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과 1로 그려낸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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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AI의 역사와 기초
제 2장: AI 리터러시
AI 리터러시의 개념 AI 리터러시의 중요성 AI 리터러시 활용 방안
제 3장: AI와 디자이너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철학에서 과학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의 시작 다시 깨어난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등장 AI의 비약적 진화: 딥러닝과 GPT의 시대 AI와 인간, 함께 나아가기 위한 조건
MidJourney란 무엇인가? 시작하기: MidJourney 가입 및 환경 설정 이미지 생성 실습: 처음부터 한 장까지 프롬프트 작성법과 핵심 옵션 주요 파라미터 옵션 Settings 메뉴: 이미지 생성 전 설정하기 Creation Actions: 이미지 생성 후 기능 Edit 기능: 이미지 세부 수정 Organize: 이미지 관리와 정리
제 4장: DAH와 MidJourney
디지털인문예술과 AI 이미지 생성의 만남 기획 아이디어 시각화에 MidJourney 활용하기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MidJourney의 역할 인문학적 테마의 시각화 사례 실용적 활용 팁 수업 내 적용 아이디어 미래를 위한 MidJourney 활용 전략 디지털 인문예술가에게
제 5장: MidJourney & CHATGPT 활용 방안 탐구
실습 프로젝트: <귀신의 인스타그램 피드> 사용 도구 안내 제작과정 튜토리얼 활용 방안 제안
인공지능, 즉 AI는 이제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단어가 아니다. 우리는 매일 AI를 마주하고 있다. 스마트폰 속 음성 비서는 사용자의 말투와 질문을 이해해 즉시 반응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는 클릭하지 않아도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보안 카메라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무인 계산대에서는 얼굴 인식 기술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기술들이 가능하게 된 배경에는 바로 인공지능이 있다. 하지만 이토록 익숙해진 AI는 과연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 그 시작은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전, 그리고 철학적인 물음에서 비롯되었다.
●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철학에서 과학으로
AI의 태동은 인간의 오랜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인간은 늘 스스로를 ‘생각하는 존재’로 정의해왔고, 그렇기에 ‘인간이 아닌 존재도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충격적이었다.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한 인물이 바로 앨런 튜링이다. 1950년, 그는 “기계가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기계 지능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튜링 테스트’를 고안한다. 이는 사람이 기계와 대화했을 때, 그것이 기계인지 인간인지 구별하지 못하면 기계가 ‘생각한다’고 본다는 실험이다. 튜링 테스트는 지금까지도 인공지능의 판단 기준으로 널리 사용된다.
●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의 시작
튜링의 영향은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한 연구 회의에서 구체적인 형태를 갖춘다. 존 매카시, 마빈 민스키, 클로드 섀넌 등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모여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게 된다. 그들은 인간처럼 학습하고, 추론하고, 판단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을 공유했고, AI 연구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초기 AI는 ‘규칙 기반 시스템(Rule-based system)’으로 시작되었다. ‘만약 A라면 B를 실행하라’는 논리적 명제로 작동했기 때문에 단순하고 정형화된 문제에는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현실 세계는 예외와 변수가 많았고, 전문가 시스템은 작은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는 한계를 드러냈다.
그 결과, 1970~80년대에 AI는 기대에 비해 실현 가능한 성과가 부족하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되고
● 다시 깨어난 인공지능: 머신 러닝의 등장
정부와 산업계의 투자도 줄어들며 이른바 ‘AI 겨울(AI Winter)’이 찾아온다.
이런 시대 속에서도 기술의 발전은 멈추지 않았다. 1990년대 들어 컴퓨터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인터넷의 확산으로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AI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전환점이 바로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이다. 머신 러닝은 사람이 일일이 규칙을 코딩하지 않아도, 기계가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여 패턴을 찾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천 개의 이메일을 학습한 AI는 ‘이메일 A는 스팸이고, 이메일 B는 정상이다’라는 분류 기준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대출 심사, 범죄 예측, 온라인 추천 시스템 등에서 폭넓게
● AI의 비약적 진화: 딥 러닝과 GPT의 시대
활용되었고, AI는 다시금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오게 되었다.
AI는 다시 한 번 도약한다. 2012년, 이미지넷(ImageNet)이라는 대규모 이미지 인식 대회에서 ‘AlexNet’이라는 딥러닝 모델이 압도적인 정확도로 1위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딥 러닝은 인간의 뇌 구조를 본뜬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기반으로 하며, 수백만 장의 이미지를 분석해 고양이, 자동차, 사람의 얼굴을 스스로 구별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은 이후 자율주행, 음성 인식, 얼굴 인식,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특히 언어 모델 분야에서의 발전은 눈 부셨다. 2018년, OpenAI는 인터넷에 존재하는 수십억 개의 문서를 학습해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문장을 생성할 수 있는 언어 모델, GPT(Generative Pre- trained Transformer)를 발표했다.
