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공보 202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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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toGod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HandtoMan
이달의 말씀 평화의 사람들
구세공보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구세군 역사이야기 세계구세군 최초 사회사업 시설 기원과 유래
제1262호창간 1909.7.1
사회복음 틔움의 씨앗, 희망의 꽃이 되다
이달에 생각한다
은혜를 감사로 갚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나 타난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 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야 할 때이다. 참된 감사는 기도 와 말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 우리도 그 사 랑을 본받아 이웃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평화 를 지키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 구세군이 걸어온 희생과 섬김의 길처럼, 우리도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은혜를 감사로 갚는 신실한 그리스 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 달의 행사
No Alcohol Day (6월 첫째주 목요일) 8 (주일) 성령강림주일 여성사역부 캠프 · 가족캠프 (지방별)
The War Cry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발행 The Salvation Army Korea Territory 2025년 6월 1일 제1262호 창립자 윌리엄 부스 발행인 김병윤 June 2025 대장 린든 버킹햄 사령관 김병윤
종로 라-00001호(1960년 7월 1일) 1909년 7월 1일 창간ㅣ월간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구세군대한본영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6월
June
편집인 유지선 인쇄인 김경환
주소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충정로3가, 구세군빌딩) 전화 02)6364-4017 팩스 02)6364-4099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또는 이메일 (warcry@hanmail.net)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Salvation Army International Headquarters 101 Queen Victoria Street, London EC4V 4EH United Kingdom
Contents
이달의 말씀 평화의 사람들 | 03 칼럼 혼란 속 믿음과 리더십 | 05 외부기고 : 신학강단 AI시대의 신앙 (1) | 06 우리 삶의 돋보기 청년의 고민 Best 5 | 08 복음의 메아리 서울지방 마포영문 | 10 시설탐방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 | 12 삶으로 전하는 복음 작은 도움의 손길이 삶 속에 | 14 알기 쉬운 성경지명 바벨론(Babylon) | 15 간증 믿음의 길, 하나님이 열어주신 은혜 | 16 간증 하나님의 인도, 변화의 시작 | 17 다음세대의 신앙 구세군의 소중한 다음세대를 위한 영문학생 과정 | 18 구세군 역사이야기 세계구세군 최초 사회사업 시설 기원과 유래 | 20 사회복음 틔움의 씨앗, 희망의 꽃이 되다 | 22 이달의 찬송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24
참령 황보선
간월도영문 담임사관
평화의 사람들
깨어진 관계 속에서 평화를 선택하는 삶
지난 3,000년 동안, 지구상에는 약 3,300차례의 크고 작은 전쟁이 있었다. 지난 100년만 보더라도 전쟁과 혁명으로 약 9억 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리나라 역사상 가 장 비극적인 사건은 수많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가져온 6·25전쟁이라고 말할 수 있 다. 그러므로 전쟁의 참화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인류가 그토록 염원하는 ‘평화’란 무엇일까? 평화(平和, peace)는 좁게는 ‘전쟁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만, 현대 평화학에서는 ‘분쟁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 호적이며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는 곧 인류가 추구하는 가장 완전한 상 태라고 할 수 있다. 신학적으로는 창조신앙에 바탕을 두며, 하나님과 사람, 피조물 간 의 올바른 관계에서 비롯된 결과를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가 회복해야 할 이 평화는 인류의 타락을 기점으로 깨어졌다. “우리는 인류의 시조가 죄 없이 창조되었으나 그들의 불순종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고 전
적으로 타락하여 정결과 행복을 잃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된 것을 믿는다(구세군 교리 제5조)”고 고백하듯이 인간의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뿐 아니라 인간 상호 간의 관
하게 살아갈 수 있다. 평화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을 함께 걷는 이웃이기도 하다.
평화의 사람들은 결코 현실을 모르고 이상만 말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오히려 누구보다 세상의 현실적인 아 픔을 직면하고,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지닌 사 람들이다. 무너진 관계 앞에서 먼저 사과하고, 불편한 진 실 앞에서 침묵하지 않으며, 정의를 위해 작은 행동이라 도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들이다. 예수님처럼 손해를 감 수하고, 조롱을 받아도 사랑을 멈추지 않는 사람, 평화의 사람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힘 있는 자들이다.
평화의 사람들의 삶은 교회 안에서만 국한되지 않 는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 계를 파괴하였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이 깨어 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화가 날 때 참고, 미움을 품기보 다 기도하며, 불편한 사람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진 관계 속에서 여전히 신음하고 있다. 것-이러한 작은 평화의 씨앗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관계의 깨어짐 속에 신음하는 세상은 ‘평화의 사람들’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날마다의 삶 속에서 조용 을 기다린다. 평화의 사람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평화를 히 피어나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이다. 선택하는 이들이다. 분노와 증오가 들끓고, 복수가 마땅 한 가치로 여겨지는 시대에 용서를 선택하고 외치는 사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성경적 평 람들이다. 날 선 비판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도 따뜻한 화의 본을 보여주셨다.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 십 이해를 더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평화의 사람들은 다 자가에 달리셔서 화목제물이 되셨다. 예수를 따르는 그 툼의 중심에서 한 걸음 물러나 침묵하는 사람이 아니라, 리스도인은 단지 평화를 사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 그 누구도 듣지 않으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상처 적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님과 입은 이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인간 사이의 갈등을 인간, 인간과 인간의 사이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감당하 끝내고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이처럼 평화를 먼저 선택 며, 평화가 임하도록 헌신해야 한다. 한 사람들을 통해 시작된다. 히브리서 12장 14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이와 함께 평화의 사람들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깨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에 앞장서는 이들이다. 죄로 인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해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잇기 위해 기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함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끌어간다. 그들은 말씀을 삶으로 증언하 오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낮추고, 다리를 놓으며, 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야말로 참된 평화의 근원이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모든 구세군인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 됨을 보여준다.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은 이웃과도 화목 복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평화의 사람들’로 부름을 받았다.
