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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소식지 2026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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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소식 04

온라인 소식지

활용프로그램 활동보고 - 아이와 함께 옛길을 걷고, 배우고, 기록한 시간 「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 옛길 위에서 만난 실학의 하루 “[ 경기옛길X실학박물관 옛길따라 실학따라” 가족 프로그램 코스소개 길따라 맛따라 - 여름 국수편 07 인터뷰 명예완주자 미상호 탐방객님 09 문화유산 도봉산 자락에 깃든 돌아온 용의 절, 회룡사 11 이야기 황금송아지를 지킨 산신령 12 독자 기고 일주매 탐방객님의 경기옛길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탐방문 ‘ 14 전문가 기고 기록따라 걷는 영남길 이야기 - 조선통신사의 사신행차길 16

]

’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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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옛길을 걷고, 배우고, 기록한 시간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었습니다. 「

」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 일원에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형 프로그 램으로,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분당중앙공원 내 수내동가옥과 이경류정려비, 돌마각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수내동가옥의 역사와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영남길 일부 구간을 직 접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옛길의 매력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도시 풍경 속에서 옛길의 흔적을 찾아보고, 과거 이 길을 오갔을 사람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활동을 통해 경기옛길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주제로 생각 을 나누었으며, 주변에서 채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명패를 만드는 체험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돌마각에서는 탐방 과정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여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경기옛길을 기록하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결과물을 완성했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공유하며 생각 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옛길을 걷고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탐 방과 체험, 창작활동을 통해 경기옛길을 스스로 이해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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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 위에서 만난 실학의 하루

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경기옛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 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향후 경기옛길 탐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런 프로 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도 운 영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경기옛길센터는 앞 으로도 경기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예영 연구원>

[경기옛길X실학박물관]옛길따라 실학따라 가족 프로그램

초여름의 저녁, 실학박물관에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경기옛길 평해길과 실학박물관, 다산생 태공원을 함께 만나는 「 [경기옛길X실학박물관]옛길따라 실학따라 프로그램이 열린 날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 가족이 함께 길을 걷고, 실학의 의미를 배우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체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 로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실학박물관 전시 탐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둘러보며 실학이 어떤 생각에서 출 발했는지, 정약용이 남긴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전시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가족들은 함께 질문을 나누며 실학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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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가 가족들은 다산생태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경기옛길 평해길 위에서 만나는 자연은 또 하나의 배움터가 되었습니다. 가족들은 주변의 자연물을 살펴보고, 길과 마을, 자연의 관계를 생각해보며 함께 걷는 시간 을 가졌습니다.

야외 탐방 후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이날의 기억을 담아 꾸민 테라리움에는 길, 자 연, 가족의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흙과 장식을 배치하고, 가족들은 함께 방향을 정하며 각 자의 방식으로 하나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테라리움을 서로 보여주며 웃음 짓는 모습은 프로그램 의 따뜻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실학박물관 야간공연인 ‘2026 실학연희’까지 연계해 즐기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 다. 참여자들은 경기옛길과 역사 관광, 가족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점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가 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테라리움 활동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결과물을 만들고 추억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 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 옛길따라 실학따라 는 단순히 박물관을 관람하거나 길을 걷는 프로그램이 아니었습니다. 실학박물관의 전

」 시, 다산생태공원의 자연, 경기옛길 평해길의 장소성이 하나로 연결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문화체험 의 시간이었습니다. 길 위에서 역사를 만나고, 자연 속에서 가족의 기억을 만드는 하루였습니다.

경기옛길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시민들이 길 위에서 배우고, 걷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의 작은 발걸음이 오래 기억될 가족의 이야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엄나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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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맛 따라 - 여름 국수 편

뜨거운 햇살 아래 경기옛길을 걷다보면 어느 순간 시원한 국수 한 그릇이 간절해지죠. 땀을 식혀주는 냉면,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칼국수처럼 여름의 길 위에서 만난 국수 한 그릇은 다시 길을 나설 힘을 줍니다. 이 번 <길따라 맛따라>에서는 경기옛길을 걷는 이들이 들르기 좋은 여름국수 맛집 다섯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 다. 각기 다른 매력의 국수 한 그릇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여름날 걷기여행을 조금 더 맛있게 즐겨보세요.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 - 평양냉면

