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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매거진 202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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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매거진

내 손 안의 숙박뉴스

중앙회뉴스 중앙회 “관광숙박산업 현안 상당수 해결국면”

내 손 안의 관광숙박산업

기획특집 정부의 공유숙박 법제화 무엇이 문제인가?

2023 Vol.262

이달의숙박인 노무법인 서초 공동대표 최창균 공인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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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권 제262호 발행일 2023년 07월 05일 창간일 2001년 04월 10일 등록번호 부평 라00024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발행 겸 편집인 정해일 편집국 편집부장 이상혁 편집국 디자이너 석소원 주 소 (우편번호 2198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송도테크노파크IT센터 M동 2703호 전 화 1600-0336 팩 스 032)209-8555 인 쇄 프린피아 구독료 5,000원(1년 구독 50,000원) 입금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782-120333 입금계좌번호 (주)에이치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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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뉴스 중앙회 “관광숙박산업 현안 상당수 해결국면” 外

스타일 & 트렌드 경기 가평

기획특집 정부의 공유숙박 법제화, 무엇이 문제인가?

비포&애프터 전북 전주 호텔 어라이브 전주 시화연풍

이달의숙박인 노무법인 서초 공동대표 최창균 공인노무사

Business Report TV보안기로 보호하는 ‘썬가드광학’

스타일 & 트렌드 세종특별자치시

다음 목차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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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호 표지

전문가칼럼- 트렌드 숙박TV 장준혁 대표

전문가칼럼- 부동산 모텔사랑 이길원 대표

전문가칼럼- 인테리어 디자인뭉크 변주용 이사

전문가칼럼- 노무 노무법인 서초 최창균 대표

전문가칼럼- 크리에이트

이달의 추천 ‘모텔경매’ 더휴식 이사 / 스페이스플래닝 대표이사 옥션원_숙박업소 정우석

법원경매 추천물건

법률정보 호텔과 공존하는 휴양콘도미니엄업의 복잡한 사정

현장취재 디지털 전환과 F&B로 축약된 ‘2023 호텔쇼’

지역축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外

문화예술 ‘이야기 그 이상: BTS 10년의 기록’ 출간 外

건강칼럼 여름철 회 아닌 야채로도 감염되는 ‘회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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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관광숙박산업 현안 상당수 해결국면”

소상공인, 일회용품, 외국인 고용, 공유숙박, TV수신료 등

▲ 대국회 활동 중인 정경재 중앙회장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관광숙 박산업의 상당수 현안들이 해결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

공인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크게 업계에 영향을 미쳤던 순간은 코로나19 손실보상이다. 만 약 소상공인연합회에 가입하지 못했다면 전국 대부분의 숙박 업 경영자는 영업제한 조치를 받으면서도 손실보상 대상에 포 함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손실보상을 넘어 재난지원금과 코로 나대출 등 금융지원책도 뒤따랐다. 더구나 정경재 회장이 소상공인연합회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 한 이후에는 우리 관광숙박산업이 정부와 협상테이블을 마련 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전국 자영업·소상공인과 밀접한 최저 임금,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업종별 애로 해결 등에서 관 광숙박산업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 한 성과는 많은 현안들을 해결국면에 들어서게 만든 효과를 낳 았다.

숙원이었던 H-2, F-4 비자 허용 다. 이는 숙박업이 소상공인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이후 정부로 관광숙박산업의 현안 중 하나였던 해외 동포의 취업길도 열 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정경재 회장을 중심 렸다. 우선 방문취업 동포(H-2 비자)의 관광숙박산업 전체에 으로 한 대외활동의 결실이다.

취업이 가능해졌다. H-2 비자란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 스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구소련 지역 6개 국가 출신 만 18세 이상 외국국적 동포를 사실 정경재 중앙회장이 취임하기 전에는 숙박업 경영자들을 말한다. 외국인근로자의고용등에관한법률에 따라 숙박업 경영 소상공인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적었다. 시설이 낙후된 여관· 자는 특례고용허가를 받아 H-2 비자 소지자를 고용할 수 있게 여인숙이라고 하더라도 상당수가 건축주고 임차인도 하나의 건 된 것이다. 이러한 조치가 가능했던 이유는 정경재 회장이 대국회, 대정 축물을 전체를 임차하면서 일반적인 자영업·소상공인의 임대 료와는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진입장벽 자체가 높기 때문 부 활동을 통해 숙박업의 현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구인난 해 에 관광숙박산업을 소상공인 업계로 바라보지 않은 것이다. 결을 위해 해외동포의 취업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 그러나 정경재 회장은 소상공인기본법에서 정의하는 소상공 기 때문이다. 이에 관계부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 더해 인의 기준을 대부분의 숙박업 경영자들이 충족하고 있다는 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출판업 등의 서 을 강조하며 소상공인연합회 가입을 추진했다. 실제로 기본법 비스업에 H-2 고용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 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 연매출 규모 10억원 이하면 는 규제의 방식도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로 개선해 관련 법령 소상공인이다. 대부분의 숙박업 경영자들은 이 같은 조건들을 까지 개정한 상황이다. 충족했고, 소상공인연합회도 중앙회를 회원사로 인정했다.

소상공인으로 분류된 숙박업

H-2와 함께 재외동포(F-4)의 취업 범위도 확대됐다. 법무 우리 중앙회가 소상공인연합회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하자 정 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고시한 ‘재외동포(F-4) 자격의 취업활 부의 시선도 달라졌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도 소상 동 제한범위’에 △호텔 서비스원과 △그 외 숙박시설 서비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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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취업을 허용했다. △호텔서비스원이란 ‘호텔에서 고객에게 더구나 국회에서는 불법공유숙박이 소비자와 만나는 유일한 통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영접, 객실 안내, 짐 운반, 우 로인 숙박예약플랫폼을 규제하는 법안도 나왔다. 국민의힘 이종성 편물의 접수와 배달, 객실 열쇠 관리, 세탁물 보급, 음식 제공 의원(비례)이 지난 6월 12일 대표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하며, △그 외 숙박시설 서 법률안(이하 개정안)은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등 온라인플 비스원이란 ‘콘도, 모텔 및 기타 숙박시설에서 손님에게 시중을 랫폼 업체들이 미신고 불법숙박시설을 중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 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 특히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면 직업 예시로는 △벨맨 △도어맨 △룸서비스맨 △벨보이 △콘 서 불법공유숙박 문제의 완전한 종식이 가능한 길을 열었다. 도 서비스원 △모텔 시중원 △여관 시중원을 꼽았다. 다만, 숙 일회용품과 TV수신료 문제도 해결국면 박업 경영자들에게 필요한 객실청소의 목적으로는 고용할 수 없다는 것이 법무부의 설명이다. 객실청소는 한국표준직업분 고객에게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는 일회용품 규제 류에 따른 ‘건물청소원(분류코드 94111)’에 해당하고, 이러한 단 와 관련해서는 우리 중앙회가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 끝에 객실 순노무에는 F-4 비자 소지자가 취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수 30실 미만에서 50실 미만으로 확대되어 내년 시행을 앞두고 때문에 F-4 비자와 관련해서는 앞으로도 풀어야 할 숙제가 남 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3월 28일 공포된 ‘자원의절약과재활 겨지게 됐지만, 협상이 가능한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점은 중앙 용촉진에관한법률’에 담겼다. 해당 개정안에서는 일회용품의 사 회의 성과다.

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면 안되는 업종으로 공중위생관 리법에 따른 숙박업이 포함됐다. 하지만 “객실이 50실 이상인 경 우로 한정한다”는 단서 조항이 담기면서 객실 수 50실 미만의 중

불법공유숙박, 완전한 해결 가능성 열려… 최근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유민박 법제화를 검 소형호텔은 일회용품 무상제공 금지와 관련한 규제에서 상대적 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불법공유숙박의 근절은 완 으로 자유로워진 상황이다. 전한 해결국면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선 중앙회는 일부 언론에 TV수신료도 해결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흔히 KBS 시청료라 서 공유민박 법제화를 중앙회가 합의한 것처럼 보도된 것에 대 고도 불리는 TV수신료는 관광숙박산업에서 객실 수만큼 강제로 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에 강 납부해야 하는 불합리한 제도로 손꼽혔다. 우리 중앙회는 1987 력히 항의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유민박 법제화 방안 년부터 대통령 선거 등에서 TV수신료 인하 등을 요구하는 형태 은 정해진 바 없다는 해명자료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로 노력을 경주해 왔고, 정경재 회장은 취임 이후 대국회, 대정 한 중앙회의 입장은 공유민박 제도화를 반대한다는 것이며, 정 부 활동에 있어 숙박업의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TV수신료 문 부와 제도화에 합의한 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제를 전달해 왔다. 실제로 우리 중앙회는 무허가 불법숙박시설에 대한 강력한 공교롭게도 TV수신료 현안은 대통령실이 전기요금과 분리해 단속을 요구해 왔다. 이에 전국민이 불법숙박시설을 신고할 수 징수하도록 권고하면서 해결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만약 TV수 있는 신고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그 중심에는 숙박업의 소관 신료가 분리 징수된다면, 관광숙박산업은 협상테이블을 마련할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행정안전부, 농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 중앙회가 TV 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업을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수신료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정치권과 정부에서 해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에 국민들이 불법숙박시설을 신고할 당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전국민에게 적용되는 법령을 개정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대통령실이 나서 이에 따라 안전신문고에는 현재 ‘불법숙박’ 메뉴가 추가된 상 면서 법 개정에 탄력이 붙은 상황이고, TV수신료 분리 징수가 태다. 이를 통해서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서비스를 제공 확정된다면 우리 중앙회가 얼마든지 정치권과 정부에 애로 해결 하는 미신고 숙박시설, 이미 신고를 마친 숙박시설이라도 영업 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TV수신료 분리 문제는 우리 요건을 지키지 않고 불법으로 운영하는 숙박시설 등을 신고할 중앙회 뿐 아니라 관광숙박산업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는 현안이 수 있다.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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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숙박예약앱 광고비, 수수료 개선해야”

국회 포럼 간담회에서 숙박예약앱 핵심 문제 지적

맹점을 운영하면서 선수로 뛰고 있는 점은 광고료, 수수료 문제와 함께 즉각적인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두수 부회장은 “야놀자를 예로 들면 마이룸 등 쿠폰을 남발하면서 중소형호텔간 경쟁을 부추기고 고액광고를 하도록 유 도하기 때문에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창기 지회장은 “여관, 여인숙은 시설에 밀리고 광고비와 수수료 를 낼 여력도 없기 때문에 장급 숙박시설들도 숙박예약앱에서 경 쟁할 수 있도록 상생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진우 사무총장은 “숙박예약앱은 홀로 성장하는 노선 만 걷지 말고 미성년자 혼숙 예방을 위한 기능 추가와 불법 공유 숙박 근절에 노력해 달라”며 “무허가 불법공유숙박은 에어비앤비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이하 포럼)이 등 플랫폼이 외면하고 있는 사이 단속을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이 주최한 ‘소상공인 업종별 현안해결 연속간담회’에서 야놀자, 여기 낭비되는 등 우리가 주권국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심각하고, 어때 등 숙박예약앱과 관련해 과도한 광고료와 수수료의 개선이 정부에서는 우리 중앙회와 합의된 바 없는 내용을 토대로 공유민 필요하다며 국회에서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국회 소상공인정책포럼 연속간담회 현장

박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 6월 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 고 말했다. 회는 국회의 정식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정책포럼이 주최하고 간담회 현장에서는 일부 날선 공방도 이어졌다. 중앙회가 공유 소상공인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다. 포럼은 현재 숙박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지적하자 에어비앤비가 일부 공유숙 소상공인 정책발굴을 위해 업종별로 현안 해결을 위한 연속간담 박시설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는 에어비앤비와는 관련이 없다며 예 회를 개최 중이며,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숙박산업의 숙박예약 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야놀자는 여전히 존재하는 중소형호 앱에 대한 문제점을 들여다보게 됐다.

텔 브랜드와 관련해 가맹사업이 아닌 디자인과 브랜드를 판매하 국회 포럼 측에서는 대표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는 것이라며 가맹사업과 유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들이지 연구책임의원인 같은 당 이동주 의원, 무소속(비례) 양정숙 의원 않았다. 이 참석했고,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해서는 우리 중앙회의 정경재 과도한 광고비와 수수료 문제에 대해서는 야놀자 측의 경우 글 중앙회장, 오두수 부회장, 이창기 서울중랑구지회장, 김진우 사무 로벌 OTA와 비교해 수수료는 저렴한 수준이며, 과도한 광고비가 총장이 자리한 상태에서 숙박예약앱을 대표해서는 야놀자 박성식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 노출 방식 등을 개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총괄이사, 여기어때 강석남 경영지원본부 부사장, 에어비앤 여기어때의 경우에는 수수료는 사업 출범 후 인상한 적이 없고, 비 음성원 동북아시아 지역 커뮤니케이션 총괄, 위홈 조산구 대표 광고비도 경쟁사 대비 저렴하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글로벌 가 참여했다.

시장 진출 계획이 없어 내수시장에 맞춰 탄력적으로 고민하고 운 정경재 회장은 숙박예약앱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영해 나갈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목소리를 높였다. 정경재 회장은 “예를 들어 부동산 중개업자가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 숙박예약앱 업체들은 관광숙박산업에서 10억원 상당의 집을 판매해주고 3억원 가량을 챙긴다면 선뜻 이 지적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자기방 해가 안되는 것처럼, 숙박예약앱에서는 광고비와 수수료를 포함 어 수준의 답변이 거듭되자 오히려 포럼 대표의원인 서영교 의원 해 30% 이상의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특히 심판인 야놀자가 가 이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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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재 회장 “최저임금, 외국인 청소 금지 개선 필요”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정책 건의

정경재 회장은 “지난달부터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관광숙박산 업에 H-2(방문취업) 비자와 F-4(재외동포) 비자를 소지한 인력 을 고용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다”며 “다만, 청소 업무를 부여하 면 안 된다고 고시했는데, 한국어가 서툰 사람을 고객응대에 활용 할 수도 없고, 현장에서 원하는 청소 업무에 외국인 근로자가 투 입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영 장관은 “저도 어머니께서 불과 몇 년 전까지 동네 치 킨집을 운영하던 소상공인이었다”며 “가게를 하면서 손해를 볼 수 없으니 딸들이 돌아가면서 일손을 도왔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 어 “최저임금을 맞춰주다 문을 닫는 분들도 있다”며 “숙박업이나 음식점업처럼 지불능력이 약한 부분일수록 어려움이 가중될 수 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6월 7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진행된 있어 최저임금위원회에 강하게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차등적용의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간담회에서 나온 업계 애로사항을 정책 필요성을 강조하고 외국인 근로자도 관광숙박산업에서 ‘청소’ 업 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정경재 회장이 지적 무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 정책나눔회에 참석한 정경재 중앙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한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은 중기부 차원에서 최저임금위원 이날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 회에 의견이 전달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범위에 움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 ‘청소’ 업무가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도 검토의견이 전해질 됐다. 이영 장관은 이번 간담회 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 업계 것으로 보인다. 와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해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 현장에서는 최저임금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특히 ‘소상공인 업계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소상공인 정책나눔 기존 인력을 유지하지 못한 1인 자영업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연구 회’라는 명칭이 사용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저임금위원회의 경제 결과도 공개됐다. 파이터치연구원이 OECD 19개 국가의 자료를 활동인구 부가조사에서 2021년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가 321만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24.7% 인상되면 1인 자영업자 5,000명(미만율 15.3%)에 달하고, 숙박업에서는 10명 중 4명 이상 가 19만명이 늘어났다. 연구원들은 이미 해외의 주요 국가에서도 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공개되기도 했다

업종별로 별도의 최저임금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에도 최저임 이에 대해 정경재 회장은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정경 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 회장은 “숙박요금이 플랫폼 때문에 지속적인 경쟁으로 내려가 는 상황에서 인건비는 오르고 전기요금, 수도요금 등은 기하급수 적으로 상승해 문을 닫는 숙박시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게는 20명에서 많게는 50명까지 고용하는 관광호텔도 2018년부터 최 근까지 450여개가 문을 닫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자리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숙박업, 음식점업에 대해서 는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청소’ 업무를 맡기지 못하는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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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사무총장, 에너지 부담 해소 위한 실질 대책 요구

에너지효율화 협의체에서 에너지 부담 경감 대책 마련 촉구

부 지원사업(EERS, DR, EE 등) 안내, 홍보자료 배포(1kwh 줄 이기 등) 등을 전개하기로 했고, ESCO협회 등 전문 기관을 통 한 현장방문 실태조사 및 소상공인 업종별 맞춤 지원품목을 발 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개된 주요 지원책을 살펴보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온 라인 컨설팅과 현장 컨설팅이 병행 운영된다. 온라인 컨설팅은 앞으로 구축될 예정인 소상공인 전용 에너지 절감 컨설팅 홈페 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이 가운데 현장점검을 희망하거나 현 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소상공인에게는 현장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에너지절약시설설치 투자 비용 의 최대 90%를 장기·저리 융자할 예정이고, 한국전력공사에 서는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사업(EERS)을 통해 소상공인이 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6월 9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본부에서 열린 ‘소상공인 에너지효율화 협의체 발족 Kick-off 전기요금 분할납부 제도, 요금예측서비스 등을 비롯해 전력거 회의’에 참석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에너지 지원책으로는 소상 래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 DR 인센티브 제도도 설명됐다. 공인의 부담을 해소하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높은 국민 DR 인센티브란 소상공인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아낀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우리 중앙회에서는 김진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보상을 받는 수요관리제도다. 이날 회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냉방비 절감 지원 홍보 및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협의체에서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소상공인 전용 지원 품목 발굴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연계를 하는 난방비 관련 지원정책은 요금 할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위한 협의체 발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 측에 에너지 바우처 제공 및 요금할인 등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 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ESCO협회 원되고 있지만, 소상공인은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소상공 등이 참석했고, 소상공인 단체에서는 우리 중앙회의 김진우 사 인을 법률에서 취약계층으로 지정해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 무총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목욕업중앙회, 한국인터넷 한 숙박업과 목욕장업의 경우 난방요금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PC카페협동조합, 노래연습장업현동조합, 제과협회 등이 참여 지적하며 정책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했다.

우리 중앙회의 김진우 사무총장은 실질적인 지원책을 당부 이날 유관기관 측에서는 소상공인 에너지 효율화 협의 구성 했다. 이날 협의체에서 공개된 에너지 지원책의 내용 대부분은 및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냉방비 절감을 위한 지원사업을 소상 기존에 시행 중이었던 정책을 설명한 것으로, 특히 융자 지원 공인 단체에 안내했고, 주요 업종별 소상공인 단체에서는 에너 의 경우에는 빚으로 남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는 할 지효율화 지원품목 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이와 관련한 수 없다고 지적한 것이다. 김 사무총장은 “정부에서 융자 지원 의견을 전달하게 됐다.

