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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 2025년 연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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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한국소아암재단

2025년 연차보고서

Korea Pediatric Cancer Foundation

2쪽

CONTENTS

인사말 비전 및 가치 한 눈에 보는 2025년 2025년 재정보고 한국소아암재단 캐릭터 ‘뽀야’

치료비 지원 사업

의료치료비 돌봄치료비(일시, 정기) 아이들 이야기

정서 지원 사업

정서 지원 소개 정서 지원 사업

기타 지원 사업

가발 지원 물품 지원 헌혈증 지원

3쪽

후원 소식

후원자님의 이야기 내일, 꿈 캠페인 후원자 인터뷰 특별한 나눔

함께해 주신 분들

4쪽

안녕하십니까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이성희입니다.

어느덧 차가운 겨울 끝에 생명의 기운이 움트는 봄이 왔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이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 걸어온 지도 올해로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그 길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매 순간이 기적이었고 감동의 연속이 었습니다. 오늘 발간하는 이 연차보고서는 단순한 활동의 기록 이 아니라, 우리 소아암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기 위 해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님, 소아암 및 희귀 질환 가정 구성원 모두가 함께 써 내려간 ‘희망의 연대기’입니다.

2000년대 초반, 소아암은 치료비 부담과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인해 한 가족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커다란 시련이었습니 다. 한국소아암재단은 그 막막한 현실 속에서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가장 큰 보람은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 해 이제는 사회의 일원으로, 때로는 우리 재단의 후원자로 돌아 온 청년들을 만날 때입니다. 그들의 건강한 웃음이야말로 지난 25년간 우리가 흘린 땀방울에 대한 가장 값진 보상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마다 1,600명이 넘는 아이들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완치율이 80%를 넘는 의료 기술의 발전이 있었지만 길고 힘든 치료 과정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에게는 여전히 우리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병동 밖의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그 꿈같은 내일을 다시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여 여정을 같이 할 것입니다. 또한 수많은 후원자들 선행의 대행자로서 더욱 세 심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 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 이사장 이 성 희 드림

5쪽

비전 및 가치

생명을 지키려는 노력은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일입니다.

모든 소아암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배우고 성장하여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소아암 아동·청소년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미션 Mission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치료비 지원을 돕습니다.

소아암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아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지원합니다. 소아암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응원합니다.

후원행위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며 건전한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더합니다.

비전 Vision 소아암, 백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실현

핵심가치 Core Value 생명 존중과 사랑 나눔확대 참여를 위한 건강한 사회구성원 (가족, 학교, 지역사회) 신뢰와 투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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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2025년

1분기 1~3월

의료치료비 49명, 돌봄치료비(정기) 90명, 돌봄치료비(일시) 4명 지원 전국 의대생 연합 ‘스마일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공연 관람 브러쉬씨어터 후원 ‘폴리팝&두들팝’ 공연 관람 ‘세계 소아암의 날’ 기념 캠페인 진행 한국투자공사 상반기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실시

의료치료비 49명, 돌봄치료비(정기) 88명, 돌봄치료비(일시) 13명 지원 2025년 하반기 돌봄치료비(정기) 대상자 모집 및 선발

대상자 모집 및 교육 시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LG 지정기탁사업 (치료비 지원) 대상자 모집 및 지원 시작 학습지도멘토링 대상자 모집 및 멘토링 시작 소아암 병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설문조사

‘SBS메가콘서트’ 소아암 아동 가정 초청 관람

‘작은 천사들을 만나다’ 상반기 프로그램 진행

2분기 4~6월

LG유플러스 비대면 교육사업 ‘아이드림챌린지’

삼육대학교 연계 건강생활실천 및 AI 챗봇 개발

신세계건설 임직원 봉사활동(비대면 키트 만들기)

양준혁스포츠재단 협업 ‘희망에너지데이’ 개최

7쪽

3분기 7~9월

의료치료비 84명, 돌봄치료비(정기) 114명, 돌봄치료비(일시) 17명 지원 아시테지코리아 공연 관람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후원 한강 요트 체험 프로그램 실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후원 소아암 아동 가정 집단심리치료 프로그램 실시 부산국제영화제(동네방네비프) 연계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영화 상영회

사생대회 진행

치료종결잔치 지원

4분기 10~12월

의료치료비 92명, 돌봄치료비(정기) 113명, 돌봄치료비(일시) 12명 지원 ‘작은 천사들을 만나다’ 하반기 프로그램 진행 LG유플러스 아이드림챌린지 참여 가정 화담숲

재단 사무국 이전(서울 중구→서울 마포구) 재단 캐릭터 ‘뽀야’ 출시 이벤트 진행 카이스트 연계 일일 과학캠프 개최 NH투자증권 후원 서울아산병원 쉼터 김장 행사 소아암 아동 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한국투자공사 하반기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실시 간호사 몰래산타 프로그램 실시 크리스마스 선물박스 지원 서울대학교병원 송년음악회, 서울아산병원

8쪽

2025 한국소아암재단

재정보고

3,917,839,602원

수입

수입

사업모금

*기업 후원금, 물품 기부 등

일반모금

후원금 수입

*개인 및 단체의 정기/ 일시/지정 후원금 등

기타수입

*이자수입, 잡수입 등

합계

3,635,228,717원

지출

지출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쉼터지원

목적사업

물품지원

정서지원

모금활동비

*후원 및 홍보 관련 활동비

일반관리비

*사무국 운영사업비

자산

기타

합계

1,471,963,217

사업모금

59%

2,318,236,518

127,639,867

3,917,839,602

(단위: 원)

자산

6%

일반관리비

3%

2,016,989,013

24,441,880

135,726,651

모금활동비

13 %

430,973,764

482,534,423

정서지원

12%

266,836,851

200,000,000

물품지원

77,726,135

4%

3,635,228,717

(단위: 원)

일반모금

38%

기타수입

3%

기타

2%

의료치료비 및 돌봄치료비

59%

쉼터지원

1%

9쪽

2026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최고 등급 달성

보내주신 귀한 마음, 정직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민간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 지표에 따라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 부문 최고 등급(별점 3점)을 받았습니다. (2025년 국세청 공시자료 기반)

앞으로도 한국소아암재단은 소중한 기부금을 투명하고 올바르게 사용하겠습니다.

10쪽

희망 메신저

뽀야 탄생!

뽀야는 한국소아암재단의 희망 메신저입니다.

몸은 작지만, 그 작은 몸속에는 누구보다 큰 용기와 사랑이 담겨 있어요. 뽀야의 하얀 몸은 아픔을 이겨낸 뒤 더욱 맑아지고 순수해진 마음을 상징하며,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뽀야는 별빛 속에 담긴 후원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모아 날개에 싣고, 병실에 있는 아이들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아픈 아이가 힘들어할 때면 날아와 희망송을 불러주며, 함께 날아오르는 상상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 노래를 들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도 곧 나아질 수 있어!”라는 용기를 얻습니다.

아이들이 보낸 소망과 감사는 뽀야의 깃털과 편지에 담겨 다시 별들에 전달됩니다. 그 순간 별들은 더욱 환하게 빛나며, 이 따뜻한 순환은 다시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집니다.

한국소아암재단 캐릭터 뽀야

뽀야는 오늘도 별빛을 가득 머금은 날개짓으로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지켜주는 특별한 메신저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뽀야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Applied Motion

11쪽

기나긴 병원 생활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한국소아암재단이 아이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비지원사업료치

12쪽

소아암

우리가 마주한 과제들

소아암은

차지합니다.

소아암 치료 과정

1단계

진단 및 병기 결정

2단계

관해 유도 치료

3단계

공고 및 유지 치료

4단계

조혈모세포 이식

5단계

완치 및 장기 추적 관찰

소아암은 소아청소년에게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아이들의 성장속도에 따라 진행 속도가 빠르고,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질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해마다 1,600명 내외의 아동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질환은 백혈병으로, 전체 소아암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과정 혈액 검사, 골수 검사, MRI/CT 촬영 등을 통해 암의 종류와 전이 상태 파악(약 1~2주) 특징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케모포트 (반구형 주사 장치)’ 삽입 수술을 병행하기도 함.

입원 및 정밀 검사

과정 암세포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관해 상태: 암세포 5% 미만) 까지 급격히 줄이는 단계(약 4주~6주) 특징 주로 강력한 항암 화학요법이 시행되며, 탈모나 면역력 저하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

공격적인 치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숨어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완전히 뿌리 뽑는 단계(약 6개월~3년) 특징 병원 방문 횟수가 조절되며, 먹는 항암제나 주기적인 외래 진료로 진행.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될 수 있음.

과정

잔존 암세포 박멸

과정 고위험군이나 재발 환아의 경우, 고용량 항암제 투여 후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 (무균실 입원 약 1개월, 이식 후 거부 반응 관찰 3~6개월 이상)

필요시 선택

특징 약 한 달간 무균실에서 외부와 차단된 채 사투를 벌이는 가장 고된 과정

과정 치료 종료 후 5년간 재발이 없으면 ‘완치’로 판정 (5년 동안 3~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 특징 성장 지연, 학습 장애 등 ‘치료 후유증’을 관리하며 학교와 사회로 돌아갈 준비

사회 복귀

※ 위 내용은 대표적인 소아암인 백혈병의 일반적인 치료 과정으로, 정확한 진단명과 건강 상태에 따라 실제 치료 단계와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아암 지원이 필요한 이유

생명 가치 존중

소아암은 성인 암에 비해 치료 반응이 좋아 완치율 이 80% 이상으로 높습니다. 적절한 시기의 지원은 한 아이에게 ‘평생’이라는 시간을 선물하는 가장 확 실한 방법입니다.

13쪽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되찾아주는 일

의료치료비 지원

의료치료비 지원 소개

소아암은 완치율이 80%에 달하는 질환이지만, 그 희망을 붙잡기까지 가족들이 짊어져야 할 무 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고액의 비급여 항암제와 수술비, 그리고 장기 투병으로 인해 무너 진 가정의 경제적 기반은 때로 가혹한 현실의 벽이 되기도 합니다. 의료치료비 지원은 한 아이 의 생명을 지켜내고 한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즉각적이고도 절실한 일입니다.

지원받은 아이들

114명

(25년 1월~12월 기준)

아동의 기본권을 지키는 일

모든 아동은 아프면 치료받고 건강하 게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 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게 돕는 것은 아 동의 기본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가정의 붕괴 방지

지원금

1,493,946,723원

장기 치료는 고액의 의료비와 부모 중 한쪽의 경력 단절을 야기합니다. 지원을 통해 질병으로 인해 가정이 경제적으로 붕괴되는 ‘메디컬 푸어’ 상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14쪽

가족의 곁에서 삶의 안정을 돕는 일

돌봄치료비

돌봄치료비

소아암 및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는 의료비 외에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비용이 뒤따릅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아이의 치료 환경이 위협받지 않도록 함께합니다.

가정에서 소아암 및 희귀질환 아이들의 돌봄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약품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 고 있습니다. 재단에서는 연간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돌봄치료비(정기)와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한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돌봄치료비(일시) 2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기

돌봄치료비

일시

돌봄치료비

지원받은 아이들

114명

46명

지원금

339,450,000원

92,000,000원

15쪽

아이들 이야기

*아이들의 이름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은희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어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은 나아지지 않네요. 수입은 정해져 있고, 교통비, 생활비 등 지출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달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항에서 서울아산병원까지 월 1~2회는 꼭 방문해야 하는데, 교통비, 숙박비, 식대가 늘 부담됩니다. 그래도 서준이가 건강하게 완치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질병 꼭 이겨 내도록 하겠습니다.

희지는 몇 달째 케이팝데몬헌터스에 푹 빠져있습니다. 하루 종일 케이팝데몬헌터스 노래를 듣고, 인형 놀이도 하는 것도, 유튜브 보는 것도 모두 케이팝데몬헌터스네요. 치료를 위해 지출은 대폭 늘었는데 소득은 한정적이라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감당이 안 되었을 때 돌봄치료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희지의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민석이 백혈병 치료가 종결되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 줄 알았습 니다. 그런데 치료 종결 이후에도 항암치료로 인한 후유증 치료가 계속 되어 2주에 한 번 병원을 방문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지원해 주시는 돌봄 치료비는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치료 이후의 긴 시간을 버텨낼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함께 걱정해 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쪽

인터뷰

Q. 최근 하진이의 치료 상황은 어떤가요?

“어두운 터널 끝에서 만난 따뜻한 손길, 하진이의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이름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신경모세포종 8차 항암을 마치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어요. 1차 이식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회복 중이며 예정된 2차 이식을 위해 외래 진료와 입원 검사를 계속하고 있어요.

Q. 앞으로 어떤 치료가 예정되어 있나요?

Q. 요즘 하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는 주 1회 히크만 캡교환*과 채혈 검사를 통해 최근 관심사는 로블록스 게임과 레고를 수치를 확인하고 있어요. 2차 이식 준비로 시티, 가장 좋아해요. 펫시티 촬영*을 했고, 내일은 MRI 촬영을 위해 입원할 예정이에요.

