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의 대체산업은 스마트 마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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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강원도는 폐광지역이 아니다. 국내 최대의 광업지역이다.
| 국내 광물의 최대 생산지 강원
● 강원도는 과거 국내 에너지 자원을 책임지는 중심지역이었으며, 현재도 국내 광물 생산액의 36.7%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원 거점지역임(시도별 경제활동별 지역내총생산, KOSIS, 2023 기준) - 광업권으로 살펴보면 전국 3,252개 중 1,255개의 광업권을 가지고 있어 38.6%를 차지하고 있음(광업권 설정출원 및 등록현황, 2023.12 기준)
- 이 중 석회석이 870개(전국 1,234개, 전국 비중 70.5%), 철·망간이 35개(전국 49개, 전국 비중 71.4%)로 가장 많음 - 또한 티타늄, 텅스텐 등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광산 개발의 경제성 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새롭게 채굴을 해야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
- 따라서 향후 국내 광물 생산에서 차지하는 강원도 비중은 더욱 증가할 전망임
| 폐광은 석탄에만 국한, 폐광 석탄의 부산물도 자원화 추진
● 1989년 석탄산업합리화 조치가 시작되면서 1988년 2,430만 톤에 이르던 석탄생산량은 2023년
현재 64.5만 톤까지 감소(지역별 무연탄 생산량, KESIS)
● 국내 석탄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는 ’24.7.1.태백 장성광업소가 87년 만에 폐광하였고, ’25.6월 삼척 도계광업소까지 폐광하면 우리나라 탄광은 민영탄광인 삼척 도계의 상덕광업소 하나만 남게 됨
● 폐광이 되면서 석탄을 채굴하면서 나온 암석인 석탄 경석도 광물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 되고 있음 - 그동안 폐기물로 처리되던 석탄 경석을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됨(폐기물관리법 → 순환 경제사회전환촉진법)
-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석탄 경석의 활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하여 폐광지역 내 석탄 경석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
02 광업은 스마트 마이닝으로 진화하는 글로벌 성장동력 산업이다.
| 스마트 마이닝 이란
● 광산업의 비용절감과 안전개선, 환경 피해 최소화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기술 - 자동화 및 자율 주행 : 무인 드릴링, 자율주행 트럭, 로봇 및 드론 탐사 - IOT 및 센서 : 장비·인력·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 - 빅데이터 및 AI : 장비의 고장 예측, 생산성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분석 - 디지털 트윈 :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광산을 재현하고 최적의 운영방안 도출 - 5G 및 엣지 컴퓨팅 : 초고속 데이터 전송 및 현장에서 데이터 분석 - 블록체인 기술 : 채굴 과정 및 공급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기록 -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 가상으로 교육 및 훈련, 원격에서 현장 작업 지원
| 글로벌 스마트 마이닝 시장은 10년 간 약 300% 성장
● 글로벌 5대 조사기관에 따르면 2020년대 중반 기준 150~180억 달러 규모에서 10년 이후 470~500억 달러로 약 300% 성장 예상
| 성장의 주요 동인
● ① 첨단 기술 발전과 자동화 확산, ② 작업 안전 향상과 인력난 해소, ③ 환경 규제와 지속가능성 요구 증대, ④ 원자재 수요 증가와 비용 절감 필요
03 정부의 스마트 마이닝 계획
| 정부의 제3차(’15~’24) vs 제4차 광업기본계획(’25~’34)의 변화
● 제4차 광업기본계획이 제3차 계획과 가장 큰 차이점은 미래 디지털·친환경 광업 생태계라는 스마트 마이닝을 도입하는 것과
| 제4차 광업기본계획의 주요 추진전략
● 핵심광물 공급 기반 강화
● 핵심광물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을 위한 강원도 중심의 광업자원 개발임
- 텅스텐(생산준비), 티타늄(시추탐사) 등 국내 부존 핵심 광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탐사·개발 지원 강화
● 디지털 기반 광업 경쟁력 제고 - 스마트 마이닝 보급 확대 : 광산별 맞춤형 장비·시설 지원, 사전 정밀설계 지원 - 스마트 마이닝 기술 고도화 : 해외 스마트 마이닝 선진기술 도입, 산학협력 연구개발·기술교류 확대 - 스마트 마이닝 시험광산(Test Mine)지정·구축