혼란 속 믿음과 리더십
사사기가 전하는 시대적 교훈
칼럼
6월 ‘호국 보훈의 달’이다. 세 계적으로 관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대한민국은 리 더십 부재로 인해 혼란을 겪고, 국민은 가정 살림 걱정을 넘어 나님일 때, 모든 것이 잘 정돈된 듯 보이지만, 언젠가 시 나라 걱정을 하고 있다. 이런 때 간이 지나 자신이 왕 노릇하여 또 다시 범죄함으로 하나 에 크리스천들은 제각기 삶의 님과 멀어지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다. 그래서 모든 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 간은 늘 깨어 있음이 필요하다(벧전 5:8~9). 로 실추된 교회의 신뢰를 회복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둘째로, 진정한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인간이 어느 지금의 혼란과 비슷한 시대적 배경을 갖는 사사기는 정도 악해질 수 있을까? 죄의 최절정기는 레위 사람의 ‘죄, 타락, 혼란, 회개, 구원’이라는 반복의 주제로 결국 첩에 대한 집단 강간 사건과 그 첩의 시신을 12덩이로 은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나누어 유기한 사건이다(삿 20장). 변질된 사사 기드온 라는 결론을 맺는다. 절대적인 기준 없이 살아갈 때, 사 부터 백성들의 악함이 극에 달하게 된다. 그래서 진정한 회와 신앙이 얼마나 혼란에 빠지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구원은 사람들로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의 해결 구절이다. 하나님의 법과 질서가 중심에 있어야 함을 강 책을 간구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왕을 요구하여, 해결책 조한다.
참령 김진주
관악영문 담임사관
을 보이는 듯 했지만,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 본 인간 의 해결책은 온전하지 못하였다. 사사기의 중요점은 지도자의 중요성이다. 임시로 세워 진 사사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임시 지도자로서 백성을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한 하나님 자신의 구하고 이끌었다. 그러나 사사들이 여러 번 바뀔 때마다, 인류 역사와 인생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이야말로, 진정 나라는 위기를 맞았다. 지도자의 믿음과 용기, 그리고 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궁극적인 해결책이 되었다. 순종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나라와 조직 위에 새로운 리더십이 생겨나도, 예수 그리 부분이다.
스도의 은혜에 비하면, 사사시대와 같이 궁극적인 문제 의 해결은 없을 것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 먼저, 사사기는 “죄-타락-혼란-구원”이라는 사이클의 한 번, 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반복으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삶의 주인이 하 인하여 굳건히 서 가는 나라와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외부기고 : 신학강단
AI시대의 신앙 (1)
변화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길
세상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과 관련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그 변화가 표현되 계속 변하고 있다. 그 변화의 속 더니, 어느 순간 그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도가 때로는 느리게 보이기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라는 표현이 더 많이 하지만, 때로는 너무 빠르게 느 사용되고 있다. 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 이런 변 화를 따라가지 않거나 따라가 이 AI와 관련된 세상의 큰 변화에 대해 크리스천으 지 못하면 과거에만 머무는 사 로서 어떤 판단을 내리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두 번 람으로 남게 된다. 자신이 알고 에 나누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복 부르는 노래를 한번 생각해 보 음서를 통해 주신 두 가지 중요한 말씀, 가장 위대한 명 라. 그것이 찬양이든, 대중가요이든 세상의 변화를 따라 령(The Greatest Commandment)과 지상 명령(The 가는 사람은 현재 많이 불리는 노래에 친숙하겠지만, 그 Great Commission)을 중심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변화를 따라가지 않거나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과거 에 자신이 좋아했던 노래에만 머물러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를 묻는 한 율 법사의 질문에 가장 위대한 명령이라고 불리는 말씀으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서 특별한 의도를 가지 로 대답하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 고 일부러 과거에만 머물러 있으려는 입장이 아니라면, 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율법의 본질을 가리키는 말씀을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세상의 변화에 지속적으 하신 것인데, 크리스천이라면 예수님의 이 명령에 반드 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세상의 변화를 신앙 안에 시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서 잘 판단하고 그 변화에 대한 바른 입장을 가져야 한다. 세상이 변화하면서 AI 기술이 놀랍게 발달한다고 해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큰 변화의 흐름 도,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이 나타나고 있다. 처음에는 디지털 기술의 혁신적 융합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고 잘 실천되어야 한다. 바꿔
장민석 교수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말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중심의 마음, 하나님 는 시간이 지날수록 극복되어서, 사람들은 더욱 커진 편 말씀에 순종하며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흔들 리함을 누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AI는 지금보다 일상의 더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그런 리지 않고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데 현재의 한계를 지적하는 차원에만 머물러서 무조건 사람들이 AI와 관련해서 걱정하는 여러 문제 중에는 AI를 멀리하기만 한다면, 이런 태도는 결국 세상의 변화 디지털 기기 과의존 문제와 사람 사이 소통 문제도 있다. 와 동떨어진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나름의 편리성으로 인해 AI 사용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 마치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여러 통신 수단으로 람이 많지만, 그 편리성에 계속 머무르며 AI 사용에 빠 소통하고 있을 때, 무선호출기(Pager)만 고집해서 소통 진다면, 과몰입과 과의존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고, 그 하지 못하는 모습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위대 런 모습은 주위 사람들과의 소통을 무너지게 할 수 있다. 한 명령 중 하나인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할 크리스천이 만약 이런 모습이 크리스천의 삶에 나타난다면, 세상의 이웃과의 소통이 단절되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은 지 변화를 잘 판단하며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는 없을 양해야 할 부분이다. 것이며, 예수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명령을 제대로 실 천할 수도 없을 것이다.
