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소식지 |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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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50주년 특집호
2026년 상반기 소식지
1976년
복지관 개관
1978년
국내 아동 결연 사업 시작
1987년
1990년
복지관 기공식
파란글 꽃그림 잔치
1988년
선명회 춘천 어린이 합창단 창단
1996년
노인 복지 대학 실시
1993년
춘천 지역 사랑의 도시락 사업 실시
2015년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실시
2016년
꿈지원사업 실시
2021년
-MVC(가장취약한아동) 지원사업 운영 -선한이웃마을돌봄 프로젝트 추진
2024년
2026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가족돌봄청소년·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운영 -오키도키 캠페인 추진
CONTENTS
06 슬로건 및 엠블럼 소개 07 숫자로 보는 50년 08 가정지원사업 12 지역협력사업 14 어르신지원사업 18 아동청소년지원사업 22 오키도키 캠페인 이야기 24 복지관 이모저모 26 후원물품 나눔 이야기 28 50주년 행사 안내
월드비전 춘천 50주년 특집호 2026년 상반기 소식지
월드비전 춘천 50주년 특집호 | 2026년 첫 번째 이야기 발행일 | 2026년 7월 발행인 | 박인수 발행처 |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편집 | 구민영 이원준 신혜림 변승연 이은혁 오정미 신성결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근화길 95 대표번호 | 033.254.7244
팩스 | 033.251.1164 홈페이지 | http://wvcc.or.kr/ 인쇄 | 주식회사 아트갤러리
관장님 인사말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박 인 수 관장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개관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반세기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하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마음은 감사입니다. 그동안 우리 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년이라는 시간은 숫자로는 짧게 표현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이야기, 기쁨과 아픔, 그리고 희망의 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시절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따뜻한 기억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워온 소중한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반세기 동안 지역 주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걸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오늘의 50주년은 복지관이 이룬 성과라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역사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았던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의 사랑,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그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사회복지 유관 단체와 기관의 연대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복지관이 걸어온 지난 50년은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잇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붙들어 주는 이웃의 힘을 발견했고, 나눔과 돌봄이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복지관은 건물이 아닌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희망의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50년의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복지의 모습 또한 새롭게 진화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가고자 합니다. 사람에 대한 존중, 이웃을 향한 사랑,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이 복지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는 지역사회,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 연결되는 공동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포용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더욱더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복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지난 50년이 나눔과 섬김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50년은 함께 만들어 가는 희망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5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50년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50년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堹
슬로건 및 엠블럼 소개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새 얼굴' 을 소개합니다!
춘천의 이웃들과 함께 걸어온 50년. 이제 그 시간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소개합니다.
50주년 공식 슬로건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
지난 50년의 감사와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담았습니다.
50주년 공식 엠블럼
숫자 '50'을 현대적으로 형상화했으며, 두 개의 점은 사람과 사람,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연결을 상징합니다.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의 50주년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2010년
복지유공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연속
위기 아동 지원 (2000~2025년)
1,612건
꿈지원 서비스
(꿈디자이너, 꿈꾸는아카데미, 꿈날개클럽, 꿈날개장학금)
14,246건
숫자로 보는 년
국무총리상 수상
평가
8회 A등급
堺
숫자로 보는 50년
총 운영 기간
17,958일
복지관 최초 지원 아동 수 (1976년)
998명
봉사자 수 (2000년~현재)
133,315명
어르신 식생활 지원 횟수 (2000~2025년)
1,185,123회
堻
“ 50년 전 심은 희망의 씨앗, 이제는 자립의 숲으로”
월드비전의 결연은 1950년 한국전쟁의 포화 속에서 부모를 잃은 고아들과 생계가 막막해진 남편 잃은 부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1953년 '한국선명회'라는 이름으로 공식적인 결연 사업이 첫발을 뗐으며, 당시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해외 후원자들은 매월 10달러라는 정성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춘천에서의 약속은 1976년 임시 사무소 개소와 함께 이어졌으며, 1978년 10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아동 결연 사업 을 통해 가난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지켜오기 시작했습니다.
