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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공보 2025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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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HearttoGod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HandtoMan

이달의 말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요 8:34~36)

구세공보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칼럼 자유, 그 본질을 다시 묻다

제1264호창간 1909.7.1

심리 상담과 건강 자기인식 : 나 자신에 대하여

2쪽

이달에 생각한다

죄에서 해방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찾은 생명의 빛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날이다. 우리는 이 역사적 해방의 기쁨을 넘어서, 영적 해방의 의미까지도 깊이 묵상해야 한다. 성경은 모든 인간이 죄의 속박 아래 놓여 있다고 분명히 말씀한다. 이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 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서만 열려 있 다. 죄에서 자유를 얻을 때에야 비로소 참된 생명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구세군이 끊임없이 외치는 “구 원(Salvation)”의 메시지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죄의 유혹을 단호히 끊어내고 광복절을 맞아 민족의 해방에 감사하며, 동시에 우리 각 정의와 사랑의 길로 힘써 나아가야 한다. 이는 단순한 개 자가 죄에서 해방된 자유의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 인적인 경건을 넘어서, 세상에서 가장 소외되고 상처받은 고, 뜨거운 기도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를 소망한다. 이웃을 섬기는 사명으로까지 이어져야 한다.

이 달의 행사

7.31 (목) ~ 8.2 (토) 정교연수회 지방별 음악캠프 지방별 여름성회 지방별 여름성경학교

The War Cry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 발행 The Salvation Army Korea Territory 2025년 8월 1일 제1264호 창립자 윌리엄 부스 발행인 김병윤 August 2025 대장 린든 버킹햄 사령관 김병윤

종로 라-00001호(1960년 7월 1일) 1909년 7월 1일 창간ㅣ월간지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한다. 구세군대한본영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8월

August

편집인 유지선 인쇄인 김경환 주소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충정로3가, 구세군빌딩) 전화 02)6364-4017 팩스 02)6364-4099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 또는 이메일 (warcry@hanmail.net)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The Salvation Army International Headquarters 101 Queen Victoria Street, London EC4V 4EH United Kingdom

Contents

이달의 말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요 8:34~36) | 03 칼럼 자유, 그 본질을 다시 묻다 | 05 삶으로 전하는 복음 짧은 메시지 | 06 알기 쉬운 성경지명 레바논(Lebanon) | 07 외부기고 : 신학강단 AI시대의 신앙 (2) | 08 우리 삶의 돋보기 지속되는 세대 갈등, 하나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자 | 10 복음의 메아리 충서지방 오가영문 | 12 시설탐방 구세군 군산후생원 | 14 간증  다시 살리신 하나님 | 16 간증  주님께서 이끄신 길 위에서의 순종과 기다림 | 17 심리 상담과 건강 자기인식 : 나 자신에 대하여 | 18 구세군 역사이야기 Joan Perry 이야기 | 20 사회복음 SBI저축은행과 함께한 쿨루프 지원 사업 | 22 특별기고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 24 이달의 찬송 찬송가 746장 ‘주를 내가 사랑하리’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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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령 손령일

서울제일영문 담임사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요한복음 8장 34~36절

영화 「쇼생크 탈출」를 보면 자기 부인을 권총으로 쏘아 죽였다는 혐의로 감옥에 갇 혀 종신형을 선고받은 은행가 듀프레인이 나온다. 그는 수년간에 걸쳐 아주 조금씩 감 옥의 벽을 뚫어서 악명 높은 쇼생크 감옥에서 탈출하는데 극적으로 성공하게 된다. 평 생을 감옥에 갇혀 살아야 할 사람들에게 자유란, 목숨을 걸고서라도 한번 누리고 싶 은 소중한 것임이 분명하다. 아마 확실하게 탈출의 성공 가능성만 보장된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탈출을 시도해 볼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자유를 잃어버리고 죄수와 같이 속박당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 고 있다. 눈에 가장 분명히 보이는 것은 죄수들을 감옥에 가두는 육체적인 속박이다. 이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시대적 속박도 있었다. 일제 강점기 36년간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결코 자유롭게 살지 못했다. 자신의 생각 을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일제를 비난하는 말과 행동을 하면 바로 잡혀가 고초 를 겪기도 했다. 당시 국민 모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옥 안에 갇혀 있는 것과 같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자유 없는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웠던 것을 우리 대한민국 후손들은 기억한다.

그러나 사람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속박이 있다. 그것은 인류 전체를 가두어 놓는 ‘죄 의 속박’이다. 죄의 속박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이것이 무엇인지 쉽게 알지 못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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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이끄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 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 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4~36)”

이렇게 말씀을 들으면서, 결과적으로 자신이 죄에 묶 여 있는 삶을 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한 번도 말씀 을 듣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노예로 묶여 있다는 사실조 차 모르기 때문에 풀어 주어도 도망치지 않는 노예와 같 다. 즉, 말씀이 없으면 자신이 죄의 노예라는 사실조차 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한 번 비추어지면 그때 비로 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속박이기 소 얼마나 자신이 얼마나 답답한 자리에 있었는지 알게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 된다. 죄로 인해 참된 진리를 모르고 사는 우리에게 예 수님이 오셔서 죄의 사슬을 끊어 내시고, 우리를 하나님 고, 그래서 죄의 속박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다. 앞에서 자유롭게 하셨다. 이것은 믿음 안에서 우리가 하 이 죄는 피조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며, 나님을 마음껏 사랑하며, 이 존귀하신 하나님을 위해 마 설령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살 음껏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되었다는 뜻이다. 아가게 만든다. 이는 마치 로마 시대에 주인에 의해 팔려 다니던 노예들처럼, 단단한 사슬에 손과 발이 결박된 삶 많은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사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 을 사는 것과 같다. 또한 이 죄의 사슬은 우리 마음에 단 한다. 그러나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고 단하게 감겨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싫어하도록 우 방종이며 교만이다. 사람은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며, 말 리를 결박하고, 우리의 속이 비틀릴 대로 비틀어져서 하 씀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없게 만든다. 더 처참한 것은 이 참된 자유라고 믿는다. 죄의 사슬이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단단히 묶고 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었기 때문에, 자신이 죄인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살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아간다는 것이다.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그런데 이런 죄에 속한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작전 이 시작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계시의 말씀을 보내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하는 예수님의 십자가 능력을 의 주심으로써,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의식하게 하셨 지하여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 고 희미하게만 느껴지던 하나님을 더욱 생생하게 알도 사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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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 본질을 다시 묻다

자유는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

참령 이상혁

운천영문 담임사관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 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갈 5:13)”

칼럼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자유를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은 자유 를 그렇게 정의하지 않는다. 방 향 없는 자유는 방종이 되고, 책임 없는 자유는 결국 타인을 자유는 사랑으로 열매 맺는다 해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이렇 게 말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또 이렇게 선포한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갈 5:14)”