하진이 어머 니의말씀

*히크만 캡교환 몸 밖으로 연결된 주사관(히크만 카테터) *펫시티 촬영 몸속에 특수한 약을 넣어 암세포의 입구를 막아주는 마개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일

안녕하세요! 정하진 어린이 엄마입니다. 갑자기 아이가 아프게 되면서 정말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기 분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낸 것 같아요. 지방에서 서울까지 입원 및 외래 진료를 다니는데요. 교통비 및 여러 가지가 부담이 되지만 아이가 집에 오니 정서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컨디션도 좋아져서 힘들지만, 집에서 서울로 다니고 있습니 다. 갑자기 제가 일을 그만두면서 치료비가 걱정이었는데요. 재단에서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아프기 전에는 잘 몰랐거든요. 사회에 정말 좋은 재 단과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 무 감사드립니다. 재단 도움이 없었더라면, 경제적 고민을 많 이 했을 것 같아요. 하진이에게 좋은 음식을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을 많이 고민하지 않고 해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활동을 정밀하게 촬영하는 검사

17쪽

“다시 자라난 머리카락처럼, 서은이의 꿈도 쑥쑥 자라고 있어요”

Q. 치료 종결 후 서은이는 어떻게 지내 Q. 요즘 서은이가 가장 관심을 두는 것 고 있나요?

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항암 치료를 마친 지 아무래도 머리카락 길이예요. 치료받는 동안 계 1년이 되었어요. 지금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추적 관찰을 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어요. 혈액 수치 관리와 필요한 예방접종, 그리고 내분비 검사 등을 병행하며 세심하게 상태를 살피는 중입니다.

Q. 학교생활과 학업은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속 민머리나 아주 짧은 머리로 지내야 했거든요. 항암 치료가 끝나고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니, 아이가 머리 길이나 색깔에 정말 애착 을 느끼고 소중히 여깁니다. 요즘은 좋아하는 아이돌의 춤을 열심히 따라 추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 큰 어려움 없이 학교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따로 사교육을 받지는 않지 만, 방과 후 수업을 통해 만들기나 그리기 같은 창의적인 미술 활동, 그리고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하며 시간 을 보내요. 다행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요.

서은이 보호 자의말씀

늘 진심으로 마음을 써 주시는 재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도와주신 후원자님들과 좋은 일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감 사함을 동력 삼아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도움 을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 고 싶습니다.

18쪽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마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한국소아암재단이 함께합니다.

서 지원 사 업 정

19쪽

다시 꿈꿀 수 있는 마음을 만드는 일

정서 지원

정서 지원 소개

소아암 투병은 평균 2~3년에 달하는 기나긴 여정입니다. 이 시간 동안 아이들은 학교와 친구, 그 리고 소중한 일상으로부터 잠시 분리된 채 병실이라는 작은 세상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찾아오는 고립감은 아이들의 자아 성장을 방해하고, 훗날 완치되어 사회로 돌아왔을 때 예 기치 못한 부적응의 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소아암재단의 정서지원 사업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회와 아이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병원 문을 나서는 그 순간, 신체적 건강함은 물론 누구보다 단단하고 건강한 마 음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그 곁을 지키겠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1,108명

함께해 주신 봉사자

151명

지원금

332,572,061원

20쪽

아이드림챌린지

아이드림챌린지

LG유플러스와 함께한 희망을 그리는 24주의 기적

LG유플러스와 함께한 2년, ‘아이드림챌린지’는 치료로 인해 배움의 기회와 친구를 잃어버린 아 이들에게 다시 세상과 소통할 힘을 선물했습니다. 지난 24주간 우리 아이들은 배움을 넘어 치유 를, 친구를 넘어 세상을 만났습니다.

선생님과 친구, 화면 속에서 피어난 ‘우정’ 5월부터 11월까지, 아이들은 매주 1:1 만남(독서·미술)을 통해 선생님과 깊이 교감하며 마음속 이 야기를 꺼내놓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4번의 그룹 수업을 통해 화면 너머 비슷한 또 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소통하는 동안, 아이들의 고립감은 사라지고 ‘함께’라는 따뜻한 유대감이 채워졌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100 명

초록빛 숲에서 만난 우리, “화면 밖이라 더 반가워!” 가을에는 모니터 밖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화담숲 사생 대회는 병원과 집을 벗어난 아이들과 가 족들에게 잊지 못할 소풍이 되었습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가족들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화 면으로만 보던 선생님,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손을 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그렸습니다.

사업 기간 5월~11월

만족도 (5점 만점)

4.5 점

“아이가 수업하면서 치유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힘든 치료에 심적으로 많이 지 쳐있었을 텐데, 책도 읽고, 미술 활동도 하면서 많이 밝아진 것 같아 엄마인 저도 행복 합니다.^^”

“소아암 아이들은 교육을 잠시 멈추게 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적인 부분, 사회성 부분 에서 다소 늦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생각해 주셔서 이번에 좋은 기 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아이들나라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21쪽

1대1 학습지도 멘토링

“멘토링을 부탁해”

1대1 학습지도 멘토링

오랜 병원 생활로 배움을 잠시 멈춰야 했던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도 많은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 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 남부지부는 아이들이 다시 꿈꾸고 소통할 수 있도록 ‘1:1 학습지도 멘토 링’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따뜻한 교감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 과 사회성을 높이고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선물하고자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자랐다! 지식이 자랐다! 멘토와 아동이 일대일로 매칭이 되어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에 대한 탐색과 조언 그리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포함하는 멘토링 형태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학업에 대한 궁금증이나 고민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학습지도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은 배움에 대한 열의 를, 그리고 배움을 나눠주신 멘토들은 아이들을 향한 가르침의 열의를 서로 공유하며 한 단계 성 장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아동 31 명

(형제 자매포함)

함께해 주신 봉사자 31 명

참여 후기

“처음엔 비대면이라서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께서 많 이 맞춰 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생님께서 마음이 너무 예쁘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더 좋 았습니다. 아이를 다루는 게 쉬운 일이 아님에도 책임감 있게 대해주시는 선생님을 만 나 진짜 행복하게 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해 주셔서 좋았고, 무엇보 다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재단에 감 사드립니다.”

22쪽

한국투자공사와 함께한 책 속에서 길어 올린 용기와 희망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2025년 2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아이들 70명을 위한 특별한 책 여행 이 펼쳐졌습니다. 한국투자공사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은 오랜 투병 과 영상물 노출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워질 기회를 선물했습니다. 비대면으로 만난 아이들은 책을 매개로 세상을 배우고 또래 친구들과 교감하며, 생각의 키를 훌쩍 키웠습니다.

화면 너머로 나눈 책 이야기, “질문하고 답하며 상상력이 자라요.” 소그룹으로 진행된 수업에서 아이들은 학년에 맞는 다양한 도서를 읽고 체계적인 독서법을 익혔 습니다. 혼자 책 읽기를 힘들어하던 아이들도 시장 놀이 교구재 활용, 등장인물에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달았습니다. 화면 너머 처음 만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느낌을 공유하며, 단절되었던 관계망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하는 뜻깊 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70 명

(상하반기 2회 진행)

4.9 점

훌쩍 자란 생각의 키, “독서 노트가 채워질수록 다시 일상을 꿈꿉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아이들은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엔 단 한 줄을 적어 내던 독서 노트를 여러 줄로 빼곡히 채우게 되었고, 쭈뼛거리던 아이들이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발표 에 나섰습니다. 부모님들은 “어려운 경제 용어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책과 친해져 만족스럽다.”라 며, “치료를 버티는 큰 힘이 되었고 다시 일상을 꿈꾸게 해주어 감사하다.”라고 한국투자공사에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픈 이후로 책을 읽지 않으려 해서 걱정이었는데 이번 독서 프로그램할 때 보니 잘 읽더라구요~ 이번을 계기로 책에도 흥미를 가져 주는 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3주가 짧게 느껴져서 아쉽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23쪽

나만의 도시 만들기

나만의 도시 만들기

신세계건설과 함께한 마음으로 짓는 희망

신세계건설은 2024년부터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에도 아이들의 지친 일상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준 ‘비대면 도시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투병 중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형제· 자매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활기찬 웃음꽃을 피워냈습니다.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만의 도시를 세우고, 그 안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설계했습니다.

모니터 너머로 전해진 온기, “우리는 꿈을 짓는 한 팀입니다.” 총 9개 조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신세계건설 임직원 2명과 아이들 2~3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되 었습니다. 임직원들은 때로는 다정한 부모님처럼, 때로는 든든한 멘토처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히 이끌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임직원들의 따뜻 한 격려에 마음을 열고 각자의 꿈과 관심사를 조잘조잘 들려주며 프로그램에 몰입했습니다. 비록 화면을 사이에 둔 비대면 만남이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나눈 깊은 교감과 유쾌한 상호작용은 아 이들에게 잊지 못할 정서적 위안을 선물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27 명

(형제자매 포함)

신세계건설 임직원 봉사자 18 명

4.9 점

참여 후기

아동, 부모님의 참여 후기 “두 시간이라는 시간이 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금방 지나가서 놀랐습니다. 치료 기 간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핸드폰이나 TV를 보는 시간이 긴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았다고 아이도 이야기하고 엄마인 저도 좋았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으 면 게임도 안 하고 좋겠다”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신세계건설 임직원의 참여 후기 “아이들이 치료받으면서 힘들었을 상황에도 밝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직접 만들었다 는 성취감을 느끼는 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4쪽

작은 천사들을 만나다

작은 천사들을 만나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

병원 안에서 긴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인 외로움과 자신감 하락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 마음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따스아리’ 봉사단과 매년 아 이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눈맞춤과 대화로 정서적 안정을 선물하고, 아이들이 다시 세 상과 소통할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들로 펼쳐지는 이야기 ‘작은 천사들을 만나다’ 프로그램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아이들과 봉사자가 1:1로 만 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함께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이야기를 선생님(봉사자)과 나누며 한층 더 성장해 가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참여한 아이들 56 명

(연 2회)

참여 후기

(연 2회)

“타인을 만날 기회가 적은 저희 아이에게 좋은 형을 만난 것처럼 다정한 선생님을 만 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치료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큰 힘이 되 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라 대면보다는 줌이라는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게 저희 아이 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더 건강해져서 자기도 선생님처 럼 봉사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에 눈높이에 맞춰서 수업을 잘 진행해 주셔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쪽

희망에너지데이

희망에너지데이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쌓은 희망의 근육

오랜 투병 생활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이들을 위해 양준 혁스포츠재단과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날씨 걱정 없는 쾌적한 실내 체육관에서 마음껏 소 리 지르고 뛰놀며, 아이들은 투병 과정의 무력감을 떨쳐내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건강 한 사회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활기찬 함성으로 가득 찬 실내 체육관,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2025년 6월 14일, 100여 명의 가족이 모인 체육관은 그 자체로 희망의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구속 측정과 야구공 컬링, 높이뛰기 등 10가지의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부스부터 스포츠 레전드 들과 함께 땀 흘린 농구·배구·야구 교실까지, 아이들은 실내 곳곳을 누비며 잊고 있던 활력을 되 찾았습니다. 특히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 청년들이 봉사자로 참여해 아이들의 곁을 지키며 ‘나도 형, 누나처 럼 건강해질 수 있다’라는 생생한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었습니다. 체육관 천장을 향해 높이 날아 오른 박 터뜨리기로 절정에 달한 즐거움은 양손 가득 들려준 풍성한 선물과 함께 아이들의 마음 속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새겨졌습니다.

참여한 가정 30 가정

(106명)

(소아암 완치자 청년 포함)

4.95 점

“아이가 오랜만에 밝게 웃으며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우리 가족 모두 큰 힘이 되 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이런 뜻깊은 경험을 통해 희망을 얻을 수 있기를 바 랍니다. 감사합니다.”

“밖에서는 소외된 듯한 느낌을 받는 아이들에게, 숨어 있듯이 지내던 아이들에게, 남 의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놀라고, 여름 산타가 한가득 선물을 준비해서 깜짝 파티를 연 거 같았어요. 큰 격려를 받은 시간이었어요.”

26쪽

푸른 강물 위로 띄운 희망의 돛

한강 요트 체험

한강 요트 체험

2025년 7월, 무더운 여름날 소아암 가정에 시원한 바람 같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한국해양레 저산업협회와 멕시칸 다이닝 갓잇의 후원으로 17가정이 일상을 떠나 한강으로 나섰습니다. 병 원 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탁 트인 해방감, 그 물결 위에서 우리 가족들은 치유와 휴식의 시간 을 만끽했습니다.

역사의 물결 따라, 치유의 바람 따라 ‘우리 가족 특별한 항해’ 익숙한 한강이 설렘으로 다가온 하루였습니다. 전문 해설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한강의 역사 와 숨은 매력을 발견한 가족들은, 곧이어 하얀 돛을 올리고 강 위로 나아갔습니다. 1시간 동안 이어진 요트 투어는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짜릿했습니다. 병원과 집을 오가 느라 지쳐있던 가족들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자유를 만끽했고, 황금빛으로 물드는 노을을 바 라보며 서로의 손을 잡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깊은 위로와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 려운 요트 위에서의 시간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참여한 가정 17 가정

(39명)

5 점

“한강유람선은 탔어도 요트는 호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수술과 입원으로 마음이 힘들었는데, 그냥 한강에서 요트만 탔을 뿐인데 가슴이 뻥 뚫리고 힐링이 됐습 니다. 해 지는 노을과 예쁜 서울 경관을 보면서 절로 눈물이 났습니다. 준비해 주신 모 든 분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멋진 행사를 만들어 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생활로 인해 많이 경험할 때를 놓쳐 부모로서 속상한 마음이 컸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신 큰 배려에 감 사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잘 커서 세상을 따뜻하게 품도록 하겠습니다.”

