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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공보 2025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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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HearttoGod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HandtoMan

이달의 말씀 Light to Life : 함께 기도해야 할 이유

구세공보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다음세대의 신앙 2025 군국 유스캠프

제1265호창간 1909.7.1

사회복음 전국 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2쪽

이달에 생각한다

어둠 속의 빛

인신매매에 맞서는 믿음의 실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유일한 작품이다. 각 사람은 존엄과 가치를 지닌 존재이며, 누구도 사고팔 수 있 는 상품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수백 만 명이 인신매매로 인해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채 살아가 고 있다.

풀어 주셨다(눅 4:18). 이는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 인신매매는 현대 사회에 여전히 만연한 ‘보이지 않는 노 우리를 통해 여전히 이뤄져야 할 사명이다. 구세군은 창립 예 제도’이다. 빈곤, 전쟁, 가정폭력, 차별과 같은 사회적 약 이래 인신매매 반대 운동의 선두에서 행동해 왔다. 오늘날 점은 범죄자들에게 악용되기 쉬운 통로가 된다. 그들은 절 에도 여러 나라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고, 인식 개선과 구조 망에 빠진 사람들의 상황을 이용해 노동 착취, 성 착취, 강 활동,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 가고 있다. 제 결혼, 장기 매매 등으로 이끌어 간다. 우리 주변의 이웃, 인간 존엄이 무너지는 이 시대, 우리는 ‘어둠 속의 빛’이 더 나아가 교회 안의 구성원들조차도 그 위험에서 완전히 되어야 한다. 인간은 상품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유일 자유롭지 않다.

한 작품이라는 분명한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사랑으로 정 예수님은 갇힌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시며, 억눌린 자를 의를 실천해 가는 9월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달의 행사

8 (월) ~ 10 (수) 별정직정위 및 특무교육 10 (수) 사관학교 여성사역세미나 19 (금) 만영장학위원회 하반기 총회 28 (주일)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국제기도일

The War Cry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발행 The Salvation Army Korea Territory 2025년 9월 1일 제1265호 창립자 윌리엄 부스 발행인 김병윤 September 2025 대장 린든 버킹햄 사령관 김병윤

종로 라-00001호(1960년 7월 1일) 1909년 7월 1일 창간ㅣ월간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구세군대한본영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9월

September

편집인 유지선 인쇄인 김경환

주소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충정로3가, 구세군빌딩) 전화 02)6364-4017 팩스 02)6364-4099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또는 이메일 (warcry@hanmail.net)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Salvation Army International Headquarters 101 Queen Victoria Street, London EC4V 4EH United Kingdom

Contents

이달의 말씀 Light to Life : 함께 기도해야 할 이유(출 3:2) | 03 윌리엄 부스의 사람들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 | 05 우리 삶의 돋보기 일과 쉼의 균형 | 08 신학강단 자비석의 전통과 영성 (2) | 10 복음의 메아리 구세군기초푸드뱅크 | 12 시설탐방 구세군샛별어린이집 | 14 간증  축복의 다리가 되는 3040세대 | 16 간증 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 | 17 다음세대의 신앙 2025 군국 유스캠프 | 18 사업사례 은평의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변화의 발걸음 | 20 사회복음 구세군 전국 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 22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사마리아(Samaria) | 24 이달의 찬송 찬송가 732장 ‘어두운 구름 나를 덮어 괴로워도’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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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 인은영

영성생활부장보 MSHTR 군국연락담당관

Light to Life 함께 기도해야 할 이유

출애굽기 3장 2절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 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2)”

Saved to Save 오는 9월 28일 현대판 노예제도와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주일을 준비하 면서 군복 위 두 개의 S 표식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Saved to Save,” 다른 이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가 먼저 구원받았다는 뜻이라고도 말한다. 다시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 기쁨, 자유, 소망과 생명을 우 리만 누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다른 이에게도 전해줄 책임이 있다는 말이다. 현대판 노예제라던가 인신매매라는 말이 여전히 우리에게 생소하고 관계없는 말처 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산업이 국경을 넘어 세계화가 된 오늘날, 우 리의 모든 의·식·주와 관련한 배경 속에 인신매매가 더 이상 무관하다고 말하기는 어렵 다. 특히 팬데믹을 거치면서 디지털 범죄 기술은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였고, 인신매매 는 추적이 어려운 국제성과 익명성을 띠게 되었다. 나는 구세군 국제사회정의위원회(ISJC)의 UN 활동을 통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생명 경시의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사람이 사람을 어떤 악한 방법으로 수익의 수단으로 이용하는지를 보았다. 그리고 그런 일들에 대항해 구세군이 다른 단체들과 협력하여 피해자들을 돕고, 예방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4쪽

그럼, 왜 이런 끔찍한 인신매매를 굳이 내가 생각해야 피해자의 상황이 그만큼 마음 아프게 다가왔다. 하고, 잘 알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까 하

9월 28일, 우리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Light To 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 이유는 그들도 우리의 형제요 자 Life)’이라는 주제로 현대판 노예제도와 인신매매 피해 매이기 때문이다. “Saved to Save” 이 말 속에는 이웃을 자들을 위한 기도주일을 맞는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 그저 나와 상관없는 남으로 여기지 않고, 형제로 여기며 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과 책임이 담겨 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출 3:2)”가 올해의 주제 말씀이다. 이 말씀 속 당시 노예였 던 이스라엘 민족과 그들을 대표할 모세의 삶은 끝없는

기꺼이 형제로 우리는 2000년 전, 이미 그 사랑과 책임에 대한 혜택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같이 느껴졌을 것이다. 과 은혜를 먼저 입은 사람들이다. 죄인인 우리를 ‘형제’로 그러던 어느 날, 모세 앞에 나타난 불타지만 소멸하지 맞아 주시고, 불러 주시고,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주신 하 않는 떨기나무는 빛으로 드러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 나님의 큰 그림 속 그리스도의 은혜를 먼저 입은 자들이 를 상징했다. 하나님의 빛은 파괴하는 빛이 아니라 어둠 다. 그렇기에 우리도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형제요 자매 을 밝히고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빛이었다. 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 우리가 현대판 노예제도와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 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도 이와 같다. 시편 18편에서 다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윗은 기도가 어떻게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지 간증한다.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임을 증언하십니다.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 니다. …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 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인신매매와 현대판 노예제도의 수많은 피해와 아픔을 다 헤아릴 수는 없을지라도, 관심과 기도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우리의 연합하는 기도가 다윗 의 기도와 같이 세상의 흑암과 잔혹함을 밝히는 시작점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 :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 할 이유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이 땅 구석구석에,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국 치앙마이 또 다음 세대와 그 다음 세대에 임하기를 바라는 우리의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롬 8:15, 16, 29 새번역)”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 심이여 그의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6절).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 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28절)”