홍밀면옥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 157번길 5-16

토속정

경기 이천시 대월면 대월로 878

봉화길 제8길 자채방앗길 - 닭칼국수

화서역 인근에 자리한 홍밀면옥은 경기옛길을 걷는 토속정은 경기옛길 바로 위에 자리해 걷는 길목에서 중 잠시 들르기 좋은 국수집입니다. 대표 메뉴인 평 들르기 좋은 식당입니다. 대표 메뉴인 닭칼국수는 따 양냉면은 특유의 슴슴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 듯하고 깊은 맛으로 속을 든든히 채워주고 여름철에 도 하지만, 이곳의 평양냉면은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는 초계국수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간 비교적 편안하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은은한 육 칼국수는 걷느라 지친 몸에 보태는 보양식 같은 한 수와 담백한 면의 조화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과하지 그릇이지요. 여기에 정성스럽게 차려지는 다양한 반 않게 입맛을 살려줍니다. 평양냉면 외에도 다양한 국 찬도 토속정의 매력입니다. 국수 한 그릇과 푸짐한 수 메뉴를 갖추고 있어 일행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 반찬들은 걷기 여행 중 만나는 반가운 집밥 같습니 습니다. 낯설지만 궁금했던 평양냉면을 여름 길 위에 다. 든든한 식사를 원한다면 길을 걷다 한 번 들러보 서 가볍게 경험해보고 싶다면 홍밀면옥에 들려보시 세요. 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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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길 제2길 인덕원길 - 소바

인덕소바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 23

팔당냉면 본점

경기 고양시 통일로 546-1

의주길 제1길 벽제관길 - 냉면

인덕소바는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동네 맛집입 팔당냉면 본점은 평일 점심시간에도 대기 손님이 있 니다. 부담 없는 가격과 깔끔한 맛 덕분에 ‘가성비 맛 을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식당입니다. 그렇지만 집’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지요. 더운 길을 걷다 냉면 메뉴의 특성상 회전율이 빠른 편이고 매장 공간 만나는 시원한 소바 한 그릇은 지친 몸의 열기를 식 도 넓어 붐비는 시간대에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혀주기에 충분합니다. 차갑게 즐기는 소바는 부담스 있습니다. 이곳의 매력은 냉면과 함께 나오는 고기에 럽지 않게 배를 채워주고 곁들여 먹는 유부초밥은 이 요. 시원한 냉면만으로는 조금 아쉬울 수 있는 걷기 곳의 또다른 별미입니다. 가볍지만 만족스러운 여름 여행자의 허기를 고기가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길을 식사를 찾는다면 인덕소바에 방문해보세요.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 - 콩국수

콩마당 오산본점

경기 오산시 독산성로 225 콩마당은 콩요리 전문점으로 짧은 영업시간에도 개 점 전부터 대기 손님이 생길만큼 인기가 많은 곳입 니다. 여름철 대표 메뉴인 콩국수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달래줍니다. 이곳의 장점 은 푸짐한 식사 구성입니다. 메인 요리는 물론 비빔밥 과 떡볶이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반찬도 넉넉히 마련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여름철 더위를 고 소한 콩국수 한 그릇으로 식혀보는 것은 어떤가요?

걷다 땀을 식히고 동시에 배까지 넉넉하게 채워주는 반가운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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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완주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경기옛길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산행과 트레킹을 좋아하는 용인시민 미상호입니다. 저는 ‘기념품 을 주는 산행’이나 걷기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 여러 길을 찾아다니곤 했습니 다. 경기옛길과의 인연은 2020년 삼남길을 걸으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 길을 걸으며 공사 구간이나 이정표가 필요한 부분 등을 제보했는데, 이후 경기옛길 측에서 코스 점검을 함께해보자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평해길, 경흥길, 강화길, 봉화길의 사전답사와 리본 봉사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옛길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해주셨는데요. 당시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강화길 사전답사 때 김포향교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김포향교가 코스에 서 제외되어 있었는데, ‘옛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함께 담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다행히 그 의견이 받아들여져 김포향교가 코스에 포함되었습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강화길을 걷고 후기에 김포향교 사 진을 올려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마다 코스가 조금 더 풍성해진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탐방객의 시선으로 전한 작은 의견이 실제 길 위에 남았다는 점 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입니다.