이 구절은 자유가 단지 해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목적 안에서 완성되어야 함을 분명히 보여 준다. 복음은 우리를 율법의 속박에서 해방시킨다. 그러 나 이 해방은 방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하 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타인을 섬기고 사랑하는 능력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인이 되었다. 그러나 주님 으로 살아가라는 부르심이다.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8)”

은 우리에게 묻는다. “이제 그 자유로 무엇을 하겠느냐?” 이 질문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자유를 얻은 우 리는 그 자유를 사랑과 나눔으로 완성해 가고 있는가? 죄에서의 자유, 모든 억압에서 해방은 목적지가 아니 사랑은 억압이 아니다. 그러나 사랑은 자기 절제를 포 라, 사랑의 여정의 출발점이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우리 함한다. 참된 사랑은 자신의 권리와 욕구를 내려놓고, 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된다. 다른 이의 필요를 먼저 살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이것 진정한 자유인은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타인의 유 이 바로 성숙한 자유인의 자세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 익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의 가에서 그 사랑을 보여주셨다. “자기 생명을 버리기까지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사랑하신” 그분은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고, 가장 낮은 도 이렇게 기도한다. 자리로 향하심으로써 사랑을 완성하셨다.

사랑이 있는 자유, 절제하는 힘

“주님, 주신 자유를 사랑으로 완성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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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전하는 복음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 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라고 하 셨다. ‘청결한 마음’이란 죄와 이기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향해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그분의 뜻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다. 결국 하나님과 참된 만남 어릴 적 부모님이 “뜨거운 거 은 외적인 행위보다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다스리느냐 만지면 다친다”라고 말씀하셨 에 달려 있다. 을 때, 우리는 그 말을 과학적 또한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은 구별된 말을 하게 된다. 으로 이해해서 믿은 것이 아니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 었다. 단지 부모님이 하신 말씀 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 말은 생명을 이었기 때문에 믿었고, 실제로 살리기도 하고, 죽음을 초래하기도 할 만큼 강력한 힘 뜨거운 것을 만져보지 않아도 을 지니고 있다. 우리가 한 말은 반드시 그 결과를 맺게 조심하게 되었다. 말의 설득력 되며, 우리는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다. 야고보서 은 논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신 에서도 이렇게 경고한다.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뢰에서 비롯된다. 신뢰는 말이 마음에 닿게 하는 열쇠와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약 3:5~6)” 도 같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현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위로할 수도 있고, 반대로 실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뢰를 회복하는 일은 매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우 시급한 과제이다. 삶과 말이 일치할 때 비로소 신뢰 한다. 가 회복되고, 복음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 수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정말 하나님 앞 있다.

짧은 메시지

말보다 강한 삶의 증언

참령 김양희

안양영문 목양담당사관

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 정결 여기서 말하는 복음적인 삶은 단순히 겉으로 경건해 한가? 오늘 나는 어떤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보이거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이 아니다. 진정한 복음은 결국 우리의 삶으로 증명되어야 한다. 17세기 복음적 삶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에서 출발한다. 프랑스의 평신도 수도사였던 로렌스 형제는 주방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설거지를 하든, 바닥을 쓸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두 가지 중요한 특징을 드러낸다. 바로 거룩한 마음과 구 일하든, 늘 자신을 하나님 앞에 있는 자로 여겼다. 단지 별된 말이다. 기도 시간에만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모든 하나님 앞에 사는 사람은 거룩한 마음을 갖게 된다. 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여겼다. 삶으로 복음을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드러내는 것은, 곧 복음을 설명하는 가장 설득력 있는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이 말씀은 마음이 단 언어이다. 우리도 일상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갈 순히 감정의 장소가 아니라, 삶 전체의 방향과 본질을 결 때, 거룩한 마음과 구별된 말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드러 정짓는 중심임을 말해준다. 우리의 생각과 태도, 행동, 낼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 삶을 통해 복음이 전 그리고 신앙의 방향은 모두 마음에서 비롯된다.

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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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성경 지명

레바논 Lebanon

알기 쉬운 성경 지명

레바논은 이스라엘의 북쪽 경계를 접하고 있는 국가이며,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레바논의 정식 국호는 ‘레바논 공화국’이 며, 레바논 산맥에서 유래했다 고 한다. ‘레바논’이라는 이름은 ‘하얀색의 양젖’이란 뜻의 ‘레반 (Leban)’과 ‘색’을 의미하는 ‘논 다. 기독교와 이슬람이 다수를 차지하며, 주요 종파로는 (non)’이 결합된 말로 ‘하얀 색깔’이라는 뜻을 지닌다. 마론파(기독교 가톨릭)와 수니파, 시아파이다. 기독교가 구약성경에서 ‘레바논’이라는 지명이 71회나 언급되 레바논 땅에 이르기 이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티레 인근 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레바논은 팔레스타인 북쪽에 레바논 남부 지역을 방문하셨고, 성경은 그분이 그곳에 위치한 산악 지대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성경 속에서 서 귀신 들린 가나안 여인의 아이를 고쳐주셨다고 한다.

참령 전은경

돈암영문 목양담당사관

레바논은 권세와 위엄, 당당함의 이미지로 그려진다(시 레바논의 기독교는 이방인(비유대교인) 기독교의 신앙 92:12~13, 왕하 14:9)

만큼이나 오래 되었다. 성경에서 레바논이 등장할 때, 주로 ‘백향목’이 함께 레바논은 원래 67%가 기독교인이던 기독교 국가로 언급된다. 흥미로운 점은 레바논 국기 중앙에 소나무 한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이슬람화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루가 그려져 있는데, 이 나무가 바로 구약성경에서 자 중동의 파리라고 했던 레바논은 중동의 중심지로서, 다 주 등장하는 백향목이다. 레위기에 보면 모세가 피부염 양한 문화를 나누고자 국경을 개방했다. 그 결과 무슬림 환자를 치료할 때 백향목을 가져오게 하고(레 14:1~4), 열 들이 자녀를 유학 목적으로 레바논에 보내기 시작했고, 왕기상에서 솔로몬 왕이 성전과 궁전을 건축할 때도 백 그들은 졸업 후 레바논에 정착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향목을 재료로 사용하였다(왕상 5:6~8, 6:9~10, 15~16, 기독교 여성은 결혼 후 평균 1~3명 정도의 자녀를 두 18, 20, 36, 7:2~3, 7, 11~12, 9:11). 또한, 유대인들이 바벨 는 반면,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무슬림 가정에서는 많 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제2 성전을 건축할 때에 은 아내와 다수의 자녀를 둠으로써, 불과 10년 만에 인 도 백향목이 사용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다윗과 솔 구 비율이 급격히 변하게 되었다. 로몬 시대에 많은 양의 백향목이 레바논에서 수입되었다. 현재 레바논의 종교는 이슬람교가 54%, 기독교가 레바논 산맥의 ‘신의 백향목’은 그 역사성과 상징성을 41%, 나머지는 기타 종교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 인정받아, 199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로 레바논이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1943년에 제정된 협 레바논의 영토는 대한민국 경상도와 비슷한 규모이며, 정에 따라, 대통령은 마론파 기독교인, 총리는 수니파 지중해에 접해 있어 무역항으로 발전하여 ‘중동의 진주’ 무슬림, 국회의장은 시아파 무슬림이 맡도록 하였다. 이 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는 당시 레바논 내 종파 간의 상대적 규모를 반영한 매 레바논은 수십 개의 종파가 공존하는 다종교 나라이 우 현명한 정치적 배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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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신앙 (2)

AI는 세상을 바꾸지만, 말씀은 사람을 바꾼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주인과 구원자로 영접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래서 AI 기술을 통한 변화를 걱정하며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고민해야 한다.

