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으로 보기

동원와인플러스 뉴스레터 8월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2쪽

CONTENTS

• 떠나자! 페어링 여행 - 프랑스

• 보르도 2021 빈티지 레포트

• "영국 왕실이 인정한 가치" 로랑페리에, 찰스 3세 국왕 로얄워런트 부여

• KWC 수상 와인 리스트

• 2024 동원 와인플러스 추석 선물세트

3쪽

파리 올림픽으로 전 세계가 신나는 축제기간! 파리까지는 못 가더라도, 우리나라에 근사한 프랑스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은 참 많잖아요. 식사시간에라도 간단하게 프랑스로 미식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떤가요? 프랑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드립니다!

4쪽

앙시앙 땅 까베르네 쉬라 & 뵈프 부르기뇽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50%, 쉬라 50% 지역 : 랑그독

& Bœ uf bo ur gui gn ps em T s ien on nc A

도멘 드 로스탈, 그랑뱅 & 꼬꼬뱅

부르고뉴 지방에서 유래한 소고기 스튜 요리로 미국의 유명 셰프 줄리아 차일드로부터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맛있는 소고기 요리’라는 평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프랑스 가정식 요리로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누적 판매 150만 병의 국민 와인 앙시앙땅 까베르네 쉬라와 함께하기에 좋다.

품종 : 쉬라 70%, 까리냥 15%, 그르나슈 10%, 무르베드르 5% 지역 : 랑그독 > 미네르부아 > 라 리비니에르

al&Coq st O'Leaud ne v i n ai om D

꼬꼬뱅은 와인이 들어간 닭을 뜻한다. 우리나라의 찜닭과도 유사한 형태로 익숙하지만 포도주 종류에 따라 풍미가 다양하다. 프랑스인들이 일요일마다 가족들과 즐기는 음식으로 가족을 뜻하는 와인 도멘 드 로스탈, 그랑뱅과 함께 하면 어떨까? 프랑스 랑그독의 유명 AOC 미네르부아의 명가로 진한 과실미와 볼드한 바디, 부드러운 탄닌이 가금류의 지방감과 스튜의 향에 맞춰 페어링 하기에 좋다.

5쪽

도멘 드 라 모르도레, 따벨 라 담 후스 로제 & 에스카르고

품종 : 그르나슈 60%, 쉬라 20%, 끌라렛 10%, 쌩소 10% 지역 : 론 > 따벨

프랑스의 고급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는 부르고뉴식 달팽이 요리에서 유래된다. 정찬 코스에서는 에피타이저로 종종 서브된다. 모르도레 따벨 로제는 오랜 시간 침용을 통해 색이 진하고 힘찬 스타일 의 로제 와인으로 에스카르고와 같이 고소한 풍미와 약간의 지방감이 있는 음식과 페어링 하기에 좋다. 에스카르고의 고급스러움과 왕들의 로제, 로제의 왕으로 불리는 따벨 로제는 최고의 궁합이다.

M ord oré e & E sc aeld ne ai ar g o om D t

제라드 듀플레시스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 바이용' & 콩테 치즈

rd areG

품종 : 샤르도네 100% 지역 : 부르고뉴 > 샤블리

up le ssi s&CoDmté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치즈로, 프랑스 국민 치즈로 불린다. 견과류와 과일 풍미가 조화로우며 숙성기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부드럽고 짭짤한 맛이 특징이며 숙성기간에 따라 좀 더 단단하고 풍미가 더해진다. 제라드 듀플레시스 샤블리 프리미에르 크뤼 바이용은 숙성된 뉘앙스와 가볍지 않은 바디감에 높은 산도로 치즈의 풍미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최고의 선택이다.

6쪽

R at a to ui ll & e

d u a

피에르 베시굿 마콩 솔튀르 ‘르 몽’ es g si V & 라따뚜이 re r ie P

품종 : 샤르도네 100% 지역 : 부르고뉴 > 마코네 가지, 토마토, 애호박으로 조리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프랑스 가정식 채소 요리지만 다양한 조리법으로 인해 요리사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요리로도 유명하다. 채소 고유의 맛이 강하고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심심하다는 평 이 있을 수 있으나, 석회질 토양의 신선한 산도와 청사과, 라임의 아로마가 싱그러움 을 더하는 피에르 베시굿 마콩 솔튀르 ‘르 몽’ 과 함께라면 더 할 나위 없다.