에서는 아시아 지역 반인신매매 콘퍼런스(Asian Region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서 우리의 형제요 자매 된 이 Anti-Trafficking Conference/ ARAT)가 열렸다. 많은 단 들이 빛과 생명과 구원의 삶을 속히 누리기를 소망한다. 체와 활동가들 그리고 구세군인들이 이 회의에 참여했다. 발표하던 몇몇 활동가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들이 겪 는 끔찍한 일들을 사람들은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라며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매매, 착취, 폭력, 억압으로 빛이 없는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을 수많은

현대판 노예제도와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위한 부서별 기도 자료집과 기도지침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은 사회정의위원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mail : thq.socialjustice@kor.salvationarmy.org 전화 : 02) 6364-4178

5쪽

조사(調査) 저널리즘의 선구자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

William Thomas Stead

1890년대 유럽, 뉴스의 책임성을 인지하고 사실에 입각한 탐구와 조사를 통해 신중하고 진지하게 뉴스를 제보했던 선구자

초기 윌리엄 부스를 도와 구세군의 사회적 활동을 형성하고 다지는 데 크게 협력

1907년 헤이그 평화회의 때 대한제국 황제의 특사로 밀파되었던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인터뷰하여 유럽에 소개

참령 강종권

경남지방장관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1905년)

가짜 뉴스는 개인이나 단체의 평판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왜곡하여 사회를 극단적으로 분열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런 현상을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결과라고 책임을 전가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가짜 뉴스라는 용어는 1890년대 유럽에서 고정된 정의가 없이 뉴스로 제시되어 진 모든 유형의 허위 정보에 광범위하 게 적용되었다. 한마디로 ‘못 믿을 소식’이었다. 이럴 때 뉴스의 책임성을 인지하고 사 실에 입각한 탐구와 조사를 통해 신중하고 진지하게 뉴스를 제보했던 선구자가 윌리 엄 토마스 스테드이다.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는 1849년 7월 5일, 스코틀랜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잉글 랜드 북동부 노섬벌랜드의 엠블턴(Northumberland Embleton)에서 가난하고 존경 받는 회중교회 목사 윌리엄 스테드와 워크워스의 농부였던 존 잡슨(John Jobson)의 딸인 이사벨라(Isabella) 사이에서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스테드는 아버지로부터 가 정에서 교육받아, 다섯 살 무렵에는 성경에 정통했을 뿐만 아니라 라틴어를 거의 영어 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읽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 역시 아들의 사회적 경력에 지속적 영향을 미쳤는데, 스테드가 어릴 때인 1864년에 통과되어 논란이 되고 있었 던 군대 주둔지 마을에 사는 매춘부에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요구하는 법인 <전염병법 >(Contagious Diseases Acts)을 반대하는 지역 캠페인을 어머니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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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토마스 스테드(1881년)

1883년, 폴 몰 가제트의 편집장이었던 존 몰리(Joha Morley)가 의회에 선출되자 스테드는 그 자리를 이어받 았다. 그는 7년간 지도와 도표를 신문에 편입하고, 눈길 을 끄는 소제목으로 긴 기사를 나누었으며, 자신의 의견 을 인터뷰한 사람의 의견과 조율하는 등 혁신을 시도했 다. 특히 그는 폴 몰 가제트의 엑스트라 스토리를 제작 하여 현대 저널리즘과 정치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는데, 그 첫 번째 대표 캠페인은 “버림받은 런던의 비통한 외 침”(The Bitter Cry of Outcast London)에 기초한 것이 었다. 빈민가의 열악한 생활에 대한 그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인해 왕립위원회(Royal Commission)는 정부 가 빈민가를 정리하고, 그 자리에 저렴한 주택을 장려해 야 한다고 권고하게 하였다.

그 무렵(1862~1864)에 스테드는 웨이크 필드 1885년, 조세핀 버틀러가 전염병법을 폐지하기 위 (Wakefield)에 있던 사립학교 실코츠 학교(Silcoates 해 투쟁한 후 스테드는 “현대 바빌론의 처녀 조공”(The School)에 다녔다. 이후 뉴캐슬 어폰 타인(Newcastle Maiden Tribute of Modern Babylon)이라는 제목의 4 upon Tyne) 부두의 상인 사무실에서 견습생으로 일 부작 기사를 10일간 연재함으로써 아동 매춘에 반대 하며 사회에 첫발을 디뎠다. 1870년에 새로 창간된 자 하는 순결 십자군 운동에 돌입하였다. 이 사건은 브람 유주의 신문 「노던 에코」(The Northern Echo)에 기사 웰 부스의 요청으로 구세군이 주도한 것이었다. 물론 이 를 기고한 것이 계기가 되어, 1871년 22세의 젊은 나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 스테드는 복잡하고 위험스러운 계 에 그 신문의 두 번째 편집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달 획을 진행하다가 경쟁사였던 「로이드 신문사」(Lloyd’s 링턴 지역의 철로를 활용해 신문의 배포를 전국 규모로 Newspaper)에 의해 “엘리야 암스트롱 사건”으로 문제 확대했다. 가 되어 3개월간 복역했다.

여기서 스테드는 윌리엄 부스를 처음 만났다. 1873 1889년 스테드는 폴 몰 가제트 편집장에서 물러났 년 그는 그 지역의 상인이자 선주의 딸인 엠마 루사 윌 슨(Emma Lucy Wilson)과 결혼해 여섯 자녀를 두었 고, 1876년에는 페미니스트 조세핀 버틀러(Josephine Butler)와 친구가 되어 과거 어머니가 펼쳤던 <전염병 법 폐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1876년 그는 “불가리 아의 잔혹 행위” 선동에 대한 보도로 명성을 얻었고

1880년에는 「자유주의 폴 몰 가제트」(Liberal Pall Mall Gazette)의 부편집장으로 임명되어 ‘신사들이 신사를 위해 쓴’ 전통적인 보수 성향의 신문을 변화시키는 데 도 움을 주었다.

“현대 바빌론의 처녀 조공”이라는 제목의 4부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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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 당시 윌리엄 토마스 스테드

1900년에는 군국주의에 맞선 헤이그 회의의 권고안 채택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연합(Union International)의 결성을 지지했고, 대중의 지지와 인정을 받아 노벨평화 상 후보로 여러 차례 추천되었다.

특히 윌리엄 스테드는 1907년 헤이그 평화회의를 광 범위하게 취재했었는데, 1905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대한제국 황제의 특사로 밀파되었던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인터뷰해 유럽에 소개하였다.

윌리엄 부스가 ‘물에 빠진 10분의 1’을 구출하기 위해 『최 암흑의 영국과 그 출로』를 출간할 당시, 스테드는 그 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1900년 『부스 부 인전』을 저술하기도 하였을 만큼 구세군과 친밀한 관계 를 유지하였다.