예일대 교수이고 기독교윤리학자인 리차드 니버(H. Richard Niebuhr, 1894~1962)는 그의 책 『Christ and 무엇보다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Culture』(그리스도와 문화, 1951)에서 문화와 그리스도 의존하며 살아야 할 크리스천이 AI 기기를 의존하는 모 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 관계의 종류는 5가지인데, ① 문 습을 보인다는 것은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연결 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②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③ 될 수 없다. 게다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때, 마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 ④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 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는 그리스도, ⑤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가 그것이다. 이 아닌 다른 것을 의존한다면, 말씀과 완전히 반대 방향 이 중에서 하나의 입장을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한 입장 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AI 기술을 사용한다면, 을 선택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크리스천으로서 예수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고 의지하는 마음을 높이고 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본질 실천하기 위한 방향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하나님을 더 에 충실한 태도를 가지는 것이다. 그런 태도를 가지고 현 욱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AI를 대하고 이용한다면, 재의 문화, 특별히 AI를 통한 큰 변화를 판단해야 할 것 절대 과몰입, 과의존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잘 실천하기 위해서 상 황에 따라 AI 사용에 대한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도, 그리고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이웃과의 소통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만 굳건하다면, 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모습은 이웃을 사랑하 AI로 인해 신앙에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오 는 것과 연결될 수 없다. 크리스천은 이웃과 소통하는 정 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도가 아니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해야 하는데, 자 신의 편리성에만 빠져 이웃을 외면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AI 기술은 이웃을 사 저자약력 랑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연세대학교 신학과 B.A. /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Th.M, Ph.D •목양침례교회 담임목사 / 침례신학대학교 강사 한편,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AI 기술의 현재의 한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우리 삶의 돋보기
청년의 고민 Best 5
청년의 고민, 말씀 속에서 답을 구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하지만, 동시에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30대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 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고 예측 불가능한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치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 열한 경쟁, 미래에 대한 불안감, 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관계의 어려움 등 세상적인 문 말씀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예배 제들 뿐만 아니라, 믿음 안에서 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정체성을 지키고 삶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영적인 고민까지도 떠안아 살아가고 있다. 많은 청년이 공통적으로 씨름하고 있는 고민 중에서 다 하나님의 뜻,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섯 가지만 추려보고, 말씀 안에서 희망과 지혜를 찾아가 진로와 소명에 대한 고민 고민 : 청년들은 자신의 직업이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 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어 하나님의 부르심(소명)과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하지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만 ‘나의 소명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 찾기 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어려워 고민 : 세상은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관과 트렌드를 제시 합니다. 자신의 재능과 열정, 그리고 세상의 필요가 어떻 하며 우리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문화 게 연결될 수 있을지 막막해하기도 하고, 소명이 특정 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업에 국한되는 것인지 아니면 삶의 태도와 관련된 것인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지 혼란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위 박근일
부산영문 담임사관
예레미야 33장 3절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 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 게 보이리라”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와 같습니다. 성경의 가르침 과 원칙에 따라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지혜로운 믿음의 선배나 사관님의 조언은 하나 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들의 경험과 지혜를 경청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 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더 큰 일을 맡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장 10~18절은 우리가 영적 싸움에서 승리 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말씀합 니다. 무장하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잠언 4장 14~15 절은 “사악한 자의 길에 들어가지 말며 악한 자의 길로 다니지 말지어다 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라고 경고합니다. 유혹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나 상황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유혹, 어떻게 이겨야 할까? 끊임없는 시험과의 싸움 고민 : 술, 담배, 미디어, 물질주의 등 세상에는 수많은 됩니다. 유혹이 존재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이러한 유혹을 끊 임없이 마주하며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고민하고 때로 는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유혹들을 이 기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성적인 순결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감 정적인 끌림이나 육체적인 욕망을 채우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하나님 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경건한 교제를 추구해야 합니다. 유혹에 노출 될 수 있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적 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둘만의 시간 보다, 공동체 안에서 함께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 니다.
교회 안에서의 어려움,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공동체 안의 상처와 갈등 고민 : 교회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공동체이지만, 때 로는 상처를 받거나 갈등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하게
골로새서 3장 13절은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 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라고 말씀합니다. 서로의 부족함 을 이해하고 용납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덮어주어 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8절은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 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라”고 권면합니다. 갈등 이 발생했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먼저 화해를 시도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들은 결코 청년 개인만 죄와 관련된 생각이나 행동을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 의 것이 아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같은 길을 걸어 다. (가장 어려울거예요.) 왔고, 지금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비슷한 고민 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고민은 크리스천 청년들이 믿음 이성 친구, 어디까지가 괜찮을까? 안에서 성숙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 교제와 순결 사이의 갈등 정이기도 하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 고민 :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서 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나누며 나아갈 때, 하 순결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나님께서 예비하신 가장 선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가치관과 육체의 끌림 속에서,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기 고 믿는다.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뻐하시는 건강한 관계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 흔들리는 청춘의 시기를 믿음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세 워가는 귀한 시간으로 삼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 니다.
따르릉 반찬나눔 봉사
복음의 메아리
서울지방 마포영문
따르릉! 따르릉!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사랑의 복음을 외치는 마음 따뜻한 영문
글 | 정위 안동욱(서울지방 공보담당관)
구세군 마포영문(정위 최관현, 정위 최수현)은 올해 개 최대 500명에게 음식을 전달하였다. 급식은 주일을 제 영 89주년을 맞이한다. 마포영문의 처음 명칭은 ‘서울 6 외하고 매주 5~6일 분배하였고 이 사업은 1965년까지 영 도화영문’이었다. 개전 당시 한병열 참위를 도화영문 사업을 지속하다가 1967년 4월 사업을 종료하였다. 당 개척사관으로 파송하였다. 1935년 7월 13일, 마포동 시 급식을 통해 전도된 자들은 장년 110명, 주일학교 학 421-1에 125평을 910원으로 구입하고 신축하여, 1936 생 청년 86명이었고, 병사 49명과 하사관 5명의 결실 년 12월 5일 헌당했다. 그 이후 1981년 김종헌 사관에 을 맺을 수 있었다. 의해 현재 위치에 사관과 전 군우의 봉사와 수고로 새롭 게 영문 건축을 완공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과거 무료급식소의 일환으로 작년(2024년)부터 어려 운 이웃을 위한 ‘따르릉 반찬나눔사업’을 새롭게 시행하 마포영문은 1954년 12월부터 마포무료급식소를 열 고 있다. 자선봉사단 주관으로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30 었다. 그 대상은 사회에서 소외되어 어려운 극빈자들이 가정을 선정하여 매달 영문에서 직접 반찬을 만들어 나 다. 이들은 각 동사무소에서 발행한 카드를 지참한 후에 누는 ‘반찬나눔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두 가지의 성 야 급식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 하루 최소 250명에서 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 첫째, 지속적인 반찬나눔사업을
통해 관계를 맺은 새로운 두 가정이 전도되었다. 둘째, 회 예배 전에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영문 부흥과 성장을 반찬나눔사업을 통해 은혜를 받은 기존 군우 7명이 자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있다. ‘능력’을 위해서는 성령의 선봉사단의 신규 단원이 되어 많은 협력자의 도움으로 최고 은사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장(고린도전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13장) 암송대회와 섬김 릴레이를 계획하였다. ‘거룩한 전 진’을 위해서는 선교적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미자 ‘따르릉 반찬나눔사업’뿐만 아니라, 서울역 노숙인들 립 영문 후원 및 봉사, 해외선교를 준비하고 있고, 온세 을 위한 ‘짜장면 나눔봉사’를 매년 1회 시행하고 있다. 노 대 캠프(1박 2일), 온 세대 통합 성결예배를 통해 주 안에 숙인들의 수요가 많아 올해(2025년)부터는 연 2회 상·하 서 한마음으로 연합하는 영적 동력을 얻고 서로 이해와
반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시설 방문과 브릿지센터(노 소통이 회복되는 영문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숙인시설) 예배 봉사, 나눔 등 여러 방면으로 어려운 이웃 들을 위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마포영문은 개영한 때로부터 89주년을 맞이하는 오 늘까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끊임없는 헌신과 봉 올해 마포영문은 “삶으로 증언하라”는 군국사역방향 사로 일관하고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충성 되이 섬 에 따라 회복, 능력, 거룩한 전진을 통해 영문의 성장을 기고 헌신적인 선한 사역에 동참하는 마포 영문 군우 한 계획하고 있다. ‘회복’을 위해 매일기도문을 영문 카톡으 사람 한 사람의 땀 흘린 노력과 헌신은 반드시 풍성한 로 발송하여 영성 생활 실천에 힘쓰고 있고, 주일 성결 열매가 되어 돌아오리라 생각해 본다.
