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심장소식 가을호 1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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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전하는
심장소식
vol . 151
Autumn
사랑으로 새 생명을
www.heart.or.kr
좋은 일은 씨앗과 같다
그 느린 성장 속에 비로소 진짜 결실이 맺힌다.
창밖의 가을
세상에서 결과를 빨리 가져오는 것들을 떠올려보라.
대체로 가벼운 일들이다. 금세 주목받고 금세 잊히는 것들.
반대로 오래 남는 것은 언제나 조용히 시작된 것들이다.
숲의 나무가 천천히 자라듯 한 사람의 삶도 오랜 세월 뿌리를 내리며 힘을 얻는다.
당장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일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눈에 띄지 않는 뿌리가 없다면 꽃이 피겠는가? 좋은 일은 씨앗과 같다.
_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하이스트 펴냄, 22쪽
표지 그림 : “Precious Gifts From Heaven” (하늘에서 온 소중한 선물), 아티스트 코플루 제공(www.coplu.com)
사진 ©김진우
코플루(Coplu) : 튀르키예 출신의 화가. 1984년 이스탄불에서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독일, 벨기에, 러시아, 스페인, 미국, 캐나다 등에서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사랑, 꿈, 열정, 희망, 웃음, 믿음, 생각, 소원 같은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을 밝은 색채로 그려내고 있다. 2015년 심장병 환자들을 위해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자선 전시회 <Heart to Heart>를 개최한 바 있다.
심장소리
다시 시작하는 한 걸음, 함께 피워내는 희망
길홍량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한국심장재단 前 이사
‘다시 시작’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수많은 기억들을 떠오 은 불편한 시선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르게 합니다. 스타트라인에 선 육상선수의 긴장감과 팽 우리가 웃을 때 우리 몸에서는 엔돌핀이 분비되는데, 이 팽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아이들의 탄생, 첫 걸 엔돌핀은 모르핀보다 100배 진통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음마, 35년 소아심장의 삶과 정년을 거쳐, 지금 다시 새로 더 나아가 진한 감동을 받을 때 분비되는 ‘감동 호르몬’인 다이돌핀은 엔돌핀의 4,000배의 진통 효과가 있다고 알 운 삶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수많은 아이들과 가족 려져 있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마음과 진취적인 사고방 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시작을 향한 그들의 결심과 감동 식으로 살아가는 선천성 심장병 환우들과 그 부모님들을 의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어른이 보면서, 그리고 이웃을 위해 배려하는 사회 공동체를 보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한 아이가 어른으로 성 면서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영양제와 장하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우리 모두가 다이 그래서 아프리카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 돌핀이 가득한 마음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요하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아이 한 명을 바르게 키워내 저에게는 최근 낙상으로 다리를 다치셔서 다시 걸음마를 려면 부모의 사랑뿐만 아니라 이웃, 학교, 사회 공동체 전 시작하는 90세 노모가 계십니다. 이제 어렵게 떼는 한 걸 음이지만, 그 한 걸음에서 다시 시작하는 감동의 큰 발걸 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신혼부부가 사랑의 결실로 새 생명 음을 봅니다. 그런 어머니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새로 을 선물받는 순간에도 벅찬 기쁨과 희망이 함께합니다. 운 시작을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모두에 그런데 그 귀한 생명이 선천성 심장병이라는 무거운 숙제 게 다이돌핀이 샘솟기를 응원합니다. 파이팅! 를 안고 태어나면 모두들 혼돈과 걱정에 빠지곤 합니다. 그때 아이를 둘러싼 여러 정성과 도움과 사랑의 손길들이 모여 그 어려운 숙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아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가족 또한 참다운 엄마와 아빠로 성장 해갑니다. 저 역시 의사로서 그 과정을 지켜보며 매 순간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선천성 기형 혹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 희망 을 보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그 과정은 해피엔딩으로 이 어지지만, 우리나라처럼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는 조금
Special 1
나의 해외연수기
생생한 중개연구의 현장, 스탠포드에서 마주한 폐고혈압 치료의 미래
글, 사진 안경진 교수(가천대학교 길병원 소아심장과)
스탠포드병원 앞에서.
국내 소아심장 분야 인재 양성 및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한국심장재단은 국내 소아심장 의료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1년 예정으로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연수 중인 안경진 교수(가천대학교 길병원 소아심장과)의 생생한 연수 후기를 들어보았다.
새로운 지평을 여는 값진 배움의 시간
한국심장재단의 귀중한 후원으로 이곳 미국 스탠포드대 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방문연구원으로 폐고혈압 (Pulmonary Hypertension)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소아심 장 분야를 진료하며 늘 극복해야 할 큰 과제로 다가왔던 폐 고혈압에 대해 Edda 교수님의 지도 아래 질환의 근원적 기 전을 파헤치는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매일 벅찬 감동 과 배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폐고혈압 쥐 모델과 실 제 환자들의 단백체학(Proteomics)을 아우르며 비교 분석 하는 과정은 의학 연구의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고 있다.
에 존재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한 연구 역시 선도적 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나는 그중에서도 부작용의 발생 및 약제 반응성과 연관된 바이오마커(Biomarker)를 발굴 하는 데 깊은 고민과 열정을 쏟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특 성에 맞춘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이 바이오마커 연구 가 폐고혈압 치료의 핵심 열쇠가 되길 희망한다. 스탠포드의 거대한 바이오뱅크(Biobank) 시스템과 유전자 맞춤형(Gene-specified) 접근, 그리고 고도화된 단백체학 (Proteomics)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된 연구 분야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의사이자 연구자로서 그저 행 복할 따름이다. 이곳의 훌륭한 연구진들과 토론하고, 방대 한 데이터를 다루며 새로운 의학적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은 이번 연수에서 가장 큰 놀라움을 안겨준 것은 다양한 폐 고혈압 쥐 모델을 이용한 동물실험과 임상 결과의 유기 적인 연결이다. 단순히 실험실 내의 기초연구에 그치지 않고, 약물의 투약 경로에 따른 작용 정도의 미세한 차이 등 임상 현장과 직결되는 데이터들이 어떻게 도출되고 매일 분주하게 돌아가는 낯선 환경에서의 연수 생활이 결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되는지를 눈앞에서 확인하고 있 다. 이러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완벽한 조화는 앞으 내 인생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사한 시간이다.
환자들에게 실질적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 쉽지만은 않지만, 하루하루 눈부시게 발전하는 의학의 최전선에서 숨 쉬며 얻는 학문적 성취감은 그 모든 고단함 로 내가 한국에 돌아가서 이어나갈 연구 방향에 엄청난 을 잊게 한다. 이 귀중한 배움의 시간들이 향후 국내 소아 영감을 주고 있다.
최첨단 인프라 속에서 느끼는 학문적 희열
계획이다.
심장질환 및 폐고혈압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남은 연수 기간도 최선을 다해 연구에 매진할
현재 이곳 스탠포드에서는 폐고혈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천성 심장병과 희귀질환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든든한 제시하는 치료제인 ‘소타터셉트(Sotatercept)’를 실제 임상 버팀목이 되어주고, 이런 훌륭한 연수 기회를 열어준 한국 약제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약제의 우수한 효과 이면
심장재단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Special 2
개인 고액 정기후원 캠페인
심장을 살리는 일,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개인 고액 정기후원 멤버십, The Pulse Society를 시작했다. The Pulse Society 캠페인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환자와 가족에겐 삶의 희망, 후원자에겐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고
43,413
환자
더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더 따듯하게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당신의 가치 있는 선택이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합니다
• 영향력의 크기만큼, 가치의 크기를 고민하는 사람들 • 생명의 박동을 멈추지 않게 하는 지속 가능한 기부 •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영향력 있는 리더
뜻있는 여러분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생명의 선순환을 이어온 한국심장재단 42년
1,219
치료비
명 에게
The Pulse Society 는 심장질환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개인 고액 정기후원 멤버십 입니다.
억 원 지원
✽2026년 8월 말 기준
월 5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는 기적, 생명을 살리는 과정에 함께해주세요.
에는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리더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만큼 확실하고 큰 보람은 없다는 믿음으로, 24년 동안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수술받은 아이가 건강을 되찾은 모습을 마주한 순간, 저의 선택이 한 생명과 한 가정의 웃음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_ 이태일 | 법무법인(유한) 동인 변호사
태아의 선천성 심장질환을 진단한 뒤 치료를 포기하는 가족들을 마주하는 일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후원이 어느 덧 20년, 더 많은 아이들이 치료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_ 오수영 |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한국심장재단의 투명한 운영과 생명을 향한 진정성을 직접 확인한 후,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그 신뢰는 1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_ 박대준 |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운용부문 대표, 한국심장재단 이사
기업의 성장과 생명을 지키는 책임은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한국심장재단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의 심장이 다시 뛰는 순간은 제가 이 길을 걸어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_ 김현정 | (주)지상아이앤씨 대표
※ 함께하는 마음에 특별한 예우와 경험을 더합니다. Membership Kit 인증 무드등·디지털 배경화면 Annual Gathering 연간 특별 행사 초대 맞춤형 보고서 후원 활동과 성과를 담은 정기 자료 Special Reward 누적 1,000만 원 후원 시 각인 트로피
Special 3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와 미래
한 생명을 살린 선행, 기억과 교육을 통해 또 다른 생명으로
글, 사진 서정욱 관장(심장박물관) 이미지 셔터스톡
1981년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한 교사의 선행은 국민적 모금활동과 한국심장재단의 설립으로 이어졌고, 의료진의 경험과 교육이 쌓여 대한민국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오늘을 만들었다. 선행에서 시작해 치료와 교육으로 이어져온 40여 년의 여정과 기록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한 교사의 선행이 사회적 연대로
1981년 5월 23일, 한국일보 사회면에 한 소년의 이야기가 실렸다. 기사 제목은 “섬마을의 꿈 꺼져간다”였다. 경남 통 영의 작은 섬 어의도에 살던 초등학생 양형도 어린이는 선 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당시 형도는 수술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지만, 섬마을의 가난한 가정이 감당 하기에는 치료비도, 의료 접근성도 너무나 큰 장벽이었다. 그 아이를 살리고자 나선 사람이 있었다. 어의초등학교의 유경두 교장이었다. 그는 정년퇴직금을 내놓으며 수술비 마련에 앞장섰다. 이 선행은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고, 이후 국민적 관심과 성금이 이어졌다. 한 아이의 심장병 수 술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은 곧 “심장병 어린이를 돕자”는 사회적 캠페인으로 확대되었다.