1912년 4월 10일, 윌리엄 스테드는 미국의 윌리엄 하 워드 태프트(William Howard Taff) 대통령의 요청으로 고, 이듬해 조지 뉴네스(George Newnes)와 비당파 월 4월 21일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평화회의에 참석하기 위 간지 「리뷰 오브 리뷰」(Review of Reviews)를 창간하여, 해 타이타닉호에 승선했다가, 4월 15일 참변을 당하였 선진적인 인도주의 저널리즘 분야에서 여러 방향으로 다.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배가 빙산과 충돌했을 때 그 영역을 확장하였다. 1893~1894년 6개월 동안 미국 시 가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으며, 배가 침몰하자 여성과 어 카고에 머물면서 매음굴과 술집에 맞선 캠페인을 벌였 린이들이 구명보트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한다. 생

고, 그 과정에서 『만일 그리스도께서 시카고에 오시면』(If 존자 중의 한 명은 그가 다른 사람과 함께 뗏목에 매달 려 있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사실 여부는 여전히 논 Christ Came to Chicago)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쟁의 여지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초기 윌리엄 부스 또한 스테드는 1898년 러시아 차르 방문을 계기로 를 도와 구세군의 사회적 활동을 형성하고 다지는 데 크 주간지 「전쟁에 대한 전쟁」(War against War)을 창간· 게 협력했다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편집하면서 스스로 ‘평화 십자군(Peace Crusade)’이 라 칭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1899년 헤이그 회의에 참 석한 후에는 트란스발 전쟁에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내

형제 보어인을 죽여야 할까?』(Shall I Slay my Brother

the Boer)를 저술했다. 이어 전쟁중단위원회(Stop the War Committee)의 주간지 「남아프리카에서의 전쟁에 대한 전쟁」(War against War in South Africa)을 발행 하였다.

타이타닉호 실종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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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령 박충실

영천영문 담임사관

우리 삶의 돋보기

일과 쉼의 균형

우리의 일과 쉼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서 피로가 묻어나는 것을 본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받은 인 사를 꼽자면 “피곤하시죠?” 또는 “요즘 바쁘시지요?”일 것이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생산하고 배워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지만, 과연 이러한 삶이 진정한 유익을 가져 올까? 일은 적을수록 좋고 쉼은 길수록 유익한 것일까?

우리는 흔히 일이 ‘무언가를 하는 것’,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뇌신경 과학자 마커스 레이클은 ‘디폴트 모드의 신경 회로’ 개념을 통해 쉼이 단순한 멈춤이 아님을 설명한다. 놀랍게도 뇌는 휴식을 취할 때 활동이 증가하며, 이때 뇌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창조적인 활동을 한다. 쉼은 뇌를 재충전하 고, 더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예열’하는 중요한 시간인 것이다.

먼저 성경이 말하는 일과 쉼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오래된 오 해가 있는데 일을 하나님의 벌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아담이 받은 벌 중에 일과 관련된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얼핏 말씀을 읽으면 일이 죄의 형벌인 것처럼 보 일 수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일에 수고가 더해진 것임을 알 수 있다(창 3:17~18).

9쪽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일을 시작하셨다고 기록한다. 하나님께서 세 상을 직접 만드셨고 그 일을 ‘창조’라고 한다. 그래서 성경의 첫 권인 창세 기는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시작하셨는지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특 별히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만드셨는데, 이 땅에 존재하는 생물 들을 다스리고 만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기기 위해서였다. 즉 인간은 일하 는 존재로 창조된 것이다.

사람에게 일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쉼도 주셨다. 사람은 쉼이 필요한 존 재로 지음 받은 것이다. 사람은 쉬어야 산다. 일이 하나님의 선물이듯 쉼도 하나님의 선물이다(출 20:10, 신5:14).

특별히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일과 쉼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안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 과 교제하고 동역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 그러나 사람에 게 죄가 들어왔고, 죄의 결과로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일(노동)의 의미와 모습을 변질시켰다. 이러한 타락의 결과로 일은 수고로운 행위가 되었으며, 피조물들도 인간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결과물을 주지 않고 가시떨기와 엉겅퀴를 내놓게 된 것이다.

그렇게 일의 의미가 변질된 세상은 우리를 잠시도 내버려두지 않는다. 분주해야 제대로 살고 있다고 여기는 왜곡된 삶의 방식에 갇히기 쉽다. 우 리는 휴가지에서조차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진정한 쉼을 누리 지 못한다.

그렇다면 일과 쉼의 균형은 어떻게 찾을까? 예수님의 삶에서 그 답을 찾 을 수 있다. 예수님은 수많은 기적을 행하며 바쁜 사역을 하셨지만, 때때로 군중을 떠나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다. 예수님께 기도는 쉼이자 안식 이었다. 하나님과의 교제와 안식 안에서 일과 쉼의 균형을 잡으셨던 것이다.

우리의 일과 쉼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는가? 일이 단순히 재정 충당의 수 단이고, 쉼이 그저 욕망을 채우는 시간이라면 영혼은 지쳐갈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고 안식할 때, 왜곡된 일과 쉼의 의미가 회복된다. 같은 일이 라도 그 목적이 새로워지고 질적으로 다른 일이 된다. 일과 쉼의 참된 균형 은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 안에서 가능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일이 바른 목적과 방향성을 갖도록, 우리의 쉼이 단순한 멈춤이 아닌 창조적 재충 전이 되도록, 하나님 안에서 일하고 안식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일과 쉼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는가? 일이 단순히 재정 충당의 수단이고, 쉼이 그저 욕망을 채우는 시간이라면 영혼은 지쳐갈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고 안식할 때, 왜곡된 일과 쉼의 의미가 회복된다. 같은 일이라도 그 목적이 새로워지고 질적으로 다른 일이 된다. 일과 쉼의 참된 균형은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 안에서 가능함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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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령 조진호

인사국장

신학강단

자비석의 전통과 영성 (2)

오늘의 교회를 향한 회복의 부름

하나님은 그 은혜와 축복의 교제에 인간이 참여하도록 부르신다. 창세기 3장에는 하나님께서 동산 안에 있는 아담을 향하여 “네가 어디 있느냐?”고 찾으셨다. 이 말씀 은 하나님이 죄를 범한 인간을 향해 최초로 초청하시는 말씀이다. 성서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도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 도 오라 할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는 초청의 말씀이 있다.

예수는 회중을 향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초청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회중 을 향해 초청하는 방식은 기독교 신앙부흥운동의 중요한 특징이었다.

18세기 영국의 신앙부흥운동의 중심에 있었던 존 웨슬리는(John Wesley) 집회마 다 「참회석(Mourners Bench)」을 마련하고 회개인들이 그 자리에 나와 엎드리도록 했다. 19세기 미국의 부흥운동을 이끌었던 찰스 피니(Charles Grandison Finney)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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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 자비석은

구세군 집회 현장이나 구세군인들의 신앙과 삶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구세군의 존재 목적과 그 사명을 위해서 자비석의 영성은 회복되어야 한다.

1830년 미국 락세스에서 복음전도 집회를 인도하면서 감리교 양식과 비슷한 제단으로 ‘구도자석(anxious seat)’을 사용하였다. 피니가 영국에 집회를 시작하 던 1849년에 ‘열망의 자리’는 널리 보급되었다.

