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인의 맥 (2020) | 대구대 화학교육과 전공소양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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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십년 서른한번째
화교인의 화교인의 맥 화교인의 화교인의 화교인의 화교인의 화교인의 화교인의 화교인의 맥
COVID-19 특별판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건학이념
사랑∙빛∙자유
2020년도 화학교육과 벗 학생회
# 화교인의 맥을 열면서 / 학과장 인사말 / 학회장 인사말 / # 화학교육과를 소개합니다 / 교수님 소개 /
# 화학교육과 집행부 /
차례
# 연구실 소개 글 유기화학 연구실 / 양자화학 연구실 / 화학교재 연구실 / 무기재료 연구실 / 차정호 교수님 인터뷰 /
# 우리들의 이야기 / 월별 행사 달력 및 소감문 (3월~12월) /
# 잠시 쉬어가는 길 / 화교 Q&A / 20학번의 2020년을 마무리하며 / # 화학교육과 프로젝트 / 합격자 선배 인터뷰 / 논문 /
# 학과소개 / 화학교육과 소개 / 교육과정 및 이수 체계도 / 학년 소개 / # 학생회 / 학생회 회칙 / 집행부 소개 /
화교의 길
✿학과장 인사말 ✿학회장 인사말
학과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0학년도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의 주임교수 김은주입니다. 먼저,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대학에 발을 디딘 1학년 학생들로부터 중등 임용고사를 거쳐 교사로 의 길로 나아가거나 혹은 다른 새로운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 학교의 테두리를 이제 곧 떠나야 하는 4학년 학생들까지 올 해는 모두가 COVID-19로 홀로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외롭고 힘든 대학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 며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현재의 모습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위로하고 격려하기 원합니다.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의 주요 목표는 전문적이고 모범적인 중등학 교 화학교사를 배출하는 것이지만, 이곳의 교육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중·고등 학교 화학교사 외에도 국내·외 대학원, 화학 관련 국가연구소나 회사, 그리고 약학전문대학원등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국·공립 중등학교 교원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과하고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화학교사로 나가는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0명의 국·공립 교사와 4명의 사립교사가 배출되었습니다. 또한 더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공 부를 위해 국내나 해외로 대학원 과정을 밟으면서 자신의 꿈을 쫒고 있는 이 들도 있고, 국내나 해외에 취업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선배들도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대학 생활은 소위 인공지능의 발달과 로봇의 상용화가 빠르게 이 루어지는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 중추가 될 여러분이 학교라 는 보호 테두리를 벗어난 야생의 사회라고 하는 거대한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직전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인생을 이루는 실질적인 재료가 ‘시간’이라고 하 지요. 저는 ‘대구대 화교인’으로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화 학교육과라는 훈련의 장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으로 움츠려 들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도전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잠 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동적 삶을 써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 랍니다.
행복감은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화학교육과라 는 공동체 안에서 동료, 선배, 후배들과의 관계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며, 서로 양보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인격과 자질을 갖출 때 행복을 느 끼며 또한 타인에게 행복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옆의 학우가 경쟁자 라기 보다는 힘들 때 손을 내밀어 일으켜 줄 수 있고 함께 전진할 수 있는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대구대 화학교육과라는 둥지가 여 러분들이 도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며 자신을 단련시키고 절제하는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 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로 인해 여러분의 심장이 뜨거워 지고 살아있는 세포의 분열과 증식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지식과 열정이 거 대하게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자양분과 물을 공급해 줄 수 있도록 우리 교수들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엄청난 물의 무게가 있음에도 이를 전혀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돌 아다닐 수 있는 물고기처럼, 이 힘든 시기에도 우리 모두가 우아하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자로 거듭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다 시 한번 힘든 한 해를 인내로 이겨낸 여러분들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합니 다.
2020학년도 화학교육과 주임교수 김은주
학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제37대 화학교육과 벗 학생회 학생회장 16학번 권기주입니 다.
2020년도부터 시작하여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후배들과 정들었던 화학교육과의 자랑 4학년 선배들은 졸업을 앞두고, 20년도 입학한 신입생 후배들은 학교에 적응하며 21년 후배를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화학교육과의 학생회장을 맡으며 중국 춘추 시대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 이 매우 친밀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된 ‘관포지교’라는 말처럼 화학교육과 학 생들끼리 화합을 도모하고 ‘강구연월’한 화학교육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자리인 만큼 서툰 점도 많았고, 다사다 난한 한 해였습니다. 그때마다 많은 조언과 관심을 주신 화학교육과 학우분들 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 2020년도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등장과 확산으로 인해 대면해 서 만나지 못하여 화학교육과 화합의 장을 만들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굉장 히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이에 좌절도 하고 힘든 일도 많았습니다. 하지 만 그럴 때마다 학우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아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 습니다. 또한, 어렵고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학교육과의 발전을 위해 학 생회를 믿고 지원 및 관심을 아끼지 않고 많은 도움을 주신 화학교육과 교수 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부족한 학생회장 뒤에서 묵묵히 맡은바 열심히 일하며 따라와 준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학생회장을 도와 교수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 고 행사를 기획하며 진행을 맡아준 기획부장 16학번 백영민 . 화학교육과의 학 회비를 남의 돈이 아닌 ‘우리’의 돈으로 생각하고 최대한 절약하며 꼼꼼히 신 경 써준 사무회계부장 16학번 이지웅 . 화학교육과의 교육ㆍ복지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학우가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교육복지 부
(차)장 16학번 이석준, 19학번 이정아. 대구대학교 학사 공지 및 화학교육과 행사에 대해 홍보해주고, 현재 화교인의 맥을 제작해주는 홍보ㆍ편집부(차)장 17학번 민하현, 19학번 김솔지 . 게시판 관리와 화학교육과의 美를 담당해준 문화 예술부(차)장 18학번 성수빈, 19학번 김은서 . 화학교육과의 안전과 체육 행사 및 체육용품 관리를 도맡아 해준 17학번 신재현 에게 마지막으로 일 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2021년 새로운 화학교육과 집행 부를 응원하며 화학교육과의 일반 학우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넘이가-
학회장 권기주
화학교육과를 소개합니다
✿교수님 소개 ✿연구실 소개 ✿김은주 교수님 인터뷰
교수님 소개
김보혜 ( 金 寶惠 Bo Hye Kim)
담당과목 : 무기화학, 고급무기화학, 무기화학교육내용연구
김은주 ( 金 銀珠 Eun Ju Kim)
담당과목 : 유기화학, 유기화학실험, 생유기화학, 고급유기화학, 유기화학교육내용연구
김인환 ( 金 仁煥 In Whan Kim)
담당과목 : 일반화학, 분석화학, 분석화학교육내용연구
송종원 ( 宋 鍾元 Jong Won Song)
담당과목 : 물리화학, 양자화학, 물리화학교육내용연구
차정호 ( 車 正鎬
Jeong ho Cha)
담당과목 : 화학교육론, 화학교재연구 및 지도법, 화학교육논술
유기화학 연구실을 소개합니다
1. 1. 유기화학 연구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유기화학 연구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유기화학 연구실은 저(16 최예은), 그리고 제 동기 백영민 학우가 소속 되어있습니다. 항상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에게 애정이 많으신 김은주 교 수님께서 저희를 이끌어주시고 계십니다. 유기화학과 관련된 실험 및 장 비들을 다루는 법을 익힐 수 있고 연구실에서 개인적인 공부를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2. 유기화학 연구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유기화학 실험실 안의 다양한 실험기구들을 배워보고 다뤄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HPLC 등) 또한 현재는 진행하고 있는 실험이 없기 때문에 연구나 실험을 위해서가 아닌 공부를 위해서 들어오기에도 부담 이 없는 연구실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따로 없어서 본인이 가장 공부가 잘되는 시간에 맞춰 자 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시간을 조절하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3. 유기화학 연구실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기화학 연구실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대학원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실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원에 입학하 기 전 실험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유기화학 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연구실에서 다양한 실험의 기술들을 배우기 위해서 유기화학 연구실을 선택했습니다.
4. 유기화학 연구실 구성원 간의 교류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무래도 유기화학 연구실은 다른 연구실보다 인원이 적다 보니 좀 더 쉽게 교류할 수 있고 덕분에 구성원들 간 좀 더 친목을 쉽게 다질 수 있 습니다!
5. 유기화학 연구실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5. 유기화학 연구실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김은주 교수님께 상담을 받은 후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에 들어 오기 위해서 특별한 면접이나 성적은 필요 없었고, 대신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방향을 잡은 후 그것을 위해서 공부를 할 마음가짐을 가 지고 들어왔었습니다.
양자화학 연구실을 소개합니다
1. 양자화학 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1. 양자화학 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양자화학 연구실은 슈뢰딩거 방정식을 이용하여 분자의 에너지, 구조, UV-VIS 또는 형광 스펙트럼 등 여러 가지 화학적 성질들을 시뮬레이션 해 보는 연구실입니다. 계산에 의존하는 연구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연 구실과 달리 컴퓨터를 이용하여 연구가 진행되며 주말을 제외한 매주 평 일 8시 30분부터 연구실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2. 양자화학 연구실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할 때하고 쉴 때 쉬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할 때 는 아침부터 늦게까지 연구를 하기도 하지만, 또 쉴 때는 다 같이 맛있 는 것을 먹으러 가거나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저희 연구실은 학기마다 1박씩 여행을 갑니다.
3. 양자화학 연구실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3. 양자화학 연구실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가끔씩 각 학년 카톡방에 모집 공고문을 보고 연락을 하시거나 교수님 또는 대학원생에게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4. 양자화학 연구실만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평일 8시 30분에 모이는 아주 바람직한 생활 패턴 덕분에 점점 아침형 인간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점과 집에서는 하지 않았던 공 부나 연구를 함으로써 점점 나아가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5. 양자화학 연구실에 들어가고 싶은 학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있을까요? 뭘 상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도 처음 에 올 때는 굉장히 걱정했지만,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좋은 것 같아요. 근데 더 오면 방이 좁아질 것 같아요.
화학교재 연구실을 소개합니다
1. 화학교재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1. 화학교재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연구실은 7명의 연구실 구성원들이 차정호 교수님의 지도하에 함께 공부하는 곳입니다. 연구실은 화학동 3층 복도 안쪽 2307에 위치해 있 으며 바로 옆에는 차정호 교수님이 계신 방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 방문하시면 문 앞에 붙어있는 아기자기한 저희의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 니다. 내부로 들어오시면 다정다감한 분위기 속 공부하며 생활하는 저희 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화학교재연구실에 소속된 연구원의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연구실의 아버지 박경수 선배를 주축으로 그 옆을 지키는 햇살 여 왕님 이진솔 선배, 개구쟁이 귀요미 김현우 선배, 입담 담당 이서은 선 배, 안내데스크 이선민 선배. 그리고 막내라인인 애교 담당 이은수 학우 와 이유영 학우까지 총 7명의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화학교재연구실에서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나요? 저희 연구실은 주로 효과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연구합니다. 그중 하나 가 바로 과매기,과학 매직 기예단입니다. 연극과 다양한 과학실험을 결 합시켜 학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연극과 실험을 이용한 과학 마 술을 이용해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과학 싹 잔치 공연도 있습니다.
4. 화학교재연구실 구성원이 굉장히 많은데 구성원 간의 교류와 분위기는 어떤가요? 분위기는 어떤가요? 연구실 구성원은 7명으로 매우 많지만, 누구 하나 외면하지 않고 서로 챙겨주는 화목한 분위기입니다. 또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공동생활을 하기 때문에 선을 지키는 한에서 편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모두가 노력
하고 있으며 실제로 매우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5. 화학교재연구실만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교수님과 연구실 구성원들과의 상의를 통해 지원한 학우를 뽑습니다. 성 적은 주요 고려사항이 아니므로 큰 부담이 없이 지원하시면 됩니다. 그 렇다고 노는 것이 주가 되면 안 됩니다.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하 고! 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노력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화학교육 연구실입니다. 성실하고 적극적이며 인성을 갖춘 화학교 육과 구성원 모두가 지원 대상입니다!
무기재료 연구실을 소개합니다
1. 무기재료 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1. 무기재료 연구실에 관해 소개 부탁드려요! 연구실의 소개를 하자면 자상하시지만 엄할 땐 엄한 교수님과 항상 따뜻 하고 밝게 맞아 주시는 지환선배의 지도 아래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연구하는 것은 캐패시터인데 정해진 실험 과정을 거쳐서 탄소 나 노 섬유를 만들고 그 섬유에 여러 물질을 첨가하여 그로 인한 화학 작용 매커니즘을 통해 더욱 높은 성능의 캐피시터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2. 무기재료 연구실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연구실의 장점이라면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 번째로 학과 과정 외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실험을 통해서 전기 화학적인 지식을 습득 할 수도 있고, 실생활에 이용되는 배터리, 그리고 축전기에 대한 지식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개인 학과 공부를 할 시 간이 많이 있습니다. 연구실 출근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스스로의 시 간을 잘 관리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들과는 관련이 없지만, 의지는 있으나 학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학우들에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3. 무기재료 연구실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무기재료 연구실에 들어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들어간 이유는 앞서 장점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저는 공부 시간을 효 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20학년도 1학기는 코 끼리19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사람다운 삶을 살기에는 제 의지가 한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금의 강제성을 빌려서라도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저는 교사 외의 진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과의 특성상 학우들의 관점뿐 아니라 과 전체적인 진로 관점이 교단에 서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저는 더 넓은 시야로 진로를 탐색하고 싶 은 마음도 있어 연구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 무기재료 연구실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 무기 재료 연구실에 들어오는 방법은 시기가 맞는다면,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연구에 대한 충분한 관심과 의지 그리고 교수님 방에 노크할 용기 만 있다면 누구든 들어올 수 있습니다.
