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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7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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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are┃SAM Newsletter

Vol.2023.07

우수리스크 민들레 교실

샘복지재단은 사랑으로 생명을 치료하는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샘복지재단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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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표신

현명한 인도적 지원

내가 평양제3병원을 완성하고 외국인 의사로는 처음 개복 수술을 마치고 나서 다시 5번째 출입 금지 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오라고 불러도 용기가 나지 않지만, 병들어 고생하는 우리 동포들을 위 하여 사랑의 의료봉사와 우리에게 맡겨 주신 확실하고 현명한 인도적인 지원을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 였습니다.

그러나 받는 사람들은 항상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뒤로 미루었습니다. 매번 자기들의 입장만 내세우는 그들의 행동은 우리를 지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나는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 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후 그들은 나를 다시 불렀고 이번에는 나를 평양제3병원 명예 원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우리가 압록강 건너 근처와 연해주 우수리스크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었습 니다. 이 두 곳을 같이 열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두 곳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께 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울 것 같다는 결정을 내리고 우선 우수리스크로 먼저 갔습니다.

결국은 우수리스크와 그 외 압록강과 두만강가에 진료실들을 열어서 기초 치료와 어려운 사람들을 돕 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사역자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단동에 정식 병원을 세워 우리를 찾아 오는 춥고 배고픈 자들과 병든 자들을 치료하는 인도적인 지원을 20년 동안 완성하였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으로 우리가 러시아(당시 소련) 블라디보스톡으로 들어가 그 환경을 살폈습니다. 북한에서 정기적으로 오 는 열차가 벌목공들을 실어 나르는데 긴 시간을 타고 오면서 집에서 떠나올 때 가지고 온 음식이 며칠 동 안을 오다 보면 상하여 먹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먹을 것이 없어서 상한 음식을 그대로 먹으니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할 때는 대부분이 설사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처 화장실을 찾지 못하여 아무 데서나 설사하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 불쌍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소련 헌병들이 회초리를 들고 휘두르 면 아픔을 이기지 못하여 소리를 질렀습니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가여워 그들도 울고 우리 도 같이 많이 울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따뜻한 밥과 국물을 주면 그들은 눈물을 흘렸고, 어떤 사람들은 소리 내 어 엉엉 울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련 의사들을 모집하여 우리 팀들과 함께 블라디보스톡에 진료실을 열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3명의 의사들을 모집하는 날에 50명이 넘는 젊은 의사들이 몰려들어 깜짝 놀랐습니다. 후에 그들의 형편을 알게 되어 더 이상 추진하지 못하였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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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블라디보스톡 시내를 운행하는 버스와 자동차들이 모두 한국 자동차들이었고, ○○ ○교회, ○○○학교 등 한국에서 쓰던 마크를 그대로 달고 다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한국 사람들임을 알고는 한국 중고 자동차를 사게 해 달라며 우리를 통하여 돈을 벌 궁리를 하는 것을 알고는 “여기는 아니구나.”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우수리스크에 사는 한 사람이 우리 소식을 듣고 나를 찾아왔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 집 작은방에서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마침 우리 소식을 듣고 만나러 찾아왔고, 우수 리스크로 와서 자기를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병원과 연결해 줘 서 그들과 함께 의료봉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같았습니다.

러시아, 고려인 동포들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우리민족은 총 30만 명이었습니다. 소련 스탈린 시절 그것도 추운 겨 울, 시베리아 화물열차에 실어 지금의 키르키스스탄 등 5개 지역에 풀어 놓아 강제 이주시켰 습니다. 극한의 추위에 기차를 타고 머나먼 땅으로 끌려가면서 10만 명이나 얼어 죽었다 합니 다. 나머지의 사람들은 그래도 살아남아 5개의 지역에 흩어져 소련과 중국 사이에 살고 있는 데 이들이 바로 고려인들입니다.

우리가 우수리스크에 갔을 때 길목에서 낡은 담요로 아이들을 뒤집어씌우고 추위를 이기 느라 고통받던 고려인 엄마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려인 노인들은 우수리스크로 돌아와 갈 곳이 없어 군인들이 버리고 간, 그것도 천장이 없는 곳에서 추위는 물론 먹거리도 부족하여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었습니다.