구세군 창립자인 윌리엄 부스는 자신이 감리교 채플에서 회심의 경험을 한 이 후, 15세에 자신의 첫 번째 설교를 오두막 집회에서 가졌다. 그 집회에서 부스는 비록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의 회개를 선언하는 공개적인 증거로 ‘회개석’을 마련하도록 했다. 그리고 스팔딩에서 부스는 회개한 사람들이 강단 앞으로 나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그들의 열망을 공개적으로 표 시하도록 초청했다. 후에 부스는 감리교 목사직을 떠날 때 죄인이 회개하는 자 리로서 ‘회개석’의 개념을 가지고 나오게 되었다. 1865년 구세군이 태동되던 동 부런던 사역에서도 부스는 복음전도를 위한 모든 거리전도나 집회에서 사람들 을 하나님 앞으로 초청하는 회개석을 사용하였다. 여기서 사용했던 회개석의 경험이 구세군의 자비석이 되었다.

한편, 부스는 ‘회개석’이라는 용어를 때로는 ‘자비석’이라는 용어와 혼용해 서 사용하였는데, ‘자비석’을 최초로 사용한 것은 1882년 1월 12일자 구세공보 를 통해 윌렌 회관(Willen Hall)에서 구도자를 얻게 된 보고서 기사에 처음 실렸 다. 초기 구세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비석에 대한 또 다른 역사는 매 집회 시 기도의 처소에서 결심하고 헌신하도록 하는 자비석과 함께 ‘성결단’을 사용했다 는 사실이다. 브랭글은 회개인은 자비석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성별과 동행을 갈망하는 구세군 병사에게는 성결의 단으로 초청하였다. 그는 혹시 회개석으로 나온 자들 가운데 성결을 원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성결단 으로 옮기도록 유도하고 구별하였다. 이러한 방식은 회중을 구원과 성결한 삶으 로 이끌기에 필요 적절한 방법이 되었다.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여 구세군의 집회에서는 설교 후에 회중을 향해 죄인을 초청하며, 구원받은 자에게는 성결한 삶을 촉구하고 기도하는 자리로서 자비석 을 설교단 아래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자비석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권면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구세군의 좋은 전통 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자비석의 전통과 영성의 가치에 대하여 일찍이 알 버트 오스본(Albert Orsborn) 대장은 “구세군의 미래는 회개석에 있다. 자비석 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세군은 쇠퇴하게 될 것이다.”라고 역설하며 자비석이 구 세군의 미래임을 강조하였다. 그런데 오늘날에 자비석은 구세군 집회 현장이나 구세군인들의 신앙과 삶에서 점차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지 구세군의 존재 목적과 그 사명을 위해서 자비석의 영성은 회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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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메아리

구세군기초푸드뱅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구세군 푸드뱅크

글 | 정위 강명진(충청지방 공보담당관)

구세군기초푸드뱅크(구세군청주복지센터, 참령 이상혁)는 2006년 6월 새청주영문의 담임사관이었 던 허덕규 사관의 헌신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2021년 4월 운천영문의 병설 시설로 변경되었고,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매년 4억 7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매일 333가정에 후원 물품 을 나눠주고 있다. 직원 1명과 공익근무요원 2명,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고 있다.

새청주영문 푸드뱅크

운천영문 ‘현’ 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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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초푸드뱅크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이상혁 사관 : 기초푸드뱅크란 ‘복음의 실천’입니다. 하 나님 나라는 거대한 이상이나 먼 미래의 꿈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 의 손에 빵을 건네는 작은 사랑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라고 하셨 습니다. 이사야는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주린 자에게 양식을 나누는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 뻐하시는 예배는 단지 입술의 기도가 아니라, 고통받는 이웃에게 응답하는 삶 그 자체입니다. 구세군 기초푸드 뱅크는 바로 그 말씀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배고픈 이웃 에게 음식을 나누고, 고립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공동 체의 따뜻함을 전합니다. 그 사역은 단순한 구제가 아니 Q. 푸드뱅크 이용자들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라, 예수님이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의 방식 그대로를 따 직원 이호영(31세) : 사업에 실패하여 파산 신청 한 이용 르는 ‘복음의 실천’입니다. 자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달걀, 빵, 두부 등을 받 Q.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이용자들을 섬기면서 느낀 아 자녀들에게 먹일 수 있었을 때 긍정적인 ‘희망’을 갖 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회생하여 지금은 기초푸드뱅크를 공익근무요원 신지훈(22세) : 이용자분들은 대부분 경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중 몸 이용자분들이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생활의 도움을 받기 이 많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푸드뱅크를 이용하시는데, 도 하고, 삶을 회복하기도 하고, 정신적 심리적으로 도움 저희를 항상 밝고 친절하게 대해 주십니다. 그런 할머니 을 받은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푸드뱅크를 시작할 때 를 보면 더 잘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푸드뱅크 물품 물품량이 적어서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큼 물품을 전달 을 전달할 수 있어서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구나!”라고 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양 생각합니다.

물품 전달하는 모습

의 후원품을 확보함으로 넉넉하게 물품을 전달할 수 있 어 기쁩니다. 공익근무요원 탁우진(23세) : 이용자 설문지 작성 결 이렇게 누군가의 생활과 삶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과 푸드뱅크 이용자분들은 월 소득 50만 원 이하였습 있는 기초푸드뱅크에서 일하는 것은 저의 사명이라고 니다. 그분들께 “푸드뱅크에서 전달해 주는 물품들이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라고 물으니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푸드뱅크 구세군 운천영문의 기초푸드뱅크와 직원을 포함한 모 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 든 봉사자가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의 방식을 따르며 복 낍니다.

음 실천하는 모습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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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학교 단체 사진

시설탐방

구세군샛별어린이집

사랑의 섬김으로 시작된, 열매 맺히는 사역

샛별어린이집의 배경

글 | 참령 황형관(남서울지방 공보담당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지 역사회를 섬기며 운영하고 있다. 구세군샛별어린이집(대표 정위 전혜원, 원장 김미선)은 저출산 문제를 비롯하여, 주변 신도시로 젊은 세대, 1994년 9월 10일 구세군샛별선교원으로 처음 개원하 젊은 부부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지역의 아이들이 많 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1995년 12월에 구세군샛별어린 이 감소하였지만, 현재 15명의 원아가 샛별어린이집을 이집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32년째, “마음은 이용하고 있다.

