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04
온라인 소식지
활용프로그램 활동보고 - 아이와 함께 옛길을 걷고, 배우고, 기록한 시간 「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 옛길 위에서 만난 실학의 하루 “[ 경기옛길X실학박물관 옛길따라 실학따라” 가족 프로그램 코스소개 길따라 맛따라 - 여름 국수편 07 인터뷰 명예완주자 미상호 탐방객님 09 문화유산 도봉산 자락에 깃든 돌아온 용의 절, 회룡사 11 이야기 황금송아지를 지킨 산신령 12 독자 기고 일주매 탐방객님의 경기옛길 삼남길 제8길 오산생태하천길 탐방문 ‘ 14 전문가 기고 기록따라 걷는 영남길 이야기 - 조선통신사의 사신행차길 16
]
’
」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되었습니다. 「
」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 일원에서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형 프로그 램으로, 경기옛길의 역사와 자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분당중앙공원 내 수내동가옥과 이경류정려비, 돌마각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수내동가옥의 역사와 옛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영남길 일부 구간을 직 접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옛길의 매력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도시 풍경 속에서 옛길의 흔적을 찾아보고, 과거 이 길을 오갔을 사람들과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활동을 통해 경기옛길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를 주제로 생각 을 나누었으며, 주변에서 채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명패를 만드는 체험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돌마각에서는 탐방 과정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하여 ‘나만의 경기옛길 사용설명서’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 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경기옛길을 기록하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결과물을 완성했고, 완성된 작품을 함께 공유하며 생각 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옛길을 걷고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탐 방과 체험, 창작활동을 통해 경기옛길을 스스로 이해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
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경기옛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 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향후 경기옛길 탐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런 프로 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도 운 영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경기옛길센터는 앞 으로도 경기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전예영 연구원>
초여름의 저녁, 실학박물관에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경기옛길 평해길과 실학박물관, 다산생 태공원을 함께 만나는 「 [경기옛길X실학박물관]옛길따라 실학따라 프로그램이 열린 날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 가족이 함께 길을 걷고, 실학의 의미를 배우며, 자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체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 로 마련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실학박물관 전시 탐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둘러보며 실학이 어떤 생각에서 출 발했는지, 정약용이 남긴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이어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전시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가족들은 함께 질문을 나누며 실학을 조금 더 가까이 만났습니다.
앞부분 일부를 원문에서 글자로 옮긴 것입니다. 표·그림과 전체 내용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