GPT-2, GPT-3, 그리고 GPT-4로 이어지는 발전을 통해 AI는 시를 쓰고, 책을 요약하며, 논문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AI는 이제 ‘말하는 기계’를 넘어, 창작하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 AI와 인간, 함께 나아가기 위한 조건
AI의 발전은 우리에게 놀라움과 기대를 안겨주지만, 동시에 깊은 질문도 던진다. “AI가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는 날이 올까?” 실제로 반복적인 업무나 분석 중심의 작업은 이미 AI에 의해 자동화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AI가 내리는 판단이 항상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는데, 그 데이터가 편향되어 있다면 AI도 똑같이 왜곡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실제로 흑인을 범죄자로 오인한 얼굴 인식 프로그램, 여성 지원자의 이력서를 자동으로 낮게 평가한 채용 시스템 등은 AI가 윤리적 감수성과 인간의 가치 판단을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AI는 거대한 가능성과 함께 막대한 책임을 동반한다. 이제 우리는 기술자 뿐 아니라 교사, 예술가, 정치가, 시민 모두가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어떤 기준 위에 둘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 미래는 아직 쓰이지 않은 책이다.
그리고 그 책을 어떤 이야기로 채워 나갈지는 결국, 인간인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인간과 협력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파트너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지능을 가진 기계와 함께 새로운 문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진정 중요한 질문이 하나 있다. ‘우리는 AI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까?’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이제는 누구나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다. 그만큼, 이 기술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바로 ‘AI 리터러시’가 필수적인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 곳곳에서 AI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사용하느냐 이다. 편리함만 좇다 보면, AI가 가진 한계와 위험을 놓치기 쉽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활용이 아닌 이해와 비판, 그리고 책임 있는 사용이다. 이러한 역량을 일컫는 말, 바로 AI 리터러시다. 이제부터 그 개념과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 AI 리터러시의 개념
AI 리터러시란 AI 기술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또한 AI와 AI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역량도 뜻한다. 정리하자면 AI 기술에 대한 이해력, 활용
● AI 리터러시의 중요성
능력, 그리고 비판적 평가력이 AI 리터러시라고 할 수 있다.
다가오는 AI 시대, AI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AI 리터러시는 이제 필수적이고 중요한
1. 일상 속 AI의 확산
역량이 되었다. 그 중요성을 크게 세가지로 나눠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는 이미 AI가 자연스럽게 녹아 든 세상 속에 살고 있다. SNS 추천 알고리즘, 자동 번역 기능,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콘텐츠 추천 등 사소한 곳에서도 AI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챗지피티 같은 생성형 AI는 검색 엔진, 학습 보조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어느샌가 ‘지브리 프사 만들기’ 같은 챗지피티를 이용한 챌린지도 유행하고 있게 될 만큼, 이런 시대에 ‘그냥 대충 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좋지 않다. AI는 여전히 불완전하고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이해와 그에 기반한 올바른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2. 정보 판단력의 중요성
AI는 질문에 반드시 답변을 만들어내도록 되어있다. 그냥 단어나 짧은 문장 하나만 보내도 답변이 나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거짓 정보, 잘못된 사실조차도 그럴싸하게 만들어 답을 해준다는 말이 된다. 이를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라고 하며, 이는 우리가 AI를 사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AI의 단점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이 사용하신 폰 기종은?” 이라는 말이 안 되는 질문에도 “아이폰 7 플러스입니다” 라는 답변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AI의 답변을 무조건 신뢰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사용자 스스로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비판하는 태도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AI는 항상 맞는 말만 하지 않기 때문이다.
3. AI 사용자로서의 책임감
AI는 스스로 도덕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학습했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대한 그럴싸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렇기에 편견이 담긴 답변이나 혐오적, 차별적인 답변을 생성해낼 수 있다. 실제로 AI를 폐쇄한 사례 중에 이러한 윤리의식 문제로 폐쇄된 것을 몇 개 찾아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들이 의도적으로 혐오적 표현을 AI에게 학습시켜,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불쾌함을 주어 폐쇄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AI를 사용할 때는 항상 어떤 정보를 줄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경각심을 갖고 사용하여야 한다.
● AI 리터러시 활용 방안
1. 비판적 사고, 자료 검증 능력 키우기
AI가 준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료에 대한 출처 등 검증을 꼭 거치는 습관 기르기.