5. 무기재료 연구실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5. 무기재료 연구실에서의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무기 재료 연구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제 첫 논문 세미나였습니 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개인이 조사한 관련 논문과 진행되고 있는 개인 실험에 대해 발표하는 세미나 시간을 매주 가지고 있습니다. 세미나 발 표할 때 너무 많이 떨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차정호교수님 인터뷰
1. 갑작스런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어떠한 고충이 있으셨나요? 온라인을 이용해서 수업하는 것 자체는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학 생들과의 교감을 할 수 없다는 면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교육학 용어로 실재감(presence)이라고 하는데, 학생 입장에서는 교수가 나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교수 실제감(teaching presence)을,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에 함께 하고 있다는 학생 실재감이 현장 수업만 못 했죠. 카메라를 켜고 수업에 임하면 그나마 괜찮을 텐데, 다 들 시키먼 화면으로 나를 노려보고 있으니 벽보고 수업하는 기분이었어 요. 수업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눈빛과 얼굴 표정을 통해 점검할 수없는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2. 이번에 비대면 과학싹잔치를 진행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 드려요!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싹잔치를 못하고 넘어가겠구나라는 생각이 틀렸 다는 게 증명되어 너무 기쁩니다. 남양학교측과 협의를 시작하면서 처음 에 그렸던 그림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학교의 형편과 우리의 상황을 맞 추면서 최선의 행사를 치르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 급하게 진행되느라 충분히 준비하면서 진행되지 못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우리 학생들의 저 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런 경험이 계속 쌓인다면 현장에 나가 서도 대구대 출신 교사는 뭔가 다르다는 칭찬받는 선생님이 되지 않을까 요.
3.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알 3.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알 려주세요! 1학기 때는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수업을 시도해봤는데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네요. 비대면 방식의 거꾸로 수업을 하면서 영상을 미리 시청하고 질문을 제출하면 그것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영상은 이 미 봤으니 Q&A 시간을 짧게 가지려고 했는데 수업 시간을 다 활용하는
바람에 화학교육론 수강생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 하나는 한 교양수업 마지막 시간에 프로젝트 발표하 는 시간이었는데, 열심히 듣고 있던 수강생 중 한 명이 갑자기 담배를 피는 장면이 눈에 띄었어요. 자기 방에서 담배 피는 거야 나무랄 순 없 겠지만, 카메라를 켜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카메라를 켜고 있어서 그 대로 보여진 것이죠. 온라인 강의와 현장 강의의 차이와 특징에 대해 생 각하게 되었답니다. 2학기에는 담당한 교양과목에 시각장애 학생과 청각장애 학생이 동시에 수강했는데요, 두 학생을 포함하는 무장애(barrier-free) 수업을 준비하 느라 고심한 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시각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다양한 청각정보와 텍스트 정보를 제공해야 했고,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서는 영 상에 자막을 달고 내가 말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자막을 덧붙이는 방법 을 고심했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됐고, 장애인의 학습환 경에 대해 성찰하는 기회가 됐네요. 4. 그렇다면 앞으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수업이 있으신가요? 지금 실험적으로 시도해보고 있는 것은 현장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동시 에 진행하는 거에요. 현장에서 수업 듣고 싶은 사람은 강의실에 와서 앉 아있고, 온라인으로 들을 사람은 줌으로 접속해서 수업에 임하는 것이 죠. 현장 수강생과 온라인 수강생 모두를 만족하는 방법은 뭘까 이것저 것 해보면서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학생 여러분이 해봤으면 하는 게 있어요. 우리 학과 유튜 브 채널을 운영하는 거에요. 학생회 주관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괜찮은 데, 일주일에 한 번쯤은 우리 학과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유튜브 라이브로 풀어내는 거지요. 설명이 필요한 학사 내용은 교수님을 초청해 서 해설을 부탁하고, 또 학과 행사는 담당 집행부가 와서 설명하는 식이 고요.. 어떤 행사가 끝나면 참가자를 초대해서 소감을 묻는 방식이죠. 재 미있을 거 같지 않나요? 저만 재밌으려나요^^
5.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수업하면서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가 결과물로 나오고 그 과정을 통해 재
밌었다 많이 배웠다 나중에 현장에 가면 도움이 되겠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가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가끔씩 교직에 나간 선배들 이 학부 때 수업 시간에 했던 활동들이 수업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얘기 를 해줄 때도 그렇고요. 또 선배 교사들이 임용시험 준비할 때나 학과 행사 때 와서 후배들을 위해 특강을 해줄 때는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특강료 안 받아도 좋으니 언제든 필요하면 불러달라는 선배들의 말도 큰 힘이 되구요. 이런 좋은 전통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6.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말씀 해 6. 진로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말씀 해 주세요!
진로는 한 번에 한 병 이하로? ㅋㅋㅋ 청년 취업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꽤 됐네요. 좁디좁은 문을 향해 달리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 안 타까움이 큽니다. 그러나 망설이고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겠죠. 어느 길이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한 길은 후회 없을 정도로 도전해보면 좋겠어요. 때론 냉철한 판단도 필요할 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방향을 전 환하는 과감함도 필요하고요. 자신에 대한 냉철한 분석, 교수님과 선배 들의 조언을 토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했다면, 그대로 밀어붙입시 다. 힘들고 지치면 찾아와서 넋두리라도 늘어놓고요. 7. 마지막으로 화학교육과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코로나 시절에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한편으론 주눅들고 움츠러드는 때 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꿈틀 거리고 앞으로 나가보려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혼자서 힘들면 둘이서 같이, 그래도 힘들면 다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이 시기를 버팁시다. 모두 들 화이팅!!
☺
학생회장 권기주
제37대 벗 학생회 집행부 ☺
기획총무부장 사무회계부장 백영민
이지웅
체육안전부장 교육복지부장 교육복지차장 신재현
이석준
문화예술부장 문화예술차장 성수빈
김은서
홍보편집부장 홍보편집차장 민하현
김솔지
이정아
대의원회 의장 대의원회 부의장 3학년 대의원 3학년 부대의원 정고은
2학년 대의원 최성제
박경수
2학년 부대의원 최은정
4학년 대의원 최영현
1학년 대의원 1학년 부대의원 최지훈
하성훈
4학년 부대의원 전민재
대의원회 의장 3학년 대의원 이효찬
1학년 대의원 이대희
1학년 부대의원 하성훈
2학년 대의원 2학년 부대의원 4학년 대의원 4학년 부대의원 최성제
최은정
서은진
최영현
우리들의 이야기
✿월 별 행사
✿화교인의 방학 여행 수기
1학기 하트세미나 코로나 시대 랜선 합주회 소감문
20 남수인 저는 이번 1학기에 수강한 하트세미나에서 코로나 시대 랜선 합주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에 참여하며 의료진께 감사한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목표 들이 무너졌고 저 또한 학기 초반에 대학 생활을 제대로 시작할 수 없다 는 생각이 들어 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트세미나 랜선 합주회를 진행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가장 가까이에서 싸우며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계시는 의료진분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까 집에도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지내며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마스크와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고글 때문에 이마에 진물까지 생기는 상황에서 환 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가 지게 되었고 의료진분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개인 방역에 힘쓰는 것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었 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은 랜선 합주회였고 최대한 열 심히 표현해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랜선 합주회에서 합주할 노래는 많 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한 번씩은 꼭 들어보았을 이한철의 슈퍼스타라는 곡이었습니다. 노래 속 가사인 ‘괜찮아 잘 될 거야 너에겐 눈부신 미래 가 있어 괜찮아 잘 될 거야 우린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부분이 매우 긍 정적이고 앞으로의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라 의료진분들에게 충분히 힘을 드릴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의료진분들 뿐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무너져 좌절하 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이 노래의 악보를 받고 여러 가지 악기들에 도전 을 해보았지만 음악적 재능이 없는지 모두 실패를 하여 제가 가장 잘다룰수 있는 악기인 제 목소리로 합주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악기를 연주 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제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껴 의료진분들에게 감
사한 마음을 전하는 챌린지인 ‘덕분에’ 챌린지를 합주회 마지막 부분에 카드를 들며 참여하는 아이디어를 제안 드렸는데 그 아이디어가 채택되 어 감사한 마음이 더욱 잘 느껴질 것 같아 매우 뿌듯했습니다. 많은 노 력 끝에 영상을 교수님께 보내드렸고 감사하게도 차정호 교수님께서 영 상편집을 도와주셔서 모두가 힘든 코로나 시대이지만 안전한 비대면 방 식으로 랜선 합주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랜선 합주회를 진행하 며 의료진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할 수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학교 에 갈 수 없어 만날 수 없던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던 기회가 되어 무척 감사한 활동이었습니다.
랜선 합주회 후기
맞을지, 각자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줄지 고민했던 바와 다르게, 완 성된 합주회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누구의 목소리가 더 튀는 일도 없이 하나의 음악에 맞추어져 안정된 노래가 들렸습니다. 영상이 완성되었다 는 감동보다도, 더 제 기억에 남는 것은 후렴구에 나오는 응원 문구입니 다. 제각각의 글씨체와 색깔로, 표현도 다 다르지만, 극복과 응원, 감사 의 문구를 담은 후렴구를 저는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랜선 합주회라 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비대면 수업기간 중, 다른 학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합주회를 제안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마칩니다.
20 황희정 코로나19로 모든 수업이 비대면이 되고 1학기에 거의 모든 강의가 녹 화강의로 대체되고 유일하게 동기들을 만날 수 있는 수업이 세미나 수업 이었다. 세미나 수업을 하면서 랜선합주회를 하게 되었는데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곡이었다. 이 곡은 예전부터 알고 지내온 곡인데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외로움이 있어도 항상 응원하겠다는 노래이다. 이 곡이 랜선 합주회의 곡으로 선정되면서 코로나 19로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 천하는 상황에서 모두 지치고 힘들어도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음을 응 원하기 위해서 이 곡에 맞춰 랜선합주회를 의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렇게 랜선합주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악기에 대한 고민이 컸다. 나는 악기쪽에는 재능이 없어서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없었다. 그래서 무 엇을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많이 다뤄왔고 쉽 게 다룰 수 있는 악기인 리코더로 랜선합주회를 참가하였다. 랜선합주회를 연습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다. 리코더를 오랜만에 불어봐서 음이 제대로 잡히지 않고 생각보다 곡이 빨랐다. 그 래서 손이 계속 꼬이게 되고 연습이 생각보다 잘 안되었다. 하지만 랜선 합주회에서 이름 그대로 합주회인 만큼 나 또한 열심히 연습해서 합주의 한 부분을 차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습을 더 열심히 하였고 그렇게 ‘수고했어 오늘도’의 리코더의 파트를 완성하도록 노력하였다. 그렇게 랜선합주회를 위한 리코더파트의 영상을 찍게 되었다. 어떤 부 분은 실수도 있기도 해서 영상을 계속 다시 찍기를 반복하였지만 그래도 실수를 고치고 다시 찍은 영상을 완성하였다. 피아노나 트라이앵글 보컬 등 많은 동기들이 다양한 합주회의 악기로 영상을 찍었고 다들 많이 연 습한 것 같았다. 그러고 세미나 수업에 랜선합주회의 각 구성 악기를 합친 영상을 제작 하셨는데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곡을 여러 악기들을 통해 완전한 곡이 나올 수 있었다.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에 이 랜선합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랜선합주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 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20 정민선 하트 세미나에서 랜선 합주회를 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시 대 속에서 각자 집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악기를 연습하여 똑같이 붙여 넣는 것이다. 이때 코로나19가 심해지고 의료진, 자영업자뿐 아니라 모 든 사람이 힘들어하는 시기였다. 이에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자 옥 상달빛의 노래인 수고했어 오늘도를 다 같이 합주하게 되었다. 나는 무슨 악기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멜로디가 있는 실로폰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악보를 찾는 과정에서도 실로폰에 없는 계이름이 많아 어려 움을 겪었다. 그 악보를 참고하면서 내가 직접 쳐보며 계이름이 없는 것 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바꾸었다. 거의 매일 아침 집에서 연습하였다. 드 디어 교수님께 제출할 영상을 찍는 날이었다. 연습할 때는 아무 실수도 하지 않더니 꼭 실전에서는 실수를 많이 한다. 그래서 이 영상을 찍기 위해 6번을 다시 찍고 지우고를 반복하였다. 다행히도 snow라는 어플 덕에 한껏 집중하는 웃긴 나의 얼굴을 가릴 수 있었다. 이것이 참 좋은 것 같다. 아직 서로 얼굴도 못 본 사이여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세미나 친구들의 영상을 모두 합치니 엄청 듣기 좋은 노래가 되었다. 연주 실력은 서투른 부분도 있었지만 이 영상을 본 사람들에게 잠깐 쉼 이 되고 위로가 되고 피식 웃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교생간담회 방명록
20 김민지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으로 교생실습을 하셔서 많이 아쉬우셨을 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교생실습을 하신 모든 선배님들 수고 많 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줌을 통해 들은 선배님들의 생생한 후기, 정보들이 많은 도움이 된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0 황희정 코로나라는 아쉬운 상황에서도 교생실습까지 다녀오시다니 정말 대단하 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이 영상과 피피티 등 제작하신 것들을 보 고 저 또한 교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교사에 대한 꿈을 확고히 할 수 있었습니다.선배님들의 조언또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0 이채현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비대면으로 교생 실습하신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 습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을 통해서 많은 점들을 배울수 있게 되어서 좋 았습니다. 선배님들의 꿈을 이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19 이은수 코로나로 인해 짧은 기간동안 진행하시느라 많이 아쉽고도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오신 것 같아 다행이 에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아쉬운 것을 꿈 이루셔 서 채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 정환선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교생실습에 열심히 임한 선배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수업 방식을 엿볼 수 있었고 줌을 통 해 알려주신 세세한 꿀팁들은 교생실습을 할 때 꼭 써먹도록 하겠습니 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 최지훈 코로나로 인해서 제대로된 교생실습을 못갔다오셔서 많이 속상하셨을텐 데 그래도 이런 힘든 시기에 교생 다녀오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사후평가회를 통해서 교생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 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0 장다영 코로나라는 평소와 다른 상황 속에서, 교생 실습을 하시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생한 후기를 줌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 간이었습니다. 참고하면 좋은 말들을 꼭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하겠습니 다!!
