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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자운초등학교 2023 6학년 5반 어린이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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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자운초등학교 육오반 어린이 글모음

고서연 고채영 김민주 김아인 김이진 박채빈 손예현 유나현 이가윤 이단우 이주은 정서영 강민준 김승재 남수인 박서오 박현준 송민섭 이채훈 정신우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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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자운초등학교 육오반 어린이 글모음

지은이 고서연 고채영 김민주 김아인 김이진 박채빈 손예현 유나현 이가윤 이단우 이주은 정서영 강민준 김승재 남수인 박서오 박현준 송민섭 이채훈 정신우 이현주

발 행 2024년 02월 29일 펴낸이 이현주 펴낸곳 서울자운초등학교 2023년 6학년 5반 주 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166 전 화 02-908-0385 이메일 hhl62626@gmail.com

본 책은 저작자의 지적 재산으로서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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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자운초등학교 육오반 어린이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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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6학년 5반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반짝이는 낱말을 엮어서 글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어릴 적부터 수없이 들었고 나 아닌 누군가도 이맘때 가 되면 흔히 하는 말을, 나도 따라 하게 됩니다. <일 년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 어느덧 마지막이 되었습니 다. 지난 시간이 영화장면이 되어 마음을 스쳐 지납니다.> 이렇게 멋없는 문장을 적다니, 나에게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이것 이 지금 내 마음인 걸 어쩌겠어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으면 그 것을 담을 말을 고르기가 힘든가 봅니다. 3월, 봄이라고 부르기에는 하늘이 잿빛이고 바람이 차갑던 날, 나는 스물한 개의 우주를 처음 만났지요. 그날 사실 나는 꽤 겁이 났는데, 혹시 알고 있었나요?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하게 될 시간을 생각하면 기뻤지만, 새로 만난 우주를 여행하는 일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걱정한 시간이 민망할 만큼 여러분과 함께 보낸 일 년은 멋지고 따뜻하고 내 마음을 꽉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실 문을 열자마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던 시 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육오반 친구들의 우주는 여러분이 읽고 생각하고 문장으로 짓는 글을 재료 삼아 만들어진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기 담긴 여러분 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의 일 년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먼 훗날이 되어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 러분이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모습이든 나답게, 나답기 위한 낱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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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 살아가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스럽게 글을 짓던 2023년의 마음을 떠올려, 정성껏 행복하고 단단하게 자기 삶 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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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5일 월요일 이현주 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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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1. 공부를 잘 할 때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 그림을 잘 그릴 때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할 때는, 무언가 잘 할 때이다. 이것 말고, 5학년 때 물건 주인을 찾아 준 적이 있는데 그때내가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언제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게 아니라 친구가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왜 그런 말을 했을까" 하고 궁금하다. 아 직도.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 친구에게 잘 해준 건 없는 것 같다. 물어보고 싶지만 그 친구는 전학을 갔다. 그 래서 물어 볼 수도 없다. 그래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세상에 안 괜찮은 사람은 없다.

(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어제 저녁에 숙제를 다 하고 책을 봤다. 그때 너무 행복했다. 왜 냐하면 힘든 것을 다 하고 놀아서 뿌듯하고, 행복해서. 그리고 6학 년이 되고 주말에 여행을 갔다 왔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재 밌게 놀아서 행복했다. 한참을 재밌고, 행복하게 놀았다. 근데 집에 가야 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집에 가면서 차 안에서 노래도 듣고, 휴게실에서 소떡소떡을 먹어서 행복했다. 갈 때 보다 올 때 차가 더 많이 막혔다 그치만 자고, 휴게실 가고, 노래 듣고 하다 보 니 어느새 집에 와있었다. 시간이 금세 지나서 행복했다. 그리고 집 에 와서 내일은 학교 가는 날이니까 바로 잤다.(새벽 3시) 사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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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제일 행복하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일찍 못 일어났다. 그래 도 지각은 하지 않았다. 학교 생활은 재밌고, 행복하다. 매일 매일

(3월 9일) 새로운 친구

이 설렌다. 특히 창체시간이랑 국어시간이 제일 행복하다.

나는 아직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하지만 친해진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다. 그 친구는 나랑 1학년 때 가장 친했던 친 구이다. 그 친구 말고, 친했던 친구들도 있지만, 새 학년에 올라가 말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생겼다. 그 친구는 항상 조용하지만, 착한 친구인 것 같았다. 그 친구처럼 나와 성격, 취미가 같은 친구와 친구가 되고 싶다.

(4월 6일) 3월 한 달동안 6학년 5반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 나는 1학년때 부터 미술시간이 가장 좋고, 재밌었던 것 같다. 하 지만 학년에 올라가면서 점점 재밌었던 과목들이 달라졌다. 6학년 에 올라오니, 재미없던 수학도 점점 재밌어지고 좋아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지 잘 모를 때가 많았는데, 요즘 은 문제가 술술 잘 풀린다. 이해하면 재밌고 이해하지 못하면 재미 없는 것 같다. 그리고 1학년 때부터 쭉~ 좋아하던 국어. 여전히 가 장 재밌는 것 같다. 특히 시험 보는 게 이상하게 설레고, 가장 재밌 었다. 요즘 6학년때 했던 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미술시간에 자화상을 그린 것이다. 비록 사진과 같게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얼 추 자신의 얼굴과 비슷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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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 생각 해보니 아는 친구들 보다 모르는 친구가 더 많을 것 같은 나의 장점이 한 가지 있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 자신이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한다. 국어 글 쓰는 시험을 보면 거의 다 좋은 성적 이 나왔기에, 점점 자신감이 올라가고 뿌듯했다. 글 잘 쓰는 작가 정도는 아니지만, 글을 보통은 쓰는 것 같다. 나도 친구들의 장점들 을 관찰해 봐야겠다. 친구들이 내 장점을 말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누구나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나는 글을 잘 쓰지만 단점도 있다고 말이다.

(5월 11일) 내가 만약 금손이 된다면? 금손이라…… 뭐든지 잘하는 손을 말하는 건가? 뭐든지 잘할 수 있는 금손이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뭐든지 잘하면 사 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을까. 금손이 되면 유명한 크리 에이터들처럼 인기도 많아질까. 내가 생각 하기에는 금손이 좋지만 은 않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해서 똥손이 좋다는 것도 아니지만. 모두 무언갈 할때 금손이 되거나 똥손이 될때가 있을 것 이다. 때 로는 다 잘하는 것 보단, 못하는 것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5월 18일) 내가 만약 오늘 일어난 일을 볼수 있는 초능력이 생 긴다면? 나에게 그런 초능력이 생긴다면…… 만약 오늘 사고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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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도와주고 싶다고 대부분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고가 멀 리서 발생한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나는 그런 것보단 사소한 일들을 하고 싶다. 무언갈 안 챙겨온 사람들을 도와준다든지,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기 때문에 친구가 고민거리 같은 것을 말하기 전에 같이 공감해주고 싶다. 오늘 내가 무엇을 먹고, 무슨 일을 하는지 나 자신이 가장 잘 아니까 그거와 다른 것 을 하고 싶다. 초능력이 생긴다 해도 남들과 별 다르지 않기 때문 에 평범하게 살아갈 것이다. 지금처럼 말이다.

(5월 22일) 핸드폰 사용시간을 줄여야 한다. 요즘 나는 핸드폰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부모님은 핸드 폰을 검색이나 전화, 메시지 용도로 쓰라고 하시지만, 대부분 게임 을 하는데 시간을 낭비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라도 핸드폰 사 용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시력저하: 핸드폰을 자주 보면 스마트폰의 화면이 작고, 손 에 잡히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까이 보게 된다. 이로 인해 시력저하 현상이 발생한다. 둘째. 정신질환: 핸드폰을 자주, 오래 하다 보면 중독이 되는데 중독이 되면 자꾸만 핸드폰이 하고 싶어지고, 수면장애, 정신질환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셋째. 핸드폰을 보다보면 목을 숙여서 보게 되는데 이 자세를 장 시간 오래 유지하게 되면 거북목 같은 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렇게 시력저하, 정신질환, 거북목같은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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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방법은 딱 하나이다. 핸드폰을 너무 자주 보지 않는 것이다. 이 질환 모두 핸드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핸드 폰만 보지 말고, 다른 활동을 하도록 하자

(5월 25일) 내가 만약 닭이 된다면? 시선이 더 낮아질 것이다. 언젠가 치킨이 될 것이다. 내가 닭이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먹는데 되게 미울 것 같다. 닭이라고 사람과 사는게 별 다르지는 않지만 왠지 답답할 것 같다. 부모님도 알아보 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진짜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 과 동시에 한숨이 나올 것 같다. 내가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원 래 닭이었던 닭들은 부모님도 닭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었던 내 가 갑자기 닭이 된다고? 과연 닭들과 말이 통할까 사는 환경을 잘 적응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족은 사람인데 나는 닭이다. 소통

(6월 8일) 내이름 삼행시 고:고양이를 좋아하는 서:서연이는 사실 연;(원)래 강아지를 더 좋아한다.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이 불가할 것이다.나는 원래에 모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반대항 발야구를 6반과 했다. 아쉽게 1점 차이로 졌다. 이기지 못 해서 속상하기는 했지만, 다음엔 더 잘할 거라는 생각으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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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여러 반과 발야구를 해보니 점점 우리 반도 실력이 늘고 있 는 것을 느꼈다. 비록 졌지만 우리 반은 이긴 기분이었다. 내일 다 른반과 반대항 발야구를 한다. 내일 우리 반이 이길 수도 질 수도 있지만, 속상해하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어느 반 애들 중 종종 진 반한테 졌다는 등, 왤케 못하냐는 등등 말을 하기도 하지만,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하는 말은 아닐것 이다. 우리가 이긴다고 해도 그런 말은 하지 않도록 하자. 우리 내일은 이길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반 파이팅!

(6월 22일) 내가 만약 다른 나라 사람이 된다면? 내가 대한민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사람이 된다면. 단점과 장점 이 있을 것이다. 단점 3가지 첫째, 언어를 잘 몰라, 그 나라 사람들과 소통이 안 될 것이다. 둘째, 그 나라의 법을 몰라서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셋째,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기에 원래 나라에 음식이 그리워질 것이다. 장점 4가지 첫째, 한국에선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다. 둘째, 새로운 디자인에 옷을 입어 볼 수 있다. 셋째, 그 나라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넷째, 집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 볼 수 있다. 이처럼 옷,음식,생활에서 단점과 장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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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내가 어느 날 바다에 휩쓸려 무인도에 오게 된다면? 과학 잘하는 사람과 남고 싶다. 과학을 잘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무인도에서 죽 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무슨 현상을 이용해 수분 섭취를 위해 필요한 물을 만들고, 나무를 캐어서 바람, 폭풍, 비 등을 피할 수 있는 튼튼한 집을 만들 것이다. 음식은 무엇은 먹어도 되는지, 무엇 은 먹으면 안되는지를 생각하고, 긴 나무를 비벼 불을 지피고,물 에 사는 물고기를 잡아서 구워 먹을 것이다. 구조가 언제 될지는 모르 겠지만, 구조를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어 느날 지겨운 날도 있을 것이다. 그 때마다 재미있는 다른 활동들을 연구 하고 살아가다 보면 구조가 될 것이다. 뭐든지 죽을 상황에 처해도

살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살 수 있는 것이다.

요즘 또래도 이해하지 못하는 줄임말을 쓰는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다. 줄임말을 쓴다고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것 빼고는 딱히 문제 가 없지만, 의사소통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어른들도 이해하 시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줄임말을 단점과 장점으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다. 먼저 단점은 의사소통. 우리말 파괴 등이 있다. 장 점에는 긴 문장을 짧고, 간결하게 줄여 말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줄 임말의 예에는 별다줄(별걸 다 줄임),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버카충(버스카드충전) 등이 있는데 이런 말들을 사람들은 자주쓰 고 있다. 가끔 습관적으로 줄임말이 나오기도 하는데, 나 역시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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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한다. 우리 모두 지금이라도 줄임말 사용을 줄이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하자.

(7월 14일) 물총 놀이 어제 우리 반은 4교시에 운동장에서 물총놀이를 했다. 4교시 종 이 치자 선생님께서 줄을 서라고 하셨다. 가방에 물총놀이를 할 물 건들을 잔뜩 가지고 왔더니 어깨가 아팠다. 우리는 운동장에 나와 체육관에 짐을 두고, 우비를 교실에서 입고 와서 그대로 페트병을 들고 체육관에서 나왔다. 나와서 운동장에 손 씻는 곳에 가서 페트 병에 물을 담았다. 모두 다 페트병에 물을 담고 나서 선생님이 규 칙을 알려주셨다. 1. 흙 있는데서만 물총 쏘는 게 가능하다. 2. 흙 없는 곳에 있는 친구에게 물총을 쏘면, 감옥에서 1분동안 있어야 한다. 우리는 선생님의 말씀이 끝나시고 나서 흙이 있는 곳으로 향 했다. 어떤 친구는 도망 다니느라 바빴고, 어떤 친구는 쏘느라 바빴 다. 끝나고 나서 나는 친구들 덕분에 머리와 옷이 비의 젖은 듯이 흠뻑 젖어 있었다. 우리는 옷을 갈아입고, 교실에 와서 급식을 먹었 다. 오늘따라 급식이 더 맛있었다. 모든 교시가 끝나고 집으로 가는

첫번째는 행복이다.

길에 졸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했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두 가지다.

누군가 한번 쯤은 행복했던 적이 있을거다. 행복하다는 건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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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행복할 수도 있고, 누구와 같이 있어서 행복 할 수도 있다. 나는 모두 행복하기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행 복이 사라진다면? 나는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두번째는 용기다.

근데 만약에 용기가 없어진다면

생각한다. 그렇지만 행복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뭔가를 하려면, 뭔가를 해내려면 용기를 내어야 한다.

뭔가를 해내지도, 하지도 못할 것 같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행복과 용기이다.

(9월 7일) 내가 만약 바퀴벌레가 된다면 때론 이런 상상을 해보았다. "바선생,바퀴벌레가 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바퀴벌 레로 변해 버린다면? 엄청 힘들 것 같다. 바퀴벌레는 Youtube에도 많이 나오고 있는 [바퀴벌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영상] 등이 올라 오고 있다. 바퀴벌레는 어떤 사람은 귀엽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징 그러워서 죽이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1)생명의 위험을 많이 받 을 것 이다. 바퀴벌레가 되면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닌 풀, 머리카 락, 기름 등을 먹기 때문에 (2)적응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넌센스 퀴 즈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벌레는? 이라는 문제가 있다. 그 문 제에 답은 바퀴벌레이다. 이 말처럼 바퀴벌레가 되면 (3)평소보다 날렵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이었을 때와는 다른 일상이기에, 평소가 그리울 것 같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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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벌레도 사람이 되면 자신이 원래 바퀴벌레였을 때가 그리울 것이 다.

(9월 14일) 지구에 나 혼자만 있게 된다면 ? 지구에 나 혼자만 있게 된다면?! 되게 외롭고 무서울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 나는 일단 5가지 행동을 할 것이다. 1. 일단 가까운 편의점에서 음식을 가져온다. 흐흠, 돈은 어차피 지구에 나 혼자니까 돈을 낸다(?) 2. 일단 집으로 돌아가서 인터넷으로 현재 상황에 대해 검색한다. 만약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면 일단 밥을 먹고 침착하게 있는다. 3.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는지 필요한 물건을 가방에 넣고 찾아 다닌다. 4. 찾아도 없으면 가까운 숙소로 들어가서 쉰다. 그리고 외로우니 까 인형에게 말을 건다. 5. 언젠간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며 꽃을 심고, 살아간다. 나는 이런 행동들을 할 것 같다.

(2024년 2월 2일) 졸업영상 촬영 어느덧 초등학교 졸업이 다가왔다. 졸업식날 보여 줄 졸업 영상을 만들어야 해서 다음날 학교에 와서 우리는 바쁘게 움직였다. 아인, 단우, 나현이가 동선을 짜 주었다. 우리는 아인, 단우, 나현이 짜준 대로 필요한 소품을 만들고 시간이 부족하면 다음 날도 해서, 아주 열심히 연습하였다. 소품을 만들 때 다 만든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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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도와 주었다. 영상은 1분 미만으로, 이태원 클라스 ost 로 촬영 한다. 방학 전에 졸업영상 편집 해줄 사람을 학급회의시간에 정했는데 나, 그리고 두 친구를 합쳐서 3명이 하기로 했었다. 그렇게 되었을 때 부담이 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어느 반 선생님께서 영상을 찍기만 하면 촬영을 해주기로 하셨다고 했다. 촬영은 다른 선생님이 찍어주신다고 했다. 드디어 목요일 촬영하는 날이 다가왔 다. 지금까지 여러 번을 걸쳐 리허설 연습을 했다. 친구들과 재미있 게 연습을 하다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드디어 졸업 영상을 찍는 날이 되었고 우리는 촬영을 위해 1,2교시에 열심히 교실을 꾸 몄고 4교시에 선생님께서 오셔서 찍어 주셨다. 반짝이를 뿌리고 여 러 번 촬영을 했는데 그때마다 치워서 조금 힘들었다. 몇분 뒤 3~4번의 촬영이 드디어 끝나고, 우리는 바닥에 떨어진 반짝이 종 이를 주웠다. 여러 사람이 같이 치우니 생각보다 금방 치워졌다. 우 리는 뿌듯하면서, 촬영을 다 해서 개운한 마음으로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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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을 때 잔다. 나는 잘 때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잠을 자고 나면 왠 지 모르게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별로 없지만 굳이 몇 가지 를 뽑아본다면…… 첫째, 길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봤을 때: 우리 집 앞 놀이터를 가끔 지나가면서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본 적이 조금 많은데 그 때 왠지 모르게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그냥 가는 내가 조금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 적이 가끔 있다.(너무 억지인가) 그래도 언제는 쓰 레기를 주워서 버린 적이 있다.(이런 사람은 많겠지만 … ) 둘째, 친구를 위해 착한 거짓말을 했을 때: 작년에도 그렇고 우리 랑 자주 노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를 위해서 나쁜 거짓말이 아 닌 착한 거짓말을 그 친구를 위해서 했던 적이 많다. 셋째, 부모님한테 효도할 때: 부모님 대신 청소기를 돌릴 때가 많 은데 이건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 건 거의 아니고 뿌듯했던 게 더 컸던 것 같다. 넷째, 뭐 사달라고 하지 않을 때: 마트 가서 엄마가 뭐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면 난 거의 항상 없다고 대답한다. 사실 진짜 먹 고 싶은 게 없어서 그러는 거지만 다섯째, 점심 고를 때: 나는 항상 엄마, 아빠가 뭐 먹을까 하면 ' 글쎄요'라고 대답한다. 왜 이런진 모르겠지만 그럴 때는 내가 괜찮 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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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 다섯개가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 아이인가요? 나는 90점인 것 같다. 왜냐하면 첫 번째, 다른 아이들보다 학원을 조금 간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을 하루에 3~4개 정도 다니지만 나 는 엄청 조금 다니기 때문이다. 진짜 문제는 나는 해도 해도 똑똑 해지지 않는다. 두 번째, 맛있는 급식을 먹는다. 사실 이건 나만 해 당되는 건 아니지만 우리 학교급식은 정말 맛있는 것 같다. 세 번 째, 친구. 친구와 같이 있으면 정말 좋기 때문이다. 물론 가족이랑 있을때도. 거의 이것만 보면 100점이지만(?) 90점인 이유도 있다. 다른 친 구들에 비해 좋은 점도 있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안 좋은 점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안 좋은 점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90점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아이인 것 같다. 나중에는 90점이 아니라 100점이 됐으면 좋겠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나는 1학년때 부터 미술시간이 제일 좋았었다.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미술도 재밌지만 선생님이 잘 설명해 주셔서 요즘은 국어 가 제일 재밌고 좋다. 국어시간에 시를 쓰는 것도 재밌고, 게임 활 동, 모둠활동도 재미있다. 국어 다음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육이 다. 사실 나는 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요즘은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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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재밌었던 것은 미술시간이다. 국어시 간 보다 재밌지는 않다. 그치만 미술시간도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게 재미있다. 결론:나는 국어시간을 제일 좋아한다.

(5월 4일) 친구들은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 첫 번째, 웃기는 재주(?)이다. 이 건 친구들이 모르는 게 당연하다 집에서는 웃기는 재주를 자주 써 먹지만(?) 가족 외엔 말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밖에서도 친구들 을 잘 웃길 수 있다면 좋겠지만…… 두 번째, 그림 그리기이다. 이건 나 혼자 느끼는 것이다. 다른 애 들은 못 그린다고 느끼겠지만 나는 내 그림 실력에 만족한다. 세 번째, 먹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깨작 깨작 먹지만, 집에서나 밖 에서는 아주 맛있게 먹는 것이 내 세 번째 장점이다. 네 번째, 국어이다. 다른 과목들은 자신이 없지만 국어는 조금 자 신있다 아마도? 물론 요약을 빼면 ㅋㅋ 내가 원하는 지금의 장점 말고 다른 장점을 골라보라 하면 나는 글씨를 선택할 것이다.. 나는 글씨를 예쁘게 쓰는 재주가 없기 때문 이다.

(5월 11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 내가 좋아하는 음식 첫 번 째는 떡볶이다. 그 이유는 내가 매운 것과 떡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맛있어서 좋아하는 게 진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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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 떡복이는 짜장 맛 그 외에 다른 맛도 맛있지만 그냥 원래 맛(?)이 맛있는 것 같다. 두 번째, 미역국이다. 미역국은 국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 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생일날 또는 학교 급식에서 아주 가끔 나온 다. 미역국은 떠먹는 것도 맛있지만 밥을 말아먹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세 번째, 라면이다. 물론 건강에 해롭지만 … 이상하게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특히 나는 진라면이 제일 좋다 네 번째, 냉면이다. 나는 비빔도 맛있지만 물냉면이 더 좋다. 여름

1. 뉴진스

이라 시원한 게 땡기는데 조만간 물냉면을 먹으러 가야겠다

(5월 18일)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은 한 4개?

뉴진스는 민지, 해린, 혜인, 다니엘, 하니로 구성된 5인조 그룹이 다. 처음에 어텐션을 듣고 알게 됐는데 다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 아서 이 그룹을 좋아하게 됐다. 2.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리사, 로제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옛 날에 TY에서 "마지막처럼"을 듣고 알게 됐는데 노래들이 다 좋아 서 계속 듣다가 좋아하게 됐다. 3. 스테이씨 이 그룹 멤버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다. 노래가 중독성 있고 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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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르세라핌

랑 테디베어가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다.

이 그룹은 은채, 카즈하, 사쿠라, 윤진, 채원으로 5인조 그룹이다. 최근에 신곡을 들었는데 노래가 좋아서 최근에도 듣고 있다.

(5월 22일) 주말에는 집에 있고 싶어요. 엄마, 아빠! 주말에도 밖에 자주 나가서 귀찮은 때도 종종 있고 과제를 제때 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아예 안 나 가는 건 아니고 주말에는 자주 안 나갔으면 좋겠어요. 왜 안 나가 고 싶냐면요 첫째, 잠을 더 자고 싶다: 뜬금없는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평일에 는 8시 쯤 일어나서 준비하고 학교를 가는 데 이것 때문에 주말에 는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더 많이 자고 싶어요. 둘째, 학교과제: 항상 토요일에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와 교과 선 생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숙제를 할 시간이 부족해요. 사실 금요일에 해도 되지만요. ㅋㅋ 셋째, 주말에는 온몸이 다 아픈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 드릴게요. 누구나 주말에는 쉬고 싶겠지만 일 또는 과제 때문에 쉬지 않고 해야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처 럼 주말에는 그냥 온몸이 뻐근하고 피곤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가 는 날을 정하거나 연속으로 안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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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사고 싶은 것 사기

내가 사고 싶었던 것 또는 먹고 싶은 것을 사고 나면 지구를 가 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 뭘 사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2.내가 입고 싶은 옷 입기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것도 물론 좋다. 반면 다른 사람이 고른 스타일로 입으면 아주 가끔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다. 나만의 스

3.자신의 의견 똑바로 말하기

타일로 코디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가끔 밥을 고를 때 아빠가 뭘 먹고싶냐고 물어보실 때 나는 ‘글 쎄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먹고 싶은 게 있으면 확실하게 말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이렇게 3가지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다.

5학년 때 티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발야구랑 다르게 공을 던지는 것 빼고는 다 비슷했던 것 같다. 내일 4반이랑 발야구를 하는데 조 금 걱정이 된다. 왜냐하면 난 공도 잘 차진 않고, 달리기도 못하고 규칙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 했기 때문이다. 발야구를 하면서 여 기 있어야 되는게 맞겠지?! 하다가도 틀린다. 그래도 규칙을 완벽하 게 이해한 건 아니지만 내일 4반이랑 할 때 공도 최대한 세게 차고 달리기는 열심히 달려야겠다

2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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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를 지금까지 하면서 조금 어려웠지만 다른 반이랑 해봐서 재밌었다. 하지만 이제 발야구를 안한다고 하니 아쉽지만 한편으론 좋았다. 발야구를 계속해서 조금 지겨웠는데 이제 다른 것들을 한 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다른 것들을 한다면 저번에 했던 배 드민턴이 재밌어서 이번에 많이 해보고 싶다!! 내일 발야구를 열심히 잘 해봐야겠다.

(6월 8일) 친구 한명 이름 삼행시 정: 정말 서영이는 밝은 것 같다 서: 서영이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영: 영어도 잘하고 착한 서영이는 좋은 친구인 것 같다.

(6월 22일) 내가 재밌게 본 영화 사실 최근에 <엘리멘탈>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되게 재밌었다. 내 용을 아주 짧게 설명하면, 불과 물이 어쩌다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 이다. 그 다음은 <미니언즈2>라는 영화다. 미니언즈 중에서도 시리 즈 가 있는데 2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코코>라는 영화도 진 짜 재밌게 봤다. 보다보면 엄청 슬퍼지는 감동적인 영화다. 내용도 좋지만 OST가 좋았다. 또 <캣츠>라는 영화도 재밌게 봤는데 이건 가끔씩 고양이들이 노래를 부르는데 그 노래 하나하나가 멋지고 좋 았다. 다음은 <추억의 마니>라는 지브리 영화인데 이건 초반에는 그냥 재밌는데 거의 끝날 때는 눈물이 자주 안 나오는 사람이라도 눈물이 나올 만큼 엄청 슬펐다. 사실 내가 본 영화들은 거의 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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밌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7월 6일) 줄임말 사용 요즘 줄임말을 사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지금부터 줄임말 을 사용하면 안 좋은 점과 줄임말의 예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 저 줄임말을 사용하면 안 좋은 점을 간단하게 설명 해드리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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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을 사용하면 안 좋은 점 2개> 1. 대화가 잘 안 통한다. 2. 무슨 뜻인지 모르는 친구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이 2개의 예시처럼 줄임말을 사용하면 대화가 잘 안 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안 통하면 무슨 뜻인지 잘 모 르는 친구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줄임말의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버카충 – 버스카드충전 /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 / 생선-생일선물 / 삼김-삼각김밥 이렇게 버카충은 '버스 카드 충전',아아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뜨 아는 '뜨거운 아메리카노'고 생선은 '생일선물' 등으로 줄여 부릅니 다. 줄임말이 마냥 나쁜 건 아니지만 아까 말한 예시와 그런 걸 포함 해서 평소 줄임말을 사용하기 보다는, 우리말을 사용하며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3일) 육오반의 물총 놀이 어제 물총놀이를 하려고 우비를 입고 필요한 것도 다 챙기고 운 동장에 나왔다. 근데 머리를 묶고 있어서 모자가 반밖에 안 씌여졌 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까지 많이 내렸다. 처음에는 머릴 풀으 려다 말고 그냥 하기로 했다. 하지만 물총을 달리면서 뿌리는 애가 있었는데 그때 신발 안에 흙이랑 물이 들어갔다. 애들한테 뿌리면 나한테도 뿌릴 것 같아서 이진, 서연이랑 팀을 먹고 이리저리 돌아 다녔다. 그러면서 서연이가 나한테 물을 조금씩 쏘길래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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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조금 더 뿌리고 그만했다. 아까 말한 것처럼 모자가 반만 씌어져서 앞머리가 다 젖었는데 그건 때문에 앞머리가 푹 눌러졌 다. 나는 더 맞기 싫어서 손을 씻는 곳에서 거의 종이 칠 때까지 있었다. 물총놀이가 끝나고 화장실에 가서 수건으로 물기를 털었다. 그러다 조금 늦게 교실로 들어갔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엔 이렇게 생활하고 싶어요! 2학기엔 그냥 1학기와 똑같이 조용하게 지내고 싶다. 이유는 그 다지 없는 것 같다.하지만 이유를 어떻게든 만들어 3가지 정도 써 봐야겠다. 먼저 첫 번째, 나는 그냥 조용하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처럼 발 표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목소리가 크지도 않다. 두 번째, 나는 왠지 재미가 없는 성격이다. 무슨 말이냐면 나는 학교에서 말을 할 때 재미있는 표현이나 말 같은 걸 잘 못한다. 그 냥 학교에 가면 뭔가 집에서 있을 때의 나와 다르다. 세 번째, 그냥 나는 내향형이다. 아니 진짜로 집에서는 목소리도 크고 막 그런데 이상하게 밖에만 나오면 작아지고 소심해진다. 그 래서 재미삼아 MBTI 검사를 해봤는데 역시나 i가 나왔다 모르는 사람이나 앞으로 볼 일없는 사람 앞에서는 소문자 e가 되지만 반대 인 사람은 대문자 I가 된다 이렇게 조용하고 재미없는 내향형인 내 가 조용하게 지내고픈 이유 같다. 하지만 나중에는 성격이 바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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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가치를 한 가지만 적으면 15줄을 못 넘을 것 같아서 2~3개 정 도 적어봐야겠다^!^ 먼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끈기'이다. 이유는 끈기가 없으면 거의 다 포기한다. 예를 들면 엄청 재미없는 데 1시간 정도 넘게 걸린다면 이것도 포기할 수도 있다. 참고로 나 는 끈기가 없다. '끈기' 다음 가치는 '배려'이다. 어떻게 보면 '배려'는 우리 생활 에 꼭 필요한 가치인 것 같다. '배려'가 없으면 내가 또는 상대방이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존중'이다. 존중은 친구끼리도 가족끼리도 남이라도 필요한 가치 같다. 지금까지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써보았는데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끈기'다. 그 이유는 끈기가 없으면 거의 다 포기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소중 하게 여기는 가치는 '배려'이다. '배려'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존중'이다. 친구, 가족, 남이 라도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9월 7일) 내가 만약에 하루만 동물이 된다면? 나는 내가 만약에 동물이 된다면 조금 귀엽고 작은 동물이 되고 싶다. 예를 들면 토끼나 햄스터같은 동물이 되고 싶다. 하지만 햄스 터는 탈락이다. 인터넷에서 햄스터는 같은 동족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근데 토끼는 괜찮을 것 같다. 왜냐하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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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귀엽고 깜찍하고 음 암튼 토끼는 같은 동족을 잡아먹진 않을 것 같다. 초식동물이니까 (?)^!^ 근데 토끼가 아닌 동물도 괜찮을 것 같다. 고양이는 쥐를 좋아해서 별로고 강아지는 괜찮을 것 같다. 강 아지 종류 중에서는 푸들같은 귀여운 종류..^0^ 강아지는 산책도 하 고 멀리있는 소리를 잘 듣고 빨리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토끼,햄스터,고양이,강아지 중에서 뭐가 가장 나을지 해 봤는데 아무래도 강아지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사료 맛도 살짝 궁 금하기도 하고(?)

