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복지재단 12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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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are┃SAM Newsletter
Vol.2023.12
겨울나기 캠페인"꼬마, 사랑을 입다!"에 참여해주세요!
샘복지재단은 사랑으로 생명을 치료하는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몽골 우크라이나
샘복지재단 소식지
북한
대서
표신
In His time and In my time
하나님의 때와 나의 때
하늘을 나는 꿈 (A dream to another) In his time and In my time 나는 학생 시절을 어렵게 지나면서도 큰 꿈(dream)이 있어서 그때를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지 못하여 물로 배를 채우고 함춘원 잔디밭(lawn)에 누워 하늘을 쳐다보면 하늘에는 흰 구름(cloud) 이 떠가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picture) 같아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를 보면 나도 언젠가는 저처럼 하늘을 날 것이라 주먹을 불끈 쥐기도 하였습니 다. 그러면 바람에 날리는 라일락 잎(leaf)들의 아름다운 향기(scent)가 내 코를 때리며 마치 마취약처 럼 정신이 몽롱(hazy)해지고 상상의 날개(wing)를 펴고 나는 배고픔을 잊고 구름 따라 향기(scent) 따 라 훨훨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하늘을 한참 신나게 날아다니다 보면 세상 사람들 사는 곳도, 또 넓은 바다 위도, 그리고 숲에 쌓여 있 는 산속의 계곡(valley)도 지나갑니다. 어떤 때는 불쌍한 사람들을 만나 울기도 하고, 또 병들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 위로도 하고,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을 만나 그의 짐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보면 강의 시간이 되어 깨어나 싫은 현실의 야박함을 투정하고 일어서면 참으로 아쉬 운 마음이 진하다 못해 서러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인지 나이가 들어서도 나는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꿉니다. 꿈에 두 팔을 쭉 뻗 고 발을 펴면 나는 어디든지 신나게 날아다닙니다. 복잡하게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재래시장도 (traditional market), 큰 빌딩 숲이 내려다보이는 시가지 한복판도, 환자들이 누워 신음하는 병원도 모 두 내 발아래에 보이는 것이 신기하고 그 위를 거침없이 날아다니는 내가 참으로 신나는 것입니다.
천국 수정 같은 맑은 강 한번은 이렇게 깊은 산속을 날아다니다가 발아래로 수정 같은(crystal) 맑은 푸른 강(?)을 보고, 내려 가 앉아 발을 담그고 쉬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맑고 깨끗하던지 마치 유리를 통하여 보듯 그 바닥이 훤하게 들여다보입니다. 그때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에도 바로 “여 기가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수정(crysral)처럼 투명한 유리 바다(sea of glass)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참으로 신나고 기뻐하며 그 후 오랫동안 그 감격을 잊지 못하였습니다. 나도 어떤 사람들처럼 꿈 에 천국을 다녀온 것일까요?
←↑지난 방북시 평양제3병원 관계자 미팅
나의 꿈 지금은 나이도 들고 또 바쁜 사역에 끊임없는 장거리 여행과 사역으로 오는 부담 때문에 지쳐 오히려 힘들고 쫓겨 다니는 꿈을 자주 꾸는 것이 아쉽지만, 사역이 조금 조용해지면 다시 하늘을 나는 꿈을 계속 꿀 수 있기 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기에는 나는 더 큰 꿈을 꾸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 꿈은 나만 하늘을 나 는 것이 아니고, 나의 사랑하는 아내, 자녀들, 형제들, 동역자들, 중보하고 헌금하는 많은 분들,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들,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하늘을 같이 날며 내가 본 그 아름다운 계곡의 바다 에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영광 올려 드리는 그런 꿈입니다.
내가 만났던 수많은 불쌍한 사람들, 억울하고 슬픔에 가슴이 찢어져 세상을 원망하던 그 사람들, 추워도 춥다 는 말도 못 하고 배가 고파도 고프다고 말도 못 하던 그 사람들이, 그곳에서 다시는 고통도 없고, 배고픔도 없 고 아픔도 없는 그날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런 꿈입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이런 꿈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내가 사 랑하는 여러분들, 우리 모두 함께 천국을 향하여 같은 꿈을 꾸 면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그 시간들을 지나고 여 기까지 오게 하신 그 은혜 말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후에야 내가 알게 되었을 때까지 기다리시고, 내가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나도 나의 몫을 감당할 날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기다리시고(In His time), 그 리고 알게 하셨습니다(In My time). 그리고 나에게 사랑으로 깨 닫게 하시고 늦게나마 이렇게 알게 된 것을 축하해 주시는 하나 님께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올해 추수감사절과 크리 스마스는 참으로 큰 의미를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샘복지재단 대표
4 ┃SAM Newsletter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나는 오늘도 ‘ 꿈을 꿉니다 ’
두란노몰, 갓피플몰,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나기 캠페인
꼬마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 꼬마, 사랑을 입다! ”
샘복지재단은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작은 꼬마들이 혹독한 추위와 고통스런 현실로 부터 생명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매년 견뎌도 익숙해지지 않은 추위 작은 꼬마들에겐 고통과 위협뿐인 추위
아직 아이여서, 추우면 배고프고 더 위협받는 생명 따뜻하게 내민 손길로 체온을 높이며, 영양을 채우고 아픈곳을 치료합니다.
