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매거진 20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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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Vol.276
내 손 안의 관광숙박산업
숙박매거진
통 권 제276호 발행일 2024년 09월 05일 창간일 2001년 04월 10일 등록번호 부평 라00024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발행 겸 편집인 정해일 편집국 편집부장 이상혁 편집국 편집기자 고범석 편집국 에디터김해슬 편집국 주 소 (우편번호 21984)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송도테크노파크IT센터 M동 2703호 전 화 1600-0336 팩 스 032)209-8555 인 쇄 프린피아 구독료 5,000원(1년 구독 50,000원) 입금계좌번호 우리은행 1005-782-120333 입금계좌번호 (주)에이치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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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뉴스
중앙회 움직임에 공유숙박 법제화 주춤 外
26~29
기획특집
‘주류 판매’ 중소형호텔의 새 아이템 될까?
32~33
포커스TALK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친환경 호텔’
34~35
이달의숙박인
문 용 무비넷 이사
38~39
비즈니스리포트
스페이스비앤씨
40~41
스타일트렌드
강원 평창 갤럭시X스페이스캠핑
44~47
스타일트렌드
강원 춘천 엔더스뷰
50~53
비포애프터
경기 의정부 레지던스 여유
56~59
숙박뉴스
호텔 ‘부정적 후기’ 하나만 있어도 AI가 포착해 노출 공유숙박 법제화설에 정부 “정해진 바 없다” 오르지 않는 중소형호텔 객단가… 제주·부산만↑ 부천 호텔 화재… “스프링클러 설치 안됐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 “E9 고용 업종 확대해야” 동력 잃은 플랫폼 자율규제… ‘온플법’ 통과되나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지난 6월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은 1위는 ‘경상’ 증가하는 숙박시설 오버부킹… “예방 방안 필요” 중소형호텔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을까? 티메프 사태로 촉발된 플랫폼 정산주기 법제화 외국인 근로자, 비자 확대되고 임금 낮춰질까? 마이데이터, 전세계 기업에 숙박정보 유출 이제 농막에서 숙박… ‘농촌체류형 쉼터’ 등장 - 外 10개 관광숙박산업 뉴스
62~84
건강칼럼
과민성장증후군
IT솔루션
실전 프런트 아웃소싱 설치 사례 - 5부
90~91
전문가칼럼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 숙박TV 장준혁 대표 모텔사랑 이길원 대표 노무법인 서초 최창균 대표 스테이지 이시형 대표
92~101
이달의 추천 ‘모텔경매’
옥션원_숙박업소 법원경매 추천물건
106~107
법률정보
숙박시설에서 음란 동영상 제공은 불법일까?
108~109
라이프
지역축제·문화예술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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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ZONE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백전백패
거의 모든 숙박업경영자가 문제가 있다 아야 한다는 말은 상대의 약점을 알아야 태이기 때문에 눈치를 볼 필요가 없고, (사) 고 지적하고 있는 숙박예약앱의 문제를 해 한다는 것이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은 대한숙박업중앙회의 영향력 행사로 공정 결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 내용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정도가 긴장
나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보완해야 거래위원회가 숙박예약앱의 전반적인 사 중국 전국시대의 병법서 손자에서는 지 한다는 의미다. 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이를 미루어 짐작하면 모두가 예상하듯 감을 돌게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고사성어가 나온다. 총 13권으로 구분된 플랫폼이 가장 두려워하는 약점은 단합이 정부가 규제를 마련하는 것은 생각보다 손자의 세 번째 모공(謀攻)편에서 적에게 다. 숙박업경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 더디고 어렵다. 단지 숙박예약앱만의 문제 이기는 방법으로 등장하는 내용이다. 뜻 쳐 단체행동에 나서는 것 자체를 가장 경 가 아니라 플랫폼 생태계 전체를 고려해 을 풀이하면 적군을 알고 아군을 알면 백 계할 수밖에 없다. 단 1초라도 전국의 모든 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플랫폼이 정부안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는 말이다. 이를 숙박시설이 일시적으로 객실 판매를 중단 을 거부해 소송전을 벌일 수 있다는 점도 현대에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 한다면 플랫폼의 입장에서는 커다란 충격 부담이다. 이미 공정위는 외국계 숙박예약 승”이라는 말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일 수밖에 없고, 사업 존폐와 명운이 걸린 플랫폼과의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 때문에 러나 뒤에 이어지는 말은 잘 모르는 경우 비상사태일 수밖에 없다. 즉, 플랫폼의 가 정부는 많은 문제를 목격하고 있으면서도 가 많다. 지피지기백전불태 다음으로 등장 장 큰 약점은 숙박업경영자들이 단합하는 자율상생안 마련에 멈춰있다. 하는 말은 불지피이지기 일승일부(不知彼 것이며, 단합된 힘으로 단체행동에 나서는 좀 더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 而知己 一勝一負), 불지피불지기 매전필태 것이다.
법은 결국 숙박산업의 단합이다. 플랫폼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다. 뜻을 풀이하 하지만 숙박산업이 나를 안다면 그런 일 이 다소 긴장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수준 면 적을 모르고 아군만 알면 한번은 이기 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안다. 작게 에 도달한다면 자율적인 상생안에 숙박업 고 한번은 진다는 말이며, 적을 모르고 아 는 상권모임이 구심점을 마련해 수많은 설 경영자들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될 수 있 군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는 말이 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명까지 받아 단체 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숙박산업은 여러 다.
행동에 나섰던 사례도 목격되지만, 일주일 갈래로 찢어져 단합과는 거리가 먼 모습 그렇다면 숙박산업은 적도 알고 나도 알 도 버티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단합 이다. 누구보다 숙박예약앱 문제가 해결되 고 있는 것일까? 현재까지의 양상. 과도한 이 어려운 원인은 각자의 사정이 모두 다 기를 바라면서도 누구보다 앞장서 플랫폼 광고비와 수수료라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 르고, 각자가 이해한 약속과 약속을 깨는 이 웃고 있는 단합의 반대편에 서 있는 것 는 것을 보면 적을 알고 나도 알고 있는 백 명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에 단체 은 아닌지 자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숙 전백승, 백전불태의 상황은 확실히 아닌 행동을 희망하는 것 자체가 오만한 생각이 박예약앱 문제해결에 있어 불지피불지기 것 같다. 무엇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우 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다.
매전필태의 상황을 피하려면 적이 가장 두 선 지피지기(知彼知己)의 상황이 맞는지부 특히 최근 숙박산업은 더 그렇다. 플랫 려워하는 것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터 점검해야 할 것으로 풀이된다. 지피지 폼의 입장에서 눈치를 보고 있는 상대는 찾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할 전망이다. 기의 뜻은 현대적 시각에서 약점이라는 핵 숙박산업이 아니라 정부다. 이미 숙박산업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심적인 단어로 축약할 수 있다. 상대를 알 의 목소리는 여러 갈래로 힘이 찢어진 상
규제샌드박스 법적 대응 이후 정부 ‘신중 모드’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지난 1월 23 일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특례를 받은 미스터멘션의 지정 취소 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이후 정부가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한 신중 한 입장을 걷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해당사자인 중앙회가 강력 대응에 나서자 정부도 정책 마련 과 정에 기존 숙박산업을 배제할 수 없다는 메시지로 인식했다는 것이 다.
“공유숙박 법제화 반대”
중앙회 움직임에 공유숙박 법제화 주춤
중앙회는 그동안 일관되게 공유숙박 법제화를 반대해 왔다. 중앙 회가 처음으로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한 반대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 한 시점은 2016년이다. 2016년 4월 당시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공유숙박 법제화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담은 정책제안 서를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 당시에도 젠트리피케이션, 기존 숙박 정부의 감언이설 ‘한걸음모델’ 산업과의 형평성 문제, 무허가 불법공유숙박시설부터 근절해야 한 정부가 이처럼 다양한 토론회를 개최한 배경에는 규제샌드박스 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
정경재 중앙회장이 공유숙박 반대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 존재한다. 정경재 회장은 1박2일로 진행됐던 규제·혁신 헤커톤 특히 2018년 8월에는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도 개최했다. 당시 (당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최)을 비롯해 각종 토론회 집회 현장에는 숙박업경영자 750여명과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 회 와 간담회만 30여회 이상 참여해 공유숙박 법제화를 반대했다. 그 원 150여명이 자리해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최대 규모의 집회 중 하 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한걸음모델이라는 대타협 메커니즘을 내 나로 기록됐으며, 집회 현장에서의 기자회견 이후에는 국회 문화체 세우며 공유숙박 법제화를 시도했다. 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순회 방문하면서 공유숙박 법제화의 한걸음모델이란 정부가 규제에 막혀 도입하지 못하는 신사업과 부당함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8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신사업으로 인해 이익이 감소할 수 있는 기존 산업이 한걸음씩 양보 될 예정이었던 ‘규제프리존 특별법(공유민박 법제화)’은 국회 본회의 해 절충안을 찾겠다는 정책이다. 당시 첫 한걸음모델 대상은 빈집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
프로젝트였다. 빈집 프로젝트란 빈집을 리모델링해 숙박시설로 제 하지만 각계에서의 공유숙박 법제화 시도는 계속 이어졌다. 2018 공하겠다는 다자요의 비즈니스 모델이다. 당시에는 중앙회 뿐 아니 년 11월 당시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혁신성장 토론회에서는 IT업계 라 농어촌민박협회에서도 다자요의 실증특례 적용을 강력하게 반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 등 사실상 토론에 참여한 모든 패널들이 공유 대했다. 정부가 한걸음모델을 통해 두 번째로 제시한 모델은 국산 숙박 법제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유 에어비앤비 위홈이다. 위홈에 대해서도 중앙회는 한걸음도 양보하 일하게 정경재 중앙회장만이 공유숙박 법제화를 강한 어조로 반대 지 않고 실증특례 적용을 반대했다. 하지만 정부는 우리 중앙회와 해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정경재 회장은 “숙박업을 하려 농어촌민박협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걸음모델을 통해 빈집 프 면 수십종의 법률적 규제를 지켜야 한다”며 “이러한 규제 장치가 없 로젝트 다자요와 국산 에어비앤비 위홈에 실증특례를 도입했다. 마 는 상태에서의 공유숙박 법제화는 소비자 안전 문제로 이어질 것” 치 중앙회와 농어촌민박협회가 실증특례 적용에 동의한 것처럼 포 이라고 우려했다.
장해 발표한 것이다.
중앙회 의견 무시한 일방통행
에 나선 배경도 기존 숙박산업이 공유숙박 법제화에 반대하고 있다 위홈에 실증특례가 적용된 이후 정부는 2024년 1월 31일 두 번째 는 점을 다시금 정부가 상기하기 바란다는 의도도 담겼다. 무엇보다 공유숙박 플랫폼인 미스터멘션에 대해서도 실증특례를 적용했다. 최근 정부의 정책 방향이 기존 숙박산업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 이전 정부에서는 토론회와 간담회 등 기존 산업에 대한 의견정취 과 진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까지 담겨 있다. 정이라고 거친 후 실증특례를 적용했지만, 이번 정부에서는 기존 숙 결과적으로 중앙회의 강력 대응은 공유숙박 법제화 검토 과정을 주 박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춤하게 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문화체육 우리 중앙회의 의견청취 과정을 생략하고 일방적으로 국산 공유숙 관광부는 최근 공유숙박 법제화를 이해당사자(기존 숙박산업)와 충 박 플랫폼의 시범사업을 허용한 것이다.
분한 협의를 거치며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법 이에 따라 중앙회는 지난 7월 미스터멘션 실증특례 지정 취소를 적 대응 자체가 공유숙박 관련 실증특례 적용을 주춤하게 하는데 영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중앙회는 법무법인 동인을 변호인단으로 향을 미치고 있다.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에서 중앙회가 지적한 선임해 △미스터멘션이 공유숙박 법제화로 이어져 숙박업에 적용되 문제점이 불거질 수 있기 때문에 공유숙박과 관련한 실증특례 검토 고 있는 다수의 현행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점 △건축법상 숙박업이 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아닌 주택 용도의 건물에서 숙박업이 적용되면 주거지역에서 상업 정경재 회장은 “숙박산업의 영업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시설로 활용되는 사례가 등장하기 때문에 건축물의 지정·용도 등 있는 정책안이 일방통행적으로 추진된다면, 중앙회는 모든 방법을 의 제한을 형화화 한다는 점 △공동주택의 경우 이웃주민과 마찰로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중앙회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 △마약, 몰래카메라, 성범죄 등 공유숙박 법제화에 반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정부가 이와 관련 에 국민이 노출될 수 있고, 세금포탈 등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정책을 검토할 경우 반드시 중앙회와 충분한 협의와 논의를 거쳐 는 점 △도시민박상생조정기구에서 관광진흥법 개정을 논의하던 중 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생협력을 위한 협의와 입법을 생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략하고 실증특례를 지정해 현행법 의 해석과 적용 한계를 넘어섰다는 점 △실증특례 지정 과정에서 관계 기관장의 검토 및 심의위원회의 실 질적인 심의가 있었는지 불분명하 다는 점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부에서는 재판부에 가처분 신 청 자체를 기각해 달라는 취지의 의 견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지만, 기존 숙박산업의 강력 대응에 공유숙박 법제화라는 정책 노선 자 체가 주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공유숙박 법제화는 끝까지 반대”
중앙회는 공유숙박 법제화를 끝 까지 반대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 고 있다. 이번 미스터멘션에 대한 실증특례 지정 취소를 구하는 소송
각종 토론회에 참석한 정경재 회장
중앙회, 선량한 숙박업경영자 구제법 국회 심의 중
복지위 법안심사소위 회부, 검토보고서 의견도 긍정적
가 처벌을 면치 못하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 라 정경윤 전문위원은 해당 개정안이 사업자에 대한 면제 규정을 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지난 6월 11 여함으로써 불합리한 측면이 해소될 수 있기 때문에 선량한 영업자 일 발의된 선량한 숙박업경영자 구제법의 내용을 담은 공중위생관 를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토보고서에서는 보건 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 복지부의 의견도 반영됐다. 보건복지부는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 사소위에 회부되어 심의·의결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에 동의하며, 형평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 목욕장 영업자 등에 중앙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대해서도 면책 조항을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 7월 16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에 회부하기 아울러 검토보고서는 선량한 업주를 보호하는 내용의 개정안 내 로 결정되어 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됐다. 앞으로의 입법절차는 법안 용은 이미 청소년보호법, 식품위생법, 담배사업법, 음악산업진흥에 관한법률 등에서 과징금 감면과 행정처분 면제 등의 규정이 시행되 심사소위 심의·의결을 거쳐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법안심사위원회, 국회 본회의 등의 일정을 거치게 된다. 이는 선량 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검토보고서의 내용에 따라 보 한 숙박업경영자 구제법이 첫 번째 입법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는 점 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는 무난하게 원안대로 심의·의결 을 의미한다.
절차를 밟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검토보고서도 긍정적으로 나왔다.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윤 전문 정경재 중앙회장은 “해당 개정안의 내용은 정부와 여당이 자영 위원이 작성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숙박업경영자들은 공중 업·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추진하고 있고, 여야 쟁점이 아닌 민생법 위생관리법에 따라 청소년 혼숙이 적발되면 행정기관의 장은 그사안중 하나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실을 통보받은 공중위생영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일부 시설 사용중 기대된다”며 “중앙회는 이번 개정안에 그치지 않고 성인이 청소년 지 또는 영업소 폐쇄 등을 명할 수 있다. 특히 시행규칙에서는 1차 을 동반해 숙박시설을 출입한 경우 청소년을 동행시킨 성인만 처벌 위반 영업정지 2월, 2차 위반 영업정지 3월, 3차 위반 영업장 폐쇄 해 줄 것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 지자체가 행정처분을 내릴 수 없도록 법제화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전했 로 처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검토보고서는 청소년이 신분증을 위·변조 또는 폭행 등 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적극적인 방법으로 법 위반 행위를 유발한 경우에도 숙박업경영자
중앙회는 법제처에도 청소년 혼숙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울산지회, 지역사회에 불법공유숙박 단속 요청
황인권 지회장 “자체적 에어비앤비 단속 추진”
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황인권, 이하 울산지 회)가 지난 8월 20일 울산시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중 소 숙박업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에 참여해 무허가 공유숙박에 대한 단속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황 지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미신고 불법숙박시설들 때문에 울산 지역 내 숙박산업은 20년 전보다 못한 가격으로 객실을 판매하고 있다”며 “숙박업경영자들이 불법공유숙박시설의 요금을 모니터링 하면서 단가를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으로 과 세무서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는 불법 공유숙박시설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울산시 간담회 현장
이 밖에도 울산지회는 정부가 관광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추진하 또 황 지회장은 불법공유숙박시설에 대한 규제나 단속이 어려운 고 있는 공유숙박 법제화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시청 실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황 지회장은 “에어비앤비가 미 과 구청을 대상으로 무허가 불법공유숙박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단 국 법인이기 때문에 규제가 어렵다는 소리도 있어 울산지회가 직접 속 강화를 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단속을 준비 중”이라며 “현실적으로는 단속이 어렵기 때문에 시청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제주도지회, ‘제주와의 약속’ 결의대회 참여
이부진 사장 등과 건강한 숙박문화 조성 결의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김창해, 이하 제주지회)는 지난 8월 1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주와의 약속’ 숙박분야 실천 결의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창해 제주지회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 텔신라 사장과 오영훈 제주지사,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 숙박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의대회에 앞서 이 사장과 오 지사는 차담회에서 제주 관광 주 소비층이 젊은 세대로 이동하고 있어 국적별, 연령별로 다양하게 대 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을 표했다. 이날 우리 김창해 제주지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더 따뜻한 의 친절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할 것”이라며, “침체되어 있는 지역 환대, 더 편안한 머뭄, 더 쾌적한 공간, 고품격 서비스’ 결의문을 외 숙박산업에 고객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좋은 숙박문화를 만들어나 쳤다. 김 지회장은 결의대회에 참여한 소감에 대해 “제주 내 숙박산업
김창해 제주지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오른쪽 두 번째)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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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주류 판매’ 중소형호텔의 새로운 아이템 될까?
중소형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객실 내에서 주류를 즐기고 있다. 체크인 전부터 식당이 나 편의점을 들러 음식이나 식사류를 포장하며 주류를 반입해 객실에서 즐기기도 하고, 배 달앱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련의 고객 이용패턴은 하나의 문화로까지 정착됐다. 이러한 주 류 문화를 중소형호텔이 수익화로 이어간다면 어떨까? 주류가 중소형호텔의 새로운 부가 수익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살펴본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주류 판매 아이템이 주목받는 이유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다. 과거 법령에 의해서는 상생관계에 있던 유흥산업과 완전 오피스가 많은 상업지구에서는 점심 시간대에는 한식 뷔페 히 분리되게 됐고, 호텔, 펜션, 풀빌라, 캠핑, 공유숙박 등의 를 운영하다 늦은 오후부터 주점으로 변신하는 매장들이 흔하 대체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어둡고 섹슈얼한 이미지를 지닌 다. 또한 최근에는 서로 다른 음식을 판매하는 2개의 사업자 중소형호텔은 소비자들의 선택에서 멀어지고 있다. 이에 많은 가 하나의 공간을 점유하며 시너지를 구현하기도 한다. 이를 숙박업경영자들은 서비스 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고, 줄어드는 언론에서는 하이브리드 매장이라고도 부른다. 주점이라고 해 수요에 발맞춰 추가적인 부가수익 아이템이 절실해지고 있다. 서 마냥 주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치킨집이라고 해서 마 이 때문에 고정 수요층에게서 더 많은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 냥 치킨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는 방법들이 고민되고 있다. 이는 자영업·소상공인들이 하이 최대한 수용해 운영하며 매출을 끌어올리는 것이 현재 자영 브리드를 추구하는 것처럼 숙박업경영자들 역시 정형화된 틀 업·소상공인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숙박산업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숙박업은 대실 문화를 통해 가능성 높지만, 도입 한계점 공존 발전해 왔다. 숙박업의 사업자수가 3만여개 달할 정도로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한 원인에는 회전율이 있다. 숙박고객을 유치 숙박산업의 역사를 되짚는 이유는 산업 전체가 하이브리드 한다면 하나의 객실에서 한 번만 수익 창출이 가능하지만, 대 를 대비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해서다. 다른 업종을 실 고객을 유치한다면 하나의 객실에서 두 번, 세 번씩 수익창 추가하거나 다채로운 부가수익 아이템을 도입하는 것을 대비 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회전율로 인해 중소형호텔은 상가밀집 하지 못했다. 주류 판매는 중소형호텔에서 특별한 노력을 기 지역에서 흔히 촌을 이룰 정도로 밀집하기 시작했고, 오로지 울이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부가수익 아이템으로 도입할 수 대실 수요를 끌어들이는 마케팅 전략에 집중해 왔다.
있는 수익원이다. 이미 고객들은 객실 내에서 주류를 즐기는 하지만 오늘날 숙박산업은 이러한 대실 문화에서 탈피 중이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맥주 한 캔이 아쉬운 고객, 주류가 부
족한 고객들이 이용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은 아이템은 결과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는 수요층에게서 최대 아이템이다.