● 광산 안전 및 탄소중립 선도
● 지속가능한 광업 생태계 조성
- 광물개발 교육·훈련 인프라 강화
최적 후보지 선정(기존 가행·유휴 광산 활용 고려 제공업체에 인센티브 부여) 연구·개발(스마트 마이닝 적용 확대방안 연구 및 기술개발 지원) 교육·훈련(현장 교육·훈련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광산 근로자 교육·훈련 활용) 스타트업(산학연 합동·현장 적용으로 스마트 마이닝 스타트업 육성)
- 근로자 생체 위험 정보를 실시간 점검하는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 광산 재해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갱내 통신시설 도입(자동화 및 IOT 접목) - 탄소저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식 갱내장비 및 인프라 도입 유도 - 석회석 그린 가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생산성 증대 및 탄소 중립 생태계 조성
- 외국인 근로자 특화·교육훈련 신설 및 고용 업무 지원 - 대학생 연구그룹 선발을 통해 산·학 협력 기반의 연구·교육
04 스마트 마이닝 최적지 강원
(광물자원통계포털, 지질자원연구원, 2023)
| 스마트 마이닝 시험광산(Test Mine)을 위한 최적 인프라 보유
● 최적 후보지 선정을 위한 가행·유휴 광산이 가장 많음
- ’23년 현재 국내 광산수는 총 324개이며 강원도는 가장 많은 93개 보유
- 노천광산, 지하광산, 폐광산 등 시험광산과 관련하여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광산들이 모두 존재
● 국내 최대 광물 생산지로서 스마트 마이닝 도입을 원하는 기업 집적
- ’23년 기준 국내 광산업체는 332개 이며 강원도는 70개 업체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음
● 1위 강원 70개, 2위 경기 43개, 3위 충북·경북 각 39개(KOSIS, 광업제조업조사, 2023)
| 스마트 마이닝 교육·훈련·연구를 위한 최고의 시설 보유
●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는 스마트 마이닝 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공학과가 있으며
●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는 광산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 훈련, 연구 시설로 활용 될 수 있음
- 도계 읍내에 오픈캠퍼스 2호관이 신축되면 기존 도계 캠퍼스 공간은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함
- 국내외 스마트 마이닝 전문 교육·훈련·연구시설로 활용하면 숙박 및 교육인프라를 추가할 필요가 없는 최적 위치의 최고 시설이 될 수 있음
| 국가 차원의 경제성있는 핵심광물 공급기반 확보 필요
● 제4차 광업기본계획에서 텅스텐(영월), 티타늄(태백) 등 핵심광물의 공급 기반 강화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으며, 도 차원에서는 석탄 경석 활용이 중요
● 핵심광물의 채굴이 경제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스마트 마이닝 도입이 반드시 필요
05 스마트 마이닝 산업 육성에 따른 기대효과
| 강원도 GRDP의 약 30%가 직간접으로 연계되어 GRDP 100조 원 달성을 견인
● 광업(1.5%), 비금속광물 및 금속제품(2.4%), 정보통신업(1.7%)이 직접 연계산업이며
● 미래모빌리티(기계운송장비 2.1%), 근로자 생체모니터링(의료기기 1.3%), 글로벌 마이닝 행사 (숙박·음식 4.9%), 마이닝 교육(교육서비스 7.2%), 근로자 건강관리(보건·복지 6.8%), 마이닝 연구 개발(과학기술서비스 2.4%)이 복합적으로 연계되어 강원도 GRDP를 견인
| 폐광지역의 GRDP, 일자리, 생활인구 증가
● 삼척 : 강원대 삼척·도계캠퍼스를 국내외 인력양성 및 연구, 글로벌 협력의 거점으로 삼아 생활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 정선 : 현재 운영중인 석회석 광산의 스마트 마이닝 기술 활용, 글로벌 마이닝 행사유치(강원랜드)를 통한 매출액 및 지역일자리 증가
● 태백, 영월 : 태백 티타늄광산, 영월 상동광산, 석탄 경석 개발에 스마트 마이닝 적용을 통해 매출액 증대
|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있는 대학 특성화
● 탄광지역에 교육-연구-실습-체험-글로벌 협력 등 일체화된 마이닝 인력양성 생태계 구축을 통해 국내 유일의 글로벌 경쟁력있는 스마트 마이닝 대학 특성화
-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강원대학교 삼척·도계캠퍼스만의 차별화된 스마트 마이닝 특성화는 새로운 대학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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