이 일은 단순한 미담으로 끝나지 않았다. 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된 선행은 제도적 후원으로 이어졌고, 1984년 새세대심장재단이 설립되었다. 재단은 이후 한 국심장재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수많은 심장병 환자들 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 한국심장재 단의 역사는 한 아이의 이름과 한 교사의 결단, 한 기자 의 기사, 그리고 한 사회의 응답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영화로 남겨진 그 시대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84년 개봉한 변장호 감독의 영화 <푸른 하늘 은하수>는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아이와 그 아이를 살리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제23회 대종상 영화제 계몽부문 작품상 을 수상하며 사회적 의미 또한 인정받았다. 의료 사각지대 에 놓인 아이들의 현실, 가난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는 생명 의 절박함, 그리고 그것을 외면하지 않으려는 사회적 양심 이 영화 속에 담겼다. 당시 우리나라는 선천성 심장병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매 우 제한적이었고, 경제적 여건 탓에 수술 기회를 얻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시대 한 교사의 퇴직금
영화 <푸른 하늘 은하수> 포스터와 스틸컷
기부는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아이의 생명은 사회가 함 께 책임져야 한다”는 선언이었다. 한 기자의 보도는 의료 접근성과 사회적 연대를 묻는 공론장의 시작이었고, 영화 <푸른 하늘 은하수>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사회가 기 억하게 만든 문화적 기록이었다. 그리고 한국심장재단의 출발은 생명을 살리는 선행을 제도화한 일이었다.
오늘 이 이야기를 다시 꺼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 사회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도왔는 지를 보여주는 소중한 공공의 기억이기 때문이다.
교육, 비극을 또 다른 생명의 기회로 바꾸다
하지만 생명을 살리는 일은 후원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심 장혈관흉부외과 의사와 소아심장 전문의, 마취과, 중환자 의학, 병리학, 영상의학, 간호팀 등 수많은 의료진이 긴밀 하게 협력해야 한다. 선천성 심장병은 아이마다 심장 구조 가 다르고, 병변이 복잡하며, 수술 결정 하나하나가 생명 과 직결된다. 수술비 지원이 한쪽 날개라면, 전문 의료진 의 교육과 훈련은 또 다른 날개다. 이 지점에서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의 역사가 만난다.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은 1995년부터 “3 Day Seminar on Congenital Heart Disease”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 램은 선천성 심장병 치료 과정에서 사망한 어린이들의 심장을 부검을 통해 확인하고 보존하며, 환자의 진단과 수술 과정을 되돌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의사들은 실제 심장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확인하며, 왜 치료가 어려웠는지, 무엇을 더 배워야 하는지 토론했다.
심장박물관 소개 영상. 한국심장재단 유튜브
이 되었다.
생명을 살리는 세 축의 연대
외과 의사들이 있었다.
과 교육과 연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수 있다.
기억을 잇는 공간, 심장박물관
이 교육의 의미는 매우 깊다. 한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다른 아이를 살리는 귀한 배움으로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 다. 의료진은 사망한 환아의 보호자에게 “당신의 자녀처럼 심장병으로 세상을 일찍 떠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 는 마음으로 이 일의 의미를 설명했고, 어렵게 얻은 심장은 교육자료로 보존되었다. 그렇게 30년 동안 축적된 심장 표 본과 교육 경험은 한국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중요한 자산
한국심장재단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왔다면,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은 더 잘 치료할 수 있도록 의사들 을 교육했다. 그리고 그 치료의 최전선에는 심장혈관흉부
이 세 축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치료비 지원이 있어야 아이가 병원에 올 수 있고, 숙련된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 가 있어야 아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의사들이 계속 배 워야 더 어려운 병도 치료할 수 있다. 수술의 성공과 실패 가 기록되어야 다음 세대가 보다 나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사회적으로 기억되어야 후원
그런 면에서 한국심장재단과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대한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의 협력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대한 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와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은 MOU 를 체결해 APCIS(아시아-태평양 심장혈관 중재 및 수술 심포지엄) 2026 사업과 심장박물관 사업을 공동으로 운 영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세 기관이 뜻을 함께 모은다면 한국 선천성 심장병 치료사를 완성하는 중요한 진전이 될
심장박물관은 2019년 문을 열었으며, 우촌심뇌혈관연구 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전시하는 공간이 아 니라 기억을 보존하고 지식을 전하며, 한 사회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왔는지 보여주는 장소다. 1981년 한국일보
기사, 유경두 교장의 선행, 영화 <푸른 하늘 은하수>의 자 료, 3 Day Seminar의 교육 기록 등 흩어진 자료들을 한데 모아 심장박물관 안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다면, 의료인 만을 위한 기록을 넘어 일반 시민과 환자 가족, 후원자, 젊 은 의사들이 함께 배우는 공공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 다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윤리다. 부검 심장과 보존 심 장은 단순한 의학 표본이 아니라 한 아이의 삶과 죽음, 가 족의 슬픔, 의료진의 실패와 배움이 함께 담긴 존재다. 공 개와 전시는 자극이나 호기심이 아니라 생명의 존엄과 교 육의 의미를 중심에 두는 방식이어야 한다.
바로 지금, 기록해야 한다
기록은 지금 시작해야 한다. 관련 인물들이 고령이거나 이 미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억의 골든타임이다. 한 아이의 심장에서 시작된 선행과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움직였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더 늦기 전에 기록해야 한다. 신문 기사, 영화, 사진, 인터뷰, 수술의 기억, 재단 설립의 과정, 의료진의 증언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그것은 특정 기관의 홍보물이 아니라, 한국 사회가 생명을 어떻게 대했 는지 보여주는 역사 자료가 될 것이다. 이 기록의 방향성은 분명하다. 그것은 한국 사회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어떻게 제도화했는지 보여주는 시민사회의 역사이자, 한국 의학이 실패를 어떻게 배움으로 바꾸었는 지 보여주는 의료교육의 역사여야 한다. 그리고 선천성 심 장병 아이들과 가족들이 차별 없이 치료받고 성장할 수 있 도록 사회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묻는 미래의 약속이 어야 한다.
생명을 살린 선행, 미래를 위한 기억
우리는 흔히 ‘의학의 발전’을 추상적으로 말한다. 그러나 의학의 발전은 누군가의 눈물 위에 서 있다. 수술을 기다 리던 아이의 숨소리, 부모의 걱정과 두려움, 수술실 밖 가 족들의 애타는 심정, 치료비를 보내온 익명의 후원자, 실 패한 수술을 잊지 못한 의사, 사망한 아이의 심장을 통해 다음 아이를 살리고자 했던 의료진의 결심이 그 안에 있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역사다.
다. 우리나라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그런 마음들이
한 아이의 심장을 살리기 위해 시작된 선행은 한국심장 재단을 낳았다. 치료받지 못하던 아이들을 수술대로 이 끈 후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의사들의 손을 통해 생명 으로 이어졌다. 안타깝게 떠난 아이들의 심장은 우촌심 뇌혈관연구재단의 3 Day Seminar를 통해 다음 세대 의 사들의 배움이 되었다. 이제 그 모든 역사는 하나의 공 공 기억으로 정리되어야 한다.
한국심장재단과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대한심장혈관흉 부외과학회 등 관련 주체들의 협력이 더없이 중요한 까닭 도 여기에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잊히기 전에 전시하고, 흩어지기 전에 연 결하고, 감동에 머물지 않고 제도로 남기는 일이다. 이것 이야말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한 모든 사 람들에게 드리는 가장 정직한 감사일 것이다. 생명을 살린 선행은 기억되어야 한다. 기억된 선행은 교육 이 되어야 한다. 교육이 된 기억은 다시 생명을 살려야 한다.
한 생명을 살리는 일, 밝은 내일을 만드는 힘
행복을 주는 사람
일호재단 커뮤니케이션실 CSR팀 김길수 책임
일호재단은 소아 심장병 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2024년부터 매해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을 보내오고 있다.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해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일호재단. 이들의 나눔활동에 대해 김길수 책임(커뮤니케이션실 CSR팀)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회 초년생으로 기반을 잡아가는 젊은 엄마 아빠에게 심장병 환자를 돕는 일, 전문성을 갖춘 기관과 함께 지난 6월 8일(월), 한국심장재단 사무실에 반가운 얼굴 는 치료비가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장에 따 들이 찾아왔다. 심장병 환자 수술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 라 단계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라면, 엄마 아빠의 막막 해 일호재단 관계자들이 방문한 것. 이날 전한 후원금을 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포함해 현재까지 일호재단의 누적 후원금은 총 7억여 그래서 치료비를 지원받은 환아 가족이 전해오는 감사 원에 달한다. 그리고 이 후원금으로 지난해 말까지 총 편지는 일호재단이 추구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금 되 46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새기는 계기가 된다. “건강해진 아이의 사진을 볼 때 일호재단은 심장병, 소아암, 희귀질환 등 중증 질환을 면, 지원 건수나 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 앓고 있는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 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한 아이의 생명을 살리고, 가족 그룹 강정석 위원장이 사재를 출연해 2024년 설립한 에게 희망을 되돌려주는 일. 바로 그것이 일호재단이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한국심장재단 등 환자 지원 단 존재하는 이유이며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체와 후원 협약을 맺고 환자들을 돕고 있으며, 병원과 일호재단의 ‘일호(一毫)’는 ‘한 가닥의 털’로, 극히 작은 연계해 직접 지원사업을 펼치기도 한다.
