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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와인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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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2025, July

동원 와인플러스의 푸른 바다를 닮은 와인!

#38

2쪽

CONTENTS

• 추천 와인 리스트 • [Trend Insight] Global Sparkle. Who is the next BUBBLE-STAR?

• [Spotlight of the Month] 스미스 앤 월렌스키 • [7월 신규런칭] 실버 하이츠

3쪽

7월

추천 와인

푸른 바다빛을 닮은 블루 컬러의 달콤하고 청량한 모스카토 플라티노 블루 모스카토

품 종 모스카텔 100% 스페인 > 까탈루냐 지 역

블루베리, 복숭아의 과일 향이 풍성하게 퍼지며, 섬세한 꽃향이 어우러져 달콤함을 한층 더 강조한 다. 가벼운 바디와 신선한 산미가 균형을 이루며, 부드럽고 달콤한 피니시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얼음과 함께 즐기기에 좋고, 칵테일, 디저트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와인 입문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청량함 가득, 새콤달콤 밸런스 리슬링 군트럼 리슬링

품 종 리슬링 100% 지 역 독일 > 라인헤센

독일 라인헤센의 명가 루이스 군트럼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화사한 청사과, 클래식한 리슬링 풍미, 파인애플, 멜론과 같은 열대과일의 아로마가 어우러 진다. 당도와 산도의 조화가 뛰어난 와인으로 한국 인의 입맛에 찰떡궁합 오프 드라이 리슬링이다. 한식과 리슬링의 조합은 최고의 페어링으로 감동을 선사하곤 한다.

썸머 무드 ON!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쿨하게 스타트!

글: 김현정 브랜드 매니저

4쪽

비비노 4.0 기록. 지중해 향기 가득한 현지의 풍미를 담아낸 화사함

타리마 메디테라네오

품 종 모스카텔 50%, 메르세게라 50% 스페인>알리칸테 지 역

상큼한 레몬 노트와 은은한 단맛이 ‘시계초’의 꽃말 처럼 사랑을 속삭이는 듯하다. 살구와 감귤류 과일 향, 청사과, 흰 꽃, 허브 아로마가 청량함을 더하고, 신선한 산미와 미네랄리티가 조화를 이룬다. 지중해 인근에서 탄생한 이 와인은 푸른 병에서 느껴지는 첫인상처럼 시원하고 경쾌해, 새우, 조개, 흰살 생선 등 해산물은 물론, 선선한 여름밤의 식사나 디저트 와도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2023 Wine Spectator Top 100 #37, Top 10 Value Wine 선정 다이아톰 샤도네이

품 종 샤도네이 100% 미국 > 캘리포니아 > 산타바바라 카운티 지 역 > 로스알라모스 밸리 2020년 Wine Enthusiast 올해의 와인메이커에 선 정된 그렉 브루어의 가장 순수한 형태의 샤도네이를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특별한 와인이다. 오크숙성을 거치지 않아 산타바바라의 순수한 느낌의 샤도네이 의 산도와 미네랄리티를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매력 적인 배, 모과, 레몬그라스, 베이커리 이스트 풍미가 좋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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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누아와 샤르도네의 조화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샴페인

폴 루이 마르땅 그랑 크뤼 엑스트라 브룻

품 종 피노누아 50%, 샤르도네 50% 프랑스>상파뉴 지 역

입안 가득 시트러스한 과실향과 곡물의 크리스피한 뉘앙스, 청량한 미네랄리티가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식전주나 식사 중에 마시기에도 좋다. 특히나 무더운 7월, 조개찜과 같은 단순한 해산물 요 리와 잘 어우러지며 풍미를 끌어올려 준다. James Suckling 89pt

국내 유명 호텔 연회 와인으로 사랑받는 하우스 까바

벨리스코 까바 브륏

품 종 마카베오, 자렐로, 파레야다 스페인>페네데스 지 역

무더운 여름 갈증을 채워줄 벨리스코 까바 브륏은 샴 페인 방식(전통방식)으로 2차 숙성을 하여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미세한 기포가 인상적이다. 사과와 레몬, 열대 과일의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고, 섬세한 미네랄 터치와 상쾌한 산미가 여름의 무드를 완성한다. 프레 시하고 밸런스가 좋아, 식전주는 물론 구운 해산물이 나 흰색 육류 요리와도 뛰어난 페어링을 보여주는 스 파클링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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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아 와인 챌린지(KWC) Best of Country- Spain 선정

호메세라 부케 까바 브룻

품 종 마카베오, 자렐로, 파레야다 스페인>페네데스 지 역

스페인의 국민 까바라 자부하는 No.1 까바, 호메세라의 프리미엄 까바다. 붉은 장미 꽃다발 레이 블로 특별함을 더해주는 와인으로, 휴가철에 함께하면 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줄 와인이다. 청량한 버블이 코와 입을 즐겁게 해주고 꽃과 과일 아로마가 어우러 져 풍성함을 더한다. 산뜻한 청사과와 향긋한 서양배 의 향은 기분 좋은 산도와 함께 섬세하고 긴 여운을 남 긴다. 단독으로 즐기기에도 좋으며, 생선 요리나 닭고 기 등 다양한 요리와 훌륭한 페어링을 자랑한다.