2. AI 도구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3. 윤리적 판단 능력 기르기
학습, 업무 환경에서 AI 기반 도구를 이용하여 학습 효율과 생산성 높이기.
자료나 데이터를 활용할 때 항상 저작권 등의 문제를 생각하고 검토하며, 올바른 표현 사용하기.
4. AI와 협업하여 문제 해결하기
AI를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마치 팀원처럼 활용하여 아이디어 도출, 시뮬레이션 등으로 협업하기.
● 마무리
이처럼 AI 리터러시는 이제 단순히 ‘AI 다루는 기술’ 정도가 아니라 AI에 대한 이해와 분석, 그리고 책임감과 비판적인 태도까지 포함한다. AI는 앞으로도 발전을 거듭하며 우리의 일상 속에 더욱 깊숙이 녹아들 것이다. AI 리터러시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본 소양이 되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제 창작과 예술의 영역까지 확장되었다. 디자이너는 과거와 달리 도구를 직접 다루는 손끝의 감각 뿐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협업하는 능력 또한 요구 받고 있다. 이 장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도구인 MidJourney를 중심으로, 디자이너가 AI를 활용해 창작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상세히 살펴본다.
● MidJourney란 무엇인가?
MidJourney는 프롬프트(prompt)라는 텍스트 설명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서비스다. 사용자는 복잡한 그래픽 툴을 다루지 않아도 간단한 문장만으로 고퀄리티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원래는 디자이너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덕분에 디자인, 마케팅, 학습 자료 제작, 개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처음에는 MidJourney가 디스코드(Discord)라는 채팅 플랫폼 기반으로 서비스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공식 웹사이트(www.midjourney.com)에서 직접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웹에서 더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경우라면 웹사이트 사용부터 익히는 것이 좋다.
그럼 이제 MidJourney를 처음 사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알아보자.
● 시작하기: MidJourney 가입 및 환경 설정
1단계: 웹사이트 접속
• 주소창에 www.midjourney.com 입력
2단계: 로그인
• 우측 상단 [Sign In] 클릭
3단계: 구독 플랜 선택
• 크롬(Chrome), 엣지(Edge) 같은 최신 브라우저 권장
• Google 또는 Discord 계정 연동 → 계정 자동 생성
MidJourney는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주요 플랜은 다음과 같다.
플랜명 Basic Standard Pro Mega
요금 $10 / 월 $30 / 월 $60 / 월 $120 / 월
특징 월 200장 생성 가능 Fast 모드 사용 가능 고급 기능, Private 모드 포함 초고속 생성, Pro 기능 포함
구독은 국제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로 가능하며, 언제든지 [Manage Subscriptions] 메뉴에서 해지 가능하다.
4단계: Discord 사용 방법
기존 사용자라면 디스코드 기반도 활용 가능. 그러나 초보자에겐 웹 기반 사용을 추천
• /imagine 명령어 입력 → 이미지 생성
• MidJourney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Join the Discord]를 클릭
● 이미지 생성 실습: 처음부터 한 장까지 1단계: 좌측 메뉴 [Create] 클릭
프롬프트 입력 (예: A futuristic city skyline at night, neon lights, ultra-realistic, --ar 16:9) 2단계: [Generate] 클릭
• 약 1~2분 후 4장의 이미지 생성
• 생성된 이미지는 클릭하여 크게 확인할 수 있으며, 우클릭 → [ 이미지 저장(Save image as) ]
기능으로 컴퓨터에 저장 가능.
주의: 기본 저장은 미리보기 품질로 저장된다. 고해상도 이미지를 원한다면 반드시 Upscale 기능
사용 후 저장할 것.
