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으로 보기

a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NO

이름

박성제

윤수영

송수진

전우성

배민화

조아란

윤서영

강유빈

류현정

이주명

박찬빈

록담

김혁주

심다은

최정호

임상묵

변혜민

조퇴계

최명환

심현보

김찬겸

정인성

김민주

임미진

김숙진

도헌정

문혜진

고수연

유은비

채자영

스투시

송수아

김경희

민세훈

* 자기 소개 내용 수정되어 본인 확인 필요한 사람들 리스트 (기준: 1.내용이 많이 축 * 우대표님 연락 필요건 초록 표기 / 민영 DM 연락 필요건 파랑 표기

소개

공유하는 것을 사랑하는 루이스폴센 한국 지사장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드는 트레바리 대표 소비행동학자 / 고려대 교수 브랜딩 디렉터 모든날 매순간 행복한, 므므흐스 대표 책을 더 재미있게, 즐겁게 만드는 민음사 마케팅 팀장 마케팅과 영업을 동시에 하고 있는 빈브라더스 디렉터 역마살 낀 개발자 비건 쉐프를 꿈꾸는 뉴노멀 매일 마주하는 것 사이의 틈을 발견하는 사진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기획자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돕는 플라잉웨일 대표 대한민국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드는 비로컬 대표 항상 차선만 다 하자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는 도예가 새로운것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종합 예술가 오래 볼 수 있는 사진을 남기는 포토그래퍼 오전 4시 반에도, 오후 4시반에도 깨어있는 시차적응자 공간을 연구하고 잡지로 펴내는 브로드컬리 편집장 프로 육아러로 성장 중인 월간디자인 편집장 파워 J 기획자이자 신이어마켙 대표 돈 안되는 것만 골라서 하는 집안의 골칫덩이. 폴베리 대표 책과 술을 사랑하는 책바 운영자 재즈와 요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매일 아침 롱블랙 노트에 감동하는 롱블랙 메이커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브랜더 콘텐츠 플랫폼 폴인 팀장 온라인 매거진 띵라이트 대표 누군가의 관점이 담긴 모든 것이 예술이라 믿는 콘텐츠 에디터 사람에게만 싫증을 느끼지 않는 사람 말과 이야기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스토리젠터 호기심이 중요하다고 믿는 마케터 뭔가를 늘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는 기획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을 12년째 만들고 있는 편집장 세상의 온갖 새로움을 찾아다니는 시티호퍼스 디렉터

2쪽

문혜성

손혜정

최장순

김정빈

최원석

이연대

박지호

손현

조명광

박성종

곽하은

김은경

박은진

민율진

현지혜

김하나

진준화

김은혜

이승오

최진수

박영하

이승우

최윤형

정수인

정지민

곽민우

모정훈

김성준

김용경

이승규

김미영

안병훈

윤진

김해리

이정훈

윤혜영

김지현

김우영

3쪽

김다란

홍시

오경진

금수민

이경섭

박겸송

이주영

이미나

정한샘

도쿄다반사

이민들레

채민

서정은

오월

조현국

선정수

이승윤

배은비

송정림

김호수

신경철

나세훈

이기슬

박찬용

김선관

정해인

박영미

김시내

이화봉

추상미

최예시

안예진

김민지

4쪽

축약됨 2.회사/직책 추가됨 3.확인 요청주신 분)

나에게 새로움이란 / WHAT'S YOUR NEUE NEW

무언가 쉬워질 때 더 어려운 것을 도전하는 것 눈 여겨본 적 없는 것에 주목해보는 것 . 가본 적 없는 길을 가는 것.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더 나은 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계 지금 내가 가진 것을 더욱 고맙게 느낄 수 있는 감사한 감정 다시 쓰는 이야기 일상적 궤도에서 벗어나 주변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 익숙하고 편안한 상태,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 다른 생각,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기 내 시선을 바꾸는 것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힘 지금을 더 멋지게 만드는 반짝이는 포장지 비로소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것 계속해서 오늘의 나에게 질문하기 용기를 가지고 한발짝 떼는 일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더 나은 나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 일상을 유지하는 것 시력. 스스로 세상을 내다보는 시선에서 비롯되는 것 관성의 껍질을 깨고 나올 때 생기는 균열 맺어야 맞이할 수 있는 것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는 것 지금 이 순간 , 여기에 집중하는 것 원래 품었던 첫 마음을 되새기는 일 다양한 관점이 만나 솔루션이 달라지는 것 나만의 많은 인풋을 재료로 신선하게 조합하는 것 나의 뿌리를 살리면서 시대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과정 발견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찾아오는 것 본질적인 '나' 자신으로 돌아오기 위한 동력 진짜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기꺼이 행동하는 용기를 갖는 것 익숙한 일상에서 낯선 것을 만나고 경험하며 느끼는 짜릿함 익숙하지 않아도 해보고 싶은 용기를 내어보게 만드는 것 찾지 않는 순간 늙어버리는 것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

5쪽

부딪히고 깨지는 고통이 함께 하는 '이전과는 다름' 같은 공간에서 색다른 시각을 찾는 일 기존 구조의 요소, 규칙, 체계 등이 다른 방식으로 재배치되는 것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용기 나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경험 나의 시선과 생각이 자라는 만큼 발견하게 되는 것 일상을 꾸준히 반복하며 만나게 되는 것 매일 조금씩 쌓아가면서 발견하는 것 나의 고집스러운 자아를 일단 한 번 접었다 다시 펴는 일 :+1 , 다른 하나를 더하는 것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는 것 성장을 위한 첫번째 계단 Stop-Feel-Think-Act . 자세와 태도 흰 종이에 글을 쓰는 것 매일을 위한 환기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 익숙한 것들의 재조합과 재발견 사소한 것에도 기대를 갖는 것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여 사랑에 빠지는 일 나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마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알아채고 발견하는 태도 안 될 것도 없지의 범위가 확장되는 것 지나간 것, 또는 새롭지 않은 것의 재해석 원칙을 만드는 것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와중에 발견되는 새로운 깨달음 잠깐 멈추어 지나간 것들을 다정히 돌아보며 빈틈을 찾고 다시 채워나가는 것 스스로를 계속 탐구하고 발견하며, 나에 대해 물음을 던지는 것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시킨 사람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바다와 같은 존재 새로운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존재했고 내가 그 세계로 입장하는 것일 뿐. 다름을 인정하는 , 나의 정의만을 고집하지 않는 훈련 이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는 과정 아는 만큼 찾을 수 있는, 익숙함의 그림자 마음과 생각을 단정하게 정리하고 현상과 사물을 다시 보는 것 우리가 살피지 못했던 것, 알아야 하지만 외면하던 것들을 다시 재조명 하는 일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 일, 영점을 조정하는 일 이미 존재하던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 낯설지만 자신 있는 것 긍정 마인드셋으로 계획하고 정리하는 것 기존의 나를 인정하되 편협해지지 않게 노력하는 태도 태엽을 딱 한 칸 움직이는 것

6쪽

결국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과거에 있던 것들을 현재의 맥락에 맞게 잘 다듬고 연결하는 일 과거의 전통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그것을 멋있게 변주하는 일 삶에 변주를 주고 설렘을 불어 넣어주는 것 익숙함이자 꾸준함 이 순간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새삼 모든 게 신선해지는 마음먹기 여기저기 흩어진 점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것 초심을 되새기는 것 정해진 패턴 및 틀을 깨는 작업 과거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선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 매 순간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일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함과 깊이를 추구하는 경이로운 일 끊임없이 진짜 나로 돌아가는 일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다시 돌아보는 것 결국 기본이 되는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 내가 가진 익숙함을 의심해보고, 세상을 궁금해하는 것 .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렵지만. 그래도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분좋은 긴장감 내게 지금 정말 새로운 새로움이란, 들여다 봐야 보이는 새로움 생각과 시선의 환기 꾸준하게 일하고 취미를 즐기고 꾸준히 좋아하다보면 찾아오게 되는 것 익숙한 공간과 환경에서 문득 자기다움에 대해 의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것 가장 나 다운 본질 위에서 한 스푼씩 새로운 것을 넣어가는 일 무엇보다 가장 익숙한 것들에서 시작하는 것 만사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태도나 마음의 자세 내가 지나온 시간과 흔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살짝의 변화 여전히 내게 흥미로운 것 날마다 조금씩 성장하며 다른 하루를 보내는 나와 내가 만드는 하루 내 곁에 있는 당연한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 주위에 분명 있어왔던 무엇인가가 어느 시점 훌쩍 다가오기도 하는 것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과 시간을 느끼는 것 잠재된 나의 가능성을 꿈꾸고, 시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시간 늘 바라보던 관점을 주체적으로 뒤집어보는 태도 내면과 외면을 관찰하며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발견

7쪽

소개 (원본)

공유하는것을 사랑하는 등불쟁이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드는 회사 트레바리에 다니고 있습니다. 타인의 사생활은 유심히 보나 자기 사생활을 드러내긴 부끄러워하는 소비행동학자. 고려대 교수 브랜딩 디렉터 모든날 매순간 행복한 사람 책을 더 재미있게, 즐겁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마케터 / 기획자/ 엔터테이너 을 좋아하고, 현장에서 얻은 정보들의 가치를 높게 삽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맛있는 것과 그것을 역마살 낀 개발자 뉴노멀(NewNormal)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현정입니다. 조리를 전공하고, 국내 및 팔레스타인 해외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아프리카대륙의르완다에서소셜벤처까지다양한경험직접마주하면서인권기후정의 매일 마주하는 것 사이의 틈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진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기획자 저는 조직과 개인의 'getting better'을 돕는 기획자, 코치, 모더레이터 입니다. 대한민국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드는 비로컬 대표 항상 차선만 다 하자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는 작가이자 기획자 새로운것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아티스틱 비즈니스맨 사진을 찍고, 글을 쓰지만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오전 4시 반에도, 오후 4시반에도 깨어있는 시차적응자 공간을 연구하고 잡지로 펴내는 브로드컬리 편집장 프로 육아러로 성장 중인 편집장. 구글캘린더와 노트 없으면 숨쉬기 힘든 파워J 기획자 돈 안되는 것만 골라서 하는 집안의 골칫덩이 책과 술을 사랑하는 책바 운영자 재즈와 요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매일 아침 롱블랙 노트에 감동하는 롱블랙 메이커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브랜더 금융에서 콘텐츠로 전업한, 콘텐츠 헤비유저이자 기획자 일상의 ‘띵!’한 순간을 전하는 문혜진입니다. 누군가의 관점이 담긴 모든 것이 예술이라 믿고, 이를 기록하고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만 싫증을 느끼지 않는 사람 말과 이야기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스토리젠터 넷플릭스 찜한 리스트가 늘어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늘 호기심이 중요하다고 믿는 마케터 뭔가를 늘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는 기획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을 12년째 만들고 있는 편집장 세상의 온갖 새로움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티호퍼스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9쪽

디지털 문화 심리학자 & 경험 디자이너 사람이 궁금한데 책과 글이 더 궁금한 공간 운영가 번뜩임이 즐거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꾸준하게 새로움을 찾는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전통을 잇는 사람 사람과 브랜드를 관찰하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뭐야!뭐야! 모든 호기심 많은 공간디자이너 아레나 옴므 플러스 피처 디렉터 , < 모던 키친 저자 > 속이 꽉 찬 한량을 꿈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좋은 영향을 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공간기획자 이야기를 사랑하는 출판 기획자 , 포르체 출판사 대표 작은 브랜드가 그들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빌더 아주 수려하고 나이스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맥시멀리스트 교수 광장시장의 문화를 만드는 광장의 상인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콘텐츠 기획자 기업과 개인브랜드의 양날개로 완전한몰입을꿈꾸는브랜드기획자 사람과 공간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외식업비주얼디렉터

10쪽

새로움이란 (원본)

무언가 쉬워질때 더 어려운걸 도전하는 것

눈여겨본 적 없는 것에 주목해보는 것 . 그리고 가본 적 없는 길을 가는 것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 아하모먼트는공간의변화로도 , 시간의변화로도 더 나은 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단계 . 새로움이란 내가 갖고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 같아요 . 내가먹었던것과다르게새로운것 , 내가가지고있는것중에새롭게느꺼지는것 내생활과행복안에새삼새롭게 ,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우리가 새로움이란 ' 다시 쓰는 이야기 같은 것 이라고 생각해요 전에 없이 새로운 것이 '

새로움이란 , 내가 의식하지 않고 수행하는 일상적 궤도 에서 벗어나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다른 시선인 것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 ! 익숙하고 편안 상태를 벗어나는 모든 행위 새로움이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것 기존의 나는 나에게 익숙하고 편하고 잘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시야를 다른 방향으로 돌리지 않으면 새로움을 크게 발견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여러다양한계기로새로운시야를알게되면삶이더재밌고생각이확장되어지는것같습니다 시선을 바꾸는 것

새로움이란 '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완벽하지 않더라도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힘이 분명 있는것같아요 . 계절이바뀔때 새계절이찾아오면유독힘을내보려하는태도와닮아있죠 저에게 새로움은 ' 반짝이는 포장지 같아요 멋지게만들죠 . 새로움이없다면지금은조금진부하거나재미없을수있어요

'

다양한 관점이 만나 솔루션이 달라지는 것 저는 완전한 새로움은 없다고 생각해요 . 기존에 있는 걸 얼마나 신선하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한데요 그러러면

’ 학교에서아이들과함께커가는일을하는저는겨울이되면약간의블루 (Blue) 상태가됩니다 년을쏟아내고 새로움이란 ‘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용기를 갖는 것 사람은누구나현상유지를하려는마음을가지고있어요 . 습관처럼그냥편안하니까하고있는것들을 익숙한 일상에서 낯선 것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짜릿한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새로움이란 익숙하지 않아도 해보고 싶은 용기가 나는 것 . 새롭다는건긍정적인의미가내포되어있는것처럼느껴져요 . 그렇기때문에 익숙하지않아서안하고싶어 라는 ' 찾지 않는 순간 늙어버리는 것 ' 나이가들면서우리는점차새로운것보다익숙한게많아져요 . 익숙한게많아지면그만큼흥미도떨어지죠 당신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 흐르지 않는 물은 결국 썩을 수밖에 없듯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을 위해서는 , 새로움 ' 이라는인풋이계속적으로필요하다고생각해요 '

'

11쪽

앞선 고통에 따라오는 변화 . ‘ 이전과는 다름 이 태어나려면 어딘가에 부딪혀 깨지는듯한 고통이 수반된다고 생각합니다 . 무던하고안온한변화는알맹이는그대로이고껍데기만변한경우인것같아요 새로움이란 ' 같은 공간에서 색다른 시각을 찾는 일 익숙한 장소를 선호하는 저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 단골가게나자주가는장소에서새로운시각을찾는걸좋아해요 . 그공간이가지는의미부여를하는걸즐기고요 기존에 없던 새로움이라는 건 없다 .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인지할 수 없다 인지가능하고 설명가능한 새로움은 라는상태에서바뀐 B 의상태라고설명할수있지않을까 그래서새로움이란기존의구조안에서발견되는여러 . ?

’

. 기억보다

" "

. ' '

, ' ' 되듯이 모든 새로움은 예것이 되지만 다른 하나를 더하면 1 새로운면과이미지가만들어집니다 . 그래서항상 만찾아도새로워질수있다생각합니다 새로움이란 ' 회복탄력성을 매일매일이새롭기란힘들지요 . 그런데내삶이땅바닥을칠때나를끌어올리는힘은필요한것같아요 새로움이란 ‘ 성장하기 위한 첫번째 계단 새로움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들을 경험 해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 처음 ’ 이라는의미이고그것을도전이나시도해보는것이죠 그말은결국처음의것을하고나면내경험치가 ‘ 생각하는 새로움이란 태도 에 가깝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려는 자세일 수도 있고 새로운 것에 제가 ' ' 도전해보려는자세일수도있죠 . 결국 Stop-Feel-Think-Act “ 새로운것을할땐늘망설여집니다 , 이게맞을까 나에게어울릴까 이거해도될까 라는생각들이들어요 흰 , .

?.'' 멋지다고 느끼는 것들 대부분이 익숙하거나 오래된

. 전시장처럼 쓰는 . '

‘ !’ ( 지나온 시간들 사람이며 물건 등 주위 모든 것들을 놓치고 , 흘려보낼때가많은것같아요상황이건상태혹은물건이라도잠깐멈춰찬찬히되돌아보는시간을가지고 스스로를 계속 탐구하고 발견하는 나에 대한 물음 . 내가무엇에반응하는지 , 나의세포와피들이어디로이끌려가는지집중하다보면새로운경험과장소를 새로움이란 내 영역과 맞닿은 바다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 우리는 새로운 걸 볼 때 마치 큰 파도를 마주한 것 같은감정에휩싸이죠 . 그감정은그동안보지못했던것에대한경외감일수도있고 내영역을무분별하게 ,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합니다 . 음악도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오기 어렵다고하죠 . 것들이많지만나에게만새로운것들이대부분입니다 . 새로운것을시작하기위해서는나에게 용기 가필요하지 ‘ ’ 시류를 잘느끼고 다름을 인정하는 훈련 . 절대 스스로가 전문가라며 내가 정의함만을 고집하지 않는 자세 새로움은 발견이라고 생각함 . 역설적이지만 세상에 새로운거는 없고 이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닐까 . 경험환경사람을통해 . 그리고그들의이종교합을통해들어나는건아닐까생각함 . 새로움은 익숙함의 그림자 . 내가 많이 아는 만큼 새로움을 더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

새로움이란마음과생각을우선단정하게정리하는것 . 못 보던 거 보여드림 ’ 영화 < 드림 > 의 예고편에 나온 카피인데요 영화는 우리 사회가 아직 외면하고 있지만 함께 . 살아가고있는 ‘ 홈리스 저에게 ' 새로움 ' 이란 삶의 .

?

, 상태에놓은사람들에관한이야기를소개하고있어요 . 이처럼전혀새로운 (Homeless)’ 균형을 맞춰가는 일 점을 조정하는 일이에요 살다 보면 익숙한 것 쪽으로 계속해서 . 0 치우치게되는거같아요 . 그럴때면다시중심을잡고제자리로돌아오고싶어낯선것들을일부러적극적으로 새로움이란 ' 이미 존재하던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 사람들은 새로움이라고 하면 전에 없던 것을 떠올리는 .' 경우가많은것같아요 . 이미내가가지고있던것 곁에존재하던것을어떻게바라보느냐에따라서익숙하던 , 새로움은

낯설지만자신있는것 . 낯설기만하면두려움이지만자신이있는것은새로움이죠 새로움은도전이고 “ 새로움을맞이하기위해서는계획하고정리하는게필요하죠 . 네거티브한것을먼저떠올린다면올바른방향을 기존의 나를 인정하되 편협해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 . 나이들면 편안한것과 그리고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정의 내리는것이많은데저는좋아하는것 , 원래그런것을많이정의내리려고하지않으려고해요 취향을갖는것은 새로움이란 " 태엽을 딱 한 칸 움직이는 것 지금사회는 ' 새로움 ' 을너무크게규정한다고느껴요 하지만모두가보자마자놀랄새로움은사실생각하기너무 .

긍정 마인드셋으로 계획하고 정리하는 것 .”

"

12쪽

새로움이란 결국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내가 새로운 환경이 있다고 해도 자각하지 않다면 마음 가짐은 이전과다를바가없기때문이에요 . 새로운 년이오더라도 년연말마음을그대로간직한채맞이한다면 2024 맞게 잘 다듬고 연결하는 것이에요 새로움도 결국 과거부터 저에게 새로움이란 과거에 있던 것들을 현재에 . 쌓아온맥락안에서탄생하니까요 . 새로움을만들기위해선과거에쌓아둔것들과현재에마주하는것을잘 글을 쓸 때 항상 ' 이 문장이 독창적인가 를 따져요 전에 썼던 표현의 상투적인 반복이 아닌지 의심하죠 그래서 ' 결과물이만족스러울때도있었는데 , 꼭그렇지는않아요 요즘에는전통을충분히이해하고있는상황에서 . 불어 넣어주는 것 새로움이란 ' 삶에 변주를 주고 설렘을 ' 새로움은아주사소한것에서도 , 또오래된것에서도발견할수있는것같아요 언제어디에서나멀지않은 . 공감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새로움이란 익숙함이자 꾸준함이라고 생각해요 .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에 지극히 . 일 , 꾸준함을지겨워하지않을때비로소어떤것이든시도할자격이생긴다고여겨요 . 늘 하는 새로움이란 ' 마음먹기 라고 생각해요 매일 지나는 출근길도 여행하는 마음으로 걸으면 새로운 게 보여요 ' 일도 ' 이게최선인가 다시보면또새롭게개선할게보이고요 매순간이두번다시돌아오지않는다는사실을 ' :)

. 연결하는 것 여기저기 흩어진 점을 하나의 맥락으로 새로운새로움을만든다는건결국과거의내가경계없이넘나들며찍은점들을꼭필요한순간에화학작용이 저에게 새로움이란 ' 초심을 되새기는 것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이 넘쳐나는 스타트업에서 오랜 시간 '. 홍보담당으로일하며 , 어제내가했던일은오늘이나내일의나에게그리큰의미가있지않다는명제를늘마음에 나에게 새로움이란 ' 정해진 패턴 및 틀을 깨는 것 이제는 정말 처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 힘든것같다 . 오히려우리가익숙하고편하고너무잘알고있는것의정해진패턴과룰그리고틀을깨는것이 새로움이라는 것은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간직해온 것들과는 다른 감각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 그런 의미에서 풍부한경험은다양한새로움을만날수있는자양분이아닐까해요 . 따라서새로움은과거의경험의축적을 새로움이란 매 순간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먹고새로운향수를사고새로운노래를들으며그동안내가미처알지못했던세상을경험하게되며제안의 다양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생성되는 요즘에는 진정한 ' 새로움 ' 이란 오히려 꾸준함과 깊이를 추구하는 것 에서 ' 나오는것이라는생각이듭니다 . 이슈에흔들리지않고한가지주제에몰두하여결국엔경이로운일을해내는 나에게 새로움이란 끊임없이 ‘ 진짜 나로 돌아가는 일 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고 ' . 훈련하는과정이나를변화시키고도전하게합니다 . 새로움이란 ’ 일상을 다시 돌아보는 것 내가 적극적으로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자 한다면 내 시선이 닿는 사소한 ‘ 풍경에서도새로운서사는항상존재합니다 . 똑같은출근길일지라도 어제본삭막한나무에오늘은새순하나가 , 급진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Radical’ . 기본 , 그뿌리인근원으로돌아가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 보이지않는뿌리에서부터다져온움직임이결국은큰 새로움이란 , ‘ 변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가진 익숙함을 의심해보는 것 저 사람의 ’ 생각이변할수있다는가능성을열어두는것 . 계속세상에궁금해하는것 그리고나역시어제와내가다르다는 나에게 새로움이란 기분 좋은 긴장감 . ' 현상 유지 편향 (Status quo bias)' 머물고싶어하는경향이있다고생각합니다 . 새로운것을시작하는것이늘쉽다고생각하지않아요 내가정말로 내게 지금 정말 새로운 새로움이란 , 들여다 봐야 보이는 새로움

전에없던것만이새로운것이아니다 . 기존에있던것이익숙함때문에옆에있는지도모르고지나칠때가많다 꾸준하다보면 새로워져요 . 늘 변화를 추구해야 새로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더라고요 꾸준하게 일하고

IT

의 어원이 뿌리를 뜻하는 ‘Root’ 라고 들었습니다 큰 변화는 결국 . .

생각과 시선의 환기 .

. 꾸준하게취미를즐기고꾸준히좋아하다보면나의것이되고그러면새로운기회와제안이찾아옵니다 . 하늘 내가 생각하는 ' 새로움 ' 이란 , 익숙한 공간에서 문득문득 자기다움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생각할 때이다 그 익숙한 . 것들도다시새롭게느껴지는것같다 . 나자신은너무소중하다생각하려고노력하면 세상은익숙하면서도 , 나 자신 내가 존재해야 글쎄요 . 나 자신다운 본질 위에서 한스푼씩 새로운 것을 넣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 새로운것이생긴다고생각하구요 . 그위에 자신의일 이라던지누군가혹은무언가를좋아하고사랑하는열정과 ' 새로움이란 익숙함 이다 ' ' . 대학디자인수업에서한교수님이새로움은익숙한것들에서시작한다는말씀을하신적이있어요 . 생각해보면 제가 생각하는 ' 새로움 ' 이란 만사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태도나 마음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계속 . 변하고있으니새로움은어디에나있기때문입니다 내가 모르는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살아온 지나온 시간과 흔적 새로운 게 꼭 미래에 있다거나 . 속에서도발견할수있다는생각이들어요 . 그래서가끔삶을복기하기도하고제가쓴글을다시읽어보기도 새로움이란 “ 여전히 흥미로운 것 ” 새로우려면우선흥미로워야해요 . 같은것이라도여전히재밌으면늘새로운순간을발견하게되더라구요 ! 나 ” 이기도 하고 나의 하루 같아요 포르체 출판사 권 발행을 축하해 주신 어느 교수님께서 말씀해 “ 주시더라고요 . 매일똑같은하루를보내면어느부족에서는그날을모두묶어 하루 라고한다고해요 어제와 “ 내 ” 곁에 있는 당연한 것들을 제가 생각하는 새로움은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 20 대에는 새로운 것을 찾다보니 소홀히하는경우가많았어요 . 뻔하지만일상을새로운관점에서보는것만으로도충만해질수있다는것을 저에게 온전한 새로움은 없어요 . " 아무것도 새로운 건 없어 와 같은 극단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무언가 온전히 "

“

”

'

‘

14쪽

이름을 알려주세요 .

박성제

윤수영

송수진

전우성

나 ' 를 소개해주세요

최근 경험했던 '나'의 새로운 순간은

Q1.

안정적인 인생이라 생각될 때 마치 스케치북의 그림을 다시 찢고 큰선을 공유하는것을 사랑하는 등불쟁이 그리고 다시 꿈을 그리는 순간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정말 새롭다 .

하루하루가 새로운 일들로 가득하니 그런 관점에서 보면 늘 새롭습니다 . 그렇지만 일상 자체는 지극히 반복적인 것 같네요 .

세상을 더 지적으로 , 사람들을 더 친하게 만드는 회사 트레바리에 가던 곳 가고 쓰던 거 쓰고 만나던 사람 다니고 있습니다 . 만나고 . 저는 이게 좋아요 익숙함 속에서 . 새로움을 발견하고 즐기는 삶 .

주로 강연자로 서다 최근 강연을 듣는 일이 잦았다 . 생성형 인공지능이 소비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공부하기 타인의 사생활은 유심히 보나 자기 위해서였다 . 내가 강의할 땐 너무 쉬운 ‘ 사생활을 드러내긴 부끄러워하는 , 소비행동학자 . 고려대 교수 .

일이야 ‘ 넘기던 것을 학생입장에서 들으니 ’ 더 친절히 설명해야지 싶었다 늘

‘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었는데 토론해보세요 ” 소리를 듣고 내 의견을

“ 말하려니 학생들의 막막함이 공감되었다 .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제 인생 처음으로 프리렌서가 되었습니다 . 물론 당분간일 수 있지만 그래도 프리렌서의 생활은 훨씬 자유로우면서도 또 많이 다르네요 . 앞으로의 내 모습이 더욱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브랜딩 디렉터

15쪽

배민화

책을 더 재미있게 , 즐겁게 만들려고 다시 보기 와 새로움 이라니 어울리지 노력하는 마케터 / 기획자 엔터테이너 않지만 같은 걸 반복해 보는 데서

조아란

윤서영

자라나는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이 늘 새로워요 . 엄마로서의 나 는 또 그렇게 ' ' 매일이 새롭구요 . 최근에 출장이 있어 아이 없이 남편과 둘이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 아이가 없을때의 제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 ' 우리말야 준혁이가 .. 우리에게 온게 4 년인데 그전엔 우리 , 뭐하고 시간을 보냈었어 ?' 라고 질문을 할만큼 그 시간이 새롭고 낯설었어요 .

모든날 매순간 행복한 사람

같은 책을 두 번씩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 인생에서 처음으로 . 늘 새로움을 새로운 것으로 덮어버리던 삶의 패턴에 변화를 주고 싶었거든요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새로움으로는 더 깊어질 수 없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기도 했고오 . '

' ' '

처음이라 볼 수 없었던 이야기와 디테일들이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늘 새로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결혼 10 년 만에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임신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척 .

마케팅과 영업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 보는 것 보다 하는 것을 새로운 경험이에요 자궁이 몇십배 크기로 좋아하고 , 현장에서 얻은 정보들의 성장하고 태아가 움직이는 것을 매일 가치를 높게 삽니다 . 이 세상의 모든 매일 느끼게 되고 신체 변화를 받아들이는 맛있는 것과 그것을 내어주는 사람 , 것 나 중심으로 외쳐왔던 삼십 몇 년

.''또 함께 즐기는 사람들을 모두 간의 시간을 뒤로 하고 , 이제 작은 새로운 애정합니다 .

생명체를 중심으로 사고관이 바뀌는 것 . 삶에서의 큰 새로운 변화입니다 .

!

16쪽

강유빈

류현정

이주명

영어 공부를 10 년만에 다시 시작했어요 시험을 위한 공부엔 학원 만큼 좋은 게 없다는 주의라 학원을 다니는데 , 공부 전 걱정과 다르게 뇌를 약간 혹사시키니 영어가 늘긴 늘더라구요 . 늦은 나이란 건 없는 것 같단 생각을 다시 했어요 .

역마살 낀 개발자

뉴노멀 (NewNormal)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현정입니다 . 조리를 전공하고 국내 , 및 팔레스타인 해외봉사활동을

지난 일년간 독일어 공부를 하면서 독일 및 유럽 문화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는데 그동안 제가 경험한 나라들과는 다른 시작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개념의 사회 통념이나 상식을 알게되며 도움이 되고자 아프리카 대륙의 새롭게 생각하며 지금까지의 저와는 다른 르완다에서 소셜벤처까지 다양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새로운 저를 ( 경험 직접 마주하면서 인권 ,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 앞으로 한국의 기후정의 , 환경 , 동물권까지 저와 독일의 저는 다른 새로운 사람일 수 확장되었고 현재는 비건지향을 하며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비건 쉐프를 꿈꾸고 있습니다 .

14 사진가로 삶의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 비단 직업적 선택이 아닌 , 삶의 방식을 좀 달리 해보려는 마음입니다 . 그간 일을 하면서 내가 하는 일 , 내가 하는 고민들이 도대체 ' 무슨 의미가 있는가 ' 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 그러나 지난해 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 타인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좋겠다 ' 고 생각했고 평소 좋아하던 , 사진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

매일 마주하는 것 사이의 틈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진가

제가 정의하는 사진가는 , ' 지나치고 잊혀질 수 있는 일상 속 기쁨의 순간을 영원한 시간으로 남겨주는 일을 하는 사람 ' 입니다 . ' 내가 하는 일과 고민이 분명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 ' 고 확신하게 된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 새로운 순간 을 ' 맞이 했다고 볼 수 있을 듯합니다 . 비록 , 금전적 어려움을 비롯해 시작 단계의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 그래도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기로 마음 먹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년간 광고기획자로 살다가 올해

17쪽

박찬빈

백영선 (aka 록담 )

김혁주

심다은

월 첫 주말 , 제주에서 진행된 낯선

11 컨퍼런스 ' 에 참여했어요 인의 운영자에게 초대받은 30 인이 모여 총 인의 낯선 이들과 2박3일 느슨하게 40 . '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제안하고 , 연결되는 시간이었죠 과연 짧은 기간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이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 싶었는데 기획자

세심하게 잘 설계된 프로그램 덕분에 심리적으로 많은 이들과 가까워졌습니다 . 낯선 이들 사이에 놓인 '나'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코로나 기간동안 , 혼자서 이곳저곳 다니며 카카오 지도에 무수한 '별'을 찍었습니다 동네마다 별들이 수북히 쌓였어요 . 을 코로나가 끝난 후 , 그 별을 잇는 로컬

저는 조직과 개인의 'getting better' 돕는 기획자 , 코치 , 모더레이터 투어를 기획해 지인들을 초대했습니다 입니다 .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 재미도 있었구요 . 이제는 무수한 기업과 기관에서 연락이 옵니다 . 그렇게 저의 일에 로컬 도슨트 ' 가 더해지게 되었습니다

2018 조성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 로컬이 무엇인지 , 로컬에서 창업을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강연을 하고 비즈니스 연결을 해왔지만 항상 대중에게는 생소한 개념이어서 무언가 처음부터 하나씩 오랫동안 대한민국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2023 년 만드는 비로컬 대표

들어서는 대학생부터 예비 창업자까지 로컬 비즈니스라는 정확한 개념으로 대화를 나누게 된 상황들이 자주 생기는 것을 보면서 지난 6 년간의 시간보다 어쩌면 2023 년 이후로 더 짧은 기간 내에 새로운 방식의 삶과 창업에 대해서 접근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건 아닐까 희망 담은 예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는 자극에 취약해서 잔혹하거나 폭력적인 요소들과 멀리했는데 어느 항상 차선만 다 하자 목표를 세우고 순간부터 많은 것에 둔해졌다는 것을 최선을 다하는 작가이자 기획자 느꼈습니다 . 진격의 거인을 재미있게 봤어요 .

'

'

년 이후로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18쪽

최정호

임상묵

오전 4 시 반에도 오후 시반에도 생각했었어요 하프 마라톤을 신청 해놓고

변혜민

스스로 사람들 앞에서서 이야기하는것을 못한다고만 생각했는데 , 투자 PT 를 위해 며칠간 몇십번을 연습하고 당일이 되어 앞선 수십번의 연습보다 실전에서 훨씬 잘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았을때 . 스스로 대견하다고 생각했다 .

새로운것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아티스틱비즈니스맨

긴 프리랜서 생활을 내려두고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 프리랜서때의 불안함이 사라져서 좋기도 , 그 때의 자유로움이 그립기도 합니다 . 지금은 평일에는

사진을 찍고 , 글을 쓰지만 사실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 직장인 주말에는 프리랜서를 병행하고 , 있어요 . 적당한 중간을 잘 찾은것 같습니다 .

살면서 처음으로 하프 마라톤을 완주했어요 . 10km

는 가끔 뛰어봤지만 하프 마라톤은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 . 귀찮아 안 간다는 언니를 대신해 참가했는데 웬걸 , 끝까지 달렸네요 . 그것도 쉬지 않고 , 남의 페이스에 따라가지도 않고 , 내 호흡만으로요 !

, 4 깨어있는 시차적응자

19쪽

조퇴계

최명환

심현보

김찬겸

오늘 할 일을 마치고 , 오랫동안 좋아하던 감자칩과 맥주 마실 생각에 들떠 자리를 폈는데 , 막상 먹고 보니 예전만큼 맛있지 않은 걸 느끼고 재미있었습니다 . 다른 무언가를 찾아 나설 때가 된 거 같더라고요 . 새로움은 어쩌면 전에 없던 게 아니라 , 시간과 경험의 흐름에 따라 외부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가 기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공간을 연구하고 잡지로 펴내는 브로드컬리 편집장

작년 8 월 아이가 태어났다 더이상 인생에

얼마 전 아들이 3 돌을 맞이해 여행을 떠났어요 . 항상 아들과 아내가 같이 있는 구글캘린더와 노트 없으면 숨쉬기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 그 여행부턴 아들이 힘든 파워 J 기획자

들고있는 카메라 프레임에 저와 아내가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 언제 이렇게 커서 이런 감동을 주는지 ! 짜식 :)

나의 단점이라고 하면 부족한 인내와 끈기이다 . 모든 일에 쉽게 질려하기 때문에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한다는게 버거웠는데 돈 안되는 것만 골라서 하는 집안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개선이 되는 골칫덩이 것 같다 . 목표 설정 후 달성이 되면 뭔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때면 지금까지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감정이 생긴다 .