것을 가리킨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작은 질병도 큰 위협 이 될 수 있기에,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소중한 생명을 “일호재단이 한국심장재단과 인연을 맺게 된 가 살리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래서 장 큰 이유는 ‘생명을 살리는 일’의 가치에 깊이 공 일호재단은 환아 치료비 지원을 더욱 체계화하는 동시 감하기 때문입니다. 아이 한 명의 생명을 살리는 에 환우회 지원, 재활 및 심리치료, 장기적으로는 연구 것은 곧 한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니까요. 선 지원까지 사업 영역을 차근차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천성 심장병은 적절한 시기에 수술받지 못하면 “누군가의 작은 관심이 한 아이에게는 새로운 내일이 되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고, 수술비 부담 고, 한 번의 후원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 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의 주역으로 사회적 역할 한국심장재단과 함께라면 후원금이 꼭 필요한 환 을 다할 수 있도록 일호재단은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 지키는 일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라고 판단했습니다.” 김길수 책임은 “도움이 필요한 환아를 선별하고 지원 과정을 연결하는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이 이미 한국심 장재단을 잘 알고 있고, 이 기관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 았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며 우리나라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선천성 심장병 환자 수 또한 줄어드는 추세다. 그렇지만 그것이 곧 도움의 필 요성이 줄어들었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고난도 수 술과 장기 관리가 필요한 환아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6월 8일(월), 일호재단의 후원금 전달식. 한국심장재단의 고액 후원자 명예의 전당을 뜻하는 ‘하트오브아너(Heart of Honor)’ 인증식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이 배가되었다.
행복의 시작
단심실 진단 후 두 차례 수술받은 오윤건 아기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행복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2025년 7월생 윤건이는 단심실이라는 심장병으로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첫 수술을 받았다. 이후 갑작스러운 심정지와 저산소성 뇌손상이라는 큰 고비를 겪었지만, 2차 수술까지 씩씩하게 견디고 엄마 아빠에게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응원과 도움 속에서 다시 만난 평범한 하루, 윤건이네 가족은 오늘도 웃으며 그 소중한 일상을 살아간다.
아기 살릴 수 있다는 그 한마디를 붙들고 임신 중기, 뱃속 ‘새싹’이의 정밀 초음파검사가 있던 그 날은 엄마 김혜수 씨의 기억에 여전히 선명하다. 비전 문가인 엄마가 보기에도 아기의 한쪽 심실이 너무 작았 기 때문이다. 검사실에 기이한 침묵이 흐르면서 아기 를 만난다는 설렘은 불안으로 바뀌었고, 담당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조심스레 건넸다. 서울아산병원에서 듣게 된 진단명은 단심실의 일종인 이중입구심실이었다. 새싹이는 삼첨판과 폐동맥이 폐 쇄되어 있었고, 생후 한 달 무렵 첫 수술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현재는 발달검사에서 정상 범주에 가까운 수준까지 올 “첫아이를 유산으로 잃었던 터라 새싹이마저 잃게 될까 라왔고, 재활치료를 병행하며 씩씩하게 자라고 있다. 그런 윤건이를 담당 교수는 불사조 같은 아이라 표현한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두려 움이 컸습니다.” 흔들리는 예비 엄마의 마음을 잡아준 다고. 건 담당 교수의 짧고 단단한 한마디였다. “아기 살립시 5개월에 걸친 긴 병원생활은 결코 쉽지 않았다. 눈물로 하루를 보내는 날이 부지기수였다. 아빠 오정현 씨는 다. 살릴 수 있어요.” 그 말을 동아줄처럼 붙잡고 부부는 서로를 다독이며 출 “아이를 살려서 잘 키워야 하기에 가장으로서 치료비 부 산 준비를 해나갔다. 아기 윤건이는 지난해 7월 3.5kg 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얼굴도 모르는 수많은 후 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 만에 1차 수술을 받았다. 그런 원자들과 한국심장재단의 도움 덕분에 경제적 고민을 데 안타깝게도 퇴원을 앞둔 9월 23일 새벽, 갑작스러운 덜고 아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심정지가 찾아왔다. 한참 동안 맥박이 돌아왔다 멎기 윤건이는 세 돌 무렵 3차 수술이 남아 있고, 수술 후에도 를 반복했고, 결국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 처치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불안에 떨기 까지 받아야 했다. 다행히 고비는 넘겼지만, 저산소성 보다는 매일의 감사와 행복을 말한다. 아이가 웃고, 장 난치고, 엄마 아빠에게 안기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기 때 뇌손상이라는 진단이 뒤따랐다. 문이다.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만난 보통의 일상 아빠 정현 씨는 “힘든 상황에서도 행복한 순간은 “이 아이가 나를 엄마라고 불러줄 수 있을까, 혼자 앉을 반드시 찾아오고, 기적도 올 수 있다”며 환아 가족 순 있을까,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을까…. 수많은 걱정 들을 응원했다. 혜수 씨는 혹여나 자신의 이야기가 이 머릿속을 휘저었어요.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40여 다른 환아 가족에게 부담이나 상처로 전해지지 않 일을 보내고 병실에서 만났을 때만 해도 눈도 못 맞추 기를 바란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전했다. “아이 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눈을 맞추고 웃기 시작하는 거 마다 회복 과정은 다르겠지만, 무엇보다 환아 부모 예요. 깨어나기만 바랐는데, 윤건이가 더 큰 회복을 보 님들이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여주었습니다.” 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을 진심으 이후 윤건이는 지난해 겨울 2차 수술까지 무사히 마치 로 존경합니다.” 고 생후 147일 만에 처음으로 따듯한 집에 돌아왔다.
하트리본 장돌이 대박어묵 김성만, 변현주 후원자
어묵은 따뜻하고 말랑하게 나눔은 지속되고 커지도록
하트리본 은 한국심장재단 후원을 통해 심장병 환자 치료에 기여한 소상공인의 공간을 인증하는 캠페인으로
현판과 스티커로 단순 기부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연대와 따뜻한 마음을 알린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장돌이 대박어묵’을 운영하는 김성만 대표와 아내 변현주 후원자.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게를 꾸려왔다. “손님들 덕에 먹고 산다”는 고마움이 기부로 이어져 2024년부터 한국심장재단에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지고 있으면 싹이 죽고 썩어버리지만, 남한테 베풀면 나 상생을 도모하는 어묵 부산 자갈치시장. 차와 사람이 뒤엉켜 빠르게 오가는 골 무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한테 그늘도 되고 향기도 됩니 목 한가운데에 ‘장돌이 대박어묵’이 있다. 포장된 어묵을 다.” 변 후원자도 같은 마음이다. “베풀다 보면 또 다른 파는 곳이지만, 꼬치 어묵을 먹을 수 있는 코너도 매일 분이 베풀고, 그렇게 이어지더라고요.” 그런 마음으로 운영한다. 사실 꼬치 어묵 판매는 품이 많이 든다. 재료 부부는 김해의 복지시설과 7-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준비와 정리에만 세 시간이 넘게 걸린다. 그래도 김성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돕고 있다. 대표는 이 코너를 접지 않는다. 어묵 두 개와 국물로 한 한국심장재단과는 2024년에 처음 만났다. 결혼기념일 끼를 해결하는 단골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어묵은 에 유럽 여행을 가려다가 가게 일이 바빠 못 가게 되자 모 치아가 시원치 않으신 분들도 잇몸으로 넘길 수 있을 만 은 돈을 기부하기로 마음먹었다. 기부금을 온전히 필요 큼 부드러워요.” 어묵을 자랑하는 그의 눈이 반짝인다.
한 곳에 쓰는 단체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이 한국심장재단 어묵 가게를 시작한 건 누나였다. 하루 21시간씩 일하며 이었다. 첫 기부는 500만 원. “재단 보고서를 보니 500만 가게를 일구던 누나가 손을 내밀자, 대기업에 다니던 그 원이면 한 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사람 는 사표를 냈다. 마흔 중반이었다. 그렇게 2013년부터 함 한 명 살렸구나 싶었죠.” 그 한 명을 더 살리고 싶어 이듬 께 사업을 키워온 그가 중요하게 여기는 건 ‘상생’이다. 해부터는 1,000만 원으로 늘렸다. 본사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다. 대 늘 누군가를 돕던 그가 요즘에는 매장 입구에 놓인 하트 리점 물건이 먼저 팔려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래야 장 리본 덕을 볼 때도 있다. 하트리본을 보고, 하나 살 어묵 사하는 사람이 함께 이익을 보고, 힘이 나서 움직이죠.”