● 프롬프트 작성법과 핵심 옵션
MidJourney의 핵심은 프롬프트다. 간단히 말해, AI에게 "어떤 이미지가 보고 싶은 지" 말로
설명하는 것이다. 프롬프트가 구체적일수록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프롬프트 구성법: [무엇을] + [어떻게] + [스타일] + [기타 옵션]
예시: A fantasy castle on a cliff at sunset, highly detailed, ultra-realistic, --ar 16:9
• 무엇을: 어떤 장면인가? → fantasy castle on a cliff at sunset
• 어떻게: 묘사 방식은? → highly detailed, ultra-realistic
• 스타일: 어떤 감성인가? → fantasy, cinematic, dramatic
• 기타 옵션: 비율 등 기술적 요소 → --ar 16:9
Tip: 영어로 작성할 것. MidJourney는 영어 기반이므로 한글 프롬프트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
● 주요 파라미터 옵션
프롬프트 뒤에는 다양한 파라미터(parameter)를 추가해 이미지의 세부 옵션을 조정할 수 있다. 파라 미터는 프롬프트 뒤에 -- (더블 하이픈)으로 입력한다. 각 파라미터의 역할과 활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
파라미터 --ar --v --q --seed --style raw --no text
--ar (Aspect Ratio: 가로세로 비율 설정)
설명 이미지 비율 설정 (예: --ar 16:9) 엔진 버전 선택 (--v 6은 최신 버전) 품질 설정: --q 1(기본), --q 2(고품질) 랜덤성 제거, 동일 이미지 반복 생성 가능 사실적 스타일 적용 특정 요소 배제 (예: 글씨 없는 이미지)
기능: 이미지의 가로와 세로 비율을 설정한다. 기본값은 1:1 (정사각형)이다. 영화 포스터, 배경화면, 프 레젠테이션용 이미지 등을 만들 때 비율 조정은 매우 중요하다. --v (Version: MidJourney 엔진 버전 설정) 기능: 어떤 버전의 MidJourney 엔진을 사용할지 지정한다. 현재 기본은 v6이며, v6는 이미지 품질이 매우 높고 디테일한 표현에 강하다.
--q (Quality: 품질 설정) 기능: 이미지 생성 시 연산 자원(시간)을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를 설정한다. 높은 품질 설정은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더 디테일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낮은 품질 설정은 빠르게 결과를 보고 싶을 때 유 용하다.
--seed (Seed 고정: 동일한 결과 재생성) 기능: AI 이미지 생성은 기본적으로 랜덤성이 있다.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 번 입력해도 매번 다른 이미 지가 나온다. 하지만 --seed 값을 고정하면 동일한 시드 번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재생성할 수 있다.
--style (Style Preset: 스타일 프리셋 선택, v6 지원) 기능: MidJourney v6부터 기본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는 파라미터다. 현재 주요 옵션은 다음과 같다. --기타 파라미터: 추가적으로 사용되는 파라미터 • --no [단어] → 특정 요소를 배제 (Negative prompt 기능) 예: --no text → 이미지에 텍스트가 들어가지 않게 설정
• --tile → 반복 가능한 패턴 이미지 제작 (타일용 이미지 제작 시 사용)
MidJourney에서는 이미지 생성 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크게 나누면 두 가지다. 1. Settings 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는 기능 2. 이미지 생성 후 Edit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각각 자세히 살펴보자.
● Settings 메뉴: 이미지 생성 전 설정하기 MidJourney의 Settings 메뉴에서는 이미지 생성 전에 다양한 설정 값을 조정할 수 있다.프롬프트를
Image Size
입력하기 전에 원하는 이미지 스타일이나 속도, 비율 등을 미리 맞춰두는 곳이다.
생성할 이미지의 가로세로 비율(aspect ratio)을 설정한다. 기본적으로 Portrait(세로형) / Square(정사각형) / Landscape(가로형) 중 선택할 수 있다. • 비율: Portrait(3:4), Square(1:1), Landscape(16:9) 등
Tip: 이미지의 사용 목적(배경화면, SNS, 포스터 등)을 먼저 생각한 후 적절한 비율을 설정해두면
좋다. Aesthetics
Aesthetics 영역에서는 이미지의 스타일 성향과 변형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 Stylization: 예술적 스타일 강도 조절. 값이 높을수록 화려하고 감각적인 느낌 강화
Model
• Weirdness: 독창성 및 기괴함 조절. 실험적인 결과를 원할 때 높임
• Variety: 생성 이미지 간 다양성 설정. 일관된 결과를 원하면 낮게 조절
모델 영역에서는 어떤 MidJourney 엔진을 사용할지, 생성 속도를 어떻게 설정할지 고를 수 있다.
● Creation Actions: 이미지 생성 후 기능
• Mode: Standard(예술적인) / Raw(현실적인)
Tip: 인물 사진, 제품 렌더링 등 정확성이 중요한 경우 → Raw 사용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느낌 원할 경우 → Standard 사용
• Version: 현재 사용할 MidJourney 버전 설정(기본 v6)
• Speed: Relax(저비용, 저속도) / Fast(기본, 고속) / Turbo(고비용, 최고속)
MidJourney에서 이미지를 생성한 후, 결과 화면 우측에 Creation Actions 영역이 나타난다. 여기에 는 생성된 이미지를 추가로 수정하거나, 새로운 변형본을 만들거나, 고해상도로 업스케일할 수 있는 기 능들이 제공된다. 프롬프트를 새로 입력하지 않고,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바로 활용 가능한 기능들이다. Vary
생성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변형(Variation)을 만드는 기능이다. 이미지 오른쪽의 Creation
Actions 영역에서 Vary 항목을 볼 수 있다.