경기옛길 조성 초기의 모습을 기억하고 계신 만큼, 오늘날 경기옛길의 모습을 보며 가장 반갑게 느껴지는 변화가 있으신가요? 가장 반가운 변화는 시종점 안내판이 커지고 보기 좋게 정비된 점입니다. 길을 걷는 사람에게 시작점과 종점은 생각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어느 길이든 시작과 끝이 명확해야 제대로 걸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에요. 예전보다 안 내 체계가 눈에 잘 들어오고 정돈된 느낌이라 경기옛길을 걷는 분들에게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미상호

탐방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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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객님의 시선에서 느끼는 경기옛길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경기옛길의 가장 큰 매력은 여러 지역을 잇는 넓은 역사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길들이 그 지역 안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는 길이라면, 경기옛길은 각 지방에서 한양으로 향하던 큰 흐름 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비유하자면 국도와 고속도로의 차이 같다고 할까요. 그래서 경기옛길은 풍 경만 보는 길이 아니라 길 위에 남은 옛 선조들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그 점이 경기옛길 만의 특별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길을 걸으시며 힘들었던 순간도, 뜻밖의 즐거움을 만난 순간도 있으셨을 텐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경기옛길의 마지막 길인 봉화길은 2023년에 뱃지 동호회 인 ‘뱃지원정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리본 작업과 개 통식 행사에 참여한 길입니다.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하면서 서로 끈끈한 동지애가 생겼습니다. 지금도 그 때 함께했던 분들은 남 같지 않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 히 봉화길 2코스는 사전답사, 리본 작업, 트립 제작, 완보 인증까지 여러 번 걸어야 했던 코스라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봉화길을 걷고 후기 를 올려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경기옛길이 어떤 길로 이어져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제 경기옛길의 큰 줄기는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각 코스의 개성과 이야기를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경기옛길은 가까운 곳에서 역사와 자연 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좋은 길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먼저 걸은 사람과 새롭게 걷는 사람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존중하는 분위기도 중요합니다. 길 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국 같은 마음으로 걷는 동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길을 아끼고, 필요 한 정보를 나누며,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경기옛길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옛길을 처음 걷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이 길을 함께 아끼고 가꾸어갈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나 추 천의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경기옛길을 걸으신다면, 길을 조성한 깊은 뜻을 생각하며 끝까지 걸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영 화나 소설을 중간까지만 보면 작가의 의도를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듯이, 길도 처음부터 끝까지 걸 어야 그 코스가 품고 있는 숨은 의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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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 유산

도봉산 자락에 깃든 돌아온 용의 절

의정부회룡사신증도

회룡사

회룡사 오층석탑

경기옛길 경흥길 1길 사패산길을 걷다 보면 도봉산 자 김새와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시대가 아니라 고려시 락에 자리한 오래된 절, 회룡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대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또 하나 눈여겨 회룡사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사찰로, 통일신라 볼 문화유산은 의정부회룡사신중도입니다. 신중도는 시대 승려 의상이 681년에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처음 불교에서 부처와 불법을 지키는 여러 신들을 그린 그 이름은 지금과 달리 법성사였습니다.

림입니다. 의정부회룡사신중도는 경기도 문화유산자 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분류는 유물 중 불교회화, 탱화 회룡사라는 이름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그의 스승으 에 해당합니다. 로 알려진 무학 자초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전해 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성계는 왕이 되기 전 무학과 긴 역사를 지닌 회룡사도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한국 함께 이 절에 머물며 새로운 왕조를 세우는 일을 이루 전쟁 때 피해를 입어 불에 탔지만, 1954년부터 다시 기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성계가 높은 관직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대웅전, 약사전, 삼성 에 올라 전쟁터로 나가자, 무학은 절에 남아 작은 암자 각, 선실, 요사채 등이 남아 있어 사찰의 모습을 이어 를 짓고 관세음보살상을 모신 뒤 그의 앞날을 빌었다 가고 있습니다. 고 전해집니다. 그 뒤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고 왕위에 오른 뒤, 다시 이곳으로 무학을 찾아왔고 이 일을 계기 경흥길 1길 사패산길을 걷는다면 회룡사에서 잠시 걸 로 절 이름을 회룡사라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 음을 멈춰보세요. 이곳에는 통일신라의 창건 이야기, 합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태조 이성계가 끈질긴 함 고려시대 석탑의 흔적,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 자초 흥차사들의 노력으로 노여움을 풀고 함흥에서 한양으 의 설화, 그리고 전쟁 이후 다시 이어진 시간이 함께 로 돌아온 뒤 이 절을 찾아왔고, 무학이 이를 기뻐하여 깃들어 있습니다. 조용한 산사에 머물며 회룡사의 이 회룡사라 불렀다고도 합니다.

