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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월 동원와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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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4

몽그라스 데이원 그랑리제르바 2026 에디션 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단 하루(Day One) 몽그라스에 빠져들기 위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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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지역 축제 와인 추천 [찾아라 동원와인] 보배로이 [찾아라 동원와인]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025년 하반기 신규 브랜드 결산 기념일 추천 와인

발행처 동원와인플러스 마케팅팀 @dongwon_wineplus w1100@dongwon.com 1588-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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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와인추천

올 겨울 특별한 지역 축제에 딱 어울리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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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빛낸 키워드들은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바이럴을 만들어낸 키워드는 지역의 개성이 담긴 이색 축제였다. 김천 김밥축제, 연천 구석기 축제, 대전 빵 축제처럼 일상 속 익숙한 소재를 새롭게 풀어낸 축제들이 그 예다.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역축제는, 오직 그 시간과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기를 남긴다. 그 순간의 기억을 오래 붙잡고 싶을 때, 와인은 좋은 매개가 된다. 2026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올 겨울 특별한 축제들을 함께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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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양평 딸기 체험 축제

양평군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두 달간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로 구성된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 이 개최된다. 축제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 체험 등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을 따라 도장을 찍어가는 여행 방식으로 양평 곳곳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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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cessive Infinite Sparkling Rose

렉세시브 인피니트 스파클링 로제

산뜻한 붉은 과일 향과 미세한 버블이 돋보이는 논알코올 스파클링 와인으로, 딸기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풍미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이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콜 스파클링이라는 점도 가족 단위로 찾는 딸기 체험 프로그램과 잘 맞아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밝고 프루티 한 캐릭터가 딸기의 향과 맛을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이상적인 페어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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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맑고 차가운 겨울 강에서 즐기는 산천어 얼음낚시가 핵심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산천어 회, 구이, 눈 조각전, 야간 조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은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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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Verret, Chablis

도멘 베레, 샤블리

긴장감 있는 산도와 미네랄, 섬세한 시트러스 향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산천어 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육질을 해치지 않으며 감칠맛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킨다. 특히 산천어 회나 살짝 구운 요리처럼 담백함이 핵심인 메뉴 와 만나면, 샤블리의 미네랄감이 지방을 정리해주며 청명한 피니시를 만들어 겨울 산천어의 깨끗한 풍미를 완성하는 이상적인 페어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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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주 군밤 축제

충남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겨울 공주 군밤 축제’ 는 지역 명물인 알밤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 를 제공하는 축제이다. 대형 화로에서 직접 군밤을 굽는 체험을 비롯해 알밤 관련 체험 부스, 군밤을 활용한 민속놀이, 눈 놀이터로 꾸며진 ‘겨울공주 눈꽃 왕국’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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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che dei Manzoni Barbera d’Alba DOC ‘La Cresta’

로께 데이 만조니 바르베라 달바 ‘라 크레스타’

과일 향과 산미, 우드·스파이스 뉘앙스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부드러운 레드 와인이라 군밤의 구수하고 따뜻한 풍미를 깔끔하고 세련되게 받쳐주는 와인이다. 겨울밤에 즐기는 군밤과 와인이 주는 캐주얼하면서도 품격 있는 페어링을 특히 잘 완성해주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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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

함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종시 곶감을 테마로 한 축제로, 곶감 판매, 전통 먹거리 체험, 농특산물 장터, 지역 문화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달콤하고 깊은 풍미의 곶감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볼 수 있는 겨울철 지역 명물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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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Barmes Buecher, Riesling Leimental Vendanges Tardives

도멘 바메 부쉐, 리즐링 레이멘탈 방당쥬 따르티브

꿀, 살구, 캐모마일의 농축된 향과 점성 있는 질감 속에서도 생동감 있는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늦수확 와인이다. 함양 고종시 곶감의 쫀득한 식감과 깊은 단맛이 와인의 꿀, 시트러스, 스파이스 풍미와 어우러지며, 선명한 산도가 곶감 의 단맛을 깔끔하게 정리해 풍미를 끌어 올린다. 황금빛 농축감의 리즐링과 곶감 의 은근한 당도가 서로를 증폭시키는 겨울 디저트 페어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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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와인 플레이스, 보배로이

주 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0번길 17,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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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와인 전문 부티크숍 보배로이 (BOBAEROY)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보물 창고로 불리는 특별한 공간이다. ‘좋은 술이 되는 잔’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보배로이는 품격 있는 와인 셀렉션과 편안한 분위기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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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와인부터 데일리 와인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춘 보배로이는, 동원이 엄선한 와인들 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주요 파트너 샵이기도 하다. 현재 보배로이의 와인 셀러에는 20여 종이 넘는 동원 와인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세계 3대 샴페인 하우스 로랑 페리에의 라인업을 비롯해, 칠레 프리미엄 와인 도머스 어리어,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명작 파우스트 나파 까베르네 소비뇽까지 최상급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뉴질 랜드 친환경 와인의 대명사 그로브 밀 소비뇽 블랑,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스페인 대표 스파클링 와인 호메세라 브룻 까바까지 더해져 선택의 폭을 넓힌다.