• Subtle: 원본 유지, 미세한 변화
• Strong: 원본에서 과감한 변화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Upscale
생성된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업스케일하는 기능이다. 이미지 크기를 키우면서 디테일을 강화하는 과 정이다.
• Subtle: 원본 유지, 해상도만 향상
• Creative: 디테일 추가 스타일 보정
More
More 항목에서는 추가 기능들이 들어 있다.
• Rerun: 동일 프롬프트 재생성
• Edit: 이미지 일부 영역 수정
Use
• Image: 작업 참조 이미지로 사용
• Style: 선택 이미지와 동일한 스타일 적용
• Prompt: 프롬프트 재활용
사용 예시: 원본 이미지에서 upscale의 subtle과 creative 비교
upscale subtle upscale creative
Use 항목은 다른 작업에 이 이미지를 재활용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 Edit 기능: 이미지 세부 수정
Tip: 일관된 스타일을 유지하려면 Style 기능 활용은 필수!
MidJourney에서는 이미지를 새로 생성하는 것 외에도, 기존 이미지를 불러와서 수정하거나 일부
영역만 변경할 수 있는 Edit 기능을 제공한다. 웹 버전에서는 별도의 Edit 모드 화면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작 방법
• Edit from URL: MidJourney 또는 외부 링크 기반 이미지 수정
• Edit Uploaded Image: 내 컴퓨터에서 직접 업로드한 이미지 수정
주요 도구
도구 Move / Resize Paint (Erase / Restore) Smart Select Layers Submit / Export
Move / Resize
기능 위치 및 크기 조정 브러시로 영역 삭제 또는 복원 주요 객체 자동 선택 레이어 추가 및 다중 수정 수정본 저장 및 Upscale
이미지 레이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하는 기능이다. 이미지를 편집 중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거나 비율을 변경할 때 사용한다.
Paint 이미지의 일부 영역을 직접 지정해서 지우거나 복원하는 기능이다. Inpainting의 핵심 기능이다. Smart Select
자동으로 이미지 내에서 주요 객체나 영역을 인식해 선택하는 기능이다. 복잡한 배경에서 사람, 사물 등의 주요 요소만 빠르게 선택하고 수정할 때 유용하다.
Layers
Edit 모드에서는 레이어(Layers) 기능도 제공한다. 다중 레이어를 사용해 여러 단계로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복합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Submit Edit 수정이 끝난 후 상단의 Submit Edit 버튼을 눌러 AI에게 수정 요청을 제출한다. 프롬프트를 입력한 경우 해당 프롬프트에 따라 새로운 결과물이 생성된다. 수정된 이미지는 새로운 이미지로 저장된다.
Export Edit
작업한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능이다.
Tip: Edit는 ‘부분 수정’에 특히 강력하다. 인물의 의상만 바꾸거나, 배경만 수정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 Organize: 이미지 관리와 정리
MidJourney에서 생성한 이미지는 웹사이트의 Organize 탭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Organize
탭은 기존의 “갤러리(Gallery)”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지 관리와 검색 기능이 강화된 메뉴다.
주요 기능
• 이미지 확인 및 정렬
• 이미지 검색 (Search) 및 필터 기능
• 이미지 상세 보기 및 다운로드
• 프롬프트 재사용
화면 좌측 메뉴에서 Organize를 클릭하면 들어갈 수 있다.
Tip: 실제로 MidJourney를 실무에서 사용할 때는 [ Organize → 필터링 → 원하는 이미지 Upscale → 다운로드 → 활용 ] 흐름이 가장 기본적인 사용 패턴이다.
디지털 인문예술이라는 영역은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인문학적 사고와 디지털 기 술의 융합은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열어주며, 그 중심에 AI 도구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 이미지 생성기인 MidJourney는 디지털 인문예술 전공자에게 강력한 창작 도구가 되어준다. 이 장에서는 MidJourney를 어떻게 창의적이고 인문학적인 프로젝트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안내하고자 한다.
● 디지털 인문예술과 AI 이미지 생성의 만남 디지털 인문예술 전공에서는 문화 콘텐츠 기획, AI 기반 디자인 실험, UX/UI 디자인, 디지털 아트 및 전시 기획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이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성격은 MidJourney 같은 AI 도구와 매우 잘 맞는다. AI가 '이미지 언어'를 빠르게 제공해 주기 때문에, 인문학적 사고와 결합한 창작 실험을 훨씬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다.