성경학교 말씀 시간

성경학교 찬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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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어린이집의 사명

샛별어린이집도 여느 어린이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연간 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하고 있다. 주 사업으로는 체 육활동, 퍼포먼스 활동, 동화데이 활동, 지역사회 및 가 정 연계 활동, 특성화 교육, 부모 참여 활동 등이 있다. 매 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발달하고, 정서적으로 행복을 느끼며, 창의성과 지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샛별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보다 특별한 이유가 있 는데, 그것은 샛별어린이집만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원아들은 저마다 다른 가정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일 반적인 가정도 있지만,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외국 인 가정, 장애인 부모 가정 등 사회에서 ‘보다 도움이 필 요하다’라고 여기는 여러 가정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 도 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아이들이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도록 한다’ 라는 사명을 가지고, 특별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성경학교 보물종이 찾기

여름활동 물놀이

하여 참여하고 오산영문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선물도 받았다. 원아들의 부모 중 믿는 가정도 있지만, 믿지 않는 가 샛별어린이집은 아이들을 보육하는 것과 더불어 부모 정에서도 이렇게 성경 메시지를 듣고 성경학교 프로그 와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원장을 비롯한 교사들은 램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이다.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러한 관계 속에서 부 어린이집 성경학교가 끝난 후에는, 오산영문 주일학교 모들에게 어린이집에 대한 깊은 신뢰가 형성되어 있다. 에서 진행한 여름성경학교에도 5명의 원아가 참석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부모들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활 함께 말씀을 배웠다고 한다. 동에 긍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별히 원아 중 부모가 오산영문의 군우로 등록하여 어린이집에서의 종교 활동에 대해 현재 자유롭지 못 매주 출석하는 가정도 두 가정이 있다. 샛별어린이집의 하다. 그러나 샛별어린이집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 매 사역이 열매를 맺어 오산영문의 사역으로 이어지는 은 월 1회 예배 형식은 아니지만 성경 메시지를 아이들에 혜가 일어나고 있다. 게 전하고 있다. 또 연 1회 오산영문과 연계하여 여름성 끝으로, 어린이집 사역의 아름다운 열매들은 이를 위 경학교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7월에도 여름성경학교를 해 전심으로 애쓰고 있는 김미선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 진행하였다. “예수님이 보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성 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샛별어린이집을 통해 일 경 말씀을 배우고 관련 활동을 경험하였다. 모든 아이가 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신 가운데, 아름다 찬양과 말씀, 후속 활동까지 성경학교 프로그램에 집중 운 열매가 날마다 맺어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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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축복의 다리가 되는 3040세대

민경욱 군기부교 서울제일영문

의 셀을 나누어 부모와 아이들이 비 슷한 또래와 어울리며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계절별 야유회 와 매월 다과회를 열어 깊은 교제를 나누고 서로의 기쁨과 고민을 공유 했습니다. 셋째, 봉사입니다. 교육과 친교가 우리의 기쁨으로만 남지 않도록, 봉 사하며 나누는 기회를 찾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 에게 보낼 뜨개 모자를 만들고, 자 선냄비 봉사를 하며 캐럴을 부르는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랑을 나 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새날3040의 날갯짓은 작 고 미약합니다. 매월 넷째 주에만 모이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매번 20여 명의 부부가 함께하고 있습니

1년의 반을 지나면서 상반기 동 안 삶 가운데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3대째 구세군 가정에서 신 앙생활을 이어오며, 마찬가지로 구 세군 가정에서 자란 배우자와 가정 을 이루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6년 전, ‘새날3040’ 모임 을 통해 제 삶에 찾아온 특별한 은 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9년, 당시 담임 사관님께서 는 3040세대 부부들을 위한 모임 을 만드시면서 저에게 회장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새롭게 날갯짓하는 3040’이라는 뜻의 ‘새날3040’이 라는 이름의 모임이 시작되었습니 다. 사관님의 말씀은 마른 땅에 내 리는 비처럼 제 마음을 적셨고, 주 님께서 제 삶의 주인이 되심을 고백 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함께 다. 한 걸음씩 나아갈 때마다 주님 하며 삶 속에서 주님을 찾기 시작했 마음껏 예배와 찬양, 친교를 나눌 께서 새날3040을 축복하시고 더 습니다. 매주 주일 오후 예배와 셀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이어졌습 욱 큰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리라 믿 모임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 니다. 새날3040이 다시 활성화되 습니다. 하고, 삶의 고민과 기쁨을 나누며 기를 바라며, 우리는 세 가지 목표 3040세대는 가정과 직장, 교회, 주님께 한 걸음씩 나아가는 소중한 를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생활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첫째, 교육입니다. 부모를 위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교육담당 사 사관님의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아 사회를 잇는 다리, 부모와 자녀를 관님의 전근과 코로나19 팬데믹으 이들이 조금 시끄럽게 하더라도 함 잇는 다리, 청년 세대와 장년 세대 로 인해 모임은 1년 만에 흩어지게 께 예배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를 잇는 축복의 다리가 되어 우리가 되었습니다. 팬데믹이 끝나고 다시 말씀을 통해 부모들이 신앙적으로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 나라 를 위해 연합하며 살아가기를 간절 모였지만, 예전처럼 많은 부부가 함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께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다시 모 둘째, 친교입니다. 연령별로 세 개 히 소망합니다.

3040세대는 가정과 직장, 교회, 사회생활 속에서 복음을 드러내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교회와 사회를 잇는 다리, 부모와 자녀를 잇는 다리, 청년 세대와 장년 세대를 잇는 축복의 다리가 되어 모든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연합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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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

윤선아 센터장 구세군여주지역아동센터

발을 짚고 두발로 퇴원을 할 수 있 었습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시 절도 있었습니다. 불면의 밤이 계속 되고 새벽이면 미친 사람처럼 밖으 로 뛰쳐나와 인적 없는 개천가에 드 러누워 몸부림을 치며 울다가 결국 은 교회로 갔습니다. 남편을 원망하 고 하나님도 원망하고 저를 원망하 고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는 날이 반 복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도 를 하다가 회개 기도가 쏟아져 나오 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치며 회개 기도를 하던 중 마음속 깊은 곳에서 찬송가 413 장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가 울려 퍼졌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그 새벽, 태산 같던 문제들

아침잠이 유독 많았던 저에게 주 일 아침은 언니의 “빨리 일어나라” 라고 채근하는 목소리로 시작이 되 었습니다. 나이 차가 많이 났던 언 니가 얼마나 무섭던지 군소리도 못 하고 졸린 눈을 비비며 교회로 가야 했습니다. 언니의 등쌀에 못 이겨 다녔던 교회였지만, 매주 듣는 하 이 있었습니다. 디스크가 터진 후 나님의 말씀은 제 마음속에 뿌리를 꽤 시간이 경과 되어 병원에 가는 내리고 믿음의 자녀로 자랄 수 있도 바람에, 수술을 한 이후에도 하반 록 도와주었습니다. 4~5학년쯤 문 신이 마비되어 발가락조차 움직이 득 하나님께 조금 더 가까이 기도를 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거라곤 감각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서 무작정 가파른 산길을 올라 너 지켜보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른 바위에 앉아서 간절히 기도했습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 남편의 모 니다. 산을 내려올 때는 하나님께서 습에 절망이 커져만 가던 어느 날 응답해 주실 거라는 확신에 가득 차 저녁, 앞 침대에서 나지막이 읊조리 듯 들려오는 찬양 소리가 제 마음에 있었습니다. 꾸준히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강한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하 가장 마음이 뜨거웠던 것은 대학기 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의 우편 에 그늘 되시니 … 눈을 들어 산을 보 은 넉넉히 넘을 수 있는 작은 동산 독교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였습니 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상황은 달라 다. 전국으로 찬양집회를 하고 거리 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지 않았지만, 그 문제 너머 나와 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시간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이 마냥 행복했습니다. 내성적이어 그날 새벽 남편의 발을 붙잡고 수 있는 힘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서 누구에게 말 한마디 하는 것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이 빠질 뒤돌아보면 하나님은 한 번도 저 힘들었는데,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때까지 속으로 절규하듯 기도하던 를 떠나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저의 사랑은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기쁨 중 남편의 다리에서 발쪽으로 전기 부족한 모습, 연약한 모습, 죄인 된 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믿음 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 모습마저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손 의 사도로 변하게 해 주었습니다. 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내밀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 남편이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응 들어주셨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 립니다. 급으로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은 적 다. 남편은 수술 후 3개월 만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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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의 신앙