외부기고 : 신학강단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상에 못한다고 해도, 새롭게 출시된 기기와 기능을 큰 어려움 서 사용하는 영어 약어(略語)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듯이, AI와 관련된 제품들과 기능 표현 중 ‘AI’는 조류독감(Avian 들도 많이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현 Influenza)으로 많이 인식되었 재 일상에서 사용되는 AI 기술은 도우미 역할을 하는 기 다.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바 술들이 많지만, 점점 생성형 AI 기술, 즉 기존 데이터를 뀌면서, 현재는 누군가가 AI를 학습해서 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언급할 때 특정한 상황부터 먼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기술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 소개하지 않는 이상, 대부 분은 조류독감보다 인공지능 특히 이런 생성형 AI 기술들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 (Artificial Intelligence)을 먼저 생각한다. 그만큼 인공지 면, 세상이 정말 많이 달라졌음을 깨닫게 되고, 그 변화 능으로서 AI라는 표현과 AI와 관련된 상황은 우리 일상 에 놀라기도 하며 때로는 두려운 마음도 가지게 된다. 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할 수 있다.

장민석 교수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의 이선 몰릭(Ethan Mollick, 1975~) 교수는 그의 책 『Dual Brain(듀얼 브레 물론 보통의 사람들은 이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 인, 2024)』에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인공지능에 가 아니기에, AI와 관련된 용어조차 자세히 이해하지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최소한 3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 못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서, 머신러닝 우게 될 것이라 믿는다.” (Machine Learning, ML), 딥러닝(Deep Learning, DL),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거대 이런 AI 기술을 통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광학식 문자 가운데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판독(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OCR) 등이 그렇다. 필자(筆者)는 성경과 신학을 가르치고 목회를 하는 사람 으로서 예수님의 두 가지 말씀을 중심으로 언급하려고 하지만, 관련된 용어의 기본 개념, 원리 등을 잘 알지 하는데, 지난번에 그중 하나를 소개했다. 그것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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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명령(The Greatest Commandment)으로 알려 작가인 벤저민 하디(Benjamin Hardy, 1974~)는 그의 책 진 말씀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 『Future Self(퓨처 셀프, 2022)』에서 신(神)에 대한 견해 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면서 AI 기술을 활용 가 미래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것은 기독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 신앙을 가진 사람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과 구원자로 영접한 사람은 예수님 이제 두 번째로 주목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지 안에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다. 그런 소망 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이다. 이 말씀은 부활하 을 가진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 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말씀이며, 교회의 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에, 그 당연한 일을 위해 AI 기 본질적인 기능 중에 중요한 한 부분이기도 하기에, 이 말 술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씀에 교회와 크리스천은 꼭 순종해야 한다. 즉, 복음을 전 하는 선교 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일을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 속에는 여러 동사들(“가서”, 위해 AI 기술을 도구로 바라보고 활용하려고 해야 한다. “제자로 삼아”, “세례(침례)를 베풀고” “가르쳐 지키게 하 라”)이 등장하지만, 이 가운데 핵심 동사는 하나이며, 나 안타깝게도 현실 속에서의 교회와 크리스천들은 예 머지 동사는 분사의 역할을 한다. 그 핵심 동사는 바로 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많 “제자를 삼아(μαθητευσατε)”이다. 그러니까 신앙을 가 이 보여주고 있다. 과거에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던 모습 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 은 이제 거의 찾아보기 힘들며,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 의 제자로 만들라는 것이 예수님께서 당시의 제자들과 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도용품을 나눠주는 일조차도 흔 현재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주신 핵심 명령인 것 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종종 크 이다. 리스천들과 관련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세상 속에 전 해지면서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더욱 멀어진 모습이 현 누군가를 예수님의 제자로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 수도 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의 핵심이 런 모습은 고착화되는 듯이 보인다. 그래서 현재 많은 교 제자를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천국의 소망을 가 회 가운데 교인 수 등에서 쇠퇴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 진 자로서 당연히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고 여긴다면, AI 고, 각 교단의 신학교에도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 기술들, 즉 도우미 역할을 하는 AI 기술들과 생성형 AI 이 나타나고 있다.

기술들을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주인과 구원자로 결국 크리스천은 AI 시대 속에서도 예수님의 말씀, 특 영접한 크리스천이라면, 그래서 AI 기술을 통한 변화를 히 가장 위대한 명령과 지상명령에 변함없이 순종하려 걱정하며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 고 할 때, 바르게 살아갈 수 있다. 이 바른길이 좁고 힘들 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고 어 보여도 꿋꿋이 이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민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너무나 많이 무시된 지상명령 에 적극적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자세로 AI 기술에 접근 저자약력 해야 한다.

조직심리학 박사이면서 자기 계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연세대학교 신학과 B.A. /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Th.M, Ph.D •목양침례교회 담임목사 / 침례신학대학교 강사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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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돋보기

지속되는 세대 갈등, 하나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자

세대 갈등이란 서로 다른 연 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두고, 크고 작은 충돌이 나타나고 령대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 있다. 불일치, 오해를 말한다. 교회 안에서 급격히 벌어지는 세대 차이를 어떻게 극 한 일간지에서 설문조사 전 복할 수 있는지, 성경에서 말하는 세대 차이는 어떤 것 문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20대, 30대 청년과 60대를 대 상으로 각각 500명씩 ‘한국 사 성경은 놀랍게도 세대를 나이와 문화로 구분하지 않 회 세대 갈등 수준’에 대한 조사 결과 청년층의 65.8%, 는다. 사사기 2장 10절에 ‘그 세대’와 ‘다른 세대’가 등장 60대 이상은 56%가 세대 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하는데 그 둘의 차이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

정위 이지영

평강영문 목양담당사관

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함’으로 나 이런 세대 간의 문제는 가정이나 교회에서도 그대로 뉜다. 드러난다. 가치관과 문화적 차이로 말미암아 부모-자녀,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시어머니-며느리, 장모-사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 교회에서도 예배 문화와 방식에 대한 세대 간 갈등이 존 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재한다. 각 세대의 가치관과 생활양식을 신앙적으로 어 알지 못하였더라(삿 2:10)”

세대 차이는 단순한 문화나 나이 차이가 아니라, 하나 님을 실제로 경험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이 전해준 이야기 속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먹고 마시며 경 험한 하나님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은 ‘그 세대’이고, 그 경험이 없는 세대를 ‘다른 세대’라고 경계를 그어 놓 았다.