무드보드 만들기
● 기획 아이디어 시각화에 MidJourney 활용하기
기획 단계에서 무드보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MidJourney를 활용하면 빠르게 시각적 무드를 구현할 수 있다. 예시 프롬프트: 한국 구미호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 — 아시아 소녀가 아홉 개의 여우 꼬리를 지니고 현대 적인 패션을 입고 있으며, 몽환적인 분위기
캐릭터 디자인 탐색
예시 프롬프트
캐릭터 기획 단계에서도 MidJourney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도시 판타지 느낌의 야경 거리, 안개, 네온 조명, 동양인 캐릭터 → 캐릭터 분위기 설정에 도움
전시 공간 디자인 예시 프롬프트
●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MidJourney의 역할 UX/UI 디자인 영감 얻기
예시 프롬프트
서비스 브랜딩 시각화 예시 프롬프트: 아늑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커피숍 브랜드 무드보드 웹/콘텐츠 배경 디자인 예시 프롬프트
● 인문학적 테마의 시각화 사례 문학 작품의 재구성
예시 프롬프트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 설치물이 있는 미니멀한 갤러리 공간
미래적인 모바일 앱 인터페이스, 미니멀 디자인, 흰색과 은색 색상 구성
파스텔 톤의 추상적인 흐르는 형태들 → 웹사이트 배경 디자인 등에 활용 가능
초현실적 마법적 리얼리즘 마을, 떠다니는 노란 나비들, 남미 분위기 → 『백 년 동안의 고독』 같은 작 품의 분위기 시각화 철학적 개념의 시각적 메타포 만들기 예시 프롬프트
감정과 시간성을 이미지로 표현 예시 프롬프트
존재론적 공허 개념, 파편화된 거울들이 있는 추상적 검은 공간
향수(노스탤지어)를 시각화한 이미지, 빛 바랜 폴라로이드 스타일, 따뜻한 색감, 흩어진 편지들 시간의 흐름 개념, 별로 흩어지는 모래시계
● 실용적 활용 팁 Photoshop, Illustrator와의 연계 활용법
MidJourney 이미지를 Photoshop이나 Illustrator에서 후편집하여 포스터, 아트 북, 브랜딩 디자인 등 실제 결과물로 완성 가능.
● 수업 내 적용 아이디어 인문학 키워드 기반 창작 실습
• 인문학적 키워드(예: 경계, 시간, 기억)를 바탕으로 AI 이미지 + 짧은 에세이 제작 인터랙티브 아트 프로젝트
• 인터랙티브 전시에서 활용 UX/UI 수업에서 스타일 탐색 • 앱 기획 단계에서 UI 스타일 무드 탐색 • 가상 서비스의 브랜딩 방향 시각화 디지털 아트 북 또는 아카이브 제작
• 전시 포스터 및 카드 디자인에 활용
● 미래를 위한 MidJourney 활용 전략
• MidJourney로 생성한 이미지를 프로젝션 매핑
• 수업 프로젝트 결과물로 AI 이미지와 글을 결합한 디지털 아트 북 제작
MidJourney는 단순한 이미지 생성 도구를 넘어 창작 과정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창작자와 AI 간 의 협업은 상상력의 확장을 넘어, 인문예술의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된다. 활용 가능 분야 • 전공 수업 프로젝트 • 전시/페스티벌 기획 • 개인 아트워크 제작 • 인터랙티브 웹 콘텐츠 개발
● 디지털 인문예술가에게 AI와 디지털 인문예술의 만남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MidJourney는 전공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 을 열어주며, 인간의 감성과 상상력을 디지털 언어로 번역해주는 동반자가 된다.
AI는 단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도구를 넘어서, 인간의 사유와 상호작용하며 창작의 전 과정을 확장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기술의 진보는 창작자의 상상력 위에 있을 수 없으며, 결국 중요한 것은 무 엇을 표현하고 싶은 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에 대한 태도이다. AI와 협업하는 디지털 인문예술가는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수용자가 아니라, 디지털 윤리와 미학, 사회적 감수성까지 고민하는 창작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이 독자에게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AI와 의 협업에서 보다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영감을 주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펼쳐질 ‘0과 1의 예술’ 세계에서, 더 많은 상상과 실험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 실습 프로젝트: <404_GHOST_FOUND> 1. 작품 개요
이 작품은 20대 청년의 모습을 한 반투명하고 socially awkward한 ‘귀신’이 주인공이다. 그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듯 보이지만, 그의 SNS 피드에는 어딘가 이상하고 으스스한 감각이 깃들어 있다. 우 리는 그의 사진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미묘한 소름을 느끼게 된다. 2. 작품 설명 <404_GHOST_FOUND>는 현대인의 디지털 자아, 정체성의 모호함, 사회적 불안정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미니 프로젝트다. 각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듯한 자연스러운 ‘포토 덤프’ 스타일을 따르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평범하지 않은 요소들이 숨어 있다.