프리미엄 와인의 깊이와 데일리 와인의 즐거움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보배로이에서, 나만의 취향에 꼭 맞는 와인을 발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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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이 x 동원와인 TOP 5 Wine List

플라워스 소노마 피노누아 파비아 카보네 까베르네 소비뇽 칼레스케 모파 쉬라즈 파토리아 데이 바르비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블루라벨

그로브밀 피노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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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 스테이크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주 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 2층,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광화문점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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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 8월 새롭게 오픈한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광화문은 클래식한 뉴욕 스테이크하우스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과 함께 탄탄한 와인 셀렉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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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광화문에서는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줄 다양한 동원와인 포트폴리오를 만날 수 있다.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레드 와인부터, 식사의 흐름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까지, 메뉴와 상황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정교한 요리와 와인이 만나 만들어내는 조화는, 이곳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된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저녁부터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울프강 스테이크 하 우스 광화문에서 동원와인을 찾는 순간, 한층 완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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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x 동원와인 TOP 5 Wine List

로랑페리에 그랑시에클 N26 나이팀버 클래식 뀌베 파스칼 클레멍 즈브레샹베르땅 웨이퍼어러 WF2 피노누아 파우스트 더 팩트 나파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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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신규 브랜드 결산

가장 좋은 와인이란 무엇일까. 늘 마시던 와인일 수도, 좋은 빈티지나 훌륭한 생산자의 와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와인을 즐기는 이유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순간은, 처음 만나는 와인 앞에 섰을 때다. 2025년을 돌아보며, 하반기 동원와인에 새롭게 합류한 브랜드들을 정리하며 그 만남을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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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

Silver Heights 실버하이츠

실버하이츠는 2007년 린 가오와 와인메이커 엠마 가오가 설립한 닝샤의 프리미엄 가족 와이너리로, 보르도에서 양조를 수학한 엠마가 지역의 잠재력을 알리고자 만든 곳이다.

해발 1,200m의 테루아와 프랑스식 양조 철학을 기반으로 유기농 와인을 생산하며, 특히 까베르네 소비뇽과 보르도 블렌딩은 중국 프리미엄 와인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Favia, Carbone 파비아, 카보네

카보네는 파비아 부부가 처음 정착한 오크놀에서 탄생한 핵심 브랜드로, 자연에 가까운 재배와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떼루아의 순수한 개성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유기농 포도밭에서 얻은 깨끗한 풍미와 균형감은 파비아가 추구하는 자연 존중과 장인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라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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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월

Rocche dei Manzoni 로께 데이 만조니

1974년 미슐랭 셰프 출신 발렌티노 밀리오리니가 설립한 로께 데이 만조니는 피에몬테에서 혁신적 양조로 주목받는 와이너리다. 네비올로–바르베라 블렌딩과 전통 방식 스파클링 등 여러 첫 시도를 이끌었으며, 음악과 예술을 양조 과정에 접목하는 독창적 철학으로도 유명하다.

Boyer Martenot 보이에 막트노

도멘 보이에 막트노는 19세기 말 뫼르소에서 설립된 이후 4대째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레 페리에르, 샤름, 즈느브리에르 등 핵심 프리미에 크뤼를 포함한 약 10ha의 밭을 보유한 생산자다. 섬세한 미네랄리티와 우아한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현재 4세대가 오크 및 콘크리트 에그 숙성 등 다양한 양조 기법을 통해 현대적 감각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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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Pasetti 파세티

파세티 와이너리는 아브루쪼 그란 사소 국립공원 내 해발 550m에 위치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5세대에 걸쳐 지역 품종인 몬테풀치아노, 트레비아노 및 페코리노에 집중해왔다. 친환경 철학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로고 사용 권한을 얻었으며, Mimmo Pasetti의 품질 혁신 이후 명성을 높였고 대표 와인 ‘테스타로사’는 지역 전통을 담은 프리미엄 와인으로 알려져 있다.

