동원와인플러스 뉴스레터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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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이달의 브랜드 - 팔메이어 - 팔메이어 와인이 만들어가는 나파 밸리의 대담한 꿈 • 떠나자! 페어링 여행 - 해산물 페어링 • 전통과 현대적 노하우의 산물 ! - 2024 팀 앳킨 칠레와인 레포트
• 다가오는 연말을 위한, 스파클링 와인 리스트
1972년 로스쿨을 졸업하고 무역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창업주 Jason Pahlmeyer는 와인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그의 이름을 딴 와인을 만드는 여정을 시작하였다. 보르도 1등급 와인에 버금가는 캘리포니아에서 만 들겠다는 열망으로 보르도에서 가져온 포도나 무 종자를 이용하여 나파밸리 고지대에서 재배 를 시작했고 구세계의 와인양조 방식과 나파밸 리 고산지대(Mountain fruit)에서 수확한 양질 의 포도를 이용하여 특유의 강건하고 복합미 넘치 는 와인을 생산한다. 첫 출시를 하자마자 Wine Advocate에서 94점을 수상하고, 큰 성공을 거두며 소비자와 평론가들 모두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후 제이슨은 세계 최고의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최고의 와인 메이커가 함께 해야한다는 철학으로 그 후 밥 레비(Bob Levy), 헬렌 터리(Helen Turley)와 같이 최고의 와인메이커와 함께하며 명성을 쌓아갔다. 캘리포니아의 전설들과 제이슨 와인의 정신과 철학을 이어받아 나파 밸리 최고의 포도밭, 최상의 필드 블랜딩을 통해 완벽한 균형감, 완성도, 보다 편한 접근성과 함께 팔메이어 에스테이트와 제이슨 라인업으로 35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 세계 와인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규런칭
팔메이어 제이슨 소비뇽 블랑
나파 밸리 / 소비뇽 블랑 100% / 13.2% 짧은 시간의 리 컨택을 통해 풍부함 강조 적당한 무게감과 바디, 신선한 산도가 매력적인 균형을 이루고 시트러스 계열 의 과실향과 레몬 그라스, 오렌지 블로썸, 핑크 자몽, 라임의 향이 집중되어 느 껴진다. 화이트 페퍼와 부서진 돌과 같은 미네랄리티의 힌트는 와인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 Vivino 4.1
재입고
팔메이어 메를로
나파 밸리 / 메를로 100% / 15.1% 18개월 French 오크통 숙성 (89% new) 블랙베리, 카시스, 블랙 올리브, 흙내음이 느껴지고 삼나무와 가죽, 세이지의 뉘앙스가 조화를 이룬다. 입 안에서는 부드러운 타닌과 가득 채우는 바디감이 특징이며 오랜 여운을 남기는 와인으로 앞으로 20년 이상 훌륭하게 숙성될 와인이다. - Vivino 4.5
파이로스 아펠라시옹 샤도네이& 굴
2023 Wine Enthusiast TOP100 Wine Selection, #70
품종 : 샤도네이 100% 지역 : 아르헨티나 > 산 후안 > 페데르날 밸리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고 풍부한 맛을 지닌 산해진미로 꼽힌다. 특히, 굴의 짠맛은 레몬즙과 흡사하기 때문에 산도가 강한 화이트 와 인과 함께하면 좋다. 아르헨티나의 프리미엄, 파이로스 아펠라시옹 샤도네이 는 약 4억 8천만 년 전 형성된 해양 퇴적물 위에 세워진 떼루아로 풍부한 미네 랄리티를 자랑한다. 안데스 정상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지하수를 사용하고
Robert Parker 98pts (2021) Wine Spectator 93pts (2021) : 2023 Top100 Ranked #37, Top10 Value Wine
Wine Enthusiast 95pts (2020)
다이아톰 샤도네이& 조개구이
품종 : 샤도네이 100% 지역 : 미국 > 산타바바라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는 해발 1,400m 고 원에서 생산되는 화이트로 굴과 같이 자연에서 채집한 해산물과 최고 의 궁합을 자랑한다.
태평양 해안에 인접해 있는 캘리포니아 남부 산타바바라 지역의 샤도네이는 깨끗한 산도와 미네랄리티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화이트 와인이다. 오크숙성을 거치지 않은 가장 순수한 느낌의 샤도네이로 조개구이의 느끼함을 산뜻하게 잡아줄 수 있는 페어링이다. 조개구이와 함께 조개 본연의 느낌을 살려주는 조개탕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린다.