성장 과정
堼
우리 사업의 가장 역사적인 전환점은 1991년 10월, 한국 월드비전의 완전한 자립 입니다.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나눔의 주체'로 변모하며 결연의 지평을 세계로 넓혔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사례관리의 매뉴얼화 를 통해 아동과 가정이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2010년대 이후에는 교육 및 기회의 불평등에 '꿈꾸는 아이들' 사업으로 진화하며 자립 지원의 주목하여, 아이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내실을 기해왔습니다 현재 현재 복지관 360명의 등록 아동이 국내 후원자들과 소중한 인연 을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정기적인 가정 모니터링 을 통해 아동과 가정의 변화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도 아동성장보고서를 작성하여 후원자들에게 아동의 성장과 가정의 변화를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책임 있는 결연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0년간 이어온 후원자들의 소중한 나눔이 아동과 가정의 실질적인 변화와 지속 가능한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場堳
“부름에 답한 50년 , 자립으로 향하는 전문적인 동행"
월드비전 사례관리의 뿌리는 1976년 6월, 오순절 고아원 내에 마련된 작은 임시 사무소 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우리 지역사회는 이주 화전민 가정의 빈곤과 질병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었으며, 복지관은 이러한 절박한 필요에 가장빠르고 능동적으로 응답하고자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선천성 심장병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열한 살 미자 양을 위해 춘천 선명회는 호주 본부에 자원을 요청해 2천달러를 모금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마련하였습니다. 위 사례는 오늘날 복지관의 사례관리가 추구하는 ‘생명을 살리는 기민함’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성장 과정
場場
1980년대에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어주는 구호를 넘어, 가계의 능력을 키워 가정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정개발사업’으로 한 단계 도약했습니다. 1990년대 IMF 경제 위기라는 큰 파도가 닥쳤을 때는, 갑자기 형편이 어려워진 이웃들을 세밀하게 찾아내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우리 사업의 가장 큰 전환점은 2000년대 에 들어서며 시작되었습니다. 한 가정이 겪는 복잡한 고민을 더 깊이 들여다보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례관리를 전문적인 시스템으로 안착 시켰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 복지관은 춘천지역의 여러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들을 빈틈없이 연결해 주는 나눔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왔습니다
현재 2026년 오늘, 우리 복지관은 360명의 아이와 그 가정을 위해 매일 따뜻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빈곤의 모습은 단순히 배고픔을 넘어 가족의 해체나 마음의 병, 기회의 불평등처럼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사례회의를 운영하며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입 방안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사례의 경우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며, 아동과 가정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주거 위기,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 가정을 위해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하며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위기 속에 있는 아동과 가정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스스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場堵
자조의 뿌리에서 피어난 주민공동체의 힘
‘효자1동 복지위원회 이야기’
효자1동 복지위원회의 역사는 2008년 창단보다 훨씬 이전인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복지관은 개관 초기부터 주민을 단순한 서비스 이용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바라보며 주민조직화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1987년에는 사우·우두 가정개발사업소 를 개설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는 마을금고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갔습니다.
이러한 주민조직화의 철학은 오늘날 복지위원회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성장 과정
오랜 주민조직화의 전통 속에서 2008년 효자1동 복지위원회 가 공식 출범하였습니다.복지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후원 연계, 계절 나눔활동 등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공동체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부터 진행된 「우리동네 사진전」 은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풍경과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며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보존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현재
場堶
2026년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나눔잔치」 를 진행하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사와 공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부터 이어져 온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문화' 는 지금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 방향
효자1동 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더욱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이어가겠습니다.
場堷
“노인대학, 화기애애 "
1996년 3월 첫 문을 연 '노인대학'은 2019년까지 우리 복지관을 대표하는 어르신 여가·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년퇴임 등으로 사회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께 배움과 교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감을 해소하여 즐거운 노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교양강좌,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실내 수업은 물론, 봄소풍, 여름 캠프, 졸업여행 등 야외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성장 과정
場堸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반을 확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누적 참여 인원이 무려 71,590명에 달할 만큼 활기차게 운영되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불가피하게 운영을 잠시 멈춰야 하는 아쉬운 시간도 있었습니다.