을 두 개 사가는 손님이 생겼다. 어느 날에는 하트리본을 기부도 같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아내 변현주 후원자 알아본 손님이 자기 아이가 한국심장재단의 도움으로 와 그는 장사를 시작할 때부터 “벌어서 기부하자”고 약 완치됐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제가 기부 속했다. 그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는 이유는 우선 고마움 한 돈으로 치료받으신 건 아닌데도 그렇게 인사를 하시 때문이다. 전화로 주문해도 되는데 “얼굴 한번 보고 가 니 정말 뿌듯했어요.” 야 정이지”라며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다. 그 덕 13년째 어김없이 새벽에 집을 나서는 그가 환자 에 공장도 대리점도 먹고 산다는 걸 그는 잘 안다. “받은 와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어묵처럼 말랑 걸 돌려주는 건 당연하죠.” 즐거워서 하는 일이기도 하 하고 따뜻하다.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 끈 다. 기부하면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고, 뿌듯해지고, 기 을 놓지 않고 살다 보면 나중에는 웃을 수 있는 때 분이 참 좋아서” 자꾸 하게 된다. 가 꼭 올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면 어묵 가게는 다시 바빠지고, 그 어묵 “내가 사람 한 명 살렸구나” 을 먹고 누군가는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그에게 나눔은 나무를 심는 일과 같다. “사랑은 나만 가
최재인
오수경
안전한 임신과 출산, 철저한 임신 계획에서 출발한다
메디컬 인포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의 임신과 출산
성인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은 과거 치료 경험이나 현재의 심장 상태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지 걱정하게 된다. 그러나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환자의 상당수는 비교적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다. 다만 임신 전에 철저한 전문의 상담과 계획을 통해 위험성을 미리 평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장성아 교수(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미지 셔터스톡
선천성 심장병에 대한 수술과 약물치료가 발전하면 서 많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도 하고 가정 도 이루고 살아간다. 자연스럽게 임신과 출산도 계 획하지만, 환자들의 마음속에는 “내가 심장이 좋지 않았었는데 임신과 출산을 해도 될까?”라는 불안이 생길 수 있다. 먼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환자 들의 상당수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며, 또 안전하 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심장질환이 잘 교정 되어 있고 심장기능이 좋다면 일반 산모와 크게 다르 지 않게 임신과 출산을 진행할 수 있다. 반면 같은 심 장질환이 있더라도 임신 직전 심장의 기능과 상태에 따라 임신이 큰 부담이 되거나 의학적 금기사항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임신 전에 자신의 심장이 임신이 라는 변화를 얼마나 잘 견딜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하 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신하면 심장은 왜 더 힘들어질까? 임신을 하면 태아에게도 혈액을 공급해야 하므로 산 모의 심장은 평소보다 더 많은 혈액을 내보내야 한 다. 정상 심장은 이런 변화에 잘 적응하지만, 심장기 능이 떨어져 있거나 혈액 흐름에 장애가 있으면 상당 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심장의 부담은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커진다. 특히 진통과 출산 과정에서는 통증, 자궁수축, 출혈과 혈압 변화가 동시에 일어난다. 또한 출 산 직후에는 자궁과 여러 조직에 있던 혈액과 체액이 다시 혈관 안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임 신 중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이던 고위험 환자가 출산 직후 심부전이나 부정맥이 생기면서 급격 하게 나빠지기도 한다.
임신 위험도는 환자마다 다르다 선천성 심장병은 비교적 단순한 결손부터 여러 차례
수술이 필요한 복잡한 질환까지 다양하다. 또 같은 병이라도 수술 결과와 남아 있는 문제가 사람마다 다 르기 때문에 임신 위험도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아 주 어릴 때 심장 구멍을 성공적으로 막았고 이 외에 심장구조나 기능이 모두 정상이고 폐고혈압도 없다 면 위험이 낮다. 교정수술을 받은 팔로사징 환자도 우심실의 기능이 좋고 심한 판막역류나 부정맥이 없 다면 많은 경우 임신이 가능하다. 반면 심실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심한 판막질환이 남 아 있는 경우, 대동맥이 많이 늘어난 경우, 청색증이 지속되는 경우, 폰탄순환이나 체순환 우심실처럼 특 수한 혈액순환 구조를 가진 경우에는 더 세심한 평가 가 필요하다. 과거 심부전이나 심한 부정맥이 있었 던 환자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폐동맥의 압 력과 저항이 매우 높은 폐동맥고혈압이나 아이젠멩 거증후군에서는 임신이 우심실에 극심한 부담을 주 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자궁내 환경도 좋지 않기 때문에 태아가 잘 자라지 못해 유산, 조산이나 자궁내 성장저하가 흔하게 나타난다. 결국 임신 위험도는 병명 하나가 아니라, 현재의 심 장기능과 폐동맥압, 산소포화도, 판막 상태, 대동맥 크기, 부정맥, 과거의 심장 사건 등을 종합해 판단해 야 한다.
가장 중요한 준비 과정은 임신 전 상담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여성에게 가장 안전한 임신은 계획된 임신이다.
가능하면 임신 전에 성인 선천성 심장병을 전문 적으로 진료하는 심장내과에 방문해 심전도와 심초음파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운동능력과 부 정맥 상태도 평가한다. 과거 수술이나 시술을 받았다면 남아 있는 문제가 없는지도 확인한다.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임신 중 증가하는 혈액량 을 감당할 만큼 심장기능의 여유가 충분한지 의 료진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일부 심장약은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복 용 중인 약도 점검해야 한다. 그렇다고 임신 사실을 알 자마자 환자가 임의로 약을 끊는 것은 위험하다. 항응 고제를 포함해 복용 중인 모든 약과 건강기능식품을 담당 의사에게 알리고, 임신 계획 단계부터 유지해야 하는 약과 변경해야 하는 약을 확인한다.
임신 중에는 산모와 아기를 함께 살펴야 한다 임신이 시작되면 순환기내과와 산부인과 진료를 함
께 진행하며, 내원 시기와 검사 간격은 위험도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위험군에서는 증상만 으로 상태를 판단하기 어려워 주기적인 혈액검사와 심장초음파가 필요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여성도 숨이 차고 심장이 빨리 뛰 거나 다리가 부을 수 있어, 정상적인 임신 변화와 심장 질환 악화를 환자 스스로 구별하기 어렵다. 이전보다 갑자기 숨이 많이 차거나 누워 있기 힘들고, 짧은 기간 에 부종이나 체중이 크게 늘거나, 심한 두근거림, 흉 통, 실신 등이 나타나면 서둘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선천성 심장병 산모는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한다. 다만 산모의 심장질환이 심하거나 산소포화도 가 낮고 심장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조산, 저체중 출생, 태아 성장지연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아기의 성장 도 함께 관찰해야 한다. 선천성 심장병이 모두 직접 유전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 위험도는 산모가 가진 질환의 종류와 유전적 원인에 따 라 달라진다. 따라서 필요하면 임신 전 유전상담을 받 고, 임신 중 태아 심장초음파로 아기의 심장 구조를 확 인한다.
고위험군이라면 다학제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심장병이 있으면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대부분의 심 장질환 환자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질식분만을 우 선 고려한다. 제왕절개는 수술에 따른 출혈, 감염과 혈전의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심한 심부전이나 중증 폐고혈압, 일부 대동맥질 환, 항응고제 관련 문제 또는 산과적 이유가 있다면 제왕절개가 더 적절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분만 방 식 하나가 아니라 어디에서, 언제, 어떤 관리와 치료 아래 출산할지 미리 정하는 것이다. 위험도가 낮은 환자는 일반 산부인과 병원에서 출산 해도 괜찮지만, 중등도 이상의 위험군이라면 성인 선 천성 심장병 전문 심장내과와 고위험 산모를 담당하
는 산부인과의 협진이 가능한 병원이 좋다. 특히 고 위험 환자는 조산이 흔하므로 신생아 중환자 진료가 가능하며 심장병 환자의 마취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과 시설을 갖춘 병원을 선택한다. 이러한 다학제 시 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야 급격한 심장기능 악화나 태 아 상태 변화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
출산 직후, 심장에 가장 위험한 기간 출산 직후는 임신 과정에서 심장에 가장 위험한 기간 이다. 출산 직후에는 자궁이 수축하고 임신 중 몸에 축적된 수분이 혈관 안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심장기 능이 좋지 않은 산모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고위험 산모는 출산 후 최소 수일간 심부전과 부정맥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하므로 중환자실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퇴원 후에도 갑자기 숨이 많이 차거나 누워서 숨쉬기 어렵고, 다리가 심하게 붓거나 체중이 빠르게 늘거 나, 심한 두근거림이나 실신이 생기면 바로 병원을 찾 아야 한다. 모유 수유 중 사용할 약을 다시 확인하고 피임 방법과 다음 임신 가능성을 상담하며, 선천성 심 장병에 대한 추적진료도 계획한다.
임신 계획부터 전 과정을 의료진과 함께 선천성 심장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신과 출산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위험은 환자가 생각하는 것과 는 매우 다른 경우가 많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임신을 피했는데 사실은 심장기능에 아무 문제가 없는 경우 도 있고, 본인은 평소 숨도 안 차고 괜찮다고 생각했는 데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임신 계획 단계에서 “현재 나의 심장은 임신을 어느 정도 안전하게 견딜 수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 는가?”에 대한 답을 먼저 얻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전 부터 의료진과 상담하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선 천성 심장병 환자도 보다 안전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 할 것이다.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임신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 현재 심장 상태에서 임신 유지에 따르는 위험도 ● 현재 복용 중인 약의 변경 여부, 추가 약 복용의 필요성 ● 유전상담의 필요성 ● 산부인과 상담을 통한 산과적 문제 여부 ● 임신 중 진료 일정, 분만 병원 결정, 출산 전후 관찰 및 치료 계획
재단 소식
한국심장재단과 한국손해사정사회, 심장병 환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심장재단과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사회가 심장병 환 자와 가족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6월 22일(월), ‘공 정한 보험 권익 보호 및 심장병 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 으로 심장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공정한 보험 서비스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 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국손해사정사회 소속 전문 손해 사정사들이 재단의 공익사업에 재능기부와 자문을 통해 실 질적인 조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 시민들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및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 무료 건강검진 성황리 진행
지난 7월 16일(목), 순천문화건강센터에서 순천시 지역 주민 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 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 전라제주지역본부, 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성가롤로병
광주에서도 성공적 마무리
지난 9월 2일(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 서 광주 시민 총 1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 을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레드서클 캠페인’ 및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기념해 마 원),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전남대학교병원), 순천 련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 시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보건·의료기관이 함께했으며, 이 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 상지질혈증 환자와 고위험군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 전라제주지역본부, 광주기독병원, 남구·서구·동구·북구·광산 과 검진을 받았다. 구 보건소 등이 함께했다. 무료 건강검진으로 혈압 측정 및 총 10종의 혈액검사를 진행했으며, 20명을 선별해 가족성 고콜 레스테롤혈증 유전자 정밀검사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14년째 심장병 환자들과 동행하는 이엘커뮤니케이션 지난 6월 2일(화), 이엘커뮤니케이션에서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했다. 이엘 커뮤니케이션은 2013년부터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예방을 위한 ‘한 걸음 더 걷기대회’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매해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사회공 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이엘커뮤니케이션 이동호 대표의 다짐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배우 홍나현, 팬클럽 ‘콩알과 콩팔’ 이름으로 생명 나눔 실천 지난 6월 23일(화), 뮤지컬 배우 홍나현이 콩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홍나현 배우가 골든티켓어워즈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배우상을 수 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팬클럽 ‘콩알과 콩팔’이 나눔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과 수상의 기쁨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가는 멋진 이들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한다.