장백 진료소

우수리스크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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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M Newsletter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나는 오늘도 ‘ 꿈을 꿉니다 ’

두란노몰, 갓피플몰,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포대 쌀을 전달하고 과일 등 먹거리를 드리면 우 리 손에 얼굴을 비벼대며 큰 소리로 목놓아 울던 그들의 모습이 지금 도 눈에 선하여 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계속 그분들을 보살피며 도우려 하였지만 할 수 없이 우리 는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동네 고위 사람들, 그리 고 심지어 병원 원장까지도 모두 마피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들은 우리에게도 한국에서 중고 자동차들을 사 주면 큰돈을 벌 수 있 다며 이용하려 한 것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단동병원이 활 성화되어감에 따라 양쪽 모두 잘 운영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민들레교실 우리가 압록강, 두만강 강변을 다니며 말씀을 가르치고 동시에 의 료봉사를 하는 중에 민들레교실을 운영하여 조선족 학생들에게 성경 과 한글을 가르치는 일을 오래 하였습니다. 이 중에는 드물게 북한 아 이들도 있어서 최선을 다하다가, 우리가 20년 후에 털고 나오면서 더 이상 계속되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아쉬운 일이었지만 이어서 한국 에 찾아온 고려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민들레교실을 계속해서 운영하 며 교육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민들레 학교를 열게 되어서 지금까지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교육하고 있습 니다. 민들레교실이 더 확장되어 어린아이들로부터 어른들까지 우리 말을 배우고, 특히 성경 공부도 겸하여 배울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 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전히 힘들고 심각한 형편입니다. 필요한 것은 너무 많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구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붕대 와 필요한 의료품들을 보냈습니다. 계속하여 더 많이, 더 힘을 내어, 더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샘복지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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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캠페인이 열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데 지금은 2명의 자녀가 있으면 다자녀로 인정 받아 혜택이 주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출산율은 0.78명으 로 수년째 세계 최하위입니다.(세계 198위)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간한 ‘2022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 으로 인구 유지 최소 비율에 북한 역시 출산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출산율은 1.9명(세계 118위) 못 미쳐 인구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아이를 많이 낳으면 ‘모성영웅’으로 칭하기도 하지만 출산율 감소를 막지 못했습니다.

경제적인 면만 본다면 남북한 간 큰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 리는 경제적 부담, 육아 환경, 결혼 및 출산의 인식변화, 경력단절 우려, 육체적 어려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고, 북한도 경제적 어려움,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이로 인한 양육 부담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북한 모두 일하면서 자녀를 출산하여 양육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학교들이 폐교하고, 학급수가 줄어드는 것을 보는 일은 점차 많아져서 익숙하게 되고, 갓난아기의 울음소 리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점차 사라져 그리운 소리로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경제적 어려움이 훨씬 더 컸던 옛날 어르신들은 과연 어 떻게 해서 자녀를 많이 낳고 기를 수 있었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제 먹을 것은 갖고 태어난다”라 는 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서였을까요?

부득이하게 후원자님들과 기도 제목 한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세기 말씀이 자 연스레 떠오르는 지금, 남북한의 저출산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다음세대가 감당하 기 버거운 짐이 될 수 있음을 주의하며, ‘한반도 인구위기’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남북한 인구 추이(만 명)

5,200 (29위)

5,000 (36위)

2,600 (56위)

2,600 (64위)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간한 ‘2022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3,800 (59위)

2,400 (71위)

※남북한 합계출산율 추이(가임여자 1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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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AM Newsletter

2022년

샘복지재단 연차보고

하나 되는 그날까지 먹이고 입히고 치료하여 생명을 보전케 하라! (SAM Mission)

북한 동포 영양식 지원 2020년 1월 북한이 국경봉쇄가 시작한 지 3년 반이 흘렀습니다. 당시 운송 중이었던 영양식 2 컨테이너는 불과 며칠 차이로 들어가지 못하고 2년 반이나 창고에 묶여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 하반기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식량 상황이 더욱 힘들어진 때에 무려 33톤의 식량을 공급하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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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겪었던 그 아픔, 전쟁

우크라이나 내부 난민 구호활동 2022년 2월 24일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해외로 피난하였을 때, 내부에 남아 있는 난민들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 식량과 의약품, 생필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7명의 사역자들을 통해서 10여 개의 지역을 순회하며 식량을 공급하였습니다. 특히 A지역 센터에는 매일 600여 명 이상의 난민들이 찾아오기에 그들을 돕는 일만으로도 버거웠습니다. 올해는 지혈 붕대 의료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다시 식량도 전해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현장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J파트너 -

우크라이나 피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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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AM Newsletter

키르기스스탄 - 의료

강을 건너 세계로, 실크로드를 따라 모슬렘까지 (SAM VISION)

샘복지재단 비전에는 “강을 건너 실크로드를 따라”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크로드의 중심지 (hub)가 키르기스스탄입니다. 이슬람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에도 고려인 동포들이 살고 있으며, 동포들과 현지인들을 위한 구강보건의료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몽골 - 청소년