27쪽

신비하고도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

카이스트 일일 과학 캠프

카이스트 일일 과학 캠프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 남부지부와 카이스트 글로벌 봉사 단은 집중 치료를 마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 했습니다. 생생한 경험 속에 피어난 아이들의 창의력이 무궁무진한 꿈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발휘되는 시간 연령별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2025 카이스트 일일 과학 캠프!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 게 해결해 줄 선생님들이 소개되자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프로그램실 분위기는 어느새 기대감 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참여한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관찰하고 실험해 보면서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33 명

(형제자매 포함)

“아이가 너무 재미있었다고 다녀와서 웃으면서 신나게 얘기하더라고요. 얼마나 즐겁 고 기쁜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재단 분들과 아이 와 함께 기억에 남을 시간 만들어 주신 카이스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첫째는 투병하면서 학습 보다는 건강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학습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과학에 관심을 두게 되고 학습에 관심을 두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동생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는 시간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카이스트 선생님 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다면서 내년에 꼭 다시 참여하기로 약속, 손도장 찍고 왔다 며 벌써 내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8쪽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함께한 맞춤형 집단심리상담

일상의 회복

일상의 회복

2025년 9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소아암 아동 4가정을 대상으로 집단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장기간 치료와 반복적인 입퇴원 과정에서 겪은 심리적 불안과 정 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일상의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80명의 따뜻한 공감이 만든 5주간의 ‘희망 마을’ 여정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을 통해 마음을 모아주신 180명 후원자분의 응원으 로 시작되었습니다. 목표 금액의 119%를 달성하는 뜨거운 관심 속에 9월 한 달간 총 5회기에 걸 쳐 깊이 있는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미술 심리치료를 통해 자신만의 ‘희망 마을’을 완성해 나가며 내면의 단단함을 길렀고, 보호자들은 같은 아픔을 공유하는 동료들과 만나 깊은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 고 응원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다시 일어설 긍정의 힘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참여한 가정 4 가정

(8명)

5 점

“같은 아픔을 가진 보호자와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마음을 어루만 지는 경험과 더불어 전문가 선생님의 통찰과 위로와 조언을 통해 상처 난 마음에 연고 를 바르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치로 증명된 마음의 변화

3.1점

보호자자기 부정 인식을 줄이고 자존감 향상

3.1점

아이들 자기 존중감 및 생활 만족도 향상

3.7점

4.0점

29쪽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와 함께한

특별한 상영회

특별한 상영회

아이들에게는 병원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고자 ‘특별한 상영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 로 마련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다. 2025년 특별한 상영회! 그 시작은 손끝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 들의 감탄과 박수 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아이들은 마음껏 웃고 즐기며 행복하게 즐 겼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영화 상영은, 모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라이브 더빙으로 진행되었 습니다. 영화를 보는 아이들의 표정은 마치 영화 속 주인공과 하나가 된 듯 진지했습니다. 짧은 시 간이었지만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함께 웃고 서로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한 가정 20 가정

(27명)

아이들의 안전지킴이 간호사님 8 명

동네방네비프 스태프 10 명

“반복되는 치료에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잠시나마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쪽

소아암 아동 작가 4인의 특별한 외침

<Here, Unseen> 전시회

<Here, Unseen> 전시회

2025년 11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한국소아암재단과 주식회사 베스티지뱅가드, 우주랩, 온아노트가 함께 아주 특별한 전시를 열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여기 있다(Here, Unseen)’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투병 중인 아이들을 ‘환자’가 아닌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작가’로서 세상 에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박종률, 준희, 빛나는 길, 유준연 4명의 아동 작가는 캔버스 위에서만 큼은 병마와 싸우는 아이가 아닌, 당당한 예술가로서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습니다.

3년의 동행이 만들어낸 무대, “아이들의 꿈에 조명을 비추다.” 이 특별한 전시의 시작에는 지난 3년간 재단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주식회사 베스티지뱅가 드의 문호현 대표님이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는 자존감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우주랩과 온아노트의 전 문적인 손길이 더해져, 아이들의 그림은 훌륭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이 서 있는 자리의 조도를 조금 높여주겠다.”라는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참여한 아이들 4 명

고통을 견딘 손끝으로 그린 존재의 좌표, “우리는 여기 있습니다.” 전시의 부제인 ‘Here, Unseen’은 바쁜 세상 속에서 흐릿해지기 쉬운 아이들의 존재를 선명하게 기억하자는 약속입니다. 4명의 작가는 투병의 고통, 퇴원의 희망, 내면의 상상을 각자의 방식으 로 표현하며 하루를 버텨낸 손끝의 기록으로 ‘존재의 좌표’를 그렸습니다. 관람객들은 작품 앞에 서 발길을 멈추고 “보이지 않았던 이들이 내 옆에 있었다.”라는 작은 깨달음을 얻으며,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했습니다.

아동 작가들의 작품 둘러보기

박 종 률 작가

유 준 연 작가

빛나는 길 작가

준 희 작가

31쪽

아픔 대신 설렘을 품는 하루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지만, 소아암 아이들에게 연말은 때로 평소보다 더 깊은 소외감을 안겨 주기도 합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하루를 위해 매년 정 성 어린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론에 실어 보낸 아이들의 꿈 2025년 크리스마스 선물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드론’과 포근한 ‘무릎 담요’였습니다. 성별 과 나이를 불문하고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한 이 선물은 병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 더 넓 은 하늘을 꿈꾸게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선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미소는 우리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선물 받은 아이 224 명

“저를 위해 산타 할아버지가 준비해 주신 선물이에요?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선물 박스를 열어볼 때 뭐가 들어 있을지 궁금했어요. 귀여운 캐릭터도 있네요! 우와~”

간호사 산타들이 전한 ‘오돌(五乭)’의 온기 올해는 더욱 특별한 산타들이 아이들을 찾아갔습니다. 간호사와 간호학생들로 구성된 독서 모 임 ‘오돌’ 멤버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평소 병원에서 마스크 너머로 아이들을 지켜보았던 이들은, 이번만큼은 하얀 가운 대신 붉은 산타복을 입고 아이들의 집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정성껏 준비 한 책과 달콤한 케이크, 그리고 아이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새해 소망 카드는 아이들과 가족들에 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32쪽

무대 위에서 만난 꿈과 환호

우리 가족 문화 나들이

우리 가족 문화 나들이

긴 치료 생활로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던 우리 가족들에게 2025년은 설렘 가득한 한 해였 습니다. 대형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연까지, 다채로운 문화 예술 경험 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에너지를 선물했습니다.

함성으로 채운 희망의 밤, ‘SBS 메가콘서트’ 관람 2024년 메가MGC커피와 맺은 따뜻한 인연이 2025년 5월에도 이어져, 총 61가정(218명)이 ‘SBS 메가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은 화려한 무대와 좋아하는 가수들을 눈앞에서 보며 투병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수만 관중과 함께 호흡하는 짜릿한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참여한 가정 94 가정

(329명)

4.7 점

낙서가 살아 움직이는 마법, ‘두들팝&폴리팝’ 공연 관람 지난 1~2월에는 브러쉬씨어터의 후원으로 총 33가정(111명)이 ‘두들팝’과 ‘폴리팝’ 공연을 관람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드로잉과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마법 같은 무대는 아이들에게 “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주었으며, 병원 밖 세상에서 만난 엉뚱하고 발 랄한 상상력은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오랜 병원 생활 중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그중 하나가 끄적끄적 그림을 그 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과 낙서로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 나가는 공연을 보 고 아이가 많은 영감을 받은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푹 빠져서 봤답니다. 공연 보고 와서 집에서도 그 에너지 그대로 신나 하는 모 습에 행복했습니다. 일상생활과 병원 스케줄로 인해 공연 관람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소아암 가정을 위해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3쪽

타 지원 사 업 기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위축된 마음을 다독이고, 고단한 치료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과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쪽

기타지원

한국소아암재단은 치료 지원, 정서 지원 외에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습니다. 탈모로 위축된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과 용기를 되찾아준 ‘가발 지원’, 병동과 쉼터 곳곳에 든든한 위로와 웃음을 채워준 ‘물품 지원’, 그리고 수혈이 절실한 순간마다 생명의 온기를 이어준 ‘헌혈증 지원’ 까지. 수많은 개인과 기업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나눔 덕분에, 우리 아이들의 고단한 투병 생활은 한결 편안하고 희망찬 내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머리카락과 함께 자라난 미소, ‘가발 지원’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탈모는 아이들에게 신체적 변화를 넘어, 심리적 위축과 대인기피증 이라는 또 다른 아픔을 남깁니다. 특히 또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머리카 락을 잃는 것은 큰 상처가 됩니다.

이에 재단은 하이모와 아미모의 따뜻한 후원을 바탕으로 총 11명의 아이들에게 꼭 맞는 가발을 선물했습니다. 정성스럽게 제작된 가발은 아이들의 외모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것을 넘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용기’이자 ‘평범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 찾고 가족과 함께 당당하게 외출에 나선 아이들의 눈부신 미소를 응원합니다.

Before

“긴 치료 과정에 경제적 부담으로 아이가 머리카락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오는 건 알 았지만 쉽게 해줄 수가 없어 부모로써 마음이 늘 아팠는데 이렇게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아이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안내와 가발 후원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모자를 눌 러쓰고 병원만 다니다가 가발을 받고 가족들과 식당에 앉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자신 있게 외출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힘내서 항암치료도 잘 받으라고 해 주신 말씀 기억하면서 치료 잘 받겠습니다.”

After

35쪽

일상을 채우는 따뜻한 선물, ‘물품 지원’

2025년 한 해 동안 수많은 개인 후원자님과 기업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전국 병원과 재단 행사, 그리고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쉼터’로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힘겨운 치료를 견디는 아 이들의 ‘건강 회복’을 돕는 필수품부터, 당당하게 세상으로 나아갈 ‘성장’을 응원하는 선물, 고단 함을 잊게 해 준 ‘웃음’, 그리고 편안하고 안전한 머무름을 위한 ‘쉼터’ 생활용품까지. 아이들의 매 일을 든든하게 채워주신 소중한 나눔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병동에 전해진 치유의 힘, ‘건강 회복’ 지원

주요 후원처 및 후원물품

내일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 ‘건강한 성장’ 지원

주요 후원처 및 후원물품

익스트림

이유식 보리차 본도시락

이온에너지 젤리스틱

러쉬

엘가닉

샤워젤 비누세트

캔퓨리닥터 휴대용치약 캔가글

성남삼성어린이집

LG유플러스

동화책

과학키트 문해력도서

동심공작소

크레마비

수읽기카드

어린이니트비니

리틀줄라이

한화제약

핸드크림

에피실

노혜영 님 마스크 등

컨텐츠조우 동화책

36쪽

고된 치료를 잊게 한 마법, ‘웃음과 행복’ 지원

주요 후원처 및 후원물품

제2의 집, 편안하고 안전한 머무름, ‘쉼터’ 지원

주요 후원처 및 후원물품

네츄럴라이프

토이트론

몽클

멀티비타민 구미

장난감

클레이키트

갓잇

메가MGC커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생활용품

간식

간식

SSG닷컴

엘가닉

수산씨엠씨

생활용품

건강관리 물품 메디록스 소독제

생명을 나누는 가장 뜨거운 마음, ‘헌혈증 지원’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

수제인형

김세이, 김세연 아동 가정

문은미 님

블럭 장난감

양말인형 목도리 등

한국투자공사

바이온텍

도서

이온수기 등

소아암 아이들은 항암 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 등 수많은 수혈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생명을 잇 는 혈액과 수혈 비용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에, 재단은 곳곳에서 헌혈증을 후원받아 혈액 이 절실한 가정과 병원에 나누고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39곳에서 정성스레 모아주신 3,799장의 헌혈증은, 누적된 헌혈증과 더해져 총 4,332장의 희망이 되어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었습니다. 기꺼이 팔을 걷어 생명의 온기를 나 누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자의 한마디

헥토그룹 임직원 일동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시작한 직원 헌혈 캠페인에서 모인 헌혈증이 어느새 누적 1,000장을 달성하여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체육교사 김충식님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 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신체로 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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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소식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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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 후원