그 세대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무엇을 경험했기 에 하나님을 끝까지 섬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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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명히 경험했다.

나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전쟁을 경험하며 하나님 경외 함을 배운 세대는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지만, 다른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며, 구 세대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결국 사사기 말씀처럼 방 름을 따라 움직이면 그곳에 반드시 물이 있었고 만나가 황하게 됨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배운다. 내렸다. 광야의 허허벌판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 야만 살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생명줄이었다.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서도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한 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진 지 오래되었다. 물적·인적 자원을 더 투자해야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도 앞서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여리고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이 무너졌고, 죄를 범하면 작은 아이 성에서도 패배했 다. 전쟁 중 하늘에서 우박이 내려 가나안 사람들이 죽 다음 세대는 복음을 단지 ‘듣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는 것도 보았다. 그들은 여호와의 전쟁을 경험하면서 “싸 세대를 통해 하나님을 ‘보고’,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다. 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기성세대는 다시 복음 앞에 서서, 복음을 삶으로 살아 있느니라(잠 21:31)”라고 확신에 차서 외칠 수 있었다.

둘째, 하나님의 전쟁을 경험했다.

셋째, 광야에서의 죽음을 경험했다.

내야 할 도전 앞에 서 있다. 다음 세대들에게 강요가 아 니라 그들 스스로 복음과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함으로써, 벌어진 영적 세대 차이를 줄일 수 있 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지만, 하나님을 불신 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을 가나안으로 데려가지 않으셨 다음 세대가 아직 남아 있는 지금, 그들에게 다시 복 고, 광야에서 죽게 하셨다. 불신의 대가를 ‘죽음’으로 치 음을 살아내는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전해지기를 르는 것을 본 그 세대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다. 하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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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메아리

충서지방 오가영문

복음이 심겨지는 곳곳마다 오가 전도특공대가 있다

글 | 참령 박혜수(충서지방 공보담당관)

충남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오가영문(참령 김기석, 참 령 정미선)에는 전도특공대가 있다. 오가 전도특공대는 지난 1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 왔다.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뉘어 각각 10주간 활동하며, 오가 영문을 중심으로 5개 권역을 나누어 2회씩 축호 전도를 이어간다. 전도에 앞서 전도 용품을 만들고, 방문할 대상 자 정보를 꼼꼼히 메모하며, 두 팀으로 나누어 출발한다. 전도 후에는 다시 모여 그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재방문 할 가정과 계획을 정리한다.

특히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10명 내외의 전도대원을 이끄는 조용환 부교는 전도특공대 대장으로, 탁월한 리 더십의 소유자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도대원들을 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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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가 하면, 전도용품을 만들고, 전도 대상자들까지 챙긴 다. 오래전 사고로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1인 3역을 감당하는 모습은 “성령의 붙드심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이겠다”라는 고백이 절로 나온다.

축호 전도를 나가면 이제는 연로하여 영문에 나올 수 없는 고령의 부교님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잡은 손에 고 된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 한참을 붙잡고 함께 눈물 짓는 순간도 있다. “또 오겠다”라는 전도특공대의 말에 눈시 울을 붉히는 분들, 그 가운데는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요양원으로 가시거나 소천하시는 분들도 있어, 그 시간 이 더욱 귀하고 애틋하게 다가온다.

상반기 사역은 성령강림주일, 하반기는 추수감사절 을 기준으로 결산한다. 열심히 기도하고 정성껏 준비한 대상자는 사정으로 오지 못하는가 하면, 예상하지 못한 이가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 전도는 결국 하나님 의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예산 장날, 역전 근처를 돌며 전도용품을 나누다 보면 구세군과 인연이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되기도 한다. 시장 특유의 복잡한 분위기 속에서,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 이기도 하다. 또한 농번기에는 오히려 전도용품보다 더 많 이 받아 오는 농산물의 양에 놀라기도 한다. 그러나 지역 아동센터가 있어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서로를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배우게 된다.

2025년 상반기 전도활동을 마치고 잠시 쉬는 기간, 6 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오가 전도특공대는 캄보디아 를 방문했다. 전도를 넘어 선교의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낯선 땅, 낯선 이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품고 떠나는 이 여정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다. 불길처럼 일어나는 전도의 열정, 지금 이 시대의 교회들이 다시금 붙잡아야 할 불씨다. 오가영문 전도특공대는 오늘도 그 선한 영향 력을 이어가며, 복음이 심기는 곳마다 주님의 증인으로 남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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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어느 날

시설탐방

구세군 군산후생원

ONE WAY 오직 한길, 주님의 사랑으로

작은 씨앗에서 큰 나무로

글 | 정위 김성환(전라지방 공보담당관)

1952년, 한국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군산 땅 배려하는 ‘사랑의 공간’이다. 이곳의 선생님들은 아이들 에 한 줄기 따뜻한 빛이 드리워졌다. 당시 군산시 최초의 의 작은 손을 잡고, 눈을 맞추며, 때로는 따뜻한 품으로 사회복지시설로 인가받은 구세군 군산후생원은 70여 년 안아주며 아이들이 잃었던 안정감을 되찾아 주었다. 선 의 세월 동안 수많은 아이의 아픔을 보듬고, 그들의 작 생님들이 매일 밤 “잘 자”라며 안아 줄 때마다 “진짜 가 은 어깨에 희망의 날개를 달아준 사랑의 보금자리다. 상 족 같다요”라는 아이의 고백도 있었다. 또한 균형 잡힌 처받은 영혼들이 다시 웃음을 찾고, 꺾였던 날개를 펴고, 식사와 깨끗한 환경은 물론, 기본적인 생활 규범과 예절 저마다의 꿈을 향해 힘껏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돕는, 살아 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있는 희망의 요람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27명의 아이 익혀 가고 있다. 가 이곳에서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내일을 꿈꾸고 있다. 아이들은 상담과 치료를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 구세군 군산후생원(원장 정위 김형완)은 단순히 잠자고 고, 학습 프로그램과 특기적성 교육을 통해 숨겨진 재능 먹는 곳이 아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 을 발견하며 자신감을 얻고 있다. 문화 활동과 사회 적응 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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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 록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조건 없는 사랑에서 비 이다. 군산후생원의 모든 관계자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 롯됨을 마음에 다시 한 번 새기게 한다. 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헌신하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 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완 사관은 “천사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 같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상처받은 그들의 영혼 하시니라(요 13:1)”라는 말씀처럼, 주님이 우리를 끝까지 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씩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주 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꿈을 응원하 신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한 영혼, 한 영혼을 며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책임지고, 아이들의 순수함과 가능성을 존중하며, 아이들 이 세상의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사랑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어떤 물질적인 풍요 나 화려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ONE WAY’ 즉 ‘사랑’ 구세군 군산후생원은 오늘도 사랑의 공간으로 ‘ONE 이라고 말하고 싶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불안 WAY’, ‘오직 한길, 주님의 사랑으로’ 작은 씨앗이 큰 나 한 눈빛에 안정감을 불어넣으며, 닫힌 마음의 문을 열게 무로 자라고, 세상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오직 진심 어린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 물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 피어나는 아이들의 꿈은, 우 든 프로그램과 돌봄은 이 ‘사랑’이라는 굳건한 토대 위 리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이며, 아이들 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 을 통해 또 다른 꿈을 꾸게 할 것이다. 바로 영혼을 사랑 고, 타인을 존중하며, 세상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 하고 우리를 끝까지 사랑한 주님을 전하는 것이다.