(9월 14일) 내가 많이 쓰는 학용품은? 오늘은 내 필통 안에 들어있는 것 들 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은 무엇인지 가장 적게 쓰는 건 무엇인지 써보려 한다 먼저 많이 쓰는 학용품들이다. 당연히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샤프 이다. 연필도 가끔 쓰긴 하는데 연필이 뭉뚝한 것들밖에 없어서 샤 프를 주로 쓴다. 연필을 깎을 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연필을 깎을 시간이 없다 (´▽`)ノ그 이유는 까먹거나 조금 귀찮다. 그 다음은 지우개,테이프,풀이다.+자 추가. 지우개는 잘못 썼거나 조금 내 스타일이 아닐 때 자주 쓴다. 테이프는 풀 대신 자주 쓰고, 풀은 오늘 하루 붙일때 쓴다. 마지막으로 자는 배움공책을 쓸 때 꼭 필요하다. !! 그 다음은 가장 적게 쓰는 학용품이다 흐흐 바로 딱 한 개!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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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다. 사실 아예 안 쓴다. 이유는 쓰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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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 졸업영상 촬영 목요일. 졸업영상 촬영을 했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좀 재밌고 좋았었다. 촬영하기 전에 리허설을 했다. 아까 연습했던 자 리배치대로 계단에서 차례대로 앉아 마지막 컷을 찍었다. 나는 1번 컷에 나오고 5번 컷에도 나오는데 반짝이 역할로 나오는 거라 촬영 하기 전에 반짝이를 한 움큼 챙겨서 주머니에 넣어놨다. 1번 컷이 시작하고 문이 열리자 나와 이진이는 동시에 문구가 써있는 것을 폈다. 카메라가 뒷문으로 들어가자 바로 종이는 내팽개치고 앞문으 로 후다닥 들어갔다. 그리고 2번 컷, 3번 컷, 4번 컷이 끝나고 카메 라가 우리 쪽으로 왔다. 서연이가 '앞으' 예현이가 '로도' 이진이가 '꽃길'을 펼쳤을 쯤에 나는 내 왼쪽 주머니에 있는 반짝이를 한움큼 집어서 민주와 거의 동시에 뿌렸다. 그리고 바로 앞문에서 나가 기다리고 꽃가루를 다 시 집어 또 촬영을 했다. 몇번 하다가 드디어 촬영이 끝났다. 벌써 몇 일만 다니면 졸업이라니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설레기 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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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았고 서연이랑 채영이한테 고마웠다. 한번 쭉 돌아보니 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서연, 채영, 가윤, 민섭, 현준, 해슬)이랑 2 학년 때 친구들(아인, 수인, 서오, 민섭), 3학년 때 친구들 (코로나 시작이어서 학교에 자주 안 가서 그런지 기억이 안 난다. 민섭이랑 은 같은 반이었다.), 4학년 때 친구들 (예현이밖에 없는 것 같다.), 5학년 때 친구들(단우, 수인, 현준, 민섭) 등의 친구들 말고는 다 처음 보는 친구들이어서 떨렸지만 왠지 설렌다. 남은 6학년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은 우리 반 친구들 다 사귀기를 목표로 ~~~!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나는 내가 친구들에게 사연이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줄 때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내가 공감해 준 말을 듣고 안심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것이 사람의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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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린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도 그런 사람이다. 내가 슬프거나 화난 것 등 많은 이야기를 실토할 때 엄마는 항상 나를 걱정해주고 나 대신 화내거나 욕(?) 등을 해 주는 등 많은 공감을 해 준다. "나였어도 그랬을 거야." "내가 너무 심했나봐." "괜찮아 사과하면 돼! 아니면 화해해." 나는 이런 말투로 사람들에 감정을 건드리고 같이 울어주는 (이 렇게 오버스럽진 않아요!!!) 그런 친구 (사람)이 되기를 연습하고 있다. 가끔은 좀 화도 내고 짜증내기도 하지만 지금 나는 사춘기여 서 괜찮다. ㅎㅎ 아무튼 그래서 앞으로도 참 괜찮은 친구나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정도 행복한 아이인가요?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95점 정도 행복한 아이인 것 같다. 나는 가족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우애가 좋다. 또 부모님께서 나를 잘 보살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 주신다. 동생은 남동생인데 착하고 귀엽다. 내 곁에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똑똑한 친구, 신뢰 가 가는 친구 등 다양한 친구들이 한 명쯤 있다. 학원에 계시는 선 생님들도 다 좋으시다. 수학 선생님은 항상 나에게 웃음을 주시고, 영어 선생님은 나를 많이 아끼시며 좋게 생각해 주시고, 논술 선생 님은 나에게 잘 가르쳐 주신다. 하지만 5%로는 안 채워진다. 역시 6학년이어서 그런지 숙제가 너무 많아 주말에 잘 못 노는 날이 많 이 있다. 그리고 나는 동생이랑 미모에 대한 비교도 많이 받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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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은 따돌림도 당한다. 그래도 나는 행복한 아이이다. 앞으로도 변 함이 없었으면 좋겠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육오반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3월 한 달 동안 육오반에서 가장 재미있었 던 일은 '폴짝피구'를 했었을 때 인 것 같다. 폴짝피구를 한 지는 얼마 안 지났을 떄 했는데 한 활동 중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처음 해 본 게임이어서 그런지 흥미로웠고 친구들의 팀워크 (협동 심)을 많이 보여주어서 그런지 선생님께 잘 보이기도 했기 때문이 다. 그리고 무엇보다 해슬이가 쿠키 50개를 써서 국어 (내가 제일 힘 들어 하는 과목) 시간을 사서 체육 시간으로 만들어서 한 교실 체 육이어서 그런지 해슬이가 고마웠다. 나는 우리 반 친구들이 해슬 이 처럼 굳이 쿠키까지로는 사 주지는 않아도 많이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또 폴짝피구를 해 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 면 내가 지난번에 2대 0으로 져서 이번에 다시 한다면 역전해서라 도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그건 아마 순수하고 착하 다는 것일 것이다. 친구들은 내가 너무 많이 웃는데 웃는 소리가 무섭고 살인 미소같다며 무서워했다. 좀 어이가 없다. (자신도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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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 ) 하지만 내가 무섭다는 것이 포스가 무섭다고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난 순수하다.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친구들은 내가 노는 모습이 웃기다고 한다. 그 친구들은 다 내가 미술시간이나 수학시간 등 때 활동을 도와주거나 알려주었 는데 그때 "너 정말 착하다!"라고 했는데 이제 와서 안 착하다고 해 조금 실망스럽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맞다고 생각하 는데 난 생각보다 예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자신이 생각 보다 아니 많이 예쁘다고 생각해야지 다른 친구들은 나를 못생겼다 고 '니 깟게 뭔데 나한테 ○○이야!' 이런 말을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은 충분히 완벽하다. 애들이 뭐라 해도 나는 나고 내 일은 모두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나는 최고다. 최고가 아닐 때는 완벽한 것이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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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1개의 선택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 다. 나도 주식을 따 1개만 하는 대신 잘 되어서 졸부까지는 아니여 도 폭풍 성장을 해 별로 없던 돈을 얻을 것이다!!! 솔직히 난 로또 도 당첨되고 싶다. 그것도 연속 2번 1등으로~ 예!!

(5월 18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첫 째, 나는 치즈 돈가스를 좋아한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식당에 서 처음 먹었을 것이다. 그때 내가 제일 좋아하던 것이 치즈였는데 고기와 치즈의 조합이 좋아 계속 먹게 되었다. 돈가스는 따뜻할 때 먹는데 왠지 엄마 품에 안겨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 둘 째, 나는 스파게티를 좋아한다. 나는 딱히 면 종류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파게티만은 좋아한다. 식당에서 처음 먹어보 긴 했지만 아빠께서 손으로 정성껏 만드신 스파게티가 스파게티 중 제일 맛있다. 셋 째, 나는 수프를 좋아한다. 수프는 VIPS에서 처음 먹었는데 가장 인상 깊은 맛이여서 아직도 기억이난다. 채소(당근, 브로콜리 등)를 얇게 썰어서 넣은 물(?) 인데 느끼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살살 녹는 것 같으면서도 녹지 않는 이상하지만 맛있는 수프! 이름 은 모르지만 다 맛있다! 친구들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할까? 궁 금하다.

(5월 22일) 1개만 주세요 요즘 많은 사람들은 여러 아이돌 앨범을 많이 사고 갖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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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는 대표적으로 이번에 신곡을 내서 활동하고 있는 여자 아이 들, 아이브, 르세라핌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아 이돌인 아이브 앨범을 사고 싶다. 그 이유는 첫째, 내 친구들은 대 부분 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앨범을 사 포토 카드를 구 해서 각자 좋아하는 멤버를 얻기 위해 다른 친구들과 교환하려고 만나서 개인적인, 지금껏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다. 나도 친구들이랑 만나서 교환도 하고 대면하며 이야기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바빠서 시간을 빼기가 힘들다. 그래서 포카를 계기로 만 나서 얘기하고 싶다. 둘 째, 아이브 앨범은 다른 아이돌 앨범보다 싸고 구조물이 많아 만족감도 든다. 가끔 하자가 있기는 하지만 그럴 확률이 적고 사진 을 찍은 후 그 소속사에 보내면 다를 것을 보너스로 주기도 한다. 훨씬 이득이고 개봉하는 것도 편리하여 훨씬 만족스러운 선물로 받 기 좋다. 그래서 선물이라도 앨범을 받으면 좋겠다. 가끔 부모님들은 그런 것들을 왜 사냐며 화내는 경우가 있긴 하 지만 나는 앨범이 아직 하나도 없다. 그래서 하나 정도라도 가지면 좋겠다. 나도 사람으로서 하나라도 소비하고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친구들과 많이 소통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소외되 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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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다짐을 새길 수 있어 뿌듯하기 때 문이다. 둘째, 나한테 편지를 쓴다.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는지, 어떤 점은 계속하고 고칠지 등 자신이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 별하여 성실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내가 언제 이렇게 좋은 사람 이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서 자신을 스스로가 사랑 할 수 있도록 발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 너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이 좋은지등 많은 것을 물어보면서 자신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만 들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은 모르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 모습 등을 부 러워하고 좋아한다. 그런 부러운 대상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주: 권이 있다.

박: 박수를 많이치는 채빈은

빈: 빈 그릇을 만들어 버린다.

42 그럴 수도 있지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6월 8일) 우리 모둠원 이름 삼행시 김: 김치처럼 빨간 안경을 쓴 나, 김민주는 민: 민주주의 국가에 한 국민으로써

채: 채소를 너무 너무 좋아하여 채소 한 그릇을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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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채영이는

이: 이진이는 정말로 완전 진: 진짜 착하다.

고: 고구마처럼 밖은 무표정이지만 속은 따뜻하고 밝은

영: 영어, 국어, 미술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김: 김성주가 울고 갈 정도로 감정이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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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나는 나의 원수와 같이 있고 싶 다. 왜냐하면 첫째, 대부분 운이 없으면 무인도에서 구출을 받을 수 없으므로 굶거나 환경 등으로 죽을 수 있으니 내가 혼자 죽는 것 보다는 원수와 같이 죽는 것이 한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원수와 나는 서로를 존중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둘이 사 람이 아무도 없는 외딴 곳에 혼자 있으면 둘이 협동해서 무인도를 빠져 나오려 노력해 무인도를 빠져 나오고, 원수와 사이도 좋아질 수 있어 일석이조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득과 생활을 위해 가족이나 친구들을 같이 두고 싶어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잘못된 생각 같다. 왜냐하면 무인도 영화에는 먹 을 것도 나올 때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고 있더라도 독성이 있어 죽을 수 있어 오히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 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무인도에 안 가는 것이 제일 좋다!!!

(6월 22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인싸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인싸가 되면 친구들이 많아서 슬프거나 힘들었던 일이 있었을 때 공감을 받거나 기분이 풀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똑똑한 사람이 되고 싶다. 사람이 똑똑하면 못하는 것이 줄 어들게 되고 학원이나 학교 선생님들께 인정을 받을 수 있어 뿌듯 하고 엄마, 아빠께서 잘하고 있다며 좋은 것을 주실 수도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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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다. 나는 약사가 되고 싶다. 원래는 의사를 원했지만 내가 아프거나 가족, 친척 등 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아플 때 어디가 안 좋은지 알고 약을 처방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나도 내가 원하는 그런 내가 되기 위해 끈기 있게 노 력해 이루어 낼 것이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우리 반 친구들이 불필요한 말로 외국어를 많이 쓴다.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고 모르는 언어를 사용해 친구를 비난하거 나 그것도 모르냐며 화를 내고 그래서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도 늘어난다. 우리 반에는 거의 외국어를 잘 쓰지 않지만 몇 몇의 친 구들은 외국어를 조금 심하게 쓰는 경우도 있다. 그 친구들은 친구 들과 대화할 때 주로 외국어를 쓴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로 그 친 구랑 대화하지 않는다. 어느 날, 내가 그 친구랑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외국 어를 말 할 때 내가 못 알아 들었다. 그래서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내 말을 무시하고 그냥 가 버렸다. 근데 그 친구가 다른 친 구에게 내가 이런 말도 못 안다고 바보 같다고 말했었는데 기분이 나빴다. 지금은 그 친구가 습관을 고치고 있어서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나한테는 상처만 남았다. 세종대왕님께서 신하들의 뜻을 어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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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힘들게 만드신 한글을 소중히 여기고 많이 사용하는 것이야 말 로 진심으로 존중하는 태도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자신의 외국어 습관을 고치려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올바른 우리말 사 용이다. 자신의 습관을 고치고 우리말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

(7월 14일) 물총놀이 어제 4교시 체육 시간에 물총놀이를 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싫었 다. 난 원래 물 가지고 놀 때 물 낭비를 한다고 생각해 지구를 위 해 가급적 물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근데 물총놀이라니 … 아 무튼 나는 조금만 참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근데 한 친구와 내 비옷이 겹쳤다. 색깔이 달라서 그렇지 만약 색깔도 같았으면 친구 들이 놀렸을 것이다. 시작! 이제 물총놀이를 할 시간이다. 물론 나 는 내 예상과 빗나가게 물웅덩이 위에서 폴짝폴짝 뛰었고 다른 친 구들에게 총을 마음껏 다 쏴버렸다. 너무 세게 눌러서 페트병이 구 겨지기까지 하였고 흐름이 끊어져서 조마조마 하던 찰나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서영이의 음료수 캔을 하나 빌렸다. 서영이에게 고마 웠다. 시간이 지나고 있을수록 나는 친구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한 친구는 내 머리에다가 물을 쏟아 버렸고 3:1 상황까지 만들어졌었 다. 물론 나는 우비를 입어서 방어가 잘 되었지만 막지 못했던 신 발, 바지, 모자가 벗겨져서 머리까지..! 바지에 물총에 바람에 완전 찝찝했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다. 추격전 끝 에, 내가 드디어 마지막 공격을 할 수 있었지만 놀이 시간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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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 더 놀고 싶었는데 … 하지만 그래서 여운이 남고 다음에

(7월 22일) 나의 꿈

시간이 된다면 또 하고 싶다. 물총놀이도 괜찮은 것 같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기억나는 꿈이 크게 2개가 있다. 내가 왕따가 된 꿈 내가 옛날에 다녔던 어린이집을 배경으로 현장 학습을 갔다. 버스 는 크게 2개가 있었는데 아싸가 타는 버스, 인싸가 타는 버스로 나 누어져 있었다. 내 친구들은 주로 5학년 때 반 친구들이였는데 나 랑 친구만 아싸 버스를 탔고 나머지는 다 인싸 버스에 탔다. 아싸 버스가 싫었던 나는 친구와 같이 체육관으로 도망쳤다. 버스가 출 발했다. 나는 달렸지만 버스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러자 손에서 자 전거가 생겼고 친구를 두고 나는 혼자 버스 안으로 순간이동을 했 다. 내 앞에는 망둥어 친구와 절친이 있었는데 그 둘이 왜 인싸 차 에 왔냐며 놀렸다. 버스가 일정 장소에 도착하자 나는 채리와 가지 를 찾았다. 근데 내 절친이 날 쳐다보더니 그 둘을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 절친 옆에 앉아서 과자를 먹고 있던 중 절친이 나보고 쓰 레기를 버리라고 했다. 나는 하인처럼 순순히 따라야만 했다. 말 그 대로 왕따 꿈이였다. 친구들이 많고 친한 줄 알았는데.. 속상했다. 아빠가 좀비가 되어 사라진 꿈 내가 5살 때 '부산행'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어려서 그런가 거기에 나오는 좀비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 근데 아빠가 좀비 가 되서 사라지게 된다니 … 무섭고 두려웠다. 앞으로는 아빠랑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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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은 꿈

많이 말하고 놀아야겠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

너무 황당했다. 어떠한 이유도 없이 그냥 동생이 죽었다. 하나뿐 인 소중한 동생이 너무 무서웠고 보고싶었다. 다시는 그런 상상을 하고 싶지도, 그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동생도 사람 이고 결국은 죽게된다. 나보다 먼저 죽을지 나중에 죽을 지는 모르 지만 그때까지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7월 24일) 여름 공포특집!

해 줄 것이다. 그리고 화는 조금 줄여야 겠다. ㅎㅎ

김펭수와 이호랑 남매가 있다. 이 둘은 어느 날 뜨거운 여름에 할머니 집을 방문한다. 할머니는 수박화채를 만들어 주거나 재미있 는 책들을 많이 사와 읽게 해주었다. 그렇게 벌써 일주일이 흘렀다. 펭수와 호랑이는 똑같은 일생이 반복되자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했 다. 결국 둘은 몰래 밤 탐험을 시작했다. 어둡고 복잡한 시골마을에 서 1시간이 지났다. 길을 잃어버렸다. 길이 3곳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 어느 학교가 보여서 그냥 들어갔다.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다. 완 전 페허였다. 사는 사람도 학교 빼고는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 펭 수와 호랑이는 들어갔다. 음악실을 지나가는데 노래 소리가 들렸다. 들어가 보니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영상에는 학교에 있는 보물을 찾으면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둘은 보물 을 찾기 위해 과학실로 갔다. 보물을 찾고 있는데 누군가 호랑이의 등을 툭 하고 쳤다. "으악!" 호랑이가 소리쳤다. 다행히 해골 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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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펭수는 그걸로 무서워하냐면서 놀렸다. 보물이 어딨는지 알 수 없게 되자 둘은 급식실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니 갑자기 똥이 마려웠다. 둘은 화장실을 갔다. 변기에서 싸고 일어서는데 머 리카락이 보였다. "귀,귀신이다!!" 펭수가 소리쳤다. 다행히 전기 줄 이었다. 한참 뛰다가 경비 아저씨를 만났다. 경비아저씨가 말했다." 너희 둘! 위험한 곳에서 뭐하는 거야? 빨리 돌아가렴!" "네." 둘은 이렇게 말하고 학교를 나왔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자 둘은 소름 돋 았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왜 그랬을까?

(8월 1일) 위대한 상 내가 차리는 밥상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사촌들이 놀러 왔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께서도 함께 오시는데 할머니의 생신 및 70세 기념일이었다. 그래 서 나는 물론 모두 즐겁게 먹기를 원했지만 할머니를 우선으로 맛 있는 음식을 주기 위해 힘들게 손질(하고 싶었지만 칼은 위험하다 며 엄마께서 직접 하셨다.) 정리를 하고 책상을 편 후 손질된 채소 (단무지, 버섯, 파, 햄)를 이용하여 꼬치를 만들었다. 먼저 이쑤시개 에 단무지 1개, 버섯 1개, 파 2~3개, 햄 1개를 규칙적으로 1개씩 계속 넣으면서 꼬치를 만들었다.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꼬치를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괜찮아졌다. 계속 만들다 보니 재료가 다 떨어졌다. 황당했고 한편으로는 머리가 띵 했다. 하 지만 나의 창의력을 발달시켜 여러 가지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새 로운 꼬치를 만들었다. 규칙이 없어서 헷갈리기는 했지만 엄마의 손길을 받아 아름다운 색깔 조합이 탄생 되었다. 그리고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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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사 와 책상 가운데에 놔두고 할머니께 드릴 선물들을 옆에 세워 할머니께서 사진 찍을 때 돋보이도록 각도를 맞추었다. 그리고 케 이크 주변에 꼬치, 전, 해, 밥, 수젓가락 등을 놓자 드디어 내가 차 린 밥상이 완성되었다. 힘들게 한 만큼 뿌듯했고 할머니께서 "수고 가 많았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라고 말하시며 맛있게 드 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엄마께서 밥상을 차릴 때 도울 것이다.

(8월 7일)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할 TOP 3 흉기를 하며 다니는 사람: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온다. 백화점이 나 길목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와 피해자가 생겨 주위 사람들이나 다른 지방까지도 불안감이 생기게 한다. 흉 기를 하며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싸이코패스라고 하는데 정신에 문 제가 있어 정신과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서 없어져야 할 것 같 다. 바이러스: 요즘도 나오고 있는 코로나도 바이러스 등도 있다. 그 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힘들어한다. 교육 과정도 제대로 이 루어지지 못하고 더운 날에도 마스크를 쓰며 꾸역꾸역 견디고 있 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더라도 바이러스가 없어지면 좋겠다. (단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면 세계와 생태계가 위험해지므로 좋은 바이러스는 제외!) 힘들어 하는 아프리카 아이들: 아프리카에는 깨끗한 물과 먹을 식량이 부족하여 많은 아이들이 굶어 죽거나 기생충 같은 벌레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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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러한 아프리카와 아이 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힘들어하지 않고 다른 나라 아이들처럼

(8월 16일) 광복절 특집

권리를 가지고 생활하면 좋겠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 (대한민국)가 일본으로부터 광복 된 것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하 지만 광복된 계기가 아쉬웠다.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일본에게 핵을 미국이 터트려 일본이 항복해 우리나라가 광복 즉 독립이 된 것이다. 나는 김구선생님처럼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우리나라의 힘으로 독립이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우 리나라는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야 하 는 것이 마음 아프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간섭에서 나올 수 있어 좋았고 독립운동을 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했다. 나는 광복절 때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위인들 중 4명은 기억 해 주었으면 좋겠다. 첫 번째는 안중근 & 윤봉길이다. 이 분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 정도로 우리나라를 애정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 다. 두 번째는 윤동주이다. 자신이 시위에 참가하지 못해 죄송한 마 음을 품고 시를 써서라도 도와주신 것처럼 자신만 못한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뭐라도 해서 도와주는 태도를 가지면 좋겠다. 마지막은 유관순이다. 나이가 18살로 어렸는데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한 것처럼 나이에 상관을 쓰지 않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좋겠다. 이 분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께도 많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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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나의 24시간 오늘 거실에서 일어났다. 일어나서 땅콩 샌드 크림 빵을 먹고 2 시간 TV를 보았다. 프로그램 채널을 돌리는데 딱히 볼 것이 없어 서 '살인의 추억' 이라는 영화와 오스트리아와 커피의 역사를 보았 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랐다. 한참 TV를 보니 점심 먹을 시간 이였다. 코로나를 걸려 혼자 먹어야 해서 외로웠지만 옥수수가 따 뜻하고 고소해서 금방 잊어버렸다. 밥을 먹고 체온을 재니 36.9도 였다. 컨디션은 좋았다. 그리고 영어, 역사, 학교 숙제를 했다. 하기 싫었지만 미리 하는 거여서 좋은 마음으로 했고 시간이 많이 남아 여유로웠다. 숙제를 끝내니 4~5시 정도 되었고 나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었다. 한 동안 코로나와 싸우느라 책을 안 읽어 오늘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8시가 되자 동생과 아빠가 왔고 나처럼 코 로나에 걸린 할머니와 엄마는 나처럼 아무 데도 움직일 수 없이 TV만 보고 있었다. 그리고 9시 30분이 되자 양치질을 하고 각자의 방에 들어가 따로 잠을 잤다. 역시 코로나는 너무 힘들다

(8월 21일) 요즘 내가 가장 관심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은 딱 정해진 특정한 물건 등 많은 관심사가 있다. 아이돌, 가수, 가족, 돈, 숙제 등이 예시로 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딱히 관심있는 것이 없지만 이번에 생긴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쓴 다. 나는 워터파크를 다녀온 뒤 코로나에 걸렸다. 그래서 약을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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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갔다. 약국에 가면 누가 있나? 바로 약사가 있다. 약사는 처 방전을 받고 영어로 써 있는 약을 해석해 부셔서 가루로 만들던가 아니면 알약으로 놓아서 약 봉지에 넣어서 준다. 약사에 대해 관심 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약을 만드는 것도 신기한데 병자들에게 약 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머뭇거리지 않으면서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 이 너무 멋지다! 그것도 모자라 의사 종류니 돈도 많이 벌고.. 완벽 한 내 이상형(?)이다. 그래서 지금 현재는 내 꿈이 약사가 되었다. 의대를 가는 것은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내 꿈을 꼭 이룰 것이 다. 이루리 이루리다!

(8월 23일) 안녕, 나의 6학년 여름방학 좋았던 점: 실컷 놀아서 좋았고 가족과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 어서 뿌듯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워터파크를 가서 몸을 식힐 수 있어서 시원했고 재미있었다. 할머니 생신 파티를 당일 날 할 수 있어서 할머니께 기쁨의 선물을 드릴 수 있었던 나 자신이 자랑 스럽다. 아쉬웠던 점: 1. 1달 넘게 친구들을 못 만나 친구들을 거의 까먹 었다. 2. 일주일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다. 3. 키가 많이 안 자랐다. (약 2cm) 나는 5cm 크고 싶었는데 … 아직 늦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 1. 해외여행 가기 2. 마지막 초 등학생을 기념해서 나의 1년 동안을 책으로 만들기 6학년 여름방학은 100점 만점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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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6학년 2학기에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목소리를 크게 또박또반 말하는 나: 나는 친구들이랑 말할 때 목 소리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아서 목소리를 작게 말하도록 노력했는데 그게 역효과가 되었나보다. 발표를 하거나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말할 때 목소리를 작게 말해 잘 안 들리고 원래도 말 끝 이 흐린데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더 말이 무슨 뜻인지 들리지 않게 되어 듣는 사람이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는 등 많은 문제가 생긴 다. 그래서 발표나 대화를 할 때 크고 또박또박 말하는 내가 되고 싶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나: 1학기 때는 물론 사이좋게 지내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몇 명의 친구들과 오해나 실수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경계했던 경우가 많이 생겼었다. 그래 서 2학기 때는 그런 점을 앞으로 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그 친구들 과 화해해 친근하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우리반의 기준을 잘 실천하는 나: 빙힉 때 실컷 놀다가 와서 너무 흥분된다. 그러므로 선생님께 더 모범적 으로 행동하고 우리반 기준을 잘 지켜 규칙을 잘 지키는 화목한 육 오반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우정: 왜냐하면 우정은 친구와 친구 사이를 이어주기에 소중한 가치이다. 우정이 있어서 친구 관계가 있는 것이고 서로 믿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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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어려운 일을 함께 해쳐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노력: 왜냐하면 노력이 없다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내 꿈은 약사이다. 약사도 역시 의사 종류 중 하나여서 의미를 나갈 정도로 똑똑하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의대를 나가기 위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약사가 될 것이다. 효도: 나의 이익만큼 부모님의 이익도 중요하다. 효도를 하는 것 이야 말로 진정하게 부모님을 존경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과 같다. 효녀 심청이처럼 목숨을 아깝게 여기지 않을 만큼 부모님께 효도를 할 것이다. 열정: 끈기 있게 노력해도 대충 하면 모든 것은 다 공부하고 배 우지 않은 것이다. '짧고 굵게'라는 말이 있다. 글은 짧지만 뜻은 굵다는 말로 노력해도 열심히 하면 대부분 성공할 확률이 높다. 그 러므로 짧게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태도인 것 같다.

(9월 7일) 나의 버킷리스트 키가 165cm까지 크기: 현대 나의 키는 152cm이다. 이제 엄마와 비슷해진다. 다른 친구들 중 벌써 162cm인 친구들도 있다. 그 친구 들은 앞으로 계속 클텐데 부럽고 빨리 160cm를 넘어서 쫓아갈 것 이다. 죽기 전 엄마와 함께 프랑스 파리 가기: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 이 프랑스 파리인데 엄마도 거기를 가 보고 싶어해서 내가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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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후 회사를 취직해 돈을 어느 정도 모을 즈음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 낳고 행복한 가정 가지기: 엄마가 항상 하던 말이다. 요즘 저출산이 심해지니 꼭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고 나에게 피해와 슬픔을 주는 사람 말고 나를 언제나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생활을 하라고. 결혼을 못 할 수는 있지만 엄마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싶다.

(9월 14일) 친구와 갈등 해결 방법 사과 글 쓰기: 직접 친구를 대면해 사과하기 애매하거나 힘들 때 는 문자나 편지로 사과를 하는 것도 좋아요. 당사자가 자신의 표정 과 마음을 알 수는 없지만 비록 글을 읽어도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정성껏 쓰면 이해하고 만났을 때 화해하자 먼저 요청할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친구와 대면해서 말하기: 직접 친구를 만나 얘기하는 것도 좋아 요. '내가 이런 점은 잘못했어.'나 '미안해, 근데 너도 이런 점은 사 과해 주었으면 좋겠어.' 등 자신의 감정과 원하는 점, 고치는 점 등 을 말해 오해를 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약속하기 & 약속 만들기: 서로가 이런 일로 오해를 만들고 벽을 쌓아 싸웠으니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자 약속하고 소리 지르기, 욕하기 등 상대방과 싸울 수 있는 것들을 하지 않기로 약 속을 만들면 더 규칙적이고 섬세하게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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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달라요. 하지만 사과를 받으면 대부분 마 음이 풀리지요. 사람들도 친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위 같은 방법들을 활용해 보면 좋겠어요!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2월 1일 목요일, 즉 어제 졸업 영상 촬영을 하였다. 나는 1신부터 나와서 많이 떨렸지만 한편으로는 좋았다. 가방을 매고 친구들(수 인, 현준, 서오, 승재, 이진, 나, 채영, 단우)과 등교하는 장면을 찍는 거였지만 선생님께서 너무 밋밋하다고 하셔서 장면을 바꾸었다. 5 반과 6반 가운데에 문이 하나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서오, 수인, 현준, 승재 그리고 내가 문 앞에서 인사하고 현준이랑 승재가 문을 열면 팻말을 이진이랑 채영이가 들고 있고 화면을 옮기면서 단우가 6학년 5반은 이쪽이라는 신호를 보내준다. 그사이 화면에 보이지 않는 뒤에서는 많이 소란스러웠다. 7명이 한번에 앞문으로 들어가 서 자신이 찍는 신을 준비해야 하는데 통로도 좁고 사람이 많아 가 는 것에 조금의 문제도 있었지만 take3 을 해서 그런지 익숙해져서 안전하고 무사히 잘 끝냈다. 아까 단우가 신호를 보내준다고 했는 데 그곳은 뒷문이고 뒷문을 열면 2신으로 가윤, 아인이가 '65 졸업 축하' 팻말을 들고 옆에서 주은이랑 채빈이는 반짝이를 뿌린다. 3 신에는 민준, 민섭(그림- 학교를 안 옴.), 신우, 채훈이가 '6년 동안 수고했어' 팻말을 들고 옆에서 서영이랑 서연이가 인사를 하였다. 4 신에서는 나현이가 블라이드를 올리면 '육오반 하트'가 써 있었고 옆에서 예현이가 반짝이를 뿌렸다. 5신에는 주은, 채빈, 단우, 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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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초등학교' 팻말을 들고 뒤집어서 '이젠 안녕'을 만들었다. 그 사이사이의 아인이랑 나현이가 튀어나와 반짝이를 뿌린다. 6신에서 는 드디어 내가 나온다! 서연, 예현, 이진, 서영이가 '앞으로도 꽃길 만 ,하트' 팻말을 각각 들었고 양쪽 옆에서는 채영이랑 내가 반짝이 를 뿌렸다. 왔다가 갔다가 2번 찍는데 분량을 조금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좋았다. 우리 신이 끝나면 앞문으로 나가야 하는데 또 연속 으로 6명이 한 문으로 나가려니 힘들었지만 질서있게 잘간것같 다. 7신에는 남자애들(채훈, 민준, 민섭-그림, 서오, 수인, 신우, 현 준, 승재)이 모두 나와서 '잊지 못할 6년 ➡ 정말 수고 했어 하트' 팻말을 들었는데 여자 친구들이 다 같이 못 찍은 것이 아쉽다. 8신 에는 1, 2학기 반장이였던 신우, 나현, 아인, 승재가 나오는데 아인 이랑 나현이는 칠판을 열면서 칠판(화이트 보드)에 꾸몄던 메시지 들을 보여주면서 손으로 인사를 했고, 신우랑 승재는 옆에서 반짝 이를 뿌렸다. 이렇게 교실에서 찍은 촬영은 마무리가 되었고 9신으 로 6학년 5반 친구들과 이현주 선생님께서 같이 계단에 앉아서 인 사를 하였다.(사실 이것을 먼저 찍었다.) 못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잘해서 뿌듯했고 이제 친구들, 선생님과 헤어져야 한다는 한 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슬펐다.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고 벌써 다음 주 목요일이다.. 좋은 주말 보내고 남은 4일 동안 잘 지내보자!!! 사 랑하고 중학교 가서도 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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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원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영어 학원이 끝나는 시간이 다. 왜냐하면 영어 학원이 끝난 순간부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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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어 학원 가는 것도 싫지는 않다. 이유는 영어 학원에 가면 실컷 웃고 오기 때문이다. 딱히 영어를 싫어하지도 않아서 영 어 학원 들어갈 때부터 기분이 좋은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집에 가서 밥을 먹고 만화책도 보고 가족들 과 이야기하는 것이다(나는 수다쟁이이기 때문에.). 그냥 집에 가면 기분이 좋고 편하다. 그 시간이 행복한 것 같다. 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는데, 바로 점심시간, 하교 시간이 다. 왜냐하면 점심시간에 양치해서 기분이 개운하고 쉴 수 있어서 좋다. 하교 시간이 좋은 이유는 학교가 끝나서 좋다. 그래도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좋은 것 같다. 이유는 오늘은 어제 가 되고 시간은 계속 가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그 시간 동안 후회 없이 열심히 살아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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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거나 동생들이 무언가를 물어 볼 때 궁굼증이 풀릴 수 있게 답 변을 해 줬을 때 '나 쫌 멋진데'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어쨌거나 내 가 열심히 살고 친구들이랑 큰 문제 없이 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 아이인가요? 나는 100 점 만점에 100점 정도 행복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하면 첫 번째 이유는 엄마 아빠가 내가 가고 싶은 곳은 갈 수 있게 해 주고 사고 싶은 것도 사주시기 때문이다. 아빠는 가끔 "이렇게 하면 버릇 나빠지는데……"라고 말하기도 한다. 두 번째 이유는 가 족들이 내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얘기하는 게 100 정도 행복한 것 같다. 세번 째는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것이다. 심심할 때, 답답할 때 함께 말할 수 있다는 친구가 있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네 번째는 학원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살지 않는다. 수학-영어-미술 3 개 다닌다. 그래도 공부를 못하진 않는다. 숙제도 별로 없고. 가장 행복한 건 우리 가족을 만난 거다. 그래서 너무 너무 좋고 행복 하다. 우리 가족도 100점이고, 나도 100점! 다 100점이다.

(5월 4일)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나만의 장점 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나만의 장점은 손으로 뭔가를 잘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동대문 가서 비즈랑 우레탄 줄을 사서 반지, 팔 찌, 목걸이도 만들고 폰 케이스도 만들어서 쓰고 그림 그리는 것도 나쁘지 않게 하는 것 같다. 또 어떤 작업을 할 때 세부적으로 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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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하는 것? 원래 덜렁덜렁거리는 스타일인데 손으로 하는 작 업 할 때는 엄마 아빠도 인정할 만큼 꼼꼼해진다. 단점도 말하자면 멘탈이 조금 약하다. 다른 애들은 되게 독한 줄 아는데 독하기도 하지만 상처도 많이 받고, 독하다 생각하는 것도 상처받은 거를 씻 어 내고 "다시는 그런 일로 상처받지 않을 거야!" 하는 마음이 강 해서 일부러 이를 악물기도 하는 것 같다. 장점을 보완하고 더해가면서 더 나은 내가 될 것이다.

(5월 11일)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 예전에는 막연히 연예인 같은 직업이 하고 싶었는데 1, 2살 나이 가 많아지면서 그런 건 나에게 맞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요즘에는 선생님도 좋을 것 같다.(타이핑 치는 지금 하고 싶은 직업은 바이 오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이다. 쉽게 말해 친환경 프로 스포츠 환경 을 조성하고 스포츠 품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친환경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계약하고, 뭐 그런 건데 좋아하는 거가 다 들어간 직 업이라. 이 직업이 아니라도 '스포츠' 관련 직업을 하고 싶다.)