삼운과런, 올해도 심장병 환자 위한 ‘기부 러닝’ 이어가 ‘삼운과런(3분 운동과학 러닝크루)’의 김수웅, 최세환 대표가 지난 6월 26일(금),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 55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삼운과런 10기 러닝크루 회원들과 역대 완주 자, 그리고 관계자들이 함께 마련했다. 삼운과런은 2023년부터 심장병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러닝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755만 원을 기부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굿즈 수익금 기부로 심장병 환자에게 새 생명 선물 지난 6월 26일(금), 부산 BPEX에서 개최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45차 하계국제학술대회’ 현장 에서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굿즈 판매 수익금 총 1,447만 2,727원을 심장병 환자들 을 위해 쾌적한 것.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안영근 前 이사장은 “학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굿 즈 수익금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이게 되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고 기부 의미를 전했다.
장돌이어묵 ‘세정식품’, 심장병 환자 위해 6년째 온정의 손길 이어가 지난 8월 13일(목), 부산 대표 어묵 전문기업 세정식품이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세정식품 은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꾸준하게 심장병 환자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박철성·김선자 공동대표는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올해에도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주)코스트코코리아 도네이션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지난 7월 31일(금)부터 8월 26일(수)까지 (주)코스트코코리아 전국 21개 지점에서 도네이션 캠페인 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자사에서 후원 중인 사회복지기관의 모금활동을 독려하 기 위해 2013년부터 매해 도네이션 캠페인을 열고 있다. 한국심장재단은 전국 지점을 찾아 코스트 코코리아 직원들에게 재단의 사업을 홍보했으며, 직원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아름다운 나눔
2026 AUTUMN
후원자 여러분의 기부는 한 사람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을 살리는 길로 이어집니다. 후원자님들의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한국심장재단은 뜨거운 열정으로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후원 기간
후원자명
납입금액(원) 후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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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000 2018년부터 후원
김수진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김영광
1,000,000 2025년부터 후원
김예준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김이도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김춘희C
3,150,000 2012년부터 후원
김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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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안다혜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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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후원(개인)
후원자명 양서진 유찬 이은실 이천일 이희진 정승민 진흥석 최해주 한가휘
납입금액(원) 후원 내용 1,000,000 2016년부터 후원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1,5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1,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1,500,000 2019년부터 후원 1,500,000 2024년부터 후원 3,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2,000,000 심장병 환자 후원 1,000,000 2025년부터 후원
후원자명 (주) 이엘커뮤니케이션즈 (주)신우벤딩 (주)인창무역 (주)지상아이엔씨 (주)코스트코코리아 (주)코스트코코리아 임직원 40,468,581 2010년부터 후원 SGI서울보증 고려은단 드림월드 로뎀테크(주) 메드트로닉코리아 유한회사 세브란스치과의원 세정식품
오뚜기 및 관계사
업체명
납입금액(원) 후원 내용
(주)오뚜기 오뚜기라면(주) 오뚜기제유(주) 상미식품(주) (주)풍림P&P 오뚜기물류서비스(주) 7,500,000 2001년 9월부터 총 300명 후원 알디에스(주) (주)애드리치 오뚜기냉동식품(주) 7,500,000 2009년 1월부터 총 212명 후원 오뚜기SF(주) (주)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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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금액(원) 후원 내용
후원자명
1,000,000 2022년부터 후원
에이스프라이빗짐
1,447,200 1997년부터 후원
엘에스씨주식회사
10,500,000 2018년부터 후원
연우무역
2,000,000 2017년부터 후원
연우상사
140,322,200 2007년부터 후원
재단법인 일호재단 주식회사 노바스테이지
50,000,000 2015년부터 후원
주식회사 비카인드
60,000,000 2013년부터 후원
주식회사 연우무역
10,000,000 2026년부터 후원
주식회사 포러스
3,000,000 2006년부터 후원
주식회사 풍림푸드
2,080,000 2017년부터 후원
파인밸류자산운용(주)
1,500,000 2022년부터 후원
풍림무약 주식회사
10,000,000 2021년부터 후원
한국도선사협회
75,000,000 1992년 7월부터 총 3,372명 후원 15,000,000 1994년 12월부터 총 699명 후원 7,500,000 1995년 4월부터 총 377명 후원 15,000,000 1995년 12월부터 총 587명 후원 7,500,000 2000년 3월부터 총 402명 후원
7,500,000 2008년 7월부터 총 218명 후원 7,500,000 2008년 7월부터 총 275명 후원
7,500,000 2009년 1월부터 총 212명 후원 7,500,000 2011년 1월부터 총 188명 후원
납입금액(원) 후원 내용 5,550,000 2023년부터 후원 1,026,480 2018년부터 후원 1,000,000 2026년부터 후원 1,000,000 2026년부터 후원 300,000,000 2025년부터 후원 3,000,000 2026년부터 후원 2,203,750 2026년부터 후원 1,000,000 2025년부터 후원 4,500,000 2021년부터 후원 9,000,000 2006년부터 후원 33,000,000 2021년부터 후원 1,500,000 2001년부터 후원 9,000,000 2009년부터 후원
6,471
총
건 (기간 내 2회 이상 후원 회원 포함 총
정기후원
] [서울]
사랑과 정성을 모아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1
건)