&Con fi tdecanard

rs e ri er P t 로랑 페리에 라 뀌베 브뤼 & 오리콩피 re nuaL

품종 : 샤르도네 55%, 피노누아 30%, 피노 뮈니에 15% 지역 : 샹파뉴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저온으로 가열되는 기름에 숙성시키는 오리 콩피 요리로 스테이크를 굽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라는 찬사가 뒤따른다. 로랑 페리에 라 뀌베 브뤼의 잔잔하고 우아한 버블감에 좋은 산도, 깔끔한 피니시와 함께 최상의 맛의 조합을 낼 수 있다.

7쪽

Bordeaux 2021 Vintage Report

“Cool Classicism”으로의 귀환, 높은 와인메이킹 기술력으로 탄생 전반적으로 서늘했던 해, 보르도 2021은 미묘한 매력과 궁극적으로 마시는 즐거움이 있는 빈티지 까베르네 소비뇽 블렌딩이 우세, 뛰어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한 해 글 : 석동유 브랜드 매니저

21년의 전체 생산량은 3억 7,700만 리터로, 2020년 대비 14%, 최근 10년간의 평균 생산량 대비 22.5% 감소하였다. 특히나 소떼른-스위트 와인의 경우 평년 대비 50%이상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Ha당 수확량은 전반적으로 매우 낮았지만 샤또, 지역마다 결과가 상당히 달랐다. 보르도 블랑과 까베르네 소비뇽의 경우 좋은 양상을 보였으나 스위트의 경우 4월 서리로 인해 최악의 수확량을 기록했다.

8쪽

2021은 보르도 생산자들에게 서리, 곰팡이, 밀가루병 등 여러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다. 다만 재배자들의 향상된 기술과 관리로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는데, 과히 ‘Cool Classicism’의 귀환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있었다. 레드의 경우 비교적 약세를 보였지만 화이트의 경우 좋은 퀄리티를 보였다. ‘비교적 약세’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2013년 이래 2015, 2016, 2018, 2019, 2020 모두 성공적인 작황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잰시슨 로빈슨(Jancis Robinson)가 표현하길 2021의 작황은 ‘Heterogeneite (이질성)’ 이라는 단어와 맞물린다고 했다. 작물의 생장주기를 지나 그 결과물인 와인에 도달하기까지 평년과 다른 다양한 양상 들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월과 2월에는 각기 108mm, 99mm 의 많은 강우량을 보였고 3월과 4월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다. 겨울이 예년보다 온화하고 습윤하여 3월 말 보다 이르게 새싹이 돋아났다. 안타깝게도 4월 7일과 8일에 내린 서리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메독(Medoc) 전역과 우안의 일부, 생떼밀리옹(St-Emilion), 포므롤(Pomerol), 페삭 레오냥(Pessac-Leognan)에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2017년에 닥친 서리 피해와 유사했다. 그라브(Grave), 바르삭(Barsac), 소떼른(Sauternes) 에도 큰 피해가 닥쳤다. 특히나 메를로의 경우 열매가 제대로 맺히지 않는 밀렁다쥐 (Millerandage)현상이 발생해 전체적 수확량에 영향을 미쳤고, 재배자들은 포도밭 을 보호하기 위해 양초, 서리방지 팬 등을 사용하는 등 봄철 주·야간 긴장된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서리로 인해 기온이 낮아진 5월은 평년보다 더 춥고 습했으며, 폭우가 내리기 전 6월은 개화 기간 동안 맑은 날씨 덕분에 더욱 따뜻했었다. 5월의 선선한 날씨는 포도나무의 성장을 늦추는 역할을 하였다. 열매가 맺힌 후에는 나무가 물에 대한 갈증, 스트레스를 느껴야 했으나, 개화 후 6월말부터 7월초까지 폭우가 쏟아지며 과즙 응축에 피해를 주었고 곰팡이가 만연히 발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가 다시 찾아왔다. 곰팡이 병을 퇴치하기 위해 최상위 빈야드에서는 보호 스프레이와 같은 광범위한 자원을 사용했고