(5월 18일) 농구 내가 농구를 시작한 이유는 소질이 있어서도 아니고 정말 정말 단순히 '더퍼스트슬램덩크'를 보고 해 보고 싶어서? 꽃미남 서태 웅에게 반해서 ㅋㅋㅋ(그렇게 들어간 농구부가 별로 친하지 않았던 작년 같은 반 남자애들과 그 쌍둥이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 ) 처음으로 원핸드로 슛을 했을 때는 슛 폼이 너무 웃기고 정확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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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ㅋㅋ 엄마 아빠는 난 뭐만 하면 다 슬램덩크에 비유한다 고 꾸중한다. 내가 슬램덩크에 집착한다고 생각하는데 맞을 수도 있다. 온 방이 슬램덩크니까. 신발도 조던 모으고, 유니폼 사고, 만 화책 사고, 피규어에 폰케이스! 좀 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슬램 덩크는 나한테 만화 그 이상이다. 내가 농구가 좋아진 계기, 만화를 하나하나 읽는 것까지 다 행복하다. 처음 보고 온 날은 1주일 동안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두 번째, 세 번째 봤을 때는 이미 위에 일들이 일어난 뒤였다. 아무튼 나는 농구가 진짜 좋다. (현재는 슬 램덩크 5번 봤당)

(6월 8일) 내 이름 삼행시 김 - 김아인 아 – 아주 잘하고 있어 인 – 인정한다!

(5월 23일) 만화책을 빼는 것에 대하여 때는 2023년 3월. 나의 최애 슬램덩크 만화책이 우리 집에 입주 했다. 하지만 만화책이 입주하자마자 일이 시작되었는데 처음 조건 은 6학년 안에 한국사 자격증 3급을 따는 것. 하지만 엄마는 책상 정리를 잘 하지 않는 나를 보고 1주일 동안 내가 어떻게 정리를 하 는지 지켜볼 거라 했다. 이로부터 몇 주 후 한가로이 라면을 먹는 나를 보고 아빠가 앞으로 학원 가기 전에 숙제를 하면 슬램덩크를 빼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엄마, 아빠, 내가 같이 상의 하여 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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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를 빼고 싶다는 망나니 딸의 소신 발언이 있겠습니다. 첫째, 어머니, 아버지께서 어떠한 상황에 슬램덩크를 빼겠노라 말 씀을 해주셔야 만화책을 뺐을 때 제가 더 빨리 수긍할 수 있기 때 문입니다. 갑자기 정해진 것도 없이 "~하면 만화책 뺄 거야!"라고 말하시면 저는 당황스럽고 슬램덩크와 헤어진다는 생각에 억장이 무너져 '슬램덩크가 내 방에서 나간다니 … ' 이 생각만 반복할 수 도 있습니다. 둘째, 어머니, 아버지께서만 정하신 규칙이 아니라 저랑 같이 정 한 규칙이어야 제가 더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많이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제가 '아! 이걸 해야지!' 이런 생각 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셋째, 슬램덩크는 제 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아시다시피 제 방은 슬램덩크로 도배 되어있습니다. 또 매일매일 슬램덩크만 읽고요 … !그 렇기 때문에 슬램덩크를 빼시면 안됩니다! 위 세 가지 이유로 슬램덩크를 빼는 것 에 대해 저와 의논해 주 셨으면 합니다.

(5월 25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내가 나를 사랑 하는 방법이라 … 나를 사랑 하는 방법은 글쎄 다. 난 요즘 나에게 짜증 나는 일이 많아서 잘 기억이 안 난다.(바 빠서 그런가) 다른 애들도 날 싫어하는 기분이고. 5월 내내 기분이 좀 그렇다. 그냥 마냥 한 달만 아무것도 안 하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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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살아보고 싶다. 지금은 내 위에 여러 개의 겹이 쌓여져 있는 기 분이다. 하루 종일 농구만 할 수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악 크게 틀어 놓고 뭔가를 하면 정말 좋을 텐데 … 그냥 평범하게 살 걸, 괜히 부회장 했나.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농구다. 뭐, 내가 관종이 라 이제 와서 조용히 살래 하는 건 내가 생각해도 웃긴다. 근데 농 구하면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재밌다는 생각만 든다. 운동하면서 나 는 땀도, 무릎의 멍도 다 좋다. 그냥, 잘 하면 잘 하는 거고, 못 하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면 못 하는 거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농구다.

음 … 우리 반이 지금까지 계속 져서 2반한테는 6점 차로 지고 6 반한테는 1점 차로. 2반은 워낙 잘하니까 그렇다 쳐도 6반은 실력 도 비슷하고 내가 마지막에 홈까지만 갔으면 동점인 건데 너무 아 쉬웠다. 그래도 엄청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 준 우리 반이 고마웠다. 4반이 6반을 이기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습했 으니까 이길 수 있다! 반대항 발야구가 마지막이라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인 만 큼 꼭 이길 거다!!!! 내일 하는 발야구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더 열 심히 할거다. 왜냐면.. 마지막 주자가 나니까! 육오반 파이팅!!

(6월 22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나는 조용한(?) 서태웅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왜냐하면 자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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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선 정말 입 떡 벌어지게 잘하고 또 잘생기고 감정이 잘 드러나 지 않기 때문이다.(감정이 잘 안 드러나는 사람들이 부럽다.) 또 조용한 것도 아니고 할 말도 하면서 딱 잘라서 거절 할 수 있 는, 조금 웃기고, 뭐 그런 사람이 됬음 좋겠다. 조금 자세히 말하자 면. 얼굴이 예쁘고 키가 컸음 좋겠다. 농구를 무~지 하게 잘했으면 좋겠다. 무심한 츤데레가 되고 싶다. 지금 내 성격이 싫진 않지만 얌전하 고 조용하게 살아 보고 싶다. 서태웅이 성격은 좀 그렇지만 농구 실력은 최고이고 그 부분에 대해 강백호마저도 싫은 소리 못한다. 한마디로 내 성질이 나빠도, 혹은 사교적이지 못해도 속으로 안 좋게 생각하더라도 내 기본보다 월등히 높은 능력치가 있기에 아무도 내 앞에서 싫은 소리 못 한다 는 거다. 내가 노곡중에 가는데 창동중은 여자 농구부가 유니폼도 맞추고 한다는데, 노곡중도 그랬음 좋겠다. 지금 방과후도 재밌지만 나 혼 자 여자고 다 남자라 조금 버겁달까 … 아니, 다 키도 크고 운동 도 잘하는 애들이! 무슨, 다들 키가 165가 넘는데. 거기에선 내가 작은키이다. 난 앞으로 내가 키가 많이 클 거라 믿고 앞으로 농구 를 계속 할거다!

(6월 29일) 전교임원 전교 임원이 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만 동시에 정말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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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짐을 진 일과 같다. ‘왕관을 쓰려는 자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이 있는데 가끔씩 '이런 것도 무게라고 나보고 견디라 하는 거야?' 할 때도 있었다. 음, 3번의 전교임원 선거로 아득바득 부회장이 된 건 데 내가 원했던 거라 즐거웠다. (현재 2024.01.30. 에 쓰는 글) 부회장 하면서 학교가 너무 미웠던 적도 있고 난 100%가 아니라 200%에 무언갈 할 수 있는데 왜 하지 말라는 거지? 하고 서운하 기도 했고 그런 적도 많았지만 그런 경험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 어준 것 같다. 처음에 공약을 지켰을때는 뛸 듯이 기뻤지만 점차 첫 번째 공약이 지켜지고 두 번째 세 번째가 됬을 땐 후련하기도 하면서 무기력해지기도 했던 것 같다. 난 이만큼 했는데 너네는 몰 라주고 … 내가 춥고 덥고한 날 야외에서 행사를 할 때는 내가 바보라도 된 것 마냥 "저걸 왜 하고 있어?", "너는 저걸 왜 참여 해?" 하는 말에 상처받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 감정을 감추고 싶어도 내 얼굴에 다 써있어서 내가 지는 기분이었다.(감정 이 잘 드러나지 않는 서태웅이 부러운 이유도 내 감정을 상대방이 읽으면 지는 것 같아서 싫어서이다.) 근데 내가 나 스스로를 좀 풀어주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처럼 즐기다 보니 한결 편해졌다. 그리고 그게 내 정신 건강에도 좋다. (다시 2023.06.29) 내가 원했던 거라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 2학기에는 반장을 마지막으로 해볼까 하는데 4학년 1학기 때 한번, 5학년 1학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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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하면 좋겠다. 가끔은 이런 거 하는게 버거울 때도 있다. 너무너무 원했던 전교 임원이 끝난다 하니 아쉽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내가 들어와서 제일 먼저 하는 말이 "힘들어", "더워", "짜증 나" 등이다. 하루는 내 이런 말을 들으시고 할아버지께서 "자꾸 그 런 말을 하면 더 힘들어지고 더 짜증만 난다. 마음 가짐을 긍정적 으로 해야 상황이 좋아 지는 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맞는 말 같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말인데 '사람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말도 들은 것 같고 말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 같은 것일까?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 설득하면 빠져들게 되는 것도 같은 것 같다. 부정의 말은 나를 미궁으로 빠뜨리는 길 같고 긍정의 말은 나에 대 한 신뢰를 쌓아주는 길 같다. 요즘에 TV나, SNS에 나오는 사람들 이 정체성이라는 말을 자주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정체성은 확신할수록 좋은 것 같다. 그러니까 내 정체성을 더 확실히 할 수 있는 나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말을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에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딱히 생각해 보진 않았는데 반장이니까?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 을까. 일단 성적표 잘 받고 싶고 졸업할 때 '아 그때 왜 그랬지' 하 고 후회 안 하게 열심히 하는 게 목표다. 그리고 그냥 행복하게 생 활하고 싶다. 1학기 땐 바빠서 친구들이랑 자주 못 있었는데 그래 서 2학기엔 친구들이랑 많이 놀고 싶다. 그리고, 과제 제때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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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가끔씩 깜박 해서 과제를 못 할 때가 있는데 2학기에는 주제 글쓰기도 남지 않고 하고 서랍 정리도 깨끗이 해야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정신 차리고 다니기! 항상 정신없이 다녀서 물건도 학교 에 놓고 가고 우산은 뭐, ㅋㅋㅋ. 작년까지 실내화 신고 집에 간 적 도 많다. 집에서 꾸준히 잔소리 듣고 있다. 그래도 조금씩 고쳐지고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한다. 아, 벌써 2학기라니 … 1학기 가 그립고 1학년이 그립다. 벌써 중학생 이라니 … 아무튼 2학기 에는 정신 잘 차리고 다녀야지.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용기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용기 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질문하는 것도, 친구와 말하는 것도 용기가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용기는 제일 어려운 가치이고, 또 그만큼 나를 성장 시켜주는 가치 인 것 같다. 원래 기본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운동도, 공부도, 모든 것이 기본 없인 할 수 없는 것들 같다. 글을 쓰다 보니 또 다른 가 치는 인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단군신화에 곰도 100일 동안 쑥이 랑 마늘만 먹고 버티다 웅녀가 됐으니 말이다. 그것도 인내이다. 용 기-기본-인내는 평행이론 같다. 난 무시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가치 는 없는 것 같다. 자신이 소중히, 또 중요히 여기는 가치가 다른 것 도 사람마다의 특색 인 거 같다.

(9월 7일)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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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요즘엔 말이다, 굉장히 피곤하다. 아무래도 주은이의 피 고니가 들러 붙은 것 같다. 눈에는 다래끼, 입에는 구멍, 머리는 빈 혈 그리고 감기까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신세다. 요즘엔 혼자 하 는게 재밌다. 혼자 애니 보기, 혼자 그림 그리기, 혼자 일기 쓰기. 그중에서 혼자 일기 쓰는 게 제일 재밌다. 내 일기장이 있는데 무 지 일기장이다. 가끔은 스크랩을 하기도 하고 그냥 글을 쓰거나 그 림도 종종 그린다. 매일 쓰는데, 쓰다 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밌 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 하소연을 하기도 하고 고민이 있을 때 글 을 써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한다. 요즘엔 뭔가 내가 I가 된거 같다.. 좀 피로한 E?

(9월 14일) 영화 난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장르는 코미디, 애니, 사극. 사극은 잔 인한 게 많이 나와서 잘 못 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역사에서 튀는 이야기들로 대부분 만들다 보니까. 예를 들어, 명량, 장희빈, 사도, 연산군, 광해군 등, 이 중에 피가 콸콸 안 나오는 걸 찾아 보 면 사도인데, 사도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거니 당연히 자극적인 거고, 이목을 끌어야 하니 자극적이지 않는 것도 더 자극적 이게 만드는 것 같다. 다시 예를 들자면 허준이 오장 육부의 위치를 다 꿰고 있는 게 스승의 시체를 해부해서 그렇다고 드라마에선 나오는 데 가설이다. 아무리 허준이 사람을 살리겠다고 한 일이라고 해도 그 시대 조선 중기는 정말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패 륜이다. (조선 시대가 아니라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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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 간에 사극은 잘 못 본다. 애니는 주로 신카이 마코토, 지브리를 보는데 지브리 중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일 좋아한다. 하울 도 잘생겼고 캘시퍼도 귀엽다. 또 <모노노케 히메>도 좋아한다. 숲 의 정령 고다마가 너무 귀엽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거의 다 봤 는데 그중에서 <너의이름은>이 1등인것 같다. 2등은 <스즈메의 문 단속>이고. 왜 다 예쁘고 잘생긴 거냐구!! 갠적으로 소타vs타키 라 면 소타! 스즈메vs미츠하는 스즈메 ㅋㅋ. 이노우에 감독 작품은 보 고 싶어도 찾을 수가 없다. 다행히도 피어스는 리소스 집에 담겨 있어서 … 앞으로도 영화 많이 보고 덕후의 감상문도 써야지!

(2024년 2월2일) 졸업 영상 촬영 후기 어제(2월1일)는 졸업 영상을 찍었다. 나랑 나현이, 단우가 졸업 영상 콘티를 짰다. 콘티를 짜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도 있었고 오해 가 생긴 일들도 많이 있었지만 선생님께서도 우리의 의견을 잘 들 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콘티와 동선을 짤 수 있었다. 콘티를 짜는 과정은 내가 큰 뼈대 콘티를 짜고 우리 반 친 구들과 짧은 회의를 거쳐서 완성본을 만들었다. 노래를 고르고 동 선을 맞추고 소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즐거웠다. 다들 자기의 위 치에서 열심히 맡은 일을 해 주는 게 고맙기도 하고 우리 반의 마 지막 단체 활동이라는 사실에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잊지 못할 기 억으로 남았다. 졸업식 날 나오는 우리 육오반의 영상을 보고 난 분명 울 것이고 그 순간 마저 초등학교에서의 행복한 기억으로 남 을 것 같다. 영상 콘티를 만들 때부터 졸업이 실감이 나기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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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믿기지 않기도 했다. 졸업은 내가 항상 우러러보던 언니, 오빠들 이나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난 나도 모르는 새 내가 우러러보던 언 니가 된 것이다. 6년 동안 다니던 곳과 작별하고 새 학교, 그것도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게 된 게 항상 상상하고 언젠가는 먼 미래에 갈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중학교에 원서 접수를 하러 가보니 '이제는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구나 … '하는 생각이 훅! 들어왔다. 난 내 6년 동안 정말 행복하게 후회 없이 다닌 것

to.육오반

같다. 6년 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 보자.

우리 육오반 1년 동안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었는데 부딪힐 때도 있었고 서운할 때도 있었을 거 같은데 나는 너무 합이 척척 맞는 최고의 반이라고 생각해. 나는 우리 반이 항상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모든 걸 하는 게 정말 좋았고 그래서 행복했어. 졸업하면 헤어지는 친구들도 있을 거고 다시 만나는 친구들도 있을 건데 언 젠간 우리 반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어. 1년동안 너 무 고마웠고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육오반! 선생님,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닐 거라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이라 는 가사처럼 언젠간 다시 만나기를 바랄게, 육오반! 그때까지 잘 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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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모름)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내가 만들기를 해서 만 든 모양이 괜찮게 나올 때 아니면 가족이나 선생님 또는 이웃 사람 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이다. 만들기에서 잘하고 가족이나 선생님 또는 이웃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내가 뿌듯해지고 기분이 좋아진 다. 그리고 또 시험을 봤을 때 100점을 맞으면 그 때가 가장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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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나는 뿌듯한 상황이 많다. 거의 대 부분은 뿌듯하다. 만들기를 하면 작품이 만족스럽다고 느낄 수 있 지만 그림 그리기는 자신이 없다. 항상 그림을 그리면 만족스럽지 가 않고, 이상하게 나오는 것 같다.

(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나에게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비밀인데 말하자면은, 학 교, 학원 갔다가 집에 오면 너무 힘든데 그 때 크림이가 꼬리를 흔 들면서 반겨줄 때이다.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귀찮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분이 좋다. 아빠가 어제 집에서 셀프 미용을 했는데 얼 굴은 남기고 몸만 밀어서 작아졌다. 아빠가 어제 머리도 미용하려 고 했는데 참관수업에 오느라 머리는 못 했다고 했다. 하지만 크림 이가 더 작아져서 귀엽다. 크림이가 귀엽기만 한 건 아니다. 매일 한 번씩은 꼭 비숑타임이 와서 물고 집안을 돌아다녀서 정신이 없 다. 그리고 물 때는 너무 세게 물어서 아프다. 나는 크림이를 볼 때 랑 엄빠람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같이 놀러 갈 때가 가장 좋 다. 그러면 나는 크림이랑 가족과 함께 놀러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게 있다. 아직 크림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전에는 크림이가 어려서 갈 생각 을 못했다. 한 번이라도 크림이랑 가족이랑 여행을 가보고 싶다. 여 태까지 나들이는 가봤는데 여행은 안 가봤다. 만약 가면 나는 그 순간 순간이 정말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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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재밌었던 일 내가 3월 한 달 동안 재미있었던 일은 1~8까지 있다. 1. 교실 놀이-유령 열차: 살짝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2. '뭔가 좋은 일이' 노래로 '엑스 맨을 찾아라' :가까이 가면 소 리가 작아지고, 멀리 가면 소리가 커지는 놀이가 재미있었다. 3. 학급 회의: 학급 회의를 할 때 재미있는 의견들이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 특히 제티 학급 회의가 기억에 남는다. 4. 자화상 그리기: 자화상을 그릴 때 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 보다 괜찮았다. 5. '뭔가 좋은 일이' 뮤직비디오 만들기: 그려서 뮤직비디오를 만 들었는데 만들어졌을 때 가장 뿌듯했다. 6. 컴퓨터실에서 시 옮겨 적기: 타자가 느려서 힘들긴 했지만 완 성이 되니 기분이 좋았다. 7. 사업 계획서 만들어서 쓴 일: 내가 직접 만들어서 더 좋았다.

(4월 14일) 친구와의 갈등 해결 방법 나는 두 번의 갈등을 겪었다. 첫 번째는 아주 간단한 갈등이었다. 체험 학습을 2명과 3명으로 나눠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같이 가고 싶은 친구가 겹쳤고, 대화를 통해서 그 친구가 원하는 대로 우리와 같이 가게 되었다. 이 일은 아주 잘 끝났다. 두 번째는 A는 작년에 같은 반인 단짝이었고 B는 6살부터 알고 친하게 지낸 단짝이었다. 반 배정이 나오고 A 와 B는 같은 반이 되었고 나만 다른 반이 되었다. 나는 셋이서 같이 놀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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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고 소개시켜줬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나중에는 잘 노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인사도 안 받아주고 다른 친구들에게 헛소문을 하고 다녔다. 나중 에는 단톡방을 만들어서 내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욕까지 했다. 정 말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우리 엄마와 B의 엄마가 친했어서 가서 사과도 받았지만 계속 했다. 결국은 선생님께 말씀드려 사과와 편 지를 받았지만 아직도 지나가다가 보면 모르는 척을 하고 있다

(5월 4일) 친구들은 잘 모르는 나의 장점 나의 장점 첫 번째는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다. 내가 말한 것 중 에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다. 왠지 강아지를 키우면 친구들과 우리 집에 가도 할 것이 생기는 것 같다. 내가 대부분은 말했겠지만 가 끔은 모르는 경우도 있다. 두 번째는 아빠가 가게를 한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장어집을 한다. 그래서 장어를 다른 사람보다는 자 주 먹을 수 있다. 이것도 좋다. 요즘은 내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 렸을 때 많이 먹었다. 세 번째는 피아노를 잘 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친다는 것이다. 이것도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한다. 나는 아직 체르니 40밖에 못 나갔다.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들도 훨씬 많을 것이다. 그중에 한 명이 동생이다. 나도 장점이 조금 많지만 다른 친구들은 더 많을 것이다.

(5월 11일) 글램핑장 간 일 이번 주 화요일에 글램핑장에 갔다. 학교가 끝나고 바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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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준비를 했다. 그릇, 냄비, 수저, 라면, 밥 등등, 준비를 마치고 외할아버지와 크림이도 같이 갔다. 가는 데에는 30분 정도 걸렸다. 도착했는데 트램펄린도 있었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나는 재 미는 없었지만 동생은 재밌어 했다. 그곳에는 한 강아지가 있었는 데 주인 강아지라고 했다. 같이 있다 보니까 크림이와 친해졌다. 밥 으로는 고기와 장어 마지막으로 어묵을 구워 먹었다. 정말 맛있었 다.밥을 먹는데 주인 강아지가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 게 너무 귀 여워서 허락을 받고 조금 줬는데 귀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었다.

(5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다녀온 일 5월 15일은 엄마, 아빠의 결혼 기념일이다. 그래서 인천 파라다이 스 시티 호텔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먼저 짐을 챙기고 나갈 준비 를 했다. 크림이를 혼자 두고 가는 거라서 미안했다. 1시간 30분정 도 걸려서 도착했는데 엄청 넓었다. 밥을 먹고 체크인을 했다. 우리 가 갈 곳은 7229호였다. 들어가니 고급지고 넓었다. 바로 수영복으 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넓어서 재밌었다. 특히 슬라이드가 가장 재밌었다. 놀고 다음 날은 작은 놀이 공원이 있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컸다. 그리고 재밌는 것도 많았다. 이번 여행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 었다.

(5월 22일) 엄마가 동생이 게임을 많이 해서 동생 시간 내 시간 까지 같이 줄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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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가 동생이 게임을 많이 해서 게임 시간을 줄일 때 게임 을 하지 않은 제 시간 까지 줄어서 속상했어요. 왜냐하면 첫째, 혼자 있을 때 하면 시간이 빨리 가요. 저는 아직도 혼자 있 으면 조금 무서워서 걱정이 되요. 둘째, 저는 게임을 할 권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가끔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셋째, 요즘 친구들 중에 게임을 많이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럴 때마다 저는 부럽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 친구들 같이 조금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어요.

내 이름 삼행시

이. 이 말이 진. 진짜일까?

고. 고구마를 좋아하는 서. 서연이는 연. 연기를 잘한다

고. 고채영은 채. 채소를 좋아하고 영, 영어를 잘한다.

80 그럴 수도 있지

김. 김이진은 친구들이 착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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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핸드폰 바꾼 일 이번 주 화요일에 핸드폰을 바꿨다. 그 날을 기대했다. 종류는 잘 모르겠지만 빠르고 좋았다. 단점은 앱을 다시 깔아야 한다는 것이 다. 케이스는 오지 않았지만 너무 기대가 된다. 색상은 핑크색으로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골랐는데 연해서 예쁠 것 같았다. 빨리 오면 좋겠다.

내일을 4반과 발야구를 하는 날이다. 4반에는 사이가 안 좋은 친 구가 2명이나 있다. 그래서 별로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 있지만 신 경 쓰지 않기로 했다. 발야구를 한다는 걸 듣고 아빠와 연습을 했 다. 공을 차는 것이 좀 아프긴 했지만 이기고 싶어서 조금 연습했 다. 마음이 편하게 빨리 하고 싶다. 빨리 내일이 되고 싶다!

(6월 22일)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그 중에서 도 강아지를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동물 중에서도 강아지를 치료 하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 수의사가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은 공부하는 게 힘들다. 수의사가 되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 될 텐데 … 이 건 불가능 한 일이지만 마음 속에서라도 하고 싶다. 일단 빨리 수 의사가 될 수 있다면 되고 싶다. 그러면 그때는 공부를 잘 하게 되 있을 것이니깐 더 좋을 것 같다. 빨리 수의사가 되보고 싶다. (안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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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크림이가 약을 먹은 일 우리 집 강아지 크림이가 그저께에 아빠의 가방에서 약을 꺼내 먹었다. 동그랗게 생긴 배 아플 때 먹는 약인데 심지어 엄지 손톱 보다 조금 더 컸다. 그 큰 것을 한 개도 아니고 4개나 먹었다. 그 래서 크림이는 오늘 아침까지 합해서 18번 정도 했다. 거의 20번은 한 셈이다. 하지만 계속 뛰어 노는 것은 똑같았다. 하지만 속을 비 워야 되어서 밥을 불려서 주었다. 시간이 지나면 나을 것 같아서 병원에는 가지 않았다. 그래도 내 예상대로 쉬니까 조금 괜찮았다. 정말 다행이다.

(7월 14일) 물총 놀이 목요일 4교시에 물총 놀이를 했다. 수요일 날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바로 짐을 쌌다. 하나라도 안 가져 갈까봐 불안했다. 아침에 굉장히 들떠 있었다. 4교시가 되고 우비를 입었다. 처음에는 우비를 계속 입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답답해서 나중에는 벗었다. 계속 놀 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놀고 옷을 갈아입고, 교실로 들어 갔다. (사실은 물을 맞은 것 보다 비를 맞은 것이 더 많았다.) 그리 고 학원에 갔다가 집에 가서 씻고 책을 읽다가 잠을 잤다. 즐거운 하루였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생활 하고 싶어요. 나는 6학년 2학기에 하고 싶은 것은 첫 번째, 다른 친구들과 어 울리고 싶다. 원래는 2~3명 정도로 놀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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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해 보고 싶다.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하 고 있다. 두 번째, 이제 중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 를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 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 중요하다. 사실 아직은 내가 공부를 잘 하는지도 못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지금 봐서는 머리가 좋아서 잘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럼 이제 남 은 것은 노력밖에 없다. 내가 조금은 할 수 있지만 시간이 많지는 않다. 학원, 숙제 등 할 게 많다. 지금 당장은 조금 힘들지만 나중 에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을 얻는다면 그만큼 열심히 한 대가 가 올 것을 알고 있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긍정이다. 왜냐하면 뭐든지 긍 정적으로 생각하면 더 잘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 두 명이 탑 쌓 기를 할 때한 명은 긍정적으로 말하고 한 명은 부정적으로 말할 때 긍정적으로 말한 사람은 탐을 끝까지 완성했고 부정적으로 말 한 사람은 중간에 쓰러졌다는 실험 결과를 들은 적이 있다. 이런 것 처럼 긍정이 가치 중에 가장 소중한 것 같다. 내가 두 번째로 소중 하게 여기는 가치는 협동이다. 왜냐하면 여러 사람이 있을 때 힘든 일은 같이 하면 더 편하고 경쟁을 할 때도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내가 세 번째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행복이다. 왜냐하면 사람 들은 행복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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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이가 전학 간 일 오늘은 가장 친한 친구가 전학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화요일날 ○○이 와 만나서 놀았다. 먼저 버스를 타고 창 동으로 갔다. 가서 마라탕을 먹었는데 대기가 많아서 아이스티 2잔 을 포장해서 기다리면서 사진도 찍고 재료도 담았다. 나는 매운 음 식을 잘 못 먹어서 0.5단계로 먹었다.다 먹고 옆에 있는 아이스크림 도 먹었다. 나와서 다이소에가서 우정템을 샀다. 집에 와서 카톡을 좀 했다. 전에는 가끔씩 카톡을 하지만 요즘에는 하지 않는다. 다음 에 만나게 되면 꼭 놀고 싶다.

(날짜 모름) 나의 24시간 일단 요일은 토요일이다. 지난주에는 영어 선생님과 만나는 날이 었다. 그래서 교보문고에 지하철을 타고 갔다. 가서 선생님과 둘이 서 음료와 케이크을 마시고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책 읽는 곳에 가서책한 권을 샀다. 그리고 포토카드를 뽑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 다. 나는 크림이 포카를 뽑았다. 앞장은 크림이 사진이었고 뒷장은 랜덤 산리오 사진이였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아트박스에 가서 노트를 하나 샀다. 선생님과 헤어진 게 4시였다. 다시 집으로 가서 가방을 싸고 학원에 갔다. 5시 50분이라서 서둘러 빨리 갔다. 8시에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다 먹고 쉬고 잠을 잤다. 이렇게 나타내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신 없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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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던 시간은 10분이었다. 정말 재밌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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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모름)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조어를 쓰고 있다. 신조어란, 사람들이 새 로운 말을 만들어서 쓰는 것입니다. 저는 신조어를 사용하면 안된 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신조어가 많이 생겨나면, 한글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면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과 대화할 때 서로 갈등이 생기고 상대방이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셋째, 신조어가 많아지게 되면 미래엔 우리나라의 문화까지 사라 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신조어를 사용했을 때, 문제점이 많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 법은, 첫째, '바른 말을 쓰자'입니다. 둘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는 한 사람이라도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바른 말을 쓰거나, 꼭 필요한 경우에서 신조어를 써야 한다 면 앞에 뜻을 같이 말해서 쓰자'입니다. 셋째, 표준어 탐구 알아보기'입니다. 이렇게 신조어를 쓰는 사람 이 많아지면서 문제점 또한 많아졌습니다. 이 해결 방법 또는 다양

(날짜 모름) 나의 꿈

한 방법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꿈은 실제 나의 꿈 내용이다. 눈을 떴을 때는 학교 앞이었다. 들어갔더니 8시 40분이었다. 선생님과 친구들도 있었다.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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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학교가 끝났고, 어떤 친구와 우리 집에 가서 놀았던 것 같다. 그 리고 꿈에서 깼다. 정말 현실같이 생생한 꿈이었다. 나는 보통 꿈 기억을 잘 하지 못한다. 사람은 모두 꿈을 꾸지만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번 꿈은 기억을 했으니 대단한 꿈이다.

(날짜 모름) 요즘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요즘 내가 관심 있는 것은 동물 중에도 강아지이다. 내가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내가 과학에 대한 잡지, 신문 등을 봐도 동물에 관련된 내용이 눈에 더 띈다. 이런 걸 보면 동물을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 내 꿈이 수의사, 애견 미용사이다. 그리고 동물 중에도 강아지 말고도 고양이나 햄스터, 다람쥐 등 이 런 동물도 좋아한다. 가끔은 동물 사진을 보기도 한다. 그리고 동물 말고 요즘 좋아하는 게 있는데 그것은 바로 꾸미기 이다. 요즘은 폰 케이스도 꾸미고 방이나 침대 등 내가 좋아하는 공간을 꾸민다. 단점이 있다면 폰 케이스는 쉽게 더러워진다. 그래 서 지금은 다 없다. 이렇게 내가 관심 있는 것을 글쓰기로 나타내 니 나에 대해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날짜 모름)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없다 면 할 수 있는 것도 줄고 상상도 못 할 만큼 슬프다. 두 번째는 동 물이다.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동물이 없어지면 크림이도 없 어지기 때문에 안된다. 세 번째는 핸드폰이다. 핸드폰이 없으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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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안 되고 답답할 것이다. 네 번째는 인형이다. 나는 놀랍게도 내가 1살 때부터 있던 인형이 있다. 그래서 그렇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이제 거의 6학년이 끝나가고 있다. 그래서 졸업 영상을 찍었다. 졸업 영상을 찍기 며칠 전부터 리허설을 했다. 나의 역할은 1컷이 긴 한데 문이 열리고 채영이와 카드를 펼쳤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꽃길을 든다. 이렇게만 보면 괜찮아 보이겠지만 생각보다 정신 없 다. 자세하게 말하자면 서연이가 앞으, 예현이가 로도, 내가 꽃길, 서영이가 만 *(꽃)을 했다. 다 찍고 나니까 졸업하는 것이 실감이 났다. 방학까지만 해도 실감은 안 났는데 졸업이라는 것 보다는 중 학생이라는 것이 가장 실감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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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될 때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될 때는 … 모르갰다. 근데 생 각해보니 나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될 때는 없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모른다. 그리고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다. 누구 나 다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들보단 좋은 사람들 이 더 많을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모른다. 우리반 교실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괜찮은 사람이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점짜리 아이인가요? 나는 내가 100점 만점이 아니라 더 높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는 3억분에 1% 태어났기 떄문이다. 나는 우리 가족한테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도 100점 만점 중에는 90%이다. 이유는 9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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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행한 게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다. 나는 그래서 90%라고 했다. 그리고 불행이 10%이다. 나에게 불행은 힘든 것이다. 그래도 나는 살아가는데 많이 행복한 것 같다. 나에게 행복한 것 은 사소한 재미, 가족 등등이 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는 90%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행복과 불행도 가지고 있다.

(4월 6일) 3월 한 달동안 6-5반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 재미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면 거의 다 재미있었지만 그 중에 제 일 재밌었던 일은 전 모둠원과 같이 밥 먹는게 제일 재밌었다. 이 유는 전 모둠원과 좀 친해져서 재밌고 즐거웠다. 지금은 모둠원이 바뀌어서 아쉽다. 그래도 지금 모둠원과 친해졌으면 좋겠다.

(5월 18일) 복싱 오늘은 자유 주제여서 복싱의 일상(?)을 써보려고 한다. 복싱장에 들어가면 출첵을 한다. 그리고 옷을 갈아 입는다. 다음으로 간단하 게 스트레칭을 하고 유산소를 한다. 유산소는 줄넘기와 런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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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는 둘 다 좋지만 줄넘기를 더 많이 한다. 끝나면 이제 손목에 보호대를 낀다. 다음으로 쉐도우 복싱을 한다. 이제 한 3라운드를 하면 글러브를 끼고 미트를 친다. 3라운드는 쉬는 시간 빼면 9분이 다. 이게 다 끝나면 이제 웨이트를 한다. 웨이트는 그냥 체력훈련인 데 매일 무엇을 하는지 바뀐다. 어제는 하체를 했다. 이제 끝나면 마무리 운동을 하고 집에 간다

(5월 22일) 오빠가 나에게 욕을 해요 요즘 우리 오빠가 나에게 욕을 많이 합니다. 내가 잘못한 게 있 어서 욕을 하지만 좋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나에게 욕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빠가 나에게 욕을 하면 첫째 나의 기분이 많이 안 좋습니다. 사람이 누구나 욕을 들으면 기분이 안좋 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오빠가 나에게 욕을 하면 나 말고 다른 사 람에게 실수로 하면 그 사람한테 피해가 갑니다. 셋째 나는 오빠가 욕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솔직히 물어보지 않고 물건 을 가져가면 기분이 나쁜 것처럼 욕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 각 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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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 하는 거 같다. 다만 너무 힘들면 나를 사랑 못한다. 너무 힘들면 아무 생각이 안든다. 근데 딱히 방법은 없는 것 같다.