담당자 인터뷰

“아이들이 잃어버렸던 ‘내일’을 되찾아주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정성을 아이들의 희망으로 바꾸는 현 장, 그 중심에서 ‘마음의 가교’ 역할을 하는 후원 담당자 박승호 대리를 만났습니다. 수혜자에서 다시 후원자가 되어 돌아온 기적 같은 인연부터, 아이들의 완치를 향한 묵묵한 기다림까지. 아이들의 곁을 지켜주시는 후원자님 께 전하는 후원 담장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국소아암재단 후원 담당자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박승호 대리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저는 2022년부터 한국소아암재단에서 후원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박승호 대리입니다. 저는 주로 후원자님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나 후원 정보 변경 같은 행정적인 도움은 물론, 아 이들을 향한 따뜻한 진심이 담긴 후원 증서를 전달해 드리는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는 일이 아 니라, 후원자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내어주신 소중한 결심이 헛되지 않도록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잇는 일’을 한 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Q. 오랫동안 재단에서 후원을 담당해 오셨는데, 담당자 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가장 보람찬 순간은 역시 치료를 마친 아이들이 학교로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저의 손길이 한 뼘이라도 보 돌아가고,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 태졌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고 보람됩니다. 후원자님의 사 해 들을 때입니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이 저희 랑이 아이의 내일의 꿈이 되는 그 경이로운 과정을 가장 에게는 세상 그 어떤 상보다 큰 보상으로 다가옵니다. 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이 자리를 지키 록 제가 직접 아이들을 치료하거나 결정을 내리는 위치 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는 아니지만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닿 을 수 있도록 단단한 ‘중간 다리’ 역할을 수행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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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잃어버렸던 ‘내일’을 되찾아주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저희는 그 소 Q. 후원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도 생각되는데, 담당 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미래에 오롯이 닿을 수 있도록 가 자님이 보시기에 한국소아암재단 후원자들만의 특별 장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보 한 특징이 있나요? 고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이들이 병실 밖으로 나와 다시 학교로, 세상으로 나아가는 그 기적 같은 여정에 앞 우리 재단 후원자분들은 유독 긴 호흡을 가진 분들이 많 으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은 것 같습니다. 소아암 치료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 톤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계시죠. 한번 인연을 맺으면 아이들이 완치될 때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삶의 고비가 찾아와 잠시 쉬더라도 다시 아이들의 손을 잡아 Q. 때로는 예상치 못한 경제적 위기나 어려운 상황에 주러 돌아오십니다. 이런 회귀 본능은 우리 재단을 지탱 서도 후원을 멈추지 않는 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자, 후원자님들이 가진 귀한 특징 드시나요?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때로는 죄송한 마음이 들 정도로 가 슴이 먹먹해집니다. 본인의 삶도 충분히 고단하실 텐데 담담하게 후원을 이어가시는 모습을 뵐 때가 그렇습니 다. 그런 분들을 뵐 때마다 후원은 여유가 있어서 나누는 Q. 2025년 한 해 동안 인상 깊었던 후원 사례가 있다면 것이 아니라, 나의 소중한 일부를 떼어주는 숭고한 헌신 소개해 주세요. 임을 깨닫습니다.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그 귀한 정성 많은 사례 중에 올해 유독 기억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 어떤 치열한 삶의 결과물인지 너무나 잘 알기에, 저희 바로 우리 재단의 지원을 받았던 아동의 부모님께서, 아 는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더 긴장하며 일하게 됩 이가 건강을 되찾은 후 그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 니다. 그 헌신에 보답하는 길은 아이들이 완치되어 꿈꾸 다며 정기후원을 신청해 주신 일입니다. 또 하나는 소아 던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이라고 생 암을 앓았던 아이가 이제는 당당한 성인이 되어, 자신과 각합니다. 같은 아픔을 겪는 동생들을 위해 후원을 시작한 사례입니 다. ‘수혜자’에서 ‘후원자’가 되어 돌아온 이분들을 뵐 때 면, 우리가 나누는 것이 단순한 치료비가 아니라 한 사람 의 ‘인생’과 ‘미래’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원자님들의 정성 Q. 대리님이 생각하는 ‘나눔’이란 무엇인가요?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정의해 주신다면? 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이 소중한 인연들이 25 년 한 해 동안 저희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눔은 수많은 작은 점들이 하나둘 모여, 비로소 하나의 완성된 도형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후 원자님 한 분 한 분이 내미시는 손길은 어쩌면 스스로 생 각하시기에 작은 점 하나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소중 Q. 연차보고서를 읽고 계신 수많은 후원자님께 재단을 대 한 점들이 우리 재단에서 촘촘하게 이어질 때, 비로소 아 표해서 꼭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들이 안전하게 딛고 설 수 있는 커다란 원이 되고, 내일 먼저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현재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마 를 이겨내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내일,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께 서 보내주시는 정성은 단순히 치료비라는 숫자를 넘어

을 꿈꿀 수 있는 든든한 밑그림이 됩니다. 그 작은 점 하나 하나가 없었다면 결코 완성될 수 없었을 이 ‘희망의 도형’ 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모든 후원자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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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꿈 캠페인

내일,꿈 캠페인이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꿈같은 내일을 선물하세요

소아암은 발병에서 치료까지 3~5년이라는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됩니다. 길고 험난한 치료 과정 속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치지 않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내일,꿈’ 캠페인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정기후원 캠페인입니다. 2025년까지 새롭게 손을 내밀어 주신 약 1,481명의 정기 후원자님들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무사히 치료를 받고 평범한 일상으로의 복 귀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소아암 어린이에게 꿈같은 내일을 선물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월 20,000원 이상의 정기후원 시, ‘내일,꿈 팔찌’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내 일,꿈 팔찌’를 전달해 드립니다. 팔찌 에 담긴 세 가지 상징을 통해 일상 속 에서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항상 응 원해 주세요!

2025년까지 새롭게 맺어진 약속 신규 정기후원자 약 1,481명

※ 2026년에 내일,꿈 팔찌 디자인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가는 내일 약 20명의 소아암 아이들에게 든든한 치료비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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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안이 되길 바라요.

아이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후원자님이 띄워 보낸 따뜻한 진심

어렸을 적 급성골수성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고 지금은

건강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 때 제가 받은 도움만큼

저도 다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몸으로 세상을 경험할 미래가 있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덕분에 저도 함께 꿈을 꿔요. 후원자로서 부끄럽

지 않도록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낼테니 이 마음이 닿

힘내서 완쾌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갑시다~ 파이팅!!!

암을 이겨내고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클 수 있는

저도 한국소아암재단의 도움을 오랫동안 받았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바깥 세상은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더

위험하고 그리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건강한

저희 아이도 소아암으로 투병 중입니다. 우리 모두 같이

내일,꿈 캠페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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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우리 가족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꿨어요”

12살 김이레 후원자님과 가족이 전하는 나눔의 행복

소아암 친구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 김이레 어린이 후원자님은 마음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나눔을 기획했습니다. 벌써 3년째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김이레 후원자님과 그 곁에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준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후원자 인터뷰 김이레님

Q. 소아암 친구들을 위해 직접 나눔을 기획하게 된 특별한 Q. 작년에는 과자 판매뿐만 아니라 굿즈와 안내지까지 직 계기가 있었나요?

김이레 후원자님

김이레 후원자님

접 만드셨다고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잡지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에 관한 내용을 처음 보게 됐 안내지에 왜 저희가 크리스마스에 이 나눔 활동을 하는 어요. 그걸 보고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내고 지, 모인 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그리고 한국소아암재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친구들도 따 단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넣었어요. 단순히 기부만 하는 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게 아니라 어떤 의미인지 알리고 싶었거든요. 과자를 구 부모님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과 매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전 자를 판매해 기부하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부모님

하고 싶었어요.

부모님

처음에는 그냥 잠깐 드는 마음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 이레가 하는 일이 의무적으로 하거나 누가 시켜서 하는 어요. 그런데 매년 12월이 되면 스스로 모금을 준비하는 선행이 아니라, 본인이 공감해서 선택한 일이길 바라고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진짜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죠. 단 있어요. 그래서 부모가 앞에서 끌고 가기보다 아이디어 순히 자기 것을 내놓는 기부가 아니라 직접 알리고 같이 만 조금 보태고, 실제로 하는 건 이레가 직접 하게 두고 나누는 방법을 선택했고, 어느덧 3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있답니다. 부모가 대신 나서면 더 많은 금액을 더 빨리 모 누군가를 위해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을 보며 부모 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이레의 일이 아니라 부모 로서 참 대견하게 느껴져요.

의 일이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 결과를 내는 것보다 이레 가 자기 마음으로 시작하고 끝까지 이어가는 게 더 중요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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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접 모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었나요?

김이레 후원자님

활동을 위해 교장 선생님께 찾아가 소아암 어린이 돕기 활동에 대해 말씀드렸을 때, 흔쾌히 허락해 주셨던 순간 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제가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대 해 수줍게 이야기하면, 많은 분이 웃으며 나눔 과자를 사 주셨는데 그 모습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저는 부끄러 움도 많고 겁도 많아서 누군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무서 운데, 이 일을 통해 제가 하는 일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함께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 용기가 났어요.

Q. 고민과 노력이 담긴 소중한 후원금이 소아암 친구들 에게 어떤 힘이 되길 바라나요?

김이레 후원자님

저의 나눔이 소아암 친구들이 치료받는 데에도 쓰이고, 장난감이나 간식도 사면서 병원 생활이 조금 덜 힘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아암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 라 항상 누군가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 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이레야, 엄마 아빠는 네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지금 네가 받고 있는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면, 우리는 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거라고 믿어. 나눔은 많이 가져서 하는 게 아니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는 말처럼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더 큰 기쁨이 된다는 걸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 우리 이레, 엄마 아빠가 엄청 엄청 사랑해 ^^

Q. 나눔 활동이 가정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왔을 것 같아요. 나눔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이레 어린이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누는 일이 특별한 날이나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생활 안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고 보니 가족의 기준도 조금씩 달라진 것 같아요. 나 눔이 누군가를 돕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가족 이 세상을 보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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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일이에요”

10년째 기부를 이어와 주신 김경자 후원자님

한결같은 마음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소아암 아이들의 곁을 지켜 주신 분이 있습니다. 50여 년간 붓을 놓지 않은 화가, 김경자 후원자님입니다.

후원자 인터뷰 김경자님

Q. 2015년부터 벌써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소아암재단과 소중한 인연 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특별히 아이 들을 위한 나눔을 결심하게 된 계기 가 있으셨나요?

사실 거창한 이유는 없어요. 그저 한창 건강하게 뛰어놀 나이에 병을 얻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을 뿐이죠. ‘이 어 린아이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하 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손길을 건네게 되었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저는 여전히 제 후원 이 적은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 고 있어요. 하지만 그 작은 마음이 아이 들에게 보탬이 된다면 저에게는 그것보 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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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랜 시간 후원을 지속해 오신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 Q. 지금, 이 순간에도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 합니다. 혹시 멈추고 싶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 들과 그 곁을 지키는 부모님들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 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중단하고 싶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오 히려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활발하게 지낸다는 소식 제가 감히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느냐마는, 부모님들 을 들을 때마다 ‘아, 내가 보탬이 되어서 저 아이들이 웃 께는 절대로 희망을 잃지 마시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 는구나!’ 싶어 정말 흐뭇하고 보람차거든요. 지금까지 주 어요. 세상이 좋아지고 의술이 발달하고 있으니 반드시 변에는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하는 일이지만, 나눔을 할수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록 저 자신이 더 행복해지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Q. 후원자님은 50년 넘게 화가로 활동해 오신 예술가이 시기도 하시죠! 후원자님의 작품에 대해서도 궁금합 니다.

Q. 마지막으로, 후원자님에게 ‘기부’란 어떤 의미인가요?

나눔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기쁨이 되는 일입니 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나눔을 이어가는 가장 큰 이유이자 행복입 저는 ‘자연의 리듬(Nature’s Rhythm)’이라는 테마로 오 니다. 랫동안 그림을 그려왔어요.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바탕 사실 저는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하는 등 저 자신을 위 에 음표를 깔고, 그 위에 모란꽃을 올리곤 하죠. 제 그림 한 성취감을 쫓으며 살아온 면이 많다고 생각해요. 그런 을 보시는 분들이 마치 음악이 흘러나오는 듯한 평온함을 데 평생을 남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보면 진심으로 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에는 남편의 권유로 시작한 성 경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제가 직접 하지 못하는 귀한 일 악 공부도 이어오며 8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새로운 리 들을 대신해 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저는 그저 제 자리에 듬을 삶에 채워가고 있습니다. 서 할 수 있는 작은 보탬이라도 나누며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싶습니다.

Q. 살다 보면 지치고 힘든 순간도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 후원자님을 지탱해 주는 힘은 무엇인가요?

최근 남편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으면서 개인적으로 참 힘들고 안 좋은 상황을 겪고 있지만, 늘 기도로 마음을 다 스리며 이겨내고 있어요. 병의 진행이 더뎌져서 조금이라 도 더 오래 남편과 함께 노래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소중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얘들아,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라. 너희들은 꼭 다 치유될 수 있어. 건강해져서 다른 친구들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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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나눔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만든 2025년, 특별한 기적

당신의 연결이 아이들의 희망으로, ‘LG유플러스 너겟 나눔패스’

참여 고객 6,145명

캠페인 기간 2024년 12월 1일 ~ 12월 31일

전달된 기부금 총 12,290,000원(1월 23일 기부금 전달식 진행)

LG유플러스의 신규 통신 서비스 ‘너겟’이 12월 한 달간 아주 특별한 요금제, ‘나눔패스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가입자 1명당 2,000원씩 적립되는 이 뜻깊은 캠페인에는 총 6,145명의 고객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모인 성금 1,229만 원은 지난 25년 1월 23일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소아암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무사히 전해졌습니다. 특히, 캠페인에 동참한 수 많은 고객분이 남겨주신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는 꽁꽁 언 병동을 녹이는 든든한 온기가 되었습니다.

너겟 고객님들이 보내온 따뜻한 응원 메시지

암한테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마! 너의 의지로 암을 이겨낼 수 있어! 옆에서 어른들이 도와줄게~ 넌 뭐든 할 수 있어 파이팅!!