한의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근린생활시설 용도를 확보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 또한 주방은 운영하지 않고 주류 판매만을 목적으로도 운영 다. 전국의 상당수 숙박 용도 건축물은 건축 단계에서부터 3 이 가능하다. 편의점과 같은 식품판매업을 득하면 되는 것이 성급이나 4성급 호텔을 추구하지 않았다면 건축물 용도가 숙 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주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주류 면 박업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조식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 허를 취득해야 한다. 하지만 주류면허등에관한법률에서는 의 하겠다거나 주류를 판매하고 싶어도 건축물 용도를 변경하지 제사항을 두고 있다. 의제사항이란 실제로는 면허를 취득하지 않는 한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구조다. 주로 커피전문점 등이 않았지만, 일정 요건을 갖춘다면 면허를 취득한 것으로 인정 신고하는 휴게음식점업,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업 하겠다는 의미다. 의제사항이 적용되는 업종은 식품판매업이 등은 근린생활에서만 영업이 가능하다. 결국 주류 판매는 고 다. 식품판매업은 주로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이 신고하 객들에게 이미 정착되어 있는 문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수 는 업종이다. 준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이지만, 건축물 용도변경 건축 설계에서부터 고민되어야… 이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 구조적인 한계도 분명하다. 전국 상당수 숙박 용도 건축물 전국 상당수 숙박 용도 건축물이 주방이나 로비를 넓게 확 은 로비 공간을 넓게 확보한다거나 주방을 운영할 수 있다는 보하는 것을 배제하고 건축된 이유는 대실이라는 회전율의 수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고 건축됐다. 이 때문에 건축물 용도 변 익성을 가장 높은 가치로 뒀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넓은 로비 경의 문제에서 나아가 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문제가 발목을 보다 객실을 추가하는 것이 현명해 보였고, 주방을 설치할 가 잡고 있다. 이는 과거 숙박업 용도로 건축된 전국의 많은 건축 능성이 없다고 봤다. 하지만 오늘날 중소형호텔에 대한 수요 물들이 트렌드 변화와 수익 다각화를 염두하지 못한 것에 원 가 감소하면서는 추가적인 수익 창출 모델이 중요해지기 시작 인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했고, 조식 서비스 등이 인기를 끌면서 F&B나 주류 판매를 고 민하는 숙박업경영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법률적으로는 주류 판매 가능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숙박산업에서는 4성급 호텔을 지향 중소형호텔 가운데 주방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 또는 넓은 하지 않더라도 건축 설계 단계부터 아이템 다변화를 고려해야 로비를 확보하고 있는 곳은 합법적으로 주류 판매가 가능하 할 것으로 보인다. 객실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는 가치보다 다. 우선 주류를 취급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일반음식점업 고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을 끌어올리는 을 확보하는 것이다. 식품의약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방법론이 더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트렌드가 자리잡혀 가 숙박업 용도의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 용도를 확보해 일반음 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건축물 용도 변경이나 최신 소비트렌 식점업, 단란주점업, 유흥주점업을 득하면 주류를 판매할 수 드를 반영해 넓고 쾌적한 로비와 추가적인 상업 공간을 확보 있다. 특히 룸서비스도 가능하다. 식약처에 따르면 법령에서 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는 룸서비스 가능 업종으로 숙박업이 존재하지 않지만, 유권 해석에 따라 정부에서는 3개 업종을 득한 경우 룸서비스를 허 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업, 단란주점업, 유흥주점업을 득할 경우에는 주 류 판매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F&B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 도 있다. 이를 통해서는 조식 서비스나 특급호텔과 같이 식사 류를 룸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다. 간편식에서부터 주류를 위 한 안주류까지 다루지 못하는 메뉴가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
포커스TALK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친환경 호텔’
최근 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의 증가로 일상에서는 기업과 개인 할 것 없이 ‘지속가능성’에 주목하 고 있다. 또 이런 영향에 소비자들은 친환경에 중점을 두거나,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소비를 하는 ‘가치소 비’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소비자 흐름에 따라 국내 호텔에서는 친환경 마케팅을 펼쳐 호텔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시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속 가능한 내일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관광숙박산업은 어떻게 대처해 호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인지 살펴본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지속 가능성의 가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지구촌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두된 것이 바로 ‘지속 가능한 경영’이다. 이에 소비자들 은 친환경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소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소비의 주축이 된 MZ 세대는 ‘엠제코(MZ+ECO)’ 세대로 불릴 만큼 친환경 가치를 중요시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도 이 들을 겨냥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가령, 재사용 이 가능한 리유저블(reusable) 상품을 출시하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한 ‘업사이클’ 제품을 선 보이며 일상에서 친환경을 실천해 엠제코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이다. 관광숙박산업에서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지난 3월 29일부 터 50객실 이상 숙박시설에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를 시행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50객실 이상 숙 박업 시설은 고객에게 일회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 법령에 따라 무상 제공이 금지된 품목을 살펴보면 면도기와 칫 호텔앤리조트는 90여개의 스위트 객실에 직수형 정수기를 도 솔, 치약, 샴푸 등의 어메니티 구성품이다. 지속가능성을 중요 입했다. 특급호텔에서는 최근 ESG 경영을 위한 방안으로 각 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며, 객실마다 정수기를 설치하고 있다. 관광숙박산업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을 실천 관광호텔은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 대상에서는 제외됐지 하는 움직임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만,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 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또 글래드 호텔은 지난 4월부터 아름다운 가게와 협약을 맺고 전국 지점에 리사이클링 기부함
호텔의 이색 ESG 경영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 을 설치했다. 호텔 내 비치된 리사이클 기부함에는 누구나 헌 스퀘어 호텔은 최근 전 객실에 정수기를 설치했다. 또 워커힐 옷과 잡화 등의 물품 기부가 가능하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호텔 식음 업장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 기 위해 배출되는 음식 폐기물을 세세하게 기록했다. 이로써 주문과 생산 수량을 조절해 1~8월 1인당 배출되는 음식물 쓰 레기를 기존 대비 43.5% 이상 감축할 수 있었다. 버려지는 호 텔 침구류를 활용하는 시도도 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주는 폐침구류와 각종 소모품을 수거해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인 에코백, 파우치백, 양말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할 방침이다. 이렇듯 국내 주요 호텔에서는 각기 방식대로 ESG 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성’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런 호텔의 움직임은 단순 기부나, 봉사활동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성을 고민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중소형호텔에서는 친환경 호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ESG 경영 사례 중, 객실 정수기 도입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객실 내에 정수기를 설치하게 되면 냉장고에 별 도로 생수병을 비치하는 것보다 일회용품 배출양을 줄일 수 있 다.
중소형호텔의 친환경 경영 중소형호텔에서는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객실, 말 또한 고객들에게 생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 그대로 친환경 객실을 설계해 큰 투자 없이도 지속 가능한 경 다는 측면에서 호텔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 숙박시설 영을 구체적으로 실현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령, 호 에서는 렌털 가전을 이용해 호텔을 설계하는 사례도 적지 않기 텔 내 ‘에코룸’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하는 방법이 있다. 때문에 정수기를 렌털해 숙박시설에 비치하는 방안도 경제적 해당 에코룸에는 객실에 최소한으로 필요한 용품과 가전 및 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구를 배치하고, 중소형호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PC 룸 이나 대형 TV와 같은 전자제품들의 사용을 지양해 전기 절약도 실천할 수 있다. 이런 친환경적인 객실을 마련해 둔다면, 숙박시설을 찾는 이용객들 중 숙박과 최소한의 생활공간만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해당 객실에는 요금을 일반 객실보다 낮게 책정해 요금 메리트를 부여함으로써, 고객의 가치소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제로 숙박업경영자들의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객 실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양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는 글 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중소형호텔에서는 50객 실 이상 호텔의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와 더불어 객실 내 정수기 설치 등의 방안으로 일회용품 및 쓰레기 배 출량을 줄여나갈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호텔은 객실 클리닝에 용이해지고, 중소형호텔만의 경쟁력을 갖춘 ESG 경영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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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다수의 숙박시설은 고객들에게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열경쟁으로 인해 호텔에서 OTT 계정까 지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으나, 이는 저작권 문제 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결함이 있다. OTT 계정으로 인한 관 광숙박산업 내에 저작권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무 비넷은 숙박시설만을 위한 영상 콘텐츠 제공에 힘쓰며 20 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왔다. 숙박시설에서 제공되는 콘텐 츠물이 어떻게 올바르게 이용될 수 있을지 무비넷 문용 이 사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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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부터 넷플릭스 열풍… 이제는 숙박시설 필수 콘텐츠로 경영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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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B2B 상품 없어… 계정 제공은 약관위반 사용 제재 가능성도
이용 가능한 환경만 제공해 개인 계정 사용 유도가 올바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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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무비넷의 행보는?
따라서 숙박시설에서 제공되는 넷플릭스 계정은 이용약관 위반 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만약 넷플릭스가 이러한 이용약관 위반 사실을 알게 되면 해당 계정의 사용을 정지시킬 수 있습 니다. 이처럼 이용약관 위반이라는 문제를 감수하면서까지 숙박시설 에서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 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숙박시설에서 저작권이 허용된 범위 내에서의 콘텐츠만을 제공하거나, 넷플릭스 서비스 자체를 제 공하는 것이 아닌,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만 제공해 개인 계정으로 올바르게 콘텐츠가 시청될 수 있는 분위기가 조 성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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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츠가 활용되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무비넷을 운영하며 오랜 세월 숙박시설을 위한 스트리밍 서비 스를 제공하며 밤낮 할 것 없이 직접 숙박업경영자들을 응대하 기도 하고, 현장에 나가 살피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친 A. 최근 4~5년 전 넷플릭스의 킹덤이 유행하기 시작한 이후, 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사기 위해 긴 시간 숙박시설의 넷플릭스 제공 유무가 고객들에게 중요해지기 시작 노력해왔습니다. 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려 최근 대다수의 호텔에서는 앞으로도 무비넷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건전한 환경 속 넷플릭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넷플릭스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에서 영상 콘텐츠가 서비스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B2B를 대상으로 하는 계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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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저작권 이슈도… 관심가져 분쟁 휘말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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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PC 렌탈 서비스의 산증인
스페이스비앤씨
숙박시설 내 설치된 PC는 유행을 넘어 필수 콘텐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특히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사회 적 거리두기에 따라 PC방 영업시간이 제한되자,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중소형호텔로 몰리기도 했다. 다만, 숙박 시설에서는 어디까지나 서비스적인 품목이기에, 주기적인 업그레이드와 A/S가 필요한 PC의 특성은 숙박업경영자들의 비용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다. 스페이스비앤씨는 이런 경영자들의 부담 요인을 파악해 PC렌탈 서비스를 선제적으 로 도입한 업체 중 한 곳이다.
2008년 설립된 PC 전문 기업… 합리적인 가격 특징
숙박업경영자 고충 파악해 렌탈 서비스로 눈돌려
무상 A/S·업그레이드… 계약 만기시 소유권 이전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고장 난 부품을 파악한다 해도 문제가 끝난 것이 아니다. 대 기업 완제품이 아닌 이상, 부품마다 제조·유통사가 달라 개 별로 A/S를 보내야 하고 무상 수리 기간이 끝나있다면, 추가 적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각 부품이 소모품이며 고 가인 PC의 특성상 유지·보수에 상당한 시간과 자원이 소모된 다. 비양심적인 수리기사에게 피해를 볼 위험도 있다. 인천의 한 숙박업경영자에 따르면 일부 수리기사들은 숙박업경영자를
16여년간 PC 다룬 전문 업체 스페이스비앤씨는 2008년에 설립된 PC 전문 기업이다. 초 속이고 과도한 수리 비용을 청구하거나 정상적인 부품을 고장 창기엔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관공서나 기업체에 PC를 제공 났다고 속이고 되팔아 이익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기도 했다. 숙박산업 시장에 눈을 돌린 이후로는 재생 PC를 밝혔다. 공급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중고 PC를 매입해 다시 판매하 두 번째로는 운영 효율성 문제다. PC는 기술 발전이 매우 빠 는 것이 아닌, 삼성, LG, TG삼보 등 대기업 렌탈 제품 중 사용 른 분야다. 신기술이 다수 적용된 부품들이 유기적으로 작동 기간이 짧아 새 제품과 같은 PC를 회수해 판매하는 등 숙박업 해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표출한다. 이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기 경영자들을 위해 질 좋은 PC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했다. 위한부품 업그레이드 주기가 다른 기기에 비해 빨리 찾아온다. 그러나 가격 측면에서 결코 저렴하다고 볼 수 없어 경영자들의 PC, 왜 렌탈이 유리한가?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다. 만약 성능에 민감한 젊은 세대가 주 스페이스비앤씨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PC렌탈의 장점을 설 고객이라면 PC 경쟁력은 매출로 직결되기에 무시할 수도 없 명한다. 통상적으로 렌탈은 일반 구매보다 구매비용이 다소 비 다. 싼 편이다. 이에 따라 일부 소형 가전기기는 렌탈보다 직접 구 세 번째로는 비용처리 문제다. PC는 내구재 구입에 속하기 매를 하는 편이 낫기도 하지만, PC의 경우는 예외다. 첫 번째 때문에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로 A/S 문제다. 컴퓨터는 수많은 부품이 모여 가동한다. 이를 PC렌탈 서비스는 상기 언급된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테면 CPU,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등이다. 갑자 준다. 스페이스비앤씨는 계약 만기시 소유권 이전 방식으로 렌 기 컴퓨터가 동작하지 않는다면 제반 지식이 없는 숙박업경영 탈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렌탈 기간 고장이 발생하면 전국 어 자의 경우 어떤 부품에 이상이 생겼는지 알기가 힘들다.
디든 1:1 무상교체 방식으로 A/S를 진행한다.
회사 전경
아울러 30개월마다 최신 제품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 해준다. 또 렌탈 비용은 비용처리가 가능해 세금 관리 부분 에서도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사무실 내부
다 보니 신호가 오고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체감되는 것이 라 할 수 있다.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가 사 업을 종료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최근 기술의
최적화된 사양으로 합리적인 비용 제시 PC 부품도 성능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이를테면 발전 폭이 큰 만큼, 해당 문제 등이 해결되고 상품이 성공적 최근 PC 부품의 핵심이 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 최신형이 으로 숙박시설에 적용 가능해지면, 숙박업경영자들은 더 편 웬만한 PC 한 대 가격보다 비싼 350여만원을 호가한다. 또 리하고 효과적으로 PC 콘텐츠를 도입하고 비용 부분에서도 비용을 위해 저렴한 부품만을 선택하게 되면, 기본적인 콘 더 유리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스페이스비앤씨는 출시된 지 텐츠조차 구동이 어려워져 안 하느니만 못한 투자가 돼버린 오래되어 낙후된 낮은 성능의 PC 부품들과 공유기 등을 해 다. 스페이스비앤씨는 대중적으로 가장 적절한 성능과 비용 외로 수출하고 있다. 현재 이집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의 타협점을 분석해 렌탈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에서 재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객실 인테리어를 고려해 화려한 LED 조명과 케이스로 무 는 평이다. 이는 동시에 뒤떨어진 성능 외에는 오랫동안 사 장한 PC와 벽걸이 PC도 제공 중이다. 게이밍 PC룸을 조성 용해도 문제없는 양질의 부품들로 PC를 공급하고 있다는 하고 싶은 숙박업경영자들이라면 투박하고 밋밋한 디자인 사실을 뜻하기도 한다. 숙박시설 PC 전문 업체로서 스페이 의 PC 대신 선택해 하이엔드 감성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스비앤씨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인다.
본체 필요없는 클라우드 PC 추진 중… 노후 부품 수 출해 환경보호도 스페이스비앤씨는 소형 단말기만 있으면 고사양 PC를 사 용할 수 있는 제품을 숙박시설에 도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 하고 있다. 사용자는 PC 본체가 필요 없게 되며, 모니터와 입력장치인 키보드, 마우스 등만 있으면 단말기를 통해 중 앙 서버에서 처리해주는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일종이다. 기존 클라우드 시스템의 가장 큰 취약점은 입력 지연이다. 사용자로부터 멀리 떨어진 서버에서 프로그램이 구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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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 갤럭시X스페이스캠핑
강원도 평창군에 우주의 모습을 담아낸 듯한 캠핑장이 문을 열었다. 투명한 모듈 하우스를 바탕으로 제작된 캠핑장은 알 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견고하고 관리에 용이하도록 설계 됐다. 총 5개의 캠핑 사이트는 소수의 인원을 위해 프리미엄 한 감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또한 인근에는 스키 장 등의 상권이 있어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이 오가는 위치 에 자리 잡았다. 갤럭시X스페이스캠핑을 통해 캠핑장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조명해 본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우주를 닮은 프리미엄 캠핑장
프리미엄 감각의 우주를 담은
투명 돔 형태의 바비큐장
에 머물며 자연에 동화되는 듯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 갤럭시X스페이스캠핑장에는 총 5개의 모듈하우스 형태의 이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테두리에 라이트를 설치해 야간에는 캠핑 사이트가 존재한다. 모듈하우스로 제작된 캠핑장은 우주 마치 우주선이 나열되어 있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효과를 주어 선을 형상화한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투명하게 설계된 캠핑장 여타 캠핑장과는 다르게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 은 자연과 닿아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어 투숙객들은 캠핑장 이 특징이다.
캠핑 사이트
특히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소재의 특성으로 캠핑장 관리에도 용이하며, 이와 더불어 고급 스럽고 견고한 인테리어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우주를 표방한 캠핑장은 프리미엄한 감각을 녹여내어 소수의 인원이 특별하게 즐기는 캠핑을 콘셉트로 조성되었다. 이에 기존의 캠 핑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전동식 물건 운반 카트나 투 명한 돔 형태의 바비큐장으로 시설의 고급화된 이미지를 고착 시키고 있다.
상호 : 갤럭시X스페이스캠핑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거품소길 269 전화 : 0507-1469-4333 디자인 콘셉트 : 내추럴, 심플, 모던 수익형 세컨하우스 문의 : 031-8028-1982
우주선을 형상화한 캠핑장 모습
내부 공간
스크린이 설치된 내부
수익화가 가능한 세컨하우스 원거주지 외에 별장을 소유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별장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이 를 실현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해 갤럭 시X스페이스캠핑에서는 모듈하우스를 일반 캠퍼들을 대상으 로 운영하는 캠핑장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소유 할 수 있도록 하는 세컨하우스 사업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개인이 모듈하우스를 소유하면, 평소 모듈하우스를 이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이용객을 받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소유자가 원하는 때에는 ‘나만의 별장’으로 활용하면 된다.
주방 전경
더불어 평소 캠핑장으로 운영되는 수익의 일부를 소유자에게 분배해 주는 구조로 운영해 ‘수익화가 가능한 세컨하우스’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갤럭시X스페이스캠핑의 특장점이다. 시즌리스(seasonless) 하게 즐기는 캠핑 캠핑장의 객실 내부를 살펴보면 마치 실제 호텔 객실을 옮 겨놓은 듯한 수준급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메리트가 있 다. 여유롭게 설치된 침대와 침실 쪽에 설치된 스크린 장치, 침대에 누워 바라볼 수 있는 천장은 투명한 공간으로 만들어 져 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숲이 우거진 캠핑장 공간 속, 낭만적인 감성을 더해 주는 듯한 요소들로 ‘감성 캠핑’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캠퍼 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정수기가 설치 된 주방공간이나 여유로운 화장실 공간은 높은 퀄리티를 자 랑해 시설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 지리적인 이점도 캠핑장의 매력을 더해주는 데 한몫한 다. 캠핑장은 고속도로에서 나오자마자 5분 안에 진입 가능 한 위치에 있다는 점과, 인근에 스키장이 여럿 존재해 여름과 겨울 시즌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많은 사람들의 동선이 겹 쳐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반 캠핑장과는 차별화된 요소들이 더해져 만들어진 갤럭시 X스페이스캠핑이 새로운 캠핑 문화를 주도할 수 있을지 이목 이 집중되고 있다.
내부 화장실
울창한 숲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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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프리미엄 캠핑장 프리미엄 캠핑장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싫어 캠핑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호 텔 못지않은 쾌적함을 제공함과 동시에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이 요즘 캠핑 문화의 흐름 같습니다”. 이상권 에이치에스네이처 대표는 최근의 캠핑 트렌드 에 대해 묻자 이렇게 답했다. 지난 7월 강원 춘천에서 오픈한 ‘엔더스뷰(Endersbew)’는 하 이엔드 복합 리조트형 캠핑장을 표방하고 있다. 호텔과 견줄만한 고급 시설과 자연 훼손을 최소화시킨 ‘친자연적 설계’를 특장점으로 내세우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강원 춘천 엔더스뷰 엔더스뷰
강원 춘천
캠핑은 결코 쉽지 않다. 텐트를 치거나 걷는 것은 기본이며, 다. 카라반 캠핑은 이런 부류들에게 적격이다. 안락함과 편리 좁고 불편한 잠자리에 아침이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함이 중시된 캠핑 유형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부가 좁다는 것 춥거나 더워도 해소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 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지만,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 사람들은 캠핑에 매력을 느낀다. 푸른 자연을 감상하며 식 카라반들은 웬만한 숙박시설 부럽지 않은 넓이와 시설로 캠핑 도락을 즐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멍을 때린다거나, 백팩 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하나만 메고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며 보헤미안 라이프를 만 편의성에 집중된 설계 끽할 수도 있다. 비록 몸은 힘들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캠핑의 고됨은 어떤 이들에겐 매력으로 작용하 최근 오픈한 엔더슨뷰의 카라반도 예외는 아니다. 최대 4인 지만, 편안함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겐 장벽으로 다가올 수 있 이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크기를 갖추고 있다.
티모니 비치
상호 : 엔더스뷰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한덕리 148 부대시설 : 천연 지하 암반 온수풀, 전용 산책로, 계곡, 트리하우스 디자인 콘셉트 : 모던, 내추럴, 빌트인 홈페이지 : www.endersbew.com
더불어 카라반 내·외부 시설을 잘 살펴보면, 캠핑객들의 편의 투숙객들이 무엇을 불편해하는지,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성 제고와 호텔에 비견될만한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설 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드러나는 ‘킬링 포인트’로 보인다. 계 방향이 집중됐음을 알 수 있다.
화구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총 3가지의 화구가 있는데, 카 먼저 주차 부분이다. 카라반 바로 옆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 라반 내에 있는 인덕션, 야외 테이블에 있는 버너, 그리고 데 간이 있어, 수고스럽게 짐을 멀리까지 옮길 필요가 없다. 또 크 밖에 있는 화로다. 이에 따라 투숙객들은 화로에서 고기를 주차 공간이 카라반과 카라반 사이에 있어 투숙객들의 프라이 구우면서 테이블에서는 찌개를 끓이고, 실내에선 라면을 조리 빗 확보를 위한 칸막이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구조다.
하는 등 여러 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조명도 부 편의성에 최적화된 구조는 야외 데크에서도 드러난다. 나 족함 없이 적절히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에 큰 불편함이 무 소재로 마감되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데크에는 널 없어 보인다. 찍한 테이블과 매립형 버너,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의자가 놓 카라반은 최대 4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킹사 여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야외 주방이다. 이즈 베드 1개와 싱글 베드 2개, TV, 쇼파, 냉장고, 에어컨 등 테이블 바로 옆에 싱크대 시설이 있어 바비큐를 준비할 때 필 일반적인 숙박시설에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시설 구성이다. 요한 야채 등을 씻으러 번거롭게 실내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또 창문이 많아 주변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던한 외관의 카라반
투숙객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야외주방
측면과 상단 통창으로 개방감이 느껴지는 침실
야외 데크 야간 전경
실내 주방
온수 풀 야간 전경
특히 침대 위쪽 천장에도 통창이 있어 누워서 하늘과 별을 감 략이다. 사실 뭐니 뭐니 해도 빌트인이 주는 가장 큰 메리트는 상할 수 있다. 모든 창은 내부에서는 밖이 보이지만, 외부에서 공간 확보적인 측면이다. 단 몇 센티의 공간이 아쉬운 카라반 는 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어 프라이빗을 확보해주고 있다. 인 만큼, 빌트인 콘셉트 디자인은 여러모로 시너지 효과가 커 보인다. ‘빌트인’으로 표현된 프리미엄 시설들을 살펴보면, 실내 주방의 후드, 에어컨, 창문의 블라인 시설들의 디자인 콘셉트는 고급스러움, 모던함, 깔끔함이다. 드, 냉장고, 전자레인지, 야외 데크 테이블에 매립된 버너 등 엔더스뷰는 빌트인을 활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벽걸이 TV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 매립형 디자인이 적용됐 데, 빌트인은 주로 특급호텔 등에서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 전 다.