자선봉사단 주관 서울역 짜장면 나눔 봉사
전교인 야외예배
취약계층 방문 심방
부활주일
시설탐방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
빛과 소금이 되는 아이들, 도리원에서 자랍니다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 소개
글 | 부위 전민호(경북지방 공보담당관)
해 줄넘기, 술래잡기, 림보와 같은 활동을 생활복지사와 함께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지방 의성군에 위치한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 돕고 있다.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터(대표: 참령 오수양, 센터장: 안지숙)는 2004년 12월 23 존중하며, 분기마다 아동자치회의를 진행하고 있고, 의 일에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36명의 아동이 시설 견 수렴과 결과 통보를 통해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을 이용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이 학교 있다. 이렇게 소통을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보호 교과 과정을 교재로 복습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학 공간을 넘어서, 이용 아동이 스스로 자아를 키우고 공동 습 외에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육과 놀이 활동을 접목 체 의식을 배우는 중요한 배움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 전경
운영 프로그램
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자신감과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난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렬한 리 듬 속에서 협동심과 표현력을 키워나가는 이 활동은 단 순 퍼포먼스를 넘어 스스로를 열정적으로 표현해 보는 무대가 되고 있다. 특히 지역 전통시장 상인회의 행사에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난타공연
천사오케스트라
의성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봉양마을학교와 연계한 “함 은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공감의 날’ 행사를 진 께 성장해 가는 축제” 같은 대외적 활동에 참여해 지역 행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보리떡을 만들어 먹고, 윷놀이 주민들 앞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동들이 지역 와 말동무를 해 드리며 교감하였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사회 안에서 자라나는 소중한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느 지역 속에서 성장해 가며 사람과 사람을 잇고, 다양한
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컵타(컵으로 하는 난타.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컵과 난타의 합성어), 보드게임, 천사 오케스트라 등 다양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대외 활동
바람
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도리원에서 자라고 있는 아동 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소중한 존재로서 매 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사회와 연대 속에서 나 일매일 사랑받고 있음을 믿고 느끼길 바라고 있다. 한 눔과 책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 번씩 단호한 가르침이 있을지라도, 모든 과정에서 하나 고 있다. 최근 봉양마을 학교와 협업하여 ‘탄소중립 캠 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페인’을 진행하였다. 녹색 띠를 두르고 마을을 돌며 환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하나님 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를 아끼자” 의 마음을 품고, 아동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는 메시지를 나누며 뜻깊은 외침을 전했다.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자라고 사랑으로 자라나는 공동체’가 되 우리에게 맡기신 푸른 별 지구를 위한 활동’은 단순 캠페 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리원에 사는 아동들의 마음 인을 넘어 환경과 사회에 대해 주인 의식을 가지고 행할 에 평생 잊히지 않을 ‘믿음의 집’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수 있는 성장의 계기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또한 아동들 바란다.
탄소중립 캠페인
소통 공감의 날 행사
작은 도움의 손길이 삶 속에
삶으로 전하는 복음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오셔 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 하나 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푸시고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펼치셨 다.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 간 부, 재능 기부, 자발적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작은 음하여 현장에서 붙잡혀 돌에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면, 이러한 작은 행동이 모여 세상 맞아 죽을 뻔했던 여인, 십자가 을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에 달려 죽어가던 강도 등 그들 도움을 주는 것은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직접 은 예수님의 도움의 손길로 살아갈 소망과 용기, 힘을 얻 행동함으로써 실천에 옮길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예수 을 수 있었다. 예수님이 펼치셨던 사랑과 도움의 손길을 님을 믿는 우리들의 믿음의 고백은 삶 속에서 작은 도움 지금 이 시대에도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 작은 도움의 실 의 손길을 실천해 나갈 때 그것이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천은 예수 믿는 우리 모두의 소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 행함의 믿음이 아닐지 생각한다. 성경은 “행함이 없 우리가 예수님의 자녀로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은 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약 2:14)”이라 말하고 또 “믿 도움의 손길을 실천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6일 산불 피 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 해 구호를 위해 각 영문에서 특별헌금을 하고 십시일반 게 된다(약 2:22)”고 말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로서 으로 모아 기금을 전달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구호 활동 생활 속에서 작은 도움의 손길을 실천함으로 주변 사람 을 하고, 이재민들의 필요를 채워 주며 함께 아파하고 위 들에게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로해 준 것도 작은 도움의 실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살 그러면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 아가고 있음을 기억하며 교만해서는 안 된다. 더 낮아짐 은 무엇이 있을까?