몽골은 대한민국, 북한 모두와 관계가 좋은 나라이며, 세계 18위의 넓은 국토를 가진 10대 자원부국입니다. 그런 데 인구는 350만이 채 되지 않으며, 그중 약 5만 명의 몽골인들이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몽골이 한반도 평화 와 남북한 교류에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몽골의 동쪽 끝에 있는 지역은 더르너드 주( 州 )이고, 가장 큰 도시는 초이발산입니다. 초이발산 유소년 축구팀에 스포츠의류를 지원하였습니다. 초이발산 유소년 축구팀은 몽골 전체 리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으며, 축구를 통하여 미래를 꿈꾸는 40~50명의 남녀청소년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축구공과 축구화를 선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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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를 위하여

고려인동포들이 한국으로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외국인근로자 한 사람으로만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와, 러시아 & 중앙아시아 진출에 고려인 동포들이 역할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려인 동포들은 우리말을 하지 못한다는 점을 사회적응과 자녀양육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민들레교실 (우리말, 우리문화 교육) 민들레교실은 국내 고려인 아동들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2022년에 행안부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되 었습니다. 우리말은 물론 방과후교실 운영, 우리문화 체험,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80여 명의 고려인 아이들에게 우리말을 교육하였으며, 방과후교실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미취 학 및 영유아 아이들과도 체험학습들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2023년 올해 민들레교실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고려인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교육용품 지원

민들레교실에 TV, 컴퓨터, 스피커 등 멀티교육기자재를, 그리고 인천과 안산에 사는 고려인아동들에게는 책도 읽어주고, 번역도 되고, 동화와 동 요도 연동하여 나오는 AI램프이자 블루투스 스피커인 클로바램프 80개를 지원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말을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우는데 도 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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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왕진버스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었음이니라 (출22:21)

코로나로 멈추었던 사랑의왕진버스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인천에 사는 고려인 동포와 중앙아시아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고려대의료원과 협력하여 이동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사랑의왕진버스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진과 봉사자 40명이 모여 동포들과 이국 나그네들을 치료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겨울나기 의류지원

많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추운 나라에서 왔든지, 더운 나라에서 왔든지 한국에 서 보내는 겨울은 춥기만 합니다. 외롭고 힘든 생활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후원자님의 사랑이 담긴 겨울 내복을 전해주었습니다. 두툼한 방한복과 내복은 안산에 거주하는 조선족과 고려인 동포를 포함 하여, 필리핀, 몽골, 동남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200명에게 전달되었고, 체온 1도를 더 높 여 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가 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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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업무협약(MOU)

고려대학교의료원, 기독교방송 GOODTV와 업무협약(MOU)를 하였습니다. 의료와 방송을 통해 북한 동포들을 살리는 일에 합력함으로써 선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삼겹줄로 합력하기 (전4:12, 롬8:28)

북한동포를 위하여,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한반도 평화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사순절 캠페인 의미 없이 보내기 쉬운 사순절을 주님과 동행하며, 북한동포들을 품고 중보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사순절캠페인에 교회와 주일학교, 성도님들로부터 174개의 참여 신청을 접수하였습니다. 교회에는 후원증서를, 주일학교에는 나눔증서를 보내드렸습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북한동포들의 영육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금통으로 모아주신 사랑의 헌금은 방역용품과 의료품 등 동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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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목도리 캠페인

북한의 고아원은 무척이나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땔거리가 공급되지도 않고, 구할 수 있는 마땅한 곳도 없기 때문 입니다. 방한복과 겨울내복을 보낸 해도 있었는데 올해는 후원자님들이 직접 짠 목도리를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목도리만 두르고 있어도 3~6도까지 보온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경봉쇄가 풀리지 않았기에 부득이하게 평화의목 도리는 역시 추운나라인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동포들에게 전하였습니다. 노보삭진스키, 치까로브까, 노보루사노브까 등 5개 시골마을과 고아원 1곳의 어린아이들과 고려인 어르신들에게 200개의 목도리와 양말셋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선물로 전한 200개의 목도리는 후원자님들이 직접 짜서 보내주신 것들이었습니다!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었음이니라 (출22:21)

겨울나기 캠페인 매년 진행하는 겨울나기 캠페인은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 동포를 돕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2023년 겨울나기 캠페인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301-977432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교회 평화교육, 교회협력사업 다음세대, 특히 교회의 다음세대들을 위하여 평화와 나눔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일학교, 청년대학부에서 요청하시면 평화 & 나눔교육을 해드립니다. 교회와 선교부에서 요청하시면 북한선교주간 또는 북녘동포 관련한 행사를 협력사업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문의: 02-521-7366 / korea@samcare.org

일만명 기도동역자 모집 및 기도카드 배포 1만 명 기도동역자님이 필요합니다. 생명살리는 일에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울러 기도동역자님을 위하여 기도카드를 제작(1년, 12매)하였습니다.