빌트인으로 표현한 모던함
빌트인 버너
싱글 베드
화장실
카라반의 외관에서도 디자인에 대한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조성되어 있고, 추후 근처 계곡에 그물로 된 구름다리를 만들 화이트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을 타일 형식으로 배치해 일반적 어 액티비티 콘텐츠도 추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인 카라반의 모습과 차별화하고, 나무 데크와도 조화롭게 어우 이상권 대표 “캠핑장 창업 전문가 교육과정 큰 도움” 러지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캠핑 장 내에는 ‘티모니 비치’라는 풀이 존재하는데, 썬베드와 파라 (사)대한캠핑장협회와 MBN, 동서울대학교는 2022년부터 캠 솔을 제외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스 코 핑장 창업 전문가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이다. 엔더스뷰를 르푸섬 포르토 티모니 해변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고 한 운영 중인 이상권 대표는 이곳의 2기 수강생이었다. 이 대표는 다. 물이 깊지 않고 아이와 놀기 적당해 가족 단위 투숙객들 “최근에는 캠핑장 경쟁도 치열해져 무턱대고 운영에 뛰어들면 에게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풀 이용자들을 위해 공 실패의 위험성이 크다”며 “캠핑장 창업 전문가 교육은 캠핑장 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샤워·화장실도 준비되어 있다. 20여 운영에 뜻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산업 입문의 길을 열어주는 역 가지 ‘트리 하우스’도 조성되어 있다. 나무 위에 지어진 집으 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특히 캠핑장을 개발할 로, 특성상 시공 방법이 쉽지 않고, 볼 수 있는 곳이 드물어 아 때 필요한 여러 가지 인허가 절차와 법규 준수 측면에서 큰 도 이들을 위한 또 다른 킬러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그 움을 받았고, 실제 운영 중인 캠핑장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 등 밖에도 엔더스뷰 위쪽 좌방산 골짜기 일대에는 전용 산책로가 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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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1452
경기 의정부 레지던스 여유
관광숙박산업에서 입지 조건이 매우 우수하지만 노후된 시설로 경쟁력이 떨어진 여관, 여인숙, 흔히 장급으로 불리는 숙박시설은 귀한 몸이다. 이러한 숙박시설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단행하는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 리매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도 의정 부에 새롭게 개관한 레지던스 여유는 전형화된 숙박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했다. 중소 형호텔의 경쟁력인 대실과 숙박을 버린 것이다. 중·단기형 레지던스 타입으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레지던스 여유를 살펴본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원래는 고시원을 차리려고 했다” 레지던스 여유는 고시원 창업 컨설팅을 전문으로 지 원하는 고시원대학의 작품이다. 레지던스 여유의 경영 자 역시 고시원 창업을 목표로 동분서주하다 고시원대학 으로부터 창업 컨설팅을 받아 리모델링 이전 라라모텔로 운영 중이었던 오늘의 자리를 인수했다. 인수 과정은 하 루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실 고시원 산업의 창업 과정은 전형적인 틀이 있다. 더 많은 객실을 확보해야 한다는 강 박이 존재하고, 운영기법 역시 정형화되어 있다. 이 때문
장(莊)급 달방 중·단기 레지던스
Before
레지던스 여유
출입 통로
After
큰 변화 없는 외관
에 우리가 고시원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때 틀에 박힌 것처럼 객실당 면적이 그려지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것을 탈피하는 도구가 숙박업 용도의 건축물이다. 숙박용 건축물은 객실 면적이 비교적 자유롭고 다양하다. 운영적 측면 에서 숙박산업이 특실, 일반실을 구분해 요금을 별도 적용하는 것처럼 다채로운 운영기법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과 는 거리 먼 고시원 환경과 달리 숙박업 건축물은 개별 욕실을 갖추고 있고, TV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프라이빗 환경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 또한 다르다. 이는 수개월 동안 고시원 창업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경영자가 라라모텔을 하루 만에 인 수하게 된 배경이 됐다. 달방 같지만, 고급 레지던스 레지던스 여유의 숙박업경영자는 고시원 창업만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라라모텔을 인수한 직후 대실과 일일 숙박 영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됐다. 숙박산업의 최대 장점인 매일 현금과 카드 매출이 발생하는 상황을 경험했고, 주말이면 만실에 이를 정도의 수익성도 경험했다.
새롭게 바뀐 출입통로
Before
출입구
상호 : 레지던스 여유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1310번길 36 디자인 콘셉트 : 중·단기 거주, 레지던스, 캐주얼 차별화: F&B, 공용주방, 공용세탁실, 호텔서비스 문의: 0507-1320-1534 취재 협조: 공간대학
After
리모델링 후 출입구
하지만 결과적으로 레지던스 여유는 대실과 일일 숙박 영업 을 중단했다. 숙박예약앱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24시간 고 객을 응대해야 하는 업종의 특성상 프런트 근무자가 필수적 이었다는 점, 매일 같이 청소하고 어매니티를 제공해야 하 는 금전적 부담도 경험하게 됐다. 이에 객실을 중·단기 임대하는 레지던스 타입의 운영전 략을 정착시켰다. 최소 이용단위를 일주일 이상으로 설정한 것이다. 시설 역시 그에 맞는 공간 디자인을 구현됐다. 다소 어둡고 낙후됐던 출입구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에어 비앤비 타입의 캐주얼하고 밝은 분위기로 재탄생됐고, 계단 이나 복도 역시 유니크하고 모던한 타입을 도입해 생활하는 공간으로써의 가치를 높였다. 객실은 고시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아늑함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객실 에는 개인 세탁시설까지 배치됐고, 냉장고도 냉동고와 완전 분리된 제품을 비치하는가 하면, 전자레인지 등 생활에 필 수적인 가전제품들을 설치했다.
숙박업과 고시원의 콜라보 레지던스 여유는 숙박업과 고시원 객실의 장점이 시너지 를 구현하고 있다.
프리미엄 룸
Before
투박했던 객실
어두운 복도
After
공용 주방
TV, 드라이기, 게이밍PC, 객실마다 존재하는 욕실 등 은 고시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시설물이고, 세탁기, 빌트인 가구, 냉동고가 분리되어 있는 냉장고 등은 중 소형호텔 객실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설물이다. 레지던스 콘셉트의 운영전략이 숙박업과 고시원 객실 의 콜라보 형태로 구현되면서 중·단기 객실 임대라는 숙박산업에서 보기 드문 운영전략이 도입됐다. 사실 중·단기 객실 임대라는 개념은 기존 숙박산업에 서는 흔히 ‘달방’이라고 표현된다. 말 그대로 일주일 단 위 또는 한 달 개념으로 숙박요금을 받는 체계를 의미 한다. 일부 중소형호텔에서는 에어비앤비나 삼삼엠투 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전략적으로 달방을 운영해 수 익을 창출하기도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낙후된 장급 숙박시설의 주 수익원으로도 인식된다. 다만, 달방 운영을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레지던스 여유와 같이 처음부터 대실과 숙박이라는 전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중·단기 객실 임 대라는 전략을 갖추고, 그에 맞는 시설물과 마케팅 기 법을 도입해야 성공할 수 있다. 레지던스 여유를 컨설 팅한 고시원대학은 최근 공간대학을 출시해 숙박산업 을 노크하기 시작했다. 레지던스 여유와 같은 전략적 인 운영기법과 리모델링 콘셉트가 숙박업경영자들의 새로운 수익 아이템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탠다드 룸
트렌디한 디자인
Before
전형적인 객실 디자인
호텔 ‘부정적 후기’ 하나만 있어도 AI가 포착해 노출
수천 개 후기서 핵심 내용 요약… ‘악성 후기’는 대책 필요
숙박업경영자들의 투숙객 후기 관리 중요성이 더 커질 전망이 야놀자는 특급호텔 외에도 한옥, 펜션, 중소형호텔 등 다양 다. AI 기술의 발달로 수많은 텍스트를 한 번에 요약할 수 있게 한 인벤토리를 갖추고 있어,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원하는 외국 되면서, 부정적 후기가 고객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게 됐기 인들에게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이 즐겨 때문이다. 국내 숙박앱 중에는 야놀자가 ‘챗GPT’를 활용해 AI 찾는 특급호텔 등에서는 후기 관리에 더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 후기 요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런 서비스는 AI가 기존에는 인다. 구글 번역기, 챗GPT 등을 이용하면 내국인의 후기도 쉽 정형화할 수 없던 텍스트의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 또는 부정으 게 번역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 분류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해졌다.
AI 요약 서비스를 중심으로 중소형호텔에서의 부정적인 야놀자의 AI 후기 요약 서비스를 살펴보면, 해당 숙박시설의 후기들을 살펴봤더니, 대부분 위생관리에 대한 불만이었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기존 수백 수천 개에 달하 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가 발간한 ‘2023 관광불편신고 종 는 후기들이 나열된 방식은 고객들이 일일이 살펴보기 힘들고, 합분석서’에 따르면 숙박시설 투숙객들의 불만 중 ‘위생관 통상적으로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부정적 후기의 노출이 비교 리’ 비율이 31.7%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보다 내수시장에 적 덜 되는 편이었다. 야놀자 후기 요약 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매출이 집중되는 중소형호텔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중소형호텔은 최근 3개월, 호텔·펜션·게스트하우스는 최근 6 보인다. 비교적 잘 알려진 브랜드의 숙박시설도 AI의 눈길 개월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며, 90자 이상의 글자 수만 요약한다 을 벗어날 수 없었다. AI는 해당 시설에 남겨진 후기에서 고 명시되어 있다. AI의 후기 요약 수준은 꽤 높은 것으로 보인 바퀴벌레, 진드기 출몰이라는 숙박시설로써는 치명적인 내 다. 직원의 대응, 발렛 서비스, 청결도, 침구류의 핏자국, 노래 용을 요약해 나타냈다. 방 기기 상태 불량에 대한 언급까지 디테일하게 잡아내는 모습 이에 대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이다. 문제는 악성 후기다. 이해관계자만이 알 수 있는 악성 후 로 소비자들이 양질의 숙박시설을 선택하는 데 있어 훨씬 기는 AI가 판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추후 분쟁이 해결돼 고객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다”라며 “다만, 악성 후기, 천재지변, 이 직접 악성 후기를 삭제하거나, 야놀자 측에 허위 정보로 인 일시적 현상 등 관리 여부와 무관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 한 삭제를 요청해도 한번 부정적인 후기를 본 고객들은 지속해 에 있어서도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 서 해당 숙박시설을 피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최근 야놀자는 어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트래블 입점에 성공해 국내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시작하며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제 구글에서 숙박시설을 검색하면 야 놀자의 국내 숙소 상품 확인과 예약 이 가능하다. 다만, 야놀자가 보유 한 해외 숙소 상품은 검색이 제공되 지 않는다. 그간 외국인 방한객들은 국외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 입점한 숙박시설을 위주로 이용해 왔지만, 이번 야놀자와 구글 연동으로 외국 인 관광객들의 플랫폼 방문율 상승 이 높아질 전망이다.
10월 공유숙박 법제화설에 정부 “정해진 바 없다”
업계 의견수렴 거쳐 구체적인 제도화 방안 마련할 것
정부가 10월 공유숙박 법제화설을 부정했다. 조선비즈가 지 만 문체부는 공유숙박 법제화와 관련해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난 8월 2일자로 보도한 ‘내국인도 도심 공유숙박 이용 가능해진 처음 공유숙박 법제화가 등장할 당시 문체부는 소관부처로서 외 다 … 독채 허용·주민 동의 생략도 추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 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내국인 허용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등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업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제도화 방 오히려 외도민에 내국인 허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부처는 경 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부처였다.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조선비즈의 보도 직후인 8월 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공유숙박 법제화를 적극 2일 “내국인 도심 공유숙박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 검토한 바 있다. 실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공유숙박 플랫 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발표하고, 현재 내국 폼에 실증특례를 도입한 것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다. 관광숙박 인 도심 공유숙박 제도화 방안을 마련 중으로, 구체적인 내용 산업의 소관부처인 문체부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다. 이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공유숙박 법제화 여론전이 경제부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공유숙박 법제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해서는 처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의심 중이다. 실제로 공유 업계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구체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숙박 법제화를 구체적으로 보도한 언론사들은 모두 경제지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조선비즈 보도에서 구체적인 정책 정보의 출처가 경제부처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일일이 해명하 방향성이 언급됐지만, 정부안에서는 확정된 정책안이 없다는 는 부처는 오히려 문체부다. 관광숙박산업에 대해 전문성이 떨 것을 의미하며, 정책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는 기존 관광숙박 어지는 부처와 경제지의 합작품으로 추정되는 이유다. 산업의 의견수렴 과정을 반드시 거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정부안이 소관부처의 이를 종합하면 조선비즈의 지난 8월 2일자 보도는 확정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되어야 하는데,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 용이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즉, 10월 공유숙박 법제화설은 뜬 에만 매몰된 경제부처들이 문체부를 압박하는 모양새”라며 “이 소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는 관광숙박산업이 지나치게 분산되어 관리되면서 중앙 통제력 사실 이 같은 정부 입장은 작년에도 나왔다. 지난해 5월 당시 을 잃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우려한 대로 법제화 매일경제 등 일부 언론에서는 ‘공유숙박, 내국인도 이용 가능해 방안이 마련된다면 숙박산업을 통합 관리하는 힘 있는 부처가 진다’, ‘제주도민, 서울서 한달살이…공유숙박 규제 풀어 내수 없다는 점이 통한의 아쉬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살린다’ 등의 기사를 쏟아냈다. 특히 작년의 경우에는 코로나19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펜데믹 이후 잠잠했던 공유숙박 법제화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 오른 것이기 때문에 관광숙박산업에서도 주목도가 컸다. 하지만 문체부는 당시에도 보도설명자료를 발표하며 보도의 내용에서 언급된 국무조정실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는 도심 공유숙박 제도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으로, 내달(지난해 6 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한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서는 정해 진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작년 6월에는 공유숙박 법제 화 방안이 발표되지 않았다. 이처럼 정부안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언론사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검토 단계에 있는 내용들이 취재 과정에서 일부 노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
오르지 않는 중소형호텔 객단가… 제주·부산만 ‘껑충’
야놀자리서치 ‘2분기 숙박업 동향 보고서’… 저가 숙박시설 찾는 중국 단체관광객 영향 준 듯
전문가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이 어 렵다는 점을 중소형호텔과 펜션의 매출 약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들의 숙박 소비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로 관광호텔·리조트의 경우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는 보도 기사가 연일 배포되고 있을 정도다. 다만, 올해 4월부터 저가 패키지를 통해 들어온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제주· 부산을 찾으면서, 해당 지역 중소형호텔 객 단가는 상승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제주 지역 평균 객실요 금은 3.3만원에서 4.2만원으로 약 28% 상 엔데믹 후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2분기 국내 승했다. 객실 점유율 또한 65.3%에서 73.6%로 큰 폭 상승했다. 숙박산업은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지역 평균 객실요금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큰 차 거의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중소형호텔은 큰 개 이가 없었지만, 올해 6월 기준으로 지난 1월(3.3만원) 대비 약 선이 없었고, 펜션은 오히려 악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 30% 상승한 4.3만원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중소형호텔의 객 은 내수시장에만 의존하고 있는 두 업종의 상황을 이 같은 실적 실 점유율이 올랐지만, 강원에서는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 부진의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다만,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저 타났다. 지난해 2분기 75.1%였던 강원 지역 객실 점유율은 올해 가 숙박시설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증가로, 제주·부산의 64.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평균 객실요금도 4.6만원에서 3.9만원으로 약 15% 중소형호텔 객단가가 약 28% 상승해 주목된다. 야놀자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4년 2분기 국내 숙박 하락했다. 펜션의 경우 부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평균 객실 업 동향 보고서’를 지난 8월 9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 요금이 하락했다. 지난해보다 방문자가 100만여명 더 많이 방문 난해 동기 대비 실적이 가장 많이 오른 숙박 업종은 1·2성급 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반면 제주·전라권·경남권은 지 관광호텔과 리조트였다. 1·2성급 관광호텔의 객실 점유율은 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이 방문했음에도 객실 점유율과 평균 객 66.9%에서 69.7%로, 객실 평균요금은 7.3만원에서 7.7만원으 실요금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 올랐다. 리조트의 객실 점유율은 54.5%에서 57.9%로, 객실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평균요금은 12.7만원에서 13.9만원으로 상승했다. 반면, 중소형호텔의 경우 객실 점유율은 73.9%에서 75%로 올랐지만, 객단가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점유율의 상승과 함께 객단가도 같이 올라가는 다른 업종들의 모습과 대조된다. 아울 러 펜션의 경우 객실 점유율은 43.4%에서 42.2%로, 객실 평균 요금은 6.8만원에서 6.6만원으로 모두 하락했다. 에어비앤비로 대표되는 공유숙박은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지만, 평균 객실단 가와 평균 요금은 모두 올랐다.