참령 이성희
서울제일영문 목양담당사관
과 더 겸손함으로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닮아가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배 예수님의 사랑은 단순히 감정적인 것을 넘어서, 많은 사 려를 베풀어 주는 것이다. 사람들과 소통하며 작은 친절 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 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런 행동들을 이어간다면 지 않게 해주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작은 배려가 상대방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힘든 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이고 시기에는 누군가의 작은 배려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 장 가까운 가정을 시작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 따 다. 각박한 세상에 우리의 작은 도움의 손길은 마음 깊은 뜻한 인사를 건네거나,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도 좋은 곳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가 삶 속에서 이 방법이다. 직장과 학교와 영문, 지역사회 등 우리가 속한 웃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모든 곳에서 실천하고 살아가야 한다. 작은 기부, 시간 기 도와주며 실천해 나갈 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질 것이다.
알기 쉬운 성경 지명
바벨론 Babylon
알기 쉬운 성경 지명
성서 속에서 등장하고 있는 바벨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 게 하는 것이 바벨탑 사건이 아 닐까 싶다. 아무래도 설교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며 서 함무라비 왕은 남메소포타미아의 전 영역을 거의 정 로 접목하여 들었기 때문일 것 복하고 바벨론을 정치, 종교, 통상의 중심지로 삼았다. 이다.
참령 전은경
B.C. 1270년경에는 앗수르에 의해 정복되어 700여 년 동안 통치를 받았으나 B.C. 626년경 나보폴라살에 의 바벨론은 “신의 문”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바빌로 해 독립되었다. BC 612년경에는 앗수르의 수도인 니느 니아의 수도로 함의 손자, 구스의 아들인 니므롯에 의해 웨를 정복하였으며, 나보폴라살과 아들 느부갓네살 왕 세워졌다(창 10:8~12).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사이 때 최대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느부갓 에 위치한 바벨론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있던 도시로, 네살 왕에 의해 예루살렘이 정복된 후 바벨론으로 끌 바빌로니아 제국의 수도였으며 현재의 이라크 바빌 주 려가 70여 년간 포로 생활을 하였다(바벨론 유수). 시편 힐라에 유적으로 바그다드 남쪽 80km 지점에 있다. 137편은 이런 배경에서 나온 노래이다.
돈암영문 목양담당사관
바벨론의 역사를 보면 B.C. 2000년경에 구 바빌로니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바벨론은 바벨탑과 바벨론 아로 시작되었으며 B.C. 626년부터 시작된 신 바빌로 제국의 뒤를 이어 하나님의 통치에 대적하는 적그리스 니아까지 이어진다. 성경에서의 바벨은 ‘혼돈’이라는 뜻 도를 의미한다. 초대교회 때는 로마를 상징하거나 멸망 을 가지고 있다. 바벨론은 부요하고 호화스러운 도성이 당할 사탄의 세력으로 상징되었다(계 18:2, 10, 21). 결국 었다. 사람들은 이곳에 성과 대를 세우려고 했으나 하나 바벨론은 B.C. 539년에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정복됨 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바벨탑 건설이 중단되 으로 이사야, 예레미야 선지자 등의 예언이 성취되었다 었다(창 11:1~9). (사 13:19, 렘 25:12).
창세기에 등장하는 바벨탑 이야기는 인간들이 하늘 바벨론이 멸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삶의 목 에 닿을 만큼 높은 탑을 쌓아 신에게 도전하려 했다는 표를 돈에 두었기 때문이며, 돈을 벌기 위해 악을 서슴없 내용으로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야기다. 이 자행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우상숭배와 타락한 세상 그러나 신은 이 탑을 무너뜨리고 인간들의 언어를 혼란 문화에 미혹되어 거룩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대적했기 스럽게 만들어 소통하지 못하게 했다.
때문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우리가 잘 기억했으면 한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 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 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 처시리로다(시 62:8)”
간증
믿음의 길, 하나님이 열어주신 은혜
정위 박찬진 서창한빛영문
사관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 습니다. 그저 시시로 주님을 의지하 고 주님 앞에 어려운 마음을 토하 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경험했습 니다. 문제 많던 현장들이 하나님 이 함께하시는 피난처가 되어주심 을 경험했습니다. 재정 부족으로 못
할렐루야! 피난처가 되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사관으로 서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세군 한 현장은 부흥을 향한 꽃길이 아니 했다는 LED 교체, 로비 재정비, 화 국군국이 대부흥의 시기를 맞이하 라 음침한 골짜기, 원수의 목전과 장실 보수, 외벽 사다리와 고장 난 는 데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이 꿈을 같은 어려움과 두려움이 가득한 길 중고 비품들을 모두 교체하도록 도 위해 늘 주님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이었습니다. 전기세 아끼기 위해 담 우셨습니다. 또 아이들이 하고 싶었 저희 부부에게 맡겨진 영문은 군 요만 의지하여 추운 겨울 새벽 기도 던 자체 여름캠프를 서울로 다녀왔 우들이 오고 싶은 영문, 소개하고 를 드리는 마음 아픈 현장, 재정이 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리모델링 싶은 영문, 그리고 행복한 영문이 없어서 안 된다는 현장, 기도회를 할 수 있는 여력을 허락하셨습니다. 되도록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맡겨 하고 싶은데 사람이 적어서 하지 못 멈추었던 악대를 활성화할 수 있도 진 영문이 이런 영문이 되어야 부흥 하는 현장, 하나둘 고장 난 비품들 록 악기를 후원하는 손길을 허락하 하고, 이것이 한국군국 대부흥에 이 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끙 셨습니다. 새로운 외부 강사를 초청 하여 집회할 수 있게 하셨고, 기도 바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끙 앓는 현장이었습니다. 회가 자리 잡게 해주셨습니다. 하나 이런 생각과 마음가짐, 그리고 기 님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때 도 제목을 두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로는 전혀 모르는 누군가의 마음을 오고 싶고 소개하고 싶은, 행복한 움직여서 영문을 세워 가심을 보았 영문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기도 습니다. 하며 일했습니다. 기도하고 일하면 짧은 글 가운데 모든 감사를 표현 다 될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우 하기 어렵지만, 감사를 표하며 주님 리 영문을 꽃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없어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떠 안 된다는 현장에서 하나님이 계시 오른 말씀이 있습니다. 기에 된다는 현장을 경험합니다. 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를 다닐지라도…주께서 내 원 수의 목전에서…(시편 23편)”
늘도 내일도 토해낸 마음을 들으시 고 함께하시며, 함께하실 주님을 찬 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짧은 교회 생활과 적은 믿음을 가진 저에게 간증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에는 고향 동네 교회에 약 100명이 모이는 주일학교를 다 녔고, 중학교 이후부터 60살이 될 때까지 교회의 문턱도 가지 못했습 니다. 살아가는 동안 지독하게 술을 많이 마셨고, 2006년 여름까지 담 배도 하루 3갑을 피우며 세상을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나는 왜 내 마음대 로 되는 것이 없을까?’, ‘이제는 무엇 을 하면 될까?’,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일 쉬운 것부터 한 가지 내 마음대로 하기로 생각하 고 금연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생 각해 보면, 그 선택은 나의 선택이 아 니라 하나님의 인도였음을 느낍니다. 금연이라는 작은 변화는 이후 아 내가 주일날 교회에 갈 때 데려다주 고 끝나면 데리고 오는 일로 이어졌 습니다. 그렇게 주일마다 교회 앞마 당으로 출석했지만, 예배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 기간이 8년이나 되 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교회에 왜 가느냐?” 물어보면, “아내가 교 회에 가니까 태워주고 나도 시간 때 우고 아내 태워 올 겸 간다”고 당당 히 말하였습니다.