우리은행 : 1005-301-977432 (예금주: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은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작은 꼬마들이 혹독한 추위와 고통스런 현실로부터 생명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 ┃SAM Newsletter
2023 겨울나기 캠페인
몽탄 신도시의 게르촌
꼬마 이야기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를 걷다가 몽골에도 “김밥천국”이 있다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김밥천국과는 달리 몽골의 김밥천국 메뉴에는 “닭강정” 도 있는데 몽골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도인 울란바타르 시내에는 곳 곳마다 한국식당, 한국제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한국 편의점 CU, GS25는 각 각 300, 200호점을 넘어섰고, 도시 외곽의 외진 곳에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지방으로 가는 도로에도 휴게소로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도 최근 4호점이 생겨 날 정도로 몽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식 아파트, 편의점, 식당이 줄줄이 생겨나다 보니 몽골 울란바타르를 “몽탄 신도시”로 부를 정도입니다.
천막가옥 게르에 사는 꼬마들도 K-POP 노래와 댄스를 따라하며 좋아합니다. 이처럼 한국의 문화가 넘쳐나게 된 데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 다. 우스개로 한국의 이삿짐센터는 몽골사람들이 주름잡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 몽골 전체 인구의 10%나 되는 사람들이 한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좋지만, 아쉽게도 빈부의 격차는 발전 속도를 앞서는 듯합니다. 340 여만 명의 전체 인구 중 절반인 약 150~16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울란바타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상당수가 유목민의 생활을 접고 도시로 찾아오게 되면서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것 입니다. 이들은 도시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게르와 판잣집을 짓고 새로운 도시 빈민 층으로서 빈민촌을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꼬마들은 어려운 가정형편과는 달리 대부분 밝은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빈곤 과 상대적 박탈감은 품고 있을 테지만요. 물가는 한국을 가볍게 제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높
←몽골시내에서 볼 수 있는 한국 편의점과 마트, 버스 ←몽골에서도 인기가 많은 K-POP 문화 ↑겨울의류와 방한용품을 선물받는 몽골꼬마들 ↓몽골 게르촌 마을 전경
몽골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049958
아지고 있어서 긴 추위를 막아줄 옷 한 벌 사기도 녹록지 않 은 상황입니다. 지난 10월 겨울 패딩을 나눠 줄 때도 연신 고 맙다는 감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옷 한 벌로 기나긴 겨울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몽골 국립아동 센터에는 전국 단위로, 시립아동센터에는 울란바타르시의 고 아와 이혼가정, 가정폭력으로 가출한 꼬마들이 거주하고 있 습니다. 옷은 입겠지만 여느 가정처럼 따뜻한 새 옷을 입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몽골의 겨울이 추워도 너무 춥다 는 것입니다. 울란바타르시만 해도 12, 1, 2월 평균 최저 기온 이 영하 25~28도 밑으로 떨어집니다. 역사상 최저기온이 영 하 42도까지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처럼 추운 날이 계속 되면 비싼 나무나 석탄을 24시간 때워 난방하는 일이 쉽지 않 습니다. 겨울은 그들에게 혹독한 시기일 뿐입니다. 갓 태어난 아기라면 더더욱 겨울나기가 생존의 문제까지 됩니다.
