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공보 2025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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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toGod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HandtoMan
이달의 말씀 복음의 씨앗과 열매(시 126:5~6)
구세공보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사역소개 세계선교주일
제1266호창간 1909.7.1
심리상담과 건강 스트레스와 ‘화’의 이해
이달에 생각한다
117년의 사랑
한 세기 넘는 시간, 사랑으로 쌓은 역사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 든 백성들아 그를 찬송할지어다. 우리에게 향하 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시 117:1~2)”
모든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시편 117편의 말씀은 117년 전 조선 땅에 처음 울려 퍼진 구세군의 복음과 닮아 있다. 1908년 10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헌신자들 의 발걸음이 이 땅에 구원의 군대를 세웠다. 그리고 지금까 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으로 구세군은 이 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우리는 이제 그 발자취 위에 민족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복음을 전해왔다.
서서, 다시 ‘모든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117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새겨진 한다. 구세군 한국군국 117주년을 맞는 지금, 우리도 시편 역사이다. 수많은 이름 없는 헌신자들과 이웃을 향한 사랑 기자처럼 선포하자.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이 달의 행사
5 (주일) 세계선교주일 11 (토) 세계 소녀의 날 19 (주일) 자선봉사단주일 23 (목) ~ 24 (금) 하반기 사회복지사업 세미나
The War Cry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발행 The Salvation Army Korea Territory 2025년 10월 1일 제1266호 창립자 윌리엄 부스 발행인 김병윤 October 2025 대장 린든 버킹햄 사령관 김병윤
종로 라-00001호(1960년 7월 1일) 1909년 7월 1일 창간ㅣ월간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구세군대한본영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10월
October
편집인 유지선 인쇄인 김경환 주소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충정로3가, 구세군빌딩) 전화 02)6364-4017 팩스 02)6364-4099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또는 이메일 (warcry@hanmail.net)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Salvation Army International Headquarters 101 Queen Victoria Street, London EC4V 4EH United Kingdom
Contents
이달의 말씀 복음의 씨앗과 열매(시 126:5~6) | 03 칼럼 의무를 다하고 승리했다(Duty done, Victory Won) | 05 사역소개 세계선교주일 | 06 외부기고 : 신학강단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 08 삶으로 전하는 복음 공감을 통한 복음 증거 | 10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시온(Zion) | 11 복음의 메아리 경북지방 대구사랑영문 | 12 시설탐방 구세군속초어린이집 | 14 간증 지나온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 | 16 간증 주일학교에서 만나는 살아계신 하나님 | 17 심리상담과 건강 스트레스와 ‘화’의 이해 | 18 구세군 역사이야기 조지 스코트 레일톤 내한 118주년 | 20 사회복음 2인3각 멘토·멘티 도보여행 | 22 사역보고 서대전영문 ‘2025 타임캡슐’ 프로그램 | 24 이달의 찬송 찬송가 750장 ‘이 세상의 길 잃은 인류 찾아’ | 26
참령 김병선
영등포영문 담임사관
복음의 씨앗과 열매
시편 126편 5~6절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라.
역사학자 이 에이치 카(E. H. Carr)는 “역사는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끊임없는 상호 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정리 된 역사가 결국 미래와도 연결된다고 주장하였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기대와 우려가 함께 반응하는 시간이다. 특별히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는 그의 저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복음에 대하여 이렇게 표현했다.
“신령하게 들려진 복음은 정말 기쁨의 좋은 소식입니다. 그것은 죄인이 들었던 가장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위태로운 지경에 있었는지,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가 어떠한지를 기억한 다음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 자기 가 얼마나 안전한가를 생각하고 그리스도가 자기를 지켜 주기에 얼마나 충분하 시고 자기의 모든 부족을 채워 주시기에 합당할지를 생각하면 영혼은 더 큰 환 희에 차게 될 것입니다.”
이 글에서 조나단 에드워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된 인간의 과거와 현 재, 미래를 분명하게 조명해 준다. 성도는 이런 시간 개념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
람이다. 구원받기 전과 구원받은 후, 그리고 구원의 끝 게 되기를 바란다. 그때 우리의 미래 세대가 우리를 이렇 에 자리하고 있는 영원한 천국의 소망이 함께 어우러진 게 기억했으면 좋겠다. 시간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 “2025년의 한국 구세군인들은 후손을 위해 눈 속의 은혜와 부활로 죄와 사망으로부터 구원받은 과거 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사랑하는 미래 의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화목한 현재의 기쁨을 누 세대가 누릴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누리도록, 그 리고, 동시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소망하며 살아 들은 눈물로 씨를 뿌리며 밭으로 나아갔습니다. 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과 배려의 눈물이 오늘 우리가 누 오늘 본문은 이런 성도의 삶이 개인의 범위를 넘어 타 리는 풍성한 복음의 열매가 되었습니다.” 인과 연결되었음을 보여 준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이웃과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시간을 창조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 사람이다. 우리는 신앙의 선배들은 구세군 병사의 이름을 걸고 예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을 이기신 부활 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달려갈 길을 다 달렸다. 이제 의 능력으로 새로운 시간을 얻었고, 이웃과의 관계도 새 우리의 시대가 왔다. 선배들의 신앙을 존중한다면, 선배 롭게 재배치되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들이 뿌린 복음의 열매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 에서 친히 본을 보여주신 것처럼, 이웃의 구원을 위하여 다면, 우리는 바로 행동해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밭에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 웨슬리는 그의 설교에서 우리는 오직 하루를 위해 창 를 뿌려야 한다. 이 헌신이 이웃의 미래에 복음의 열매 조된 인생이라고 말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스리 가 맺히는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예수 그리스 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천국을 부여받 도의 복음은 이렇게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사랑과 헌신, 은 그리스도인의 현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름답고 찬 그리고 열매로 풍성하게 한다. 란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다. 비록 때로는 울 수밖에 없는 10월은 한국에서 구세군이 처음 시작된 달이다. 허가 고난과 역경의 고통스러운 현재일지라도, 마치 예수 그 두 사관(Colonel Robert Hoggard)은 한국에 구세군을 리스도께서 고통 속에 십자가를 지실 때가 가장 찬란한 개척하기 위하여 영국을 떠나 1908년 10월 1일 한국에 순간이었던 것처럼, 그 시간이 가장 하나님의 영광을 드 도착했다. 그는 낯설고 물설며 언어 소통도 어려운 이국 러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우리 모두의 현재는 하나님이 땅에서의 어려움을, 불타는 선교적 사명과 열정으로 극 예비하시고 주신 가장 복된 시간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복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밭에 나아갔다. 매일 두세 번의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부여하신 교회의 밭, 가정의 밭, 전도 집회를 인도하며 열심히 복음의 씨를 뿌렸다. 그리 일터의 밭, 그리고 지역사회의 밭에서 열심히 예수 그리 고 수많은 무명의 헌신자들이 그 길에 함께함으로써, 오 스도의 복음을 입으로, 삶으로 전하며 주어진 최고의 늘의 구세군 한국군국이 전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 시간을 복음의 씨앗으로 채워 나가자. 음을 전할 수 있는 열매를 누리게 되었다. 그들의 눈물어 미래의 열매는 현재의 씨 뿌리는 수고를 요구하며, 부 린 수고는 땅에 떨어져 죽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풍성 흥은 순종의 행동을 요구한다. 구세군의 병사여, 이제 우 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각 한 생명의 열매가 된 것이다. 우리는 얼굴을 본 적도 없는 이전 세대가 눈물로 복음 자에게 맡겨진 밭으로 나아가자.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 의 씨를 뿌렸기에 지금 복음의 열매를 누리고 있다는 사 을 위하여 눈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씨를 뿌리자. 실을 기억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얼굴을 볼 수 없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우리의 미래 는 미래 세대가 우리의 도움을 받아 복음의 열매를 누리 세대에게 기쁨으로 열매를 거두는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의무를 다하고 승리했다
Duty done, Victory Won
칼럼
10월이 다가오면 나 자신이 누구인지 한 번쯤 물어보는 질 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구세군 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어떻게 사 랑하셨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 명이 희생되었다. 리처드 서기장관은 서울후생학원에 리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역 퍼진 천연두 치료 사역에 전념하다가 자신도 전염되어 사를 펼쳐 가실 것인지를 생각 1920년 2월 5일, 42세의 젊은 나이로 하나님의 부름을
참령 김은주
대동영문 목양담당사관
하게 한다.