커서 겪을 문제들이 잠깐 일찍 온 것뿐이야. 커서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란다. 웃고 지내는 것만 생각하렴. 즐거운 일만 있길,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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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으로 피어난 1위의 기적, ‘스마일게이트 희망메이커톤’

캠페인 기간 2025년 6월 23일 ~ 8월 22일(약 2개월간) 참여 기부자 180명 모금액 달성 5,380,850원(목표액 450만 원 초과 달성)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개 비영리단체가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의 ‘희망메이커톤’ 프로젝트. 우리 재단은 환아와 가족들의 무너진 마음을 보듬기 위한 ‘집단심리치료 프로그램’ 모금함을 개설했습니다. 두 달간 180명의 기부자님이 깊이 공감해 주신 덕분 에, 재단은 참여 단체 중 당당히 ‘참여자 수 및 모금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공감대에 힘입어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의 추가 지원금까지 더해졌고, 지난 9월 총 4가정을 대상으로 치유의 5주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부자님들이 모금함에 남겨주신 따뜻한 응원 댓글

소아암 아이들과 부모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통해 힘내어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기억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님들 모두 그 여정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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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후원금, 물품, 헌혈증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 중

후원금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

유튜버 무적권

날짜 2025년 1월 13일 김이레 어린이

날짜 2025년 1월 16일 코레일유통서울본부

2025년 2월 20일후원 내용

양준혁스포츠재단

날짜 2025년 1월 15일 LG유플러스

500,000원

날짜 2025년 1월 23일 오티움 앙상블

1,500,000원

날짜 2025년 2월 27일

13,300,000원

12,290,000원

2,1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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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오케스트라

날짜 2025년 3월 13일 엠타트업

2025년 7월 30일후원 내용

날짜 플스포컴퍼니

날짜 2025년 8월 8일

전달식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입니다.

르무통

날짜 2025년 6월 18일 ㈜베스티지뱅가드 문호현 대표님

34,600,000원

날짜 2025년 8월 7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20,000,000원

30,000,000원

1,000,000원

2025년 8월 26일후원 내용

3,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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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하다 엄지수 대표님

날짜 2025년 8월 27일

싸이벡스&유튜버 산소형제

후원 내용

날짜 2025년 12월 15일

해피팝

날짜 2025년 12월 19일

루이어학원 예일반, 하버드반

2025년 10월 30일후원 내용

5,000,000원

날짜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100,000,000원

날짜 2025년 12월 18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10,000,000원

2025년 12월 19일

219,640원

후원 내용

10,000,000원

1,000,000원, 헌혈증 34매, 생활용품 2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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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조닭발 님

2025년 12월 22일

5,000,000원

물품 및 헌혈증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

크레마비

날짜 후원 내용

2025년 1월 10일

캐시미어 니트 비니 153개

청주김안과의원

날짜 2025년 1월 20일

한국재정정보원

날짜 후원 내용 2025년 12월 23일

5,000,000원, 헌혈증 115매

한국보육진흥원

날짜 2025년 1월 10일

본아이에프

헌혈증 108매

오피고우

2025년 12월 26일

5,000,000원

후원 내용

헌혈증 60매

2025년 3월 6일

이유식 250개, 보리차 500개, 헌혈증 48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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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수도권 서부본부

날짜 2025년 3월 7일

SK키파운드리

2025년 5월 29일

항균물티슈 등 390개, 헌혈증 300매

김세이, 김세연 아동 가정

날짜 2025년 8월 22일

한화제약

2025년 4월 30일

헌혈증 200매

성남삼성어린이집

날짜 2025년 7월 24일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블럭 장난감 15세트 날짜 2025년 12월 4일

의료기기 에피실 450개

동화책 150권

헌혈증 120매

53쪽

체육교사 김충식 님

날짜 2025년 12월 10일

2025년 12월 16일

완치 행사 도시락 250개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날짜 2025년 12월 30일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헌혈증 100매

날짜 2025년 12월 11일

12관리대대

날짜 2025년 12월 22일

헌혈증 77매

헌혈증 523매

헌혈증 111매

54쪽

함께해 주신 분들

2025년 한 해동안 한국소아암재단과 함께해 주신 분들입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소아암 아이들과 가족에게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함께해 주신 기부자님들

개인 후원자

헌혈증

개인 후원자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체 및 기업

6,634명

단체 및 기업

11명

542매

319곳

28곳

3,257매

55쪽

한국소아암재단과 10년 이상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

10년 장기후원자

656명

강경선 강경임 강대성 강명순 강미경 강민서 강수정 강유진 강인모 강정은 강태훈 고가연 고은아 공미선 공용배 공유라 공인형 곽도순 곽미영 곽정순 구운화 권득용 권미란 권수정 권숙향 권애경 권윤호 권은숙 권정훈 권진옥 권혜란 김가현 김강현 김경순 김경은 김경자 김경자 김경환 김광신 김광흠 김구성 김귀례 김귀숙 김기영 김기홍 김다연 김다은 김대길 김덕순 김도균 김도연 김도훈 김동규 김명호 김문선 김문중 김미라 김미숙 김미숙 김미애 김미옥 김미현 김미희 김민수 김민아 김민아 김민주 김민하 김범수 김병철 김상원 김상희 김선영 김선진 김선형 김선혜 김성림 김성애 김성호 김성희 김소정 김수인 김수진 김수징 김수현 김순구 김순모 김승철 김승한 김연경 김연희 김영미 김영미 김영미 김영운 김영훈 김예진 김옥미 김옥자 김완수 김용서 김원성 김원지 김유나 김유리 김유진 김윤자 김은경 김인선 김인주 김일환 김재은 김정민 김정아 김정아 김정옥 김정원 김정원 김정화 김종성 김종순 김종안 김종환 김종환 김종회 김종훈 김주분 김주옥 김주현 김준일 김준태 김준형 김준형 김지미 김지애 김지현 김진만 김진아 김철진 김태동 김태연 김하영 김한솔 김현수 김현숙 김현유 김현정 김현중 김현진 김형민 김혜경 김혜숙 김혜영 김호권 김호동 김황배 김효섭 김효성 김희선 나윤희 나준상 남경숙 남궁숙 남규동 남승균 남은정 노경민 노군섭 노동욱 노주현 노진선 노희경 도성원 루아스마마 류광열 류명화 류민정 류성근 류성진 류은미 류재한 류현진 맹동준 문경원 문영필 문옥희 문정민 문정민 문정준 문창경 민길성 박경미 박경숙 박경자 박경희 박귀선 박규혁 박기원 박남훈 박노호 박대현 박무종 박미정 박보영 박상구 박상문 박상엽 박상임 박선하 박선하 박성준 박세정 박수경 박영례 박옥경 박우용 박윤례 박일남 박재동 박재순 박재현 박정옥 박주희 박준형 박지연 박차남 박태경 박태완 박현미 박현숙 박혜영 박효철 방민수 배선주 배성규 배은숙 배인수 배철오 배철훈 백광삼 백명옥 백승화 백승희 백인호 변경화 변은숙 빙인옥 서가현 서상근 서승철 서아리 서영덕 서원호 서재하 서정민 서정애 서현정 석정훈 설광국 성미영 성민용 성정훈 성지민 손명률 손민아 손수연 손승인 손애영 손희영 송경미 송교봉 송명근 송명화 송미경 송미순 송미영 송민석 송병훈 송보영 송상현 송시찬 송영숙 송왕록 송재임 송재호 송창운 신동아 신동원 신동혁 신명화 신미란 신민규 신병철 신용자 신윤석 신윤숙 신재원 신창희 신현준 심수영 심영준 심유정 심일성 심창섭 안광숙 안성철 안정란 안진영 안효인 안희정 양성숙 양승수 양은숙 양재혁 양정일 양진숙 엄성준 여수경 염지원 염현미 오계화 오권홍 오상민 오준승 우상화 우영기 우영미 우제숙 원경배 원지현 원진경 유경선 유대근 유동민 유세영 유영란 유영환 유유진 유은수 유인순 유춘옥 유혜련 유혜숙 육수화 윤미경 윤상미 윤상익 윤석재 윤소아 윤인리 윤정미 윤정섭 윤종례 윤혜경 윤혜영 이가순 이건우 이경미 이경민 이경숙 이경용 이경원 이경호 이경화 이광석 이금화 이기술 이기옥 이남섭 이도운 이동근 이동주 이동현 이동희 이명희 이미자 이미정 이미희 이민우 이민자 이민향 이보열 이산희 이삼영 이상도 이상순 이상진 이서진 이선례 이성찬 이성표 이소영 이소현 이수동 이숙희 이승렬 이승열 이승진 이승희 이시은 이신정 이애경 이애영 이여진 이영숙 이영주 이영주 이영희 이원민 이윤미 이윤조 이은경 이은영 이의숙 이인숙 이인호 이재경 이재왕 이정수 이정옥 이정자 이정현 이정호 이제혁 이종두 이종범 이종수 이종하 이종헌 이주연 이지선 이지연 이지영 이지원 이지은 이지현 이진옥 이진우 이진욱 이창호 이창호 이춘령 이태영 이행숙 이현경 이현영 이현원 이현준 이형석 이혜승 이호철 이화연 이효정 이흥숙 임명희 임미영 임미자 임석우 임선희 임수민 임순하 임승현 임영희 임완섭 임재옥 임재욱 임재유 임지훈 임현정 임혜원 장광미 장근호 장명길 장보윤 장영자 장옥주 장유정 장유정 장정훈 장지환 장하리 장헌장현 장현주 전덕미 전도규 전미숙 전범준 전병희 전서일 전수진 전영순 전이배 전종무 전지훈 전충식 전혜숙 정경미 정경자 정다희 정대영 정대운 정동만 정동현 정미숙 정민승 정성진 정수혜 정순영 정순희 정신영 정영란 정영신 정영실 정영헌 정예나 정우자 정유진 정유찬 정윤숙 정윤화 정은숙 정은주 정재라 정진욱 정진자 정춘희 정태연 정한식 정해민 정해숙 정현기 정혜윤 정희경 정희현 조경래 조규원 조규희 조명희 조미호 조민석 조선미 조성수 조성은 조성훈 조수현 조영권 조영득 조영숙 조영환 조우현 조 은 조은주 조은지 조장균 조정연 조종문 조중민 조효민 조희자 주순영 주옥경 주창희 주태석 주현애 지서연 지영수 지용성 진성숙 차대봉 차지영 채미희 채아순 천덕자 천상배 천새롬 최다정 최만식 최문석 최선애 최성자 최성준 최소영 최순록 최승숙 최연순 최영환 최영희 최웅해 최원정 최유나 최재식 최재영 최종서 최지영 최진수 최진아 최진희 최철규 최태윤 최해옥 최현순 최현옥 최현중 최 홍 추은영 편도현 표지숙 하금대 하민우 하은서 하충승 하태원 한광순 한선숙 한영구 한은경 한은주 한은진 한정민 한지우 한철완 한해란 한희철 함길자 허 경 허경숙 허성희 허장욱 허종민 허종필 현주하 홍상훈 홍송화 홍순영 홍승돈 홍연의 황부용 황선경 황선용 황세희 황여복 황유진 황재권 황주옥 황지혜 황해심 황현철 황홍경 55

