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간호정우회 회지 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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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31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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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31호 비매품 ISSN 2234-4799 발행일 2025년 3월 발행인 이명하 편집인 송유진 발행위 섭외홍보분과위원회 위원장 김명숙 부위원장 김가연 위 원 이복임, 옥순옥, 정은주 발행처 (사)대한간호정우회 04322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05 용산파크자이 D동 2202호 Tel. 02-2264-2043 Fax. 02-2263-0328 E-mail. nrpower@naver.com 디자인 도서출판 담음
권두언 특 집 「간호법」 통과 후 현재 우리의 상황은? 앞으로 나아갈 길은? 전면 개정된 독일간호직업법의 주요내용 진료지원 업무 법제화, 전문간호사 제도로 간호 전문성 확대
이 슈 AI시대의 간호, 간호교육의 방향 간호사 리더십 확장과 개발 간호대학생 취업 :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 기후변화 시대, 간호의 새로운 도전과 대응 간호계 소식 병원간호사회 직업건강협회 한국전문간호사협회
간호와 정치 이수진 국회의원 전종덕 국회의원 김보라 시장 남영숙 의원 장성숙 의원 황세주 의원 손명희 의원 반미선 의원 박주리 의원 황예원 의원 최옥술 의원 민귀희 의원 이다영 의원 이희래 의원 김정임 의원 서향경 의원 신지수 의원 2030 청년간호사 취업을 했지만 하지 못했던 6개월 간호를 위해 발돋움 하겠습니다
회원참여 보건의료 종사자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관리자의 길 신규인 듯 신규 아닌 신규 같은 나
박경희 이다정 2024학년도 간호대학생 선거䞻정치 리더십 아카데미 참여 소감문 박서현 2024년 대한간호정우회 주요사업 정우회 소식 제34회 정기 대의원총회 제5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 제23기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 제4회 국회보좌관 과정 2024 간호정책 국회세미나 정치인 간담회
대한간호정우회 역대 회장 대한간호정우회 조직도
Contents
이명하
오지은 이상영 최수정
김효정 김진영 김희정 이복임
손예원 함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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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판단’은 진료지원업무에 관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그 구체화가 제일 중요하다. 이 부분이 명확하지 않다면 ‘일반적 지도와 위임’의 구체화도 어렵게 되고, 진료지원업무에 관하여 필요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가 아닌 임의적으 로 ‘수행할 수 있다’라고 표현된 부분에 관한 해석을 둘러싸고 현장에서의 혼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의사는 환자에게 최선의 주의의무를 하기 위하여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지, 그 기준이 구체화되지 않는다면, 이제 막 법률조항에 들어왔을 뿐인 ‘진료지원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간호사 입장에서는 그 업무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명확 히 알 수 없다. 현장에서 의료인이 망설이는 순간 환자는 위험해진다.
3) 「간호법」 제12조 제3항에서 의료인인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에서 의료기사등의 업무를 원칙적으로 제외하되, 구체 적 범위와 한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한 것은 의료기사의 업무와 중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으로 아무리 정 한다 하더라도 현실에서 지킬 수 없다면 그 법은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런데 각 의료기관에서 간호사의 업무와 의료기사의 업무를 당사자들 사이에서만 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 다. 의료기관장들이 진료지원업무를 하는 간호사와 의료기사를 모두 고용해야만 「간호법」의 취지가 지켜질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 부분을 피고용인인 간호사가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마치 간호사가 의료기사의 업무까지 맡아하려는 것으로 오도하기도 한다(한 직종이 정해진 급여 하에 두 직종의 업무를 하는 경우는 고용인이 시키기 때문 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고용 및 업무분장의 문제를 ‘현실’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외 등을 두어 용인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의료기관에서 법을 지키도록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
4) 「간호법」 제14조 제1항에서는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으로 규정된 전문간호사에 관하여는(제1호) 문 제될 소지가 없이 진료지원업무를 할 수 있으나, 제2호에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의 이수에 따른 자격’을 가진 간호사만 진료지원업무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제2호에 따라 간호사 중 전문간호사가 아닌 경우라면 법적 불안정성이 남을 수밖에 없다. 실무상 이러한 자격 관련 규정은 소송 등에서 매우 첨예하게 다투어진다. 특히 이 조항은 어떤 문제 등이 발생한 이후일 수밖에 없음을 고려한다면 이 부분의 구체화에 있어서는 진료지원 간호사와 진 료지원업무를 지도 및 위임하는 의사, 이를 관리 감독하는 의료기관 및 간호 대상자인 국민을 대표하는 환자측과의 협 의과정도 필요하다. 진료지원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당사자의 자격은 그 위임 범위와 정도, 그로 인한 문제상황에서의 책임범위와 정도,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 유무까지 모두 연관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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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법은 현장을 100% 담기 어렵고, 현실보다 빨리 낡아진다. 불완전하기도 하고 선언적 조항들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 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그러니 더 볼 것도 없다’는 무력감과 자조가 아닌 ‘그렇기에 여러 사람의 혜안을 모아야 한다’는 희 망이 중요하다. 간호의 전문화와 세분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전국가적으로 저출산䞻초고령화로 인한 돌봄수요 등이 늘어가는 지금에 제정된 「간호법」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모든 간호사들을 대표하는 대한간호협회, 진료지원업무 에 있어서 가장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한국전문간호사협회, 간호사 뿐 아니라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생들과 돌 봄의 대상인 국민 중 누구나 「간호법」과 하위법령에 지속적 관심과 날카로운 비판적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이 법이 발전하 고, 이 법에 의하여 혜택을 받을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입법자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과연 이 법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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ᗨ㛰᠘ㅀᗬ䀠♽ - 독일에서는 120년 전부터 간호사의 교육을 위한 입법작업이 시작되었다. 1900 년 간호사였던 Agnes Karll은 간호사 양성을 위하여 3년의 교육기간을 정하여야 하고, 국가자격시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 1909년 간호직업인을 위한 교육계획 및 국가시험령 1차 초안으로 탄생하게 되 었다. 이 법안에는 간호직업의 특성에 대한 규정이 있었지만, Karll의 주장과 달리 최소 1년의 교육기간을 정하고 있었다. 1920년에서야 독일의 모든 주에 적용되 는 간호교육에 관한 통일된 규정이 시행되었지만 아직은 초기단계에 불과하였다. 1938년에 의료간호에 관한 법(Gesetz zur Ordnung der Krankenpflege)이 제 정되었다. 이 법은 독일제국 내에서 간호교육기간을 정한 토대가 되었다. - 1957년에 의료간호 직업에 관한 법(Gesetz 䟮ber die Berufe in der Krankenpflege)이 시행되었으며, 독일 전 지역에서 간호교육기간이 2년으로 법제화되었다. 1965년에는 직업인으로서 간호사의 교육기간이 3년으로 연장되 었다. - 독일 최초의 노인간호교육은 1958년 도르트문트 북쪽 작은 마을인 Marl에서 실시되었다. 당시에는 이론수업 600시간, 실습수업 280시간이 포함되어 있었 다. 1969년 이후 독일에서는 각 주에 노인간호를 위한 다양한 간호교육조례 가 존재하고 있었지만 아직 법으로 입법화되지는 못했다. 독일의 노인인구가 멈 추지 않고 계속 증가하자 1980년 독일 공공 및 민간사회복지협회(Deutsche Verein f䟮r 䟪ffentliche und private F䟮rsorge)는 연방정부에 노인간호교육 의 내용을 확대하고 입법에 통해 노인간호교육을 지원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᪀ㅜジ䀼Ḅᗬ䀠♽ ᬬㅜ䂬 - 독일에서 간호법은 보건의료간호법(Krankenpflegegesetz)과 노인간호법 (Altenpflege- gesetz)으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보건의료간호법은 1985년 6 월4일에 제정되었는데, 이 법에는 간병사와 간호사, 아동간호사의 자격인가 및 교육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었다. 그밖에 유럽연합국가에서 이와 동등한 자격에 관하여 정하고 있었다. 나아가 간병보조사와 간호보조사의 교육에 대해서는 연 방법이 아니라 주법으로 정해져 있었다. - 이 법은 2002 년과 2004 년에 개정되었다가, 간호직업개혁법 (Pflegeberufereformgesetz)에 의하여 2019년 12월31일에 폐지되었다. 또 이 법을 보충해 주기 위하여 같은 해에 직업인으로서 의료간호직을 위한 교 육 및 시험에 관한 법령(Ausbildungs- und Pr䟮fungsverordnung f䟮r die Berufe in der Krankenpflege)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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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직업법의 전면개정을 통해, 노인간호, 보건 및 의료간호, 보건 및 소아간호를 위한 간호교육이 ”전문간호사" 라는 통일된 전문자격을 갖춘 새로운 일반교육(generalistische Ausbildung)으로 통합한 것은 간호사의 질적 수준을 높 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2년의 일반 간호교육을 받은 교육생이 남은 교육시간의 3분의 1을 일반교육을 대신하여 노인 간호 또는 보건 및 소아간호 분야에서 희망하는 별도의 전문자격을 위한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같은 목적이다.