이나 취약계층만 지원하는 정책만 내놓을 것이 아니라 소상공 우선 협의체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하기로 했 인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피부 다. 특히 협의체를 발족한 유관기관 측에서는 소상공인 단체들 로 와 닿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방법과 전기, 난방요금에 대 과 함께 냉방비 절감지원(온·오프라인 컨설팅) 참여 독려, 정 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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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서울 일부 권역 숙박업 위생교육 진행

영등포, 동작, 금천 등 서울 일부 지역 대상으로 실시

첫 강연자로 나선 정경재 회장은 숙박예약앱의 과도한 광고비 와 수수료 문제를 다룬 공중파 뉴스프로그램 영상을 시청하는 것 으로 시작했다. 관광숙박산업에서 숙박예약앱으로 인한 폐해를 국회와 정부에 낱낱이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한 정경재 회장은 “30 억원의 부동산 매매거래가 발생했을 때 10억원을 중개업자가 챙 긴다고 비유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다가 광고비와 수수료로 숙박요금의 30%를 예약앱이 가져가고 있다고 하면 문제 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5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의 심각성을 공감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를 발판으로 정경재 2023년도 숙박업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 영등포구, 회장은 ‘온라인플랫폼중개거래의공정화에관한법률안(온플법)’을 동작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관악구를 비롯한 서울 기타 제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이날 위생교육에는 숙박업 경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진우 사무총장은 “중앙회에서는 현재 숙박업 경영자들 이날 위생교육의 1교시는 정경재 중앙회장이 ‘숙박업의 현실과 문 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며 제점’을 주제로 강연했고, 2교시는 수원과학대학교 강선 교수가 ‘공 “오늘 위생교육이 호텔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중앙회에 중위생법령의 해설과 운용’을 주제로 교육했다. 또 3교시는 양천소방 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마무 서 신트리119안전센터 김분순 센터장의 소방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리했다.

정경재 회장 “숙박업, 최저임금 차등 적용” 촉구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에서 숙박업 구분 적용 강조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적용’ 촉구를 위해 마련된 이날 결의 대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전국 17 개 광역지회와 업종별 단체 회원 1,000여명이 운집했고, 참석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동결과 업종별 차등적용을 목 놓아 외쳤다.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해 단상에 선 정경재 회장은 “직원 월급을 올려주고 싶어도 한 달에 200만원씩 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직 원을 줄이면 줄이지 어떻게 월급을 올려줄 수 있겠느냐”며 “지금도 피눈물을 흘리며 빚을 내 월급을 맞춰주고 있는 소상공인이 많다” 고 강조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중앙회장이 지난 6월 21일 오후 2시 서 또한 정경재 회장은 “수백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특급호텔과 동 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주 네 작은 숙박시설의 사정은 완전히 달라 최저임금 역시 달리 적용해 최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결의대회’에서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해 최저 야 한다”며 “내년에는 숙박업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도입되어 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결의대회에서 발언 중인 정경재 회장

우리 소상공인들의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고 언급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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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무계획에 포함된 공유민박 제도”

정부의 공유숙박 법제화,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정부가 공유숙박 법제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공유숙박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전히 정부는 공유숙박을 신성장 동력으로 바라보고 있고, 여전히 기존 관광숙박산업 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공유숙박 법제화를 다시 추진한다면 사회적 해법 제시가 선행되어야 한다. 법제화 과정 에서 혼란과 갈등이 불거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결국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이고, 기존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이를 대비해 대응책을 모색해야 할 상황이다.

공유경제 개념에서 시작된 ‘공유숙박’

▲ 2022년 12월 당시 관광진흥기본계획 발표 현장

이미 공유경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업도 많다. 미국에서 정부가 공유숙박 법제화를 신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는 이유는 시작되어 전 세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우버(Uber)는 공유경 공유경제라는 개념 때문이다. 공유경제란 기업의 제품을 최종소 제를 상징하는 기업이다. 우버의 사업 영역은 승차공유 서비스 비자가 구입하는 기존의 소비활동에서 벗어나 이미 공장에서 출 (Ridesharing Service)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소비자가 이 고되어 최종소비자가 소유하게 된 제품을 다른 소비자와 공유해 동이 필요한 소비자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 개념을 의미 는 것이다. 우버는 이러한 소비자와 소비자를 중개해 주는 플랫 한다. 쉽게 설명하면 나누어 사용하는 경제활동이다.

폼이며, 중개의 대가인 수수료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우버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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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걸음모델 성과 발표 당시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 공유숙박 법제화에 국무조정실이 참여 중이다.

도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익숙한 에어비앤비 역시 본인이 소유하 도시민박 제도화란 관광진흥법에 따른 외국인관광도시민박 고 있는 집을 숙박에 제공하면서 이익을 창출한다는 점이 큰 인 업에 내국인 숙박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내용을 말한다. 이미 기를 얻어 성장한 케이스이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인 버드(Bird) 2021년 당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위홈’이라는 공유숙박 중개 플 는 다른 중개 플랫폼과 달리 킥보드를 소유해야 했기 때문에 사 랫폼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시적으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업 초기비용이 높았지만,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서 아무렇게나 에 내국인 숙박을 허용한 상황이며, 도시민박 제도화는 법률에도 세워두면 다른 소비자가 연계해 이용할 수 있다는 아이템 자체 이를 명시해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기존 관 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성장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우 광숙박산업과는 합의된 내용이 없다. 정부는 2021년 당시 기존 관 버와 유사한 서비스인 ‘타다’가 도입됐었고, 전국의 많은 지자체 광숙박산업과 합의를 마쳤고, 합의된 내용에 따라 도시민박 제도 에서는 공유 자전거, 공유 킥보드 사업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실제 2021년 당시 기획재 이 같은 공유경제 개념은 미국에서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 정부가 한걸음모델의 성과로 발표한 내용에는 협의체를 구성하기 도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정부가 공유 로 결정했다는 내용밖에 없다. 기존 관광숙박산업을 대표하는 단 숙박 법제화를 추진하는 배경은 이처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 체인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역시 공유민박 법제화에 찬성한 적이 는 분야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내수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의도 없으며,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내용도 지금까지 이행된 바 없다 로 보인다. 다만, 소비자의 안전 문제 등 수많은 문제가 동반되 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도시민박 제도화는 기존 관광숙박산업과 고 있다는 점이 숙제이며, 특히 공유숙박 법제화의 경우 기존 관 의 대화를 마무리 짓지 않고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며, 성급한 성 광숙박산업과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도 남아 있다. 매년 정부의 업무계획에 포함된 정책

과 의식으로 인해 무리한 발표를 잇따라 내놓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골치, 명확한 젠트리피케이션 정부의 공유숙박 법제화 추진은 코로나19 이후 최근에야 불거 정부가 신성장 동력으로 도시민박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기 시작했지만, 사실 매년 업무계획에 포함되어 발표되어 왔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공유숙박이 큰 골칫거리다. 젠트리피케이 다. 2021년에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한 ‘한걸음모델’의 성과 션 등 부작용이 나타나자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우선 공 로 공유민박업 도입이 발표된 바 있고,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 유숙박과 관련한 정부 연구용역 자료 중 가장 최신 자료인 ‘숙박공 광부가 발표한 관광진흥기본계획에도 포함됐다. 비교적 최근에 유 도입에 따른 효과분석 및 발전방향 연구’에서 국가별 숙박공유 야 공유민박업 도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지만, 사실 지난해 12 정책 동향을 살펴보면 2014년을 기점으로 많은 국가에서 공유숙 월에 발표한 2023년도 관광진흥기본계획에도 내국인 대상 도시 박을 허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 오레곤주의 포틀랜드시 민박 제도화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요 업무계획으로 발표된 상 는 2014년 7월부터 △9개월 이상 거주한 임대인 △180달러의 등 황이다.

록비 △안전 검사 △이웃에게 고지 등을 충족하는 조건으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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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피렌체

▲ 미국 뉴욕

숙박업을 허용했고, 스페인 마드리드는 △최소 5박 이상 △긴급 세, 판매세, 호텔세 등을 부과하기로 결정했고, 이탈리아 피렌체 상황을 대비한 전화, 와이파이 설치 △투명한 가격 정책 등을 조 에서는 최근 기존 공유숙박을 제외하고 신규 공유숙박 진입을 원 건으로 역시 2014년 7월부터 허용했다. 또 포르투갈은 ‘공유경제 천 차단한 상태다. 이처럼 세계 주요 도시들이 경쟁적으로 공유숙 산업육성법안’을 마련해 △영업 현황 보고 △신고서 제출 등을 의 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심각 무화하며 2014년부터 도입했고, 그리스와 아일랜드는 각각 공유 하기 때문이다. 임대인들이 전월세 주택임대보다 공유숙박업을 민박업 자유화, 공유민박 최소 품질 보장 정책 등을 통해 공유숙 추구하다보니 주택가격이 오르면서 원거주민들이 외곽으로 밀려 박을 법제화하며, 기존 관광숙박산업과 근접한 규제를 준수하도 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이웃 간 각종 소음 문제 등의 분쟁이 록 했다.

불거지면서 정부의 입장에서는 주택공급 안정화와 편안한 주거환 2014년 이후 세계 대부분의 주요 도시가 이러한 공유숙박을 법 경 조성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제화했지만, 2017년 이후부터는 세계 곳곳에서 부작용이 불거지 고객층이 다르다(?) 수도권부터 타격 며 규제 강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는 무허가 세금 탈루 문제가 불거지면서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가 하면, 무허가 공 공유숙박 법제화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문제 뿐 아니라 기존 관 유숙박을 운영하다 적발될 경우 수천만원 상당의 벌금형에 처해 광숙박산업의 영업환경을 위축시키는 원인으로도 분석된다. 일각 지도록 조치했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도시 중 하나인 파리 등에서 에서는 수요층이 달라 큰 영향이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지만 숙 는 임대인들의 공유숙박 전환을 방지하기 위해 용도변경 절차를 박시설의 유형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아직은 외 까다롭게 규제하거나 일정 면적 이상을 넘어설 경우 높은 세율을 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외국인을 대상으로만 숙박 서비스를 제공 부과해 사실상 공유숙박을 차단하고 있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실과 같은 중소형호텔 특유의 서비스를 제공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영구 거주자(연 275일 이상 거주자)에 대 하지 않지만, 내국인으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되고, 소비층이 짧은 해서만 공유숙박을 허용하고 있고, 2년마다 갱신하도록 요구했다. 시간대의 이용을 원하는 상황이 늘어나면 직접 경쟁에 놓일 수 있 미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인 하와이주도 다주택자의 공유숙박을 는 것이다. 금지하는 동시에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영업자에 대해 실제로 숙박시설간 서비스 형태의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코로 서는 납세자료 제출을 의무화했다. 또한 캐나다에서는 비교적 젊 나19를 거치면서 특급호텔들은 타임세일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숙 은 세대가 공유숙박을 이용한 파티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박을 제외한 짧은 시간대 호캉스를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발생하자 만 25세 미만은 독채 공유숙박 대여를 금지했다.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미 글램핑이나 캠핑을 중심으로 야외에 특히 뉴욕은 올해 7월부터 30일 이내 공유숙박의 경우 임대인 서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산업에서는 숙박 없는 서비스가 정 의 개인정보, 임대수익, 계좌정보 등을 신고하도록 하면서 관광 착된 상태이며, 주로 관광지에 조성되어 숙박으로만 운영되던 펜

36쪽

▲ 특급호텔의 타임세일 홍보

▲ 감성숙소로 인기가 높은 공유숙박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션 시장도 캠핑 인구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처럼 숙박 없는 서비스 인관광도시민박업이 가장 많이 분포한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를 일부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라 등 수도권이다. 만약 내국인 숙박이 허용된다면 수도권에만 전체 고 해서 중소형호텔과 전혀 다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의 59%에 달하는 1,254개 사업자가 신규로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의미한다. 특히 정부가 도입하겠다는 도시 등장하게 되고, 일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원룸 형태로 수십 민박업이 내국인으로까지 서비스가 확대되면 예약플랫폼을 에어 여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1만여개의 객실 비앤비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 얼마든지 야놀자나 여기어때 등을 이 새롭게 공급될 수 있다. 중소형호텔 시장과 직접 경쟁에 놓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수요층에 격차가 있다고 해서 중소형 는 시점에 도달한다면 제주도와 같이 객실의 공급과잉 문제가 불 호텔 숙박업 경영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 거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결국 정부가 추진하는 공유숙박 법제 화는 기존 관광숙박산업의 영업환경을 크게 위축시킬 뿐 아니라 제주는 이미 심각성 인지, 규제완화 필요 주요 관광지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전국에서 유일하게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없는 도시가 제주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는 한 특별자치도다. 제주도에 따르면 관광진흥법에 따른 외국인관광도 정부의 공유숙박 법제화는 관광숙박산업의 영원한 반대에 부딪칠 시민박업은 제주도 관광진흥조례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중위생관 전망이다. 리법과 관광진흥법 등 숙박시설을 정의하고 있는 모법이 존재하 지만, 제주도는 자체적으로 관광진흥조례를 제정해 관리할 수 있 고, 이 같은 조례에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없다는 것은 제주도 내에서는 정부의 공유민박 제도화가 정착되어도 등록 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에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 허용 되지 않는 이유는 객실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제주 도에 따르면 제주도 내에만 숙박시설의 객실 수가 7만여개 이상으 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방문객 수를 고려한 적정공급량은 5만 개 객실이다. 만약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을 허용했다면 아파트나 일반 가정까지 관광객을 유치하기 때문에 지역경제도 타격을 받 는다. 제주도와 마찬가지로 정부의 공유민박 제도화가 도입될 경우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지역은 수도권이다. 현재 외국

▲ 제주특별자치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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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31

39쪽

호텔·모텔·펜션·리조트 전문

숙박업소 침구 린넨의 파트너

여름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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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천로 12번길 105-34 102호 FAX : 02-6442-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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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쪽

HORES 2023

침구류, 어메니티, 객실용가구, 객실비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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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11.30(목)-12.02(토)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

개발컨설팅, 투자, 자문, 위탁운영, 브랜드 등

가구, 조명기구, 인테리어소품, 예술작품, 조경시설, 건축자재 등

객실통합관리시스템, AI로봇, 키오스크, 스마트시스템, 전자제품 등

헬스시설, 음향장비, 냉 난방 공조시스템, 장비 등

주방기기, 주방기물, 식자재, 음료, 주류 등

아웃소싱, 교육기관, 인력채용, 업무대행업체, 협 단체, 호텔스타트업 등

T 051.740.7400 E hores@bexco.co.kr l T 02.312.2828 E hores@hotelrestaurant.co.kr

41쪽

이달의숙박인

“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급여명세서가 핵심

노무법인 서초 공동대표 최창균 공인노무사

“

최창균 공인노무사

숙박업 경영자들이 중소형호텔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는 인력관리다. 많은 객실을 보유할수록 인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는 본의 아니게 크고작은 분쟁이 발생한다. 이러한 분쟁을 해결하거나 분쟁이 없도록 사전에 예방하 기 위해서는 노무 전문가가 필요하다. 이에 노무법인 서초의 최창균 대표 공인노무사를 만났다.

Q. 노무사는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취득하기 위한 수험생 시절 만나 친구가 됐습니다. 함께 공부 A. 우리가 일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것이 경제활 해 나가며 향후 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에는 공동 개업을 동입니다. 인생에서 일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기도 약속했었습니다. 실제로 노무사가 된 이후에는 각자가 수년간 합니다. 그래서 일과 관련된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실제 의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19년에 서초를 개업해 공동대표로 로 직원 문제로 고민하시는 숙박업 경영자들의 표정에서 한시 함께 사무실을 운영 중입니다. 특히 김종원 대표는 현재 노무 름 놓았다는 표정이 나타났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도 사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고, 저 역시 숙박업 어디선가 노무 분쟁을 겪고 계시는 숙박업 경영자분이 계실텐 경영자들을 위한 강연에 나서고 있습니다. 데요. 이러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Q. 관광숙박산업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Q. 노무법인 서초를 소개해주신다면? A. 사실 관광숙박산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24시간 업종 A. 노무법인 서초는 저와 김종원 대표가 공동으로 대표를 역 중 하나입니다. 노무관리 부분에 있어서는 종합선물세트와 같 임하고 있습니다. 김종원 대표와는 10여년 전 노무사 자격을 습니다.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 숙박업 경영자들

42쪽

노무법인 서초의 김종원 대표(좌)와 최창균 대표(우)

을 위한 임금관리, 근로시간 관리, 외국인 고용 관리 부문에서 한 것은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흔히 세무 모든 법 제도를 현실적으로 풀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과 사 사무실과 같이 월 단위의 기장료를 받고 중소형호텔을 관리 정에서 자연스럽게 야놀자, 여기어때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 드리는 것이 노무법인의 또 다른 역할입니다. 이때 노무법 강의에 나서게 됐습니다. 이 같은 인연을 계기로 노무법인 서 인은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노무관리의 기본 서류 3종인 △ 초는 현재 관광숙박산업에서 가장 많은 숙박시설을 관리해 드 근로계약서 △급여대장 △급여명세서를 관리해 드립니다. 세 리고 있는 노무법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무사 사무실도 비슷한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지만, 세법에 근거 한 관리와 노동 관련 법률에 근거한 관리는 다릅니다. 노무관 리는 노동 관련 법률에 근거해 작성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

Q. 관광숙박산업 노무관리의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노무관리의 기본 서류 3종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시라고 를 통해 숙박업 경영자는 말 그대로 경영에만 집중하실 수 있 말씀드리겠습니다. 노무관리 기본 서류 3종이란 △근로계약서 습니다. △급여대장 △급여명세서입니다. 근로계약서는 단순히 법으로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정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채용부터 퇴직까지의 과정에서 당연히 필요로 하는 사항을 각각의 법 기준에 맞도록 작성해야 A. 사실 현재의 노동 관련 법률은 관광숙박산업의 현실적인 합니다. 고용주와 근로자의 기본적인 약속이라 할 수 있습니 근로환경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법이 다. 특히 근로계약서는 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류가 아니라 숙박 기 때문에 준수해야 하며, 현장과의 괴리를 얼마나 줄일 수 있 업 경영자에게 필요한 서류입니다. 이를 토대로 매월 작성하는 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법과 현실의 차이를 줄 급여대장과 급여명세서가 노무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 이는 데 일조하고 싶은 생각이며, 숙박업 경영자와 근로자의 니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서로 가 약속을 잘 지키려면, 그 약속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 Q.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노무법인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 져야 합니다. 관광숙박산업에서 3대 서류인 근로계약서, 급여 인가요? 대장, 급여명세서 등 노무 관련 서식이 잘 작성될 수 있도록 노 A. 근로자들은 흔히 분쟁이 발생했을 때 노동청을 찾습니다. 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분쟁을 법률에 근거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노무사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 문의 : 02-6053-5482

43쪽

비즈니스리포트 | 썬가드광학

썬가드광학에서 출시한 ‘TV보안기’

사명과 같은 광학적인 기술력

“TV, PC모니터 파손 걱정 제로”

TV보안기로 보호하는 ‘썬가드광학’

TV는 관광숙박산업에서 고객에게 엔터테인먼트를 제 공하는 핵심적인 편의시설이다. 시대적 흐름이 달리 지고 트렌드가 바뀌더라도 특급호텔에서부터 중소형 호텔, 펜션, 여인숙에 이르기까지 객실에 빠지지 않고 설치되는 품목이 TV다. 핵심적인 시설물인 만큼 파손 등이 발생하면 숙박업 경영자에게 큰 부담이다. ‘썬가 드광학’이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살펴본다.