전라북도 꿈나무 체육대회

군산태양로타리와 함께 야유회

무주 눈썰매장 나들이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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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다시 살리신 하나님

김영숙 부교 이천영문

장에는 끈적끈적한 물이 차 있으며, 암이 온몸으로 퍼져 있습니다. 담 당 의사에게 그동안 효소식을 했고, 항암제를 20일간 복용하지 않았다 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한 뒤에야 상 황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지금 복용 중인 항 암제를 계속 유지하고, 검증되지 않 은 방법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굶었던 탓인지, 혹은 보상 심리 때문인지 항암 치료 를 받으며 다시 먹게 된 밥이 그렇

할렐루야!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몸을 만져 주시고, 말씀을 주셔 서 내 생각을 내려놓게 하신 주님 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모든 시간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순간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2012년 처음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 니다. 그러나 2014년 8월, 병은 재 발했고, 오랜 시간 병과 싸우며 하 루하루를 살아냈습니다. 그런데 하 나님께서는 또 한 번 저를 살려 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게 꿀맛일 수가 없었습니다. 셨습니다.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다시 웃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른쪽 폐의 물만 제거한 채 그날 심장이 언제 멈춰도 전혀 이상하 작년 12월 17일, 첫 번째로 응급 다시 요양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지 않을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제 실에 실려 갔습니다. 두 달 전부터 하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손을 붙들어 주셨고, 놀라운 속도 온몸에 부종이 있었지만, 잘못된 선 숨은 계속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응급 입원 9 택으로 세 달 가까이 오른손 신경이 추가 혈액검사 결과는 매우 심각했 일째 되는 날, 소변줄과 산소 호흡기 살아날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밥 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진단이 를 제거할 수 있었고, 10일째에는 한 톨 먹지 않은채 ‘효소식’이라는 내려졌습니다. 다시 삼성병원 응급 폐에 꽂혀 있던 흉수관도 제거했습 인체 정화 요법을 감행했습니다. 그 실로 가자, 의료진은 제게 3개월밖 니다. 부종으로 인해 기본 체중보다 와중에 복용 중이던 항암제를 20 에 남지 않았다는 사망 선고를 내 9kg이나 늘었던 몸무게도 빠지기 여 일간 중단했습니다.

렸고, 남편을 불러 준비하라는 말 시작했고, 결국 퇴원할 수 있었습니 효소식을 권한 이들은 그것이 호 도 들었습니다. PET-CT 촬영, 흉 다. 하나님은 다시 한 번 저를 살려 전 반응이라 설명했지만, 제 몸은 관 삽입, 흉수 제거, 소변줄과 산소 주신 것입니다. 점점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숨 쉬기 호흡기 착용 등 긴박한 입원 치료가 비록 오른손은 여전히 불편하지 만, 다시 살리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조차 힘들었고, 잠을 잘 수 없었으 시작되었습니다. 며, 폐에 물이 찬 듯한 느낌이 들었 저는 현재 폐암 4기 중에서도 1%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습니다. 입원해 있던 요양병원에서 에 해당하는, 더 이상 사용 가능한 아가려 합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급히 혈액검사를 진행했고, 응급실 항암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병원에 다시 웃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로 옮겨야 한다는 권유를 받아 삼성 서는 항암제 내성으로 판단했고, 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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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주님께서 이끄신 길 위에서의 순종과 기다림

장윤미 원장 구세군산곡어린이집

이 제 마음을 붙잡았고, 그 시간은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일으키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의 재정 상황은 도 움의 손길을 받고도 여전히 쉽지 않 습니다. 그러나 저희 보육교직원들 은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최선을 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다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단순한 선을 이루느니라(롬 8: 28)”라는 말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다’라는 생각 으로 주님이 맡기신 한 영혼 한 영혼 을 끝까지 사랑하며 보살피고자 합 니다. 기도 제목이 있다면, 저희 어린 이집이 이 위기를 믿음으로 잘 견디 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 에서 졸업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 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희가 더 이상 상황에 흔들리 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 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졸업하고, 이곳에서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새 로운 곳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도 여전히 주 님은 살아 계시며,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하나 님께서 산곡어린이집을 통해서 이 루실 일을 기대하며, 오늘도 모든 교직원들과 저는 선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할 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 을 전합니다. 저는 2025년 2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구세 군 인평영문 부속 ‘구세군 산곡어린 이집’ 원장으로 임용되었습니다. 그 때 제 마음엔 “이곳을 통해 하나님 께서 어린 영혼들을 돌보시고 부모 님들과도 함께하실 것”이라는 확신 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 보다 빠르게 많은 어려움과 마주하 씀으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게 했습니다. 그로 인해 여러 가지 기도하던 중, 마음 깊이 들려온 문제가 한꺼번에 밀려오며 더는 길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습니다. “너 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재정적인 압 는 이 아이들을 내가 맡긴 귀한 생 박, 원아 수의 감소, 시설 운영의 한 명으로 여기고 끝까지 사랑할 수있계등 저희를 둘러싼 현실은 점점 버 겠느냐?” 티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갔고, 그 현재 산곡어린이집에는 장애 통 런 상황 속에서 저는 매일 하나님의 합반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습 뜻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 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미얀마 님, 왜 이런 길을 저에게 걷게 하셨 외국인 아동과 일반 반에 있지만 경 습니까? 이 길이 정말 주님이 원하시 계선 아동이라는 이유로 다른 어린 는 길입니까?” 수없이 물었습니다. 이집에서 받아주지 않아 저희 원을 지난 3월, 참으로 무거운 마음으 찾아온 아이들이 다수 생활하고 있 로 폐원 요청서를 제출해야 했습니 습니다. 이 아이들은 대부분 영아 시 다. 하지만 신청 후에도 제 마음은 절부터 산곡어린이집에서 자라며,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남서울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방장관님과 인평영문 담임사관 제가 포기하려 했던 그 순간, 하 님께서 도움의 손길을 찾아 주셨고, 나님께서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리 보육 교직원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 게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웃음, 성 며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장의 기쁨, 그리고 주님의 사랑 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 에서 밝게 자라난 모습들. “끝까지 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 책임져야 하지 않겠느냐” 그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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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숙 상담사