56쪽

500만 원 이상 기부해 주신 개인 후원자님

500만 원 이상

22명

강영순 강희건 권민주 권재경 금창준 김영미 나현승 문영필 박보검

박호웅 변우석 선주천 안민영 염교선 윤병문 이 담 이재용 이진규

이태숙 임수진 정재호 최기형 홍 실

매월 2만원 이상 후원해 주신 정기 후원자님

202047023879 CAKIRMERVEKUBRA KANEKO HARUKA Kim HaEun LEE ANDREW SANG LEESANGCHUL LeeWingSum LuuThiNhung MY DAY 가평수 갈현민 감건희 강경민 강경선 강경수 강경훈 강구현 강규리 강기정 강기호 강나령 강나영 강다연 강다은 강대성 강대원 강대천 강도림 강동석 강동향 강동혁 강동현 강동휘 강두식 강리안 강리우 강명순 강명지 강무준 강문영 강문정 강미경 강미라 강미미 강미영 강미옥 강미옥 강미정 강미주 강민규 강민서 강민서 강민서 강민선 강민성 강민성 강민성 강민수 강민슬 강민영 강민우 강민우 강민정 강민지 강민지 강민지 강민진 강민진 강민혜 강민호 강보은 강 산 강서연 강선영 강선희 강성진 강성태 강성학 강소연 강수민 강수정 강신선 강신아 강신형 강아영 강연주 강 영 강영미 강영준 강예림 강예원 강예지 강용주 강우진 강원태 강유진 강유진 강윤후 강은심 강은아 강은주 강은지 강이준 강인모 강일중 강정삼 강정선 강정원 강정은 강주영 강주완 강주희 강준영 강지석 강지영 강지윤 강지윤 강진비 강진서 강진우 강진희 강초아 강초희 강태규 강태금 강태우 강태욱 강태운 강태훈 강하나 강하야 강해인 강현삼 강현숙 강현숙 강현주 강현지 강형석 강혜란 강혜리 강혜선 강혜연 강혜연 강혜정 강혜진 강혜진 강호진 강홍미 강효정 건호야사랑해행복해 경미혜 경수진 계상준 고가연 고강용 고경민 고귀정 고나현 고다연 고도연 고동준 고명기 고문정 고미영 고미진 고범진 고봉선 고서윤 고석태 고성원 고성현 고신혜 고연봉 고연우 고영호 고예린 고예완 고옥현 고요히 고유선 고유진 고윤고은 고은비 고은솔 고은솔 고은아 고은재 고은지 고을라 고주림 고준서 고준용 고지운 고태경 고현경 고현정 고현정 고현주 고형근 고혜경 고혜민 고혜영 고혜진 고호진 공도윤 공미선 공성우 공영민 공용배 공유라 공윤호배하음 공은식 공인귀 공인형 공종욱 공주희 공채은 공한솔 공현식 곽규린 곽나경 곽나영 곽노상 곽도순 곽도희 곽명옥 곽미경 곽미수 곽미영 곽민경 곽민규 곽민서 곽상현 곽영선 곽영준 곽예도 곽예은 곽의정 곽재원 곽재학 곽재화 곽정순 곽정아 곽지아 곽지운 곽혜진 구경아 구기선 구다혜 구립성삼보름이나눔이어린이집 구문모 구미진 구민수 구민재 구 봄 구예영 구예진 구옥정 구은주 구정회 구지은 구태운 구혜영 구희수 국수현 국혜림 권가연 권경아 권구일 권기연 권나은 권난영 권미라 권미란 권미림 권민주 권민지 권민지 권민지 권보경 권선향 권성택 권수연 권수정 권순호 권슬언 권승하 권시연 권아연 권애경 권언조 권연화 권영교 권영기 권영수 권영옥 권영재 권영지 권예진 권오상 권오준 권오휘 권용옥 권 웅 권유림 권유미 권유주 권윤호 권은숙 권재영 권정훈 권증화 권지영 권지윤 권지후 권진선 권진옥 권진호 권차리비 권춘미 권태환 권하나 권하늘 권혁남 권혁민 권혁민 권혁진 권혜란 권혜진 권화숙 권효연 권효정 권희영 금경혜 금동엽 금미향 금 성 금성대 길지은 길지훈 길현준 김가연 김가영 김가영 김가우 김가은 김가은 김가은 김가을 김가현 김가현 김강민 김강민 김강유 김강현 김강훈 김건수 김건해 김건호 김건호 김건호 김건훈 김건희 김경규 김경남 김경록 김경림 김경미 김경민 김경민 김경민 김경민 김경민 김경순 김경순 김경아 김경아 김경애 김경우 김경원 김경자 김경재 김경태 김경태 김경현 김경환 김경환 김경희 김경희 김경희 김계현 김고은 김광록 김광민 김광신 김광이 김광흠 김구름 김국진 김국현 김권우 김귀영 김규리 김규리 김규린 김규린 김규빈 김규현 김근만 김근영 김근영 김근영 김근표 김근호 김금란 김금자 김기민 김기석 김기수 김기영 김기영 김기은 김기은 김기주 김기중 김기태 김기현 김기홍 김길주 김나경 김나라 김나리 김나영 김나정 김나현 김나현 김나현 김난은 김난주 김남열 김남엽 김남용 김남정 김남정 김남진 김남희 김남희 김다빈 김다빈 김다빈 김다빈 김다솜 김다슬 김다연 김다연 김다온 김다은 김다은 김다은 김다은 김다혜 김다혜 김다희 김다희 김단비 김단비 김대경 김대규 김대길 김대성 김대운 김대웅 김대윤 김대진 김대현 김대현 김덕순 김도균 김도연 김도연 김도연 김도영 김도영 김도예 김도헌 김도헌 김도현 김도현 김도현 김도현 김도환 김도훈 김도훈 김도희 김도희 김도희 김도희 김동규 김동선 김동완 김동욱 김동원 김동주 김동주 김동진 김동진 김동철 김동하 김동현 김동현 김동현 김동호 김동호 김동환 김동회 김동후 김동희 김동희 김두성 김두영 김두일 김두진 김 란 김래현 김려은 김령윤 김령은 김로아 김로아 김록수 김루아 김류효 김륜호 김린아 김막래 김명규 김명선 김명선 김명수 김명수 김명숙 김명숙 김명주 김명준 김명진 김명철 김명호 김명호 김명홍 김묘숙 김무연 김문겸 김문규 김문선 김문주 김문중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나 김미녕 김미라 김미란 김미래 김미령 김미림 김미선 김미선 김미선 김미소 김미솔 김미송 김태원 김미숙 김미애 김미연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영 김미옥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정 김미조 김미진 김미현 김미현 김미현 김미형 김미혜 김미희 김 민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경 김민교 김민서 김민서 김민서 김민서 김민서 김민선 김민성 김민솔 김민수 김민식 김민아 김민아 김민영 김민욱 김민재 김민재 김민재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정 김민조 김민종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주 김민준 김민지 김민지 김민지 김민지 김민지 김민지 김민채 김민채 김민채 김민채 김민철 김민하 김민하 김민혜 김민혜 김민혜 김민호 김민희 김민희 김바울 김범석 김범수 김범진 김별하 김병겸 김병국 김병기 김병주 김병진 김병철 김병출 김보겸 김보경 김보경 김보라 김보람 김보미 김보미 김보민 김보배 김보선 김보수 김보연 김보현 김봉기 김봉넌 김봉준 김비연 김빛나 김빛나 김 산 김산하 김상균 김상문 김상원 김상윤 김상재 김상환 김상훈 김상희 김새로미 김새롬 김샛별 김샛별 김서연 김서연 김서연 김서영 김서영 김서윤 김서율 김서진 김서하 김서현 김서현 김서현 김서현 김서현 김선경 김선미 김선미 김선미 김선영 김선영 김선옥 김선우 김선주 김선주 김선진 김선학 김선형 김선혜 김선혜 김선화 김선후 김선희 김선희 김선희 김설오 김설희 김성구 김성림 김성민 김성배 김성배 김성순 김성우 김성우 김성은 김성은 김성은 김성진 김성집 김성혁 김성현 김성현 김성현 김성호 김성훈 김성훈 김성희 김성희 김세나 김세령 김세미 김세민 김세빈 김세연 김세영 김세원 김소라 김소민 김소선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연 김소영 김소영 김소영 김소영(버터홍차) 김소유 김소율 김소정 김소정 김소정 김송이 김송이 김수경 김수경 김수경 김수령 김수미 김수미 김수민 김수민 김수민 김수민 김수민 김수빈 김수아 김수아 김수연 김수연 김수연 김수인 김수인 김수일 김수정 김수정 김수정 김수정 김수정 김수정 김수지 김수지 김수지 김수지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진 김수하

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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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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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쪽

윤지원 윤지현 윤지혜 윤진영 윤진영 윤진용 윤진희 윤태린 윤태석 윤태성 윤태용 윤태현 윤한빛 윤현근 윤현아 윤현우 윤현정 윤혜경 윤혜경 윤혜영 윤혜정 윤혜정 윤호진 윤훈득 윤희진 은정현 은종헌 은창수 이가순 이가영 이가윤 이가현 이가현 이가현 이 강 이강민 이강빈 이강양한방병원 이강옥 이강욱 이건규 이건록 이건우 이건우 이건재 이건철 이경미 이경민 이경민 이경수 이경수 이경식 이경아 이경열 이경용 이경운 이경은 이경은 이경주 이경하 이경현 이경호 이경화 이경훈 이경희 이경희 이계녀 이계은 이광석 이광호 이귀례 이귀정 이규동 이규빈 이규택 이규호 이규환 이그니스로스터리 이금선 이금희 이기복 이기쁨 이기수 이기술 이기옥 이기운 이기준 이나연 이나영 이나영 이나현 이난주 이남섭 이남영 이남훈 이다연 이다영 이다영 이다예 이다운 이다윤 이다은 이다은 이다인 이다진 이다희 이다희 이단비 이대영 이대준 이대희 이도운 이도원 이도원 이도하 이도현 이도희 이돈하 이동규 이동규 이동근 이동기 이동락 이동주 이동주 이동직 이동진 이동하 이동혁 이동현 이동현 이동현 이동호 이동훈 이동훈 이동훈 이동희 이두나 이두희 이로라 이로운 이로원 이록형 이루리 이루안 이리라 이명석 이명숙 이명원 이명환 이명환 이명희 이명희 이문욱 이문정 이문희 이미나 이미란 이미래 이미선 이미소 이미숙 이미아 이미연 이미영 이미영 이미영 이미옥 이미자 이미정 이미정 이미향 이미혜 이미화 이민규 이민상 이민서 이민석 이민성 이민수 이민수 이민영 이민우 이민욱 이민정 이민정 이민주 이민주 이민지 이민향 이민희 이범수 이병우 이병호 이병화 이보라 이보란 이보람 이보람 이보성 이보열 이보영 이봉수 이사랑 이산희 이상도 이상민 이상수 이상아 이상아 이상우 이상우 이상우 이상운 이상지 이상진 이상화 이상화 이상훈 이상훈 이상훈 이상희 이상희 이상희 이새롬 이새름 이서안 이서연 이서연 이서영 이서영 이서영 이서영 이서영 이서우 이서원 이서윤 이서윤 이서율 이서진 이서진 이서하 이서현 이서현 이서현 이서호 이석화 이석환 이 선 이선례 이선영 이선영 이선영 이선우 이선자 이선재 이선정 이선주 이선주 이선주 이선주 이선하 이선희 이선희 이선희 이설아 이성국 이성균 이성배 이성수 이성숙 이성용 이성우 이성원 이성은 이성재 이성찬 이성찬 이성표 이성호 이성화 이성화 이성희 이세란 이세리 이세빈 이세아 이세연 이세은 이세은 이세인 이세희 이소담 이소라 이소라 이소미 이소민 이소민 이소연 이소연 이소연 이소연 이소연 이소영 이소영 이소영 이소윤 이소정 이소정 이소정 이소진 이소현 이소현 이솔이 이송이 이송이 이수경 이수경 이수경 이수근 이수동 이수미 이수민 이수빈 이수빈 이수빈 이수빈 이수빈 이수빈 이수아 이수아 이수연 이수연 이수연 이수용 이수인 이수정 이수정 이수정 이수진 이수진 이수진 이수현 이수현 이수호 이숙희 이숙희 이순아 이순영 이순옥 이순희 이슬기 이슬비 이슬화 이승구 이승렬 이승미 이승미 이승민 이승범 이승석 이승아 이승연 이승열 이승욱 이승윤 이승은 이승주 이승주 이승주 이승준 이승준 이승진 이승진 이승필 이승현 이승현 이승현 이승현 이승현 이승호 이승호 이승환 이승훈 이승희 이승희 이시우 이시율 이시은 이시은 이시은 이시현 이신민 이심가은 이아람 이아름 이아름 이아사 이아영 이아현 이애경 이애란 이애영 이엄지 이여름 이여진 이연수 이연아 이연우 이연재 이연주 이연주 이연주 이연주 이연준 이연화 이연후 이연희 이영경 이영기 이영민 이영빈 이영석 이영선 이영수 이영숙 이영숙 이영실 이영애 이영애 이영온 이영주 이영찬 이영혁 이영회 이영희 이예담 이예림 이예슬 이예원 이예은 이예은 이예인 이예준 이예지 이예지 이예지 이예지 이예진 이예진 이예진 이예현 이완기 이용민 이용수 이용준 이용호 이욱재 이원영 이원장 이원중 이원지 이원형 이유경 이유나 이유미 이유미 이유민 이유정 이유정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진 이유찬 이윤경 이윤미 이윤미 이윤범 이윤서 이윤서 이윤재 이윤정 이윤조 이윤주 이윤지 이윤지 이윤지 이윤혁 이은경 이은경 이은경 이은경 이은경 이은경 이은경 이은규 이은미 이은별 이은서 이은서 이은선 이은솔 이은솔 이은수 이은숙 이은영 이은영 이은영 이은영 이은영 이은임 이은재 이은정 이은정 이은정 이은정 이은정 이은정 이은정 이은주 이은주 이은주 이은주 이은주 이은지 이은지 이은지 이은진 이은진 이은채 이은하 이은혜 이은희 이응석 이의선 이의숙 이의혜 이인무 이인석 이인순 이인승 이인애 이인영 이인호 이인화 이임경 이자경 이자영 이자영 이자현 이재경 이재관 이재돈 이재민 이재범 이재복 이재선 이재성 이재영 이재영 이재왕 이재용 이재우 이재우 이재윤 이재주 이재철 이재혁 이재환 이재환 이재휘 이정규 이정락 이정미 이정미 이정민 이정민 이정민 이정민 이정석 이정선 이정섭 이정세 이정수 이정숙 이정숙 이정아 이정연 이정영 이정옥 이정옥 이정우 이정원 이정원 이정원 이정은 이정은 이정은 이정은 이정주 이정철 이정표 이정하 이정헌 이정현 이정현 이정현 이정호 이정후 이정희 이정희 이정희 이정희 이제연 이조안 이종두 이종민 이종범 이종선 이종성 이종성 이종윤 이종헌 이종헌 이종혁 이종훈 이주리 이주아 이주연 이주연 이주영 이주영 이주영 이주예 이주원 이주원 이주현 이주현 이주현 이주현 이주혜 이주홍 이주화 이주화 이주환 이주희 이주희 이준민 이준범 이준삼 이준서 이준석 이준식 이준영 이준용 이준용 이준혁 이준호 이준호 이지민 이지민 이지선 이지수 이지숙 이지안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우 이지운 이지원 이지원 이지원 이지원 이지원 이지윤 이지윤 이지윤 이지윤 이지은 이지은 이지은 이지은 이지인 이지케미칼 이지향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지혜 이지혜 이지호 이지호 이지훈 이지훈 이지희 이지희 이지희 이 진 이진민 이진선 이진성 이진아 이진영 이진영 이진오 이진우 이진욱 이진유 이진주 이진형 이진호 이진환 이진후 이진희 이진희 이진희 이창경 이창민 이창호 이창훈 이창훈 이채연 이채연 이채연 이채연 이채영 이채영 이채원 이채원 이채원 이채원 이채원 이채윤 이채은 이채훈 이채희 이춘걸 이춘령 이충기 이태경 이태경 이태성 이태순 이태양 이태영 이태영 이태영 이태영 이태옥 이태용 이태율 이태이 이태형 이태형 이태호 이하늘 이하람 이하랑 이하린 이하린 이하림 이하민 이하민 이하얀 이하영 이하윤 이학미 이 한 이한나 이한별 이한슬 이해경 이해림 이해영 이해원 이현나 이현미 이현석 이현숙 이현숙 이현실 이현실 이현아 이현우 이현욱 이현재 이현정 이현정 이현정 이현주 이현주 이현준 이현창 이형례 이혜경 이혜란 이혜령 이혜령 이혜린 이혜린 이혜선 이혜숙 이혜연 이혜영 이혜영 이혜원 이혜정 이혜정 이혜준 이혜지 이혜진 이혜진 이호복 이호석 이호영 이호준 이호철 이호형 이홍길 이홍우 이홍주 이홍철 이화건 이화연 이효민 이효숙 이효임 이효재 이효재 이효정 이효정 이효정 이효정 이효정 이효진 이효진 이효진 이 훈 이희련 이희상 이희선 이희성 이희용 이희정 이희정 이희주 이희진 이희태 인명준 인세아 인예진 임건묵 임경묵 임경민 임경빈 임규진 임금현 임기헌 임기혁 임누리 임다솜 임동현 임두빈 임리나 임명희 임문숙 임미숙 임미숙 임미영 임미자 임미정 임민지 임민혁 임민환 임보선 임복자 임석우 임선녀 임선민 임선영 임선희 임선희 임성우 임성태 임성현 임성현 임세이 임세현 임세훙 임소영 임소현 임솔아 임송이 임수민 임수민 임수아 임수연 임수연 임수진 임수진 임순례 임순하 임승범 임승현 임시율 임영순 임영은 임영재 임영지 임영택 임영희 임예나 임완섭 임우주 임원기 임유지 임유하 임은지 임응수 임재경 임재욱 임재유 임재헌 임재현 임정미 임정민 임정순 임정우 임정욱 임정희 임종민 임종오 임주언 임주연 임지민 임지민 임지민 임지연 임지우 임지현 임지훈 임지훈 임 진 임진섭 임찬선 임채연 임 철 임충식 임태욱 임태현 임향선 임현묵 임현빈 임현아 임현정 임현진 임형수 임혜원 임호정 임화정 임 훈 잉미숙 장경민 장경연 장경은 장경화 장광미 장규민 장근호 장나래 장다영 장다윈 장대환 장동진 장루하 장리애 장명길 장명호 장미경 장미경 장미령 장미자 장미정 장민영 장민영 장민지 장보윤 장상미 장서연 장서우 장서율 장선영 장선희 장성임 장성준 장성혁 장소리 장소연 장소영 장소현 장소희 장송희 장수민 장수진 장시호 장아련 장어진 장연우 장영란 장영자 장예원 장옥주 장우석 장우영 장우준 장원석 장유정 장유정 장유정 장윤수 장윤정 장윤정 장윤지 장은관 장은미 장은선 장은영 장은주 장은진 장은진 장의찬 장이슬 장 인 장인엽 장재득 장재민 장재순 장정문 장정미 장정안 장정자 장정환 장정효 장정훈 장종은 장주원 장준석 장준영 장지나 장지수 장지안 장지영 장지원 장지혜 장지혜 장진선 장진선 장진화 장태경 장하리 장하은 장항숙 장헌장현 장현숙 장현용 장현주 장혜경 장혜린 장혜성 장홍관 장홍관 장효선 장효선 장희자 재준은진 전가현 전경미 전경호 전덕미 전도규 전미숙 전미영 전미혜 전미혜 전민주 전범준 전병희 전복덕 전상민 전상욱 전상진 전상학 전상훈 전상희 전서아 전서원 전서희 전선미 전선정 전성모 전성배 전성빈 전소영 전소영 전수윤 전수현 전수현 전수현 전수화 전슬기 전연주 전영현 전옥녀 전옥수 전우범 전우주 전욱언 전원현 전유림 전유진 전윤경 전윤아 전윤옥 전은진 전은호 전이배 전재일 전정우 전종무 전주연 전주왕 전주희 전주희 전준용 전지수 전지열 전지훈 전진경 전진선 전진영 전진희 전창익 전철홍 전추련 전충식 전하진 전해림 전현영 전현진 전혜경 전혜숙 전혜정 전혜지 전혜진 전효영 전희수 전희영 전희옥 정가원 정가현