현재
이후 소규모 프로그램인 '시니어똑똑'으로 어르신들과 다시 조심스럽게 만나기 시작했고, 현재는 여가문화 프로그램 '화기애애'로 그 명맥을 든든히 잇고 있습니다. 2023년 웃음치료와 다도 활동으로 시작한 '화기애애'는 2026년 현재 홈트레이닝, 캘리그라피, 노래교실, 체조교실, 디지털 교육 등으로 강좌가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는 춘천시평생학습관의 '읍면동평생학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안정적이고 확대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래 방향
현재 '화기애애'의 모든 강좌는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어르신들의 만족도와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강 신청 프로세스를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복지관이 되겠습니다.
場堹
사랑의 도시락·밑반찬·경로식당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온 나눔의 발걸음
“어르신 식생활 지원사업”
춘천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한 나눔은 사랑의 도시락으로 첫 장을 열었습니다. [사랑의 도시락]은 199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되어 초기에는 춘천시 12개 지역 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주 2회 도시락을 배달하였습니다. 이후 동면, 서면, 신동면, 신북읍 등 면 단위 오지 지역까지 범위를 넓히며 더 많은 무의탁 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했습니다. 1996년에는 노인 무료 장수식당으로 [경로식당]을 개소해 복지관 3층 식당에서 60세 이상 수급자 어르신들에게 평일 점심을 제공하였습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매주 수요일 부녀회, 적십자봉사단 등 일반 단체와 교회 자원봉사자들이 복지관이나 각 단체의 조리실에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별 재가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場堺
사랑의 도시락은 식사 지원과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며, 따뜻한 돌봄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복지관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자원봉사자와 직원이 직접 가정에 배달하며 식사를 전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오지마을 밑반찬 사업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되었으며 이후 지역 거점 교회를 통한 배달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소양강효나눔센터와 북부노인복지관으로 이관되어 지역 안에서 돌봄의 역할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김치 지원 또한 변화해왔습니다. 이전에는 복지관에서 직접 김치를 담가 경로식당과 재가 어르신에게 제공했으나 2015 년부터는 지역 내 교회와 단체의 김장김치 후원을 통해 더 넓은 나눔의 형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로식당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급식을 잠시 중단하고 도시락을 제작해 복지관 1층 입구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후 상황이 안정되면서 다시 경로식당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어려운 재가 어르신부터 경로식당 어르신까지,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식사지원을 하겠습니다.
場堻
파란글 꽃 그림잔치, 꿈디자이너 “ 어린이날의 함성에서 청소년의 꿈으로 ”
되었습니다.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의 아동·청소년 사업은 '파란글 꽃그림잔치'라는 이름의 어린이날 행사로 그 첫 장을 열었습니다. 춘천 시내 야외음악당을 가득 채웠던 이 행사는 단순한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넘어, 합창단 공연, 탈춤, 군악대 연주, 중창단 공연 등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1990년대부터 2023년 제28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기까지, 이 행사는 해마다 봄이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성으로 춘천을 가득 채우며 지역 아동문화의 소중한 상징이
파란글 꽃 그림잔치가 남긴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은 2018년, '꿈디자이너' 사업으로 새롭게 이어졌습니다. 꿈을 형성하는 결정적 시기인 12~19세 취약계층 청소년 10명과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행사가 아닌 체계적인 동행의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자아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자기성장계획서로 꿈을 향한 구체적인 길을 그리며, 비전원정대를 통해 직업탐방과 멘토 만남 등 살아있는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보호자 교육과 자조 모임이 함께 운영되어 가정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꿈지원금은 계획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경제적 디딤돌이 되어주었습니다.