순백의 튤립이 드리워져 아름다운 부케를 자랑하는 세미 스위트 스파클링 호메세라 부케 세미세코 까바

마카베오, 자렐로, 파레야다 스페인>페네데스

품종지역

세미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특유의 싱그러운 꽃향 이 여름과 잘 어울린다. 6℃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는게 가장 좋으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은은한 단맛과 싱 그러운 꽃향을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 7%로 가벼 운 바디감을 선사하며, 와인 자체만으로 즐겨도 충분 히 만족스러운 와인이다.

7쪽

Trend Insight

Global Sparkle. Who is the next BUBBLE-STAR?

글: 석동유 브랜드 매니저

8쪽

샴페인(Champagne). 스파클링의 대명사로 불리며 수백년간 압도적으로, 독점적인 위치에서 시장을 이끌었다.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각종 상징이 되었으니 하나의 절대적인 기준으로서 시장을 군림하고 있었는지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샴페인은 다방면에서의 도전장을 손에 쥐게 되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작황의 불안정성, 큰 폭의 가격 상승과 수요와 공급의 조정 등 각종 이슈들이 맞물리며, 새로운 대체제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움직이고 있다. 넓어진 사람들의 시야의 중심에는 ‘지역 다변화’의 흐름이 있다. 단순히 샴페인을 모방하던 수준을 넘어, 각 지역 고유의 떼루아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이다.

9쪽

Crémant

곧 죽어도 프랑스, 하나의 브랜드로, 크레망(Crémant)

프랑스 특정 8개 지역에서 만드는 샴페인의 동생이자 강력한 대항마, 크레망.

고품질에 상대적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당연 히 샴페인 양조 방식에 9개월 이상의 숙성을 필요로 한다지만, 사실 그 이 상으로 숙성 시키는게 일반적이다. 지역별로 허용되는 품종이 달라 더 다양 한 개성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독립적인 위치를 구축하며, 장남을 위협하는 차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전세계 1억 1450만병이 판매되며 전년비 5.9% 이상 증가된 판매량을 보였고, 2023년 에는 프랑스 내수시장에서 크레망 2,960만병, 샴페인 2,970만병의 판매량 기록을 보이며 치열한 추격전을 보여주었다. 가히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파

브루노 베레 크레망 드 부르고뉴

생브리의 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36개월 숙성의 풍만한 크레망

클링 카테고리라는 평을 받는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생산지 | 부르고뉴 > 그랑 오세루아 품 종 | 샤르도네, 피노누아, 가메, 알리고떼, 샤시

10쪽

도멘 바메 부쉐 크레망 드 달자스 브룻 나뚜르

RVF 3스타 & 그린가이드 선정 알자스의 별, 바메부쉐의 크레망

생산지 | 알자스 품 종 | 피노그리 46%, 피노 오세루아 34%, 샤르도네 20%

11쪽

England Sparkling

과거의 샹파뉴를 만나보고 싶다면 고개를 들어 영국을 바라보자

기후변화의 수혜자라면 단연코 영국이다. 과거에는 포도 재배 한계선으로 여겨졌던 이 곳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 로 오히려 샹파뉴와 유사한 기후 조건을 갖추게 된 것이다. 특히나 남동부 의 경우 약 50여년전의 샴페인 기후와 동일하다는 평을 받으며, 토양도 백 악질(Chalk)과 석회암(Limedstone)이 풍부해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새로운 산지가 되었다.