20쪽

정인성

김민주

임미진

김숙진

년 동안 혼자 공간을 운영하다가 , 올해 여름에 8 년차가 되며 누군가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기대와 책과 술을 사랑하는 책바 운영자 걱정이 공존했지만 ,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해져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덕분에 내년 초부터는 더 많은 변화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올해 봄에 처음 요가를 시작해서 100 일 만에 ‘ 머리서기 자세를 분 정도 유지할 ’ 수 있게 됐어요 . 100 일 전에는 스스로의 힘으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없었죠 . 세상이 낯설게 보이는 것은 물론 나 자신의 잠재력이 낯설게 느껴졌어요 . 그 전에는 왜 변화하지 않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던 걸까 , 왜 진작에 도전하지 않았던 걸까 , 후회했습니다 . 기쁨이 많이 섞여 있는 후회였어요 .

재즈와 요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지식 서비스 롱블랙을 런칭한 지 년하고도 2 개월 . 새로운 미디어 2 브랜드를 추가로 런칭하기 위해 팀원들과 매일 아침 롱블랙 노트에 감동하는 힘을 내고 있어요 . 미디어 서비스 런칭이 롱블랙 메이커

세 번째이지만 , 매번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든다는 게 신기해요 . 이 마음을 견뎌내면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겠죠 ?

글쎄요 ? 트레바리를 통해 커뮤니티 육성하는 것이 생각보다 재밌었다는 점이요 ?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브랜더

21쪽

도헌정

문혜진

최근에 독립해서 혼자 살게 됐는데요 . 비로소 1 인 가구 라이프와 경제생활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습니다 . 주거 스타일이 달라지니 생각보다 삶이 크게 바뀌는 것 같아요 . 종종 사는 공간 함께 사는 사람 , 등 다양하게 변주를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금융에서 콘텐츠로 전업한 , 콘텐츠 헤비유저이자 기획자

뉴욕 여행을 하고 왔어요 . 뉴욕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 길거리에 옷을 벗고 다니는 사람 , 분장을 하고 다니는 사람 , 자전거를 신기하게 타는 사람 등등이요 . 옆머리를 자르지 않고 길게 늘어뜨리거나 , 고데기를 한 것처럼 웨이브를 한 사람도 있었는데요 . 이런 사람들이 정통파 유대인이라고 해요 . 한국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것들이 제 눈에 들어왔어요 . 우연히 학교를 보게 되었는데 인종이 정말 다양했어요 . 미국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성을 접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름을 받아드리는게 아닐까 싶었네요 .

일상의 ‘ 띵 !’ 한 순간을 전하는 문혜진입니다 .

22쪽

고수연

유은비

채자영

최근 지인을 따라 철학 세미나들 들으러 갔어요 . 말이 세미나지 삼삼오오 모여 , 철학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죠 . 철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누군가의 관점이 담긴 모든 것이 저마다의 생각을 나누며 철학이 사람에게 ' 예술이라 믿고 , 이를 기록하고 세상에 필요한 이유 ' 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전하고 있습니다 . 기회가 되었어요 . 일상에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힘이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삶을 뒷받쳐주는 것 같더라고요 .

나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 가장 자신 없는 단어 중 하나가 ‘ 운동 ’ 이었습니다 년 호기롭게 고등학교 3 학년 담임을 지원하고 , 배워보고 싶었던 공부를 병행하게 되면서 누구보다 바쁘게 지낼 제가 가장 소홀히 여기게 될 것이 나의 몸,좀더 정확하게는 건강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 또한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PT 를 등록했고 , 의식의 흐름을 따라 덜컥 바디프로필 촬영까지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 삐걱삐걱하는 몸으로 움직이는 방법부터 사람에게만 싫증을 느끼지 않는 사람 하나씩 배우다 보니 웬걸 평생 가장 , ?! 두려웠던 운동이 재미있게 느껴지더니 점점 자신감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 물론 , 여전히 운동 신경은 체육 수행평가 전교 꼴등 시절과 다름없지만 , 나 조차도 몰랐던 나의 강점이 ‘ 성실함 과 ’ 인내심 ’ 이었고 그것이 꾸준해야 하고 ‘

얼마 전 , 둘째 아이가 태어났어요 이제 태어난지 막 1 년이 지났는데요 둘째를 낳으면서 인생 2 막의 시작이라는 걸 깨달았죠 .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는 더는 말과 이야기 사이에서 새로운 가치를 살아낼 수 없다는 걸 알고난 뒤 사회에 첫 발견하는 스토리젠터

발을 내딛는 사람처럼 제 스스로를 바라보고 싶었어요 . “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빠른 방법으로 만들어 보자 !” 아이 덕분에 제 일을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

23쪽

이상훈 ( 스투시

송수아

김경희

민세훈

최근 <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이라는 책을 출간했어요 . 저의 책을 지금껏

> 넷플릭스 찜한 리스트가 늘어날수록 만나보지 못한 광고 마케팅 업계의 분들을 , 기분이 좋아지는 , 늘 호기심이 만났는데 책을 계기로 인연이 닿지 못했던 중요하다고 믿는 마케터 분들과 새로운 만남의 순간을 이어가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곧 리프레시 휴가를 떠나요 . 7 주간의 휴식이 주어지면 마냥 기쁘고 후련할 줄 알았는데 , 막상 날짜가 다가올수록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어떻게 쉬어야 할지 ,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 게 당황스럽고 ' 원래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 라는 생각이 들어요 .

뭔가를 늘 사부작사부작 하고 있는 기획자

그래서 요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 잘 쉬는 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있어요 .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되고 ,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

다양한 소재의 밑그림이 그려진 캔버스 중 하나를 골라 , 준비된 아크릴 물감으로 자유롭게 색칠해 볼 수 있는 드로잉 카페 성수 미술관 ' 에 다녀왔어요 저는 평소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 컨셉진》을 그리고 연한 색부터 먼저 칠하고 진한 년째 만들고 있는 편집장 12

색은 나중에 칠하는 거야 ~!” 그랬더니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 “ 그런 규칙이 어딨어 ?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지 .” 친구의 얘기를 듣고 나니

얼마 전부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 일어나서 30 분간 휴대폰을 안 보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 처음에는 밤새 세상의 온갖 새로움을 찾아다니는 중요한 일이 있지 않았을까 내가 놓친 , 것을 좋아합니다 . 시티호퍼스에서 재밌는 소식이 있지 않을까 궁금했죠 .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휴대폰을 보지 않는 시간 동안 하루를 계획하며 지금은 새로운 패턴에 적응해 더 생산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

24쪽

문혜성

소네 ( 손혜정 @raison_sone)

최장순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오랜 콤플렉스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호불호가 명확하지 않은 것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되는 것 , 앞에 나서서 강하게 의견을 내지 못하는 것 등 자기치유에 관심 많은 콘텐츠 기획자 이제까지는 스스로 싫어하는 나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요 . 이런 타고난 기질 덕분에 내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올해 저의 출퇴근길이 지난 7 년과 다르게 달라졌어요 . 5 년간 세종청사를 출퇴근랬는데 , 지난해 퇴사후 년간

1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서울 출장을 가곤했는데요 . 지난 8 월부터 원래 거주지인 세종시에서 충남 공주로 출퇴근을 매일 하게 되었죠 . 3 개월간 출퇴근하며 기존에 알고 있던 공주의 매력 뿐만 아니라 , 매일 출근길이 오래된 도시로 떠나는 문화유산여행을 가는 기분이에요 .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 높은 관찰자 , 인터뷰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넥터 , 콘텐츠 홍보기획자

물을 무서워해서 물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 동료들과 워크샵을 가면서 물에 새벽에 퇴근해도 넷플릭스와 책을 꼭 뜨는 법을 배우고 수영의 기초를 , 챙겨보는 기획자 배우면서 , 중력에 대한 새로운 감각 몸을 ,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알게 되었다 .

25쪽

브랜드 , 디자인 예술을 탐구하는

김정빈

최원석

이연대

박지호

최근 일하는 곳과 분야를 바꾸면서 새로운 사람 , 환경 , 업계의 바이브를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

, 브랜더

동물단체들과 인연으로 불법도축장 , 번식장 등을 함께 찾아다니며 강아지들을 구출하고 또 임시보호하며 모금활동을 인간과 다른 생명들의 공존을 진짜 함께 하였습니다 . 이러한 과정에 주변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환경 사업가 지인들 뿐만 아니라 직접 뵌적 없는 sns 의 지인들에도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또 도움을 받는 제 모습에서 또 다른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몇일전 어떤 작가님과 저라는 사람이 궁금하다고 해서 한나절을 저에 대한 이야기로만 가득한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를 남에게 잘하는 세상만사잡다한 경험에 관심많은 사람 성격은 아니였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 다른이에게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공감하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언제나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새로운 배움을 주는 듯해요

사무실 이사를 준비하면서 책장과 서랍을 뒤지다가 오래된 메모 , 명함 , 잃어버린 줄 지식 구독 서비스 북저널리즘을 알았던 책 , 인쇄물을 발견했습니다 그땐 . 만들고 있습니다 .

내가 이런 생각을 했고 , 이런 책을 읽었고 이런 사람을 만났구나 , 했는데요 어딘지 좀 낯설었습니다 .

사람들과 브랜드에 ' 영감 ' 을 주고

사실 아이폰 이후 그렇게까지 놀라운

사소한 것들이 새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

26쪽

손현

조명광

사람 살리는 인생 , 언제까지나 배우는 왈칵하는 게 있어요 대 중년 남성의 자

박성종

작년 봄부터 올해 봄까지 1 년 동안 육아휴직을 하며 , 딸이 첫돌부터 두 돌까지 자라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봤어요 . 덕분에 온전히 아빠 로서의 ' ' 역할을 배우며 , 저라는 사람의 우주가 완전히 새롭게 보이는 걸 경험했어요 .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회사원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 노래를 잘 해보고 싶어서 보컬레슨을 시작했어요 . 일과 관련되지 않은 새로운 시도입니다 . 노래는 인생이더라구요 . 시작과 끝이 있고 스토리가 있고 잘하고 못하냐에 따라 평가가 다르고 하지만 저는 저만 평가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땅에 발 딛고 사는 몽상가

왜 그럴까요 ? 눈물이 많아졌어요 펑펑 오래 우는 것은 아니에요 . 갑자기 . 40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 이제 어느 포인트에서 왈칵할지 예상이 되기도 해요 .

27쪽

곽하은

김은경

박은진

민율진

매번 공연장에서만 연극을 하다가 이번에는 와인바에서 공연을 올려보게 되었어요 . 그리고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올리는 공연이 아닌 제가 차린 밥 없이는 살아도 연기없이는 못사는 밥상에 제 숟가락을 올려보았습니다 . 처음 연극배우

시도해보는 생소한 공연이라 두려움이 커요 . 하지만 시작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 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 그 감정들이 뭘까 기대해보는 요즘입니다 .

올해 가을 스위스에서 본 전시 ‘open your 가 올해의 새로운 순간으로 기억에 eyes’ 남습니다 . 17 개의 SDGS 이 전시는 교육 , 환경 , 경제적 성장 남녀평등 , 지속가능성 등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많은 사람들이 직접 볼 수 늘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출판 기획자 있도록 구조물 형태로 도시 곳곳에 설치한

방식이었습니다 . 이 사진 페스티벌의 목표는 말 그대로 새로운 것에 눈을 뜨자는 것이었고 ,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 지속가능성 을 사진으로 접근한 ’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막연히 꿈꾸던 꿈이 기획자였어요 , 요가강사를 시작하면서 그 꿈이 잊혀지고 있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로 웰니스트립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 함께 일단 호흡을 하며 나를 알아차리는 트립을 다녀온 분들이 모두 만족하고 , 명상안내자 즐거워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어요 ! 나의 한계를 두지 않고 꾸준히 고민하고 두드리다보면 새로운 기회는 늘 가까이 있다는걸 알았어요

얼마 전 대구에 놀러갔는데요 . 다채로운 감도가 가득한 곳이었어요 . 거리 곳곳 가로수가 대왕참나무로 이루어진 것도 멋드러지고 , 활기있고 위트가 담긴 가게들이 많아서 너무 흥겹더라구요 . 늘 설렁설렁 왁자지껄 일상을 살아내며 머물던 곳을 떠나 새로운 도시로의 환기는 브랜드 언어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작은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 언제 또 사람

오겠어라는 생각에 사장님들에게 자꾸 질문하고 작지만 용감한 시도와 소비도 하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요 . 여행 후 남은 뜨거운 잔상으로 또 얼마간을 즐거이 보낼 수도 있고 . 또 다른 도시로의 출발을 기대하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테마로 구성된

28쪽

현지혜

김하나

진준화

늘 대단한 목표 , 큰 꿈을 세우고 그 꿈을 향해 매일을 쌓아 나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그런데 어느새 크고 작은 목표를 이루고 , 또 잃어가며 이제는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할지 조차 모르겠는 시간이 오더라고요 . 그래서 최근에 처음으로 그냥 길을 잃어보자 생각했어요 . 목표 없이 , 음악과 여행을 좋아하는 콘텐츠 오늘을 충만하게 살아가보자고요 . 미래의 기획자

원대한 꿈보다는 , 오늘에 집중하는 꾸준함의 힘을 믿어보기로 했어요 . 그래서 집에서 요가 수련을 꾸준히 해보고 있는데 처음에는 별로 차이를 느끼지 못하다가 한 서른번째가 되어 가니까 막혀있던 몸 구석구석이 유연해진걸 느꼈어요 . 꾸준함의 힘을 조금씩 확실하게 느끼고 있는 점이 요즘 가장 새롭습니다 .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 초등학교 졸업 이후론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잘 못 그리는데 그냥 혼자 끄적이는 수준으로 읽고 쓰는 논픽션 플랫폼 파이퍼 그려 보는데 생각 외로 재미있고 생각 , 창업자 외로 좀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 배우지 않고 , 그냥 , 혼자서 내 마음대로 시작하는 , 경험이 꽤 좋았습니다 .

사소한 것에도 기대를 갖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 최근 몇 년 간 내일의 성과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희생하는 삶을 살면서 모든 것이 재미없고 시덥잖게 느껴졌었거든요 . 요즘엔 일을 줄이고 친구도 자주 만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 그 속에서 잔잔한 재미와 행복을 찾고 있어요 . 매일의 삶에서 또 나를 웃게해줄 무언가를 기대하는 취미를 갖게 되면서 , 전혀 새롭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

예술계에 하나의 획을 남기고픈 스타트업 창업가

29쪽

김은혜

이승오

최진수

10 롱디야 ! 라고 외치던 사람이었는데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 넘는 롱디 연애를 하고 있어요 . 8,000km 시간 넘는 페이스타임이 일상이 되고 3 시간 시차를 계산하면서 연락을 8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많은 이어가고 공항에 마중 나가고 공항으로 기획자 데려다주는 모든 것들이 새롭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몸이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도 각자 다른 언어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감정을 나누고 있는 새로운 경험이 아직까지도 신기하게 느껴져요 .

성장지향 마케터

대기업을 나와 , 새로운 환경에 나를 던져봄

두 번째 책을 마케팅 실용서로 쓰지않고 . 아직 노바디이지만 다시 초보부터 시작한다는 게 설레고 기분 좋네요 .

모험가 , 러너 , 브랜딩하는 사람 에세이로 썼습니다 에세이에서 장인성은 마케터의일 >, < 사는이유 작가 <

>

올해 6 월 , 살면서 처음으로 인터뷰 콘텐츠를 기획하고 취재와 진행까지 맡은 적이 있어요 . 생소한 브랜드의 대표님이어서 정말 많이 긴장됐는데요 .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러 가자는 생각으로 과거 기록들을 조사하고 , 질문도 준비했어요 생각했던 .

닮고 싶은 브랜드 , 사람들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에디터입니다 . 것보다 콘텐츠 반응이 좋았고 대표님도 ,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셔서 너무 뿌듯했어요 . 브랜드와 사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 깊게 발굴하는 전문가에 조금 더 가까워진 소중한 기억이에요 .

분 이상 거리에 사는 것도 나한테는

30쪽

BMW

박영하

이승우

최윤형

늘 주변에 사람이 많고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 자신은 물론이고 오래된 지인들이 모두 저의 MBTI 성향을 외향형 ) 라고 예상을 하지만 최근 번째 E( 검사도 역시 I( 내향형 ) 가 나왔습니다 .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는 다소 내성적인 면도 있었는데 I 인 제 자신이 새롭습니다 . 제 이해력이 딸려 MBTI 문항을 이해못한것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

를 몰아본적 없는 그래픽 디자이너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첫 독립을 했어요 . 독립된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정말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용기를 설레는 일 이에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니 . 실천하는 브랜드 창업자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아지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커졌어요 .

게임 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esports

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눈을 크게 뜨게 되었어요 . 중독이라는 표현으로 일견 여행자처럼 일상을 사는 경험 호도되었던 게임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고 디자이너 이해하게 되는 기회였지요 . 앞으로 한동안 신기해하며 새롭게 , 즐겁게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

31쪽

정수인

정지민

곽민우

캐쥬얼한 토크쇼 자리에서 일본어 통역을 나의 쓸모를 확인하기 위해 일의 맡았어요 . 일상생활과 업무 중에 무리없이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크로스오버 프리랜서입니다 . 가지고 통역은 프로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있어 있는 걸 더 잘 나누고 싶어서 여전히 부담감이 컸답니다 . 분위기 탓이었는지 , 배우고 공부하며 삶을 채워가고 있어요 . 부산을 베이스로 서울 모르겠지만 평소 수다떠는 것처럼 즐겁고 , 해외와 협업 하고 있고 지금은 주로 책임감도 더 생기더라구요 . 내가 할 수 기획하는 사람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 있는 새로운 일이 또 늘어났구나 발견한 , 시간이었어요 .

소통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지만

스피커와의 친밀감 덕분이었는지

년동안 실제 사람을 보며 드로잉을 하고 있어요 . 잘 그리려고 안하고 그리는 것 오직 실제 인물만을 보고 그리는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며 그리고 있는데요 . 인물화가

요즘 정체된 줄 알았던 드로잉 실력이 좋아졌다는 것이 느껴져요 . 새삼 늘 그리는 드로잉이 더 새롭게 느껴졌어요 .

올해 제 인생에 새로운 규칙이 생겼습니다 . 규칙의 내용은 최선의 ‘ 선택에 집착하지 말자 ’ 입니다 숫자 을 . 6 기대하며 전력으로 주사위를 던져도 매번 을 내는 게 불가능 한 일란 걸 6 낯선 일상을 좇는 뚜렷한 취향의 깨달았거든요 . 주사위를 던질 때 필요한 맥시멀리스트

시간과 체력이 절대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도 깨달았죠 . 적당히 과 정도를 3 4 기대하는 게 현재의 제 목표입니다 . 종종 낮은 숫자가 나올지라도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 이 게임의 목적은 고통 끝의 ‘등’이 아니라 행복한 완주 니까요 1

‘

’

32쪽

모정훈

시몬스 김성준부사장입니다

Brand Builder/

김용경

이승규

최근에 30 여 년을 한 직장에서 근속한 아버지와 장인어른께 회사생활과 나의 삶에 대해 조언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 회사일에 잠식되는 듯한 느낌이었고 , 일과 삶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할지에 대한 이야기였죠 . 대화에서 얻은 깨우침은 ‘ 내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이겨내야 하는가 ’ 였습니다 . 내가 싸워서 지켜내고싶은 우선순위를 위해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제 우선순위는 나와 내 가족이었습니다 . 이렇게 내가 지켜야 할 것들이 명확해지니 ‘일’은 나와 내 가족을 지탱하기 위한 ‘ 수단 ’ 으로 변했습니다 . 신기하게 마음을 지탱해줄 마음가짐 하나 변했을 뿐인데 사회생활 10 년차 만에 직장이 주는 스트레스가 확연히 사라졌습니다 . 내면의 변화만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마주 할 수 있다는 것이 최근에 느낀 색다른 내 모습이었습니다 .

현장의 답은 데이터에 있음을 믿는 서비스 기획자

인문학 + 사회학 디거 매일이 루틴이다보니 딱히 없습니다

아이의 첫 체육대회 학부모참여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 . 상상하지도 않았던 나의 모습이여서 새로웠다 . 딸아이가 응원을 하는 순간 , 학창시절부터 일보다 다른 걸 더 잘하는 직장인 체육시간에 걸어다니던 내가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참여했다 . 새로움은 내가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내가 놓였을 때 종종 발견되는 것 같다 . 그치만 결국 그 새로운 모습도 나였고 . 뒤늦게 발견될뿐인듯 하다

오랜만에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 과제의 완성도와 시험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면서 , 환경이란 참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다시 깨달음 , 가장 큰 깨달음은 공부는 젊을 때 해야한다는 것 . 소년이로 학난성 .

한 때 크리에이터 지망생 , 오랫동안 콘텐츠 비즈니스에 종사

33쪽

김미영

안병훈

윤진

올 한해동안 취미로 배웠던 플룻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연주회를 가졌어요 . 성인이 되서는 많은 관객이 넓은세상을 바라보고 작은풀잎을 있는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는 않은데 , 사랑하는 디자이너 무대장치와 조명 앞에 살짝 긴장하다 연주를 무사히 잘 끝냈던 짜릿함은 정말 새로웠던 경험이었어요 .

며칠 전 엘리베이터 모서리들의 유리에서 새치가 갑자기 많이 자란 제 뒷머리를 보게 되었어요 . 흰머리가 없는 편이라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꾸는 생각했는데 헉 하고 놀랐죠 아 나도 …. ! 몽상가

. ‘ . 이제 사십 넘은 중년이구나 ….’ 그리고는 노년으로 다가갈 제 삶과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어요 .

최근에 친구와 저녁악속이 있어 만났는데 마라탕이 먹고 싶다는 거예요 . 태어나 처음 먹어본 마라탕이었어요 . 너무 자극적인 음식일 거라 생각하고 먹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 먹어보니 꽤 맛있더라고요 ! 그러고 보니 어릴 땐 잘 먹지 않던 음식을 요즘은 잘 먹기도 하네요 . 처음은 늘 낯선데 처음이 지나면 , 익숙해지는 것은 또 금방 같아요 . 오늘 점심으로는 마라탕을 먹어야겠습니다 .

을 만드는 사람

Achim

34쪽

김해리

이정훈

윤혜영

김지현 @ji_aesthetic_life

김우영 ( 김개굴

활동하던 지역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축제를 기획했어요 . 메일이나 전화가 아닌 동네를 뛰어다니며 마을 사람들과 회의를 하고 일을 꾸미는 감각이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적 경험을 만드는 문화기획자

승진을 했습니다 . 큰건 아닌데 챙길게 많아지다보니 .. 그래서 를 해봤는데

MBTI 정의로운 사회운동가인 ENFJ 에서 현실주의자 ISTJ 로 바뀐것 같았습니다 누가 나인지 … 둘다 나인지

브랜드가 좋아 미친듯 일하는 은둔 브랜드 주체자

최근 급작스럽게 몸이 아팠어요 . 평소 긍정적인 편이긴 하나 이번에는 마냥 그럴 순 없는 것이었는데 … 세상에 평소보다 ! 더 수퍼 파지티브 했었어요 .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 은은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 사람이 이렇게까지도 긍정적으로 대할

수도 있구나 싶었던 거죠 .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이었어요 . 덕분인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답니다 . :)

치앙마이에서 50 년간 그림을 그리는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작가를 만난 일 . 누군가 시킨일도 아닌데 웰리 브랜드 마케터 (@welly.trip)

계속해서 작업을 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새로웠습니다 .

와인 시음회를 갔다 왔어요 . 소주 , 맥주가 아닌 다양한 와인을 접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 처음엔 다 똑같이 우물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다양한 느껴지다가도 감각을 곤두세운 후 설명을 이야기를 수집하는 마케터

들으며 맛에서 차이를 느끼는 순간이 꽤 신세계였습니다 . 관성을 이겨내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 그 자체로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

…

…

35쪽

김다란

홍시

오경진

금수민

3 곳에 정착했어요 . 4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적응기를 거치고 있지만 제 결정에 후회는 없어요 . 무조건 오래 버티는 게 잘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내면의 서비스 고객경험 증진 관리자 소리를 무시하고 오래 버티기 보단 정말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또는 정답이 아니라면 홀가분하게 떠나는 것도 내 인생을 잘 살아내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

저는 좋아하는 것을 솔직하게 잘 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 그런데 어느날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모임에서 저도 모르게 적당히 좋아하는 척을 하고 있더라고요 . 집에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일상의 틈을 기록하는 콘텐츠 마케터 좋아하는 마음이 비교당할까봐 잘하지 , 못하면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게 낫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위축된거더라고요 . 그래서 좋아하는 걸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산업부 소속 기자로 자동차 기사를 쓰다가 최근 문화부로 옮겼어요 . 만나는 사람도 , 쓰는 기사도 달라져서 좌충우돌하며 적응하고 있습니다 .

글쓰기를 고민하는 문화부 기자

얼마 전 , < 라라랜드 를 다시 관람했어요

>

다정함과 유머의 힘을 믿으며 , 하고 싶은 걸 하는 독립기획자

년 간 몸담았던 직장과 직군을 떠나 다른

36쪽

이경섭

박겸송

이주영

이미나 (a.k.a 꼬날 )

최근 10km 해냈어요 .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너무 말하고 듣고 쓰기를 진심으로 잘 하고 싫어하고 무서워했는데 최근 어느 책에서 , 싶은 기획자이자 저술활동가 뛰고 안 뛰고는 내 마음 이라는 글귀를 본 "

" 뒤로는 달리기가 수월해졌죠 .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낯선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많은데요 . 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건 하나의 우주를 탐험하는 것과 좋은 조상이 되고 싶은 콘텐츠 기획자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 처음엔 막연하고 아득하지만 , 그 광막한 세계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놀라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죠 .

아이돌 선생님께 배운 스모크 챌린지 :) 저희 회사는 한 달에 한 번 다 같이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 우리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평생 느끼지 못할 새로움일 겁니다 . 최근엔 아이돌 출신 선생님을 모시고 스우파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의 2) 스모크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 춤을 배울 땐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꽤 있었습니다 . 하지만 나이를 이렇게 새로운 책 구매 애호가인 경험 콘텐츠 먹었는데 아직도 처음이고 새로운 게 기획자 있다니 , 정말 감사한 일이구나 싶더라고요 . 얼마 전 읽은 장인성 님의 사는 이유 ' 라는 책에 이런 문구가 ' 나옵니다 . ' 아직 애기인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애기라는 걸 알아야 한다 ' 라고요 . 인성 님 조언처럼 아직 애기니까 , 새롭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외치며 하루하루 촘촘히 살고 싶습니다 .

저의 하루는 주로 자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으로 나뉘어요 . 일을 즐기는 편이고 창업 초기의 스타트업에서만 주로 일을 하다 보니 늘 100 미터 달리기의 속도로 살고 있거든요 .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이 온 후 전사 재택 근무를 약 500 일 정도 하는 동안 저에게 새로운 시간들이 생겼어요 . 바로 일상을 챙기는 책 그리고 회사 다니기를 시간이에요 .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이제까지 보이지 않던 생활이라는 것이 보이더라고요 . 마침 인스타그램의 릴스나 유튜브 숏츠에도 같은 해시태그를 #organizing #restock 쓰는 생활 관련 인플루언서들이 늘어나고 있었어요 . 그들이 바람 소리가 날리듯 착착착착 해내는 살림 정리 영상들을 보면서 ' 일상의 소중함 에 대해 깨닫게 된 ' 순간이 잊혀지지 않아요 .

음악 , Tech, , 좋아하는 스타트업 홍보 담당

달리기를 멈추지 않고

37쪽

정한샘

도쿄다반사

완전 최근은 아니지만 , 7 월부터 회사라는 조직을 나와 독립적인 프리워커의 길을 걷고 있어요 . 정말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그걸 감당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독립하길 원했던 나의 욕망이 컸구나 싶어요 . 시간이 지나면 회사로 ' 돌아갈까 ?' 의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 지금은 온전히 저의 새로운 순간 , 길 그리고 인생의 한 챕터를 즐겨보고자 해요 !

본질을 추구하는 브랜드 퍼실리테이터 및 기획자

도쿄의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시대의 문화가 축적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 도쿄와 음악 이야기를 하는 콘텐츠 최근 출장으로 자주 도쿄를 찾고 있는데 기획자

그 곳에서 만나는 과거와 현재의 도쿄를 통해 이 도시의 새로운 개성과 마주하게 됩니다 .

38쪽

이민들레

채민

서정은

10 디자이너로 살아왔는데 연차가 쌓이고 팀을 이끄는 팀리더가 되면서 이제는 작업자에서 관리자로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맞이하고 있어요 . 처음엔 디자이너였다가 디자이너들을 이끄는 사람이 되는 것이 뭐가그렇게 달라지겠어 ? 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팀리더가 되고 보니 어느새 제 모니터에는 그래픽 프로그램보다 엑셀이 열려있는 디자이너들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경우가 더 많았고 자리에 앉아 레이아웃 , 커뮤니티 기획자 & 브랜드 디자이너 컬러 , 타이포그래피에 고민하는 시간보다 팀의 성과와 미래 , 그리고 우리 팀원들의 성장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 그러다보니 자꾸만 디자이너가 아닌 나는 누구인가 ?‘ 라며 ’ 고민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직업적 자아에 많이 적응하고 있어요 . 디자이너로 년을 보냈으니 이제는 리더로 20 년을 13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마치 신입이 된 것처럼 설레이기도 해요 .

아이와 함께 전시를 보러 다니게 되었어요 . 작품을 보는 아이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 , 전시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이전과는 다른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 느낄 수 있었어요 .

가장 최근에는 생태 누아르를 시도했던 드라마터그

직장을 다니며 때때로 글을 쓰고 있어요 . 최근 4 년 전의 글을 다시 살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 그때 나의 생각과 감정이 끊임없이 나를 찾는 글 노동자 새삼스럽게 느껴졌어요 제가 지속적으로 .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년 넘게 작업물을 직접 만들어내는

39쪽

오월

살 아들 , 브랜드 을 키우는 필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회의나 보고

(6 일 ’ 을 하는 사람 구체적으로는

조현국

선정수

최근 새로운 경험은 관계의 확장입니다 . 사회생활 년차가 길어질수록 , 게다가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점점 오래된 그림보는 일을 하지만 그림같은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는데 , 풍경을 보는 것도 좋아하는 최근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같은 아트마케터이자 여행가 관심사와 향상심을 가진 여러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상이 더 넓어지고 풍부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

메모와 기록을 아날로그 하게 바꿨어요 . 아이패드 메모장이 아닌 인터널브랜딩 목적으로 팀원이 만든 다이어리와 펜으로 . 자리에도 랩탑 / 아이패드가 아닌 .

, etc) ‘ / 오뚜기라는 브랜드의 BX 조직에서 다이어리와 펜을 들고 들어가고 있어요 브랜드를 키우는 일을 .. 집에서는 살 메로를 할 때는 내가 적는 의미에 대해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 그 외 뭐든 키우는 일 ’ 에 관심이 많습니다 ‘

조금 더 곱씹어 보고 회의나 보고 자리에서는 내용이 아닌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 . 즉 사람에 보다 집중하자는 목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불편하지만 새롭고 좋습니다 . 곧 불편함도 사라지겠죠

챗 gpt 를 이제서야 조금씩 시도해보고 있어요 . 나의 또다른 두뇌처럼 익숙해져야 할텐데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제 삶의 속도보다 빠르더라고요 . 배울 게 너무 많은 세상 . 새로운 기술을 전부 습득하기 보단 , 활용할 포인트를 좁게 잡아 그걸 내 일상에 넓게 적용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

사람과 브랜드 각각의 고유성을 응원하고 확장하는 브랜더

!

40쪽

이승윤

배은비

송정림

최근 몇년간. 늘어난 일들로 길게 휴가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 일이 늘어나면서 일 욕심이 생겨서 자리를 비우면 안 될 것 같은 강박감 같은게 생겨난 것 같아요 . 그러다 . 지난 8 월 큰 맘을 먹고 주간의 . 3 긴 휴가를 보냈습니다 . 큰일이 날 것 같았지만 . 길게 쉬어보니 그게 또 아무 것도 아니더군요 . 그 때 길게 쉬고 교토 . ' ' 하와이 ' 등 다양한 장소들을 다니면서 '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 긴 쉼이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동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긴 휴식기를 의도적으로 가질 예정입니다 .

디지털 문화 심리학자 & 경험 디자이너

최근에 큰 마음 먹고 몇 년간 마음에 품어온 매트리스를 구매했어요 ! 생전 처음 침대 프레임도 , 매트리스도 이불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침대에 올라올 때도 ,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올 때도 하루를 일으키는 기분이 다르고 가장 큰 새로움은 온 몸에 결리는 느낌이 없이 잠에서 깬다는 것이에요 . 매일 밤과 아침에 같은 행위를 하지만 새 침대에서 보내는 매일의 시간이 아직은 새롭습니다 . 물론 침대에서 나오기는 똑같이 힘들지만요 …

사람이 궁금한데 책과 글이 더 궁금한 공간 운영가

또 식스티세컨즈 용산 라운지에서의 경험이 정말 새로웠어요 . 문을 열자 소란한 바깥의 바람소리도 들리지 않는 공간으로 들어서 감각에 집중되는 느낌이 새로웠고 , 처음 마셔봤는데 깜짝 놀라게 맛있던 티와 오롯이 충분히 제품을 경험하도록 시간을 내어주는 서비스도요 !

머무는 시간동안 하나씩 새로운 경험을 했고 , 아직도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어요

거들떠도 보지 않던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 운동은 자고로 들고 뛰는 것 . 무시하고 스트레칭 삼아 시작했다가 신세계를 맛보았다 . 어떤 운동보다 코어에 힘이 빡 들어가는 쎈 운동이다 . 들고 뛰는 것만이 번뜩임이 즐거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운동이 아니였다는 것을 몸이 먼저

깨닫고 , 생각이 뒤늦게 바뀌게 되었다 하고 조깅을 운동삼아 해대던 내가 pt 예쁘게 차려입고 필라테스를 해댄다 . 나의 모습이 새롭고 낯설다 .

41쪽

김호수

신경철

나세훈

내가 ‘I’ 라고 ? 평생을 로 살아왔어요

ENFP 얼마 전 오랜만에 MBTI 검사를 다시 해봤는데 INFP 가 나오는 겁니다 당황스럽더라고요 . 제 성향이 정말

최근에 미팅 차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 자유일정 시간에 센트럴 파크에 종일 있어봤어요 .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바쁜 곳 한가운데 있는 쉼이라는 공간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나의 상황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 잠깐의 쉼에서 . 멀리 뉴욕에서 말입니다 . 바쁘게 살면서도 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는 , 아주 잠깐의 시간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 우리 자신을 돌보면서 살아보아요 . 나 자신이 소중했으면 좋겠어요 .

전통을 잇는 사람

누군가에게는 뻔한 곳일수도 있는데요 . 판교 성남에서만 지내다가 요즘 서울 명동 , 광화문 서촌 삼청동의 새로움을 , , 발견하고 있어요 . 도시와 어울어진 옛건축물들의 조화도 너무 좋구요 . 그

사람과 브랜드를 관찰하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시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아장스망이 항상

새로운 설레임을 줍니다 . 바쁜 와중이지만 자주 서울을 발견하며 자주 다녀보려 합니다 .