Ⅴᗬ䀠⪔⾸᳨㽄⪔䁴ㅠⳅㅀ䁀 - 수년간 준비해 온 간호직업법의 개정작업을 통해 입법자는 이 법을 통해 간호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간호직업에 대 한 매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보았다. 독일 전역에 더 많은 간호인력이 필요한 현실에서 간호교육은 보다 매 력적이고 장래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간호직업법의 명칭을 간호교육법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대부분 내용이 간호교육에 치중하고 있는 것은 입법자의 이 런 의도와 무관하지 않다. 즉 간호직업법은 간호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고품질의 현대적 간호교육 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또 독일 전 지역의 간호교육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간호교육에 대한 교육비를 국가에서 전액 지원함으로써 교육비가 전 면 폐지되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모든 교육생에게 교육수당이 지원된다는 것이다. - 간호직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또 다른 이유는 간호사가 개별적 간호 요구사항의 결정 또는 간호과정의 설계 및 통제 등 독자적인 간호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간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이러한 노력으로 법이 시행된 지 불과 4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간호교육을 희망하는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계 속 높아지고 있다. 간호교육과 간호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향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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ᗨᗬ䀠ㄉㅀ㮝㽑 -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독일에서는 보건간호(Gesundheitspflege), 의료간호(Kranken-pflege) 또는 소아간호 (Kinderkrankenpflege)에 대한 간호교육을 규정한 법이 있었고, 이들과 구분하여 노인간호(Altenpflege)에 대한 교육을 별개의 법규로 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 간호교육의 내용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다. - 연방의회와 참의원(Bundesrat)의 의결을 거쳐 2020년 1월 1일에 통합된 간호직업법(Pflege- berufegesetz, PFLBG)이 새롭게 발효되기까지 독일에서는 간호법이 보건의료간호법과 노인간호법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즉 보건의 료간호법에서는 보건, 의료 내지 소아간호의 교육에 관한 내용을 정하고 있었고, 노인간호법에서는 노인간호의 교육 에 관한 내용을 정하고 있었다. - 통합된 간호직업법이 입법이 되기까지 간호교육의 법적 근거가 되었던 보건의료간호법과 노인간호법은 2019년 12 월 31일자로 폐지되었다. 아울러 기존 간호학교와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경과규정이 정해졌다. 즉 폐지된 보건의료 간호법과 노인간호법에 의거하여 시행되었던 교육과정은 새 간호직업법의 경과규정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개정 간호직업법은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맞게 개선되었다. 간호직업법은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는데, 일부 규정은 공포일 (2017년 7월 25일) 다음 날부터 시행되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간호직업법에 따른 간호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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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간호업무 -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상황을 유지, 촉진, 회복 또는 개선하기 위한 예방, 치료, 재활, 완화 및 사회복지적 조치, 환 자의 전 생애 단계에 대한 조언과 동반업무 및 임종을 앞둔 환자의 돌봄을 지원한다. - 전문간호사는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간호학, 의학, 기타 과학적 지식의 수준에 맞추어 간호업무 를 수행한다. 환자의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 배경, 성적 지향성, 그리고 그의 삶의 단계와 구체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환자 스스로의 자립의지를 지지하고, 자기결정권을 존중해 주는 것도 일종의 간호에 해당한다.
㉯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간호업무 - 개별적인 치료요구사항의 독자적인 조사, 결정과 치료계획의 수립 - 간호치료과정을 독립적으로 조직 및 설계하고 또 조정하는 업무 - 간호업무의 수행 및 적절한 조치사항의 문서화 작업 - 치료의 질적 내용의 분석畜평가畜보장과 개발 -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조치의 필요성 평가 및 구현 - 간호가 필요한 환자의 개별적 치료와 사회적 접촉을 통한 독립적 생활의 유지畜강화를 위한 조언, 지도 - 인지능력이 제한된 환자에 대한 간호지원, 재활이 필요한 환자의 개인능력 유지畜복원畜증진, 활성화畜안정화 - 의사가 도착할 때까지 긴급 연명조치 개시, 위기 또는 재난상황 시 긴급조치의 실행 - 의료전문가의 실무교육에 협력하고, 관련 의료환경에서 다른 전문가단체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지도畜조언畜지원
◼㋹ᗬ㶱ᗨⳄ㿀㈄ᶬㅀ㘬㫅 - 3년의 교육기간 중에서 2년의 정규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교육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 중간시험을 치르도록 중간평가 제도를 채택하였다. - 시험결과는 독일연방 각 주에 제공된다. 연방 각 주에서는 응시자에게 간호보조원(Pflegehelfer) 교육이나 간호조무 사(Pflegeassistenz)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승인할 수 있다. 이 때까지 습득한 교육생들의 학습내용 및 간호기술을 간호조무사 교육이나 간호조수 교육의 일부로 인정해 줄 수 있다. 즉 중간시험에서 확인된 직무상의 역량을 간호조무 사나 간호조수 교육의 영역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 중간평가에 합격해야만 간호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간평가 결과는 단지 2년간 이수한 정규교육의 수준을 조사하는 데 활용될 뿐이다. 교육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간호교육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하여 간 호학교와 실습기관, 교육생들이 다 같이 적절한 교육방법을 논의해야 한다. - 중간시험의 세부사항에 관해서는 각 주에서 따로 정한다.
⪔ᗬ䀠ㄉㅀ㉭⊴ - 최종 국가시험 시기와 관계없이 교육기간이 끝나면 간호교육이 종료된다. 일반간호교육은 최종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시험을 끝으로 종료한다. - 교육생이 국가시험에 합격하지 못하거나, 교육기간이 끝나기 전에 본인의 귀책사유 없이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경 우에도 교육생은 재시험을 치를 때까지 최대 1년간 실습교육을 연장해 줄 것을 실습기관에 서면으로 요청할 수 있다. - 수습기간 동안 교육계약의 상대방은 사전 계약해지 기간을 준수하지 않고도 언제든지 교육관계를 종료할 수 있다. - 수습기간 이후 중요한 사유가 있을 경우 계약당사자는 사전 해지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언제든지 교육관계를 종료할 수 있다. 다만 중요한 사유를 명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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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과 간호직업학교 간의 협력을 하려면 추가협력을 위한 기준을 고려한 요청이 있어야 한다. 본 법의 규정에 따 라 대학의 간호교육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한도 내에서 협력이 허용될 수 있다.