후원 기간 2026. 06. 01 – 2026. 0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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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이재호 이재효 이재훈C 이정근A 이정선 이정심 이정아A 이정원A 이정원D 이정은B 이정재B 이정태B 이정화 이제열 이종기 이종순C 이종혁 이주성 이주연A 이주연C 이주훈 이준구 이준종 이준호C 이지나 이지은D 이지현C 이진 이진규 이진명 이진미 이진욱 이진욱C 이진원 이진향 이진환 이찬재 이창수 이창식 이창연 이창호C 이채현 이추석 이치화 이태경 이태호 이평 이평용 이하율 이한구B 이한영 이해인 이현종 이현주 이현주C 이현주D 이혜숙 이혜인A 이호근 이홍주B 이효정C 이훈근 이희영 이희윤 이희진 인광진 인치현 임경수A 임경숙 임금희 임기원 임다은 임명희 임미경 임민숙A 임민영 임선상 임선이 임선자 임선주 임성민B 임세은 임수연 임순홍 임승혁 임연종 임연후 임용섭 임유선 임은옥 임의 임정순 임정자 임준호 임찬희B 임춘미A 임춘성 임현숙 임현아 임혜순 임홍재 임희덕 장경은 장대성 장덕례 장동명 장동준 장미경B 장미수 장미숙 장민우 장선주 장소영 장숙현 장순이 장예원 장예진 장은경 장재영B 장정택 장준영 장진선 장진호 장창규 장창호 장현상 장호상 장효진 장희경 전금우 전남태 전미숙 전삼룡 전상인 전세재 전소연 전승철 전승훈 전유현 전윤석 전은석 전은숙 전지우 전찬미 전창식B 전호조 전희수 전희자 정귀녀 정금희 정기섭 정명옥C 정미섭 정보광 정봉규 정상수 정상호 정상훈B 정서윤B 정선미 정선미 정선숙 정성욱B 정성진 정성화 정순임B 정순호 정승원 정연정 정연호 정영석 정영순 정영자 정영주 정왕모 정용경 정용성 정원규B 정유종A 정윤숙B 정윤희 정은숙 정은영 정이림 정인호B 정재윤 정주하 정주희 정준성 정중호(서울축산) 정지은 정지호 정진산 정진숙B 정진옥 정진훈 정태형 정택수 정하연 정학숙 정향미 정현승 정현아 정현정B 정현준 정혜연C 정홍순B 정홍용 정효나 정희석 정희진 조경석 조광조 조규상 조금복 조남경 조덕남 조병석 조봉구 조봉구A 조성기B 조성용 조성준 조성호 조수진 조수환 조승희 조영금 조영범 조영호B 조옥현 조은아 조은영 조인선A 조재진 조정근 조창덕 조채윤 조충환 조평두 조한백 조항각 조혁주 조현수 조현진B 조현철 조혜숙A 조홍상 조효선 조흥연 주광원 주다운 주련 주선실 주성연 주세자 주윤하 주인걸 주표종 지영배 지재완 진대홍 진현서 차경미 차관욱 차사랑 차욱현 차정숙 차준민 차지은 차혜례 채경아 채민경 채상희 채성묵 채운행 채정원 채희권 천만규 최건준 최경숙 최경호 최경훈 최광수C 최길자 최낙일 최대호 최덕기 최동일 최명호 최문영 최민수 최범석 최병두 최병모 최병재A 최병정 최병학 최복만 최봉원 최상국 최선덕 최선미B 최선영 최선영 최선이 최선혜A 최성귀 최성민 최성욱 최세영 최수정 최승민 최연복 최영미B 최영선 최영숙 최영순 최영옥 최영자 최옥환 최용화 최원영 최유나 최유리 최재홍 최정숙 최정애B 최정은A 최종현 최준길 최준서 최지선B 최지웅 최지현 최진남 최진석 최창규A 최천호 최태우 최태준 최현아 최혜순 최호진 최희정 추진룡 태성환 태휘웅 표지은 하동훈 하민아 하유정 하정훈 한광자 한규만 한만영 한문수 한미경B 한상국 한수경 한승기 한영욱 한영호 한영희 한윤근 한윤정B 한은덕 한재동 한행숙 한현빈 함삼권 허문호 허영주 허원B 허윤우 허율 허정석 허지현 현동욱 현유승 현은정 현창호 홍기영A 홍기영B 홍기웅 홍득관 홍민기 홍상철 홍석근 홍수진 홍신기 홍재식 홍준기 홍춘자 홍현남 홍혜주 황규호 황금희 황명하 황미선 황보현 황상은 황선경 황선혜 황영숙 황영자 황인준 황인철 황정욱B 황제아 황진영 김규실 김선현 단지스토리 메이킹북스-(좀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후원 Chae randyguonsig jun0520st KIMJENNYHEMIN LI MINGJUN (주)세연항운 (주)엔에프에스시스템 (주)유피알로지스틱스 르모먼트 스튜디오 만원샵 선일공업주식회사 세무법인 위더스 엘앤티토요타 와이에스엘에이전시(주) 이은혜 주식회사 한국방염기술 진플러스치과 하늘소망교회 호담 TS커머스(주)
[산] [부산] 강건우 강광성 강덕형 강리안 강민식A 강정석B 강정윤 강정율 강종 강훈규 고재일B 곽기석 곽은경 곽정옥 구나은 구도은 구민서 권계령 권귀숙 권용민 권현숙 김갑순 김경국 김경목 김경미C 김경수F 김광진 김광호B 김근호 김기웅 김기태C 김길자 김난희B 김다선A 김다원 김덕윤 김덕일 김도연B 김도윤A 김동우 김동현D 김두일 김명곤 김명삼 김미경E 김미령B 김민서A 김민우B 김병규 김보람 김봉순 김산리 김상진B 김상진E 김상효 김소라 김수민B 김수정F 김순철 김양숙 김영숙B 김외경 김용재 김우경B 김우성B 김은숙 김은식 김은정 김인영 김일석 김재연B 김정순A 김정환G 김주원 김준휘 김지영H 김지희 김진아 김진영E 김진옥 김창연B 김창환 김춘산 김태경 김태철 김태현E 김한소 김해성A 김현삼 김혜영 김효인 나병훈 노민규 노영진 노치민 노태헌 노한석 도수경 동경미 라기명 류윤아 류지연 마명숙 문라욱 문병희 문석영 문성숙 문창호 민미정 박만세 박미희 박상윤B 박선영 박선행 박성현 박성호D 박수경 박승규B 박시현 박연구 박영찬 박영태C 박은아B 박정숙D 박정현B 박조아 박종선 박종윤 박종후 박주영 박지유 박진주 박찬호 박충국 박태경 박현규 박형준 박혜진 방형삼 배경식 배근태 배민지 배소현 배연경B 배영숙 배영숙 배현경 백다연 백정은 백화순 변성자 사공예령 서미선 서병진 서선연 서수련 서장호 서채원 석유현 석현진 성경자 성영래 손광영 손상진 손수경 손영진 손환규 송복근 송연석 송연옥 송창훈 신경년 신명식 신종철 신지은A 신진성 심은옥 심정일 심채윤 안로사 안미숙B 안성자 안정희 안훈B 양민영 양아름 양영란 양은혜 양정숙A 양지혜 양진희 양효정 엄선희 엄은주 오은제 우성훈 원서하 유금숙 유병석 유서영 유인환 유하린 윤경칠 윤기표 윤명업 윤병효 윤서우 윤신애 윤외득 윤정화 윤평선 윤현정 윤현지 윤홍묵 윤희경 이가은 이경수 이경옥 이광휘 이구석 이근우 이기영 이덕수 이동근 이동근A 이동영 이동욱D 이말선A 이명주 이문철 이미순 이미연 이상열B 이서우 이석K 이성숙 이성준 이성훈C 이수경 이수빈 이수선 이승훈 이영민 이용운 이원희 이윤영 이은희 이재영B 이재철B 이정숙H 이종균 이종오 이주연D 이준서 이지우 이지웅 이지현 이진규 이철우 이철우B 이충현 이치우 이태욱B 이태종 이하온 이하택 이한주 이헌섭 이환희 이효인 이효정B 이희원 임귀례 임도윤 임명석 임명화 임성호 임우진 임유성 임이택 임종호 임진미 임진호A 임현자 장경옥 장근호 장보람 장세희 장유진 장재우 장주경 장태영 장현호 전경하 전남규 전보근 전영삼 전외선 전우창 전지현 전필건 전하율 정다민 정미아 정민화 정상욱 정성학 정소영A 정수린 정순영 정연희 정용해 정유정 정윤서 정윤정 정인백 정인채 정정아B 정종인 정종훈 정준훈 정지영 정창영A 정채학 정현모 정호영A 조기현 조동현 조서진(배봉근) 조선정 조수민A 조옥희 조은주 조은혜 조이헌 조재남 조정래 조현아 주송진 지해구 지홍식 진성일 진수미 진수현 차주호 채일순 최경호 최기옥 최대현 최성욱 최성진A 최수인B 최순조 최시준 최연경 최용석A 최용성 최윤주 최인주 최재봉 최진규 최태환 최해수 최현미 최혜원 탁춘갑 하아린 한기종 한동호 한복수 한태진 한호민 허성재 허재학 현대완 홍강표 홍승명 황석철 황영철 황찬우 김종근(진양비철) 다이아몬드 원탁가라오케 주식회사 범정 [대구] 조현철 강남주 강복순 강은영 강지민 고성희 고순덕 공균영 곽성혜 곽은경 곽재천 곽현진 곽혜진 권기선A 권기선C 권명숙 권성훈 권세영 권창욱 권창현 김가영 김근형 김기숙B 김다진 김대영B 김대환B 김덕환(김준우) 김도윤 김두섭 김명석 김명자I 김명희 김문정 김미나 김민서 김민주D 김병관 김병수C 김병재 김복규 김상우 김상환B 김서진 김성문 김성화 김세훈 김소형 김손덕 김송옥 김수민C 김수봉 김수연E 김순옥B 김승호 김연국 김연희 김영식 김영식B 김영자E 김예린 김용목 김용호 김운년 김운지 김원진 김은배 김은희B 김인숙 김인호 김재숙 김재형 김재호E 김정을 김종순 김종훈E 김중구 김중태B 김진우E 김진우E 김청수 김태수 김태인 김한규 김한진 김현순B 김현정 김현주G 김형숙 김혜수 김호만 김화묵 남미경 남시창 남종환 남중태 남홍자 노명균 노이정 류경아 류순홍 류재민 류재훈 마희순 목자교회 박가온 박경희 박금정 박낙병 박미란 박미령 박미화 박상길 박성욱 박성준C 박영속 박인심 박인화 박재열 박재현 박정훈 박종래 박주선 박지우 박지흥 박치현 박해흥 반묘순 방기태 배재석 변주은 서정훈 서지오 서지현 서태순 서효숙 성정자 성지육 손민식 손시아 손인곤 손한수 송근영 송동현 송은경 송종하 송효진 신경희 신미란 신승여 신예성 신예주 신윤애 신지환 신현주 안선종 안은주B 안정숙 안충열 양해숭 엄윤주 엄태호 오동섭 오병일 오준혁 우귀자 유경환 유성민B 유지혜 유현인 육영숙 윤만재 윤상호B 윤일남 윤주호 윤진원 윤형석 윤혜림A 윤효석 이강찬 이강희 이경동 이경아B 이규홍 이금희 이동호 이민향 이석진E 이선혜 이성근C 이소영D 이수빈 이수진 이수화 이슬기 이승준 이승한 이승희 이영숙D 이영순 이영호A 이우은 이유림 이윤구W 이은정G 이재륜 이정임 이정호A 이정훈 이종활B 이종희C 이지선B 이지영 이지원F 이지은E 이지창 이지훈 이진호 이채미 이해련 이현선 이현숙 이희은 이희정 임건우 임경진 임규태 임석진 임원택A 임정식 임준석 임지수 장다정 장대식 장미영A 장성진 장수한 장영진 장윤경 장윤경 장재규 장혜식 장효정 전강주 전병우 전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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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다영 강대호 강동현B 강민호 강서영 강연숙 강유림 강정석 강진부 강창선 강현모 고경완 고윤서 고인순 고주형 고형진 곽누리 권세영 권윤하 길명종 김경란A 김경숙G 김경화B 김광수 김규미 김기학 김낙권 김대한 김도현 김동연C 김문호 김미영C 김미영D 김미진 김민호 김벼리 김보민 김상곤 김상대 김상만 김선자 김세현C 김소윤 김솔비 김순녀A 김순이 김슬기C 김양진 김영민F 김영섭 김영웅 김영주F 김영태C 김영한A 김영희J 김영희K 김옥경C 김옥자A 김욱A 김은비 김은화 김재숙A 김재완 김정국 김정귀 김정동 김정칠 김정필C 김종봉 김종선 김중선 김창호 김채은 김춘식 김춘식C 김태서 김태헌 김하진 김학선 김학성 김한나 김현여 김현윤A김형석C 김혜숙A 김희건 김희영 김희정A 나명훈 남기철 남형준 남혜미 노영식 노주성 류근선 류서호 류인호 류혜주 마루시아 맹영숙 명회림 모준배 문필식 민경돈 박경원 박기성 박동수 박병재 박선아 박선희 박성민C 박성진 박성철 박수빈 박숙영 박승수 박시은 박시현 박엘리야 박요엘 