42쪽

이기슬

박찬용

김선관

정해인

최근에 성인 풋살 팀에 들어갔습니다 . 생각해 보니 숨이 차게 뛴 것도 공을 차 본 것도 성인 이후 없더라고요 . 특히나 여자인 저는 학창 시절에도 공을 잘 안 찼는데 성인이 돼서 다시 시작하니 삶의 새로운 활기를 주었어요 . 풋살 하나로 뭉친 팀원들에게도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

뭐야 ! 뭐야 ! 모든 호기심 많은 공간디자이너

월간지 일이나 에디터 일은 매번 매일 새롭습니다 . 매달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야 하고 , 미디어 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 새로움이라는 파도에 지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

아레나 옴므 플러스 피처 디렉터 , 모던 키친 > 저자 <

최근에 수동 필름 카메라인 롤라이 35 를 들였습니다 . 그것도 년도 더 된 S

60 제품이니 저희 아버지뻘이 되겠군요 . 속이 꽉 찬 한량을 꿈꾸는 콘텐츠 촬영을 하고 인화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크리에이터

길고 결과물도 바로 확인하지 못하지만 찍었을 때는 알아채지 못했던 여러 디테일과 느낌들이 사진에 녹아있더라고요 .

워낙 몸이 따뜻한 체질이고 , 집도 난방이 잘 되는 편이어서 독립하고 나서는 침대에 전기온열매트를 깔아본 적이 없는 삶을 살아왔었는데요 . 최근에 엄마가 서울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춥다고 전기온수매트를 보내주셔서 쓰고 공간기획자

있는데 와 .. 이 따끈하고 포근한 걸 잊고 살았더라구요 . 온수매트와 함께 새 삶을 살고 있지만 , 안그래도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데 이제 저는 큰일 났어요 . - 온수매트 3 일차 -

43쪽

박영미

스몰브랜더 김시내

이화봉

sns 시작했는데요 . 어느 날 무심히 휴대폰 속 앨범을 보게 되었는데 사진첩에는 많은 나무와 식물이 있었어요 . 내가 바라보고 기록한 것들을 통해 새로운 저를 알아차렸어요 . 저는 “ 나무 ” 와 “ 식물 ” 같은 초록한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 집순이라

이야기를 사랑하는 출판 기획자 , 외출하는 것보다 집에 있는 게 힐링이라고 포르체 출판사 대표

생각했던 저였는데 어쩐지 산이나 숲 , 공원에 가면 마음이 열렸던 것도 같은 이유였구나 깨달았어요 .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기록하는지 돌아보면 무의식의 취향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 무의식적 끌림으로 내가 더 많이 바라보고 기록하는 것들이 내가 좋아하는 것이구나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

저는 평생 숫자와 담을 쌓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년 3 만에 세금에 대해 두 팔 걷어붙이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 관련 책을 권 정도 5 작은 브랜드가 그들의 속도로 성장할 사고 보드게임한다고 생각하고 룰북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 빌더 읽듯이 세금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 세금에 대해 주변 사람들한테 설명해주는 제 모습이 너무 새롭고 뿌듯했네요 !

20 직업으로 인생의 일부를 바꿨어요 . 20 년 일하면 뭔가 알고 있을 줄 알았는데 , 다른 아주 수려하고 나이스한 드라이빙을 인생에는 또 다른 이유와 무언가가 즐기는 맥시멀리스트 교수 있더군요 . 나인 투 식스의 삶에서 시간의 주인이 되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 생각보다 빨리 적응하더군요 ^^

운영 덕분에 일상을 기록하기

년 간 다니던 직장을 나와 새로운

44쪽

추상미

최예시

안예진

낯선 곳으로의 여행 . 다양한 경험을 했던 사람들의 그 경험들을 부러워하면서도 , 광장시장의 문화를 만드는 광장의 정작 시도하지 않고 있었던 .. 그래서 더 상인

이상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 . 그 시작을 했다는 내가 새로움 .

얼마 전 ' 프리워커 라는 주제로

' 인터뷰이가 되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 인터뷰 질문에 답변을 하면서 회사를 그만두면서 2 년차를 보내고 있는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콘텐츠 지금까지를 돌이켜보고 다음 스텝을 기획자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영감을 받는 일을 주로 했던 저에게 저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 새롭게 느껴졌어요 .

아가 엄마라는 지나온 인생 중 가장 생경한 새로운 시점을 맞이했습니다 . 아이로 인해 관점이 조금씩 변화하는 기업과 개인브랜드의 양날개로 경험이 현재 진행 중인데요 세상과 내일을 완전한 몰입을 꿈꾸는 브랜드 기획자 바라보는 시야가 완두콩의 지름이었다면

오늘은 감자알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 할까요 ?

45쪽

김민지

워커홀릭으로 살며 몸이 망가졌었어요 . 당연히 예민하고 날카롭게 날이 서 있었죠 . 건강을 되찾는 과정에서 매일의 사람과 공간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내가 늘 새롭다는 사실을 깨닫고 " 나는 외식업비주얼디렉터

어떤 사람이야 " 라는 틀에 가두지 않고 살기위해 애쓰고 있어요 . 오늘의 내 경험이 또 다른 나를 만들며 하루하루를 쌓아가는거죠 .

46쪽

책

Q2-1.

김수근 / 좋은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길은 넓을수록 좋다 .

과학책을 읽을 때마다 세상에 대해 조금씩 더 잘 알게 되는 것이 주는 찬란함 같은 걸 느끼게 됩니다 .

공간

Q2-2.

와인공간 Per Week 오너의 독특한 셀렉팅으로 많이 판매하기보다는 아는 사람만 Soul Mate, 인정하는 공간 . 천정의 높이와 수정할때 조언을 해주는 사람들은 시간에따른 적절한 조도에 나에게 언제나 새로움을 선사한다 . 변화를 주는 공간으로 항상 태도를 생각하게 하는 공간이다 .

사람

Q2-3.

항상 시도하고 해보고

지성과 낭만 , 그리고 유머를 겸비한 사람들과의 교류는 내가 뻔한

트레바리 아지트에서 독서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알고 모임을 하면 안 해본 생각을 할 수 사람이 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요 . 새로운 앎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에는 역시 과학책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

책 읽는 게 직업이라 딱 한가지 책을 고르기는 어렵다 . 모든 책보다 딱 뛰어난 점이 있어야 이 책이다 할텐데 말이다 . 굳이 나의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꼽자면 성경 . “ 왜 그리 아등바등해 “ 부터 ” 왜 사는거야 지금 ”, “ 너 뭐 그리 잘났어 까지 “ 나를 꽤뚫고 추스리게 하는 질문들로 가득차 , 본질을 핵심을 철학의 경계를 넘게 해주기 돌아보게 한다 .

전우성 /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있습니다 .

덕수궁 미술관 . 경복궁 옆 현대미술관 .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

과학자들 . 기술자들 엔지니어들

자극을 주는 공간은 아주 자주 찾는다 . 지루함을 잘 느끼는 성격이어서도 그렇고 , 이 공간들이 짧은 시간에 시간과 재평가하게 되고 그 분들의 고민을

때문이기도 하다 .

저는 주로 트레바리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났어요 .

통해 연구할 것을 찾게 된다 .

동네형 현재 서로의 상황을 툴툴 털어 놓을

예술의 전당 년 전 제가 집필한 책인데 요즘 저는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를 수 있는 동네형이 한명 있습니다 .

2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 읽으면서 통해 힐링도 하고 영감도 받는 과거 직장을 옮기거나 퇴사를 느낀 것이 그 당시의 저와 지금의 타잎의 사람인데요 . 그래서 저는 또 다르더라고요 . 그 사이 전시하면 제 머리속에 가장 먼저 얘기를 나누었어요 물론 서로의 제가 더 성장한 걸까요 ? 과거의

떠오르는 곳입니다 . 그만큼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저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전시에 있어서는 대표성을 가진 입니다 . 같은 동네에 사니 언제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에 더욱 공간이죠 . 물론 언제 가도 늘 좋은 저녁에 만날 수 있어서 또 좋고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서울에서 만나 술 한잔 할때도 차

하거나 할 때에도 이 분과 늘 .

한대로 같이 오니 또 좋습니다 .

47쪽

노마 발효가이드 / 르네레드제피 데이비드 질버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익숙한 발효 ' 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볼 수 ' 있었던 고마운 책이에요 . 익숙하게 건강함을 추구해왔던 선조들의 생각을 좀 더 자세하게 외국 버전의 레시피로 경험하면서 많은 시도들을 해볼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습니다 .

진천 뤁스퀘어 로컬 중에서도 정말 외진곳에 정말 소름돋게 감사하고 벅찬 위치한 그곳에서 펼쳐지는 마음이 가득해요 . 다양한 콘텐츠와 시도들이 최근에 함께 자리 했던 그래도팜 ' 영감을 자극해 주는 곳 . 토마로우 ' ' 마초의 사춘기 ' 페어플레이 ( 어플 )' 대표님들은 '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로 멋지게 자리잡고 계셨고 , 그 분들과 함께 콜라보를 새롭게 진행할 날들이 기대됩니다 .

파주 출판단지

이미 그자리에서 최고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 ! 초청연사로 만나게 된 인연들이 또다른 제휴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자분들이 우리의 이야기를 분석해서 다른시각으로 말씀해주실 때마다

출판사에서 일하지만 민음사는 사옥이 신사에 있어 출판단지에서 일하지는 않습니다 . 그래서 가끔 찾는 출판 단지는 익숙하지만 낯선 ,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토록 많은 낯설지만 익숙한 안정감을 주는 시간을 일에 할해하는 걸까 , 그토록 많은 시간을 써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기에 일이 중요하다고 믿기 시작한 걸까요 . 최근에 저는 일과 출판사들의 사옥들을 구경하는 느슨한 관계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나의 관계는 고정 불변의 관계가 재미부터 서울에서는 느끼기 영감과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 몇 아니라 늘 유연하고 새롭게 정의 힘든 한산함을 동시에 즐길 수 년을 만나오고 있지만 ' 친구 ' 보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 더 이상 기계적인

우리는 출근하지 않는다 / 앤 헬렌 피터슨 , 찰리 워절

곳이에요 .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독서 모임 맴버들

직업과는 상관없이 독서모임을 7 년 넘게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 한 달에 한 번 책을 매개로 만나는 이

있죠 . 서울의 핫플에 지친 상태라면 좋은 영화를 워라벨을 운운할 것이 아니라 골라틀어주는 명필름 아트센터 , 가져야 할 좋은 태도나 언어 등을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전시와 책을 동시에 구경할 수 배우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때로는 더욱 몰입을 , 때로는 있는 미메시스 뮤지엄 얼마 전 사람들이 바로 독서모임에서 만난 , 확실하게 거리를 두기 위한 각자의 터를 옮겨 운영 중인 사적인 서점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이 등 거듭 찾고 싶은 공간들이 책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

호프 자런 / <Lab Girl> 여성 과학자 ( 식물학자 호프 자런이 ) 쓴 아름다운 성장기예요 . 다양한

많아요 .

지친 도시 직장인에게 새로운 영감이란 비로소 비워질 때 찾아오는 게 아닐까요 .

도쿄

느슨하고 ' 지인 ' 보다 가까운 우리 멤버들을 통해 제가 삶을 살면서

사람들인 것 같아요 .

오랜만에 만난 대학 후배 시원 .

제가 제일 자주 방문한 해외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인류학을 , 도시입니다 . 서울만큼 식물과 그들의 습성에 대한 새로운 드라마틱하게 변화하진 않지만 통찰이나 발견들이 반대로 인간에 방문할 때 마다 새롭게 생겨난 대해 더 생각하게 하는 신기한 무언가를 보고 자극을 받곤 책이에요 . 잠시 도시에서 벗어나 합니다 . 섬세하고 디테일한 아일랜드의 습지 깊은 숲에 들어가 고려들을 많이 한 끝에 나온 도시를 바라보는 느낌으로 읽어갈 결과물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수 있어요 . 있습니다 .

공부한 시원이는 매번 나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져주는 편이예요 . 이번에는 그녀가 본 동화책들 중에서 선별된 몇 권을 같이 보면서 어떻게 느꼈는지 서로 질문하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어요 .

48쪽

나를 부르는 숲 / 빌 브라이슨 여행 에세이가 친절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준책. 화자는 미국 애팔레치아 산맥을 여행하며 끊임없이 투덜 거려요 . 그게 처음엔

여행 중 만난 사람들 . 관광 ' 과 ' 여행 ' 의 차이점을 '

더현대 팝업 스토어 . 팝업 낯설게 느껴지다가 곧 내 주변 사람 스토어의 성지 성수동 만큼 아시나요 관광은 사물에 초점을 ? 같단 생각을 하게 되고 , 그게 빠르게 대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두고 있지만 , 여행은 사람에 초점을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같아요 .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 두고 있죠 새로운 나라 장소 문화 . 느껴졌습니다 . 광활한 자연에 취해 지금 뭐가 제일 핫한데 ? 하는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늘 나의 허황된 이상을 품기만 하지도 질문에 답을 내리기 충분한 생각을 바꿔줘요 . 여행이 견문을 않아요 , 힘들면 도망가고 택시타고 .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그게 정말 밉지 않습니다 . 이 책으로 삶에 대한 시각도 그렇게 바뀌었어요 . 이상을 쫓는 것도 아름답지만 , 투덜거리지만 끊임없이 걷는 내 삶도 꽤 괜찮다고 !

넓혀준다는 말은 사람에서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공동체 저는 롱보드나 교회 공동체를 나가거나 새로운 모임에 자주 나가는 편인데 모임에 참여하게되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제가

해럴드 맥기 / 음식과 요리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여도 깊이 들여다보고 공부하지 않으면 기존 저는 주로 도서관에서 사회과학 조리법이나 자주 마주치는 책을 빌려보지만 가끔은 음식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데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제 주요 상상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온 식재료에 대한 과학 이론이나 역사 관심사가 아닌 책 제목을 보고 등을 알게되면 다양한 생각이 저에겐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의 떠올라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책을 빌려보기도 합니다 .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이연 /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

새로운 ' 무언가를 시작 한다는 '

' ' 것은 상상할 땐 설레지만 행동으로 시작할 땐 반드시 두려움이 동반된다고 생각합니다 . 실패의 두려움 , 지금 가진 것들을 상실하게 될 두려움 , 타인이 아닌 자신 조차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게 될 지 모른다는 두려움 등 수많은 두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우선 자신을 헹궈내는 시간이라고 대부분은 이 두려움을 부정적인 생각합니다 . 헹굼은 깨끗한 것을 감정으로 여겨서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게 되는 것이구요 . 이뤄집니다 . 제주에서 뚜렷한 그러나 이 책은 제목으로 말합니다 . 목적지 없이 차를 몰며 눈에 닿는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고 . 창작자들에게 하는 생각도 같이 스쳐 흘러보내지는 말이긴 하지만 ,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하는 말이라고 여겨졌습니다 . 새로운 시작은 멋진 일이고 , 그 멋진 일에는 당연히 두려움이 따르니까 두려움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지는 말라는 위로를 얻게 되었습니다 .

서울도서관

취향 , 분야 등이 맞는 오랜 친구들

제주도

오래 알고 있다는 것은 내가 어떤 타임라인을 지나왔고 어떻게 생각이 변해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그런 점에서 제가 하는 생각들 , 묵은 것에 들이 붓고 , 씻고 , 아이디어들 혹은 계획 등을 저를 흘러보내는 과정을 통해 이해하면서도 비평적으로 조언하는

풍경들을 스치면 , 묵은 감정과

듯합니다 .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삶의 시야가 새롭게 저에게 다가올때가 많았습니다 .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힙니다 . 게다가 어느정도 분야도 통하는 것이 있어서 새로운 생각에 대한 현실화 방안이나 대안 등을 이야기 하기에도 좋습니다 .

49쪽

김보희 / 첫 책 만드는 법

디앤디파트먼트 서울 . 롱 라이프 디자인 (Long Life 을 생각하고 전하는 Design) 곳입니다 . 디자인과 기획의

마인드마이너 송길영 . 사람들의 마음을 캐는 광부 , 송길영 작가의 강연과 책을 모두 찾아 보는 편입니다 . 데이터를 통해 사람의 심리를 읽고 , 시대를 예보하는 그의 방법으로 오랫동안 만들어지고 혜안에 감탄할 때가 많거든요 . 사용되어온 것 , 그리고 짧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오늘날에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주어요 . ' 과연 내가 책을 만들 수 않는 완성된 디자인의 가치를 있을까 ?' 에서 '책한번 만들어보고 지닌 상품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싶다 !' 로 용기를 심어주는 책입니다 . 소개합니다 .

책이 콘텐츠를 전해주는 작은 저는 특정 공간보다 지역으로 상자라면 , 저에겐 날마다 얘기하고 싶어요 . 저에게 요즘 아침우유같은 이야기를 보내주는 감각의제국은 성수 입니다 저는 ' ' . 롱블랙 ' 을 꼽고 싶어요 년 ' 이곳을 어른들의 놀이터 월 1 일부터 저는 롱블랙 1 에버랜드 ' 라고 표현합니다 놀면 ' 필사 ( 전문이 아닌 일부 문장 를 ) 뭐하게 되죠 ? 네 . 새로운 저의 블로그에 해 왔어요 . 곧 개를 돌파합니다 . 그렇게 오래 700 롱블랙을 깊게 음미하며 마시니 , 무수한 영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

스가쓰케 마사노부 / 물욕 없는 세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추구점이

" 로컬 지향 또는 로컬 기반 비즈니스 많은 사람들이 부산 보다는 논의로 다가오게 되는 다양한 " 이유들을 가득 담은 책 . 한국에는 영도보세창고군을 가장 먼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나눠주는 년 번역되어서 출간되었다 . 리노베이션해 라이프스타일 예비 창업자분들의 이야기가 항상 2017 물질적 욕망의 시대가 지나고 나서 제품을 제안하고 F&B 서비스를 새로운 힘과 영감의 원천이 된다 우리는 어떤 것을 입고 , 먹고 , 시작한 곳 무명일기 이후 끄티 라이프스타일 지향점이 비즈니스 . 마시게 될지 2017 년 GNI 만달러가 넘어간 사회를 살게된 3 대한민국 , 그 후의 변화를 미리 만들었다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어쩌면 우리는 특별한 시대에 예측할 수 있는 내용으로 2023 년 부산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누군가 등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오늘의 이야기가 이미 가득 담겨 찾아가서 일정을 시작하는 장소 . 가야할 길을 걷다 이렇게 교차하고 있다 .

세계의 끝 씨앗 창고 ( 캐리 파울러 수도권 내외 각종 갤러리와 한 가지 일을 년 이상 해오신 글 , 마리 테프레 사진 허형은 옮김 , 가장 차갑고 원초적인 , 아무것도 다른 사람은 이 제한된 상황에서 그들은 만나고 나면 나의 지나간 없을 것만 같은 공간을 떠올리며 무엇을 상상하고 어떤 것을 처음으로 되돌아가요 . 고요한 이야기하는지 들여다보고 나면 상상하게 돼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빙하와 잔잔한 바다 사진을 보면 많은 것을 상상하게 돼요 . 나와 나면 내 마음속 중심 가까이에 있는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이었는지 다시 생각하게 돼요 .

)

부산 영도 " 무명일기

영도 " 를 먼저 찾게 된 이유

미술관 , 작가들의 작업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계속 것들을 느끼게 되고요 . 나의 슬픔을 마주하게 해주는 공간들 .

가끔은 너무 현실적이여서 무서울 때도 있지만

멤버들입니다 . FFC 는 .

FFC 프리키폭스크루 ' 의 줄임말 환경을 ' 생각하고 , 지키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괴짜 ( 여우 ) 들의 커뮤니티입니다 . 이분들에게 자연을 챙기고 , 동물을 살피고 지구를 지키며 결국 우리는

강연 때 만나는 호기심 가득한 예비 창업자들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주로 강의하는 순간마다 본인이 기다렸던 세계가 이제

이끌면서 우연히 만나게 된 순간 .

있는 건 아닐지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진다 .

2-30 선생님들

시간과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

마주하고 조금씩 더 단단해져요 .

50쪽

니코스 카잔차키스 / 그리스인 조르바 . 조르바는 보는 독자들이 시원할만큼 단순한 사상으로 삶을 사람이 많이 없는 야외 산책길 살아간다 . 다른 사람들이 발을 뗄까 말까 고민할 때 그의 발은 이미 떼어져있다 . 필요 없는 생각은 그만두고 , 그 걸을 때 뇌가 말랑해지는 느낌이 새벽 운동을 하고 일을하고 다시 시간에 조르바는 보고 맛보고 경험하는 일을 한다 . 과거가 아닌 현재에 사는 사람 . 많은 불안과 걱정과 생각속에 잠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 . 조르바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

서진영 / 로컬 씨 어디에 사세요

?

서울집중화 현상이 점점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삶의 대안으로 ' 로컬 ' 이 나오기 시작했잖아요 ? 서울이 아닌 다른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는 여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인생을 굉장히 열심히 자전거를 타거나 이어폰을 꽂고 든다 . 그 어떠한 전시보다 큰 인사이트를 줄 때가 많다 .

사귄지 1 년 된 친구들

독립서점 죄책감

운동에서 만나는 사람들 퇴근 후 운동을 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자극을 받는다 . 보통 퇴근을 하고 운동을 오는

사는 경우가 많다 . 저녁 운동을 오는 사람부터 저녁 10 시에 운동을 마치고 또 다시 스터디 모임을 가는 사람도 있다 . 모든일의 기본은 체력인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

오래 알고 지낸 친구들은 나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서 과거를 기억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어떤 것에 무관심했었나 사귄지 1 년 정도 된 친구들은 생각해보게 되는 책방입니다 . 가까운 나의 모습을 알고 지낸 책방 주인분도 그런 무관심으로 사람들이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지역을 선택하는 글쓴이의 과정과 살아갔던 것에 대한 반성으로 . 시선이 좋더라고요 . 책을 덮은

조금 더 나에게 가까워진 나를 이름을 죄책감으로 지었다고 알아보는 친구들이랄까요 그런 후에는 그러면 나는 어떤 동네에서 했고 책 큐레이션도 사회문제 ? , 살고 싶지 ?, 어떤 삶을 살고 싶지 .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

에밀리 와프닉 / 모든 것이 되는 법 운영하는 다소 회사의 근무 근교도 가고 싶어 혼자서 무턱 인 간호사지만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요 .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고 가지고 있어요 시간이 자유롭고 앉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요 . 몸을

,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 동네 인권에 대한 책이 많습니다 , 소소하고 행복합니다 .

카페 Alexander coffee. 아침 7 시부터 저녁 시까지 오랜만에 가는 해외 여행이었죠 6 , 시간과 비슷한 영업시간을 투어 상품을 신청했고 , 옆자리에 . 위치가 가까운 저는 바쁜

처음 만나는 사람 . 월에 삿포로를 갔어요 . 정말

직장인이 정말 많아요 .

무색해지는 , 나의 말만으로 나를 . 상근직으로 일해 본 적도 없는 잠깐은 모를 사람 . 그렇다면 나는 저는 이 풍경이 매우 신기하답니다 . 그래서 재밌죠 .

'

51쪽

진짜공간 / 홍윤주 거리를 걷다 보면 매일 마주치는 도달할 수 없는 먼 목표 같기도 서울의 익숙한 풍경이 , 진짜공간을 합니다 . 또 어떤 날은 눈물 그만 읽고 나면 고해상도로 새롭게 눈에 짜고 빨리 같이 가자 손 내미는 들어옵니다 . 건물 머릿돌 내용이 친구 같기도 합니다 . 꼭 전망대에 갑자기 재밌어지고 , 엉뚱한 위치의 에어컨 실외기 , 머리 위로 가지 친 전선들이 도시의 콧노래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

송길영 /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스캇해리슨 / 채리티 워터 결단하고 , 그것을 하나하나

교보문고 광화문점 . 부딪히며 경험하고 배우며 앞으로 서울에 많은 교보문고가 있지만 한발한발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유독 광화문점을 가면 마음이 인상적이었어요 . 처음부터 편해져요 . 미래를 준비하기위해 대단하게 태어나서 기본 조건이 공부할 때 사업을 준비할 때 , 좋았던 사람이라기보단 자신의 준비를 ' 준비 ' 했던 곳이라는 의지와 노력이 현재의

남산타워 남산타워는 늘 같은 자리에 나와 똑같은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 있는데 , 볼 때마다 새롭습니다 . 예를 들면 마감 ! 아련한 추억의 형상 같기도 하고 , 똑같은 어려움에 처해도 문제를

대하는 마음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 압도되는 마음에 우울하고 싶다가도 , 하고 싶은 일 하는데 일 많은 건 축복이라며 치고 나가는 오르지 않아도 타워가 있는 언덕 친구를 보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위로 올라서면 기분도 확 마음이 문제이지 않았나 돌아보게 새로워집니다 . 여행자들 됩니다 . 새로운 다짐으로 노트북을 사이에서 서울을 내려다 보면 삶 폅니다 ! 전체가 여행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

과거 하위문화로

대부분의 ) 디자이너들

(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 . 일을 하다보면 정말 '일'만할 때가 , 많아요 하지만 시간을 내어 .

존경한다 .

책은 떠오르지 않는다 . 독서를 하고 싶을 땐 집 근처 서점에 가서 매대에 있는 책 제목들을 쭉 훑어보곤 한다 . 최신 트랜드나 인기작품이 뭔지 보다보면 사람들이 어떤걸 원하는지 느낄

한강둔치 . 운동하러 나가면 같다 돌이켜보면 내가 과거에 너무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과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기분 좋을 때가 있다 . 부족함과 미처 생각치 못한 부분을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끼다보면 잘 꼬집어 줄 때가 있다 . 그 때 마다 가끔 내 직업에 필요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 우리 구성원들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며 기분이 좋아져요 .

가족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 생각없이 살았었나 느낄 때가 있는데 , 나의

새로운 나를 뒤돌아보게 되면서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나라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하고 . 어떨까하고 생각해볼 때가 많다 . 생각이 든다 .

52쪽

정인성 / 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 영감은 자신의 내면으로 향하는 깊은 탐구를 통해 탄생한다고 생각하기에 , 제 책을 썼습니다 ) 년 전에 출간한 책입니다 . 간절히 4 원했던 회사를 2 년 만에 그만두고

* (

국립현대미술관 MMCA

책바 손님들

신형철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시나 소설 등 문학 작품을 주로 다룬 비평 에세이지만 ‘ 이야기 를 ’ 다룬다는 점에서 영화와 영상에

궁궐 혹은 유적 . 현대적인 공간 경험이 대한 새로운 관점까지 얻을 수 있는 디폴트값이 된 지 오래라서인지 책이에요 . 단지 일에 대한 영감을 궁궐이나 유적지를 찾을 때 주는 것을 넘어 삶에서 저지른 새로운 자극을 받습니다 . 저는 동작을 지켜보는 것은 언제나 실수까지 교정해 주는 고마운 그곳에 가면 ‘ 오래된 미래 라는 새롭고 짜릿합니다 단지 그 동작의 ’ 책이죠 . 시나리오를 쓰다가 막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이 책 아무데나 펴고 읽기 시작합니다 . 백송들이 있는 창덕궁이고 즐겨 대한 답을 알 것 같은 기분이

개념을 자주 생각해요 . 가장 좋아하는 궁궐은 신비로운 , 그러다 보면 해묵은 생각들 위로 찾는 유적지는 역대 왕조들이 이전에 떠올리지 못한 새로운 영감이 조금씩 자라나는 것을 느껴요 .

캐럴 드웩 / 마인드셋

는 장소입니다 . 그들이 술을 마시며 읽는 책 , 글을 쓰거나 그림을 출간된 이후로 제대로 읽은 적이 자체로서도 영감을 줍니다 . 없습니다 . 마치 녹음한 자신의 버스에 내려 궁궐을 지나며 걷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향상심이 내밀한 목소리를 듣는 느낌 같아서 여정부터 한 폭의 전시를 입니다 . 하지만 이번에 새로운 감상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 도전을 하며 그때의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싶어 다시 읽었습니다 . 내면의 목소리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잠들어 있는 묘입니다 .

이촌 한강공원

누군가의 멋진 기획 , 아름다운 디자인에서도 늘 영감을 얻습니다 . 하지만 제게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에요 . 집

롱블랙은 구독자들을 위한 슬랙 근처 이촌 한강공원엔 시골길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어요 많은 . 닮은 소박한 흙길이 있어요 . 분들이 슬랙을 통해 노트를 읽은 계절마다 나무와 꽃 , 하늘이 감상과 의견을 전해주시는데요 , 이 '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을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아,. 이렇게 느낄 수 있구나 라는 ' 생각을 하면서 팀이 해 온 일이

생깁니다 . 이들을 위한 더 멋진 공간으로 운영하고 싶어요 .

요가를 수십 년 동안 수련하며 체화시킨 분들 .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몸의

듭니다 .

롱블랙 피플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에요 . 한번 실패할 때마다 ' 또 한번 배웠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 외엔 견딜 방법이 보다보면 여러 생각이 떠올라요 없어요 .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며 가장 자주 드는 생각은 " 가장 성장해나가는 것이 고된 일을 위대한 콘텐츠는 이미 신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최근에 팀에서 지속해나가는 이유이고요 . 준비해놓으셨다 는 겸허한 마음 . " 성장하고 싶어 일한다 " 는 모든 " " 분들께 꼭 필요한 책이에요 .

Start with why 되어있을 때 다시 목적과 미션을 상기시켜줘서

, 구독자들을 심층 인터뷰하기도 눈 앞의 것에 흔들리지 말고 했는데요 롱블랙에 대해 어떻게 , 진실되고 오래 가는 것을 느끼시는지를 만들자 " 는 다짐이에요 물론 . 언제나 오늘의 데이터에 흔들리곤 하는 얄팍한 마음입니다만 …

실행에만 포커스 교보문고 거대한 지식의 동굴로 난로회 한식을 알리는 다양한

들어가서

관점을 듣고 개안할 수 있어서

53쪽

이석우 / 일상에 영감을 , SWNA. 산업 디자이너는 어떻게 창의적으로 사고하는지 알 수 있는 책 . 부제는 깨뜨리고 뒤흔들고 ' 비틀어보기 '. 업계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궁금해하는 편인데요 . 산업

<

업계에서 오래 생존한 사람들의 인터뷰 . 최근에는 이경규씨 아레나 > 인터뷰와 방시혁 의장의 유퀴즈 > 방송이 많은 영감을 < 줬어요 . " 일을 안하면 뭐하려고 ?"

국제갤러리 . 리뉴얼 후 공간도 좋고 전시도 좋아서 주기적으로 되묻는 이경규씨의 일갈에 평생 찾습니다 . 근처 학고재 일하는 게 당연한 거란 깨달음을 갤러리까지 함께 둘러 보는 다시금 얻었고요 방시혁 의장이 디자이너가 본인의 작업 과정을 시간만큼은 현업을 완전히 잊을 . 자세히 공개하는 일은 드물어서 " 수 있죠 . 그만큼 좋았어요 . 폴인세미나 연사로 모시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촬영했는데요 . 폴인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저는 요즘 ' 무해한 것이 가장 자극적이다 ' 라고 믿고 있어요 서점에 갔는데 수많은 책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컬러를 뽐내며 ' 날 좀 데려가 줘 !' 라고 외치고 있더라고요 . 하지만 제가 데려온

「 바에 앉아 Keeper 책은 밋밋한 표지와 쪼매난 글씨를 주고받으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가진 일광전구의 책 ' 일광전구 빛을 있었는데요 . 「 파이키」는 알밤 , 만들다 ' 이었어요 . 짱모 , 먹맥 , 고수의 닉네임을 가진 명의 Keeper 4 60

북카페 「 파이키」를 좋아해요 이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는 머리에 물음표가 가득했어요 . 개소리에 관하여 , 말랑말랑 생각법 , 인지부조화의 이론과 같은 책들이 「 파이키」에 섞여 있었거든요 . 한 명이 이 모든 책을 추천했다고 하기에는 이질적이었어요 . 도대체 이 . 책들은 누가 큐레이션 했을지 궁금해졌어요 .

“

파이키」를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와 이야기를

본질을 생각한다 " 는 말도 평소 일할 때 늘 생각하는 지점이라 깊이 공감했어요 . 이런 인터뷰를 통해 내가 지향하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은 유퀴즈에 나와 이렇게 말했어요 . 대중들의 싫증은 정반합 삼단계로 보통 전개가돼요 ” 정 : 기존의 것이 유지되는 상태 반 :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상태 합 : 정과 반의 충돌 속에서 버릴 것과 지킬 것을 선택한 상태

정반합 관점에서 민희진이 디렉팅한 뷔의 신곡 “Slow 을 살펴보면 Slow dancing” 은 어떠한 거창한 기교도 dancing 들이 운영하는 없어요 심지어 춤은 프리스타일로 년이 넘은 회사인 일광전구가 곳이라고 했어요 파이키」에는 . . 「 시대 변화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 그 찾는 사람이 임자 라는 슬로건 ‘ 과정에서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았는지 선택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새로움 역시 와 .

는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탐험이라는 공통된 뿌리 안에서

’ 아래 각 테이블을 한 명의 가 큐레이션을 하고 있는 멜로디 화려한 퍼포먼스와는 Keeper , 있어요 . Keeper Finder 반 ’ 하는 방식이에요 ‘ 파이키」에 모여 각자 펼치고 민희진이 아티스트를 프로듀싱 「 싶은 세계를 펼쳐나가고 하는 방법은 새롭지만 그 안에 있더라구요 . 방문할 때마다 명의 4 논리가 숨어있어 재미있어요 . 의 다각화된 시선을 Keeper 경험할 수 있어 즐겨갑니다 .

무대를 할 때마다 뷔의 느낌에 따라 춰요 .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돌의 특징인 칼군무 , 중독성

54쪽

주호민 / 무한동력

배다리 헌책방

- 그간의 역사를 품고 , 현재에

박희연 CP (tvn)

추천해주기도 하고

보고 ' 시야가 굉장히 좁았구나 라는

판매하는 과정 속에서 책방지기들이 책들을 자기

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여 앞으로 나아가야 되기에 , 사람들과 자식처럼 참 소중히 아끼는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신뢰를 얻는 . 깨달았습니다 . 함께 문제를 스스로에게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드나들며 ,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불어넣어 준 책이었습니다 . 지식과 역사의 총체 !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무라카미 하루키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흥미롭게 느끼던 일도 , 나를

유퀴즈 내가 하고 있는 나의 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 새로움에서 오는 환희를 느끼지 못할 때 , 유퀴즈를 봅니다 .

따뜻함이 보이는 카페 나의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공간을 세상에 저런 일을 하는 사람도 생각하니 , 떠오르는 곳들이 있구나 저 사람은 저런 마음으로 . 살아가게 해 주던 일도 모두 하기 있습니다 . 모두 다 다른 곳이지만 자신의 일을 대하는구나 다양한 . 싫을 때 . 정말 아무 것도 하고 싶지 공통점을 꼽자면 카페라떼가 직업의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않을 때 . 유일하게 꺼내들 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책입니다 . 대상이 무엇이 되었든 따뜻함이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이제는 제가 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must’

맛있는 커피향이 나는 곳이고 .

침대에 누워 들을 수 있어 . .