름과 문화유산을 떠올려본다면, 사패산길은 단순한 걷 기 길을 넘어 옛사람들이 남긴 시간의 흔적을 만나는 회룡사에는 지금도 여러 문화유산이 남아 있습니다. 길이 될 것입니다. 그중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오층석탑입니다. 높이 3.2m 의 이 탑에는 회룡사를 세웠다고 전해지는 의상의 사 리가 봉안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탑의 생

참고자료 및 이미지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이소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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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송아지 를 지킨 산신령

경기옛길 | 이야기

경기옛길 봉화길을 걷다 보면 이천의 산줄기 사이로 효양산을 바라볼 수 있 습니다. 오래전 이 산에는 금송아지가 숨어있다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 내려옵니다. 이번 여름호에서는 길 위의 옛 전설을 함께 따라가 봅니다.

옛날 이천 효양산에는 금송아지가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중국 황제에게까지 알려졌다. 중국 황제는 사람을 시 켜 효양산의 금송아지를 찾아오라고 명하였다. 신임이 두터운 관리를 뽑아 그 일을 맡겼는데, 황제의 명을 받은 신하는 수개월간 쉬지 않고 달려와 경기도 땅을 밟았다. 온작 고생 끝에 용인을 지나 이천까지 왔다. 그날도 하루 종일 걸었는데 해가 이미 저물어 어두워졌다. 어두운 길을 헤매며 효양산을 찾아가다가 지금의 마장면 ‘작별이’에서 한 노인을 만났다. 황제의 명을 받은 신하 는 반가워서 그 노인을 맞이하며 융성하게 대접하였으며, 그들이 효양산을 찾는 이유도 자세하게 말해 주었다. 그 랬더니 그 노인도 효양산에 갔다가 돌아오늘 길이라고 말하였다. 그 노인은 백발에 수염이 길게 내려졌으며, 손에 는 짤막한 지팡이를 짚었다. 중국 신하는 성급하게 효양산에 가는 길을 자세히 물었다. 그랫더니 노인이 말하기 를, “이 길을 따라가면 오천리가 나오는데, 그 다리를 건너서, 이천장을 지나고, 구만리 뜰을 지나서 길 하나 건너 면 그 산이 효양산입니다”하였다. 그 이야기를 들은 중국 신하는 매우 당황하였다. 중국에서 조선까지 온 것도 수개월이 걸렸는데, 여기서 다시 오 천 리, 구만 리를 가야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게다가 노인이 지닌 쇠지팡이는 원래 석자가 넘었던 것이 짤 막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더 이상 찾아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중국 신하는 아예 포기하고 돌아가는 것이 낫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노인에게 거듭 확인하고는 작별하며 헤어졌다. 중국 신화와 노인이 서로 작별하고 헤어진 곳을 구전동 작별이라 했는데 지금은 작촌리로 이름이 바뀌었다. 전하 는 말로는 중국 신하에게 길을 가르쳐 준 노인은 효양산의 산신령으로, 금송아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모습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지금도 효양산 쌍굴 중 한 개의 굴속에 금송아지가 있다고 전한다.

황제의 명을 받은 중국 신하가 먼 길을 지나 이천까지 내려왔다는 이야기 속 길은, 어쩌면 오늘날 우리가 걷는 경 기옛길의 옛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효양산의 금송아지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깝고 재미있게 느껴 지지 않나요? 봉화길 위에서 효양산을 바라볼 때, 산 어딘가에 숨어 있을 금송아지와 그 길을 찾아 헤매던 중국 신하의 모습을 함께 상상해보세요.