60쪽

정경미 정경미 정경자 정경진 정경화 정계인 정광민 정근철 정기림 정나희 정누리 정다감 정다인 정다인 정다정 정다혜 정다희 정대균 정대영 정대운 정대인 정도경 정도이 정동만 정동현 정두나 정래수 정명호 정문선 정미란 정미선 정미승 정미영 정미정 정미현 정미혜 정민기 정민서 정민선 정민아 정민영 정민욱 정민재 정민주 정민지 정병국 정보람 정보민 정보영 정상도 정상민 정상윤 정새미 정새봄 정서린 정서울 정서윤 정서윤 정서혜 정 선 정선미 정선미 정선아 정선영 정선호 정설아 정성원 정성진 정성훈 정성희 정세진 정세화 정소라 정소연 정소영 정솔민 정수경 정수경 정수경 정수미 정수민 정수민 정수민 정수민 정수원 정수지 정수진 정수진 정수현 정수혜 정순영 정순희 정승아 정승안 정승연 정승익 정승철 정승현 정승호 정시연 정신영 정아라 정아름 정아린 정아연 정아윤 정애리 정여진 정여진 정연복 정연수 정연수 정연수 정연희 정염미 정영교 정영란 정영수 정영신 정영실 정영아 정영일 정영재 정영주 정영헌 정예나 정예서 정예지 정예진 정예진 정오종 정옥화 정용호 정우 정우석 정우자 정우진 정우철 정운영 정원배 정원영 정유나 정유리 정유리 정유엽 정유정 정유정 정유정 정유진 정유진 정유진 정유찬 정유철 정유현 정유희 정윤경 정윤미 정윤성 정윤숙 정윤심 정윤아 정윤지 정윤호 정윤화 정윤희 정은숙 정은영 정은주 정은하 정은혜 정은희 정의배 정의섭 정의용 정의종 정의진 정이나 정이슬 정인묵 정인선 정인순 정인희 정재경 정재성 정재은 정재탁 정재홍 정정순 정정애 정정이 정종현 정종훈 정주용 정주원 정준용 정지수 정지안 정지연 정지연 정지영 정지영 정지우 정지우 정지원 정지원 정지유 정지은 정지현 정지혜 정지환 정진순 정진영 정진옥 정진욱 정진웅 정진이 정진자 정진형 정채규 정철욱 정철진 정태미 정태연 정택수 정하나 정하늘 정하영 정하우징 정하윤 정하진 정하진 정학현 정한나 정한명 정한식 정해선 정해주 정 현 정현기 정현서 정현수 정현수 정현지 정형섭 정혜나 정혜림 정혜숙 정혜영 정혜인 정혜인 정혜인 정혜인 정혜진 정호경 정호석 정회경 정효진 정효희 정희경 정희순 정희연 정희정 정희정 정희현 제이와이커뮤니케이션 젠스윔클럽 조가진 조겨래 조경래 조경민 조경숙 조규덕 조규원 조규철 조규희 조나연 조남선 조리경 조명은 조미경 조미래 조미래 조미애 조미자 조미정 조미호 조미화 조민석 조민식 조민아 조민재 조민주 조민준 조민지 조민지 조민호 조병걸 조봉기 조봉정 조상현 조서연 조서현 조서희 조선미 조선영 조성은 조성준 조성훈 조성훈 조세희 조소라 조소영 조소정 조소정 조수경 조수민 조수민 조수연 조수현 조수현 조수현 조수형 조숙경 조순영 조순종 조승완 조시현 조아란 조아현 조아현 조아현 조여명 조연서 조연수 조연정 조영권 조영득 조영란 조영민 조영민 조영수 조영이 조영임 조영재 조영주 조영준 조영진 조영진 조예성 조예슬 조예은 조예은 조예일 조예지 조용준 조우신 조우진 조우현 조원경 조유경 조유리 조윤범 조윤서 조윤서 조윤서 조윤성 조윤성 조윤아 조윤재 조윤정 조윤하 조은조은 조은경 조은섭 조은성 조은아 조은아 조은주 조은지 조은진 조은채 조은체 조은향 조은혜 조은혜 조이진 조인순 조인영 조자은 조장균 조재용 조재인 조재형 조재희 조정원 조정희 조종문 조주성 조준영 조준혁 조중민 조지영 조지원,오청운 조진영 조찬희 조창완 조채은 조춘자 조하나 조하은 조한별 조한빈 조한희 조해빈 조해정 조향미 조현대 조현서 조현숙 조현숙 조현영 조현우 조현주 조혜경 조혜빈 조혜선 조혜진 조호균 조화원 조효민 조효진 조희승 조희진 조희현 주근영 주나영 주명현 주 미 주미숙 주민경 주민오 주서영 주선애 주선영 주선희 주세연 주솔민 주순영 주시윤 주시현 주영은 주영현 주옥경 주용운 주윤주 주은정 주정아 주제민 주태석 주하율 주하은 주향숙 주현애 주혜연 지경진 지서연 지서윤 지수원 지승주 지아러브 지연우 지영수 지용성 지유리 지은교 지인준 지정구 지정훈 지제스튜디오 지현미 지현주 지혜령 지혜연 지혜원 진미소 진민희 진서림 진성숙 진소원 진수경 진수빈 진순용 진승연 진예주 진용근 진재민 진정민 진한별 진혜련 진혜지 차남미 차대봉 차민주 차병석 차보견 차복심 차상미 차유란 차유민 차윤경 차윤서 차은영 차지영 차지영 차황종 찬스스튜디오 채규현 채규현 채 린 채미희 채송연 채아순 채아연 채영미 채예지 채 원 채윤원 채윤재 채지은 채현진 채희연 채희형 천명훈 천보현 천상국 천상배 천새롬 천승수 천아인 천정민 천홍철 최가연 최가원 최가을 최경아 최경주 최경희 최고은 최고은 최 권 최규보 최근순 최금자 최기복 최기석 최기용 최기용 최난주 최다경 최다원 최다정 최다혜 최단비 최동민 최동효 최려연 최만식 최명길 최명숙 최명한 최모연 최문석 최문섭 최문택 최문하 최미경 최미경 최미경 최미교 최미선 최미연 최미영 최미영 최미옥 최미자 최미정 최미현 최민경 최민경 최민정 최민지 최병윤 최보경 최보근 최보람 최보윤 최봉진 최사라 최상권 최상배 최상용 최상희 최서영 최서윤 최서정 최서진 최석호 최선미 최선미 최선미 최선애 최선태 최설아 최성아 최성애 최성임 최성자 최성준 최세미 최세엽 최세운 최세진 최세현 최소라 최소영 최소윤 최 솔 최수민 최수민 최수민 최수빈 최수정 최수정 최숙경 최순록 최순옥 최슬민 최승배 최승아 최승아 최시원 최시은 최시은 최시형 최신혜 최아름 최아율 최연순 최연웅 최연웅 최연정 최연주 최연준 최연지 최연호 최영미 최영미 최영선 최영선 최영아 최영옥 최영은 최영주 최영준 최영준 최영환 최영휘 최영희 최영희 최예나 최예린 최예림 최예진 최용락 최용준 최용태 최우리 최우성 최우진 최우형 최운렬 최웅해 최원실 최원정 최유나 최유나 최유리 최유림 최유진 최유진 최유진 최유택 최윤나 최윤식 최윤우 최윤정 최윤희 최은미 최은영 최은영 최은영 최은영 최은우 최은정 최은정 최은정 최은혜 최이나 최이슬 최이영 최이준 최인규 최인섭 최인화 최재선 최재식 최재연 최재영 최재영 최재혁 최정규 최정민 최정순 최정연 최정우 최정웅 최정윤 최정은 최정은 최정후 최제이 최종서 최종천 최주아 최주영 최주호 최준범 최준열 최준호 최중만 최중용 최지나 최지민 최지수 최지순 최지승 최지아 최지안 최지영 최지영 최지영 최지원 최지원 최지은 최지현 최지현 최지혜 최지회 최진경 최진서 최진수 최진숙 최진아 최진영 최진우 최진주 최진희 최진희 최철규 최태윤 최택호 최하람 최하연 최한우 최한주 최해연 최향자 최현선 최현수 최현수 최현순 최현아 최현정 최현정 최현지 최형욱 최혜리 최혜림 최혜민 최혜빈 최혜원 최혜원 최혜정 최혜진 최호식 최 홍 최효주 최희선 최희선 추민경 추민정 추연석 추은영 탁수진 태지선 태창레이져 팽동명 펑해나 편도현 편혜선 편혜정 평지연 표송숙 표아인 표지숙 표한나 피성욱 하경희 하금대 하나리 하미경 하미소 하상욱 하선영 하선주 하설희 하소정 하영호 하예서 하예은 하윤희 하재만 하정식 하주영 하주용 하지연 하지우 하지우 하지원 하지호 하충승 하태욱 하태원 하택근 하헌영 하현수 하혜숙 하혜원 하호순 한가온 한경서 한광순 한국희 한귀철 한규자 한규춘 한나래 한다정 한도진 한동희 한미경 한미림 한미선 한민국 한 빛 한상미 한상민 한상진 한소영 한소희 한송현 한수미 한수민 한수연 한수영 한순금 한순이 한승연 한승훈 한시윤 한아름 한여진 한연선 한연주 한영구 한영래 한영석 한영훈 한영희 한예림 한예슬 한예주 한용석 한용수 한유담 한유림 한유진 한유진 한유현 한윤아 한은경 한은서 한은주 한은진 한정민 한정연 한정은 한종훈 한 준 한준이 한지선 한지슬 한지연 한지우 한지원 한지원 한지원 한지은 한지인 한지훈 한지희 한지희 한찬우 한창완 한창진 한채연 한철완 한충남 한태율 한태현 한현빈 한혜정 한효선 한효정 한희철 함길자 함선영 함승수 함영서 함용훈 함은호 함인수 함정순 허 경 허경숙 허규연 허규희 허다연 허미아 허미정 허 민 허민진 허보래 허선범 허성열 허성옥 허성우 허성희 허수진 허순곤 허영주 허예솔 허원준 허윤진 허은영 허 인 허인실 허인희 허장욱 허정연 허정원 허정하 허종민 허종필 허 준 허지원 허지윤 허지은 허진재 허진주 허해경 허현주 허혜민 허희옥 헤어쟈스민 현경오 현경화 현민경 현민주 현보영 현성희 현수연 현승석 현주하 현지연 현지원 현지혜 현현철 현희정 호재은 홍강오 홍경아 홍규수 홍대철 홍도은 홍미애 홍미진 홍범기 홍보람 홍상원 홍석주 홍석준 홍선우 홍성욱 홍성준 홍성필 홍성희 홍세연 홍세향 홍소연 홍송화 홍수민 홍수연 홍수연 홍수희 홍순복 홍순영 홍순주 홍승균 홍승돈 홍어진 홍연서 홍연옥 홍예지 홍왕래 홍용환 홍유안 홍유주 홍윤표 홍은수 홍은영 홍은지 홍의정 홍인덕 홍임순 홍재영 홍정명 홍정민 홍종운 홍지현 홍지현 홍지현 홍지후 홍진석 홍진수 홍찬기 홍찬용 홍창현 홍창훈 홍채연 홍하나 홍해진 홍현준 홍형기 홍혜정 홍흥기 황경미 황경수 황고은 황규희 황난원 황다예 황도순 황명헌 황미애 황미연 황미진 황민식 황민지 황병권 황보송희 황보현 황보혜 황부용 황석재가족 황선경 황선경 황선영 황선용 황성규 황성기 황성우(올베이스) 황성원 황세희 황소리 황수빈 황수빈 황슬기 황신규 황신영 황여복 황영옥 황원재 황유록 황유연 황유진 황유진 황윤서 황윤아 황윤정 황윤준 황윤지 황윤희 황의만 황의연 황의정 황인경 황인규 황인범 황인우 황인지 황인혜 황재권 황재현 황점식 황정숙 황정아 황정연 황정원 황정희 황종연 황주아 황주옥 황지연 황지온 황지혜 황지환 황진선 황진수 황찬우 황채운 황치원 황필영 황향희 황현연 황현지 황현철 황혜아 황혜진 황호빈 황홍경 황희경 효 민