받았다. 그의 묘비에는 “의무를 다하고 승리했다(Duty 1908년 10월, 허가두 구세군 사관 일행은 대한민국 done, Victory Won)”라고 적혀있다. 이것은 마치 사도 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이후 수많은 선교사관들의 헌신 바울의 신앙 고백,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 은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증명해 보였다. 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뜨겁게 섬김으로써 그리스 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도의 빛을 이 땅에 드러내는 복음 전도자들이었다.
노라(행 20:24)”는 말씀처럼 들려왔다. 나는 선교 사관 구세군 선교 사관의 자료를 읽던 중 다음의 글을 발 들의 헌신과 수고와 열정을 보면서 무척 부끄러웠다. 내 견했을 때 가슴이 뭉클하였다. 윌리엄 리처드(Brigadier 게 주어진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얼마나 최선을 다하 William Richards, 한국명 이도식)는 1918년 6월 2일 구 며 감당했는지를 나 자신에게 묻게 되었다. 세군 한국군국 서기장관으로 임명되어 아내 메리 킬로 1997년 6월, 미 동군국 사관학교에서 사관으로 임관 사관과 세 자녀와 함께 내한하였다. 리처드는 “나의 가장 임명을 받을 때 내게 주어진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큰 기쁨과 열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그의 다시 붙들며, 사랑의 사자(Messengers of God’s love)로 나라에 영혼을 구원시키는 것이다”라는 어록을 남겼다. 사명을 끝까지 완주할 것이다. 구세군 고아원 운영 과정에 대한 딸의 증언에 따르면 사실 내 옆에서, 내 앞에서 수고한 분들을 잊을 수 없다. “나는 아버지가 밤중에 호롱불을 들고 나가 거지 아이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2층 다락방을 오르내 들을 데리고 오는 것을 가끔 보았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리며 뜨겁게 기도한 나의 할머니 곽선이 부교를 잊을 수 데려와 구세군 사관학교로 데려가 목욕을 시키고 머리 없다. 할머니는 버스에서나 길거리에서 구세공보를 전했 를 깎아 주고 새 옷으로 갈아입혔다. 그런데 그들 중 한 고, 영혼들을 찾아 나서는 그 발걸음은 오늘 내가 사역하 아이가 천연두를 옮겨 와 온 사관학교에 퍼지게 되었다” 고 있는 현장의 ‘큰 바위 얼굴’과 같은 존재이다. 훗날, 하 고 한다.
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의무를 다하고 승리했다’는 신 당시 구세군 선교 사관 가족들은 천연두로 인해 여러 앙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
예수 사랑 한 스푼, 31days 캠페인
사역소개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실천하는
세계선교주일
글 | 선교국
구세군은 9월부터 10월 첫째 주일 세계선교주일까지 31일 동안 ‘예수 사랑 한 스푼, 31days 캠페인’을 실시 하고 있다. ‘예수 사랑 한 스푼, 31day’는 일상 속에서 절약을 실 바울 사도는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 천하고 모아진 기금으로 세계선교에 동참하는 캠페인 사하며, 평생토록 빚진 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 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하루 한 스푼씩 31일 동안 흘 을 살았다. 우리 또한 이곳에서 기도와 후원으로 ‘보내 려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 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는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는 이유는, 구원받은 나 자 구세군 세계선교주일은 1886년 창립자 윌리엄 부스 신이 곧 ‘복음의 빚진 자’이기 때문이다. 가 군우들과 함께 선교헌금을 마련하고 세계 곳곳의 이 따라서 ‘예수 사랑 한 스푼, 31days’ 캠페인에 참여 웃들을 돕기 시작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으며 현 한다는 것은 복음의 빚진 자로서 절제의 불편함을 기 재 구세군 134개 군국이 세계선교주일을 지키며, 그리 꺼이 감수하며 선교의 자리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헌 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신이다. 한국군국은 매년 군국개전기념주일인 10월 첫째 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예수 사랑 한 스푼’에
일을 세계선교주일로 지키며, 올해는 ‘복음의 빚진 자(롬 는 어떤 것이 있을까? 누군가는 커피 한 잔 값을 아껴 참 1:14)’를 주제로 선교에 동참한다.
여하고, 또 다른 이는 한 끼 식사비를 절약해 동참한다.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는 이렇게 말했다.
구세군 세계선교 사역
또한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을 절제하고 그 비용을 나누는 이들도 있다. 이렇게 흘려 보낸 ‘예수 사랑 한 스푼’은 사람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킨다. 꿈을 잃어버린 아동들이 다시 꿈을 꾸게 하고, 빈곤한 여성들에게는 교육 의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한 재난으로 무너진 삶의 기반 을 다시 세우며,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무 엇보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린다. 세계선교에 동참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만일 우리가 가능한 일을 행하면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을 행
하실 것입니다(If we do the possible, then God will do the impossible).”
9월 한 달간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 한 작은 나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한 일을 행하실 것이다. 우리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 세계 곳곳의 더 많은 사람들이 웃게 될 것이다.
이렇게 흘려 보낸 ‘예수 사랑 한 스푼’은 사람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킨다.
꿈을 잃어버린 아동들이 다시 꿈을 꾸게 하고, 빈곤한 여성들에게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또한 재난으로 무너진 삶의 기반을 다시 세우며, 지역사회 공동체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린다.