이야기 발췌: 《경기도 역사와 문화 설화와 민담》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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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 원고모집

‘경기옛길 소식지’ 원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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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지면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기옛길을 걸으 며 느낀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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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매 탐방객님 의 경기옛길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탐방문

비가 온다고 해서 아무 계획도 잡지 않았던 주말이었 는데 오전에 비가 찔끔 오더니 하늘이 맑아졌다. 급 하게 친구와 약속을 잡고 삼남길 트래킹길에 올랐다. 삼남길을 이어가기 위해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시작 점인 은빛개울공원으로 이동! 전철을 타고 오산대역 으로 향한다. 오산대역에서 은빛개울공원까지는 약 1km 남짓. 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해도 되지 만 이왕 걸으러 왔으니 버스 대신 두 다리를 이용해 가본다.

지난번 여정을 마무리했던 은빛개울공원으로 복귀, 오늘의 진짜 여정을 시작한다. 시작부터 작은 공원을 통과한다. 오산시에는 오색둘레길이라는 게 있다. 시 를 넘어갈 때마다 그 동네가 가지고 있는 둘레길을 접하는 것도 경기옛길을 걷는 묘미 중 하나다.

오산생태하천길의 도입부는 오산시의 경기도립 물향 기수목원 옆을 따라 걷는 길이다. 잠시 걷다 보면 약 수터가 나온다. 초반이라 물 보충은 필요없지만, 대 신 수분을 보충해준다. 여름에는 끊임없이 물을 마셔 주는 게 중요하다. 나무그늘이 우거진 산길을 덛다 햇빛이 화창하게 비추는 탁 트인 공간으로 나온 순간 여지없이 무덤이 나온다. 우리나라 산의 양지바른 곳 은 죄다 무덤이 아닌가 싶다. 저 멀리 보이는 높은 쌍 둥이 건물들 옆을 왠지 지나치치 않을까 했는데 역시 나 지나치게 되었다.

산을 빠져나올 무렵 경기옛길 앱에서 공자의 사당인 궐리사에 대한 설명이 재생된다. 정조의 흔적은 수원 이 끝인줄 알았는데 이 궐리사도 정조임금이 세운 것 이라고 한다. 궐리사를 빠져나오면 잠깐 동안 마을길 과 차도길이 이어진다. 오산천으로 흘러가는 작은 개 천은 비가 많이 내린 직후라 그런지 흙탕물이다. 이 실개천 옆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금 걷고 있는 ‘오산생 태하천길’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오산천이 나온다.

오산천길, 며칠전 뉴스에 오산천에서 침수된 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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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와서 혹시 통행이 안될까 했는데 물에 잠긴 적 전망대에서 남쪽 뷰를 바라본다. 우리가 걸어가야할 없는 것처럼 깨끗한 길이 등장해서 다행이었다. 산 길이다. 이번엔 북쪽 뷰, 물향기 수목원에서 봤던 쌍 책로와 자전거길이 참 잘 관리되고 있었다. 천변에 둥이 빌딩이 보인다. 우리가 이미 지나쳐온 곳이다. 는 아기자기한 작은 정원들이 가꾸어져 있었다. 팻말 에코리움 전망대 입구에서 경기옛길 스탬프함도 확 을 보니 오산의 여러 단체들이 조금씩의 땅을 맡아서 인했다. 이곳은 맑음터 공원의 입구이기도 하다. 여 ‘시민작은정원’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정원을 담당 기까지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을 걸었다.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작은 정원들이 수도 없이 많 아 걷는 도중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소중한 탐방 기록을 나눠주신 일주매 탐방객님께 감사드 립니다. 지면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더 자세한 여정과 사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푸르른 잔디밭 풍경. 좋구나, 진, 생생한 후기는 일주매 탐방객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하 다리 위에서 바라 본 풍경 중 저 멀리 보이는 저 탑이 실 수 있습니다. 경기옛길을 걷는 또 다른 발걸음이 궁금하 앱에서 무료로 시내전망이 가능하다고 했던 그 타워 다면, 블로그에도 방문해보세요. 경기옛길 위에서 만난 여 전망대인가 보다. 오산천을 건너 다시 길을 따라 걷 러분만의 소중한 순간도 함께 나눠주세요. 는다. 이쪽 편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구분해 잘 만들어 놓았다. 멀리서 보았던 에코리움 전망대가 금 새 나타났다. 무료라는데 안 올라가볼 순 없지! 에어 컨도 시원하고 뷰도 너무 멋져 올라오길 잘했다. 올 라온 김에 잠시 물 한잔, 양갱 한 입 하며 쉬어간다.