9쪽

손상된 과실을 제거, 포도나무 캐노피를 열어 통기성을 높였다. 다행히도 7월과 8월 은 비교적 선선했고 9월 초에는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늦여름 무더위가 찾아와 부패를 막고 숙성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건조한 달을 지나 9월말경 청포도 품종의 경우 좋은 조건, 높은 산미가 유지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다. 9월 하순 메를로 수확을 시작으로 일주일 뒤에는 까베르네 소비뇽을, 며칠 후 모든 품종이 완전히 익어 수확을 마쳤다. 긴 재배기간 덕분이었을까 적포도 품종의 복합성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10쪽

포도 껍질은 잘 익었지만 성장 시기 평균보다 서늘한 날씨로 열매의 당도가 낮아 추가적인 당화 작업(chaptalization)이 필요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수치는 1980년대와 비슷했다고 한다. 많은 와이너리에서는 와인에서 덜 익은 녹색의 타닌을 배제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했고, 그 결과 씨앗의 무거운 타닌을 줄이기 위해 침용(Maceration)시간을 더 짧게 가져갈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21빈티지의 가장 성공적인 지역은 까베르네 소비뇽이 메인 블렌드인 메독 AOC가 가장 좋은 퀄리티를 보였다고 한다. 산도가 좋고 타닌이 촘촘하며 장기간 숙성 시킬 수 있는 힘을 지녔다. 춥고 힘든 시기를 지나 탄생한 21 빈티지, 발전해나가는 생산자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훌륭한 빈티 샤또 라피트 로칠드 (메독 베스트) 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샤또 오 브리옹 (그라브 베스트)

샤또 라그랑쥬

발췌 : Bordeaux 2021 weather and crop report, Jancis Robinson 2021 Vintage – Bordeaux, Wine Searcher Bordeaux 2021 wines: Our en Primeur verdict, Decanter, Georgie Hindle

샤또 랭쉬 바쥐

11쪽

“영국 왕실이 인정한 가치"

로랑페리에, 찰스 3세 국왕 샴페인 하우스 최초 ‘로얄 워런트(Royal Warrant)’ 부여

12쪽

세계 5대 샴페인 브랜드 로랑페리에(Laurent Perrier)가 영국 왕실공급자로서의 지위를 부여하는 ‘로얄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 받았다. 이는 찰스 3세 국왕의 이름으로 발급하는 첫번째 로얄 워런트로서, 샴페인 하우스로서도 최초로 부여 되었다. 로랑페리에는 찰스 3세 국왕이 웨일스 공작, 왕세자 시절에도 샴페인 하우스로서는 최초로 당대 찰스의 이름으로 로얄 워런트를 수여받은 바 있다.

로열 워런트는 영국 왕실에서 공식 발급하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재위 기간 동안에는 세명의 구성원(여왕, 에든버러 공작, 웨일스 공작)만이 부여할 수 있었다. 찰스 국왕이 왕세자-웨일스 공작의 신분에서 국왕으로 재위되며 기존의 워런트는 효력을 상실, 새롭게 발급받아야 한다.

14쪽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국제 와인 대회 Korea Wine Challenge 최고의 현직 소믈리에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 단에게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동원 와인플러스의 와인입니다.

15쪽

상단 링크 버튼을 클릭하면 모바일 카달로그로 연결됩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공식 백악관 만찬주 세트

지라드 까베르네 소비뇽 초크힐 샤도네이 소노마 코스트

보름달의 풍성함을 담은 미국 입문 와인

파이오니어스 포인트 까베르네 소비뇽 파이오니어스 포인트 샤도네이

5성급 호텔 & 웨딩홀 대표 연회와인

몽그라스 아우라 까베르네 소비뇽 몽그라스 아우라 샤도네이

16쪽

소개된 제품들의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세요. 도,소매 영업팀 02-589-3673 02-589-3661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