물은 표면에 굴곡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향으로 빛을 전달하게 되 썬가드광학의 역사는 1997년부터 시작됐다. 편광이라는 용어 는데, 사람의 눈은 이처럼 여러 방향에서 전달되는 빛을 그대로 자체가 생소했던 당시 국내 최초로 편광필름을 이용한 ‘차량용썬 전달받는다. 이는 출렁이는 물을 바라볼 때 순간적으로 눈이 부시 가드’를 출시해 드라이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출시 초 는 현상을 경험하는 이유다. 하지만 편광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은 기에는 빛에 예민한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필수품이 되었으며, 대 자외선이나 불필요한 반사광을 차단한다. 중들에게는 ‘편광’이라는 기술이 알려지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편광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은 일상에서도 쉽게 접할 수 편광이란 사전적으로 매우 복잡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쉽게 있다. 썬가드광학이 선도적으로 출시한 ‘차량용썬가드’처럼 운전 설명해 빛의 방향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렁이는 자들이 이용하기도 하며, 낚시나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은 편광썬

썬가드광학 매장 전경

44쪽

생산설비

화면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보호할 수 있다. 특히 TV는 브랜드와 인치수에 따라 외형의 크기가 천차만별이지만, 썬가드광학은 공 장에서 클라이언트의 주문에 따라 맞춤 제작이 가능해 원하는 크 기를 지원한다. 무엇보다 맞춤 제작이라는 가격적 부담을 해소하 기 위해 관광숙박산업을 위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에서 인정한 우수한 품질 글라스가 필수적이기도 하다. 일상 속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 썬가드광학에서 제안하고 있는 ‘TV보안기’와 PC모니터용 ‘편광 릿PC 화면에 부착하는 필름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내가 사용 보안기’는 TV와 PC모니터를 파손과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할 수 있 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이 바로 옆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빛을 다는 점에서 관광숙박시설에 적합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제품의 차단해 검은 화면만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 대표적인 편광필름의 내구성과 품질은 편광 기술 분야의 1세대 기업답게 미국에서도 인 역할이다. 썬가드광학은 이 같은 편광기술의 1세대 기업이라고 할 정받고 있다. 썬가드광학에 따르면 수년 전 미국에 수출한 ‘TV보 수 있는 것이다.

안기’가 바이어들로부터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TV보안기 중 최 고의 품질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썬가 드광학 김종찬 대표가 20년 이상 유지하고 있는 ‘품질우선주의’가

다양한 분야로 발전한 편광 기술 대중에게 편광 기술을 알린 계기였던 ‘차량용썬가드’는 썬가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광학이 여전히 생산 중이며, ‘차량용썬가드’ 이후에는 컴퓨터 보급 김 대표는 “제조업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시대에 직접 생산을 유 이 늘어남에 따라 PC모니터 화면에 적합한 ‘편광보호기’도 출시했 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맞춤제작을 통해 고객들이 만족감을 다. 또한 ‘편광보호기’ 외에도 썬글라스 등 편광 기술을 접목할 수 나타내고 생활에 도움이 되신다고 평가할 때 뿌듯함을 느낀다”며 있는 대부분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며, 관광숙박산업에 “앞으로도 관광숙박시설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숙박업 경영 서는 ‘TV보안기’를 제안하고 있다.

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TV보안기’란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객실의 필수품인 TV의 파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썬가드광학에 따르면 중소형호텔에 서 TV에 파손이 발생할 경우 상당한 비용의 수리비가 발생하며, 문의 : 1566-2150 수리 기간도 수일이 소요된 다. 새로운 TV를 구매한다고 해도 거치형이 아니라면 쉽 고 빠르게 설치되는 것도 아 니다. 이처럼 TV의 공백이 발생하는 객실은 파손으로 인한 문제 뿐 아니라 고객 서 비스의 질이 하락해 객실 판 매가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썬가드광학에서 제 안하고 있는 ‘TV보안기’는 TV 화면에 덧씌우는 형태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TV

중소형호텔 ‘TV보안기’ 설치 현장

46쪽

· 무료 방문견적 · 신축/리모델링시 직접방문 · 디테일한 내부인테리어/침구디자인 및 소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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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쪽

메인 로비

“특별시 1호 관광호텔의 품격”

세종특별자치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상호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다솜3로 6 전화 : 044-251-4000 디자인 콘셉트: 모던, 한국, SUBSTANCE 부대시설 : 다이닝, 카페, 웨딩, 피트니스 등 홈페이지 : www.courtyardsejong.co.kr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012년 7월 1일 국내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정부 직할 특별자치시이며, 하단에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를 두지 않는 단층제 도시다. 세종시가 특별자치시로 지정된 이유는 행정수도 이전 계획이 추진됐기 때문으로, 현재도 많은 정부부처가 이전되어 있는 상태다. 다만, 기반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관광호텔 하나가 없었다. 코트야드 바 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시의 첫 관광호텔이다. 사실상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될 신성 호텔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살펴본다.

국토 중심부 천혜의 입지조건 사실 세종시에 행정수도 이전이 추진되었던 이유는 대한민 국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전국 어디든 KTX를 탑승할 경우 2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관광숙박산업에서 는 상권 가치도 우수한 편이다. 당장 정부청사, 국책연구단지 와 인접해 정부 비즈니스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고, 국내 최대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이 인접하다는 것은 뉴욕 센트럴파 크와 같이 투숙객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조깅, 산책, 피크닉 등 을 즐기기에도 유리하다. 이미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유명 브랜드인 메리어트 인터내 셔널 그룹이 세종의 첫 관광호텔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를

세종 키친

50쪽

오픈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이 같은 지리적 이 점과 상권 가치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다 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특급호텔이 등장하면서 세종시에서는 다양한 행사, 웨딩, 대규모 미팅 등이 가능한 상황이 열렸다. 지역 거주민들은 결혼식 등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필요 가 없어졌고, 정부 기관, 행정 기관, 인근 기업 들이 외부 고객들을 맞이하거나 대규모 행사 를 기획하기에도 편리해졌다. 호텔의 규모도 이를 모두 수용할만큼 넉넉하다. 총 20층 규모 에 281개 객실을 갖췄고, 주차면적도 250대로 넉넉하다.

모든 부대시설을 갖춘 특급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시의 첫 관광호텔답게 모든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 다. 말 그대로 특급호텔의 품격이 느껴지는 부 분이다. 우선 1층에는 세종키친이 자리하고 있 다. 세종키친은 코트야드 브랜드 중 최초의 콘 셉트인 ‘Substance’가 적용됐다. 이는 지역 농 가들의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식재료를 까다롭 게 선별해 고객들에게 풍부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콘셉트다. 또한 세종키친과 함께 1층 공간에는 세종카 페가 자리하고 있고, 탑층인 20층에 위치한 세 종라운지는 공유라운지 공간으로, 풍부한 조

세종 라운지

웨딩홀 그랜드볼룸

피트니스

미팅룸

51쪽

킹 룸 아트월

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그랜드볼룸과 미팅룸은 코 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강조하고 있는 시그니 처다. 그랜드볼룸은 최대 2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 고, 320인치 FHD스크린, 최신 음향시설, 4K 내부 카 메라, 레이저 프로젝트 등을 갖춰 웨딩에 매우 적합 하다. 4층에 위치한 미팅룸은 8개의 다양한 사이즈의 룸을 갖췄고, 최대 88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화상회 의 시스템이 구축됐다. 더구나 컨퍼런스, 포럼, 소규 모 미팅, 웨딩, 돌잔지, 가족연회 등을 전문적으로 진 행하는 인력이 세팅되면서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대통령 제2집무실을 대비한 콘셉트 사실 정부 계획안대로라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의 전망은 매우 우수하다. 세종시에는 현재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계획되어 있으며, 대통령 제2집무실 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광역철도와 함께 스마트산 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KBS와 MBC 등이 참여하 는 디지털미디어센터도 들어선다. 이 때문에 세종 안 에서의 내부 수요는 물론,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외부 비즈니스 고객과 멀리 해외에서 방한하는 다국적 외 국인들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이 때문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의 객실 디자인은 대단히 한국적이다. 우드톤을 최대한 살려

스마트 글라스 욕실

고급스러운 복도

52쪽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TV 등 가전을 매립형으 로 설치하는 특급호텔 특유의 디자인이 접목되어 세련 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수묵화로 표현된 침대 헤드 벽 면의 디자인은 한국을 소개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다. 무엇보다 객실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포인트는 완전히 개방된 통창의 조망권이다. 세종호수공원의 호수뷰와 세종시 일대를 내려다보는 도시뷰가 압도적이다. 지역적으로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의 역할, 외형적으로는 한국을 소개하는 특급호텔의 품 격, 우수한 지리적 이점과 가치가 높은 상권 전망이 세종 시의 첫 관광호텔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갖춘 경쟁력이다.

특급호텔 특유의 품격

디럭스 더블 룸 아트월

매립형 객실의 깔끔함

통유리 객실의 쾌적함

53쪽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57쪽

“관광숙박산업 최신 트렌드의 끝과 시작”

경기 가평 ‘트라움 풀빌라글램핑&카라반’

노을과 어울리는 시설 전경

트라움을 상징하는 초대형 수영장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부터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캠핑, 수영장, 애견, 키즈가 4대 키워 드였다. 특급호텔, 중소형호텔, 펜션, 캠핑장, 게스트하우스를 가리지 않고, 4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시설 확충과 마케팅이 집중됐고, 코로나19를 거치면서는 프라이빗이 추가되어 5대 키워드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키워드를 최대한으로 접목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트라움 풀빌라글램핑&카라반(이하 트라움)’을 통해 최신 트렌드의 끝을 살펴봤다.

시설 전체가 이국적이다

상호 : 트라움 풀빌라글램핑&카라반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왕대벌길 50 전화 : 010-****-3222 디자인 콘셉트 : 풀빌라, 프리미엄, 파티풀 차별화 : 초대형 미온수 수영장, 룸서비스, 복층글램핑 홈페이지 : http://트라움풀글램핑.com

58쪽

를 가볍게 충족한다. 또한 수영장 깊이 조절을 통해서는 키즈를 동반한 패밀리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고, 개별 바비큐, 독립적인 테라스 등은 프라이빗 조건을 충족하고도 남는다. 또한 힙하고 핫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 자체가 독보 적이다. 국내의 그 어떤 글램핑장보다 넓게 조성된 수영장이 정 가운데에 설치됐고, 이를 중심으로 글램핑장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은 바닷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유명 관광지의 모습과 닮아 이국적이며, 곳곳에 심어진 야자수가 이러한 분위기를 한층 끌 어올리고 있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시설 전체를 감싸 며 파티 분위기를 조성한다. 마치 글램핑장 전체가 클럽으로 변 하는 모습이다. 이는 특급호텔의 풀파티를 연상케 하는 연출로, 힙하고 핫하다는 표현이 적합한 이유이기도하다. 프리미엄 풀빌라로 조성된 글램핑장 사실 글램핑은 프리미엄의 감성을 담아내기 어렵다. 말 그대 로 텐트와 같이 천으로 시설물이 조성되기 때문에 내부에 욕실 이나 주방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는 것에 한계가 있다. 최근에 오 픈한 글램핑장들도 시설적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며,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연출을 가미한다는 것이 디자인적으로 완성도가 뛰어 난 인테리어 소품을 비치하는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트라움’은 다르다. 글램핑장이 복층으로 조성됐다. 외

힙하고 핫한 플렉스의 향연 ‘트라움’은 캠핑, 수영장, 애견, 키즈, 프라이빗의 5대 키워드 형 자체는 글램핑과 같지만, 통유리의 출입구를 넘어 내부로 들 중 캠핑, 수영장, 키즈, 프라이빗의 4대 키워드를 충족하고 있 어서면 천의 질감을 느낄 수 없는 풀빌라 그 자체다. 1층은 욕실 다. 숙박시설의 유형 자체가 글램핑장이기 때문에 캠핑 인구를 과 넓은 주방이 말끔하게 조성됐고,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 그대로 흡수하고 있으며, 3개의 초대형 수영장은 수영장 키워드 서면 침실이다. 구조 자체가 풀빌라를 떠올리게 하며 출입구에

풀파티를 즐기는 고객들

화려한 조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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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모습의 글램핑장

는 글램핑 특유의 테라스가 조성되어 있다. 이는 글램핑과 풀빌라를 접 목한 시도로, 캠핑산업에서 고객불편을 최소화하는 트렌드의 끝이다.

카라반 특유의 감성까지 섭렵 트라움의 특징은 전체 객실이 글램핑과 카라반으로 조성됐다는 점 이다. 말 그대로 캠핑에 최적화된 숙박시설이다. 특히 카라반 역시 카라반 입구에 전용 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프라이빗의 감성을 충실 히 이행했고, 카라반 공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키즈를 동반한 패밀리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라반의 실내 공간은 대형버스처럼 넓게 조성 됐고,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은 별도로 설치되면서 성능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욕실 등의 편의시설도 충분하고 디자인적으로는 공간적 완성도가 높아 역시 고객불편 최소화라는 최 신 트렌드에 부합한다. 트라움은 현재의 시점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를 구현한 독보적인 글램핑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캠핑산업의 트렌드 중 하나인 고객불편 최소화는 공용화장실, 공용개수대 등과 같은 불편을 지양하고, 객실이라 할 수 있는 글램핑장 내부에서 숙박에 필요한 모든

탁 트인 시야가 장점이다

실내는 풀빌라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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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라반 이용공간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캠핑 자체를 준비 없이 즐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트라움은 캠핑 인구를 어떻게 끌어들 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최신 트렌드로, 트라움 역시 룸서비스 여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답안이다. 가장 선도적인 글램핑장 를 도입하는 등 준비할 것이 없는 글램핑장이다. 관광숙박산업 인 트라움이 관광숙박산업에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인지 귀 의 4대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면서도 현재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추가 주목된다.

주방과 욕실

부족한 것 없는 실내

글램핑&카라반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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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연풍 외관

“여관·여인숙·민박은 로컬 랜드마크 자원”

전북 전주 ‘호텔 어라이브 전주 시화연풍’

오늘날 중소형호텔이 등장하기 전에는 여관·여인숙·민박이 서민들의 하룻밤 잠자리를 책임졌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국제행사를 유치하 기 시작하면서는 시대상을 지나치게 적나라하게 내비친다는 의미에서 감추고픈 대상이 됐고, 현재는 중소형호텔들과 경쟁할 수 없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서민들을 품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는 객잔, 일본에는 료칸이 있다. 흔히 장급으로 표현되는 이러한 관광숙박시설이 우리의 유산이 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는 없을까? 전북 전주의 호텔 어라이브 전주 시화연풍(이하 시화연풍)을 통해 해법을 살펴본다.

110년된 시화연풍 스토리 시화연풍은 관광숙박산업에서 그토록 갈구하는 스토리가 있는 립한 태조 이성계의 고향인 전주는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고향인 호텔이다. 억지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 자체 풍패(강소성 패군 풍현)에 비유해 ‘풍패지향’ 혹은 ‘풍패’로 불렸다. 가 이야기다. 시화연풍의 유니버스는 크게 4개의 공간으로 구분 풍패의 ‘풍’자가 들어간 사자성어 ‘시화연풍(時和年豊)’은 ‘시절이 된다. 첫 번째는 1985년 현대식 한옥으로 구축된 20객실 규모의 평화롭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뜻이다. 이 사자성어에서 영감을 호텔, 두 번째는 호텔과 분리된 공간에 조성됐지만, 전주의 4대문 받아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이 아름답게 기억되고 풍성한 인연을 중 유일하게 남아 있는 풍남문을 조망할 수 있는 ‘라이브어라이 만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한자를 변형한 것이 시화연풍(時花戀 브 라운지 카페’, 세 번째는 약 110년의 시간을 품은 독채 호텔 ‘공 豊)이다. 익질옥(전당포)’, 네 번째는 공익질옥과 같은 시대적 배경을 지닌 올드한 디자인의 대변신 110년된 일본식 가옥 ‘호텔1912’다. 각각의 공간 특징만으로도 이 야기가 쓰이는 기분이다.

시화연풍의 기획은 에이지엠티(AZMT)에서 담당했다. 로컬 커 시화연풍이라는 브랜드에도 많은 이야기가 담겼다. 조선을 건 뮤니티 호텔을 지향하는 AZMT는 기획과 콘셉트 개발에서부터

66쪽

낙후된 환경

1층 로비 전당포 공간

풍부한 한국의 미

상호 : 호텔 어라이브 전주 시화연풍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3길 9-5 (전동) 전화 : 063-286-2022 디자인 콘셉트 : 리얼 빈티지, 한옥, 유니크 차별화 : 독채, 전당포, 로컬 커뮤니티 홈페이지 : www.arrivejeonju.com 취재협조 : ㈜에이지엠티

새롭게 탄생한 루프탑

운영과 마케팅에 이르는 관광숙박산업 전문 기업이다. 리모델링 역시도 AZMT가 담당했으며, 4개의 공간 모두 오랜 역사와 전통 을 지닌 시설물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면서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 기가 높은 인스타 감성의 최신 트렌드를 접목했다. 이에 따라 1985년 건축된 20객실 규모의 호텔은 최초의 한옥 콘셉트를 그대로 이어받아 레트로 콘셉트의 디자인을 접목해 유 니크한 멋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로비 디자인은 이러한 철학이 그대로 구현됐으며, 객실은 대중적인 화이트 바탕에 유니크한 포 인트 컬러의 디자인 가구를 배치해 트렌디한 멋을 추구하면서도 한옥 특유의 서까래 형태를 유지해 독채인 공익질옥, 호텔1912, 라이브어라이브 라운지 카페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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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객실

놀라운 욕실의 변화

여행자, 호텔, 로컬커뮤니티

시화연풍의 시그니처는 독채에 있다. 공익질옥과 호텔1912 모두 11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공익질옥은 일본인들이 전당포의 창고로 사용했던 공간이고, 호텔1912는 사무와 거주 공간이었다. 특히 호텔1912는 해방 직후 전주시청의 관사로도 사용된 바 있으며, 한옥의 풍채가 느껴지는 외관부터 만개한 매 화가 수놓아진 병풍, 세월의 흔적이 담긴 가구들이 특징이다. 특히 프라이빗 정원까지 조성되어 인스타 감성에 충실하다. 또한 공익질옥은 우아한 붉은 벽돌이 특징이며, 1층은 현대 식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하도록 구현됐고, 2층은 일본 전통 가 옥의 특징 중 하나인 다다미 바닥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오

포인트 가구

정체성 없는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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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채 공익질옥 시그니처

독채의 올드한 디자인

독채 호텔1912

공익질옥의 실내

호텔1912의 실내

래된 담쟁이 정원에 놓인 야외 욕조는 공익질옥의 시그니처다. 무엇보 다 이러한 전통적인 디자인의 완성도는 운영방식에 접목됐다. 전당포로 이용됐던 특징을 살려 20객실 규모의 호텔 1층 로비에 전당포 콘셉트의 ‘Story Shelf’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용객들이 전당포에 스토리와 함께 물건을 맡기듯 기증하고, 이처럼 기증된 물품을 다른 이용자들이 구매해 나온 수익을 지역사회에 기부하 며 만나지 않아도 연결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했다. 또한, 지역의 크리 에이터, 장인들과 함께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자, 로컬, 호텔 크 루가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했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와 공감대를 형 성하며 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한 시화연풍은 우리의 여관·여인숙· 민박이 현대와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 정답을 말해주는 듯 하다.

71쪽

‘만 나이’ 혼란, 숙박업은 ‘생일’ 아닌 ‘연도’로 구분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기준은 사실상 ‘연도’만 적용

최근 숙박업 경영자들의 시선이 ‘만 나이’ 기준에 집중되고 하지만 관광숙박산업은 청소년보호법을 따르면 된다. 관광숙 있다. 정부가 6월 28일 도입한 ‘만 나이’ 정책의 홍보를 강화하 박산업에서 청소년의 혼숙을 방지해야 할 의무는 청소년보호법 면서 청소년 기준을 두고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제30조 청소년유해행위의 금지 조항에서 8호인 ‘청소년을 남녀 부터 설명하면 관광숙박산업은 사실상 ‘연도’를 기준점으로 활 혼숙하게 하는 등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영업행위를 하거나 이 를 목적으로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의 내용이다. 용하면 된다. 법제처에 따르면 6월 28일 시행된 행정기본법, 민법 개정안에 이에 따라 관광숙박산업의 청소년 기준은 청소년보호법에서 ‘만 나이’가 도입되면서 우리나라의 모든 계약서, 법령, 조례 등 ‘만 19세 미만인 사람을 말한다. 다만,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 에 특별한 예외 규정이 없는 한 ‘만 나이’만 적용된다.