“스프링클러 설치 안됐다”… 부천 호텔 화재 ‘사상자 19명’
관광숙박산업 ‘스프링클러 소급적용’ 될지 이목 집중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당시 810호는 투숙객 없 이 비어 있었다. 소방 당국은 이를 고려해 담뱃불과 같은 실화 가능성보다는 빈 객실에서 누전이나 에어컨 스파크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호텔의 구조도 화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됐다. 불이 난 호텔 은 복도가 좁고 객실 창문도 작다. 이 때문에 연기가 배출되기 어려워 열이 많이 축적되면서 투숙객들이 대피에 어려움을 겪었 을 것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또한 2003년 준공된 호텔은 객실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 사고와 관련해 “6층 이상 건축물에 화재 방지 설비가 의무화 경기도 부천 호텔에서 투숙객 등 7명이 숨지고 19명의 사상자 됐지만, 2017년 이전 완공물에 소급적용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 다는 의견도 있다”며, “뒤집힌 에어매트로 추가 생존자 확보에 가 나오는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22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9분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 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화재 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 시작됐다. 이 불로 투숙객 등 7명이 숨졌고, 중상 3명과 경상 이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해당 사고를 기점으로 스프링클러 9명 등 부상자 1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3개 설치 및 화재 방지 설비 확대가 재추진될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 객실이 있는 호텔에는 불이 날 당시 모두 27명이 투숙하고 있었 다. 스프링클러 설치와 관련해 숙박시설 소급적용이 실시되면 숙박업경영자들 입장에서는 비용과 설치 과정에 부담이 될 우려 던 것으로 확인됐다. 8층 객실에서 시작한 불은 호텔 건물 전체로 번지진 않았지 가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만, 내부에 연기가 차면서 투숙객들이 질식해 인명피해가 컸던 또 이번 사고로 소방 당국이 숙박시설 화재 설비를 집중 단속 에 나설 것으로 보여 숙박업경영자들의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날 사상자 대부분은 발화지점에서 가까운 호텔 8~9 보인다. 층 객실 내부와 계단·복도 등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한 여성은 호텔 건물 8층 계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특히 사망자 중 일부는 호텔에서 외부 지상에 마련된 에어매 트로 뛰어내렸다가 숨지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들은 이들이 호 텔 내부에 가득 찬 연기 때문에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로 대피하 지 못하고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호텔 810호 객 실이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불이 나기 전 한 투숙객이 해당 객실에 들어갔다가 타는 냄새를 맡고는 호텔 측에 “객실을 바꿔
화재가 발생한 부천 호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정식 노동부 장관 “E9 고용 업종 확대해야”… 숙박업 편입 기대감
이 장관 “필요 인력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유연한 제도 필요”… ‘고용허가제 20주년 세미나’서 강조
정부가 외국인력 고용허가제에 대해 업종과 직종을 더 확대해 숙박업 E9 편입을 요청했지만, 지난해 12월 서울, 부산, 강원, 야 한다고 밝힘에 따라, 추후 E9(비전문취업 비자) 취업 허용 업 제주 지역의 관광호텔·콘도업만 허용됨에 따라 인력 공백이 심 종에 숙박업이 포함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하고 있다. 그렇다고 실효성이 좋은 편도 아니었다. 지난 8월 12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 관광호텔산업계에 따르면 번거로운 고용허가 신청 절차를 가 텔월드에서 개최된 ‘고용허가제 20주년 세미나’에서 고용허가제 장 많이 지목하고 있다. 송출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구직자명부 뿐만 아니라 외국인력 관련 정책의 획기적이고 전면적인 개편이 작성, 사용자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선정·고용허가서 발급, 근로계약 체결 등 절차를 거치고 최종적으로 정부의 승인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 장관은 외국인력이 활동할 수 있는 업종 까지 받으려면 9단계에 달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더불어 청 과 직종을 더 확대하고 필요 인력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 소원과 주방 보조원에 국한되어 있는 고용 직무 또한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도록 관련 제도를 유연하게 바꾸고 운영해야 할 것”이라며 “부 처별, 비자별로 분절적으 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통 일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와 관리가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 국인력 대상으로도 직업훈 련, 고용서비스와 촘촘한 체류 지원이 연계돼야 한 다”며 “우수한 인력은 정주 와 영주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허가제란 특별한 기 술이 요구되지 않는 비전 문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이 E9 비자를 이용해 외국인 있다. 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2004년 8월 17일 ‘외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는 숙박산업 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과 동시에 시작돼 올해 을 대표해 해당 간담회에 참석해 인력난 심화 문제를 적극적으 로 20주년을 맞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04년 이후 작년까 로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 관계자들은 지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E9 비자 소지 외국인 근로자는 96 E9 취업 가능 범위에 숙박업을 포함하는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 만1,347명이다. 도입 첫해 3,167명에서 지난해 10만148명으로 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회 관계자는 증가했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이 지난 2월 충남 논산 딸기 농장에서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노동부 제공)
실제로 올해 정부의 E9 비자 채용 인력 수는 1,400 명이지만, 5월초 마감된 2차 신청 접수 결과 외국인 신청 자 수는 100여명에 불과했 다. 호텔·콘도업의 신청 비 중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외 국인·사용자 모두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에 지난달 서울지방고용노 동청은 ‘E9 확대 실효성 제 고 및 체류지원 강화’를 주 제로 릴레이 현장소통 간담 회를 열어 문제를 논의한 바
“중앙회는 숙박산업 숙원인 E9 편입을 위해 정부에게 지속적으 이에 따라 관광숙박산업에서는 E9 허용 업종에 숙박업 편입, 로 건의하고 있었다”며 “모든 상황을 종합해봤을 때, 올해 하반 까다로운 규정 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중소형호텔에서 기 중 정부의 새로운 E9 정책이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 는 객실 청소원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에 지속적으로 다.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동력 잃은 플랫폼 자율규제… ‘온플법’ 통과되나
티메프 사태에 민주당 입법 추진 ‘탄력’… 공정위도 ‘플랫폼 제재’ 움직임
이른바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정부와 국회에서 재발 가 입법을 추진하다 무산됐던 ‘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이하 플랫 방지를 위한 각종 대책이 나오고 있다. 그중에는 플랫폼 기업을 폼법)’도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플랫폼법은 민주당의 온플법 규제하는 내용의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하 온플법)도 포함 과는 차이가 있다. 앞서 공정위가 발표한 플랫폼법의 핵심은 ‘연 되어 있는데, 플랫폼·스타트업계는 여전히 반대 목소리를 내 매출액이 GDP의 0.025% 이상, 시장점유율은 75% 이상’이라는 고 있다.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재까지 등장한 법안 지배적 사업자 기준이다. 다만, 이 기준에 따르면 네이버·카카 들은 플랫폼 업체의 정산 주기 단축, 결제 대금을 분리해 따로 오 등 국내 최대 IT 기업만 규제 대상에 해당되고 소상공인들에 관리하는 에스크로(Escrow) 시스템 의무화 등이다. 이에 더해 게 실질적으로 피해를 주는 배달앱, 숙박예약앱 등은 해당하지 민주당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전반을 규제하는 ‘온플법’의 입법 않아 비판받은 바 있다. 온플법 추진을 두고 각계의 의견은 엇 에도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티메프 사태의 발생 원인으로 지적 갈리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제2의 티메프 사태를 방지하려 면 법을 제정해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된 플랫폼들의 전반적인 보호 체계 미비는 정부가 ‘플랫폼 자율 규제’에 방점을 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입장이다. 소공연이 발표한 ‘티메프 사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 온플법은 22대 국회 들어 모두 7개가 발의됐다. 모두 민주당 면 응답자의 67.2%가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해 피해가 크다고 의원들이 대표발의했고, 함께 이름을 올린 발의자 명단에도 민 답했다. 그 원인으로 응답자의 82.21%가 ‘정부의 시장 감독 기 주당 의원과 함께 조국혁신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만 참여했다. 능 및 입점업체 보호 제도 미비’를 꼽았다. 또 온라인 플랫폼 정 가장 최근에 발의된 것은 지난 8월 9일 서영교 의원이 대표발의 산 지연 문제 재발 우려에 관해 묻는 질문에는 90.8%가 ‘재발할 한 온플법이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도 제2의 티메프 사태를 막기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한 ‘재발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며, 정부안 시민단체들도 플랫폼 규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이 최종 마련되면 국민의힘에서도 민주당과 함께 논의에 나서겠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의 무리한 사업 확장을 이번 사태에 다는 입장이다. 온플법은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투명성 원인으로 지적하며, 대규모유통업법, 전자상거래법만으로는 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으로 과거 문재인 정부 때부터 플랫폼 기업들의 재무 구조를 들여다보며 전반적으로 점검할 수 추진됐었으나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다만, 민주당은 21대 총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소상공인들을 옥죄는 과도한 수수료, 선에서 압승했을 뿐 아니라, 이번 티메프 사태로 윤석열 정부의 광고비가 개선되려면 제도적 장치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플랫폼 자율규제론에 힘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22대 국회에서 이에 대해 스타트업계 등은 기업 간 양극화 심화 등을 우려했 는 온플법이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또 티 다. 부실 경영을 주도한 큐텐의 책임이 큰 사안인데, 이에 편승 메프 피해규모가 커지자 공정위도 대책을 내놓으며 움직이고 있 해 모든 플랫폼을 동일하게 규제하게 되면, 중소 사업자들이나 다. 앞서 한기정 공정위 위원장은 지난 14일 세종시에서 진행된 스타트업의 경우는 성장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기자단 간담회에서 대규모유통업법을 개정해 적용 대상에 플랫 다. 폼 중개업자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판매대금 정산기한 준수· 이에 대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법은 별도 관리 의무를 부여해 입점판매자와의 거래관계에 있어서 투 티메프 사태 이전에도 지속 논의됐던 사안으로, 무너져 가는 소 명·공정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의견수 상공인들을 살릴 수 있는 법이기도 하다”라며 “플랫폼 사업자가 렴 및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마련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제2의 티 입점 업체에 요구하는 과도한 중개수수료, 광고비 등에 제재를 메프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티메프 외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에 가해 공정한 온라인 플랫폼 중개 거래 질서를 세울 수 있는 제 도적 기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한 실태 점검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플랫폼 포괄 규제’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공정위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마곡 생숙, ‘롯데캐슬 르웨스트’ 오피스텔로 용도변경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전국 수분양자들 올해 말 이행강제금 부과 앞두고 ‘촉각’
서울 강서구 마곡동 생활형 숙박시설인 ‘롯데캐슬 르웨스트’ 건물 복도·주차장 넓이 확보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일단 용도 용도 계획이 오피스텔로 전환 가능해졌다. 서울시는 전날 제3 변경에 성공하게 되면 벼랑 끝에 내몰렸던 수분양자들의 상황은 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마곡 도시개발 훨씬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수분양자들은 대출길도 막혀버린 사업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지난달 21일 밝혔 상황이다. 1금융권에서 생숙을 위험 상품으로 분류했기 때문이 다. 대상지인 CP2 블록은 마곡지구 내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 다. 건물이 오피스텔로 전환되면 대출길도 열릴뿐더러 담보인 도인 마곡나루역 인근에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 ‘롯데캐슬 르웨 정비율(LTV)도 70%까지 상승한다. 스트’이다. 시는 “오피스텔을 허용하는 용도계획과 이에 따른 주 아울러 생숙의 또 다른 문제는 준공·미준공 그리고 소형· 차장 확보기준을 변경하는 주민제안 내용”이라며 “마곡 지구 내 대형에 따라서도 용도 변경 가능성의 편차가 크다는 것이다. 미 생활숙박시설 및 오피스텔 현황분석을 통해 도시환경 및 지역여 준공 생숙의 경우 사용승인을 받지 않아 용도변경이 아닌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양자들의 100% 동 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지난 7월 25일 공동위원회 안건으 의가 필요한데, 입주 전 단지에서 수분양자들의 의견을 취합하 로 상정됐지만 용도 변경에 따른 주차장 확보 기준도 변경하라 고 100%의 동의를 얻는 것이 매우 어렵다. 준공된 생숙도 지자 는 취지로 보류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사인 마곡마 체의 지구단위변경이라는 산을 넘어야 하는데 소형 생숙은 이런 이스PFV는 기존 롯데캐슬 르웨스트 주차장 내 빈 공간을 활용 기회조차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해 주차 대수를 늘리는 한편 인근에 함께 사업시행을 맡은 상업 여기에 더해 규모가 작은 생숙들은 건물의 여유 공간이 부족 시설의 주차장을 야간에 공유키로 하는 등 오피스텔 기준에 부 해 까다로운 건축법 기준을 충족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다. 문제는 이렇게 준공된 건물들이 인허가 당시에는 불법이 아 합하는 주차장을 확보하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생숙에서 오피스텔로 용도가 변경됨에 따라 감정평가도 달라 니었다는 것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수분양자들은 집 지면서 마곡마이스PFV는 150억원 가량을 기부채납격으로 공 단소송을 진행하며, 각자도생식으로 살길을 찾고 있는 형국이 공기여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시공자이자 사업시행사 최대주주 다. 일각에서는 수개월씩 걸리는 재판으로 건설사들은 자금흐 (지분율 29.9%)이기도 한 롯데건설은 올해 4월 상당수 수분양 름이 막히고, 수분양자들의 빚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또 다 자들이 제기한 ‘사기분양 계약의 취소를 구하는 손해배상청구 른 금융 뇌관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소송’ 리스크부터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해슬·고범석 기자 특히 올해 말부터 생숙을 주택용도로 활용할 시 시가 표준액 press@sukbakmagazine.com 의 10%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는 부담에 잔금 납부를 포기하 는 수분양자들이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던 와중이었 다. 이번 용도 변경은 서울 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전국 생숙 수분 양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전국 생숙 수분양자들은 올해 말 이행강제금 부과를 앞두고 최근 정 부에 적극적인 용도 변경 또는 생숙의 준주택 포함 등을 강력히 요구하며 연일 길거리 집회를 감행하고 있다. 생숙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전환하려면 까다로운 조건이 수반 된다. 지자체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수분양자들의 100% 동의
지난 6월 국내 숙박 여행지 점유율은 1위는 ‘경상’
컨슈머인사이트 ‘월간 국내·해외 여행 동향 보고’ 발표… 숙박 평균일수는 ‘2.94일’
교통편(21.2%) ▲숙박비용(18.2%) ▲숙박시설 주변환경·경관 순으로 높았다. 국내 여행지 정보 탐색시 사용하는 채널은 전문·공식 정보채 널보다 SNS·커뮤니티 정보채널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 됐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지인추천(43.6%)과 블로그(30.5%)는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유튜브와 SNS도 꾸 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여행 숙소 정보 탐색은 지인 추천이 36.2%로 전월 대 비 크게 증가했으며, ▲블로그(21.5%) ▲여행상품 구입채널 (18.3%)순이었다. 국내 여행비 지출의향은 ‘비슷할 것’이 41.3%, ‘더 쓸 것’이 36.9%, ‘덜 쓸 것’이 21.7%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특성별로는 ▲ 여성 ▲자녀유아·초등기 ▲가구 월 소득 700만원 이상에서 ‘더 쓸 것’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올해 6월 국내 숙박여행 경험률은 66.4%로 올 2월 이후 증가 3개월 이내 국내 숙박여행 계획률은 2월 이후 상승해 73.3% 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2.6%p 낮았다. 인구특성별로는 ▲40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월간 국내·해외 여행 ▲자녀유아·초등기 가구 ▲월 소득 500만원 이상에서 상대적 동향 보고에 따르면 국내여행 평균 기간은 2.94일, 1인당 총 경 으로 높았다. 비는 20.5만원, 1일당 8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숙박여행 예정 지역은 강원도(26.3%)가 경상권 당월 숙박 여행지 점유율은 ▲경상권(25.5%) ▲강원도 (24.1%)을 5개월 만에 앞질러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전라권 (19.3%) ▲수도권(18.6%)순으로, 지난 1년간 순위 변동은 없는 (16.1%) ▲수도권(13.6%) ▲제주도(10.3%) ▲충청권(9.6%) 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점유율은 8.9%로 전월 대비 1.4%p 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의 지난 6개월 간 다녀온 해외여행의 평 상승했고, 전라남도는 7.5%로 1.9%p 하락했다. 국내 숙박 여행의 평균 기간은 2.94일이며, 작년 8월 이후 1 균 기간은 6.44일, 1인당 총 경비 176.5만원, 1일당 경비는 27.4 박 2일 비율이 꾸준히 늘어났다. 3월 이후 평균 기간은 3.0일 만원으로 나타났다. 이하를 유지 중이다. 지난 1년간 1인당 총 경비는 평균 23만원 내외, 1인당 경비는 평균 7.9만원 수준으로 변화가 크지 않았다. 국내여행의 주 활동은 자연풍경감상(23.6%)이 가장 높았으 며, ▲휴식(18.6%) ▲친지·지인만남(15.7%) 순이었다. 자연풍 경감상은 강원도와 제주도 지역에서 높았으며, 친지·지인 만 남은 수도권과 경상권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숙박 장소는 ▲호텔(27.4%) ▲펜션(19.6%) ▲가족·친구집 (17.3%) 순으로 나타났다. 선택의 이유로는 ▲관광지 접근성 및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증가하는 숙박시설 오버부킹… “피해 방지 위해 노력 필요”
올해 상반기 소비자 피해 사례 ‘716건’… 멀티호밍 비중, ‘숙박앱’이 가장 커
숙박시설은 보통 하나의 객실을 여러 플랫폼에 등록해 판매채 널로 이용한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하는데, 플랫폼별 채널 관 리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적용돼 실시간 현황이 플랫폼 간 공유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숙박시설이 A 플랫폼에서 판매된 객실을 실시간으로 타 플랫폼에서 수동으로 예약 마감을 해야 한다. 이를 정상적으 로 하지 못할 경우 판매된 객실이 A 플랫폼을 제외한 플랫폼에 서 계속 판매되면서 오버부킹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와 숙박시설 간 분쟁유형별 해결기준 을 명시하고 있다. 중계 플랫폼이 개입된 경우 소비자에게 재화 를 직접적으로 건네받은 플랫폼이 분쟁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은 법적인 강제성이 없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를 소비자가 제대로 보상받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숙박시설을 입는 경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숙박시설의 계약 불이 대상으로 예약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에게 위약금을 행, 계약 해지, 청약 철회 등 계약 관련 문제로 소비자가 피해를 배상한다는 내용의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을 도입하도록 조치하 입고 구제를 받은 건수는 716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동기 (566 기도 했다. 건)에 비해 26.5% 늘어난 수치다.
한편 이와 같은 상황에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오버부킹 피 여행 플랫폼 앱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온라인 판매 관련 사례 해를 방지하기 위해 채널매니저 등을 활용할 중복 예약을 막는 가 많았다. 올해 상반기 한국소비자원의 숙박시설 피해 구제 사 것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며, “숙박시설에서는 소비자 피해 발 례 총 919건 중 온라인 거래, 모바일 거래, 소셜커머스로 판매된 생을 줄여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례가 82.6%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주 요 플랫폼 유형별 이용 행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플랫폼 이용자들은 숙박예약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유로 ‘숙박요 금 비교를 위해서’라고 꼽았다. 특히나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2개 이상 이용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멀티호밍의 비율은 전체 플랫폼 중 숙박 플랫폼이 56.4%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예약 플랫폼을 멀티호 밍으로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가격 및 공실 현황을 비교해 선택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 가장 높게 나 타났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숙박예약 플랫폼의 허술한 판매관리로 인 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이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편의점과 같은 식품판매업 등록하면 판매 가능
중소형호텔에서 주류를 판매할 수 있을까?
정부는 숙박업으로 영업허가를 받은 중소형호텔에서도 일반 음식점업, 단란주점업, 유흥주점업 등의 신고를 마치면 주류 판매는 물론, 객실까지 룸서비스도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 놓았다. 하지만 해당 업종들은 조리시설 등 주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주방은 설치하지 않고 주류만 판매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숙박업 시설 내에서 주류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주류판매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하지만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도·소매 업종에서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지만, 면허 까지 취득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식품위생법에 의제 사항이 존 재하기 때문이다. 의제 사항이란 실제로는 면허를 취득하지 않 았지만, 일정 요건을 갖추면 면허를 받은 것으로 한다는 것이 다. 이와 같은 내용은 주류면허등에관한법률 제5조 2항에서 찾 아볼 수 있다. 2항의 내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 는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관할 세무서장에게 주 축물 용도가 숙박업이라면 용도변경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 류 판매에 관한 신고를 한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주류 판매 다. 업의 면허를 받은 것으로 본다’고 규정한 내용이다. 2항의 2호 신고절차도 비교적 간단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주류의제판 내용에는 ‘주류 판매를 주된 업종으로 하지 아니하는 자로서 매업면허는 주류판매를 주업으로 하지 아니하는 자로서 식료 잡화점, 일용잡화점 또는 이와 유사한 상점에서 주류를 소매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규정하고 있다. 대통령령을 살펴보면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또는 이와 는 자에게 면허되고 있다. 주류의제판매업은 세무서에 사업자 유사한 상점에서 주류를 소매하는 자’로 규정한 내용이 있다. 를 등록하면서 주류판매 사실을 신고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또한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업으로 영업신고를 마친 자도 상 주류판매업을 업종 추가하는 형태로 신고하면 되는 것이다. 포함되어 있다. 이를 종합하면 분류상 식품접객업에 해당하는 물론, 식품판매업에 대한 영업신고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야만 일반음식점업, 단란주점업, 유흥주점업 등은 당연히 주류만도 무허가 처분을 면할 수 있다. 판매할 수 있고,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과 같은 도소매업 한편, 주류 판매 목적이 아니라 편의점과 같이 완제품 형태 신고를 마친 사람도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의 간단한 과자류, 식품류 등을 판매하는 것은 특별한 영업신 다.
고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고객이 냉동식품 등을 조리하도 그렇다면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은 어떤 업종일까? 식품 록 전자레인지를 제공하거나 컵라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뜨거 위생법에 따르면 식품판매업에 해당한다. 즉, 식품판매업에 대 운 물을 제공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만, 수입이 발생하기 때 한 신고 절차를 마치면 일반음식점업, 단란주점업, 유흥주점 문에 사업자등록증상 소매 업종을 추가하는 등의 세무신고는 업의 시설기준을 맞추기 위해 번거롭게 주방을 갖출 필요가 없 마쳐둘 필요성이 있다. 자칫 세무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 다. 다만, 식품판매업은 건축물 용도가 1종 또는 2종 근린생활 가 필요한 부분이다. 시설에서만 허용되고 있다. 식품판매업으로 신고할 장소의 건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정산주기 단축, 에스크로 의무화 등 방법 거론
티메프 사태로 촉발된 플랫폼 정산주기 법제화
다만,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대부분의 이커머스 업체들이 적자 구조를 면치 못하고 있어 유 동성을 제한하면 자금 사정이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 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정산주기에 대한 법제화, 에스크로 (Escrow) 시스템 의무화, 기업 재무구조 개선 등의 3가지 방법 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에스크로(Escrow) 시스템이란 제3의 금융기관에 판매대금을 보관하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거래가 완료되면 정산하는 시스템 을 의미한다. 현재 11번가를 비롯해 무신사, 지그재그 등의 이커 머스 기업들이 에스크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산주기는 최장일을 제한하는 형태로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예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타격이 가장 심각하기 때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지급 사태를 일컫는 티메프 사태 문에 대출금 등을 고려해 30일 이내 등으로 단축될 수 있다. 최 의 재발방지를 위해 플랫폼 정산 시스템 법제화가 거론되고 있 장 70일의 정산주기 등은 시장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 주목된다. 이러한 플랫폼의 정산방식과 정산주기 등이 법에 또한 에스크로까지 의무화된다면 티메프 사태가 재발될 가능성 명시될 경우에는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으로 대표되는 숙박예약 이 적어진다. 한편, 정치권에서도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 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플랫폼 정산 시스템 법제화가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티메프 와 국민의힘은 지난 8월 6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티 사태의 원인 중 하나가 정산주기로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티 메프 사태와 관련해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 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정산주기는 최장 70일로, 경쟁기업들 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과 비교해서도 가장 긴 편이다. 네이버와 11번가 등은 구매확정 “금번과 같은 정산 지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커머스 분야 일로부터 1~2일 내 정산한다.
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플랫폼마다 정산주기가 다른 이유는 회사 내부 사정이 모두 이날 당정협의에서는 △전자상거래 정산 기한 도입 및 판매대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곳은 적자이기 때문에 현금을 불리거나 금 별도관리 의무 신설 △PG의 등록요건과 경영지도 기준 강화 회전시켜야 하는 입장이고, 어떤 곳은 판매대금에 손을 대지 않 및 미충족시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 △상품권 발행 업 아도 재무적인 문제가 없다. 특히 적자 기업의 경우에는 정산주 체 선불충전금 100% 별도 관리 등의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 기를 길게 가져갈수록 유리하다. 티메프처럼 입수합병 자금으 려졌다. 로 활용하거나 단기간 내 이자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하지만 티메프 사태는 판매대금을 입수합병 자금으로 활용하 다 문제가 터진 것이다. 더구나 피해자라 할 수 있는 판매자(셀 러)들은 판매대금을 받지 못해 은행대출을 일으켰다가 정산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자 대출금과 이자를 감당하지 못 하는 파산 위기에 몰렸다. 이에 플랫폼의 정산주기를 강제로 조 정해 기업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숙박업 외국인 근로자, 비자 확대되고 임금 낮춰질까?
정부는 비자 확대 검토, 국회는 최저임금 차등 적용 추진
정부와 국회가 각각 외국인 근로자 취업 업종을 확대하고 최 조했다. 또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세미나에서 가사· 저임금 차등 적용까지 추진하고 있어 관광숙박산업이 구인난과 돌봄서비스 분야에서의 외국인 근로자 확대와 관련해 수요가 가 인건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해 비용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의 먼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고용허가제(E-9) 업종을 확 견을 나타냈다. 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8월 12일 열린 고용허가제 20 사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은 지자체와 정 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외국인 부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다. 서울시는 최근 법무부에 외 국인 가사관리사 임금을 최저임금 이하로 책정할 수 있도록 해 력 업종과 직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고용허가제란 현재 숙박업경영자들이 숙박업을 취업 가능 업 달라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사실상 지자체가 최저임금 차등 종으로 지정해 달라 요구하는 E-9 비자를 의미한다. 말 그대로 적용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통령실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정부가 허가해야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취업 절차 도 복잡하다. 우선적으로 내국인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이 전제 상황에서 도우미 비용이 낮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며 “어떻게 되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비용을 더 낮출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업 가능 업종도 지정되어 있다. 현행법에서는 △상시 이는 필리핀 가사도우미에 대한 임금을 최저임금 이하로 낮춰 근로자 300인 미만과 자본금 80억원 이하 중소 제조업 △농· 야 한다는 사회적 의견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 축산업 △어업(20톤 미만) △건설업과 서비스업(건설폐기물 처 한다. 특히 나경원 의원은 최저임금을 업종별, 지역별 차등 적 리업 등 9개 업종) 등에서만 취업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 용 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정부에서는 호텔업과 음식점업 등에서도 취업이 가능하도록 시 다. 이에 정부와 여당이 모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범 도입했지만, 실적이 예상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차등적용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E-9 비자 취업 범위 확대를 검토 중이 만약 고용노동부가 연내 E-9 취업범위에 숙박업을 포함하고, 다. 이미 (사)대한숙박업중앙회를 통해 숙박업을 포함하는 방안 비교적 이른 시점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적용 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 중 발표될 가능성도 점쳐지 이 도입된다면 숙박업경영자들은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을 동시 고 있다. 만약 숙박업경영자들이 E-9 비자 소지자를 고용할 수 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숙박업은 많은 내국 있게 되면, H-2, F-4(제한적 도입)와 함께 외국인 채용 기회가 인 근로자들에게 취업 기피 업종 중 하나로 전락한 상황이기 때 확대되면서 구인난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문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인건비 부담도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상황이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씨는 나경원 의원이 당 겼다. 나 의원은 지난 8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구분적용 세미나’에서 최저임금의 업종별, 지 역별 차등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나 의원은 고용허가제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최저 임금 개편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이 아닌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블법 브로커와 송출비용 등으 로 실질소득이 감소하지 않도록 현행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
“마이데이터가 뭐길래?”… 전세계 기업에 숙박정보 유출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위 법령 개정에 강하게 반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추진하고 있는 마이 또한 호텔 등 숙박, 여행, 취미생활, 콘텐츠 구매 등 민감정보 데이터 사업에 대해 소비자·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있 까지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맞는지 다. 국민들에게는 예민할 수 있는 호텔 숙박 정보 등의 민감정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성인용품 구매 내역, 여성의 임신정 보가 무의식적으로 정보제공에 동의할 경우 전세계에 유출될 수 보, 속옷취향 등 민감한 사생활 정보는 물론 구매일시, 배송정 있다는 것이다.