◼ᗬ䀠᳨㽁ㅀ㉭⊴〨ᗨⳄ㿀 - 대학에서의 간호학 전공교육은 간호학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것으로 종료된다. 대학에서의 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 한 국가시험은 대학시험의 일부다. 학위수여를 위하여 대학은 제37조에 따른 교육목적이 달성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 대학은 교육목적의 달성여부를 확인하고, 간호학 전공을 종료하기 위하여 제5조와 제14조에 따른 간호역량시험을 실 시한다. - 간호역량시험은 대학과 국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실시한다. 대학은 관할 주 교육청의 동의를 받아 간호역량시험 의 출제영역을 정한다. 각 주의 관할교육청은 대학에 시험을 주관하여 감독할 수 있도록 위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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ᗨᗬ䀠ㄉㄬレ㽄㆔ㇽ㎨ジジ㡁 (1) 일반간호교육비의 지원원칙 - 제26조에서 간호교육비 재정지원을 위한 새로운 원칙이 정해졌다. 간호교육비는 국가차원에서 편성 및 관리되는 조 정기금(Ausgleichsfond)에서 일률적으로 지원된다. - 간호직업법에서는 전국 어디든지 거주지에서 가까운 교육기관에서 양질의 간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간호교육을 위한 균등한 자금지원에 대하여 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정지원을 해왔던 기관들이 계속 재정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 중소 교육기관에서 간호교육을 강화하며, 교육기관과 비교육기관 사이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 하여 제28조의 배당절차에 따라 균등한 재정지원을 받도록 하였다. -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교육생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간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비의 지 원원칙을 우수한 전문간호사를 충분한 인원으로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 이러한 무제한 교육제도는 외래진료 간호분야이거나 입원진료 장기간호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간호교육기관에 동일 한 혜택을 준다.
(2) 대학간호교육비의 지원원칙 - 대학간호교육비의 지원원칙은 일반직업교육의 지원원칙을 정하고 있는 제26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 -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교육수당과 대학간호교육의 일부인 실습비는 조정기금으로 지원된다. 대학간 호교육의 일부인 실습비는 투자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 대학간호교육비의 지원원칙은 전국적인 대학간호교육 및 인원이 적거나 소규모인 교육기관에서의 간호교육을 강화하 고, 교육기관과 비교육기관 간의 경쟁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여 충분한 인원의 대학졸업 자격을 갖춘 전문간호 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조정기금을 통한 자금조달은 제26조 제2항~제7항 및 제28조~제36조에 따라 이루어진다.
᪀├⪩ㄉᛤㄉⰀ᳡ㅀ㎨៱ - 간호직업 교육비란 초과교육수당과 실험실습지도비를 포함한 실무교육비를 말한다. 여기에는 제6조 제2항에 따른 간 호학교 운영비도 포함된다. 투자비는 교육비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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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ᗬ䀠 - 교육생은 간호교육을 받는 중에 부모의 참여 아래 소아 및 청소년 간호분야로 자신의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실무교 육에서 필수과정을 마치고, 심층과정에서 전공을 소아간호로 선택한 교육생이 소아과 병동에서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면 소아 및 청소년 간호분야에서 요구하는 실무교육 시간의 절반 이상을 소아과 병동에서 이수할 수 있게 된다. - 소아간호라는 특정분야에서 전문간호사가 되려면 교육기간의 최종 3분의 1 동안은 소아 및 청소년 간호분야에서 실 습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기간의 최종 3분의 1 동안의 이론 및 실습 수업을 통해 독립적으로 총괄하여 질병의 상태 에 따라 단계적인 간호를 위하여 필요한 전문가적인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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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아동의 건강과 복지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간호사가 의료 보건 건강과 관련하여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간호사법 이외에도 우수하고 전문적인 간호사 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래 전부터 별도의 법을 제정하여 간호사의 교육과 자격을 부여하여 관리해 왔다. 2020년의 간호직업개혁법은 이런 인식을 출발점으로 하여 제정된 것이다. - 2020년 간호직업법을 통해 간호사의 지위를 전문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는 것은 의료복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 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독일사회가 잘 인지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독 일은 대륙법계 국가로서 매우 체계적으로 입법을 하는 나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간호사법의 연혁을 살펴보면서도 오 랜 연구를 통해 모범적인 법체계를 형성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고 있어서 향후 의료수요는 꾸준 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법이 제정된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이번 간호법의 가장 중요한 사항은 무엇보다 의사업무 일부를 대신할 수 있는 전담간호사(Physician Assistant=PA)를 합법화했다는 점 이다. 비록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보건복지부령으로 위임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간호법 제정으로 우수 간호인 력의 양성을 통해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간호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그렇기에 힘들게 제정된 간호법이 잘 시행되고, 제대로 자 리를 잡으려면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꾸준한 개정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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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간호계는 격동의 시기를 보냈다. 정부의 의대 증원안에 반대해 수련의들 이 대부분 병원을 떠나면서 2월말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이 시작되었고, 상당 수의 간호사와 전문간호사들이 시범사업에 명시된 진료지원업무를 정부와 의료기관 의 공식적 인정하에 수행하기 시작했고, 9월에는 간호계의 숙원이었던 간호법이 공 포되었다. 10월부터 시작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은 ‘중증진료 및 입 원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숙련된 인력을 확충하여 전공의 중심 당직체계에서 진료 지원간호사가 전문의와 팀이 되는 체계로의 변화를 제안하고 있다. 그야말로 오랫동 안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간호인력의 전문성을 정부와 의료계가 공식적으로 인정 하기 시작한 한 해라고 말할 수 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그동안 간호사와 전문 간호사의 역량과 노고가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며 받아들여지는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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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시작은 전국민의료보험이 정착되기 전에 의사가 없는 농 어촌지역에 보건진료소를 설치하고 간호사를 파견해 의사를 대신해서 간단한 일차 진료를 하도록 하던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연히 의료계의 반발이 있었고, 농어촌특별법을 제정하여 분야별 간호사가 일차진료, 예방사업, 보건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이와 같이 의사가 없는 장소나 상황에서 근거가 되는 법령들을 제정하여 간호사가 의사의 업무 중 일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진료지원업무 의 시작이었다. 학교보건법, 산업안전보건법, 재소자를 위한 형집행법 등에 근거하 여 의사가 없는 곳이나 의사가 없는 시간대에 간호사의 환자 치료행위, 응급처치 및 의료행위에 따르는 의약품의 투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그런데 이러한 의사 부족 상황은 아이러니하게도 전국민의료보험제도가 만들어지 면서 의료기관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의료보험수가가 낮아 국민들의 의료접근 성이 좋아지니 수요가 증가해서 병상 수는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의사 수는 크게 증 가하지 않아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대비 의사 수는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여 기에 2000년대 의약분업 합의 과정에서 의과대학 정원이 10% 수준인 351명이 감 축되어 현재까지 유지되어 왔다. 2017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 한 법률 시행령이 만들어지면서 수련의의 근무시간 상한선이 규정되면서 의료기관 내 의사 부족은 더 심화되었다. 현실은 의사만으로는 그 많은 업무를 다 소화해 낼 수 없는 구조이다. 당연히 간호사에게 의사의 업무 중 일부가 넘어올 수밖에 없는 상 황이 되었다. 2023년까지 논의되었던 ‘진료지원인력 개선 협의체’에서 의사 업무의 일부를 수행하는 진료지원인력의 95% 이상이 간호사인 것으로 보고하였다. 그렇다 면 사람들이 줄 서서 찾는 좋은 병원은 의사만 훌륭한 것이 아니고, 능력을 갖춘 간 호인력과 시스템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간호사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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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카카오헬스케어 책임연구원