위기상담센터

심리 상담과 건강

자기 인식 나 자신에 대하여

“당신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나이, 사는 곳, 직업, 취미 등 사람마다 떠올리는 대답은 제각각입니다. 자신에 대해 얼 마나 알고 있는지를 돌아볼 때, 단순히 역할이나 인적 사항 등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서 나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것, 그 것이 바로 ‘자기 인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인식은 단순히 자신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내 생각과 감정, 행동의 흐름을 들여다보고, 내가 언제 화가 나고, 기쁘고, 슬퍼지는지를 알아차리는 일 그 모든 것이 자기 인식입니다. 결국, 자기 인식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왜 이런 반응을 하는가’를 점차 알아가게 되며, 나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를 그려볼 수 있습니다. 그렇 다면, 자기 인식이 왜 우리 삶에 필요할까요?

자기 인식의 필요성과 어려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적응하는 게 버겁고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신을 돌아보기엔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환경에 휩 쓸릴 경우가 적고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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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잘 알기 어렵습니다. 익숙한 방식대로 자신을 정의하거나, 또는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경험이 많아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는 데 용기와 연습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자기 인식을 하는 방법

자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 정과 생각에 대한 ‘알아차림’입니다. 매일의 감정과 생 각을 짧게라도 기록하는 ‘감정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 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상이나 호흡법같이 현재 나에 대해 집중하는 연습은 몸과 마음을 느끼며 나를 만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과 의 대화 속에서 나의 반응을 알게 되거나, 반복되는 감 정 패턴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때로는 전 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나의 몰랐던 모습을 함께 들여다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도 확장됩니다. 자기 인식은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기초 인식은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나를 탐색하고 이해 적인 힘이자, 타인과 연결되는 가장 건강한 출발점이 됩 하는 여정이라는 점입니다.

아래의 몇 가지 질문에 답해보세요.

니다.

구세군위기상담센터에서는 이러한 자기 인식을 돕기

위해 전문 상담과 함께 PLP(긍정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  지난주에 있었던 일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무엇입 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감정과 사고, 행 니까? 동을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을 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좋아하는 더욱 건강하게 마주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아갈 일을 마지막으로 한 것은 언제입니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기 인식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  지금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어지기 어려운 과정일 수 있지만, 전문적인 도움과 훈련 을 통해 누구나 조금씩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고 변화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인식을 통한 성장과 건강한 대인관계

자기 인식을 통해 우리는 점차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구세군위기상담센터는 앞으로도 개인 상담, 집단상 되고, 그만큼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여유와 너그러 담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건강한 내면 움이 생깁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을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무엇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알게 되면, 타인과의 관 때 구세군희망의전화(1800-1939)가 함께 하겠습니다. 계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더 원활한 소통이 가능 해집니다. 나에 대한 이해는 결국 타인에 대한 이해로

출처 : PLP(긍정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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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생 마지막 영국 사관 Joan Perry 이야기

한 가족 6명의 한국 선교사 중 마지막 생존자 소천 형제자매 8명, 서울에서 태어난 실베스터 가문

글 | 부정령 황선엽(구세군 역사박물관장)

구세군 역사이야기

존과 제프 페리 사관 부부

아들(3대)도 서울 출생, 손자 아내도 한국인(4대) 신적으로 돌본, 2대째 한국 선교사관이었다. 존 페리 사 관은 질리안(Gillian), 렌톤(Renton), 키스(Keith) 세 자녀 1910년부터 한국에서 사역한 실베스터 사관 가문 6 를 두었고, 둘째 렌톤은 1956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렌

명의 사관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존 페리(Miriam Joan 톤의 아들은 한국인 아내를 맞이하여, 실베스터 가문의 Perry) 부정령이 2025년 4월 5일 영국 일포드(Ilford)에 한국과의 인연은 4대째 이어지고 있다. 서 향년 94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한 국 개척선교사관으로 1910년부터 29년간 사역한 찰스 오빠 고든과 더글라스, 양화진에 묻히다 실베스터(Charles Sylvester) 부정령의 일곱 번째 자녀 (딸)로 서울에서 태어난 존(Joan Sylvester)은 훗날 남편 아버지 찰스 실베스터 사관은 독신으로 1910년 2월 5 제프 페리(Geoffrey Thomas Perry 1928-2020) 사관과 일에 조선에 도착하여 사역하던 중, 1914년 12월 15일 넬 함께 1956년부터 자신이 태어난 고향인 한국에 선교 리 하링(Nellie Harling) 사관과 결혼하였다. 넬리 하링은 사관으로 파송되어 서울후생원 200여 명의 아동을 헌 1913년 6월 28일 조선에 부임한, 같은 영국 출신의 독신 사관으로, 두 사람은 영국 구세군사관학교 동기생이었다. 조선에서 사역하는 동안 두 사람 사이에는 4남 4녀, 총 8 명의 자녀가 태어나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1919 년, 경성을 휩쓴 전염병인 천연두의 위험은 여러 구세군 외국인 사관들과 그 자녀들도 비껴가지 못했다. 당시 4세 였던 맏아들 고든과 9개월 된 셋째 더글라스가 고열 끝 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고, 실베스터는 그들을 양화진 (현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 안장하는 슬픔을 겪었다. 부인 넬리와 둘째 브람웰(Bramwell)은 다행히 살아났다. 훗날 올리브(Olive), 메이(May), 프랭크(Frank), 존(Joan), 1949년 실베스터 사관 가족 사진(앞줄 좌측 두 번째와 다섯 번 째가 브람웰과 릴리 부부, 세 번째와 네 번째가 찰스와 넬리 부 마비스(Mavis)가 태어났으며, 남은 여섯 명의 자녀 중 아 부, 뒷줄 좌측 마비스·올리브·프랭크·존·메이, 앞줄 우측과 좌측 들 브람웰과 프랭크, 딸 존과 메이는 사관으로 헌신하여 은 올리브의 아들 알렉스와 딸인 또 다른 Joan이다. 사진 속 인 부모의 사역을 이어 구세군 사관으로 활동하였다. 물 중 그녀만이 80세로 생존해서 덴마크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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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옮겨 다니면서도 실베스터는 태극기를 소중히 간직한 채 영국으로 돌아와 은퇴하였다. 그러나 은퇴한 다음해 갑자기 소천하자, 혼자 남은 부인 넬리는 소중히 간직하던 유물들 중 태극기를 딸 존과 사위 제프 페리에 게 보관을 맡겼다. 2008년 구세군 한국군국 100주년 선교대회에 초청받아 내한한 존과 제프 페리는 가보로 전해 내려오던 이 태극기를 한국구세군에 기증하였다. 구세군역사박물관은 이를 ‘실베스터 태극기’로 명명하 고 소중한 문화재로 보관·전시하고 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자녀의 희생을 극복하고, 사랑 과 헌신으로 한국과 구세군을 섬겨온 실베스터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 존 페리 부정령 장례식에 구세군 한국군 국(사령관 부장 김병윤)은 군국대표를 파송해 깊은 위로 와 추모를 전하고, 한국 구세군인들의 뜨거운 감사의 마 음을 표명했다. 한 알의 밀알과 같은 숭고한 헌신과 희생 1대 찰스 실베스터 사관은 넬리 사관과 함께 서울, 전 의 선교를 통해 오늘의 구세군 한국군국이 있었음을 되 주, 대구, 영동, 개성에서 사역하였고 마지막 직책은 서 새기게 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로 쓰여졌다. 기장관이었다. 둘째였지만 형과 동생의 사망으로 장남이 된 브람웰 은 1917년 3월 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출생하였 고, 아현영문에서 헌아식과 병사 입대를 하였다. 18세가 되어 영국에 돌아간 후 구세군 사관이 되었으며, 릴리 블라드(Lily Bullard)와 결혼하여 부부가 함께 영국, 지브 롤터, 케냐, 우간다, 인도를 거쳐 고향인 한국에서 재무 부장과 자산부장(1954~1956년)을 역임하며 구세군 재 정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때 외아들 존(John)이 서울에 서 출생했다. 실베스터가 기증한 태극기