(6월 8일)친구 이름 삼행시 김: 김민주의 이름에는 민: 만주주의 주: 주권이 있다

(6월 23일) 자유 오늘 학교에 왔는데 선생님이 없어서 놀랐다. 내가 47분에 왔는 데 없었고 종이 쳤는데 선생님이 안 오셨다. 그리고 몇 분 뒤 선생 님이 오셨다. 화요일 저녁에 복싱을 하다가 다리가 꺾였다. 그래도 계속했다. 그리고 꺾인 발에 3kg 아령을 떨어뜨렸다. 근데 아빠가 데리러 왔 다. 다행이었다. 집에 가서 얼음 찜질을 하고 약도 먹고 파스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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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다음날도 발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 치료하고 반깁스를 하고 집으로 갔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나는 많은 사람들 중에 다 같이 있고 싶지만 나는 친구들과 함께 남고 싶다. 이유는 친구들과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나는 무인도 에 남으면 나는 마동석이랑 남을 것이다. 마동석이랑 남으면 든든 하고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이든 잘 할것 같다. 탈출할때 배도 잘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무인도에 남으면 나는 부모님이랑 남을 것이다. 이유는 원래 부모님과 살았고 믿음도 있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우리반은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친구가 실수 했을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을 해서 친구에 기분을 나 쁘게 하지 않고 긍정적이게 생각합니다. 우리반은 배드민턴을 칠 때 실수해도 괜찮아 라고해서 비속어를 쓰지 않고 긍정적인 말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다른반 얘들이 욕을 하면 기분이 나쁘 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다른반 애들 한테도 비속어를 ㅆ지 말라고 말하면 비속어를 조금씩 줄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반도 비속어를 완 전히 줄이면 긍정적으로 바뀌면 좋겠습니다. 우리반은 비속어를 많 이는 안쓰지만 완전히 안쓰고 긍정적인 말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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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행복이다. 우리 엄마는 공부가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한다. 이유는 공부 안 해도 앞으로 나아 갈 무언가가 있으면 안 해도 된다고 하셨다. 하지만 나는 앞으로 나아갈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되지만 지금도 행복하 다.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열정이다. 나는 항상 열정 있게 하는데 수학은 안 그런다. 이유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내가

(9월 7일) 꿈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행복, 열정이다!

나는 꿈을 다 까먹지만 딱 2가지는 기억한다. 1번째 꿈은 우리가 족끼리 수영장에 갔다. 근데 엄마가 먼저 들어가라고 해서 아빠랑 오빠랑 먼저 들어갔다. 근데 물이 너무 깊어서 발이 안 닿았다. 그 래서 아빠한테 매달렸는데 아빠가 어깨 아프다고 매달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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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그래서 손을 놓고 놀다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아 빠는 나를 구하지 않았다. 그 꿈속에서 정신이 들었다. 근데 내가 물속에 누워있고 익숙한 화장실과 누워있는 나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때 유치원생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2번째 꿈은 이 상한 꿈이다. 달리는 지하철에 분홍색 무언가가 빠른 속도로 지하 철 안에 차는 꿈을 자주 꾼다.

(주제 글쓰기) 제로 음료들은 진짜 0칼로리일까? 오늘 제로 음료를 먹는데 0칼로리라고 써져 있었다. 근데 갑자기 진짜 0칼로리인지 궁금했다. 그래서 오빠한테 물어보니 오빠는 달 아서 칼로리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단 건 맞는데 거기에 0칼로리 라고 써져 있으니까 0칼로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제로 음료들은 완벽한 제로는 아니라고 한다. 콜라의 설탕을 대신하기 위해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사용한다. 아스파 탐과 설탕을 비교했을 때 설탕의 사용양의 1/200배만큼 필요해 실 제 칼로리는 1~2 칼로리 수준에 불과하다. 또한 식품광고 표시법 에 따라 5칼로리 미만은 0 칼로리로 표시 할수있다.

(주제 글쓰기) 아이스크림은 왜 유통기한이 없을까? 나는 평소에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는다. 근데 아이스크림 포장지 를 보면 제조일자밖에 없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엄마 한테 물어보니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했다. 처음에 들었 을 때 되게 신기했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아이스크림은 상시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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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이 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없다. 영하18도 이하 온도에서 보 관 한다면 세균 등 번식이 어렵고, 변질될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이 때 나는 몇 년이 지나도 먹어도 될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이스크림은 100년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고 써 있었다.

(주제 글쓰기) 사람은 왜 하늘로 떠날까? 요즘 연예인들이 많이 하늘로 떠났다. 그래서 왜 그렇게 아프면 떠나지? 왜 자살하면 떠나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나는 옛날에 사람이 절대 안 죽는 줄 알았다. 근데 4~5살 때 할아버지 가 세상을 떠나셨다. 근데 나는 그것도 몰랐다. 그래서 검색해 보니 사람이 죽는 이유는 사람의 생명 애너지가 다 떨어져서이다. 생명 애너지는 사람이 일어나서 활동하고 모든 순간에 다 사용된다. 그 래서 과도한 노동, 과도한 문화생활을 하면 생명 애너지가 소모가 많아져 일찍 떠난다. 과도한 공포, 충격 등으로 사람의 생명 에너지 가 감소된다. 그래서 나이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늙고 하늘로 간 다. 근데 내가 이거 검색 했을떄 1393 도움을 받으세요가 나왔다. 나는 궁금해서 그런 건데. 근데 나는 생명 애너지가 얼마나 남았는 지 궁금하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어제 졸업 영상을 촬영했다. 준비 하고 소품을 만드는 데는 얼마 안 걸렸다. 근데 리허설 준비 하는데 리허설은 안하고 계속 준비만 했다. 그래서 조금 화가 났다. 심심해서 마카로 실내화를 색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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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정말로 리허설을 했다. 나는 반짝이 뿌리는 장면이 있는데 리허설할 때 반짝이 뿌리는 줄 알았 는데 안 뿌리는 거였다. 리허설 열심히 하고 촬영을 했다. 먼저 계 단에서 찍었다. 그리고 교실에서 촬영했다. 처음에 반짝이를 많이 써서 마지막 촬영할 때는 반짝이를 주워서 썼다. 촬영이 끝나고 반 짝이를 치웠다. 그리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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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학교 쉬는 시간, 점심시간이 좋다. 왜냐하면 친구랑 놀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저녁과 밤이 행복하다. 세 번째로는 숙제를 다 끝낸 후가 헹복하다. 왜냐하면 놀고 싶을 때까지 놀 수 있고 나 만의 자유시간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 자기 전이 행복하다. 계 속 놀 수도 있고 자기 전에는 따뜻한 침대에서 핸드폰도 볼수있기 때문이다. 또 두줄쓰기 할 때가 행복하다. 주제 글쓰기는 15줄로 긴데 두줄쓰기는 2줄만 쓰면 되서 편하기 때문에 행복하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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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론 노래 들을 때이다 노래를 들으면 신나는 음악을 들을 때는 신 나지고 차분한 노래를 들을 때는 차분해지기도 하고 가사 없는 노 래를 들으면 카페에 온 것 마냥 집중이 잘 되어서 노래 들을 때가 행복한 것 같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재미있었던 Top-8 3월 한 달 동안 재미있었던 Top-8 적어 볼 것이다. 우선 8위는 모둠으로 자리를 바꾸는 것이다. 모둠으로 자리를 바꿔서 친해지지 못했던 친구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다음 7위는 이름 릴레이 게임과 물건 사람 이름 만들기 게임을 한 것이다. 사 실 이런 게임을 처음 해봐서 잘 못할까 봐 걱정되었는데 규칙도 쉬 워서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6위는 유령 열차 게임을 한 것이다. 내가 안 뽑히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조마조마 하고 스릴이 넘쳐서 재미있었다. 5위는 <뭔가 좋은 일이> 그림 뮤비를 만든 일이다. 다 른 반도 해서 하고 싶었고, 작년이라 재작년 때도 재밌게 했던 기 억이 있어서 재미있었던 것 같다. 4위는 도서관을 간 일 이다. 나는 책을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책을 읽으려고 하면 집중이 안 되는데 도서관만 가면 왠지 모르게 집중도 잘되는 것 같고 그냥 공부 안 하고 도서관에 간다는 것이 좋아서 4위로 했다. 3위는 폴짝 피구를 한 것이다. 나는 사실 체육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피구도

100 그럴 수도 있지

그냥 그랬는데 폴짝 피구는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다. 1,위와 2위는 다음 두줄 쓰기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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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염색 나는 저번 목요일 날 염색을 했다. 나는 염색을 하기 위해 버스 를 타고 미용실에 갔다. 나는 미용실에 가서 염색할 색을 골랐다. 파랑vs핑크+보라를 고민했다. 고민 끝에 핑크+보라로 골랐다. 나는 탈색을 한 번만 할꺼라 핑크+보라로 고른 이유 중 하나였다. 탈색약을 바르고 기다렸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헹구게 되었다. 헹군 후 거울로 본 나의 머리 색은 노랑색이 되어 있었다. 당황할 시간도 없이 염색약을 발랐다. 염색약을 바르니 바로 색이 보이는 듯 했다. 탈색약을 바를 때처 럼 계속 기다렸다. 한참이 지난 뒤 헹궜다. 그렇게 머리 말리기도 하고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나와 맘에 들었 다. 만족스러운 염색이 끝났다. +현재는 머리 색이 다 빠져 갈색으 로 보인다.

(5월 11일) 르세라핌 앨범 저번 토요일 날 아빠, 언니와 럭드를 하러 M2U에 갔다. 가자마 자 구매 후 럭드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르세라핌 일반반 앨범을 세 트로 구매를 했다. 세트를 사면 럭드 5번을 할 수 있어서 럭키드로 우 기계의 버튼을 5번 눌렀다. 나는 포카가 앞면으로 나와서 스포 될까 봐 조마조마 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뒷면으로 나와 스포 되지 않았다. 럭키드로우에서 중복이 나올 수 있어서 기대는 별로 안 하고 최애 한 장만 나와도 좋을 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운이 좋을 건지 중복이 한 장도 안 나왔고, 심지어 나의 최애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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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서 기분이 날아갈 것 처럼 좋았다. M2U에는 일반반만 팔아서 근 처에 있는 위드뮤에 갔다. 위드뮤에서 위버스반을 샀다. 구매한 후 만족스럽게 중복 없이 앨범깡을 끝냈다. 다음날 나와 같은 피어나 인 친구과 수유에 앨범깡을 하러 갔다. 순조롭게 앨범깡을 할 줄 알았는데 위버스반을 까보니 3개나 중복이 나와 버렸다.친 구에게 간절하게 빌어서 결국 한 개는 친구와 교환을 했다. 망하긴 했지만

(5월 18일) 스승의날

재미있었고 얼른 르세라핌이 컴백을 했으면 좋겠다.

지난 월요일 스승의날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기 위해 8시까지 반 티를 입고 교실로 모이기로 했다. 나는 서영이를 만나서 가기로 했 는데 중간에 민주를 만나서 민주랑 서영이랑 같이 갔다. 교실에 들 어가기 전 복도에서부터 시끄러웠다. 일찍 온 줄 알았는데 생각보 다 친구들이 많이 와 있어서 놀랐다. 친구들이 신발 신고 들어오라 고 해서 신발을 신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단우가 편지와 편지 봉투에 편지를 쓰라고 나누어주었다. 나는 어제 선생님께 드릴 편 지를 쓰긴 했지만 편지를 또 썼다. 그 뒤 칠판에다가 롤링페이퍼를 썼다. 다 쓴 다음 선생님께서 오시면 어디에 숨어있을지 의논을 했 다. 결국 나는 책상 쪽에 숨었다. 몇 분 뒤 오늘의 주인공 선생님께 서 오셨다. 선생님의 그림자가 보이자 친구들은 조용히 하라며 난 리가 났다. 결국 서프라이즈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선생님과 단체 사진도 찍었다.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고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는 모 습을 보니 재밌고 뿌듯했다.

102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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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티켓팅 어제 저녁 8시 위버스콘 티켓팅이 열렸다. 위버스콘은 하이브 소 속 아이돌들이 나와서 6/10~6/11 닐 콘서트를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르세라핌은 6월 10일 날 온다고 해서 만약 티켓팅이 된 다면 6월 10일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8시가 다가오자 티켓팅이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할까 라는 생각을 수백 번 한 것 같다. 그냥 격국 포기하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는데 '남아 있겠어??'라는 생각 을 하고 티켓팅 하는 데에 들어가 보았다. 몇 만 번 대라서 망했다 는 생각만 하고 그냥 기다렸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고, 떨리는 마음으로 39구역을 눌러 보았는데 몇 개가 남아 있어서 앞자리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눌렀는데 없었다 떨리는 손으로 다시 39 구역, 38구역 쪽을 눌렀는데 단 한 개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완전 빠르게 그 자리를 선택하고 무통장 입금을 선택했다. 17만원이나 해서 반 포기 상태 였는데 다행히 엄마께서 돈을 내주시겠다고 해 주셔서 6월 10일 날 갈 수 있게 되었다. 빨리 6월 10일이 되었으 면 좋겠다.

(6월 11일) 마니또 랜덤 뽑기를 통해 순서를 정한 후 마니또를 뽑았다. 내 순서가 빨리 안 나오자 다른 친구가 내 이름을 뽑아갔을지 너무 궁금하고 나는 누를 뽑게 될지 궁금했다. 드디어 내 순서가 되어 나는 떨리 는 마음으로 나의 애타게 부르는 것 같은 종이 한 장을 뽑았다. 나 는 뽑자마자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무표정으로 자리로 왔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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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쉬는 시간에 왼손으로 '잘먹어'라고 쪽지를 쓴 뒤 담라를 필 통에다가 넣어 줬다. 다른 사람이 볼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들키지 않은 것 같아서 안심했다. 내가 뽑은 마니또는 나와 친한 편이라 쉬는시간에 같이 놀면서 아닌 척을 열심히 했다. 내가 마니또에게 선물을 줬을 때 마니또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6월 29일) 친구랑 노원에서 놀기 나는 노원 에서 친구들과 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다른 친 구들도 그러겠지만, 노원은 창동보다 인생네컷도 많고 보드게임 카 페, 애견카페 등 많은 놀거리들이 있어서 노원으로 많이 가는 것

10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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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나는 저번 일요일 나의 학원 친구들과 노원에 가서 놀았다. 노원에 가자마자 나와 친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고양이 카페에 갔 다. 고양이들은 얌전하지만 애교를 많이 부려서 너무 귀여웠다. 그 래서 사진도 많이 찍고 같이 고양이들과 놀았다, 두 번째로 점심을 먹으러 두끼에 갔다. 두끼 에서 친구들끼리 먹을 것을 고르고, 끓인 다음 먹었다. 두끼에서 다먹은 뒤 친구들과 다이소, 보드 게임 카페 에 갔다. 다이소에서 쇼핑을 한 뒤 보드 게임 카페에서 보드 게임 도 하고 간식도 먹으며 놀았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5시가 되어 있 었다. 우리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저녁을 먹고 버스와 지하철을 하고 각각 집으로 갔다. 역시 친구들이랑 놀 아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다음에도 시간 이 된다면 또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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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지만 내가 다 미안했다. 며칠 뒤 새로운 친구가 들어 와서 경 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공을 놓쳐서 이번에도 상처받으면 어쩌지 조 마조마했다. 그러나 한 친구가 이번엔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와 같은 말을 해서 공을 놓친 친구는 다시 자신감을 얻고 경기에 임했 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사람은 크게 영향을 얻는다. 그러므로 우리

(7월 14일) 물총 놀이

모두 친구를 배려하는 말을 쓰면 좋겠다.

어제 4교시에 물총 놀이를 했다. 3교시가 되자 빨리 끝나길 바 랬는데 내가 싫어하는 수학 시간이라 더 시간이 안 가는 듯 했다. 드디어 3교시가 끝나고 갈아입을 옷, 수건, 물총 등등 모든 물건을 챙겨 운동장으로 내려갔다. 하나 둘 씩 운동장으로 뛰어가더니 물 총놀이가 시작되었다. 나도 빨리 물총놀이를 하고 싶어서 물을 받 고 친구에게 물을 쏘러 뛰어갔다. 친구가 쏘면 나도 쏘고 또 쏘고 말 그대로 난장판이었다. 물에 빠진 생쥐처럼 옷이 다 졌어 있어서 찝찝했다. 종치기 5분 전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근데 내 옷도 물에 젖어 있고, 바닥도 젖어 있어서 진짜 너무 너무 찝찝 했다. 찝찝한 상태로 옷을 갈아입고 친구들과 교실 로 갔다. 물총놀이를 해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재밌는 걸 많 이 했으면 좋겠다.

106 그럴 수도 있지

(8월 8일)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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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없어져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중 첫 번째는 바이러스이 다. 왜냐하면 바이러스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코로나 도 사람들을 아프게 만들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세상에서 사라져 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쓰레기이다. 쓰레기는 바다에 쓰레 기 섬을 만들 정도로 많은 양이 있다. 그래서 만약 쓰레기가 없어 진다면 쓰레기를 아무 곳이나 버려 생물들이 피해받지 않을 수도 있고, 환경 오염도 줄 것 같아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는 범죄이다. 범죄가 사라지면 범죄자도 안 생겨서 사람들의 피해 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8월 10일) 요즘 내가 관심 있는 것은? 평소에도 말했지만 관심 있는 것을 '아이돌'이다. 원래도 좋아했 지만 더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3가지 있다. 그중 첫 번째 이유 는 나의 여돌 본진 르세라핌이 12일 날 콘서트를 한다는 것이다! 티켓팅은 8월 3일 나의 생일에 했는데 티켓팅을 성공해서 마치 생 일 선물을 받은 듯 기뻤다. 이번 주 토요일 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된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세븐틴에 입덕을 하게 된 것이다. 원래는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만 좋아했는데 고잉 세븐틴 이라는 세븐틴의 자체 컨텐츠를 봐서 이름도 다 외웠고, 세븐틴을 좋아하게 되었다. 마지막 이유는 투바투를 입덕한 것이다. 원래는 친구들이 좋아해서 노래만 가끔 봤는데 집에서 노래를 들으며 공연하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 잘생겼고, 자컨도 너무 재미있어서 모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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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첫 번째는 건강이다. 거의 보통의 사람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 건강해야 놀던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내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첫 번째로 정했다. 두 번째는 행복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재미 없게 살면 너무 아쉬우니 행복 하며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 번 째는 후회없이 살기이다. 이것도 마찬가지인데 인생은 한 번 뿐이 라 후회스럽게 산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다. 물론 후회되는게 없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하고 싶은 건 다하고 살면 좋을 것 같다. 마지 막으로 많이 놀기이다. 요즘은 공부를 해야 대학에 가서 취직하고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어릴 때 놀기는 하지만 많이 못

(8월 13일) 나의 24시간

놀면 과거의 내가 후회스러울 것 같다.

나는 어제 다녀온 르세라핌 콘서트의 하루 일과로 나의 24시간을 적어 보겠다. 나는 9시에 콘서트를 가기 위해 비몽사몽 일어났다. 씻고 준비를 한 뒤 피어나 블루색 같은 청바지를 입고 엄마 차를 타서 잠실 실내 체육관으로 향했다. 르세라핌 노래를 들으면서 가 니 시간이 빨리 간것 같다. 도착 후 본인 인증을 하고 티켓 팔찌를 받았다. 그 뒤 '피어나 존'이라는 피어나 팬클럽에 가입한 사람은 포카를 받을 수 있는 데로 갔다. 나는 나의 차애인 사쿠라를 뽑아 좋았다. 부스로 올라가서 md 3개와 르세라핌 후드 집업을 샀다.

10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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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포카도 뜯어 보고 후드 집업도 입고 슬로건이나 간식 같은 걸 나눔하는 것을 받았다. 생각보다 나눔하는 사람이 많아서 슬로건 2 장 도무송, 비공굿 포카, 음료수 등 많은 것을 받았다. 공연 시작 전 배를 채우러 근처 떡볶이집에 가서 배를 채우고 공연장에 들어 간 시간이 되어 공연장에 들어갔다. 여러 가지 공연을 보고 응원법 도 부르며 응원봉을 마구마구 흔들었다. 눈 깜빡한 사이에 지나간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가서 씻고 놀다가 잤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다. 나는 웃음이 넘치는 모습으로 2학기를 보내고 싶다. 웃음이 넘치 는 모습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려를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웃음이 넘치는 2학기를 만들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또,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기 위해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 존중을 하면 존중을 받아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질 것 같아서 존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웃음이 넘치는 모 습이 아니더라도 초등학교 마지막 생활이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학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2월 1일 날 졸업식 날 나올 영상을 촬영을 했다. 3교시에 리허설 만 여러 번 했다. 리허설 때는 꽃가루를 안 뿌리고 해서 나중에 찍을때잘 찍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또 내가 창문에서 꽃가루 를 뿌리고 바로 칠판 쪽으로 뛰어가야 하는데 늦지 않고 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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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도 걱정이 되었다. 리허설을 엄청 많이 하고 컴퓨터실 선생님 께서 오셔서 카메라 동선 연습을 하시고 촬영에 들어갔다. 첫번째 촬영 때 꽃가루를 너무 조금 뿌리고 마지막에 인사도 안 하고 바로 뛰어가서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다행히 세 번까지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두 번째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꽃가루를 많 이 뿌리고 인사도 하고 갔는데 한 번 더 찍겠다고 하셔서 다행이었 다.

110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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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새로운 친구들 내가 이제 6학년이 되었다. 이번에 된 반 배정은 아는 친구들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첫 날에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 도 점차 우리 반 이란 수식어가 6-5반에 붙고 있다. 일단 6학년이 되어 사귄 친구들을 소개해 보자면 일단 채빈이는 뭔가 소심할 것 같았지만 친해지니 털털하고 솔직한 친구다. 그리고 예현이다. 예현 이는 외적으로 굉장히 날씬하다. 근데 말투가 예쁘고 목소리는 부 드럽다. 이외에도 약 4명에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 진이랑은 친해지지 못했다. 뭔가 조금 다가가긴 힘들지만 내가 많 이 다가가서 얼른 이진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그래도 첫날 조 금 긴장했지만 이제는 ‘나 혼자 다니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안 해 도 된다. 작년 5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같은 반이 되어 더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112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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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워 있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하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할 때? 나는 내가 시험을 잘 볼 때 또는 내가 어떠한 봉사를 했을 때 남 이 좋아해 줄 때 성취감과 보람도 느껴지지만, 맨날은 아니더라도 한번 쯤은 어? 나 좀 괜찮은 사람인가? 내가 시험을 잘 보면 물론 공부를 하여 이루어 낸 성과이지만 내가 열심히 했으니까 그 때 만큼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 움을 주었을 때 그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과 감사하게 여기 는 사람으로 나뉜다. 물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고마워할 때 도 있겠지만 내가 도와줬을 때 더 뿌듯하고 날 더 괜찮다고 내가 직접 신뢰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이 2가지가 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이고 이것 뿐만이 아니어도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내가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반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 내가 가장 좋았던 일 TOP 14 하나만 고르기 어려워서) TOP 14.자기소개 팝업 박스를 만들 때(만들 때는 힘들었는데 만들어 놓으니 예뻐서) TOP 13.시 쓰기를 할 때(주제 없이 내 마음이 가는 대로 써서 더 흥미로워서) TOP 12.친구들이랑 보드 게임을 할 때 (매일 해도 즐겁게 하니 까 질리지도 않고 재밌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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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1.사업 계획서를 냈을 때(내가 잘하는 일로 남을 돕고 싶 어서) TOP 10.쿠키 가격표가 나왔을 때(내가 모은 쿠키가 쓸모 있어져 서) TOP 9.공개 수업을 할 때(떨리지만 더 모범적으로 보여서) TOP 8.처음 체육 할 때(대형 서는 건 지루했는데 달리기는 재밌 었다. TOP 7.뭔가 좋은 일이 뮤비 만들 때(결과물이 너무 에뻐서 친구 들 모두 서로 뿌듯해 했다) TOP 6. 6-5반에 처음 들어왔을 (새로운 친구를 만나 반가워서) TOP 5.처음 선생님을 만났을 때 (너무 이쁘셔서 깜짝 놀랐다) TOP 4.만남의 광장에서 놀 때(가끔 옛 친구도 보고 싶다) TOP 3.배구 할 때(팀워크가 넘 좋았다) TOP 2.첫 학급회의(제티로 40분 얘기 하니 재밌었다) TOP 1.반장 선거 할 때(내가 반장이 돼서)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나는 유연성이 좋다.내 다리가 좀 길지만 팔은 더 길어서 윗몸 앞으로 굽히기가 31cm나 나왔을 정도다. 번 외로 다리 찢기도 평 타 이상이다. 물론 무용이나 타고난 친구들보다 잘하진 않지만 내 가 태권도를 2년간 다니면서 울며 노력한 결과 2년 전 나에 비해 거의 2배 이상 일자로 유연해졌다. 나는 내 장점이 처음부터 있던 게 아닌 내가 노력해서 생긴 장점이라 생각한다. 누군가는 엄청난

11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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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또는 끈기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 었을 것이다.나는 그저 과거의 나보다 조금 늘었으면 그건 나한테 어려웠던 게 계단식 배열로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5월 11일) 내가 미래의 하고 싶은 일 나는 내가 미래에 지금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어른이 되어야 할 수 있는 걸 할 것이다. 멋진 어른이 되어 플렉스로 하겐다즈 통을 사먹고 가족들과 넓은 집을 사서 멋지게 살고 싶다. 하지만 이것은 미래의 대한 로망일 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이 각박한 사회에서도 모든 로망을 이루기 위해서 돈을 벌려면 적어도 80년은 더 일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내가 돈이 안 드는 로망을 찾아서 나중에 내가 돈을 조금밖에 못 벌더라도 돈이 필요없는 로 망을 이루어서 성취감과 희열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도 내가 미래

(5월 18일) 자율주제

엔 돈을 잘 벌어서 항상 행복한 미래에서 살고 싶다

나는 미래에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다. 난 체육을 제일 좋아하고 자신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근데 난 뛰어나지는 않다. 그냥 사회보 다 훨씬 좋아할 뿐이다. 잘하진 않지만 난 커서 내가 하고 싶은 체 육 선생님이 되고 싶다. 우리 학원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라. 근데 내가 그걸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없다면 그것에 해결책은 공부다. 공부도 그냥 대충 하지 말도 상위 10%를 목표를 시작으로 5% 다음은 1%. 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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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체육을 할 것이다.또 나는 누군가를 가르치는 걸 좋아한 다. 그 이유는 내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가르쳤을 때 상대가 그걸 잘 기억하고 해냈을 때 성취감이 든다. 그래서 난 내가 좋아하는 걸 합친 체육 선생님이 되고 싶다. 근데 요즘 로봇 AI가 다 직업을 데 체한다는 데 과연 내가 클 때까지 체육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남 아있을지 모르겠다.

(5월 22일) 우리 집 통금을 없애 주세요 지금 현재 나에게는 통금이 있다. 그 통금은 6시다. 만약 그 때까 지 안 들어오면 내 핸드폰에 불 날만큼 폭풍 전화가 걸려 온다. 난 그게 제일 스트레스 받는다. 그냥 늦게 들어오면 재밌게 노느라 조 금 늦나보다 생각하고 기다려 주면 안 되는걸까? 지금 통금이 불편 한 이유 첫 번째는 친구들이랑 놀다가 통금시간이 다가오면 불안해 서 노는데 집중이 안 된다. 그래서 노는시간 중 30분은 그냥 버린 다. 둘째 친구들이랑 놀 때 내가 먼저 집에 가니까 혼자 가야 되는 데 너무 심심하다. 셋째 통금을 지키 않으면 다음 주에 못 나가는 게 불편하다.이번 주에 조금 덜 놀았는데 통금 시간에 조금 늦어도 못 노는게 속상하다. 그냥 용돈 올리는 것처럼 통금 시간을 늘리는 게 아니라 내가 할 일을 하면 그냥 통금을 없애서 내 노는시간을 1 분도 낭비하고 싶지 않다.

(5월 25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흠 … 이번 주제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는 방법 자체를 정해

11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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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나 스스로를 사랑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굳이 굳이 고르자면 몇 개 써보겠다. 일단 먼저 나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 어주는 것이다. 뭔가 중요한 시험, 일들을 앞두고 있을 때는 나를 믿는다는 마음가짐과 의지해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말을 나 스스로 하는 편이다. 이렇게 하면 나 스스로를 믿고 있다는 게 느 껴져 뭔가 남의 따뜻한 말보다 더 감동적이어서 더 용기가 나는 것 같다. 또 다른 방법으로 내 소확행 지켜주기! 내 소확행으론 요리하 기가 있는데 요즘 학원에 가서 공부를 많은 시간하고 거기다 숙제 까지 하면 힘들고 지친 데 그럴 때 맛있는 요리를 해서 내가 먹기 도 하고 가족들을 해 주기도 하는데 맛있게 먹어주면 그렇게 기분 이 좋다. 뭔가 나 스스로를 칭찬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어 이것 또 한 방법이다. 앞으로는 이 방법들 말고도 또 다른 방법을 찾아서 나를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6월 1일) 내 단점 사용설명서 일단 나는 단점이 없는 사람이지만 진짜 자그만한 단점은 나 한 텐 답정너 병이 있다. 답정너란 이미 답을 정해 놓고 남에게 선택 지를 주는 것이다.난 이게 단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름의 좋 은 의도로 물어본다. 내가 일단 하고 싶은 답을 정해 놓고 남한테 다른 의견이 있는지 물어보고 이유를 물은 뒤 그 이유가 논리적이 라면 바꾸기도 한다. 난 이걸 남의 의견만 듣고 줏대 없이 본인 의 견을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럼 이 단점을 가져간 사람은 내 단점을 본인의 것으로 잘 스며들게 한 후 쓰면 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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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3행시 유:유나현이란 사람은 나:비랑 현:실세게에서 벗어나고싶네요

김:김아인은 아:아이러니하게 인:간이네요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이 본인의 좋은 장점이 될 수있을 것이다.

우리 6-5반은 지금까지 6-2, 6-6랑 발야구를 붙었는데 모두 졌 다.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6학년계에 가장 강자들만 모인 2반이랑 발야구를 한 게 말이 안 됐다.그 래서 우린 2반한테 6점 차로 완전 히 졌다 .6반은 아쉽게도 1점차! 우리반도 잘 하는 친구들도 많지 만 2, 4반 만큼 체육을 더 많이 하거나 이런 건 아니지만 우리의 열정만큼은 다 이길수 있다. 근데 계속 지고 다들 못한다고 하니까 열정도 안 나고 할 맛도 안 난다. 그래도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많 이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확실한 점수 차로 우리가 이겨주도록 하

118 그럴 수도 있지

겠다. 내일은 4반이랑 붙는데 내일은 반드시 이기면 좋겠다!!

(6월 22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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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뭘 되고 싶은지 잘 알지 못한다. 그냥 내가 딱 하고 싶은 걸 하고 아닌 거 같으면 바로 포기하는 그냥 흐물흐물한 끈기 를 가졌다. 초등학교 1학년 땐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가 선생님이 되고 싶다가는 2학년 때는 판사가 되고 싶다가 경찰이었다가 4학년 까지 제빵사였다가 그 이후는 그냥 꾸는 꿈이 없다. 내 미래는 없 을 것만 같고 내가 잘하는 게 없을 때마다 미래를 마주하기 착잡하 다. 내가 항상 꿈을 포기하는 이유는 너무 많다. 한 번은 내가 의사 가 되고 싶었는데 넌 공부를 못하니까 안 돼, 또 내가 체육 선생님 이 하고 싶은데 넌 체육을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 라는 말을 듣고 바로 현실을 자각하고 포기했다. 이 정도면 내가 귀가 얇은 것도 있는데 그냥 그 꿈에 대해 절실하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정말 나중에는 내가 절실하게 하고 싶어 쉽게 포기하지 않는 꿈이 하나 는 있지 않을까? 오늘도 난 미래의 나한테 미래의 선택을 떠맡긴 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나는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다. 물론 친구들도 좋겠지만 내가 위험할 때 혹은 가족이 위험할 때 더 환상 호흡으로 우리 서로를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만약 무인 도에서 내가 죽을 수도 있는데 그땐 그냥 가족들 옆에서 따뜻하게 가고 싶다. 무인도에서는 내가 얼마나 오래 살 지도 모르니까 서로 에게 털어놓지만 말 그리고 못 했던 말들을 해 친구들 보다 더 가 까운 사이가 될 수 있다. 지금은 맨날 동생이랑 싸우는데 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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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싸우지 않고 항상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야겠다. 된다면 우 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가고 싶다. 그래서 거기서 더 화목한 가족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법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비속어, 줄임말이 생성되고 들려온다.예 를 들면 어쩔티비, 알잘딱깔센, 삼김 킹받네 등 자기 또래의 편한 말을 어른들께 서술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 대로 줄이고 있다. 비속 어를 사용하면 듣는 사람이 불편하겠지만 가장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욕을 하는 본인한테 큰 영향을 미친다. 욕을 하면 욕을 하는 것이 자기를 더 쎄 보이고 강해 보인다는 말도 안 되는 가치 관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현재 10대 학생들에 80% 이상은 욕을 그냥 아무렇지 않은 말처럼 툭툭 뱉고 막 사용한다. 줄임말도 비슷 하다. 이것 또한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에서 보고 배운 용어를 써 그걸 들은 학생이 사용하고 또 다른 학생이 사용하여 한번 사용하 면 꽤 오래 사용되지만 이걸 모르는 친구는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그저 고운 말과 소중한 우리말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소통을 하길 바랍니다.