손학균 교수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신약신학, 철학박사
외부기고 : 신학강단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신뢰에서 확신으로,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말의 일차적 의미는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가’를 밝히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의 대상은 바로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말은 먼저 ‘예수’라는 분이 누구이신지를 아는 것입니 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존재를 부르는 ‘호칭(呼稱)’, 곧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라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또한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의 ‘신분’을 알려 주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그분 자체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 이지요. 그런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표현들도 있는데 바로 ‘주’와 ‘그리스도’라는 말입니다. ‘주’는 예수님이 우리 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시 고 우리의 존재와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히브리어 ‘메시아’의 헬라어 번역입니다. ‘메시아’ 또는 ‘그리스 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 가운데서 ‘제사장’, ‘왕’, ‘선 지자’를 뽑아 세우시고 그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심으로 그 기름 부음 받은 사람 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이 ‘직분’이 바로 ‘메시
아’, 곧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 로 고백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자 세요, 다짐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의 대상이 되는 ‘예 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렇다면 ‘믿는다’는 말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이해를 돕기 위해 ‘믿음’ 혹은 ‘믿는다’는 말을 두 단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먼저는 ‘신뢰(信賴)’가 형성되는 것 이고, 다음은 ‘확신(確信)’을 갖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은 신자가 만들어 내 는 ‘나름의 믿음’이 아닌, 예수님이 주시는 ‘믿음’을 말하 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이지요. 성령님께서 신자의 생각과 마음, 인격과 성품, 이성과 감성에 역사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예수님은 하심으로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뤄질 때, 신자 나에게 어떤 분이신지, 나는 그 예수님을 어떻게 대해야 의 중심에 예수님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믿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할 때의 믿음의 첫 번째 단 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계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엡 4:13). 의 믿음이 그렇게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성경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고전 12:3).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 가 된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잘 따르고, 본받고, 닮아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이 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는 ‘하나님의 아들’, ‘주’와 ‘그리스도’로 믿어지게 하는 성령 것이지요. 예수님 뒤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 님의 역사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신뢰’가 형성된 다음 니다. 내 앞에 계신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하나님 앞’으 단계는 ‘확신’입니다. ‘확신’은 신자 자신의 의지가 반영 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렇 되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확 게 예수님을 따름으로써 예수님을 본받고 닮아감으로 신,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고 내 존재와 삶을 주관하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날마다 거듭나 는 주님이시라는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의미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이신 그 예수님을 입니다. 이것이 좋은 믿음, 건강한 믿음, 먼저 나 자신을 따르고, 본받고, 닮아가고자 자신의 의지로 힘쓰는 것입 변화시키고 그 변화를 통해 내 주변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니다. 이것이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능력 있는 믿음인 것입니다. 말의 뜻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모든 목회자와 성도, 모든 교회는 ‘좋은 믿음’, ‘건강한 본받지 않고, 닮아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입으로만 하는 믿음’, ‘능력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소망 고백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을 이루려면 먼저 우리 신앙의 대상이 되시는 예수님을 혹시 지금 우리의 믿음은 어떠한가요?
공감을 통한 복음 증거
성육신의 은혜와 공감의 복음
삶으로 전하는 복음
“과연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 치유하셨으며,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셨다. 목자 없는 을 아실까?”, “하나님께서 인 무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굶주린 자들을 염려하시며, 세 간의 눈물을 이해하실까?” 우 리와 죄인들과도 식탁을 나누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 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런 다. 주님의 공감은 단순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다가가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성경은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실천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분명한 답을 주는데, 오늘날 우리는 SNS와 메신저를 통해 빠르게 소통하 그것이 바로 성육신이다.
참령 김양희
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깊은 교류와 진정한 공감은 성육신은 기독교 신앙의 핵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바쁜 일상과 개인주의 속에서 사람 심으로, 영원한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들은 타인에게 무관심해지고, 그들의 아픔을 외면하기 예수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신 사건을 의미한다. 요한복 쉽다. 이런 시대일수록 성육신은 우리에게 더욱 분명한 음 1장 14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 도전을 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 것처럼, 우리 매”라고 말씀한다. 이것은 단순한 교리적 설명이 아니라 도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는 부르심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오셨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공감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 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안양영문 목양담당사관
다. 성육신의 은혜는 과거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오늘 예수님의 성육신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 우리의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 곁에 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주님은 참 하나님이시면서 동 오셔서 우리의 짐을 지신 것처럼, 우리도 이웃의 삶 속으 시에 참 인간으로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직접 경험하 로 들어가야 한다. 힘겨운 친구 곁에 조용히 머물러 주 셨다. 배고픔과 피곤함을 아셨고, 외로움과 눈물, 그리고 는 것, 아픈 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 소외된 배신의 아픔까지 겪으시며 인간의 한계를 깊이 이해하 이웃에게 차별 없이 다가가는 것,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셨다. 그래서 히브리서 4장 15절은 “우리에게 있는 대제 곧 공감의 삶이며, 복음을 드러내는 길이다. 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결국 성육신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 하셨듯, 우리도 이웃과 함께하라”는 부르심으로 이어진 으시니라”라고 말씀한다.
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을 자기 자신에게서 거두어 주 복음서 곳곳에서도 우리는 공감하시는 예수님의 모 님과 이웃에게 돌려야 한다. 습을 발견할 수 있다. 주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눈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웃의 눈물과 기쁨 물을 흘리시며 슬픔을 함께하셨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을 함께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된 극심한 고뇌 가운데 기도하셨으며, 십자가에서 버림받 다. 나를 깊이 공감하시는 주님을 더욱 경험하고, 이웃 음의 고통을 홀로 감당하셨다. 또한 바디매오에게 다가 을 공감하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에 드러 가 그의 필요를 직접 물으셨고, 사마리아 여인의 상처를 나기를 소망한다.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시온 Zion
시온은 예루살렘 남서쪽에 자리 잡은 해발 765m의 산으로 ‘시온 산(Mount Zion)’으로 불린다. 다만 주변 해발 고도와 비교할 때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으로 보인다. 예루살렘 전체가 해발 700m대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시온 산은 모체 봉우리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시온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요새’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비롯되었으며, 산에서 성벽을 쌓아 요새화한 것에서 유래되 었다. 성경에서 시온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사무엘하 5장 7절 히브리서 기자는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에 나온다.
참령 전은경
돈암영문 목양담당사관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 더라”
하늘의 예루살렘(히 12:22)”이라 말하며 율법의 시대를 넘어 은혜의 시대로 들어왔음을 강조한다. 또한, 베드로 는 이사야 28장 16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시온의 초석이라고 언급한다(벧전 2:6).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으로, 기원전 10세기경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시온에서 자신을 나타 다윗이 성을 건설하였으며, 그의 아들 솔로몬이 여호와 내시며(암 1:2), 구원을 베푸시고(시 14:7, 53:6), 그곳에 의 신전을 건설한 곳이다. 그 이후로 ‘성스러운 산’이라 서 그의 백성에게 복을 주신다고(시 128:5, 134:3) 믿었 하여 유대 민족 신앙의 중심이 되었고, 예루살렘 및 전 다. 이 때문에 포로 생활 중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 이스라엘의 상징이 되었다(시 48:12, 사 1:27, 렘 14:19). 온의 회복을 사모했다. 시온의 회복은 곧, 하나님의 복 과 임재의 회복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사 49:14, 51:3, 이렇듯 시온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의 대명사로 52:1~8, 슥 2:10~11). 이와 같은 시온의 복과 관련하여
사용되었으며(시 20:1~2), 거룩한 산으로 인식 되었다(시 신약에서는 시온이 하나님의 도시(히 12:22)를 의미하 2:6). 시온이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150번 이상 등장하 는 상징으로 쓰였다. 며,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비유적으 로 지칭하기도 한다(사 60:14).