더 많은 일주매 탐방객님의 기록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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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따라 걷는 영남길 이야기

이번 여름호에서는 경기옛길 영남길이 품고 있는 역사 가운데 조선통신사의 사신행차길 역할에 주목해보고자 합니다. 영남길은 한양에서 부산으로 이어지던 큰길인 영남대로의 일부로, 조선시대 사신들이 일본으로 향할 때 지나던 중요한 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걷는 길 위에 어떤 역사와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1) 부산의 옛 지명 2) 조선시대 우리 나라가 주변 나라들에 취한 외교정책

1)

조선통신사의 사신행차길

영남대로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문물이 교류되고 전 파되는 일차적인 경로였습니다. 영남대로를 통해서 는 주로 일본과의 문화 교류와 물류의 유통이 활발했 지만, 동래 에서 한양에 이르는 영남대로의 연장선 상에는 한양에서 의주까지의 의주대로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의주대로는 중국 연경과 교류하는 주요 통로로 이용됐지만, 중국뿐 아닌 유라시아 대륙을 포 함하는 세계의 문화와 물류가 들어오는 경로가 되기 도 했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보아도 의주대로를 통해 서 천주교나 서양의 과학문물이 전래된 사실들을 확 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남대로와 의주대로의 연 결망은 한반도만이 아닌 일본과 중국을 연결하여 세 계로 뻗어나가는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이 되기도 했 습니다.

영남대로를 이용한 일본과의 교류 중 대표적인 사례 는 양국 사이의 사신을 통한 교류였습니다. 조선에서 일본에 보냈던 사신단을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라 고 했는데, 이 통신사는 조선에서 일본의 막부장군에 게 파견했던 공식적인 외교사절입니다.

태종 4년(1404년) 조선과 일본 사이에 교린관계 가 성립되자, 조선국왕과 막부장군은 각기 양국의 최고 통치권자로서 외교적인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 절들을 각각 파견했습니다. 이때 조선국왕이 막부장 군에 파견하는 사절을 통신사, 막부장군이 조선국왕 에게 파견하는 사절을 일본국왕사라고 합니다. 조선 통신사의 통신이라는 용어는 두 나라가 서로 신의를 통하여 교류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 외에도 양국이 파견한 사절의 명칭은 회례사(回禮使)·회례관(回禮 官)·통신관(通信官)·경차관(敬差官) 등 시대에 따라 다양하게 불리기도 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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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파견된 사절단에 통신사라는 명칭이 처음 쓰 막부장군에게 조선국왕의 국서를 전달한 통신사의 인 것은 태종 13년(1413년) 박분을 정사로 한 사절 여정은 대개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들 단이었습니다. 다만 이때는 중도에 정사가 병이 나면 은 방문하는 곳마다 서화, 시문 등 많은 작품을 남겼 서 파견이 중지되었습니다. 이후 통신사의 파견이 실 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화려한 행렬도를 그린 병풍·회 제로 이루어진 것은 세종 11년(1429년) 교토에 파견 권 )·판화 등의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된 정사 박서생의 사절단이었으며, 이를 최초의 통신 귀국 후 일본에서 겪은 일들을 여러 형태로 남기기도 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절단의 파견 목적은 시대 하였는데, 이것이 《 해행총재(海行摠載) 라는 견문록 》 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임진왜란 전에는 주로 으로 엮어져서 당시 두 나라 간의 외교적인 역할 및 왜구의 약탈을 막기 위한 요청이 중요한 목적이었습 문화교류의 실상을 보여주는 자료가 되었습니다. 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두 나라의 관계 회복, 포로 교환, 일본의 정세 파악 등이 목적에 포함되었습니 오늘날 남아 있는 영남대로의 모습을 보면 300명에 다. 인조 14년, 1636년 이후에는 일본 막부장군의 취 서 500명에 달하는 통신사 행렬이 이 길을 지났다 임을 축하하는 일이 주된 임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는 사실을 떠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 경국대전 등 』 일본과의 교린이 지닌 역사적인 의의는 조·일 양국 의 문헌에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대로의 폭이 약 7m 간만이 아니라, 중국을 포함하는 동아시아 삼국의 평 였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현재 경기옛길 영남길 구간 화공존을 위한 국제관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데 중에는 우마차 하나가 간신히 지나다닐 만큼 좁게 느 서 찾을 수 있습니다.