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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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원필 LAdodgers Thomas K. Karikari 강군석 강민호 강상석 강영규 강정규 강지훈 고서진 고지연 공염구 공정순(의성스님) 곽정우 권영욱 권영인 권재희 권진희 권혜은 길고양이 김경준 김경태 김기인 김나래 김나연 김나희 김다운 김단우 김대홍 김도연 김동만 김동혁 김려진 김리원과 리깅단 김미경 김미자 김민석 김민용 김민욱 김민정 김민정 김보라 김상동 김상수 김서진 김선영 김선태 김설화 김성원 김세영 김세현 김수빈 김수정 김수진 김승원김석환 김영대 김영헌 김예인 김용혁 김원진,박다영,최유진,황혜인 김윤슬 김윤희 김이레 김재윤 김정석 김정효 김종현 김주현 김진래 김치형 김태경 김태영,이서진 김태은 김태진 김현미 김현정 김현정 김형석 김혜경 김효정 김희성 김희수(이랑) 김희윤 나보라 낙양모사 남서진 노경우 노인규 대 덕 데이식스(Day6) 도재형 또랑이와신또라이프 류지원 문영환 문혜정 문호현 민운규 박광현 박나은 박다솜 박대종 박 미 박미연 박민영 박민주 박상민 박서현 박석희 박설아 박성식 박성진(데이식스) 박성훈 박순옥 박시언 박영제 박은영 박은지 박이든 박일권 박종우 박종현(의성스님) 박준형 박찬휘 박충일 박해철 박현욱 박혜경 방유진 방은석 방탄소년단지민 방탄소년단팬(리림,만두,슈륵,비코즈) 배연재 배우리 배정은 배한결 부선민 사공영애 서근형 서재웅 서현진 선우준 소이현 손경호 송무근 송석범 송우종 송유민 송형빈 수 작 신예인 신인숙 신지현 신현술 신호철 안성훈팬_홍시예뻐 안정은 안중현 안홍구 양승필 양예린 양예진 양용수 양태경 엄수아 오늘의일기 오도협 오세완 오세주 오윤경 오지훈 오진택 오하윤 우현수 우회구 유광희 유병도 유성곤 유수연 유영우 윤난형 윤다영 윤점순 윤정숙 윤정운 윤주상 윤지현(의성스님) 윤지희 윤희수 이경민 이경희 이국선 이규빈 이근택 이기호 이동민 이명빈 이명숙 이명준 이무열 이봉신 이상민 이상엽 이서연 이서연 이서윤 이성주 이소희 이수천 이순재 이 슬 이승미 이승창 이시온 이시후 이여원 이여준 이연수 이예은 이용옥 이웅진 이윤재 이의진 이재인 이재화 이정선 이종정 이종현 이준우 이준평 이지한 이진수 이진영 이찬희 이현은 이현주 이형규 이혜나 이혜령 이혜민 이화영 이효선 임영숙 장성찬 장승국 장은진 장지성 장현 전경희 전경희(의성스님) 전상열 전회진 정대환 정동형 정두철 정미란 정미연 정별님 정서연 정수경 정수미 정시몬 정시아 정영환 정윤경 정은화 정재영 정주연 정지운 정지인 정하나 정해준 정혜란 정희철 조남순 조봉례 조상기 조상우 조수현 조영숙 조요한 조은경 조은우 조은지 진경은 진원재 진천희 차혜정 천로역정김성인 최동환 최아림 최양순 최영진 최용배 최인숙 최정환 최종수 최지원 최학기 최효근 최희성 최희재 탁종빈 하남수 하정은 한상필 한수빈 한숙자(의성스님) 한지원 한지은 한혜준 함호영 허윤미 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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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아암재단과 10년 이상 함께해 주신 단체 및 기업

(주)코이너스인터내셔날

라온시스템

칠성개별화물

티알컨설팅

(주)지음건축사사무소

(주)해진

종합전기(주)

10년 장기 단체 및 기업

6곳

1,000만 원 이상

25곳

주식회사 바로엔터테인먼트

62쪽

1,000만 원 이상 물품 기부로 함께해 주신 단체 및 기업

(NARACHA) 나라차 (주)금성화학 분당태권도장

(주)비츠로셀

(주)삼호정기

(주)조은테크

(주)종수약품

뮤직스튜디오

dc김연지갤러리 GLOSSER

NSND한국뷰티전 TEAM.NPNG 문가협회[파란]

VIP치과의원

고려상사

공유엔지니어링 광장맥주

김짬뽕

김치찜은못참지울 나니뀨 산무거점

주식회사

대광산업

더제이엔케이주 도브러너 식회사

땡큐마이히어로 라임생텀(외 8명) 랑카포

리 필라테스

리버워커리치

잉글리쉬

미노항코리아

미앤미덴탈랩

사단법인 한국상장 사단법인파이디온 삼성영어 회사협의회

선교회

엘리트학원

소소로와

수도칸

신세계건설

신흥목재포장

에이치피엘쇼링 엑소플래닛(주) 엑스포넨셜자산 엘케이(LK) 운용(주)

오븐마루치킨 동탄 오티움앙상블 호수공원점

행복을주는가게

20만 원 이상 후원해 주신 단체 및 기업

(주)남영냉열설비 (주)대한소재

(주)더담티씨

(주)서린바이오 (주)서울 사이언스

스피커스뷰로

(주)지음건축사 (주)채움에프앤지 (주)코이너스 사무소

(주)한솔

인터내셔날

g샵

HS88

JMB

강한선배관리형 갤러리성모정형외 건어물하우스 독서실

과(고락현)

광주가톨릭대학교 구립무지개어린 군옥종합건재 대건회

이집

나라공인중개사 나라차 중계태권 넘버원약국 사무소

도장

대신자산신탁 주 대전어은초등학교 대주전자재료(주) 대화초등학교 식회사

동해시 북평초등학 드로잉발레스튜 디와이무역 교 4학년 1반

디웰바우처

디오

러슬러채드윅파운 루나산부인과 데이션채드윅송도 (진천희) 국제학교

루이어학원

마미구움

마스터클린(주) 마오루야 (MAORUYA)

배우고윤정다음공 보드라떼 식팬카페

브랜뉴핏(낙양점) 브랜뉴핏(민락점) 브랜뉴핏 (의정부역점)

삼정회계법인

상계아산내과

수영in부산(김민정) 순천제일고 아우름동아리

스마트맨

스카이폴리스

심청아(청소업체) 써니사이드웨스트 씨너지

영재로지스

영훈초등학교

올드타운로드MC 우주총동원

유나코리아

한국아이큐비아솔루션스 주식회사

1,000만 원 이상 3곳

(주)렉스이엔씨 (주)리드커리어 (주)뮤직메트로

(주)세계비즈앤 (주)센텀머티리얼 (주)씨제이이엔엠 (주)아이젠 스포츠월드

(주)해진

8S보컬

KB라이프생명봉사 NPS국민연금 동호회멋진하루 어린이집

건우 내장건축

고다나

기천건설

김정미

노은고2학년7반 농업회사법인 랑성

더빛광교태권도장 더예인

디자인하는사람들 디투에스

루퍼스

르모 주식회사

마이페이스-받아 무적권 Dream

브랜드마크

세용트레이딩(주) 세종드림치과의원 소나무약국

스탠다드인터내셔 승지초등학교 미사강변233호 널주식회사

4학년 3반

아트홀미술교습소 안산광림젊은이 에이스산업 교회

예소리

오마스의원

유유타이거와치유 의성스님의 동안거 이노랑 스튜디오 안동 볍회

(2norang studio)

63쪽

이레메디컬(주) 이룸영어학원

제주5678

조닭발

강수정

강유진

강인모

이케이크

자향한방병원

주식회사 23세기 주식회사 람스타일 강대성 아이들

강명순

컴퍼니

강정은

강태훈

고가연

재단법인스마일게 전주온고을중학교 1 정담은보쌈 주식 제이티씨파트원 이트희망스튜디오 학년7반

회사

강미경

강민서

고은아

주식회사 포시에스

주식회사 플레이스 주식회사레스포 주식회사마지노 주식회사연일지 주식회사예인씨 주식회사온양석산 주식회사 튜디오

앤에스

앤이

주식회사충인과학

일신이피씨

주식회사큐라엘 주식회사투엠브이 지아이연합내과 지혜의숲학교초등 창작동요계절의 창작동요나의작 천안한양간호학원 쵸퍼코리아 의원

칠성개별화물

투게더로지스(주) 티알컨설팅

피자덕광주서구점 피피남컴퍼니

행복을주는가게 행봉동

홍승윤

(주)네츄럴라이프

동심공작소

주식회사 앤하우스

주식회사 에스에스지닷컴

친우엠테크

(재)한국소아암재단 2025 연간보고서

발행일 2026년 4월 발행처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 S N S @korea_soa.am 블로그 1004so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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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팀

캠핑칸을사랑하는 케이투신세계본점 케이팰리스자산관 코레일유통주식 쿠비오 수도권모임'수도칸'

리(주)

회사

파인푸드코퍼레 평택성결교회 이션

신논현점

필터탑스

하랑초등학교

하이사랑교회

홍제오늘튼튼의원 화동초등학교

화로양갈비

20만 원 이상 물품 기부로 함께해 주신 단체 및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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