지리적인 지역으로서의 시온산은 현재 많은 분쟁의 중심지이지만, 성경은 언젠가 시온이 주 예수님의 유일 신약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이 계시는 영적인 나라’ 한 소유가 되고, 국가와 도시로써 시온이 회복될 것을 를 의미한다. 시내산이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게 했다면, 분명히 말하고 있다(사 52:1, 60:14).
한마음체육대회 단체사진
복음의 메아리
경북지방 대구사랑영문
영문 통합, 새로운 시작
글 | 부위 전민호(경북지방 공보담당관)
대구사랑영문(참령 차재수, 참령 황정희)은 명덕영문, 일에는 서기장관의 인도로 통합 감사예배를 드렸다. 구) 북대구영문, 서대구영문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시작되었 북대구영문은 현재 청소년비전센터로 사용하고 있다. 다. 통합되기 6개월 전부터 매월 마지막 주일은 연합 성 서로 다른 세 개의 영문이 하나가 되는 일은 결코 쉽지 결회를 드리며 영문 통합을 준비하였고, 지난 2월 2일 않은 일임을 알기에, 서로를 알아가고 연합하기 위해 2 부터는 대구사랑영문이라는 이름으로 구)서대구영문에 개월 동안 모든 구성원이 명찰을 착용하고 예배에 참석 서 매주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2월 23 하였다. 또한 지난 2월 16일에는 군국본영 청년부의 권
통합감사예배
소통과 관계 개선 특강
산불 긴급구호 자원봉사
구역모임
종매 과장을 초청하여, 교회 안에서의 소통과 관계 개선 제를 경험하며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 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다. 그 결과, 영문 안에서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 올봄 대구 지역에 산불이 났을 때, 3개 영문 출신의 고 있다. 연합 가정단이 긴급하게 투입되어 자원 봉사에 힘썼다. 제자 훈련은 교회의 기초를 복음의 진리 위에 든든히 5월에는 불로중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 세우고, 군우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이루도록 다. 조금은 어색했던 군우들이 조금 더 친밀하게 서로를 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일 오후, 모든 예배가 끝나 알아가고 연합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이었다. 7월에는 청 면 악기 교실(드럼·기타·우쿨렐레·탬버린)을 운영한다. 청 년부 주관으로 장년부와 청년부가 함께 야구 관람을 하 년들의 모임도 활성화되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돌아 며 세대 간의 통합을 시도하였다.
가며 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다. 청소년부서는 7월에 군국 유스캠프에 참석하였고, 8 통합 이전에는 각 영문이 독립적으로 악대를 운영하 월에는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다. 장년부는 다음 세 기 어려웠으나, 통합 이후 온전한 악대가 구성되었다. 악 대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많은 영적, 물질적 후원 대를 통해 예배가 훨씬 더 풍성해졌으며, 군우들은 매 을 하여 캠프와 여름성경학교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주일 악대 연주를 기다리고 있다. 수 있었다.
대구사랑영문은 지난 2월 26일에 건축 기공식을 가 대구사랑영문은 3개 영문이 모두 섞여 있는 7개 구 졌으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기도하고 있다. 쉽지 않은 역 모임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주일 설교 내용에 영문 통합과 영문 건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주님의 은 대한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소그룹 제자 훈 혜 가운데 잘 이루어져, 경북지방에서 중추적인 사명을 련을 실시하여, 많은 분들이 하나님과 친밀하고 영적 교 감당하는 영문이 되기를 기도한다.
드럼교실
악대
자연체험
전경사진
시설탐방
구세군속초어린이집
하나님의 사랑 속에 피어나는 아이들
글 | 정위 안동욱(서울지방 공보담당관)
강원 속초시 교동에 있는 구세군속초어린이집(원장 오 경희)은 속초영문(부위 황의선, 부위 김윤경)의 병설시설 로 1978년 속초영문을 개척함과 동시에 유아원으로 시 작되었다.
황무지와 같던 당시 만천동에서 어린 영혼들의 구원 과 돌봄을 위해 교사들이 기도하며 헌신한 결과, 구세군 유아원은 성장하여 자리 잡게 되었다. 1990년 유아원 에서 어린이집으로 전환되었고, 열악했던 시설은 문성 호 사관의 헌신으로 현재의 어린이집 건물로 새롭게 건 축되었다. 현재는 24명의 원아가 재학 중이며, 매년 10
명 정도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속초어린이집은 속초시에서 교회가 운영하는 유일한 어린이집으로, 사명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고 있다. 모든 교직원이 영문에 출석하고 있으며, 교사들을 통해 지금 까지 많은 학부모와 원아가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직접 전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믿음의 본이 되는 모습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여전히 예수님을 전하 고 있다.
속초어린이집은 특히 다문화가정을 향한 사랑의 실 천에도 힘쓰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회복과 자립을 위해 즐거운 캠핑 놀이 영문에서 진행하는 자선냄비 배분 사업과 연계하여, 어 린이집의 다문화가정 원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뿐 만 아니라, 속초시 내에 다른 어린이집의 다문화가정 원 아들에게도 찾아가 함께 돕고 있다.
예를 들어, 필리핀 국적의 나스린니콜기바라는 2019 년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한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필리핀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다. 출산 후 한국 에 와서 아이를 양육하던 중, 필리핀 출생인 아이라 국 가로부터 교육비를 지원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 다. 그때 속초어린이집의 다문화가정 지원을 통해 교육 비 일부와 특별 활동비를 지원받았으며, 물품 후원도 받 을 수 있었다. 이후 둘째 아이를 출산하여 형제 모두 속 초어린이집에 재원하게 되었고, 나스린니콜기바라는 취 쓰레기 줍기 및 우리 동네 클린 활동 등을 진행하며, 자 직하여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촉감놀이
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다.
