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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식지-2024년 하반기호] 경기옛길에서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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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식지 - 2024년 하반기호

경기옛길에서

경기옛길 소식지가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상/하반기 경기옛길에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식지를 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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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문화유산 탐험가

문화유산 탐험가 인증은 경기옛길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경기옛길 모바일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경기옛길을 검색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QR코드를 활용하여,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기종에 맞는 앱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경기옛길 7대로 문화유산 방문 인증시, ‘경기옛길 문화유산 탐험가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경기옛길 완주인증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완주인증을 받아보세요. 경기옛길 모바일 앱 또는 경기옛길 길라잡이 책을 통해서 완주인증 할 수 있습니다.

경기옛길 길라잡이

Gyeonggi Cultural Routes Guide

자세한 완주인증 방법은 경기옛길 누리집(경기옛길 홈페이지) 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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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탐방 시 주의사항

탐방 전

- 짐은 되도록 가볍게, 꼭 필요한 물품만 챙겨주세요. (비상약, 자외선차단제, 손수건 등) - 탐방에 용이한 신발과 옷차림을 갖춰주세요.

안돼!

- 탐방 중간 에너지와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간단한 간식과 물을 준비해주세요. - 코스별 소요시간과 날씨를 확인하여, 너무 이르거나 늦은 시간의 탐방은 삼가해주세요. (동절기: 오전 7시~오후 4시, 하절기: 오전 6시~오후 6시 도보탐방을 권장하며, 흐린 날은 날씨를 고려하여 낮시간에 탐방 마치기)

- 걷기 전 탐방노선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후 도보해주세요. - 장시간 걸으며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탐방 전 가벼운 몸풀기로 탐방을 준비해주세요. - 탐방 일정과 행선지 등은 수시로 주변인들에게 공유하시고, 가급적 2인 이상 탐방해주세요. - 긴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세요. - 코스를 벗어난 위험 지역은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삼가해주세요. - 탐방 중 무리가 올 경우, 즉시 도보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 태풍, 폭우, 공사 등으로 위험지역이 생길 수 있으니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 탐방하세요. - 안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도보 여행 중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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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과 함께 하는 우리동네 걷기길

사람 사는 땅이라면 어디건 길은 생겨왔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거치며 통치의 필요에 의해 하나 둘씩 조성된 길들은 조선시대에 이르러 6~10개의 간선도로망으로 완성되었다. 수도 한양을 중심에 두고 방사형으로 퍼져 전국을 이었다. 북녘으로 둘, 동해안과 서해안으로 하나씩, 그리고 남쪽으로 두 갈래의 길이 1, 2, 3, 4 번호까지 달고 ‘대로(大路)’라는 이름으로 뻗어나갔다. 도산자 김정호의 ‘대동지지’에는 영남대로가 ‘동남지동래사대로’로 표기되어있다. ‘한양에서 동남쪽 부산 동래로 향하는 4번대로’라는 의미이다.

영남길 제1길 운중천 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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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뚫리고, 조선시대의 6대 간선도로 중 하나였던 영남대로는 그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대로’는 커녕 초라한 옛길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개발시대를 거치며 거의 멸실되었던 영남대로가 일부나마 되살아났다. 경기도가 관내 옛 노선을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낸 것이다. 옛길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들여 연구하고 검증해낸 결과다. 이름하여 경기옛길 영남길, 총 10개 구간에 총거리 113km다. 고속도로에 묻히고 신도시 아파트 등에 막힌 구간을 우회하다보니 원형보다는 좀 더 길어졌다.

영남길 제2길 수내동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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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길 제1길 달래내고개길과 성남누비길

영남길 제1길

경부고속도로 성남시 전경

청계산 자락 옛골마을이 영남길 시작점이다. 서울시를 벗어나 경기도로 막 들어서는 성남 관문이다. 원 노선은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래내고개를 넘지만, 복원된 길은 더 안전하고 호젓한 청계산 능선으로 우회한다. 그 옛날 과거 급제를 꿈꾸며 먼 길을 걸어온 선비들이 ‘휴~인제 코앞이로다’라며 땀을 훔치던 곳이 달래내고개다. 경부 고속도로 운전자들이 이곳을 지나며 ‘서울로 들어서는 마지막 고개’임을 의식한다면 잠시 여행의 감상에 젖을 수도 있다. 그런 중요한 고개를 우회하는 미안함이 깊었는지 옛길을 복원한 이들은 영남길 제1길에 ‘달래내고개길’이란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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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길 제1길 천림산 봉수대