18 노조은 비대면때문에 영상으로 학생들을 만나야해서 너무 아쉬웠을 것 같습니 다. 하지만 결과물과 수업자료, 특히 제작하신 영상의 퀄리티가 놀라울 정도로 다들 높으셔서 … !!! 이렇게 대단한 선생님들이 우리 과 선배들이 라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 다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석 소감문
19 최은정 뉴스에서 이번 추석연휴를 코로나사태의 최대 고비라고 말했다. 그만큼 확산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 이번 추석에 다른 지역에서 오 지도 않고 제사도 지내지도 않기로 했다. 나는 이번 추석에 원래 하고있 던 편의점 알바만 하게 되었다. 추석에 친척과 만나 제사를 지낸다면 아 르바이트를 양해를 구하고 쉬었겠지만 우리는 이번에 제사를 지내지 않 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고 하기로 한 것이다. 추석 3일내내 오 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편의점 알바를 하였다. 나는 이 편의점 알바 를 6월부터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면 비대면 수업을 진행중이였다. 그때도 편의점에 손님이 거의 없었던 기억이 난 다. 하지만 2학기에 접어들고 선택적 비대면이 진행되고는 손님이 좀 늘 어서 바쁠때가 많았다. 저녁에 맥주를 사가는 손님도 늘었다. 하지만 추 석이 되니 확실히 다시 저녁에 손님이 줄어들었다, 5시간 일하는 것이지 만 손님이 줄어드니 앉아서 쉬는 시간이 많았고 물건이 빠지면 채우고, 청소를 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에는 사실 손님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서 1,2학기를 모두 비대면 으로 보내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다. 학교에서도 모든 행사진행을 미루게 되고, 이에 학생들도 학교에서 수업도 듣지못하고, 행사도 참여하지 못 했다. 신입생이 학교생활의 첫 오티, 대면식, 엠티를 가지 못하게 된게 아쉽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서 내년에는 다시 작년의 학교생활처럼 돌아왔으면 좋겠다. 또,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준수해서 내년에 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답 답하더라도 밖에서는 마스크를 내리지 않고 손을 자주씻고, 손소독제를 발라 생활속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 시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분들께도 너무 감사하고, 모든 학생들이 코로나가 없는 학교생활을 위해 힘냈으면 좋겠다.
싹잔치의 감동 후기
22037665 김민지 ‘과학 싹잔치’라는 활동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 참여해 보는 거라서 처음에는 설렘 반 걱 정 반으로 활동에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활동하면서 내가 무 심코 한 말에 혹시라도 학생들이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사소한 부분이라도 꼼꼼하게 챙기면서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참여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과학 싹잔치의 목표나 활동에 대한 부 분이 숙지가 미흡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도 가지고 있 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걱정과 부담감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실 험을 정하는 순간부터 실제로 실험을 진행하는 순간까지 저에게는 처음 에 걱정했던 것과는 무색하게 설렘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활동함 에 부족한 점은 조원들이 함께 보완을 해주고 교수님들 또한 과학 싹잔 치 활동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조언과 피드백을 해주셔서 부담감이 덜해졌고 더 열심히 준비하고 싶은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학 싹잔치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함께 준비한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많 은 도움이 되었고, 실험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많 은 보람과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싹잔치 프로그 램을 통해 학습 내용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학생의 학습 성취를 높이는 법 등 경험을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얻어 저의 과학 교수역량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학 싹잔치 행사에서 단 한 가지 코로나 19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학생들과 한 공간에서 실험하지 못하고 줌을 이용해 실험을 진행하였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줌을 이용해서 실험에 문제가 생 기면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소통이 된다는 점은 좋았지만 한 공간에서 실험을 같이하면서 학생들의 표정이나 목소리 등을 직접 보고 들으며 소 통하는 것과 비교하였을 때는 한계를 느껴 아쉬웠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과학 싹잔치 활동에 참여할 때는 줌(zoom)처럼 간접적인 만남 말고 직 접 학생들을 만나 많은 상호작용을 나누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 습니다. 마지막으로 2021년 희망의 과학 싹잔치 프로그램을 준비할 후배 들에게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는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하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말고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과 과학 싹잔치 프 로그램이 처음이라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위에 많은 선배님과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을 믿고 활동에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을 전하 고 싶습니다. 또, 과학 싹잔치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고 힘 이 들지만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스스 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 등을 깨달을 수 있고 자신의 과 학 교수역량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짧은 고통에 비해 훨 씬 더 값진 것들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희망의 과학 싹잔치를 마무리 하며..
16 박경수 2006년부터 진행되어 온 희망의 과학 싹잔치에 올해로 세 번째 참여하 는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학생들과 직접 만나서 진행되지 못하고, 자료기반 수업과 Zoom 실시간 회의를 통해 과학 드라마 상영 과 체험 활동을 하게 되었다. 나의 역할은 화학교육과 학우들이 남양고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체험활동 할 때 카메라, 마이크를 조절하는 엔지니 어 담당이였다. 실제 대면이 아닌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좀 더 생동감 있게 과학 체험 부스를 진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카메 라와 마이크를 최대한 조절해 보려고 노력하였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문제들이 있었다. 특히, 가장 큰 문 제는 말하고 듣는 시간 차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체험 부 스를 진행하는 학우들도, 듣고 있는 학생들도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화학교육과와 초등특수교육과가 진행한 과학 체험 활동에 대해 잠깐 소개를 해보자면, 공기, 불, 물, 빛, 소리, 힘, 전기의 7가지 주제에 대해 10개의 실험을 준비하고, 반별로 활동을 진행하였다. 소리의 전달과 전 자기유도 현상을 이용하여 만드는 빨대 이어폰, 자석의 힘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자동차, 철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손난로, 서로 섞이지 않는 물 과 기름을 이용하여 만드는 램프 등 학생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줄 여러 가지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이 중 2가지 실 험은 Zoom을 통해 쌍방향으로 진행되었고, 나머지 실험은 미리 제작한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으로 준비한 자료를 이용하여 진행되었다. 하나의 실험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는데도 많은 인원이 투입되었기 때문에, 모든 활동이 쌍방향으로 진행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학생들이 충분히 즐겼 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활동을 직접 만 나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진행하지 못하고, 각 반당 하나의 실험밖에 할 수 없었다는 점은, 싹잔치 행사가 마무리 된 지금도 마음 한편에 큰 아쉬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부에서는 실시간으로 자석의 힘으로 움직이는 ‘소인국의 친환경 에너 지 자동차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공간에 다 같이 모여서
현장을 관람하고 있었는데, 이는 자료기반으로 수업으로 진행되는 반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여, 화학교육과에서 준비한 실험 담당자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다른 조의 체험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그들 또한 자료기반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비록 온라인 상이지만 학생들과 얼굴 을 마주하면서 하기를 원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였 다. 열심히 학생들과 소통하는 학우들의 모습, 본인들이 준비한 실험은 아니지만, 호기심을 가지고 카메라 밖에서 보고있는 학우들의 모습, 남 양고 학생들이 불편한 체험 활동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엔지니어들의 모습 등 화학교육과의 많은 참여자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진행하 는 모습을 남겼다. 또한, 과학 싹잔치가 무사히 마무리가 되고, 어떤 마 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는지 궁금하여 처음 싹잔치에 참여한 몇 명 의 학우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다들 대면이 아닌 Zoom을 통해 만나서 아쉬웠지만, 준비하는 동안 무척이나 보람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3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준비하면서 미흡한 점이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 다. 하지만, 행사에 참여한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학 우들 모두 진지하게 임하였고, 그로인해 코로나라는 큰 어려움이 있었음 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다. 2번이나 실제 학생들과 마주 하면서 싹잔치를 경험한 나로써는 이번 싹잔치는 굉장히 독특한 형태로 와닿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렇게 몸은 멀리있어도 많은 사람 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미래의 교사가 되기 위해 한걸음 내딛은 것 같다.
2020 희망의 과학싹잔치 후기
18 이선민 벌써 3번째 참여하는 과학싹잔치이지만,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인, 실 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되어 새로운 경험과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올해 과학싹잔치는 화학교육과, 물리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에서 담당 교 수님의 수업을 듣거나 교수님 연구실 소속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 되었 다. 담당 조교와 교수님들까지 합쳐 약 60여명이 함께 준비하는 사범대 의 대규모 사범대의 행사로, 작년과 같이 현장 방문에도 행사를 매끄럽 게, 사고 없이 진행하는데 조금은 복잡한 과정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온라인으로도 잘 진행될까라는 걱정과 기대를 함께 가졌었다. 하지 만 학생들이 다들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많은 연습과, 실시간 방송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을 통해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 한다. 행사는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시작했고,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원장 님의 축사와 물리교육과가 준비한 과학드라마와 같은 부수적인 것들은 찍어놓은 영상으로 현장 방문 없이도 진행되었다. 2부의 과학체험활동은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하 여 몇 가지는 실시간 쌍방향으로, 나머지는 미리 찍어놓은 영상을 통해 활동이 진행되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줌이라는 온라인 화상채팅 화 면을 이용했다. 나는 줌 화면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2부 체험활동에서 발표자에 따라 메인 화면을 조정했는데, 발표하는 소리와 화면이 줌 화 면으로 1초 정도 시간 차이가 있었다. 바로 옆에서 실제로 말하는 것만 듣고 화면을 바꿔 주다보니 엉뚱한 화면을 발표자로 내세우기도 했다. 최근 TV 프로그램 '백파더:요리를 멈추지 마!‘에서 진행자가 말 하고 기 다리는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많은 사람이 동시간에 접속하다보니 이 시간 차이를 알고 진행자가 상황에 맡게 화상 채팅하는 시청자를 기 다리는 것이었다. 이를 잘 받아들여 딜레이가 발생할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상대편이 다 들을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행사 진행 대학생들은 본 웹캠으로 접속하여 인사를 하거나 학생 들과 소통하고, 따로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활동 준비물과 만드는 과정
을 공중화면에서 촬영하여 보여주는 두 화면을 동시에 보여줘야 했다. 하지만 줌 화면으로는 2명 이상의 발표자가 동시에 고정이 되지 않기 때 문에, 활동 처음과 끝에 인사하는 부분은 웹캠을, 준비물 소개와 만드는 과정은 따로 접속한 스마트폰 화면을, 남양학교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 후 대답을 듣거나, 고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남양학교 화면을 번갈아 고정하여 실시간으로 발표자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올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과학싹잔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지만, 많은 이점을 본 것 같았다. 나는 작년에 대면으로 과학마술쇼를 했는데, 연극 과 거의 비슷하게 대본과 동선을 모두 맞춰 실수 없이 해야 한다는 부담 감이 힘들었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영상을 미리 제작하여 준비한다면, 이런 부담감을 가지는 학생들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온라인 행사의 장점과 오프라인 행사의 장점을 적절하게 섞어 진행한다 면 더 이점이 많은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과학 싹잔치 감동 후기-온라인 과학 실험 행사
나는 실험을 준비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양학교 학생들은 고등학생 이므로 이번 과학실험을 통해서 더욱더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 고, 학업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험을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조는 대구 남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싹잔치에서 라바 램프 만들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체험 활동의 주제는 7가지(공 기, 물, 불, 빛, 소리, 힘, 전기)가 있었는데, 조원분들과 상의해 물과 가 장 적합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다른 조원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신 덕분 에 막힘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라바램프 만들기는 물과 기름의 밀 도 차이에 의한 현상을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실험입니다. 밀도란 개념을 확실히 알아둔다면 학생들의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식용색소와 발포 비타민을 이용한 시각적 효과도 뛰어나, 학생들 의 기억에도 오래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 실험을 준비 했습니다. 10월 27일, 저희 조는 실험준비 영상을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준비영 상을 촬영할 때 실험키트가 도착하지 않아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선 배님들께서 재료를 구해와 주셔서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1학기 를 비롯한 현재까지도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수강하고 있는 저로서는 학과의 학우들, 선배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준 비 영상에서는 실험 원리와 주의사항, 과정이 명료하게 나타날 수 있도 록 신경썼습니다. 앞서 말했듯 저를 포함한 조원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셨고 교수님들께서 사전에 준비사항 등을 잘 알려주신 덕분에, 촉 박한 시간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10월 30일 금요일, 과학 싹잔치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이때는 다른 강 의 시간과 겹치는 바람에 참관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라이브 영상을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고 유쾌한 연기가 돋보여 보는 동안 저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물리교육과 학생분들이 준비하신 웹드라마 “유령과학자”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감탄했습니다. 또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까 우려되었는데, 채 팅으로 소통할 수 있어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아 다행스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링크로 싹잔치에 대한 보도들도 읽어보았습니다. " 이번 행사가 과학을 즐기는 데 있어서 장애나 시공간의 제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는 임성민
교수님의 말씀을 저는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말 씀이 정말로 실현되었다고 확신합니다. 11월 2일 5시, 싹잔치 해단식에 참여했습니다. 남양학교 측에서 보내주 신 사진들로 학생들의 반응을 엿볼 수 있었는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 리된 것으로 보여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렇듯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과학 행사에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비대면이어서 아쉬웠 던 부분이 있는 한편, 비대면이기에 시도해볼 수 있는 과학 행사였습니 다. 저로서는 대면으로 진행되는 과학 행사 경험은 있었지만, 비대면 과 학행사에 참여해본 경험은 없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얻 을 수 있는 추억들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더 잘 준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점들도 차차 떠오릅니다. 하지만, 차후 교사가 되어 학생들을 지도할 때에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의미있는 시 간을 보냈습니다. 싹잔치에 참여하기를 망설이는 학생분이 있다면 참여 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싹잔치 준비에 힘써주신 교수님들, 화학교육과 C조의 조원 분들, 그리고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대구남양학교 학생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내며 마칩니다.