• 얼굴이 사라진 셀카 •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는 투명한 존재 • 거리를 걷는 낯설고 익숙한 실루엣 이러한 장면은 우리가 흔히 스쳐 지나치는 도시의 일상 속에 기묘한 균열을 만들어낸다. 일상과 기괴 함의 교차점에 선 이 인물은 관객으로 하여금 ‘무언가 이상하다’는 감각을 일으키며, 다시 스크롤을 되 돌아보게 만든다.
3. 작품 의도 <404_GHOST_FOUND>는 단순한 ‘공포 콘텐츠’가 아니다. 현대인의 디지털 피로감, 존재의 불확실 성, 외로움과 같은 심리적 정서를 미드저니의 이미지 생성 기술을 통해 시각화 하고자 했다. 미묘하게 죽은 듯하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이 인물은, 우리 자신일지도 모른다.
● 사용 도구 안내
본 프로젝트는 생성형 AI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유료 모델을 직접 결제 하여 사용하였다. 1. CHATGPT Plus (OpenAI) 용도: •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 프롬프트 문장 다듬기 • 콘셉트 구체화 및 이미지 설명 텍스트 작성 활용 효과: • 콘셉트 정리 능력 강화, 원하는 이미지와 가까운 프롬프트 결과 도출 가능
2. Midjourney Standard Plan 용도: • 프롬프트 기반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
활용 효과
• 스타일 변경, 비율 조정, Vary・Upscale 등 기능 사용
• 프로젝트의 감성적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정밀하게 구현 • 무료 버전에 비해 생성 속도와 퀄리티가 현저히 향상
실제 유료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생성형 AI 기반 창작의 실질적인 가능성과 한계를 체감할 수 있었 으며, 창작자 스스로 콘텐츠 기획, 제작,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 제작 과정 튜토리얼
이 튜토리얼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귀신’을 표현한 인스타그램 포토 덤프 스타일의 이미지 시리즈를 만드는 실습이다. Midjourney와 CHATGPT를 함께 활용하여, 낯익지만 이상한 이미지들, 웃기 지만 소름 끼치는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 속 정체성의 흐릿함, 존재의 불안, 사회적 어색함을 위트 있게 담아내는 창작 작업이다.
● STEP 0. CHATGPT와 아이디어 구상하기 프로젝트 초기, 팀은 CHATGPT를 활용해 콘셉트를 브레인스토밍 했다. 단순한 공포가 아닌, 현실에 녹아든 귀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안이 나왔으며, 그중 ‘귀신의 인스타그램 피드’ 아이디어가 최종 선 택되었다.
채택 아이디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대 “유령의 인스타그램 피드” 마치 우리 주변 어딘가에 존재할 법한, 살짝 socially awkward하고 반투명한 인물이 일상을 공유한다.
● STEP 1. 프롬프트 설계하기 제작 목표
• 20대 청년의 현실적인 일상을 모티브로 • 귀신 같은 인물과 사회적 어색함을 표현 •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듯한 자연스러운 사진 감성 유지
프롬프트 구성 포인트 구성 요소 주제 스타일 분위기 배경 특수 옵션
생성 프롬프트
예시 키워드 socially awkward ghost, 20-something smartphone photo, photo dump, natural lighting eerie, uncanny, funny, everyday subway, crosswalk, coffee shop, bedroom --ar 3:4, --style raw
An Instagram photo grid of a socially awkward, semi-transparent person who lives like a regular 20-something — except everything they post feels just slightly … dead. Urban street, subway, coffee shop, mirror selfie, smartphone camera, natural light, unfiltered photo dump style --ar 1:1 --style raw 본 프롬포트는 CHATGPT를 사용해 생성한 프롬프트이다. “사회적으로 어색하고 반투명한 존재가 살아 가는 듯한 일상”을 20대 청 년의 모습을 한 귀신의 현실적인 일상을 미묘하게 소름 끼치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표현했다. 주요 목표는 일상성과 기괴함의 교차점을 구현함으로써, 스크롤 중 다 시 보게 되는 ' 언캐니한 웃음'을 유발하는 이미지들을 제작하고자 했다.