그래서 샘복지재단은 “꼬마, 사랑을 입다!” 겨울나기 캠페인 을 통해서 빈민촌 꼬마들에게 추위와 칼바람을 막아주어 혹 한을 견딜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옷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아 무리 기온이 떨어져도 따뜻한 마음만은 얼어붙지 않고 계속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다음호에는 울란바타르에서 차로 8시간 떨어진 체체를렉 꼬마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8 ┃SAM Newsletter
↑민들레교실 백일장 대회 작품
우수리스크"백일장 대회"
더 많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연해주 민들레교실’ 샘복지재단은 올해부터 연해주 우수리스크 취약계층 고려인 동포 섬김 사역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고려인 동포 아이들과 지역 학생들을 위해 ‘민들레교실’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K-POP, K-CULTURE, K-DRAMA, K-FOOD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큰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기에 이곳 우수리스크의 많은 아이들에 게도 좋은 반응을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8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식 만들기, 추석 명절 행사,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연해주 민들레교실을 통해 더 놀라게 되었던 것은 이곳 아이들 이 한국 문화에 보여 준 많은 관심만큼 한국어 교육에 대한 진지하고, 열 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한국어 수업에 참여 하는 일이 쉽지 않았음에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학생들의 걸음걸음이 이어져 72회까지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연해주 우수리스크 교육지원사업 민들레교실
→백일장 대회 시상 ↓민들레교실 백일장 대회 참여 메달 연해주 우수리스크 백일장대회에 참여한 아이들
아직은 한국어가 어렵고 잘하지 못하지만, 배우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들에게서 더 많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 다. 더욱이 행안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사업에 선정되어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한국어 교재를 지원했고, 필요 한 교육 용품과 간식 지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한 ‘백일장 대회’ 지난 11월 18일에는 민들레 교실 백일장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부터 한국 어 인증시험(토픽)을 준비하는 학생들까지 한국어 수준은 다르지만, 모든 아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 내 가 족, 나의 꿈에 대한 지정된 주제 또는 자유롭게 스스로 주제를 선택해서 미리 준비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백일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주제에 맞게 글과 그림을 공부하고 준비해 온 학생들 에게 정말 고마웠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백일장이 아닌 더 나은 수준으로 한국 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정으로써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해주 민들레 교실 한국어 교육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더 나은 수준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독도를 주제로 백일장을 지은 로만 어린이의 작품 이야기와 수상 작품은 다음 소식지에서 전하겠습니다.
민들레교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027678
10 ┃SAM Newsletter
마리아 할머니의 기도제목
“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교회에 계속 출석할 수 있도록. 주위에 믿음의 돕는 손길이 생겨나도록. 아픈 허리와 다리가 치유되도록.
추운 겨울, 어떻게 지내세요?
”
연해주 고려인 동포 섬김 사역
마리아 할머니 처음 그 집을 방문했을 때, 바람이 거세게 불면 당장 무너 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혼자 생활하시 기에는 공간이 넉넉했지만 곳곳에 찬 바람이 새어 들어올 것은 분명했습니다.
“문풍지라도 갖고 갔어야 했는데 … ”라는 아쉬움이 들었습 니다. 아무래도 겨울이 걱정이라 난방은 어떻게 하냐고 물 어보니 한 곳을 가리키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한구석 에 오래된 아궁이가 달랑 하나 있었습니다. 집안을 따뜻하 게 해주기에는 부족한 듯합니다. 거기서 불을 때며 음식도 만들고, 물도 끓인다고 하십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시면서 부끄러운 듯 웃으셨는데, 해맑은 소녀의 미소와 같았습니 다.
마리아 할머니는 오랜 기간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이제 통증이 다리로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에는 일주일 동안 많이 아프셔서 고생하셨다고도 합니다. 점점 추워져 싸늘함 속에서 아파하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리아 할머니 최근 모습 ↓마리아 할머니 집의 오래된 아궁이
↑심대국 아저씨의 최근 모습 ↑지난 방문시 기도받는 심대국 아저씨 ↑심대국 아저씨의 가족에게 겨울옷 전달
“
심대국 아저씨 집을 찾아갔을 때 심대국 아저씨는 집에 있었지만 대답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나중에 집에 있음을 확인하고 나서 다시 찾아갔을 때 도 만남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근로자로 일을 하고 있을 때 프레스 기계에 그만 오른손을 잃 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보상은 받았지만 심대국 아저씨는 그 후 술로 살아 갔다고 합니다. 부인과도 이혼했고, 현재의 러시아 아내를 만나 어린 아들 을 두고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고통 속에서 지내다가 갑자기 파킨슨병까 지 얻게 되고 말았습니다. 갈수록 굳어져만 가는 몸으로 속옷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어떤 말 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이기에 그저 한 손으로는 손을 잡고, 다른 한 손 으로는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붙들고 열심히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습니 다.
위로의 말보다는 어린 아들의 아버지인데 그렇게 약한 마음을 갖고 어떻 게 아버지 역할을 하겠느냐며 꾸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저씨의 마음을 움직이셨을까요?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고, 다시 기도하며 권면해주고, 아 내와 아들에게는 두툼한 겨울옷을 전해주었습니다.
심대국 아저씨는 이제 찾아가면 거부하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맞아준다 고 합니다. 하지만 거동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 방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하고 있는 형편이고, 침대 앞에 소파를 가져다 놓고 간신히 소파를 붙들고 일어선다고 합니다. 나을 수 있는 병도 아닌데, 아저씨의 마음이 다시 흔 들리게 될까 염려됩니다.
비록 침대에 누워서 지내고 있지만, 천국 소망을 바라는 마음이 더욱 간 절해지도록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 심대국 아저씨가 누워있 는 침대로 찾아와 주시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고려인 동포지원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117897
심대국 아저씨의 기도제목
심대국씨가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영접 하도록. 천국 소망을 갖고 인내할 수 있도록. 파킨슨병이 더 심해지지 않고 거동할 수 있게 회복할 수 있도록.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하여.