간증
하나님의 인도, 변화의 시작
이명섭 부교 마산영문
어느 날 문득 ‘나는 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을까?’, ‘이제는 무엇을 하면 될까?’,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제일 쉬운 것부터 한 가지 내 마음대로 하기로 생각하고 금연을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선택은 나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였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회에 하나님 만 나러 간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아내 를 데려다주러 가는 것이 아니라 함 께 예배드리러 간다고 말합니다. 세 상살이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분 에게는 우리 교회에 가자고 안내합 니다. 교회에 가서 진심으로 하나님 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거라 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러고 나면 저의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최근에는 간절히 기도하고 찬송 하면 눈물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어떤 때는 민망하기도 하지만, 한편 으로는 가슴이 후련합니다. 이 모든 변화와 감정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올해 저는 성경 3독을 목표로 달 리고 있습니다. 말씀을 읽으며 그분 을 점점 더 알아가고 있음을 느낍니 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 에는 나의 삶 중심에 예수님이 아닌 ‘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 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며 믿음이 커 질수록 내가 아닌 예수님께서 내 중 심에 계심을 점점 느끼고 있습니다. 나의 모든 행동과 생활을 하나님 께서 인도해 주심을 믿으며, 은혜로 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을 또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을 올립니다.
다음세대의 신앙
구세군의 소중한
다음세대를 위한 영문학생 과정
글 | 청년부
구세군은 영문학생을 Corps Cadet이라 하여 실질 급이 가능하여, 교육을 진행한 후 입대 과정을 거쳐 등 적인 병사가 되기 위해 영문에서 실시하는 학습과 훈련 록할 수 있다. 과정을 하기로 동의한 젊은 구세군인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만 21세 미만 지원자는 지방본영에 의해 결정되며, 그
이상은 군국본영 결정에 의해서 등록이 가능하다(만 12 현장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세~만 24세까지 입학 가능-영문학생 군령군율 만 27세 생일 회 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공과과정 까지 규정). 교육은 영문 사관 또는 영문학생교관, 교사가 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사실 구세군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가능하며, 지방본영 청년담당관에 의해 이수가 진행된다. 중요한 과정이며 사관 헌신자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이다. 영문학생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학생회원 으로 구분되고 영문학생으로 등록된 학생들은 영문학 생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군국 정책상 모든 학생이 영 영문학생 과정 등록은 청년병이나 예비병을 입대한지 문학생으로 등록하는 것을 권장하며, 구세군의 정체성 최소 2개월이 지난 학생이면 가능하다. 이수 과목은 소 이 함양된 학생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자격 및 교육
교육과정
답을 작성하여 지방청년담당관에게 발송함으로 과정이 종료된다. 지방청년담당관은 발송된 자료를 통해 지방 교육과정은 필수과목 6개, 선택과목 4개로 구성되어 장관에게 보고하여 졸업을 준비하고, 영문학생대회 때 있다.
필수 과목 신약 1, 2 / 구약 1, 2 / 구세군교리 / One Army(12과)
선택 과목 실천 / 교회사 / 구세군역사(2026년 출판 예정) 구세군인물(2026년 출판 예정)
각 1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목 수료는 2~3년으로 진행된다. 영문의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졸업식을 진행한다.
영문학생 명부 제명
영문학생 명부에는 졸업 및 기한이 지난 명부는 삭제 해야 한다. 만 27세 이하는 남아있어야 하며, 만 28세 이상은 졸업 또는 졸업하지 않은 학생의 이름은 삭제해 야 한다.
구세군 영문학생은 누구나, 아무나 밟을 수 있는 과 정이 아니라, 구세군의 학생이라는 멤버십을 위한 과정 이다. 그렇기에 국제 구세군에서 영문학생 졸업생은 존 중과 권위를 인정받는다. 영문학생 과정을 통하여 구세 영문학생 졸업생은 국제 구세군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군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영문에서 다음세대의 중요한 다. 필수과목 6개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선택과 인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구세군을 끌어나갈 목 4개 중 2개를 선택하여 이수한다. 각 과목 교육 완료 사관 헌신자들과 하사관 헌신자들이 배출되기를 기대 후 배포된 문제지 또는 해당 교재 뒤편에 있는 문제지에 한다.
졸업 및 수료
경북지방 영문학생 수료
충서지방 영문학생 수료
세계구세군 최초 사회사업 시설 기원과 유래
글 | 부정령 황선엽(구세군 역사박물관장)
당시 여성보호소 내부 모습
구세군 여성사회사업의 선구자 플로렌스 부스 사관
구세군 역사이야기
1884년 영국 구세군여성보호소 설립 (Salvation Army Rescue Home)
거리의 여성들 보호소로 시작
핸버리 스트리트 여성보호소
발이 시린 사람은 축복을 느낄 수 없고, 치통에 시달리 는 사람은 구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No one gets a blessing if they have cold feet, and nobody ever got saved while they had a toothache.
