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와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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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December
노제의 뉴즈 소비뇽블랑
T. 1588-9752 M. w1100@dongwon.com
#43
CONTENTS
노제의 NUZ 소비뇽블랑 공식 런칭 WS 올해의 와인 2025 경주 APEC에 소개된 동원 와인 연말 추천 와인 신입 직원 추천 와인
연말, ‘힙한 선물’의 새로운 기준이 될 와인이 등장한다. 오는 12월 3일한국을 대표하는 댄서 노제(NO:ZE)가 직접 뉴질랜드 와이 너리에서 영감을 받아 라벨 디자인에 참여한 ‘NUZ Sauvignon Blanc’ (이하 뉴즈 소비뇽블랑)이, 동원와인플러스의 수입으로 정식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노제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그로브밀(Grove Mill) 와이 너리를 우연히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청량한 자연 속에서 영감을 받은 노 제는 “작은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음악을 들으며 마시고 싶은 와인, 그 리고 친구들과 파티나 피크닉 자리에서 예쁜 사진 한 장 남기고 싶은 와인 을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이 바로 이번 NUZ 와인이다.
* 브랜드명 ‘NUZ(뉴즈)’는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첫째, 라벨을 직접 디자인한 아티스트 NO:ZE, 둘째, 와인의 산지인 New Zealand, 셋째, ‘NEW’, 즉 ‘새로운 나’라는 메시지를 더해 노제의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움 상징
라벨에는 노제의 감성과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Z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별(Star)과 섬광(Spark) 모티브가 곳곳에 반짝 이며, 그녀가 뉴질랜드에서 직접 시음했던 순간의 느낌과 생각을 담은 문 장을 라벨에 새겼다.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아티스트의 세계관과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컬렉터블 와인’으로서의 가치가 돋보인다.
이번 뉴즈 소비뇽블랑은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 으며, 온라인에서는 사전판매로 한정 패키지 1,000케이스가 준비될 예 정이다. 온라인 사전 패키지에는 NUZ 라벨 디자인을 활용한 시그니처 반다나와 노제 포토카드 6종 세트가 포함되며, 특히 한정 수량 1,000병 중 100병에는 포토카드 뒷면에 노제의 친필 사인이 인쇄된 스페셜 카 드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의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노제의 감각적인 디자 인으로 재해석한 이번 한정판 와인은, 연말을 맞이한 트렌디한 ‘힙 선물’ 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leo Pahlmeyer의 소노마 씨뷰(Seaview AVA)에 위치한 와이너리. 2013년부터는 오퍼스원 출신의 와인메이커가 합류했으며 2019년 독립해 나아가고 있다. 소노마 지역을 베이스로 총 11개의 다른 클론들 이 블랜딩 되어있으며, 아름다운 과실미가 느껴 지는 피노누아로 해안가의 추운 바람이 만들어내는 미네랄감이 높은 와인이다.
2025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 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Connect, Innovate, Prosper’를 주제로 각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리 더들이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해법을 모색한 자리였다. 올해 회의는 경제, 산업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며, 참가국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중 동원와인플러스가 참가한 ‘APEC Wine & Liquor Fair 2025 Taste APEC: 21 in a Glass’는 세계 각국의 주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와인,위스키,사케, 전통주 등 각국의 주류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장이었다. 한 잔의 술이 지닌 기후, 역사, 문화를 오감 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원와인플러스는 이번 페어에서 중국 프리미엄 와이너리 실버하이츠 (Silver Heights)와 쁘띠 몽(Petit Mont) 두 브랜드의 총 5종의 중국 와인을 선보이며 아시아 테루아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실버하이츠의 플래그십 와인 ‘더 서밋(The Summit)’은 깊고 우아한 구 조감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까베르네 소비뇽 100%로 양 조된 이 와인은 중국 닝샤 지역 해발 1,200m 고지에서 자란 포도로 만 들어지며, 잘 익은 블랙베리와 자두, 흑후추, 삼나무의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페어에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중국 부스를 직접 방문해 ‘더 서 밋’ 와인을 시음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이는 중국 프리미엄 와인 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장 분 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순간이었다.
동원와인플러스는 중국 와인뿐 아니라 미국, 뉴질랜드, 칠레 등 주요 파 트너 국가의 대표 브랜드 11종도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폭 넓은 매력을 소개했다. 다양한 산지와 스타일의 와인을 통해 동원와인 플러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와인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보 여준 자리였다.