보이는 곳입니다 . 그 대상이 유퀴즈를 찍으러 갑니다 소개팅은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겸손과 때로는 따뜻한 윤슬이 반짝이는 나의 연애관과 맞지 않다는 의심이 어떤 힘도 내고 싶지 않은 바다가 되기도 하고 , 소박한 , 상태의 나를 편안하게 하면서도 , 풍경을 하고 있는 마을이 되기도 소개팅의 장점 다양한 직업의 ! 누구보다 본인에게 엄격한 . 그러나 하고 일거리를 잔뜩 가지고 와서 사람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 본인의 힘을 믿는 . 그의 에세이를 앉아있는 손님을 위해 잔잔한 사람의 점심 시간 모습은 어떠한지 읽고 있으면 ‘ 아 , 결국 나는 잘 음악을 켜고 커피 머신 뒤에서 일을 대하는 모습은 어떠한지 이런 , 해내고 싶었던 거구나 .’ 느끼게 조용히 책을 읽고 계신 사장님이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이 흥미롭고 됩니다 .

너 자신의 이유로 살라 / 루커 버기스 .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읽기에 번아웃오면 서점을 찾았어요 이보다 좋은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편견 ? 을 가지고 있었지만

되기도 합니다 .

교보문고 . ‘ 책이 나를 부른다 는 말을 좋아해요 . 대학생 때부터

. 내가 고민하던 것에 신기하게도 엄마 . 나를 가장 잘 아는 어쩌면 대답해주는 책을 우연히

저에게 있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제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여겨질 때 , 유퀴즈를 찍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합니다 .

위한 말이기도 하더라고요 .

55쪽

책은 도끼다 / 박웅현

박웅현 TBWA

홍대 독립서점 땡스북스 일반 대형 서점과 다른

기획자나 마케터 분들 중에서 그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코리아 소장님의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이나 광고를 독립서점만의 기준으로 책을 분들을 만나서 좋은 영감을 나누는 잘 하는 방법이 아니라 우리가 큐레이션하고 소개하고 있어 기회를 많이 갖으려고 합니다 . 각자 살아가는 세상 , 내 인생 나의 삶을 자주 찾아요 그리고 땡스북스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일하고 , 경험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하나입니다 .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SNS 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연락해요 .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때는 평소와 다르게 이야기 주제를 생각해가는 새로운 곳을 찾기보다는 익숙한 편이에요 어떤 이야기를 할지 . . 머릿속으로 떠올리다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안 해본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 실제로

얻는 인사이트가 많아요 .

경영경제 서적들 . 평소에는 소설이나 에세이를 자주 읽는 편이에요 . 저랑 생각과 무드가 비슷한 책을 읽는 게 편안하게 곳을 여러번 가는 타입인데요 느껴지거든요 . 하지만 새로운 집에서 거리는 좀 있지만 , 시각이 필요할 때면 주저없이 분위기나 규모가 편안하게 경제경영 서적을 꺼내들어요 . 책을 느껴져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 . 상대방을 만났을 때 제 고민을 쓴 사람의 생각이 명료하게 적혀 회사에 있기도 집에 있기도 싫은 , 있기 때문에 , 그 생각을 날이면 환기하러 가는 곳이에요 . 받아들이기도 하고 반박도 해보면서 사고를 확장해나가곤 합니다 .

마스다 미리 《 주말엔 숲으로》

서점 ( 구체적으로는 교보문고

이야기하면 , 전혀 경험해보거나 떠올리지 못했던 시각을 제시해주기도 해요 . 그럴 때마다 저의 세계가 조금씩 넓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

나를 좋게 기억해 주는 이전 동료들 . 저는 일하면서 기분이 다운될 때

합정점 ) 머리에 수많은 생각이 한가득 담겨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 새로운 있어 나의 뇌가 옴싹달싹 할 수 영감을 받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혹은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없는 퇴근길 지하철 한가운데 놓인 가장 쉬운 방법은 서점에 가는 때면 예전에 함께 일하던 동료를 기분이 들 때 . 도무지 숨이 만나 충전해요 . 그들과 함께 과거를 쉬어지지 않을 때 글의 여백 , 있고 그 책들은 이 시대의 흐름을 추억하면 힘들었던 순간도 다 그림의 여백 , 페이지의 여백 담고 있거든요 책을 자세히 읽지 , 재밌었던 기억으로 떠오르고 , 스토리의 여백을 느낄 수 있는 않더라도 , 책 제목들을 훑어보는 좋았던 순간은 더욱 좋게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을 읽어요 . 포장되거든요 . 그들로부터 함께 특히 《 주말엔 숲으로》는 빡빡하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 일했던 그 당시의 내 모습에 대해 살고 있는 나를 다시 돌아보고 잠깐 베스트셀러뿐 아니라 , 서가에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꽤나 쉬어갈 수 있게 그늘을 마련해 주는 진열된 책의 제목과 종류를 괜찮았던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책이라 , 가까이 두고 새삼 느낄 수 있어서 , 에너지를 인공호흡기처럼 활용하고 있어요 . 이런 걸 원하는구나 하며 !' 받아요 . 트렌드까지 발견할 수 있죠 .

거예요 . 서점에는 수많은 책이

것만으로도 굉장히 많은

살피다 보면 ' 아 , 요즘 사람들은

서울모닝커피클럽 (SMCC).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 . 하는 일의 특성상 해외 출장 , 그중에서도 '. 도쿄 출장이 많습니다 미야시타 . 파크도 갈 때마다 새로운 기획 , 일상과 생각을 나누죠 아침부터 .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

출근 전 건강한 아침 문화를 추구하는 웰니스 커뮤니티입니다 . 매일 아침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모여 서로의

유병욱 작가님의 ' 생각의 기쁨 몇 번이나 읽었지만 , 지금도 새로운 영감이 필요하면 가장 먼저 펼치는 공간 구성 브랜드를 만날 수 있어 , 책 중 하나입니다 . 같은 곳을 가더라도 언제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곳입니다 . 시작에 활력을 더해줘요 .

56쪽

커트 보니것 < 제 5 도살장

> 저는 힘들고 어려운 것을 농담하듯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그런 등산을 그리 자주하는 것은 면에서 커트 보니것은 탁월해요 . 아니지만 운 좋게 동네 뒷산이 가장 절망적인 것에 대해 유머로

동네 뒷산

내 파트너 친구와 함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 저와 성향이 많이 다른 친구라 , 제 성장의 양분이 되어줍니다 . 친구는 늘왜를‘ ?‘ 궁금해합니다 . 친구의 디테일한 질문에 답하다보면 제 생각의 원천을 찾거나 , 빈약한 민낯을 발견할 때도 있고 , 때론 전혀 다른 접근 방법을 떠올릴 때도 있습니다 .

나의 사적인 예술가 / 윤혜정

년간 인터뷰 글을 오래도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큰 영감으로 다가오는 때가 .

있어요 .

국박 / 국립박물관 용산 중앙박물관 , 공주박물관 청주박물관 , 경주박물관 등

(

) 생애 첫 인터뷰이와 커리어 진로를 , 고민하는 대학생과 주니어들 이제껏 일한 일터 중에서도 깊은 감명을 주었던 공간이자 어렸을 인터뷰를 종종 하다보면 되려 생애 때 부모님과 추억이 함께한 처음 인터뷰이를 만나게 됩니다 . 인터뷰에 대한 두려움 , 걱정 등 … 잊을 수 있게 제가 신경쓰는게 첫 번째 과제이기도 해요 . 저를 처음 만난 분들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디서 저를 만난 것 같은 익숙함이

20 좋아했었고 인터뷰어의 삶을 공간이에요 부모님이 박물관을 . 선망했었습니다 . 한때 되게 좋아하셨거든요 . 그 덕에 공연예술가들을 인터뷰하면서 그 저도 많이 알게 되었고 변하지 , 직업의 매력에 더욱더 빠져버린 않는 취향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적이 있었는데요 . 인터뷰 장르에 참 좋았어요 . 커리어의 진로에 대한 사랑과 애증으로 , 첫 책은 고민이 있을 때쯤 기존과 다른 든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분들을 인터뷰책을 쓰고 싶었다는 윤혜정 공공기관의 온라인 홍보업무를 . 저자처럼 그녀가 느꼈던 인터뷰의 맡게 되었죠 . 이후 참맛을 저도 알아버렸기에 .. 놓아버렸던 그 직함을 제 앞으로 하는 일에 더 영감을 얻습니다 . 가끔 진로를 고민하는

처음 뵙지만 , 인터뷰에 대한 좋은 첫 감정을 들 수 있게 기회를 국립중앙박물관 온라인 드리는 일에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 홍보업무를 전담맡으면서 일상에서라도 되찾아봐야겠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인스타그램을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으로 개설을 제안하고 운영하고 당시 이들을 만나 상담하는데 커리어 출근전읽기쓰기 ] 뉴스레터를 [ 트위터를 활용한 전시 생중계를 방향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때 발행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고 , 보여주기도 했어요 흔히들 . 문화계 인터뷰어로 계속 일하고 클래식이나 문화재 책 이런 , , 싶은 영감을 주었어요 . 것들을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제게는 일상적인 문화이자 , 제 일상의 큰 영감을 주는 공간이에요 .

질 들뢰즈 , 펠릭스 가타리 천개의

고원 . 브랜드의 사상과 철학 , 조직 관리 다양한 책 상품 전시 이벤트 방송 간단한 대화 타 강사들이 방식을 고민할 때 틀을 벗어나고 싶을 때가 많다 . 어려운 책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에 와서 학자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그 모습

래퍼 , MC, 연기자 유튜버 등

문화생활플랫폼 " 교보문고 , , , 등을 보는 것도 즐겁지만

"

일에 대한 보람을 느껴요 .

, 1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방식

그 때의 표정들을 볼 때마다 , 생각의 작은 전환점들이 만들어진다 .

57쪽

특정 책은 아니지만 소설들 . 고전 집 근처 공원 한강 절대로

, : 소설이든 현대에 나온 것이든 멈춰있지 않고 끊임 없이 변하는 사람과 사회의 생을 다룬 이야기 것은 자연이지 않을까요 . 공원은

나 . 친구 연인 가족 물론 좋지만

마음이 침잠할 여유를 주는 . 해답의 실마리들을 옅볼 수 있는 것 내도 , 천천히 산책을 해도 좋고 같아요 . 가장 밑바닥을 생각하게 천천히 비워내야 새로움이 되어 오히려 새로움을 만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하라 야스히사 / 킹덤 중국을 통일해 가는 진시황 주변의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다양한 장수들의 성장과 갈등 , 전쟁의 격전과 그 속에서 각자의 지략을 볼 수 있는 이야기 . 심지어는 장수들이 전사하는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수퍼빈의 아이엠팩토리 화성공장 플라스틱 쓰레기가 소재로 가공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 . 다양한 사회문제를 정의해서

사업으로 해결해 가는 창업가들 ! 각자의 삶을 통해서 사회를 바라보고 ,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를

가공공장 내 쓰레기를 소재로 하는 문화공간 , 유기견 임시보호소 , 재건축 아파트 각자의 방식으로 정의해서 그를 단지에서 버려지는 나무들로 해결하기 위해 자본주의의 핵심인 과정까지 다양한 장수들의 철학과 만들어진 숲 등이 함께 있는 공간 . 사업으로 해결을 찾아가는 귀한 전쟁을 임하는 태도를 통해 어느 한 폐기물 가공공장을 짓는데 정답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 이야기를 손에 땀을 쥐며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책 . 만화책임

제임스 W. 페니베커 단어의 사생활

존재들 . 돈에 앞서는 가치를

건축가 ,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남기려는 그들의 문제 의식과 많은 창작가들이 공장 엔지니어들과 함께 만들어낸 공간 . 깊은 쉼과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 .

전혀 다른 장르에서 진지하게 연구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개인적으로 팝업스토어의 순간이 가장 새롭게 자신의 일을 요소중에 한가지가 깨닫는 순간인 듯합니다 . 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어서 그 분의 전문분야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EQL

열정에 항상 배우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

/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믿지말고 그 지속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문맥안에 본심을 찾는 것이 항상 현재시점에 단독매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끊임없는 컨텐츠의 변화를 어느 사이 제가 가지고 있던 저의 생각하는데 인간의 언어의 이면 시도하고 있는 복합공간이라고 단어를 기반으로 본심을

일에 대한 편견이나 사고의 한계가 생각합니다 자본이 있었다면 저혀 새로운 방향에서 뻗어나갈수 찾아나아가는 과정에 대한 책 진작에 만들고 싶었던 타입 ㅎㅎ 있는 것들을 배우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본 쉬나드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더현대 . 더현대의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면 세상 돌아가는 게 보입니다 .

같은 업계분들과 만나서 대화할 읽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평소엔 골목길의 작은 브랜드를 때는 업계 소식과 팁을 들을 수 책입니다 . 어쩔 땐 경영 지침서가 주로 살펴보는 편인데요 , 있어 좋고 다른 업계분들과 만나서 , 되고 , 어쩔 땐 마음을 다독여주는 비즈니스적으로 규모를 만들어 대화할 때는 다른 관점을 들을 수 명상 콘텐츠가 되고 , 어쩔 땐 내면서도 고유한 성질을 잃지 단순히 재미로만 읽는 책이 되기도 않은 브랜드들이 궁금할 때 하고요 . 열 번은 읽은 것 같네요 . 더현대를 갑니다 .

센스의 재발견 >, 잘 살아가기 정동길에 있는 영감의 서재 를

< 위해 , 일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것은 돈이나 막강한 지식 , 네트워크가 아니라 ' 센스 ' 라는 것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

지난 해에 , 무인양품의 하라 켄야님을 만나 인터뷰를 ' 진행했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

공간이란 , 다음에 찾아 올 때

있어 좋습니다 .

'

서재 '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8쪽

티머시 갤웨이 / 테니스 이너 게임 (The Inner Game of Tennis) 어린 시절 선수로 활동하다가 초록집 House of Green ( 코트를 떠나 다양한 기업의 코치로 8 인 규모의 프라이빗 소규모 공유 있다면 서로의 소속이 다르다는 활동 중인 티머시 갤웨이가 쓴 책 . 작업실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점 서로 다른 목표 를 향해 달리고 . 선수 출신 코치만이 전할 수 있는 공유 작업실을 사용해 봤지만 , 있지만 일하면서 겪는 고충이나 조언들로 가득한데 , 바람직한 정신 이곳만큼 조명이나 온도 습도 어려움에 있어선 비슷할 때가 , , 자세를 갖추기 위해 자아를 명령자 ) 과 2( 실행자 로 나누어 유지하며 일에 몰입 할 수 있도록 피드백은 오히려 수용성이 높다는 1(

) 대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 무엇보다 테니스를 소재로 전하는 완벽주의 성향의 운영자를 ' 공간 ' 하며 나누는 대화에서도 영감이나 인사이트이지만 , 일할 때의 태도나 육아할 때의 마음가짐에도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정진석 / 탁월한 사유의 시선 살아가면서 철학이 한 개인에서부터 국가 , 세계까지

성수동 ) 직장 동료와 다른 점이 딱 하나

소음 등 모든 게 적당한 수준을 말아요 . 그런 사이에서 주고받는 ' ' 운영 중인 공간은 못 봤습니다 . 걸 깨달았어요 가끔씩 점심을 같이

그 자체로 구현한 느낌 .

초록집 동료들

' '

아이디어를 받을 때가 많아서 좋습니다 .

생활의 달인에 나오는 분들 . 자기 세상을 어떻게 만들고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기 위한

성수플래그십스토어나 팝업스토어 . 지금 트렌드와 마케팅을 가장 잘 노력을 어떻게 하는지 이런 활동이 얼마나 주요한 일인지 알게해 확인할수 있는 곳입니다 세대와 . 주었고 내 가치관과 관점도 다시 시대의 변화를 수시로 느낄 수 돌아보게 되었어요 . 생각이 주용한 있어요 . 이유를 알고 싶을때 읽는 책 .

스캇펙 / 아직도 가야 할길대때 삶은 고해 ( 苦海 ) 다라는

20 기본 명제를 받아들이지 못해 삶이 더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 삶은 문제의 연속인데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면 오히려 정신병에 걸린다고 해요 . 오로지 문제에

MARU 360 직면함으로써 정신적 성장이 저는 말을 거는 공간을 좋아해요 . 그런데 코칭을 하다보면 저도 가능하다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해 이 건물 곳곳에 쓰여 있는 수많은 놀라요 . 알았던 친구인데 너무도 배웠어요 . 정신적 성장의 동력을 메시지들이 나를 한 번씩 다시 사랑이라고 하는데 , 저는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사랑에 관한 정의를 너무도 좋아해요 . 사랑이란 자기 ' 자신이나 혹은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 ' 이다 .

돌아보게 해요 .

자기 삶을 어찌 주도하는지 달인의 마케팅은 어떤지 알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코칭 최근 코칭을 종종하곤 해요 .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있고요 .

59쪽

해럴드 거스킨 / 연기하지 않는 연기 연기에도 트랜드가 있어요 . 배우들도 늘 새로운 연기방식을 공부하고 연구해야하는데 , 한국의 연기 교육방식은 , 특히 입시는 늘 고전에 머물러있습니다 . 고전이

단짝친구들 제 단짝친구들은 모두 저와 성향이 반대에요 . 저는 겁이 많아 모험을 잘 못하는 편인데 단짝친구들은 겁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는것을

명동예술극장 나쁜건 아니지만 새로운 시대와 국립극단에 들어가는게 꿈인데 유행에 맞는 연기를 찾아가야 그 극단이 연극을 올리는 사람들도 좋아하거든요 . 결국 공연장이에요 ! 꿈을 실현 할 수 연기는 보는 이들을 위한 있는 곳인 것 같아서 좋고 좋아해요 그 친구들과 함께있으면 것이니까요 . 하지만 입시를 . 무엇보다 새롭고 좋은 연극들을 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고 오래하거나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많이 올리는 극장이라 자주 나면 선생님들이 원하는 연기 찾습니다 . 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해요 . 이 책은 입시할때부터 수년간 배워왔던 연기 방식의 틀을 완전히 깨트려준 책이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연기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책입니다 .

이승희 / 별게 다 영감

패션 업계에서 일해온 직업의 특성상 늘 새로운 저자와 머천다이저 , 디자이너 디제이가 분야에서 꽤 업력을 쌓은 사람들을 , 주제를 찾으려 애씁니다 . 그러다 보니 대단한 것 = 새로운 것이라는 패션을 중심으로 미술과 음악 등 문제해결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힘든데요 . 장르간의 교집합을 토대로 별것 아닌 일상과 영감 , 아이디어를 큐레이션한 의류와 음반 기록해둔 마케터의 아카이브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아주 사소한 것도 위대한 것으로 제시합니다 . 빈티지 의류를 사러 커뮤니케이션까지 한다면 더욱더 바라보게 도와주는 , 에너지 넘치는 가는 곳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책입니다 .

원씽 이게 맞나 ? 싶은 순간들이

뮤지엄 산 많았는데 그런 고민들이 들때 나의 자연 속의 박물관이 좋습니다 ,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들을 의지와 노력을 한 곳에 집죽했더니 실내에는 관람을 야외에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줬어요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 라는 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어서 가끔은 “ 있지만 , 원씽을 읽으면서 나만의 있는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또 떡이 키울 수 있었어요

편집숍 , opal.

운영하는 편집숍입니다 .

만나면 , 일의 기술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놓고 교집합을 찾고 싶을 때 종종 방문합니다 .

따뜻함를 느낄 수 있었어요

노포들 새롭게 생기는 공간들 , 전시회

택시 기사님들 등도 좋지만 역설적이게시간이 물론 조용히 이동하는 것을 더 담뿍 담겨있는 노포에서 선호하긴 하는데요 . 여행에서 만나는 택시 기사님들에게 다양한 실속 정보와 끄덕임을 얻을 때가 , 있어요 자기 자리를 꿋꿋하게 .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겨요 .

첫 번째로는 업계와 무관하게 자기

많이 배울 수 있죠 !

같은 결의 사람들 ! 직업도 살아온 환경도 다르지만

자주 마주합니다 , 같은 방향이지만 새로운

김현진 / 진심의 공간 생각이 막힐 때 마음의 평화와 영감을 얻기 위해 자주 펼치는 새로움을 느낍니다 . 길이 들어 책이에요 . 공간을 채우고 있는 반질거리는 탁자와 삐걱거리는 소재 , 시간 , 감정을 잘 꿰어서 의자 벽에 붙어있는 여러 부탁 ,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자꾸만 유혹하는 오랜 포스터 , 지키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있거든요 . 찬찬하고 고요한 문장과 덧입혀진 메뉴판의 숫자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시다보니 다각적인 시선에서 아하 모먼트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수다와 새로운 시각과 위로를 주실 때가 느껴요 . 있거든요 .

쌓임이 있었을까를 상상하며 시간의 레이어를 체감하게 되니까요 .

60쪽

릭루빈 / 창조적 행위

국립현대미술관 .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는 주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던 것들이 미술관에 가면 아주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중요한 존재로 느껴져 그 사람들 .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더라도 이런 멋있고 , 괴팍하고 묵직한 이들과의 만남 , 대화는 늘 영감이 됩니다 . 저를 흔들었던 사소한

정진영 /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등단 , 전공 같은 세상의 통과의례를

차 안 . 혼자 있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공간이에요 . 음악을 듣고 거치지 않고 드라마로 판권이 팔려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자극이 되기도 하구요 . 꼭 전시를 보지 않아도 가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 공간 자체가 주는 고즈넉함과 그 곳을 찾은 사람들을 보며 편안함을 느껴요 .

, 우리 딸 딸을 통해서 전혀 몰랐던 . 나가는 소설을 잇따라 쓰고 있는 운전할 때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 전업 작가의 경험 기록입니다 . 내가 느낌을 받아요 . 스스로 좀 좋아하는 일을 , 내가 원하는 멋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 방식으로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 그래서인지 운전하다 영감을 어떻게 도전하고 , 인내하고 , 받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실행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어서 경우가 많아요 . 밑줄을 많이 그었어요 .

David Bayles / Art & Fear 업무 상 해외 아티스트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 그때마다 느끼는건

새로운 세계를 늘 접하게 돼요 . 무엇보다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모든 타인을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어요 .

금융권에서 일하는 친구 , 지인들 나의 이상향 혹은 당장의 현안에 매몰되다보면 , 이 세상에 큰

뮤지엄 산 전시를 보는 걸 좋아합니다 . 특히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에 자본이 아티스트와 창업가가 굉장히 뮤지엄 산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몰린다는 아주 당연한 이치를 잊을 비슷하다는 점이에요 . 내가 옳다고 훌륭한 작품이라 자주 가는 때가 가끔 있어요 . 매정한 얘기지만 생각하는 바를 실행하고 끝없이 편이에요 자연과 어우러진 안도 역으로 생각하면 자본의 흐름만큼 . 설득하는 과정이 굉장히 닮아 타다오의 작품 속을 거닐다보면 이 세상에 큰 영향을 주는 건 있어요 . 특별한 아이디어를 주는 내 고민이 사소하게 느껴지고 , 책은 아니지만 ,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의심이나 두려움이 들 때 흐름이라는 현실 사이를 균형있게 용기를 낼 수 있는 강한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

없다는 뜻이기도 하죠 . 머릿속의 휴지통이 비워지는 창업가로서의 이상향과 자본의 느낌이랄까요 . 줄타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

61쪽

폴 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 때 유시민 / 어떻게 살것인가 (

내 집 거실

나와 성향이 아주 비슷한 오래된 친구 일을 하면서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거의 대부분은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예요 . 사람은

활동들을 할 수 있게 꾸며 머리를 굳게 만들고 생각을 멈추게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는 습관도 놓았어요 . 테이블 앞에 앉아 있고요 .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거나 글을 순간들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어떤 것들을 당면해야 할 때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소소한 쌓이면 오래된 친구를 만나 서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조금은 것들을 하면서 리프레쉬 하는 가진 이야기 보따리를 전부 풀어 말랑한 마음과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

최인아 . 내가 가진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무라카미하루키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법한 상실과 고독을

달리고 , 포구로 다이빙을 하러 성실하게 책을 출간하고있습니다 세익스피어의 소설처럼 앞으로도 가고 , 오름을 오르고 신선한 영감 기록 일과놀이 질문 매년 몇백년 동안 읽힐 수 있는 작품이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한 작품이 먹고 술은 거의 안 마시고 사람

것을 즐깁니다 .

제주도 . 최근 제주도에서 개월동안 살다가 왔습니다 .

8 제주에 살게되니 삶의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바뀌더군요 . 관통하는 보편적이면서도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고 . 날씨를 오랫동안 직장 동료였던 이승희 고유하고 , 예술적이면서도 자주 살피고 숲길을 걷고 산길을 매년 하나씩 책을 써보자 마음먹고 , 난해하지 않은 이야기 . .

놓습니다 . 이야기를 하면서도 서로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봐주고 이야기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에는 복잡한 머리가 비워져 다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원천이 됩니다 .

독서모임에서 만난 사람들 . 나와 같이 성장을 원하는 이들

!

, … 의미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부지런히 이야기를 던지는

집중하면서 느리게 있는 경지를 보고나니 큰 목표가 살게되더라구요 . 어디에서 생깁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처음 프리랜서가 되기로 결심했을 때 ,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 할지 지금처럼 성수동이 유명해지기 정말 막막했어요 . 무라카미 하루키가 담담하게 적은 작가의 삶 , 전시를 꾸준히 해와서 참 글을 대하는 태도 , 수정할 때의 마음가짐 같은 내용이 큰 도움이 됐어요 . 이런 대가도 똑같이 고민하고 어렵게 글을 쓰는구나 , 주제들을 저에게 선물해줘요 위안도 됐고요 . 수련하듯 정해진 전시의 여운을 안고 성수동 시간에 , 정해진 양을 꾸준히 쓰는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루틴도 깊게 기억에 남았어요 . 지금도 제가 막막할 때마다 차분하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는 , 선생님 같은 책이에요 .

사는지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에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더라구요 .

성수동 에스팩토리 .

이전부터 , 톡톡 튀는 대규모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 파티부터 현대미술 DJ 작품전까지 , 낯설지만 궁금한

보면 , 새로운 생각들이 솔솔

피어나요 .

저와 완전히 다른 일을 하거나 , 삶의 방식이 반대인 모든 사람들 . 인터뷰를 하다 보면 낯선 분야에 종사하거나 , 라이프스타일이 반대인 분들을 만나게 돼요 .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 질문지를 준비하면서 심리적으로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 인터뷰 자리에서 대화를 하면서 , 다양한 . 이야기를 듣게 되고요 그럴 때 . 전혀 생각 못 했던 인생의 관점이나 마음가짐을 배우게 돼요 . 그래서 열린 마음을 유지하려 노력해요 . 언제 어디서 깜짝 선물이 나올지 모르니까요 .

62쪽

수잔 웨인쉔크 /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할 사람에 대한 가지 사실 . 100 기술과 디자인에 심리학을 적용하는 일을 30 여년간 해온

각종 시장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장 구경이 좋습니다 . 집근처

제가 가르치고 있는 20 대 학생들 고등학생인 저희딸도 Z 세대에 속하지만 요즘 파릇파릇한 심리학 박사가 쓴 책으로 인간의 남대문시장은 물론이고 다양한 대학생들의 머릿속이 궁금할때가 뇌와 사고방식 , 행동양식을 통해 먹거리의 광장시장 , 요즈음 , 제품이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

많습니다 . 어떤 생각을 할까 젊은이들에게도 각광받는 우리때랑은 어떻게 다를까 등등 .. 기획하고 디자인하는데 도움을 망원시장 경동시장도 재미있죠 제가 대학 강의를 하는 가장 큰 , 주는데 제가 강의때도 제주에 갈때면 서귀포 참고문헌으로 활용하고 추천하는 올레시장이나 오일장을 종종 책입니다 . 후속책으로는 모든 ' 들리곤 합니다 .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할 사람에 대한 또 다른 100 가지 사실 ' 이 있습니다 .

비트루비우스 원저 , 모리스 히키 모건 편저 , 오덕성 번역 건축십서 잠수교 가운데 부분은 배가

/ 새롭다는 말 속에는 기존의 것이 지나갈 수 있게 올라가 있다 . 그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것들을 함께 있다 . 기존의 것을 새롭게 바꾸는 것에는 종종 두려움이 따른다 . 그 자연스럽게 물에서부터 멀어 이유는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졌다가 다시 물과 가까워진다 . 사람들인 만큼 내 꿈과 생각이 외곡 변해야 할 것에 대한 결정이 틀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생각한다 . 무관하게 물과 자연스럽게 그러한 점에서 ' 나의 원칙 은 매우 달라지는 거리감을 통해 나의 이야기하고 실행에 옮기다 보면 큰 ' 중요하고 이를 생각하고 정리 할 수 사고를 순환 시킬 수 있어 있게 도와주는 책 .

너무 많습니다만 , 요즘은 사람을 지속적으로 불러들이는 공간과 그 공간을 지키는 사람을 다룬 책들을 좋아합니다 . 이푸 투안 / 공간과 장소 사람 , 경험 , 공간 그리고 장소의 수 있는 공간 새로운 시각으로 관계성에 대해 알고 싶어 찾게된 책이어요 . 들어가는 글인 우리는 프로그램들이 기대를 불러 ‘ 공간과 장소를 < 경험 > 합니다 에서 ’ 이미 빠져들었던 책입니다 . 기본을 알아야 새로운 발견도 더욱 다양해 질 수 있는 것 같아요 .

한강 , 잠수교

덕에 잠수교를 걸으면

다리를 걷는 다는 목적과 없이 잘 전달 될 수 있는지 점검 할 수 있어요 . 하나 하나 같이

좋습니다 .

잘 들어주고 , 좋은 질문을 하는 친구들

piknic 감각 좋은 새로움을 언제나 만날 참을성 있게 들어주고 나의 의견이 , . 빈 곳을 질문을 통해 채워주는 꼼꼼히 채워진 전시 , 기술을 가진 친구들 . 이런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가지다보면 새로운 일으키는 장소 . 생각이 푱푱 솟아날 때가 많다 .

이유는 사실 제 자신이 그들에게 배우고 새로운 영감을 받기 위함입니다 .

레오 팀원들 !

실행해 나갈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나눠요 . 가장 믿을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진다고 믿어요 .

63쪽

창덕궁 , 창경궁 빌딩 숲 한 가운데 궁이라니 , 겸손하게 만들어요 지금 시대에 아이러니한 조화 자체로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은 고요해지고 도와드리고 있는데 프리랜서와는 또 다른 자영업의 필드라 . 엄마에게서 배울 점이 정말

엄마 년 넘는 세월을 요식업

20 소상공인으로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엄마의 의지 , 경력 , 노하우가 저를 . 맞춰가기 위해 , 부담을 조금 덜어드리기 위해 엄마 일을

강석경 / 일하는 예술가들 강석경의 인간탐구 ) (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맞춰 쉼없이 눈은 느긋하게 둘러보게 되요 돌아가는 나의 머리 속을 잠깐 어떤 날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멈추게 해주는 책이에요 . 예술가 , 듯한 처마 끝이 보이고 또 어떤 많더라고요 온몸으로 익혀온 . 인간으로서 고뇌와 깨달음을 날엔 문과 돌에 새겨진 문양이 자영업자의 감 앞에서 지금은 이게 ' 반복하며 치열하게 싸워온 그들의 눈에 띄고요 한더위에는 조금 맞다 라고 자신한 저의 오만함과 . 한 마디가 한 마디가 꽤나 묵직하게 높은 곳 벤치에 앉아

' 고집이 부끄러웠어요 . 일을 하며 다가와서 깊이 오랫동안 생각하게 내려다보면서 사람들을 관찰하며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상황에서는 만들어요 . 우직히 외길을 걸어온 전 상상하게 되요 . 저 사람들은 어떤 이제서야 겨우 서로 양보하고 (

) 세대 예술가들의 이야기라 투박할 기분을 느끼고 있을까 이 곳의 물러서는 걸 배웠는데 그것 또한 , 것 같지만 , 전혀요 오히려 더 . 주인이었던 이들은 어떤 생각을 엄마가 받아 들여줘서 고마웠어요 . 앞서가고 훨씬 철학적이라 읽을 하고 무엇을 보며 생활했을까 부모님 세대에서 그런 유연함이 때마다 새롭고 자극이 되요 . 하면서요 . 상상하게 만들고 사색하게 만드는 , 시간이 다르게 엄마와 딸로 지내며 미처 알지 흐르는 편안한 곳이라 좋아해요 . 못했던 사람 안명자의 인생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 가족 포함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궁금증도 생겼어요 .

문봉선 / 水 강가를 바라볼 때 수면의 일렁임과 위해 팔다리를 휘젓는 행위는 버드나무의 살랑함이 끝없는 인생을 꾸역꾸역 살아내기 위한 상념으로 빠지게 하는데요 . 이러한 몸부림처럼 느껴집니다 . 전신을 사소한 느낌을 수묵화로 담아낸 책입니다 .

김규림 , 이승희 일놀놀일

/ 단어가 주는 힘은 강력해요 . 들어가면 보이는 작은 건물 층 워라밸 ’ 이 떠오르자 늘 방전 ‘

수영장 물에 빠지지않고 계속 전진하기

생존이 목적이 아닌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을 보면 인생을 훔치고 싶습니다 . 귀를 열고 모든 감싸는 물의 감각이 모든 인사이트를 받아낼 준비를 합니다 새로움을 일깨워줍니다 .

한명수 ( 우아한형제들

망원동 피델리오 망원역에서 걸어서 5 분 정도

어쩌면 쉽지 않을 수 있잖아요 .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

CCO) 회의 중 팀원을 웃기는 게 나만의 CCO

’ 성과지표다 ’, 한명수 님과의 3 , 북토크에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두 이 곳은 처음 만난 사람들이 함께 볼이 뜨거워졌습니다 틀린 말 따위 상태로 출근하던 사람들이 퇴근 후 모여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눌 수 . 배터리를 충전하기 시작했어요 .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규칙도 . 갓생 ’ 도 대단하죠 사람들이 ‘ 특별하죠 . 나이와 직업 같은 사회적 배경을 말해선 안되거든요 . 그럼 어떤 대화를

하지 않을 것 같은 엄격한 표정으로 회의를 진행하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이 떠올라 너무 부끄러웠거든요 . 제 표정 때문에 그동안 팀원들이 속으로 삼킨 나눠야 하나 싶지만 금세 대화에 아이디어만 해도 한 트럭이겠죠 . 빠져들어요 . 낯선 사람들과의 지금은 제 성과 지표에도 ‘ 회의 중 프레임 없는 대화를 통해 새로운 팀원을 웃기기 ’ 가 새롭게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거든요 . 추가되었답니다 .

64쪽

매거진 B JOBS /

디앤디파트먼트 유통업에 오래 몸 담고 있었던 생겼습니다 . ‘ 최강야구 스포츠경기 사람으로 디앤디파트먼트는

운동선수 ( 투수 ) 얼마 전부터 본방사수하는 예능이 ’ 보는 것 만큼 시간 아까운 건

코미디언 희극인 김영철 님은 방송에서 리테일에서 브랜드란 무엇인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강야구를 즉흥적으로 나오는 애드립도 수 생각하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 보며 야구에 눈을 떴습니다 그 중 .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축적된 브랜드가 만들어낸 팔로워들이 투수 포지션을 보며 많은 생각에 경험을 토대로 나오는 계획된 만드는 공간과 그 안을 채우는 잠깁니다 . 공 하나에도 괴성을 개그라고 합니다 . 임기응변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저에게 , 그

호기심 가득한 직원들이 지르며 던지는 처절함 , 손가락 물집 만들어내는 공기가 다른 즉흥적인 반응이 속 빈 강정이 되지 공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않게 꾸준히 나를 채워야겠다는 줍니다 . 성수동에 열리는 수 많은 행위같아도 어떻게 공을 잡는지에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 팝업보다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따라 다른 공이 되어버리는 투수의 울림을 주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인피니트 게임 / 사이먼 시넥

진심으로 피크닉

하나에도 컨디션이 좌우되는 세밀함 , 단순히 공 던지는

모습을 보며 일을 대하는 몸과 마음가짐을 생각하게 됩니다 .