보, 지불수단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국내외의 수많은 업체에게 한국소비자연맹·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소비자시민모임· 실시간으로 전송될 수 있는 위험이 크다고 진단했다. 진보네트워크센터·참여연대 등 소비자·시민단체는 최근 공동 특히 소비자·시민단체들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될 경우 성명서를 발표학호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행되면 전 세계 소규 사업자의 상당수는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모 사업자들 누구나 우리 국민의 민감한 쇼핑정보를 가져다 사 위해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면서 정보제공을 유도할 것이라며, 한번이라도 무심코 동의할 경우 상세한 소비자의 구매정보가 무 용하게 된다”며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개인정보보호위 원회를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별적이고 지속적으로 국내외 참여기업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 성명서를 발표한 단체들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지난 5월 개 고 우려했다. 인정보보호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하면서 마이데이터 이에 소비자·시민단체들은 안전과 통제장치 없이 개인정보 를 보건의료, 통신, 유통 분야에 우선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전 를 상품화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심각한 우려와 전면 재검토를 분야로 확대해 나가는 내용을 담았다. 이미 입법예고 기간은 6 요청한다며 원안대로 사업이 시행될 경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월부로 종료됐으며, 개인정보위는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마이데이터의 실상을 알리고 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 했다.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시민단체들에 따르면 마이데이터란 정보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주체가 동의하면 개인정보를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간 1,500억원 이상의 매출 또는 회원수 300만명 이상인 전자상거 래법에 따른 통신판매업체, 통신판매중개업체가 마이데이터 사 업을 적용할 수 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숙박예약앱도 개인정보 를 이전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 적용 대상이다. 만약 개인정보위의 예상대로 내년 3월부터 입법예고안이 원 안대로 시행되면 소비자는 숙박예약앱에서 개인정보 이전에 동 의하면 해당 소비자가 다른 쇼핑몰이나 플랫폼에서 활동했던 쇼 핑 구매내역, 배송정보, 지불방법, 멤버십 정보 등이 이전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간편하게 데이터를 옮길 수 있어 편의성이 높을 수 있지만,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소비자·시민단체는 소비자가 무심코 정보제공에 동의하면 자신이 그동안 이용했던 쇼핑 구매내역, 배송정보, 지불방법, 멤버십 정보 등이 한꺼번에 전세계의 수많은 사업자들이 가져가 상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며, 이는 해킹과 보이스피싱 등의 다 양한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 농막에서 숙박 가능… 정부,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기존 관광숙박산업 등 이해관계 상충 우려 목소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체류형 쉼터 도입 방안을 발표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도시 거주민들은 오는 12월부터 농촌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임시주택인 ‘농촌 체류형 쉼터’(이 하 체류형 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지난 8월 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 현안관계 장관회의에서 구체적인 체류형 쉼터 도입 방안을 발 표했다. 그동안 일부 영농인들이 숙박이 금지된 ‘농막’을 임시 거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농식품부는 이런 제도와 현실 의 충돌을 해소하고, 농촌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임 시주거시설로 ‘체류형 쉼터’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류형 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농지전용허가 절차 없이 연 면적 33㎡(약 10평) 규모로 설치할 수 있는 임시주거시설을 의 미한다. 주거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데크와 주차장, 정 화조 등 부속시설을 짓는 게 허용된다. 가설건축물 형태의 쉼터는 비주택으로 간주돼, 부동산 관련 허용할 계획이다. 세제가 부과되지 않으며, 취득세와 재산세는 일부 부과된다. 농 이와 함께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입지와 기준에 식품부 관계자는 취득세는 취득시 10만원, 재산세는 연간 1만원 맞을 경우 일정기간 내 소유자 신고 등 절차를 통해 농촌체류형 가량이 부과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쉼터로 전환을 허용하는 등 사실상 임시숙소로 사용되어 온 농 안전 규제는 사람의 거주를 전제로 하는 시설인 것을 고려해 막을 법 테두리 안으로 양성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농막보다 강화시킨다.
주간 근무 중 일시적인 휴식이나 창고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입지와 관련해선 ‘국토이용법’에 지정된 ‘방재지구’와 ‘급경사 농막 제도는 원래 취지대로 유지한다. 농막의 기능을 개선하기 지 재해예방법’에 지정된 ‘붕괴위험지역’, ‘자연재해대책법’ 상 위해 쉼터처럼 데크와 정화조 공간을 연면적에서 제외하고, 주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에는 설치가 불허된다. 아울러 위급상 차장 1면 설치도 허용한다. 다만 체류형 쉼터처럼 야간에 숙박 황 시 소방차와 응급차가 갈 수 있도록 도로에 접한 농지에만 을 하는 것은 금지된다. 설치를 허용한다. 화재 대비 차원에서 쉼터 내 단독경보형 감지 한편, 관광숙박산업에서 농막은 불법공유숙박 서비스가 이루 기 설치와 소화기 비치도 의무화된다.
어지는 대표적인 시설 중 한 곳이자, 건축물의 용도에 맞지 않 개인 소유 쉼터의 경우 ‘본인 직접 사용 원칙’이 적용된다. 타 게 주택으로 사용되는 곳이 많아 불법의 온상으로 꾸준히 지적 인에게 이용료를 받고 임대해주는 ‘민박 형태’로 활용되는 것은 되어왔다.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타인이 사용하다 적 이에 기존 관광숙박산업 관계자는 “기존 산업과의 협의 없이 발될 경우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하 농식품부는 농지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오는 12월부 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농촌 활성화 취지는 이해하나, 기 터 체류형 쉼터 설치를 허용할 방침이다. 농지법을 개정해 지방 존 산업과 충돌되는 이해 관계에 대해 잘 되짚어보아야 할 것” 자치단체가 체류형 쉼터 단지를 조성해 개인에게 임대하는 것도 이라고 말했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지난해 전국 지역축제기간 관광소비 150%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 ‘2023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방문객 수 1위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엔데믹이 선언된 지난해 전국 지역축제 기간 관광 소비가 분석됐다. 1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기간인 2020, 2021년을 제외한 2018~2023년까지 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발표한 ‘2023 문화관광축제 빅데 평균 소비액이 가장 많은 축제는 서울 ‘한성백제문화제(53억 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축제 기간 총소비액은 7,168 8,200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축제기간 일평균 소 억원으로 추정되며, 축제 전후 소비 대비 변화를 반영한 증감액 비액 증감률은 17.3%로 코로나 전인 2019년(16.9%)을 뛰어넘은 은 4,302억원으로 총소비액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 것으로 나타났다. 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 총소비액에서 증감액을 제외한 금액이 지난해 관광숙박산업 업종별 카드 소비액 비중은 식음료업, 2,866억원인 점을 고려한다면, 축제로 인해 증가한 금액 4,302 쇼핑업, 여가서비스업, 숙박업, 운송업, 여행업 순으로 나타났 억원은 일상 소비금액인 2,866억원 대비 150% 증가한 금액이 으며, 타 연도에서도 동일한 비중의 형태를 보인다. 특히 숙박 비용은 내국인보다 외국인의 소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 다. 지난해 전국 86개 관광문화축제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방문 다. 객이 가장 많았던 축제는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12만600명)’, 지난해 지역축제 기간 일일 평균 방문자 수는 3만9,542명으 제주도 ‘제주들불축제(9만7,500명)’, 광주 ‘추억의충장축제(9만 로 비축제기간(2만8,456명) 대비 39.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200명)’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령별로 살펴보면 20~30대 연도별로 살펴보면, 비축제기간 대비 일일 평균 방문자 수가 는 광주 ‘추억의충장축제’, 40~60대는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 2019년에 41.3%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18년(40.4%), 2023년 를 가장 많이 찾았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축제는 ‘수원 (39.0%), 2022년(35.9%) 순이다. 특히 숙박시설의 경우 K-팝 공연이 매출 증가에 대한 영향이 화성문화제’로 총 6만5,100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지역축제 방문객 수는 매년 증가세에 있다. 2018년 1,426만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을 뿐 이었던 방문객 수는 지난해 1,738만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코 아니라, 일반 축제에 비해 길며 체력 소모가 많고, 주로 오후에 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0, 2021년은 분석 기간에서 제외됐다.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숙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축제 수와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원이다. 지난해 지난 8월 3일 강원 속초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영향 모두 11번의 축제를 열었고, 총방문객 수는 336만명이다. 2위인 으로 숙박시설 1,500객실이 동난 사실이 화제다. 공연 기간 방 충남(188만명)과 비교해 봐도 약 40%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 문객 2만8,000여명이 몰렸고, 지역 체류 시간도 늘어나 지역 경 다. 이어 전남(162만명)이 3위를 차지했으며, 경남(155만명), 경 기에도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평소 공연장으로 기(143만명), 경북(128만명), 전북(106만명), 광주(99만명), 대구 쓰지 않던 공간인 속초종합경기장을 공연장으로 활용, 공연장 (79만명), 충북(65만명), 제주(60만명), 인천(59만명), 부산(47 부족으로 대형 공연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속초시에 새 해 만명), 서울(31만명), 울산(31만명), 대전(29만명), 세종(19만명) 법이 제시된 것도 고무적인 부분이다. 순으로 집계됐다.
공연 전 가장 우려한 주차 및 교통관리 문제는 설악동과 이마 성별과 연령대별 방문객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48%), 남성 트 앞 항만부지 등의 주차장을 활용해 분산 주차를 유도하고 셔 (52%)로 남성이 더 많으며, 50대(20.7%)가 큰 비중을 차지하 틀버스 운영으로 해결하는 등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고 있다. 이어 60대(17.6%), 40대(16.1%), 20대(15.2%), 30대 아끼지 않았다. 각 지자체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공연 축제 등 (14.7%), 10대 이하(8.0%), 70세 이상(7.6%) 순이다. 시간대별 지역과 소상공인을 살릴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야 할 것으로 로는 오후 2~6시 사이(25.8%) 방문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 보인다. 타났다. 또 매년 현지인보다 외지인이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숙박쿠폰 62% 중소형호텔서 소비… “수도권도 다시 참여해야”
‘관광호텔·펜션’ 점유율 높은 강원만 쿠폰 이용률 하락… 경영자들 “수도권 제외 형평성 어긋나”
올해 모두 세 번 치러진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페스타)’ 른 지역보다 높다는 점이다. 에서 중소형호텔에 사용된 쿠폰 비중이 최대 62%인 것으로 나 6~7월 기준으로 강원 지역 쿠폰 이용률은 관광호텔(41%), 타났다. 아울러 대다수의 숙박업경영자들은 숙박페스타의 효과 중소형호텔(32%), 펜션(28%)순으로 관광호텔·펜션의 비중이 에는 만족하는 편이었지만, 지난해와 달리 비수도권 지역만 행 69%에 달했다. 이는 객실 점유율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야놀자 사 대상으로 지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도권 역차별’이라며 개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75.1%였던 강원 지역 중소형호 선점으로 지적했다.
텔 객실 점유율은 올해 64.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평균 객실 야놀자리서치 ‘2024년 2분기 숙박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요금도 4.6만원에서 3.9만원으로 약 15% 하락했다. 이는 가족 올해 1~7월까지 3회에 걸쳐 숙박쿠폰 45만장이 발행됐다. 모두 여행의 증가, 수도권 호텔 부족에 따른 호캉스 수요 이동, 수영 106일 동안 숙박쿠폰을 사용한 입실이 가능했다.(1차 18일, 2차 장 등 부대시설 사용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 다. 47일, 3차 41일) 다만, 정부는 올해 지역관광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 올해 숙박페스타에 대한 숙박업경영자들의 만족도와 개선점 소에만 숙박페스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비수도권 조사 결과 대체적으로 페스타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 숙박시설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호텔 경영자들이 관광호텔 경영자들 1차 숙박페스타 기간인 지난 2월 7~25일 쿠폰 사용이 가장 보다 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에도 최고 49.9%였던 많았던 첫 주에 비수도권 숙박시설 이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중소형호텔 쿠폰 이용률이 올해 더욱 크게 오르며 매출 유발 효 대비 최대 7%p 상승했으며, 2차 숙박페스타 기간인 2월 27일 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평이다. 다만, 올해는 배포 지역이 비수 ~4월 14일에도 전년 대비 최대 8%p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권으로 제한되면서 일부 경영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 수도권 지역이 행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지역별 쿠폰 이용 고 있다. 특히 인천과 경기 지역에는 농어촌 지역도 많아 형평 률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 쿠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 5개 지 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역은 경기(14.7%), 강원(13.3%), 서울(11.9%), 부산(8.9%), 경북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7.3%)이었다. 올해는 3차 숙박페스타 기간인 6월 3일~7월 14일을 기준으 로 경북(20%), 강원(15%), 부산(11%), 경남(8%) 그리고 충남 (7%)과 전남(7%)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북의 쿠폰 이용률은 숙박페스타 1, 2차 기간인 2~4월에는 10%였지만, 3차 기간에 두 배 가까이 상승해 주목된다. 이는 경북권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역특별기획전’ 참여로 쿠폰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발행됨 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숙박시설 유형에 따른 쿠폰 이용률은 중소형호텔이 절반 이상 을 차지하고 있었다. 숙박페스타 1, 2차 기간에는 62%, 3차 땐 52%에 달하는 이용률을 기록했다. 중소형호텔은 객단가가 높은 관광호텔 등보다 쿠폰 적용에 따른 가격 절감 효과가 큰 것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다만, 눈에 띄는 것은 강원 지역에서는 평 균 객실 가격이 높은 관광호텔과 펜션 부문의 쿠폰 이용률이 다
중기부, 소상공인 금융지원 3종 세트 계획 발표
대출 잔액 관계없이 최대 5년까지 상환기간 연장 가능… 전환보증·대환대출도 시행 돌입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 7월 3일 관계부처 합동 에 0.2%p만 가산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코로나19 시기에 소진 으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주요 과제 중 하 공에서 공급했던 1% 금리의 ‘희망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상환 나인 ‘금융지원 3종 세트’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기간을 연장하면 금리가 4.11%(현재 기준금리 3.51%+0.6%p)로 3종 세트란 크게 △상환연장제도 개편 △전환보증 신설 △대 4배 이상 증가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금리가 환대출 지원대상 확대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 1%에서 1.2%로 0.2%p만 올라가도록 조정한다. 공단(이하 소진공)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상환연장제도 개편 상환연장제도 신청 접수는 소상공인정책자금과 상생누리 홈 을 통해 부담 경감한다.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 보증부대출은 전환보증 신설로, 민간 금융기관의 고금리 대 5조원 규모의 전환보증도 공급한다. 신설된 전환보증은 소상 출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대로 경감을 돕는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직접대출)을 이용 중인 차주는 소진공의
공인의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이 가진 기존 지역신보 보증을 새로운 보증으로 전환, 금융기관으로부터 새로운 대출 상환연장제도로 잔여 대출잔액의 상환기간을 연장해 매월 납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는 원금 상환부담을 낮출 수 있다. 중기부는 직접대출 잔액 기존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보증부대출 3,000만원을 받은 3,000만원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기존 상환연장 지원대상 요건 소상공인이 2년이 지난 후 전환보증을 통해 1년 거치 4년 분할 은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직접대출을 보유한 모든 소상공인으 상환의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전환하는 경우 거치기간이 1년 추 로 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세금 체납이나 대출금 연체, 가되고 잔여 상환기간도 1년 연장되는 효과가 있다.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휴·폐업 등이 아닌 경우에만 지원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전환보증 신청에 제한 사항은 없다. 중기부는 신규 보증부대출로 전환 시 부과되는 중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여부를 확인 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은 산출된 보증료율 하고, 상환가능성 심사를 진행한다. 다중채무(소진공 정책자금 에서 0.2%p를 감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출 포함 금융기관 3개 이상 대출 보유), 중·저신용(NCB 기 신설 전환보증은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 또는 기존 보증 준 839점 이하), 매출감소, 최근 1년 이내 신용도 지표 하락 등 부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 징후(소진공 판단)가 인정되는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누리집 홈페이지 공지와 지역별 지역신보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민간의 고금리 대출이나 만기 경영애로로 분류하기로 했다. 이후 소상공인이 작성한 상환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역량과 경 연장이 거절되는 대출은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통해 10년 분할 영개선의지를 심사해 상환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될 경우 최종적 상환으로 전환 가능해진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7% 이상 고금 으로 상환연장을 지원한다. 당장 경영애로가 확인되지 않았거 리 대출과 은행에서 만기연장이 제한되는 대출을 4.5% 고정금 나, 상환 가능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소상공인도 3개월 후 다 리, 10년 분할상환 조건의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 시 신청할 수 있다.
으로 올해 5,000억원 규모로 신설됐다. 지원요건 중 하나인 신 중기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이 보유한 대출 잔액과 용점수 기준을 상향(NCB 839점 이하→919점 이하)하고, 대상 무관하게 최대 5년까지 상환기간 연장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대출 시점은 대책 발표일이었던 2024년 7월 3일 이전으로 확대 밝혔다. 소상공인이 최대 5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하고자 하는 한다. 개인사업자는 가계대출로 경영비용을 충당하는 소상공인 상환기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상환기간 연장 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사업용도로 확인된 가계대출(최대 1,000만 시 적용되는 금리 체계도 개선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정책자금 원)까지 대환 대상에 포함한다. 기준금리가 +0.6%p로 적용됐지만, 개편 후에는 기존 약정금리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객실과잉공급 문제 초래 “현행대로 유지해야”
농어촌민박 면적제한 완화, 제주에서는 ‘거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민박 제도개선안을 발표하면서 농어촌민박업의 면적제한을 지자체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에 제주에서는 객실과잉공급 문제가 거론되면서 면적제한을 설 정하는 기준이 제주도에 위임되더라도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 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8월 16일 제주도가 지역 농어촌민박협회 와 농어촌민박 제도의 발전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간담회 자리 에서 나왔다. 제주도에 따르면 정부의 제도개선안은 주택 규모 와 석식 제공 여부를 지자체가 조례로 설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받은 상태다. 하지만 제주농어촌민박협회에서는 정부의 재도개선안에 거부 감을 나타냈다. 우선 면적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제 금지하는 조항 등을 신설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농어촌민박협 주도의 객실과잉공급 문제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입장을 나 회는 기존 사업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측면을 우려했다. 정 타냈다. 이에 연면적 230㎡ 이하로 규제하는 면적 기준을 현행 부의 방침은 신규창업자에게만 유리하고 기존 사업자에게는 규 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제를 강화되어 불합리하다는 것이다. 또한 조식만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석식까지 제공하는 방안 무엇보다 무허가 불법공유숙박시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어 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제주도는 지역 특성상 민 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에서만 약 6,000여개의 객실이 무 박과 펜션 이용객이 주변의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간단하게 식사 허가 불법숙박시설로 추정되는데, 기존 민박사업자와는 공정 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석식 제공까지 확대되면 식품 위생 경쟁을 저해하고, 이용객들의 안전과 위생에서도 많은 문제를 과 안전 등에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유보적인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기존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 입장을 나타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할 것이 아니라 불법숙박시설 근절에 집중해야 한다는 강조했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기존 민박사업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다. 전개됐다. 재난배상보험 등의 미가입 과태료가 특급호텔과 동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 도입된 농어촌민박 안전인 일하게 300만원이 부과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증제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안전인증제 참여율 이에 농어촌민박의 면적 규모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해야 은 3.2%에 불과하다. 이에 제주도의 농어촌민박이 다른 지역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인증제의 또한 에어비앤비와 같은 글로벌 플랫폼은 국내에 법인을 설립 이름을 ‘제주 그린스테이(jeju Green Stay)로 리브랜딩하고, 안 하지 않고 사무소만 운영하고 있는데, 에어비앤비가 가져가는 전인증 민박시설에 대해서는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강화해 참여 수수료도 민박사업자의 매출로 집계되면서 민박사업자가 부가 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세를 납부해야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박사 제주농어촌민박협회는 2025년까지 품질인증 민박시설을 190 업자가 불합리하게 부가세를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 개에서 400개까지 확대하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안전하고 깨끗 도록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고품질의 제주도 농어촌민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 특히 정부가 농어촌민박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사업 을 피력했다. 자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고 조사와 점검 회피를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관광숙박산업에서도 주목하는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수수료 부담 완화, 투명성 제고, 불공정 관행 개선이 핵심
숙박업경영자들이 핵심적으로 거론하고 있는 문제는 과도한 수 수료와 광고비다. 특히 숙박예약앱은 배달플랫폼 등과 달리 지 역과 상권에 따라 수수료와 광고비가 다르고, 이러한 내용이 투 명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보통 영업사원에게 정보를 얻게 되 고, 입에서 입으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변질되기도 한다. 숙박업경영자들은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대표적인 불 공정 관행으로 지적하고 있으며, 수수료와 광고비를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에서는 자율규제를 통해 숙박산업의 문제를 다루어 왔고, 지난해 자율규제 방안으 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수수료나 광고비 부과체계의 개선점을 찾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의 상생협의체가 수수료 등 핵심적인 문제에 절충점을 마련해 발표한다면, 숙박산업에서도 상생협의체가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는 오는 10월 중 상생방안을 마련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며, 어떤 형 공정거래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플랫폼 업계와 입 태의 결론을 도출할지 숙박업경영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 점업체 간 상생협의체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광숙박 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산업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상생협의체의 주요 논 의내용이 수수료 부담 완화, 수수료 투명성 제고, 불공정 관행 개선,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자영업·소상공인이 플랫폼에 불 만을 드러내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8월 7일 열린 관계부처 합동 경제관계장관회의 에서 이러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 자 종합채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추진 상황을 살펴보 면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의 상생협의체는 지난 7월 23일 공식 출범했고,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의 4개 플 랫폼기업이 참여했다. 입점업체와 정부측 인사들도 참여한다. 앞으로 상생협의체는 격주로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회의 를 진행한다.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논제는 △수수료 부담 완화 △수수료 투명성 제고 △불공정 관행 개선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자영업·소상공인들이 플랫폼 산업에 바라는 핵심적 인 내용을 다룬다. 이 때문에 관광숙박산업에서도 분야는 다르 지만, 상생방안이 어떤 형태로 마련될지 주목도가 크다. 실제 야놀자, 여기어때로 대표되는 숙박예약플랫폼에 대해
생숙 문제 해결의 변수, 건설·시공사의 큰 손해
수분양자의 문제에서 건설사, 시공사 문제로 확전
현재 생활숙박시설 수분양자들은 올해 말이면 오피스텔로 건 다. 철거 후 재건축에 가까운 대수선이 요구되거나 수분양자들 축물 용도를 변경하거나 숙박업으로 등록하지 못하면 이행강제 간 의견 충돌이 발생해 왔기 때문이다. 금을 내야한다. 하지만 은행 대출길이 막히면서 새로운 변수가 특히 숙박업 등록은 공중위생관리법에서 객실 수가 30개 이 발생하고 있다. 잔금 납부가 어려워지자 건설사와 시공사도 수 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해당 건물 연면적의 3분의 1이상이어야 천억원대 손실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수분양자들만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2개의 객실을 소유하고 있는 수분양 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구조다. 이에 관광숙박산업에서는 애 생활숙박업은 지난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을 통해 일반 초부터 시장에 등장할 수 없는 상품이 나왔다며 불완전한 제도 숙박업과 분리·규정되면서 처음 도입됐다. 일반숙박업과 가장 를 마련한 정부 책임론을 거론하기로 했다. 큰 차이점은 객실 내부에 조리시설을 갖출 수 있다는 점이며, 가장 큰 문제는 금융권이다. 일련의 사태에 따라 금융권에서 는 생활숙박시설을 위험매물로 간주해 대출을 제한하고 있다. 호실별로 개별등기가 가능해 분양상품화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 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흔히 분양형호텔로 불렸고, 레지던스로 정부 발표 이후에도 분양이 계속됐고, 전국에 수십만에 달하는 도 표현됐다.