(7월 14일) 물총 놀이를 한 소감 어제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물총놀이를 안 할 줄 알았는데 하신 다고 해서 너무 신나고 좋았다. 어제는 1,2,3교시 설레서 4교시 만 을 기다렸다. 드디어 4교시가 되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운동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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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비를 맞으면서 하니까 낭만도 있고 기분도 좋았다. 처음에 는 친구들끼리 뭉쳐서 다른 팀을 공격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서로의 무리도 경계하면서 1대1 싸우니 쫌 노잼이어서 5대5로 싸우니 와 진짜 흠뻑 젖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친구들도 처음엔 조그마한 구 멍으로 쏘더니 나중엔 그냥 뚜껑 열고 부어버렸다. 그리고 옷 갈아 입고 밥 먹고 5,6교시에 피곤해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

(7월 24일) 학교를 안 갔어! 부모님을 도왔어!! 오늘은 방학이라 학교에 안 가고 내 방을 정리했다. 나는 평소 에 책상에 물건이 있으면 언젠가 쓸 거니까 잘 안 치우는 주의여서 많이 너저분했다. 그래서 방학을 한 김에 내 방을 전체적으로 정리 했다. 일단 책상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밖으로 옮기고 책상을 닦고 노트북 거치대도 꾸미고 하니까 이것만 벌써 40분이 걸려서 중도 포기할 뻔 했지만 그래도 뺀 물건들을 다 제자리에 놔두고 다음은 침대이다. 나는 내 방에 침대가 있지만 지금은 잘 수가 없다. 침대 위에 짐, 옷, 쓰레기로 가득해서 잘 자리가 없어서 그냥 안방에 가 서 잤다. 오늘 침대 위도 싹 정리하고 커버도 바꾸었다. 방바닥도 닦고 청소기도 돌리니 내 방에서 진짜 반짝반짝 광이 났다.거의 2 시간이 걸린거 라 되게 뿌듯했다.(근데 이거 1~2주면 다시 원상 복구 로 더러워진다ㅋㅋ)

(7월 27일)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TOP5 일단 TOP5은 운동이다. 내가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뭔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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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나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TOP4는 공부이다. 공부는 하기 싫고 머리도 아프다. 근데 내 직업은 학생으 로서 해야 하니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TOP3는 시간이 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을 만큼 값지고 귀하다. 지금 이 순간도 항상 중요하고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TOP2는 친구이다. 이건 뭐 내 또래 친구들이라면 거의 공감 할 것이다. 친구가 없으면 외롭고 슬프고 심심하다. TOP1은 가족이다. 가족은 말로도 표현할 수 없 을 만큼 소중하고 나에게는 절대 절대 없어선 안 될 만큼 소중하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러기에 나에게 가족은 TOP 0도 가능한 것 같다.

(7월 31일)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TOP5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할 것 TOP5은 범죄다. 요즘 세상이 흉흉해 서 칼부림, 묻지마 살인같은 무서운 일로 가득이다.진 짜 제발 좀 사라져서 우리가 안전하면 좋겠다. TOP4는 학폭이다. 학폭은 진짜 없어져야 한다. 이것 때문에 연예계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실체가 까발려져서 많은 사람들의 질타와 비난을 받는다. 그냥 애초에 폭 력을 하지 않았으면 됐을 텐데 … TOP3는 차별이다. 뭐 이것 남 녀차별, 인종차별, 재력차별 등 이런 걸로 인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TOP2는 벌레이다. 진짜 제발 바퀴벌레, 송 충이, 쥐 같은 벌레는 제발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징그럽고 무섭 다. TOP1은 시험이다. 시험은 감히 니깟 게 나를 평가 하는 게 마 음에 들지 않고 찌증나니까 별로 다, 그니까 없어져라 제발 제발.

122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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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요즘 내가 관심 있는것 나는 요즘 뜨개질에 관심이 있다. 작년 쯤에 어떤 드라마를 보고 멋있어서 한번 입문했는데 꽤 어렵다. 뜨개질은 생각하는 것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롭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기 싫었는데 방 학 때마다 시간이 남아서 그냥 조금씩 뜨다 보면 어느새 목도리 완 성!! 진짜 그럴 때 마다 너무 뿌듯하다. 뜨개질 하는 법은 유투브 보고 독학했는데 처음엔 때려치다가 한 30번쯤 봤나? 그때첫코로 뜨개질을 할 때 희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마스터 해서 그냥 노래 들으면서 헛헛둘 조금씩 뜨면 1주일마다 1시간 씩 하면 꽤 예쁜 목도리가 완성된다. 진짜 심신안정 취미로 좋은 것

(8월 12일) My dream

같으니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

오늘은 내가 아주 요상한 꿈을 꾸었다. 너무 생생해서 신기하니 빨리 풀어보겠다. 자 일단 시작은 나, 엄마, 아빠, 동생이 엄청 삐까 번쩍한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려보니 고급진 집에서 어떤 외국인 할머니가 나왔다. 그리고 안부를 묻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어떤 젊은 아줌마가 나보고 너가 갈 데가 있다고 내 또 래에 여자아이가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한 유진이었다. 우린 같이 드레스를 입고 놀았다. 저녁도 먹고 몰래 라 면도 끓여 먹었다. 진짜 이러고 깼는데 너무 요상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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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나의 24시간 오늘은 9시 알람을 듣고 다시 끄고 1시간을 더 잤다. 자고 일어 나보니 친구한테 카톡이 와있었다. 보니 내가 원래 오늘 배드민턴 을 친구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못 만나서 안 갈려고 했는데 그냥 가서 12시10분까지 하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고 수학 학원에 가서 수학을 무려 2시간이나 하고 집에 와서 까먹은 숙제를 벼락치기로 하고 영어학원에 가서 단어시험을 봤는데 아까 숙제 하느라 단어를 잘 못 외워서 1개를 틀렸다! 다음엔 꼭 잘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태권도를 갔다. 태권도에서 축구를 했는데 나, 내 친구 대 중3 언니 둘이랑 같이 했는데 아쉽게도 졌다. 하지만 괜찮다. 낼은 오늘의 운 까지 몰아서 더 좋지 않을까?

(8월 15일) 위대한 한 상, 내가 차리는 한 상 오늘 광복절이라 학원에 안 갔다. 그래서 아침은 엄마가 해 주고 점심은 외식하고 저녁은 내가 차리기로 했다. 아까 장 봐온 것 중 에 닭이 있어서 저녁은 찜닭을 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유트브로 레시피랑 조리법 한번 싹 정독해 주고 요리를 시작한다. 근데 요리 를 하다가 내 요리가 맛이 없다면 내만의 비밀병기를 쓴다. 그건 바로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아무리 맛없게 요리를 해놔도 엄마 손을 거치면 엄청 맛있는 음식으로 변해 버린다. 오늘은 내가 내 비밀병기를 조금 써서 만드니 진짜 맛있는 찜닭을 만들었다. 오

124 그럴 수도 있지

늘은 모두가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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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광복절 특집 어제가 광복절이었던 기념으로 내가 오늘 광복절에 꼭 기억해야 할 인물을 소개하겠다. 바로 그분은 유관순 열사님이다. 유관순 열 사님은 우리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셨다. 유관순 열사님은 학교 에서조차 일본 집단 행위에 항의하는 조직을 만드시기도 했다. 하 지만 이런 행동을 일본에게 발각되어 일본 수감소에 수감되셨다. 수감 도중에도 일본의 압박 고문을 받으면서도 독립운도을 멈추지 않으셨다. 1910에 일본이 구속되고 그 뒤 이명 박람회를 주도하신 뒤 일본이 열사님을 억압하려 고문을 하다가 1920 의문에 사고로 목숨을 잃으셨다. 유관순 열사님은 우리에게 많은 미래를 밝혀 주 셔 감사함을 진심으로 표합니다.

(8월 22일) 안녕, 나의 여름 방학 자 내일이면 정말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33일간 쉬었지만 하루라도 더 쉬고 싶지만 막상 학교 가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진짜 하루밖에 안 남은 오늘은 진짜 더 쉬고 싶 다. 사실 내가 방학 동안 방학 숙제를 할까 말까 고민을 쫌 해보았 다. 근데 난 진짜 쿠키에 미친 거 같다 .30쿠키랑 복권 10 개 받자 고 방학 숙제로 주제 글쓰기를 다 써왔다. 또 계획표를 세워 기상 시간, 학원시간도 뒤죽박죽 되어서 나 진짜 방학 때 갓생 살기로 했는데 벌써 글러 먹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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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6학년 2학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나는 6학년 2학기에는 1학기보다 더 발전해서 더 멋진 6학년이 되고 싶다. 아주 보람차고 알차게 보내기도 해야 한다. 내가 1학기 에는 반장으로 써의 모범을 보였다면 2학기 때는 전교 부회장으로 써의 모범을 보이고 솔선수범 해야겠다. 6학년 2학기는 자운초등학 교에 서 내가 보내는 마지막 학기이다. 내가 이제 6년간 매일 같이 출근 도장을 찍던 곳에 오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제는 더 무서 운 중학교를 가야 한다. 그래도 이제 마지막인 6학년을 보내는 만 큼 소중히 감사히 보내도록 하겠다.

(8월 31일)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뭘까? 일단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협동과 리더쉽이다. 왜냐하면 이 두 가지 가치는 리더에게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단 협동이란 상대방과 하나가 된 듯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나의 협동심과 상대방의 협동심이 합쳐져서 최고의 협동심이 나오니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가 되었다. 그리 고 리더쉽은 그저 리더에게는 있어야 할 덕목 중 필수이다. 내가 1 학기 반장 그리고 2학기 전교부회장으로 1년을 리더의 자리에 서서 보게 되었는데 내 팀원들을 이끌고 격려하면 좋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은 리더쉽의 기본이다. 근데 이게 쉽지만은 않다 몇 번 연습도 해보고 내가 직접 부딪쳐 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126 그럴 수도 있지

가치만 있다면 내가 좋고 참 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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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자유주제(체육을 활동적인 걸 하고싶은 이유) 음 … 일단 우리 육오반은 체육시간에 대부분을 교실체육으로 한다. 물론 재밌긴 하지만 나가서 활동적인 것도 하고 싶다. 내가 작년에 는 체육 책으로 체육을 한 적이 좀 있어서 6학년 때는 나가서 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교실 체육을 하니까 조금 섭섭하다. 체육시간에는 모두가 즐겁고 안전해야 되는 것은 맞는데 다들 안전에 중심을 두 고 즐겁다는 것에 중점에서 벗어난 것 같다. 그래서 6학년 때는 재 밌고 활동적인 걸 하고 싶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이제 정말 졸업이라는 게 실감이 난다. 졸업 영상을 찍으니 이거 도 우리의 추억이 될 꺼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영상 방식을 구성하면 약간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잘 극복하고 멋진 촬영을 이어 나갔다. 나, 아인, 단우가 각 장면 친구들을 통솔해서 맡았는데 나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첫 리허설을 하는데 내가 블라인드를 내리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카메라에 인사해야 돼서 되게 급하게 올라가는데 급하니까 그냥 무 릎을 콱 박으면서 그 힘으로 일어서니까 내가 잘 나오긴 했지만 무 릎과 종아리엔 피멍이 들었다. 하지만 아파할 겨를도 없이 바로 기 어서 카메라에 안 보이게 하고 칠판 앞으로 가고 정말 하나도 안 아프고 그냥 즐거운 표정으로 영상을 마무리면 주저 앉아서 현타가 온다, 그리고 키득 키득 계속 웃고ㅋㅋㅋ. 이게 우리의 추억이 되고 졸업식에 틀어진다고 하니 또 뿌듯하기도 하다. 진짜 우리 육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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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잊지 못할 거고 항상 행복하진 않았지만 좋은 기억이 더 많을 거다. 졸업식 때 오열을 할 꺼 같지만 그래도 우리 행복한 게 생각 나 우는거니 너무 즐겁다.

12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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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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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나는 행복하고 편안하다. 행 복하고 편안하니 많던 걱정들이 다 사라진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큰 일은 아니지만, 그것들은 나에게 큰 행복을 준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내가 생각 했을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 줄 때 내가 참 괜찮 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란 친구들도 될 수 있고 긴급하 거나 위급한 사람들도 될 수 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친구가 필 통을 안 가져 왔을 때 필기도구를 빌려줄 수도 있고, 물을 쏟거나 그리고 (아직은 이런 일이 없었지만) 어린아이가 길을 잃어 버렸을 때 경찰서에 데려다 주거나 부모님 전화 번호를 물어봐 부모님을 찾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은 그런 큰일은 못 해봤고 난 가끔씩 친구들을 도와 주거나 하는 일밖에 해 보지 못했다. 아직은 어른이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 를 많이 도와주는 일은 해보지 못하였지만 가끔씩 친구들이나 가족 들을 도와줄 때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 아이 인가요? 나는 날마다 계속 점수가 바뀐다. 부모님께 혼나고 학원에서 시험 을 통과 못 해 꾸중을 듣고, 친구와 싸웠을 때는 20점이고, 칭찬을 듣고, 놀거나 집에서 쉴 때는 100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점수 를 정확히 따지자면 나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왜냐하면, 나는 좋은 부모님이 계시고 웃기고 좋은 친구들도 있다. 그리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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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음식도 먹고 싶으면 먹을 수도 있다. 따라서 나는 지금 충분 히 행복하다고 느낀다. 좀 가끔 학원 때문에 짜증 나거나 힘들 때 도 있긴 하지만 부모님이 힘들게 돈 벌어서 다니게 해주시는 것이 라고 생각하면 덜 힘들다. 그래서 나는 때때로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내가 가진 많은 것에 비해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따 라서 난 100점 만점에 100점 행복한 아이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반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3월 한 달 동안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나는 즐겁고 재미있었던 일이 참 많았다. 그래서 고르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재미있었던 일을 할 때면 기억이 잘 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깐 생각이 안난 다. 그래도 골라보자면 지금 새 모둠이 너무 재밌다. 하지만 이것은 4월에 한 일이니 안된다. 지난 3월 동안 재밌는 일들이 많았지만 나는 그래도 유령열차 게 임이 나는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유령열차 게임을 예전에 유 트브 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재미있어보여서 학교에서 한 번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학교에서 하게 된 것이다. 그리 고 또, 내가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이 아닐까 긴장감도 있고 한 친 구가 남아있을 때 모두 가서 꽃받침 하고 있는 것도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제 고작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남은 날들에도 재밌

132 그럴 수도 있지

고 신나는 여러 활동을 할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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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나는 내가 생각할 때 나의 장점이 그렇게 많거나 특별하지도 않 는다. 내 이전 짝꿍은 내 장점이 머리카락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또, 보고만 있어도 웃긴 게 장점이라고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주제는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을 써야 한다. 나는 내 장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이전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기도 하고 굳이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은 것 같다. 나만의 장점을 곰곰이 생각했는 데. 나는 나만의 장점이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몇몇은 당 연히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별로 상관이 없다. 친구 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5월 18일) 2023년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일 오늘은 자유 주제여서 한번 이 주제를 선택해 보았다. 2023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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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까지 중 가장 좋았던 일은 처음으로 친구들과 영화를 본 것이다. 나와 주은, 1반 친구와 2반 친구 네 명 이서 영화 '드림'을 보러 갔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 나와서 친구 집에 갔다. 그 친구는 강아 지를 키우는데 너무 귀여웠다. 친구 집에서 좀 놀다가 밖으로 나와 서 놀았다. 놀이터에서 놀다가 시립센터에서 또 놀았다. 그리고 근 처 마트에 가서 젤리를 사 먹고 헤어졌다. 처음으로 친구들끼리만

(5월 22일) 용돈 인상

영화를 봐서 기분이 좋았고 재미도 있었다.

예전에 친구들이 같이 마라탕을 먹자고 했는데 용돈이 부족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그냥 집으로 왔다. 나는 그동안 용돈을 받지 못 하다가 6학년이 되어서 용돈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용돈 이 적어 할수 있는 것이 없다. 첫 번째, 용돈이 너무 적어 할수있는 것이 너무 제한적이다. 두 번째, 친구들에게 직접 물어 본 결과, 5000원에서 10000원 정도 받는 친구들이 주로 대다수였다. 세 번 째, 나는 용돈을 아껴서 효율적으로 잘 쓸 자신이 있다. 용돈을 인 상해 주면 저금도 꾸준히 할 자신이 있다. 위에 세 가지 이유로 충 분히 내 용돈이 인상되어야 한다.

(5월 25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나는 이 주제에 대해 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에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첫 번째로 나 자신을 믿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믿는 이유는 각각 다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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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주로 누군가를 잘 아니깐 그 사람을 믿을 수도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잘 알고 믿는 것 만으로도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그다 음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두 번째로는 나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것이다. 가끔씩 시간을 써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 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6월 22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이 주제를 딱 처음 봤을 때 어떤 사람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뜻하는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뭐 예를 들어 유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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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연예인을 고를 수도 있다. 아니면 착한 사람이나 긍정적 인 사람 같은 것도 적을 수 있고, 직업 같은 것도 적을 수 있다. 나 는 그중에서 직업을 쓰기로 했다. 나는 여러가지 직업을 생각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선생님을 선택했다. 하지만 나중에 또 마음이 바 뀔 수도 있을 것 같다. 내가 만약에 선생님이 된다면 우리 육오반 을 가르쳐 주시는 신 이현주 선생님같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이현주 선생님은 우리한테 과자도 사주시고 우리들의 의 견들도 잘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함께 있게 있고 싶은 사람은 아 주 매우 많다. 가족이나, 친구들 등이 있다. 친구들 중에서도 주은 이 단우 그리고 채빈이를 고를 것이다. 왜냐하면 이 친구들과 같이 있다 보면 시간이 엄청 빨리 가게 된다. 그만큼 주은이와 단우, 그 리고 채빈이는 매우 좋은 친구들이다. 하지만 아무 것도 없는 무인 도에서 살아 남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들다. 제대로 된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을 것이다. 시간이 빨리 가게 도와주는 좋은 친구들도 같이 가면 좋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일 분 일 초가 위급한 상황에 조금 더 힘이 세고 그런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 는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 이건 거의 운빨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구조대가 평생 오지 않아서 누구와 같이 가도 마지막으론 죽을 수 도 있다. 그래서 나는 그냥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있을 것이다.

13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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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친구들은 줄임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중에서 나도 포함이 된 다. 줄임말 이란 어떤 단어나 문장을 줄인 것을 뜻한다. 줄임말은 줄임말을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편하지만 부작용이 있다. 바로 줄임말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말’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만 소통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줄임말 사용을 줄여야 한다. 왜냐하 면 그 이유는 위에서 말했듯이 줄임말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 과 줄임말을 사용하며 대화하면 소통이 잘안될수 있기 때문이 다. 그래서 가끔은 줄임말을 쓰더라도 줄임말 사용하는 횟수를 줄 여야 한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일까? 오늘 처음 생각해 본 것 같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믿음, 행복, 그리고 이익인 것 같다. 믿음은 내가 누군가를 믿고 신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서 골랐다. 행복은 인생에 꼭!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고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익은 다른 사람이 생각하면 이기적이 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이익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부모님들 도 회사에 가서 일을 하고 이익을 보고 돈을 벌어서 사시는 것이기 때문에 이익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9월 14일) 친구와의 갈등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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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3초 기다리고 생각하기. 갑자기 확 차오르는 화를 가 라앉히고 내가 잘못한 것, 내 실수, 왜 싸움이 시작되었을까 등을 3 초 동안 생각을 해 본다. 두 번째, 자신의 생각 털어놓기. 3초 동안 화를 가라앉히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하지만 짜증이나 화를 내지 않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다 말했으면, 친구의 생각 또한 귀를 기울여 듣는다. 세 번째, 이해하고 존중하기. 친구의 감 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세 번째 부터는 잘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다. 내가 ~~해서 미안해 라고 사과한다. 가장 어렵게 느낄 수 있 지만 이것만 잘해도 화해를 할 수 있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처음에 졸업 영상을 찍는다고 말했을 때, 과연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아인이와 단우, 나현이가 친구 들을 잘 도와주고 열심히 해주었고, 그 외에 우리 육오반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촬영해주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순조롭게 촬영이 된 것 같다. 다 같이 반짝이를 만들었던 것도 기억에 남고 리허설할 때 교실에서 친구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다 갑자기 단우가 들어와서 깜짝 놀라기도 했던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인 것 같다. 영상의 완성본을 아직 보진 못했는데, 너무 궁금하 다. 내가 잘 나왔는지도 궁금하고, 첫 번째 장면에서 어떻게 되었는 지도 너무 너무 궁금하다.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잘 나오지 않았을까?

13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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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난 이 루틴 하루 중 나는 비 올 때 비소리를 들으면서 낮잠 자는 것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빗소리가 뭔가 마음을 편하게 하고 비의 냄새는 포근하면서도 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도 풀린 다 그리고 비가 오고 밖에 나가보면 완전 향긋한 비 냄새가 나고 흙과 나무, 물에서 좋은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 는 인형을 옆에 두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창문을 열고 엄마와 낮잠

140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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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면 기분이 편해진다. 그리고 또 행복한 순간은 친구들과 재미 있게 노는 것이다. 친구들과 놀면 재밌고 마음이 좋아지고 보드게 임을 같이 하면 하루동안 안 좋았던 일이 싹 사라진다 그래서 보드 게임 10개를 가져올 것이다.

(3월 30일) 100점 중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 아이인가요? 내가 보기에 나는 70점 정도 인거 같다. 왜냐하면 학교 가는 것 이 일단 –10점이고 학원도 가야해서 -10점이고 그리고 마지막 남 은-10점은 학교 끝나고 집을 가면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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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기 때문이다. 부모님 두분 다 일하셔서 늦게 오신다!! 그리고 학 교, 학원 가는 것이 왜 힘드냐면 일단 학교를 가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운이 안 좋게 선생님께 혼나면 진짜 힘들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지루하고 힘들고 졸리고 그래도 친 구들이 있어서 버틸 만 하다. 그리고 학원은 1시간은 기본이라 힘 들다. 난별게다 힘든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학교 가기 전에 좋 은 꿈을 꾸면 행복하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육오반에서 있었던 재미있었던 일 내가 생각하기에 재미있었던 일은 간식을 먹은 것이다! 그 이유 는 간식은 맛있기 때문이다. 사실 정확한 이유는 내가 감기였을 때 맛이 잘 안 났는데 간식은 달아서 맛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힘들 때 먹으면 맛있어서 행복하기 때문이다. 다른 재미있었던 일은 친구들과 노는 것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없고 따분할 때도 있지만 웃길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친구와 보드 게임을 하는 것이다. 이게 가장 행복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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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합기도

난 특히 정리와 요약을 잘한다.

채빈이와 아인이가 자기 꿈으로 내용 쓰길래 나도 내 꿈으로 쓸 것이다. 일단 나는 합기도를 2학년부터 하였다. 사실 그때에는 합기 도에 관심도 없고 그냥 학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에게 합기도란 인생을 바꾸어 준 친구 같은 존재 이다.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없지만 그냥 특별한 이유가 없 어도 합기도가 좋다. 나는 합기도를 꾸준히 다녀서 관장님, 사범님 이 될 것이다.

(5월 25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그냥 나를 좋아하면 되는 것이다. 나 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은 첫 번째. 누 구에게나 미움받지 않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미움을 받으면 너무 나 슬프고 외롭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댄스에 관련된 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춤을 좋아하고 잘합니다. 그래서 관련된 댄서, 아이돌 등을 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 돈을 많이 벌고 원하는 걸 다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어야 경 제적으로 좋고 원하는 것을 사면 행복할 것 같아서 세 번째는 꼭 이룰 것이다. 네 번째는 부모님과 2층 집에 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 로망이 부모님과 2층 집에서 사는 것이어서 꼭 이루고 싶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기획사, 예술고를 가는 것이다. 기획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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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야 아이돌, 댄서를 할 수 있고 예술고를 들어가야지. 기획사를 쉽게 들어가고 아이돌, 댄서도 쉽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 8일) 삼행시 이- 이단우는 단- 단단하고 우- 우애가 깊다(????0

이-이주은은 주-주로 그림을 잘 그리고 은-은근히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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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알려 줄 수있고 영어를 공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은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 서울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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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오반은 오-오래 동안 반-반 중에서 최고인 반으로 역사에 쓰일 것이다!!

(6월 23일) 자유 주제: 나에게 학교란? 나에게 학교는 조금 따분한 곳이다. 왜냐하면 루틴에 너무 질린 다. 나는 방학이 학교를 안 가서 좋은 것이 아닌 하루하루 달라서 재미있다. 그래도 좋은 점도 많다. 학교에 오면 일단 친구들을 많이볼수 있다. 그리고 급식이 정말 맛있다. 그리고 집에서는 할 것 이 없어서 핸드폰만 하게 되는데 학교는 핸드폰을 안 해서 뭔가 건 강해지는 느낌이다. 어쨌든 정리 하면 학교는 따분하다고 생각하지 만 막상 가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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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고 서로 기분이 상하기 때문이다.

(8월 24일) 2학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지내고 싶어요. 나는 그냥 1학기처럼 지내고 싶다. 왜냐하면 그냥 1학기 때도 마 음에 들기 때문이다.

(9월 7일) 내가 꿨던 꿈 소개 내가 꿨던 꿈 소개 첫 번째는 괴도 조커이다. 옛날에 괴도 조커 라는 만화가(애니메이션) 있는데 내가 거기에 나오는 괴고 조커 주 인공을 정말 좋아했다. 괴도 조커란 물건을 훔치는 도둑인데 마술 처럼 훔친다. 어쨌든 괴도 조커가 나를 안고 악당 삐에로 물건을 훔치러 갔는데 동료들과 갇힌 상황이었다. 결국 탈출했다. 두 번째 꿈은 소름 돋고 무서운 예지몽이다. 예지몽은 꿈에 나온 장면이나 행동이 1주일 안에 실현이 되는 것이다. 근데 나는 정말 많이 꾼다. 나는 엄청 짧은 장면으로 나오는데 그 장면 실제로 되 면 딱 머리에 생각이 난다!! 근데 조금 무섭다. 내가 예지몽을 많이 꾸어서 미래를 예측하면 재밌겠다.

(9월 14일) 나만의 화해 방법 나만의 화해 방법 첫 번째는 내가 잘못 했을 때 반성하고 사과 하는 것이다. 물론 내가 잘못 안 했을 때는 안 하는 것이 맞다. 나 는 보통 내가 잘못을 많이 해서 싸우는데 싸우고 나면 후회를 한 다. 그래서 최대한 나는 잘못을 안 할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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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긴 한다. 어쨌든 내 생각에는 화해를 하는 것에 관점을 두지 말 고 다음부터 안 싸우는 것에 관점을 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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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딱히 없다. 내가 자존감 이 낮거나 그런 게 아니어도 막 ‘난 참 좋은 사람이야 난 너무 착 해’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뭐 살면서 그런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착한 일을 했을 때 뿌듯한 마음에 ‘난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착한 일을 할 일이 별로 없다. 소소한 거라고 자리 양보하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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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그런 경우도 생각보다 적 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딱히 자주 하진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해도 10년 넘게 살면서 ‘난 참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한 적이 없진 않다. 아까 말한 것처럼 대표적인 소소한 착한 일인 자리양보하기를 한 적이 있다. 지하철인가 버스에서 내 앞에 자리가 비었는데 옆에 있는 할머니한테 양보한 적이 있다. 나도 어 린이지만 조금만 더 가면 됐기 때문에 양보를 했는데 그때좀뿌 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또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문이 닫히고 있는데 누가 오고 있으면 열림 버튼을 눌러준다거나 그럴 때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친구들을 설문해 본 결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은 얼굴이 랑 행동이 재밌고 착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거랑 오징어 닮은 거, 단발이 잘 어울린다 등이 있었다. (얼굴이 재밌는 거랑 오징어 닮 은 건 장점인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친구들이 모르는 나의 장점은 생활 속에서 똑똑하다는 거 다. 수학, 사회, 과학 이런 건 잘하는지 모르겠지만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미래의 나를 위해서 지금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 연 습을 많이 하는 거다. 잔머리 굴리는 것도 너무 많이 하면 안되지 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잘 굴리면 나에게 아주 이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게 나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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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장점은 돈을 잘 아껴 쓴다는 거다. 용돈은 안 받지만 세뱃 돈 받은 거랑 친척 집 갔을 때 받은 돈을 엄마 아빠한테 빌려 줄 때 빼고는 거의 안 쓴다. 그래서 엄마가 나중에 내 계좌를 만들어 서 주식에 내 돈을 투자해준다고 했다. 지금 막 과자 사먹고 인형 사고 그런 건 좀 내 스타일이 아니다. 물론 지금 막 사는 게 나쁜 건 아니다. 그냥 자기가 쓸 물건인지 조금 쓰다 말 것인지 좀 생각 하면서 사면 돈을 더 아낄 수 있을 것이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가요? 나는 100점 만점에 99점 정도 행복한 것 같다. 다른 애들보다 좀 일찍 목표를 정해서 예중입시를 하는 건 행복하지만 아무리 미술이 좋더라도 하루에 8시간, 10시간씩 그림을 그리니 체력도 떨어지고 피곤해서 0.5점이 깎였다. 그리고 또 키 때문에 좀 슬프다. 키가 153정도이다. 평균이라고 하기는 하는데 나는 이 상태에서 키가 너 무 안 큰다. 빨리 줄넘기도 하고 운동해서 빨리 커야겠다. 그래서 0.2점 깎였다. 음.. 99점으로 딱 떨어지게 하고 싶었는데 그냥 99.3 점으로 해야겠다. 나는 99.3점 행복하다! 100점이면 진짜 행복한 건데 또 행복하기만 하면 인생이 재미없지 않을까? 슬픈 것도 있고 그래야 헝그리정신? 그런 것 덕분에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다 부모님이 어렸을 때 돌아가셨거나 그런 사연이 있는데 나는 그런 슬픔은 원하지 않고 적절한 슬픔도 있어 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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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재미있었던 일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친구들이랑 노는 것이다. 학교에 오는 목적 중 하나가 공부도 있지만 사회성을 기르기 위함이기도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근데 나는 자운초 에서 항상 좋은 반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없었지만 6학년은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기 때문에 좋은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싶어서 반배정이 제발 잘 되길 빌었었다. 근 데 5학년 때 친구들과 다 갈렸다. 하지만 2학년 때, 4학년 때 친구 와 같은 학원 친구들과 만나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올 때 너무 피곤하고 우울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막상 학교에 와서 걔네들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항상 웃고 있다. 그리고 또 재미있었던 일은 학급회의이다. 학급회의를 5학년 때 처 음 해봤는데 학급회의 시간이 너무 싫었었다. 나의 생각을 말하기 도 불편하고 분의기가 너무 노는 시간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6학 년의 학급회의는 동그랗게 앉아서 하는 것부 가 좋았다. 내가 말하 는 것도 경청해서 잘 들어주고 정말 우리 학교의 문제를, 우리 반 의 문제를 한 마음으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보여서 학급회 의가 너무 좋다. 그리고 가끔 중간에 재미있는 얘기가 나오면 같이 웃어서 화목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다.

(5월 11일)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 아빠는 알바를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알바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알바를 하지 않고 그냥 바로 취업을 하거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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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좀 중요한 경험을 놓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알바를 꼭 할 거다! 하고싶은 알바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미술학원 알바이 다. 나는 미술학원에서 입시를 하면서 정말 좋은 선생님들을 많이 만 났다. 나도 그런 선생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학생들에게 사랑 받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또 누구나 한번쯤은할수 있는 편의점 알바랑 카페 알바를 하고 싶다. 카페에서 일 하면 좀 힐링될 것 같다. 커피냄새랑 빵냄새도 좋을 것 같고 커피 만드는 거랑 빵 굽는 걸 해보고 싶다. 그리고 편의점 알바는 내가 미술학원 옆에 편의점에 가끔 가는데 거기 알바가 엄청 친절하고 열심히 한다. 그래서 피곤할 때 가도 항상 밝게 인사해 줘서 힘이 되었었다. 나도 그런 화이팅있고 예의바른 편이점 알바가 되어서 일을 해보고 싶다. 지금 까지는 취업 전 알바 얘기고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본업은 미술하는 사람이다. 미술에는 엄청나게 많은 분 야가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걸 찾기 위해 예중에 간다. 근데 내 가 몇년 전부터 하고 싶은 것은 만화나 웹툰 아니면 애니메이션 작 가이다. 다 스토리도 내가 만들고 싶은데 내가 만들고 싶은 스토리 는 환경문제나 좀 사회에 도움이 될 만한 것? 요즘에 좀 심각하다 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 꼭 그런 쪽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에게 감동

(5월 18일) 미술

을 주는 멋진 스토리를 쓰면서 그림을 그리고 싶다.

요즘에 나는 예중 입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머리 속에 거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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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미술이다. (사실 지금은 이미 합격을 한 후이다. 히힣ㅎ) 일단 나와 언니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이 사를 오고 작은 상가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 다가 조금 더 큰 건물에 있는 차로 5분거리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 다. 거기서는 조금 더 다양한 것들을 그릴 수 있었다. 그곳에 2층은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있는 층이고 3층은 중학생들과 예중입 시생들이 몇명 있는 층이였다. 나는 처음에 2층, 언니는 3층에서 시 작했는데 언니는 미술학원을 그만 다니고 나는 3층으로 올라갔다. 그때 나는 예술중학교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원장님께서 예중 입시를 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셨다. 그래서 나와 엄마는 고민 하다가 한 번 해보기로 하고 예중입시로 유명한 압구정에 있는 '산 꼭대기'라는 학원으로 또 옮겼다. 그때가 한 2022년 10월 쯤이었 다. 예비반에서 나는 가장 못 그리는 아이 중 한 명이였다. 그래서 중간에 '내가 재능이 있는걸까' 생각한 정도 있는데 그냥 하기로 했으니 계속 하기로 마음을 잡고 했다. 몇 달은 6시간, 8시간 정도 했다. 근데 입시가 몇 달 남지 않자 학교에도 체험학습을 쓰고 미 술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12시간, 점심, 저녁을 학원에서 먹 으면서 말이다. 그 당시에는 평가받는게 속상할 때도 있고 체력도 떨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 재미있었던 것 같 다. 100일 달력을 만들면서 하루에 한 장씩 때면서 가슴 졸이는 것, 친구들과 학원 앞 토스트 가게에서 저녁을 사먹는 것, 정든 선 생님들에게 가끔 혼나기도 하는 것. 목표를 향해 정신없이 달리니 까 조금은 즐겁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입시를 하면서 알게 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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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약점. ‘칭찬에 너무 들뜨는 것’ 나는 그것을 알아차리고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거기서 더 성장한 것 같다. 그래서 이제 평가에 신경쓰지 않고 겸손해지기로 했다.