2025 경주 APEC에 소개된 동원 와인
Silver Heights The Summit (실버하이츠 더 서밋)
‘정상의 와인’을 뜻하는 더 서밋(The Summit)은 중국 닝샤 지역 실버하이츠의 플래그십 레드 와인으로, 고지대 테루아의 개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까베르네 소비뇽 100%로 양조되며, 높은 고도에서 비롯된 선명한 에너지와 균형 잡힌 구조감, 품격 있는 피니시로 국제 시장에서도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 James Suckling 93 pts - Robert Parker’s Wine Advocate 93 pts
Petit Mont M4 (쁘띠 몽 M4)
와인메이커 마지에(Majie)가 이름의 ‘M’으로 시작하 는 세 가지 품종을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레드 와인 으로, 소량 생산을 통해 포도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양 조 철학이 담겨 있다. 블랙베리,자두, 체리 등 잘 익은 과실 향이 피어오르며, 이어 연필심, 커피 원두, 다크 초콜릿이 어우러진 복합 적인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이다. - James Suckling 90 pts
Montgras Intriga (몽그라스 인트리가)
칠레 마이포 알토 고지대 테루아가 선사하는 밀도와 에너지를 담아낸 몽그라스 와이너리의 대표 레드와인 으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중심으로 한 진중한 스타일 이 특징이다. 블랙커런트, 시가박스, 스파이스의 깊이 있는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탄탄한 구조와 균형감, 깔끔한 피니시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칠레 와인이다. - Wine Enthusiast 93 pts - James Suckling 92 pts
Girard Cabernet Sauvignon (지라드 까베르네 소비뇽)
나파 밸리의 정통성을 담은 지라드의 플래그십 레드 와인으로, 블랙베리, 카시스의 진한 과실 향과 토스트 뉘앙스가 어우러진다. 견고한 탄닌과 집중도 높은 구조, 긴 피니시가 특징이며,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의 클래식한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와인이다. - 2017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만찬주로 사용 - Wine Spectator 91 pts - Wine Enthusiast 93 pts
Schubert Pinot Noir ‘Block B’ (슈베르트 피노누아 ‘블락비‘)
뉴질랜드 마틴버러의 부티크 생산자 카이 슈베르트가 선보이는 싱글 블록 프리미엄 피노누아로, 은은한 장 미, 라즈베리, 체리 향과 삼나무 및 스파이스의 층위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실키한 텍스처와 정교한 구조, 깊은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루며, 뉴질랜드 피노누아 의 우아함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 Robert Parker Wine Advocate 90 pts - James Suckling 93 pts
12월, 연말이야말로 와인이 생각나는 시기가 아닐까? 자리를 화사하게 빛내줄 달콤한 스파클링, 겨울의 청량함을 표현할 화이트 와인의 정석, 따뜻함을 주는 레드와인과 달달한게 좋아!를 외치는 친구를 위한 스윗레드까지, 올해의 연말을 빛내줄 데일리 와인들을 소개합니다.
Ancines Temps Cabernet Syrah
앙시앙땅 까베르네 쉬라
국민와인 앙시앙땅을 빼놓을 수는 없다. 라즈베리 풍미의 호불호없는 레드와인을 찾는다면 앙시앙땅
꿀팁 삼겹살, 피자 같은 음식이랑 찰떡
본샹스
NUZ Sauvignon Blanc by Grove Mill
뉴즈 소비뇽 블랑
아티스트 노제(NO:ZE)의 뉴질랜드(NZ)에서 발견한 ‘새로운 나’, 뉴즈 소비뇽블랑. 감성과 스토리를 담아 연말 자리를 빛내줄 컬렉터블 와인
꿀팁 뉴즈의 특별한 패키지를 만나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Bonne Chance
연말 홈파티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달콤한 스파클링은 딱! 본샹스 달콤한 과실향과 은은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파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케이크, 디저트와 찰떡 궁합
꿀팁 11월-12월동안 경품 응모 이벤트 진행중
Codici Rosso
코디치 로쏘
누적 판매량 100만병! 달콤한 레드의 절대강자, 코디치. 상큼한 과일향과 제비꽃 향기를 지닌 레드 스위트 코디치
꿀팁 케이크, 디저트와 함께 테이블을 꾸미면 좋아요
2025년 동원 와인플러스에 합류한 기대주! 햇님과 달님이 직접 마셔보고 추천하는 와인을 소개합니다.
Kalleske Johann Georg Shiraz 칼레스케 요한 게오르그 쉬라즈
햇님 추천
Brewer Clifton Santa Rita Hills Pinot Noir 브루어 클리프턴 산타리타 힐스 피노 누아 평소에 미국 와인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강하고 풀바디한 와인이 주를 이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물론 이건 편견이었습니다. 이 생산자는 정 반대의 스타일을 지향하더군요.
미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 위치하다보니 아주 섬세하고 하늘하늘한 피노 누아가 만들어지게 돼요. 뻔하지 않은 지역에서 뻔하지 않게 만드는 생산자의 작품을 맛보는 것도 와인의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던 생산자입니다! 칼레스케는 와인 자체로 너무 매력적이게 잘 만드는 생산 자라고 생각해요. 입사 전에부터 애정했던 곳이기도하고 더 유명해지면 좋겠다 싶긴한데요, 한편으론 너무 유명해 져서 찾기 어려운 와인은 안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장 상위 레인지 와인이다보니 가격이 상대적으로 좀 있는 편이지만, 대대손손 내려 온 가문의 철학과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금전으로 살 수 있다면, 저는 지불하겠습니다.
달님 추천
Domaine Mee-Godard, Morgon Cote du Py 2022 도멘 미 고다르, 모르공 꼬드 뒤 퓌 이 와인을 처음 마셨을 때 ‘레드와인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한 색 때문에 묵직할 줄 알 았는데, 오히려 부드럽고 향이 섬세해서 놀랐습니다.
산뜻한 붉은 과일 향 사이로 살짝 스파이시한 느낌이 있어서 계속 코를 대게 되더라고요. 딱 겨울 저녁에 어울리는 와인이 에요! ‘부르고뉴처럼 정교하면서도, 더 직관적인 매력’ 그게 바로 이 미 고다르 모공 코트 뒤 피였어요.
Domaine Boyer-Martenot, Aligote 2022 도멘 보이에 막트노 알리고떼 이 와인은 향부터 너무 상쾌해서, 마치 갓 깎은 사과에 레몬 한 방울 떨어뜨린 느낌이 났어요. 처음엔 알리고떼 라는 이름조차 낯설었는데, 한 모금 마시고 나니 왜 사람 들이 부르고뉴를 특별하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특히 겨울 요리들 — 굴, 치즈, 크림 파스타 같은 음식이 랑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와인을 잘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르고뉴 입문 와인’으로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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