올해 회사에서 진행했던 유트브 기업이 돈을 얼미나가 아닌 어떻게 매번 새로운 전시를 실류에 맞게 소셜라이징 강연 프로젝트에서 벌어야하는지 내부 임직원과 만난 다양한 분야와 세대의 전문가들 , 석학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반성했습니다 . 전시중인 ‘ 회사만들기 너무 좋았습니다 .

큐레이션 하는데서 얼마나 고객을 요즘 세상에서 통하는 업에대해 짐심이신지 , 이런게 언어로 동기부여하고 업에대한 지속가능 아닌가 싶습니다 . 지금 진정성을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 ’ 쇼킹했습니다 .

공연장 . 대학로에서 연극 , 뮤지컬

나와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 + 열정이 느껴지는 사람들 새로운 영감은 이종결합으로

성경 / 모든 작가의 책은 그들의 생각이나 스탠딩코메디 등 극장의 상상을 듣는 것인데 . 성경은 신의 공간에서 연출자의 생각대로 태어난다고 생각 . 특히 나랑 다른 계시로 쓴 책이라고 생각하면 움직이는 배우 무대들을 보면 필드에서 키운 경험은 나에게 , 이보다 나에게 새로운 영감과 작품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시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은 열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없다고 생각이 든다 . 심지어 전세계 긴장이된다 . 관객들의 스테디샐러 . 반응까지도 모든 것이 라이브 .

공자 / 논어 . 나의 여러 고민도 오래전 사람들의 고민의 궤에서 비행기 안 , 커뮤니케이션이 잠시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사는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느낀다 . 내가 멎는 순간 나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과의 편안한 와인 모임에서 , 따라하기는 어렵지만 , 수긍이 가는 답을 던져주는 책

생각을 할 수 있다 .

엄청많은 영감을 준다 . 특히나 그들의 열정으로 우러나는 그들 현장의 생상한 간증은 그들의 깊은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다 .

편안함과 자극을 동시에 느낄 때

65쪽

에리히 프롬 ,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너무 바쁘게 살아가다가 , ‘ 이러면 안될거같은데 ’ 라는 위기의식이 생기면 ‘ 살아가는 것 에 대한 ’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 에리히 공원과 숲 근처의 자연과 푸르른

빅이슈코리아 / 《 빅이슈》 잡지 ( 격주간 빅이슈》는 아직 ) (* 《 대형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는데 선정해도 괜찮나요 ? 앞으로는 서울 / 부산의 일부 지역 외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최근 서울유니버설디자인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 다양한 대형서점에서도 판매를 계획하고 구성원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있습니다 .) 년 동안 일하고 있는 저의 13 일터에서 발행되는 책이기에 일상적으로 접하기도 하고

마음과 생각들을 차분하게 만나면 정말 많은 자극과 영감이 보기 위해 정리합니다 .

제 삶의 파트너이자 핸드스피크 대표인 정정윤 님 포용하는 정말 멋진 공간이고 , 농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기회를 사회 ·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공하고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사람들을 일상적으로 만날 수 돕고 있는 정정윤 대표는 사람 간의 특별한 곳이에요 . 같은 공간에 신뢰와 더 좋은 관계를 위해서 보름마다 새로운 호가 발행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영향을 받는 것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체득한 사람 계속해서 새로운 시각을 마주할 수 같아요 . 1 층에는 빅이슈의 배분처 같아요 포용성과 진심이 느껴지는 . 있게 해요 . 소수자 동물권 환경

김영민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삶을 좋아해요 . 어떤 복잡한 상황도 요가원 / 일주일에 다섯 번 죽음을 떠올리면 많은 것이 요가원에서 수련을 하고 있어요 . 단순해져요 . 결과보다 과정을 인식하게 되고요 . 모든 것이 흘러 시퀀스가 달라 깨달음도 달라요 마음과 시선으로 날마다 세상을 . 흘러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 참 재밌는 게 어제는 잘 됐던 게 새롭게 보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헬로 빅이슈 > 가 있고 지속 그의 언어와 대화 방식에 많은 것을

<

, 보호 등 차별과 불평등한 사회 가능한 책임 소비를 할 수 있는 배워요 . 어떤 상황에서 그였다면 속에서 우리가 알거나 기억해야 할 < 모레상점 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해보기도 > 정보와 이야기들이 늘 소개되어 있어요 . 트렌드나 요즘 취향을 살펴볼 수도 있고요 . 제게 다양한 섹터의 다양한 단체의 팝업도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잡다한 잡지 책입니다 .

라운지에서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소셜 및 비영리 자주 열려요 .

매일 가는 곳이지만 날마다

엄마 / 엄마는 제가 아이 같은

한답니다 .

, 끝 지점에 모인다고 생각하면 오늘은 안 되고 그 반대일 때도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에요 . 자세가 달라지죠 . 삶이라는 과정 있어요 정말 새롭죠 이 세상 그 새로운 것이든 익숙한 것이든 .

, 속에 머무는 동안 그 안에서 기쁘게 무엇보다 내 몸이 가장 어렵고 익숙한 것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살아보고 싶습니다 . 좋아하는 새로운 탐구의 대상인 것 같아요 어려움이든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 문장도 하나 옮겨볼게요 . 행복이란 온천물에 들어간 후 “ 초 같은 것 . 그러한 느낌은 오래 10 지속될 수 없기에 새해의 계획으로는 적철치 않다 .”

매트 위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가족이 있어서 정말 감사해요 . 새로운 나를 알아가는 순간을 좋아해요 .

66쪽

블루 기타 변주곡

예술철학자 맥신 그린의 말을 기록한 책이에요 . 우리의 삶에 예술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헌책방 아벨서점

자기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행보는 늘 요즘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 제게 영감이 돼요 자기만이 할 수 . 헌책방에는 베스트셀러도 , 있는 방식을 찾고 그걸 사람들과 본질적인 이야기가 어렵지 않게 신간코너도 없지만 그래서 더욱 , 담겨 있어요 . 단순히 장르로서의 지금의 내 주제와 관심사를 예술이 아닌 ,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보여주는 것 같아요 . 예술을 하고 싶은 제게 가장 영감이 된 책입니다 .

야스히코 요시카즈 / 디오리진 건담 일하다보면 내가 맞는지 내가 옳은지 내가 정의인지 … 이런거

성수동 일대 … 뻔하고 지겹지만 그래도 많은 나와 각을 세우는 사람은 나의 사람들의 노력이 묻어나서 매번 적인지 그사람은 틀린건지 .. 결국 안새롭지만 새로운 곳 . 그래서 다 자신의 낭만이라 생각 하는데 . 가요 나의 로망과 캐릭터의 낭만들이 뒤섞인 그런 만화책

카페 ‘ 사루 ’ 방문할 때마다 사장님이 생화 한 송이를 선물로 주시는 기분 좋은 일로 만났지만 지금은 just 친구들 카페에요 . 아기자기한 공간에서 현재 회사 동료는 아니지만 업무와 선물로 받은 꽃과 가게 내부에 관련이 있기도 한 친구들이예요 .

나눌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모습이요 . 거칠고 잘 마감되어 , 있지 않더라도 , 그게 ' 진짜 ' 라는 생각이 들고요 .

외할머니 세가 넘으셨지만 어쩜 그리

100 명확하고 명쾌하신지 . 그런 명쾌함이 부럽기도 합니다 . 고민을 이야기 하면 할머니의 답은 명쾌합니다 . 니가 즐거우면 해

!

떠오르는 책이 없네요 . 특별히 책을 통해서 영감을 얻은 경험이 많진 있는 색색깔의 꽃을 보면서 커피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귀 않아서요 . ^^;; 한잔 하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져 생각을 정리하기 좋아요 . 생각이 복잡할 때 찾곤 합니다 .

문광훈 / 심미주의 선언 예술이 단순히 향유하는 것을

치앙마이 공예 스페이스 Kalm 태국 공예 예술 , 디자인에 대한 원래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을 전시와 작품을 보고 구매할 수 좋아하지는 않는데 일을 통해 있는 곳이에요 . 그동안

기울여 듣다보면 걱정했던 일이 해결 되기도 하니까요 .

웰리트립에 참여하는 고객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배우고 넘어서 일상과 삶에 어떤 태도를 알지못했던 태국 공예에 대해서 있어요 . 나와 비슷하거나 다른 갖게해주는지 새로운 시간을 갖게 알아볼 수 있고 감각적으로 일을하거나 성격을 가진 사람들 . 한 해준 책입니다 .

일놀놀일 / 김규림 이승희 일을 하면서 , 가끔은 내가 왜 해야

꾸며진 공간에 요즘 찾은 공간중에 가장 새로웠던 공간입니다 .

성수동 공간 한 곳을 뽑기는 참 어렵지만 , 돌아보면 저도 모르게 일주일에 다른 산업 , 다른 곳에서 일하는 한 번씩 가는 곳이 성수동 같아요 .

사람과의 대화하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것 . 새로운 세계를 알게되는 것 .

지인들 하는지 이유를 잃을 때도 있고 , 갈 때마다 새롭고 신선한 팝업과 나의 산업 나의 브랜드에 몰입하다 , 일은 원래 재미없는 거야 라고 브랜드들이 가득해서 신선한 보면 어딘가 턱 막히고 다 뻔해 , 말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 놀듯이 영감을 얻습니다 . 당장 일에 보일 때가 많아요 그럴 땐 같은 . 일하고 일에서 재미를 찾는 그 적용하긴 어렵더라도 재밌는 마케팅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과 , 시각이 일을 대하는 태도를 경험을 하고 기억 저편에 축적해 대화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새로운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 놓는 편이에요 언젠가 이 경험이 아이디어가 스치더라구요 .

. 일을 하는 이유는 절대로 돈이 쓰일 일이 있을 테니까요 카피 마케터이면서도 나에겐 소비자인 :) , 전부가 아니니까요 . 어떻게 하면 콘텐츠 , 고객경험 측면에서 이 그들의 의견은 하나하나 소중하고 내가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까 브랜드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번뜩일 때가 많습니다 . 고민하게 됐습니다 .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보는 게 참 재밌어요 .

67쪽

마트에서 울다 | 미셸 자우너 H

나이가 들수록 얼마나 요즘은 소설책을 주로 읽고 요즘 마음에 새로 문열거나 그 자리에 오래되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제가 읽는 책이에요 . 엄마와 딸의 오래 있는 공간들을 눈여겨 보고 않은 것 같아요 . 같은 상황을 관계 그리고 비슷한 나이 또래 TCK 있어요 망원동에는 더 많이 공유하고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 여성의 삶과 생각을 조금은 덜 알아가고 싶은 공간들이 정말 사람들이 좋아요 . 정돈된 문체로 읽을 수 있어 나름 많거든요 ! 매력이 있어요 . 천천히 아껴 읽고 있어요 .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 지난 1 년 동안 이곳저곳을 많이 다녔는데 , 그 여정 속에서 만난 . 친구들이 요즘 저에게 새로운

종이 잡지 클럽 아이디어는 필요한데

신형철 / 인생의 역사 인생을 채우는 수많은 가치를 아이디어가 없을 때가 있잖아요 잊어버릴 때가 있잖아요 . 그럴 그럴 때면 종이 잡지 클럽에 자주 자극을 주는 것 같아요 제각각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면 ' 세상엔 . 가요 . 도서관에서 볼 수 없는 이런 가치들도 있지 ' 라는 생각에 , 잡지들도 많고 ,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 따듯해지고 , 같은 장면도 다르게 보게 되더라고요 .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 또 읽어도 계속 새롭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 / < 부분과 전체 >

최근에 읽은 책인데 , 인상적인 구절이 있었어요 . " 되도록 바꾸지 않으려는 자세로 , 제한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집중하는 과정에서 내실 있는 혁명이 이뤄진다 ." 가장 엄밀하고 보수적일 때 비로소 혁명은 급진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죠 . 과학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혁명으로 꼽히는 양자역학 ' 의 대가이기도 한 그의 ' 말이라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나름의 해석과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 그에 대한 생각의 결이

YM COFFEE HOUSE 맞닿아있어 늘 제게 영감의 원천이 은평구 거주민의 애정하는 되어주는 책이랍니다 .왜,내

공간입니다 . 따스운 분위기와 복잡한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해준 은은한 커피향이 안온함을 듯한 문장을 만났을 때 반갑기도 채워주어 , 새로움과의 균형을 하잖아요 . 제게 이 책은 반갑고 고마우면서 , 늘 배움을 주는 책입니다 .

살아온 배경도 , 연령대도 지역도 모두 달라서 이야기하면 제가 주제를 말하면 그와 관련된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생각이 잡지도 추천해 주시거든요 ! 확장되거든요 . 그래서 새로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할 때 꼭 찾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일단 이 곳이에요 . 친구들에게 먼저 물어봐요 .

어디든 서점에 갑니다 . 특히 회사와 가까운 광화문 교보문고도 자주 찾아요 . 책을 만납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고 구매하기도 하고 , 그냥 들춰보기도 하면서 . 서점에 깔린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다양한 책 제목들을 보면서 영감을 받는 것 같아요 .

이루어주어요 .

하는 일 때문에 항상 새로운 사람을 . 피곤하지만 , 새로운 사람과

이런저런 영감을 얻습니다 .

새로운 시작을 할때 '나'를더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더 깊게 질문하는 편인 것 같아요 .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기도 하고 , 고민이 많이 정돈되기도 하는 샤워타임 때 특히 더 자주 만나곤 합니다 .

68쪽

필 듀센베리 / 천만불짜리 아이디어 . ( 랜덤하우스 뛰어난

딸 . 나와 너무 다른 생각과 관점을

샤워부스 . 쏟아지는 물줄기를 갖고 있어서 특정 주제로 이야기를 통찰력 아래 수백 개의 아이디어가 맞으며 머리를 감을 때 고민하던 나눌 때마다 그 세대차이 어쩔 수 ( 매달린다는 저자의 오랜 경험에서 생각 줄기가 풀리는 경우가 없는 표현 ) 때문에 몹시 나온 주장이 지극히 공감되어 많아요 . 새로운 프로젝트 앞에서 겁 먹을 때마다 펼쳐봅니다 .

전념 / 피트 데이비스 팔 할이 태도의 문제라고 믿어요 . 한다면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과연 곳이 아닐까요 . 힙과 트렌드와는 살만한 곳일 거예요 애인은 제 전념할 수 있는지 , 온전히 집중해 거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단지 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언제나 영감을 정성을 다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묻습니다 .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사람이 제 부족한 점까지 아낀다고 다잡아주는 좋은 선생님이에요 .

출판사에서 나온

경리단길 재즈클럽 부기우기

애인 마음의 온도 같은 걸 잴 수 있다고 가장 못난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는

, 순간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그런 일이 매일 저녁 펼쳐진다니요 .

말해줄 때 , 저는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짜증나면서도 많이 배우고 반성하곤 해요 .

주는 뛰어난 동료입니다 . 그런

1984BOOKS 책들 :) 평소 새로움에 대한 지적 욕구가 오늘의 경기가 열리는 야구장 :) 빠른 호흡의 독서로 이어질 때가 전날의 승패와 상관없이 새롭게 클래식 연주자와 같이 다른 업에 많은데요 . 무언가를 놓치면 안

오늘의 경기만을 펼치는 곳 , 된다는 생각에 속도를 내어 야구장을 참 좋아합니다 . 야구의 아주 가끔 쳇바퀴를 돌고 있다는 독서하곤 합니다 . 그러다 우연히 매력은 셀 수 없이 많다고 외치는 1984BOOKS 봤습니다 . 1 년 시즌 중

종사하시는 분 :)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 에서 출판한 책들을 저는 왜 야구가 좋을지 생각해 매너리즘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 만났습니다 . ( 크리스티앙 보뱅의 그리움의 정원에서 ', 신유진의 ' 열다섯 번의 밤 ', 이유운의 사랑과 자랑하는 야구 매 경기 결과에 소규모 클래식 연주회를 찾곤 ' 탄생 ' 등 ) 문장마다 마음이 멈추는

주변 환기가 필요하다 싶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 수를 연주자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연연하면 새롭게 앞으로 합니다 . 연주자들이 업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나아가기 어려운 야구가 어쩌면 태도와 노력을 곁에서 보고 듣다 계기였죠 . 오랜만에 꾹꾹 눌러 읽을 우리 삶과 비슷해서일지도 시간을 만들어준 책을 통해 일상의 모르겠습니다 . 전날의 승패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전날에 매듭짓고 새로운 오늘의 영점조정하게 됩니다 또 앞으로 , 마냥 빠르게 읽는 게 아닌 , 적당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긴장감을 유지한 채 각별하게 읽을 야구와 우리 삶의 매력 아닐까요 ? 수 있는 새로움을 선사해 준 출판사의 책입니다 . :)

톰 피터스 / 와우 프로젝트 년에 발간된 오래된 책이에요 . 2011 하지만 마치 소셜 미디어와

교보문고 . 강남점과 광화문점 모두 좋아해요 . 아빠가 일하시던 곳이 초개인화의 시대인 지금을 예견한 종로 5 가였기 때문에 어렸을 때 그 것 같이 ' 일하는 자세 와 일하는 근방의 책방을 많이 다녔어요 ' ' 방법 ' 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 첫 파트의 제목이 내 하나죠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부터 ' 이름은 브랜드다 ', 두번째 파트는 지금까지 교보문고는 저에게 나의 일은 프로젝트다 ', 세번째는 가장 좋은 산책의 공간이에요 ' 우리는 프로페셔널 팀이다 ' 에요 . 걷기도 하면서 책도 볼 수 있으니 ' 2~3

보면 , 자연히 제 업을 바라보는 태도와 노력도 새롭게 . 나아갈 동력도 얻고요 !

지금의 일상과 우리의 과거 ,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것들을 모두 공유할 수 있는 친구 2 명이 있어요 모두 . . 일하며 알게된 사이지만 굉장한 , 교보문고 광화문점도 그 중 내적 친밀감이 있죠 모두 바쁘기 . . 때문에 자주 만나진 않지만 , 한 번 만나면 새롭게 알게된 것들과 요즘 . 관심사를 공유하느라 정신들이 없어요 . 아마도 각자 하고 싶은 책 속의 모든 문장이 아주 심플하고 1 석 2 조이죠 적어도 주에 한 . 말을 막 내뱉고 있는 것 같지만 , 명쾌하죠 . 어떨 때는 너무 유치한 번씩은 가서 샅샅이 책들을 훑어 ' 우린 서로가 새롭게 관심있어 하는 거 아니야 ?' 싶을 만큼 것들에 같이 관심을 가져 주는 선언적이기도 해요 . 하지만 그렇기 노트류 좋아하기 때문에 최근 사이에요 . 때문에 톰 피터스의 글을 읽을 때 문보장이 다시 문을 열었을 때 마다 마음 속에 불이 당겨집니다 .

보고 오는 편이고요 . 문구나

너무 행복했어요 .

69쪽

종로 딱 종로의 어디라고 정하기는 사람이라 늘 그에 반대되는 사람의 , 어렵지만 , 종로 그 자체를 말하고 말이나 행동에 상처를 받을 때가 참 많았습니다 . 하지만 이해와 공감이 아니라 그냥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MBTI 중 T 의 성향이 강한 사람들 . 개인적으로 제가 완전 F 100 인 모빌스그룹 / 프리워커스 첫 번째 회사를 그만 둔 후 나는 싶다 단순히 역사를 좋아하기에 .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지 ? 그런 것도 있겠지만 , 서울 고민에 빠져있을 때 우연히 종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과거와 다가왔던 책 . 그리고 무엇보다 일에 현재의 융합 및 교집합을 느낄 수 후에는 오히려 더 그 사람과의 있어 내가 일을 대하는 ' 태도 ' 가 있는 것이 묘하고 색다르다 종로 .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 내가

관계가 더 편하다는 것을 내 궁에 들어와 바깥을 바라보면 깨달았어요 특히 일에 있어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해도 괜찮겠다 현대적인 높은 건물의 양식을 볼 . , 싶은 위로와 힘을 얻게 되었다 . 수 있고 반대로 궁 밖으로 나오면 , 그리고 실제로 그 뒤에 나는 가까이에서 전통적인 양식의 옛 번의 분야와 함께 회사라 2~3 바뀌었었다 . 어찌 보면 지금까지의 함께 하고 있습니다 . 나의 부족함과 함께 상대방의 성향 및 성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느낄

부족하고 노력해도 채우기 어려웠던 부분을 채워주고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역사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로서 지금도 특히 , 기획에 있어 이와 같이 건강한 일의 태도와 자세 속에서 통합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는 임할 수 있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 관점을 기르며 차별화된 기획을 되었던 책이지 않을까 싶다 . 표현할 수 있는 데 있어 큰 도움이 수 있는 관계적 자유함으로 되었다 . 인간관계에 있어 새로운 관점과 저만의 방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토 코 / GINZA TOKYO 1964 록퐁기와 카미야쵸 사이에 있는 사진가 이토 코가 1964 년 긴자를 활보하고 있는 사람들을 촬영한 사진집이에요 . 당시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풍경 , 지금은 변해버린 풍경을 바라보면서 긴자라는 역사 과거의 작품들을 바탕으로 지금 깊은 번화가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시대에 새로운 관점의 홀로 수 있습니다 . 지내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였어요 .

센오쿠하쿠코칸 도쿄

조용한 동네에 자리한 갤러리로 기업가인 스미토모 가문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여는 공간입니다 . 최근 관람한 ‘ 즐거운 은둔생활 은 ’

다른 국가 , 다른 도시 다른

도쿄의 지인들 ,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같은 가치관과 취미를 지닌 도쿄의 지인들을 만날때마다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됩니다 .

70쪽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 / 이나모리 가즈오 대 때는 늘 거침없이 무언가 20 저질렀던 편이었어요 . 그래서 큰 두려움이 없었는데 40 대를 바라보는 요즘은 새로운 시도를 앞두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지곤 ‘ 디자인 분야에 한정지어진다는 동생과는 생각은 잘 통하지만 합니다 . 그럴 때 모든 사업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부산도서관 ( 정식명칭이 부산도서관이에요 :) 주변에 디자이너들이 워낙 할만큼 잘 통하고 같은 팀에서 일도 많다보니 생각이나 관점이 ’ 느낌이 들 때가 많이 있어요 .

같이 하고 있는 3 살 터울인

친동생과 답이 나올 때까지 이야기해요 .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대부분 친동생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에요 . 뉴런이 연결되었다고

성향이 전혀 다르다보니 그래서 새로운 분야나 새로운 입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항상 그것을 이루게 하는 것은 결국 관점을 발견하기 위해 루틴하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 긍정적인 생각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되었어요 .

룰루 밀러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딛고 선 지반이 흔들리는 느낌이었어요 . 어지러움을 느꼈지만 , 혁명적인 것은 본디 이런

도서관에 가는 편입니다 .

같아요 . 또 둘다 디자이너다보니 생각과 동시에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서 무엇이든 추진력있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

이야기를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친구 나의 근황과 일에 관해 물어오는 .

신촌극장 물리적인 한계와 제약이 가득한 ' 친구가 있습니다 그저 건네는 ' 옥탑 공간에서 장르를 불문한 인사말이 아니라는 것은 눈빛과 다양한 예술실험이 벌어지고 역동을 동반하는 것이 아닐지 있습니다 감히 동시대 예술과 . 싶습니다 . '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담론의 보고라고 할 수 것일까 ' 에 대한 집요한 대답과 같은 있겠습니다 . 책입니다 . 이런 작가와 동시대를 살고 있다니 어찌나 다행인지요 .

헤르만 헤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서점 네가 늘 골드문트다운 것은 아냐 . 책의 다양한 얼굴을 볼 수 있는 제발 네가 순수하게 곳입니다 . 제목 , 표지 , 서체

몸짓만으로도 금세 눈치챌 수 있어요 . 그 마음과 시간에 보답하고자 정성껏 이야기를 지어가다 보면 기울어진 구성이 바로 서거나 , 쓰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

자신을 이야기하는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골드문트였으면 좋겠어 .” 종이의 질감 무게 등 여러 인상을 에너지는 저를 들뜨게 합니다 어떤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쉽게 매료됩니다 .

71쪽

이타미준 미술관 올 해 제주도의 이타미준 미술관에 처음 가보았는데 앞으로 제주도를 갈 때마다 받았겠죠 해가 막 뜨는 이른 아침 . 찾아갈 것 같아요 . 건축가 밤새 도로 공사를 하고 퇴근하는 이타미준의 건축 아카이빙은 작업자의 모습 모두의 일상을 위해 . 다른 시간에서 힘을 낸 이의 누덕한 .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의 장면이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 금요일 밤 , 지하철 막차에서 거하게 술에 취한 회사원 아저씨들 . 여러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의 이야기에 위로

알랭 드 보통 / 여행의 기술 여행이라는 이름을 달고 여행의 아름다운 풍경 , 여행의 달콤한 성격을 보여주지 않는게 이 책의 둘째치고 제주도의 숲 일부가 , 백미입니다 . 어쩌면 건조할 수 있는 보이는 통창에서 절판된 책을 뒷모습이 빛나보이곤 합니다 여행의 본질적인 성질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주말의 공원 잔디밭에 누워 수다를 철학적으로 얘기하는데 , 오히려 , 않으니까요 . 온 감각으로 자연과 그래서 환기가 되어요 . 십여년간 시간과 작가의 이야기를 생각이 막힐때마다 꾸준히 집어드는 책입니다 . 껍데기에 그녀들은 노을을 보며 웃고 있었어요 . 조금만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렇게나 많은

떠는 나이 지긋한 모녀 . 어머니는 투병 중이신지 없는 머리칼에 음미하다보면 새로운 생각이 털모자를 쓴 채입니다 그래도 . 절로 떠오릅니다 . 곳곳에 놓인 현혹되기 쉬운 세상에서 오히려 이타미준의 문장들도 영감의 새로움이란 오히려 본질 속에 발췌들 같고요 그 자리에 계속 . 있는지도요 . 변함없이 있을테지만 , 갈 때마다 이야기가 있고 저는 항상 그 속에서 새로운 자극을 준다면 이것이야 남모를 감정의 울림을 느낍니다 . 말로 영감의 덩어리가 아닐까요 ? 새로움은 항상 나의 새로운 시선

홍성태 / 브랜드로 남는 다는 것 새로운 건 결국 본질 .. 그리고 ‘

뮤지엄 SAN 뿌리에서 만들어 진다고 믿고 공간 , 전시 , 풍경 , 그리고 명상 있는데 내가 하고 있는 ‘일’인 브랜딩에 대해서 가장 본질적이고 공간이에요 . 사시사철 모습이

디자이너들과의 매우 사적인 대화 디자이너들과 일을 할 때는 적절하게 긴장하고 또 워딩 하나에 조심하게 되는데 … 반면에 매우 사적인 대화와 시간은 즐겁고 많은 영감을 줍니다 . 과거에 같이 일했던 클래스 까지 모두 애정하는 디자이너 분들과 종종 만나는데

속에 있습니다 .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근원적인 뿌리부터 개념을 정리해 미묘하게다른데 비교하며 즐기는 첫째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둘째는 준 책 . 책을 읽고 우리편 우리 회사 것도 즐거움 입니다 뮤지엄 이 ( 미묘하게 다른 관점에 재밌고 우리 팀)만이 책의 존재를 알면 있는 원주로 운전하며 내려가는 셋째는 생각보다 비슷한 반응과 좋겠다 ! 라고 생각했던 유일한 책 시간 마저 좋아지게 만드는 공간 . 이제는 제법 말이 잘 통한다는 답답할 때 영감이 필요할 때 이 생각에 뿌듯 (?) 하기 까지 합니다 . 책에 정리된 내용을 생각하며 수 많은 디자인 서적이나 잡지를 본질과 뿌리를 생각하곤 합니다 . 읽는 것 보다 더 많은 영감 ! 그리고 에너지를 받습니다

서지영 , 임승철 로 브랜딩하다

san

입니다 . 그냥 새로운 마음이 필요할 때 가면 좋습니다 .

독립서점 , 텍스트북 전략 컨설팅그룹에서 만든 세상에 일부러 친한친구 설정을 , 철저히 영감을 받는 사람들로만 구성해놓았어요 . 중독의 대상을

인스타 친한 친구로 설정된 사람들 광고가 늘고 쇼츠가 많아져 인스타가 점점 중독되기 쉬워지는

/ AI 요즘의 영감은 제가 포착한 독립서점 경영서적이 특히 많고 . 현상에서의 문제를 가설을 세우고 서점 지기들이 캡션으로 적어둔 이걸 AI 로 질문해서 수다떨듯 생각들이 여기의 차별점이에요 . 성장으로 둔거죠 이들이랑 딥다이브하는게 재미있더라고요 . 사직동 뷰가 보이는 뷰에서 커피 . 브랜딩하는 과정에 gpt 를 활용하는 방법이 쉽게 설명된 책 ! dm

수다떨듯이 dm 으로 영감을 마시면서 고요하게 책을 하나 주고받아요 요즘은 나눈 내용이 . 뚝딱 읽을 수 있는 곳 . 아까워서 이걸 캡쳐해서 공유할까도 생각중이에요 .

72쪽

오이스터 보이즈 ' 라고 칭하는 도쿄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 그룹이 하나 있습니다 전혀 . 공간들 . 오랜 유학생활을 보내서 다른 성격에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그런지 . 언제가 장거리 여행은 중년에 새롭게 만난 사람들인데 . 그들과 주기적으로 불멍을 하러 교외로 가는 편입니다 .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져 . 있습니다 . 가서 평소에 전혀 하지 않는 일종의 기괴한 짓들 (?) 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 그런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들 . 하루키 단편집을 사랑합니다 . 생각 이상으로 기괴한 이야기들이 한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 때부터 . 가득인데 . 단편을 읽으면 기승전결 가까운 도쿄를 자주 가게 없이 바로 . 그 하루키가 설정한 그 되었습니다 . 서울과 비슷해 새로운 세계로 빠져 들 수 있기 보이지만 전혀 다른 자주 가서 . 때문에 . 자주 찾아보는 것 익숙하지만 또 시간이 흘러 같습니다 . 주변의 쓸데없는 소재들 . 가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는 예를 들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쿄의 내가 사랑하는 공간들 그 . 시간들을 통해서 뭔가 내 스스로가 티셔츠 를 가지고 단편 한 권 (' 내가 . 곳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들이 늘 새로워진다는 느낌을 많이 사랑한 티셔츠 ') 을 거뜬 하게 쓰는 저를 성장시켜주었던 것 받았습니다 오래 오래 이어나가고 하루키가 늘 부럽습니다 . . 같습니다 . 싶은 그룹입니다 .

데버라 리비 / 살림비용

어느 사건을 지난 시점에서 삶의 새로운 구성 ' 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그 경계에서 서성이기도 하고 , 다른 삶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존의 삶을 용해하고 재조립하는 분투의

동료들과 우리 공간을 이용하는 멤버들 .

같은 일을 하지만 다른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을 보면 시야가 넓어져요 . 제가 계속 일하고 .

카페 파오리 .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움을 꿈꿀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구상하는 편이라 , 편안한 마음을 주는 카페를 찾아가요 !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멤버들을 회사에서 한 주를 보내며 만나서 일에 관한 고민이나 근시안이 된 제 시야를 다시 어려움을 듣거나 진행중인 일에 과정이 곧 내용이자 형식인 원시안으로 거리조정하는 시간은 , 책입니다 . 어느날 자연스레 이 책에 손이 간다면 , 제겐 곧 새로움을 찾아 나서야 할 때라는 뜻입니다 .

탁월한 사유의 시선 . 최진석 끄적이면서 하는 편이다 모두가 모든 새로움의 시작은 결국 나에게서 시작된다 . 새로운 생각 요즘도 난 리필지를 바꿔가며 제자가 어느덧 다 커서 결혼도 하고

대한 열띤 설명을 들으면 꼭 카페에서 갖게되는 것 같아요 . 그것만으로 생각을 돌리는 환기가

성수동 포인트오브뷰 . 생각과 정리를 손으로 .

과외제자 . 디지털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대학생 때 가르쳤던 중학생 과외

되더라구요 . 생각치 못한 세상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일들을 보면 , 되려 내 자리에서 작게나마 뭔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요 .

다이어리를 사용한다 . 3 .

멋진 사회인이 되었다 . 아직도 마냥

. 끄적이면서 뭔가 도출해내는 정리가 잘 안될 때 과외제자에게

73쪽

손정승 / 아무튼 드럼 몰입하는

, - 사람들을 동경합니다 . 그래서 아무튼 , 시리즈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 “ 문득 돌아봤더니 나는 음악의 한 가운데에 와 있었다 ” 최근에 읽은 < 아무튼 드럼 의 한 호흡해본 게 언제였지 잘 그렇다고 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 > 문장인데요 . 무엇에 몰입한다는 건 무아지경의 상태이고 , 정말 테니스코트에서 공을 쫓아다니면 살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좋아한다는 것이고 , 전문가라는 제 가슴이 들썩입니다 나를 숨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들 그렇게 의미이고 , 세심하고 디테일해진다는 거잖아요 . 몰입하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몰입하고 있는 것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

박용후 / 관점을 디자인하라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고 , ' 부정적인 사람은 한 게 없다 ' 당연함을 부정하라 ' ' 책을 보고 기억에 남은 글귀들입니다 .

테니스코트 . 가슴이 터질 듯

? 기억나지 않았는데

사람들 .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성수동 . 최근 팝업 진행을 위해 아주 오랜만에 성수동을 방문했습니다 . 요즘 핫한 공간인 것은 sns 에서 봐서 알고 있었는데 , 몇 년 만에 성수동을

느슨하지만 강한 연대의 사람들 ! 너무 가까이 밀착하지 않고

새로 알게 되는 대표님들 .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 , 수업도 많이 듣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임에도 많이 참여합니다 . 그곳에서 새로이 만나는 , 열정적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방문해 보고는 너무 놀랐습니다 . 젊은 대표님들을 보면서 지치지 뒤집어서 세상을 바라보면 나만의 두려움 없이 기획해서 빠르게 않는 열정을 다시금 꺼내보려고 관점이 생기는 것 같아요 . 이 책을 보여주는 실행력이 보인달까 . 노려 합니다 세상에는 멋있는 . 읽으면 점점 굳어지는 나 자신에게 너무나 빠르지만 , 하나하나가 사람이 너무 많아요 . 다시금 유연함을 선물해 주는 세련되어 있어서 다녀올 때마다 느낌입니다 .

여운이 남습니다 .