옛골을 벗어나 천림산 봉수대로 올라서면 철쭉능선이 이어진다. 이수봉까지 오르는 중간쯤 해발 400m 고지에서 남쪽으로 방향 틀어 능안골로 하산하면 산속을 벗어난다. 청계산 숲길이 끝나 아쉽지만 한적한 시골길도 은은하고 여유롭다. 잘 정비된 금토천 천변을 따라 판교 신도시 빌딩들이 하나둘 나타나면 도심투어의 시작이다. 테크노밸리 빌딩들이 제각각 독특한 개성들을 뽐내며 서있다. 구간 막바지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크린타워 전망대와 조우한다. 신도시 전체가 한 눈에 조망되는 위치다. 녹지와 주택과 빌딩들이 적정 비율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 도심을 두 발로 걸은 후 전망대에 오르면 비로소, 판교가 왜 ‘자연 친화적 신도시’라 하는지 납득이 된다.

판교 신도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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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길 1, 2, 6, 7구간

남한산성에서 본 성남시 일대

성남은 서울시를 에워싸는 경기도 11개 시(市) 중 하나면서 의왕, 과천, 하남, 광주, 용인과도 경계가 맞닿아 있다. 영남길 제1, 2길이 성남의 속살을 헤집어 관통하는 길이라면, 누비길은 시의 외곽을 도는 둘레길이다. 대부분 산속 숲길이지만 인접 6개 도시들을 산 위에서 내려다보며 간접 여행하는 묘미도 크다. 커다란 벽시계를 연상하면 12시 지점이 누비길 기점인 복정동 주민센터다. 7개 구간이 시계방향으로 이어진 후 원점 회귀하는 것이다. 성남을 둘로 나눠보면 북부는 수정구와 중원구, 남부는 분당구인데 누비길은 북부에 4개, 남부에 3개 구간이 분포한다. 북부 4개 경우 벽시계 9~12시 위치에 6, 7구간이, 12~3시 위치에 1, 2구간이 이어진다.

1구간 남한산성길은 기점으로부터 야트막한 영장산을 거쳐 남한산성 남문까지다. 인조가 남문을 통해 산성으로 피신하는 등 병자호란의 아픈 역사와 만나는 코스다. 이 길은 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2구간 검단산길은 남한산성과 연결 되는 검단산과 망덕산을 오르내리는 길이다. 구간 막바지에는 뿌리가 다른 두 그루의 소나무가 하나의 가지로 연결되어 부부처럼 살아가는 연리지 나무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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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구간 청계산길은 외곽순환도로 청계터널 위에서 출발하여 국사봉, 이수봉, 망경대 정상을 찍고 매봉을 거쳐 옛골마을로 내려온다. 청계산 주요 거점들을 모조리 섭렵하는 것이다. 누비길 통틀어 가장 난이도 높으면서 역동적인 코스다. 7구간 인능산길은 부드러운 흙길 등산로를 따라 인능산을 올랐다 내려온다. 누비길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성남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탄천과 두 번 만나는데, 7구간이 그 중 한 번이다. 일곱 개 구간 중 난이도가 가장 낮다.

숲과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진 영남길

옛골마을은 누비길 6, 7구간의 접점이면서 영남길의 시발점이다. 두 길은 각각의 색깔이 있다. 누비길은 온전한 숲길, 영남길은 숲과 도시가 반반 섞인 길이다. 영남길 제1길의 코스 절반은 도심을 관통한다. ‘걷기는 역시 숲길이 좋다.’는 고정관념이 있다면 딱딱한 아스팔트길이 아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도심트레킹도 우리 사는 주변의 새로운 면모를 알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즐거운 여행이 된다. 대부분의 구간이 산속을 누비는 누비길은 숲의 기운과 피톤치드를 마음껏 흡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만 사람 사는 숲 바깥세상이 살짝살짝 그리워질 수도 있다. 이런 점은 영남길을 중간에 끼워넣음 으로써 절충이 된다. 누비길 6, 7구간을 마친 후 영남길 1길을 이어 걷고, 누비길 1, 2 구간을 마저 걷는 것이다. 성남이라는 도시의 북부를 제대로 만나보는 여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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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이야기-

영남길 6길 그리고 순례에 대하여

순례는 성스러운 공간을 향해 걷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영남길 제6길은 한국의 산티아고길이나 오헨로길과 같은 순례길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은이성지와 문수산 마애불이 있어 종교적 의미가 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지에서 출발하여 성 야고보의 무덤 위에 세워진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대성당을 방문하는 800km의 긴 여정의 순례길입니다. ‘오헨로 길’은 1,200년 전 홍법대사의 길을 따라서 시코쿠 88개소 사찰을 순례하는 1,200km에 달하는 장대한 사찰 순례길입니다.