껴지는 곳도 있습니다.

통신사의 여정은 한양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육로로 그럼에도 조선통신사에 대한 기록과 행렬도를 살펴 이동하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지나던 길이 바 보면, 당시 영남대로는 한양과 부산, 나아가 일본으 로 영남대로입니다. 부산에 도착한 뒤에는 대마도주 로 이어지는 중요한 교류의 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 의 안내를 받아 바닷길을 이용했고, 대마도를 거쳐 다. 또한 역참의 운영이 고역으로 알려질 정도로 업 일본 각 지역의 접대를 받으며 교토나 도쿄로 향했 무가 많았음을 추정해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습니다. 통신사가 지나가는 객사에서는 한시를 짓고, 학문적 의견을 한문으로 주고받는 문화 교류가 이루 이처럼 영남길은 조선과 일본이 외교와 문화를 주고 어졌습니다. 이를 필담창화라고 합니다. 특히 통신사 받던 역사적인 통로였습니다. 기록과 연구를 통해 확 에 대한 접대는 일본의 재정을 압박하는 하나의 원인 인되는 이러한 이야기들은 오늘날 경기옛길을 걷는 이 되기도 할 정도로 화려했다고 전해집니다.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26년 소식지에서는 이와 같이 영남길이 지닌 다양 이에 대한 답례로 일본의 국왕사도 영남대로를 통과 한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 하여 한양까지 와서 국서를 교환하거나 임금의 즉위 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를 축하했습니다. 『 조선왕조실록 에 의하면 15세기 』 초부터 임진왜란 이전까지 우리나라에 온 일본의 국 왕사는 60여 차례에 이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 경기옛길 속 민속 경기학연구센터 발행, 김준기 저

3) 그림이나 글씨를 길게 이어 둘둘 말아 보관할 수 있게 만든 두루마리 형태의 미술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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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 독자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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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콩낙재총

금

길

맛

따

김

교

라

송

라

아

행

국

길

생

수

포향따역지 1.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 인근 맛집으로 소개된 콩마당 오산본점의 여름철 대표 메뉴는 무엇일까요? 2. 이천 효양산에 숨어 있다고 전해지며, 산신령이 지켰다는 전설 속 존재는 무엇일까요? 3. 조선통신사들이 일본에서 겪은 일들을 여러 형태로 남긴 견문록은 무엇일까요? 4. ‌미상호 탐방객님이 강화길 사전답사 당시 코스에 포함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고, 이후 실제로 추가되어 뿌듯함을 느끼신 장소는 어디일까요? 5. 「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 영남길 제2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O / X 퀴즈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 참가자들은 다산생태공원에서 테라리움을 만들었다. 「 토속정은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 인근에서 소개된 평양냉면 맛집이다. 2 회룡사라는 이름에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무학 자초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3 회룡사는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회룡사’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4 일본에 파견된 사절단에 ‘통신사’라는 명칭이 처음 쓰인 것은 조선 태종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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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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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안전한 도보 여행을 위한 안내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의 도보여행은 삼가주세요. ♣ 혼자 도보여행을 할 경우에는 주변 사람에게 행선지를 꼭 알리세요. ♣ 가급적이면 2명 이상이 함께 도보해주세요. ♣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세요. ♣ 물, 간식, 응급약은 꼭 가지고 다니세요. ♣ 찻길을 걸을 때는 길가에 붙어서 한 줄로 걸어가세요. ♣ 도보에 불필요한 귀중품, 장신구 등은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 태풍, 폭우, 공사 등으로 위험지역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깊게 ♣ 살피며 걸으세요.

안전은 결국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 도보 여행 중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www.ggcr.kr 경기옛길 누리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 031-231-8524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경기옛길센터(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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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식지

여름

(우)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4층 문화유산팀 경기옛길 누리집 : www.ggcr.kr 대표전화 : 031-231-8524 / 대표 이메일 : ggcr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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