이 말은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가 남긴 말로, 사람의 영 혼을 돌보기 전에 먼저 육체적 고통과 기본적인 필요를 돌보 아야 한다는 그의 실천적 신념을 담고 있다. 따뜻한 음식, 잠 자리, 치료 같은 실질적인 도움 없이는 복음도 삶에 깊이 들어 가기 어렵다는 점을 직설적으로 일깨워 주고 있다.
이러한 정신에 따라, 초기 구세군은 복음 전도와 더불어 사 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적극적인 대처를 시작하였다. 다양 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그중에서도 당시 거리에 방치되거 나 성적 착취당하던 여성들에게 쉼과 회복, 그리고 복음과 돌 봄으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보호소가 처음으 로 설립되었다. 동부런던 화이트채플의 ‘구세군 여성보호소 (Rescue Home)’가 바로 그곳으로 공식적인 구세군의 최초 사회사업 시설로 기록된다.
엘리자베스 코트릴(Elizabeth Cottrill)이 시작 1881년 당시 화이트채플 구세군 교회의 여성 병사였 던 엘리자베스는 거리의 여성 중에서 회심한 여성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그녀는 이 여성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먹이고 입히며 보호하기 시작했다. 1884년, 이
사역은 플로렌스 부스(Florence Booth-브람웰 부스의 부인) 사관의 책임 아래 화이트채플의 핸버리 스트리트 (Hanbury Street)에 위치한 조그만 구세군 집으로 옮겨 졌고, 이때부터 구세군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최초 의 사회사업시설인 ‘여성보호소’가 된 것이다.
여성 권리 신장 운동으로 발전
1885년, 여성 권리 운동가 조세핀 버틀러(Josephine Butler)는 당시 젊은 여성들이 성매매로 팔려 가는 문제 에 대해 플로렌스 부스 사관에게 편지를 보냈다. 플로렌 스는 구세군 여성사회사업의 선구자로서, 젊은 성매매 여성들의 삶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인신매매와 같 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써왔다. 팰 몰 가제트(Pall Mall Gazette) 신문의 편집장 윌리 엄 토마스 스테드(W. T. Stead)는 구세군의 지원을 받 아 이 문제를 조사했고, 그 결과를 1885년 7월 “현대 판 바빌론, 그 희생된 소녀들(The Maiden Tribute of Modern Babylon)”이라는 제목의 충격적인 탐사보도로 런던의 아동 성매매 실태를 폭로하여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다. 몇 주 후, 이 보도의 여파로 법이 개정되어 성 적 동의 연령이 13세에서 16세로 상향되었다.
산모병원 전경(Clapton) 20세기 중반
“암스트롱 사건(The Armstrong Prosecution)” 발생 산모병원 설립으로 발전
암스트롱 사건 기사, The War Cry, 1885
탐사보도 기자 윌리엄 스테드는 아동 성매매 실태를 구세군 여성보호소에 도움을 받은 소녀 중에는 임신 고발하는 과정에서 거리 소녀 엘리자 암스트롱을 성구 한 경우도 있었고, 이에 따라 미혼모를 위한 산부인과 시 매형식으로 탈출시켜 구조하였다. 그후 이 사건으로 그 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888 는 납치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암스트롱 년에는 해크니(Hackney)에 산부인과 병원이 설립되 사건은 언론 자유와 공익의 경계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었고, 이후 ‘산모 병원(The Mothers’ Hospital)’이라 불 촉발시켰으며, 결과적으로는 아동 보호법의 개정을 끌 렸다. 이 병원은 1986년에 폐쇄될 때까지 98년간 총 어냈다. 이후 스테드는 구세군의 사회 선교에 대해 지속 124,000명의 아기가 이곳에서 태어났고, 3,000명의 적인 협력자로 활동했다. 간호사가 조산 교육 과정을 통해 배출되었다.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음
틔움의 씨앗, 희망의 꽃이 되다
생명의 시작을 함께한 따뜻한 여정
글 | 박다은 간사(커뮤니케이션스부) 사진 | 커뮤니케이션스부
2024년 대한민국의 합계 출산율은 0.75명으로, 저 하여 ‘생명 틔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업명은 새로 출산 문제는 새로운 생명을 꿈꾸는 많은 신혼부부의 불 운 생명을 품고 살아가는 신혼부부에게 작은 희망의 씨 안과 망설임을 대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더욱 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명 틔움’으로 지었다.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방 소멸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 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저 기 때문이다.
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살펴보았다. 가장 큰 원인 은 경제적 어려움, 두 번째는 심리적 불안감이었다. 경제 이러한 현실에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구세군은 롯 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 데지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경상남도청과 협력 용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첫째, ‘생명 틔움 키트’이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각 과정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 된 키트를 전달하였다. ‘생명 틔움 키트’만의 특별한 점 은 가임 및 난임 부부, 출산 예정 부부, 그리고 육아 중인 부부로 구분하여 임신, 출산, 육아 키트를 맞춤형으로 지원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어려 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었다.
둘째, 맞춤형 부모교육이다.
2024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 출산 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특강을 진행하였고, 2025 년 2월에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을 4회 실시하 였다. 교육은 회차마다 다른 주제로 구성하여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 강사와의 소통을 통해 ‘나만 두려운 것이 아니구나’하는 심리적 위로를 전하고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완화할 수 있었다.
셋째, ‘부모가 부모에게’ 손편지북이다.
‘부모가 부모에게’는 임신, 출산, 육아를 먼저 경험한 부모들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다. 짧지만 깊은 진심이 담긴 편지 한 장 한 장에는 진솔한 이야기,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이 녹아들어 있다.
“이 길이 때때로 외롭고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당신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에요”
-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같은 길을 걸어온 한 부모가 -
생명 틔움 키트
구세군 손편지북
부모가 부모에게 손편지북
는 이들이 있고, 가정 안에는 늘 미소 짓는 소중한 생명 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을 틔우는 일은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생명 틔움’ 사업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은 결코 외로운 길 앞으로도 구세군은 작은 어려움 하나하나에 따뜻한 손 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해주 길을 내밀며, 생명을 응원하는 여정을 함께 걸어갈 것이다.