순례자는 아무데나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이 묻혀있는 의미가 있는 장소를 향해, 그리고 그 어떤 약속을 향해 걸어갑니다. 순례는 걸음으로서 걷는 자의 고결하고 고유한 신앙행위입니다. 마침내 목적지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발걸음에서 신앙심에 기초한 어떤 초월을 경험하기를 간구하며 걸어갑니다. 순례는 속세의 걱정과 근심을 등지고 세상의 법률이 아니라 숨겨진 땅의 영적 율법으로 나아가는 시간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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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성지

은이는 ‘숨겨진 마을’이라는 뜻으로 박해를 피해 숨어 살던 천주교 신자들에 의해 형성된 교우촌입니다. 문수산 자락 골배마실 지역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이자 순교자인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성장한 곳이며 세례를 받아 신학생으로 선발 된 곳입니다. 사제서품 후에도 이 곳 에서 사목활동을 했기 때문에 천주교회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성지입니다. 천주교 박해 시기 수많은 천주교인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길입니다.

문수산 마애불

은이성지

용인팔경인 곱든 고개를 넘어 문수산의 문수봉 아래 절터로 추정되는 곳 인근 바위 에는 높이 2.7m의 마애불이 있습니다. 경기도 유형문화유산 제120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불상은 유래에 미루어 볼 때 왼쪽은 문수보살, 오른쪽은 보현보살로 추정합니다. 잘 다듬은 바위면에 두 보살 상이 양쪽으로 대칭되게 새겨져있습니다. 마애불상의 특징은 상체의 옷이 없는 반라상이라는 점인데 이는 남쪽 지역 불상에서 보이는 특징이라고 합니다. 둥글고 후덕한 얼굴, 갸름한 눈, 미소를 머금은 입 등 온화한 인상으로 소박하고 정감 있는 얼굴과 굴곡진 허리 등의 표현이 돋보입니다. 불교에서 문수보살은 ‘훌륭한 복덕을 가진’ 혹은 ‘완전한 지혜를 가진’ 보살로, 지덕과 체덕을 맡아서 석가모니불의 교화를 돕기 위해 나타난 보살이라고 합니다. 또한 보현보살은 문수보살과 함께 석가모니불을 협시하는 보살로 이덕과 정덕, 행덕을 맡습니다.

문수산 마애불

순례는 종교적으로 의미 있는 곳을 방문해 참배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일입니다. 깨달음과 안식을 찾아 목적지를 향해 걷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습니다.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이에게는 영적 목적지가 있습니다.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길이라면 누구에게나 구도의 길일 것이고, 이 길도 역시 누군가에게는 수만 리 순례의 여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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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이 옮겨지던 봉화로

태백산사고 실록각과 선원보각

태백산사고 전경

태백산사고 전경(23년 4월 25일)

봉화로는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광주, 이천, 충주를 지나 태백산 사고가 있던 경상도 봉화 지방으로 연결되던 간선도로로서, ‘태백산로’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봉화로는 노선이 거의 직선에 가깝고 기복이 적어 최상의 교통조건을 구비한 곳이었으며, 한강 유역에서 상업활동을 하던 상인들에게 요긴하게 활용되었습니다. 신경준이 집필한 『도로고』에 따르면, “자경성동남유송파진저충주일로”라 하여 한양에서 충주 까지의 육로를 기술해 놓았는데, 이 노선이 봉화로에 해당됩니다. 현재의 태백산 사고는 경상북도 봉화군의 각화사 인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화사를 지나 산길 흔적을 따라 40여분을 올라가면 태백산사고지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봉화길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조선시대 김정호가 편찬한 ‘대동지지’에서 구획하고 있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한 10대로 중 봉화로를 기반으로 역사적 고증과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우리 시대에 적합한 9개 노선(총연장 135km)의 탐방로를 조성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이야기가 가득한 봉화길에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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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가 사랑했던 삼남길

지지대 고개와 노송지대

삼남길은 정조가 사랑했던 길인만큼 정조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남아있습니다. 정조 19년(1795년) 윤2월 16일자 정조실록에는 현륭원 능행차길에 지지대고개에서의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매번 현륭원을 참배하고 나서 돌아오는 길에 미륵현에 당도할 때면 고삐를 멈추고 먼발치를 바라보면서 오래도록 떠나지 못한 채 나 자신도 모르게 말에서 내려 서성이곤 하였다. 이번 행차에서 미륵현의 위쪽에 앉은 자리를 빙 둘러 대처럼 되어 있는 곳을 보고는 지지대라고 명명하였다. 이 뒤로는 행행하는 노정에 미륵현 아래에다 지지대라는 세 글자를 첨가해 넣도록 할 일을 본부와 정리소에서 잘 알아서 하도록 하라.”