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로 규정되고 있는 청소년 기준을 정부가 ‘만 나이’를 정책적으로 도입한 이유는 한국식 나이 계 따르면 된다. 예를 들어 2005년 1월 1일 출생자는 2023년 6월 1 산법인 ‘연 나이’와 ‘만 나이’가 실생활에서 혼용됨에 따라 행정적 일 기준으로 ‘만 18세’다. 하지만 하루 전 출생자인 2004년 12월 으로도 혼란이 발생해 왔기 때문이다. 이에 모든 법률적, 행정적 31일 출생자는 생일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청소년보호법에서는 업무에서 ‘만 나이’만 적용함으로써 사회적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만 19세로 보고 있다. 의도다.

이유는 2004년도 출생자는 2023년이 만 19세가 되는 해를 맞 다만, 정부가 정책 도입을 앞두고 ‘만 나이’ 계산법에 대한 홍 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즉, 청소년 혼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보를 강화하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청소년 기준을 두고 혼란이 숙박업 경영자들이 신분증을 통해 확인해야 할 내용은 사실상 발생하고 있다.

출생연도에 국한되는 상황이고, 생일까지는 굳이 살펴볼 필요가 법제처는 ‘만 나이’와 관련한 홍보포스터를 통해 생일이 지나 없는 것이다. 지 않은 경우 △이번 연도-출생연도-1= 현재나이’, 생일이 지난 이에 대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사실 청소년의 고용과 출 경우 ‘이번 연도-출생 연도= 현재나이’라는 계산법을 공개했다. 입이 금지되고 있는 업종의 자영업·소상공인들은 종전에도 대 이를 미루어 짐작하면 ‘만 나이’ 계산의 핵심은 생년월일이 된다. 부분 ‘만 나이’를 적용받고 있었다"며 “관광숙박산업 역시 6월 28 이 때문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청소년의 기준을 ‘생일’로 구분해 일 ‘만 나이’ 도입과 상관없이 청소년 기준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야 하는지 혼란이 뒤따르고 있다.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72쪽

F-4 비자 호텔청소 가능 지역은 ‘광역·도 단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지역에 거소를 둔 해외동포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시군구

영암군,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고흥군, 보성군 △전라북도 정 읍시, 남원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 순창군 △경상남도 고성 군 △경상북도 고령군, 영주시, 영천시, 의성군, 성주군 등 28개 지역이다. 해당 지역에 거소 중인 F-4 비자 소지자는 기초지자체가 속해 있는 광역시·도 단위에서 호텔청소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법 무부는 이에 대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시·군·구에 거 소를 둔 재외동포(F-4)의 경우에는 거소가 속한 광역시 또는 도 내에서 단순노무행위에 포함되는 ‘객실청소’에 해당하는 취업활 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예로 인구감소지역 중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인 충남 보령 시에 거소를 둔 재외동포(F-4) A씨는 보령시 또는 충청남도 내 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다른 지역 재외동포에게는 제한되는 객실 법무부가 지난 5월 1일부터 재외동포(F-4)의 취업 범위를 확 청소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경기도의 중소형호텔 대하는 내용의 고시를 시행한 가운데, F-4 비자 소지자가 객실 에서 재외동포(F-4)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가평군과 연천 청소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는 기초지자체 단위가 아 군에 거소를 둔 F-4 비자 소지자를 채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앞으로 재외동포의 상당 닌 광역시·도 범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고시에 따르면 F-4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재외동포는 수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지역에 거소를 두고 중소형호 단순노무에 종사할 수 없다.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따른 ‘건물청소 텔 취업을 희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소 제한적이지만, 객 원(분류코드 94111)’에는 객실미화원, 객실청소원, 룸메이드 등이 실청소 업무에 재외동포를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폭넓게 적용된 포함되어 있고, F-4 비자 소지자는 건물청소원 등 단순노무에 상황”이라고 전했다. 취업이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고시에서는 예외조항을 두고 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는 재외동포(F-4)는 단순노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 만,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 아니라 법무부장관이 정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시·군·구에 거소를 둔 재외동 포(F-4)로 한정했다. 결국 F-4 비자 소지자가 호텔청소 등 단순노무에 종사할 수 있는 기준은 거소 지역이 핵심이다. 거소란 주소 외의 장소 중 상 당 기간에 걸쳐 거주하는 장소를 의미한다. 재외동포를 기준으로 는 출입국관리소 등에 신고한 거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대상 지역은 △경기도 가평군, 연 천군 △부산광역시 동구, 서구, 영도구 △대구광역시 남구 △충 청남도 보령시, 예산군 △충청북도 단양군, 제천시 △전라남도

1차 공모 시범지역(15개)

추가 공모 시범지역(13개) 지자체명 시범사업 지역 지자체명 시범사업 지역

연번

2,746,714

2,746,714

3 충청남도

보령시, 예산군

- 4 전라북도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군, 순창군 5 전라남도 영암군, 해남군, 강진군, 장흥군 전라남도 6 경상북도 고령군, 영주시, 영천시, 의성군 경상북도 7

대구광역시

9 경기도

연천군

경기도

10 경상남도

고성군

동구, 서구, 영도구 단양군, 제천시 -

고흥군, 보성군 성주군 남구 - 가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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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숙박산업 인건비, 적게는 1.5배, 많게는 3배 부담

▲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더 구체적으로 바뀐 근로기준법 5인 미만 확대

▲ 근로기준법 확대 반대 집회

정부가 근로기준법의 모든 내용을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지원책도 인건비를 충당하기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국 에는 부족하다. 회에서 추진하다 무산됐고, 윤석열 정부에서는 정부안으로 추 사실 정부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는 작년 12월부 진하고 있다. 특히 점진적 확대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나오고 터 예견됐다. 당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에서 발표한 권고안에 5 있어 숙박업 경영자들에게는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상 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의 필요성이 지적됐고, 이를 정부와 여 황이다.

당이 ‘노동개혁’으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더구나 올 한국경제 등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5인 해 초 대통령에게 보고된 고용노동부의 ‘2023 업무계획’에도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가 포함됐다. 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전체회의 그러나 정부와 여당의 노동개혁이 그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는 를 열고 논의할 예정이며, 유급휴가, 휴일·야간수당 지급부터 지켜볼 일이다. 이미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던 2021년 당시 국회 적용하기 시작해 경영상 이유 없는 해고 등은 추후 도입한다는 에서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가 추진됐었다. 당시는 코로나19 구체적인 안도 나왔다.

로 인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가 심각했고, 전국 자영업· 문제는 관광숙박산업도 대형호텔을 제외하면 5인 미만 사업장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이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 등을 통해 격 이 많다는 점이다. 만약 정부안대로 근로기준법의 내용이 모두 렬히 반대했다. 이 때문에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의 내용을 적용되면 숙박업 경영자는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 수당 담았던 개정안들은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급에 대한 규정 ▲연차유급 휴가 제공에 대한 규정 ▲경영상 또한 대선 과정에서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 모두 신중한 이유에 의한 해고 제한 규정 ▲부당해고 시 구제를 신청할 수 있 입장을 나타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거듭 반대 입장을 나타 게 한 규정 등이 모두 적용된다.

낸 바 있고,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노동계와의 간담회 사실상 24시간 업종인 관광숙박산업에 근로기준법이 모두 적 등에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용되면 당장 숙박업 경영자들은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에 현재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은 따른 인건비 부담이 발생한다. 특히 연차유급휴가나 생리휴가 집권 전후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것이다. 등의 의무 규정도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이와 관련해 관광숙박산업의 관계자는 “확실한 것은 5인 미만 중소형호텔 등에 근로기준법의 내용이 모두 적용되면 숙박업 경 이상의 인건비 발생은 필연적이다. 다만, 국민의힘과 정부가 최근 논의하고 있는 내용에 따르면 5 영자들은 지금보다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 인건비가 인 미만 사업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보완장치도 고민 중이 늘어날 수 있다”며 “다만, 법률안을 개정하는 사안으로, 국회 본 다. 예를 들어 ‘근로장려세제(EITC)’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인건 회의 문턱을 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관광숙 비로 발생하는 지출에 대해 정부가 세무 부분에서 혜택을 제공 박산업의 입장을 전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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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입점 금지, 무허가 공유숙박과 펜션 사라지나?

이종성 의원 발의, 무허가 업소 숙박예약앱 판매 금지

만 이뤄지고, 이를 묵인하고 있는 온라인플랫폼에 대한 처벌 규 정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 의원은 통신 판매중개업자의 미신고 영업 중개 금지 등의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숙박예약플랫폼에 대한 규제 강화의 내용 이 담겼다. 공중위생관리법 제4조2에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 자보호에관한법률 제20조에 따른 통신판매중개자 및 통신판매 중개업자는 신고를 하지 않고 공중위생영업을 하는 자의 통신판 매중개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내용을 신설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같은 법 제20조의 벌칙 조항에도 ‘통신판매중개를 한 통 신판매중개자 등’을 신설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무엇보다 부칙에서는 공포 즉시 시행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큰 이견 없이 입법절차 에 속도가 붙을 경우 연내 시행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개정안이 원안대로 처리되면 관광숙박산업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숙박예약플랫폼 야놀자, 여기어때 등을 비롯해 에어비 앤비, 아고다, 부킹닷컴 등 해외 플랫폼도 영향을 받으며, 나아 가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 쿠팡과 같은 커머스, 11번가와 같 은 오픈마켓도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는 무허가 숙박시설이 숙박예약플랫폼을 대상으로 무허가 숙박시설을 입점시켜 판 온라인 판매처를 모두 잃게 되는 효과를 낳을 전망이다. 매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 특히 허가를 받지 않고 일반 가정에서 숙박을 제공하는 공유 는 내용의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그동안 관광숙박산업에서 숙박 업체 뿐 아니라 관광숙박산업에서 사업체 수가 가장 많다 도입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던 현안 중 하나가 해결 국면을 맞이 고 알려진 펜션 시장이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하게 된 것이다.

▲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

현재 대부분의 펜션은 농어촌민박업으로 등록 요건을 갖추고 이 같은 내용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비례)이 지난 6월 12일 있다. 하지만 정상적으로 신고를 마친 펜션보다 허가를 받지 않 대표 발의한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에 담 은 펜션 규모가 더 크다고 알려졌다. 현재 농어촌민박업이 약 3 만개로 집계되고 있지만, 무허가 불법 펜션의 규모도 3만여개에 겼다. 이 의원은 제안이유에 대해 현행법에 따르면 숙박업은 이용자 달한다는 것이다. 들의 안전, 보건, 위생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신고 문제는 펜션의 경우 워크인 고객이 전무하고, 100% 예약제로 절차와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업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온라인 판매는 펜션 영업환경 장은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등을 부과하고 에 핵심이며, 해당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무허가 불법 펜션은 소 있다고 밝혔다.

비자와 만날 수 있는 수단을 잃게 된다. 이 때문에 해당 개정안 그러나 이 의원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미신고 불법숙박업소 의 시행은 불법 공유숙박을 근절하는 긍정적인 효과와 불법 펜 가 광범위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적발시 숙박업소에 대한 처벌 션의 양성화라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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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관광숙박산업 기회의 땅 되나?

환경, 국방, 농업, 산림 규제완화, 내년부터 본격 개발

에 따라 강원도는 미활용 군 용지를 관광시설, 야영장, 도 산하기 관 설립, 사업소 설립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가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경쟁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캠핑장 건립 지 역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농업 부문에서도 도지사가 개발 권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새롭게 지정하거나 지구 내 농업진흥지구(절 대농지)를 해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농업진흥지구가 아닌 농지 40만㎡ 미만까지는 도지사가 용도를 변경해 주택이나 공장 등을 우리나라의 세 번째 특별광역단체가 출범한다. 2006년 제주특 설립할 수 있다. 또한 산림 규제에 있어서도 산림이용진흥지구를 도지사가 지정 별자치도,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어 오는 6월 11일에는 강 원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하는 것이다. 특별광역자치단체가 되는 할 수 있게 되면서 지구 내 관광숙박시설, 산악철도, 케이블카 설 강원도는 앞으로 환경, 국방, 농업, 산림 등 4대 규제를 완화할 수 치 등이 가능해졌다. 실제 국유림을 제외한 모든 산림에 대해 산 있는 특례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강원도가 지 전용허가와 일시사용허가가 도지사에게 이양된 상황이다.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이를 종합하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25일 국회 본회의에 강원도의 행정구역 명칭 변경은 1395년 이후 628년 만의 일이 서 처리된 개정안이 공포 후 1년이 지나 본격 시행되는 내년부터 다. 지난 2022년 5월 29일 국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설치등에관 막강한 개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특히 법 시행을 앞두고는 다 한특별법’이 가결되며 근거를 마련했고, 올해 5월 25일 국회 본회 양한 개발사업 프로젝트를 계획할 것으로 보이며, 주요 개발 지역 의에서 특례 발굴 등 다양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개정안이 처 은 주로 관광객이 많이 찾지만 관광단지로 개발이 어려워 편의시 리되면서 중앙 정부와 별개로 자체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 설이 부족했던 지역이 중심이 될 전망이다. 이는 관광숙박산업에서 기회의 땅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강원도 는 세 번째 특별광역단체가 출범하게 됐다. 사실 강원도는 행정구역 내 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토지 면적이 가 특별자치도 승격 이후 개발하는 지역은 거주인구 유입이나 관 2만1,890㎢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면적(1만172㎢)의 2.2배에 달 광객 유입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관광숙박시설의 이익에 하는 규모다. 강원도에 특히 토지 규제가 집중된 이유는 환경, 국 도 긍정적이다. 특히 호텔, 펜션 뿐 아니라 천혜의 자연 경관을 활 방, 농업, 산림 등 4대 규제의 영향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 용한 글램핑, 캠핑장 등을 유치할 가능성이 높아 관광숙박산업의 원도는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 상류,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에 시선이 강원도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해 면적의 80%가 산림이다. 그러나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 4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진다. 먼저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부장관의 권한인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자연경관영향협의, 기후변화영향평가, 건 강영향평가 등의 5개 권한이 도지사에게 이양된다. 예를 들어 환 경영향평가 최종 협의에 8년이 걸렸던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등을 1년 내외의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효과를 낳는다. 국방 분야에서도 규제 완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부대가 사용하지 않는 토지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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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청소원 취업 금지, 재외동포청이 규제 풀 수도 …

재외동포청 출범, F-4 비자 문제 해결될까?

이날 윤 대통령은 “해외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힘겹게 지켜 온 재일동포,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 사할린 동포, 대한민국 경 제 근대화의 초석이 된 파독 광부와 간호사분들도 소외되지 않 도록 보살피겠다”며 “대한민국이 재외동포 사회의 기대에 부응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유 는 750만 재외동포 사회의 숙원이기 때문이다. 재외동포 개개인 은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원하고 있고, 재 외동포 기업은 모국과 동반 성장의 기회를 바랐지만 마땅한 대 화창구가 없었다.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를 지원할 수 있 최근 정부가 고시 개정을 통해 관광숙박산업의 숙원 중 하나 는 각종 정책 마련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예를 들어 인 재외동포(F-4)의 숙박업 취업을 허용했지만, 여전히 객실청 재외동포의 취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한다거나 재외동 소원 등 단순근로에는 종사할 수 없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포를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포지티브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귀 (Positive)가 중심이라는 것이다. 추가 주목되고 있다.

▲ 제주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재단

이에 따라 앞으로 F-4 비자 소지자의 취업제한 영역은 축소될 지난 6월 5일 공식 출범한 재외동포청은 외교부 산하 외청으 가능성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만큼, 정부 조직 내 로 신설됐으며,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에 대한 정책 마련과 사 재외동포청의 역할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재외동포청의 업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본청은 인천 송도에 설치됐으며, 종합 목표 지향점 중 하나도 재외동포의 취업 범위를 확대하는데 있 민원센터 격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는 접근성을 고려해 서 기 때문이다. 울 광화문에 설치됐다.

만약 재외동포도 단순 노무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재외동포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다. 그동안 재외 관광숙박산업에서는 또 하나의 숙원이 해결되는 것이며, 구인난 동포와 관련한 정책은 외교부가 수립했고, 업무는 관련 부처가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별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사업은 재외동포재단이 전담해 다만, 재외동포청이 공식 출범했다고 해도 재외동포의 취업 왔는데, 재외동포청은 이처럼 분산된 업무 프로세서를 하나로 범위 확대는 쉬운 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고용지표를 관리하 규합하고 전담하게 된다.