박인수 박재현B 박정서 박정희 박지영 박찬범 박태원 박형호 방은영 배수빈 배숙희B 배슬기 배희정 백성순 변충열 서아름 서재연 서정원 서정훈 서현F 석동방 석환 손민재 손민희 손상연 손석우 손위형 손은재 송수진 송영자 송요인 송진오 시선미 신동주 신유정 신현수 신홍주 심원섭 안정은 안철우 양상용 양수진 양순덕 양시준 양윤기 양윤선 양지혜 엄순예 여상연 염준일 염채훈 오리온 오창진 옥종수 유대영 유덕관 유소환 유은자 유정선 윤광오 윤무석 윤미정 윤상준 윤영하 윤주희 윤진경 윤춘화 이강목 이강현 이경수D 이경숙D 이계수 이기목 이다혜 이대엽 이도현 이명순 이미영 이병인B 이병일 이상균 이상호 이성훈A 이성희B 이슬기 이승범 이연숙 이영근 이영란B 이영석C 이영애B 이영주A 이영주D 이영화B 이완기 이은영F 이은희E 이인철 이장범 이재원C 이재이 이정우 이정태 이종덕 이종옥 이종화 이준옥 이준형(이영순) 이지연E 이지원E 이지후 이진권 이진양 이진오 이파란 이향종 이현주 이현주L 이혜인B 이호성 이희성 인선옥 임명산 임세은 임소희 임영빈 임영숙C 임종천 임주아 임지연 임하연 장금복 장기석 장복철 장영준 장원혁 장종인 장철 장혜정 장호진A 전다은 전미혜 전혜란 정경희 정광근 정광래 정대성 정보임 정선우 정성일 정수정 정연순 정연찬 정오수 정옥희B 정원조 정원희 정윤조 정재균 정재희 정종남 정주원 정진익 정희란 조경태 조국현 조금자B 조명선B 조숙녀 조이준 조진훈 조한철 조형준B 지용주 지은호 지재구 진교국 차광희 채영자 천이준 최가람 최금례 최동준 최병율 최사랑 최서연 최서형 최수영 최순희 최영임 최완승 최우린 최유정A 최윤지 최은미 최은중 최이준 최정숙 최지은 최지혜 최진옥 최진용 최현익 최형욱 하기숙 하주연 한경주 한관흠 한재훈 함춘자 허공회 허숙자 허재익 허후 현승현 홍남현 홍소리 홍인표 홍필임 홍현미 황성자 황수환 황예찬 황은영 황탁연 HAN HAORUN 너티브루키 온맘 김현호, 한선화(김기일 환자 가족) 수민이네집 [광주] 강금희B 강은정 강이준 고환규 공순영 구정현 기태훈 김건후 김겸 김국기 김금옥 김기홍C 김도윤 김미란 김민지 김민찬 김민희C 김민D 김상훈A 김선식A 김성숙A 김슬기B 김영미H 김영욱 김영운A 김용수A 김용일A 김용한 김우성 김은화B 김정인D 김종근 김준아 김지강 김지혜 김진B 김향미 김효인 나대수 나여정 나운선 노지은 류수중 류용현 마지후 문수정 박경열 박득채 박병일 박복순 박선규B 박선영 박성연 박숙진 박영규 박은자 박인숙B 박인호 박재형 박정찬 박종훈 박준배 박지훈 박창수B 박초이 박현 배은율 배은지 백선우 백안숙 범민선 서승우 서황석 설주홍 송성호 신은주 신재식 안두재 안영순 안지훈 안창응 양정규 양제심 오경진 오도원 오수진 오윤지 유계열 윤동호A 윤선욱 윤성순 윤태웅 윤태호 윤태호 윤환웅 이강영 이강재 이경용 이근석 이길봉 이도환A 이동진 이미영 이성춘B 이수경B 이수림 이수진B 이수창 이순금 이안신 이영옥C 이유정 이재윤 이재택 이정례 이해성B 임기홍 임소연 장남주 장수아 장영혜 장하영 전근아 전영자 전지현 정영동 정영철B 정옥연 정요섭 정원균 정주혜 정하임 정형규 정형택 정화정 정효진 정희정 조순임 조영수 조장수 조필현 주명자 주영희 진현성 차홍식 채명규 채민규 천우진 최귀옥 최금례 최대인 최미정B 최석현 최순희 최승희 최연희 최은수 최태암 하승태 함경자 함차미 홍유미 홍정희 홍지호 황남희 황선용 황인서 선혜주(선병옥) 뷰티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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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관 이호연C 이호준 이홍인 이화령 이후정 이휘현 이희석 이희연 이희정 임경순 임봉주 임상희 임서율 임수아 임수웅 임순주 임시은 임영숙B 임영주 임영환 임윤석 임은경 임은진 임재열 임정산 임정숙 임정숙A 임정숙B 임정우 임주영 임지선 임지영A 임지영B 임지윤 임창운 임현정 임환우 임효정A 장건영 장남혁 장두원 장란희 장명하 장모분 장미란 장민우 장민욱 장성희 장세림 장세현 장소연 장송희 장수인 장수진 장시준 장우주 장원석 장유림 장을현 장인영 장재이 장정원 장주일 장지안 장진영 장태영B 장혜민 장혜재 장혜화 장효진C 전가경 전규진 전기수 전명숙 전병남 전병희 전석환 전성표 전성호 전소현 전수연 전영귀 전영욱 전영환 전용구 전은자 전은정 전정배 전종진 전진영 전차미 전하랑 전하진 전해근 전형주 정가빈 정건우 정경순 정경애 정경자A 정경진 정경헌B 정경희C 정고은 정고은B 정광수 정구희 정기룡 정기성 정다훈 정도영 정만옥 정명남 정명호 정명희 정미나 정미숙D 정미옥B 정민주 정봉운 정선목 정성수 정성애 정성일A 정성훈 정소현 정수련 정수진 정순용 정승민 정신우 정연황 정영모 정영미 정영미A 정영식 정영택 정영현 정영희A 정용수 정용훈 정우영 정욱진 정운창 정원영 정윤찬 정윤현 정은실 정은정 정은지 정응섭 정인석 정인성 정재우 정종배 정종옥 정주양 정주은 정준채 정지혁 정지현 정지화 정진성 정진용B 정진이 정창영B 정창훈 정춘심 정춘자 정충모 정하림 정한섭 정한울 정해덕 정해옥C 정현주B 정혜원 정희숙 정희영 정희운 정희원 정희정 제유주 조경호 조광제 조나연 조려경 조명주 조미영 조병옥 조상철 조선혜 조성균 조성한 조수길 조순옥 조순희 조승현 조아라 조아라C 조영순B 조영훈B 조예진 조윤서 조윤우 조은서 조이연 조재형 조정근 조정진 조정환 조종희 조준행 조중행 조진혁 조진희B 조현창 조혜경 조혜진 조화성 주기상 주봉근 주성규 주연진 주태선 지나래 지동섭 지미경 지민구 지수현 지은정B 진선진 진주현 진홍민 차나영 차봉수 차상병 차용덕 채승우 채연우 채인숙 채희권 채희철 천경순 천경하 천미영 천민재B 천성윤 천소영 천영란 최경옥 최경욱 최광호 최규영C 최규완 최기우 최대규 최덕배 최덕진 최동식A 최문배 최미정B 최병조 최병희 최보미 최복희 최상환 최서준 최서진 최서하 최서현 최선호 최성규B 최성우C 최성윤 최성춘 최성화B 최성훈 최소정A 최수진 최승미 최승미A 최애리 최연호A 최영란C 최영문 최영준 최영철 최완호 최용숙 최용식A 최용욱 최우리 최운용 최원목 최원식 최원지 최윤나 최윤대 최윤석 최윤정B 최윤희 최은숙 최은영B 최은희 최이루 최익영 최인선 최인자B 최재완 최재형 최정문 최정민 최정부 최정숙 최정현 최종건 최종술 최종승 최종천 최지원 최진호 최진희 최찬규 최창규B 최충원 최해권 최혁진 최현식 최형규 최형희 최혜민 최호영 최효선 최효정B 최흥섭 최희석 탁경욱 표선미 하민수 하성민 하성해 하용선 하재윤 하정주 한경아 한경옥 한경희 한광우 한광희 한규석 한다슬 한문숙 한병율 한봉이 한상훈 한설희 한성우 한세영 한송이 한송이 한송이 한순옥 한영섭 한영숙B 한영순 한유임 한정남 한정아 한지수 한지원A 한지형 한찬희 한초록 한태문 한현우 함성근 해피빈 허갑연 허근용 허남희 허민기B 허연석 허은지 허준우 홍대영 홍상미 홍성근 홍성표A 홍양순 홍예은 홍원기 홍윤호 홍정희 홍준의 홍희경 황경숙 황경호 황나현 황민희 황보석 황선영 황성금 황성남 황성일A 황소정 황수찬 황수현 황예나 황은미 황의만 황의찬 황지영 황지우 황지윤 황지현B 황지현C 황지환 황창성 황태오 황현정 황희곤 (주)신우벤딩 권오규(이층큰약국) 권하민패밀리 비앤지 헤어살롱 김포점 우애제 한국어린이심장재단 CUIBIHUA HONGCHENGJI jinlihua (주)온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지상아이엔씨 (주)케이씨아이(KCI) (주)한승종합전기 김민수 넥서스미디어 다다다 대성철거 도서출판 맑은샘 디자인봄비 민창수(씨엘산부인과의원) 보민글로벌주식회사 성지토목설계사무소 썬공인중개사사무소 와이솔텍 원성식(굿비전플러스) 윤석헌 이경옥 이지연 이편한세상시티고색102동810호 이현숙 전두표 주식회사 나누텍 주식회사 더 청렴 주식회사 태양산업 주식회사 하나산기 코리아팜 한사람교회 해피700당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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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권표 강노을C 강석태A 강정호 강진경 강진영 강하니 고관영 고귀영 고슬유 공환민 김교식 김단우 김동식 김리원 김만자 김만호D 김면수 김미자 김민아 김민자 김병주 김복희 김봉현 김부자 김상범 김샛별A 김성순 김성은 김세진 김소연D 김송미 김수정 김수현H 김순엽 김순태 김안나 김애진 김양수 김영복 김영아 김영철B 김용권 김용석A 김용찬 김유미 김유미 김윤희D 김은미B 김은선 김은행 김의민 김일우 김재린 김정관 김정희N 김종 김종수E 김종평 김종화 김종희C 김주영B 김창임 김치영 김태완 김학선 김현화 김형석 김혜인 김호영 남순이 남창우 남효순 라선호 라현주 류상완 문준서 문희경 박가현 박가혜 박맹순 박명수C 박병준 박석룡 박여경 박영권 박영신B 박정화 박종기D 박주필 박준영 박준영 박혜선 박휘준 배병수 배새롬 배서윤 배승환 배진성 배창균 서세곤 서유정A 서은영 서정환A 서지온 설동현 성미연 송경복 송옥자 송은정 송효주 신두수 신서현 신정아 안규철 안덕성 안덕은 안신애 안정희 양승진 양안식 오동철 오봉록 오세민 오영웅 오은섭 오장현A 우천우 위경숙 위선화 유병수 유옥례B 윤국 윤민우 윤은혜 윤인석B 윤종성 윤희란B 이경옥 이광복 이남길 이대교 이도경 이미영D 이민석 이서하 이설 이소자 이수아 이수영 이승희 이완석 이용석 이유경 이은실 이재봉 이재풍 이정만 이정민B 이정선B 이정연 이젬마 이주현D 이주현E 이진영 이창범 이태성 이한국 임근배 임서광 임승락 임인숙 임재완 임종진 임지현 임채영 임현창 장덕진 장민 장성근 장성원 장현숙 전지원 정남혁 정미화 정상운 정세현 정윤섭 정은식 정준하 제상모 조문원 조성열 조정광 조정환 조현아C 조혜정 주선중 주용준 주종표 지양구 천승환 최두석 최락성 최미라 최보영 최승진 최종명B 최진이 최해주 추지희 한주창 한행근 허주일 황민희 황수정 황태정 후루야미예꼬 (유)덕수종합식품 삼성화재보험화순대리점 소이에꼴리에여수교동점 유상훈