정조는 현륭원 식목관에게 명하여 지지대고개에 숲을 조성하도록 지시합니다. 거금을 들여 소나무를 심었는데 나무가 자라자 인근의 백성들이 소나무를 땔감으로 베어 피해가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정조는 나무에 엽전을 매달아 땔감을 하러 오는 백성이 있으면 그 돈을 가져가 땔감을 사서 쓰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임금의 마음을 헤아린 백성들은 더이상 나무를 베지 않았고 노송지대의 소나무 숲은 잘 보존 되었는데 이후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옵니다. 송충이로 인한 소나무 피해가 심각했고, 현륭원 능행차를 다녀오던 정조는 자신의 효심이 부족해 이런일이 발생했다며 송충이를 생으로 씹어 먹었습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까치 수 천마리가 날아와 소나무에 붙어 있던 송충이를 모조리 잡아먹었고 이후 노송지대의 소나무는 아무 피해 없이 잘 자라 아름드리 거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조의 효심이 아로새겨진 지지대고개와 노송지대의 소나무는 경기옛길의 삼남길 제3길과 제4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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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옛길 길라잡이 소개

2024년 새로운 경기옛길 길라잡이 안내책자를 소개합니다. 변동된 구간 정보부터 안전수칙, 앱으로 인증하실 수 있는 문화유산 관련 정보, 스탬프함 위치와 구간정보 등 경기옛길 탐방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2024년 버전 신규 제작 책자입니다. 참고하시어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옛길 탐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 경기옛길 탐방로 노선 변경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스탬프함 위치 및 노선 변경

사근행궁터 (의왕시청 별관)

<변경 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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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후 노선>

<변경된 스탬프함 위치>

경기도 의왕시 왕곡동 437-6b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의 일부 구간이 공사로 인해 출입 자체가 불가능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 하게 스탬프함 위치와 노선을 일부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변경된 노선 지도와 스탬프함의 위치를 첨부해드리오니 참고하시어 보다 안전한 탐방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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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기옛길 완주기념품

2024년의 완주기념품은 카라비너 열쇠고리입니다.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하여 제작하였으며, 탐방 시 배낭, 모자, 허리띠 등 다양한 곳에 걸어 소품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눈에 확 띄는 길별 고유 색상을 사용하여 탐방객 여러분의 안전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원목 열쇠고리는 경기옛길 탐방로에서 보실 수 있는 간이 안내패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정방향 및 역방향에 따라 무작위로 발송하여서 더욱 재미있게 수집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완주기념품은 소진 시 교체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년 경기옛길의 문화유산 탐험가 스탬프를 모두 모으신 분들게 휴대가 간편한 접이식 등산모자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카라비너를 이용하여 가방, 벨트, 주머니 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모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펼쳐서 바로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념품은 소진 시 대체될 수 있으니, 모바일 앱에서만 모을 수 있는 문화유산 스탬프에도 많은 관심과 탐방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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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옛길 누리집

(https://ggcr.kr/) 올 한해 동안 경기옛길에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명확히 전달드리기 위해 누리집UI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누리집

2 경기옛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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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후 누리집

안전한 탐방을 위한 응급구조요청 기능과 길 안내부터 탐방 중 친구가 되어주는 음성해설, 편리한 완주 인증 신청, 문화유산 인증, 트립 관리, 문의까지 필요한 기능을 전부 담은 경기옛길의 앱이 있습니다. 탐방객분들의 즐거운 탐방길에 함께합니다.

[길라잡이-메인화면]

[길라잡이-길별 코스소개] [길라잡이-길별 세부정보]

[걷기시작] 7대로 지도, 경기옛길 소개 거리, 소요시간, 노선 소개 목적지 안내, 구간 정보, 설명 경로 안내(경로이탈 방지)

[더보기] 계정정보, 문의 및 건의, 사용법, 관련 링크

[문화유산] 문화유산 방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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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기옛길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gcr.kr/) 공식SNS 홍보채널 인스타그램은 경기옛길의 소식과 활용프로그램 활동쇼츠, 프로그램 홍보, 주요 안내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

4 경기옛길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oldroad/) 경기옛길의 주요 공지사항과 경기옛길 자료가 공유되는 공간입니다. 경기옛길 다른 탐방객 선생님들의 도보 후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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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식지 - 2024년 하반기호

경기옛길에서

(우)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 4층 문화유산팀 경기옛길 홈페이지 : www.ggcr.kr 대표전화 : 031-231-8524 / 대표 이메일 : ggcr@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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