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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와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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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Brand Story] 나이팀버 [Brand Story] 파토리아 데이 바르비 여름을 위한 로제와인 레시피 8월 신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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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남쪽으로 약 2시간 떨어진 West Sussex에 위치한 Nyetimber는 영국 와인, English Sparkling의 개념을 정립한 선구자 다. 과거 50여년전 샹파뉴의 기후대를 갖추었다 평가받으며 무서울 정 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국 스파클링의 기술과 품질 모든 측면에 서 나이팀버는 그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나이팀버는 1086년 Nitimbreha 라는 이름으로 Domesday Book 에 처음 등장했다. 1139년 루이스(Lewes) 수도원이 영지에 세워졌고, 1536년 나이팀버 영지는 Thomas Cromwell 의 선물로 헨리 8세에 게 상속되었다. 이후 1540년 7월, 헨리 8세는 네번째 부인인 Anne of Cleves와의 결혼이 무효화 되자 그녀에게 나이팀버 영지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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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팀버가 처음 기록에 등장한지 1세기 후, 시카고 출신의 Moss 부부 가 웨스트 서식스(West Sussex) 중심부에 있는 황폐한 저택과 농장을 매입했다. 지역 농부들은 당시 영국의 기후가 무척이나 추워 양조용 포 도가 익지 않는 통념으로 사과와 같은 과수를 심기를 권했다고 한다. 하 지만 스튜어드와 샌디 모스는 반대로 South Downs의 바람 없는 남향 경사지가 따뜻한 녹색 모래와 백악 토양과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스파클 링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다.

1988년 나이팀버는 1만그루의 포도나무를 처음으로 식재, 영국 최초로 샴페인의 3대 품종인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 뮈니에만을 독점적으로 심은 Estate가 되었다. 1992년 첫 빈티지를 수확, 4년여의 숙성 끝에 1996년 첫 1992 빈티지의 블랑 드 블랑이 출시되며 세간의 주목을 받 았다. 자국 영국의 관심 또한 한 몸에 받은 그들 와인은 엘리자베스 여왕 이 본인의 결혼 50주년 기념와인으로 선정하며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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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평론가 Oz Clark는 그의 저서 English Wine 에서 나이팀버의 첫 와 인을 두고 ‘실크로 감싼 레이피어’ 라고 묘사했다. 순수하며 섬세한 산도를 지녔으며, 샴페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만들었 돼 샴페인과는 다른 특별함을 지녔다 고 평가하였다. 1998년 IWSC로부터 최초로 국제 스파클링 부문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차근차근 왕좌의 자리를 오르던 나이팀버는 2006 년 새로운 국면에 마주하게 된다.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잠재력에 열정을 품은 네델란드 변호사이자 투자자인 Eric Heerema 가 에스테이트를 인수 하며 나이팀버의 확장 계획을 품기 시작한 것이다. 2007년 수석 와인메이 커 Cherie Spriggs 와 그녀의 남편이자 와인메이커인 Brad Greatrix 가 나이팀버에 합류하며 스타일의 정립시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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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Cherie는 각 빈티지의 리저브 와인을 확보하기 시작 했다. 빈티지 리저브를 활용해 클래식 뀌베를 멀티 빈티지 블렌딩으 로 전환하였는데, 이는 샹파뉴의 일반적 관행이나 당시 영국에서는 여전히 드문 방식이었다고 한다. 2009년에는 Hampshire에 첫번 째 포도나무를 식재하였고, 2012년에는 영국 최초로 드미섹 샴페인 을 런칭하였다. 2013에도 최초의 싱글 빈야드 뀌베인 Tillington 을 출시, 2009년 첫 빈티지를 시작으로 2010, 2013빈티지가 순차 출 시되었다. 2017년에는 Kent로 빈야드를 확장해 첫 나무를 심었다. 2018년 IWC 의 Sparkling Winemaker of the Year 에 Cherie Spriggs 가 선정되며 샹파뉴 지역 외 생산자로서 최초이자 최초의 여성 와인메이커로서 그 영광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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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팀버는 현재 서식스(Sussex), 헴프셔(Hampshire), 켄트(Kent) 에 327ha 의 부지를 소유하며 약 260ha 가량의 빈야드를 일구고 있 다. 첫 해 40,000 병이었던 생산량이 현재 1백만병의 생산 규모에 도 달했으나 여전히 100% 에스테이트 포도로만 와인을 만드는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영국 스파클링 와인의 대표주자'라는 명성이 과장이 아님을, 나이팀버는 그 자체의 품질과 역사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새 로운 기준과 역사를 써내려가는 나이팀버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주 목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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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힘, 색으로 전하는 메시지