2025 군국 유스캠프

MINECREST 그 사랑 현실이 되다

글 | 청년부

지난 7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구세군 백화산 월컴 투 크레스트 월드 수련원에서 코로나 이후 군국 캠프가 5년 만에 휴식기 ‘크레스트(CREST)’는 ‘고백과 상징’이라는 뜻을 지니 를 마치고 부활했다. 과거 청소년 파워캠프에서 새롭게 며, 이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과 결단을 상징적으로 시작하는 계기로 ‘유스캠프’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개최 표현한다. 이를 토대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세계가 바로 하였다. 이번 캠프는 하나의 중심 메시지를 가지고 시작 ‘크레스트 월드’라는 세계관을 설정했다. 포스터를 직접 과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국 75개 영문, 디자인한 청년들이 백화산을 크레스트 월드로 꾸몄고, 총 530명이 참석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자신 플리마켓과 같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소 의 고백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날 하나 년들은 캠프 기간 동안 입주민이 되어 크레스트 월드 곳 님 없어도 살아지는 삶을 경험하는 시대, 하나님의 존재 곳을 탐험하며 하나님의 성품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 를 인식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친숙 들을 체득하고, 하나님과 자신이 연결된 존재임을 깨닫 한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에 메시지를 넣어 마음의 문을 는 시간을 가졌다. 열게 했고,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 이 모든 것을 감사로 누리는 크레스트 월드는 하나님 라,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삶에 살아계신 의 빛으로 인해 항상 ‘낮’이라는 의미를 담고 프로그램 하나님을 진정한 고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여 참여하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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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 직접 체험하고 활동함으로서 캠프에 마음을 열고 설정한 세계관에 익숙해지도록 도왔다. 밤이 찾아오다 항상 ‘낮’이었던 월드에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밤’이 찾아왔다는 설정으로 둘째 날이 시작되었다. 하나님과 입주민(참석자)들 사이에 문제가 등장한다. 참석한 청소년 이 직접 재료를 채집하고 조합하는 등, 팀의 협동이 필요 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자신들의 힘으로 ‘밤’을 이 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우리의 힘 으로는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밤 을 이겨낼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밤을 만나다 청소년기에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고민과 어려움

을 ‘밤’으로 표현했다. 6개의 밤(외로움-두려움의 밤, 비

교-낮은 자존감의 밤, 무력감-억울함의 밤, 길을 잃음-삶의

목적 없음의 밤, 인정 욕구-사람들의 시선의 밤, 가짜 평안의 밤)을 조별로 돌면서 체험했다. 먼저 각각의 ‘밤’을 겪은 청년 스태프들이 자신의 경 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그것을 경험하고 이겨낸 성경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메시지를 전했다. 각각의 밤 을 체험하고 돌아온 후,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밤을 야 치 영상을 통해 함께했던 시간을 다시 돌아보고 결단했 광 팔찌로 고백했고, 김건래 사관(마산영문)이 이 ‘밤’들 다. 김병윤 사령관은 메시지를 통해, 선택과 결단의 여 을 정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 속에서 우리는 항상 ‘밤’을 경험하고 넘어지지만, 하 나님을 선택함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음을 전했다. 이후 많은 학생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결단하며 자비

저녁 말씀 집회 청년부 찬양팀 세이워십의 인도와 첫째 날 황의선 사 석에 나와 기도했다. 캠프 이후에도 이 메시지를 기억할 관(속초영문), 둘째 날 김택선 사관(아현영문)의 메시지를 수 있도록 NFC기능이 탑재된 키링을 나누어 주었다. 전했다. 사관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지나온 ‘밤’ 속에서 하나님께 고백했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 청소년들이 삶의 여정 속에 다시금 ‘밤’이 찾아올 수 혜를 다시 생각하고, 헌신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있지만, 이번 캠프에서 드렸던 고백을 기억하며, 그 어둠 의 시간이 외로움과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며 파송예배 승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캠프를 위해 참석한 청소년들의 간증시간과 캠프를 위해 헌신한 5개월간 준비하며, 마음과 재능과 시간을 드린 80명의 스태프들의 감사 시간 그리고 캠프를 마무리하는 스케 사관, 청년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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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삶의 주체로 나아가는 길

은평의마을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변화의 발걸음

글 |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원장 참령 장경환)은 생활인 이 스스로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 어가고 있다. 그중 백상호 씨는 분명한 목표와 꾸준한 노 력으로 삶의 전환점을 만든 사례다. 낯선 사회로의 첫걸 음부터 자신의 공간에서 안정을 찾기까지, 그 여정엔 수 많은 도전과 성장, 그리고 따뜻한 응원이 함께했다.

사업 사례

지 큰 경제적 부담을 주는 상황에 놓였다. 결국 가족과 의 관계도 멀어지면서 혼자가 되었고, 이후 배달과 건설 일용직을 전전했지만, 생계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렇게 삶의 마지막 끈조차 놓인 채 노숙 생활이 시작됐다. 1년 과거 백상호 씨는 지인의 일에 엮이면서 가족에게까 가까이 이어진 거리의 삶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 겼다. 그러다 2016년, 은평의마을의 문을 두드렸다.

삶의 벼랑 끝에서 시작된 노숙 생활

다시 꿈을 품게 된 시간

입소 후, 백상호 씨는 조금씩 일상을 되찾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달라진 건 마음이었다. “나도 뭔가를 바랄 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오랜만에 ‘꿈’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2018년부터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경 비직으로 자리를 옮겨 약 4년간 성실히 일했다. 아파트 시설관리와 입주민 응대 같은 일을 맡으면서 그는 생활 비 외의 수입은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했다.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준비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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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함을 놓지 않겠다는 마음은 그 대로 실천으로 이어졌다. 드디어 생긴 나만의 집

2024년 말,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결과 백상호 씨는 지 원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어 ‘구세군남서울하우징’ 에 입주하게 됐다. 처음으로 생긴 ‘나만의 공간’이었다. 서류 준비부터 생필품 마련, 이사까지 모든 과정이 쉽 지는 않았지만, 은평의마을이 곁에서 함께했다. 그리고 2025년 2월, 드디어 백상호 씨는 자신의 삶을 직접 꾸 려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설렘과 긴장 속에서도 새로 운 꿈을 품었다.

“일을 오래 쉬지 않도록 꾸준히 일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전기 쪽으로 일의 폭 을 넓혀보려고요.”