● STEP 2. Midjourney 이미지 생성하기 작업순서
2. 옵션 설정: 비율(--ar), 스타일(--style raw) 3. 생성된 이미지 중 선호하는 것 선택 4. Upscale로 고해상도 변환 포인트
1. Midjourney 웹사이트 또는 디스코드에서 프롬프트 입력
• 거울 셀카, 지하철 문 앞, 커피잔, 스마트폰 화면 등 일상적이지만 낯선 장면 선택 • 자연광 + 이상한 디테일 조합이 핵심
● STEP 3. 이미지 큐레이션 & 구성
큐레이션 기준
• 총 9장 이미지로 Instagram Grid 구성
선정 이미지 예시
• 라떼 위에 낯선 하트 무늬가 떠 있는 컷
• 스마트폰 화면 속 흐릿한 인스타 피드
• 거리 사진 속 존재감이 없는 인물
● 활용 방안 제안
1. 수업 및 교육 콘텐츠에서의 활용
• 각 사진이 “뭔가 이상한데?”라는 인상을 줄 것
• 일상성과 기괴함의 경계를 정확히 잡아낼 것
• 표정 없는 반투명 귀신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
• 지하철 유리창에 비친 실루엣이 비정상적인 구조
Midjourney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매 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미술이나 디자인 수업에서는 ‘감정을 시각화하기’, ‘무의식을 그려 보기’ 같은 과제에서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해석을 이미지 로 구현할 수 있다.
문학 수업에서는 소설 속 배경이나 인물의 심리를 시각화하는 활동에 활용할 수 있으 며, 시나리오나 시적 정서를 이미지로 표현하는 훈련에도 적합하다. 또한 과학, 기술, 사 회 수업과 융합할 경우, ‘기후 변화 이후의 지구’, ‘미래 도시’, ‘AI가 감정을 갖게 되는 순 간’ 같은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낼 수 있어 STEAM 융합교육에도 유용한 도구로 평가 된다.
2. 전시 및 예술 프로젝트에서의 응용
Midjourney는 예술 전시 및 창작 프로젝트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미디어 아 트 전시에서 는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상상력, 정체성, 무의식 등을 표현하는 작품을 기획할 수 있으며, ‘디지털 유령’, ‘현대인의 불안’, ‘실존하지 않는 인물의 일기’ 등 과 같은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성하는 데 용이하다.
관람자의 반응이나 선택을 기반으로 이미지가 업데이트되거나 해석이 변화하는 인터랙 티브 전시에도 활용 가능하며, VR이나 AR과 결합하면 몰입형 체험형 전시 콘텐츠로 확장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 들은 일종의 ‘AI 비주얼 아카이브’로 기능할 수 있으며, 특정 세대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감성적 데 이터로 활용될 수도 있다.
3. 디지털 스토리텔링 분야에서의 활용 Midjourney는 디지털 기반의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에 있어 매우 강력한 시각적 도구 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틱톡과 같은 플랫폼에서는 Midjourney로 생성한 이미지에 간 단한 서사나 감성적인 문장을 덧붙인 포토스토리형 콘텐츠가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유령처럼 살아가는 20대의 SNS 포토 덤프’ 형식의 연재 콘텐츠나, 매일 하나 씩 업로드되 는 가상의 인물의 일기를 이미지로 표현한 시리즈는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이 면서도 간단한 제작 방식 으로 완성도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댓글이나 투 표를 통해 다음 이야기 전개를 결정하는 선택형 스토리 콘텐츠에서도 Midjourney는 빠 르고 유연한 이미지 생산 도구로 작동한다. 웹툰, 웹소설의 캐릭터 설정, 배경 구상 등에서도 비주얼 자료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어, 작가나 1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시각화 보조 도구로서 기능할 수 있다.
4. 기대 효과 및 주의점 생성형 ai의 가장 큰 장점은 비전문가도 고품질의 시각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상력 중심의 콘텐츠 실험을 활성화시 킬 수 있다. 또한 수업 시간 단축, 전시 기획 효율화, SNS 콘텐츠 차별화 등의 효과도 기 대할 수 있다.
다만, 이미지 생성 시 저작권이나 인물 표현의 윤리적 문제, 공포/기괴 이미지의 과도한 사용 등에 대한 교육적/윤리적 고려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상업적 활용을 고려 할 경우 Midjourney의 라 이선스 정책 확인이 필수적이다.
인공지능은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딥러닝, 생성모델, 뉴럴 네트워크… 복잡한 기술 속에서 탄생하는 ‘창조적 산물’은 과연 예술일 수 있는가?
《0과 1로 그려낸 예술》은 AI가 만들어낸 시각 예술, 문학, 음악의 사례들을 분석하고, 그 철학적· 사회적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다.
기술의 시대, 우리는 예술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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