수분양들은 대출길이 막히면서 잔금을 치를 수 없는 상황에 내 처음 도입 당시에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생활형숙박시설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수분양자들이 개인파산 위기 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에 내몰리고 있다는 해석도 많다. 다. 주택건설사들이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자 대체제로 찾은 더 큰 문제는 건설사와 시공사다. 대출 길이 막히면서 수만의 것이 생활숙박시설이다. 이 때문에 2020년 초반부터 전국적으 수분양자들이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건설사와 시공사도 수천억 로 생활형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됐고, 부동산 시장에서는 다주 원대의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이제는 일부 수분양자들만의 문 택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투자 상품으로 부각됐다.
제가 아니라 건설사, 시공사는 물론, 하도급 업체들까지 고려하 하지만 입주가 시작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생활숙박시설이 면 사회적 문제로도 부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른바 생숙 문 들어선 곳에서 교통난, 주차난, 소음, 쓰레기 등과 같은 생활민 제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부의 실책으로 점철될 전망이다. 원이 급증한 것이다. 지자체에서 문제를 분석한 결과, 생활숙박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시설을 주거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됐다. 건축물 용 도가 숙박업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주택용 건축물보다 주차장이 적고, 거주에 필요한 시설이 부족했다. 이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생활숙박시설은 건축물 용 도가 숙박업이기 때문에 거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다. 이에 발코니 면적 특례 등을 적용해 2년 이내에 건축물 용도 를 오피스텔로 전환할 것을 명령했다. 만약 오피스텔로 전환하 지 못한다면 숙박업으로 등록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2년의 유예기간은 2023년 10월 14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 지만 오피스텔 전환이 용이하지 않고, 수분양자들의 반발이 거 세자 정부는 유예기간을 2024년 12월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용도 변경이 쉽지 않은 상태
펜션 매출 하락하는데… ‘테마 펜션’은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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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성수기, ‘60만원 이상’ 고가 시설만 예약률 50% 상승
국내 펜션들 실적이 하락세를 걷고 있다는 언급량은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약 52% 증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콘셉트와 용도가 확실 가했고, 가족여행을 위한 숙박시설 선호도에 한 테마 펜션들은 오히려 객단가가 상승하고 서도 25.3%를 기록하며 호텔(50.0%)에 이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숙박과 더불어 각종 체 업 온다에 따르면, 올여름 성수기 기간 60만 험을 즐길 수 있는 부대·편의시설을 사용하 원 이상의 고가 펜션·풀빌라의 예약률은 지 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욕구를 설명해준다고 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p 올랐다. 2~5만 볼 수 있다. 뚜렷한 특징이 없는 펜션·풀빌 원대(3.4%p)와 5~10만원대(8.7%p)에 비해 라들은 인기가 떨어지는 반면, 콘셉트가 확 압도적인 상승률이다. 펜션·풀빌라 등은 코 실한 곳은 높은 가격에도 수개월 전부터 예약 경쟁을 치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반 로나 팬데믹 초기 많은 수요가 발생했다. 하 늘길이 막히고 ‘언택트’ 활동이 강제되면서 프 려동물은 펜션 시장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 라이빗하고 안전한 공간을 원했던 여행자들 전망이다. 많은 수의 여행객이 반려동물 동반 이 몰린 것이다. 온다 데이터에 따르면, 특히 숙박시설로 펜션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1박당 객실 단가가 높은 풀빌라 등의 거래액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반려견과 6개 은 코로나 전인 2019년에 비해 약 262% 상승 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일반 하기도 했다. 하지만 펜션 시장은 엔데믹 이 인 2,1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반전하고 있다. 마스크가 필요 없어지고, 결과 49.1%가 펜션을 선택했다. 이어 호텔 언택트 라이프 스타일이 컨택트로 변화되기 (20.8%), 캠핑·글램핑(16.2%), 콘도·리조 시작하자 독립형 숙박시설들의 인기가 떨어 트(15.8%), 공유숙박(8.7%), 게스트하우스 지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내수시장에 집 (6.2%), 민박(4.5%), 중소형호텔(3.8%) 순 중된 펜션 시장 특성상 급증하고 있는 외국 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국내여행 주 장애요 인 관광객들에 의한 수혜도 기대하기 어렵다. 인 1위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 부족 야놀자 리서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모 (46.4%)’으로 나타났다. 든 숙박시설 유형에서 점유율과 객단가가 상 이른바 ‘펫캉스’족들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펜션만 유일하게 모 있다. 관광·중소형호텔에서도 이런 수요에 두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60만원 이상의 고 주목해 동물과 동반 입장이 가능한 객실을 선 가 펜션 예약률만 크게 상승했다는 사실은 주 보이는 추세다. 특히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는 목해볼 만하다. 이런 시설들을 살펴보면 공통 해외여행을 떠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차선책 점이 있는데, 분명한 콘셉트가 있다는 것이 으로 국내 펜션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다. 주로 키즈, 펫, 한옥, 럭셔리 등의 테마가 된다. 반려동물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키즈 테마 숙박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면, 높은 가격은 문 시설들은 가정의 달이었던 지난 5월부터 높아 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진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었다. 한국관광공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키즈풀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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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북도 농촌여행 언급량 1·2위 순위
농촌관광 ‘전라도’ 인기… 여행지 1위는 ‘제주’
최근 1년간 농촌여행·관광 관련 언급량이 던 2023년은 숙박 쿠폰 지원 및 근로자 휴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전라남도(12.4%)와 전라 비 지원 등 정부 차원의 ‘내수 활성화’를 위 북도(12.1%)로 나타났다.
한 노력이 지속된 해였다. 2024년에는 농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축산식품부의 ‘농촌소멸 대응 추진전략’이 발 이하 농정원)이 ‘국내 여행 및 농촌여행 트렌 표되며, 여행과 정착의 관점에서 ‘농촌여행’이 드’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비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에는 정부의 여 분석한 ‘FATI (Farm Trend&Issue)’ 보고서 행 지원 정책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 17호를 발표했다. 그 중 ‘체험’, ‘경험’, ‘교육’, 는 중립 의견이, 2022년에는 일부 현지 상인 ‘학습’과 같은 키워드들이 높은 언급량을 보이 의 바가지 행태로 인해 비용 부담을 호소하는 중립 의견이 눈에 띄었다. 2023년에는 정부 며 ‘런케이션’ 트렌드를 나타냈고, ‘힐링’을 넘 어 ‘치유’를 추구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의 현금성 대책에 대한 비판 의견이 증가했지 또 최근 1년간 국내 여행 관련 언급량이 가 만, 올해 들어서는 여행 동참을 희망하는 긍 장 높았던 지역은 제주도(16%)였으며, 부산 정 반응이 증가했다. 특히 국내 여행은 ‘바다’ 시(12.8%), 강원도(9.2%)가 뒤를 잇는 것으로 와 ‘워케이션’으로 주목받는 지역이, 농촌여 나타났다.
행은 휴식·경험·학습을 중시하는 ‘런케이 그 가운데 ‘체험’, ‘경험’, ‘휴식’, ‘힐링’과 같 션(Learning+Vacation)’을 추구하는 경향이 은 키워드가 높은 언급량을 보였으며, 업무 강했다. 아울러 농촌여행은 전남·전북·충 와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또한 높게 나 남·경기 등 서해안에 인접한 지역들이 순서 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국내 대로 높은 언급량을 보이며 ‘서해안벨트’를 형 여행은 매년 증가하는 추이를 보였으며, 특히 성하고 있었다. ‘여행 가는 달’ 및 ‘임시공휴일 지정’ 등 정부의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국내 여행이 회복 여행 독려 정책이 시행되는 달에 정보량이 상 추세인 가운데 실제로 농촌여행에 관심을 두 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농촌여행도 승하는 양상을 보였다. 2021년부터는 펜데믹으로 인한 침체되었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 국민들의 여행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정보량 으니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농촌을 찾고, 그 속에서 휴식과 충전을 얻을 수 있게 되길 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적은 ‘농촌’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최근 떠오르며 ‘비대면 여행’, ‘촌캉스(농촌+바캉 4년간(2021~2024) 온라인에 게시된 146만 스)’ 등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주목받았다. 4,346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됐다. 2022년에는 근무 여건이 유연해지면서 ‘워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 여행 수요가 회복 이션(Work+Vacation)’, ‘한 달 살기’, ‘살아보 중인 가운데 국내 여행 및 농촌여행 트렌드 기’와 같이 지역에 중·장기간 체류하는 형태 비교 분석을 통해 농촌관광에 특화된 트렌드 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의 국내 여행이 주목받았다.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국내 여행 활성화 지원 정책들이 발표됐
룸시크릿-세스코 ‘위생적인 숙박시설’ 조성 MOU
룸시크릿은 세스코와 지난 7월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동 구 세스코터치센터 3층 컨퍼런스 룸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룸시크릿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대면 룸서비스 솔루션 과 세스코의 해충 종합솔루션 서비스를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 다. 특히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의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들 이 숙박시설을 통해 B2C와 대면할 전망이다. 한편, 전국 400여개 이상 호텔에 룸서비스 솔루션을 보급 중 인 룸시크릿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숙박산업에 환경, 위생, 안전 이라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세스코터치센터서 업무협약 맺어… 안전한 숙박시설 기대
룸시크릿과 세스코 업무 협약 체결식 현장
김해슬 기자 editor@sukbakmagazine.com
수협 답십리지점 “숙박업 리모델링 100% 대출”
수도권은 100%, 지방도 80%까지 자금 지원 가능
수협답십리지점(지점장 박철균, 이하 수협답십리점)은 수도 권의 숙박업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대환 및 리모델링 자금을 감 정가 대비 100%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방의 경우에도 8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수협답십리점에 따르면 감정가의 100% 대출이 가능한 이번 사업은 숙박사업자 전용으 로 진행되는 특판 사업이며, 비교적 저금리(5%대)의 상품이다. 리모델링을 진행한 이후에는 매출이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타금융기관과 비교해서도 금리와 한도 경쟁력이 우수하다. 특 히 지방의 경우에는 감정가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 했다. 이는 경락가율로 인해 대출 비율이 낮을 수밖에 없는 지
방의 특성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협답십리점 관계자는 “리모델링 자금이 부족해 낙후된 숙박시설을 유지할 수밖에 없 는 호텔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상혁 기자 press@sukbak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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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 과민성장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
과민성장증후군은 적어도 6개월 이상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질환입니다. 엑스선 검사와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 같은 영상의학 검사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도 복통의 원인이 될 만한 기질적인 질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들이 건강한 사람보다 불안과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더 겪는다고 합니다.
원인 찾아 신체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대장내시경 검사, 혈액검사, 기 과민성장증후군은 위장관 운동의 변화, 내장 과민성, 유전적 생충 검사, X-선 검사 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요인, 담즙산 흡수장애, 장내세균 불균형 등의 다양한 원인이 약물 치료 복합적으로 작용해 질병을 일으킨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 민성장증후군이라도 보통 자극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장 운동 1) 완하제 의 이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을 먹는 등의 자극이 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부피 형성 완하제는 배변 횟수를 증가 전해지면 직장-구불창자의 운동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 시키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여 전반적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 다.
습니다. 흔한 부피 형성 완하제로는 차전차(psyllium), 밀기울 (wheat bran), 옥수수 섬유 등이 있습니다. 2) 진경제
경과 및 예후 과민성장증후군의 증상은 흔히 서서히 좋아지는데, 증상 호 진경제는 과민성장증후군에서 소화관 평활근의 수축이나 경 전에 6개월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생명을 련으로 유발되는 통증과 복부 불편감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 위협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함께 입니다. 진경제에는 평활근 이완제, 항무스카린 수용체 차단제, 사회생활이나 직장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현저히 항콜린제, 칼슘통로 차단제가 있습니다. 진경제를 식전 30분에 저하시킬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큽니다. 증상 과민성장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랫배가 아프고, 배변
복용하면 위장 반사 억제 효과로 식후 설사나 경련 증상에 도움 이 될 수 있습니다. 비약물 치료 습관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통이 심해도 증상은 변을 보 1) 저포드맙 식이요법 고 나면 대개 없어집니다. 점액질 변, 복부팽만이나 잦은 트림, 포드맙(FODMAP)은 장내세균에 의해 발효되는 올리고당, 이 방귀, 전신피로, 두통, 불면, 어깨 결림 등의 증상도 나타나지만 당류, 단당류, 폴리올 등 저분자 탄수화물을 말합니다. 소장에 몇 개월에서 몇 년씩 계속되더라도 몸 상태는 별 이상이 없습니 서 흡수되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가스를 생성하며, 다. 정상 배변은 사람에 따라 하루에 3번에서 일주일에 3번 정 삼투압에 의해 대장 내 수분 증가 및 대장 내강의 확장을 일으 도지만 출혈이 없어야 하며, 변을 볼 때 경련성 복통이 없어야 킵니다. 이런 포드맙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제한하여 섭취하면 합니다.
복통과 복부팽만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2) 신체활동 규칙적인 운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
진단 및 검사 현재 과민성장증후군은 증상에 근거해 진단합니다. 생물학적 기, 에어로빅, 사이클링 등을 12주간 일주일에 3~5회, 한 번에 진단표지자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스스 20~60분 동안 꾸준히 하면 과민성장증후군 증상 중증도 점수 로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미루어 짐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질 가 의미 있게 감소하고 악화될 가능성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적인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나 전문클리닉을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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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솔루션 | 전문가에게 물었다
실전 프런트 아웃소싱 설치 사례 - 5부
그동안 지면을 통해 프런트 아웃소싱을 도입하지 않은 숙박업경영자들의 막연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는 점을 살펴 봤고, 직원 휴식과 인건비 부담 해소 등에서 많은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프런 트 아웃소싱을 실전 배치해 이용하고 있는 중소형호텔을 통해 품질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24시간 1교대 체제가 가능합니다 숙박산업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아늑 료칸호텔 파주 금촌점 은 최근 2개월 동안 오전 2시부터 9시까지 프런트 아웃소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24시간으로 구분하면 최소 2인이 필요한데, 프런트 아웃소싱을 도입함으로써 1인 24시간 1교대 체계로 전환한 것이죠. 홀로 24시간을 근무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이 때문에 오전 2시부터 9시까지는 프런트 아웃소 싱이 근로자의 휴식과 수면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프런 트를 완전히 비우기 때문에 프런트 아웃소싱이 도입된 상황에 서는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관제 근무자의 고객응대 퀄리티가 매우 중요합니다. 프런트에 근무자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이 개입해야 할 상황 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객실에 대한 불만이 제기 되면 객실을 교체해 줄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비품을 추가로 요구하거나 물품 판매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프런 트 근무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아웃소싱 업체가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연결됩니다. 이 때문에 프런트 아웃소싱은 외부에서 근무자를 대신하는 관 제 요원의 퀄리티가 매우 중요합니다. 중소형호텔에 대한 이해 도가 있어야 프런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응할 수 있 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질적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아웃소싱의 퀄리티 차이는 경험 프런트 아웃소싱을 실전에서 이용하고 있는 아늑 료칸호텔 파주 금촌점에서는 1일 1교대 체계를 유지하는데 프런트 아웃 소싱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숙박업경영자의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입장에서는 구인의 양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하 고,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는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지난 2개월여 프런트 아웃소싱을 이용하는 동안 우려를 낳을 수 있는 청소년 혼숙 문제나 고객과 의사소통이 단절되는 문제도 없었습니다. 근로자들에게는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호텔에서는 인력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됐죠. 또한 프런트 근무자가 상주하 는 동안에도 고객 클레임 해결이나 식사, 용변 등의 이유로 장 시간 프런트를 비울 수밖에 없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공 백에서는 관제가 프런트 근무를 보조하기 때문에 경영상 문제 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프런트 아웃소싱이 무난하게 구동될 수 있는 배경에 매장을 이용하는 방식도 다르고, 내부 구조와 해결방법도 완전 는 관제 근무자들의 퀄리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히 다릅니다. 관제 기업이 업종의 특성을 모두 이해하고 모든 호텔 근무자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납니다. 실전에서 경험을 통 클레임을 해결할 수 있다면 퀄리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 해 축적된 데이터가 중소형호텔 프런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 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특히 중소형호텔은 앞서 언급된 무인 채로운 고객응대 상황들을 이미 숙지해 두고 있다는 것이죠. 매장들과는 전혀 다른 업종이고, 관리해야 할 면적이나 고객 이처럼 프런트 아웃소싱은 관제의 퀄리티가 생명입니다. 일부 대상도 전혀 다른 업종입니다. 다년 간 축적된 노하우와 이해 에서는 호텔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외부업체에 프런트 아웃소 도가 없는 관제가 도입된다면 오히려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습 싱을 의존하면서 고객응대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경쟁력이 니다. 불편을 경험한 고객들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죠. 그래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프런트 아웃소 서 프런트 아웃소싱을 공급하는 실질적인 관제 기업의 역사를 싱의 질적 차이는 이러한 누적된 데이터와 경험, 호텔산업에 살펴보아야 합니다. 호텔 산업만 전문으로 하는지, 숙박산업에 대한 이해도에서 갈리게 됩니다.
대한 이해도를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업력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전문 분야가 무엇인지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퀄리티의 차이를 사전 구분하는 법 숙박산업에서 프런트 아웃소싱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프런트 아웃소싱을 서비스하고 있는 관제 기업이 숙박산업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무수한 업체들이 프런트 아웃 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숙박산업의 역사와 함께해 왔다면 호 소싱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관제 능력 하나 텔 프런트 근무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숙박업경영자들은 단지 프런트 아웃소싱의 이용료가 저렴해 만으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해당 기업 들이 호텔만 전문으로 하는 관제 기업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서, 아직까지 큰 문제가 없어서, 소개 기업과의 친분 등으로 합니다. 관제는 숙박산업에서만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가 아닙 얽힌 관계에서 벗어나 고객응대의 퀄리티까지 높이는 방법을 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무인 매장들을 접합니다. 인형뽑 찾으셔야 프런트 아웃소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경쟁력을 극대 기, 아이스크림, 카페, 노래방, PC방 등에서도 무인 관제가 도 화할 수 있습니다. 이점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입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제를 필요로 하는 업종들이 늘어 났기 때문에 관제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 이죠.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입니다. PC방과 노래방. 얼핏 운영방식이 유사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고객 클레임의 내용 자체가 다르고 대응방식도 다릅니다. 실제
㈜아이크루 김 용 수 대표 전) 씨리얼 대표 TEL: 1600-5356, www.icrew.kr
전문가칼럼 | 크리에이트
호텔 매출 상승을 위한 공간 활용 전략- 호텔 공간 기획자의 시선에서
호텔 경쟁력 상승을 위해서는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전략은 트렌드 파악, 고 객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숙박 요금 등의 복합적인 요소들을 통해 세울 수 있다. 정우석 대표가 호텔 공간 기획자 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호텔 매출 견인 방법을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1. 시장 분석과 고객 이해의 중요성 효과적인 공간 활용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호텔 주변 상권 분석과 트렌드 조사를 통해 지역의 주요 고객 층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해당 지역에 출장 고객이 많다면 비즈니스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와 시설을 강화 해야 한다. 또, 관광객이 주로 찾는 지역이라면 현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객실이나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추가로, 온라인 리뷰 분석과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의 기대와 니즈를 보다 정확하게 파 변화하는 호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악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다. 기존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 2.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 제공 었다. 유동인구가 줄고, 숙소 공급이 과잉 상태에 이르면서 호 텔 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호텔 매 경쟁 숙소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고객이 경험할 수 있 출을 상승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는 바로 ‘공간 활용’에 는 독창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주 있다. 호텔 공간 기획자의 시선에서, 어떻게 공간을 재구성하 변 숙소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이거나, 고 고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객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혁신적인 시설을 도입할 수 있 다. 예를 들어 현지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 서비스나, 고객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객실을 도입하는 것 등이 있다. 고객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선별하여 도입함으로써, 그 들이 호텔을 찾는 이유를 명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이러한 차 별화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고객이 호텔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3. 고객 경험 중심의 마케팅 호텔 내에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고객 유 치에 매우 효과적이다. 다만, 이러한 공간이 제대로 구축되지 못한다면 애매한 투자가 될 수 있다. 기대 효과를 충분히 고 패키지는 고객이 단순히 숙박만이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동시 려하지 않은 채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은 오히려 마케팅 실패 에 누릴 수 있도록 하며, 호텔의 부대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데 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도입 도 도움이 된다. 할 때는 호텔의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층에 적합한지 신중히 5.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 검토해야 한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한 재방문율 증대도 중 요하다.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호텔 공 을 진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CRM(Customer Relationship 간의 설계와 운영에 있어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리모델링 Management) 시스템을 도입하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시에는 설비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정확한 공사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이루어져야 하며, 내구성이 높은 마감 자재를 사용해 감가상 각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지역 콘텐츠를 호텔에서 잘 소개 4. 가격 전략의 재구성 함으로써 지역 내 명성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를 가격 전략은 호텔 매출 상승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통해 호텔은 지역사회의 문화와 경제에 기여하며, 고객에게도 특히 패키지 상품 전략을 메인으로 구성하면, 고객에게 더 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가치를 제공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객 6. 변화에 대응하는 호텔의 새로운 도약 실과 조식을 결합한 패키지,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포함한 시간 활용 패키지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이러한 호텔 공간 기획자의 시선에서 호텔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은 공간 활용에 있다. 현지 시장 분석과 고객 이해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도입하고,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마케팅을 전개해야 한다. 여기에 장기 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설비 및 운영 전략까지 더 해지면, 호텔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 룰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공간 활용을 통해 호텔의 가 치를 극대화할 때다.