Barmès-Buecher Grand Cru 바메부쉐 -그랑크뤼

도멘 바메 부쉐는 알자스 콜마 인근 베톨스하임에 위치한 부티크 와이너리로, 1985년 설립 이후 비오디나미 철학을 바탕으로 플랏별 맞춤 관리 방식의 와인을 생산해왔다. 현재 2세대가 운영하며 자연의 에너지를 담은 섬세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랑 크뤼 앙스트와 스테인그루블러 2종이 새롭게 입고되었다. 🏅2025 James Suckling TOP #4, 100pt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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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cessive 렉세시브

프랑스 프로방스의 Château d’Estoublon이 선보인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렉세시브 인피니트 스파클링’은 1489년부터 이어온 와인과 올리브유 양조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렉세시브 컬렉션은 전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스 사르코지(Nicolas Sarkozy)의 배우자이자 아티스트인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의 노래 L’Excessiv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Convivialité sans limites(제한 없는 즐거움)’라는 컨셉 아래 술을 마시지 않는 이들도 축배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논알콜 스파클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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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Z Sauvignon Blanc 뉴즈 소비뇽블랑

뉴질랜드 말버러의 그로브밀 (Grove Mill) 와이너리를 방문하며 영감을 얻은 댄서 노제(NO:ZE)가 라벨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와인. 일상 속에서 편하게 즐기며 피크닉 및 파티에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감 성을 담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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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이한 기념일 추천 와인

기념일은 꼭 거창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는 사랑을 기념하고, 누군가는 계절을 축하하며, 또 누군가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 을 이유 삼아 건배한다. 세계 곳곳에는 그렇게 태어난, 아직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기념일들이 존재한다. 그날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와인 한 잔으로, 2026년을 조금 더 즐겁게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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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은 위험해! 1월 2일 세계 내향인의 날

시끌벅적한 새해의 시작보다 조용한 쉼과 사색이 더 어울리는 이들을 위한 하루다. 혼자만의 시간, 그리고 천천히 음미하는 와인 한 잔으로 새해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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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게 축하하기 위한 스파클링 호메세라 브룻 까바

나만을 위한 조용한 축하에는 아무래도 스파클링이 먼저 생각난다. 호메세라 브룻 까바가 딱 들어맞는다. 기분 전환은 하고 싶은데, 파티처럼 시끄러운 분위기는 싫을 때, 집에서 혼자 잔에 한 잔 따라두고 천천히 마시기 좋다. 은은한 시트러스와 청사과 아로마, 그리고 잔잔한 버블감을 가지고 있어 편의점에서 사온 가벼운 안주류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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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와인 군트럼 리슬링 블루보틀

낮은 알코올 도수(9.0%)로 혼자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대표 배달음식인 치킨과 잘 어울리는 군트럼 리슬링. 핵과류와 열대과실 아로마가 잘 어우러진 와인으로 약간 의 단맛과 산도의 조화가 뛰어나다. 치킨과 어울려도 좋고 매운 떡볶이와도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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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저 멀리, 입 안을 깨우는 강렬한 한 방! 1월16일

뜨겁고 매운 음식의 날

매운맛이 주는 짜릿한 자극은 단순한 맛을 넘어 하루의 분위기를 바꾼다. 전 세계가 뜨겁고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이유가 있는 날이다. 혀끝을 깨우는 매운맛처럼, 일상의 리듬을 바꿔줄 자극이 필요한 날. 화끈한 알코올 도수를 가진 와인을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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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오포르토 토니 19.0%

높은 알코올을 지닌 와인이라면 당연히 포트 와인 아닐까? 농밀한 견과류, 카라멜, 토피의 아로마를 가진 토니 포트는 매운 음식과의 궁합도 참 좋다. 양념치킨, 떡볶이 같은 진한 양념 요리와 페어링할 때 단맛 과 높은 알코올이 매운맛을 둥글게 감싸주고, 자극을 완화해 준다. 음식을 다 먹은 후 입안의 매운맛을 정리해 주는 디저트 용도로도 좋다. 이 매력을 지금 데일리샷 단독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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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룰리 미레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17.5%

따뜻한 풍미를 지닌 와인을 만들 때에는 늦수확을 빼놓을 수 없다. 일부러 늦게 수확하여 더 농축된 포도로 만들어진 트룰리 미레는 건포도, 커피, 바닐라와 향신료의 아로마를 가진 풀바디 와인이다. 매운 닭갈비, 불향을 살린 바베큐처럼 양념의 깊이가 있는 요리와 매칭하면 매운 자극은 부드러워 지고 감칠맛은 더욱 또렷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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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16.0%

트리가는 잘 익은 검은 과실, 스파이스와 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 아로마가 특징으로 맵지만 약간의 달큰함을 가진 고추장 베이스의 매운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제육볶음이나 매운 갈비찜처럼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와 매칭하면, 자극보다는 균형 잡힌 맛의 흐름이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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