한복입은 찰스 실베스터와 자녀들

한국 선교사였던 6명의 실베스터 사관들

115년 된 실베스터 태극기, 한국에 기증

찰스 실베스터는 서기장관으로 사역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신사 참배를 반대하면서 위험이 증가하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한국에서 철수하게 되었다. 이 때 1910년 부터 소장하고 있던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떠났다. 이후 로디시아(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 여러 2025년 5월 15일 존 페리 부정령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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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프 시공 모습

사회복음

여름을 이기는 차가운 지붕, 시원한 나눔

광주 문화지역아동센터 쿨루프 봉사활동

SBI저축은행과 함께한 쿨루프 지원 사업

글 | 최현빈 주임(커뮤니케이션스부) 사진 | 커뮤니케이션스부

왜 우리나라 옥상은 대부분 초록색일까? 초록빛으 로 가득한 우리나라 옥상의 비밀은 바로 페인트에 있 다. 과거 지붕 도장에 사용된 기본 안료인 ‘산화크로뮴 (Chromium Oxide)’이 초록색을 띠면서, 자연스럽게 표 준색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물론 추가 비용을 들여 다른 색상의 안료를 더하면 다 양한 색을 낼 수 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대부분 초록 색 그대로 사용해 오늘날의 ‘초록색 옥상 풍경’이 정착 되었다. 일각에서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색깔 중 하나가 녹색이라서, 또는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색이기 때문에 옥상 페인트 색으로 굳혀졌다고도 한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는 건물 표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옥상, 지붕의 색을 태양열 반사나 차단 효과가 높 은 밝은색 안료로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공법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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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되고 있다. 쿨루프란 햇빛과 열을 반사하는 고반사 차 열 도료를 지붕 위에 도포해 건물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이 방식은 지붕 표면 온도를 10~30℃, 실내 온도를 평균 3~5℃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에너 지 절감, 건축물 보호, 탄소 배출 저감까지 기대할 수 있 는 친환경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 봄, 커뮤니케이션스부는 SBI저축은행과 함 께 혹서기에도 안전한 아동의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쿨루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 은 해마다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으며, 이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 되 고 있다. 특히 오래된 건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는 고 온에 직접 노출되기 쉬우며, 에어컨조차 제대로 가동되 지 않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땀범벅이 된 채 학습과 활동을 이어가야 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열악 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실천이었다.

포항 한울지역아동센터 쿨루프 봉사활동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대구, 광주, 포항에 위치한 4 개의 아동·청소년 돌봄시설에 609.11㎡ 규모의 쿨루프 대전 후생학원 쿨루프 봉사활동 시공을 완료했다. 시공은 옥상 바닥 보수 및 스크래칭 작업 후 흰색 고반사 차열 페인트를 2회 도포하는 방식 으로 진행되었다. 덕분에 여름철 땀으로 젖던 아이들의 후원에 참여한 SBI저축은행은 “폭염으로부터 아동을 교실은 보다 시원한 공간으로 바뀌었고, 센터장들과 아 보호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 모두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쉬며 배울 수 있게 되었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이어가 다. 설치를 완료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시원 겠다고 밝혔다. 구세군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파트 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놀이할 수 있게 너와 함께하는 환경복지형 공공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확인했으며,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 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냉방 대책을 넘어, 기후 격차로 인 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기후 복지’ 실천 모델로서 무더위 속에서도 아동의 삶이 보호받고, 배움의 공간 의미가 깊다. 기후 재난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사 이 ‘쉼’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붕 위에 보이지 않게 깔 회적 약자일수록 피해가 더 크고 빠르다. 지역아동센터 린 쿨루프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우리 삶 위에 조용히 는 아이들의 제2의 가정이자 배움터인 만큼, 물리적 환 내려앉기를 기도한다.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하는 믿음, 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보수가 아닌 아동의 생존과 권리 그리고 함께 만드는 변화. 구세군은 오늘도 그 소명을 이 회복의 문제이기도 하다.

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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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미국 독립 기념 리셉션에 초청받아 참석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서울지역 외국인 노숙인 지원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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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관장 김욱)가 지난 7월 2일 수요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주한 미국 대사관 주최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기념 공식 리 셉션 행사에 초청받아 참석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 사는 미국의 독립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과 만찬이 이어 졌으며, 여러 외교 관계자와의 만남을 통해 향후 국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 다. 더욱이 한미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 외교 관계자, 시 민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 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 초청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가 서울 지역 내 미국 시민권자 노숙인에게 인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례 관리를 수행한 공로를 주한 미국 대사관 측에서 높이 평가한 결과다. 센터는 미국 시민권자 여성 노숙인의 치료 및 회복을 위한 의료 지원을 제공했으며, 여권을 분실한 채 거리 노숙 중이던 청년을 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치료, 가족 연계, 귀국 지원까지 성공적으로 브릿지종합지원센터 전경 이끌어냈다. 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구세군 한국군국이 운영하는 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브릿지종합지원센터는 거리 노숙인, 쪽방 거주자 등 다 형성했다. 양한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복지 서비스 김욱 관장은 “이번 공식 초 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일시 보호, 무료 급식, 임시 주거 청은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지원, 취업 연계, 의료 지원, 정신건강 상담, 물품 제공, 활동이 국내외적으로 주목받 세탁 및 샤워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노숙인의 자 고 있다는 신호”라며, “주한 립을 돕고 있다. 미국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 김욱 관장은 “구세군은 세상의 가장 어렵고 상처받은 을 통해 미국 시민권자를 포함한 외국인 노숙인에게 보 이웃을 돕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의 손길이 닿지 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않는 복지 사각지대의 한 사람까지 구하는 것이 구세군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의 정신이자 정체성”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노숙인 브릿지종합지원센터의 활동은 단순한 응급 구조 차 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각국 대사관 및 관련 원을 넘어, 사례관리와 국가 간 협조를 통한 포괄적 복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 실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적에 따라 이번 리셉션에서는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직 복지 접근에 제약이 따를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센터는 접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서울시, 보건복지부, 외교기관 및 국제기구 등과 협력을 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외 통해 국내외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국인 노숙인의 본국 복귀 지원, 응급 상황 대응, 법적 보 계획이다. 호에 이르기까지 한미 협력 기반의 사례관리 모델 개발