場堼
2026년 오늘, 꿈디자이너와 함께한 청소년들은 어느덧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청년으로 성장해 있습니다. 각 학년별 커리큘럼과 담당 사회복지사의 개별 코칭을 통해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해 온 이 사업은,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소년들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삶의 주체로 인식하고 자신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오늘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꿈디자이너는 마음돌봄과 성장 마인드셋, 디지털 플랫폼을 융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정보와 기회의 불평등이 여전한 시대 속에서, 우리는 청소년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곁을 지킬 것입니다. 파란글 꽃그림잔치가 어린이들의 오늘을 응원했듯, 꿈디자이너는 청소년들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여정을 향해
2014년 시작되어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해온 ‘국토대장정’ 역시 지난 8회를 끝으로 그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박 4일간 60km를 걸으며 땀 흘렸던 아이들의 발걸음은 이제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파란글 꽃 그림잔치가, 그리고 국토대장정이 그러했듯, 꿈디자이너 역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걸어갈 다음 걸음을 묵묵히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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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 목소리로 피워낸 38년의 희망 ”
월드비전강원어린이합창단 은 1988년,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 소속으로 창단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복지관에 등록된 아동들로 구성된 작은 합창단으로 출발하였으며,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성을 키워주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합창 활동이 아동의 성격 형성과 사회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함께 노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를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성장 과정
창단 이후 합창단은 지역사회 곳곳에 목소리를 울려왔습니다. 파란글 꽃그림잔치 찬조공연, 결식아동 돕기 해변음악제, KBS 공동모금 캠페인 공연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리라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매주 이어지는 정기연습을 통해 음악적 수준을 한층 높여왔으며, KBS국악관현악단,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춘천시립합창단 등과의 협연을 통해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합창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등록 아동 중심의 단원 구성에서 벗어나 지역의 일반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어린이의 풍성한 삶을 위하여”
춘천어린이합창단 발단식
현재 이야기
堵場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 초청연주
2026년 현재, 월드비전강원어린이합창단은 창단 38년을 맞이한 복지관 최장기 사업입니다. "모든 어린이의 풍성한 삶을 위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합창단은 노래를 넘어 세상을 향해 말을 거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정기연습, 발성지도,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찬조공연, 문화활동, 우수단원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아동권리 자작곡 앨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합창대회 참가 등 아이들이 직접 창작하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은 이제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리고 세상에 목소리를 내는 가장 힘 있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월드비전 강원어린이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과 공동체 성장이라는 창단의 정신을 변함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노래하는 아이, 함께하는 아이, 따뜻한 인성을 가진 아이, 목소리로 희망을 전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다음 50년을 향해 더욱 힘차게 노래해 나가겠습니다.
堵堵