[전북] 강미경 강병일 강연재 강희성 고경석 고동근 고석현 곽옥민 구명선 권미소 권종현 김가온 김경민D 김경섭B 김경성 김고중 김귀범 김금현 김길환B 김대성A 김미경J 김민수D 김민정 김민혁 김서율 김선호 김소연B 김순미 김순옥C 김양수 김양엽 김연지 김예준 김은석 김은영 김은영F 김은정I 김은회 김정미F 김정실B 김종국D 김종만 김종수F 김종식A 김주원D 김준호E 김지율 김진주 김진철 김충섭 김하나 김하람 김한율 김현영 김혜숙 김홍곤B 김희진 김희창A 나경자 나영균 남지우 도미선 두은수 라현환 문재호 문준섭 박경아 박남규 박노식 박성기C 박성훈 박세영 박수빈 박수진 박숙경A 박연호 박영광 박용규 박은숙 박인성B 박재혁 박종근 박지학 박창건 박채균 박택진 박향진 박환수 배윤석 백광선 백동기 백승석 서검석 서복안 서정섭 설재귀 소경섭 소라 송은재 송준의 송현용 신명지 신승우 신은영 신태영 심재근 양다온 양준철 여준모 염연화 오경남 오선옥 오순남 오희승 왕서진 원은숙 유점자 유정희 유준구 유하나 유혜진 육경화 윤근주 윤선영 윤연홍 윤용철 윤재훈 윤정순 이경미B 이경준 이경희F 이귀범 이기권 이두선 이성희A 이숙희 이안숙 이영진 이영찬 이유진F 이윤희H 이은송 이은우 이은찬 이장희 이재선 이재정 이정길 이정석 이종경 이준수 이준식 이지선 이진규 이진숙B 이향민 이현정E 이화정 이희관 임동희 임선옥 임일남 임진아 장나연A 장명준 장미자 장은미 장인지 장지우 전다혜 전정일 정근훈 정다연 정다정 정승호 정우석 정우진 정은순 정지영C 정현빈 정형철 조동균 조명선A 조언 조영준 조완희 조희정 진병국 최민지A 최병수B 최상은 최상진 최성호 최순애 최승환 최영조 최은미B 최정호 최지호 최헌 하지민 한두윤 한봉자 한빛나 허경민 허지행 형동주 형미숙 홍광선 홍명기 홍명순 홍연주 황의혁 블링블링 마녀# 태경상사
[충남] 강달수 강영석 강인경 강종오 강진필 강하나 강현구 고아라 고종현 공하영 곽지혜 곽현근 권숙자 권영민 권은수 권은영 김경필 김광복 김기만 김기영A 김남영A 김동윤 김동준 김령주 김민기 김민상 김민재 김범유 김상근 김성호C 김소율 김숙진 김승주 김영만C 김영성 김영준 김영태 김영태A 김요한 김윤성 김익중 김일권 김자유미 김정구 김정순C 김정훈 김지유 김진영A 김진홍B 김창래 김철용 김철환C 김초원 김태균 김태윤 김태호 김하율 김형진 노경미 노승현B 노지현 류민아 문찬서 박건E 박봉자B 박상규 박수분 박승현 박예신 박재근A 박정우 박주하 박주현 박진서 박진철 방성민 배성훈 백승호 백운석 백현성 변진희 서수랑 서은지 서지성 서지현A 성연지 성지연 손근영 손동의 손석진 손일승 송민섭 송태종 신병렬 신영철A 신은선 신재향 신재희 신준규 신창우 심지은 안선형B 양수정 "양순석, 강지환" 양승민 양종대 양진서 양태모 엄대용 여환진 오경환 오백운 오세훈 오연주 오혜임 원창호 유승현 유시내 윤근상 윤범상 윤성현 윤정희B 윤지원B 윤혜진 이강민 이광명 이구열 이금화 이대섭 이덕현 이명희 이방원 이상기 이상우 이선미 이성자 이수지 이순원 이아영 이영란A 이용식 이은영D 이인자C 이재근B 이재하 이재훈B 이정아 이정아B 이정원B 이종식 이지상 이지윤 이진아 이태윤 이태진B 이현수E 이현숙F 인정은 인태근 임민우 임성현 임성훈 임우현 임현진 임효진 장미영B 장유정 전병찬 전숙이 전정현 전한수 정도영 정명애 정명진 정용호 정은옥 조민상 조배원 조수진 조유미B 조주원 조찬수 진효련 차경민 차종원 최민성 최봉열 최원석 최윤지 최은자 최은희 최종연 최필성 최현민 하송란 한미연 한상신 한상윤 한승찬 한아름 한예찬 한찬양 허건우 허영복 허정 허준석 홍대준 홍혜윤 황명철 황서진 CHUPROV YURIY 석성면 농협 섬라트(OLISAM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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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쓴 감사
내일이라는 희망,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셨습니다
창밖으로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처럼 제 마음에도 다시금 온기가 찾아왔습니다. 힘겨웠던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해진 심장으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감사를 느낍니다. 간이식 후 서울아산병원으로부터 심장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그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가장으로서 짊어진 삶의 무게와 수술비 부담은 마치 거대한 벽처럼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과연 다시 일어 설 수 있을까?’ 불안과 걱정으로 잠 못 이루던 그때, 한국심장재단의 수술비 지원 소식은 저희 가족에게 한 줄기 구원의 빛과 같았습니다. 저의 회복을 누구보다 기뻐하는 이는 저의 다섯 아이입니다. 아픈 아빠를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 이들이 이제는 환하게 웃으며 제 품에 안길 때마다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재단
희 가정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습니다.
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수술비 지원을 넘어, 무너져가 던 한 가정에 ‘내일’이라는 희망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저
보내주신 큰 사랑을 잊지 않고, 저 또한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 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이웃들에게는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겠 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신 한국심장재단과 후원자님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으로 수술받은 곽웅신 님이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희망의 발걸음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69명의 환자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위기에 처한 환자들을 기억하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으로 수술받고 퇴원하신 분들 모두, 예쁜 단풍 맘껏 누리며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선천성 심장병 명 후천성 심장병 명
기타 질환 명 장기이식 명
사랑의 나눔
1억 586만 1674원
6월
1억 3332만 8268원
7월
7511만 6485원
8월
3억 1430만 6427원
총계
희망의 숫자 퇴원 환자 & 후원 실적
명
경기
인천
서울
충남
전북
광주
전남
제주
총 12억 원
4억 8177만 3627원
2억 37만 6946원
2억 1611만 9894원
8억 9827만 467원
강원
충북
경북
세종
대전
대구
울산
경남
부산
정기후원
성금후원
5억 8763만 5301원
3억 3370만 5214원
2억 9123만 6379원
12억 1257만 6894원
두부네 이야기
배려로 더 밝아지는 세상, 지금 여기서부터!
한국심장재단의 지원으로 심장수술을 받은 두부. 두부 엄마가 그리는 심장병 환아 가족의 따듯한 이야기입니다. 인스타그램 mallangdoobooo
심장을 살리는 일,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
맥박, 고동, 맥이 뛰다
▽ ▽
The Pulse Society
치료의 손길이 간절한 순간, 누군가의 가치 있는 선택은 한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됩니다.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일은 바로 여러분의 결심에서 시작됩니다.
월 5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치료의 순간에 필요한 힘을 더해주세요. 여러분의 동참은 멈췄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기적으로 이어집니다.
생명을 향한 당신의 후원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42년간 걸어온 한국심장재단이 함께하겠습니다 당신이 바로 한국심장재단의 ‘PULSE’입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가길 11, 207호(신천동 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우)05510 이메일 : heart@heart.or.kr 대표전화 02-414-5321~3 후원 문의 사업팀 02-416-8763(내선 2번) 심장소식 2026년 가을호(통권 151호) 등록 1989년 9월 30일(바 - 1292) 계간 발행일 2026년 9월 30일 발행인 박영환 편집인 윤종태 제작대행 봄이다 프로젝트 02 - 733 - 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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