싹잔치 감상문
20 이채현 DU HEART 세미나를 통해서 대구남양학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 는 ‘희망의 과학 싹잔치’를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해야 했던 활동이 학 생들과 함께할 과학체험 활동에 대해서 조원들과 계획하고 실험을 학생 들에게 설명해주는 영상을 찍는 것이었다. ‘숯 시온 손난로’ 실험을 준비 하면서 처음에는 이 실험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알려줘야 하는지와 자료 들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막연했지만, 조원들과 같이 생각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작년까지는 내가 학생들의 입 장이었지만, 이번에는 과학 싹잔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도 록 과학 체험 활동을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의 입장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활동을 참여하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코로 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활동을 했던 것이 아쉬웠는데 비대면이 아니었 다면 학생들에게 설명해주기가 더 수월했을 것 같고 학생들과의 소통하 는 분위기도 있었으면 활동을 하는데 즐겁고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다.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비록 어려운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나도 배운 점이 많았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보람차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영화의 날 소감문
16 이지웅 지난 10월 28일에 영화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영화의 날 행사 는 화학교육과 학우들이 학교 근처 영화관에 가서 다같이 영화를 보는 행사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에서 진행이 불가능하였고, 부득이하게 강의실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를 볼 수 없어서 도서관에서 ‘그래비티’ DVD룰 대여하였습니다. 영화 ‘그래비티’는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효과상,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작품상, 여우주연상, 미술상 후보작에 올랐던 영화로, 제임 스 카메론 감독을 비롯한 수많은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입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 영화를 ‘사상 최고의 우주 영화(The best space film ever done).’이라고 할 정도로 극찬하였습니다. 그래비티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 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와 동료 맷 코왈스키가 우주 에 떠도는 인공위성 장애물과 부딪히게 되고, 스톤 박사와 우주선을 연 경하는 로봇 팔이 부러지게 됩니다. 그 후 케슬러 신드롬에 휘말려 우주 의 미아가 된 채 홀로 남겨지게 된 스톤 박사가 다시 지구로 돌아가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케슬러 신드롬이란 케슬러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1978년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과학자 도널드 케슬러가 제기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칭하는 용어이며, 인공위성 등 우주 쓰레기에 맞아 파괴된 위성에서 파편이 발생해 또다른 위성을 위협하는 연쇄폭발의 악순환이라 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스톤은 소유즈를 조정하여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을 향해 발진을 시도하지만 있 는 줄 알았던 연료가 없었습니다. 스톤은 그에 좌절하고 우주 센터와 연 결을 시도해보지만 아닌강이라는 아마추어 통신사와 연락된다. 처음엔 중국 우주정거장 측에서 연락해온 줄 알았지만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로 인해 지구에서 날아온 전파임을 알게 되고, 크게 좌절합니다. 결국 아닌 강의 아기의 옹알이, 그리고 그의 웃음소리와 자장가를 들으며 살기를 포기하고, 산소 농도를 낮추고 조종석에 가만히 앉아 가슴에 손을 모으
고 죽음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갑자기 바깥에서 누군가가 해치를 두드리 고는 스톤이 헬멧을 쓸 새도 없이 해치를 열어 내부로 들어오는데 이는 죽은 줄 알았던 코왈스키였습니다. 어떻게 돌아왔냐는 물음에 "엄청난 일이 있었어"라며 어물쩡 넘기고 조종석 중간에서 뜬금없이 보드카를 꺼 내 마십니다. 연료가 떨어져 포기했다는 스톤의 말을 들은 코왈스키는 " 지상 착륙용 로켓 엔진 쓰면 됨"이라며 타개책을 알려줍니다. 그러다 갑 자기 우주선의 기능들을 하나씩 끄고 "삶에 무슨 의미가 있냐"는 등 철 학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상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스톤이 점점 클로즈업 되다가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모두 스톤의 환상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스톤은 환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소유 즈의 다른 모듈들을 분리하고 지상 착륙용 역분사 로켓 엔진을 이용해 꽤 떨어진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이 육안으로 보이는 위치까지 이동한 후 톈궁 옆을 지나는 순간 소유즈에서 긴급 탈출하여 소화기를 추진력으로 삼아 톈궁으로 접근합니다. 소화기를 내뿜어 자세를 조절하지만 결국 소 화기 약제가 떨어진 상태에서 궤도가 약간 빗나가 우주로 날아갈 위험에 처하는데, 그걸 소화기를 내던지는 반동으로 상쇄해 제대로 톈궁에 안착 합니다. 이 부분에서 아마추어 통신사가 들려주는 아기의 옹알이, 개 짖는 소리 처럼 지구에서는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현재 스톤이 처한 지구 밖 우주공간에서는 그리운 지구의 소리이고, 삶을 포기한 스톤과 새롭게 태 어난 생명인 아기의 옹알이가 대조되어 극적인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영화의 날을 약식으로 교내 진행을 계획하면서 수고했을 집행부원 들에게 감사하고, 단순히 최신 영화가 아니고 과학과 관련되었고 학창시 절 본 추억의 영화를 강의실에서 학우들과 다시 한 번 본다는 점이 뜻깊 게 다가왔습니다. 얼른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서 내년에는 예전처럼 영 화관에 가서 다같이 영화를 보는 영화의 날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다.
영화의날 소감문
19 김은서 1학년때에는 사람들도 많고 하여 하양 메가박스에서 ‘완벽한 타인’이라 는 영화를 봤었습니다. 이번 학기 19 코로나로 인해 영화의 날 참여자 수도 몇 없었음에 따라 단대 2214에서 몇 안되는 학우들과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학교의 분위기를 보면 모두 공부하는 분위기, 바쁜 모 습이 보여 학교에서 이런 여유로움을 갖는다는 것에 학교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얻어가는 것 같아 좋았었습니다. 모두 안정거리 확보한 상태로 영화를 감상하였는데 아무래도 영화관에서 보았던 것과 관심이 가는 영 화장르가 아닌지라 집중을 하려 했지만 중간 중간에 졸기도 했지만 영화 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파악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 게 영화 ‘그래비티’가 끝나고 비록 졸면서 영화를 보기도 했지만 시각 효과, 음향 등이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이 들어 추후에 찾아본 결과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등의 총 7개부분에서 수상한 최우수 작 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영화를 집중해서 보지 못한 것에 후 회가 되지만 오랜만에 학과 학우들이 모여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 정 말 좋았고 얼른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러한 대면 과행사가 더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스포츠 소감문
17 김동일 이번 년도는 코끼리19 바이러스이 여파로 학과 학우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 적었다. 저번 학기에 복학하여 모르는 얼굴도 많고 아직은 어 색한 학우들도 많았는데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조금은 어색함을 깨 고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 좋았다. 모두들 관심 있고 좋아하 는 E 스포츠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전우애..? 도 생기고 친밀감도 형성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학 기에도 이러한 행사가 많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학우들의 실력이 다 균일하지가 않아 결과가 좋은팀도 아쉬운 팀도 있었지만 다들 열심히 하 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지막 3경기 이도재 학우의 미드 솔로 킬은 정말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그리고 우리 팀 학우들도 다들 열심히 하고 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로 격려하며 분위기 좋게 게임 하려고 노력하며 단합하는 것이 이러한 행사의 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이런 행사를 기획해준 화학교육과 학생회 학우들 특히 신재 현 학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sport 소감문
20 이대희 대학교에 들어와 과 행사를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다양하게 구 성된 행사를 즐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E-sport 행사를 단지 즐기는 것이 아닌 여러 가지의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어떤 분야든 10년을 하면 빛을 본다는 말들이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집에서 활동적이지 못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 천을 한다고 동기들이나 선배님들을 만날 기회가 쉽게 없었는데 동기들 과 선배님들과의 연습을 통해 단합을 맞추며 더 친근해 질 수 있는 기회 가 생긴 거 같아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거 같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겨 많은 동기들과 선배님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 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운동회가 같은 단체 행 사를 할 수 없는데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후에 다음 번 행사에는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규모가 훨씬 더 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 다.
e스포츠 대회 소감문
17 이효찬 안녕하세요 화학교육과 17학번 이효찬입니다. 지난 11월 초/중순 경에 화학교육과 자체 E-Sports 대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다들 대면으로 하지도 못하고, 방역수칙도 꼼꼼히 지 키면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같은 과 학생들의 즐거움, 웃음, 행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카트라이더 종목 1등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어서 행복한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회를 악조건 속에서도 성황리에 진행해주신 화학교육과 체육안전부장 신재현 학우에 게 감사를 표합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가 안전하게 종료되고,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한 학과생활 이어나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또한, 모든 학우가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과 생활을 내년에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MY 2020 코로나가 터지기전 서울 여행
20 하성훈 때론 바야흐로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럽기 전인 1월, 수능이 끝나자마자 시작한 알바로 인해 모와둔 돈과, 20살이라는 설레는 나이를 가지고 무 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서울에 살고 있는 누나가 놀러 올 것을 제한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서울에 놀러가기로 결정을 하고 평소 서울에 살고 있던 선배에게 연락을 넣었다. 그러자 성인이 된 기념 선물 이라며 평생 타본 적 없던 KTX 기차권을 선물해 주었다. 그러곤 식비는 모두 자신이 내어주겠다며 최소금액만 들고 오라하셨다. 그렇게 이틀 (1/14~1/15)에 걸친 여행이 시작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 4시에 일어나 전 날 싸놓은 짐을 챙겨들고 부모 님께 인사를 한 후 부산 부전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남부지방의 1월의 새벽은 생각보다 춥지 않았지만 윗지방 추위에 대비하여 꽤 두껍게 입었 던 것 같다. 기차역에 도착을 하고 아버지께 전화가 와 잘 다녀오라는 연락을 받고 분식집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달랬다. 따끈한 어묵 국물은 몸을 제대로 녹여주었다. 6시 반에 기차를 타고 눈을 붙일까 하였지만 떨리는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았다. 창가 자리에 앉았기에 좌석에 기대 풍 경을 바라보았다. 위로 올라갈수록 눈이 쌓여있어 더 추워진다는게 느껴 졌다. 약 2시간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서울역에 도착을 하였다. 평생을 양산에 살아온 나로서는 서울의 모든게 신기할 수 밖에 없었다. 번쩍번 쩍거리는 건물들과 복잡한 거리들은 설레는 마음을 부풀려 주었다. 기차 역까지 나를 데리러 온 형을 만나 아침으로 설텅탕을 먹고 우리는 신촌 으로 항했다. 말로만 들어오던 신촌, 동영상으로만 보던 익숙한 거리가 내 눈앞에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딱히 유명한 곳을 방문하거나 하 지는 않았지만 홍대, 잠실등 들어본 적이 있는 곳들을 무작정 지하철로 돌아다니는 것을 반복하였다. 사람 사는 곳이 다 비슷하다지만 그냥 걷 는 것만으로도 떨렸다. 계속 돌아다니느라 지친 우리는 마지막으로 종로구에 가서 저녁을 먹기 로 하였다. 종로역 근처에 유명한 회전초밥집인 ‘갓덴스시’ 가게에 방문 을 하여 저녁을 해결하였다. 서울 여행의 종점을 찍기 위해 남산타워에
가였다. 이용료를 지불하고 남산타워 전망대로 향했다. 늦은 밤에 꺼지 지 않은 불들을 보는 야경은 지금까지 봤던 것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짧고 간단했던 여행이 끝나간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커져갔지만 다음에 다시라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근처 호텔에서 하루종일 돌 아다니느라 피곤해진 몸을 가누며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다시 양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명동에서 유명한 완자 국수 를 먹고 서울 역에 가려는데 형이 명동 거리에서 이름 알려진 ‘홍만당’ 이라는 떡 가게에서 부모님 선물로 떡을 포장을 해주어 감사함을 표하고 챙겨가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매우 짧은 여행이었지만 해외여행과는 또 다른 재 미가 있었고 나의 또다른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처음 가본 이월드
이월드에서의 힐링
22037843 김민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에 들어서 제대로 된 여행을 가보지 못했다. 더군다나 중간고사 시험도 망쳤던 나에게 이번 이월드에서의 힐링은 그 어느 때보다 꿀 같은 휴식이었던 것 같다. 이월드는 고등학교 때 소풍으로나 가봤던지라 한정 된 시간 내에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하러 다녀야 한다는 탓에 많은 것들을 제 대로 즐기지 못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자유롭게 온 덕분 에 보다 많은 놀이기구들도 타고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은 제 값 내고 가는 게 아니라는 말을 들어서일까, 우리 는 일단 할인혜택을 주구장창 찾았다. 통신사 할인혜택을 통해 반값이라는 다 소 저렴한 가격으로 놀 수 있었다. 처음에는 바이킹으로 시작했다. 맨 뒷자리 를 항상 타고 싶어 했는데,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노력 끝에 뒤에 서 3번째 자리를 앉을 수 있었다. 솔직히 롯데월드 바이킹에 비해서는 다소 약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 재밌게 첫 놀이기구를 탔다. 그 다음부터는 보이 는 재밌는 놀이기구들은 다 탔던 것 같다. 그런데 항상 놀이기구를 타면 느끼 는 것이지만,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타는 시간은 터무니없이 짧다는 생각이 들 었다. 그래도 탈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재밌으므로 불평, 불만을 늘어놓지는 않 았다. 열심히 놀이기구를 타다가 기념품샵에 들렀다. 원래 친구들이랑 놀러 가면 머 리띠는 돈 아까워서 절대 안 사고자 다짐했었다. 머리띠 살 돈으로 주전부리를 사겠다는 마인드였는데, 그날따라 머리띠가 너무 예뻤다. 그래서 친구들과 머 리띠를 사고 놀이기구를 더 탔다. 놀이기구를 열심히 타고 나서는 사진을 찍으러 갔다. 우리가 갔던 때에 ‘인생 사진관’이라고 해서 사진 찍는 곳이 예쁘게 잘 되어있었다.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으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 날만큼 많이 걸어 다닌 건 정말 너무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 날 일어났을 때 삭신이 쑤셨다. 마치 고등학교 때 체육대회 다음 날을 경험한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갔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 이 들었다. 그리고 놀이기구를 탈 때마다 손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코로나 사태가 빨리 진정됐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졌던 것 같다.