속초시는 아름다운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가 있어 자 오경희 원장은 속초어린이집이 원아들의 돌봄과 교육 연 체험에 특화되어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작은 농장을 의 장이 될 뿐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이어 주는 꼭 필 운영하여 원아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체험 요한 연결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속 을 제공하며,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초어린이집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장 낮은 곳의 가정 자연에 대한 관심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또한 속초시 어 을 찾아가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행복한 아이들과 교직 린이집 연합으로 ‘자연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해변 원의 터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간증
지나온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
고난 속에서 피어난 회복과 감사의 노래
정안숙 가정단장 광양영문
께 하소서” 이렇듯 절박한 기도만이 제게 유 일한 위로이자 희망이었습니다. 그 리고 그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삶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저희 가정을 부러워
저는 2남 5녀의 장녀로 태어나 늘 북적이는 대가족 속에서 성장했 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가게와 식당, 농사, 심지어 누에고치까지 키우며 바쁜 나날을 보내셨고, 저는 어린 여섯 동생을 돌보고 집안일을 거 드는 삶에 익숙했습니다.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은 부족했지만, 그들을 도 예상치 못한 광야의 시간이 찾 하며 풍요롭다고 생각할 정도입니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중· 아왔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 다. 물론, 여전히 크고 작은 어려움 고등학교 시절에는 새벽송을 돌며 지면서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 들이 있지만, 저는 그 모든 과정 속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힘껏 찬양 았고, 저희 가족은 변변한 거처조차 에서 주님께서 저를 세우시고 제 가 하던 따뜻한 기억도 간직하고 있습 없이 작은 식당 옆 컨테이너 박스에 정을 붙들어 주셨음을 확신합니다. 서 어린 두 아이와 함께 힘겹게 살 하나님은 늘 곁에서 저를 이끌어 니다. 하지만 제 가정은 늘 평화롭지만 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 주시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와 은 않았습니다. 술을 즐기시던 아버 사하심으로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 함께하십니다. 어릴 적 지붕 위에서 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부모님의 잦 서 주님의 귀한 손길들을 통해 도움 홀로 주님을 찾던 작은 아이의 기도 은 다툼으로 집은 조용할 날이 없었 을 받았고, 저희는 다시 일어설 힘 를 들으시고, 광야 같은 시간을 지 습니다. 어린 마음에 저는 답답함을 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삶 나 마침내 회복과 감사의 삶으로 인 안고 안채와 가게 사이의 서 있던 의 무게는 때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 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오늘도 감사 커다란 당산나무 위에 올라가곤 했 통을 안겨주었습니다. 2002년 4월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여섯 습니다. 지붕 위에 앉아 멀리 보이 10일자 일기에는 당시의 복잡하고 동생 중 세 명만이 주님을 영접했 는 교회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님, 절망적인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 지만, 저는 나머지 동생들도 주님과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사이좋게 지 습니다. “나의 삶, 너무나 정신이 없 성령님을 영접하도록 계속해서 기 내게 해주세요. 우리 집이 행복하게 어 어디서 어떻게 매듭을 풀어야 할 도하고 있습니다.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 지 모르겠다. 신용불량자가 되고 전 삶의 어떤 순간에도 십자가를 바 다. 동생들을 재워 두고 힘들 때마 화는 끊기고 아이들 학비, 급식비, 라보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 다 지붕 위 십자가를 보며 울던 그 학원비를 주지 못하고 밀려서 엉망 시 우리에게 회복과 소망을 주심을 이고… 모든 것이 달라지지 않고 더 믿습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을 함께 순간들은, 어린 제가 오직 주님께만 의지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 시간이 힘이 들고 어려워진 것 같다. 이 악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의 구렁텅이에서 건져 주소서. 날마 과 함께 걷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었습니다. 장성하여 결혼 후, 저의 가정에 다 숨 쉬는 순간마다 주여, 나와 함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익산영문에서 주일학 교 부장교사로 섬기고 있는 이은희 부교입니다. 저는 키워주신 할머니 를 따라 세 살 때 익산영문과 인연 을 맺은 후 지금은 두 딸을 둔 엄마 로, 주일학교 부장교사로 신앙생활 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 저희 영문 주일학교는 코로나 이 후 2022년, 한 부교님 가정 아이들 8명으로 시작해 현재 14명의 아이 들과 4명의 교사가 함께 예배를 드 리고 있습니다. 제 아이의 신앙생활 을 위해 어린이 예배가 필요했던 상 황에서, 당시 배현숙 목양담당사관 님의 적극적인 설득과 지지를 통해 주일학교가 조직되었습니다. 처음 에는 작은도서관 공간에 피아노와 마이크 하나만 두고 시작했지만, 하 나님께서 돕는 손길들을 보내주셔 서 예배 공간이 점차 갖추어지게 되 었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아이들이 예배 시간에 딴짓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아이 들을 최대한 인정해주고 긍정적인 언어로 격려해야겠다’는 마음을 주 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변 사람
간증
주일학교에서 만나는 살아계신 하나님
작은 믿음의 발걸음으로 쓰는 은혜의 역사
이은희 부교 익산영문 주일학교 부장교사
인도하시는 하나님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작은 걸음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들과 여러 매체를 통해 제 마음을 주일학교 부장교사로 사역하는 비추어 주셨고, 아이들을 대하는 태 동안, 남편을 비롯해 적합한 동역자 도를 새롭게 배우게 하셨습니다. 인 여러 교사들을 보내주셨고, 함께 협력하며 주님의 일이 온전히 이루 작은 걸음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매일 조금씩 성경을 앞으로 우리 주일학교가 세상의 읽고 한 절을 필사해오면 도장을 찍 놀이가 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은 어주는 방식으로, 요한복음을 『쉬 혜를 경험하는 자리, 아이들이 ‘다 운 성경』으로 제공했습니다. 그런 시 오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공동 데 기대 이상으로 칭찬을 받고자 성 체’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져 가기를 실히 읽어오는 몇몇 아이들이 있었 간절히 소망합니다.
습니다. 이러한 작은 사역을 통해 누군가는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이 아이들을 가르치 시고 믿음의 성장을 이끌어 가실 것 이라 믿습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무지개 기도컵’ 활동을 하며 아 이들뿐만 아니라 영문 군우들도 함 께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작 은 기도까지 기쁘게 받으시고 응답 해 주심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도 제목처럼 세 명의 아이가 전도되었고, 성경학교 기간 내내 맑던 하늘이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비를 내려주심으로, 맑은 날씨 를 바라던 기도제목에 응답하셨음 을 보여 주셨습니다.