터치 모니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핀테크로 결제하며, 로 둘째는 간호의 본질적 가치를 강화하면서 이를 현대적 맥락 봇이 접시를 나르는 광경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일상이 되 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었습니다. 인터넷과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언어로 인사말을 실시간 번 ⚨䀼㽀ᱼ᠘Ⰸ䁀ᚥ⾸᳨ㄹ㽀᠘レ㽄⪰≄゜⿕↱ㅀ 역하여 건넬 수도 있습니다. 자율주행 택시가 도심을 운행 ᘄ☄ 하고, 컴퓨터 과학자이자 기업가가 노벨화학상을 수상하 먼저, 새로운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개발의 측 는 일들이 바로 현재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LLM(Large 면에서 간호사들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 Language Models)과 같은 첨단 AI 기술의 등장과 로봇 어 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 등 융합 응용은 단순히 기술적 변화를 넘어서 사회와 교육 추고 자기주도 학습과 평생 학습의 일상화로 이어질 수 있 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빠른 전환의 도록 준비되어야 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융복합 압력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각성과 수용을 요구하는 환경에서 한 번의 학습으로 모든 것을 준비할 수는 없기 때 한편 변혁적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 속에 문입니다. 서 간호 전문직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는 전통적인 역할 과 새로운 기술적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상황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두려움 없이 다양한 플랫폼을 활 에 직면해 있습니다. 용할 수 있는 열린 자세와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오바마 대 통령은 2016년 '모든 학생이 컴퓨터 과학을 배워야 한다 본 고에서는 AI 시대를 맞이하여 간호교육이 나아가야 할 (Computer Science for All)'는 이니셔티브를 발표했고, 방향을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All of Us'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역량의 개발, 의료진들의 데이터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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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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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있어 진로는 독립성을 갖춘 사회인으로 삶의 방 종합병원을 포함한 임상 간호사로 취직하게 된다. 이는 고 향성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꾸준히 진로를 탐색하고 선택 등학교 입시생의 설문 조사 결과와도 맥을 같이하는데, 높 하는 과정에서 취업은 결과물이자 동시에 다음 여정을 위한 은 취업률은 간호학과를 ‘수험생이 선호하는 학과’ 중 항상 시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취직이 되면 그동안 스펙을 쌓기 상위권을 차지하게 한다고 한다. 실제 입학 후 학생들을 면 위해 투자해 온 시간과 노력의 마침표라고 생각하고 더 이 담할 때도 본인의 적성이나 돌봄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간호 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는 일반적으로 학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주변에서 권해서’, ‘취업이 잘 된 진로를 특정 직업을 선택하는 취업과 동의어로 생각하기 때 다고 하여’, ‘졸업 시 국가가 주는 면허를 받는 것은 큰 혜택 문이다. 그러나 비정규직의 확대, 조기 퇴직, 빈번한 이직 이라고 생각하여’ 등의 실리적인 목적으로 전공 선택의 이 으로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우리 시대에서 진로 탐색 유를 밝힌다(연합뉴스, 2024).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은 평생의 과업이다. 특히, 국내외 연구에서 대학 생활 동 간호교육을 하는 나로서는 다소 씁쓸한 마음이 든다. 스마 안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충분히 하지 못한 채 직장인이 되 트폰, AI, 메타버스 등 고도의 초연결 ICT 기술 사회에서 면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고 조기 이직하게 된다는 결과가 사는 내가 25년 전에 간호학과에 처음 입학했을 때와 너무 보고되고 있다(Ko et al., 2011.) 그러나 간호대학생을 포 나 똑같은 선택의 이유들이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자 함한 의료계열 학생은 조금 독특한 상황에 놓여있어 비의료 로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인 전공의 선택과 적극적 진로 계열 학생에 비해 다양한 진로 탐색과 고민을 하는 기회가 탐색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했나’라는 생각이 든다. 적은 것 같다. 특히 최근 취업과 진로가 입학만 하면 자연스럽게 결정 2023년 대학알리미 통계를 보면 전국 대부분의 간호학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대내외적인 어려 과/대학의 졸업생의 80% 이상 취업을 하는 것으로 보고 운 상황이다. 졸업생 배출자와 신규 임상간호사의 수요의 되었다.(대학알리미, 2024) 그리고 졸업생 대부분은 상급 불균형이 주요한 이유이다. 정부는 2019학년도부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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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입학 정원을 매년 전년 대비 700명씩 꾸준히 증 게 되며, 자연스럽게 졸업 후 임상간호사로 병원에 취직을 원하고 있다(의학신문, 2023). 즉, 지난 16년간 간호대 입 하고 어느 정도 경력을 쌓으면 간호관리자가 되는 것을 당 학 정원은 2008년 1만 1,686명에서 2023년 2만 3,183 연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천편일률적인 생각을 진로 명으로 약 2배로 증원하여 왔다. 증원의 주요한 이유는 다 탐색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은 학생 개인의 문제로만 치 른 국가에 비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상 간호사가 상당 부할 수 있을까? 그렇지 못한 것은 간호학과의 교육과정이 히 부족하고 지방의 중소병원 등은 간호사 수급난은 지속하 면허 시험을 위한 자격 충족을 위한 필수 학점이 많고 학년 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2024년 의정 사 별로 성취해야 하는 학습 성과가 고도로 표준화되어 있어 태로 야기된 의료인 부족의 해결책으로 2025년 입학 정원 다양한 진로 탐색을 교육과정을 통하여야 하기는 어렵기 때 을 한시적으로 1,000명으로 증원하겠다고 한다(연합뉴스, 문이다. 2024). 상급종합병원의 신규 간호사 채용 인원은 한정적인 데 계속해서 지원자 수는 증가하기에 간호계 안에서 과도하 게 경쟁하게 된 구조가 형성이 되었다.
새로운 간호인력의 자기 성장에 대한 요구도를 고려하여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지원 체계와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 하다. 그동안 간호대학교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전 더불어 2020년부터 2023년 있었던 코로나19 팬데믹 문가 특강, 교외 활동 및 동아리 지원, 타 대학의 부전공 기 동안 국가 사회적인 위기로 그동안의 경험과 통계를 기반으 회를 확대하는 등의 지원을 제공했다. 이는 정보제공 중심 로 예상해 온 신규 인력 산정과 실제 인력 현황이 차이가 생 의 학생역량에 의존하는 다소 소극적인 방법이다. 따라서, 기면서 2023년과 2024년 취업 상황을 더욱 악화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진로탐색과 영역의 확대를 위해서는 더 적극 2021~2022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이 코로나로 이직률이 적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높아질 것으로 생각하여 신규간호사를 예년에 비해 더 많이 확보하였으나, 실제로 이직률은 더 낮아져서 많은 신규간
첫째,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4학년 취 호사가 현장에 배치가 미루어져 대기발령 기간이 길어지고 업 준비’라는 단기적 목표에서 ‘전 학년 진로 개발하는 과 이는 그다음 연도 상황을 계속 악화시켰다. 더불어 코로나 정’으로 중장기적인 과정으로 그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 19 팬데믹 동안 악화한 경영난과 더불어 올해 의정 사태로 다. 교육과정과 같이 비교육 과정에 대한 학생별 포트폴리 인한 추가적인 경영난은 신규 인력을 확보하기보다는 현재 오를 통하여 학생별 진로 계획(career plan)을 수립하고 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Waddell et al., 의 AI와 디지털 전산화를 통하여 필수적인 인력을 제외하 2015). 고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을 확인하고 인력에서 기계 나 기술로의 대처를 추진하고 있다. 이제는 간호졸업생 안
둘째, 임상간호사를 벗어난 다른 영역의 롤모델을 제시 에서의 경쟁이 아니라 AI를 필두로 한 인간 대 기술이 취업 하고 특강, 멘토링, 인턴십 기회의 연결을 통하여 전문영역 시장에서 경쟁하는 상황이 되었다.