오키도키 캠페인 이야기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때문에 “나도 꿈을 꿔도 될까?”하며 스스로 마음의 장벽을 쌓고 일찍 꿈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과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소중한 꿈을 내려놓지 않도록, 우리 춘천의 소상공인 대표님들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마음 울타리’가 바로 ‘오키도키 캠페인’입니다.
투명하게 사용되는 위기 아이들의
긴급 생계비·주거비
소미(가명)의 이야기: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사망과 아버지의 연락 두절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소미. 시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생계와 간병을 위해 꿈을 접고 당장의 생존을 위한 고된 아르바이트를 견디고 있습니다. 소미가 부양의 굴레를 끊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대학 등록금과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이 절실합니다.
현수(가명)의 이야기: "7인 대가족의 무너진 안식처를 지켜주세요"
옥상 누수로 천장이 무너져 방 한 칸을 잃은 현수네 집. 지적·경계성 장애를 가진 일곱 가족이 곰팡이 가득한 거실에 모여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다가올 장마철이 더 큰 위험이 되기 전에 집을 고쳐주어, 풍물놀이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현수가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꿈을 키우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모인 소중한 마음: 총 1,956만원
모금된 후원금
1,956
만원
후원해주신 물품
만원 상당
아이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줄
맞춤형 선물
堵堶
오키도키 캠페인 이야기
‘오키도키’는 ‘오월의 키즈, 도움이 필요한 키즈를 위해’의 줄임말입니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으로 인해 “나도 꿈을 꿔도 될까?”하며 스스로 마음의 장벽을 쌓고 꿈을 포기하려는 아이들을 위해, 월드비전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강원도민일보가 함께 기획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힘을 보태어 만들어온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입니다.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실천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움츠려 있을 아이들을 위해 선뜻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 (올해 첫걸음을 함께한 신규 후원처 대표님)
"경기가 어렵다고 아이들 향한 마음까지 멈출 순 없죠"
어려운 아이들의 상황을 들으면 같은 부모로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시작한 나눔이 어느새 3년이 되었네요. 요즘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꾸준히 이 자리를 지키며 함께하고 싶습니다. (3년째 동행 중인 장기 후원처 대표님)
춘천신성점
798 삼천동고깃집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18곳의 착한 가게
춘천근화점
춘천온의롯데캐슬점
푸름아동발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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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화기애애 1학기 수강신청
[2월] 꿈디자이너 중1 집중그룹 면접
[2월] 어르신 설명절 물품지원 해신탕능이마을
[3월] 신규가정 오리엔테이션
[3월] 꿈디자이너 연합(중2·3) 비전 원정대
[3월] 화기애애 캘리그라피
[4월] 어르신 식사 후원 해신탕능이마을
[1월] 화기애애 이미용서비스
[1월] 꿈디자이너 중1 자아탐색캠프
[2월] 꿈디자이너 중1 친해지기 캠프
[2월] 설명절 쌀후원 강원소방본부
[2월] 해피투게더 2월 정기회의
[2월] 춘천석사교회 소원들어주기 활동
[3월] 아침머꼬 실무자 간담회
[3월] 제1차 복지관 운영위원회 회의
[3월] 화기애애 디지털 교육
[3월] 화기애애 이미용서비스
[3월] 화기애애 홈트레이닝
[3월] 효동효동 오리엔테이션
[4월] 춘천경찰서 통합사례회의 참석
[4월] 춘천교육지원청 꿈·위기 지원금 전달식
[2월] 꿈날개클럽 시니어 면접
[2월] 어르신 설명절 물품지원 성도교회
[2월] 효자1동 복지위원회 설명절 나눔 전달식
[3월] 화기애애 노래교실
[3월] 화기애애 체조교실
[4월] 꿈날개클럽 주니어 면접
[4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사례회의
[4월] 춘천한샘고 빵 후원 전달식
[4월] 티키타카 후원자 머그컵 후원 지역아동센터
[4월] 해피투게더 ‘크린토피아’ 협력 전달식
[4월] 효동효동 어르신 정서지원활동-생일잔치
[5월] 꿈디자이너 중2 자조모임 1회기
[5월] 꿈디자이너 중3 보호자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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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효자1동 복지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5월] 꿈디자이너 중3 비전 원정대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김영아 놀이치료 연구소 대원당
명물닭갈비