심리 상담과 건강
스트레스와 ‘화’의 이해 건강한 삶을 위한 통제법
김경선 상담사
구세군위기상담센터
화(火)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화’라고 부르는 감정은, 부당하거나 부적절한 대우 를 받았다고 느낄 때 생겨나는 다루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화는 생각· 감정·행동에 영향을 주며, 짜증이나 성가심, 좌절, 상처 , 분노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강렬한 감정인 화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정신적·신체적·심리적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다양한 화의 원인들
화는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발생합니다. 그 원인은 지루함, 좌절, 이기심, 비판, 불안, 불의, 복수심, 질투, 스트레스, 건강의 허약함, 감정 기복 등과 같이 내적인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경험이나 ‘나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자기 인식, 사회적 압력, 실직, 거절감, 존중감 상실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화를 다스리는 5가지 대처 기술
화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대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창의력 발휘하기 : 화가 날 때, “나는 지금 화가 나. 이 감정을 어떻게 현명하게 다룰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긴장 풀기 : 화를 통제하기 어려울 때는 긴장 풀기 기법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기’ 처럼, 이 시간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처법을 결정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화가 나려고 할 때, 심호흡이나 근육 이완 기법을 사용하여 화를 통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여움 발산하기 : 파괴적이거나 폭발적인 행동 대신 유익한 신체 활동이나 창의적인 활동에 몰두하 여 노여움을 발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에서 ‘벗어나’ 다른 일에 몰두하면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화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좌절감의 원인을 없애지는 못하지만, 문제를 더 효 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자제력을 길러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하기 :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일상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음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갖자. 이 또한 배움의 기회야”, “다른 사람의 화에 넘어갈 필요 없어. 난 자제력이 더 많아”와 같은 자신만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만들어 스스로에게 조언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는 대처력이 있는 사람’임을 믿기 : 자신을 ‘대처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 시작하면, 화가 좋은 감정인지 나쁜 감정인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자신을 돌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대처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상황에 가 장 적절한 대처법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삶의 무게와 스트레스 속에서 화를 느끼는 것은 자 구세군위기상담센터에서는 혼자 힘으로 ‘화’를 다스 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에 휩쓸리지 리기 어려운 당신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과 함께 PLP(긍 않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발짝 물러설 용기를 갖는 정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술들을 통해 당신의 마음 전문가와 함께 불편한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극복 을 돌보고, 스스로를 지켜낼 힘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하여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강하며, 이 모든 상황을 현명하게 이 구세군위기상담센터는 앞으로도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겨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평온해지기를 바랍 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건강한 내면을 성장시 니다.
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출처 : PLP(긍정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최초의 구세군한국선교 조사 사관
조지 스코트 레일톤 내한 118주년
글 | 부정령 황선엽(구세군 역사박물관장)
국제본영 공식파송 결정(1907년)
구세군 역사이야기
레일톤과 영혼의 반려자 부인 마리안(marianne)
“이 땅에도 구세군을 세워주십시오” 1907년은 한국구세군 역사에서 특별한 해로 기록된 조선 유학생들의 요청
다. 흔히 1908년 10월, 허가두 정령(Robert Hoggard) 레일톤은 당시 국제본영에서 윌리엄 부스를 보좌하던 이 서울에 도착해 공식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것을 ‘개척’ 핵심 인물이었다. 1849년 스코틀랜드 아브로스에서 감 으로 보지만, 그 이전에 이미 두 차례의 선교 조사가 있 리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5세에 고아가 된 뒤 었다. 첫 번째는 1907년 5월 존 로울리(John Lawley) 런던으로 올라와 생계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1872년 정령의 방문이었다. 그는 일본을 방문한 윌리엄 부스 「대중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라는 기독교 선교회의 (William Booth)의 수행원으로 사역하던 중, 귀국길에 보고서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아 윌리엄 부스에게 합류하 잠시 조선에 들러 사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였다.
게 되었다. 이후 그는 비서와 총서기를 거쳐 ‘부스의 첫
이어 같은 해 가을에는 조지 스코트 레일톤(George 부관(First Lieutenant)’으로 불리며, 초기 구세군의 교리 Scott Railton) 부장이 방문하였다. 그는 국제본영의 공 와 규정 제정에 크게 기여하였다. 1880년에는 일곱 명 식 파송을 받아 선교 조사 임무를 수행한 최고위 지도자 의 여성 사관과 함께 미국 뉴욕에 파송되어 구세군 미주 였다. 따라서 로울리가 ‘발걸음을 디딘 최초의 사관’이라 사역을 개척했다. 이후 독일과 프랑스의 지휘관을 거쳐 면, 레일톤은 ‘공식으로 파송된 첫 조사자’라 할 수 있을 전 세계를 순회하는 전도자로 활약하였다. 레일톤은 이 것이다.
구세군 세계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며 구 세군 최초의 부장 단순한 여행자가 아니라 창립자 윌리엄 부스를 대신하 (Commissioner)인 는 최고위 지도자였다. 그는 서울 아현동에 머물며 엘렌 레일톤은 미국, 캐나 다, 스웨덴, 프랑스, 패쉬(Ellen Pash) 선교사(전직 사관)의 사역 현장을 살폈 네덜란드, 이태리, 터 다. 패쉬는 이미 1897년부터 고아원과 맹인학교, 실업 키, 스페인, 일본, 중 국, 남아프리카, 독일 학교를 운영하며 복음과 사회적 돌봄을 결합한 구세군 등에서 구세군 선교 식 선교를 실천하고 있었다. 레일톤은 이곳에서 풍부한 의 시작과 확장에 크 경험과 조언을 얻었고, 선교의 가능성과 사회적 필요를 게 이바지했다.
처럼 구세군의 국제적 확장을 이끈 주역이었다.
탁월한 레일톤의 선교 조사 보고서 이런 배경을 지닌 레일톤이 조선에 도착했을 때, 그는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그의 보고서에는 단순한 종교 윌리엄 부스 묘소 바로 옆에 안장 적 상황뿐 아니라 조선의 경제·사회 구조, 문화, 언어, 그 레일톤은 1913년 독일 쾰른에서 전도 여행 중 갑작스 리고 러·일전쟁 이후의 국제 정세까지 담겼다. 또한 그는 러운 심장마비로 6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조선인들과 교제하며 찬송가를 배우기도 했는데, 이는 시신은 런던 애브니 파크 묘원(Abney Park Cemetery) 한국 선교의 토착화를 고민한 흔적이었다.
에 안치되었는데, 흥미롭게도 그곳은 구세군 창립자 윌 리엄 부스의 묘 바로 옆이었다. 이는 그가 생전에 “창립 자의 첫 번째 부관”으로 불렸던 것처럼, 죽어서도 여전
한 장의 태극기, 한 권의 보고서 레일톤이 남긴 중요한 업적 가운데 하나는 ‘태극기가 히 그 곁에 있다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부착된 구세군기’였다. 그는 조선 체류 중 태극기를 입수 해 영국으로 가지고 갔고, 훗날 1908년 크리스탈 팰리스 에서 허가두 정령을 파송할 때 이 깃발을 함께 수여했다. 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구세군이 한국 사회 속에 뿌 리내리고 함께하겠다는 선교 정신을 드러낸 것이었으며, 한국구세군의 정체성과 사명을 대변하는 상징이 되었다. 레일톤의 조사 결과는 윌리엄 부스에게 긍정적 결정을 이끌어냈다. 그리하여 1908년 7월, 런던 크리스탈 팰리 스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대회에서 허가두 정령 부 부가 한국 선교사관으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10월 한국 구세군의 공식 역사가 시작되었다. 따라서 2025년인 올 해는 레일톤이 한국을 방문한 지 꼭 118년이 되는 해이다.