”
'디아스포라(diaspora)에서 아나스포라(anaspora)로'
2024년 섬김사역에 함께 할 를 기다립니다.
15명의 후원자
'카레이스키' 라고 부르던 고려인 동포들은 오랜 세월 우리 역사에서 주목받지 못한 이 들이었습니다. 강제이주 되어 뿔뿔히 흩어져 버려지는 시련 속에서도 고려인 동포에게 우리는 한민족 이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다시 고려인 동포들이 연해주로 귀향하고 있습니다.
아나스포라는 돌아감, 하남됨을 뜻합니다. 돌아온 고려인 동포의 삶이 다시는 외롭고, 버겁지 않도록 돌봄과 섬김으로 온전한 회복과 하나됨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올해 샘복지재단은 연해주 취약계층 고려인 동포 섬김 사역으로 매월 15가정 을 방문해 건강상태,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용품, 식품 등을 지원해왔습니다. 2024년에도 고려인 동포 섬김 사역을 지속해나갈 수 있도록 섬김 사역 지정 후원 으로 함께 해 주세요.
섬김 사역 후원 월 10만원(1가정) - 식품, 의약품 지원 X
(15가정 X 15명 후원자 후원)
한인 후손 교육지원 후원 월 3만원 - 교재, 학용품 지원 섬김 사역 비전트립/봉사활동
※ 섬김 사역 후원 및 참여 문의 : 02-521-7366 / korea@samcare.org
14 ┃SAM Newsletter
2023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3년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도움이 필요한 북녘동포와 세계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세액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드립니다.
1.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개인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후원자 이름 확인 *기부금영수증은 후원자 본인 명의로만 발급 가능합니다. 주민등록번호 13자리 등록 여부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된 개인후원자님 한해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소 및 이메일 확인
2.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
3.기부금영수증 Q&A
가족 및 자녀의 이름으로 하고 있는 후원은 공제가 가능한가요? 2.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024년 1월 중순 이후 국세청 홈텍스에서 간편하게 확인 가능 샘복지재단 홈페이지 *2024년 1월 8일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우편, 이메일, 팩스로 발급 신청 *대표전화:02-521-7366 / 이메일:korea@samcare.org
로그인>마이페이지>납부내역&기부금영수증
기부금 영수증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변경 및 발급이 가능한가요? 1.
기부금영수증은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후원자님 본인 명의 발급만 가능합니다.
법인
기본공제 대상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의 기부내역을 합 산하여 공제받으실 수 있습니다.(연간소득 100만원 이하인 경우 해당)
개인후원자, 주민등록번호 등록 후원자 해당
3. 기본 공제 범위
공제한도액
근로소득금액의 30%
개인 1천만 원 이하: 15% 세액공제 1천만 원 초과: 30% 세액공제
소득금액의 10%
*공제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10년가지 이월공제 가능
SAM NEWS
우크라이나에 대한 기도와 도움이 끊이지 않 기를 소망합니다.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협력하며 우크라이나 의 평화를 응원합니다. 샘복지재단은 식량 및 의 약품 지원을 위해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현지의 사정을 알리고, 우크라이나 조 국의 평화를 위해 애쓰는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 체는 여전히 우크라이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 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하였습니다. 우크라이 나에 대한 도움과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소망하 며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후원]
우리은행 1005-902-069781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과의 동행! 함께 해주세요.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나눔의 손길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① 간편한 QR 코드 후원 신청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후원 신청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② 홈페이지 후원 메뉴 신청 www.samcare.org ③ 전화 신청 02-521-7366
가졌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후원계좌
서울대학교 북한동아리, 샘복지재단 방문 서울대학교 북한동아리 학생들이 샘복지재단을 방문했습니다. 샘복지재단의 지난 사업들과 앞 으로의 비전들을 공유하며 다음을 이어갈 통일 세대와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을
북한의 의료와 아동 영양지원 사업 등 샘복지재 단의 비전을 동감하고 북녘동포들을 이해하는 시간들이 되어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평화 통 일의 건강한 걸음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행으로
정기/일시후원 CMS 자동이체,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를 통해 매월 약정된 금액 또는 일시 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 겨울나기 캠페인 우리은행 1005-301-977432 몽골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049958 긴급구호 계좌 우리은행 1005-902-069781 민들레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027678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2023-12호
강을 건너 세계로 샘과 함께 왕진갑니다.
발행일Ⅰ2023년 12월 01일 발행처Ⅰ샘복지재단(SAMCARE Int.) 발행인Ⅰ박세록 편집·디자인Ⅰ홍보팀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53, 207호(이앤씨벤처드림타워 5차) Tel 02-521-7366 Fax 02-521-7369 E-mail korea@sa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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