그라운드 시소 ( 서촌 , 센트럴 앞서 서울의 서촌 , 강북이 좋아졌다고 했는데요 . 그라운드 시소 ( 서촌 ) 이 가지는 원형 건물의 · · 구조와 안에서 다양하게 담기는 콘텐츠가 너무 좋았어요 . 그 동네가 가지는 느낌과 전시가 배울것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 무언가를 알려주려 갔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올때도 많아요 . 저는

사람 ! 가까운 사람들 직접 만나는 사람들도 있구요 . 요즘은 사람을 ) 많이 만나진 않구요 친한 사람들만 . 좀 깊게 계속 봅니다 . 나이가 들어서인걸까요 ? ^^; 또 , 책에서 만난 사람 , 유튜브를 통해 만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 그들을 관찰하고 들여다보면 항상 새롭고

마쓰우라 야타로 / 좋은 감각은 필요합니다 . 센스 있는 사람 ’ 이 되는 생활 일 마음가짐 단련법 이라는 내용인데요 . 쉬운 말로 마음에 잠자고 있는 센스를 불러일으키고 어울어져서 더 새로운 느낌으르 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준달까요 어쩌면 제가 생소하게 ? 거울과도 같은 책입니다 . 좋은 잘 가지 않은 곳에서의 새로움을 제가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고 감각이 필요한 저 같은 사람에게 발견했다는게 맞을것 같아요 . 상대를 바라볼때가 있어요 그럼 그 매우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구요 . 그럼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 마음 , 태도 , 방향을 같이 책을 보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실제로 이야기 해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 문도 멘도 전시를 보다가 가끔씩 무언가가 잘 안풀릴때 책을 도쿄타워 그림을 봤고 , 열곤 합니다 . 아끼고 좋은 사람이

‘

길을 대화중에 은연중에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 대화가 네비게이션이 되더라구요 . 들리는 것이죠 ! 인정하게 되구요 . 그럼 그 안에서 도쿄타워를 보러가기로 했고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새로움을 있다면 빌려주고 싶은 책이에요 : ) 친구와 월 초에 도쿄타워를 11 발견해게 되어요 . 아 또 한가지 ! 보고 왔습니다 . 좋은 것을 꺼내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봅니다 .

74쪽

하라켄야 _ 저공비행

] 코로나 이후 일본의 도약을 위해 해외가 아닌 일본 로컬을 좀 더 자세히 보자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 일본을 바탕으로 적었지만 한국에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

문화역 서울 ]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 공간에 입점하는 브랜드

[ 예전 서울역을 리모델링해서 대표님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 왜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열고 이 브랜드를 시작했는지 ' , ' 어떻게 있는데 바뀔 때마다 가는 많아서 공간 디자이너인 저에게 편입니다 . 전시의 컨셉에 따라 싶은지 각자의 얘기를 말해주세요 영감을 많이 주었습니다 . 국내 여행을 가거나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익숙한 한국의 풍경을 새롭게 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

라만차의 비범한 이달고 돈키호테 . 우리가 ' 돈키호테 로 알고 있는 책의 ' 원작입니다 . 돈키호테 풀 버전 은 ' 우리가 어렴풋이 아는

광화문 교보문고 . 책 뿐 아니라 택시기사님들 즐거운 이야기든 돈키호테와는 완전히 다른 책이 전시된 방식 , 마케팅용으로 이야기입니다 . 돈 키호테는 용기나 노출된 책 책을 읽거나 책 주변을 택시기사님들께서 해주시는 , 열정의 상징이 아니라 천박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많은 편향된 정보의 희생자입니다 . 돈키호테를 비롯해 여전히 생명력이 살아있는 책들을 읽으며 느끼는 게 많습니다 .

윤태호 / 미생 저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 하지만 회사라는 게 그렇잖아요 . 작은 사회 그릇이 .

운영하고 싶은지 ' , ' 어떻게 알리고 ' 그 얘기를 듣고 있으면 ' 아 , 그럴 수도 있구나 ', '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법을 배운답니다 .

달라지는 문화역의 모습도 재미있어서 자주 갑니다 .

걸 깨닫습니다 .

서울시립미술관

이야기가 살아 있는 세상 소식입니다 .

나와 만나는 모든 사람 생각 정리가 필요하거나 중요한 누구에게도 영감과 아이디어를 다른 거지 그릇 안에는 담겨져 있는 선택을 마주했을 때 저는 얻을 수 있고 , 누구에게도 배울 수 건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만든 서울시립미술관을 가요 . 조직 , 그리고 문화가 있더라고요

있다고 생각해요 . 심지어 어린 . 고요함이 주는 평온함과 작품이 아이들까지도요 서있는 위치와 . 사람과 상황에 대한 태도나 대처에 주는 경외감이 함께 했을 때 머리 눈높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속이 단순해지고 맑아지거든요 . 책이에요 . " 오부장 같으면 어떻게 주변 산책로도 아주 훌륭하고요 . 했을까 ? 장그래는 책 속에 ?"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이 되어 다각도로 문제를 바라볼 수도 있죠 .

이슬아 / 깨끗한 존경 창작과 농담

/ 세상의 모든 공간에서 영감을 혼자만의 시간을 꼭 가져요 주로 . 얻어요 . 동네 산책로를 무한 산책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 은근 고집이 세서 남의 말을 잘 안듣는 편 ( 말해봐 들어는 줄게

제가 못 보는 걸 찾을 수 있으니까요 .

나 ! 무언가 시작할 때 , 온전히 그것만 생각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저

몹쓸 마인드 ) 이라 , 주변 사람들에게는 큰 고민이 없이 편하게 만나 일상의 순간에서 인사이트와 영감을 받고 나중에 그걸 활용하곤 해요 .

75쪽

김준호 /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

서울식물원

저는 친구가 무척 없어요 . 지방에서

김혜남

최근에 발견한 공간이에요 . 시간 서울로 혼자 올라와서 자리 잡은 빈곤자라 자주 가보지는 이방인이기도 하고 , 술자리나 사교 작은 회사지만 조직의 리더로 않았는데요 여행을 떠나는 건 모임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 일하는 것도 , 출판기획자로 일하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과 “ 다른 ” 또한 여럿이 함께 하는 자리보다 , 것도 가정에서나 친구와도 공간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고 일대일 만남을 좋아하는 성향과 마찬가지 , 결국 “ 사람 ” 이 가장 생각하거든요 . 매일 아침 출근길 워킹맘으로 일하며 일 이외의 ,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저는 사무실 책상 , 도심 속 번화한 시간은 육아에만 전념한 지 제법 적극적이거나 사교적인 성격이 거리의 미팅 장소가 저의 일상 오래됐어요 그런 저에게 선물 같은 . 아니어서 관계 맺는 일에 재능이 공간이라면 근교에 일상의 사람이에요 . 자주 연락하지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 그래서 가끔 이 속도와 다른 속도로 느리게 않은데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책을 봅니다 . 내가 만난 이들에게 시간이 흘러가는 듯한 기분이 사람이 있어요 . 오랜만에 연락해도 즐겁고 재미있는 기억은 남길 수 들어 이곳이 마음에 들었어요 기꺼이 서로를 반가워하고 . 없지만 , “ 다정한 말 한마디 를 ” 주말에는 안 가봤지만 , 평일 낮에 한참만에 만나도 그 만남 자체로 남기자 . 좋은 관계를 만들고 나의 가면 아직까진 사람이 많지 않아 안도감을 주는 관계 . 아마도 이 사람이 곁에 남는 건 , 어쩌면 내가 일상에서 탈출한 해방감을 느낄 관계가 위안이 된다 느끼는 건 상대에게 어떤 언어를 전하는지가 수 있어요 전에는 가끔 미술관을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고 적당한 .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사려가 부족해 찾았어요 . 미술관에 가면 일상의 거리에서 진심으로 아끼는 배려하지 않거나 날카로운 말로 속도가 아니라 나의 속도를 존재라는 걸 알기 때문 같아요 . 상처 주는 것만 안 해도 그 관계는 만나게 되어요 종종 거리며 영감의 원천이나 에너지가 결국 . 절반의 성공 같습니다 . 빠르게 클린 , 클린 하던 일상과 저는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하는 다른 템포로 더 천천히 .

관찰력 기르는 법 / 사도시마 요헤이

사람 같아요 . 김혜남 선생님은 저에게 위로가 되는 친구입니다 . ^^

나를 오래 알던 사람들 일이 많을 때는 일로 엮인 사람들만

제주 취다선 리조트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에 만나게 되는데요 가끔 시간을 내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좋은 . 위해서는 관찰하는 연습이 중요한 공간입니다 퇴사하기 전에 . 것 같아요 . 이 책에서 말하는 관찰은 ‘ 있는 그대로 묘사해보기 . 당시에는 힘들었던 시기도 ‘ 지나보면 추억이듯이 새로운

오래 알던 친구들을 만나면 옛날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 어느 지점에 취다선에서 글을 쓰면서 내 와있는지 회고해보게 되더라고요 ’, 생각을 정리했던 것이 도움이 잘하는 레퍼런스 해석해보기 ', 되었어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 모호한채로 있기 ' 와 같이 ‘ 아닌 차를 마시고 , 요가를 하고 , 시작을 할 때에 조바심을 내려놓는 관찰이라는 행위에 새로운 해석을 명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 더해주는 책이에요 .

신형철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사실 저는 enfp 이지만 사람을

실은 , 요 사이엔 무언가 임팩트 그다지 많이 만나지 않아요 더 있는 공간이 맘 속에서

데에 도움이 됐어요 .

한마디가 훨씬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때가 많죠 . 중요한 것 . 세상이 점점 궁금해지고 있거든요 . 안되기도 해서 오 히 려 좋아요 같아요 나이들어서인건가 그런 . . . 시간 . 그런 사람 .

…

76쪽

제인 오스틴 / 오만과 편견 편견을

시장 ( 전통시장 구구절절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 나에 대한 자괴감이 들 때 . 바닥에 쪼그려 궁크리고 있는 나를 느낄때 .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사랑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 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듣고 , 그 세상 안에 있는 자신을 보듬는 방법을 듣습니다 . 그러고 나면 나

). 개개인의 이야기들이 아카이브되어 있는 곳 . 자세히 소중한 것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것들이 ,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지 못하는 툭툭 무심히 튀어 나오는 곳 . 자신이 새로워 보이고 뭐든 할 수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책

김보라 / 비생산적인 생산의 시간

북저널리즘 )

팜프라촌 남해에 청년들이 촌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마을이에요 . 산과 바다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나의 일을 만들어가는 거죠 .

남편

(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기 둘러싸여있는 아담하고 고즈넉한 막막한 길 앞에서 , 새로운 길에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마을에 위치해 있는데요 . 앞서 선택을 해야 할 때마다 남편과 내 안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청년들이 직접 만든 코부기라는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마음이 방향성을 정하는 시기가 . 필요합니다 . 비생산적인 시간은 조개를 캐고 시금치를 뽑는 등 솟고 무엇이든 다시 해보자고 큰 , .

집에서 일상을 보내며 배를 타고 , 개운해집니다 용기가 불끈불끈 , 영화감독을 꿈꾸는 감독지망생들의 시골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어요 . 힘을 얻게 되어요 내가 원하는 삶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 이 책을 바쁜 일상에서는 느끼지 못할 하고 싶은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읽으면서 비생산적인 시간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내는 데에

감각들 , 아무 소음이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 있다보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을 수 그동안 얽혀있던 생각들이 있었어요 .

장 자크 루소 _ 에밀 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것을 갈구할 때는 늘 그 개념의 시작점을 활성화하는 것이 아닐까 찾아갑니다 . 싶습니다 . 완전히 다른 세상의 새로운 세대가 온몸에 물줄기가 흐르면

정리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 아이디어들이 퐁퐁 샘솟을거예요 .

샤워기 밑 아무래도 물방울이 두피를 자극하면 뇌 속 뉴런을

곁에서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

여리고 치열했던 10 대와 대부터의 친구들 20 대가 되어도 여전히 헤매고

40 성장하고픈 마음으로 나누는 될 내 아이의 지향점을 찾기 위해 사방으로 흩어져 있던 파편들이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최근에는 아이의 인권조차 모여 새 길을 몇 줄기 내어주어요 우리는 아직도 목마릅니다 . 고려되지 않았던 1700 년대에 쓰인 생각이 꽉 막혀있을 땐 전방 교육서 에밀을 읽고 있어요 . 샤워기 밑으로 !

77쪽

정민 / 미쳐야 미친다 / 편벽한 것이 과연 나쁘기만 한걸까 생각하게 됐어요 . 세상은 다른 시각을 가진 또라이들이 변화시켜나가는 곳이 아닐까요 ? 얇은 센스보다 묵직한 통찰력을 위해 광기어리게

어르신들을 만나서 옛날 얘기 듣는것이 좋아요 . 계절마다 루틴처럼 가는 곳들이 지금처럼 클릭 한번으로 얻어지는 있어요 . 성실했던 조선의 마이너들의 삶을 봄의 하동과 영월 망경산사 . 읽다보면 마음이 아릿한 지점이 여름의 파주와 제주 . 있어요 . 가을의 서오릉과 강화도 . 생긴 꼴이 다양한만큼 미치는 겨울의 아산과 서해바다 . 방법도 여러가지

정보가 없었기에 몸이 기억하고 뇌가 기억하는 스토리들이 있거든요 . 그리고 한참 어린 어시스트들과 대화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 나는 자연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어쩔 수 없는 꼰대지만 대화조차 모두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느끼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매해 하기 싫은 존재가 되는 것은 . 없으나 달라지는 공기의 냄새 , 기온

생각만으로도 울적하거든요 . 행복의 기준 자체가 있기는 한걸까 풍경들이 나를 새롭게 만들어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 직업군의 , 싶더라구요 . 줍니다 . 성격은 둥글려져도 취향은 날을 세우고 지키자 . 다만 , 타인의 취향도 존중하고 포용하며 세월따라 변화하는 나의 취향을 늘 느끼고 알고 살자 하는 생각을 하게 한 책입니다 .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나의 생각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느껴져요 .

78쪽

음악

Q2-4.

Led Zeppelin / Kashmir

여러공간에 따라 다르지만 책의 향이 가장 깊지않을까 ? 항상 도전하게 만드는 멜로디에 영국 출판사 에슐린 에서 “ 멋진 시같은 가사 . 40 년째 나온 “ 책향의 캔들 !” 듣고있어도 아름답다 .

겨울의 초입이라 그런지 왕가위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옛날 음악들을 꺼내 듣고 있어요 . 예를 들어 Turtles Happy Together

의 같은 노래들 .

크리스마스 재즈 플레이리스트 .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플리를 듣는다 . 때로 몽환적 때로 마술적 때로 감미롭게 때로 경건히 . 그

향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 새로움 이란 무엇인가요

Q2-5.

Q3.

침향을 좋아합니다 . 평화와 눈여겨본 적 없는 것에 주목해보는 것 그리고 가본 적 비움의 향 .

비 냄새 .

무언가 쉬워질때 더 어려운걸 도전하는 것

없는 길을 가는 것 .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것 . 아하 모먼트는 공간의 변화로도 , 시간의 변화로도 ,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 가장 최고봉은 입장의 변화 아닐까 . 단 한번도 서 본 일 없는 사람의 입장에 서게 될 때 , 가장 큰 관점의 변화를 얻게 된다 .

Everything happens to me / Duke Jordan 다양한 재즈 뮤지션들의 버전이 있지만 특히 듀크 조던의 곡을 좋아합니다 .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단계에서는 향에 조희가 깊지는 않지만 나에게 모든 것들이 발생할 수 새로움에는 시트러스 향이 잘 있습니다 . 좋지 않은 일도 있을 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있겠죠 . 무언가 꼬이는 일도 발생할테고요 . 늘 맑은 날만 있지는 않을 겁니다 . 그래서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원하고 상쾌한 출발을 위해서 말이죠 .

더 나은 나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단계 .

79쪽

클라란스 / eau dynamisante

프랑스여행때 어메니티로 구비되어 있던 아로마시리즈인데 , 러브홀릭 한국에서는 많이 찾지 않는 향이라 구매하기가 어려워 새로움이란 내가 갖고 있는 무언가가 있기에 느낄 수 큰 무대에 서기에 앞서 항상 듣고 현지 지인을 통해 구매하는 있는 감정 같아요 . 올라가는 노래에요 . 내가 먹었던 것과 다르게 새로운것 , 내가 가지고 있는

버터플라이 (butterfly)/

제품이에요 . 세상이 몰라줘도 열심히 살아온 향을 맡으면 그때의 추억도 것 중에 새롭게 느꺼지는것 내생활과 행복안에 새삼 , 사람들에게 날개를 펴고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 처럼 날아오르라고 응원해주는 .. 지금 내가 가진걸 고맙게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옛날 노래지만 들을 때마다 감정인것 같아요 . 전율이 있고 ,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어요 .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 네고막을책임져도될까 @micasfu

최근 몇 년 특정 가수의 노래를 아로마티카 - 메디테이트 듣기보다 계절에 따라 상황에 맞춰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듣고 있어요 . 플리의 매력은 에센셜 오일의 향을 좋아해서 내 일상에 무드에 맞는 BGM 을 가끔 마음이 너무 소란스러울 흘려보내 한순간에 환기를 시켜주는 데 있죠 . 눈뜨기 싫어 차분해지고 현재에 집중 할 늘어지기만 하는 아침에 ' 너의 아침이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라 ' 다는 플리를 트는 순간

소환되고 , 몸을 펄럭일 때마다 저에게 나는 향이 좋아 코를 박고 심호흡을 하기도 해요 . 뭔가 내가 작아지는 것 같이 느껴질 때 뿌리고 나가면 늘 스파받고 방금 나온것 같은 상쾌함과 잘나가는 여성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향기에요 .

시너지 오일

때 사용하면 마음이

새로움이란 ' 다시 쓰는 이야기 같은 것 이라고 생각해요 . 전에 없이 새로운 것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보통 우리가 새롭다고 느끼는 것들은 새롭게 보이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 작은 발견이나 깨달음이 우리를 완전히 다른 곳으로 데려갈 수 있는 것처럼요 . 전에 없던 것만을 쫓다 보면 새로움에 압도되어 지치게 돼요 . 하지만 나를 내 , 일상을 다시 쓰기로 결심한다면 새로움에는 끝이 없고

'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이 바로 그 위에 가장 나다운 곳으로 가는 길이 있다고 반짝하고 아침이 시작되는 아로마 오일의 특성을 살려 믿고 싶어요 .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 해당 플리 만든 조합이라고 생각하니 채널은 대부분 팝으로 만들어진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 플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배경음악으로 틀어두기 좋아요 .

임재범 < 여러분

>

수년전< 나는 가수다 에서 임재범이 부른 ' 여러분 ' 을 최근에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어요 . 내가

>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샴푸의 샌달우드 새로움이란 , 내가 의식하지 않고 수행하는 일상적 Longtake 향이 좋아요 . 매일 오전에 궤도 에서 벗어나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다른 시선인 ' 외롭고 지칠 때 영원히 옆에 숲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있어줄 형제가 되어준다는 기분이 들어요 . 가사도 , 임재범씨의 허스키한 목소리도 큰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

것 같아요 .

80쪽

페기 구의 음악들 페기구는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뮤지션이에요 . 그럼에도 그의 음악엔 한국어 가사들이 대부분 입니다 . K-POP

DJ

공항 냄새 . 의 글로벌화와 시작과 끝을 모두 가리키는 반대되는 행보라고도 할 수 있지만 , 실제로 공연 영상을 보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어 가사를 외쳐요 . 그것에서 다른 시각을 얻습니다 .

선우정아 뱁새 새로운 시작을 하기 앞서 나와

설레는 냄새

향수나 인센스를 고를때 새로움이란 ’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삶을 대부분 숲이나 나무 , 책향을 바라보는 것 기존의 나는 나에게 익숙하고 편하고 주로 찾게 되더라고요 .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 ! 익숙하고 편안 상태를 벗어나는 모든 행위

‘ 잘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시야를 다른 방향으로 맞는 것은 무엇인지 나에게 맞지 나무가 주는 안정감이 저를 돌리지 않으면 새로움을 크게 발견하지 못하게 되는 것 않는 것을 걸치려 하는 건 아닌지 감싸주는 것 같아 힘을 많이 같습니다 여러 다양한 계기로 새로운 시야를 알게되면 . 생각될때 많이 듣습니다 . 받는 것 같습니다 .

the brand new heavies - you are the universe 제목이나 가사 , 멜로디 모두 온힘을 다해 나를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 첫 소절 "you're the future"

나그참파

삶이 더 재밌고 생각이 확장되어 지는 것 같습니다 .

시선을 바꾸는 것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있는 그대로의 세상 ' 과 ' 내가 인지하는 세상 이 있을텐데 '

생각합니다 . 내 시선이 바뀌면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도 달라지고 , 그 때에 무언가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해볼 틈도 생겨난다고 생각합니다 . 모든 것이 그대로라고 해도 내 시선이 바뀌면 모든 것이 새로움이 될 수 있습니다 .

81쪽

강아솔 - 사라오름

싱글 오리진 커피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물을

새로움이란 '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한 잔을 내리고 마시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 새롭게 한 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리추얼을 해야 제대로 하루가 힘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 계절이 바뀔 때 새 계절이

'

저는 ' 길 ' 이란 노래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 GOD 가 불렀고 뒤이어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 저는 김필이 부른 우드향이 깊게 베입니다 길 ' 을 즐겨들어요 그의 목소리로 시멘트와 유리가 빼곡한 ' 듣는 ' 길 '. 세상이 제 아무리 도시에서 아주 작은 위안이 막막하고 답답해도 , 그걸 들으면 된 달까요 어딘가에 숲이 작은 용기가 생긴달까요 . 진짜 좋아요 !

임금비 908 [ 배민라이브 년전 영상이지만 여전히 51 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임금비만의 독특한 보이스 . 다른 908

오랜시간 르라보 33 을 써 왔습니다 . 아주 살짝 닿여도

파르품삼각 [ 한강 ] 서울 삼각지에 사무실을 둔

새로움이란 ' 내 것이 되는 것 디자인스튜디오가 만드는 매일을 살면서 결국 타인이 전달하는 " 어떤 것 속에서 가지 향인 남산 , 한강 , 이태원 유영하며 지낸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더 많이 하고 중에서 고민하다가 항상 있다 . 공간 , 제품 , 서비스 그리고 대화 타인이 내게

, 저에게 새로움은 반짝이는 포장지 같아요 포장지 '

' . . 안에는 지금이란 선물이 있어요 그러니 새로움은 . 지금을 보다 멋지게 만들죠 . 새로움이 없다면 지금은 조금 진부하거나 재미없을 수 있어요 .

"

Kenshi Yonezu - Spinning Globe 향을 좋아하지 않아요 올해 개봉했던 영화 < 그대들은

계속해서 오늘의 나에게 질문하는 것 . 마음이 지쳐갈수록 힘들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유지해야 할 태도 . 그 안에서 모든 것이 탄생한다고 믿어요 .

82쪽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락뽕이 있다 . 락을 들으면 뭔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 돌과 모래와 풀들이 가득한 정글에서 오프로드 차를 타고 미친듯이 달리는 그런 터프함이 있다 .

10 feet - Dai Zero Kan 올해 1 월에 개봉한 영화 더 [ 퍼스트 슬램덩크 ] 의 OST 입니다 . 마감이 얼마 안남은 시간에서 이 노래를 틀으면 마치 " 뚫어 송태섭 !!" 이라고 외치는 것 같달까요 . 막힌 일을 뚫고자 할때

딱히 없음

북퍼퓸 책을 좋아하고 , 책장에 책이 새로움이란 조금 더'나'를 완성하기 위한 과정인 것 쌓여가는 걸 지켜보면서 그 같아요 아직 나는 나를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데요 . 원 정도 하는 나를 발견하고 아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

용기를 필요로 하는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 혹은 새로움이라는 단어 자체가 적절한 스트레스 를 내포하는것 같기도 하다 .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우리 삶을 활기있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 용기를 가지고 한발짝 떼는 행위 자체를 새로움이라 말하고 그 용기를 가진 모든 사람을 응원하고 싶다 .

의 Glimpse of Us

joji 천에 묻어나는 햇살 냄새 평소에 빠르거나 즐거운 노래를 생각보다 맡기 어렵다고요 !? 많이 듣는 편인데 잔잔한 노래를 다른 향이 덮여버리기도 추천받아 들었어요 . 그 시작이 쉽고 , 햇살이 사라지면 금방 되는 노래입니다 . 도파민 과다 사라져요 . 아침에 일어나면 있으니까요 그 일상도 과거에는 새로웠던 순간이었을

꿈을 꾸게 해줘요 !

일상을 유지하는 것 . 일상이 있어야 일탈도 . 상태로 있던 시간을 지나 사람을 침구에 묻어있는 경우가 거예요 그 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익숙해지고 그때 . 편안하게 만들어줘요 . 숨 가쁘게 있는데 그럴 때면 코를 박고 다른 것이 새로워져요 . 그러다 보면 익숙함과 새로움이 .

83쪽

퓨처신스 장르를 즐겨 듣습니다 .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 삶을 시간 , 누구의 방해도 받지 새롭게 보게 된다고 하는데 , 아직 않는 온전한 개인의 시간으로

공항의 커피와 도넛 향

새로움은 어쩌면 시력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볼 수 가보지 못했지만 음악으로 우주 꼽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있는 힘이죠 가치를 조명하고 즐길 줄 아는 힘 맥락을 . 비행의 기분을 상상해 봅니다 . 읽어내고 이유를 고민해보려는 호기심 . 새로움은 밖에서 주어지기보다 스스로 세상을 내다보는 시선에서 비롯한다 생각해 봅니다 .

저녁 비행기라도 될 수 퓨처신스 음악을 귀에 꼽고 한 있으면 아침부터 공항에 시간 뒤 우주로 발사된다 도착하려고 합니다 . 공항에서 생각하면 일상의 익숙한 먹는 도넛과 커피만큼 편안한 풍경들이 훨씬 또렷하게 , 새롭게 것도 없는 거 같습니다 . 느껴지더라고요 !

유시몰오리지널마우스스프레 이향 특정 향을 선호하는 것은 의 Killing in the name. 아니다 이 스프레이향을 RATM . ( 솔직히 최근에 음악을 듣고 꼽은건 순전히 가장 최근 산 새롭다 !’ 고 느낀 적이 없다 ‘ 나온지 30 년이 지난 이 곡을

. 제품이기 때문이다 다만 ) 인터뷰 시작 전 이야기하는 건 최소한 이들이 마우스스프레이를 뿌리는 게 저항하며 꿈꿨던 ‘ 새로운 세상 이 ’ 나만의 오래된 의식이다 . 내게 여전히 귀감이 되기 때문 .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분주한 여백의 시간 안에서 새로운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

내 자신을 환기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

록시땅 버베나 향

새로움이란 ' 맺어야 맞이할 수 있는 것

새로움이란 관성의 껍질을 깨고 나올 때 생기는 균열 같은 것 . 고통스럽고 두렵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것이다 .

Panic! At The Disco/ High Hopes 시작하는 비트부터 , 가사까지 시원하고 진한 향인 듯 한데 여행도 일상에서 잠시 맺음을 가져야 새로움을 느낄 수 여러가지의 텐션을 끌어올리기에 생각보다 가벼워서 산뜻하게 있는 환경으로 바뀌듯 무언가 맺어야 맞이할 수 있는 최고의 노래라 생각해요 . 지친다 " 싶으면 우선 틀고 봐요 "

!

다시 시작해야 할 때 도움이 것이라 생각해요 . 일상을 착실히 살아가며 하루하루를 돼요 .

따뜻한 차의 향 . 아침마다 우연히 듣게 됐는데 마시는 차의 향에 따라

'.

잘 맺으면 새로움을 자주 맞이 할 수 있다 생각해요 .

Advanced.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냥 가슴이 그날의 기분이 결정되는 것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 똑같은 환경에서 계속 .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 간혹 같다 . 과일향이 가득한 차면 지내다보면 삶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우울해질 때도 있긴한데 그 활기찬 하루 , 꽃향이 나면 있다 새로운 자극을 받고 경험을함으로써 인생도 . 느낌이 썩 나쁘진 않다 . 계속 차분한 하루 . 따뜻한 듣다보면 나도 한 번 만들어볼까 기운에서 나는 향이 기분을 하는 건방진 생각을 할 때가 있다 . 좋게 한다 .

즐겁고 살아 있는 느낌을 받는 것 같다 .

84쪽

*

김동률 ' 출발 '

안개가 자욱한 새벽의 냄새 회사에 다닐 때는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 여섯시에 출근하곤 했는데 , 그때 문을

무엇이든 지금 시작하는 것 ' 온전히 시작한다는 생각이 익숙하든 낯설든 , 언제나 시작은 새롭다고 생각합니다 들었습니다 . 늦은 밤까지 넘치는 가사도 꼭 음미해서 일하고 새벽에 잠드는 요즘은 들어주세요 .

키스 자렛 [The Koln Concert] 이 음반은 비가 많이 내리던 독일 쾰른의 1 월 어느 날 고장난

그 냄새가 종종 그리울 때가 있어요 .

연인의 피부향 . 새로운 무언가를 채우기 피아노 앞에 앉은 키스 자렛이 위해서는 깨끗하게 비울 수 저에게 새로움이란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 으로부터 ’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즉흥으로 있어야 하는 법 . 저는

‘

얻어집니다 . 어제까지 반복적으로 했던 생각 내일에 연주한 콘서트 현장을 있는 사랑하는 이의 피부에서 나는 대한 정답 모를 고민에서 벗어나 바로 지금 이 순간에 ,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모든 향을 맡을 때면 그제서야 일어나는 일들에 초점을 맞추고 나의 반응을 관찰할 때 조건이 열악했지만 결국 복잡했던 머릿속이 완전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워지고 뇌가 이완되는 즉흥연주로 남아 세상에 전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 그 순간을 상상해 볼 때마다 매번 새로운 교훈을 얻습니다 .

쳇 베이커

평소에 쉽게 텐션이 올라가는 편인데 , 그래서 음악을 좀 묵직한 것으로 들으며 마음을

아이 냄새

회사를 운영하며 , 매일 새로운 노트를 발행하며 ,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며 , 새로움이란 내가 원래 품었던 마음을 되새기는 것 제 일상은 사실 늘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 일과 삶에 있어 내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창업을 하고 나서 한번도 무엇인지 , 대부분은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왜 '

비로소 새로운 무언가가 시작되곤 했습니다 .

특별히 없어요

르라보 상탈 33 제 시그니처 향인데 중성적이서 제 템퍼를 낮춰줘요

이정표가 생겨난 기분이에요 .

다양한 관점이 만나 솔루션이 달라지는 것

85쪽

일상이 지루하고 새로운 영감이 이솝의 레저렉션 아로마틱 저는 완전한 새로움은 없다고 생각해요 기존에 있는 . 필요할 때는 늘 퀸의 'Under 걸 얼마나 신선하게 조합하느냐가 중요한데요 . 를 듣습니다 . 강렬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일부러 Pressure' 그러러면 많은 인풋이 필요합니다 . 재료가 있어야 비트와 함께 보컬 프레디 조합이 가능하니까요 . 그래서 갤러리도 가고 영상도 . 맑게 해줍니다 .

핸드 밤 향 . 일하다 핸드크림을 사용해요 . 제가 머큐리의 삶을 떠올리기만 해도 좋아하는 만다린 향이 머리를 많이 보고 책도 꾸준히 읽어야 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전환돼요 .

아이유는 2022 년 콘서트에서 좋은날과 팔레트를 더이상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어요 . “ 좋은 날은 저의 가장 큰 히트곡이기도 하고 , 저의 출세 곡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참 많이 부르고 추억이 많은 곡이에요 . 3 단 고음을 하고는 늘 퇴장했어요 . 그러다 보니 , 셋리스트를 짤 때 매번 비슷한 진행이 되는 게 아쉬웠어요 . 더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려고 이런 결정을 하게 됐어요 .” 오늘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곡의 졸업식이에요 . 제가 25 살 때 , 작사 작곡을 하고 정말 소중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불렀던 곡인데 이제 30 대가 됐잖아요 팔레트는 . 이제 25 살 지은이에게 남겨줄게요 . 어쩌다 보니 서른이 돼서 그때만큼 좋은 시간을 맞이하고 있어요 . 굳이 이 곡을 계속 붙잡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정식 셋리스트에서는 보기 어려운 곡이 될 것 같습니다 .” “

단 고음 하나로 10 년 , 20 년,3년 사골이 될 때까지 우려먹지 30 않겠다는 태도가 반성하게 했어요 . 3 단 고음이 아이유의 콘서트 전체를 대변할 수 없듯 , 과거가 현재를 대변할 수 없는데 왜 그것들을 잡고 놓지 못했을까요 ?

뿌리를 죽이지 않는다면 봉우리는 필 것이고 , 봉우리에는 열매가 맺힐 것이고 , 시간을 삼킨 나뭇잎을 떨어질 것이라 생각해요 . 내 뿌리를 죽이지 않는다면 모든건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 요즘 저는 뿌리를 죽이지 않는 것이 , 멋진 열매를 맺는 것보다 더 어렵고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요 . 결국 새로움이란 내 뿌리를 죽이지 않고 시대 변화 적응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

86쪽

유재하 / 지난날 - 앞으로를 향해 고민이 많은 요즘 , 명상관에서 지인들과 명상을 고민 끝에 찾아오는 건 지난날에 한 적이 있어요 다같이 . 대한 후회와 미련이 많았는데요 . 지난날의 가사 중 "

페퍼민트 오일 - 최근 뮤지엄산에 방문해

의지 - 둘러앉아 고요한 공간에서 굳이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새로움은 일상에 무수히 생각을 비우고 , 마음을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돌아보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있다 " 는 가사 속에서 많이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 노래에서 말하는 ' 그대 ' 가 타인이 얻고자 해요 !

자리하고 있지 않을까요 ? 하지만 새로움은 발견하려는 . 의지가 있어야만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김춘수의 . 그때 그 공간에서 풍겼던 꽃처럼 말이죠 일상을 조금 더 들여다보며 새로움을 ! 페퍼민트 오일향이 마음을 발견하고 그로부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을 , 정말 편안하게 어루만져주는 아닌 스스로한테 하는 말 같기도 것 같았어요 그 향기를 . 했어요 . 덕분에 지난 날을 맡으면 , 그때의 분위기가 긍정하며 , 힘 받고 다시 앞으로 전해져 마음이 차분해지곤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 해요 .

알고리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만의 플레이리스트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 기분 따라 상황 , 따라 내가 만들어 둔 플레이리스트가 마치 나라는 사람을 대변하는 무언가로 여겨졌습니다 . 그래서 유튜브 뮤직을 이용할 수 없었죠 . 하지만

새로움이란 ‘ 결국은 나 로 돌아오기 위한 것

꽃 향 , 과일 향 허브 향 비누 향 , 우드 향 일하는 곳

, ..!

“ ”

’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커가는 일을 하는 저는 겨울이 되면 약간의 블루 (Blue) 상태가 됩니다 년을 쏟아내고 . 1 아이들을 떠나보낸 겨울 ,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 . 무엇을 비워내야 새로운 것들을 담아낼 수 있을지 . 고민하는 시간이죠 . 이렇게까지 마음을 다해 살아갈 필요가 있나 ? 라는 회의감과 함께 이전과 같이 저의 , 마음을 뛰게 하지 못하는 순간들도 있습니다 . 내가 사랑하던 것들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 새로운

, 요즘은 플레이리스트를 잘 서랍장에는 언제나 여러개의 열어보지 않습니다 . “ 나는 이런 핸드크림이 있습니다 . 것들을 시도해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노트를 사람이야 .” 라는 것이 예전엔 나의 . 계절마다 향수를 바꾸기도 펼쳐들고 새로운 책을 읽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고 자산이었다면 , 이제는 조금씩 , 합니다 . 특정한 한가지 향 덜어내보고 싶고 허물어보고 보다 여러 향을 주변에 두고 , 싶은 영역이 되었습니다 . 그 순간 그 순간 순간 떠오르고 듣고 싶은 음악 하나를 선택하면 , 필요한 향을 찾습니다 비슷한 분위기와 장르의 음악들이 하나의 트렉으로 재생되어 잘 모르던 음악들까지 접해볼 수 있기에 요즘은 알고리즘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알고리즘이 저의 ( 소나무같은 취향을 귀신같이 파악하긴 하죠 ..)