는 각 부처에서는 고용시장 위축을 이유로 반대할 가능성이 높 외교부에 따르면 재외동포청 설립과 관련한 법적 근거는 지난 다. 결국 재외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취업범위 확대에 큰 영 3월 4일 공포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통해 마련됐고, 역할은 지 향을 미치게 될 전망이다. 난 4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재외동포기본법을 중심으 로 한다. 구체적인 실무 업무는 재외동포재단의 역할을 계승하 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약 이행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지난 6 월 5일 인천 송도타워에서 열린 출범식과 개청 축하행사에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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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발생한 뉴욕, 에어비앤비는 소송전

한국은 공유숙박 검토, 미국은 규제강화 중

뉴욕주가 이처럼 공유숙박 규제를 강화하는 이 유는 기존 관광숙박산업의 반발은 물론, 지역 주 민들의 불만 표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재 뉴욕주에는 주택소유자인 임대인들이 임차인 을 구하지 않고 공유숙박을 통한 수익사업에 매 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역주민들 이 임대주택을 구하지 못하거나 저렴한 거주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뉴욕시가 에어비앤비의 소송에 대해 “주택 공 급 안정화와 관광업계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뉴욕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활 성화와 안전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할 정 도로 공유숙박 규제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 에 목적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정부가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의 내국인 숙박을 허용하는 형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이란 도심의 특정 지역이 발 태의 공유숙박 법제화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보다 달하면 중산층 이상 계층의 유입이 확대되고, 해당 지역의 원 먼저 공유숙박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미국에서는 반대로 규제 거주민들은 도시의 외곽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뜻한다. 를 강화하기 시작해 공유숙박 플랫폼인 에어비앤비가 소송을 공유숙박과 관련해서는 집주인들이 전월세 계약을 체결하는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 공육숙박 규제 강화하는 뉴욕

대신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은 공유숙박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현지 시각 공유숙박으로 발생하는 평균적인 매출이 전월세 시장에도 영 으로 지난 6월 1일 뉴욕법원에 뉴욕주가 오는 7월부터 시행할 향을 미쳐 전월세가 인상을 부추기게 된다. 결국 원거주민들은 예정인 공유숙박 규제가 지나치게 제한적이고 상위법인 연방 저렴한 지역을 찾아 이동하게 되고, 정부는 주택공급안정화라 는 숙제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법과도 상충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마련한 규제 법안은 뉴욕 주민이 본인의 거주지 사실 이 같은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은 미국의 뉴욕에서만 발 를 30일 이내 임대할 경우 임대인의 개인정보, 임대수익, 계좌 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관광도시에서 발 정보 등을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뉴 생하는 국제적인 문제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이 공유숙박에 욕주는 공유숙박 업자들로부터 시에서 부과하는 관광세, 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공유숙박 법제화를 서 부과하는 판매세와 호텔세 등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검토하고 있는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중함이 요구 다만, 임대인이 30일 이상 장기 임대를 주거나 거주지 전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를 임대하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내 일부인 한 개의 방 정도만 빌려주는 개념이면 법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에어비앤비 는 규제안이 매우 복잡해 실질적으로는 공유숙박 사업자들의 대부분이 법률을 적용받을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벌금 역시 5 천달러(한화 약 660만 원)로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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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환급 특례에 요금조정 발 묶인 관광호텔

숙박요금 10% 이내 조정 항목이 발목, 산업현장과 괴리

감해 숙박요금을 낮춰 운영해 온 관광호텔이 많 다는 점이다. 이에 특례 호텔 규모도 감소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당시 109.5개, 2022년 106개였던 특례 호텔은 2023년 2분기 현재 79개로 감소했다. 더 구나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로 하향 조정되 고 국내 입국 후 검역과정에서 권고됐던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의무도 사라지는 6월 이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특례 호텔 규모는 더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현장과 정부 정책의 이 같은 괴리는 숙박 요금이 경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다. 관광숙박산 업은 비수기와 성수기, 경기 악화와 호황의 시기 관광숙박산업이 여름 휴가철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에 따라 숙박요금 체계가 탄력적이다. 이를 정책에 담아내지 관광호텔이 숙박요금을 조정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정부 못한다면 정책 수요가 감소해 사회적 비용만 낭비된 결과를 초 가 호텔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내놓은 부가가치세 환급제도가 래할 수 있다.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관광숙박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관광호텔을 대상으로 한 부가세 환급제도는 우리나라를 찾은 는 산업현장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외국인 관광객이 ‘특례’를 적용받고 있는 호텔에서 30일 이내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머물면 숙박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10%의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4년부터 2015년 까지 처음 도입됐고, 2018년 다시 도입된 이후 최근에는 2025 년까지 연장된 상태다. 이 같은 부가세 환급 제도가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숙박 요금 인상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례를 적용 받고 있는 관광호텔은 특례를 유지하 기 위해서는 숙박요금 인상폭을 10%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이 때 비교가 되는 숙박요금은 2021년이나 2022년도의 숙박요금 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가세 환급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특 례 적용 관광호텔은 숙박요금을 인상하고 싶어도 2021년이나 2022년도의 요금과 비교해 10% 이상 올릴 수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2021년이나 2022년은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이 급

▲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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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는 1만220실 가운데 4천546실이 불법 위기

오피스텔 용도변경 4개월 남은 생활숙박시설

이에 정부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 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주거용으로 매입한 투자자들은 구제 방안을 요구했다. 결국 정부는 생활 숙박시설이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할 경우 발코니 설치 제한이나 전용면적 85㎡ 이하만 바닥난방이 가 능한 규제를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고, 이 같은 규제완화 조치가 오는 10월 14일 종료되는 것이다. 한시적 규제완화 조치의 만료 시점이 4개월여 앞으 로 다가왔지만, 현장에서는 이행률이 낮게 집계되고 있다. 최근 제주시의 발표에 따르면 제주시에 위치한 72개의 생활숙박시설 1만220개 객실 가운데 4천546 개 객실은 일반숙박업으로 등록하거나 오피스텔로 전환하지 않았다. 주거용으로 활용되고 있는 생활숙박시설에 대한 정부의 구 특히 일반숙박업으로 등록한 규모는 객실 규모로만 5천245 제 방안이 오는 10월 14일 만료된다. 이 때문에 주거 목적으로 실, 주거가 가능한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한 객실은 429실에 활용되고 있는 생활숙박시설은 완화된 규정의 요건을 갖춰 오 불과하다. 정부가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피스텔 전환 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해야 할 상황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을 유도했지만, 주거용을 포기하고 일반숙박업으로 등록하는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 생활숙박시설을 일반숙박업으로도 등록을 유도하고 있는 이 령 개정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도입됐다. 일반숙박업과 가장 유는 주거용으로 활용하는지 여부를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점 큰 차이는 화구를 사용하는 조리시설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 검하기 때문이다. 만약 10월 14일 이후에도 생활숙박시설의 용 다. 또한 호실마다 개별등기가 가능하다는 점도 일반적인 숙박 도를 변경하지 않고 주거용으로 활용하다 적발되면 용도를 변 시설과는 큰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경할 때까지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분양형 호텔로 불렸고, 투자자들에게 이에 따라 생활숙박시설은 남은 4개월 동안 일반숙박업 등록 는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청약통장이나 또는 오피스텔로 건축물 용도를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며, 생활 전매제한 등이 없어 주택투자를 대체하는 매력적인 투자상품 숙박시설을 유지할 경우에는 지자체로부터 주거용으로 활용되 으로 인식됐다. 이를 반영하듯 일부 생활숙박시설의 분양경쟁 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속적인 점검과 감시를 받게 된다. 률은 아파트만큼이나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생활숙박시설이 일반숙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건축법상 생활숙박시설은 상업시 박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려면 화기를 갖춘 조리시설을 철거해 설이기 때문에 지구단위계획상 더 이상의 오피스텔이 들어서 야 하고, 오피스텔로 전환하려면 규제가 완화된 내용을 제외하 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건축이 가능했다. 하지만 주거 용도로 고 오피스텔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 부담이 사용하자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분쟁, 일조권 침해, 교통 크다”며 “생활숙박시설을 유지해도 많은 리스크가 뒤따라 투자 체증 유발 등의 지역문제가 불거졌다.

자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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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은 PC방, 중소형호텔 F&B 시장은 지금 …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 뛰어난 메뉴와 전략 필요

이 식음료를 자연스럽게 즐겨왔기 때문이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PC방 고객들은 알아서 캔음료와 컵라면 등을 즐겨왔다. PC방 산업 의 F&B 접목은 이미 예견되어 왔던 수순이었다. 롤모델인 PC방 산업과 비교하면 중소형호텔은 개척이 필요하다. 당장 회전율에서 큰 차이가 있다. PC방 고객들은 대체로 1명의 고 객이 음료 1잔 정도를 구입한다. PC방을 방문하자마자 F&B를 이용 최근 F&B 시장에서 중소형호텔을 겨냥한 영업력이 집중되고 있 하는 것이다. 평균 좌석 규모가 100여석에 달한다는 점도 중소형호 다. 특급호텔의 룸서비스를 중소형호텔에 도입해 부가수익 창출과 텔 산업에서는 따라갈 수 없는 회전율이다. 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것이다. 롤모델로 PC방 산업이 지목되 회전율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마진 때문이다. 조리 공간이 없는 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보다 전략적이고 전문화된 접근이 아쉬운 상 중소형호텔은 주방을 설치하고, 휴게음식점업 등의 시설기준을 황이다.

충족해 신고해야 한다. 또한 조리에 투입되는 인건비, 식자재 수 먼저 중소형호텔을 대상으로 한 F&B 산업의 메뉴를 살펴보면 급,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 폐기, 원가에 반영되는 에너지 요금 PC방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뉴와 유사성이 높다. 라면, 떡볶이, 스 등을 고려하면 적절한 판매량이 유지되어야 하고, 이는 곧 마진과 파게티, 햄버거, 치킨, 볶음밥류 등이 주력이다. 이는 최근 유튜브 연결된다. 에서 유행하고 있는 PC방 먹방 콘텐츠에서 흔히 접하는 메뉴들과 무엇보다 소비자 인식을 극복해야 하는 문제도 남아 있다. 아직 닮았다.

까지 중소형호텔 이용 고객들은 객실에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실제 PC방 산업에서는 F&B가 완전히 정착됐다. 전체 매출에서 인식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호텔 방문 전 식사를 미리 해결하거나 먹거리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PC이용요금을 상회한지 오래다. 포장음식, 배달음식 등으로 대체하려는 소비자가 더 많다. 이러한 다만, PC방 산업이 태동기부터 F&B와 함께한 것은 아니다. 초창 소비자 인식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적응 기 기에는 컵라면과 스낵류만 판매했고, 매장 내에는 주방이 존재하 간이 필요하다. PC방 산업 역시 유튜브 먹망 콘텐츠가 유행하는데 지 않았다.

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 과정을 거쳐야 했다. PC방 산업에 F&B가 도입되기 시작한 원인은 공교롭게도 규제 결과적으로 중소형호텔 산업에서 F&B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식 때문이다. 법 개정 전에는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제공하는 행 사를 위해 방문하는 호텔로 거듭나야 한다. 호텔 방문 목적 자체가 숙박이 아닌 식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서는 특급호텔 위가 무허가 식품접객업 운영에 해당됐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용 한 ‘식파라치’ 활동이 늘어나면서 휴게음식점을 도입하는 PC방이 증 의 타임세일 이벤트 등을 벤치마킹한 영업전략이 요구되며, 중소형 가하게 됐다.

호텔의 시그니쳐 메뉴 개발도 필요해 보인다. 이를 체험하는 소비자 처음 PC방 산업에 휴게음식점업이 등장할 당시에는 메뉴도 단순 가 늘어나야 문화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했다. 컵라면에서 봉지라면을 끓여 판매하거나 냉동식품을 데워 판 사실 많은 숙박업 경영자들은 중소형호텔의 차세대 부가수익원 매하는 정도였다. 하지만 커피가 인기를 끌자 커피전문점 수준의 음 으로 F&B를 바라보고 있다. 제대로 정착시킨다면 PC방 산업처럼 료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볶음밥류를 필두로 메뉴가 점진적으로 확 숙박 매출보다 먹거리 매출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대되면서 오늘날에는 수제햄버거, 일본식 라멘, 삽겹살을 넘어 신 를 위해서는 중소형호텔에 적합한 메뉴가 개발되어야 하며, 혁신적 선식품의 끝판왕인 회까지 판매되고 있다.

인 마케팅 플랜이 뒤따라야 한다. 이를 가장 먼저 개발해 전국에서 그러나 PC방 산업은 중소형호텔과 완전히 다른 시장이다. PC방 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호텔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에 F&B가 정착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PC방을 방문하는 고객들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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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귀촌인들의 반발, 결국 입법예고 중단 결정

정부, 모든 숙박 행위 금지한 농막 개정안 철회

야간 취침, 숙박, 농작업을 수반하지 않는 여가시설 활용 등을 다. 관광숙박산업에서는 농막을 활용한 불법공유숙박이 큰 문제 금지하고 있는 농지법 시행규칙 입법예고가 중단됐다. 주말에 먼 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거리를 이동해 농사를 짓는 주말농장인과 아직 주택을 마련하지 이러한 문제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가설건축물(농막)설치 및 관 않은 귀촌인들의 반발에 정부가 백기를 든 상황이다.

리실태’에서도 지적됐다. 농막을 불법 활용하는 사례를 지적한 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5월 12일부터 6월 21일까지 예 사원은 ‘농막 형태 기준 마련 등 설치요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 정됐던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6월 14일부로 중단한 견을 농림부에 전달했고, 전입신고 금지, 일시 휴식을 벗어난 야 다고 밝혔다. 해당 입법예고안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중단 직 간 취침 금지, 숙박 금지, 농작업을 수반하지 않은 여가 시설 활용 전까지 3,500여건의 의견이 제출됐고, 대부분이 숙박 금지 등의 금지 등이 추진됐던 것이다. 규제를 비판했다.

결과적으로 입법예고 중단은 농막을 활용한 불법행위 근절을 특히 이 같은 반대의견이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되자 정부는 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실제 농사를 목적으로 농막을 이용하는 사례 부담을 느꼈다. 소관부처인 농림부는 이러한 반발을 의식해 농작 와 농막을 활용해 이익을 얻는 불법행위를 법에서 세부적으로 구 업과 관련한 야간 취침은 허용하고, 농업인은 기존처럼 농지 면적 분하고 규제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특히 관광숙박산 에 상관없이 농막을 설치하거나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해명자료까 업에서는 농막을 불법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문제의 해결도 기대하 지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6월 13일 열린 대통령 오찬 행사에서 국민의힘 주호 영 전 원내대표가 농막 규제와 관련한 우려의 시선을 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언급 하자 농림부 정황근 장관의 지시로 입법예고안을 철회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농림부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고려 (사)대한숙박업중앙회방역단 할 때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개정 절차를 중단했다” 방역은 숙박중앙회 방역단을 최대로 이용합시다. 며 “토론회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개정안에 반영 최저비용으로 최대효과와 최상의 봉사를 보장합니다. 하고 보완한 뒤 재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농림부가 농막 규제에 나선 배경은 본래의 용도를 벗어난 불법 행위가 만연했기 때문이다. 농막을 주택이나 별장처럼 이용하는 것은 물론, 타운하우스처럼 조성해 분양하는 사례까지도 등장했

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알뜰방역

TEL. 02-862-9000 H.P. 01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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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들고 잠적한 시행사 대표 때문에 사업 포기

합천군이 영상파크 호텔사업을 포기한 사정은?

이에 합천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사 대표 A씨에게 연락 을 취했지만, 지난 4월 19일부터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는 것이 합천군의 설명이다. 더구나 시행사의 대출금 550억원 중 200억원 가량을 A씨가 들고 잠적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 때문에 합천군은 사업 무산에 따른 550억원의 대출원리금 중 300억원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결국 합천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련기관 자문과 전담 변호 사 선임 등을 통해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1일에는 경 남지방경찰청에 시행사 대표 A씨를 형사고발했다. 또한 구상권 청구를 위해 시행사 계좌를 가압류 조치했고, 시행사 관련 업체에 경상남도 합천군이 지난 6월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 대해서는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견을 열고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포기하겠다고 밝혔 문제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관광숙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다. 이는 사업 시행자가 수백억원을 갖고 잠적했기 때문으로, 향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비단 합천군과 시행사의 문제에서 끝나 후 관광숙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는 것이 아니라 전국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에 있 를 낳고 있다.

▲ 합천군 언론브리핑 당시

어 민간기업에 대한 검증이 까다롭게 적용되고, 계약 내용의 불리 합천군에서 추진한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건립 사업은 용주면 함은 물론, 시행사에 대한 보수적인 기준이 형성되면 중소 규모의 에 위치한 영상테마파크 일원 1,607㎡ 부지에 객실 규모는 200실, 기업은 참여 기회가 축소된다. 전체면적은 7,336㎡에 달하는 호텔을 건립하겠다는 것으로, 이미 합천군의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건립 사업 포기 소식에 관광 작년 10월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 진척이 상당했던 사업이다. 숙박산업 관계자는 “현재 관광숙박산업은 코로나19 규제완화로 사업의 내용도 지자체에서 추진해 온 사업이었던 만큼, 군에서 인한 내수관광 활성화와 K관광으로 대표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는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행사는 호텔을 건립한 이후 군에 로 전망이 밝은 편이고, 지자체에서도 개발사업에 적극적”이라며 기부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특히 시행사가 20년간 호텔 운영권을 “합천군의 사태가 이러한 경기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형적인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형태로 있다는 점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전했다. 진행된 것이다. 해당 사업의 시행사는 지난 2021년 9월 단독 입찰한 모브호텔 앤리조트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모브호텔앤리조트는 합천군과 590억원 상당의 호텔 조성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약했고, 시행사 가 40억원을 투자하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통해 550 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다. 그러나 착공 이후 사업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시행사가 올 해 3월, 물가상승에 따른 자재비 급등 등의 이유를 들며 사업비를 150억원 증액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에 합천군은 사업비 증 액 타당성을 검토하게 됐고, 사업비가 과도하게 지출된 사실을 파 악하게 됐다.

▲ 합천영상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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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불법공유숙박, 자치구 아닌 시에서 단속

중앙정부, 자치구 등과 함께 불법공유숙박 관리 책무 부여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오피스 텔이나 원룸 등을 이용한 불법공유숙박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 서울 민생사업경찰단에 따르면 2018년 부터 2022년 사이 서울에서만 적발된 불법공유숙박은 110건에 달한다. 또한 2019년에는 무허가 불법공유숙박시설에서 ‘몰래카 메라’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불법공유숙박이 근절되 지 않는 원인은 법령에서 시장의 역할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 다. 현행법에 따르면 숙박업 등록이나 불법공유숙박 단속 등의 사무업무는 기초자치단체(시·군·구)인 자치구 소관이다. 서울 시가 역할을 하고 싶어도 자치구에 의견을 전달하는 정도에 그 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서울특별시 관광진흥조례를 통해 서울특별시장의 책무 중 불 서울시는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도시다. 법공유숙박을 근절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이에 전체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중 59%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 등 중앙정부와 협력해 불법공유숙박 근절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 으며, 원룸,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 빌라 등을 가리지 않고 불 거나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는 등의 책 법공유숙박이 난립해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가 무허가 불법공유 무를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숙박을 근절하기 위해 서울시장에게 책무를 부여하는 조례를 개 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은 이미 지난 6월 21일 열 정하고 있어 주목된다.

▲ 서울시의회

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정안을 발의한 황 의원은 “중앙정부,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관 성동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관광진흥조례 일부개정안’에 광산업을 확립하고 관광여건을 조성하도록 하는 시장의 책무를 서는 서울특별시장의 책무 중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여건 개선 명문화함으로써, 관광정책의 추진방향과 방법을 견고히 하여 불 을 위해 필요한 경우 중앙정부, 자치구 등과 협력해야 한다’고 법 숙박업소 등의 단속에 실효성을 갖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정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동안 서울시는 지역 중심의 관광진흥 역량을 제고하기 위 또한 황 의원은 “본 의안이 통과되면 화재나 각종 안전사고 및 해 자치구 관광협의체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고, 중앙정 불법촬영과 같은 성범죄의 우려가 있는 불법 숙박업소의 폐해를 부(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자치구와 함께 정기적으로 방지하고,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에 기여 할 것으로 불법공유숙박 합동점검을 벌이는 등 관광산업 확립을 위해 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력해 왔다.

한편, 해당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처 그러나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법공유숙박이 지속적으 리될 경우 이르면 7월 중 공포되고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조례 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불법공 통과 즉시 서울시가 직접적으로 불법공유숙박 단속을 실시할 수 유숙박은 안전사고나 위생관리 측면에서 위험이 따르고, 성범 있기 때문에 내국인에게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관광도 죄·마약 투약 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끊이지 시민박업이나 불법공유숙박시설이 근절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 않고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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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호텔, 모텔, 무인텔, 드라이브인에 최적화

다올비젼, 숙박 관리 솔루션 ‘다올레스’ 출시

웃, 도어오픈 등 각종 로그도 확인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숙박시설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슈를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 빠른 고객 응대는 물론 높은 객실 회전율을 달성할 수 있다. 실시간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체크인 및 아웃 시 간이 다가오면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람이 발송되며 즉각적인 고객 내방 및 객실 현황 파악이 가능하다. 고객 체크아웃 시에는 공실 처리 및 청소 지시가 시 스템에 자동 적용되면서 체크아웃 이후 업무를 자동 처리할 수 있다. 다올레스는 중소형 숙박시설 관리자의 사용 편 의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직관적 화면 구성, Drag&drop 방식의 객실 배정, 모바일 솔루션 제공 등은 장소에 구애 없이 쉽고 편리하게 숙박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다올레스의 하우스키핑 모바일 솔루션은 관 리자가 원격으로 메이드 배정 및 청소 지시, 청소 진 호텔·관광·레저 분야 전문 솔루션 개발사 다올비젼이 중· 행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메이드는 모바일을 통해 할당 객 소형 숙박시설(모텔·무인텔·드라이브인)을 대상으로 한 전 실 확인 및 청소 시작, 완료, 특이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문 운영 솔루션 DAOL-RESSS(이하 ‘다올레스’)를 신규 출시한 수 있다. 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올레스 솔루션의 한 축을 담당하는 키오스크는 중 이번에 출시된 다올레스는 PMS, 키오스크, 주차 시스템, 모 소형 숙박시설에 최적화된 전용 키오스크다. 성인 인증, 셀프 바일 연동을 통해 중소형숙박시설의 무인 자동화 운영을 실현 체크인 및 체크아웃, 객실 키 재발급, 주차 정산 기능 등을 지 하는 솔루션으로 중소형 숙박시설의 모든 업무를 데이터화해 원하며 프론트 상주 인력 없이도 숙박시설 운영이 가능하다. 관리한다.