의 관점 확대가 필요하다. 최근 학생들은 제약회사 등의 임 상시험 전문가,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및 기기 개발자, 해 그렇다면 간호대학생의 진로에 관한 생각과 준비는 어떠 외 전문간호사(advanced practice nurses) 등 다양한 분 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임상 간호사뿐 야와 현장에 관심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한 자격증 획 아니라, 지역사회 간호사, 보건교사, 연구간호사, 제약회사 득, 어학능력의 검증, 필수 서류 준비 등은 장기간의 준비 등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음에도 대부분 학생은 상 가 필요하기에 이러한 파악과 지원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을 급종합병원 취업만을 준비하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 심도 것이다(Jacobs, 2018). 있는 탐색하지 못하고 있다(Kim, 2021). 대부분의 학생은 임상실습 동안 임상간호사와 간호관리자를 가장 많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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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전 세계에 확산되며 인명피
기후변화는 간호사의 역량 강화 또한 요구한다. 기온 상 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멕시코는 45도가 넘는 폭염이 승과 강수량 증가로 인해 감염병을 유발하는 모기, 벼룩, 지속돼 60명 이상이 사망했고, 중국 남부 지역은 최고 기온 진드기의 매개체 수가 증가하고, 지리적 범위가 확대되는 이 42도를 넘어섰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 발 추세다. 열대지역에만 발생하던 뎅기열이 온대지역에도 나 표에 따르면 2024년 폭염일수(일 최고 기온이 33℃ 이상 타나고, 우리나라 휴전선 접경지역에만 발생하던 말라리아 인 날 수)는 30.1일로, 2018년 3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도 서울 도심에서 보고되었다. 이처럼 기후변화로 인해 확 길었다.
산되는 새로운 감염병에 대해 간호사는 지식과 대응법을 습 득해야 한다. 자연재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를 폭염만이 문제가 아니다. 해수면 온도의 상승으로 다량의 지원하기 위해, 훈련하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기후변화 수증기가 발생해 지역에 따라 폭우와 가뭄이 불규칙하게 나 로 인한 건강 문제는 취약계층에 더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 타나고 있다. 2023년 우리나라 장마철 강수량은 660.2㎜ 으므로 사회적 불평등이 커지지 않게 하는 지역사회간호사 로, 전국적 기상관측망을 갖춘 1973년 이래 세 번째로 많 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았다. 반면 남부지방의 가뭄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27일간 지속돼 기상관측 이래 최장기간을 기록했다. 봄과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당장 마주 가을의 이상 고온 현상, 여름철의 스콜성 집중호우, 극심한 하고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다. 간호사는 이러한 변화의 기온 변동 등 양극화된 날씨는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으로 최전선에서 환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 전망된다.
고 있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 결할 수 없는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다. 간호사가 기후 기후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일 변화 속에서도 건강하게 일하고 환자에게 최상의 돌봄을 제 하는 사람은 특히 위험할 수 있다. 높은 작업강도, 열 발산 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병원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 을 억제하는 보호복과 보호장구 착용, 휴게시설 및 휴식 시 를테면 체온조절에 필요한 보호장구 지급, 재해 대비 물자 간 부족, 냉난방장치 미흡 등 복합적인 작업 환경 때문이 비축, 기후 관련 질병 대응 훈련, 응급 대응 네트워크 구축, 다. 간호사도 기후변화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에너 의료종사자를 위한 건강 가이드 마련 등이다. 특히 기후변 지 빈곤(Energy Poverty)에 처한 가정에서 일하는 방문간 화로 인한 건강 문제는 간호사의 업무와 역할을 더욱 중요 호사, 전신 보호복을 입고 감염병을 예방䞻관리하는 역학조 하게 부각하므로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과 환경 사관, 폭우 피해 현장에서 재난간호를 시행하는 간호사 등 조성이 필요하다. 은 기후변화로 인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기후변화 시대에 간호사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업무 환경 극한 기후변화는 간호사의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 조성은 단순한 직업군의 보호가 아니다. 사회 전체의 건강 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호흡기질 을 지키는 기본이며, 필수적인 과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환 등 신체질환은 물론 빈번한 자연재해로 인한 불안, 트라 위해 이제는 개인과 조직, 국가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 우마, 우울과 같은 정신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 폭염이 공 들어 가야 할 때다. 격적 행동, 범죄 활동, 자살률, 아동학대 증가와 관련한다 는 사실은 실제 많은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이러한 환자의 증가는 간호사의 업무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또한 자 연재해로 인해 시설이 손상되거나 자원 공급이 부족해지는 경우, 제한된 자원 속에서 환자를 관리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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ㇽᗸ⪔Ⰰㅀジ⪩Ⰰ⪩ 이수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
⿔ᘅ᠘㘠⪔㲡レᗬ⪔⏉⼬ 이수진 의원이 국회 ‘12䞻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 에 선정됐다.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이수진 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여객기 참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 문제 ▲대 사 특위)’에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합류했다. 참사의 진실 형 플랫폼기업의 불법의약품 거래 방조 ▲공공의료를 약화 규명과 피해 구제를 위한 국회 특위는 본회의 의결을 통해 시키는 지방의료원 민간위탁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였 공식 출범했으며, 활동 기한은 25년 6월 30일까지다. 다. 또한 ▲간병 문제 해결을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 대 및 간병비 급여화 요구 ▲아프면 쉴 권리 보장을 위한 12월 29일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상병수당 도입 등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를 이탈하면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특위는 철처한 진상규명을 통한 재 이에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박찬대)은 시대를 역행하는 발 방지 대책마련과 유가족 및 피해자 지원에 집중한다. 정책을 날카롭게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풍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으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에 기여한 공로로 이수 진 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đㅀ⊴᳨Ⅸᗬ䀠⪔㟐⾭ㇰ⚥Ėᗬ䀠㮝㽑⬄⠬Ⲍ㍱ᗩⳌ Ⳅ㽜⽤Ē 더불어민주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이 박주민 의원(위원장)䞻남인순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 대학생 취업대란 사태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수진 의원은 여객기 참사 특위 민주당 간사로서 피해 자 지원과 유가족의 심리치료, 생활 안정 대책을 우선 과제 로 삼고 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유가족 심리 치료 방안을 보건복지부와 논의 중이며, 단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진실 규명과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 혔다.
ďⰀ䁴ㅀジĐ⬈ㇽ 헬스경향 선정 2024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수진 의원은 “의료대란으로 간호사 취업절벽 문제가 이번 시상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국회의원 더욱 심각해졌고, 병원들은 경영난을 이유로 간호사 채용 (더불어민주당)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수진 의원은 국민 을 줄이거나 중단했다. 간호사가 되기 위해 수년간 충실히 보건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입법활동 및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준비해온 간호대학생들이 꿈을 펼쳐 보지도 못한 채 임시 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자리를 찾아 나서거나 실업의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간호사 취업문제에 대하여 어떤 대책도 내
이수진 의원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건강보험법 놓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 의원은 정부에 ‘간호사 배치 및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국민 건강과 복지에 꼭 기준의 개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모성정원제 도 필요한 법안을 다수 대표발의했다. 특히 의료법 개정안에 입’ 등의 대책을 즉각 실시하여 간호대학생 취업대란 상황 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길 때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 이 조속히 해결하도록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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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진료기록을 전송해 환자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병비에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과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발의해 간병살인, 간병자살, 간병 파산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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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성은 반도체 로드맵 수립과 지역대학 간담회, 반 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 도체 도시 벤치마킹을 비롯해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의 업무협약, 한국전력공 ㇲᛈ䁄᠘㘔㚕ᬬ㡄䀼ᶬⳄ㜅∍ 사 상생 협약, 반도체 대전 참가 등 특화단지 조성을 향해 김보라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과 젊 총력을 다했다. 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청년팀 을 신설한 가운데 청년창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청년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방안을 바탕으로 반도 농업인 양성 등에 앞장섰고, 청년 주거 및 자립 지원사업을 체 기술개발(200억),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286억), 인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했다. 력양성(15억) 등 총 50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을 본격 적으로 시작했다. 청년 전용 문화공간인 ‘청년톡톡’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 그램을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고,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 시는 특화단지 조기 조성을 위해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기 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류장(청년정류장)’을 새롭게 운영했 업 애로사항 해결 등도 추진하는 한편, 안성산업진흥원을 다. 해외 대학 연수 지원사업인 ‘안성 청년 신사유람단’과 설립해 반도체 기술개발과 인력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 청년들의 소모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활동N돌핀 사 획이다. 특화단지로 선정된 동신산업단지는 2027년 착공, 업도 추진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삼았으며, 1만 6천여 명의 고용효 과와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조 4,4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Ⳉ⏆㞌㿽⛝㎨◷ㅀ⊴pᶴ⛬⬄⠬Ⲍ㈄ᛝ 안성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성 강화, 맞춤 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보건䞻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였다. ┠䀼ᶬⳄ⼰⬙⟴ↄỄᗽ䀼 먼저, 조직개편을 통해 보건소 내에 노인돌봄과를 신설하 문화 분야는 민선 8기 안성시의 또 다른 주력 사업이자 며 전담조직을 구축했고, 장기요양 재택의료 센터 2개소 운 김보라 시장의 핵심 성과로 이어졌다. 영 및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300명), 취약계층 방문 및 재활 건강관리(2,100명 대상 및 2만 6천여 건 서비스 시는 2023년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확 대상지’를 토대로 문화장인학교,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15 대(3,660명)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목욕 분 문화교류장 등 분야별 예비사업을 전개하며 도시브랜드 비 및 이·미용비 지원(70세 이상, 10만 원 지원)을 지속했 를 높였다. 고, 건강한 아침 천원식당(주5회 조식 제공)을 시행하며 양 질의 식사와 든든한 하루의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는 12월, 수도권 도시 중 유일하게 ‘대한민 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고, 3년간 본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 ㎨⿕㲡䀼ᶬ⬄ᛨ゜◷⬄⠬Ⲍ䁀ᚥᘄ⬈ 비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안성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화두로 1면 1도서관 건 립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서며 독서와 평생교육, 문 이와 함께 시는 세계속의 안성을 향한 새로운 전략인 화생활이 조화된 활발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2008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한 년에는 시민 1인당 장서 수가 1.4권이었지만, 2024년 8 편, 지역의 강점인 전통 공연, 공예예술, 천혜의 환경 등과 월 기준 5.14권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대출권 수는 1일 연계해 문화산업 자체로의 기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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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숙 의원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말단 수습간호사에서 종합병원 수간호사까지, 십여 년간 현장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남영숙 의원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간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간호사 다운 섬세함, 윤리적 책임감 그리고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상주시의회 최초 여 성 의장을 지냈으며, 경북도의회에서는 제12대 농수산위원장을 역임했다. 현 재는 건설소방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 의원은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협의회 공동대표와 경북여성지방의원협 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 정치인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민들의 생명 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재도약에도 앞장서고 있다.