아이유의 ‘ 어푸 ’ 이 노래를 듣고 수영을 배워야겠다고 , 그래서 꼭 서핑을 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 이 노래

이솝의 시그니처 향 . 자기 전 이솝 핸드밤을 손에 가득 바르도 얼굴을 감싸고 새로움이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용기를 갖는 것 ‘ 심호흡을 크게 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현상유지를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거두어내고 새로움으로 나아가려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마주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기꺼이 옮겨내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

87쪽

의 곡을 즐겨 Cigarettes After Sex 들어요 . 아티스트의 이름이 전 사실 향에 대해 큰 관심이 금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늘 없는 편이었는데 최근 거실과 19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곡은 늘 힘이 됩니다 , 추천하고 싶은 곡은 나갔다가 은은하게 퍼져 있는 향을 맡으면 하루를 차분하게 이에요 . Sweet,Sunset

새로운 노래를 찾기보다는 오히려 매일 들어서 익숙한 노래들을 들어요 .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를 다시 듣게 되면

무인양품 에센셜 오일 디퓨저 명상 ' '

방에 무인양품의 디퓨저를 익숙한 일상에서 낯선 것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짜릿한 사용하고 있어요 . 밖에

마무리하고 정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콜린스 인센스 스틱 . 그때의 추억에 빠져서 오히려 집에서 환기하고 싶을 땐 새로움이란 익숙하지 않아도 해보고 싶은 용기가 나는 하던 일을 멈추게 되는 경향이 창문을 활짝 열고 향을 있더라고요 . 피워요 . 아침에 막 일어난 뒤 새롭다는 건 긍정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것처럼 , 창문을 열고 향을 피우고 느껴져요 . 그렇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아서 안 하고 ' 매일 듣는 노래는 K-POP 대부분인데요 . 차분한 수 있지 않을까요 ?

것 .

이 내려둔 드립커피를 마시면 싶어 라는 마음을 뛰어넘을 때 새롭다는 단어를 붙여줄 ' 그날 하루를 차분하게 시작할 노래보다는 비트가 강하거나 , 수 있어서 좋아해요 . 기승전결이 있는 노래가 아드레날린을 불러일으켜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게 하는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

haruka nakamura 〈 Still Life 〉 앨범

선데이플래닛 47 의 룸스프레이 '273 GARDEN' 피아노 연주가 담긴 앨범인데요 . 브랜드의 소개에 따르면 비 , ' 뮤지션의 집에서 녹음된 앨범이라 , 피아노 소리 외에

찾지 않는 순간 늙어버리는 것 ' 내린 다음 날 아침 촉촉히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점차 새로운 것보다 익숙한 게 젖은 서울숲 정원 향'을.

많아져요 . 익숙한 게 많아지면 그만큼 흥미도 건반이 더걱더걱 서로 부딪치는 담았다고 해요 저는 주로 떨어지죠 당신 인생의 첫 키스 를 기억하나요 처음엔 . 소리 , 페달을 밟는 소리 근처 , 사무실에 오래 머물러 있을 새롭지만 , 수차례 하다 보면 익숙해지고 설레는 마음도 학교에서 치는 종소리 같은 때 , 제 자리에 한 번씩 줄어들잖아요 반짝이는 이 젊음을 오래오래 유지하고 . 일상의 소리들이 그대로 담겨 뿌려주는데요 한두 번의 싶다면 우리의 마음이 늘 설레고 흥분될 수 있도록 . 있어요 . 그 소리를 가만히 듣다 펌핑으로 내 공간이 조금 보면 , 우리 일상을 채우는 새롭게 느껴지고 , 눈을 감고 가까이 해보세요 새로움 을 더 이상 찾지 않는 당신은 ’ 소리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가만히 숨을 들이마시다 보면 소중하구나 , 그리고 감사하구나 어느 순간 서울숲 정원을 깨닫게 되어 일상을 새롭게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하죠 . 바라보는 눈이 생겨요 .

트로피컬 하우스 . 바쁘디 바쁜

’

, 마치 첫 키스를 하듯 새로운 것을 자주 시도하고 . ’ 빠르게 늙어갈 거예요 .

꼼데가르송 모노클 센트 원 현대 사회에서도 여유를 찾을 수 히노키 자연을 닮고 자연을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 흐르지 않는 물은 결국 썩을 . 있는 방법이에요 . 휴양지를 , 연상시키는 멜로디 , 느슨한 새로움 ' 이라는 인풋이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 생각해요 .

88쪽

송골매 < 세상만사

> 세상 일이라는 것이 되다가도 안 패츌리의 물에 젖은 짙은 되고 , 그래도 괜찮다고 해주는 것 흙내음 식물의 뿌리 냄새는 , 같아 안달나는 마음을 편하게 제가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 해줍니다 . 되다가도 안 되는 일이 상기시켜 줘서 중심을 잡게 태어나려면 어딘가에 부딪혀 깨지는듯한 고통이 있다면 , 안 되는 것 같다가 또 도와줍니다 드러내지 않는 수반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던하고 안온한 변화는 . 되는 일도 있겠지 하는 마음도 화려함 , 부러 잘 보이려 알맹이는 그대로이고 껍데기만 변한 경우인 것 같아요 생기고요 . 되든간에 안 되든간에 노력하지 않고 낮은 곳에 , 이럭저럭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가사라 좋아합니다 . 강인함이 돋보이는 향입니다

꽤 쌀쌀해진 날씨에 챙겨할 필수템이 늘어갑니다 . 핸드로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 글쓰는 행위가 중요한 저는 되도록 젤네일을 지양하고 , 손톱길이도 단정하게 자르는 편이에요 . ( 타자칠 때 긴 손톱은 방해가 …) 향에 몇 해 전 그의 콘서트에 간 기억과 예민한 사람이라 그날 더불어 , 그의 작업실에 취재하러 컨디션에 맞춰 평소에 2-3 개 갔었던 그 시간들은 어릴 적 오랜 이상의 핸드로션을 팬으로서 소원을 모두 이룬 것과 챙기는데요 핸드로션의 . 다름없었죠 . 10-20

윤상

My Cinema Paradise/

대 시절 홍콩가수 여명 못지않게

패츌리 에센셜 오일

앞선 고통에 따라오는 변화 . ‘ 이전과는 다름 이

머무르기를 자처하는

희녹밤에 묻어난 향

’

새로움이란 ' 같은 공간에서 색다른 시각을 찾는 일 질감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익숙한 장소를 선호하는 저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됩니다 . 글쓰는 사람에게 오래도록 좋아했던 그였기에 . 맞는 희녹밤을 찾았어요 . 그를 닮은 사람을 만나고 싶을 정도로 한 때 저의 이상형이었던 최근에 성수동 ‘ 희녹 그 . 팝업스토어 ’ 에 초대받아 한 인물을 오래도록 지켜볼 수 둘러봤습니다 제게 성수동은 . 있다는 것 . 같은 나라에 공존하며 곧 포인트오브뷰인데요 . 그의 활동을 지켜볼 수 있다는 포인트오브뷰 (Point of 것도 , 오늘의 일상이 감사하게 는 창작의 장면에 View) 느껴지는 이유가 되기도 존재하는 도구를 제안하는 하겠지요 . 그의 노래들을 찬찬히 편집숍으로 창작자들을 위한 들으며 가사들을 곱씹어봅니다 . 여러 영감의 도구가 가득한

유정석 , < 질풍가도 코요태 우리의 꿈 >( 원피스 주제곡 <

> /

장소에서 1 년간 고민하고 구상한 희녹밤의 탄생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제품의 테마가 창작자에 대한 존중을 담은지라 , 포인트오브뷰의 콜래보 선물세트가 더욱 빛났는데요 . 희녹밤과숫자가새겨진

피톤치드향 머리가 맑아져 , 생각을 비우기에 도움이 된다 .

기억보다 단골 가게나 자주가는 장소에서 새로운 시각을 찾는 걸 좋아해요 . 그 공간이 가지는 의미부여를 하는 걸 즐기고요 . 그 시각이 곧 세상을 새롭게 보는 환기를 마련해주고 , 새로운 걸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용기를 가져다줄 때가 있어요 .

기존에 없던 새로움이라는 건 없다 . 있다 하더라도 우리가 인지할 수 없다 . 인지가능하고 설명가능한 새로움은 A 라는 상태에서 바뀐 의 상태라고 설명할 B 수 있지 않을까 . 그래서 새로움이란 기존의 구조 안에서 발견되는 여러 요소들과 규칙 , 체계 등이 새로운 방식으로 재배치되는 거라 생각한다 . 새롭기 위해서 clean slate 있지만 ( 여행 , 하지 않던 일 하기 장소 음악 향 찾아다니기 등 ), 기본적으로는 세상에 대해 잘 알아야만 , 새로운 배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움을 만들기 위해선 반드시 오래된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

상태를 인위적으로 만들 필요도

89쪽

웅장한 심포니

곡들 (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같은 … ) 수많은 악기가 어울려서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듣고 있자면 , 때 터져나오는 향이면 더 나도 그 일부가 된 것처럼 좋겠네요 . 함께하는 힘을 받는 것같아요 .

Puff Daddy / "I'll Be Missing You" 지난 20 년 간 집중할 일 있으면 무한 반복해서 듣는 곡 . 살해 당한 후배 차량안에서 우연히 만난 나의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경험 그 지인의 죽음을 그리워하는 경쾌한 비트가 강하면서도

음악에 있어서는 새로움보다는

귤향 ( 시트러스 향 상큼하고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POT POURRI

향 . 다양한 허브의 향이 블랜디드 위스키처럼 그리움에 사무치도록 그래서 오묘하고 조화롭게 그리고 경험이다 . 새롭기 때문에 이전의 본질을 찾아볼 수 감정이 몰입 되도록 해주는 음악 . 균형있게 나는 향기로 새로운 피처링은 죽은 노토리어스 세상에 잠시 머무는 느낌이 의 와이프가 하고 있음 B.I.G

있음

개인적으로 애슐린라운지의 새로움이란 하지 못한 것을 해보는 것도 있겠지만 캔들중에 Paper 를

새로움은 " 용기 " 가 아닐까요 주위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그것이 " 나 " 에게 새롭게 느껴지려면 사실 그것을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죠 . 주변에

?

있게 해주는 것이 내게는 새로움이다 .

매일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것 들인 듯합니다 클래식이나 재즈를 편하게 듣는 애정합니다 새롭다기보다는 매일의 날씨가 새롭듯이 내가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이 편입니다 다만 요즘 렌덤으로

클래식한데 언제 가도

자라는 만큼 우리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새로움을 시티팝을 듣다보면 음악 그 두근두근 즐거웠던 도서관의 발견하게 되는 것들이 아닐까 해요 . 모든것은 아는 이면의 시대상과 사람들의 감성을 나의 방에서 느끼는 만큼만 보인다고 우리가 자라는 만큼 새로움을 또 감정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는 그 순간의 감각이 저에게는 발견하게 되는 것이나까요 . 중요한 건 새로움을 다시 점이 더욱 새로운 듯합니다 아닐까 ? 합니다

The Ludlows. 영화 가을의 전설 ost 입니다

충분히 새롭고 매력적인 발견할 만큼 끊임없이 열린 마음이 새로움의 근간이 듯합니다

향수림 . 백단으로 만든 향입니다 .

새로움이란 ' 반복에서 나오는 것 새로울 것 없는

'. .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 일상을 꾸준히 반복하는 가운데 새로움이 나타난다고 , 뭔가를 깊이 생각할 땐 이 음악을 좋습니다 명상할 때 고민할 생각합니다 . . 틀어 놓습니다 .

음악은 새로운 것보다는 , 오래된 것을 반복해 듣는 편입니다 . 바흐와 비틀즈가 대표적인데

이솝의 향은 , 텍스트의 얼마 전 오래된 테이프에 묵혀 사이와 사이 , 공간과 사람 었던 존 레넌의 목소리를 분리해내 , 남은 멤버인 폴 향입니다 또한 상황에 맞게

사이에 배는 자연스러운 .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협업해 다른 향을 통해 새로운 비틀즈의 마지막 싱글 'Now and 을 만들어 냈던 과정이 무척 then' 흥미로웠습니다 .

, 때 주로 사용합니다 .

영감과 각성을 느끼게 합니다 .

새로움은 매일 매일 조금씩 쌓아가면서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90쪽

가 작곡한 영화 사운드 트랙

Oliver Coates 애프터썬 Aftersun>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애프터썬 > 은 평범한 대 소녀 <

<

10 소피가 그동안 자신에게

희녹 hinok 의 모든 제품에서 소홀했던 아버지와 단둘이 떠난 동일하게 나는 편백 향 튀르키예 여행을 다뤄요 . 30 대 시간이 지나면 , 자연스레

새로움이란 , 나의 고집스러운 자아 를 일단 한 번 접었다 다시 펴는 일.'나' 라는 존재는 유일무이하지만

(ego)

나 ' 의 존재를 깨부수고 더 새로운 세계를 인식하게 ' 하는 데에 큰 영향을 줬답니다 . 내 관점에서 바라본 않으면서 여전히 질리지 않는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해 보고 , 향이에요 . 일상의 소소한 시차 때문에 후반부는 무엇이 순간에 마음을 정돈할 때마다 사실이고 진실인지 모호하죠 . , 도움을 줘요 . 영화는 유년기에 보지 못한 걸 , 시간이 흐른 뒤 알게 된 소피의 감정을 세심히 묘사하는데 , Oliver 의 음악이 그 감정을 Coates 증폭시켜요 . 'One Without' 곡을 추천해요 .

란

탑백 . 탑백 노래는 지금 가장 많은 사람이 듣는 음악입니다 . 그

샴푸향 매일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새로움이란 +1 입니다 모든 수에 을 더하면 다른 수가

1 노래의 무엇이 사람들의 귀를 샴푸향으로 오늘의 시작과 되듯이 모든 새로움은 예것이 되지만 다른 하나를 여는지 들으며 가수나 노래의 마무리를 하면서 아침에 더하면 새로운 면과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 트렌드를 느끼며 옛 노래들과 하루의 계획을 저녁은 하루의 항상 만 찾아도 새로워질수 있다 생각합니다 1 연결성도 찾아봅니다 . 그들의 결롸를 되새겨 봅니다 . 움직임이 다 새로움이라 꼭 들어봅니다 .

싱어게인 ! 싱어게인에서 진행하는 시대별 무던한 향이 나를 위로할 팀 대항전 ' 을 좋아해요 같은 ' 때가 있어요 . 핸드크림의 향은 온데간데 없고

밋밋한 내 손바닥 향 종종 일이 안풀려서 얼굴을 싸맬 때 제 손에서 나는

새로움이란 '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는 것 매일 매일이 새롭기란 힘들지요 . 그런데 내 삶이 땅바닥을 칠 때 나를 끌어올리는 힘은 필요한 것 같아요 . 작년에도 힘들고 올해도 힘들었지만 올해는

'

91쪽

아이유 ‘ 아이와 나의 바다

’ 그럼에도 여전히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 또 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

“

새로움이란 ‘ 성장하기 위한 첫번째 계단 새로움은

‘ 내가 경험하지 못한것들을 경험 해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 ‘ 처음 ’ 이라는 의미이고 그것을 도전이나

요가원 인센스 스틱향 . 이번에 올리는 연극에 이 노래가 모든 것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시도해보는 것이죠 그 말은 결국 처음의 것을 하고 . 나와요 . 그래서 요즘 자주 듣는데 사라지는 느낌 . 연극에 대한 이 가사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위로를 얻어요 . 도전을 해야할때 , 겁이날때 이 노래를 계단에 발을 딛는 것 처럼요 . 내가 성장하기 위해 들으면 ‘ 어차피 헤매이더라도 나는 이미 돌아오는 길을 알테니 나를믿고 두려워말고 나아가보자 ’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

데이브 브루백 앨범 [Time Out] 복잡한 박자를 썼지만 굉장히 향이라고 해야 하나 , 오래된 제가 생각하는 새로움이란 태도 에 가깝습니다 다른 명료하게 들리는 재즈라고 옷 냄새 같기도 하고 , 세월이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려는 자세일 수도 있고 새로운 생각합니다 . 머리가 복잡할 때 느껴지는 물건들에서 나기도 것에 도전해보려는 자세일 수도 있죠 결국 들으면 생각이 단순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자주 듣습니다 ! 냄새를 없애기 위해 주인이 뿌린 향수가 더해지면 매력 있는 향으로 기억납니다 .

도망가자 - 선우정아 괜찮지않아도 괜찮다 라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아요

RIIZE [get a guitar] 무한 반복으로 요즘 나의 노동요가 되어주고 있는데요 .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숲의 경쾌한 긍정감이랄까 . 괜스리 미소가 지어지며 마우스을 까딱거리기 돠더라구요 . 기분 좋고 가벼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매일의 마법입니다 .

나면 내 경험치가 올라간다는 뜻이고 그만큼 고민이 많고 생각이 너무 성장한다는 뜻인데 새로움은 경험치를 올리기 위한 많을 때 맡으면 모든 것이 도입부인거죠 . 마치 막 이사를 간 아파트 층 첫번째 1 편안해져요 . 첫번째 계단에 발을 딛어보는 것 그게 새로움이라고 생각해요 .

빈티지 숍에서 나는 향기 . 여행에서 빈티지 숍에 가는 걸 좋아합니다 . 시간의

하고요 . 조금은 케케묵은

Think-Act

새벽 모래사장 향 고요한 새벽이 좋아요

“ 새로운 것을 할땐 늘 망설여집니다 , 이게 맞을까 ?

비자림 숲 향 자연에서 오는 내음을 그 어떤 향도 이길 수 없겠죠 .

매일을 위한 환기 특히 비자림을 걸으며 온 집안 청소도 환기가 시작이듯 보통날을 좀 더 단단하게

향을 특히 좋아합니다 . 웅장한 푸름 속 각기 다른 생물들이 내뿜는 향에 것도 좋지만 일상 속에서 잠시 환기할 수 있는 것들로 휩싸이면 침잠할 수 나를 털어주고 나면 또 다시 채울 수 있으니까요 . 있으니까요 . 종종 사진첩을 뒤적이며 향의 시간 속의로 들어가보곤 하죠 .

' '

흰 종이에 글을 쓰는 것 ”

살아내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노력합니다 . 여행 , 책 , 전시 , 대화 , 햇살샤워 산책 등 작정하고 , 새로워지는

92쪽

인센스 향 . 첫 해외여행을 네팔로 년 발매된 핑크 플로이드의 다녀왔어요 . 중학생때 네팔 공항에 내려 맡은 향은

1973 [The Dark Side of the Moon]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을 들으면 이국적인 향은 아직도 저에게 경외심이 생깁니다 . 프로그레시브 록밴드

새로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 새로움이란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 이라고 생각해요 '

있었어요 . 그래서 인센스 향을 맡으면 먼 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좋아합니다 .

최근에 보난자 커피를 모네스킨의 'RUSH!(ARE U 마시면서 특유의 흙 향이 새로움이란 익숙한 것들의 재조합과 재발견 새롭다 ' 앨범 . 80 년대 COMING?) 나는 걸 느꼈는데요 . 스타일의 록을 하는데 , 곡도 연주도 스타일도 좋아요 .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요소가

'. 멋지다고 느끼는 것들 대부분이 익숙하거나 오래된 낯설면서도 익숙하고 것들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느껴요 . 어떻게 조합하느냐

, 자연스러운 향이어서 기억에 어떤 부분을 가져오느냐에 따라 새로워지는 것이구요 . 오래 남았어요 . 새로움은 우리 안에 우리 주변에 발견을 기다리는 새로움이 ,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그래서 자연에서 오래된 것에서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 , 오히려 더 새롭고 매력적이에요 . 나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싱어게인 3 유일하게 본방을 챙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 . 무명가수 흔치 않은 향수인데 년 넘게 분들이 나와서 경연을 치루는데 , 쓰다보니 주변 인들에게 새로움이란 기대를 갖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기대를 옛날 노래를 본인의 스타일로 ' 진준화 냄새 로 기억되어 갖는다면 익숙한 것에서도 매번 새로움을 발견할 수 바꿔서 공연을 합니다 . 알던 있어요 그러다보니 저도 이 있고 기대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곳을 여행해도

톰포드 오드우드 1

'

주로 사용합니다 .

합니다 .

93쪽

특별히 선호하는 음악은 없지만 자주 찾아 듣는 장르는 가사가 없는 EDM 또는 재즈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서 생각 할 것이 많을 때 가사가 있는 음악을

내가 생각하는 새로움이란 ' 사랑에 빠지는 것 사랑의

생과일 레몬 향 들으면 가사에 집중하게 되어 자르자마자 과육 사이로 터져 없다면 새로움을 맞이할 시작의 실마리가 없는 게 오히려 머리가 복잡해 지는

나오는 상큼한 향이 마치 아닐까요 모든 새로움은 작은 관심에서 파생되는 . 경험을 몇 번 한 이후부터 집중과 새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만들어주는 경험이라고 새 시작을 위한 순간에는 가사 생각해요 . 없는 EDM 과 재즈 음악을 찾아 들어요 . 어느 순간 음악이 하나도 들리지 않는 완벽한 몰입의 순간이 오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의 1989 년 발표곡

Janet Jackson 며칠 전 카페에서 Escapade. 노래가 들리는데 왠지 익숙한 곡이라서 ' 이거 혹시 자넷잭슨 ? 에스커페이드 ?' 근데 그럴리가 , 그렇다기엔 너무 요즘 노래인거에요 . 악기라던가 편곡의 세련됨이라던가 . 요즘

아틀리에 코롱 - 포멜로 파라디 . 신선한 귤냄새 오렌지 향기 . 상큼하고 맑고 가수가 리메이크를 했나보다 -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 향 하면서 음악검색을 해보니 귤냄새니까요 . 제주도에 세상에 자넷잭슨이 맞네요 . 최신 살아서 더 좋았던 귤냄새 . 리메이크라고 생각했던 34 년 전 곡입니다 . 34 년 뒤에도 새롭게 자극을 주는 곡 . 이렇게 타임리스 명곡인줄 몰랐죠 그 시절에는 . 이런 곡은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걸까요 .

제네 더 질라의 2022 년 앨범 리버보이 ]. [ 세상 반항적인 녹색

느낌

네스프레소 n.20. 캡슐커피에서 기대치못한 자스민향에 충격

나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것

새로움은 발견하는 것 . 새로움은 이미 내 옆에 우리 옆에 있습니다 . 눈을 뜨고 귀를 열고 알아채고 발견하기만 하면 되죠 . 보지못했던 것을 보고 듣지못했던 것을 듣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

이솝 마라케시 향 . 살면서 처음으로 산 향수고 , 의외로 저와 잘 어울린다는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인 래퍼 , 얘기를 많이 들어서 지금도 안 될 것도 없지 의 범위가 확장되는 게 새로움이라고 ' 제네 더 질라가 자신의 삶을 좋아해요 기분 나쁘지 않게 생각해요 화면으로만 된 휴대전화 매장을 전시장처럼 . 눌러담은 앨범이에요 . 총 강렬하고 , 어디서 맡아본 것 쓰는 안경 브랜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 곡이어서 부담없이 들을 수 8 같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고 , 세상과 시행착오에 대한 ? 감사함을 표현하는 가사가 큰 어떨까 ?' 라는 마음을 잃지 않고 필요하면 도움도 , 힘이 돼요 . 스스로를 믿고 반드시 , 요청하면서 시도해야 새로워질 수 있는 것 같아요 . 꿈을 이루겠다는 투지도 느껴지고요 . 힘들거나 쳐질 때 다시 에너지를 주는 소중한 앨범이에요 .

인공지능 . 모두 예전엔 불가능하다고 했던 느껴져서 매장에서 바로 샀던 것들이거든요 . ' 이런 방법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 보면 걸로 기억해요 . 지금도 중요한 자리에 가거나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 가볍게 손목에 뿌리는 향이에요 .

94쪽

올드 크리스마스 캐롤 . 영감을 주는 음악들은 사실 장르별로 다양하지만 오래된 세상에 없던 ' 것이 아주 가끔은 드물게 발견되기도 캐롤송들은 사실 어느 계절에 스타일러에서 막 꺼낸 옷에서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새로움은 결국 지나간 것 또는 ' 들어도 설레이고 따뜻함을 주고 나는 향 . .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 찬바람이 결국 과거에 존재했던 것들이 다른 형태로

BTS [My Universe]

온화한 스파이시 향

새로움이란 ' 원칙을 만드는 것 기존의 관습을 벗어나 ' 나의 의지를 통해 세계관을 스파이시 향 속에서 온화함이 원칙에 따라 부합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고 부합하는 만들고 이루어 낼 수 있을 것 흘러 나오는 향을 맡으면 것은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원칙을 만들고 . 같아서 새로운 도전에 두려운 기분이 좋아진다 . 새로움 나면 두려움도 사라지고 새로움을 더 용기 있게 실행 마음이 들 때면 한 번 씩 듣고 속에서 평화를 찾은 듯한 할 수 있을 거에요 . 있다 .

SEKAI NO OWARI / End of the 세상의 끝 <Habit> World /

샌들우드 향을 좋아해요 . 이라는 노래는 올 여름에 처음 도시를 사랑하지만 , 자연 속 접하고 충격적이었어요 . 또렷한 고요함과 청량함이 그리울 때 딕션으로 전달되는 분류 , 구별 샌들우드 향을 맡으며 눈을 되지 않고 장르로 나눠지지 말자 감으면 잠깐 숲 속으로 라고 외치는 가사에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이랍니다 .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

이동한 새로운 느낌 . :)

나에게 새로움이란 , 새롭게 보려고 노력하지 않는 와중에 발견되는 새로운 깨달음 . 무심결에 찾아오는 아 !’ 하는 모먼트 아주 새로운 것은 자주 생기지 ‘ 않으니 (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잊고 있거나 무심코 ) 지나쳤던 것들조차도 어떤 시공간 속에서 만나느냐에 따라 새롭게 느껴지니까 . 새로움을 척도로 1-10 나눈다면 , 그런 재발견은 완전한 새로움 발견 1, 발명같은 ?( 웃음 )) 은 10 으로 매겨두고 그 사이에서 새로움의 정도로 나누어 생각해 보면 어떨까 .

(

95쪽

Má vlast (My Country)', "Die Moldau" Smetana Herbert von Karajan / Berliner 우리 집 고양이의 털꼬순내 뒤돌아보기 바쁘게 살다 보면 내가 갖고 있는 것 내가 . Philharmoniker 무릎 위에 올라와 가만히 지나온 시간들 , 사람이며 물건 등 주위 모든 것들을 앉아있는 우리 고양이들의 놓치고 흘려보낼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상황이건 상태 이어폰을 꽂고 가만히 듣고 꼬순내를 맡으면 마음이 혹은 물건이라도 , 잠깐 멈춰 찬찬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있으면 섬세한 강약조절이 그림 편해져요 머리 속이 복잡할 가지고 다정한 시선으로 자세히 바라보면 그 속에 . 속 명암처럼 너무나 선명해서 때 모든 잡념들이 잠시

빈틈이 있고 그 빈틈을 메꾸기 위한 새로움이 선율 자체에 집중하게 되고 그 잊혀져서 잠깐 멍 때리게 생겨나더라고요 엄청나게 혁신적인 것은 이제 없다고 . 선율이 상상력을 자극해요 . 만들어주고요 그러고 나면 하잖아요 . 결국엔 옛스러움과 현대적인것의 . 긴장을 하거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나씩 정리가 되고 템포 하이브리드 일텐데 뒤돌아보고 연구하는 시간에서 그할때이 곡을 들으면 가본 적 조절이 가능하더라고요 . 없는 체코 프라하의 몰다우 강이 그려지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

김바다 - 누구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며 진짜 나는 누구인지 묻는 노래

영화 ‘BLUE GIANT’ OST

앨범 푸른 불꽃이 붉은 불꽃보다 뜨겁잖아요 . 재즈로 뭉친 세 소년의 뜨거운 열정을 그린

없습니다 .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스스로를 계속 탐구하고 발견하는 나에 대한 물음 . 내가 무엇에 반응하는지 , 나의 세포와 피들이 어디로 이끌려 가는지 집중하다보면 새로운 경험과 장소를 선택하게 됩니다 .

러쉬 카마 (KARMA) 저는 업보가 존재한다고 새로움이란 내 영역과 맞닿은 바다와 같은 존재라고 믿습니다 .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각해요 우리는 새로운 걸 볼 때 마치 큰 파도를 . 내린 결정들이 축적되고 마주한 것 같은 감정에 휩싸이죠 . 그 감정은 그동안 애니메이션 영화 ‘BLUE 언젠가 제게 다시 돌아온다고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경외감일 수도 있고 내 영역을 , 는 이름처럼 정말 뜨겁고 , 믿어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무분별하게 변화시킬 것에 대한 두려움일 수도 GIANT’ . 거대한 두근거림을 주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면 항상 있습니다 . 하지만 새로움은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영화였어요 . 상영관을 나온 뒤 러쉬의 카마를 찾아 뿌리곤 확장시킨 사람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존재이기도 하죠 . 영화 OST 를 플레이리스트에 합니다 . 파촐리 오일이

서있는 곳에 멈추어 있으면 언젠가 다가올 파도에 추가하면서 뜨겁게 사랑할 수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만들어 휩쓸려 갈 수 밖에 없어요 나만의 영역을 굳건하게 . 있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어요 . 줘서 머지않아 좋은 업보가 다져둔 사람이 당당하게 파도를 마주한다면 그 사람의 제가 조만간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올 거란 긍정적인 마음이 영역은 오히려 더 단단해지리라 믿습니다 . 시작한다면 아마 이 재즈 OST 샘솟거든요 . 덕일 겁니다 .

96쪽

정규앨범 [HALO]

ph-1 새로운 시작 혹은 신선한 생각이 더 바디샵 화이트머스크 필요할 때 , 꼭 정주행하는 앨범입니다 . Home Alone, Lights 의 약자인 앨범명은 말 Out. 그대로 ph-1 의 확고한 취향을 화이트머스크입니다 항상 존재하는 것들이 많지만 나에게만 새로운 것들이 반영합니다 . 집돌이에 누구와 맡는 향 때문인지 재택근무를 대부분입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나에게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꼭 쓰고 있는 바디샤워와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합니다 . 음악도 더 이상 크림의 향이 . . 어울리기 좋아하지 않는 본인의 하다가고 , 주말에 기분을 용기 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모든 것은 존재했고 내가 ‘ ’ 취향에 솔직한 그의 앨범을 ’ 들으며 ‘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이 느끼기 위해 꼭 쓰는 ’ 무엇인지 집중하기 위해 필수 플레이리스트입니다 .

크리마스 캐롤

펜데믹 기간동안 잊고 살았는데 요즘 유독 많이 들리고

전환하면서 ‘ 새로움 을

향입니다 .

자연의 향

새로운 것이 나오기 어렵다고하죠 . 이미 세상에

? 그 세계로 입장하는 것 뿐이라는 마음으로요 .

계절이 바뀔때 느껴지는 시류를 잘느끼고 다름을 인정하는 훈련 . 절대 스스로가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도 냄새 . 특히나 도심속에서 마친가지이고요 . 잊고 살았던거를 , 원래 이랬구나 다시 환기되고 등등

그경험이 너무 생경힐때가 있어서 .

전문가라며 내가 정의함만을 고집하지 않는 자세

Top100. 익숙한 노래 .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는 날 코가 예민하지 않아서 향을 새로움은 발견이라고 생각함 . 역설적이지만 세상에 편안하게 하고 기분좋게하지만 잘 느끼진 못한다 . 만성 새로운거는 없고 이미 있는 것들을 발견하는 과정이 . 많은 사람들이 듣고 좋아하는 차트의 노래를 모아서 듣다보면 나만 몰랐던 세상의 관심사를 알게된다 .

꿈을

"LA LA LAND" OST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프랑스로 이동시켜주는 빠져들고 싶을 때 느낌을 줌

비염 ( 제길 )

아닐까 ? 경험 환경 사람을 통해 그리고 그들의

록시땅의 라벤더 핸드크림 . 순간 나를 홋카이도나 남부 새로움은 익숙함의 그림자 . 내가 많이 아는 만큼 새로움을 더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97쪽

바흐 골드베르크 BWV988

템버린즈 VEIN

은방울꽃에 새로움이란 마음과 생각을 우선 단정하게 정리하는것 저는 글렌 굴드가 연주하는 이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어

오소영 < 기억상실

> 머물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이제는 신생아가 아니기에 어딘 거야 ” 집이 없는 상태에 놓인 아기 냄새 ’ 도 아니지만 ‘ 사람의 심정을 잘 담은 노랫말이에요 . 다시 힘을 내고 싶을 때나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들으면 뭔가 치유 받는 느낌이 들어요 .

아마

Band Habit - Steve Lacy / 올해 가장 많은 들은 음악일 거예요 . LA 출장 중에 처음

것이라고 생각해요 . 너무 뻔한 답변일까요 하지만 매일 새롭게 무언가를 보고 ,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거 같아요 .

살 둘째 아이에게서 나는 못 보던 거 보여드림 영화 드림 의 예고편에 나온 ‘ 냄새 카피인데요 . 영화는 우리 사회가 아직 외면하고 있지만 ,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홈리스 ‘

(Homeless)’ , 상태에 놓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를 안아주고 있을 때면 이처럼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피지 아이에게서 기분 좋은 향이 못했던 것 알아야 하지만 외면하던 것들을 다시 , 나는 것 같아요 . 맑고 재조명 하는 것 또한 ‘ 새로움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선해지는 느낌 .

샤넬 n5 / 어릴 때는 너무 어른의 향 같고

저에게 ' 새로움 ' 이란 삶의 균형을 맞춰가는 일 점을

’ < >

. 0 들었는데 그날 이후부터 푹 어지러웠는데 언제부턴가 이 조정하는 일이에요 살다 보면 익숙한 것 쪽으로 . 빠져버린 거 있죠 . 왜인가 생각해 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 아마 계속해서 치우치게 되는 거 같아요 그럴 때면 다시 . 봤는데요 . 저를 구성하는 선과 나이의 앞자리 수가 바뀐 그 중심을 잡고 제자리로 돌아오고 싶어 낯선 것들을 악의 감각 중 나쁜 습관 , 반항적인 시점부터일 거예요 . 기질이 귀를 연 것 같아요 . 이 년마다 취향도 점점 10 곡을 들으면 장난기가 발동해요 . 구체화되고 성숙해질 것 같아 노래를 듣는 게 전부지만 가끔은 기대가 되어요 . 이렇게 비뚤어져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일부러 적극적으로 경험해보려 해요 . 그러다 보면 생각의 경계도 넓어지고 ,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도 커지고 몰랐던 감각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

98쪽

조니 그린우드 House of Woodcock

새로움이란 ' 이미 존재하던 것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

커피향

.' 사람들은 새로움이라고 하면 전에 없던 것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 이미 내가 가지고 있던 것 , 곁에 존재하던 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

내면으로 진입하고 싶을 때는 커피를 분쇄할 때 나는 향을 항상 이 음악을 틀어요 . 저에게는 맡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 익숙하던 것도 완전히 새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신호처럼 느껴져요 . 자 , 이제 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이야 .

Grentperez/ cherry wine

무향

새로움은 힘내하 힘내라 하는 보사노바 향수도 안쓰는 나는 그저 낯설지만 자신있는 것 낯설기만 하면 두려움이지만 . 재즈 풍의 노래 인데 . 그저 흐느적 자연스러운 무향이 좋아요 . 자신이 있는 것은 새로움이죠 새로움은 도전이고 . 흐너적 할 수 있는 노래예요 향이 진해지면 뭔가 머리가 자신없으면 도전 안되는 거니까 긴장풀기 최고 !