추가로 다올비젼은 중·소형 숙박업소의 원활한 자동 무인 다올레스는 기존에 수기로 확인해야 했던 고객정보, 예약관 화를 위해 365일 24시간 자체 콜센터를 운영해 키오스크나 리, 정산, 주차 처리 등을 전산화했다. 이로써 현금 매출의 투 숙박시설 관련 고객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명성을 확보했고 OTA 자동 예약, 키오스크 셀프 체크인/아웃 있다. 등을 연동해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 상에서 통 다올레스를 론칭한 다올비젼 김선준 대표는 “다올레스는 현 합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모바일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시공 금 매출 관리의 불투명성, OTA 수수료 정산 복잡함, 24시간 간을 초월한 운영 편의도 제공한다.

상주 인력 고용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등을 느꼈던 중·소형 다올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대시보드다. 한 화면에서 대부분 숙박업주분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다올레스를 통해 의 업무를 확인 및 처리할 수 있다. 실시간 매출, 객실 현황(공 업주 분들이 업무 자율성 및 여유 시간을 확보하고 각종 소모 실, 재실, 청소현황 등) 및 데이터 변경, 고객 체크인, 체크아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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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산업 뉴스채널

경기 특사경, 불법숙박시설 103개 객실 적발

고양, 부천, 안양 등에서 36개 무허가시설 적발

고양시에서 오피스텔 3개 객실과 파주시에서 오피스텔 1개 객실을 숙박예약앱에 등록해 9 개월 동안 3천6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B씨는 부천에 오피스텔 7개 객실을, C씨 는 안양의 주택 7개 객실을 무려 5년 동안 미신 고 운영하며 각각 2억500만원과 2천100만원을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15일부터 벌어들였다. 26일까지 고양, 부천, 안양 등 도내 11개 시에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 서 불법숙박시설에서 대한 단속을 진행하고 36 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개 시설의 103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 유형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이 25곳, 일반 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 주택에서 9곳, 아파트에서 1곳, 가설건축물이 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 1곳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업주 중 A씨는 하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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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5인 미만 근로기준법 확대 강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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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부담 가중, 자영업·소상공인 범법자 몰릴 것”

고에 따른 폐업 소상공인의 증가, 전기·가스 요금 급등, 코로나 대출 상환유예 조치 만료 등 어려운 여건에서 근로기준법까지 확대 적용된 다면 가게 문을 닫으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되면 가산(연장·휴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가 5인 미만 사 일·야간)수당과 연차 휴가 등에 따른 비용 증가 업장에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하려는 당국에 는 물론, 해고 제한 및 서면 통지와 부당해고 구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700만 소 제 신청 등으로 인한 행정적 관리 비용까지 소상 상공인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 공인이 모두 떠안게 된다. 경영상 부담이 가중되 용을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막아낼 것이 고, 범죄자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라는 입장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소공연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 소공연에 따르면 코로나 3년 동안 자영업· 기준법 확대 적용을 중단할 것을 정부와 여당 소상공인의 부채는 1,020조로 증가했다. 삼중 에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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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숙박예약 가능한 ‘쏘카스테이’ 출시

카셰어링과 숙박 결합 또는 단독 예약 가능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공식협력업체

쏘카스테이는 고객의 입장에서 쏘카 앱을 실행한 후 쏘카스테이를 클릭해 투숙을 원하 는 지역의 호텔 및 리조트 등 검색·예약한 후 카셰어링까지 순차적으로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카셰어링 또는 숙박시설만 단독으 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쏘카는 쏘카스테이가 하나의 앱에서 이동수 단과 숙박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한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온라인 여행사(OTA)와 비교하면 고객 편의성을 극대 화하고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카셰어링과 숙박을 특히 쏘카는 쏘카스테이를 통해 숙박시설에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인 ‘쏘카스테이’ 카셰어링을 결합한 상품을 예약할 경우 다양 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는 출장여행객, 메뉴는 ‘버거류’가 1등

국내 호텔 룸서비스 이용객 84%가 레저 목적

호텔스닷컴이 최근 발표한 ‘룸서비스 보고서 비싸다고 인식되는 룸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 (Room Service Report)’에 따르면 국내 룸서비 의 접그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파악된다. 스 이용객의 84%는 ‘레저 여행객’인 것으로 나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출장 여행객들의 룸서 비스 이용 비율이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 타났다. ‘레저 여행객’에 이어서는 커플 여행객(63%), 여한 각국의 호텔 중 54%가 룸서비스 주 이용 가족(18%), 나홀로(18%) 여행객의 비중이 높았 객이 ‘출장 여행객’이라고 밝혔다. 특히 영국의 고, 룸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경우 룸서비스를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고객 7시에서 10시(60%) 사이로 집계됐다. 이는 저 층 중 88%가 출장 여행객이라고 답했다. 녁식사나 야식 등을 객실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룸서비스 이용객들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메뉴는 ‘버거(39%)’로 꼽혔고, 스테이크와 샴페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내 호텔들은 63%가 ‘최 인은 대부분 국가에서 가격대가 높은 룸서비스 근 1년간 룸서비스 수요가 일정하거나 증가했 메뉴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에서는 후라이드 다’고 답했고, 24%가 ‘내년 중 룸서비스 메뉴를 치킨(32%), 파스타 요리(13%), 버거(11%), 피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보편적으로 (11%)의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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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빅이벤트”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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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크리에이트

모텔의 역사와 우리나라 모텔이 리모델링 전 필수로 챙겨야 할 것

관광숙박산업은 숙박예약앱의 등장 전후로 큰 변화를 맞이했다. 과거에는 시설정보나 서비스의 수준을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었지만, 현재는 앱을 통해 다른 숙박시설과 경쟁하고 후기를 통해서는 서비스의 수준까지 공개되고 있는 상태다. 사전에 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현명한 대비책은 무엇일까? 정우석 대표가 이를 진단해 본다.

<편집자 주>

모텔은 미국에서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차량 여행자용 숙소인 이동하고 있다. 또한 펜데믹을 기점으로 관광호텔들의 객단가 인 Motorists Hotel이 그 기원이며, 단어의 배경도 Motor와 Hotel의 하 및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은 모텔의 주요 전략인 가성비 전략마 합성어다. 우리나라에 졸음쉼터가 있듯 미국에서는 고속도로 중 저 무력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장환경의 변화는 지금이 바로 모 간에 쉬어갈 수 있는 숙소로써의 기능을 하던 시설이다. 하지만 텔을 재정의하고 새롭게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땅이 크지 않아 기존 ‘여관’이 이름을 바꾸는 을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모텔을 새롭게 과정에서 모텔이 된 것으로 산업을 이해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의 모텔은 미국 대비 주로 목이 좋은 곳(일반상업지) 1. 모텔에 브랜딩이 필요하다. 에 입지해 주차까지 가능한 시내복합위락시설의 성격을 띄고 있 다. 기존 여관들이 1990년대를 기점으로 모텔로 이름을 변경하기 모텔은 관점에 따라 가장 고차원적인 공간산업이다. 체류시간의 시작하면서 리모델링을 진행해온 결과물을 들여다보면, 1990년대 관점으로 보면 모텔은 일반상업지에 있는 그 어떤 시설보다 방문 우리나라 모텔은 일본의 러브호텔 콘셉트를 기본으로 하여 고급 한 고객을 가장 오랫동안 시설에 머물게 한다. 따라서 고객이 누리 PC, 월풀, 모텔식 어매니티 제공과 함께 현란한 인테리어와 외관 는 문화 수준이 상승한 만큼 모텔의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 디자인을 앞세워 모객을 하며 성장했다. 영업의 형태도 대실이라 이 필요하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브랜딩’이라고 부른다. 브 는 개념을 만들어 시간을 분리한 투숙상품을 제공했다.

만들어 가야할까?

랜딩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정체성을 잘 알리는 것”이다. 예전 직 따라서 주요 이용객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커플(행위 목적성) 또 장생활을 할 때 업무 특성상 모텔 사장님들과 많은 대화를 진행했 는 호텔의 대체제로 모텔을 이용하는 투숙객(가성비)으로 주로 이루 었다. 사장님들마다 표현 방식은 달랐지만 각자 생각하는 업의 노 어져 왔고, 이러한 패턴은 2,000년대 들어서도 유사했다. 필자도 실 하우와 고객을 대하는 가치관이 존재했다. 하지만 공통적인 문제 제 2000년대 초반 IMF 이후로 모텔산업에 뛰어들어 호황을 누렸었 는 그것이 실체화되지 못하고 손님 입장으로 보면 그냥 남다를 것 다는 숙박업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심심치 않게 들었다. 없는 모텔 같아 보인다는 점이었다. 과거 이 모텔이 리모델링 되기 하지만 2023년 모텔들은 온라인플랫폼의 등장으로 타업소와 너 전, 사장님이 생각하는 좋은 모텔과 고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치 무도 쉽게 비교당하는 환경이 되었으며, 젊은 세대의 문화 수준이 를 잘 실체화하는 브랜딩 용역이 있었다면 훨씬 경쟁력있는 모텔 급성장하면서 이전의 모텔 시설과 서비스 수준으로는 이들의 이 이 되지 않았을까? 필자는 브랜딩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열쇠는 목을 끌기 어려워졌고, 마침내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형태의 스테 아니지만 브랜딩이 잘 되는 모텔과 브랜딩이 전혀 안되고 있는 모 이가 등장하며 실제 모텔의 주요 타겟 수요층이 스테이 시장으로 텔 간의 격차는 분명히 매출로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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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텔 브랜딩하는 방법

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비용은 지적자산을 통한 결과물을 받는 앞서 브랜딩을 간단히 정의하면 ‘정체성’을 ‘잘 알리는 것’으로 업무로서 인테리어처럼 자재비와 노무비, 마진으로 계산되지는 설명했다. 그렇다면 우리 정체성을 누가 좋아할지부터 정의해보 않고 전문인력의 투입기간을 금액으로 산정하여 보통 용역비가 면 어떨까? 우리가 받고 싶은 손님 또는 우리를 좋아할만한 손님 책정된다. 을 ‘타겟’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타겟이 누구인지부터 정의해야 4. 브랜딩 이후 리모델링! 한다. 또한 정체성은 오너의 가치관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곧 진정 성이기 때문의 오너의 가치관과 본 사업의 특성을 버무려 우리 브 모텔은 공간사업이기 때문에 실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공간 실 랜드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야 한다. 이후 이러한 스토리가 잘 담 체화, 곧 리모델링이다. 호텔의 정체성과 그것을 나타내는 여러 기도록 여러 디자인들을 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디자인을 모텔 적 시각물들이 완성된 상태라면 우리는 모텔 리모델링을 하기에 앞 재적소에 배치하여 일관성있는 비주얼로 모텔의 간판부터 안내표 서 모텔이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는 경험과 가치가 분명하기 때문 지판, 호실번호, 카드키, 명함, 포스터 등등을 만들어낸다. 이후 에 그 스토리에 맞는 공간을 설계할 수 있다. 가령 비즈니스 상권 에 이러한 일관성들이 깨지지 않도록 명확한 디자인 가이드 자료 에 있는 출장객들을 많이 받는 모텔이라면 모텔 사이즈에서 출장 를 통해 새로운 출력물이나 배치물들에 대한 디자인 일관성을 유 객들의 편의를 돕는 시설과 가전, 부대공간 등으로 모텔의 공간을 지한다. 시각적인 것 외에도 소프트웨어적인 모텔의 고유 서비스, 구성할 수 있고, 일반상업지의 20대 초반 커플들을 위한 모텔이라 직원의 화법, 어매니티의 배치 등등을 모텔의 정체성에 맞게 선 면 트렌드한 타산업 흥행하는 공간의 탐구를 바탕으로 도출한 모 택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이 일관성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텔의 정체성과 20대 초반 고객의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 유지한다. 이렇다면 브랜딩 이후 모텔에는 우리가 정의한 타겟이 탕으로 공간을 꾸며볼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호텔은 일관성있게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채워져 있고, 그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들 자신의 숙소만의 정체성을 잘 살린 숙소로 온·오프라인 공간에 이 제공되고 있을 것이다. 노출되고, 문화적 수준이 높은 요즘 고객들은 정체성이 불분명한 숙소 대신 정체성이 잘 드러난 숙소로 발길을 돌릴 것이다. 3. 누구와 진행할까? 브랜딩을 잘 하기 위해서는 브랜딩 전문가와 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것이 현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브랜딩 에이전시가 있 고 오프라인 공간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딩 에이전시를 찾아보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우리 모텔의 브랜딩을 완성시켜 줄 기술자들 에게 용역업무를 요청하는 것이 우리 모텔이 브랜딩하는 가장 빠

정 우 석 더휴식 공간기획 이사/스페이스플래닝 대표이사 TEL: 070-8648-1595, www.spaceplanning.co.kr 이메일 : woosuk@spaceplanning.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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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트렌드

CCTV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관광숙박산업에서도 무인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무인 솔루션은 CCTV를 활용한 관제가 핵심으로, 얼마나 훌륭한 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가 무인솔루션 업체를 고르는 기준이다. 하지만 CCTV의 기능은 무인솔루션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장준혁 대표가 CCTV의 활용성을 설명한다.

CCTV의 광범위한 활용 CCTV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활용 범위가 매우 넓어졌다. 과 거에 범죄를 억제하는 용도로 CCTV를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범인을 검거하는 수단으로 CCTV를 활용한다. tvN 예능프로그 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뺑소니 전담반 베테랑 형사 유창 종 경위가 출연해 “CCTV를 하도 봐서 눈이 나빠졌다”라고 말 했다. 그의 뺑소니 검거율은 98퍼센트로 CCTV의 효용성이 검 증된 셈이다. 우리 사회 전반에서 CCTV 활용도는 높아졌다. 이런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다. 요즘은 기업과 상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 CCTV도 보 급되었다.

프런트 CCTV 활용법 중소형 숙박시설에서 CCTV는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 이 많이 보인다. 그 예가 야간 키오스크 도입이다. 낮에는 직원 설이다. 활용범위도 매우 넓다. 프런트 직원은 CCTV로 고객 이 고객을 응대하지만 야간에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고객을 응 대하는 무인시스템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중소형 숙박시설 특 이 호텔 입구로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하고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고객이 숙박료를 결제하는 과정에 이상이 없었는지 확인 성상 야간 무인화 시스템은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런 하는 상황에도 CCTV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현금으로 결제하 무인시스템 도입이 가능한 이유도 CCTV가 있기 때문이다. 고 고 잔돈을 받지 못했다거나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신용카드를 객이 프런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퇴실하는 시간까지 CCTV가 돌려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고객이 간혹 있다. 프런트 데스크의 안전하게 지켜보고 있고 어려 보이는 고객이라면 신분증과 얼 CCTV에 녹화된 화면을 재생해서 확인하면 고객에게 불편을 굴을 대조할 수 있어야 하기에 CCTV가 없었다면 키오스크 도 주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다.

숙박업소 비용 절감

입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고객 불편 최소화 매출액은 하락하고 인건비, 마케팅 등 고정 비용이 상승하고 고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이동할 때 청소담당 직원 있다. 최근 중소형 숙박시설의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 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CCTV가 있어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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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유의사항

하다. CCTV는 방범용으로도 유용하다. CCTV가 호텔 입구, 프 런트, 복도 등을 24시간 지켜보고 있어서 도난사건이나 범죄가 CCTV의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유의할 점도 있다. 무분별 발생할 우려가 적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도 CCTV에 녹 하게 설치하다 보면 직원의 인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CCTV 화된 영상을 근거로 해결할 수 있다.

를 잘못 활용하면 직원을 감시하는 용도로 인식해서 오해를 받 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24시간 감시하는 관리자 밑에서 성심껏 일할 직원은 없다. 관리자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CCTV의 활

고객 신뢰도 상승 CCTV를 제대로 활용하면 고객에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고객이 퇴실하면서 객실에서 놓고 간 물건을 룸메이드 팀이 발 견해서 프런트CCTV 앞에 보관해 두었다가 찾아준다면 고객은 호텔 직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발렛파킹을 요청한 고객이 혹 시나 발생할 수 있는 접촉사고를 우려한다면 “저희 호텔은 주 차장을 CCTV로 24시간 녹화중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해서 고객을 안심시킬 수 있다. 객실을 예약한 고객이 입실 시간 전에 호텔에 방문했다면 가방이나 짐을 프런트에 맡기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도 CCTV에 녹화되는 곳에 짐을 보관하면 분실을 예방할 수 있다. 숙박업소 직원 보호 심야시간 숙박업소 프런트에 술에 취한 두 남자가 걸어 왔 다. 그들은 프런트 직원에게 다짜고짜 돈은 나중에 줄테니 객 실키를 달라고 요구한다. 결제 후에 객실키를 드리겠다는 직원 의 말은 무시한 체 욕설과 함께 주변 물건을 프런트 직원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프런트 주변의 기물도 파손했다. 잠 시뒤 출동한 경찰관은 CCTV에 녹화된 장면을 근거로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경찰서로 연행했다. 숙박업소의 CCTV는 근무자를 지키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장 준 혁 대표 유튜브 <숙박TV> 크리에이터 TEL: 02-6082-9981, www.sukbakup.com

출처 : 숙박업 1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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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부동산

모텔이란?

관광숙박산업에서는 모텔이라는 용어를 가급적 피하고 중소형호텔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입에서는 여전히 중소형호텔이라 는 표현보다 모텔이라는 표현이 더 익숙하고, 실생활에서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산업종사자의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지 만, 가치평가, 비즈니스로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 이길원 대표가 모텔을 조명해 본다.

1. 모텔은 장치산업? 모텔은 장치산업이라고 한다. 장치산업은 한번 만들어내면 그 시설, 장치를 잘 관리하기만 하면 된다. 모텔이란 장치산 업은 그래서 경영이나 관리가 더 쉽다. 그 장치산업에 감성적 인 서비스를 엮어내며 다양한 세대를 어우르며 모텔을 찾게 하 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는 재미를 준다. 모텔에 가면 다양한 시 설, 공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풀빌라도 되고, 게임방도 되 고, 스포츠공간도 되고, 업무공간, 노래방, 수영장, 골프스크린 까지 모텔의 객실공간, 유휴공간의 활용은 상상을 뛰어넘고 있 다. 그리고 그런 시도와 실행은 객실 30실로 월매출 1억5,000 만원, 객실 60여실로 월매출 2억원을 달성하며 모텔이란 숙박 업의 수익형부동산으로써의 가치를 키우고 있다. 모텔은 장치 산업이면서 공간대여업, 이벤트업, 다양한 업종을 어우르는 감 성가치를 만들어주는 힐링산업, 에너지 충전의 서비스산업이 기도 하다.