(5월 22일) 아빠와 가족여행을 가고 싶어요 우리 가족은 아빠가 가게를 하셔서 길게 가족여행을 가지 못한다. 엄마와 언니 나 셋이서도 갈 수 있지만 아빠와 가야하는 이유 3가 지가 있다. 첫 번째! 돈을 버는 것보다 가족들과의 시간이 더 소중하다. 돈은 나중에도 벌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언니와 내가 크면 바빠서 가 족여행을 자주 못 다닐 수도 있고 어린 시절에 아빠와 함께 모두 같이 여행을 간 기억이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아빠도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맨날 가게에서 있으면 아빠가 힘들 텐데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 오면 더 힘이 나고 정서적으로도 건강이 좋아질 것이다. 세 번째! 아빠와 다니면 더 안전하다. 엄마가 수영을 잘 못해서 우리가 수영장에서 놀 때 지켜보면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아빠와 가 면 아빠가 같이 물에 들어갈 수 있어서 더 안전하다. 또 외국에 가 면 소매치기를 당할 수도 있고 위험한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아빠 가 있으면 더 든든할 것이다. 그래서 아빠가 가게를 쉬는 일, 월요 일을 이어서 조금 더 쉬고 가족여행을 다니면서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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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집의 주- 주인은 은- 은수저다. 이- 이 아이는 단- 단순하고

(6월 8일) 내 이름, 친구 이름 삼행시

우- 우랑우탄 소리를 잘 내는 특이한 아이다.

우리반은 반대항 발야구를 2번 했다. 처음엔 2반과 했다. 2반이 잘 하는 건지 우리 반이 못하는 건 지, 점수 차이가 꽤 나게 졌다. 그래서 아쉬웠는데 우리 반이 수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수비를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다. 그 다음에 6반과 한 번 더 했다. 완전 막상막하였지만 우리가 아쉽게 1점 차이로 졌다. 하지만 우리가 수비 연습을 열심히 한 만큼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서 기분 이 좋았다. 반대항을 하고 나서 우리 반이 더 성장한 것 같다. 2반 과 반대항에서 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6반을 이기고 싶어서 열정적 으로 연습을 하는 게 보기 좋았고 그래서 더 활기찬 반이 된 것 같 다. 그리고 발야구를 할때딴짓 하는 애도 별로 없고 집중해서 하니까 실력이 는 것 같다. 근데 또 아쉬운 점을 발견했다. 우리는 이제 수비도 잘하고 공격도 잘 한다. 근데 진 이유가 6반에 어떤 애가 플라잉 아웃을 엄청 잘 시키키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 도 플라잉 아웃 연습을 더 많이 하면 완전 최강반이 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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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플라잉 연습을 많이 하고 내일 4반과의 발야구 경기에서 이 기고 싶다. 3번 다 지는 건 너무 슬플 것 같다. 우리 반 파이팅!

(6월 22일) 나는 괴물이 되고 싶다. 나는 괴물이 되어보고 싶다. 괴물들은 대부분 특이한 외모나 특별 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괴물은 무서운 것이라는 고장관념을 가지 고 있는 사람도 조금 있는데 괴물을 아주 멋있다. 나는 항상 평범 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대학 가서 회사에 취직해서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 사는 대부분의 어른들을 보면서 나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즐거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 괴물영화나 만화 보면 괴물들은 항상 자유롭고 유쾌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항상 모 험을 떠나는 게 너무 부럽다. 똑같은 일상이 너무 재미없다. 괴물이 되어서 모험을 떠나고 판타스틱하게 살고 싶다. 근데 괴물로 평생 사는 것은 좀 부담스럽고 한 몇 년 그렇게 살고 다시 인간으로 돌 아올 거다. 만약 내가 괴물이 된다면 꼬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고양이들을 보면서 항상 꼬리가 있는 건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 했다. 그렇다고 걔네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꼬리에 또 다른 자아 가 있는 건지, 조종을 하는 건지, 직접 내가 꼬리가 있는 괴물이 되 어서 알아내고 싶다. 아무튼 조금은 비현실적이고 이상한 바램이지 만 괴물로 산다는 건 재미있지 않을까??

(6월 29일) 내가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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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처음에 이 주제를 봤을 때 친구들과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근데 생각해 보니까 친구들과는 여행을 가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 다. 무인도에 남게 되면 예민하고 두려운 상황일 것이다. 그래서 무 인도에 같이 남아서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것보다 그냥 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을 물 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부모님이라고 하지 않을까? 나는 부모님과 함께 있고 싶다. 예민한 상황에서도 나를 이해하려고 하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있으면 안정감이 느껴지고 좀 침착해지 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있고 싶다. 그리고 두 번째는 사람은 아 니다. 살짝 비현실적으로 좀 큰 괴물을 데리고 가고 싶다. 엄청 강 한 괴물이 나를 지켜주면 무인도에 있는 동물들이 나를 먹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키가 엄청 크고 덩치가 크고 힘이 쎈 괴물을 데려가서 걔 머리 위에 올라가서 마음 편하게 구조를 기다리는 것 도 좋겠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나는 줄임말은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어쩔티비' 같은 말 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말은 쓰지 않는 게 좋지만, 줄임말을 유 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너무 긴 단어를 줄여서 쓰면 훨씬 편하게 말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줄임말을 잘 아는 친구들끼리 사용한다면 재미있다. 오히려 더 편하다. 만약 모르는 사람이 있어 소외된다면 잘 설명해 주면 된다. 그래서 나는 줄임말은 어느 정도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속어는 사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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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 중엔 기분이 나쁘지 않은 줄임말이 더 많은데 비속어는 들 으면 다 기분이 안 좋다. 뜻도 잘 알지 못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정 말 어리석은 짓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그냥 다 같이 안 쓰면 안되나? 그리고 비속어를 사용하면 쎄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절 대 아니다. 오히려 좀 멀리하고 싶어진다. 내 주변에도 가끔 비속어 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쓰지 말라고 해도 ‘이게 욕이야?’ 라면 서 비속어인지 모르는 사람도 꽤 있었다. 그런 걸 보면 사용할 이 유도 없고 사람 기분만 나쁘게 하는 비속어 너무 당연하게 사용되 고 있는 것 같다.

(7월 14일) 육오반의 물총놀이 어제 우리 반에서 물총놀이를 했다. 목요일이라서 주제글쓰기를 할 생각에 슬펐는데 이번 주 주제가 '물총 놀이' 니까 물총 놀이를 하고 써야 해서 금요일에 쓴다니! 기분이 좋았다. 학급회의 시간에 물총놀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서 물총을 사야 되나? 싶 었는데 선생님이 물총을 사지 말고 페트병에 구멍을 뚫어오라고 하 셔서 다행이였다. 그게 더 안 아프고 좋을 것 같다. 물총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 신났었다. 다른 반 다 수업하는 데 우리 반만 놀러 가니까 더 들떴다. 물총놀이는 너무 재미있었다.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건 조금 신경 쓰였지만 가위 바위 보해서 진 사람이 한 병 다 맞고 쫓아 다니면서 괴롭히는 거랑, 화장실에 서 옷 갈아입을 때 너무 오래 걸린다고 투덜거리면서 칸 밖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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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갈아입는 애들 …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 6학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한 개 더 만들었다. 벌써 6학년 이 끝날 생각을 하니까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이제 졸업이 일주일 남았다. 그래서 어제 졸업식 때 나올 우리 반 영상을 찍었다. 아인이와 나현이, 단우가 계획을 아주 잘 짰다. 분량도 공평하고 다양한 컷이 있어서 다 찍으면 멋있을 것 같았다. 일단 찍기 전에 우리는 자기가 들고 있어야 하는 팻말, 반짝이 등 을 만들었다. 옹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만드는 게 정말 화목했다. 졸 업이 일주일 남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모두 집중을 너무 잘했다. 그런 걸 보니 우리 반은 역시 최고다. 소품을 다 만들고 난 후에 리허설을 했다. 마지막 빼고는 다 원테이크라서 리허설을 열심히 했다. 리허설을 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좀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다. 우리는 4교시에 영상을 촬영했다. 촬영해주시는 아저씨가 오셨다. 나는 카메라로 찍을 줄 알았는데 아이폰으로 촬영하셔서 좀 웃겼다. 동선을 체크하고 본 촬영은 3번 정도 했다. 원래는 학교 에서 뛰면 안되는데 내 역할을 다 하고 카메라에 안 나오기 위해서 친구들과 교실 밖으로 뛰어가는 게 너무 짜릿하고 신났다. 촬영을 하면서 윈테이크로 하는 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협동이 너무 잘 되어서 깜짝 놀랐다. 졸업영상을 기획하는 것부터 찍고 바 닥에 떨어진 반짝이를 청소하는 것 까지, 하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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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열심히 했는데 결과를 빨리 보고 싶다! 이 제 바이바이 할 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나기 전 추억을 한 개 라도 더 만들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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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새로운 친구 나는 6-5 첫날부터 새로운 친구를 만들지 못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꿈에도 몰랐다. 솔직히 난 활동적인 스타일이라 잘 사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았 다. 그래도 아는 친구가 몇 명 있어서 다행이다. 친구는 가족 다음 으로 중요한 것 같다. 좋은 친구가 생기면 슬플 때, 기쁠 때, 외로 울 때 나를 잘 공감해 준다. 그 반대로 나랑 좀 맞지 않는 친구도 있다. 요즘엔 내가 내 자신의 감정도 조절 못 할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자꾸 이상하게 화를 낸다. 친구를 사귈 때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올 한해도 작년처럼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면 좋겠는데 … 아직 친구를 한 명도 못 사귀어서 좀 6-5반이 완전히 익숙하지 않 다. 시간이 지나면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우리 동생은 친한 친구 가 생겨도 친한 기색을 보이지 않겠다고 했다. 친한 기색이 선생님 눈에 들어오면 선생님이 자기랑 친구랑 반 배정할 때, 갈라 놓는다 면서 말이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을 거다. 왜냐면 친하게 지내려면 당연히 말도 많이 하고, 같이 놀아야 하지 않은가? 아무튼 새로운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3월 16일) 하루 중에 가장 행복했을 때 나는 요즘 감정이 왔다 갔다 한다. 일어났을 때 나는 무언가에 사로잡혀서 웃고 반대로 자기 전에는 운다. 내 몸이 이상해 질 때 마다. 항상 뚱부가 내 곁에 있는다. 뚱부는 나와 네 살 때부터 함께 모든 것을 나눈 아기 펭귄 인형이다. 한마디로 애착인형이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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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살집(?)이 많아 귀여워서 뚱부다. 그래서 나는 뚱부와 자기 전 에 이야기 나눌 때가 제일 행복하다. 뚱부는 뚱부 만의 목소리가 있는데 귀엽고 그러니까 … 가끔.. 좀 … 끔찍하다! (엄마 아빠가 들을 때만!) 뚱부는 나의 인생 동반자(?)여서 애지중지할 때마다 동생이 아주 가끔 질투할 때도 있다. 그렇지만 나의 애착 인형인걸 어떡하 나? 가끔 뚱부랑 놀 때 동생은 "언니는 나보다 뚱부를 더 좋아하구 나!!!" 라고 말한다. 진짜로 그럴 때도 있다. 그런데 나는 엄마랑 둘 이서 이야기 나누며 서로 껴안아 주는 것도 좋아한다. 또 동생이랑 같이 좋아하는 영상 보는 것도 좋아한다. 나는 그냥 내 가족과 함 께한 모든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 나는 친구 3명과 함께 역사 탐방을 한다. 이번 주는 서대문 형무 소를 가는데 우리 4명 다 서대문 형무소에 아는 것이 별로 없다. 친구들은 가서 배운다고 하지만 나는 서대문 형무소에 뭐라도 좀 알고 가는 게 편할 것 같아서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서대문 형무소 에 관한 책을 빌려서 읽고 있다. 나는 뭔가 이때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근데 이거 말고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 고 생각한 게 없어서 뭐라고 쓰지? 아! 내가 어제 빨리 집에 가려 고 서둘러서 신발을 신었는데, 어떤 1학년 여자아이가 어디를 찾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혹시 어디를 찾고 있냐고 물어 봤더니 미술 방과후 교실을 찾고 있다고 했다. 다행히 내가 알고 있는 교실이라 서 데려다 주었다. 이때도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되었다.

16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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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내가 한 달 동안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한 달 동안 다 재미있고 행복했다! 굳이 재미있었던 걸 고르자면, 체육 시간이다. 왜냐면 아무리 재미있는 체육 시간이라 해도 움직이면 다 재미있 다. 그러니까 체육은 BEST! 두 번째는 과학 시간이다. 왜냐하면 과 학 선생님이 수업을 즐겁게 해주신다. 그래서 과학 시간이 BEST 2! 앞으로도 좋은 일이 많아져서 웃는 일도 많아지면 좋겠다.

(5월 8일) 친구들이 모르는 (아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1.나는 노력파다. 하지만 실제로 노력해서 얻은 건 거의 없었다. 2.나는 따라 그리기를 잘한다. 하지만 별로 쓸데없는 장점 같다. 3.서연이가 말하길 나는 배려를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런가? 4.이건 진짜 장점 같다. 상상을 많이 한다. 그러면 언제나 재미있 기 때문이다. 5.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되게 신중한 편이다. 그래도 생각하 고도 후회를 할 때가 있어서 생각을 많이 하기만 하고 잘 하지는 않는 것 같다. 6.나는 글씨를 잘 쓴다. 잘 쓴다는 것은 예쁘게 글씨를 잘 쓴다 는 뜻이다. 7. 나는 밝은 성격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되지는 않아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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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내가 만약 동물이 된다면 ? 사람도 동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을 제외한 다른 동물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거북이가 되고 싶다. 근데 거북이는 너무 느리긴 하다. (나도 느리기는 하지만 … ) 그래도 거북이는 오래 살 수 있다. 그러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거북이는 보통 책에서도 지혜롭게 나오니까 지금의 삶보다 더 지혜로울 수 있을 지도 모른 다. 생각해 보니 코끼리도 되고 싶다. 그들처럼 무모하지 않게 살면 모두를 마음에 품을 수 있을 만큼 너그럽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정: 정서은은 서: 서영이의 동생인데 영: 영 말을 듣지 않는다.

김: 김민주는 민 :민주만의

(6월 8일) 내 이름 삼행시 친구 한 명 이름 삼행시

주: 주요(?)문장이 있다. 바로"실패하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언젠 가는 성공이 찾아온다!!“

(6월 15일) 반 대항 발 야구 우리 반은 발 야구를 잘한다.(내가 생각 하기엔)하지만 경기 할 때마다 진다.(못하는 건 … 가 … ?) 왜 그럴까? 우리 반이 연습을 했는 데도 질 때마다 항상 2가지 생각이 든다. 1번째 생각은 ‘왜 계속

168 그럴 수도 있지

169쪽

질까?’이고 2번째 생각은 ‘언제 이길까?’이다. 오늘도 발 야구 경 기가 예정되어 있는데 제발 이기면 좋겠다. 2반과 6반과 함께 발 야구를 했었는데, 2번 다 져서 이길 거라고 기대를 하는 애들이 별 로 없다. 하지만 나는 비록 우리 반이 져도 우리 반이 응원하고 서 로를 격려해 주는 모습이 너무 좋은 것 같다. 오늘 4반과 경기 했 을 때 이기면 어떨까? 아마 우리 반의 기분이 최상으로 올라갈 것 이다. 하지만 지면 … 지는 것 까지는 생각을 안 해보았다. 만약 지면 정말 우리 반은 운이 안 따라 지는 걸로 밖에 설명이 안 될 것이다. 육오반!! 화이팅!!! 져도 최선을 다했잖아!!! 육오반 사랑해!!!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나는 ‘내가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가족이 다’라고 답하고 싶다. 가족 없이는 무인도에서 지낼 때의 외로움을 이겨 낼 수 없을 것 같다. 또 무인도에서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 갈 방법을 찾아내기 어려울 것이다. (혼자서는) 이제 답이 나왔으니 다른 주제에 답을 써야겠다. 나는 사실 무인도에 가면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그것에 대해 적어 볼까 한다. 1. 소리 지르기. 나의 스트레스를 박살 내고 싶다. 2. 지하 터널 만들기. 비가 오면 피해야 하니까. 3. 가축 키우기. 가축으로 삼을만한 동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키워도 내가 잡아 먹을 거다. ㅋ 4. 배를 타면서 무인도 주변 산책하기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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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무 집 짓기 나의 로망이다. 그치만 만들기도 전에 나무에 깔 려 죽을 수 도 있다. 일단 먼저 무인도에 가기 전에 정글의 법칙을 먼저 다 보고 가야겠다. 안 그러면 하루 만에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다. 그래도 무인도에서 살면 재미있을 것 같다.

(7월 6일)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나는 오늘 등교 하는데 욕설을 들었다. 어떤 아파트 경비실 에서 경비 아저씨가 아~~~~주 심한 욕을 하셨다. 나한테 하시는 게 아닌데도 학교에 도착할 때 까지 계속 기분이 나쁘고 찝찝 했다. 또 학교에서는 욕설을 안 해도 학교를 나오면 바로 욕을 많이 하는 친구도 보았다. (물론 우리 반은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나도 기 분이 나쁜데 욕설을 듣는 친구는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 이렇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내가 보기엔 욕을 하는 사람들은 욕을 해야지 강해 보이고 욕을 해야지 화가 풀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같 다. 우리는 화가 날 때도 있지만 굳이 안 좋은 방법으로 사람 기분 까지 상하게 하면서 까지 화를 풀어야 하는 건 잘못된 방법인 것 같다. 또 욕을 하면 강해 지지도 않고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욕은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망가뜨린다. 욕을 하면 그 사람이 되게 나쁜 사람 같고 그래서 욕을 하는 사람을 꺼리려 한 다.(물론 나쁜 사람도 있다.) 욕을 하는 사람은 그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어떻게 해야지 화가 풀릴지 몰라서 하는 것인데도 말이다. 그러니 우리는 사람 기분을 나쁘게 하고, 어떻게 보면 오해를 받을

170 그럴 수도 있지

수도 있고, 또 강해지지도 않는 욕을 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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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두말할 것도 없이 '희망'이다. 내가 희망을 선택한 이유는? 희망이 없다는 말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다. 사람들은 슬픈 일이 있어도 언제나 희망을 쫓아서 새로운 행복을 찾는다. 그 러니 어떻게 보면 희망은 지치고 힘든 길을 달려온 사람들의 안식 처다. 그렇다고 그 희망이 그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될 거란 보장은 없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찾아서 또다시 지치고 힘든 길을 달린다. 또 ‘고통 끝에 행복이 있으리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사람들은 달리고 또 달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러나 희망이 없다는 것은 그들이 그 힘든 길을 그들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아무런 빛도 없이 어둠 속에서 달려야 한다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래서 나는 ‘희망을 잃지 말자!’ 라고 머릿 속 에 항상 박아둔다. 그리고 그 희망이란 빛이 있기에 우리는 끈기 있게 열정과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이 쫓는 행 복엔 언제나 희망이라는 안식처와 희망이라는 길이 있기에 나는 나 의 가치를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9월 7일) 내가 꿨던 꿈 소개 난 꿈속에서 많이 죽고, 많이 여행한다. 그것이 내가 제일 많이 꾸는 꿈들이다. 그런데 나는 신기하게 잘 기억도 나지 않는 꿈들 중에서도 5살 때 꾼 무시무시한 꿈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동생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갑자기 나와 내 동생이 도깨비 들이 사는 나라에 도착했는데 불행하게도 그 나라는 인간을 잡아먹

172쪽

는 도깨비들이 북적거리는 나라였다. 그래서 그때 나는 어리석었는 지 동생과 손을 꾹 잡고 도깨비 식당으로 갔다. 간판에는 ‘인간 수 프’ 라고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식당 창고인 작은 헛간에 들어갔 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숨는 방법인 줄 알 았다. 하지만 얼마 시간이 되지 않아 밖에서 쿵쿵거리면서 이곳으 로 오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나는 재빨리 동생과 커다란 항아리 안 에 숨었다. 그리고 도깨비로 추측되는 무언가가 창고로 들어왔다. 우리 냄새를 맡았는지 코를 킁킁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나는 결국 들켜서 스프가 되고 말았다. 동생과 함께. 그리고 눈을 떴다. 나는 아직도 어린 나이에 내가 그 꿈을 꿨다는 게 믿기지 않 는다.

(9월 14일) 친구와의 갈등 해결 방법 나는 초등학교 6년 동안 친구랑 싸운 적이 진짜 딱 1번밖에 없었 다. 바로 1학년 때 명서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최명서는 2학년 때 전학 갔음) 그 친구랑 1주 동안 호되게 싸웠다. 싸운 이유는 그때 가 1학년 2번째로 자리를 바꾸는 날이었다. 1번째로 자리 바꿀 때 도 남자애랑 앉아서 2번째도 남자애랑 앉을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 게도 여자애랑 앉아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 여자애는 나랑 맞 았던 적이 정말 하나도 없었다. 내 물건이 조금만 그 애의 자리로 넘어가면 인상을 찡그리면서 나한테 아주 화를 냈다. 또 밥을 먹을 때도 이유 없이 화도 냈고 또 교과서에 필기를 할 때 모르고 내가 그 애의 팔을 툭 쳤는데 글씨가 흔들렸다고 하루 종일 말도 안 했

172 그럴 수도 있지

173쪽

다. 그래서 1달이 거의 끝나갈 때 쯤, 나도 한마디 했다. "너는 왜 자꾸 나한테 화내?!!" 이렇게 말했더니 1주일 동안 서로 조금만 서 툴렀던 것이랑 조금 실수했던 것까지 다 서로 물어 뜯고 난리도 아 니었다. 그러다가 명서가 편지를 써줬다. 계속 화만 내서 미안하다 고, 근데 아직 까지도 나는 그 애가 나한테 왜 화풀이 한 건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애가 친하게 지내자고 할 때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나도 편지를 썼다. ‘화내서 미안해!’ 그 때부터 나는 미안할 때 갈등을 해결해야 할 때 항상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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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었다.

4월이 되기 전에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나의 오늘의 주제 글쓰기를 마친다. 처음 쓰는 주제 글쓰기가 어려웠지만 상상해보며 쓰는 것이

(3월 16일) 하루 중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나는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주말에 늦게 자고 여유롭게 일어날 수 있는 휴일이다. 왜냐하면 평일에는 매일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가고, 학원 가고, 숙제하고 … 이 과정을 반복하는데 휴일에는 학원도 안 가고 학교도 안 가서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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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늦게 일어나면 알람 소리에 억지로 안 일어나고 편하게 스스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내가 두 번째 하루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친구들과 놀고 게임을 함께 할 때이다. 친구들과 놀고 게임을 하면 재미있고 게임 에서 이기면 행복하고 지면 아쉬워하며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이다. 스 트레스가 풀리면 공부가 더 잘 되는 느낌이고, 속이 뻥 시원해지며,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두 번째 주제 글쓰기를 마친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때 오늘의 주제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때이다. 내

봉사 활동을 할 때

보람을 느낀다. 친구들과 놀 때

가 좋은 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아마 3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가끔 아무도 안 하는 걸 먼저 지원 해서 할 때

내가 친구들과 게임을 하거나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놀 때 행복

누구를 도와줄 때

하고 왠지 모르게 내가 참 괜찮구나'라고 느낀다.

내가 누군가를 도와줄 때 그 사람이 감사 인사를 하면 나는 속으

176 그럴 수도 있지

로 '나 쫌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서 기분도 좋아진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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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이다. 일단 300000000/1 확률로 태어났으니 +30점 봉사 활동을 통하 여 얻은 뿌듯함이+10점,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았으니 +10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 +5점,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자 라고 있으니 +10점,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고 있으니 +10점, 지금 까지 크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니 +20점, 나는 총 95점 정도 행복한 아이이다. 난 왜 이런 점수를 줬냐면, 30000000/1 확률로 태어난 것이 행 운아라고 생각해서 30점, 봉사활동이나 학교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 내고 있기에 합쳐 20점, 건강한 것은 좋은 것이고, 행복한 가정 안 에서 자라니 30점,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 있어서 +10점이다.

(4월 6일) 3월 동안 육오반에서 가장 재밌었던 일 내가 3월 한 달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일은 아래와 같다. 첫째, 만남에 광장에서 놀 때이다. 둘째, 교실에서 배구 놀이를 할 때이다. 앉아서 하는 배구인데, 폴 짝 피구는 아니지만 앉은뱅이 배구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다섯째, 시를 쓸 때이다.

셋째, 처음으로 학급 회의를 했을 때이다 . 넷째, 학급 회장을 뽑았을 때이다.

여섯째, 뮤직비디오를 만들 때이다 일곱째, 공개 수업을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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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으로 하는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꼈다.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의 장점 오늘의 주제는 친구들이 모르는 나의 장점인데 내가 생각하기에 대략 4개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찾기: 나는 어떤 게임을 찾거나, 사람을 찾는 등 찾는 것을 잘한 다고 생각한다. 요리: 나는 많이 배운 건 아니지만 진짜 조금 맛있는 요리를 잘 하는 것 같다. 게임: 다들 잘하는 게임은 못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하고 인기가 적은 게임 종류를 하면 약간 잘한다. 운: 나는 중요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 게 걸려 있을 때 운이 좋아 져서 잘 받는다. 청소: 나는 청소를 진~~~~짜 열심히 해서 엄청 잘 한다. 학교 에서 청소 전문 업체를 개업해도 될 만큼 청소를 잘한다. 물론 청

(5월 11일) 내가 되고 싶은 동물

소가 청소기가 아니라 책상을 닦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번 주제는 내가 되고 싶은 동물인데 나는 이미 생각을 많이 해 봐서 이번 글은 쉽게 쓸 것 같다. 다음 생에는 난 고라니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고라니가 차에 치여 죽을 수 있어도 달리기가 빠르 고 초식 동물이며 자연에 피해를 많이 주지 않기 때문이다. 고라니

17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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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면 숲에서 다른 동물들과 조용히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고 싶 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되고 싶은 동물은 바로 물고기다. 왜냐하면 내가 물 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물고기는 물속에서 숨을 쉴 수도 있고 헤엄 을 치며 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되고 싶은 동물은 비둘기다. 왜 냐하면 내가 하늘을 날 수도 있고 사람들이 싫어하지도 않고 (지금 은 아니지만) 자유의 상징인 동물이기에 사람들이 괴롭히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5월 18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일단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 TOP 4를 설명해 보겠다. 4위 오리고기이다. 내가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테두리가 쫄깃쫄깃하면서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기 때문이다. 3위 돼지 목살이다. 목살은 우선 먹기 전부터 냄새가 좋다. 냄새 를 맡자마자 군침이 싹~~ 도는 음식이다. 물컹하지 않고 뻑뻑하지 만 그 맛에 목살을 좋아한다. 2위 포켓몬 빵이다. 종류가 많지만 나는 초코맛인 고오스와 로켓 단을 좋아한다. 무엇보다 다른 음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 비가 좋다. 단점은 몇 개를 한꺼번에 먹게 되면 쉽게 질린다. 두둥 두둥 대망의 마지막 1위는 스테이크이다. 집에서 해 주는 살치살도 맛있지만 아웃백에 가서 먹는 립아이 스테이크가 육즙도 많고 짭쪼름하며 고기 맛이 더 좋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특별한 날은 스테이크를 꼭 먹고 싶다. 이렇게 생각만으로도 기분좋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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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쓰기를 마친다.

(5월 25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오늘의 주제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는 원래 나 자신 을 사랑하고 보듬지만 특히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내 장점을 생각 하기: 내가 내 장점을 생각하면서 ‘나는 이걸 못해도 이건 잘 해’ 라고 생각하면 내가 나를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 아무 생각 하지 않기: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멍 때리고 있으면 차분해지고 마음이 가벼워져서 나를 사랑하기 시간이 주어진다. 그 다음 1번을 하면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다. 누워서 잠자기: 누워서 자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 이다. 잘 자는 것은 건강에 좋고 내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 또, 꿈

강 : 강민준은 북한에

준 : 준우승이 아닌 우승을 했다 김 : 김 위에 하얀 밥을 올리고

속에서 노는 것도 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6월 8일) 내 이름, 친구 이름 3행시

민 : 민둥산에서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를 해서

승 : 승리한 자에게 주는 금가루를 뿌릴려다 실수로 옆에 있는 재 : 재(쟤)에게 뿌렸다

180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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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우리는 반대항 발야구를 두 번이나 했다. 처음에는 2반이랑해서 11 : 17로 졌다. 두 번째는 6반이랑 해서 11 : 12로 아쉽게 졌다. 2반이랑 했을 때는 우린 처음이었지만 2반은 몇 번 해 봐서 경험 도 있고 무엇보다 2반은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근데 6반이랑 했 을 때 너무 아까운 것은 B팀에서 그나마 잘하는 친구들이 다 플레 이 아웃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 때 아웃만 안 됐으면 2점 차이나 1 점 차이로 이겼을 수 도 있었을 텐데 우승의 기쁨을 느낄 수 없어 서 너무 아까웠다. 그래도 우리반은 승패를 떠나 열심히 했기에 다 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 1반, 3반, 4반과의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남은 반과 빨리 발야구를 하고 싶다.

(6월 22일)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미래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거나 불편한 점들을 고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어떤 직업일지, 내가 힘들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예를 들어 사회복지사, 의사, 상 담사 등이 있을 것이다. 나는 국가대표처럼 우리나라에서 내 이름 을 알리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마지막으로는 난 요리 사가 되고 싶었다. 내가 배가 고프면 맛있는 밥을 만들어 먹거나 음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면서 나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기 때문이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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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이다. 난 여기서 4위부터 설명하겠다. 4위 :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탈출하지 못 할 경우에 는 그 사람도 나도 계속 무인도에서 갇혀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3위 : 가족, 만약 가족과 같이 있다면 먹을 것과 잘 곳도 만들 수 있을것이고, 희망을 잃지 않고 격려해주기 때문에 힘이 날 것 같기 때문이다. 2위 : 한국의 식물학자, 전에 과학 시간에 식물학자가 화성에서

1위 : 베어 그릴스

감자를 생산해서 살아남는 영화를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생존에 대해 아는 것이 많고 웬만해서는 맨손으로 동 물들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김병만 아저씨 같은 분이다. 이렇게 오늘의 주제 글쓰기를 마친다. 왜 인지 모르지만 오늘 따라 주제 글이 술술 잘 써졌다.

(7월6일)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자 요즘 우리 반도 그렇고 다른 반도 줄임말, 비속어를 사용하는 친 구들이 많다. 줄임말과 비속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는 알아들 을 수 없는 일이 생긴다. 어른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는 알 아들으시기 힘들기 때문이다. 우리말을 훼손시킨다. 계속 줄임말과 비속어 등으로만 이야기를 하면 언젠가는 정말로 우리말이 사라지 는 시대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줄임말이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외당하는 느낌이 들 수

182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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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있다. 실제로 줄임말, 비속어등을 사용을 하지 않았을 때, 무리 에서 소외되는 일이 종종 있다. 하지만 줄임말, 비속어가 사라진다

(7월 14일) 물총 싸움

면 무리에서 소외 당하는 일조차 없을 것이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줄임말, 비속어등을 사용하면 안된다.

어제 우리 반에서 4교시에 물총 싸움을 했다. 각자 처음에는 뚜 껑을 닫고 눌러서 정석대로 놀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효율적으로 각 자 원하는 스타일로 물총 싸움을 하였다. 또 가면 갈수록 점점 팀 들이 생겼는데 그 중에는 스파이가 있어서 배신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총 싸움이 끝나고 보니 안 젖은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 나는 그때 보호 안경 착용하고 갔었는데 잠깐 벗어둔 사이 사라져 놀랐지만 다행히 누군가 기둥 아래쪽에다 챙겨줘서 다행이었다. 그렇게 재미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고 화장실에서 축 축한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기분도 좋았다.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다 놀이시간이 짧아서 좀 더 하고 싶어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던 하루였다. 이처럼 재미있는 놀이를 6학년 끝나기 전 눈싸움으로도 하고 싶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에는 이렇게 하고 싶어요. 나는 6학년 2학기에는 집중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무엇이든 하 면 좋겠다. 1학기 때 보다 조금 더 성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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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한 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면 놀 수 있는 시간이 생겨 친구들과 게임을 같이 하거나 혼자서 휴식을 취하며 보내는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집중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또, 나는 6학년 2학기에는 군것질을 줄이고 싶다. 내가 간식을 많 이 먹는 편이라서 내 용돈의 대부분을 간식에 쓰고 있고 사다 놓은 간식을 안 먹은 적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돈을 낭비한 느낌 이고 간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지금 해야 할 것을 미루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숙 제를 하루만 하루만 미루다 보면 숙제 양이 많아져서 제대로 끝내 기가 어렵고 힘들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등교해서 주제 글쓰기를 하니깐 전처럼 술술 써지지가 않아서 힘들었다. 꾸준히 써야겠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소중하다고 여기는 가치는 참 많은데 그 중 일부만 설명하 겠다. 생명 존중: 우리 모두 생명이고 아주 작은 개미, 식물들도 다 생 명이기에 존중하고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효도: 왜냐면 나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부모님께 감 사하는 마음이 효도이기 때문이다. 협동: 인생은 언젠가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야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존중: 남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은 혼자서의 힘

18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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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기며, 더 이상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평화 : 우리 모두 평화롭게 갈등이 없을 순 없겠지만 폭력 말고 대화로 풀 수 있다. 싸우지 않고 갈등 없이 사는 것이 나, 너, 모두 에게 안전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9월 7일) 내가 꾸었던 꿈 소개 오늘은 내가 꾸었던 여러 가지 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칼에 찔리는 꿈: 내가 그때 블랙 해커를 잡는 꿈을 꿨는데 중요 한 국제 정보를 유출하는 해커의 집을 찾아서 들어갔다가 나를 본 해커가 칼을 내 팔에 콱 하고 찔러서 도망치는 꿈을 꾸다 잠에서 깼다. 빌딩이 붕괴되는 꿈: 내가 어떤 사업을 성공해서 빌딩을 산 다음 그곳에 식당, 카페, 편의점 등등을 세를 주었는데 건물 밖에 나갔다 오니까 내 건물이 반으로 갈라져 있었다. 재난 꿈: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의 서울이었던 것 같다. 그 때 방사능이 유출되고 죽은 사람, 죽은 동물들도 많이 있 어서 무서워하며 깼다. 그리고는 다시 누웠더니 그 꿈은 다행히 이 어지지 않고 푹 잤다. 사우나 화장실 꿈: 물을 많이 먹고 자서 오줌이 누고 싶은 날 중 에서 사우나에서 나왔다. 근데 사방이 다 화장실이려서 뭐지? 하다 가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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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일기) 달걀에 찍힌 숫자는 무슨 의미일까 나는 지금까지 달걀에 있는 숫자가 궁금하면서 먹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한 번 조사해 보고 써보겠다. 예로 달걀에 숫자가 1004 ab38e 2라고 되어 있으면 1004 = 산란일

2 = 사육 환경

이렇게 질문 일기를 마친다.