영국 와인 생산량은 2023년 기준 약 880만병으로, 그 중 스파클링은 76% 인 620만병, 이 중 대표 프리미엄 메이커인 Nyetimber가 연간 약 100만 병의 스파클링을 생산하고 있다. Nyetimber는 최초로 샴페인 품종과 양조방식을 도입하며 영국 스파클링 계 새로운 패러다임을 쓴 하우스이다. 아직은 내수 시장을 중심으로 전개 되나, 향 후 10년 이내 큰 변화를 일으킬 여지는 충분하다. 점진적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며 국제행사의 시상대에 올라가는 등 최근 몇 년 사이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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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나이팀버 블랑 드 블랑 2016

생산지 | 웨스트 서식스, 햄프셔 품 종 | 샤르도네 50-60%, 피노누아 30-40%, 피노뮈니에 10-20%

나이팀버 최초의 뀌베, 블랑드블랑. 2016년 파리 스파클링 블라인드 테이스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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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

가장 발 빠른 움직임, 전환점에 직면한 까바

기후 문제에 가장 크게 직면한 곳 중 하나는 단연코 스페인 까탈루냐다. 2021-2024년 3년 이상 지속된 가뭄으로 수확량이 급감하였고, 2024년 에만 전세계 13% 이상의 매출이 감소, 독일에서는 무려 55%가 급감하는 위기에 직면하였다. DO Cava 차원에서도 비상대응 체계에 도입하며 비 축용 와인 시스템을 도입, 수확량/수확률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는 등의 대 대적인 수정안이 발표되었다.

까바는 전체적으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상징적인 모습을 보여줌과 동 시에 저렴한 대중적 이미지를 탈피, 고급화에 투자하고 있는 모습을 보 여주고 있다. 2016년 Paraje Calificado 최상위 등급을 신설하였으며, 2018년도 11명의 생산자들이 DO Cava 체계에서 공식 탈퇴, 독립적으로 Corpinnat 라는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신설하였다. 오직 까탈루냐-페네 데스 지역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고 손수확을 하며 36개월 이상 숙성 시키 는 등의 규정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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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세라 브룻 네이처 빈티지 리제르바 까바

생산지 | 카탈루냐 > 페네데스 품 종 | 마카베오, 자렐로, 파렐라다, 샤르도네

샴페인 양조방식으로 만들어진 36개월의 리제르바급 빈티지 까바

이 밖에도 대중성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세코, 프리미엄 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는 젝트, 새롭게 부상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캡 클라시크 등 계속적으로 여러 도전장들이 내밀어지고 있다. 스파클링을 마시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다. 버블에 대한 세계적 인 사랑을 막을 수는 없는 법. 크레망이 결국 그 자리를 이어 받게 될 것인가? 영국이 무사히 궤도에 진입하게 될 까? 까바의 프리미엄화가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인가? 과연 어느 누가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인지, 스파클링 시장의 판도에 주목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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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앤 월렌스키에서 만나는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와 다채로운 미국 와인

스미스 앤 월렌스키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71 7-8F

1977년 뉴욕에서 시작된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를 한남동에 그대로 재현한, 워렌 버핏의 점심 경매 장소로도 유명한 스미스 앤 월렌스키 서울점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동원와인플러스가 수입하는 와인을 포함한 세계적 수준의 미국 와인 리스트와 프라임 등급의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소믈리에의 섬세한 서비스와 와인 페어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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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앤 월렌스키 김형욱 헤드 소믈리에 인터뷰 [요약]

Q. 국내외 다양한 스테이크 하우스 가운데, 스미스 앤 월렌스키만의 가장 큰 특징 이나 차별화된 매력은 어떤 부분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 스미스 앤 월렌스키는 뉴욕에서 시작된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를 그대 로 옮긴 국내 유일의 공식 매장입니다. 자체 농장에서 항공 배송된 미국 농무부 (USDA) 프라임 등급 소고기만을 사용하고, 28일 이상 숙성한 고기를 초고온 브로 일러로 완벽하게 조리합니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미국 와인 리스트와 소믈리에의 정교한 페어링은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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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재 매장에서 동원와인플러스의 레비아탄, 파우스트, 팔메이어 제이슨, 퀸테 사 등 다양한 미국 와인들이 리스트업 되어있는데요, 이 중에 손님들의 반응이 특히 좋았던 와인이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 립니다.

“ 스미스 앤 월렌스키 에서는 약 35종의 와인을 글라스로 즐길 수 있으며, 그 중에는 레비아탄 레 드 블렌드 18빈티지와 파우스트 카베르네 소비 뇽 22빈티지도 포함됩니다. 특히, 레비아탄은 말 린 체리, 스위트 스파이스,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숙성미가 인상적이며,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의 페어링에 탁월합니다. 또한, 스크리밍 이글을 비롯한 전설적인 나파 컬트 와인을 양조한 앤디 에릭슨의 작품으로, 고객과의 스토리텔링에도 제 격입니다. ”