3. 모텔의 공간 모텔을 소유한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모텔의 변신은 다양 하게 고객서비스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전에도 언급했던

2. 모텔 필요없어? 모텔이 필요한 사람들 모텔이 필요없는 사람도 있지만 모텔이 꼭 필요한 사람들도 적이 있는데 충북 단양의 한 여관은 젊은 청년을 만나면서 잠 있다. 지인 중에 P씨는 아파트를 인테리어공사를 하는 동안에 자는 공간이 아니라 이벤트를 즐기는 파티공간으로 변신하며 모텔에 신세를 졌다. 지방에 출장 중에도 시설좋은 저렴한 모 SNS를 뜨겁게 달구며 객실 13실로 월매출 4,000여만원을 달 텔을 이용한다고 한다. 숨어드는 공간을 저버릴 수는 없지만 성하는 수익형부동산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매매가 2억원짜리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공간으로 고객만족을 이끌 가 매매호가 9억원짜리로 변신하며 거래가 이루어졌다. 모텔은 어내며 성업 중이다. 모텔을 운영해본 사람이 다시 모텔투자에 생각의 차이로 노는 공간, 이벤트 공간, 잠자는 공간, 휴식 공 관심을 갖는 이유다. 숙박어플의 의존도가 낮은 회전율 영업은 간으로으 변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40~50대 숙박, 대실 상권이다. 20~30대 대실, 숙박 상권일수 4. 가난은 서럽다. 전세보다 모텔 운영을 권해본다. 록 숙박어플의 의존도가 크다. 개성있는 모텔들이 모텔을 필요 로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난은 서럽다. 2006~7년도에 필자는 외쳤다. 왜?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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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2~5억원 아파트에, 빌라에 전세만 사느냐고? 그 자금으로 하며 수익형부동산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7월 기준 1객실의 지방에 내려가서 이쁜 모텔을 매입하든지, 임대하여 월수익이 1일 숙박요금이 40~70만원이다. 물과 음악과 숙박의 파티공 발생하는 모텔을 운영하라고 권했었다. 그런 시도를 한 사람 간 창출로 만들어낸 성과다. 중에 B씨는 사업을 하다가 어려운 형편이 되었다. 다 정리하여 7. 건축업자가 모텔을 탐낸다. 왜? 1억5,000만원을 만들어 대전에서 모텔을 임대 운영하며 월매 출 2,000만원 짜리를 월매출 4~5,000만원을 달성하며 씨드머 요즘 건축업자들이 모텔투자에 다시 관심을 갖는다. 왜? 몇 니를 마련하여 서울에 아파트도 장만하고, 지방에 2개의 모텔 년 전처럼 모텔을 부숴버리기 위해 모텔을 필요로 하는 것이 에 매입투자하여 월수익이 발생하는 모텔업주가 되었다. 모텔 아니라 숙박업의 대표주자로서의 모텔을 탐한다. 단기적인 성 을 못된 사람들이 운영하는 장사꾼으로만 치부하지 말고 어떤 과보다 장기적인 현금유동성을 위해 모텔을 필요로 검토한다. 가치관을 갖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놀이공간, 재미있는 모텔을 부숴서 주거용이나 상업용부동산으로 신축 개발해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치변화로 수익형부동산, 모텔숙 한방에 목돈을 만들어 내는 시대는 지났다고 인식하고 있다. 박업을 운영하여 가난의 서러움을 이겨내고 부자로 일하면서 그런데 모텔에 투자관심을 갖다보니 꿩먹고 알먹는 시설이 숙 내 시간을 즐기는 경제적이 자유인이 되기를 바란다.

박업시설이라는 것을 보고 들은 것이다. 몇 년간 모텔영업으로 영업이익, 일매출, 월매출로 현금 장 사로 돈을 벌고 있다가 어느 순간 또다시 부동산가치로 자본이

5. 장사, 버릴 줄 알아야 음식점은 맛으로만 경쟁할까? 스포츠는 이기는 것만이 만사일 득을 이루어내는 결과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들, 건축업자 까? 경쟁이 있어서 스포츠가 재미있다. 그런데 요즘 각 스포츠 들은 부동산의 가치를 가늠할 줄 안다. 단기간의 부동산가치창 에서 경쟁을 재미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출이 한동안 큰돈을 만들어 주었다. 일매출, 월매출은 그들 건 분야에서 내로라는 성과를 이루었던 과거의 스타들이 자기 분야 축업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2023년 부동산경기 를 탈피하여 다른 스포트분야에 도전하면서 보여주는 열정에 열 의 침체기에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을 하게 된 것이다. 현 광한다. 골프에서는 골프왕, 편먹고 공치리, 야구에서 최강야구, 금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 많건 적건 현금이 돌아야 살아남 축구에서 뭉쳐야 찬다. 농구에서도, 테니스에서도 최고만을 지 을 수 있다는 결론은 내린 것일까? 수익형부동산투자에 관심을 양하는 스포츠에서 다른 분야의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새로 갖기 시작하고 있다. 그중에 장치산업, 이벤트산업, 공간대여 운 도전을 예능이라는 재미로 풀어내며 상당한 시청률을 얻으며 업을 넘나들 수 있는 모텔이란 숙박업에 투자관심이 커지고 있 해당 분야 스포츠에 관심도 커지게 하고 있다.

다. 숙박업의 영업이득과 숙박업부동산의 자본이득의 잇점을 높이 산다. 장치산업에 대한 노하우도 있다. 만들어내는 것은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이다.

6. 모텔의 약육강식 모텔은 누가 약자고, 누가 강자일까? 영원한 약자도, 영원한 모텔숙박업으로서의 변신을 위해 그들 건축업자들이 또다시 강자도 없는 듯 하지만 모텔의 실상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 당신의 모텔을 탐내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모텔은 어떤 한 약자도 있더라. 모텔은 어디에 위치하느냐가 중요하다. 어 모습일까? 궁금해진다. ‘미쳤다!’가 새로운 혁신적인 상품을 만 떤 시설이냐도 중요하다. 교통여건이 매출상승, 영업전략 마케 들어 낸다. 팅 한계에 부딪치기도 한다. 모텔의 군집지역에서는 모든 모텔 이 다 영업이 잘되는 것은 아니다. 모텔에서 약육강식이 있다. 잘되는 모텔을 너무도 잘되고, 안되는 모텔은 너무도 안된다. 안되는 모텔을 나만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조심스러워야 한 다. 강원도 양양의 해변가 한 펜션은 조각상의 마당을 물로 채 우며 1년에 3~4개월의 성업기에 1년 매출의 80% 이상을 달성

모텔사랑 이 길 원 대표 유튜브 검색 ‘잘잘잘TV’ 크리에이터 TEL: 02-889-3800, www.motel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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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인테리어

Architenture 감성디자인

최근 관광숙박산업에서 집중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는 ‘감성숙소’다. 흔히 인스타그램용 숙소라고도 해서, 사진 촬영에 좋은 디자 인을 구성하고 있는 숙박시설을 의미한다. 똑같은 숙박시설이 아닌 남들과 조금 다르게, 독창적인 숙박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변주용 이사가 감성디자인에 대해 이론적인 접근법을 조명한다.

건축공학 중 하나로 실내건축에서 이루어지는 감성디자인은 또한 소비자의 니즈와 원츠를 충족시켜야 한다. 단지 화려하 빠르게 변화되는 사회 환경에서 사람들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 기만 한다든가 아니면 기능적 위주만의 디자인으로는 사람들 하는 디자인 기술을 의미한다. 저자는 앞으로 실내 건축의 다 을 만족시킬 수 없다. 기대를 넘어 심리적 감흥을 일으키는 디 양한 트렌드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에 대해 스토리텔링 자인은 살아온 환경에서 인식되는 감각이나 정보 등이 삶에 축 을 하고자 한다.

본연의 감성에 의한 선택

적되어 개인의 경험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느낌으로 건축물의 효용 가치나 소비자 감성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원하는 요구와 선호에 적절한 환경적 성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실내 건축에서 의미하는 감성디자인은 단지 사치를 넘어 인간 의 심리적 쾌감인 인지적 반응에 따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적 이나 논리적 이성보다 본능적, 심리적, 직관적인 자극을 느끼게 디자인 비평가인 도널드 노먼의 감성적 디자인에 대한 개념 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효율성만을 찾아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은 “모든 것에는 개성이 있다”에서 출발한다. 본능적 디자인 본연의 감성에 의한 선택을 하게끔 유도하는 디자인을 말한다. (Visceral Design), 행동적 디자인(Behavioral Design), 반성

“모든 것에는 개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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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디자인(Reflective Design)이 표현의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 본능적 디자인(Visceral Design)은 건축에서는 외관 디자인 과 관련이 많을 것이다. 첫인상에 대한 본능적인 느낌이고 즉 각적이며 강렬한 반응을 불러온다. 건축물과 관련한 사용자들 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일 것이다. 행동적 디자인(Behavioral Design)은 건축물 사용상에 대한 의식적 사고방식으로 본능적 디자인에 대한 영향이 클수록 사 용상 효과에 관련한 즉각적인 반응이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최종 목표를 쉽게 달성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반성적 디자인(Reflective Design)은 디자인에 대한 사용자 의 합리화와 지성화를 고려하여야 한다. 사용자들은 건축물에 대한 가치를 판단할 것이며 사용상의 어려움이나 단점들을 찾 아내어 계속 이용할지 포기할지를 선택하고 자신만의 이익과 만족감을 경험할 것이다. 감성디자인의 최종 결과는 사용자의 경험에서 나온다. 현대 사회의 소비 성향을 이른바 ‘감성 소비 시대’라고 표현하는 만 큼 빠르게 변화되는 트렌드는 디자이너들에게도 항상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개인의 주관적이고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해 고차원적인 창의력이 필요하고 시대 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 표현 방법론까지도 수용해야 할 것이다.

디자인뭉크 변 주 용 이사 TEL: 010-****-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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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노무

숙박업 퇴직금 관리시 유의사항

인건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어느정도 지출이 발생될지 예상하는 것이다. 월급과 달리 퇴직금은 직원이 퇴직하는 시점 에 발생되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지출이 된다. 이에 어떠한 경우에 퇴직금이 발생하는지를 미리 숙지하는 두는 것이 중요하다. 최 창균 노무사가 숙박업 경영자들을 위해 퇴직금 제도를 살펴본다.

1. 퇴직금의 발생요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하 ‘퇴직급여법’이라 함) 제4조(퇴직급 여 제도의 설정) 제1항에 따르면 “사용자는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급여를 지급하기 위하여 퇴직급여제도 중 하나 이상의 제도를 설 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법 제8조(퇴직금제도의 설 정 등)에서는 “퇴직금제도를 설정하려는 사용자는 계속근로기간 1 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할 수 있 는 제도를 설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퇴직급여제도라 함은 1) 퇴직일시금 제도, 2) DB형(확정 급여형 퇴직연금제도)퇴직연금, 3)DC형(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 도) 퇴직연금을 의미합니다. 위 법에 따라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 또한 계속근로기간은 계속하여 근로를 제공한 기간을 의미하 업장에서는 위 3가지 중 하나의 제도를 운영하여야 합니다.

며, 일용직, 수습기간, 아르바이트, 계약직 등 근로형태에 관계없 이러한 퇴직금은 고용형태를 불문하고 1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발생 이 실제로 계속해서 고용관계가 유지되었다면 계속근로기간에 포 합니다. 딱 365일만 근무한 경우에도 발생되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함됩니다. 따라서 결근, 휴업, 휴직 기간도 계속근로기간에 포함 다만, 퇴직급여법 제4조 단서에서는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 됩니다. 다음으로 DC형 퇴직연금제도의 계산방식은 “연간 임금총 인 근로자, 4주간을 평균하여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인 15시간 미 액의 12분의 1 이상”과 같습니다. DC형 퇴직연금은 1년 1회 이상 기간을 정하여 불입이 가능하며, 이때 연간 불입한 금액의 합계가 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그러지 아니하다”라고 규정하여, 퇴직금 지급의 예외사유를 두고 있습니다.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이 되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매해 급여가 인상되는 근로자의 경우에는 퇴직일시금, DB형 퇴 직연금이 퇴직금 금액이 더 크며, 임금이 변동적이어서 퇴직 3개

2. 퇴직금의 계산방식 퇴직금 계산은 어떤 퇴직금제도를 설정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 월간 급여가 줄어드는 경우에는 DC형 퇴직연금에 불입된 금액이 다. 퇴직일시금과, DB형 퇴직연금의 계산방법과 DC형 퇴직금의 더 클 수 있습니다. 계산방식이 상이합니다. 먼저 퇴직 일시금과 DB형 퇴직연금의 계 3. 퇴직연금 가입이 강제인지 산방식은 “30일분의 평균임금 × 계속근로연수(총근로일수/365 일)”와 같습니다. 여기서 평균임금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퇴직일 퇴직급여법 제5조(새로 성립된 사업의 퇴직급여제도)에 따르면 이전 3개월 동안 근로자에게 지급된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 “법률 시행일 이후 새로 성립된 사업의 사용자는 근로자대표의 의 수로 나눈 금액을 의미합니다. 견을 들어 사업의 성립 후 1년 이내에 확정급여형퇴직연금제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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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를 설정하여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 여기서 통상임금은 근로계약서상의 일급을 의미하며, 연장근 다. 따라서 현재 법 규정에 따르면, 반드시 퇴직연금을 가입하여 로, 야간근로수당은 제외가 됩니다. 숙박업의 경우 야간근로수당 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본 규정 위반에 대한 과태료 규정 이 급여 내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통상임금이 낮 이 없어서, 설정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습니다. 4.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한 사유

게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6. 퇴직금을 포기하는 약정을 하였다면? 퇴직금 중간정산은 퇴직급여법에서 정한 사유 이외에는 제한이 직원과 회사의 합의로 퇴직금을 포기하는 합의서 또는 퇴직금 됩니다. 법에서 허용된 중간정산 사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기 각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작성한 퇴직금 포 기각서의 효력에 대하여 2018년에 대법원에서 판결이 있었습니 다. 그에 따르면, 퇴직금 포기각서는 1) 재직중에 작성하는 것은 1) 무주택자 근로자의 본인 명의 주택 구입 효력이 없으며, 2) 퇴직 이후에 작성하는 것은 효력이 있습니다. 2) 무주택자 근로자의 전세금, 보증금(근무기간 중 1회만 인정) 7. 퇴직금을 반드시 IRP 계좌에 지급해야 하는지 3)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하고, 의료비를 연간 임금총액의 1천분의 125를 초과하여 부담하 2022년 7월 12일 퇴직급여법 개정으로 퇴직금을 개인형 퇴직연 고 있는 경우 금제도(IRP)로만 지급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 개정된 시행령 4) 중간정산 신청일 5년 이내 파산, 회생이 있는 경우 에 따르면 근로자가 55세 이후에 퇴직하여 급여를 받는 경우, 근 로자가 사망한 경우, 퇴직금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 계 5) 임금피크제를 시행한 경우 좌로 지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 규정을 위반하더라도 과태료 규 6) 근로시간을 3개월 이상 변경하기로 정한 경우(1일 1시간, 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1주 5시간 이상)

위와 같은 사유가 아닌 이상 퇴직금 중간정산은 효력이 없습니 다. 즉 유효하지 않은 퇴직금 중간정산을 하였다면, 근로자는 퇴 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것이므로, 퇴직 시점에 전체 기간에 대한 퇴직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이미 지급한 금품은 부당이득 금품으로서 별도의 민사소송을 통해 반환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근로자의 퇴직금 중간정산 요청이 있는 경우 법상 중간정산 사유 에 해당하는지 명확하게 확인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5. 휴직, 결근시 퇴직금 계산방식 휴직의 경우 평균임금 산정시 3개월의 기간에서 휴직기간을 제 외하고 산정합니다. 만약 3개월 중 1개월간 휴직을 하였다면, 2개 월 간의 임금 총액 합계를 2개월간 일수로 나누어서 산정합니다. 그렇지만, 결근의 경우에는 3개월의 기간에서 제외되지 않습니 다. 이 경우 평균임금이 낮아지게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때 근로 기준법 제2조 제2항에 따라서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더 크게 되는 경우, 통상임금을 평균임금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최 창 균 노무법인 서초 대표/공인노무사 야놀자/여기어때 등 노무관리방안 강의 진행 TEL: 02-6053~5481~2, 노무법인서초.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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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모텔경매’

2022타경3773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숙박시설

구조 및 상태 (2동)1층: 숙박시설 / 70.8㎡(21.42평)

(1동)1,2층: 숙박시설 / 층당 126.84㎡(38.37평)

(2동)2층: 숙박시설 / 112.6㎡(34.06평)

* 본건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소재 "궁항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환경은 자연부락, 농경지, 자연림 등이 소재하는 해안농촌지대임. * 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용도에 따른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 사다리, 완경사로서 숙박시설(포시즌 리조트 리베라 중 16동)로 이용중임. * 북동측으로 세로(가)에 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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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숙박시설

2021타경113227(2)

구조 및 상태

1층 : 단독주택(펜션) / 224.85㎡(68.02평) 2,3층 : 단독주택(펜션) / 층당 216.48㎡(65.49평) 제시외 건물 : 단층(다용도실및창고) / 32.5㎡(9.83평) 단층(창고) / 13.2㎡(3.99평) 단층(창고) / 48㎡(14.52평) 단층(화장실) / 3㎡(0.91평)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 소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북서측 근거리에 소재하며, 주위는 숙박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임야 등으로 형성된 지역임. * 본건 및 인근까지 제 차량의 출입 및 접근 가능하며,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다소 불편시 됨. * 1) 인접도로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부정형 토지로서, 단독주택(펜션)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2) 남서측 하향완경사지에 위치하는 부정형 토지로서, 자연림 상태임. 3) 남서측 하향급경사지에 위치하는 부정형 토지로서, 자연림 상태임. * 1) 남서측 폭 약 8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2) 지적도상 맹지이며, 본건 토1,3을 통하여 접근 가능함. 3) 지적도상 맹지이며, 본건 토1을 통하여 접근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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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정보 | legal information

판례로 보는 숙박업 법률정보

호텔과 공존하는 휴양콘도미니엄업의 복잡한 사정

관광진흥법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분양 가능 숙박시설은 휴양콘도미니엄업, 제2종 종합휴양업, 골프장과 연계할 수 있는 호텔업 등이다. 특히 관광숙박산업에서는 하나의 리조트 안에 여러 업종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가 흔하다. 건축물마다 업종이 다른 것이다. 이에 고객들은 건축물을 옮겨 다닐 때마다 법적으로 다른 업종을 드나들게 된다. 문제는 이를 분양 영업에 활용해 혼란을 초래할 경 우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례를 살펴본다.