첫 화학교육과 행사
졸업 페스티벌 소감문
17 윤성현 올해의 첫 화학교육과 큰 행사인 졸업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때까지 3번 의 졸업 페스티벌은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지만 이번에 는 내가 학교를 화학교육과를 졸업하는 선배 역할로 참석했다. 평소 잘 입지 않는 옷을 꺼내 입고 구두를 신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졸업 페스티 벌에 참석하였고 1부에선 교수님과 선배 후배들의 이번년도 전공에 대한 연구들의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2부, 4학년들을 위한 시간이 되 었다. 집행부에게 꽃과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얼마 뒤 동기들이 열심히 준비한 영상들이 틀어졌다. 남아있은 동기들의 인터뷰, 2017년 입학할 때 부터 2020년 지금까지의 많은 추억들, 첫 만남이라 어색했던 오티, 정문에서의 치킨파티, 동기엠티, 2학기에 우리끼리 진행했던 축제, 교복 입고 간 이월드, 영상 속 사진 하나하나를 볼 때 마다 그 때의 순간과 기분이 생각났다. 잘 기억나지 않던 1학년 때의 우리 모습도 볼 수 있어 서 좋았다. 동기들이 만들어 준 영상을 보니 눈물도 조금 나고 정말 이 제 졸업이 다가왔구나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졸업하면 지금처럼 자주 만 날 수는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마지막으로 선배, 동기, 후배들과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졸업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즐겼다. 대학교를 다닌 모든 순간이 좋진 않았겠지만 동기들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은 행복했던 것 같 다. 너희들이 내 동기들이라 고맙고 다시 입학한다고 해도 너희들이 내 동기였으면 좋겠다. 고맙고 사랑한다. 아 씨 또 눈물나네
졸페 소감문
20 김소빈 처음 졸업페스티벌 행사를 들었을 땐 단지 입학하고 열리는 첫 행사여서 한 번 참석해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에 동기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학과 행사다 보니 처음 보게 되는 선배님들도 많이 계셨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긴장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배님들이 친절하게 새내기냐고 물어봐 주시고 어떤 행사가 진행되는지 설명해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긴장도 풀고 졸업 페스티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집행부 선배님들께서 열 심히 준비하신 졸업페스티벌을 봤을 땐 결코 가벼운 행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동기들과 봤을 땐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졸업페스티벌이 시작되 고 1부에서는 선배님들이 직접 만드신 ppt 자료와 함께 발표하시는데 쉽게 이 해하기 힘든 어려운 난이도의 화학에 대한 내용의 발표도 있었고 현재 가장 큰 이슈인 코로나19나 간단한 실험에 관한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불과 저와 몇 년 차이 나지 않는 선배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강당 가운데 서 서 떨지 않고 발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 과 선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저 또한 몇 년 뒤 저렇게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하게 되었습 니다. 1부가 끝나고 몇 분의 쉬는 시간을 가진 뒤, 2부에서는 졸업하시는 선배 님들을 위한 영상을 모두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하는 17학번들 동 기들에게 졸업하지 않는 17학번 선배들이 같은 동기로써 함께했던 추억이나, 재밌었던 점과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 영상을 보고 저도 저희 동기들과 많은 추억을 쌓고 싶다고 느꼈고 코로나19로 인하여 MT, 축제 등을 진행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내년엔 부디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동기들 과 함께 많은 행사를 진행해서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영상 시청이 끝난 뒤 졸업하시는 선배님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되었고 대학 생활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틈틈 이 경품 추첨을 하여 기대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졸업 페스티벌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경품에 당첨이 되어 더 들뜨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집행부 선배님들께서 준비하신 포토존에서 동기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끝으로 졸업 페스티벌이 끝이 났는데 유익한 점도 많고 졸 업에 대한 여러 감정을 많이 느끼게 해주었던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Learning SIG 소감문
16 홍은찬 주위 친구들만 이 활동을 하는 것을 봐오다가 3학년 2학기가 되어 처음으로 Learnig SIG+라는 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다. Learnig SIG+란 Learning Special Interest Group+이라는 이름으로 교수와 학생이 공통의 관심 주제를 가지고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주제에 대한 심화 및 협동학습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역량을 강화시키고 창의적이며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높이기 위한 그룹별 활동이다. 팀의 구성은 재학생은 최소 3명부터 최대 6명까지이며 지도교수님이 1명 필요하다. 주제선정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운영학기에 개설된 교과목(교양포함) 내용에 한하여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는 교과목 연계와 지도교수님과 학생(팀원)이 함께 자유롭게 ‘창의적인’ 학습 주제를 선정하여 운영하는 자율주제 이외에도 ‘DU HEART 세미나’ 교과목 내용과 관련하여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을 수행하는 ‘DU HEART 세미나’연계 주제도 있다. 주위의 친구들이 하는 활동이나 주위에서 접해들은 정보에 의하면 처음에는 흔히 말하는 스터디와 같은 느낌이 였지만, 스터디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닌 자율적으로 탐구해보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이에 대해서 알아보고 탐구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조의 경우 현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전공과목과 관련하여 복습해보고 이를 더 심화하기위해 팀원들과 교과목 연계 주제로 참여하려고 하였으나 사정으로 인해서 주제는 바꾸지 않고 자율주제로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교과목 연계를 선택하여 전공과목 공부에 더욱 집중하고 싶어 불만 자율주제로 신청한 것에 불만이 조금 있었지만, 자율주제로 선정됨으로써 우리가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개념이 실생활과 연관 지어 공부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이번 우리가 공부한 카복실산에 대해서 우리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자두와 복숭아의 성분에 카복실산인 만델산에 대해서 알아보고 은행나무의 불쾌한 냄새의 원인이 빌로볼(Bilobol)과 은행산 (ginkgolic acid) 이 함유되어있는 것에 대해서 조사해보았고 그에 대한 구조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복실산의 유도체에 대해 공부한 후 실생활에서 어떠한 카복실산의
유도체를 찾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욱 나아가 현재 문제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연구자들의 노력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과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조사해 보게 되었다. 교과목 주제로 신청하게 되었다면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정보를 많이 접할 수 있었으므로 자율주제로 참가한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또한 Learnig SIG+ 활동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공부를 할 때 처음에는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막막함을 느꼈으나 팀원들과 대화하고 팀원들의 생각을 들음으로써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만약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팀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감이 없는 나에게는 자신감도 기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만약 Learnig SIG+활동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권유하고 싶다. 이 활동의 또 다른 좋은 점은 Learnig SIG+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지원금이 주어지는데 자신이 원하는 내용에 대해 공부하거나 연구하는데 지원금까지 얻을 수 있다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Learnig SIG+활동의 참가를 적극권장하며, 이번 학기의 Learnig SIG+활동의 아쉬움이 있었다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팀원들과 같은 장소에서 소통하는 것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를 한 것에 대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잠시 쉬어가는길
✿화교 Q&A
✿화교의 2020년 돌아보기
1. 관심받는거 좋아하는 사람 1학년-이대희 2학년-김나경 3학년-권기주 4학년-전민재
2. 글씨체 가장 예쁜사람 1학년-이채현 2학년-김나경 3학년-하인서,한누리 (2) 4학년-박선경
3. 돈 제일 막 쓰는 사람 1학년- 정민선 2학년-이은수 3학년-권기주 4학년-이동빈
4. 교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은 사람 2학년-최성제
화교 Q&A
6. 제일 잘생긴 사람 1학년- 성호재 2학년-김동일 3학년-하인서 4학년-최영현
8. 알뜰살뜰한사람 1학년- 이대희 2학년-김나경 3학년-이지웅 4학년-구연주
7. 결혼 제일 빨리할 것 같은 사 람 1학년- 이대희 2학년-이유영 3학년-이효찬 4학년-서은진
9. 제일 멋진 교사가 될 것 같은 사람 3학년-이효찬, 하인서, 백영민 (3) 1학년- 김민지,정민선 (2) 2학년-이도재 4학년-전민재 3학년-정고은 5. 제일 예쁜사람 1학년- 조현희 2학년-김나경 10. 수면양이 동면급인 것 같은 사람 3학년-민하현 1학년- 이대희 4학년-구연주 2학년-최태헌
4학년-전민재
3학년-성수빈 4학년-윤성현,이동빈 (3)
11. 화교 최고 알쓰는? 1학년- 서가은,김민지 2학년-김규태 3학년-권기주 4학년-남예리
1학년- 김민지 2학년-김동일,이도재 (2) 3학년-민하현 4학년-김은비,서은진 (2)
16. 제일 성공할 거 같은 사람 1학년- 안지현,정민선 2학년-최은정 3학년-하인서 12. 로또맞으면 연락두절될 것 같 4학년-전민재 은 사람 1학년- 이대희 17. 노래 제일 잘부르는 사람 1학년- 안지현 2학년-김동일 3학년-최영재 4학년-전민재
13.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제일 데 려가고 싶은 한 사람 1학년- 황희정 2학년-이도재 3학년-이지웅 4학년-전민재
2학년-이도재 3학년-박경수 4학년-최영현
18. 화교 패셔니스타 1학년- 조현희 2학년-김지현 3학년-하인서 4학년-최영현
14. 이젠 좀 봄이 왔으면 좋겠는 19. 모든 일에 진지한 사람 사람 1학년- 하성훈 2학년-김민규,이정아,이유영 (2) 3학년-정고은,이지웅 4학년-원준,오성종 (2) 20. 학창시절 제일 말 안들었을 것 같은 사람 15. 씨씨하고 싶은 사람
1학년- 이대희 2학년-신재현 3학년-이승훈 4학년-전민재
1학년- 김주하 2학년-김진우,김동일 (3) 3학년-권기주 4학년-조영식,윤성현 (2)
21. 제일 안씻을거 같은 사람 1학년- 이대희 2학년-최은정 3학년-권기주 4학년-윤성현
22. 화교 개꿀잼인 사람 1학년- 김주하 2학년-이도재 3학년-이석준 4학년-윤성현
25. 어른스러운 사람 1학년- 김주하 2학년-최성제 3학년-민하현
26. 밥 잘 사주는 사람 1학년- 서가은 2학년-이정아 3학년-이효찬 4학년-이동빈
27. 겉과 속이 다른 사람 2학년-이도재 3학년-이석준 4학년-전민재
28. 같이 술 먹어보고 싶은 사람 23. 10년 뒤 tv에서 볼 것 같은 2학년-이정아,이도재 (2) 사람 3학년-민하현 1학년- 김주하 4학년-최영현, 이동빈(귀여움)? 2학년-조유진 3학년-김민승 29. 효심이 지극할 것 같은 사람 1학년- 성호재 4학년-최영현,윤성현 (2) 2학년-최은정,최성제,김은서 (2) 24. 얘는 진짜 공부안한다 싶은 3학년-정고은 사람 4학년-서은진 1학년- 이대희,김주하,정민선 (3) 2학년-김은서,김진우 (2) 30. 너무 건강해서 코로나도 도망 갈 것 같은 사람 3학년-성수빈 1학년- 이채현 4학년-윤성현 2학년-신재현
3학년-최영재 4학년-전민재
31. 가장 착한 사람 2학년-이도재,신재현 (2) 3학년-하인서 4학년-박선경
3학년-이지웅,최영재 (2) 4학년-전민재
36. 피씨방에 살림차린 사람 1학년- 김소빈 2학년-김민규 4학년-윤성현
32. 프로 먹방러 (가장 맛있게 먹 37. 연약해보이는 사람 는 사람) 1학년- 이대희 2학년-김규태 3학년-홍은찬 4학년-전민재 38. 의리있는 사람 2학년-이도재 33. 첫인상이랑 가장 다른사람 2학년-김나경 3학년-권기주 3학년-이석준 4학년-최영현,전민재 39. 10년뒤 모습이 지금과 제일 다를 것 같은 사람 34. 학교에 사는 사람 1학년- 서가은 2학년-신재현 3학년-권기주 4학년-전민재
35.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혼자 제일 먼저 도망칠 것 같은 사 람 1학년- 김주하 2학년-김동일
1학년- 김민지,김소빈 (2) 2학년-김나경 3학년-이선민 4학년-남예리
4학년-최영현,구연주 (2)
2학년-조유진 3학년-이승훈 4학년-박선경
‘2020년을 마무리하며’
올해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 을 해서 아쉬웠다. 기대했던 대학 생활과 이십대를 그냥 흘려 보낸 것 같다. 내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벌써 헌내기가 되어 서 아쉽지만 내가 배우고 싶었던 화학을 좀 더 깊이 배울 수 있어 서 좋았다. -20 황유정