또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라는 말에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응원

백상호님의 변화는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그의 이야기를 들은 신 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새 구두 함께 만든 변화, 앞으로도 계속될 응원 와 운동화를 선물했다. 백상호 씨의 홀로서기는 본인의 의지, 은평의마을의 “이제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힘차게 걸어갈 수 꾸준한 지원, 그리고 지역사회와 기업의 따뜻한 관심이 있을 것 같아요.” 함께 만든 변화다. 이 이야기는 한 사람의 변화가 주변의 관심과 연결 속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신발 한 켤레일지 몰라도, 이 선물 은평의마을은 앞으로도 생활인들이 자신의 삶을 스 은 백상호 씨에게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새출발을 의미 스로 이끌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다. 백상호 씨 하는 특별한 응원이었다.

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22쪽

폭우에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

사회복음

구세군 전국 호우 피해 지역 긴급구호

피해 지역을 방문한 김병윤 사령관, 차순삼 여성사역총재

괴물 폭우가 쓸고 간 자리, 구세군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괴물 폭우가 남긴 상처들

글 | 김민수 주임(홍보부) 사진 | 홍보부

구세군 긴급구호 진행 그야말로 괴물 폭우가 쏟아졌다. 7월 16일(수)부터 닷 구세군 긴급구호팀은 수해 발생 초기인 17일(목)부터 새 동안 이어진 비로 전국 곳곳에서 큰 피해가 잇따랐다. 당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임시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 행정안전부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 25명, 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물과 컵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 실종자 3명으로 큰 인명 피해가 있었고, 1만 4천여 명의 했다. 그리고 수해 피해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도움 이재민과 2만여 건의 시설 피해도 발생했다.

을 요청하는 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예산, 아산, 나주, 산 축사에 있던 소들이 고개만 내민 채 물에 떠내려가는 청 등 각지로 긴급구호 활동 지역을 넓혀갔다. 장면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캠핑 중 참 긴급구호팀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복구 인력들을 변을 당한 일가족의 소식은 큰 충격을 안겼다. 모진 비는 위해 현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하루 세 끼 따뜻하고 맛 우리의 일상과 삶의 터전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갔다. 있는 식사를 제공했으며, 커피와 빙수 등 다양한 간식도

이재민 가정을 찾아 직접 식사를 전달

군 복구 인력들을 위해 만든 커피

23쪽

지역별 식사 지원 인원 산청 14,990명

지역별 봉사자 인원 예산 81명

물품별 지원 수량 선풍기 100대

숫자로 보는 긴급구호

예산

아산/천안

나주

1,359명

2,652명

1,250명

당진/아산/천안

산청

15명

292명

임시 텐트

긴급구호 키트

30동

200set

총 20,351명 지원 당진 100명

총 444명 봉사 참여 나주 56명

총 696명 지원 생필품(옷, 생수, 식료품, 멀티텝 등) 336명

전달하며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 식사를 준비해야 했는데, 이때 지역 어머님들이 자원하 특별히 긴급구호팀의 커피와 빙수를 맛본 군인들은 구 여 일을 거들어 주셨다. 세군 긴급구호 차량이 나타날 때마다 박수를 치고 구세 대부분 순서대로 돌아가며 참여하셨지만 그중에는 거의 매일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힘들지 않으시냐 군을 연호하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집을 잃고 피신한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텐트를 고 묻자, “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좋아서 제공하는 한편,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선풍기와 긴급구호 힘들어도 계속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구세군을 통해 키트, 생필품 등을 전달해 장기화되는 상황에 대비할 수 나눔의 길이 열리고, 나눔을 통한 기쁨을 전할 수 있었 있도록 지원했다.

던 것 같아 더욱 보람찬 시간이었다. 13일 동안의 숨 가빴던 긴급구호 활동이 종료되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했기에 더욱 의미있었던 긴급구호 수해 현장 한가운데에 구세군이 있었다. 우리의 손길이 이번 긴급구호에 참여하며 가장 좋았던 것은 지역 주 이재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했기를 바라며, 앞 민들과 함께 구호 활동을 진행했다는 점이었다. 산청 지 으로 이어질 복구 작업도 하루빨리 마무리되기를 소망 역에서는 다섯 명 남짓한 인원이 매 끼니 약 500인분의 한다.

이재민들에게 선풍기를 전달

내 일처럼 손을 걷어붙이고 도움을 준 지역 주민들

24쪽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사마리아 Samaria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으로도 순수 유대 신앙과 이방 종교가 혼합된 지역이 되었다.

사마리아인들은 나름의 율법과 예배 형태를 유지하 려 했지만,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신앙을 지켜온 순 수 유대인들은 이들을 ‘혼혈’, ‘이단’, ‘배신자’로 여겼고, 그 결과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의 민족적·종교적 갈 등은 수세기 동안 이어졌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을 사마리아는 이스라엘 북부 아예 돌아서 다녔고, 심지어 말조차 섞지 않으려 했다. 갈릴리와 남부 유대 사이의 중 심 지역이다. 예루살렘에서 갈 이런 배경을 안다면,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이 수 릴리까지 최단 거리로 이동하 가성 우물가에서 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넸을 때, 려면 반드시 사마리아를 지나 그 장면이 단순한 우연이나 친절이 아니라, 모든 벽을 허 야 한다. 이 지역은 산지와 평야 무는 복음의 선언이었음을 알게 된다. 예수님은 그 여인 가 섞인 완만한 고지대로, 고대 과 대화를 통해 개인과 민족, 남성과 여성, 거룩함과 죄 부터 교통로이자 농업 중심지 인이라는 모든 장벽을 넘으셨고, 그 자리는 한 사람의 로 발전해왔다. 사마리아의 중심지였던 수도 ‘사마리아 인생을 변화시킬 뿐 아니라, 그 마을 전체에 복음이 전 성’은 해발 약 400m의 언덕 위에 세워졌고, 오늘날의 해지는 시발점이 되었다. 또한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 세바스티야(Sebaste) 지역이 그 자리에 해당된다.

경계 너머를 마주하는 믿음의 땅

참령 정미선

오가영문 목양담당사관

인”이라는 충격적인 비유를 통해, 경계 밖 사람에게서 도 참된 사랑과 자비가 흘러나올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사마리아 산지에서 북쪽으로는 이블르암 골짜기와 이 스르엘 평야가 펼쳐지고, 남쪽으로는 유대 산지와 이어 율법 교사나 제사장이 아닌,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지며, 동쪽으로는 요단강 계곡과 접한다. 이처럼 사마리 자를 돌보았고, 예수님은 그를 "이웃"이라 칭하셨다. 그 아는 이스라엘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비 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의 확장 경로 옥한 토양과 수자원 덕분에 이 지역은 포도, 무화과, 밀, 를 제시하셨다. 올리브가 잘 자라며 ‘농업의 중심지’로 불렸고, 많은 고 대 도시들이 이곳을 경계로 세워졌다. 그러나 그와 동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에, 외세의 침입과 민족 간 혼합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 왕국의 수도로서, 오므리 왕 그분의 계획 속에서 사마리아는 피할 수 있는 곳이 아 에 의해 세워졌고(열왕기상 16:24), 이후 여러 왕들의 정 니라, 반드시 지나야 할 믿음의 길이었다. 오늘날 우리의 치·종교 중심지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기원전 722년, 삶 속에도 여전히 ‘사마리아’는 존재한다. 불편한 관계, 북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하면서 급격히 변 오해받은 사람들, 외면하고 싶은 자리들이 그것이다. 복 화한다. 정복자들은 일부 이스라엘 사람들을 이주시 음은 먼 곳으로 가기 전에, 가까이 있지만 가장 꺼려지 켰고, 대신 여러 이방 민족들을 이 땅에 이주시켰다. 그 는 그 경계를 먼저 지나야 한다.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결과 사마리아는 다문화·다민족 사회가 되었고, 종교적 우리 역시 피하지 않고 그 자리를 향해 걸어가야 한다.