정 우 석 더휴식 공간기획 이사/스페이스플래닝 대표이사 TEL: 070-8648-1595, www.spaceplanning.co.kr 이메일 : woosuk@spaceplanning.info
전문가칼럼 | 트렌드
긴급 상황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숙박시설을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화재경보기의 오작동부터 엘리베이터 고장 등 숙박 업경영자들은 다양한 상황에 놓여질 가능성이 있다. 장준혁 대표가 호텔 내 문제 발생 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되짚 어본다.
중소형호텔에서는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화재가 없다고 판단되면 경보기를 리셋하고, 소방관리자에 이러한 긴급 상황에 직면했을 때, 순간적인 오판이나 미숙한 게 연락해 추가 점검을 요청해야 한다. 만약 실제 화재가 발생 대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직원이 이러한 했다면, 119에 신고 후 고객 대피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화재 상황에 대비하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 상황에서는 유독가스와 폭발 위험을 주의하며, 소방관리자의 하다. 이번 칼럼에서는 호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긴급 지휘 아래 모든 직원이 고객의 안전한 피난을 도와야 한다. 상황과 그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이를 몇 해 전, 한 중소형호텔의 지하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 통해 호텔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기를 한 사건이 있었다. 바란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소화기를 들고 보일러실로 들어갔다. 불이 났으니 끄면 된다는 생각으로 보일러실로 들어갔지만, 불길은 아직 크지 않았고 다
화재경보기 오작동 중소형호텔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하면 고객과 직원 모두 행히 소화기로 불을 진압할 수 있었다. 당황할 수 있다. 실제 화재가 아닌 경우에도, 노후된 소방설비 결과적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지만, 이 직원은 화재 시 로 인해 경보기가 오작동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때 객 행동 요령을 무시한 것이다. 보일러실 화재에서 가장 위험한 실이 만실이라면 고객들의 불안과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 경 것은 불이 아니라 유독가스와 폭발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보기가 울리면, 호텔 직원은 먼저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확인 못한 채 보일러실에 들어간 직원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하고 CCTV로 해당 장소를 점검해야 한다.
했다. 위 보일러실 화재 사례처럼, 무리한 초기 진화 시도를
피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텔은 고객의 안 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한 매뉴얼과 훈련을 통해 긴급 상 황에 대비해야 한다.
엘리베이터에 고객이 갇혔을 때 중소형호텔에서 엘리베이터는 24시간 내내 가동된다. 정기 적으로 승강기 관리 업체에서 점검하고, 고장이 예상되는 부품 을 교체하며 수리하지만,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예기치 못한 상 황에서는 엘리베이터가 멈출 수 있다. 이런 경우 고객이 엘리 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호텔은 이에 대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밤중에 고객이 프런트에서 객실 배정 을 받고 엘리베이터를 탑승했다가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상황 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엘리베이터의 비상통화 장치가 울리고, 고객이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만약 프런트 직원이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숙 하게 대처하면 고객이 매우 당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발 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을 안심시키고, 신속하게 고객을 구출하는 것이다. 우선 승강기 관리 업체가 즉시 출동할 수 있 다면, 도움을 받아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고객을 안전하게 탈 들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며, 이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출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숙박시설 운 만약 승강기 관리 업체의 출동이 지연될 경우, 119 구조대에 영 시 직원들에게 긴급 상황 대처 요령을 사전에 교육하는 것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119 구조대는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를 은 필수적이다. 철저한 사전 준비만이 긴급 상황에서 현명한 빈번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객을 구출할 대처를 가능하게 하며, 고객의 안전과 숙박시설의 평판을 지키 수 있다. 다만, 119 구조대가 출동할 때 발생하는 사이렌 소리 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로 인해 다른 고객이 놀랄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고려해 요청 따라서, 숙박시설은 긴급 상황에 대한 업무 매뉴얼을 마련하 해야 한다.
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언제든지 적절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호텔 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고객의 신뢰를 쌓고, 시설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두는 것이다. 정전으로 인해 의 안전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경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추락하거나 질 식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으므로, 고객을 안심시키고 승강기 관리 업체 또는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차분히 대처해야 한 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직원이 매뉴얼에 따 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 다. 긴급 상황 대비 업무 매뉴얼 중소형호텔에서는 다양한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정 전, 누수, 보일러 고장, 단수, 환자 발생 등 예기치 못한 문제
장 준 혁 대표 유튜브 <숙박TV> 크리에이터 TEL: 02-6082-9981, www.sukbakup.com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숙박업 1분 경영> 큰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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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부동산
요즘 모텔 달라져, 어떻게 보다 어디에? 모텔대첩?
일반 주거공간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변화하거나, 엔데믹 후 국내 관광 판도가 바뀌는 등 관광숙박산업은 지속되는 다변화를 겪 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이라는 공간의 의미가 새롭게 떠오르며 호텔의 특징이 반영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길원 대 표가 다변화하는 시대 속 숙박시설 생존법칙을 돌아본다.
숙박업경영자들은 누구나 중소형호텔이란 상품에서 기적이 하던 욕실은 개별 객실공간 안에 설치하고, 공유공간을 게스트 일어나기를 바란다. 혁신적인 변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안 하우스의 커뮤니티 공간처럼 시설 고급화로 연출했다. 당연히 다. 대외적으로는 공유숙박의 정책 실행, 대내적으로는 내수 고시원이 이용요금도 높아지면서 청년들의 장·단기 거주공간 침체로 소비자가 돈을 쓰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잘 되는 숙박 으로 다시 살아남아 버티고 있다. 시설이 어디 있냐고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몰려드는 중소형 변신을 이룬 고시원은 투자금 대비하여 수익률이 높은 수익 호텔이 있다. 중소형호텔, 이제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대책이 형 부동산으로 기존의 콘셉트를 뛰어넘는 시설 고급화로 일부 되지 않는다.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이긴 하지만 결국 변신에 성공했다. 고시원이 주변에 고시원과 의 경쟁을 탈피하여 빌라형 원룸 건물, 오피스텔, 다중주택, 도 시형생활주택, 더 나아가서는 청년 주택의 장점의 일부를 내
1. 모텔대첩이 필요한 시점 한국에서는 MOTEL(모텔)의 약자로 모텔을 MT라고 부르기 고시원에 아이템, 콘셉트로 연출하며, 청년들의 니즈에 맞춰 도 한다. 모텔이란 숙박상품공간이 숙박, 파티, 이벤트, 스포 시설 고급화 결과, 고시원의 이미지를 쇄신하며 성공적인 변신 츠, 캠핑장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젊은이들의 놀이문화공간으 과 투자를 이루었다. 커뮤니티 시설, 객실 내 욕실을 설치한 고 로 자리매김하며 은어로 ‘MT’라고 모텔을 표현한 것이다. 최근 시원은 성업 중이다. 모텔도 고시원처럼 혁신적인 변신의 모텔 에는 모텔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져 젋은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대첩이 필요하다. 있는 놀이공간이 되었다. 캠핑장, 풀빌라 펜션, 파티룸, 글램핑 3. 현재의 모습은 참고사항으로만 장, 캠핑카 등이 새로운 유사 숙박,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기 시 작한 이후 모텔이란 상품은 젊은이들의 놀이 휴식공간으로 어 모든 모텔들이 매물이라고 입을 모아 말하곤 한다. 돈을 많 필하기에는 식상한 공간이 되어버렸다. 이에 모텔의 변신이 필 이 주면 팔 수도 있다. 그러나 팔고 나면 여러 가지 아쉬움이 요한 때이다. 주변, 인근 모텔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다른 유사 있다. 전남 여수 소재의 한 호텔은 해변가에 소재하여 코로나 숙박시설과 경쟁을 시작해야 한다.
19시기에는 숙박업 투자의 찐한 재미의 맛을 경험했다. 그러나 엔데믹의 시기에 과거에 잘 될 때 생각만으로 변신을 게을리 한 탓일까? 2024년의 여름은 숙박업이 만만치 않은 어려운 업
2. 원룸 공간이 청년 주택으로 변신하고 있다 고시원이 어느 순간 다중주택,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으 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거에도 잘 되고, 현재도 잘 되 로 주거공간의 시설 고급화가 이루어지더니 주거소비자인 청 며, 미래에도 잘될 수 있다는 것은 현실에서 그다지 많지 않다. 년들의 니즈에 부응해 청년 주택이란 아파트형 소형 주거공간 여수 돌산대교의 야경, 여수 밤바다가 여행객을 이순신광장으 으로 발전했다. 그렇다고 고시원이 사라진 것일까? 아니다. 고 로 불러들이던 시기가 있었다. 여수. 특히 여수 돌산대교의 야 시원의 거주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고시원이 사라진 것이 경, 여수 밤바다는 제주도에 버금가는 국내 관광명소 중 한 곳 아니라 도시형생활주택과 경쟁력을 위해 공유 공간으로 설치 이다. 여수 밤바다를 보려는 2023년 여수 방문 관광객 수는 외
국인 관광객 수가 총 23만여 명으로 2022년 대비 8배 이상 증 필요하다. 매매 전략은 매출을 올려서 내 숙박시설을 선택하게 가했다. 내국인 여수 방문 관광객 수도 2,759만명으로 2022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숙박시설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관광객 대비 1.6% 증가했다고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밝혔다. 할 필요가 있다. 숙박시설에 생기를 불어넣자. 그런 활기 넘치 (2024년 2월 여수시 발표 참고) 여수 방문 관광객 수가 증가했 는 경영은 고객을 내 숙박시설로 불러들이게 된다. 그런 열정 다면 당연히 모든 숙박시설도 매출이 상승해야 하는 것 아닐 이 어느 순간, 내 숙박시설을 팔고 싶지 않게 만들지도 모른다. 까?
생기, 활력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잘되는 숙박시설 영업전략이자 매매 전략이 된다. 은 더 잘 되고, 변신하지 않은 숙박시설은 전년 대비 여수 방 필자도 다수의 모텔을 위탁운영, 임대운영을 해본다. 다수의 문 관광객 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줄었다고 하소 임대인이나 위탁자가 영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이 오르고, 연한다. 고객의 니즈에 맞추려는 변신이 게을렀다고 자평한다. 생기가 넘치는 시설로 변신시키면, 결국에는 잘 되는 모텔, 생 엔데믹 시기에 관광객의 소비 변화 패턴을 미리 예측하고 변신 기 넘치는 모텔, 활력이 넘치는 모텔을 보면서 팔고 싶으면서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도, 한편으로 안 팔려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일정 기간 내 이제는 ‘내 호텔 팔아줘! ’라며, 여수에서의 숙박업 운영을 포 에 팔지 못하면 매매가격을 올리곤 한다. 일정한 수익이 발생 기하고 싶다고 한다. 외국에 나갈 수 없어서 제주도나 여수 등 한다면 팔고 싶지만 팔고 싶지 않게 된다. 남이 변신시킨 내 모 국내 관광지를 찾던 내국인 관광객의 여행 패턴 변화를 잘 읽 텔이란 숙박업 투자의 맛을 경험하게 된다. 일정한 수익을 달 지 못하며, 매너리즘으로 시설관리만 열심히 한 탓일 것이다. 성한다면 모텔이란 숙박시설만큼 안정된 수익형 부동산 투자 잘 될 때의 영업형태를 그대로 답습한 결과다. 그러고 보니 부 도 없다고 다시 생각한다. 지런하게 열심히 시설관리만 잘하면 숙박업 운영이 잘 되던 시 늘 그래왔다. 주거용 부동산이 한바탕 재미를 보면, 상업용 절은 지났다. 과거의 이력은 참고사항에 불과하다. 나도 너도 부동산 투자로 이동하고, 다시 땅으로 이동하여 개발을 하고, 과거와 현재는 미래의 살아남기를 위한 참고 자료와 준비 자료 해당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숙박 수요가 발생하고, 에 불과하다. 여수는 제주도와는 달리 내국인이 쉽게 방향을 그곳에 숙박업 부동산이 개발되어 대박을 터트린다. 확실히 변 정해 떠날 수 있는 청정 관광지이다.
한 숙박업 투자의 키워드가 있다. 뭘까? ‘어떻게?’보다 ‘어디 순천과 고흥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최종 숙박지역이다. 여수 에?’ 어디에 내가 숙박업을 창업하느냐?에 따라 내 숙박업 투 밤바다 덕분이다. 남해안 지역은 풀빌라 펜션 전성기의 핫플레 자의 리스크가 적어지고 성공투자의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이스다. 여수도 예전에는 비즈니스호텔 위주의 중소형호텔 숙 모텔대첩의 시발점, ‘어디에?’ 그다음에 ‘어떻게?’ 그리고 인 박 수요에서 무인텔의 전성기를 지나 풀빌라 펜션, 가족호텔들 기 있는 유사 숙박업종 ‘흉내내기!’ 이 속속 들어서며 가족여행지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젠 또 다른 숙박업 장르의 탄생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4. 내 모텔, 호텔 팔려면? 주거공간, 빌라나 원룸, 오피스텔, 단독, 아파트까지 같은 조 건의 주거공간이라도 신혼부부가 살던 집이 전세나 매매에서 더 빨리 선택되든지, 매매 거래 성사율이 높다. 그래서인지 신 혼부부가 입주한다고 하면 임대인이 전세금이나 월세금을 조 정해거나 시설투자를 해주기도 한다. 신혼부부의 긍정적인 활 력 넘치는 꾸미기,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이 내 주거공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 내 모텔, 호텔을 팔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매매 전략이
모텔사랑 이 길 원 대표 유튜브 검색 ‘잘잘잘TV’ 크리에이터 TEL: 02-889-3800, www.motelsa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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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노무
1주 15시간 미만 근로자에 퇴직금 지급해야 할까?
숙박시설에서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뚜렷해 초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바쁜 시간대에 1주 15 시간 미만이라는 단시간을 근무하는 이들은 근로기준법상 주휴수당과 연차유급휴가 등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창균 노무사 가 초단기간 근로자의 노무관리는 무엇이 있을지 살펴본다.
● 초단시간근로자 노무관리
<편집자 주>
미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와 사용자가 근로하기로 약정한 시 간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주 14시간으로 약정한 직원이, 성수기와 비수기의 수요 변동이 큰 숙박업 특성상, 1주 15시 특정 주에 초과근로를 하여 15시간이 넘었다고 하더라도, 소정 간 미만의 초단시간 근로자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근로시간은 1주 15시간 미만이 됩니다. 들어, 주말에만 손님이 몰리는 펜션의 경우, 주말 아침에 방 청 2. 초단시간 근로자의 적용 제외 제도 소를 도와주는 파트타임 직원을 두거나, 체크인·아웃이 집중 되는 시간대에만 일하는 프런트 직원을 두는 경우입니다.
초단시간 근로자에 대하여 근로기준법 제18조(단시간근로자 이러한 초단시간 근로자들의 경우 일반 근로자들처럼 퇴직 의 근로조건)에서는 “4주 동안을 평균하여 1주 동안의 소정근 금, 연차유급휴가 등의 지급 의무가 있을까요? 이번 기고문에 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하여는 제55조(휴일), 제 서는 초단시간 근로자 노무관리에 관한 사항을 살펴보겠습니 60조(연차유급휴가)를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 다.
1. 초단시간 근로자의 정의
다. 이에 따라 적용 제외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휴수당 적용 제외: 초단시간 근로자란 1주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근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55조(휴일) 로자를 말합니다. 여기서 소정근로시간은 실제 근로시간을 의 초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일이 적용되지 않기에 주휴수당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또한 관공서 공휴일(빨간날)의 경우에도 일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주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한다면, 국민 반 근로일과 동일하게 휴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금과 건강보험, 고용보험은 가입 의무가 없습니다. 최근들어 초단시간 근로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일 부언론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용률 상승은 초단시간 일자리 중심으로 나타난 현상이라 착시현상이라는 지적도 나오
2) 연차유급휴가 적용 제외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60조(연차유급휴가)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연차유급휴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고 있습니다. 다만 1주 15시간부터는 연차유급휴가가 발생하며, 이때 연차유 정부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지난해 대비 17 급휴가는 단시간 근로자로서 시간 단위로 부여해 주어야 합니 만2,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인 63.3%로 올라섰 다.
습니다. 동시에 실업률도 역대 최저인 2.5%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취업자 중 대부분은 초단시간 일자리에 몰려있어 정부 가 주장하는 ‘고용 훈풍’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초단시간 근로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업주 여러분께서는
3) 퇴직금 지급 의무 없음: 관련 법령: 근로기준법 제34조(퇴직급여 제도)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 퇴직금 지급의무가 없습니다. 만약 법적 의무를 잘 지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 1주 15시간 미만과 이상의 기간이 반복되는 경우 퇴직일 기준 며, 근로자 여러분들은 본인의 권리를 숙지해 불필요한 분쟁을 으로 4주씩 1주 소정근로시간을 역산하여, 1주 소정근로시간이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5시간 이상인 주가 52주(1년)를 초과하면 퇴직금 지급 대상으 로 보고 있습니다(퇴직연금복지과-5254, 2019. 12. 09.) 4) 2년 초과 계약 시 정규직 전환 의무 없음 관련 법령: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하 ‘기간제법’) 제4조 제1항 단서 기간제법에 따라 직원을 계약직으로 채용할 경우 총 사용기 간이 2년을 초과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데요. 초단시 간 근로자는 이 조항이 제외되어, 2년을 초과하는 계약직 채용 이 가능합니다.
3. 초단시간 근로자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초단시간 근로자는 기간제법의 적용을 받기에, 일반 근로자 의 근로계약서에 더하여 취업 장소, 종사 업무, 근로일, 근로일 별 근로시간을 추가로 기재해야 합니다. 만약 기재가 되어 있 지 않을 경우 항목별로 과태료(빠져 있는 항목 1개에 30만원~ 50만원)가 부과될 수 있기에 계약서에 반드시 위 내용이 들어 가도록 유의하셔야 합니다. 4. 초단시간 근로자의 4대보험 관리 초단시간 근로자는 결론적으로 “산재보험”만 가입하면 됩니 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의 경우 1개월 동안 60시간 이상(1주 15시간 이상) 근로하는 경우에 가입 의무가 있기에
최 창 균 노무법인 서초 대표/공인노무사 야놀자/여기어때 등 노무관리방안 강의 진행 TEL: 02-6053~5481~2, 노무법인서초.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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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 운영
숙박업 플랫폼의 득과 실
최근 숙박산업과 관련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여행 산업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가령, 숙박시설에서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숙소 옵션 제공이 가능하고, 고객들은 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 등과 같은 문제점은 관광숙박산업의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이시형 대표가 숙박업 플랫폼의 장단점과 미래에 대해 돌아본다. <편집자 주>
숙박업 플랫폼은 지난 몇 년간 여행 산업의 판도를 완전히 합니다. 이는 여행자가 현지 문화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게 바꿔 놓았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호텔, 모텔, 게스트하우스 해 주며, 기존의 호텔 체험과는 다른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공 뿐만 아니라 개인 주택과 같은 독특한 숙박 옵션을 포함해 다 합니다. 또한, 이러한 플랫폼은 특정 지역의 소규모 숙박시설 양한 숙박시설을 여행자들에게 연결해 줍니다. 이러한 변화는 들에게도 글로벌 시장에 노출될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 이익 소비자에게는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숙박시설에는 새로 을 증대시킵니다. 운 수익 창출 기회를 열어 주었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복잡한 3) 소비자 리뷰 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숙박업 플랫폼이 가져온 숙박업 플랫폼은 고객 리뷰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높였습 장단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플랫폼의 미래를 논 니다. 여행자들은 이전에 해당 숙소에 머문 다른 고객들의 리 의해 보고자 합니다.