뽀뽀뜨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소담송하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5월] 오키도키 캠페인 전달식 푸름아동발달센터
[5월] 강원도시가스 해피투게더 사업 후원 전달식
[6월] 사랑의교회 어르신 밑반찬 [6월] 사랑의교회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시골막국수
엄마찬’s
[5월] 춘천중학교 사례회의
풍물생고기
[5월] 아동권리 정기활동
[6월] KBS강태원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외식 지원
[6월] 춘천고등학교 사례회의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파리바게트
[5월] 효동효동 어르신 정서지원활동-카네이션 접기
[6월] 강원 사랑의열매 혹서기 물품 지원사업 전달식
[6월] 효동효동 어르신 정서지원활동-야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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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 나눔 이야기
감사합니다
후원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2026년 1월에서 2026년 6월까지 지역사회의 민간단체, 교회, 기업, 관공서, 개인으로부터 든든한 사랑과 나눔을 받아 후원금(품)을 지원 받았습니다. 후원해주시는 후원금(품)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및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100%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후원자님의 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사교회
대원당
아동 소원들어주기 후원물품 전달
해신탕능이마을
해신탕+김치 100세트 전달
효자1동복지위원회
설명절 선물세트(라면+김) 20세트 후원
대원당 쿠폰 1만원권 100장 후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119참사랑나눔회
쌀 700kg 전달
한샘고등학교
빵 후원물품 전달(정기 매주 목요일)
뽀뽀뜨
식사 세트 25세트 후원
춘천명물닭갈비
닭갈비 36세트 후원
강원특별자치도사회공헌정보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19참사랑나눔회, 김민지, 대원당, 동성빌딩, 반창꼬 봉사단, 부경식품, 뽀뽀뜨, 세움교회, 월드비전 본부, 춘천명물닭갈비, 춘천사회복지협의회, 춘천석사교회, 춘천세무서 명서회, 춘천시청, 티티비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샘고등학교, 해신탕능이마을, 황정현, 효자1동복지위원회
감사합니다
堵堺
후원자·자원봉사자
나눔의 기쁨에 함께 동참해주신 후원자·자원봉사자님 (2026년 1월 ~ 2026년 6월)
개인 후원자님 금탁연 안영미 서진현 변승연 박희열 강혜연 조우연 이명숙 신온유 윤순남 김동길 이주현 김소영 고서연 유성훈 양형주 조창연 홍종옥 민병임 정하영 최종애 홍건호 유한주 박미정 양동준 김원훈 조형진 심충섭 손도헌 한옥례 정승옥 송명신 김효식 김영주 최창원 이미선 박희자 송윤희 이정구 허미영 정부구 박인호 금수남 이성권 이병철 김경수 이준호 김춘자 경수연 심소영 서동범 김은종 김현정 김대중 배대식 구자천 박재집 박정수 황재식 최석현 백형기 사공동호 김용관 김태호 조영란 황성숙 윤현선 주상열 최호식 민정림 서동영 유재호 유화순 전제수 황정현 길종삼 김기태 전대인 김기호 홍후진 유수경 송병천 백종민 조선숙 함현숙 임철우 이상훈 이효섭 최승준 김정도 조찬희 심진경 이현우 양근수 이영재 임재욱 신인섭 유필종 정세영 이정미 김선경 정훈 장희숙 채민지 최형선 왕재정 박문수 김예은 김세령 한정흠 한기숙 진순덕 김명희 이근혜 김호리 최현범 이홍주 김상환 고필승 이상국 이현지 이명규 유미경 양선영 이희섭 한경섭 신예숙 김수진 허승준
단체 후원자님 춘천로뎀 안산파크심리상담센터 후평장로교회 예사랑제일교회 순복음제일교회 청학성결교회 춘천성도교회 푸름아동발달센터 강원도시가스(주) G1문화재단 춘천중앙성결교회 KBS강태원복지재단 이랜드복지재단 월드비전지역아동센터 (주)아트갤러리 건축공간 정집 (주)부경식품 모희심리상담연구소 사랑의교회 FLOWER소중한날 경하청과 댄싱컵근화점 김영아놀이치료연구소 명가막국수 봄내제빵소 쀼띠크엘 뽀뽀뜨 삼천동고깃집 소담송하 The 9 Peak 소상공인협회장 시골막국수 엄마찬’s 파리바게뜨춘천신성점 파리바게뜨근화점 푸름아동발달센터 풍물생고기
자원봉사자님 강성원 강순분 강아영 경현숙 곽길주 권민성 길민영 길종삼 김경숙 김경인 김경희 김나현 김동열 김미란 김민서 김민주 김봉자 김서준 김선아 김성광 김성권 김성림 김연하 김영숙 김영조 김은희 김정욱 김정윤 김초롱 김태경 김한겸 김한별 김혜영 김화자 김희 나규태 나유빈 남대현 도서현 문가을 박계화 박금선 박남숙 박다민 박미경 박미애 박미영 박숙희 박시은 박연자 박인숙 박정미 박충신 서경옥 소연우 손서인 송경호 송수진 신서영 신서영 신예진 심영란 심은보 심정례 심혜숙 양희옥 엄하민 염계자 오지안 오혜진 왕일현 원금영 유기환 유혜정 유혜정 유효순 윤선자 윤철언 윤희진 이경자 이광숙 이금주 이란희 이상민 이선희 이예은 이예지 이옥자 이옥자 이옥춘 이옥화 이용심 이은경 이은장 이은주 이정석 이주훈 이혜원 이화옥 이효진 임복순 임효선 장예현 장추희 장호창 전영미 전인숙 전태호 정고운 정광옥 정래훈 정명옥 정선희 정안숙 정옥순 정은영 정재득 정종숙 조승호 조인생 지예나 차성현 최경자 최경자 최귀숙 최명순 최서현 최수민 최승연 최애경 최요한 최현숙 탁연수 한석엽 한수진 함효진 허정욱 홍라영 홍승기 홍태리 황성빈 황예근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부인회 춘천시응급처치전문의용소방대 봄내가드너스
50주년 기념식 및 음악회
2026. 8. 12.(수) 16:00 춘천문화예술회관
1부 기념식 2부 50주년 기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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