보글 슈냉블랑& 동태전
품종 : 슈냉블랑 100% 지역 : 미국 > 클락스버그
흰살생선의 깔끔함과 슈냉블랑의 경쾌한 산도가 잘 어울리는 페어링이다. 기름에 전 형식으로 구워
타리마 메디테라네오 & 대하구이
품종: 모스카텔 50%, 마르쎄게라 50% 지역 : 스페인 > 알리칸테
느끼함을 풍부한 과실향이 잡아주면서도 구조감을 갖고 있어 페어링이 따로 놀지 않는다. 부드럽고 둥글둥글한 질감이 인상적인 와인으로 동태전의 텍스쳐와도 조화를 이룬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잘 익은 분홍빛의 싱싱한 대하는 가을의 별미다. 대하 같은 음식에는 가볍고 상쾌한 화이트 와인이 제격이다. 특히 지중해의 바닷바람을 맞 고 자란 포도로 만든 타리마 메디테라네오는 스페인 토착 품종인 메르세게라와 모스카텔 블렌딩 와인으로 프레시한 상쾌함과 함께 기분 좋은 훌륭한 산도를 선사하며, 입 안에서는 짭짤한 맛과 함께 라임과 같은 허브향이 어우러져 지중해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고 부드러운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울러져 음식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킹핀 화이트 & 뽈뽀
품종: 쇼비뇽 블랑, 샤르도네, 베르데호 지역 : 스페인 > 라만차
부드러운 문어와 감자의 식감이 어우 러지고 올리브 오일과 파프리카 파우 더의 향이 매력적인 뽈뽀는 와인과 페어 링 하면 그 풍미와 맛을 더욱 느끼기 좋 다. 킹핀 화이트 와인은 3가지 화이트 품종이 블렌딩 되어서 각 품종의 특징들이 음식과 잘 어우러져 맛을 더 돋보이게 한다. 레몬, 감귤과 같은 시트러스함과 약간의 스모키한 복숭아, 살구 같은 섬세한 과일 향과 프레시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은 문어의 쫄깃함이 더욱 돋보이게 하 고 해산물이 가지는 식감과 잘 어울린다. 특히 뽈뽀 는 킹핀 화이트 와인에도 블렌딩된 베르데호 같은 스페인 토착 품종의 화이트 와인을 추천한다.
플레르 드 프레리 스파클링 & 참치회
품종 : 뮈스까,생소,그르나슈 지역 : 프랑스
늦가을부터 즐기기 좋은 참치회는 부드럽고 기름진 맛 이 특징이다. 적당한 두께로 썰어낸 회와 약간의 탄닌 이 느껴지는 플레리 드 프레리 스파클링은 서로의 장 점을 더 부각시켜 준다. 로제 스파클링의 신선한 과일 아로마는 참치의 부드러운 질감과 감칠맛을 더 돋보이 게 하며, 기분 좋은 발포감과 약간의 탄닌이 참치가 가진 기름진 맛을 중화시켜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전통과 현대적 노하우의 산물
칠레와인
- 2024 Chile Wine Report by TIM ATKIN 에서 -
영국의 저명한 와인저널리스트이자 MW인 팀 앳킨이 칠레 와인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를 제출했다. 여러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기후 변화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더위와 가뭄에 강한 포도 품종을 식재하면서 칠레 와인의 다양성이 꽃 피고 있다.
19세기에 개간된 오래된 포도밭의 전통성과 함께 다양성이 더해지면서 칠레 와인의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팀 앳킨은 "칠레는 지구상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가장 긴 국가로 독특한 지리적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 20년 동안 칠레의 와인 생산자들은 더욱 척박 하고 복잡한 구조의 토양을 찾아 안데스산맥과 해안 구릉 지에 포도를 심어 왔다. 게다가 특정 품종이나 와인 스타일 에 이상적인 기후와 떼루아를 지닌 지역에 집중하면서 떼루 아 집약적인 와인 생산이 증가했다. 팀 앳킨은 "그 어느 때보 다 다양하고 복잡해진 스타일의 구조로 여러 테루아와 포도 품종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칠레는 전통과 현대적 노하우를 결합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와인 잔에 담겨 있다."고 말한다. “이전 세대만큼 재능 있는 신진 와인메이커들 이 와이너리를 이끌어 가면서 칠레 와인의 현재와 미래는 확실히 긍적 적이다.”라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몽그라스 인트리가 막시마
칠레 > 알토- 마이포 밸리
‘최고 중의 최고’를 뜻하는 막시마는 평균 60 년 수령의 올드바인에서 생산된 포도 중 상위 1% 포도로만 양조한 아이코닉 와인으로서 연간 3,600 병만 한정 생산된다. 2 년 연속 Descorchados 올해의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선정되면서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의 기준으로 불리운다.
도머스 어리어
칠레 > 마이포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86%, 까베르네 프랑 5%, 쁘띠 베르도 4%, 메를로 5%
‘황금의 집’을 뜻하는 도머스 어리어는 지난 10 년 연속 로버트파커 94 점 이상을 수상하면서 알마비바, 세냐와 같은 칠레 특급 보르도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각 빈티지별 기후와 떼루아의 특징이 잘 반영된 웰메이드 보르도 와인이다. 2023 Wine Spectator TOP100 #58, Robert Parker 94pt(20’), 95pt(19’), 96pt(18’), 95pt(17’)
다가즈 콜위 까베르네 소비뇽
칠레 > 콜차구아 밸리
‘새로운 길’을 뜻하는 DAGAZ 는 고대 바이킹의 상형문자에서 비롯됐다. 산 페드로와 바롱 드 로칠드, 로스 바스코스의 헤드 와인메이커로 명성을 쌓아온 마르코 푸요(Marco Puyo) 가 1994 년 설립하여 영국의 MW 팀 앳킨으로부터 코노수르, 산 페드로에 버금가는 품질로 인정받은 프리미엄 와인이다. 2021 Decanter ‘올해의 와인’
오드펠 알리아라
칠레 > 카우케네스, 론뚜에 밸리, 마이포 밸리
까리냥65% , 쉬라 20%, 말벡 15%
노르웨이 해운재벌 ‘오드펠(Odfjell)’이 칠레에 설립한 오가닉 와이너리 오드펠의 알리아라는 대항해시절, 선원들의 건강과 사기를 북돋기 위해 정량만큼의 와인 한 잔을 지급했던 잔 리아라(Liara) 에서 유래했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소량의 와인이라는 뜻으로 한정된 생산량만큼 프리미엄 퀄러티를 자랑한다.
글 : 홍민호 브랜드 매니저
도,소매 영업팀 02-589-3673 02-589-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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