다양한 음악을 듣는 걸 즐기는지라 한 가지 음악을 통해 영감을 받거나 하진 않아요 . :)

Tom Misch - Man Like You

복잡해지는 느낌

“ 새로움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계획하고 정리하는게 필요하죠 . 네거티브한 것을 먼저 떠올린다면 올바른 특별히 향이 영향을 미치진 방향을 정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실행하기 않는 것 같아요 . :) 어려울 것 같아요 . 기분 좋은 출발과 끝맽음을 위해 긍정 마인드셋을 하는 것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

프랑지파니 frangipani

꽃 향 동남아로 출장을 많이 가는데 공항에 내려 호텔로 들어가는 기존의 나를 인정하되 편협해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

긍정 마인드셋으로 계획하고 정리하는 것 .”

레드벨벳 컨셉츄얼한 컨셉 , 뒷받침해주는 디자인과 프로모션 , 음악으로 매우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 특히 본 발매 전까지 무드샘플러 , 티저

불가하고 프랑지파니 향을 맡으면 이국에 왔다는 생각에 설레요 .

콜린스 인센스

새로움이란 " 태엽을 딱 한 칸 움직이는 것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제 지금 사회는 새로움 을 너무 크게 규정한다고 느껴요 ' '

수 있는 최선의 새로움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 딱 지금 상태에 1 초만큼의 노력을 더하는 것 . 11:59 은 1 초만 더했을 뿐인데 아예 다른 숫자로 00:00 변했잖아요 !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지속된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 준비를 노력은 언젠가 모두를 놀래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요 .

에서

99쪽

Vegas to Virginia - r.i.p 가수는 아니지만 음색이 아주 좋아해요 . 점점 향수 보다는 새로운 환경이 있다고 해도 자각하지 않다면 마음 좋은 가수라고 생각해요 . 석양과 로션향을 즐기게 되는데 가짐은 이전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에요 새로운 잘 어울리는 따뜻한 목소리를 (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건가 가지고 있어요 . 유명해져서 샤워 후 바르면 아침 출근길 간직한 채 맞이한다면 그다지 새로울 것 같지 않는 한국에 와주면 좋으려만 ..

미국 브랜드이긴한데 bbw 의 (bath and body works) 유명한 Moon Light Path

향을 새로움이란 결국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 내가

년이 오더라도 2023 년 연말 마음을 그대로

) 2024

기분이 좋아져요 . 그리고 간혹 제가 지나간 자리에 향이 남아있다고도 하고요 !

그랑핸드 페퍼민트 내추럴 스프레이 실내에서만 작업하는 게

달까요 ?

플레이브 - 기다릴게 우연히 쇼츠를 통해 알게 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인데요 . 답답하다고 느껴지거나 일이 저에게 새로움이란 과거에 있던 것들을 현재에 맞게 잘 기다릴게라는 노래의 가사에 잘 풀리지 않을 때 페퍼민트 다듬고 연결하는 것이에요 새로움도 결국 과거부터 . 팬들과 마주하기를 기다리는 향을 뿌려요 페퍼민트가 쌓아온 맥락 안에서 탄생하니까요 새로움을 만들기 .

개인적인 취향인데 브로콜리너마저의 1 집을 좋아합니다 . 제대로 된 음원이

글을 쓸 때 항상 ' 이 문장이 독창적인가 를 따져요 전에

' 썼던 표현의 상투적인 반복이 아닌지 의심하죠 . 그래서 결과물이 만족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 꼭 그렇지는 않아요 . 요즘에는 전통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멋있게 변주하는 것 역시 새로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그저 새롭기만 한 것은 . 사람만이 새로운 것을 낳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향에 대한 생각은 별로 없어서 항상 유튜브로 찾아가서 없었는데 최근에 한 번 숲에 , 들어야 해요 . 특히 좋아하는 가볼 기회가 있었어요 . 노래는 ' 앵콜요청금지 입니다 ' . 경쟁에 찌든 마음이 한결 가사 중 "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차분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 살아남기 어렵다고 봐요 과거를 존중할 수 있는 부를 순 없어요 " 라고 하는데 , 후회하면 늦으니 현실에 충실하자는 말로 들리기도 해요 .

어쩌면 우리는 매일 아침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잖아요 . 음악을 달고 사는 저는 , 상황에 따라

르라보 어나더 13 무언가 시작할 때 따로 찾는 향이 있진 않지만 , 스트레스나 복잡한 상태는 새로움이란 ' 삶에 변주를 주고 설렘을 불어 넣어주는 새로운 생각이나 시작을

것 ' 계절에 따라 다른 음악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새로움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또 오래된 것에서도 . 선곡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매일 뿌리고 있는 르라보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언제 어디에서나 멀지 않은 편이에요 . 음악은 새로운 하루를 어나더 13 를 적어보았어요 .

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 시작하는 기분을 증폭 시켜주는 처음엔 차가운 듯 하지만 새로움에 대해선 관찰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해요 것 같아요 . 요새는 미스터투의 이내 포근하고 달달한 살냄새 새로움을 발견하면 그게 또 살아가는 재미를 더 하얀겨울을 자주 듣고 있어요 . 같은 것이 기분을 좋아지게 해주니까요 . 계절과 시너지를 이룬 발랄한 해요 . 호드백 좋을 ( 에너지가 채워져요 . 호 + 피드백의 합성어 을 정말 ) 많이 받았던 향입니다 .

100쪽

향이라기보다는 마른 풀 냄새 . 공원이나 강변을 뛰거나 자전거를 탈 때 맡을 특정 곡보다는 트로트를 포함한 수 있는 냄새죠 . 기분을 좋게 새로움이란 익숙함이자 꾸준함이라고 생각해요 해 옛날 노래들 . 멜로디보다 하면서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지금 시적이고 철학적인 가사에 새삼 해줘요 . 꼭 향이라고 한다면 하고 있는 일 꾸준함을 지겨워하지 않을 때 비로소 , 공감이 돼요 . .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Moanin'] 위대한 드러머 아트 블래키가 리드한 앨범이에요 . 심장을

비누향 . 특히 아이보리 비누 전에는 싫었던 비누향이 왜 싱그러운가 , 그런 생각도 해요 .

입생로랑의 재즈 .

새로움이란 ' 마음먹기 라고 생각해요 매일 지나는

'

. 듣는 것도 뿌리는 것도 출근길도 여행하는 마음으로 걸으면 새로운 게 보여요 재즈를 좋아해요 . 온전히 늘 하는 일도 ' 이게 최선인가 다시 보면 또 새롭게 ' 때리는 호쾌한 드럼 위에 유려한 지금 한순간을 위해 불태우는 개선할 게 보이고요 매 순간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 연주가 쏟아집니다 . 가장 않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새삼 모든 게 신선해집니다 . 좋아하는 트랙은 <Are You 그런 마음이면 지루할 이유가 없는 거죠 . 이에요 . 왜인지는 Real?>

, 들어보시면 알게 되실걸요 .

슈만 , 리스트 편곡의 헌정 (R.Schumann - F.Liszt "Widmung")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 집중을 위해 한 곡을 무한재생해서 듣곤 합니다 . 그 중 헌정이란 클래식 곡을 가장 애호합니다 . 피아니스트마다 곡 해석이 묘하게 달라 그날

누군가를 떠올리며 ,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향을 입습니다 .

코인세탁소에서 나는 여기저기 흩어진 점을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것

:) 몽글몽글한 빨래 향 :) 새로운 새로움을 만든다는 건 결국 과거의 내가 경계 적당한 백색소음과 갓 나온 없이 넘나들며 찍은 점들을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해야 할 업무 스타일에 맞춰 빨래 향이 묘한 몰입감을 화학작용이 일어나도록 연결하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 버전을 고릅니다 . 또박또박 여러 책 , 공간 , 사람 , 음악 , 향에 경험을 더하며

주는 공간인 코인세탁소 ! 성실한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어릴 적 엄마가 빨래하시는 새로움을 만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쩌면 새로움에 꼭 . 경우엔 송영민 피아니스트 모습이 오버랩 되는 , 과거와 필요한 건 아마도 일상의 성실이 아닐까 합니다 . 곡으로 , 풍부한 감수성을 더하고 현재의 새로움이 교차하는 앞으로도 새로운 새로움을 위해 내게 일상의 성실을 싶을 땐 선우예권 님 곡으로 , 조금 신기한 그곳 의외로 . 선물하려 합니다 . 더 창의적으로 새로움에 다가가고 싶을 땐 손열음 님 곡으로 , 위로가 필요할 땐 김정원 님 버전으로 골라 듣습니다 . 새로움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때론 지난할 때가 있어도 , 다독여 주는 연주곡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

방예담 [ 이찬혁 솔직 , 재치 , 음악성 그리고 향수도 좋아하죠 시트러스

]

독서하고 사색하기 좋은 스팟으로 꼽는 곳입니다 .

오렌지 향과 유자향 . 집안 곳곳에 여러가지 향을 내는 아이템들이 있고 , . 계열의 향을 무척 좋아하는데 , 그 중

저에게 새로움이란 ' 초심을 되새기는 것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것이 넘쳐나는 IT 스타트업에서 오랜 시간 홍보담당으로 일하며 , 어제 내가 했던 일은 오늘이나 내일의 나에게 그리 큰 의미가 있지 않다는

'.

않으면서 달콤한 향이 코끝에 느껴져서 비타민 C 를 섭취하는 것 같은 느낌을 자주 받아요 .

101쪽

장기하와 얼굴들 - 부럽지가 않어 하지만 평소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 향과 관련된 평소 위트있는 가사의 매력을 제품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느껴 좋아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들 . 특히 , ' 부럽지가 쌓아두곤 하죠 그렇지만 , 않어 ' 는 지금까지도 제게 있어 이번 전시에서 향 블랜딩 나에게 새로움이란 정해진 패턴 및 틀을 깨는 것 저의 마음 한 켠에 치트키와 같이 체험을 통해 경험한 향은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무언가 저에게 있어 큰 새로움을 경험하는 것이 힘든 것 같다 오히려 우리가 익숙하고 혹은 누군가에게 질투 , 시기 등이 가져다 주었습니다 일반적인 편하고 너무 잘 알고 있는 것의 정해진 패턴과 룰 . 들 때면 언제든 그 상황을 이 생각으로 ' 어떻게 시공간을 그리고 틀을 깨는 것이 새로운 새로움이지 않을까 노래의 가사를 떠올리며 즐기곤 향으로 표현하지 ?' 싶으면서 싶습니다 정말 생경한 처음의 새로움보다는 이미 알고 합니다 . 장기하와 얼굴들처럼 각각 향이 가져다주는 느낌이 있는 것이 비틀어진 형태로 다가오는 것이 더 직설적이고도 또 그 가사의

정말 이름과 너무 잘 말들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울려서 충격을 받았었다 . 기분 나쁘지 않고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들리게 하는

그러면서 시공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꼭 밴드가 과연 있을까 싶은 생각도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 듭니다 .

Kazunori Takeda / Gentle November

최근 세계 각지에서 주목하고 일본의 전통과 장인 문화를 있는 1960-80 투영한 브랜드인 Mame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향으로 표현한 북촌 , 오르간 정원 , 과거향 과거향 1

2 일단 저는 향에 민감하긴

받아도 사용하지 않고 집에 .

만으로 그것을 나타내진 않겠다 싶으면서 더욱 공간기획에 있어 어떤 다양한 것들과 시퀀스를 신경써야 하는지를 깨달았다 .

LICHEN X Mame Kurogouchi EAU DE PARFUM

' 이제는 정말 처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을 .

'.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

년대의 일본 재즈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움이라는 것은 생활 속에서 지금까지 간직해온 뮤지션들이 발매한 레코드를 자주 듣고 있습니다 . 지금 자주 Kurogouchi

것들과는 다른 감각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 그런 의 향수는 의미에서 풍부한 경험은 다양한 새로움을 만날 수 있는 듣는 레코드는 색소폰 연주자인 사가현의 도자기로 유명한 자양분이 아닐까 해요 . 따라서 새로움은 과거의 경험의 의 1979 년작인 Kazunori Takeda 로 존 Gentle November

아리타야키 작품을 향수병으로 사용하고 콜트레인과의 연관성이 깊은 있습니다 . 수묵화의 묵향을 곡들을 새로운 감각으로

담은 듯한 향수병은 눈으로 연주하고 있어서 인상에 남은 바라보면서 향기를 느낄 수 앨범이에요 .

있는 새로운 감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

축적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선이라는 창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

102쪽

슬램덩크 오프닝 [Dai Zero Kan] 더 퍼스트 슬램덩크 ’ 를 극장에서 일곱번 봤어요 . 오합지졸 같은 팀이었지만 끝끝내 포기하지

거리에서 느껴지는 계절의 향 .

새로움이란 매 순간 살아있음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느껴지는 생각해요 .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공기의 향이 있어요 . 버스를 음식을 먹고 새로운 향수를 사고 새로운 노래를 들으며 기다릴 때나 산책할 때 그동안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게 되며 않고 승리를 이끌어낸 드라마 달라진 계절의 향기를 맡을 제 안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 . 같은 스토리가 OST 를 들을 때마다 살아있다는 생각과 때마다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져요 . 힘을 내야할 때 꼭 생각이 들어요 . 듣고 있어요 .

‘

'The French Dispatch' OST 프렌치 디스패치를 보면 에스

유칼립투스 향 앤더슨이 엄청난 탐미주의자이자 유칼립투스 5~7 대 정도를 완벽주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게다가 위트까지 솔직히 ! ( 부럽다 … ) 저는 이 위트 를 담당한 식물이에요 그저 바라보는 ' '

과정을 통해 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채롭고 언제나 계절을 따라 새롭게 아름다운가 생각해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시작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 같아요 .

다양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생성되는 요즘에는 진정한 새로움 ' 이란 오히려 꾸준함과 깊이를 추구하는 ' 것 ' 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슈에 . 흔들리지 않고 한 가지 주제에 몰두하여 결국엔

서재에 항상 꽂아 둡니다 . 바싹 말라도 멋진 . 것이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 경이로운 일을 해내는 작업자들이 보여주는 새로움이 음악이라고 느꼈어요 . 각각의 떠오르네요 .

향은 말할 것도 없지요 . 곡이 다채로우면서도 조화를 언젠가는 유칼립투스 모양의 이루고 있어서 일할때 (?) 듣기 좋아요 .

김사월 1 집 앨범 수잔

[ ]

베르가못 향 수잔 소녀 같은 건 소년스러운 건 시트러스 계열의 향입니다

“ 어울리지 않아 . 그저 네가 원하는

개인적으로는 오렌지 ,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넌 혼자 남는 레몬보다 녹색의 풋풋함과 걸 .”

타투를 할거에요 .

나에게 새로움이란 끊임없이 ‘ 진짜 나로 돌아가는 일 ' 입니다 .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존재인지 묵직함이 더해진 느낌이 생각하고 훈련하는 과정이 나를 변화시키고 도전하게 아름답고 쓸쓸한 앨범이에요 . 들어요 싱그러우면서도 . 왠지 모르게 나를 둘러싼 일상 , 차분한 무게가 마음에 들어 , 그리고 나조차와도 거리감을 중요한 일이 있거나 기분 가질 수 있게 하여 새로운 기분이 전환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 듭니다 .

합니다 .

103쪽

김성규 It will be “It will be ok!!"

겨울의 향 . 모든 계절의 향을 좋아하는데 이것을 쓰는 지금 겨울이 되었으므로 . 계절이

새로움이란 ’ 일상을 다시 돌아보는 것 내가 ‘ 라니 이보다 변화하는 시점에 나는 특유의 적극적으로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자 한다면 내 찬란하게 위로를 주는 말이 계절의 향이 있습니다 . 어딨을까요 ? 게다가 이건 정말 어쩔 수 없어요 .

시선이 닿는 사소한 풍경에서도 새로운 서사는 항상 가을에서 겨울은 온도가 존재합니다 . 똑같은 출근길일지라도 어제 본 삭막한 , 떨어지며 느껴지는 가벼운 나무에 오늘은 새순 하나가 돋아있을수도 있고요 . 뮤직페스티벌에서 라이브를 공기의 바삭이는 향이 있고 오늘의 구름은 어쩐지 토끼 모양 같은게 있을 수도 , 들어버렸거든요 . It will be 무엇이든 다 잘될거고 , 다 해낼 수

기대해 !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땐 있죠 내가 얼마나 일상의 작은 부분도 애정을 갖고 . 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바라보느냐에 따라 매 순간 새로움은 우리를 풍부하게 있을거라는 설렘이 느껴지는 새큰한 향이 있습니다 . 노래예요 .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다는 건 한상 설레는 일입니다 .

채워줄거예요 .

Don Moen – GOD WILL MAKE A 아침 동네 빵집에 버터향 WAY 풀풀 나는 빵 굽는 냄새 . 일상에서 일희일비 하지 않을 수 제빵이 생각보다 노동 강도가 급진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있게 도와주는 노래 입니다 . 뭔가 강하다는 걸 잘 알고 지칠 때 ‘ 괜찮아 라고 말해주는 ’ 있어서 ( 밀가루 포대 작업 노래라서 좋아요 ! 특히 ‘WILL’ ‘MAKE’

과 동반 누군가의 수고에 ..) 라는 단어의 의미를 보면 대해서도 생각하게 굉장히 미래지향적이어서 지치고 되고 무엇보다 맛있는 상상 … 힘들 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만큼 큰 영감을 주는 것도 마음과 용기를 얻습니다 ! 없기에 ….

의 ‘Radical’ . 어원이 뿌리를 뜻하는 ‘Root’ 라고 들었습니다 큰 변화는 결국 기본 , 그 뿌리인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이지 않는 뿌리에서부터 다져온 움직임이 결국은 큰 변화와 새로움을 가져옵니다 !

지올팍 ‘Christian' 세상에 물음표를 던지고 기존의 시스템에 창작물로써 새로움을 책바 시그니쳐 인센스 향 던지는 예술가들을 좋아해요 . 망원동에 책바에서 자체 새로움이란 변할 수 있다고 믿는 것 에서 출발한다고 , ‘ 듣다보면 모순적이면서 제작한 향이 있어요 . . .

변하려 하는 것 . “I changed my mind" 있지만 , 실행에만 옮긴다면 오히려 용기있는 말이라 생각해요 .

가벼운 말일 수

104쪽

다양한 음악을 듣는 편이라 . 사랑 하는 가족들로 부터 나에게 새로움이란 기분 좋은 긴장감 현상 유지 편향 . ' 하나를 꼽긴 힘드네요 . 유학 생활 나는 향기 . 늘 외롭거나 힘들 , .

이란 말이 있죠 . 사람은 늘 익숙한 (Status quo bias)' 좀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 면 그 향기 떠오릅니다 그럼 것에 머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힘들때나 . 좋은 일이 생길 때나 . 집에 가서 조용히 빰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이 늘 쉽다고 생각하지 옥상 달빛의 'Cheer Up' ' ' 했네요 . '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 을 듣곤 뽀뽀를 하면서 그 향을 않아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새로움 은 다음에 어떤 . ' 맡아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일이 일어날지 두렵지만 그래도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 가사에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 향기롭고 . 신비로운 향 . 힘을 얻곤 했던 것 같습니다 .

기분좋은 긴장감이라고 생각해요 .

내게 지금 정말 새로운 새로움이란 , 들여다 봐야 보이는 새로움 에서도 어디서도 눈에 확 띄는 새로움에 SNS 길들여졌어요 . 한눈에 다른 비주얼 이전과 확연히 , 팔로산토 스머지 스틱 다른 멋진 것에만 끌리는데 , 자꾸 다르고 새로운 것을 찾는 사이 제 감각은 무뎌진 것 같아요 . 무신경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천천히 어디서 받았는데 태우지는 되면 된다고 꾸준히 믿어주는 마음이 느껴져요 . 일상에서 도전하는 작은 새로움이 모여 곽진언의 " 자유롭게 "

않고 , 용기가 필요할 때 콧구멍에 대고 흐읍 빨아들여요 . 그럼 말린

스와이프가 잦아지는 것처럼요 . 그런데 한 대상을 오래 응시할 때 알아차리게 되는 새로움이 있고 , 그런 경험에서 느낀 자극이 저는 더 결국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될 수 코코넛 같은 부드러운 향이 깊게 남더라구요 . 당장 감각이 현혹되는 것보다 , 있을 것 같아요 . " 새롭다 !" 감탄하게 되어요 .

음악은 전부 . Bts 그들의 존재와 행보 자체가 현재의 새로움이다 .

편안하게 해주고 또 웃깁니다 . 마음을 열고 들여다 봤을 때 새로움이 보이면 정말

불리 , 리켄데코스 . 장식적이고 화려한 냄새가 대부분인 대부분의 향수와는 전혀 다른 향이다 .

생각과 시선의 환기 . 리켄데코스에서는 이끼가 전에 없던 것만이 새로운 것이 아니다 . 기존에 있던 서린 새벽향이 난다 . 이른 것이 익숙함 때문에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아침 뭔가 시작되는 느낌 . 많다 생각과 시선이 바뀌면 익숙함이 새로움이 된다 . 마음이 가뿐해진다 . 향수로도 사용하지만 방향제로도 사용한다 .

그래서 지금은 제품든 글이든 이미지든 디자인이든 공간이든 , 어딘가에 그런 새로움을 정교하게 장치하는 일이 멋져요 !

105쪽

마이큐의 새 앨범 [TOUR] 처음 창작을 시작했던 순간처럼 겨울엔 건조하고 황량하게 늘 그렇듯 여전히 비 완벽을 타는 내음 , 봄에 느껴지는 추구합니다 .” 마이큐의 음악이 온기의 향 여름의 흙과 , 좋은 이유는 멋있는 척하지 않고 뿌리의 냄새 , 가을의 붉은 꾸준하게 일하고 꾸준하게 취미를 즐기고 꾸준히 완벽하다고 자랑하지 않아서 ! 비 완벽이기에 내가 채워넣을 부분이 많아요 . 그래서 늘 듣던

“

계절의 냄새 또 새로운 계절이 왔네 !

향기 . 눈으로 보이는

꾸준하다보면 새로워져요 . 늘 변화를 추구해야 새로워진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반대더라고요 .

좋아하다보면 나의 것이 되고 그러면 새로운 기회와 풍경보다 코로 느껴지는 제안이 찾아옵니다 . 하늘 아래 완벽하게 새로운 건 계절감이 훨씬 더 노래지만 내 상황에 따라 새로운 민감하더라고요 . 1 년에 한 번 . 음악으로 들리는 매력이 바로 씩 늘 돌아오지만 그 계절의 마이큐의 맛이죠 !

다이나믹듀오 !!! 내 인생의 롤 모델 , 내 삶의 원동력 . 특히나 ' 이력서 ', ' 다시 쓰는 이력서 ' 두 곡은 다시금 나를 기분이 좋아진다 내 취향의 때이다 그 익숙한 것들도 다시 새롭게 느껴지는 것 다잡을 때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 공간에서 나는 향이라 같다 나 자신은 너무 소중하다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일단 들어보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맡고 다닌다 그럼 그냥 나 일단 너무 멋있고 !

가사가 들리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 옛날 사람인거 같아요 . 그게 들리면 제 마음이 아프리카의 무도회 라는 글쎄요 나 자신다운 본질 위에서 한스푼씩 새로운 이미 그 노래를 공감하고 노래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가 될수 있는 것 같아요 . 그런 실제로 아프리카의 문화에 존재해야 새로운 것이 생긴다고 생각하구요 그 위에 노래들이 많지만 'we love' 어둠날 다 지나고 ' ' 토이 ' 의 하는데 실제로 탑노트 원료 사랑하는 열정과 열망이 있을때 새로움이 태어난다고 ' 을 많이 듣는데요 . 'reset'

의

없다잖아요 . 여러분들 자신이 하고 있는 걸 더 꾸준히 해보세요 . 그럼 새로워질 겁니다

냄새가 새로 찾아온 계절을 더 반갑게 합니다 .

나 그 참파 . 내가 좋아하는 숍 , 내가 좋아하는 도쿄에서 자주 느껴지는 향 . 그냥 맡으면 문득문득 자기다움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생각할 .

내가 생각하는 ' 새로움 ' 이란 , 익숙한 공간에서

그런가 . 차에서 항상 이 향을

. 같아서 기분이 좋다 .

향은 여러가지 향수를 써보자 주의긴 한데요 . 요즘은 바이레도 발드 프리크 향수가 좋더라구요 . 먼저 발다프리크라는 이름이 좀 특이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프랑스어로 " "

영감을 받아 조향했다고 ' 자신의 일 이라던지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좋아하고

'

보시면 천수국 , 부쿠 , 생각합니다 그것이 비단 어떤 대단한 것이 아니라해도

세상은 익숙하면서도 새로워 보인달까 .

! 아프리카는 메마른 땅인데 메마른 땅에서 자생하는 꽃들로 만든 향이라는 것이 ! 이걸 뿌리면 그 생명력을 가진 실제 꽃이 되는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

제가 생각하는 새로운 아닐까 해요 !

106쪽

페퍼톤스 freshman ] [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냄새 , 가을은 낙엽 냄새 것들에서 시작한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생각해 담은 경쾌한 느낌의 노래입니다 . 겨울은 눈 냄새가 저에게 특히 " 낯선 곳으로의 초대장 " 이라는 가사가 두려움이 알려주는 것 같아요 계절의 그래서 굳이 새로운 환경에 가거나 새로운 음악을 찾는

계절의 냄새 ] [ 봄은 꽃 냄새 , 여름은 비 대학 디자인 수업에서 한 교수님이 새로움은 익숙한

새로움이란 ' 익숙함 ' 이다 . . 보면 새로운 시도가 안 맞아서 실망할 때도 다시 돌아온 계절의 시작을 있잖아요 .( 이것도 경험이나 생각하기는 하지만 . 앞서는 새로운 시작을 유쾌하게 냄새를 맡은 날이면 제철 것보다는 제 주변에서 시작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 예를 표현해 줘서 저에게 용기를 음식을 먹거나 그 계절에만 들어 ,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소개해 준 노래를 듣거나 주었어요 . 긴장의 시작을

하는 일들을 하게 되는데

)

저랑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의 추천 공간 등등 . 설렘으로 바꿔주는 저만의 시간에 무감각해지는 일상을 특히 콘텐츠 과부하 시대에 저에게서 맞는 새로움을 응원가입니다 .

탑건 OST 의'탑건 앤썸 과 탑건 ' 매버릭 OST 의 'You've been 두 called back to top gun'.

멈추고 계절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

찾기 위해서는 익숙함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 새로움 ' 이란 만사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태도나 마음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 모든 것은

코인세탁소 섬유유연제 향 . 빨래도 한번 하면 새로 노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깨끗해지는데 나도 힘내야지 , 계속 변하고 있으니 새로움은 어디에나 있기 들으며 새로운 것과 남겨둘 것을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때문입니다 . 생각하곤 합니다 .

조성진 [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할 때 ]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기보다 필요한 냄새에요 . 피트향이

위스키 아드벡의 피트향과 스모키향 새로운 게 꼭 미래에 있다거나 내가 모르는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제가 살아온 지나온 시간과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그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흔적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 노래만 듣는 경향이 있어요 . 쇼팽 요오드와 같은 약품냄새처럼 그래서 가끔 삶을 복기하기도 하고 제가 쓴 글을 다시 피아노 곡을 좋아하는데 그 느껴질 수도 있어요 . 하지만 읽어보기도 하죠 . 과거의 것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중에서 가장 화려한 축에 속하는 에어링을 시킨 다음 다시 고민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피아노 협주곡은 사랑과 영광 , 해요 . 새로움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 ' 해요 . 향이 주는 여운도

향을 맡으면 피트향과 결연과 평온 등 다양한 기분을 스모키향이 적절하게 섞여 어려운데 살짝의 변화 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 들게 하죠 . 하루를 시작하기에도 묘한 바다냄새가 나기도 쉽더라고요 . 마무리하기도 좋은 곡이에요 . 굉장히 길어서 음미하기도 좋습니다 .

가호 - 시작

콜린스 인센스 GOOD TIMES 아 사실 음악은 주로 잔잔한 걸 / 무언가 새롭게 시작할 때나 / 좋아해서 무언가 시작할 때 따로 리프레쉬가 필요할 때는 꼭 음악을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는 집을 먼저 정리하곤 해요 . 집 것 같아서 생각 안나던 와중에 , 청소를 끝내고 마무리로 예전에 한창 백수일 때 듣던 인센스를 태우는데 정돈된 노래가 생각났어요 . 시간 많은 공간에서 맡는 향기로 각인이 백수가 아침 러닝하면서 시작

되어서 그런지 이 향을 곡으로 꼭 듣던 노래인데 한 번 맡으면 복잡하던 머리속이 들어보세요 . 진짜 뭐든 할 수 있을 어느 정도 차분해지는 느낌이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들어요 .

새로움이란 “ 여전히 흥미로운 것 새로우려면 우선 흥미로워야해요 . 같은 것이라도 여전히 재밌으면 늘 새로운 순간을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

”

107쪽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일 중 최우선 순위에 있는 루틴이 음악입니다 . 저는 혼자 있는 책상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도 , 혼자 있는 공간도 잘 없어요 . 그래서 매일 퇴근 시간에 고단한 삶 이때 가장 빠르고 차에서 음악을 듣기 시작했어요 . 간단하게 기분을 리프레시 혼자 있는 유일한 공간 , 차 .

향수를 좋아해서 제 책상 위에는 10 여 종의 향수가 있어요 . 향기는 저에게 가장 손쉽게 일상을 탈출하는 마법이에요 . 매일 똑같은

나 ” 이기도 하고 나의 하루 같아요 포르체 출판사

“ 100

“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의 .

하지만 , 야근할 때는 캔들을

합니다 . 컨디션에 따라

꼽아 말씀드리기가 . 한다면 이십 대부터 지금까지 즐겨 사용하는 향수는 조말론 지루할 듯해서 새로움과 일상의 밸런스를 잘 맞춘 마음이 너무 슬픈 날 찾아 듣는 이야기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 날마다 조금씩 음악을 말씀드릴게요 . <Dancing 성장하고 , 다른 하루를 보내는 나이자 나의 하루가 in the Moonlight> 톱로더 ). 이 노래를 Toploader( 들으면 “ 그까짓 거 별거 아니야 핸드백에는 샤넬 샹스 오 .” 하는 마음이 들어요 . 신나거든요 땅드르 헤어미스트를 . ㅎㅎ

재지팩트 [Lifes Like]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입니다 . 작약을 담은 향인데 부드러우면서도 새로움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질문 받고 처음 . ( 강인한 느낌이에요 . 해본 생각이에요 . ^^;;)

담아뒀어요 . 진한 향기보다 고개를 돌릴 때 머릿결에서 나는 꽃향기가 기분을 좋게 해줘요 .

콜린스 인센스 콜린스는 나만의 사소하지만 소중한 시간을 위한

제가 생각하는 새로움은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 빈지노의 초창기 앨범으로 아직 브랜드에요 콜린스 인센스 대에는 새로운 것을 찾다보니 내 곁에 있는 당연한 . '

20 유명해지기 전에 아티스트가 스틱 중에는 보라색 플로럴 것들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뻔하지만 일상을 ‘ 겪는 심적인 갈등을 느낄 수 향을 가장 좋아해요 . .

루이스 미겔의 1993 년도 앨범 ARIES. 전생에 전 라띠노 (Latino)

꼼데 가르송 x 모노클 였을지 콜라보의 히노키향 향수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라틴팝 중에서도 훌리오

샘솟는 느낌이에요 .

저에게 온전한 새로움은 없어요 . " 아무것도 새로운 건 없어 " 와 같은 극단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무언가

매일 충전하는 시간을 꼭 가지려고 해요 .

수년 전 부터 이것만 쓰고 있어요 . 빠져나올 수 없어요 이글레시아스나 루이스 미겔의 비 온 뒤 아침 숲속에서 것 같아요 그런 이유로 주위를 항상 조심하게 그리고 .

였을

다니지 못해요 .

108쪽

거북이 [ 비행기 수많은 사람들 ] “ 곳을 지나쳐 마지막 게이트야 ~

새로움이란 ’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과 시간을 느끼는 것 ‘ 일상의 수 많은 자극들을

류이치 사카모토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숲 , 바다 , 산을 넘나들며

느낌 ,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 것들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세상 ? 마지막 단계에 필요한 자신감 거대한 석상도 지금의 바람에 조금씩 깎여 조금씩 업시켜 주는 향

닳아지고 있을텐데 .. 그래서 새로움이란 매 순간의 시간을 느끼는 것 .

?

자스민 아로마오일 저는 밤마다 오일램프에 새로움이란 잠재되어있는 나의 가능성을 꿈꾸는 시간 자연을 여행하고 있는 기분이 치앙마이에서 사온 자스민 ' 들어요 . 피톤치드를 마시며 오일을 물 위에 몇 방울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 푸르른 산을 보며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요 . 그런 차분한 상태가 되면 마음의 찌꺼기들을 갈무리하고 또 다시 새로운 에너지들을 내 몸 안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것 같아요 .

Gaussian Curve_ Cloud 의 음반들은 제 Jonny Nash

계절의 냄새 생각을 얻고자 가장 많이 스트리밍 보관함 지분을 많이 하는 행위는 산책인데요 , 차지하고 있는데요 . 특히 동네 언저리와 나무 사이를 앨범을 자주 걸을 때 계절마다 맡을 수 Gaussian Curve 듣습니다 . 듣고 있노라면 꿈꾸던 어느

우리는 언제나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비록 내가 지난 시간을 내가 원하는대로 살지 못했다 떨어트려두고 일기를 씁니다 . 하더라도 다시 나에게 기회를 주고 꿈을 펼칠 미래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상상해보고 시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그런 향이에요 . 강한 향에 민감한 시간이요 ! 제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향이거든요 .

'

주체적 태도 이것은 새것이 아니고 헌것이다 .’ ‘ 있는 냄새가 자극과 안정을 늘 바라오던 관점을 주체적으로 뒤집어보는 태도가 동시에 줍니다 . 바닷가나 산속에 건반 하나 , 기타 요즘은 콧속을 거쳐 머리까지 하나가 바람 소리에 맞춰 온전히 뚫고 들어오는 겨울의 저만을 위해 연주하는 기분이라 냄새라고 할 수 있겠네요 . 따로 명상할 필요가 없어요 .

새로움을 만드는 첫 단추 끼우기 아닐까요 ?

109쪽

플레이 리스트를 계절별 , 날씨별 상황별 , 감정별로 나눠놓고

도테라의 아로마 오일 치료를 오래 받았습니다 . 그래서 천연오일들을 사놓고 잠들기 전에 가장 땡기는 오일을 아로마 전용 가습기에 섞어서 틀어놔요 . 우디향이나 피톤치드같은

새로움은 " 발견 " 이다 . 듣는데 가사에 집중하며 듣는 향과 시트러스한 향을 무척 내면과 외면을 관찰하고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 편이예요 . 좋아하더라구요 . 그래서인지 매일 통찰하고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럴때 타인의 . 가사의 표현들을 듣다 보면 제가 사려니숲길 향 비자림 다른 면을 만나게 되고 , 역지사지도 할 수 있고 내 , 전달하고자 했던 비자나무향 같은 제주의 천연 이야기의 실마리들을 빠르게 향수들도 좋아해요 . 잡아내기도 하거든요 . 아이디어를 내기위해 쫒기지않고 편안하고 상쾌하게 이완시켜 주니까 일할때도 좋고 숙면에도 도움이 크게 되더라구요 .

일에서의 발전도 가능해지는 것 같다 .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