(질문 일기) 키에 대한 것

ab38e = 생성자의 고유 번호(명찰느낌)

이때 2부분은 1~4까지의 번호가 있는데 1. 유기농으로 닭을 풀어놓고 얻은 달걀 2. 인공으로 자연스럽게 만든 곳에서 얻은 달걀. 3. 4번보다는 넓지만 케이지 형식 4. 완전히 움직일 수 없는 케이지 형식에서 얻은 달걀

내가 이번에 키를 쟀는데 점점 더 많이 빨리 키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찾아보았다. 유아기 0~2세: 평균적으로 1~2cm 정도씩 성장한다 어린이기 3~9세: 평균적으로 5~7cm 정도 자라서 건강과 영양이 중요한 시기이다. 청소년기 10~19세: 5~10cm정도 자란다고 한다. 성인기: 이제부터는 거의 자라지 않는다. 키크는 습관: 유산소운동, 수영, 자전거, 조깅 등의 다리를 많이

18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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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운동을 하면 조금 더 키가 클 수도 있다. 체조는 균형을 향상 시켜서 키 발달에 도움을 준다. 도움이 되는 음식: 단백질 : 성장촉진 및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 다. 칼슘 : 뼈성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 : 칼슘 흡수에 도 움을 준다.

(9월14일) 자유 주제

3위. 긴긴밤

오늘은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책 Top 3 소개하겠다.

이 책은 어렸을 적 부모에게 버려진 코뿔소가 코끼리 무리에서 자라다 헤어진 뒤 가족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다가 밀렵군들에게 아 픔을 겪고 동물원에서 지내다 자연재해를 펭귄과 함께 빠져나가면 서 생기는 일을 담은 책이다. 2위. 일만 번의 다이빙 이 책은 어렸을 적 수영을 좋아해서 수영선수를 꿈꾸는 주인공이 재능이 부족하다는 걸 알고 좌절하지만 그런 주인공을 칭찬해주는 다이빙부로 넘어가면서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일상이 담긴 책 이다. 1위.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진 않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있는 주인공이 사람들의 안좋은 기억들을 지워주는 이야기가 있는 책이다.

188쪽

(2024년 2월 2일) 졸업영상 오늘 졸업 영상을 찍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입학식 날 6학년 선배에게 종이 왕관을 받은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나현이, 아인이, 단우가 어떻게 할지 정한 다 음 역할 분담을 하고 그에 맞는 글씨를 쓰고 꾸몄다. 나는 원래 ‘동안’, ‘행복’ 글씨 포스터를 드는 것인데, 신우의 동 선이 나랑 겹쳐서 내가 쓴 ‘행복’과 신우가 쓴 ‘못 할’ 포스터를 바꿔 들었다. 내가 쓴 글씨를 들지 못 해서 조금 아쉬웠다. 또 민섭 이가 못 와서 내가 민섭이의 글씨 포스터까지 함께 들었다. 우리반 영상 중에서 계단 씬이 가장 마음에 들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왜냐하면 그동안 계단 쪽은 출입 금지 간판 때문에 올라 가지 못했었는데 처음으로 올라가 앉아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 학 간 해슬이와 결석한 민섭이는 영상 속에 없었지만 자화상으로 대신해서 영상 속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6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친구들과 아쉽게 헤어지지만 우리 반 친구들, 선생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나 는 육오반에서 함께 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시간이 지나서라도

188 그럴 수도 있지

서로를 기억하며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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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 내가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은 스케줄이 끝난 5시~7시까지 쉬면서 과자 먹고 게임 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이런 하루는 일년에두세번 정도 나오는데 어떤 날 이냐면 내가 다니는 학원이 모 두 쉬는 날이다. 어떻게 이런 날이 나오냐면 내가 다니는 학원 2개 는 같은 상가에 있어서 같이 쉬고 다른 1개에 학원은 상가가 쉬는 날에 같이 쉬어서 이런 날이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럼 나는 그 시간에 무엇을 하냐면 오후가 될 때까지 밥을 먹고 게임을 한다. 그러고 오후에는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친구들과 편의점에서 배를 채우고 놀다 보면 7시가 금방 된다. 7시가 되면 집에서 게임을 하 고 밥을 먹고 잔다.

(3월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나는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태권도에서 남들은 떠들 때 나만 떠들지 않아서 나만 안 혼날 때가 참 괜찮은 사람이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발표를 할 때 난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 한다

190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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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80점 이상이었다.

(5월 11일)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 나는 미래에 내가 지금 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모든 것이 나이 때문에 안되기 때문이 다. 나는 미래 어른이 되면 pc방에서 하루 종일 있고 싶다. 왜냐하 면 내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데 우리집 컴퓨터는 먹통이기 때문 이다. 그리고 또 좋은 차를 타고 여행을 다닐 것이다.

(5월 18일) 내가 되고 싶은 동물 내가 되고 싶은 동물은 날치: 날치는 몸집이 매우 작아서 보호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양이: 고양이는 주인만 잘 만나면 좋기 때 문이다. 치타: 치타는 지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고, 사냥도 잘해서 치타가 되고 싶다.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빠르고 생존할 확률이 매 우 높고 아이큐가 순간적으로 350까지 올라가기 때문이다. 매: 매 는 치타보다 더 빠른 속도를 순간적으로 하늘에서 낼 수 있기 떄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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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내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다 른 사람을 도와줘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야 한 다.

(6월 8일) 이름 3행시 김:김을 잘 만드는 우리나라는 승:승리했다. 우리는 김 생산 1위국가이다. 이 사실을 알았을 때 재: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양:양해슬은 해:해가 뜨면 슬:슬슬 일어날 준비를 한다

(6월 23일)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면 일단은 공부를 잘하고 싶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하면 좋은 대학교도 가고 돈도 많이 벌고싶다. 이처럼 돈을 많이 벌면 하고 싶은 것도 할수 있다. 그리고 미스터 비스트라는 유명한 유튜버가 되고 싶다.

(6월 29일) 내가 만약에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내가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건 의식주 중에 의 는 어떻게 해결하냐면 일단 지금은 여름이어서 그렇게 옷을 열심히 만들 필요는 없다. 의식주 중에 주는 동굴이나 동굴이 없다면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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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거나 나무에 나뭇잎을 감사서 집을 만들겠다. 이제 의식주 중에 가장 중요한 식은 바닷물을 끓여서 생수로 만들어 먹고 식량은 바 다에서 구하기 쉬운 물고기를 먹을 것이다. 진짜로 내가 무인도에 남으면 잘살아 남을 수는 없을 것 같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요즘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첫째 자기 자신이 먼저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내가 먼저 올바른 우리 말을 사용하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려면 자신이 먼저 노력해야 합니다.

(날짜 모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우정이다. 왜 내가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냐면 우리가 친구를 사귀기에 가장 필요한 가치이고 내 친구 중에 이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서 우정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첫 번째는 우정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두 번째는 열정이다. 내가 열정을 소 중하게 여기는 이유는 체육을 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체육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우리반 친구들이 이 가치를 좀더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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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물총놀이 나는 원래 평소에도 물총놀이를 즐겨서 너무 재밌었다. 그래도 내 가 어제 물을 맞추려고 작전을 세웠다. 작전1은 내가 위험한 상황 이 되면 안전 구역으로 뛰어라. 이게 내 가장 좋은 작전이지만 역 시 많이 때리려면 많이 맞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어제 물

(9월 7일) 내가 뀠던 꿈 소개

을 좀 많이 많은 것만 빼면 괜찮았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내가 지금까지 꿨던 꿈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크리스마스 에 파워레인저를 만나는 꿈이다. 내가 왜 그 꿈이 기억에 남냐면 내가 그 때 파워레인저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꿈은 5살 때 호랑이를 만나서 쫒기다가 일어났 다. 내가 그 땐 5살 때여서 무서워서 다시는 그런 꿈을 꾸지 않겠

(9월 14일) 내가 좋아하는 만화

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까 그 꿈에 결말이 뭔지 좀 궁금하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는 액션만화이다. 액션만화 첫째 주술회전, 주 술회전은 내용도 재밌고 기술 이름과 액션이 화려하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 두번째는 귀멸의 칼날이다. 이 만화는 내가 4 학년 때 좋아했는데 그 때 내가 귀멸의 칼날을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지 지금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

19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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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내가 졸업 영상을 찍으면서 잘 했던 점은 처음 오프닝 때 찍은 부분이 정말 잘 만든것 같았다. 그리고 또 내가 처음과 마지막 부 분에 나온 것이 너무 좋았다. 내가 졸업 영상을 찍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민섭이가 오지 않아서 같이 영상을 찍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 웠다. 나는 우리 반에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싶어서 민섭이가 있 었으면 활짝 웃는 얼굴로 영상을 촬영 하지 않았을까? 내가 더 추 가 하고 싶었던 장면은 우리가 교실에서 노는 모습이었다. 내가 추 가하고 싶었던 장면을 촬영하지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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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서우야 안녕!”

학년 때 같은 반이였던 서오라는 애가 있었다. “야, 너 2학년 때 몇 반이였지 서우야?” “2학년 2반인데 너 설마 수인이니?”

나는 6학년 때까지 서오를 서우라고 알고 있었다. 좀 웃기긴 했 지만 서오한테 미안했다. 그 뒤로 서오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6학 년 끝까지 말이다) 이렇게 나와 서오처럼 자리로 인해 친해질 수 있다. 근데 쉬는 시간에도 친해지는 방법이 있다. 난 쉬는 시간에 자리에 앉아서 놀 거나 교실 안에서만 돌아다닌다. 그래도 애들이 다가와 주니 고마 울 따름이다. 앞으로 6학년 끝날 때까지 애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야겠다.(그리고 그건 성공했다 수인아)

(3월 16일)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한 순간 우선 저녁 먹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다.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분이 나빴던 일, 기분이 좋았던 일 등을 가족에게 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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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과 음식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즐 겁고 하루에 먹는 밥 중에 저녁밥이 제일 맛있기 때문이다.( 어제 는 치킨을 먹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이벤트가 있을 때가 행복하다. 운동회나 체육 시간, 체육대회, 라면 파티, 체험 학습 등 등 학교에서 평소에 하지 않는 이벤트를 할 때면 기대되고 신이 나기 때문이다. 학교에 이벤 트로 친구를 사귈 때나 그 친구와 이야기를 나눌 때가 더 행복하긴 하다. 마지막으로 그냥 평범한 일상이 행복한 것 같다. 아무 일도 없는 것에 감사하고 그냥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살다가 보면 재밌는 순간도 오고 슬픈 순간도 오는데 이런 것들이 인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인생의 재미일 수도 있다. 진짜 마지막으로 친구랑 이야기 나눌 때나 게임을 하는 순간이 행복하다. 왜냐하면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어 심심하지 않고 놀 수 도 있고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도 받지만 재밌기 때문이다. 또 운동 하는 순간도 행복하다. 이 글을 쓰며 내 하루 중에 행복한 순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 다. 사실 요즘은 행복보단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인 것 같다. 나는 행복을 찾아 떠나고 싶지만 현실은 막막하다. 여행 좀 많이 가고 싶은데 … !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순간은 바로 이 때다. 어느 날

19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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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축구 팀 삼촌이 골대에서 페널티킥 자리에서 골을 넣으면 10만원을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눈에 불을 켜고 첫 번째 도전을 했다. 근데 내가 너무 구석으로 찼는지 삼촌께서 다이빙을 하셨는 데도 막지 못하셨다. 나는 삼촌한테 미안했지만 10만원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기분 좋게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삼촌이 또 와서 골 을 넣으면 20만원을 주신다고 하셨다. 난 엄청나게 기대를 하며 골 대 앞에 섰다. ‘요번에도 넣어야지, 오른쪽 구석으로 차야겠다.’ 나는 그렇게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세게 찼다. 그 때 공이 골대를 맞았다. “제발 넣어라 제발 제발” 걱정과는 다르게 골대를 맞고 안쪽으로 들어가 골이 되었다. “오늘 하루만 30만원 벌었다.” 다음에는 더 잘해서 더더더큰 돈을 벌고 싶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가요? 나는 100점 만점에 70점이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나는 게임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에 그나마 70점인 것 같다. 어른들이 말 하는 인생의 쓴맛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한다. 난 어른보다 아 이들이 공부로 인해 더 힘들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면 책임감이라 는 무게와 직장과 자식이 있어서 더 힘들 것 같다. 크면 클수록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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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수가 떨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6살은 공부를 하지 않아 행 복 지수가 90이라 치면 중 고등 학생은 10점 정도일 수도 있다. 열심히 살다가 보면 만족감이라는 것을 느끼고 나 자신을 돌아보 며 스스로 만족한다면 행복지수는 훨씬 올라갔죠? 마라톤처럼 열심 히 앞만 보고 하루를 살아간다면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사람이 행 복하기에는 참 어렵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스스로 노력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세상에 행복지수가 100점인 사람은 없다. 누구나 1개쯤은 마음 들지 않고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 지만 뭐 1번의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4월 6일) 3월 한 달동안 6-5 반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나는 피구 했을 때가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우리 팀이 3 대 0으 로 이기기도 했고 상대 편에 잘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리 팀이 압도 적으로 이겨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친구끼리 협동심을 기를 수 있 는 시간이었다. 서로를 의지하며 피구를 한 것이 승리의 비결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폴 짝 피구를 다시 했을 때가 그 다음으로 좋았 다. 왜냐하면 해슬의 50 쿠키를 사용해서 더 의미가 있었다.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은 책임감이 있다는 것이다. mbti가 INTJ인 만큼 계획적이고 나름대로 리더 느낌이 있다. 리더를 하 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해야되는 것은 웃으면서 하라 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리더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200 그럴 수도 있지

201쪽

책임감이란 어떤 일을 맡았으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회장을 하든 리 더를 하든 뭔가를 해봐야겠다. 책임감을 가지면서 부담감까지는 가 지 않도록 이런 리더 활동 자체를 즐겨야겠다. 그리고 착한 것도 있다. 친구를 배려하고 같이 협력하는 것은 당 연하다. 욕을 잘 안 쓰기 때문에 괜찮게 느껴질 수도 있다. 게임을 잘하는 것도 있다. 어떤 친구들은 알지만 그래도 우리 학 교에서는 가장 잘할 것 같다. 앞으로도 장점을 가꾸고 가꾸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 장점을 숨 기지 말고 뽐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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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프로게이머가 꿈이다. 그럴 거면 매일 노력해야겠다. (뭐 공부도 적당히 해야지, 게임만 하면 질릴 수도?) 다른 생각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의사가 되는 것이다. 근데 뭐 공부는 재미있지는 않으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봐야겠다. 아니면 게 임이랑 공부 둘 다 잘하는 거? 이건 너무 욕심인 것 같다. 어쨋든 최종 목표는 나를 키워주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이다. 무조건.

(5월 18일) 체육 시간을 늘려야 될까? 최근 아이들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의 해소 요소가 점차 운동이 아닌 게임으로 바뀌고 있 다. 그래서 학교에서 라도 운동할 수 있게 체육 시간을 늘려야 한 다. 이유 첫째, 비만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운동보다 공 부를 지향하는 시대여서 활동적인 학생보다 앉아 있는 학생이 많 다. 1주일에 체육이 2~3번 정도가 있는데 이 정도로는 어렵다. 그 래서 체육 시간을 늘려 비만을 바로 잡아야 한다. 실제로 ○○초등 학교에서 체육 시간을 1~2교시를 늘렸더니 학교 학생 비만율이 15% 감소했다고 한다. 둘째, 게임 중독을 막을 수 있다.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평일 에는 시간이 없고 주말에도 학원을 간다면 운동보다는 게임을 하게 되어 어쩌다 보니 게임 중독이 될 수도 있다. 근데 만약 체육 시간 을 늘리면 그 효과는 미묘할지라도 1000명 중 1명은 체육에 재미 를 느껴 스트레스를 활동으로 풀 수도 있다. 그러면 게임 대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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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위주로 하기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줄일 수 있고 친구들을 많 이 사귈 수도 있다.

(5월 22일) 논설문 동생과의 관계 나와 동생은 원래 사이가 좋다. 동생 볼이 너무 귀엽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내가 몰래 게임을 하면 동생이 이르는 빈도 수가 늘 어나고 있다. 이렇게 계속 지속되면 나와 동생 사이가 나빠진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냥 니가 게임을 안하면 되잖아 ㅉㅉ). 동생과 내가 갈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동생은 내가 한 일에 참견하지 말고 이르지 말아야 한다. 이르면 안되는 이유 첫째, 모두가 신경 쓰인다. 동생이 엄마께 이르면 엄마는 나를 혼내고 동생은 놀리고 아버지는 옆에서 구경하 시고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질 뿐더러 큰소리가 나 신경이 쓰인다. 엄마는 계속 이르는 동생이 귀찮고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나는 동생이 이를까 봐 조마조마하고 불안하다. 그리고 어떨 때는 동생 이 내가 알림장 확인이나 핸드폰만 만졌다고 해서 게임을 했다고 거짓말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동생을 피하고 얘기도 안 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집안 분위기를 망친다. 동생이 이르면 나도 혼나고 동생도 그만 이르고 스스로 해결하라고 조금 혼내신다. 아버지는 나를 감 싸주시긴 하는데 솔직히 동생이 거짓말을 좀 심하게 한다. 셋째, 사회생활의 문제가 생긴다. 우리 동생이 나중에 습관이 고 쳐질 수도 있는데 동생이 이르는 것이 계속 되면 미래에 안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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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상사가 잘못을 하면 이르는 것 이 맞긴 하지만 퇴사를 당할 수 있다. {지금( 1월 29일) 보니 내가 확실히 잘못한 것 같다. 한 60:40 인 것 같다. 동생이 거짓말로 이를 때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게 임을 몰래 하지 않는다. 뭐 할 시간도 없다.^^

(5월 25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우선 매일 내가 나 자 신에게 칭찬하는 것이다. 1개 식이라도 좋으니 칭찬을 꾸준히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장점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이다. 왜냐하 면 일기를 씀으로서 어제, 1년 전, 10년 전에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고 예전과의 차이를 알고 그것을 메꿔가며 자신의 자존감 을 높일 수 있다. 자존감이 높으면 스스로 내가 대단하고 사랑스럽 다고 생각할 수 있다(과도하면 안 좋음). .또 일기를 쓰면 글을 쓰 는 실력이 좋아지고 글의 자신의 표현을 쓸 수 있게 된다. 혹은 거울을 매일 보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어떻게 생기고 자 신이 왜 매력적이고 왜 예쁘고 멋진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이 더 못 생겼다 생각할 수 있고 공주, 왕자 병이라고 오해받을 수 있 다. 하지만 슬픔보다 자신을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나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다. 일기는 귀찮고 거울을 보는 건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을 사랑하 는 것은 자신의 의지이다.

20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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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반 대항 발 야구 여태까지 발 야구 전적은 2전 0승 0무 2패이다. 4반한테까지 지 면 3패이다. 그래서 4반은 꼭 이기고 싶다. 질 것 같긴 한데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은 있을 것 같다. 근데 솔직히 발 야구 하기 전에 축구를 먼저 제대로 배웠으면 애들이 공을 강하게 차는 방법을 알 아서 쉬웠을 것 같다. 그래서 발 야구를 계속 연습하기보다 일단 공을 세게 차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물론 발 야구는 수비도 중요 하지만) 우선 애들 중에 대부분이 발끝으로 찍어 찬다. 이것을 꼬발이라 불리는데 그러면 발 야구를 발가락에 무리가 가고 잘못하면 멍이 들 수도 있다. 그리고 멀리 못 차고 1루 아웃 되거나 플라이 아웃 을 당할 수 있고 3루가 홈으로 갈 때 아웃 될 수 있다. 어떻게 차 는지 몰라서 그럴 수 있다. 그 방법은 발등으로 차는 것이다. 발이 있으면 발 끝이 아닌 발 등과 발바닥 사이 옆 부분으로 차야 한다. 그러면 더 세게 멀리 찰 수 있고 신발이 튼튼하다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우리 반 애 들이 이 방법을 알고 잘 해줬으면 하고 수비도 중요하기 때문에 수 비도 연습했으면 한다.

(6월 29일) 내가 만약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우선 무인도에서는 의식주가 중요하다. 그래서 생존에 필요한 베 어 그릴스라는 생존 가를 데려 가고(통역사는 보너스) 가족이 있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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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베어 그릴스가 식과 주를 맡고 의는 우리 가족이 챙겨가 면 된다. 그리고 핸드폰과 공유기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위급하면 핸드폰으로 연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 보조 배터리도) 또한 무인도에서 탈출할 생각을 해야 한다. 우선 나무에서 나오는 질긴 줄과 나무를 묶어 뗏목을 만들고 베어 그릴스를 먼저 보낸다. 왜냐 하면 베어 그릴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약간 순찰 느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할 수도 있지만 신호가 안 잡힌다고 가정하면 죽기 살기로 다 뗏목에 타서 항해하는 것이다. 내가 너무 많이 생각한 걸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나는 무인도 영 화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있기에는 심심하고 무섭고 벌레가 너무 싫어서 가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볼 땐 베어 그릴스님

은 “사서 고생한다” 라고 볼 수 있다.

국어 책 250쪽에는 이런 말이 나와 있다. “긍정적인 말과 고운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알파 시대가 탄생하면서 유행이 바뀌고 있다, 특히 신조어는 MZ세대가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신조어를 줄여줬 으면 좋겠다. 우선 말의 근본부터 보면 말은 의사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신조어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대화가 안 통할 수도 있다. 또 신조어 뜻을 모르고 사용하다가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 나는 거의 신조어를 몰라 애들한테 세상과 단절되었냐고 물어 본다. 신

206 그럴 수도 있지

207쪽

조어를 모르니 유행도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신조어를 들으니 당황 스러웠다. 또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흔히 나와 같이 세상과 단 절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소외를 느낄 수도 있다. 최근에는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면 소외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내 경험이다. 어느 날, 친구가 나에게 너 T냐고 물어봤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MBTI가 T라고 했다. 하지만 얘는 키득거리면서 말했다. “아니 PRETTY, DIRTY UGLY 말이야 킄킄킄.” 그리고 나한테 DIRTY라고 했다.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참았다. 그런데 애는 또 1주일이 지났다고 유행이 지난 거라 했다. 나는 1주일이 뭐가 지난 건가 잘 몰랐지만 저 말을 들으니 속상했다. 하지만 신조어 말고도 부정적인 말 또한 상처를 줄 수 있다. 그 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비속어 차별 혐오가 있다. 차별이란 차이와 다른 것이다. 차이는 다른 것이지만 차별은 다른 것을 인정 하지 않고 놀리는 것이다. 혐오는 경멸 전 단계로 혐오로 세상을 보는 사람은 너무 불쌍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모든 일에 화내고 싫 어하는 시선이기 때문이다. 비속어는 마음속의 칼이다. 입으로 뱉으 면 흉기이고 쓰지 않으면 그냥 주방에 있는 칼이 되는 것이다. 모 르는 것이 최선이지만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 거의 무조건 알고 있 다. 그냥 알고 있어도 안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정리를 하자면 신조어 사용을 줄이고 부정적인 말, 비속어, 혐오, 차별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 글을 보고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 지고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특히 비속어는 더더욱)

208쪽

(7월 21일 여름 방학)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될 5가지 5등은 공부라는 개념이 사라졌으면 좋겠고 이유는 다들 알잖아 4등 욕이다. 욕을 쓰면 쓴 사람도 죄책감 느끼고 당한 사람은 상 처받으니까 쓰지 말자. 3등은 한국의 범죄이다. 요새 갑자기 우리나 라 치안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제발 범죄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범 죄자들을 위해 법의 강도를 세게 바꿨으면 좋겠다. 2등은 책이다. 책을 읽는 것은 재미있다(라고 할 뻔). 하지만 책

208 그럴 수도 있지

209쪽

에 너무 집중해서 할 일을 못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좋은 건가?) 1등은 모기다. 모기 죽어라 멸망해라 불 태워서 죽어라 알 낳지 말고 죽어라 우리 좀 그만 괴롭혀라. 여름만 되면 맨날 천날 윙윙 멸종했으면 좋겠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 나는 이 글을 쓰기 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를 생각해 봤다. 하지만 모든 가치가 다 중요하다. 그래서 딱 1개만 정해보기로 했 다. 바로 자유이다. 자유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나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자유가 되고 싶다. 동생은 내가 하는 일을 안 좋게 부풀려 이르고 (귀엽긴 한데..) 엄마는 잔 소리를 너무 많이 하신다. 괜찮은 편이긴 하다. 자유가 좋긴 하다. 그치만 가족도 중요하니 적당히 자유를 가져야겠다. 아무리 안 좋 게 말해도 가족은 가족이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다.

(9월 7일) 내가 봤던 꿈 소개 사실 꿈이 기억나는 건 매우 드물다. (그래서 기억이 안 난다는 소리이다.) 데자뷰만 있을 것이다. 데자뷰란 꿈에서 일어난 약간의 다른 일이 현실에서 다르게 일어나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고 착각하 는 것이다. 나는 하루에 데자뷰가 2번 정도 있다. 특히 학교에서 말 이다. 학교생활이 재밌어서 그런지 학교에서 데자뷰가 많이 일어난 다. 꿈은 생각하려고 하면 기억 안 나는 것이 국룰이다. 또 행복했 던 꿈은 다시 이어서 꿀 수 없다. 이렇게 보니 꿈은 장난꾸러기이

210쪽

다. 하지만 인간의 모든 생각은 무의식이 90% 정도 차지한다. 그만 큼 무의식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무의식의 생각에서 내 본심을 알면 내가 얼마나 착해지거나 나빠질지 알 수 있다. 갑자기 생각난다. 어 제 나는 민섭이랑 서오와 노는 꿈을 꿨다. 이렇게 보면 꿈은 오락 가락하다. 나도 잘 모르겠지만.

(9월 14일) 친구와의 갈등 해결법 나는 친구와 갈등 상황이 별로 없다. 내가 거의 양보하기 때문이 다. 하지만 양보는 어느 상황에서는 최악을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양보 말고 다른 해결법을 찾고 싶다. 우선 서로의 입장을 존 중해 타협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서로 기분 상하지 않고 손해 없이 갈등을 끝낼 수 있다. 그리고 서로 조금 기다려 마 음의 정리가 된 후에 갈등 상황에 자신의 입장을 말하는 방법이 있 다. 듣는 사람은 상대 입장을 존중해야 한다. 보통 갈등은 자신의 입장과 상대 입장의 대조가 생겨 생긴다. 예를 들어 법원의 재판이 나 토론에서 생긴다. 그럴 때는 자신의 입장이 가장 최선의 선택인 지 다시 생각해 보고 상대를 설득해 볼 수 있다. 갈등 상황을 해결 해야 할 때에는 자신의 기분을 상대에게 표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상대도 자신의 행동이 옳은 지 판단하고 행동을 고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10 그럴 수도 있지

이 글을 쓰며 나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 “수인아 양보만이 해결책이 아니다.”

211쪽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촬영 일단 졸업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졸업 영상 준비를 하느라 정 말 고생했다. 이 학교에서 6년 동안 고생하기도 하고 놀기도 했다.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촬영을 위해 우선 준비물들을 만들었다. 중간에 좀 시끄럽고 정신 이 없었지만 준비물을 잘 만들었다. 그리고 계획을 짜고 촬영을 시 작했다. 계획은 완벽했지만 머리와 몸이 맞아야 했기에 10번 정도 시도한 것 같다. 그래도 10번 정도면 매우 단합력 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촬영을 할 때는 떨렸지만 잘 찍긴 했다. 하지만 청소가 가장 고난이었다. 하… 이거 색종이 치우는 거 진 짜 준비하고 촬영한 것보다 더 힘들다. 허리가 부서질 것 같을 때 쯤 청소가 끝났다. 종업식이 아닌 졸업식에 나올 영상이 궁금하다. 정들었던 친구들 아 마지막으로 그동안 고마웠다. 중학교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만 나자, 동창회도?

213쪽

(날짜 모름)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금요일의 하루 다가오면 행복하다 금요일의 하루가 오면 친구들 과 많이 놀 수가 있고 밤에는 친구들과 전화할 수 있어서 좋다. 그 리고 내 맘대로 잘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12시 전에는 자야 한다 금요일만 다가오면 무척 기쁘다 이런 하루가 매일매일 있었으면

(3월 9일) 새로운 친구

좋겠다. 그리고 내 하루는 끝난다.

반에 새로 들어오면 난 친구가 한 명도 없으면 난 조용히 있는데 그리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친구들을 만난 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같이 놀고 같이 있고 배려해주고 그러면 점 점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간다. 어떨 때는 너무 분하고 화날 수도 있 지만 그런 과정이 있어야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새 친구가 아닌 진짜 친구다. 이제 그리워지는 친구들 …

(3월 10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친구랑 놀 때다 왜냐하면 혼 자 있으면 심심하다. 난 친구랑 놀 때가 젤 행복한 것 같다. 돈을 받은 것보다 제일 행복한 것 같다. 그래서 난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은 친구랑 놀 때다. 놀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 는 것 같다 하지만 다 놀고 집에 들어가면 다시 지옥이지만.

214쪽

(5월 22일) 저녁밥을 적게 주세요 저녁이 된다면 어머님이 밥을 너무 많이 줘서 남겨요. 어머님 밥 을 맨날 남기면 버려야 해서 쌀 값이 싼 게 아니니깐 좀 그렇고 아 깝잖아요. 그래서 밥은 제가 풀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해요 아니면 밥을 조금 적게 주세요. 그런데 반찬 맛있습니다, 어머님.

(5월 25일)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나를 사랑하는 법 첫번째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나의 장점도 단점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 단점만 생각하면 내 자신이 너무 밉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난 나의 장점 단점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나를 사랑하려면 나의 잘하는 점도 온전히 받 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나의 단점 또한 겸허히 받 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경우에는 나보다 주변 사람들이 해 주는 피드백이 더 정확하기도 하다. 주변인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불편했던 점과 고쳤으면 하는 부분을 잊지 않고 메모해 둔 후, 그 단점들을 고치려고 노력했을 때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다. 두 번째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행동하기이다. 인스타그 램, 유튜브를 보며 나보다 더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 그럴 때 나는 그렇게 되기 위해 조금씩 행동하고 노력 했을 때가 있다. 아니면 비교하면서 나도 저렇게 살 수는 없을까 하고 좌절감에 빠졌을 때도 있다. 전자는 내가 행동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원동력이 되어주지만 후자는 나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주원인이 된다. 생각을 바꾸고 작은 행동들을 하나씩 실천하는 것

214 그럴 수도 있지

215쪽

이 내 삶을 달라지게 하더라, 진짜로. 행동을 했을 때 나는 어제보 다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를 더 사랑하게 될 수 있다. 세번쨰는 작은 것에도 감사한 마음 가지기 ‘감사 일기’ 를 쓰면서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 들이 있다 우리가 오늘 하루를 생각해보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지만 반대로 참 감사한 일도 많다. 오늘의 감사한 점을 떠 올리고 작성하다 보면 ‘오늘도 참 고되고 힘든 하루였다’가 아닌 ‘오늘 하루도 감사한 일이 가득한 하루였다’ 로 기억에 남을 것이 다 사람의 뇌는 평소에 생각하고 인지한 대로 반복하기 때문에 부 정적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고 억지로라도 감사한 생각을 계속하게 되면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낄 때 내가 가진 조건에 감사하며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6월 23일)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예전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쉽게 좌절하지 않는 사 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순발력 부족한 나는 준비 되지 않은 질문에는 다음 말을 내뱉기 전까지 공백을 두는 게 기본 인데 이 질문에는 망설임이 없었다. 마치 누군가가 물어보기 만을 기다렸다는 듯 난 고민상담원이 되고 싶다. 힘든 사람을 보면 위로 해주고 싶었다. 예전엔 잘 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시간이 들 어 나이가 들어서 성격 모든 게 바뀐 것 같다 그래서 난 고민상담 원이 되고 싶다. 그게 아니어도 난 사람들한테 공감을 해주고 싶다

216쪽

(6월 29일) 내가 만약에 무인도에 간다면? 무인도에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은 가족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부모님 옆에 있으면 어떨 땐 편하다 또는 가족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라도 가족이랑 같이 지내 고 싶다(난 그러고 싶다). 그냥 같이 지내고 싶다 같이 밥 먹고 같 이 있고 같이 만들고 그러고 싶다. 그리고 백종원 선생님이랑 같이 있고 싶다. 백종원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요리를 한 번 맛보고 싶 기 떄문이다.