72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Step by step
정위 최관현
마포영문 담임사관
이 달의 찬송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새찬 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 는 것’(Step by step)이다. 이 찬송은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 정에서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 를 담고 있는 찬송가이다. 이 곡은 캐나다 출신 목사이자 복음찬송 작가로 명성을 쌓은
심프슨(Albert B. Simpson, 1843~1919)에 의해 1878년에 작사, 작곡된 어린이 찬송 “한 걸음”과 “날마다”의 가사를 2번이나 반복하며 매 이다. 이 찬송가는 성결교단의 <신증 복음가, 1919> 중 일의 삶 속에 주님과 꾸준히 걷겠다는 굳은 결단을 강조 ‘이장하’ 번역으로 수록되어 한국교회에 소개되었으며 하고 있고 처음 “한 걸음”과 “날마다”의 음정은 마치 작 오늘까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랑받는 곡이다.
은 보폭으로 주님을 따르는 듯하고, 음정이 높은 두 번 째 “한 걸음”과 “날마다”는 큰 보폭으로 주님을 따르겠 이 곡은 유절(2절 이상으로 구성된 곡) 형식의 가사로 다고 힘쓰고 있는 듯하다. 된 4/4박자 갖춘 마디 곡으로 조성은 Eb Major이다. 템 포는 보통으로(Moderato)이고 8.7.8.7.REF.의 운율을 주님과 같이 길을 가는 것은 단순히 발걸음을 맞추는 가지고 신앙의 여정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주님의 뜻을 깨달으 걷겠다는 굳은 결단을 고백하는 찬양이다. 이 찬양을 하 며 고난 속에서도 함께 걷는 믿음의 여정이다. 비록 그 면 마치 주님의 보폭에 맞추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길이 험하고, 좁아도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에는 세상이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곡의 하이라이트는 후렴구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줄 수 없는 진정한 기쁨과 참된 평안이 있음을 믿는다.
새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Step by step) 을 찬양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보폭을 맞추어 가 는 그 길이 진정한 복된 길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구세 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PUZZLE
출제 : 정구익 사관(부위, 서울지방 서울제일영문 부담임)
•보내실곳 :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구세군 편집부 •상 품 : 믿음상(1명) 도서문화상품권 30,000원 소망상(2명) 도서문화상품권 20,000원 사랑상(5명) 도서문화상품권 10,000원 •마 감 : 2025년 6월 30일 •해답 및 당첨자 발표 : 구세공보 2025년 8월호
제358회 십자말 풀이
356회 정답
356회 당첨자
믿음상 송병찬 대전시 동구 소망상 이길순 충북 청주시 홍춘자 대전시 동구 사랑상 강은숙 충남 예산군 김라안 경북 경주시 박건미 강원 평창군 이하은 경남 양산시 조석현 경기 의정부시
십자말풀이를 이메일로 응모할 경우 warcry@hanmail.net으로 전송하되 답안을 기록하여 반드시 사진파일 또는 스캔파일로 첨부하고 성명과 주소 를 기재해야 합니다. 가로풀이
1. 부활절 후 50일 되는 날로, 오순절(五旬節)에 성령강림을 기념하며 지키는 주일 ‘○○○○주일’ 2.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국가를 위해 싸운 모든 군인, 경찰,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 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장례절차를 자처했 을 때, 예수의 수의로 쓴 천(마 27:59, 막 15:46) 4.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 되어 있다. 5. 성경에서 드물게 여제자로 표현된 이 사람은, 많은 선행과 구제사역을 감당하 는 이였다. 병들어 죽은 이 사람을 베드로가 기도함으로 살렸다(행 9:36~43). 6.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헌신함으로 모든 교회로부터 사랑받았던, 바울이 극 찬한 페르시아 출신의 여인(롬 16:12) 7.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방해한 대표적인 외부 세력 중 하나. 사마리아의 지도자 산발랏, 암몬 사람 도비야와 함께 느헤미야와 유대인들을 방해하고 협박하는 데 가담한 사람(느 6:6) 8. 드단의 자손으로 앗수르, 르두시와 함께 훗날 각각 민족을 이룬 자식(창 25:3) 9. 맹인 거지 바디매오의 아버지(막 10:46) 10.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크게 무찌른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들 하도람을 다윗에게 보내 축하와 우호의 뜻을 전한 하맛의 왕(대상 18:9~10) 세로풀이
1.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 는 OO하기에 유익하니라(전 10:10)” 2. “나는 OOOOO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요 15:1)” 3. 사해 남쪽에 있는 구릉 지역. 에서의 후예 에돔 족속이 머물던 산(창 36:8~9) 7. 요한 삼서의 수신자(요삼 1:1) 8. 벨렉의 아들이자 스룩의 아버지(창 11:18~21) 11. “오늘 우리에게 ○○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12. 여호수아 사후부터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등장 때까지 하나님에 의해 세워진 이스라엘의 리더로, 군사, 정치지도자. 총 12명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OO기’ 13.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 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14. 갈릴리 호수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고대 도시. '나훔의 마을'이라는 뜻을 가 진 이 도시는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갈릴리 전도 사역의 중심지로 자주 언급되며,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기적과 가르침이 펼 쳐진 장소로 알려져 있다(마 4:13, 마 8:5, 막 1:21, 막 2:1). 15. 다윗 왕이 조직한 성전 찬양대의 일원. 레위인 헤만의 아들 중 한 명으로, 찬양대 24반차(조)의 스물두 번째 반차를 맡았다(대상 25:1~31)
가로정답 1. 여갈사하두다 2. 비손 3. 므라리 4. 부활절 5. 라흐미 6. 최후의 만찬 7. 도다와후 세로정답 3. 므루셀라 6. 최후 8. 갈릴리 9. 하나님 10. 다비다 11. 천부 12. 정절 13. 의사 14. 찬송
레드리본의 상징
• HIV 감염인과 환자, 그들의 가족에 대한 보호와 관심 • 치료재발과 감염인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희망 • 에이즈 예방과 치료, 예방백신 개발을 위해 헌 신하는 보건의료인과 학자, 이들의 활동을 지 원하는 모든 후원자들에 대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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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스에 의해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기독교 교단이며 현재 전 세계 134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구세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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