안녕하세요. 화학교육과 20학번 홍수민입니다. 올 한해동안 학과분 들을 다 뵙지 못해서 아쉽고, 내년 에 다른분들과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인데 그래도 편하게 말씀해주세 요! 비대면 수업이라 학과 사람들 과 자주 만날 수 없어 아쉽고, 한 해가 벌써 지났다는게 실감이 안 난다. 비록 빠르게 지나간 2020년 이지만, 내년에는 동기들과 더자주볼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화학교육과분들 한 해동안 고생많 으셨고 즐거운 연말, 연초 보내시 길 바라요! :) -20 홍수민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 새내기 생 활을 알차게 보내진 못했지만, 그 래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학문 을 배워나가는 것이 보람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코 로나가 없어져 더욱 알찬 대학생 활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0 안주미
'2020년을 마무리 하며' 수능을 쳤었던 게 엊그제처럼 느 껴지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 이번 연도는 코 로나 때문에 많은 것들을 할 수는 없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20살을 화학교육과 동기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 음에는 코로나가 끝나고 다같이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 20 서영길
우리과 합격통보를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학년이 끝나네. 올해 는 코로나때문에 제대로 캠퍼스라 이프를 즐기지도 못하고 동기와 선배들과도 만날 기회가 잘 없어 서 너무 아쉬웠지만 다들 내년에 는 상황이 나아져서 올해 못한거 다 했으면 좋겠다. 슬프게도 나 1 월달에 군대가는데 편지 많이 써 주면 좋겠다!ㅎ(안써주면 매우 슬 퍼할꺼야) 다들 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어~ -20 최지훈
안녕하세요 같은 과 동기들 이름
을 외워서 적어도 만날 때 아는 -20 김가원 척 인사하고 싶은 20학번 김태주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다 첫 대학생활을 코로나19로 인해 닌 게 다닌 것 같지 않아 아쉬움 이렇게 보내게 되어 너무 아쉽습 이 많이 남았던 한 해였습니다. 다 니다. MT,축제 등등 많은 학교 행 음에는 대면으로 수업받으면서 같 사들을 기대했는데 하지 못해 속 은 과 학우분들도 뵙고 싶어요! 상합니다. 아쉬운 2020년이었지만 -20 김태주
2021년엔 많은 행사들을 할 수 있 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1년 20학번 신입생 여나경입니다! 비 엔 화학교육과 동기들이 더더 행 록 대학에 들어와 가고 싶던 MT, 복이 가득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 OT는 코로나로 가지 못했지만 대 습니다! -20 이연화 신 짧은 시간동안 학과 친구들과 많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좋았어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수업 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을 하기 때문에 동기들도 많이 못 더 많은 추억 쌓으며 즐겁게 놀 보고 학교에 큰 관심을 갖지 않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교 20학 되었던 것 같다. 내 후배가 생긴다 번 파이팅~ -20 여나경
면 뭐라고 조언을 해주고 싶어도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하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못가서 아 지만 확실한 것은 비호생활관 행 직 동기들 얼굴도 잘 모르는데 벌 정실이랑 전화할 때는 항상 녹음 써 끝나다니 참 슬퍼요,,, 그래도 을 해야한다. 이 사람들은 말바꾸 다같이 동기들 자취방에서 놀고 기 장인이다. 명심하자. 술먹고 재밌었어용. 다들 혜원빌 -20 이원재 잊지마!!!!!!! -20 박상윤 올해는 아쉬움이 많은 일년이었다. 재미있게 일년 보낼 수 있었습니 동기들과 더 친해지고 싶었지만 다. 학과생활은 많이 못했지만, 동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고, 더 자주 기들이랑 많은 시간 보낼 수 있어 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 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재밌 쉬웠다. 여름 계절학기를 들으면서 는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대면으로 수업을 들어봤
었다. 더운 여름에 마스크와 칸막 다 같이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합 이 속에서 답답했지만 그래도 대 니다! 내년부터는 행복한 화학교육 면 수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과 20학번이 되길 바랍니다. 나름 좋았던 것 같다. 아무것도 한 -20 정환선 것이 없이 한 해를 마무리 짓고 2021년을 맞이하는게 아쉽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동기들과 건강하게 한 해를 잘 보냈다는 것 함께할 과 생활도 하지 못하고, 수 에 만족해야겠다. -20 장다영
업도 같이 듣지 못하고 보내야 하 는 안타까웠던 한 해였다. 그래도 2020년이 코로나19로 인해 순식간 행복한 친구들과 우리들의 자그마 에 지나가버리고 벌써 마무리를 한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좋았고, 하려고하니 많이 아쉽습니다. 내년 얼마 남지 않은 새내기 생활을 떠 에는 올해보다 조금 더 좋은 상황 나보내려니 아쉽다. 군대를 다녀와 에서 알찬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서도 다같이 놀 수 있었으면 좋겠 있기를 바라면서 2020년을 마무리 고, 앞으로도 쭉 보고 싶다. 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 - 20 성호재 드립니다! ㅎㅎ -20 이윤경 1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동 다들 자주 보진 못했지만 20화교 기들을 만난 적이 별로 없어서 아 좋았어! 다들 교단에서 봅시다~ 쉽다ㅠㅠㅜ 내년에 상황이 나아지 -20김동영
면 추억도 많이 만들고 멋진 화교 인이 되자! -20 김인영 대학에 입학한지 1년이 지났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생에 한 번뿐이 이렇게 빠른 1년은 처음인 것 같 새내기 생활을 허무하게 보내버린 다. 1학년은 원래 공부하는게 아니 것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라던데..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한 하지만 이 또한 나중에는 추억이 다. 코로나로 인해 공부를 안해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비대면 수업 놀지못하는 이 세상이 밉다. 군대 때문에 아직 제대로 말을 섞어보 를 가야되는 우리나라가 밉다 지 못한 동기들이 많아 아쉬운데 -20 김주하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대학교를 입학한 지 벌써 1년이 학교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 다 되어 간다. 코로나 때문에 동기 는 아쉬움이 있지만 새로운것을 들과의 추억을 많이 쌓지 못한 것 배우고 새로운 학년이 되면서 어 과 시험 때 동기들의 얼굴을 전부 떤일이 생길지에 대한 기대감 또 본 것이 너무 아쉽다. 낯을 많이 한 생겼다. 학교에서 하는 행사를 가리고 잘 어울리지 못할까봐 걱 즐기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즐길 정했지는데 그래도 동기들과 선배 수있을거라 기대가 되기도 한다! 들 덕분에 학교생활에 조금 빨리 -20 조현희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 고 고마웠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 얘들아 2020년에는 적었던 추억들 는 20학번 이윤서입니다! 을 2021년에는 더 많은 추억 만들 큰 기대를 안고 입학했는데 학교 자. 남은 날들 정리 잘하고 고마웠 에 10번도 못 간 거 같아서 너무 고 2021년도 잘 부탁해!! 화학교 아쉬웠던 한 해였습니다. 육과 사랑해 :D -20 이채현-
내년에는 꼭 학교에 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20 이윤서 코로나때문에 같은 동기들과 많이 교류하지 못한부분이 통학을 하는 안녕하세요! 저는 20학번 김민지 입장에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더 입니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군다나 내년에는 군대를 가는 입 원활히 진행되지 못해 선배와 동 장이라 더욱 아쉬운 상황인것 같 기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어 아요. 그래도 시험기간때나, 팀플 아쉬웠던 2020이였고, 많이 아쉬 활동 때나, 생일 때나 잘 챙겨준 웠던 만큼 내년에는 꼭 코로나19 친구,형,누나들이 너무 고맙게 느 가 없어져 선배와 동기와 후배들 껴집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2020 과 친해질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년 동기들을 만났기에 웃을 수 있 좋겠습니다! -20 김민지 었고, 많은 위로와 걱정 속에 잘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벌써 1학년 끝나는데, 아직 못 본 화교과 20학번 최고!! -20 이서범
동기들도 있고 아쉬운점이 많지만 그런만큼 앞으로 더 잘 지내보자 ㅎㅎ –20 안지현
화학교육과 프로젝트
✿합격자 선배 인터뷰
✿연구 논문
합격자 선배 인터뷰 – 15 윤성무
1. 먼저 선배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화하!(화학교육과 하이 라는 뜻;;) 반갑습니다. 상당히 급식스러운 인사 로 시작을 해 봅니다;; 저는 울산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15학번 윤 성무입니다. 적으면서도 항상 학회지에 있는 합격한 선배가 쓴 수기를 읽으며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날이 와버렸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4학년 졸업 후 운이 좋게 바로 임용에 합격하 여 교직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8살부터 25살인 현재 까지 17년 동안 학교를 다니고 있죠. 저는 현재 남자 중학교에서 1학년 담임과 1,2,3학년 과학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지만 주위에 좋은 동료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 서 재밌게 배우고 놀고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재밌게 놀고 수업하며 4시 25분이 되면 가방을 싸고 30분에 칼같이 퇴 근을 해서 배우고 싶은 것도 배우고 놀기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 다. 어찌나 재밌게 지내고 있는지 입사한 지 9개월이 되었는데 시간이 어찌 지나는지도 모르겠네요.
2.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 임용은 6개 과목을 시험 범위로 하죠. 전공인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 기화학, 분석화학, 화학교육론 그리고 교육학이 있는데 당장 이과 문과 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로 봐도 이과 과목과 문과 과목의 혼종인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각 과목의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계획을 짜고 수정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학 생활 동안 충분히 고민하며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각 과목별로 얘기해 볼게요. 물리화학은 제일 많이 힘들어하는 과목인 것 같아요. 근데 이걸 먼저 얘기하는 이유는 뭐냐면 개인적으로 임용에서 점수를 잘 주는 혜자 과목 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푸는 패턴이 눈에 보여서 충분히 문제를 풀고 푸는 과정을 체득화 하면 답이 명료하기 때문에 쉽게 점수 가 오르는 것 같아요. 분석화학은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암기해 문제에 많이 대입해 봐야
하는 것 같아요. 개념을 암기하기보다는 문제에 질리도록 넣고 잊을만하 면 또 넣어보고 하면서 장기기억으로 넣어야 해요. 의외로 쉬운 방법인 데 귀찮고 지치고 해서 중간에 포기하면 빨리 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반복했습니다. 유기화학은 교수님도 말씀하시는 그 통찰력을 깨닫는 게 중요해요. 분 자 내의 전기음성도 관계도 이해해서 개념을 다 알고 있어야 해요. 근데 어려운 게 임용 문제에서는 개념을 복합적으로 쓰는 것을 묻더라고요. 그래서 답지를 보기보다는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이해하고 책을 찾아보 고 유사한 사례들을 정리하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유기화학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잡고 가려고 노력하니 시 간은 배신하지 않더군요. 무기화학은 손으로 또 머리로 많이 그려봐야 하는 것 같아요. 부지런 함이 답입니다. 귀찮다고 눈으로 대충 보고 안다고 생각하고 오만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군론은 중요함을 이루 말할 수 없으니 까요. 머릿속으로도 분자구조를 굴려보고 대칭도 그려보고 하는 부지런 함이 필요한 과목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화학교육론은 문과적 감수성을 필요로 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달달 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배운 지식이 교과서의 어떤 단원에서 적 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교육학은 내용이 상당히 방대합니다.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해요. 분명 공부하면서 넘어가면 앞의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마법의 과목입니다. 지 루하고 지치더라도 앞에 부분을 잊지 않기 위해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단원 1, 2, 3, 4, 5, 6이 있다고 한다면 오늘 공부한 게 1이 면 1에 대한 복습을, 이후 2를 배웠다면 1,2 복습, 이후 3을 배웠다면 1,2,3 복습하는 누가적인 학습이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각 과목별로 정리해 보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놓지 않고 보는 게 중요해요. 사실 공부에 왕도는 없다지만 꾸준히 하고 놓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만큼은 확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1 년뿐이 임용을 준비하지 않았지만, 그 짧은 시간 안에서도 다양한 이유 로 포기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거든요. 무소의 뿔처럼 끝까지 나아가 시기를 응원합니다.