25쪽

75 찬송가 732장

어두운 구름 나를 덮어 괴로워도

I’m in His hands

이 달의 찬송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구세 군가 732장 ‘어두운 구름 나 를 덮어 괴로워도(I’m in His hands)’이다. 이 찬송은 미 중앙군국과 미동군국 사령 관을 역임한 스탠리 E. 디트

머 사관 (Stanley E. Ditmer, 1924~2003)이 1956년에 작 사·작곡한 곡으로 고난과 어 려운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한 체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스탠리 E. 디트머 사관은 이 곡 외에 도 많은 찬양을 작곡했지만,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구세군가 732장 ‘어두운 구름 나를 덮어 괴로워도(I’m in His hands)’일 것이다. 이 곡은 지금까지 겠다는 강한 결단을 표현한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깊 은 위로와 회복을 전하고 있다. 이 곡은 유절 형식의 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사로 된 4/4박자 못갖춘마디 곡으로 조성은 Bb Major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이다. 템포는 조금 느리게(Andantino)이며, 13.12.13.10.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 REF.의 운율을 가지고 있다. 이 곡의 멜로디는 선율적이 다(시 37:23~24)” 고 밝은 분위기를 주며, 주님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한다. 하지만 박자가 까다롭고, 곡 후렴부분 4/4박자에서 4/5 때때로 우리가 걷는 인생길 속에서 어두운 구름과 같은 박자로 바뀌는 구간이 있어 찬양하기 쉽지 않으므로 유 고난과 아픔, 말 못 할 고민들이 나를 덮을 때가 있다. 그러 의하여 불러야 한다.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후렴구이다. 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이 잊지 말아야 할 진리 가 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나를 붙드신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나는 주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주의 손에 주의 손에 내 주님 손안에 거하겠네 구세군가 732장 ‘어두운 구름 나를 덮어 괴로워도(I’m 내 갈 길 모르나 주께서 예비한 그 길이 좋으니 나 따르리 in His hands)‘를 찬양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나를 붙들 주님의 손이 나를 붙들고 계심을 따뜻한 선율로 느끼 고 계시는 주님의 손을 기억하고 그 손을 꼭 붙잡고 담대 게 하며, 고음을 통해 나의 길을 예비하신 주님을 따르 하게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구세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정위 최관현

마포영문 담임사관

26쪽

PUZZLE

출제 : 정구익 사관(부위, 서울지방 서울제일영문 부담임)

제361회 십자말 풀이

가로풀이

십자말풀이를 이메일로 응모할 경우 warcry@hanmail.net으로 전송하되 답안을 기록하여 반드시 사진파일 또는 스캔파일로 첨부하고 성명과 주소 를 기재해야 합니다.

1. 존 롤리 사관도 윌리엄 부스의 선교 사역에 음악으로 완벽한 OO를 이루었던 뛰어난 사역자였다. (2025년 7월 구세공보 6페이지) 2. “복 있는 사람은 OO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 1:1)” 3.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이동하며 머물렀던 장소 중 하나(민 33:32~33) 4. 고된 노동과 정성 덕분에 만들어진 딸기잼은 인공 첨가물 없이 당도가 높은 OOO 로만 만들어져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낸다. (2025년 7월 구세공보 13페이지) 5. 반석, 돌맹이라는 뜻으로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붙여주신 이름(요 1:42) 6. 신약성서 중 첫 번째 수록된 성경 7. 솔로몬의 감역관인 아도니람의 아버지(왕상 4:6). 포로 귀환 후 예루살렘에 거 주한 레위 족장(느 11:17) 8. 아브라함은 믿음의 OO 9. (여름성경학교) 주제곡은 『OOOOO』 제목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영광스러 운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이들이 되기를 전하고 있으며, … (2025년 7월 구세공 보 21페이지)

•보내실곳 :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세로풀이 구세군 편집부 •상 품 : 믿음상(1명) 도서문화상품권 30,000원 2. 니므롯이 세운 초기 왕국 도시들 중 하나의 이름이며,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 소망상(2명) 도서문화상품권 20,000원 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역사적 도시(창 10:10) 사랑상(5명) 도서문화상품권 10,000원 10. 에서의 아내(창 36:14) •마 감 : 2025년 9월 30일 11. 구약성경의 네 번째 책으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산에서 하나 •해답 및 당첨자 발표 : 구세공보 2025년 11월호 님의 율법을 받고 난 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광야 여정을 기록한 책 12.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선포하신 복으로,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따라 살 때 얻게 되는 영적인 축복을 말한다(마 5:3~10). 이 여덟가지의 복을 두 글자로 표현하면? 13.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OOO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대하 34:7)” 14. 고대부터 중세 유럽에 이르기까지 떠돌아다니며 노래와 시를 짓고 부르던 음악가이자 시인의 호칭 ‘OOOO’ 15. 사도 바울이 아시아에서 마게도냐로 건너온 후 처음 도착한 유럽의 항구 도 시. 바울 일행이 드로아를 떠나 ‘OOOO’에 도착한 후, 이곳을 거쳐 빌립보로 갔다(행 16:11)

359회 정답

359회 당첨자

믿음상 전상현 서울 은평구 소망상 박서현 충남 계룡시 홍춘자 대전 동구 사랑상 윤소라 대전 동구 이선미 경남 창원시 이채원 충남 당진시 정남용 충남 서산시 조형석 서울 서대문구

가로정답 1. 사하라임 2. 일만상상 3. 행동하는 4. 우리아 5. 핫딜 6. 와스디 7. 여라무엘 8. 거버넌스 세로정답 1. 사도행전 6. 와냐 9. 하만 10. 형상 11. 상수리나무 12. 하셀핫디곤 13. 엘림

27쪽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자,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이제, 받은 복음을 다시 전할 때입니다.

복음 자 빚진

의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10월 5일(주일)

2025 세계선교주일

당신도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기도로, 후원으로, 헌신으로 함께해 주세요.

28쪽

2025년 9월 28일 주일 현대판 노예제도 및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한

2025 국제기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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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스에 의해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기독교 교단이며 현재 전 세계 134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구세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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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애굽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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