신청문의: 02-521-7366 / korea@sa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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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재정보고

사업수행비(국내사업, 국외사업, 홍보, 모금, 후원관리사업) 일반관리비 고유목적사업준비금(목적사업준비금) 차기이월금

지난 한 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금 사업수익 보조금 기타 전기이월

기부금 (개인,단체 정기 및 일시 후원금, 캠페인&해피빈 모금, 현물후원) 사업수익 (행사 및 도서 판매) 보조금 (정부 공모사업보조금) 기타 (결산이자, 잡수입) 전기이월

사업수행비 일반관리비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차기이월금

2022 수입 (단위:원) 443,794,629 5,362,435 31,215,021 977,730 278,951,471 760,301,286

2022 지출 (단위:원) 337,158,811 68,628,664 138,000,000 216,513,811 760,30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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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AM Newsletter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 을 두드려라

샘복지재단과 광주제일교회(담임목사 권대현)는 6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북한의 문을 두드려라 라는 주제로 북한 선교 주간 연합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합행사에는 북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통 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북·중 국경 사이를 흐르는 두만강 건너의 북한 모습과 대북지원 과정을 촬영한 사진과 북한 주민들 의 생활 물품전시를 통해 북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 다. 북한을 위한 기도 후원 신청과 12가지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제 목을 담은 기도 카드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북지원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광주제일교회 두드림 선교팀에서 사역 헌 금을 후원해주셨고, 성도들은 마스크와 붕대 물품과 기도 후원 신청으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교회가, 차갑게 식어버린 남북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이 광 주제일교회를 통해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샘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교회와의 연합사역을 통해 효과적인 북한 사역의 모델을 제시하고, 남북 모두 생 명을 치유하여 생명을 보전하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 북한 사역 협력 및 문의: 02-521-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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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NEWS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의료용품 지원 샘복지재단은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와 함께 우크라 이나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국을 위한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마음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 554명, 10,869,800원의 소중한 후원의 손길들이 모아졌습니다.

1차 지원으로 지혈붕대 1,000개를 우크라이나 현지에 전달 하였으며 곧 2차 지원을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무고한 생명이 더 이상 희생 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 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또한 우크라이나에 긴급식량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902-069781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샘복지재단과의 동행! 함께 해주세요.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나눔의 손길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① 간편한 QR 코드 후원 신청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후원 신청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② 홈페이지 후원 메뉴 신청 www.samcare.org ③ 전화 신청 02-521-7366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카드 “강을 건너 세계 선교로”

후원계좌

기도 동역자가 되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 며 북한동포들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남북의 다 음세대를 위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할 기도 동역자 10,000명(현재 1,225명)을 모십니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 하단의 QR코드로 신청하 셔서 성함과 연락처, 기도할 시간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기도동역자님께는 매월 기도문자를 보 내드립니다. (문의.02-521-7366)

일만 명 기도동역자 신청하기▶

북녘동포들을 위한 기도카드를 드립니다. 12장의 기도카드 세트(1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녘사역 을 알리고 전도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필요 하신 분은 신청해 주세요.

정기/일시후원 CMS 자동이체,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를 통해 매월 약정된 금액 또는 일시 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 겨울나기 캠페인 우리은행 1005-301-977432 사랑의 왕진버스 하나은행 349-890008-17304 긴급영양식 지원 신한은행 100-023-134090 북한병원 돕기 우리은행 1005-702-363155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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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호

강을 건너 세계로 샘과 함께 왕진갑니다.

발행일Ⅰ2023년 07월 01일 발행처Ⅰ샘복지재단(SAMCARE Int.) 발행인Ⅰ박세록 편집·디자인Ⅰ홍보팀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53, 207호(이앤씨벤처드림타워 5차) Tel 02-521-7366 Fax 02-521-7369 E-mail korea@samcare.org

SAMcare (국제본부) 1309 W. Valencia Dr. Unit A Fullerton, CA 92833 USA Tel 714-870-1101 Fax 714-870-1129 E-mail samcareusa@gmail.com, syp1023@aol.com

SAMcare (북가주본부) 2450 Peralta Blvd. Suite 108 Fremont, CA 94536 USA Tel 510-443-0664 Fax 510-580-7281 E-mail samcarenorc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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