ぼ⽹⛜䀠⪔㚀ᘄ⬈☑⼰㛱 남영숙 의원은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요양보호사들이 현 장에서 겪는 언어폭력과 신체적 폭력 문제, 요양보호사 73%가 계약직 등의 형태로 고용되고 있어 낮은 사회적 인식과 임금, 높은 업무강도에 시달리는 실 정을 지적했다. 또한, 남 의원은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요양보호사 대 부분이 60대 이상이고, 20䞻30대는 고작 1%에 불과한 실정을 언급하며, 고령 층이 고령층을 돌보는 ‘노노(老老)케어’ 문제를 설명하는 등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 실태 파악과 사기 진작을 위한 최고 수준의 수당 지급 등 구체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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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응급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용되면서 경각심이 약화되고 있다. 조례 제정이 마약류 용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천의 응급의료 체계가 어 사용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를 이끌 중요한 계기가 되길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ㅠ㚄ᛝᛝㅀ⊴䁀ᚥᘄ⬈ㄬレ㽄㮈≈䁴ᘄ㝄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인천 공공의료 환경개선 연구
바란다”고 밝혔다.
ㅠ㚄Ⳅ⛜ᙜ⛝㎨㮝㽑ᶴ⛬ᛤⳈ⬌㽜⽤ 장성숙 의원은 제298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 회’(장성숙 대표의원)는 7월 25일 「인천 공공의료 환경 개 해, 인천시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 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공공의 책에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보건복지국 내 ‘통합돌봄과’ 신 료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인천의 공공의료 취약점을 점검하 설과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고, 인천형 공공의료의 발전 방향과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장 의원은 인천시가 정부의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적극 참 위해 마련됐다.
여하지 않았음을 문제 삼으며,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 토론회에서는 임준 인하대병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인 돌봄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 공공의료 실태와 인천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장성숙 의 통합돌봄과 조직 신설 ▲보건의료 연계 지역사회 거버넌스 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 구축 ▲재가서비스 등 돌봄 인프라 확충 방안을 제시했다. 장, 이용갑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학범 인천시 보건
또한, 노인 돌봄은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존엄한 복지국장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외에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인천시가 지역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 마련에 적극 장성숙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 나설 것을 촉구했다. 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의료 취약 지역인 인천의 공공의료 환경을 개선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ď㚕ᬬ⎰⽥⍀⿰☑ㄉ㼬ぼ⬙Đᗽ㉘ 장성숙 의원은 인천시교육청에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제295회 정례회 ㅠ㚄⎰⽥⍀ゑ⾜⪔ゑ┠䀼ᘄ⬈㉘∨⼰Đ⛠䁴ㅀ㮝 본회의에서 장 의원은 청소년 마약류 사용 증가에도 불구하 ᛤ⎰⽥⍀ゑ⾜᪐ゑ☑㎨ 고 예방교육 예산이 부족하다며, 교육청의 소극적 대응을 장성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마약류 용어 사용 문 지적했다. 그는 교육청이 영상자료와 교육지도서 제작에만 화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제2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머무르는 현황을 언급하며, 마약예방 교육의 콘트롤타워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마약류 용어 사용이 일상에서 긍정 부재를 문제 삼고 교육청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적䞻친화적으로 보이는 것을 차단하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 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 의원은 '2023년 인천시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보 고서'를 인용해, 조사 대상 중䞻고교생의 0.5%가 마약류를 조례안은 ▲식품 등에 마약류 용어 사용 개선 계획 수립 경험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교육 콘텐츠 보완과 예산 확 및 시행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에 대한 실태조사 ▲무분 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별한 용어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 및 권고 등의 내용을 포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 함하고 있다. 이는 2024년 1월 개정된 식품의약품안전처 다고 답했으나, 장 의원은 5100만 원 수준의 예방교육 예 의 ‘식품 등의 표시에 관한 법률’과 연계된 정책이다.
산으로는 부족하다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산 장성숙 의원은 “마약류 용어가 상품 명칭과 광고 등에 남 투입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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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질의했다. 손 의원은 "마약류 용어는 과거 중독성을 비유하는 표현으 로 사용되었지만, 현재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위협으 로 떠오른 만큼, 용어 사용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한, 개정된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과 관련 해 홍보와 계도 활동, 간판 및 메뉴명 변경에 따른 비용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존 영업자들의 경제적 부 담을 덜어주는 지원책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 했다. 그는 울산시가 시민 건강과 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 설 것을 당부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ᙜㅀ⊴䁴☄㉙◷㿬⼰᭤ㅀᗬ᳜䁴ᘄ㝄 손명희 의원은 올해 새로 구성된 ‘울산보건의료 연구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울산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보건의 료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회는 울산공공의료원 설립,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 울산대 의대 지역 환원 및 입학정원 확대, 소아청소년과 전문 병의원 확대 등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울산시와 의회의 협력 체제를 통해 공공의료 정책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 의원은 또한 울산시의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며, 지역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울산의료원 설립, 울산대의대 지역 환원,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 등이 논의되었으며, 손 의 원은 "울산의 공공의료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에서 시와 의 ᳨㽄◤㚕ᬬ䅔⏅᳨⪩ď᳨⪩ĐⰀ⪩ 회가 협력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구축해 손 의원은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주최한 ‘제8회 대한민국 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희망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䞻입법 등의 활동을 펼친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 로, 청소년희망대상 심의위원회 전문가들의 1차 심의와 청소 년 1,015명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Ⳅ⎰⽥⍀ゑ⾜⪔ゑᘄ⬈⾸᳨㽄㎰ㅀ 울산시의회에서 환경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 의원은 손명희 의원은 마약류 용어 사용 문화 개선과 관련해 울 청소년들이 마약을 친화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청 산시의 준비 상황과 지원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과 청 소년 유해 환경에 대한 예방 등 청소년 문화 개선을 위해 '울산 소년 보호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손 의원 시 마약류 상호명 및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 이 작년 7월 발의한 「울산광역시 마약류 상호명 및 상품명 정하는 등 청소년 정책과 활동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용 문화개선에 관한 조례」가 시행된 이후, 관련 시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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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하며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 비용 지원의 법적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안되었다. 개정안 통과 근거를 마련했다.