김욱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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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찬송가 746장

주를 내가 사랑하리

Let me love thee

이 달의 찬송

이번에 소개할 찬양은 구 세군가 746장 ‘주를 내가 사 랑하리(Let me love thee)’ 이다. 이 찬송은 구세군의 창립자 윌리엄 부스의 자녀 중 다섯 번째 자녀인 허버 트 부스(Herbert H. Booth, 1862~1926)가 하나님에 대 한 깊은 사랑과 헌신을 담아 작시, 작곡한 구세군의 전통적인 찬송가이다. ‘Let me love thee’ 는 허버트 부스와 그의 아내 코르넬리 부스 가 공동 작업한 찬송 모음집 <Songs of Peace and War, 1890>에 수록된 곡이다. 허버트 부스는 깊은 신앙과 문학적 재능을 지닌 지 도자로 구세군의 초기 선교영화 <Soldiers of the Cross(십자가의 병사들)>의 작시와 감독으로 활동하였 고, 구세군 내에서 문화예술에 대한 사역을 감당하였다. 이 곡은 유절 형식의 가사로 된 4/4박자 갖춘 마 주님의 사랑만이 나를 만족시킬 수 있다는 신앙의 고백 디 곡으로 조성은 Eb Major이다. 템포는 조금 느리게 을 높은 음정으로 확신하듯 표현하고 있다. (Andantino) 이고 8.7.8.7.REF.의 운율을 가지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 이 곡의 멜로디는 선율적이고 감성적이면서도 엄숙한 하지만, 고난의 십자가까지는 사랑하지 못한다. 이 찬양 분위기를 지녀 헌신 찬양으로 자주 불린다. 이 곡의 하 은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준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라이트는 후렴구이다. 정위 최관현

마포영문 담임사관

주를 사랑하리 내 마음 바치리 오직 주의 사랑 나 만족 하도다

우리의 모든 것을 드려 사랑하는 것이고, 주님 지신 고 난의 십자가까지도 기꺼이 사랑하는 것이며, 주님 한분 만으로 충분이 만족하는 것이다. 구세군가 746장 ‘주를 내가 사랑하리(Let me love thee)’를 찬양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온 마음과 뜻과 힘 주님을 사랑하겠다는 굳은 결단으로 시작해서 오직 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구세군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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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ZLE

출제 : 정구익 사관(부위, 서울지방 서울제일영문 부담임)

•보내실곳 : 0373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7, 16층 구세군 편집부 •상 품 : 믿음상(1명) 도서문화상품권 30,000원 소망상(2명) 도서문화상품권 20,000원 사랑상(5명) 도서문화상품권 10,000원 •마 감 : 2025년 8월 31일 •해답 및 당첨자 발표 : 구세공보 2025년 10월호

제360회 십자말 풀이

가로풀이

358회 정답

358회 당첨자

믿음상 김주리 세종특별자치시 소망상 김효원 충남 서산시 양나영 전북 순창군 사랑상 김가을 서울 강남구 김옥희 경기 안양시 남은영 충북 충주시 박영수 충남 예산군 윤선미 대전 서구

십자말풀이를 이메일로 응모할 경우 warcry@hanmail.net으로 전송하되 답안을 기록하여 반드시 사진파일 또는 스캔파일로 첨부하고 성명과 주소 를 기재해야 합니다.

1. 그돌 사람 여로함의 아들. 스바냐의 형제(대상 12:7) 2.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OO를 베풀어 주는 것이다 (2025년 6월 구세공보 14페이지). 3. 실로는 가나안 정복 후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성막(회막)을 세운 곳(수 18:1, 삼상 1:3) 4. 바울이 이 땅을 지나며 복음을 전했으며, 3차 전도여행 때 갈라디아와이 지역 을 다니며 제자들을 굳건하게 하였다(행 16:6). 5. 유다의 손자이자 베레스의 아들. 다윗 왕의 족보, 예수의 족보에도 등장하는 사람(수 15:25, 눅 3:33) 6. 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가나안 벧엘 동쪽에 위치한 적은 규모의 성. 앞서 크게 승리한 여리고 전투에서 의기양양해진 이스라엘 백성은 이 성과의 전투에서 크게 패배하였다. OO성(수 7:2~11) 7.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갑자기 난 큰 지진으로 옥문이 다 열렸다. 이 를 보고 간수들이 칼을 뽑아 OO하려 했다(행 16:25~27). 8.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 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OOO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9. 바울이 1차전도 여행 시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 여러 곳 에서 복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세웠는데, 이 지역이 바로 OOOO이다(갈 1:2). 10. 예수님은 ‘OOO O’으로 오셔서, 성경적 평화의 본을 보여주셨다(2025년 6월 구세공보 4 페이지). 세로풀이

11.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야곱이 가나안 땅 세겜에 도 착한 후, 하나님께 감사와 헌신의 표시로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의 이름을 이 렇게 지었다(창 33:17~20). 12.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은 곳이자, 처음 7년간 통치했던 첫 수도(삼하 5:1~5) 13.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며, 분기마다 OOOOOO 를 진행하고 있고, 의견 수렴과 결과 통보를 통해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 고 있다(2025년 6월 구세공보 12페이지). 14.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창 4:21)

가로정답 1. 성령강림 2. 참전용사 3. 세마포 4. 현충일 5. 도르가 6. 버시 7. 가스무 8. 르움미 9. 디매오 10. 도우 세로정답 1. 성공 2. 참포도나무 3. 세일 7. 가이오 8. 르우 11. 일용 12. 사사 13. 충만 14. 가버나움 15. 깃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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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은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스에 의해 1865년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기독교 교단이며 현재 전 세계 134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라는 슬로건 아래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구세군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https://www.thesalvationarm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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