레일톤이 가져온 태극기를 부착해서 한국에온 허가두 (그의 부인과 초기 여성 구세군인)
애브니 공원묘원의 레일톤 묘소 (우측 윌리엄 부스 묘소, 좌측 세 곳 중 가운데)
레일톤의 생가인 성요한 감리교회(스코틀랜드 아브로스)의 입구에 세워진 기념명판(미동군국 기증)
이번 10월, 우리가 조지 스코트 레일톤을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연대기적 사실 확인을 넘어선다. 로울리의 짧은 방문이 ‘기도의 씨앗’을 뿌린 것이었다면, 레일톤 의 공식 조사는 ‘역사의 문을 연 결정적 순간’이었다. 그 리고 그로부터 118년이 지난 지금, 한국구세군의 뿌리 는 당시 두 사관이 남긴 기도의 흔적과 보고서 위에 놓 여 있다. 우리는 이 둘을 “최초의 발걸음”과 “최초의 공 식 조사”로 기억하며, 오늘의 구세군 선교사역 또한 그 정신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 존 로울리 정령에 관한 기사는 2017년 10월호 구세공보 참조.
사회복음
2인 3각 멘토·멘티 도보여행
우리가 함께 걸어야 하는 이유
글 | 커뮤니케이션스부, 천종호 부장판사(부산지방법원) 사진 | 커뮤니케이션스부
2023년, 학대 피해 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여름방학의 추억 여행을 선물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구 세군은 ‘호통 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판사와 (사)만사 소년과 만났습니다. 가정이 안전했다면 거리나 센터에 오지 않았을 위기 청소년들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천종호 판사와 ‘사람을구하는’ 구세군이 함께 걷고 있 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삶을 온전히 책임질 수는 없지만, 우 리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관심과 사랑을 나눈다 면, 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좋은 사람 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과 같이 감옥에 드 나드는 사람이 있는 한, 거리에 가엾은 소녀가 방황하고 있는 한 나는 싸우리라”라고 말했던 부스 대장의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천종호 판사의 글을 소개합니다.
만사소년이란? “만사소년(萬事少年)”은 모든 일에 아이들을 최우선 으로 하겠다는 선언입니다. 제가 창원에서 소년 재판을 맡아 전국을 다니던 중, 청 소년 현장에서 아이들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종사 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업 윤리를 앞세 워 아이들과 거리를 두는 태도로는 위기 청소년의 변화 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또한, 자신은 직업적 소명을 다 했으니 아이들이 변하지 않는 것은 그 아이의 문제라 며 책임을 돌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사소년’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 은 2011년에 SBS 다큐멘터리 「만사소통」에 출연한 이 후 작명한 것이며, 청소년 회복센터를 운영하는 분들께 서도 만사소년 정신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2인 3각이란? 2인 3각 도보여행도 만사소년 정신의 연장선에 있는 멘토·멘티 1:1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구박과 비난 속에서 자라온 아이들에게 8박 9일 동안 최대한 존중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 기서 존중은 단순히 어리광을 받아주는 것이 아니라, 하 루의 일정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자기 주도성을 배우
도록 이끄는 과정입니다. 멘토는 라포(rapport, 신뢰·공감) 를 형성하며 설득하고 동행하며, 아이는 그 과정을 통해 신뢰와 자존감을 회복하게 됩니다. 2인 3각은 ‘한국판 쇠이유(Seuil)’라 불립니다. 프랑스 의 베르나르 올리비에가 시작한 쇠이유는 위기 청소년 을 성인 멘토와 짝지어, 언어가 통하지 않는 나라에서 3 지금까지 61개 팀(2025년 9월 기준)이 제주도 도보여 개월 동안 1,600km를 걷게 하는 집중 치유 프로그램입 행을 완주했습니다. 정신과 약을 끊게 된 사례, 부모와의 니다.
관계가 회복된 사례, 멘토 자신이 가정 문제를 해결하게 2인 3각 또한 같은 정신을 담아, 멘토와 멘티가 하루 된 사례 등의 다양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여행’ 15~20km, 6시간 이상 걷고 생활하며 대화하는 여정을 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특별한 통해 세상과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시간임을 증명해왔습니다. 올해 2인 3각 도보여행은 특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5일 차에 찾아오는 고비를 넘기 별히 구세군대한본영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면서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완주를 통해 인생을 포 귀한 동행에 감사드리며, 본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외롭 기하지 않고 극복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역보고
이 달의 군국표어 실행 프로그램 소개
서대전영문 ‘2025 타임캡슐’ 프로그램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추 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새해에 가졌던 새로운 다짐과 결 단이 잘 실천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때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 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구세군은 올해 ‘삶으로 증언하라(행 1:8)’는 군국표어 실 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각자의 삶 속에서 날마다 삶으 로 복음을 살아내기 위한 믿음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군국표어 ‘삶으로 증언하라(행 1:8)’를 깊이 묵상 하며,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결단하며 실천을 이어가고 있는 서대전영문의 ‘2025 타임캡슐’ 실행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서대전영문(참령 임준식)에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삶으로 증언하라(행 1:8)’는 군국표어에 적합한 그리스 도인다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고, 군우들 이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작성하여 1년 동안 실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실제적인 삶을 살도록 ‘타임 캡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신년주일 예배 때 ‘2025 타임캡슐’ 결단 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결단서는 개인과 하나 님과의 약속으로 담임사관도 열람하지 않음을 강조하 며, 중간점검일과 최종점검일이 있음을 군우들에게 안 내하였다. 결단서는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글 | 선교국
1단계(삶의 역사)에서는 2025년 한 해의 믿음의 여정을 어떻게 그리스 도인다운 삶으로 예수님을 증언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단계(삶의 결단)에서는 자신이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하기 위해 실천 해야 할 목표를 세우고 작성하였다.
3단계(삶의 끝없는 도전)에서는 상반기 결산주일(6월 마지막 주일)에 타임 캡슐을 열어 자신의 서약과 삶을 돌아보며 남은 하반기를 위한 재결단과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4단계(삶의 아름다운 마무리)에서는 송년주일(12월 마지막 주일)에 다시 타임캡슐을 열어 자신의 서약과 삶을 되돌아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렇게 작성한 결단서는 타임캡슐에 넣어 자물쇠로 서대전영문은 12월 첫 주부터 매주 안내를 통해 최종 봉인한 뒤, 1년 동안 잘 실천되기를 기도하며 군우들과 점검일까지 군우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독 함께 다짐하였다. 주일학생부터 청·장년부의 온 세대가 려할 예정이다. 신년의 결단이 흐지부지 끝나는 것이 아 함께 참여하였으며, 강단 위에 비치해 군우들이 자신의 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함으로써 2025년 신앙의 여정 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가의 시간을 통해 군우들이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 이후, 6월 첫 주부터 매주 안내를 통해 중간점검 인의 삶을 살도록 격려하며, 다가오는 일(6월 마지막 주일)까지 군우들이 꾸준 2026년에 더욱 삶으로 증언하는 히 실천하도록 독려하였다. 중간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아갈 점검일에 타임캡슐을 열어 자 수 있도록 새롭게 결단하는 신의 목표 실천 여부를 성찰 은혜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하고, 재도전과 헌신의 시간 한 해 동안 진행되었던 ‘타 을 가졌다. 그 자리에서 결단 임캡슐’ 실행 프로그램을 통해, 한 것을 다 지켰음을 고백하 군우들이 결단했던 삶의 목표가 는 은퇴사관도 있었고, 결단을 잊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고 지냈음을 회개하며 재결단하는 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실제적인 삶으로 이어 교도 있었다. 군우들은 “매주 안내를 통해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며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실천하게 되었다” 지는 길잡이가 될 수 있었다. 고 고백하였으며, 무엇보다 중간점검의 시간을 통해 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믿음의 실천을 통해 가정과 교회, 신의 결단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음을 나누 지역사회, 나라와 열방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향기 가 흘러가기를 기도한다. 었다.