로 2025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포진 예 현재 강원도 18개 지자체 중 공공산후조리원이 없는 12 방접종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곳 중 10개 시䞻군이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동
이번 개정은 시민 건강권 강화와 더불어 취약계층의 의료 해시와 홍천군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산후조리비 지원이 접근성을 개선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민 의원은 지역 간 형평성을 맞추 고 출생아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출 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 đ㎨⿕⪔䁴〨㽐ᣀ㽀ᱼ⛝㎨⒐ᵠㄬ⎴Ọ⾜⽤Ē㈄⾠ 하는 데 기여했다. 민귀희 의원은 제342회 정례회에서 일본 홋카이도의 복 합복지시설 ‘코코르크 에베츠’ 출장을 다녀온 후, 노인복지 에 대한 10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간호사로서의 현장 경 ᷁㽜Ⳅ᳨⪩㷔㎬⿰☑ㇹ㉭㎨ジ⾸ᛨ㽄㉘∨ㅤ❨ᘄ 험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어도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 활 ㇽ㉘∨⼰☄ㅀ 력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해당 시설의 설립 민귀희 의원은 제347회 임시회에서 ‘동해시 대상포진 예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나라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 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여 발의했다. 기존 를 지적했다. 조례는 약독화 생백신만을 지원 대상으로 명시해 면역력이 민 의원은 발언을 통해 지역사회 내 흩어진 복지서비스를 저하된 환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새로 조성될 고령자 복지주택을 동해 이에 민 의원은 예방효과가 우수한 RZV 백신의 지원을 형 복지모델 실현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지 추가로 허용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RZV 백신은 접종 후 역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필요성과 고령화 사회 대응 방안을 50~59세에서 96.6%, 70세 이상에서 91.3%의 예방 효과 제시한 중요한 논의로 평가받고 있다. 를 보이며, 2차 접종 완료 시 10년간 89%의 예방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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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황수영장 설계 당시에만 해도 중마동에 소재한 이날 김정임 의원은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잘 검토 수영장 두곳중한 곳은 존치하기로 했지만 전부 폐쇄한 이 하여 아동䞻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를 묻고 중마동의 2개 수영장 중 하나를 존치할 것과 커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뮤니티센터 수영장을 체육시설에서 교육시설로 전환하여 교육청에 위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청소년이 희망 하는 체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접근성이 중요하다며, ⽹Ⳅㅀ䁴⽹ㇽ㚜⬙᳐㚜㥀㬸㠈☄ゑ⿕ 아동䞻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광양시 청소 㘑Ⰰ⛜ᛈ䁴 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을 적극 개진하 김정임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전남 광양시의회 ‘광양 여 주길 당부했다. 정체성 연구단체’에서 5월 10일 제1차 연구모임 및 용역착 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지방화 시대에 맞는 광양 고유의 차별화 ⼬᷁p㚕ᬬㇽ㘭☄ᛨᚬㅸᗬ᳜䁴ᘄ㝄 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䞻무형의 향토자료 아카이브를 구 김정임 의원은 6월 29일 광양시의회 쉼터에서 아동䞻청 축해 시민 유대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광양시만의 고 소년 정책 발굴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의원 유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의 주재로 시작된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생
이날 연구모임의 김정임 대표의원은 “우리 시는 전통적 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존수영 교육 내실화와 시설 확충이 인 농산어촌 도시에서 산업도시로 발전해 오면서 동䞻서간 시급하며, 교육시간이 짧아 생존수영 능력은 고사하고 물 에 서로 다른 지역성과 역사성이 혼재되어 있다. 이번 연구 과 친해지기도 힘들기 때문에 생존수영 프로그램 시간을 연 활동으로 광양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정책이 발굴됐 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학생들이 생존수영교육 수업 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간에 수영복을 착용하고 교육을 받는 것은 실제상황과 맞 지 않다고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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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내가 이 짧으면서도 긴 시간을 기다린 이유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이 질문하고 배우며 전문성 있는 간호 간호사라는 직업이 10년 이상 그려온 나의 오랜 꿈이었기 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이다. 이 미래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우리나라 에서 알아주는 병원에 입사했는데, 고작 이 기다림 때문에 아직도 무기한 입사 연기를 받아 발령을 기다리는 약 내 꿈을 시작도 못한 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200명의 동기들이 있다. 같이 취업을 했지만, 과반수가 사 나름 컴퓨터 능력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건설적인 시간도 번이 다른 건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지금 기다리는 동기 보냈다. 그리고 나중에는 ‘언젠가는 불러주겠지’라는 마음 들은 더 오랜 기다림을 견디고 있지만, 처음 간호사를 꿈꿨 으로 반쯤은 포기하며 기다린 덕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기 을 때, 대학에 입학하고 병원에서의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도 하다.
그 기분을 떠올린다면 지금 이 기다림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빠른 시일 내에 의 이제는 어느새 입사 4개월 차로 어엿하게 독립한 간호사 정 갈등이 해결되어 모든 동기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다는 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모르는 게 훨씬 많고 실수투성이지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만, 그래도 내 오랜 꿈이었던 간호사로서 당당하기 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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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이 모든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란 사실상 불 한 업무 영역, 예컨대 감염관리 업무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 가능합니다. 더욱이 직원 건강검진 관리 , 뇌심혈관질환 예 합니다. 의료법에 따른 감염관리실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 방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 운 른 보건관리자의 업무 영역이 중첩되는 현실은 업무의 효율 영, 유해인자 작업환경 측정 및 개선, 보건분야 위험성 평 성을 크게 저해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 가,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 활동, 보건통계 유 료기관 맞춤형 위험성 평가 도구 개발과 의료종사자 특수건 지관리 등 업무범위가 매우 광범위하여, 현재의 인력으로 강진단 항목의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는 충실한 업무수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 직업건강협회 서울지부장이자 의료기관 협의체 회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력기준의 현 장으로서,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실화가 필요합니다. 최소한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 수 하고 있습니다. 직업건강협회 제도개선 위원회 활동 및 의 준인 1000명 이상 2명으로 조정하거나, 이상적으로는 료기관 보건관리자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서로의 500~700명당 1인의 보건관리자 배치가 이루어져야 합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이러한 우리 니다.
모두의 노력들이 모여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 또한 현재 많은 의료기관이 계약직으로 보건관리자를 채 니다. 용하고 있는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상 황입니다. 잦은 인력 교체는 기관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낮
이와 같은 노력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 추고, 장기적인 보건안전 계획 수립과 실행을 어렵게 만들 이고,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 며, 무엇보다 직원들과의 신뢰관계 형성에 큰 장애가 되고 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업간호사이자 보건관리자로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의료기관만의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적 개선도 시 급합니다. 특히 의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사이에서 불명확
서, 앞으로도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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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시 먼저 손을 내미는 등 나도 모르는 새 나의 영역을 넓 럼 초조하고 괴롭지만 자신을 위해 후자를 택해야 한다고 혀가고 있다.