955년, 바르비는 블루 라벨을 도입하며 브루넬로 최초의 ‘브랜딩’ 을 시도했다. 이는 와인의 고급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각인시 키는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같은 시기 Tancredi Biondi Santi가 금색 라벨을 도입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고, 이는 BDM 전체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 현재 바르비의 라인업은 블루(BDM), 화이트(BDM, Southern Montalcino), 레드(BDM Reserva) 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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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llo를 넘어 Montalcino재생과 문화 부흥

Colombini 가문은 단순히 와인 복원에 그치지 않았다. 올리브오일, 곡물, 치즈 등 전통 농업을 되살려 연중 고용 기반을 마 련했다. 이는 오늘날 몬탈치노 전역의 와이너리에 큰 영향을 주었고, Fattoria dei Barbi는 현재도 올리브오일과 Caseificio dei Barbi 라는 고품질의 치즈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1950년대 Francesca Colombini Cinelli는 와이너리 투어를 개방하고, Montalcino 지역 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소개하는 Premio letterario e giornalistico Barbi Colombini 라는 저널리즘 및 문학 부문의 상을 창설했다. 이 상은 18년간 이어지며 Montalcino를 단순한 와인 생산지를 넘어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탈바꿈 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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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을 오늘로 잇는 집념

현재도 가족 경영을 이어가는 Fattoria dei Barbi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며, 박물관 과 레스토랑, 숙박시설을 갖추어 BDM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 ‘수호자’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Brunello di Montalcino의 위대한 여정은 Biondi Santi의 실험 정신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명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발전시킨 것은 Fattoria dei Barbi의 끊임없는 헌신과 투자 덕분이다. 와인의 품질은 시간이 말해주지만, 한 지역을 살리고 브랜드를 일 군 스토리는 결국 사람이 만든다. BDM의 재건과 영광의 뒤에는 늘 Colombini 가문과 Fattoria dei Barbi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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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llo di Montalcino Vigna Del Fiore DOCG White Label

2024 와인 인수지애스트 100대 와인 20위에 선정 Vivino 평점 4.3

‘비냐 델 피오레(Vigna del Fiore)’는 16세기부터 경작된 가문의 가장 오래된 포도밭으로, 바르비 화이트 라벨은 이 중 해발이 가 장 높은 구역의 포도로 만든 프리미엄 와인이다. 평균 수령 22년 의 포도나무에서 얻은 포도를 사용하며, 소형~중형 오크 배럴에 서 숙성 후 대형 배럴로 옮겨 총 2년간 숙성, 병입 전 4개월 추가 숙성을 거쳐 깊이와 균형감을 더한다. 잘 익은 블랙 체리와 지중 해 허브의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깊이 있고 균형 잡힌 구조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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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나를 살려라!

글 : 석동유 브랜드 매니저

우리가 여름을 즐기는 방법, 로제 와인 레시피

강렬한 태양빛과 내리쬐는 자외선. 바깥은 36도, 체감온도는 40도. 더워도 너무 덥다. 타오르는 태양빛에는 버킷에 담궈둔 얼음도 쉽사리 녹아 내린다. 시원하게 마시면 더 좋고 약간 온도가 올라가도 괜찮은 와인을 고른 다면, 당연 로제와인이 아닐까? 여름을 피하는 레시피가 필요할 때이다. 여름철 로제 와인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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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으로 마셔도 좋은 로제 와인 추천 리스트

플레르 드 프레리 프로방스 로제 187ml 프랑스 > 프로방스 가장 간편한 방식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칠링된 와인을 꺼내 병 그대로 마시는 거겠지요. 작은만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기기 좋은 로제! 1인 1병이 무섭지 않아

미쉘린치 보르도 로제 프랑스 > 보르도

엘레멘탈 로제 미국 > 캘리포니아 해변가, 캠핑장 등 일단 밖으로 가져갈 와인을 찾는다면? 간편함과 안전함이 최우선 선택지 중 하나겠죠.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에 좋은 가벼운 알루미늄 바틀에 든 로제와인

프로즈를 만들기 가장 좋은 선택! 프랑스 보르도 인근의 해안가는 여름철 피서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물대신 마시는 로제! 수영 후에는 차갑게 칠링한 보르도 로제를 마시는게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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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역시 슬러시, Frose

로제와인으로 만드는 슬러시! 과일, 레몬 주스 등과 섞어 함께 갈아 먹으면? 시원한 식감과 상큼한 맛 으로 요 근래 캘리포니아에서 크게 유행 중이라고 한다. 시간이 없다면 얼음과 함께 블렌더에 갈아 스무디처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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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에 얼린 로제, 과일, 레몬즙, 꿀, 얼음 한 컵을 넣고 갈아준다.

로제 와인을 넓은 용기에 부어 냉동실에 6시간 이상 얼린다.

취향껏 민트잎, 과일을 가니쉬로 올리면 완성!

알코올을 높이고 싶다면 진(Gin), 보드카 등 스피릿을 넣어 함께 갈아도 좋다. 청량함을 높이고 싶다면 마지막에 스파클링 로제를 살짝 넣는 것도 추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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