뷰를 참고하여 자신의 선택을 더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 한 리뷰 시스템은 숙박시설에게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긍정적 인 리뷰는 해당 숙소의 신뢰도를 높여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 일 수 있는 반면, 부정적인 리뷰는 숙박시설로 하여금 서비스
1. 숙박업 플랫폼의 장점 1) 접근성 향상 및 편리성 숙박업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여행자들에게 제공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숙 하는 접근성과 편리성입니다. 과거에는 숙박시설을 예약하기 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위해 여행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숙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4) 수익 증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숙박업 플랫폼을 통해 여행자들 숙박업 플랫폼은 특히 소규모 숙박시설과 개인 호스트들에 은 전 세계 어디서나 손쉽게 숙소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습 게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 니다.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예 비앤비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집 한 방을 임대함으로써 약이 가능하며, 이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데 큰 도움을 줍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관광 니다. 여행자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검색 필터를 사용해 자신 이 발달한 지역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 이 원하는 가격대, 위치, 편의시설을 갖춘 숙소를 빠르게 찾아 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소규모 도시나 농촌 지역에서도 이러한 볼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숙박 옵션 제공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기존 호텔 산업에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작용하여 서비스의 숙박업 플랫폼은 단순히 전통적인 호텔, 모텔에만 국한되지 질을 높이도록 유도합니다. 않습니다.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플랫폼은 전 세계 각지 5) 지역 경제 활성화 의 개인 주택, 아파트, 별장, 심지어 트리하우스와 같은 이색 숙박업 플랫폼은 관광객들이 대도시뿐만 아니라 소규모 마 적인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자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 을이나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지 않는 지역에도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리뷰 시스템은 일부 주관적인 요소가 포함될 수 있고, 사진 역 합니다. 관광객들이 지역 상점, 식당, 관광지를 방문함으로써 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자는 예상치 못한 지역 경제에 기여하게 됩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숙박시설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여행 경험에 부정적인 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러한 경제적 효과는 플랫폼의 성장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 5) 규제의 부재와 법적 문제 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숙박업 플랫폼은 다양한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비앤비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숙소가 현지 법률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 니다. 또한, 플랫폼을 이용하는 숙박시설이 현지의 세금 규정
2. 숙박업 플랫폼의 단점 1) 과도한 수수료 문제 숙박업 플랫폼은 서비스 이용료, 중개 수수료 등 다양한 형 을 회피하거나,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태의 비용을 부과합니다. 이는 고객이 지불하는 총액에 포함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플랫폼의 국제적인 특성 때문에 며, 경우에 따라 상당한 금액에 이를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은 복잡해질 수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 및 지역 플랫폼에 지불하는 수수료로 인해 실제 수익이 줄어들 수 있으 정부가 적절한 규제와 감독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며, 이로 인해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 3. 숙박업 플랫폼의 미래와 과제 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수료 구조는 특히 소규모 숙박시설 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잃을 숙박업 플랫폼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 것입니다. 그러 수 있습니다. 2) 지역사회와 주거 문제
나 이와 동시에 다양한 과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먼저, 규제의 필요성입니다. 현재 많은 도시들이 에어비앤비와 같은 플랫폼 숙박업 플랫폼의 확산은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주거 문제를 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숙박업 플랫폼이 지속 초래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관광지에서는 주택 소유주들이 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규제는 장기 임대 대신 단기 임대를 선택하게 되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공정 경쟁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살 집을 찾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도심 지역에서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거 비용 상승을 유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위 또한, 플랫폼의 수수료 구조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는 지역 정부가 주거 정 수수료가 과도하게 부과될 경우, 이는 고객과 숙박시설 모두 책을 재검토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플랫폼은 보 3) 불공정 경쟁과 세금 문제
다 합리적인 수수료 구조를 마련하고, 숙박시설과의 협력을 강 숙박업 플랫폼을 통한 단기 임대는 전통적인 호텔 산업과 불 화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숙박업 플랫폼은 기술 발전 공정한 경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호텔 및 모텔은 일반적으 과 함께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 로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세금과 같은 다양한 법적 의무를 이 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숙박업경영자분들은 기술 발전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숙박업 플랫폼에서는 이러한 규제 에 회피보다는 같이 발을 맞추어 적극적인 활용 방안 모색해야 를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에, 동일한 시장에서 경쟁하면서도 할 것 이며 정부 또한 플랫폼에 과도한 수수료 정책에 의한 중 불공평한 조건에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정부가 숙 재 역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박업 플랫폼을 규제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4) 품질 관리의 어려움 숙박업 플랫폼에 등록된 숙소들은 품질이 천차만별입니다. 대부분의 숙박업은 공식적인 등급 제도가 없기 때문에 고객은 리뷰나 사진에 의존해 상품의 품질을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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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1억 / 월 550 객실 21 / 매출 2300 객실 18 / 매출 2000 객실 24 / 매출 2300 객실 24 / 매출 2000 객실 24 / 매출 3500 직원숙소 + 살림방 있음 떠블 역세권 앞 임대 처음 진행함 임대 처음 진행함 시내중심상권에 위치함 엘리베이터유 임대 처음 진행함 시내 중심 상권에 위치함 리모델링해서 주차장 넓음 +시설 깨끗함 시설상태 좋음 +시설상태 좋음 경기 모텔 임대 경기 모텔 임대 서울 모텔 임대 경기 모텔 임대 충북 호텔 임대 인천 호텔 임대
보 3억 / 월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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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5억 / 월 2300 객실 35 / 매출 7500 지하철역 앞 +먹자.유흥상권 임대 처음 진행함
모텔세일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 대표 : 민덕기 / 등록번호 : 11230-2023-00149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0, 7층(신설동) / 대표번호 : 02-3499-3277 / FAX : 02-3499-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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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3억 / 월 1400만 / 객실 27 월매출 5000만 / 관리비 170만
공인중개사 이선경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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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운하 ☎02-3702-2400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115,낙원B/D10F 등록번호 : 11110-2018-00071 (종로3가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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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7억 / 월 3300만 / 객실 38개 보 5천 / 월 300만 / 객실 23개 보 2억5천 / 월 900만 / 객실 23개 보 1.5억 / 월 1200만 / 객실 32개 월매출 8천~1억 / 관리비 없음 월매출 1200~1300만 / 관리비 없음 월매출 3500만 / 관리비 없음 월매출 3600~4000만 / 관리비 없음 대지 548㎡ / 연 4096㎡(5~8층) / 9F/B2 대지 900㎡ / 연3500㎡ / 7F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 중심상업
임대&매매
대지 6390㎡ / 연 855㎡ / 4F
대지 255㎡ / 연 814㎡ / 5F/B1
대지 274㎡ / 연 848㎡ / 5F/B1 충남 금산군 진산면 / 계획관리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 일반상업 인천 서구 석남동 / 일반상업
부산 북구 / 일반상업지역 욕실수 27 / 입주일 24.9.30 / 주차 32 욕실수 38 / 입주일 24.9.30 / 주차 50 욕실수 23 / 입주일 24.9.30 / 주차 50-70 욕실수 23 / 입주일 24.9.30 / 주차 6 욕실수 32 / 입주일 24.9.30 / 주차 14 승인 2007 / 남향 / 권리 3천만
익산 모텔
매매 7.5억 / 융자 2.4억 / 객실22
승인 2003 / 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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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텔
매매 27억 / 객실 13개
매매 3억5천 / 객실 16개
승인 1997 / 남향
승인 1997 / 남향 / 권리 2000만
태안 모텔 (몽산포) 금산모텔, 펜션, 요양원, 연수원용 경기 가평 풀빌라
급매 23억 / 객실23(수리용)
급매 22억 / 융자16억 매출 상담시 확인 / 관리비 없음 매출 상담시 확인 / 관리비 없음 감정가 5억7천 / 융자 1억6천 월매출 1200~1300만 / 관리비 없음 년매출 5억 / 관리비 없음 / 숙박업 대지 317㎡ / 연 906㎡ / 5F 전북 익산시 창인동 / 일반상업
대지 152㎡ / 연 161㎡ / 2F 서울 동대문구 / 2종일주
대지 350㎡ / 연 636㎡ / 3F/B1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 / 계획관리
대지 6390㎡ / 연 855㎡ / 4F
대지 1964㎡ / 연 1290㎡ / 3F 충남 금산군 진산면 / 계획관리 경기도 가평군 북면 / 계획관리 / 남향 욕실수 22 / 입주일 24.9.30 / 주차 4 욕실수 13 / 입주일 24.9.30 / 주차 2 욕실수 16 / 입주일 24.9.30 / 주차 3 욕실수 23 / 입주일 24.9.30 / 주차 50-70 욕실수 7 / 입주일 24.9.30 / 주차 10 승인 2002 / 남동향
승인 1961 / 남향
승인 2011 / 남동향 / 관리비 없음
승인 1998 / 남향 / 식당허가 키즈대형룸 7 / 승인 2010(수리21년)
21년전통 '전국 숙박업소 전문 중개사' 최홍영 부사장 ☎010-****-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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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이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핸드폰 충전 기의 역할 또한 그만큼 중요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대형화된 화면과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늘어나고 있지만, 좋은 제품을 객실 내 비 치하여도 분실되거나, 혹은 어차피 험하게 써서 짹이 망가지면 버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저가형 충전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리모텔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 아이폰 등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부착형 충전기를 판매하고 있 다. 특히 듀얼고속충전기는 분실예방에 적합하고 고속급속충전이 가능하며, 3개의 케이블 중 하나가 망가졌을 때 해당 케이블만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문의 : (주)리모텔, 02-3295-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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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국내 코로나 위기단계가 조정되면서 숙박업계의 업황 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코로나 기간을 겪어오면서,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같은 OTT 서비스를 요구하는 손님들이 늘어났고, 이를 통합 지원하는 통신사 셋탑박스, 스마트TV, 별도의 OTT박스를 설치한 업소도 많아졌다. 추가적으로 미세먼지에 대비해 공기청정기나 공조기를 설치한 업소, 영화관 같은 느낌을 더해주기 위해 빔프로젝트와 사운드 바를 설치한 업소, 시원함을 극대화 하기 위해 리모콘식 선풍기를 설치한 업소, 효율적인 난방을 위해 냉난방기를 설치한 업소까 지 다양한 편의 기기들이 고객 만족을 위해 객실 내 설치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편의 기기들의 등장으로 인해, 리모컨 관리가 어려워졌고, 고객들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오히려 객실 서비스 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주)리모텍에서는 객실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리모콘을 맞춤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적외선 IR방식의 리모 콘은 무엇이든 통합이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해당 객실의 상황에 맞는 기능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901신제품에서는 무풍, 공기청정, 제습 등 에어콘 기능의 추가도 가능하다고 하니, 객실통합리모컨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객실 현황을 체크해서 맞춤 제작을 요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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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이동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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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23타경73503 감정가 8,113,383,000원 최저가 4,543,494,000원 9월 27일 입찰일 건물 2992.8㎡(905.32평)/ 토지 1178.5㎡(356.5평) 면 적 2014.11 사용승인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숙박시설
1,2층: 숙박시설(여관,주차장,로비) / 층당 695.24㎡(210.31평) 구조 및 상태 3,4,5,층: 숙박시설(여관) / 층당 476.84㎡(144.24평) 6층: 숙박시설(여관) / 171.8㎡(51.97평)
* 본건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소재“광주역”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숙박업소,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상업지대임 * 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 대중교통수단 이용은 보통임 * 1-3,5)일단의 세장형 평지로서, 상업용 건부지임. 4)세장형 평지로서, 상업나지임 * 1-3,5)북측으로 왕복 4차선, 남측 및 서측으로 폭 약 8m의 포장도로와 접함. 4)북측으로 왕복 4차선의 포장도로와 접함
법률정보 | legal information
판례로 보는 숙박업 법률정보
숙박시설에서 음란 동영상 제공은 불법일까?
불법 다운로드·스트리밍을 통한 시청이 아닌 이상, 성인이 국내 영화비디오법을 따르는 성인용 영상을 보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물 론 이는 숙박시설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만, 숙박업경영자가 투숙객 서비스 차원에서 등급이 분류되지 않은 영상을 마련해 제공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고범석 기자 reporter@sukbakmagazine.com
사건의 개요와 쟁점
【피 고 인】 피고인 【상 고 인】 피고인
【판시사항】 [1]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 제1항 제2호 규정에 의한 ‘숙박업’이 풍속영업 의 규제에 관한 법률상 ‘풍속영업’에 해당하는지 여부(적극) [2]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2호가 규정하는 ‘비디오물’의 의미 [3] 모텔에 동영상 파일 재생장치인 디빅 플레이어(DivX Player)를 설치하 고 투숙객에게 그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어 저장된 음란 동영상을 관람하 게 한 사안에서, 이는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3조 제2호가 금지 하고 있는 음란한 비디오물을 풍속영업소에서 관람하게 한 행위에 해당 한다고 한 사례
플레이어란 파일 형식으로 된 영상 콘텐츠를 TV를 통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파일 재생 기능은 최근에는 스마트TV나 셋톱박스 등에서 자체적으로 지원되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못 했기 때문에 디빅 플레이어가 잠시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A씨가 설치한 디빅 플레이어 하드디스크에는 남녀의 적나라한 성행위가 묘사된 음란물이 저장되어 있었고, 비밀번호 입력 과 정만 거치면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투숙객이 성인 콘텐 츠 요청을 해오면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있는 객실에 투숙하게 하고, 플레이어 비밀번호를 제공한 것이다. 투숙객이 직접 영 상을 마련해 시청한 것과 숙박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음란 콘텐 츠를 제공한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검찰은 풍속법 위반 혐의 로 A씨를 기소했다.
숙박업은 ‘풍속법’을 따를까?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기인 2008년에는 숙박시설 내에서 영 A씨는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 상 콘텐츠를 감상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 지금은 각 통신사 제2조 제2호’에 명시되어 있는 풍속영업의 범위에 숙박업이 포 별 IPTV나 국내·외 OTT가 워낙 발달해 TV만 켜면 수백가지 함되어 있긴 하지만, 대통령령으로 규정된 바가 없어 해당 사 콘텐츠를 볼 수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투숙 건이 일어난 숙박시설은 풍속영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객의 영상 콘텐츠 수요는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중소형호텔에 첫 번째 이유였다. 서는 성인용 영상 콘텐츠의 인기가 높았는데, 이번 사건은 숙 A씨는 이어 디빅 플레이어는 기계장치에 불과하고, 그 안에 박업경영자가 투숙객에게 성인용 영상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저장된 동영상 파일은 컴퓨터 프로그램 파일일 뿐이라며 이는 벌어진 일이다.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포함된 ‘음란한 물건’에 해당 숙박업경영자인 A씨는 일부 객실에서 디빅 플레이어(DivX 하지 않는다고 두 번째 항소 이유를 밝혔다. A씨는 또 비밀번 Player)를 설치해두고 투숙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빅 호를 알려준 것만으로는 음란물을 관람하게 한 행위가 아니라
고 주장했다. 사업자로서 특정 객실을 대여해줬을 뿐, 투숙객 제공 방법은 다르지만, 이와 비슷한 사례로 2009년 한 숙박업 이 실제로 음란물을 시청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 수 없고, 애 경영자가 일본의 음란물을 다루는 방송을 위성수신장치를 이 초에 투숙객 의지로 디빅 플레이어가 설치된 객실에 입실했다 용해 공급받은 뒤, 투숙객들에게 객실 TV로 제공했다가 풍속 는 것이다.
법을 위반한 사례도 존재한다. 해당 경영자는 영상이 저장되어 이에 대해 원심은 숙박업은 풍속영업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있지 않고 방영만 하는 장치로써 영화진흥법상 ‘비디오물’에 그 당시 A씨가 근거로 제시한 풍속법 제2조 제2호는 ‘공중위 해당되지 않고, 위성수신장치 자체를 풍속법상의 ‘음란한 물 생법 제2조제1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숙박업, 이용업, 목욕장 건’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무죄를 주장했다. 업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 및 유기장업중 대통령령으로 정 하지만 대법은 “영상물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영상 화면을 저 하는 것’이었다. 이 당시 개정전 풍속법 시행령을 살펴보면 대 장하지 않고 단순히 방영만 해도 영화진흥법상 불법 비디오물 통령령으로 정해진 풍속영업의 범위는 목욕장업뿐이었다. 즉, 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2008도3975 대통령령으로 풍속영업 범위가 정해지는데, 목욕장업을 제외 판결] 동시에 숙박시설 300여곳에 해당 위성방송수신기를 설 하고는 아무런 규정도 없었다는 것이다.
치해준 사업자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각종 OTT, 통신사 재판부는 이에 대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라는 수식 문 셋톱박스가 발달하고, 투숙객 개개인의 정보습득 능력이 상향 구는 보이는 그대로 목욕장업과 유기장업에만 붙어 있다. 이 평준화된 요즘에는 해당 사례와 같이 불법 영상물로 분쟁을 겪 에 숙박업·이용업은 해당되지 않는 것이 맞고, 풍속법에서 직 는 경영자들은 드물겠지만, 제공하는 영상물의 ‘저작권’에 대 접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시행령에서도 별도로 구체적인 해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범위를 지정하고 있지 않기에, 풍속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공 중위생관리법 제2조 제1항 제2호 소정의 숙박업은 풍속영업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 2008. 8. 21. 선고 2008도3975 판결[풍속영 업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공2008하,1318] 원심은 또 파일 형식으로 된 음란 영상에 대해서는 풍속법에서 구체적으로 정의해 두고 있지는 않지만, 디빅 플레이어라는 기 계장치를 통해 영상이 재생되기 때문에 이는 ‘비디오물’에 해 당하며 이런 이유로 A씨는 풍속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다. A 씨는 곧바로 항소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대법 “비밀번호 알려준 것은 관람하게 한 행위에 해당” 결론적으로 A씨는 상고심에서도 기각되며 법원은 검사의 공소 사실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2008도3975 판결] 대법은 ‘영 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2호에서 규정하 는 비디오물을 근거로 들며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비디 오물’이란 영상이 테이프 또는 디스크 등의 디지털 매체나 장 치에 담긴 저작물로서 기계·전기·전자 또는 통신장치에 의 해 재생되어 볼 수 있거나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라는 것 이다. 즉, 디빅 플레이어에 담긴 무형의 음란 영상 파일도 풍 속법에서 얘기하는 비디오물에 해당한다. 대법은 또 음란물을 볼 수 있게 비밀번호를 투숙객에게 가르쳐 준 행위는 적극적으로 음란물을 관람하게 하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고 판단했다. A씨가 비밀번호를 가르쳐줄 당시 투숙객이 음란물을 관람할 것을 충분히 알았을 것이란 설명이다.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판단한다. 1. 상고이유 제1점에 대하여 숙박업에 관하여는 풍속법에서 직접 규정하고 그 시행령에 별도로 구체 적인 범위를 위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풍속법 제2 조 제2호에 따른 공중위생관리법 제2조 제1항 제2호 소정의 숙박업은 풍 속영업에 해당한다 고 판단하였다. 2. 상고이유 제2점에 대하여 풍속법 제3조 제2호가 규정하는 비디오물이라 함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2호가 규정하는 비디오물, 즉 연속적인 영상 이 테이프 또는 디스크 등의 디지털 매체나 장치에 담긴 저작물로서 기 계·전기·전자 또는 통신장치에 의하여 재생되어 볼 수 있거나 보고 들 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의 규정에 의한 게임물과 컴퓨터프로그램에 의한 것(영화가 수록되어 있지 아니한 것에 한한다)을 제외하는 것으로 해석함이 상당하 다. 3. 결 론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 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영란(재판장) 이홍훈 안대희(주심)
지역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2024년 첫걸음을 내딛 는 2024 파주페어 북앤컬처 가 9월 6~8일 3일 동안 파 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린 다. K-BOOK, K-콘텐츠가 국내외로 활발하게 유통소 비되고 있는 출판콘텐츠 시 장의 흐름에 발맞춰 준비된 이번 축제는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다양 한 문화예술 창작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 하는 글로벌 마켓이자 복합 문화 페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도서 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 프린지 쇼케이스, 버 스킹, 북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현장의 분위 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
9월 13~15일 3일간 문경시 금천둔치 일원 에서 문경오미자축제 가 진행된다. 우리나 라 최대의 오미자 생 산지인 황장산과 대미 산의 오미자를 옮겨 와 친환경농법으로 생 산된 전국 유일의 오 미자 산업 특구인 문 경은 세계적인 오미자 산업의 메카로 주목받 고 있다. 이에 축제에 서는 품질좋은 오미자로 진행하는 청 담그기 체험부터 오미 자 판매, 노래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질 예정 이다. 특히, 미각체험관은 부스 운영자를 별도로 모집해 더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의 문화자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페 스티벌로 승화시킨 안 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7일~10월 6일까 지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동의 다양한 문 화자원과 탈춤이 가지 는 문화 가치 지향점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1997년부터 시작된 페 스티벌은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오랫동안 많 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3개 한국탈춤 공연과 20 개국 해외탈춤 공연, ODA 국가 대상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번 축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 도자예술 행사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오는 9월 6일~10월 20일 까지 도내 곳곳에서 운영된 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 는 이번 행사는 ‘투게더_몽 테뉴의 고양이(TOGETHER_ Montaigne’s Cat)’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전시, 특별전시, 학술행사를 비롯 해 오감을 충족시키는 다양 한 부대행사와 경기도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협력 행사를 즐 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주요 도자협회 및 단체 전 문가들이 모인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의 시간이 마련되어 더 욱 알찬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국 제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 며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KIAF 2024
동시대 현대 미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시 장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아트페어 KIAF 2024 서울이 9월 4 일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회화, 조각, 미디어, 사진 등 세계 미술인의 축제 로 글로벌적 관심도가 높 아지고 있는 이번 KIAF 2024는 총 207개의 갤러 리가 참여하며, 김시안, 김은진, 베티 머플러 등의 하이라이터 작가진으로 더욱 주 목받고 있다. 또 프리즈 서울과의 협력으로 현대 미술의 여 성주의적 관점, 기술 전환기의 예술 정의와 같은 다양한 아 트 토크도 포함되어 있어 행사의 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데릭 애덤스(Derrick Adams) 개인전
서울 용산구 아모레 퍼시픽 본사에서 세계 최대 갤러리 중 한 곳인 가고시안(Gagosian)의 한국 첫 번째 전시가 열 린다. 데릭 애덤스의 신 작으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데이비드 치퍼 펄드가 설계한 본사 건 물 1층에 위치한 프로젝 트 공간 APMA 캐비닛 에서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 번 전시는 전 세계에 위치한 뷰티 매장의 쇼윈도 디스플레 이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회화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으로 화려한 페인팅 작업 결과물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 다.
뮤지컬 ‘조로: 액터뮤지션’
동베스트소설 ‘조로’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조 로:액터뮤지션’이 오는 9 월 11일 대학로 유니플렉 스 1관에서 막을 올린다. 19세기 캘리포니아를 지 배하던 스페인 귀족의 아 들 ‘디에고’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은 2022년 영 국 채링 크로스 극장에 서 개막한 액터뮤지션 버 전의 공연으로 배우들이 춤과 노래, 연기뿐 아니라 바이올린, 트럼펫 등 악기 연주를 직접 선보여 더욱 관심을 사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배우들을 비롯해, 뮤지션들과 앙상블이 활 약해 객석을 휘어잡는 유쾌함으로 올가을 관객들에게 축제 같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2’
더 진한 매력으로 중 무장한 ‘베테랑2’가 9월 13일 개봉 소식을 알리 며 9년 만에 극장가로 돌아온다. 정의감 넘치 는 형사 역할의 황정민 과 새롭게 합류한 막내 형사 역할의 정해인이 열정적인 수사를 펼치 며 놀라운 변신을 예고 하고 있는 이번 편은 빗 속에서 펼쳐지는 긴장 감 가득한 액션으로 볼 거리가 풍성해졌다는 후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연달 아 초청되는 등 러브콜을 받고 있어 대중·작품성을 모두 갖춘 또 하나의 국내 영화가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2024.12.04 Wed – 12.06 Fri · BEXCO Hall 2
전시 품목 Exhibit Items
객실용품
침구류, 어메니티, 객실용가구, 객실비품 등
호텔개발·운영
개발컨설팅, 투자, 자문, 위탁운영, 브랜드 등
T:051-740-7400 / 02-312-2828 E:hores@bexco.co.kr │ hores@hotelrestaurant.co.kr
동시개최행사
2024 부산 MICE 페스티벌
위생용품
인테리어·엑스테리어
청소용품, 세탁장비, 방역용품, 유니폼, 수전금구, 욕실자재 등
가구, 조명기구, 인테리어소품, 예술작품, 조경시설, 건축자재 등
호텔설비
Food & Beverage
헬스시설, 음향장비, 냉·난방 공조시스템, 장비 등
주방기기, 주방기물, 식자재, 음료, 주류 등
호텔IT·전자
객실통합관리시스템, AI로봇, 키오스크, 스마트시스템, 전자제품 등
서비스, 기타
아웃소싱, 교육기관, 인력채용, 업무대행업체, 협·단체, 호텔스타트업 등
www.ho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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