3. 공부하다가 슬럼프가 오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슬럼프를 극 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슬럼프 와요.. 짱 힘들어요.. 공부가 손에 안 잡히고 또 임용 결과를 내가 확신할 수 없고 언제 붙을지 모르는 그 막막함에서 오는 게 슬럼프 인 것 같아요. 보통 여름 휴가철에 슬럼프가 많이 온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10월쯤에 와서 더 힘들었어요. 학원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할 때의 일이었는데 첫 주에는 점수가 별로 좋지 않더라고요. 전공 A,B 합쳐서 36점 받았습니다. 과락 조금 넘는 점수에요 (;_;) 그래도 첫 주니까 다음 주는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정확히 2점 오르더군요. 전 그래도 멘탈이 강 하거든요. 다음 주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다시 4점이 떨어지더라고요. 멘탈탈탈탈탈털렸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생각 에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여기서 포기하면 합격할 가능성이 아예 없어지는 건데 계속 엉덩이 붙이고 공부해야죠.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은 없습니다. 뭐 같아도 그냥 계속 공부하다 보면 슬럼프는 없어져요. 어차피 합격 못 하면 어떡하지에서 오는 슬럼프니 공부를 더 해서 합격할 확률을 높이는 수밖에요. 냉정해도 어쩔 수 없어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내가 안하면 누가 앞서 나가요 ~
4. 공부할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언제 될지 모르는 교사 가 되기 위한 큰 문턱 앞에서 그 불안감에 스트레스로 머리도 빠지더라 고요. (지금은 다시 다 났습니다) 이럴수록 본인에게 긍정적인 말로 이겨 내는게 중요하더라구요. 누구도 이걸 해결해 줄 수 없으니 내가 나를 챙 겨야 해요. 왜 이런 문턱이 가로막나 보다는 이것만 넘기면 교사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과 끊임없이 나를 채찍질해 합격할 길을 넓혀야 해요. 공 부할 때는 정말 힘들어서 평생을 못 잊겠다 했는데 나는 참 바보더군요. 이제 그 고통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만큼 교사라는 직업이 즐겁고 보람차서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짧게 고통스럽고 남은 인생 즐겁게 삽시 다. 전 요즘 방학에 뭐할지 계획 세우며 살고 있습니다.
5. 합격전략 꿀팁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① 꾸준히 10시간 공부하기 위해 노력할 것 ② 4학년 돼서 이번은 경험 삼아 치는 거지 ! 하는 마음 버리는 거 ③ 계획 짜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계속 수정하는 거
6. 올해 코로나로 인해 수업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 로 수업이 이루어졌나요? 원격수업이 사람을 정말 미치게 합니다.. 특히 교사에게 있어서요. 낮 은 성취율, 강의 돌리고 게임 하기, 과제 제출 미흡 등의 어려움이 많았 습니다. 특히 제가 속해있는 울산교육청은 매 시간마다 실시간으로 카카 오톡 채팅방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내고 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시도교육청마다 수업 운영 방식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 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어려움 속에서 선생님들과 다양한 교육매체를 사 용해 수업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동영상 편집하는 방법을 배워가며 수업 을 구성하였습니다. (유튜브 영상편집자분들 존경합니다) 몸은 지상 최고 로 힘들었는데 아이들 성취율은 다소 올라가더군요. 제가 썼던 매체 중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괜찮았던 것들을 몇 개 소개합니다. 교생 가실 때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미리캔버스입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썸네일 만드는 것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 사이트를 사용하면 파워포인트를 엄청 예쁘게 만 들 수 있습니다. 원격수업으로 시각적 매체에 의존하다 보니 파워포인트 가 허접해 보이면 애들이 보고 싶어 하지 않더군요. 시각적인 아름다움 을 극대화해줍니다. 두 번째는 띵커벨(ThinkerBell)입니다. 교사가 미리 문제를 제작해 두 면 OX, 다지선다, 서술형 등의 형식으로 아이들이 게임처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교사가 버튼을 눌러야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저는 이 것과 카카오톡 채팅방을 병행해 이용하여 함께 풀이하고 문제 푸는 방식 으로 운영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 태블릿PC가 구비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대면으로 진행하니 더욱 재밌었습니다. 세 번째는 과제 제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TeacherMade입니다. 만들 어진 학습지에 빈칸을 뚫어 아이들이 실제로 학습지를 채우는 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정답을 입력하면 정오가 나와 점수를 매길 수도 있어요. 원래 기존에는 구글 설문지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도록 했는데 정말 많이 찍더라고요.. 변화를 주고자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7.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응원을 위해 저의 2학년 2학기 학점을 공개합니다. 2.1이지요. 앞이 보이지 않는 길 앞에 서 있지만, 여러분이 꿈꿔오던 교사가 되는 것이 여러분의 코앞에 왔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스스로에게 용기 를 가지고 긍정하며 잘 헤쳐나가시길 기도하고 또 응원합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찬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 과 함께 교직에 서서 더 깊은 얘기를 할 수 있을 날을 교육 현장에서 기 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 !
합격자 선배 인터뷰 – 15 황유정
1. 먼저 선배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20학년도 경북 임용에 합격한 15학번 황유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교생이 약 120명 정도 규모인 강구중학교에서 근무 중입 니다.
2.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 재수할 때의 기억을 떠올려 이야기해줄게. 교육학: 2~3월 기본이론 강의를 들으며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하는 내용 들을 단권화하고 그 노트가지고 매일 아침 최소 2시간 이론을 익혔던 거 같아 (5월까지?) 그 후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가상 시험을 치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고 단권화 노트에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추가하면서 공부했던 거 같아. 3월부터 교육학은 쉬는 날(일주일에 1번) 빼고 매일매일 9시부터 2~3시간 했어. 교육학은 진짜로 매일매일 해야 해.
과교론: ㄱㅇㄱ 과교론 인강 + 교수님 프린트로 공부했던 거 같아 ㅎ 교육학은 매일매일 아침 9시부터 2-3시간 했고 그 후 시간에는 전공 5 개를 돌아가면서 조금씩 공부했던 거 같아 하루종일 한 과목만 파는 공 부 스타일도 있고 여러 과목을 하는 스타일이 있는데 나는 후자가 좀 더 지루하지 않고 집중력을 잃지 않아서 매일매일 여러 과목을 했던 거같아ㅎ
전공은 이렇게 크게 나눠서 공부했어. 여기서 해주고 싶은 말은 공부하면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과 감히 버리기! 대신 한 부분을 버린 만큼 다른 파트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우리 임용은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니고 또한 모든 내용을 알고 들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략적으로 공부했어.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서실 생활은 짧고 학교 교직 생활은 길게!!
6. 올해 코로나로 인해 수업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 어떤 방식으 로 수업이 이루어졌나요? 코로나가 한창 심할 때는 원격수업 당연히 했지 ㅎ 줌으로 실시간도 하 고 과제를 주고 EBS 온라인클래스에 인증하는 방식인 과제 중심형 수업 도 하고 그러다가 우리 지역(영덕)은 심하지 않아서 교장.교감 재량으로 1/3 등교 하다가 전 학년 등교해서 원격수업한 날보다는 전 학년 등교 하는 날이 더 많았던 거 같아 ㅎ
7.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 마디 부탁드려요! 막연하게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을 텐데 그 결과는 무조건 좋을 거야 학교에서 먼저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이 과 후배들이 많이 빨리 현직에 들어와서 함께 근무하는 걸 기다리고 있으니 힘내!! 난 16, 17 들이 봤 겠지만, 대학 생활을 하면서 공부만 꾸준하게 하는 학생은 아니였어ㅋㅋ 놀기도 엄청 많이 놀았고 여러 경험들을 하며 후회하지 않을 대학 생활 을 보냈어. 이런 선배도 재수만에 붙었으니까 너네도 다 할 수 있을 거 야!!! 현직에서 들어오면 격하게 환영해줄 테니 빨리 함께 근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후배들아 항상 응원해♡
학과소개
✿화학교육과 소개 ✿교육과정 및 이수 체계도 ✿학년소개
[1학년]
김가원 김동영 김민지 김민지 김소빈
김인영 김주하 김태주 남수인 박상윤
서가은
서영길 성호재 안주미 안지현
여나경 이대희 이서범 이연화 이원재
이윤경 이윤서 이채현 장다영 정민선
정환선 조현희 최지훈 하성훈 홍수민
황유정 황희정
[2학년]
강수환 권순주 김규태 김나경 김동일
김민규 김솔지 김은서 김지현 김진우
김휘서 남국현 박지희 손예현 신재현
심찬
이도재 이예지 이유영 이은수
이정아 장진욱 전지훈 정다정 조유진
최성제
최은정 최태헌 현유진 양영직
[3학년]
권기주 김민승 김보현 김정헌 김진엽
김현우 노조은 민하현 박경수 배한석
백영민 성수빈
오석동 이상민
이서은
이석준 이선민 이승훈 이지웅 이채미
이효찬
정고은 정윤민
장민교 장재하 장호성 정가람
최영재 최예진 최지호
최효은 하인서 한누리 홍은찬
[4학년]
강동훈 구연주
김보혜 김선영
권민석
김경민
김은비 김태현 김혜성
김나현
남예리 박선경 배성현 서은진 서정덕
오성종
윤빈
이진솔
원준
윤성현
하지연
장경화
이동빈 이윤지 이지희
조성빈 조영식 최영현 최예은
전민재
탁나연
학생회
✿화학교육과 학생회 회칙
✿집행부 소개
제1장총칙
제1조( 명칭 )
제2조( 목적 )
제3조( 설치 )
제2장회원제4조( 자격 )
◀ 화학교육과 학생회 회칙 ▶
본 회는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학생회라 한다.(이하 본 회라 한다.) 본 회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학문 탐구 및 사도인 으로서 올바르고 건전한 인격도야를 바탕으로 화학 학도로서의 지도력, 자치 능력을 배양하며 참교육 실현에 그 뜻을 둔다. 본 회는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내에 둔 다.
본 회의 회원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재학중인자로 한다.(단, 휴학자는 그 기간동안 회원 의 자격이 정지된다.) 제5조( 권리와 의무 ) 1. 본 회의 회원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본 회의 자치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다. 2. 본 회의 회원은 회칙 및 결정사항을 엄수한다.
제6조( 구성 )
제 3 장 학생총회 제7조( 지위 )제8조( 구성 )
제9조( 권한 )
제 10 조 ( 소집 )
본 회는 다음과 같은 기구를 둔다. 1. 학생총회 2. 집행부 3. 학생(부)회장 4. 대의원회
학생총회는 본 회의 최고 의사 기구이다. 1. 학생총회의 회원은 본 회의 전체회원으로 구성 되며 의장은 학생회장이 된다. 2. 학생총회는 정기총회를 가지며, 임시총회를 소 집할 수 있다.
1. 학생총회는 회원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 한 사항에 토의, 운영에 반영한다. 2. 학생총회는 본 회의 활동 운영전반에 관한 예 산, 결산, 사업계획 등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보 고 받을 권한이 있다.
1. 정기총회는 매학기 개강일로부터 40일 이내에 학생회장이 소집한다. 2. 임시총회는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 학생
제 11 조 ( 개회 ) 제 12 조 ( 의결 )
제 4 장 집행부 제 13 조 ( 지위 ) 제 14 조 ( 구성 )
회장이 소집할 수 있다. ① 학생회장의 요구 ② 대의원 전체의 요구 ③ 집행부 3분의 2 이상의 요구 ④ 회원 5분의 1 이상의 요구 3. 정기총회 및 임시총회는 소집일로부터 5일전에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학생총회의는 화학교육과 재적인원 과반수이상 참 석으로 개회한다. 학생총회의 의결권 행사는 회원 각자의 투표를 통 해 행사되며 가ㆍ부 투표는 과반수 이상의 참석 하 에 최다 안을 채택한다.
집행부는 본 회의 최고 집행기구이다. 집행부는 학생회장이 임명한 부학생회장 및 부(차) 장으로 구성된다. 각 부장은 필요한 경우 학생회장 의 동의를 얻어 적당한 수의 부원을 둘 수 있다. 제 15 조 ( 부서 및 업무 ) 1. 집행부는 학생총회의에서 심의 의결된 사항을 집행하며 그 외 제반 업무를 토의, 결정한다. 2. 학생총회에서 활동계획 및 예산안을 수립하여 보고한다. 3. 학생총회에서 활동 및 결산을 보고한다. 4. 아래 부서를 기본으로 하나 원활한 업무를 위해 부서체계의 조절, 조정이 가능하다. ① 기획총무부 : 본 회의 부학생회장으로서 대 외 교섭 및 섭외와 각종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 업무를 담당한다. 학생총회의 부의장의 직무를 수행한다. 또한 학생회장의 부재 시 직무를 대 행한다. ② 사무회계부 : 본 회에서 학생회비로 운영되 는 일에 대하여 사무회계 및 예산, 결산 처리를 담당한다.