세뇌를 해볼 수밖에. 내일은 좀 덜 무식해야지, 그러니 공 부해야지, 입사 10년이 지나도 발전하는 사람이 될 기회가 새 옷에 익숙해지는 일은 반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진행 주어지다니 나는 보통 행운아가 아니지 않나. 실로 웃는 게 중이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세상임은 확실히 알게 됐 웃는 게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하하하. 다. 전담간호사로서 업무지원을 하며 새롭게 치료적 사고 를 접하게 되었는데, 나의 짧은 지식을 돌아보며 부족함을 간호사로 첫 발걸음을 떼던 때부터 지나온 나의 여정에 깨닫는 것은 무척 부끄러운 일이었다. 간호사로 일하며 빈 매 순간이 후회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지난날 마냥 게 약한 전문성에 자격지심을 느끼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 으르게 보내지 않았으니 나름 떳떳하다. 그러니 나의 간호 까. 그간의 경력은 폄하되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이 간호사 여정은 헛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전담간호사로 자리매김할 수준 비하의 빌미가 될 것 같아 신경이 쓰이다 못해 지나치 영양분을 꾹꾹 담아 온 시간이었던 게 분명하다고 우기며 게 예민해져 뾰족한 바늘이 온몸에 돋치는 것만 같은 시간 앞으로 나아갈 테다. 뜨거웠던 지난날의 월드컵에서 분명 이 이어졌다.
배우지 않았던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다 른 세상에서나 꿈꿀 일이라고 여겼던 간호법이 제정되던 것 삐죽빼죽 고슴도치로 남을 것이냐, 자기 계발의 기회로 처럼. 삼느냐는 과제가 남았다. 방학 숙제를 잔뜩 껴안은 학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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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발전을 위한 나의 정치비전’를 주제로 대한간호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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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 안성시의 노인, 회 제5회 나이팅게일 의정포럼을 2024년 2월 27일(화) 오 1인 가구, 다문화 가족에게 효과적인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 후 1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한 새로운 행정체계를 구축하여 시행 등 간호사 출신 행정 이 행사는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주최 가로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치 비전을 제시하였다. 하고, 대한간호정우회(이하 정우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정 우회 회원병원의 임원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김보라시장의 정치 초년 시절에 먼저 다가와서 격려 와 후원을 해준 간호정우회에 뜻 깊은 감사를 표하였고, 간 이명하 간호정우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나이팅게 호사 정치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간호정우회의 다양한 노 일 의정포럼을 통해 간호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간호 력들이 앞으로 제2, 제3의 김보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사정치인의 정치활동이 왜 중요한지를 모든 간호사들이 함 하였다. 께 공감하고 미래에 더 많은 간호사들이 정치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비전을 수립하는데 큰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정혜선 교수(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한보총 하였다.
회장)는 현재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파업으 로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 기회에 의료 포럼의 개최자인 이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환 인력의 불균형을 개선해야 하며, 동시에 간호사 보호를 위 자를 보살피는 간호사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일은 없어 한 간호법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인식시킬 수 야 하기에,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국민의 아픔을 보살펴주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시는 간호사 동지들의 희생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오늘 의정 포럼을 통해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으로 입안하여 간호 사 근무환경 개선에 일조하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산업간호사 출신의 학자로서 우리나라의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 근로자와 산업 재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령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 하태경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 갑)은 축사에서, 장하는 안전한 직장이 필요하며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환자안전보고 학습시스템으로 보고되는 환자 안전사고는 위해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는 비전을 매년 1만 건이 넘는데, 대부분의 안전사고는 상황을 지속해 제시하였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보다 실질적인 법과 정책 서 살피고 관리할 수 있는 간호사 인력과 근무 환경만 개선 으로 만들기 위해 22대 국회의원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히 된다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간호사 고 성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포럼에 참여한 간호정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은 자명하기에, 오늘 우회 회원들은 힘찬 박수로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의정 포럼을 통해 나온 정책 제안들을 참조하고, 국회에서 정책으로 입안하여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에 일조하겠다.” 고 하였다.
이어 진행된 대한민국 나이팅게일 의정대상의 수상자는 간호사정치인 가운데 2023년도 발의의안 건수, 행정평가, 외부 수상기록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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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정우회(회장 이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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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적극 수원(원장 김대일)과 공동 개최하는 ‘전국 간호대학생 청년 반영하여 토론과 조별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최우선 리더십 아카데미’를 6월 25~26일 성황리에 마쳤다.
적으로 배정하였다. 이에 따라 참석한 학생들은 “토론을 통 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조별 활동 간호대학생 청년리더십 아카데미는 1994년부터 2014년 인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조원들과 친해지게 되는 계기 까지 본회 주관으로 ‘전국 간호대학생 대화의 광장’이라는 가 되었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 이름으로 진행되어 오다가 2015년부터 중앙선관위 선거연 했다.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설문 조사결과 95% 이상의 학 수원과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23기를 맞이했다. 이 생들이 강의 만족도, 효과성, 필요성 등에 관해 긍정적으로 행사는 청년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들의 정치적 리더십 향 평가하였다. 상과 비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숏폼 콘텐츠 우수작품은 소통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한 8 전국 간호대학별로 2~3명의 제한된 인원만 각 대학의 추 조가 선정되어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숏폼 콘텐츠 천을 받아 총 48개 대학에서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였다. 는 대한간호정우회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다. 각 대학교 대표로 선발된 우수한 인재인 만큼 규칙을 잘 준 수하면서도 아카데미 활동에 활기차게 참여하여 간호대학생 의 위상을 높였다.
이 자리에는 황세주 의원(경기도의원), 이다영 의원(포항 시의원), 간호정우회 이명하 회장(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명
이명하 회장은 수료식에서 “리더십 아카데미 참여를 통해 정치의식을 향상시키고 비전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날 아카데미의 학생회장인 서울대 3학년 박서현(대한 예교수), 박정옥 부회장(아주대학교병원 간호본부장), 이금 간호대학학생협회 회장)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하여 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간호팀장), 김복남 이사(대구보건 “정치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장수정 이사(강릉 원주대학교 간호 되었다. 정치는 단순히 정치인의 의정활동이나 정치적 다툼 대학 교수) 등 간호사 정치인과 정우회 임원진도 참석하여 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나 개선 사항에 대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생각하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정치적 참여의 일부라 는 인식을 갖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투표와 집회 등 프로그램은 대한간호정우회의 활동 소개, 리더십 교육, 토 단편적 행위뿐만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론, 간호사정치인과의 만남, 2030청년의 정치참여의 중요 해결하는 과정 또한 진정한 정치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참 성, 간호대학생의 진로와 비전,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의 다양 가 소회를 밝혔다. 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간호사 정치인을 직접 만나서 소통 하고 진로 설정을 위한 팁까지 공유할 수 있어서 예년과 마 찬가지로 올해도 간호대학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아카데미의 부회장인 경북대 3학년 고성재 학생은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정치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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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발표는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 대학원 교수 지원 업무의 현재와 미래,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의 적 이자, 한국보건안전단체 총연합회 회장인 정혜선 교수가 임자, 전문간호사를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간 호법의 주요 내용, 현행 간호사 배치 기준과 현황의 문제
이 세미나에는 중앙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세브란 점, 간호사 적정인원 배치의 중요성과 배치기준 설정에서 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 반드시 고려해야 사항 등을 제시하고, 간호사의 근무환경 원, 삼성서울병원,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연세암병원, 과 처우 개선을 위해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간호사들이 참석하였고, 가톨릭대 다 함께 노력하자고 하였다.
학교, 가천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서울여자간 호대학교, 한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동신대학교, 동의 세 번째 발표는 ‘진료지원업무 법제화, 환자와 간호사 모 과학대학교, 재능대학교, 남부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교 두를 위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한국전문간호사협회 최수정 수들과 학생들 다수가 참석하였다. 회장이 발표하였다. 간호법 제12조 4호의 진료지원업무의 업무 범위가 모호하여 환자, 의료진, 의료기관 모두 불안해
본회 자문위원과 권역지회장, 이사진도 대거 참석하여 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국 전문간호 호법의 내실화를 위한 열정과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사와 전공의 간의 환자치료 결과 비교, 직역간의 overlap이 가능한 업무 vs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 간호사의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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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노하우와혁신을바탕으로, 안젤라데이는앞으로도 호흡기환자삶의질향상에최선을다하겠습니다.
Founde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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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HG년부터변없는헌신으로호흡기의료를선도해온 안젤라데이, 믿을수있는품질로더나은미래를약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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