사건의 개요와 쟁점 【피고인】 피고인 1 외 3인 【상고인】 피고인 및 검사 【판시사항】 [1] 휴양콘도미니엄업을 경영하는 회사가 그 회사의 다른 콘도미니엄 회원으로 하여금 일반 호텔로 허가받은 호텔별관을 이용하게 한 것이 콘도미니엄업을 경영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소극) [2] 휴양콘도미니엄업을 경영하는 회사가 콘도회원을 모집하면서 일반 호텔로 허가받은 호텔별관까지도 휴양콘도미니엄시설로 이용할 수 있 다고 광고한 경우, 관광진흥법 제10조 제1호 소정의 관광사업의 경영 에 있어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적극)

다. 다양한 이유로 리조트 내 건축물마다 호텔업, 농어촌민박업, 숙박업 등을 섞어 등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하나의 리조트 내부에 여러 업종이 공존하면 고객들은 서 로 다른 업종의 공간에 드나들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휴양콘도미 니엄업의 객실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이 호텔업으로 등록된 공간을 찾아 스포츠시설을 이용하게 된다거나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는 수영장이 농어촌민박업으로 신고된 공간에만 존재해 호텔업 시 설 고객이나 휴양콘도미니엄업 고객들이 수영장 이용을 위해 농어 촌민박업 공간에 들어서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분양이라는 예민한 문제가 혼재되면 위법성에 대한 논란 에 빠질 수 있다. 실제 1993년 당시 한 리조트에서는 휴양콘도미니 엄업과 호텔업 공간이 공존했고, 해당 리조트에서는 휴양콘도미니

여러 업종이 혼재된 휴양콘도미니엄업 휴양콘도미니엄업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분양이 가능하다 엄업 회원들에게 호텔업 별관을 이용하도록 하면서 호텔업 별관을 는 점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객실과 객실이 명확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분양 영업에 활용했다. 이에 검찰은 무허가 게 구분되고 특급호텔과 달리 내부에 취사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휴양콘도미니엄업 운영 혐의와 부정한 분양광고에 대해 관광진흥법 시설적인 면에서도 차별점이 느껴진다. 다만, 관광숙박산업에서 위반 혐의를 적용했고, 항소 끝에 대법원까지 간 사건은 결과적으로 는 리조트 전체를 휴양콘도미니엄업으로만 등록하지는 않는 편이 무허가 영업은 무죄, 부정한 분양광고는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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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에서 흔히 접하는 콘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호텔과 휴양콘도의 차이는 ‘분양’

▲ 수많은 건축물로 조성되는 리조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업종 간 유사성과 광고의 명확성 사건번호 97도2621은 1998년 9월 4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다. 결과적으로 피고인과 검찰이 모두 항소해 대법원까지 올라온 주요 쟁점 사안은 한 리조트에서 휴양콘도미니엄업 회원에게 일 해당 사건은 모든 항소가 기각되면서 무죄와 유죄혐의가 확정되 반 호텔로 허가받은 호텔별관을 이용하게 했다는 점이다. 이에 검 게 됐다. 이번 사건의 판례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관광숙박시설 찰에서는 호텔별관에 대해 무허가 휴양콘도미니엄업 운영 혐의 이 25개 업종으로 구분되고 있지만, 사실상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 를 적용했고, 대법원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불법숙박시설을 운영 는 서비스의 형태와 기본적인 시설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점 한 것인지를 판단해야 했다. 또한 검찰이 적용한 또 하나의 혐의 을 법원이 인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호텔 분양에 있어 과장 는 리조트가 호텔별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휴양콘도미니엄 된 내용이 포함될 경우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업 분양 영업에 활용했다는 점이다. 검찰에서는 이를 ‘관광사업의 는 점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던 판례다. 이에 따라 관광 경영에 있어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행위’로 판단해 관광진흥 숙박산업에서는 지나치게 분산되어 있는 숙박업의 종류를 통·폐 법 제10조제1호를 위반했다고 봤다. 쉽게 설명하면 오늘날 과장광 합하자는데 의견을 모아야 할 것으로 보이며, 숙박업 경영자들은 고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법원은 결론적으로 무죄와 유죄 과장광고에 대해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를 동시에 내렸다. 무허가 영업은 무죄, 과장광고와 같은 부정한 행위에 대해서는 유죄로 판단한 것이다.

대법원 1998. 9. 4. 선고 97도2621 판결 우선 무허가 영업에 대해 대법원은 휴양콘도미니엄업은 ‘관광 [공중위생법위반·관광진흥법위반] [공1998.10.1.(67),2467] 객의 숙박과 취사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 이를 당해 시설의 공유 【주문】 자·회원 기타 관광객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에 해당하고, 호텔 피고인 1, 피고인 2 주식회사 및 검사의 상고를 각 기각한다. 업도 유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업종의 차이는 분양에 있다고 【판결요지】 [1] 휴양콘도미니엄업과 호텔업과의 주된 차이점은 당해 시설에 관하 봤다. 이에 분양 등의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호텔별관을 이용하게 여 분양 등의 방법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그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했더라도, 이를 휴양콘도미니엄업을 영위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데 그 특색이 있으므로, 당해 시설에 대한 분양 등의 방법에 의한 회 원모집이 없이 그 시설을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휴양콘도미니 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과장광고와 같은 부정한 행 엄업을 영위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할 것이고, 따라서 휴양콘도미니 위는 유죄로 인정했다. 대법원은 호텔별관은 일반호텔로 허가를 받 엄업을 경영하는 회사가 그 회사의 다른 콘도미니엄 회원으로 하여 았기 때문에 휴양콘도미니엄으로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 금 일반 호텔로 허가받은 호텔별관을 이용하게 한 것을 가지고 휴양 콘도미니엄업을 경영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고인인 대표이사는 1993년 11월부터 1994년 11월까지 콘도 회원권 [2] 휴양콘도미니엄업을 경영하는 회사가 콘도회원을 모집하면서 일 을 일반인들에게 매도하면서 매수자들에게 회원권으로 호텔별관을 반 호텔로 허가받은 호텔별관까지도 휴양콘도미니엄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고 광고한 경우, 관광진흥법 제10조 제1호 소정의 관광사업의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처럼 광고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 경영에 있어서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혔다. 이를 대법원은 관광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부정한 방법을 대법관 신성택(재판장) 천경송(주심) 지창권 송진훈 사용한 행위로 판단했고, 유죄를 선고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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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2023 호텔쇼

2023 호텔쇼 현장

“숙박산업 전시회에서 점검한 최신 트렌드”

디지털 전환과 F&B로 축약된 ‘2023 호텔쇼’

전시장 입구

관광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는 크게 호텔쇼와 호텔페어가 있다. 이 같은 전시회는 흔히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됐다. 하지만 지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2023 호텔쇼’는 제품 홍보의 자 리가 아니라 기업 관계자들이 협력을 도모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발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핵심적인 트렌드는 호텔 경영 의 디지털 전환과 F&B 시장의 성장이었다.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야놀자와 온다 솔루션을 서비스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온다는 프리미 ‘2023 호텔쇼’에서 참관객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부스는 엄급 호텔·리조트 대상의 PMS인 ‘다이브’와 중소형호텔 대상의 ‘오아PMS’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온다는 소규모 숙박시설에서 야놀자와 온다였다. 이날 행사장의 중앙에 부스를 마련한 야놀 자는 야놀자클라우드를 통해 ‘와이 키오스크(Y KIOSK)’를 선보 부터 중급, 대형 숙박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폴리폴리오를 갖 였다.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선보인 ‘Y KIOSK’는 말 추게 됐다. 이 때문에 온다의 소식을 접한 많은 비즈니스 관계자 그대로 무인화에 적합한 무인결제시스템이다. 특히 광학문자인 와 중소형호텔 참관객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던 것이다. 식(OCR) 기술과 핀홀 카메라(CCTV) 등을 통해 성인인증 절차를 야놀자와 온다에 이어서는 중소형호텔 시장에서도 유명 브랜 강화한 점이 특징이며, PMS, CMS와도 연동된다는 점이 특징이 드 중 한 곳인 윈텍의 부스에 관심이 집중됐다. 소형 호텔가전 었다. 숙박업 경영자는 이를 통해 예약, 체크인, 투숙, 체크아웃 업체로는 이날 행사장에서 윈텍이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했으며, 까지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다.

익히 명성이 높은 무소음 냉장고를 비롯해 디지털 금고, 와인셀 야놀자에 이어서는 온다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온다 러,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난 헤어 드라이어 등을 전시해 관심을 (ONDA)는 사실 중소형호텔 시장에서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끌었다. 중소형호텔 시장에서는 2023 호텔쇼에서 디지털 기업 않았다. 주로 도시민박, 게스트하우스, 펜션 시장에 필요한 관리 과 가전 기업이 중심이 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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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클라우드 부스

현장 조리 중인 부스

호텔쇼와 동시 개최된 ‘레스토랑·F&B 산업전’

온다에서 마련한 부스

수입차 유통사도 참여했다

호텔가전을 선보인 윈텍

부대행사 현장

다양한 부대행사와 비즈니스의 장 올해 호텔쇼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호텔쇼에서는 행사장에 마련된 기업들의 부스 외에도 부대행 동시에 개최된 ‘레스토랑·F&B 산업전’이다. ‘F&B’란 영문으로 사가 큰 볼거리다. 우선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에서는 관광숙 Food and Beverage를 축약한 것이며, 한국말로는 식음료라는 박산업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업 대표들과 학계 관계자들이 뜻이다. 이 같은 식음료 분야가 호텔 시장과 함께 성장하려는 연사로 나서 최신 관광숙박산업의 트렌드와 운영 효율성에 대해 원인은 F&B 시장에서는 기존의 식당, 레스토랑의 포화 시장에 강연했고,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에서도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서 벗어나 식음료를 다루지 않았던 산업을 블루오션으로 보고 사업성을 설명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한국카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낮고 이미 성장해 노관광학회의 제1차 정기학술대회 ‘복합리조트와 카지노산업의 있는 특급호텔의 시장보다 아직 식음료가 정착되지 않은 중소 미래’가 개최되면서 리조트와 카지노 산업의 전망해 볼 수 있는 형호텔, 펜션, 캠핑, 게스트하우스 등 중급 숙박산업에 대한 기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제3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 대회와 함 대치가 높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러한 식음료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주

께 2023 대한민국 호텔 소믈리에 대회, 제1회 노아L&B롭돌란배 FLAIR SHOWDOWN과 2023 세계바텐더대회 한국대표 선발 방용품 업체와 식기류 업체들의 부스가 많았다. 또한 이러한 조 전, 제2회 대한민국식품명인주 칵테일 경연대회 등이 동시에 개 리시설과 함께 실질적으로 숙박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메뉴 최되면서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더했다. 개발 업체들도 대거 참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일부 부스 특히 이번 호텔쇼에서 눈길을 끌었던 점은 기업 간 교류가 활 에서는 열악한 현장 속에서도 직접 메뉴들을 조리하는 모습을 발했다는 점이다. 단지 숙박업 경영자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홍 시연하기도 했다. 특히 이미 F&B가 접목된 PC방 산업에서 노하 보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처럼 많은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우를 쌓은 호텔토랑과 같은 업체들의 부스에서는 중소형호텔에 상호 협력모델을 발굴하고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발전한 모습이 적합한 신메뉴들을 소개하면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PC방 산 눈길을 끌었다. 호텔쇼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관광숙박산업 업에서 PC 매출과 대등할 정도로 성장한 F&B 산업이 중소형호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이자 비즈니스 현장이었다. 또한 디지털 텔에서도 비전을 보고 있고, 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환과 F&B 산업의 트렌드를 점검할 수 있었던 자리로 참관의 는 점도 확인됐다.

가치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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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충남 금산삼계탕축제

대한민국 정통연희축제

부여서동연꽃축제

세계합창대회(World Choir Games)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다. 강원도와 강릉시, 독일 인터쿨투르(Interkultur)가 주최하며 2023 강릉 세계합창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세계합창대회는 2년 주기로 대륙을 넘나들며 개최 되며, 2000년 오스트리아 린츠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모두를 위 한 평화와 번영’을 취지로 국가와 종교, 세대를 뛰어넘어 참여하는 합창대회이자 글로벌 축제다. 올해는 34개국, 321개팀, 약 8,000여명의 합창단과 합창관계자가 강릉에 모인다. 이들은 합창 경연, 개폐막식, 거리퍼레이드, 세계합창총회 및 워크 숍 등의 부대행사를 강릉아레나, 강릉아트센터, 강릉지역 명소에서 펼치게 된다.

충청남도 금산군이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 장에서 ‘제3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산삼계탕축제는 인삼을 강조한 축제로 판매코너 내 냉방시설을 설치하고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해 주 문체계를 일원화하는 등 판매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 가족 여름 삼(蔘)캉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어린이들의 물놀이터가 확대되며, DJ의 아쿠아 쇼, 버블 쇼 등이 진행된다. 현장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여름부채 만들기, 여름꽃 차 만들기 등이 준비됐고, 판매부스에서는 삼계탕 약재를 소포장 할인 판매한다. 먹거리 축제답게 삼계 요리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뛸판, 놀판, 살판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나는 살판)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는 전통연희(演戱)의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를 도모하는 축제다. 출연진은 이수 자×송순단, 탈춤명인 5인, 사물광대, 줄타기(남창동)×발탈(정준태), 타악집단 일로, (사)호남여성농악보존회, 청배연희단, 타악그룹진명x사물놀이 느닷x전통 연희단 난장앤판, (사)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한누리연희단, 탈춤100인, 국 악 재즈 소사이어티, 연희집단 The 광대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비 백제의 별궁 연못인 궁남지(사적 135호)에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개최된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궁남지는 포룡정 이 있는 큰 연못을 중심으로 주변에 102개의 연못이 있고, 여름이면 연못마다 홍 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예순다섯 종류의 연꽃이 장관을 이룬다. 올해 축제에서 는 궁남지 수상무대에서 공연하는 서동과 선화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을 비롯해 백제 의상 퍼레이드, 조명·홀로그램 향연, 별밤 드론아트쇼 등이 선보인다. 또 2030 궁남지 열린콘서트, 궁남지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풍성 한 체험 행사도 마련해 체류하면서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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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이야기 그 이상: BTS 10년의 기록’ 출간

거창국제연극제

뮤직 앤드 비어 페스티벌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7’ 개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10년 역사를 기록한 책이 7월 9일 출간된다. 책 제목은 ‘이야기 그 이상: BTS 10년의 기록(Beyond The Story: 10-Year Record of BTS)’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7명과 하이브 소속 강명석 위버스매거진 에디터가 함께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출판사 플랫아이언스북스가 지난 5월 초 책의 저자와 제 목을 숨긴 채 7월 9일 한 유명 음악인이 책을 출판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부터는 출간되기 전에 아마존과 반스앤드노블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에 서는 빅히트뮤직이 출판을 맡을 예정이며, 책 출간 외에도 BTS 10주년을 맞이해 서울 시내가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재)거창문화재단이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제33회 거창국제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확정된 공연 참가단체는 국내외 10개국 54개 단체로, 공식 참가 공연과 프린지 공연이 82회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해외에 서 독일의 전통 마임 아티스트, 벨기에의 전통 왕립인형극단 외에도 프랑스, 이 탈리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몽골 등 총 9개국 10개 단체가 참가해 국내 참가단 체들과 함께 내실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공연의 무대인 수변 특 설무대는 개막공연 이후에도 연극제 기간 내 프린지 무대로 활용해 공연자가 관 객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편의점 브랜드 GS25가 마련한 ‘뮤직 앤드 비어 페스티벌(뮤비페)’이 7월 15일 강원도 양양 라구나비치에서 시작된다. 올해 뮤비페는 양양 라구나비치에서 7 월 15일, 보령 머드축제장에서 7월 29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8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8월 26일 열린다. 출연진 명단에는 박재범, 폴킴, 효린, 힙합 레이블 AOMG(에이오엠지) 소속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로꼬, 우원재, 쿠기와 함께 거 미, 자이언티, 이하이, 헤이즈 등의 이름이 올라 있다. GS25는 1장에 2명이 입장 가능한 초대권을 약 3만장 규모로 배포할 예정이다.

‘톰형’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 트 원’이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편으로, 전편 ‘미 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후속편이다. 이 시리즈의 5편과 6편 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으며, 예순이 넘 은 나이의 톰 크루즈가 이번 편에서도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액션 연기를 소화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톰 크루즈의 최근 개봉한 영화들은 여름 극장가에서 선보 여왔는데, 올해 여름에도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흥행 불패 신 화가 다시 한번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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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회충증

여름철 회 아닌 야채로도 감염되는 ‘회충증’

전 세계적으로는 약 8억 인구가 회충에 감염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회 충증은 채소, 김치, 물, 토양 등에 묻어 있는 자충포장란(감염형 충란)을 경구 섭취하여 감염됩니다. 회충은 대표적인 토양 매개성 선충(가늘고 긴 선모양의 기생충)으로 우리나라도 이전에는 높은 감염률을 보였으나, 한국인 장내 기생 충 감염률 실태조사 결과, 54.9%(‘71), 41.0%(‘76), 13.0%(‘81), 2.1%(‘86), 0.3%(‘92), 0.06%(‘97), 0.05%(‘04), 0.03%(‘12)로 감염률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회충증 은 2010년 12월 법정감염병(제5군감염병)으로 지정되어 표본감시하고 있으며, 신고건수는 연간 10건 내외로 매우 적습니다. 증상 중요합니다. 인분을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토양이 오염되지 않도 회충증의 잠복기는 평균 70일 정도입니다. 회충증은 회충유충 록 유의해야 합니다. 에 의해서 출혈, 염증반응, 호산구증가증(염증세포의 일종인 호 치료 산구가 증가되는 증상) 등이 나타나며, 유충을 중심으로 육아종을 형성하고, 회충성 폐렴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충은 회충증은 장내 기생충 질환으로, 그 환자를 따로 격리하거나 환 소장 내에서 기생하면서 환자들에게 영양장애, 복통, 식욕부진, 자와 접촉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따로 관리할 필요는 없는 질환입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부팽만 등을 일으키기도 하고, 위경련과 니다. 약물로 치료하며, 알벤다졸(Albendazole) 400mg을 1회 투 같은 통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다수의 충체가 장내에서 뭉쳐 큰 여합니다. 덩어리를 만들면서 창자막힘증(ileus)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충이 장 이외의 다른 기관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합병증을 일 으킬 수 있는데, 성충이 특히, 쓸개관 및 췌관, 충수로 탈출하는 경우가 많으며, 담관에서 발견된 회충은 황달과 담석을 유발시키 기도 하고 담관을 막거나 구멍을 내어서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예방 및 예방접종 가장 중요한 매개물은 야채이므로 야채를 잘 씻어 먹는 것이 중 요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야채나 토양의 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회충은 알벤다졸 약물 투약으로 치료 가능하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포털

연도 2011 년 2012 년 2013 년 2014 년 2015 년 2016 년 2017 년 2018 년 2019 년 신고건수 (표본감시체계)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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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증 국내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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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국내 코로나 위기단계가 조정되면서 숙박업계의 업황 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코로나 기간을 겪어오면서,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같은 OTT 서비스를 요구하는 손님들이 늘어났고, 이를 통합 지원하는 통신사 셋탑박스, 스마트TV, 별도의 OTT박스를 설치한 업소도 많아졌다. 추가적으로 미세먼지에 대비해 공기청정기나 공조기를 설치한 업소, 영화관 같은 느낌을 더해주기 위해 빔프로젝트와 사운드 바를 설치한 업소, 시원함을 극대화 하기 위해 리모콘식 선풍기를 설치한 업소, 효율적인 난방을 위해 냉난방기를 설치한 업소까 지 다양한 편의 기기들이 고객 만족을 위해 객실 내 설치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편의 기기들의 등장으로 인해, 리모컨 관리가 어려워졌고, 고객들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오히려 객실 서비스 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주)리모텍에서는 객실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리모콘을 맞춤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적외선 IR방식의 리모 콘은 무엇이든 통합이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해당 객실의 상황에 맞는 기능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901신제품에서는 무풍, 공기청정, 제습 등 에어콘 기능의 추가도 가능하다고 하니, 객실통합리모컨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객실 현황을 체크해서 맞춤 제작을 요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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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핸드폰 충전 기의 역할 또한 그만큼 중요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대형화된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늘어나고 있지만, 좋은 제품을 객실 내 비 치하여도 분실되거나, 혹은 어차피 험하게 써서 짹이 망가지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저가형 충전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리모텔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 아이폰 등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부착형 충전기를 판매하고 있 다. 특히 듀얼고속충전기는 분실예방에 적합하고 고속급속충전이 가능하며, 3개의 케이블 중 하나가 망가졌을 때 해당 케이블만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의 : (주)리모텔, 02-3295-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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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원의 공구들은 꽤~ 나이가 있습니다 젊은생각, 노련한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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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숙박매거진 매월 5일 발행 등록번호 부평 라00024 호외있음 가격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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