③ 교육복지부 : 본 회 회원들의 학습 환경개선 과 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계획한다. 본 회 회원 전체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일을 수행한 다. 본 회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학생편의시설 및 기자재를 관리한다. ④ 홍보편집부 : 본 희의 학회지인 ‘화교인의
제 5 장 화학교육과 대의원회
제 16 조 ( 지위 )
제 17 조 ( 구성 )
제 18 조 ( 업무 및 권한 )
제 19 조 ( 개회 )
맥’ 편집 및 출간업무를 수행한다. 각종 sns를 통해 본 회의 활동을 사전에 공지하고 활동사진 등을 게시한다
⑤ 문화예술부 : 본 회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원 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회 게시판 관리 및 각종 문화예술 활동의 전반적인 일을 수행한다. 여학생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⑥ 체육안전부 : 본 회가 소유하는 각종 체육 물품 등을 관리하고 학생회에서 진행되는 체육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수행한다. 본 회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남학생들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 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대의원회는 본 회의 최고 감사기구이다.
대의원회는 각 학년별로 대의원 1명, 부대의원 1명 으로 한다. 1. 대의원회 의장은 3학년 대의원이 수행한다. 2. 대의원회 부의장은 3학년 부대의원이 수행한 다. 대의원회는 다음 각 호의 업무 및 권한을 가진다. 1. 매월 마지막 주에 학회비 집행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2.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회가 학생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한다. 3. 집행부 소집권, 학회비 사용내역 및 제반 서류 에 대한 청구권을 가진다. 4. 감사 결과는 3일 이내 학생회원들에게 공고한 다, 5. 감사 도중 부정이 발견될 시 사범대학 대의원 회에 보고하고 학생회원들에게 공고한다. 6. 본 호에 나와있지 않은 업무 및 권한은 총학생 회 및 사범대학 학생회칙에 준한다. 대의원회에서 실시하는 감사는 대의원(부대의원 포 함)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개회한다.
제 6 장 학생(부)회장
제 20 조 ( 지위 )
제 21 조 ( 업무 및 권한 )
제7장 비상대책위원회
제22조 ( 소집 )
제23조 ( 구성 )
1. 학생회장은 본 회를 대표하여 학생총회와 집행 부의 의장이 된다. 2. 부학생회장은 학생회장을 보좌하며, 학생회장의 잔여 임기가 180일 미만일 때 궐위 시 보궐선거 를 실시하지 않고 잔여 임기까지 부학생회장이 제 20조에 한하여 그 직무를 대행한다. 학생회장은 다음 각 호의 업무 및 권한을 가진다. 1. 집행부의 각 부장, 차장의 임명권 및 해임권을 가진다. 2. 본 회의 회칙 개정에 대하여 발의할 수 있다. 3. 본 회의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집행에 책임을 진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다음 각 호에 해 당하는 경우 해당 사항의 공고 24시간 내에 소집 한다.
1. 학생회장 잔여 임기 180일 이상 및 탄핵 발의 및 의결, 사퇴 또는 궐위될 경우 2. 학생회장 잔여 임기 180일 미만 및 직무대행 자(부학생회 장)가 부재일 경우 3. 학생회장 임기 만료 후, 차기 학생회장 입후보 자가 부재이 거나 입후보자가 낙선일 경우 4. 학생회장 선거가 무산되어 학생회장직이 궐위 인 경우 5. 기존 학생회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경우 비대위의 구성은 다음 각 호에 의거한다.
1. 비대위는 비상대책위원장과 비상대책위원으로 구성되며 비상대책위원장은 해당 학기를 등록한 아 래 구성원들이 협의하여 임명한다. ① 전년도 학생회장, 직전학기 대의원 의장, 해당학 기 대의원 의장 및 부의장 ② 전 학생회장(단, 사퇴 및 탄핵 된 학생회장의 경우 비상대책위원장 협의회에서 제외한다.)
2.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을 임명하여 비
제24조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대위를 구성할 수 있다.
3. 제22조의 각 항의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비 대위는 다음 각 항의 사항을 공고한다. 1항 : 비대위의 구성 사유 2항 : 비대위의 구성원 3항 : 비대위의 설립 절차 및 향후 일정 비대위 위원장은 다음 각 호에 의거한다.
1. 비대위 위원장은 본 회 학생회장에 준하는 권한 과 책임을 가진다. 2. 비대위 위원장은 비대위를 대표하며, 모든 활동 및 회의를 주재한다. 비대위의 업무 및 권한은 다음 각 호에 의거한다.
1. 비대위는 본 회에 준하는 권한을 가진다. 제25조 ( 업무 및 권한 ) 2. 비대위는 본 회의 상시적 업무를 최대한 담당한 다. 3. 총회가 성사된 경우에는 총회의 결의사항을 이 행할 의무가 있다. 비대위는 학생회장이 선출되면, 15일 이내에 인 제26조 ( 해산 ) 수인계 완료 후 해산 및 공지한다.
제7장재정
1. 본 회의 재정은 학생회비(기타수익금 포함)로 한다. 본 회의 재정은 본 회 활동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1. 매년 신입생들은 학생회비를 자율적으로 납부한 다. 2. 편입 및 전과한 학생들의 학생회비 자율적인 납 부와 편입 및 전과, 자퇴한 학생들의 학생회비 환불에 대한 사항은 별첨1과 같다. 본 회의 회계연도는 매년 3월 1일에서 익년 2월말 까지로 한다. 1. 본 회의 예산은 집행부가 사업계획서, 예산안, 운영보고서 및 결산보고서를 항목별로 편성하여 제 제 25 조 ( 예산편성 및 심의 ) 반 서류를 사범대학 대의원회에 제출한다. 2. 본 회의 예산안은 사범대학 학생회칙 제3장 제 16조 10호에 의거하여 심의한다. 제 26 조 ( 예산집행 )
제 22 조 ( 재정 )
제 23 조 ( 학생회비의 납부 및 환불 )
제 24 조 ( 회계연도 )
제 27 조 ( 특별회비 )
예산의 집행 시 일체의 경비는 영수증을 첨부하여 회계장부를 비치하고, 사용내역을 기록하며 예산집 행은 사범대학 대의원회의 동의를 얻어 집행한다. 본 회의 특별회비는 특별행사 시에만 징수할 수 있 다.
제 28 조 ( 결산보고 )
제8장선거
결산보고는 집행부의 사무회계부에서 작성하여 학 생총회의에서 이루어진다.
본 회의 선거는 보통, 비밀, 직접, 평등선거로 한 다. 선거권은 본 회의 재학생으로 당해 학기 등록을 필 한 자로 한다. 학생회장, 정/부대의원은 아래와 같은 자격을 갖춘 자로 한다. 1. 학생회장은 4학기 이상 7학기 미만 등록을 필 한 자로 하며, 대의원은 익년 학기 등록을 필할 자로 한다. 2.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에 충실하며 학생 자치 활동에 열성을 가지며 지휘통솔력을 겸비한 자. 3. 학칙에 의해 징계 처분을 받지 않은 자. 4. 본 회 학생회비를 납부 완료 한 자. 1. 학생회장의 선거는 임기년도 전년의 마지막 학 생총회가 있는 주에 실시한다. 2. 정/부대의원의 선거는 해당학기 등록 완료 후 개강 전 선거시행세칙에 의거하여 각 학년별로 실 시한다. 3. 신입생은 개강 후 7일 이내에 실시한다. 학생회장, 정/부대의원 선출 항에 준해 실시한다. 1. 학생회장 후보등록은 자발적 등록, 추천 등록이 있다. 2. 학생회장 선출은 본 회 재적인원의 과반수 이상 이 참석해야 하며 최다 득표한 후보자가 선출된 다. (단, 단독 후보자의 경우 2/3 이상 찬성표 득표를 한 후보자가 선출된다.) 3. 학생회장 후보자 등록은 임기년도 전년의 마지 막 학생총회 때 실시한다. 등록시 공약사항을 학생회원들에게 발표한다. 4. 학생총회 때 후보자 선출이 완료되면 학생총회 가 끝나고 3일이내 선거를 실시한다. 제 35 조 ( 정/부대의원 선출 ) 각 학년 정/부대의원 선출은 본 회 각 학년 재적인 원의 과반수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최다 득표한 후 보자가 선출된다. (단, 단독 후보자의 경우 과반수 이상 찬성표 득표를 한 후보자가 선출된다.) 제 36 조 ( 임기 )
제 29 조 ( 선거 )
제 30 조 ( 선거권 )
제 31 조 ( 피선거권 )
제 32 조 ( 선거시기 )
제 33 조 ( 선거방법 )
제 34 조 ( 학생회장 선출 )
제 37 조 ( 보궐선거 )
1. 학생회장 1년 2. 정/부대의원 1학기 3. 집행부 각 부서 부(차)장 및 임원 1년 1. 학생회장의 궐위 시 그 잔임 기간이 180일 이
제 38 조 ( 선거시행세칙 )
제 9 장 학생 회칙 개정
제 39 조 ( 발의 )
제 40 조 ( 공고 )
제 41 조 ( 의결 )
제 42 조 ( 공포 및 효력 )
부칙
제1조( 일반관례 )
제2조( 성립요건 )제3조( 시행일 )
별첨 1_
1. 산정에 대한 근거
상일 경우 궐위일로부터 15일 이내에 보궐선거 를 실시한다. 2.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 사범대학 의장의 동의를 얻어 부학생회장이 직무를 대신할 수 있다. 3. 보궐선거의 제반사항은 34조, 35조 기준한다.
기타 선거에 대한 세부사항은 선거세칙으로 따로 정한다.
본 회의 회칙개정안은 다음 각 항에 의거, 발의할 수 있다. 1. 본 회 회원 5분의 1이상의 발의 2. 본 회 대의원 2분의 1이상의 발의 3. 본 회 집행부 3분의 2이상의 발의 4. 본 회 학생회장의 발의 발의된 회칙 개정안은 발의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공 고하고 그 공고기간은 7일 이상으로 한다.
발의된 회칙 개정안은 20일 이내에 본 회 재적인 원 과반수의 참석과 참석인원 3분의 2이상의 찬성 으로 학생총회의에서 의결하여야 한다.
1. 확정된 개정회칙은 확정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학생회장이 반드시 이를 공포하여야 한다. 2. 개정·공포된 회칙은 공포된 날로부터 그 효력이 발생한다.
본 회칙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은 일반관례에 따 른다. 본 회칙은 의결·확정된 날로부터 성립된다. 본 회칙은 2019년 4월 17일부터 시행한다.
일반적인 학과 운영 행사는 학기별 분기별로 고르게 편재되어 있지 않다는 점과 행사의 운영 목적이 저학년을 기준으로 기획한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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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학년별 학기별로 산출근거를 규정함. 학생회비는 화학교육과의 운영행사 및 집행부 주관 학생편의시설 및 기재의 유지, 설치, 보수에 사용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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Ÿ 개강총회, 전체대면식 Ÿ 현장탐방학습 (MT) 야식행사 Ÿ 스승의 날 Ÿ Ÿ 성년의 날 Ÿ 사범대학 체육대회 Ÿ 대구대학교 대동제 대동제 뒷풀이 Ÿ
1학기
Ÿ 야식행사 Ÿ 문화행사 졸업페스티벌 Ÿ
비고
2학기
Ÿ 본 행사들은 화학교육과의 일반적으로 진행해오는 운영행사를 나열함. Ÿ 집행부의 기획 및 기타 사정에 의하여 운영행사가 가감될 수 있음.
60%
20%
10%
10%
[ 표 1. 관례적으로 시행되는 학회 운영 행사]
학년 학년별 비율 학기별 비율 40% 1학년 20% 15% 2학년 5% 5% 3학년 5% 3% 4학년 7% [ 표 2. 학년별·학기별 학생회비 사용 비율 산정] 2. 집행부 주체 운영의 학생편의시설 및 기자재
비고
Ÿ 재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1학기 현장탐방학습과 대동제는 주로 1·2학년이 참여 주체인 점을 감안함. 4학년 2학기가 산정이 높은 근거는 Ÿ 2학기에 재정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졸업페스티벌의 주체인 점을 감안함.
본 회의 집행부는 본 회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의약품, 소모품, 보관시설을 학생회비로 운영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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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내용
목적 본 학교의 위치상 의약품을 사기 힘든 점을 감안해 집행부에서 의약품을 구 비하고 있음. 학회실에서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 일회용품 (수저 및 종이컵) 록 학생회에서 일회용품을 구비하고 있음. 많은 학우들이 사용하는 학회실을 청 물티슈, 주방청결용품 (수 결하게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생 세미, 주방세제) 회에서는 청결용품을 구비하고 있음. 펀치기, 스테이플러, 테이 학우들의 학습 증진을 위하여 집행부 프, 풀, 가위, 칼, 학용품 에서는 학습에 필요한 기자재를 언제 학습보조도구 (연필, 색연필, 싸인펜, 유 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및 유지, 성매직, 볼펜 등), 컬러프린 보수하고 있음. 터 잉크 본 집행부에서는 학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학생회비 사용 편의시설 소통창구 을 편성하고 그에 맞게 지출을 관리하 고 있음. [ 표 3. 학생회비로 운영되는 학생편의시설 및 기자재]
상비의약품
소모품
청결용품
3. 유의사항
의약품 (두통제, 진통제, 소 화제 등)
위의 내용은 학생회비 납부자의 회비로 운영되므로 납부자에 한해서 이 용이 가능함. 학생회비 환불 시, 위의 학생회비로 운영되는 행사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 Ÿ 학생회비로 유지 및 보수되는 모든 기자재와 편의시설의 사용이 제한될 수 있음. 학생회비 환불 시, 재 납부를 통한 이용 건의는 불가능함. 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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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38453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구대로 201 대구대학교 화학교육과 TEL (053)850-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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