76 찬송가 750장
이 세상의 길 잃은 인류 찾아
The Saviour of men came to seek and to save
트 오스본 (Albert Orsborn, 1886~1967)이 1922년 작 시하여, 아일랜드 민요 「The Old Rustic Bridge」 선율에 시를 붙여 만든 곡이다. 엘버트 오스본 사관은 수많은 찬송시와 신앙의 여
정위 최관현
마포영문 담임사관
정을 담아 1958년 『나의 순례의 집(The House of My Pilgrimage)』을 편찬했으며 시인 대장 ‘Poet General’이 라 불리며 구세군 음악과 신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 달의 찬송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구 세군가 750장 「이 세상의 길 잃은 인류 찾아(The Saviour of men came to seek and to save)」이다. 이 찬송은 구 세군 여섯 번째 대장 엘버
님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임을, 높은 음으로 통해 강조하 이 곡은 유절 형식의 가사로 된 4/4박자 못 갖춘 마 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 주님의 긍휼과 사랑을 회복해 디 곡으로, 조성은 Ab Major이다. 템포는 조금 느리게 야 함을 표현한다. (Andantino)이며, 11.8.11.9.REF.의 운율을 가지고 있다. 이 찬양은 20세기에 만들어졌지만, 21세기를 살아가 멜로디는 선율적이며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진 민요 는 우리에게 더 필요한 찬양이다. 지금도 주님을 위해 일 라서 친근하게 다가오면서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하 할 사람은 부족하고, 여전히 어둠에 싸여 우는 자들이 지만 음의 도약이 크고 음정이 까다로워 찬양하기 쉽지 있다. 영혼이 굶주리고, 길을 잃은 이 시대 속에서, 이 찬 않은 곡이므로 유의하며 불러야 하는 찬양이다.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후렴구이다.
양은 우리에게 영혼을 향한 긍휼의 마음과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일깨워준다. 구세군가 750장 「이 세상의 길 잃은 인류 찾아(The Saviour of men came to seek and to save)」를 찬양하 “내 맘속에 긍휼이 없이 주 성령이 임할 쏘냐” “내 언행에 사랑이 요구되네 불타는 주님의 그 사랑” 며, 주님의 긍휼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 주님의 자녀로서 다른 이의 고통에 무감각하다면 주 는 구세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PUZZLE
출제 : 정구익 사관(부위, 서울지방 서울제일영문 부담임)
•보내실곳 :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구세군 편집부 •상 품 : 믿음상(1명) 도서문화상품권 30,000원 소망상(2명) 도서문화상품권 20,000원 사랑상(5명) 도서문화상품권 10,000원 •마 감 : 2025년 10월 31일 •해답 및 당첨자 발표 : 구세공보 2025년 12월호
제362회 십자말 풀이
가로풀이
360회 정답
가로정답 1. 요엘라 2. 배려 3. 실로 4. 브루기아 5. 헤스론 6. 아이 7. 자결 8. 발꿈치 9. 갈라디아 10. 평화의왕 세로정답 11. 엘엘로헤이스라엘 12. 헤브론 13. 아동자치회의 14. 유발
360회 당첨자
믿음상 이용지 서울 동작구 소망상 김옥순 충남 예산군 김찬혁 경기 수원시 사랑상 양예은 경기 과천시 이소원 충남 당진시 이재영 경기 용인시 정옥용 대전 동구 황흥남 충북 충주시
십자말풀이를 이메일로 응모할 경우 warcry@hanmail.net으로 전송하되 답안을 기록하여 반드시 사진파일 또는 스캔파일로 첨부하고 성명과 주소 를 기재해야 합니다.
1. OO OO는 단순한 문화나 나이 차이가 아니라, 하나님을 실제로 경험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2025년 8월 구세공보 10페이지) 2.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OOOO 사람이 된다.(2025년 8월 구세 공보 5페이지) 3.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사람. OO복음과 OO계시록 등 여러 성경을 기술했다. 4. 인류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OO 그리스도 5. 유다 지파 내의 중요한 성읍 중 하나로, 유다 지파의 경계와 소유지를 설명하는 구절에서 등장하는 에그론 비탈 너머 북쪽 지역(수 15:11) 6. 블레셋의 주요 성읍, 가드와 연관된 그 주변 지역을 뜻하는 것으로, 다윗은 이 지역을 찬탈함으로 블레셋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었다(삼하 8:1). 7. 요나의 아버지(욘 1:1) 8. 엘가나의 아내이자 사무엘의 어머니. 하나님께 아들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다가 엘리 제사장으로부터 술 취했냐고 오해를 받기도 했다(삼상 1:2~20). 9. “OO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잠 4:5)” 세로풀이
2. OO OO은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기초적인 힘이자, 타인과 연결되는 가장 건강한 출발점이 됩니다.(2025년 8월 구세공보 19페이지) 6. 바사(페르시아)와의 잔치에 참여한 것으로 보아 바사의 동맹국으로도 볼 수 있는 이 나라는 카스피해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훗날 페르시아 대제국 에 흡수된다(에 1:3, 14, 18, 19). 10. 사사 입다가 암몬 자손과 싸운 전장 지역(삿 11:33) 11.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OOO O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신 5:33)” 12. 철로 뿔들을 만들어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라고 거짓 예언한 시드기야의 아버지(왕상 22:11) 13. 롯의 손자로, 큰 딸이 낳은 아들의 이름은 모압으로 모압 자손의 조상이 되었고, 작은 딸이 낳은 아들의 이름은 이것으로 훗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 되었다(창 19:37~38). 14.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OO가 있느니라(잠 14:9)”
여러분 가까이에 구세군이 있습니다
구세군은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스에 의해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기독교 교단이며 현재 전 세계 134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구세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자,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이제, 받은 복음을 다시 전할 때입니다.
복음 자 빚진
의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4
2025 세계선교주일
당신도 복음의 빚진 자입니다. 기도로, 후원으로, 헌신으로 함께해 주세요.
10월 5일(주일)
구세군 활동과 국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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