Q. 스테이크와 와인을 조화롭게 추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및 특별히 자주 설명하게 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 스테이크와 와인 페어링은 부위와 익힘 정도에 따라 달라 집니다. 지방이 적고 익힘이 약할수록 피노누아처럼 가벼운 와인이, 지방이 많고 익힘이 강할수록 탄닌이 풍부한 와인 이 잘 어울립니다. 또한, 생고기나 습식 숙성에는 산도 있는 와인이, 드라이 에이징에는 패러다임 까베르네 소비뇽 15빈 티지와 같은 복합적이고 숙성된 와인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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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고객들의 와인 취향에서 느껴지는 변화가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 더불어 앞으로 와인 리스트를 구성하실 때 고려하고 계신 방향이나 기대하는 변화가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 국내 고가 와인 시장이 샴페인과 부르고뉴 중심이라면, 스미스 앤 월렌스키는 프 리미엄 미국 와인을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지향합니다. 나파 밸 리뿐 아니라 소노마, 센트럴코스트, 멘도치노 등 다양한 산지를 소개하고, 오리건, 워싱턴, 뉴욕주 와인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스미스 앤 월렌스키 에서 진한 풍미의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와 프리미엄 미국 와 인이 어우러지는 완벽한 마리아주를 경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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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닝샤의 대지를 세계 무대에 올린 프리미엄 부티크 와이너리

실버 하이츠(Silver Heights)

글: 배정연 브랜드 매니저

올해 7월에 입고되는 동원와인플러스의 중국 신규 와이너리 실버 하이츠를 소개하려고 한다. 2007년, 중국 닝샤 지역에 설립된 실버 하이츠는 엠마 가오 (Emma Gao)와 그녀의 아버지 가오 린(Gao Lin)이 함께 시작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양조학을 수학한 엠마 가오는 닝샤 고지대의 독특한 테루아에 프랑스 전통 양조 철 학을 접목하며, 중국 프리미엄 와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 다.

실버 하이츠는 중국 와인 업계 최초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와이너 리 중 하나로, 현재는 바이오다이내믹 농법까지 도입하며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과 노력은 실버 하이츠를 중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부티크 와이너리로 자리매김 하게 했다.

21쪽

실버하이츠의 와인 메이커, 엠마 가오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양조학을 전공한 엠마 가오는 그랑 크뤼 클 라세 와이너리인 샤또 캉트 메를르(Château Cantemerle)에서 현 장 경험을 쌓은 뒤, 2007년 중국 닝샤 지역에 가족 경영 와이너리 ‘실버 하이츠’를 설립했다.

초기부터 유기농 재배를 도입한 그녀는 현재 바이오다이내믹 농법 까지 실천하며, “와인은 테루아를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섬세한 양조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실버 하이츠는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으며 중 국 프리미엄 와인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엠마 가오는 ‘중국 와인의 얼굴’로 불리며 세계 와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mma Gao

Owner and Win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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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방법

양조방법

양조방법

SILVER HEIGHTS LAST WARRIOR RED 실버 하이츠 라스트 워리어 레드

생산지 중국 > 닝샤(Ningxia)

품 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70% 프렌치 오크 배럴과 30%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12개월간 숙성

SILVER HEIGHTS JIAYUAN MARSELAN 실버 하이츠 지아유안 마르셀란

생산지 중국 > 닝샤(Ningxia)

품 종 마르셀란 100%

100% 새로운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2개월간 숙성

SILVER HEIGHTS THE SUMMIT 실버 하이츠 더 서밋

생산지 중국 > 닝샤(Ningxia)

품 종 까베르네 소비뇽 100%

테이스팅 노트

잘 익은 체리와 블랙베리 아로마를 중심으로 산사나무, 민트, 시가의 뉘앙스가 어우러진다. 부드럽지만 힘 있는 탄닌과 균형 잡힌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블랙프루트 풍미가 입안을 채우고 실키한 피니시에 허브와 향신료의 여운이 은은하게 남는다.

JS 88(16) Bettane Desseauve 14/20

테이스팅 노트

블랙베리와 자두의 진한 과실 향에 감초와 블랙 페퍼의 스파이스가 어 우러진다. 강한 탄닌과 탄탄한 구조 감이 돋보이며, 우디한 스파이스와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 긴 피 니시가 인상적이다.

JS 92(21), China Wine Summit Double Gold(21), CIWCTE Gold Medal(19)

테이스팅 노트

블랙 체리와 블랙 베리, 블랙 플럼의 진한 과실 향에 바이올렛, 그릴드 미 트, 이국적인 향신료가 어우러진다. 정교한 탄닌과 생동감 있는 산미,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카베르네 소비뇽의 구조감 을 느낄 수 있는 레드 와인이다.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12개월간 숙성되며, 그 중 50%는 새 오크, 50%는 1년 사용된 오크 사용. 복합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통적인 JS 93(21), JS 92(20,19) CWS Silver Medal(19), RP 92(18) 보르도 방식으로 필터링 처리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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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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