(7월 11일) 올바른 우리말 예전에 많은 아이들은 인터넷 축약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방 가방가’ ‘어솨’ 가 있다. 아이들이 이런 인터넷 축약어를 쓰는 이유 는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올바른 우리말을 써 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축약어를 쓰다 보면 국어에 혼란을 가 져올 수도 있고 친구 관계가 나빠질 수 있다. 그리고 한글은 최고 수준의 언어로 평가받고 있는데 굳이 한글을 파괴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첫째, 인터넷 축약어를 자꾸 쓰다 보면 국어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편하다는 이유 때문에 자꾸 인터넷 축약어를 쓰다 보면 그게 올바른 한국말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국어 어법에 전혀 맞지 않는 글을 쓰게 될 것이고 그러므로서 한국어는 엉망진 창이 되고 만다 둘째, 인터넷 축약어로 쓰면 친구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다. 모든

216 그럴 수도 있지

217쪽

사람이 인터넷 축약어를 알고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모르는 사람 도 꽤 있다. 그럼 인터넷 축약어를 모르는 사람은 친구들이 인터넷 축약어로 뭐라고 그러면 나쁜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친 구관계가 하루아침에 깨질 수 있다 셋째, 한국어는 세계 언어학자들이 최고 수준의 언어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한국어의 소중 함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세종대왕께서 집현전 학자들과 공들여 만 든 한글은 지금까지 잘 사용했다 하지만 왜 아름다운 한국어를 놔 두고 우리나라 언어도 외국어도 아닌 아무 언어가 아닌 인터넷 축 약어를 쓰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올바른 우리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 넷 축약어를 쓰다 보면 국어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고 친구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어는 최고 수준의 언어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인터넷 축약어를 쓰 지 말고 올바른 우리말을 쓰면 좋겠다.

(8월 29일) 6학년 2학기에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6학년 2힉기에는 재밌게 지내고 싶었다 2학기가 되면 진짜 6학 년 2023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이런 기분이 든다. 이제 중학 교 올라가니깐 거부감이 엄청 든다. 어떨 땐 그냥 시간을 멈추고 싶었던 생각이 들었다 얼마 안남은 6학년 2학기에는 재밌게 충실하 게 다정하게 지내고 싶었다. 재밌게 지냈지만 다정하게 지내진 못 한 것 같다 친구들과 사이도 살짝 어색해졌다.(여사친) 그런데 2학

218쪽

기가 되니깐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애들아 6학년 수고했어.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감사다. 내 삶은 감사할 것 투성이 인 것 같다 그래서 ‘감사’는 내 인생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가 치인 것 같다 물론 불평 불만도 많지만 정말 부족한 내가 꿈을 꾸 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모든 과정들 … 어려서 꿈꾸어 왔던 걸 지금은 할 수 있다. 어느 정도는 이 모든 과정에 좋은 사람들과 의 스터디가 있었고 누구보다 따듯한 친구,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다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내 삶의 모든 것들이 감사합니다

(9월 7일) 내가 꿨던 꿈 소개 내가 꿨던 꿈은 거의 다 악몽이다. 근데 처음으로 11살인가 12살 인가 모르겠지만 그 나이에 내가 떨어지는 꿈을 꿨다. 근데 뭔가 느낌이 진짜로 떨어지는 느낌이다. 한 빌딩 옥상에서 떨어졌는데 (그때 내가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서 막 날아 다님) 은근 무서운 느 낌이였다 무섭지만 또 꿈에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떨어지는 꿈꾸면키 커진다는데 …

(9월 14일) 내가 좋아하는 빵 내 최애 빵은 붕어빵이다 난 보통 팥보단. 슈크림을 더 선호한다. 그래도 팥은 적당히 달아서 좋긴 하다. 슈크림은 이유는 없다. 그냥

218 그럴 수도 있지

219쪽

좋다 달콤하고 그냥 좋다. 그리고 2위는 소금빵이다 근데 요즘은 소금빵은 은근 구하기 어려운 듯,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소금 빵은 소리가 좋다. 맛도 맛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소리 때문에 먹는 듯. 위에 소금도 적당히 짜고 좋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 최애 빵은 다르다.

(2023년 2월 2일) 졸업 영상 어제 졸업 영상을 찍었다 난 아래 화살표 그린 것밖에 없었다 그 래서 너무 좋았다. 이제 소품을 다 만들고 칠판도 꾸미고 놀았다 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 만들고 졸업 영상 연습을 했다. 난 타이밍을 몰라서 애들 하는 것을 따라 했다 첨엔 쉽게 쉽게 했지만 이제 진짜로 졸업 영상을 찍었다. 살짝 실수가 많아서 조금 많이 찍었지만 그래도 완벽하게 찍어서 좋았다. 근데 졸업 영상 찍는 날 에 민섭이랑 해슬이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 졸업 영상 찍고 치우 는데 좀 힘들었다. 그래도 좋은 추억이다. 이제 6-5반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도 성인이 되면 언젠간 다시 만나겠지? 난 그렇 게 믿고 싶다.

220쪽

220 그럴 수도 있지

화2222팅이!! <박현준>

221쪽

(3월 16일) 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첫 번째는 주말이었을 때 행복한 것 같다. 평일이 다 지나고 주 말이 오면 계속 쉴 수 있고 할머니 집에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주말 이 좋은 것 같다. 근데 주말은 너무 빨리 끝나고 평일은 너무 늦게 끝나서 불공평한 것 같다. 두 번째는 학교 갈 때 행복한 것 같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를 가는 게 귀찮긴 하지만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반겨줄 생각을 하니 힘이 나서 학교를 재밌게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세 번째는 학교 끝나고 하교할 때 행복한 것 같다. 학교를 다 끝 내고 하교를 하면 무거운 짐이 풀린 것처럼 가벼워 진다.(물론 학 원이 있지만 말이다.) 네 번째는 태권도 갈 때가 행복한 것 같다. 태권도를 6년 동안이 나 다니다 보니 이젠 태권도가 학원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태권도를 가는 게 힘들지 않고 행복하고 재밌는 것 같다.

(3월1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재밌었던 일 1. 학급회의: 여러가지 의논을 하고 선생님과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음. 2. 교실 놀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게임을 할 수 있다. 3. 체육: 친구들과 달리기,축구도 하고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다. 4. 미술: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릴 수 있음. 5. 자화상: 자신의 얼굴을 기억 할 수 있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 6. 뮤직 비디오: 노래에 맞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222쪽

7. 삼각 이름표: 자신의 자리를 기억할 수 있어서 8. 시 쓰기: 자기만의 시를 직접 쓸 수 있어서 9. 컴퓨터실: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10. 두줄 쓰기: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두줄로 편하게 쓸 수 있었 기 때문 11. 주제 글 쓰기: 일주일에 한 번씩 주제에 맞춰 재밌게 글을 쓸 수 있었기 때문 12. 유령 열차: 6학년 처음으로 한 교실 놀이였기 때문 13. 수학: 수학을 하면서 창의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 14. 시험: 자기가 배웠던 것을 시험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 15. 공개 수업: 학부모님들의 우리들의 수업을 보는 좋은 시간이 었기 때문

222 그럴 수도 있지

223쪽

개를 끝내면 또 다른 학원에 가고 그리고 학원 두 개를 다 마치면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그리고 내일 일어나면 또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이런 일상 속에서 잘 지내는 내가 나는 참 자랑스 럽고 괜찮은 것 같다. 내일을 위하여 힘내자 나 자신, 화2팅!!!

(5월 4일) 친구들의 모르는 나만의 장점이 있다면? 1. 그림 그리기: 원래 4-5학년 때는 내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걸 친구들의 많이 알았는데 6학년이 되니 그림 그릴 시간이 부족해 친 구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다. 2. 높이 뛰기: 태권도에서는 높이 뛰기를 자주 해 칭찬을 많이 받 았지만 학교에서는 높이 뛰기를 아주 가끔씩 해서 친구들이 모르는 것 같다. 3. 다리 찢기: 태권도에서는 다리 찢기를 많이 해서 잘 하지만 학 교에서는 다리 찢기를 거의 안 하는 같았다. (이 재능을 뽐낼 날이 있기를 희망한다.)

(5월11일)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 일 1. 만화가: 원래 그림 그리는 게 취미여서 옛날부터 만화가 할까 생각 했어서 그렇게 정했다. 2. 순간 이동(?): 미래는 시대가 좋아져서 순간 이동 장치도 나올 수도 있으니 순간 이동을 해서 전 세계를 탐험해 보고 싶다. 3.자율 주행 차: 미래에는 자율 주행 차가 생길 수도 있는데 내

224쪽

꿈이 자율 주행 차를 타 보는 거라 꼭 한 번 타보고 싶다.그 밖에 도 하늘을 나는 자동차, 바퀴 없는 자동차 등을 타 보고 싶다. 4. 동물로 변하기: 동물이 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고 동물로 한 번쯤은 살아보고 싶었다.

(5월18일) 엄빠 없을 때 하는 것 1. 집에서 tv 보면서 놀기: 인간적으로 엄마, 아빠 없을 때는 그 냥 집에서 tv 보면서 노는 게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아 정해 봤다. 2. 맛있는 것 먹기: 할 게 없을 때는 그냥 아무거나 먹으면 뭐 할 지 생각이 잘 나기 때문에 집에서는 하루에 간식 최소 1개 이상은 먹는 것 같다. 3. 낮잠 자기: 별로 많이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가끔씩 아주 가~~~~~~~~끔씩 졸릴 때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자는 것 같다. 4. 공부하기: 인간적으로 이거는 아주 가~~~끔씩 1년에 2-3번 나올까 말까 하는 행동이다.

(5월 22일) 해외여행을 가야 합니다!! 요즘 저희 가족이 여행 갈 시간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1. 해외여행을 가면 여러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을 가면 여러 가지 다른 나라의 정보들과 역사 지식들을 알 수 있 습니다.(사회 수행평가 걱정도 노노!!) 2. 해외여행을 하면서 재밌는 경험을 많이 겪을 수 있습니다. 해

224 그럴 수도 있지

225쪽

외여행을 가면 재밌는 것도 많고 맛있는 먹거리도 많아 재밌고 신 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서 가족과의 화목감 업!!) 3. 해외여행에서 느꼈던 느낀 점,한 것을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 습니다. 여행 때 겪었던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면 친구들도 그 나 라의 역사, 정보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더욱 친구들과 소통하여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해외여행 갑시다)

(5월 25일)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 1. 시험 잘 보기: 시험을 잘 보면 부모님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시험 보는 건 중요하고 고마운 일) 2. 시험 못 보기: 시험을 못 보면 부모님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로 해주며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한다. 3. 학교에서 공부하기: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 학교에서 공부도 열 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학교생활을 잘 버티니 다시 한번

(6월 8일) 내 이름 삼행시 박: 박박 긁은 대머리를 현 :현준이 에게 줬더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칭찬할 수 있게 된다.

준: 준비물이라며 좋아했다(?)

(6월 15일)반 대항 발 야구 우리 반의 첫 상대는 2반이었다. 처음 경기라 그런지 좀 떨렸지

226쪽

만 열심히 발 야구를 했다. 결과는 11:17 우리 반이 졌다. 그래도 처음 경기 치곤 잘 해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 반의 두 번째 상대는 6반이었다. 2반이랑 경기하고 연습을 해서 그런지 실력이 많이 좋 아졌지만 아쉽게 패배해 버렸다. 좀 슬펐지만 이것도 경험이라 생 각하니 괜찮았다. 내일 상대는 4반이다. 그동안 2번이나 졌으니 연 습으로 많이 실력이 올랐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6월 22일)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1. 꿈을 찾아가는 사람: 사람들은 각 마다 꿈을 찾을 수도 꿈을 못 찾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꿈을 찾아가 꿈을 찾아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2. 항상 밝은 사람: 사람들 중에서는 행복해 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이 있다. 삶이 무쓸모 하고 절망하는 사람 보다는 항상 긍정하 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훨씬 나을 것 같다. 3. 착하고 친절한 사람: 사람이 착하고 친절하면 주변 사람들도 영항을 받아 착하고 친절해 질 수 있다. 나는 그런 평화로운 삶이 되는 걸 원한다. 4. 지금처럼 살고 싶다.: 나는 솔직히 그냥 지금처럼 학교 다니면 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지금과 똑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다.

(6월 29일) 내가 무인도에 남게 된다면? 재밌는 사람: 무인도에 남겨졌을 때는 우울해지고 희망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재밌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꼭 필요하다.

226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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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슈퍼 히어로는 초능력을 쓸 수 있으니 순간 이동, 날 아가기 등을 이용하여 나를 탈출 시켜 줄 수 있다. 엄마, 아빠: 엄마는 나를 낳아주시고 집안일 해주시고 밥 해주시 고 아빠는 날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 하시기 때문에 엄마, 아 빠랑 떨어지면 나는 너무 슬플 것이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화내거나 비속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 지만 아무리 화나도 비속어를 쓰는 건 사회생활에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 반이 다른 반과 발 야구를 하는데 우리 반이 발 야 구에서 졌을 때 서로 너 때문이야! 하며 비속어를 하는 장면 대신 괜찮아 잘 했어! 라는 말을 하는 화목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로 비난하는 말 대신 서로 위로하고 칭찬하는 말을 쓰면 서로가 더욱 화목해집니다. 우리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처럼 먼저 고 운 말을 써야 고운 말이 온다는 것을 알고 남에게 먼저 좋은 말을 써야 합니다. 이렇게 고운 말을 쓰면 비로써 우리들 마음에 아름다운 꽃이 필 것입니다.

(7월 14일) 물총 놀이 운동장에 가보니 비가 오긴 했는데 오히려 비 덕분에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들 다 페트병을 가져왔는데 큰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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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페트병 별 게 다 있었다. 비가 와서 더 재밌긴 했는데 물이 고여서 신발 다리 심지어 양말까지 다 젖어버렸다. 그래도 나름 재 밌게 잘 놀았다. 끝나고 옷을 갈아입으러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니 너무 찝찝했다. (내가 조금 불쌍해 보임) 옷을 다 갈아입고 교실로 와서 급식을 먹으니 정말 꿀 맛이었다. 물총 놀이 40분밖에 안 했지만 재밌는 시간이었다.

(8월 1일) 이 세상에 없어져야 할 것 5개 1.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 쓰레기 아무데나 막 버리면 그 게 바다로 가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지구온난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 2. 버릇 없는 초등학생(잼민이): 버릇없는 초등학생이 있으면 다 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고 불편을 줄 수 있다. 3. 무기,살인 도구: 무기,살인 도구가 있으면 동물과 사람을 무작 위로 학살 할 수 있다. 4. 범죄자: 범죄자들의 사람을 죽이거나 납치하는 등 다양한 범죄 를 저지를 수 있다. 5. 슬픔,절망 등등: 슬픔,절망,우울,분노 등에 빠지면 우리는 삶에 의지를 잃어버리고 행복, 기쁨, 뿌듯 등이 없이 살아가야 한다.

(8월 1일) 나의 24시간 아침 8시쯤에 일어나 바로 내 방으로 들어간다. 내 방에서 레고

228 그럴 수도 있지

229쪽

창작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그리고 거실로 나가 행복한 아침식 사를 한다. 역시 아침은 정말 꿀맛이다. 식사를 다 하고서 11~12 시 쯤에 엄마, 아빠가 나가는데 나도 모르게 입 꼬리가 씨익 올라 간다. 그리고 3시 10분쯤에 태권도에 가 태권도를 아주 열심히 하고 4 시 30분쯤에 수영 아니면 영어학원을 간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왔 으면 손을 씻고 쉬다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녁을 먹고, 영어숙제 를 한다.(조~~~~금 어려움) 숙제가 끝나면 놀다가 10시~11시쯤에 잠을 잔다. 이러고 아침이 되면 또 똑같은 하루를 반복한다. 이러면서 방학이 점점 줄어들고 개학이 점점 다가오니 너무 소름이다 후덜덜.

(8월 15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5개 1. 돈: 돈이 없으면 먹을 것과 입을 것 필요할 물건을 가질수 없 게 된다.(거지가 될 수 있음.) 2. 인권: 인권이 없으면 사람으로써 받아야 할 가치를 못 받기때

3. 평화

문에 짐승처럼 대해 질 수 있다.

평화가 없으면 인간들은 서로 싸우고 죽이고 전쟁을 할 것이다. 4.가족: 가족이 없으면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없고 날 보살펴줄 사람도 없다. 그러면 슬픔,우울감 등 많은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 5. 하나님,예수님: 하나님의 천지(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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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안녕, 나의 6학년 여름방학 좋았던 것: 집에서 하루 종일 놀 수 있음, 친구들과 많이 놀 수 있음. 엄마, 아빠, 누나랑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음. 아쉬웠던 것: 집에만 있으니 좀 심심함. 여행을 많이 못 감. 계획 표를 잘 못 지킴. 아직 늦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 눈썰매장 가보기, 마라탕 먹어 보기, 해외여행 가보기, LA갈비 먹어보고 싶음,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음.(방학 너무 짧아 ㅠㅠ)

(8월 24일) 2학기에는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1. 성실한 모습: 학교에서 성실하게 공부를 하고 성실하게 할 일 을 하면 학교생활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2. 재밌는 모습: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얘기하며 놀면 평소에 어려워했던 과목을 쉽게 여길 수 있기 때문이다. 3. 배려하는 모습: 학교에서 주변 친구들, 선생님들에게 배려하고 또 배려 받았던 사람들의 다른 사람을 배려해 전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학교에 "배려"는 꼭 필요한 것 같다.

(8월 31일)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 1. 기쁨: 사람은 기쁘게 살아야 삶에 의미가 있고 행복해지기 때 문이다. 2. 배려: 사람의 배려를 가지며 살아야 다른 사람을 믿고 도와주 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230 그럴 수도 있지

231쪽

3. 믿음: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서로의 약속을 잘 믿고 지 킬 수 있기 때문이다. 4. 사랑: 사람의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사

(9월 7일) 내가 꿨던 꿈

이좋게 잘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1. 무서운 꿈: 아파트 안에 있었는데 저 건너편에 검은 모자와 옷 을 입은 남자가 날 쫓아오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어느 집 안으로 숨으려 할 때 눈을 떴다. 그래서 안심하고 일어났더니 그 앞에 귀 신이 있었다 (그것도 꿈이었음) 2. 차 박살 꿈: 할아버지와 같이 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고 있 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차를 꺾더니 기차 길로 떨어져 기차와 폭팔해 버렸다. 내가 할아버지에게 “이제 어떡해요?”라고 물어봤는 데 “안 죽었으면 됐어.”라고 할아버지가 말하면서 같이 도망을 갔 다. 사실 나는 일 년에 꿈을 1-3번 정도밖에 안 꿔서 꿈이 별로 없 다.(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 걸로 뽑음)

(9월 14일) 친구들과의 갈등 해결 방법 1. 생각: 친구와의 갈등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한다. 2. 용기: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친구를 설 득 시키려 노력한다. 3. 경청: 친구의 의견도 경청하여 듣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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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해: 상대의 의견과 생각을 잘 이해해야 한다. 5. 고민: 어떻게 해야 친구와 내 의견을 잘 합칠 수 있을지 해결 방안을 만든다. 6. 실천: 해결방안이 생각나면 실천으로 옮겨 친구와 상의를 한 다. 7. 해결: 어느 정도 친구와의 갈등의 해결되었으면 친구에게 사과 를 하고 다시 친하게 지낸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 찍기 시작: 선생님과 친구들끼리 졸업 영상 계획, 소품들을 의논했다. 초등학교 마지막 영상이니 잘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 계획 연습을 하고 소품을 만들었다. (정말 우리 반은 활기 가 넘치는 것 같았다. 실전: 촬영하는 사람이 오고 우리는 지금까지 연습한 실력으로 3 세트만에 깔끔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정말 너무나 뿌듯했다. 느낀 점: 6학년이 된 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중학교 들어갈 준비 를 하다니 정말 놀랍고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좀 슬펐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 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잘 가라!! 6-5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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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에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금요일입니다. 왜냐하면 금요일이 가장 행복한 이유는 금요일에 맛있는 급식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2번 째로는 학원이 5개 밖에 없 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3번째로는 게임을 30분이나 할 수 있어 너 무 행복합니다.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떄는? 첫 번째는 학교에서 공부 할때이다. 이유는 다른 친구들은 수학, 국어, 영어, 사회, 배움공책을 싫어하지만 나는 열심히 하고 좋아하 고 재미있어 한다.

물총놀이 4교시가 되었을 때 물총놀이를 했다. 물총놀이를 할 수있 는 방 법은 페트병을 준비하고 뚜껑에 구멍을 뚫으면 된다. 40분 동안 재

내 이름 삼행시 송:송파구에서는 민:민섭이가 섭:섭취를 하러 돌아다닌다.

올바른 우리말 사용

미있게 놀았다. 다음에도 또 했으면 좋겠다.

우라는 한글을 사랑해야 한다. 한글은 우리나라의 언어다. 그리고

234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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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이나 비속어를 쓰면 안 되는 이유는 5가지다 첫 번째 중임말 을 쓰면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무슨 말인지 모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 째로는 비속어를 쓰면 듣기 싫고 무섭다. 세 번째는 줄임말 을 쓰면 듣는 사람한테 기분이 나쁠 수 있다. 네 번째는 영어나 비 속어를 쓰면 싸움으로 번질수 수있다.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3개 첫 번째는 모기다. 물리면 간지럽고 짜증난다. 2번째는 책이다. 책은 지루하기만 하고 재미 없다. 마지막 3번째는 무기, 살인 도구 이다. 무기, 살인도구가 있으면 동물과 사람을 무작위로 학살할 수 있다.

친구들과의 갈등 해결 방법 1. 친구와의 갈등을 어떻게 풀 수 있는지 생각한다. 2. 기분 나쁜 말은 삼가야 한다. 3. 내가 기분이 나쁘더라도, 내 기분대로 행동하지않고 친구도 생 각해준다. 4. 칭찬을 한다. 5. 항상 웃는다.

친구들 이름 삼행시 박: 박박 긁은 대머리를

6. 내가 힘들 때 좋은 말로 대화를 한다. 먼저 사과한다.

236쪽

현: 현준에에게 줬더니?!?! 준: 준비물이라며 좋아했었다.

236 그럴 수도 있지

237쪽

졸려서 <이채훈>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37

238쪽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이다.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 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어렵다는데 물론 어려울 수 있지만 한 가지만 잘 하면 된다. 첫째 내 몸을 소중하게 다뤄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사람

238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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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쓸 데 없이 높은 곳에서 점프하고 막 몸이 다치는 것을 하는 사 람들이 있다. 만약 안전장비를 사용한다면 괜찮겠지만 안전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위험한 것을 하면 일부러 몸을 다치게 하는 것과 다른 게 없다.

(3월 30일) 100점 만점에 나는 몇 점 정도 행복한 아이인가요? 난 내가 100점 만점에 나는 74점정도 행복하다. 왜냐하면 난 행 복할 때가 있고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는 행복한 순간들이 더 많은 것 같지만 행복하지 않을 때도 많기 때문 이다. 난 내 행복지수가 74점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음 에는 100점 만점에 84점인 것 같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이 바뀌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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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왜냐하면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행복지 수만 생각하면 안 된다. 내가 얼마나 행복하지 않은지도 포함이 되 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난 그런 것들을 고려해서 결국 행복지 수가 74점이 된 것이다. 난 행복지수 100점 만점에 74점이 딱 적 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때에 따라서 행복지수가 더 올라 갔으면 좋겠다. 제발, 제발, 행복지수야 올라 가라. 행복지수가 올라 가려면 행복하지 않은 일들이 없어지고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그것이 될까? 걱정이다.

(4월 6일)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 나는 3월 한 달 동안 6-5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들은 바로 쉬 는 시간이랑 점심시간이다. 왜냐하면 쉬는 시간에 5학년때 친구들 도 볼 수 있고 공부를 하다가 말 그대로 쉬는 시간이기 때문에 쉬 는 시간이 끝나면 온몸에 있는 힘이 쫙 빠지는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모두 쉬는 시 간이 끝나면 힘이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아닌 것 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는 쉬는 시간이 끝나면 힘이 쫙 빠지는 학생의 수가 대부분일 것 같다. 점심시간이 좋은 이유는 점심을 먹고 20분이라는 시간이 남았기 때문이다. 20분이라 는 시간이 엄청나게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20분이라는 시간이 끝 나면 쉬는 시간보다 더 힘이 빠진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사람에게 좀 더 놀고 싶은 DNA가 있는 것인지 이유를 잘 모르 겠다. 아무튼 난 이러한 이유로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이 제일 재

240 그럴 수도 있지

241쪽

미있었던 것 같다. 제발, 쉬는시간과 점심시간의 시간이 더 늘어나 길.

(5월 22일) 우리집에서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 여름에 집에서 엄마가 에어컨을 틀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는 엄마 가 여름(6~8월)에 30분 정도라도 틀어주시면 좋겠다. 여름에 에어 컨을 틀어야 하는 이유는 첫째, 집에서 에어컨을 틀면 집 모든 곳 이 시원해져서 활기가 나기 때문이다. 더우면 짜증도 나고 몸에 습 기도 날 수 있다. 둘째, 주말에 집에 있으면 더워서 어지럽기 때문 이다. 셋째, 에어컨을 틀면 집 안에서의 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 기 떼문이다. 여름에는 집에 앉아만 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르지 만 여름에 에어컨을 틀면 집에 앉아있어도 땀이 나올 생각조차 하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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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기 때문이다. 넷째 잠을 등에 땀을 흘리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다. 여름엔 선풍기를 틀고 자도 등에는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컨을 틀고 자면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다. 내가 직접 경험해보 아서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섯 번째, 위 네 번째와 조금 비슷한데 잠을 잘 때 더워서 땀을 흘릴 때 딱 타이밍에 맞게 모기에 앵앵 소 리가 귀에서 들린다. 에어컨을 틀면 땀도 나지 않기 때문에 여름동 안 잘 때 귀에서 나는 앵앵 소리를 멈출 수 있을것이다. 나는 우리 집 에어컨을 틀었으면 좋겠다.

(8월 31일)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나는 영원히 평생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치로 당연히도 양심과 존중 배려를 고를 것이다. 그 까닭은 나도 사람이고 이것을 어기면 당연히도 양심에 찔리는 그런 것이 존재하기에 그렇다. 그래도 뭐 누군가는 한 번쯤은 어길 수도 있지 않나?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 도 6학년이 되고 2학기가 되어서 그러는건 너무 한심하지 않나? 1 학년 2학년 저학년도 아니고 그러는 건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 못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양심이 없는 것이란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더 그렇게 생각하는것이다. 아니 그리고 누구든지 이것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지 않은가!! 아닌가?

(6월 8일) 내 이름 삼행시 이: 이 세상에서

242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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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채소를 먹는 사람은 훈: 훈장을 받아야 한다.

송:송파구에서는 민:민섭이가

섭:섭취를 하러 돌아다닌다.

내일(6월 16일 금요일)에 우리반은 4반과 반대항 발야구를 한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우리반이 열심히 하면 4반을 이길 수 있을 거 라고 생각한다. 4반에는 플라잉 아웃을 잘 시키는 친구가 있다. 그 래서 오히려 내 생각이지만 땅볼이 유리할 수 있다. 근데 진짜로 해슬이같이 높게 차지만 공이 플라잉 아웃을 잘하는 친구들을 넘어 서고 더 멀리 나간다면(공이) 하늘로 높게 차도 되는 것이다. 그리 고 우리반이 플라잉 아웃을 못하는 것이다. 나는 해슬이가 하는 것 을 보고 놀랐다. 이제 우리는 4반한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6월 22일)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싶나요?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나 는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돈이 많거나 적거나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이 좋으면 친구관계도 좋아 지는 등등 장점이 많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싶나요? 와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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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대답을 할 것이다.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일단 우리반 친구들은 욕설이나 비속어, 부정적인 말을 하는 친구 들을 보지는 못한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반 친구들이 욕설이나 비 속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을 보았는데 최근에 본 것이 어떤 1반 친구 가 6반 친구에게 대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것을 봤다. 나는 말리려 했지만 다행히 1반 선생님이 오셔서 상황을 제지시켜주셨 다. 내가 뉴스에서 우연히 봤는데 초등학교 학생들 중 거의 60~70%는 욕설이나 비속어등을 사용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 만 나는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더 충격적인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충격적인 일이 무엇이냐면 내가 저번에 학원을 가다 가 보았는데 초등학교 1~3학년 못해도 4학년인데 막 욕을 하면서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난 충격을 먹었었다. 솔직히 그 친구들이 그런 말들을 어디서 배웠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 일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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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을 해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7월 14일) 육오반의 물총놀이 어제 우리반은 물총놀이를 했다. 물총은 페트병이나 케첩, 마요네 즈등 뚜껑을 뚫어서 물총을 쏘는 방식이였다. 하지만 하필이면 밖 에 비가 와가지고 더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크록스를 신고 물에 뛰 어들었는데 크록스에 모래가 들어가서 발이 지압이 됐다. 확실히 페트병에 구멍을 8개나 뚫어놨더니 물이 나오는 게 진짜 물총같았 다. 근데 확실히 이번에 느꼈는데 뚜껑을 뚫는 것보다 뚜껑을 열고 뿌리는게 더 잘 맞았다. 그래서 난 다음에 물총놀이를 하게 된다면 뚜껑을 열고 뿌릴 것이다.

(8월 22일) 안녕 나의 여름방학 이제 방학이 끝나서 아쉽다. 주제 글쓰기도 하나밖에 없어서 기분 좋게 여름방학을 끝낼 수 있었다. 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소름이 돋았다. 근데 벌써 6학년 1학기가 끝났다. 그럼 2학기도 금방 끝난다는 뜻인데 남은 2학기 아쉬움과 부러움 없이 남은 학기를 즐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이제곧 가는 에버랜드도 기대가 된다. 난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5 학년과 6학년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8월 24일) 2학기에 이런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어요 이제 방학이 끝나버렸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3개월밖에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45

246쪽

남지 않았다. 이제 슬슬 실감이 난다. 그래서 나는 6학년 2학기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추억들 을 많이 만들었지만 2학기때는 1학기 때보다도 더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학년 2학기에 해슬이가 곧 이사를 가니까 해슬이를 위한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 다. 이벤트를 하면 해슬이도 재미있을 것이고, 우리고 재미있을 것 이기 때문이다.

(8월 31일)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일단 믿음과 신뢰이다. 난 믿 음과 신뢰가 가는 친구가 한 명 있다. 그친 구는 2반의 고산이다. 고산이는 2학년 때부터 친했는데 지금까지 싸운 적이 없는 것 같았 다. 내가 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믿음과 신뢰냐 하면 믿음과 신뢰 둘 다 비슷한 것이다. 하지만 믿음과 신뢰는 다른 것이 있다. 일단 믿음은 말 그대로 믿는 것이고 신뢰는 호감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믿음과 신뢰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9월 7일) 내가 꿨던 꿈 소개 내가 꿨던 꿈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꿈은 내가 떨어지는 꿈이다. 언제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대략 2주 전 이었던 것 같았다. 그 땐 진짜로 생각하기도 싫다. 평소에도 종종 무서운 꿈을 꾸기는

246 그럴 수도 있지

꾸지만 이 때 만큼 심했던적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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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내 국기원이 3일 남았다. 이제 내가 가는 국기원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연 습하고 또 연습했다.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내가 국기원에 가서 합 격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자동으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그래서 ‘제발 합격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있다. 근데 어차피 막상 국 기원에 가면 틀리지 않고 하게 된다. 저번에도 그랬었다. 그래서 별 로 떨리진 않는다.

(2024년 2월 2일) 졸업 영상을 찍고 나서의 느낌 나는 졸업영상을 찍고 이제 진짜로 졸업을 하는구나 라는것이 실 감이 났다. 작년에 형들이 졸업 영상을 찍는 것을 보고선 살짝 부 러웠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우리도 졸업 영상을 찍으니 이 제 6학년이 되는 친구들이 내가 느꼈던 감정을 느끼게 될 것 같아 서 뭔가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이제 졸업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 았다. 학교에 대한 마음도 시원 섭섭하다. 나는 중학교 졸업보단 초 등학교 졸업이 더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초등 학교는 6년이고 중학교는 3년이기 때문이고 첫 학교라는 곳이 와서 첫번째 졸업이기 때문이다. 이것들보다 더 많지만 그냥 넘어가겠다. 자운초등학교에서 친해진 친구들과 이별을 해야할 수 도 있다. 우 리는 노곡중학교와 창동중학교가 배정이 되기 떄문이다. 물론 다른 중학교를 갈 수는 있지만 창동중이나 노곡중을 가는 사람이 더 많 을 것이지만 두 개 만 썼다. 아무튼 졸업 영상을 찍고 나서 감회가

제1화 내가 그린 보아 구렁이 247

248쪽

248 그럴 수도 있지

새롭고 졸업에 대한 느낌이 더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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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뭐야 <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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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에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3월 16일) 나는 금,토,일을 제외 하면 늦은 새벽을 좋아한다 그 까닭은 아침 에는 학교 가서 점심 먹고 수업하면 2시 20분 전 후, 그리고 학원 가서 공부하고 시험 보고 다시 학원 가고 이걸 몇 번씩 반복하면 학원 끝날 때 저녁 늦은시간. 하지만 밥먹고 공부 숙제하고 할 것 하다 보면 저녁 10시~11시. 벌써부터 내가 이렇게 뭘 할 시간이 방학 하기 전까진 없다는게 너무 혹독하다. 차라리 중,고등학생이라 면 나이 값으로 이겨 낼 수라도 있을 것을 … 나는 가끔 이런 생 각을 한다. 차라리 어른이었다면 그나마 나을까? 아니면 공부를 안 해서 편했을까? 원래 일이라는 게 쉬울 수만은 없고 누구나 이걸 한 걸음 한 걸음씩 올라가 만든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벽돌 한 개 가 저렇게 모여 큰 건축물을 만들수 있던 것처럼 그래도 공부를 발 판 삼아 돈으로 갈라지는 계급사회가 아닌 공부를 계단처럼 차근 차근 기초부터 잘 쌓아서 결국 공부로만 아니 공부라는 계단을 통 해 다른 사람 머리 위에까지 갈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사실 대 부분의 사람들처럼 나도 주말에 쉬는 게 좋다. 그렇지만 평일만 싫 고 주말만 좋다가 아닌 매일이 행복하고 좋았으면 좋겠다.

(3월 23일)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는? 나는 학원 숙제를 할때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이걸 왜 해야 하지?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든다. 그래도 공부를 위한 건데 해 볼만 할지도? 나라는 사람은 참 신기하다. 어떻게 동시에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끝까지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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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려고 하는걸까? 그렇다고 해서 숙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정도만이라도 되는것이 얼마나 보람이 있는 일인 지 아예 보람이나 긍정을 느끼지 못하고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 우 리가 소위 말하는 수포자 영포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이걸 원했을 리가 … 그렇다고 한들 끝까지 노력해야 노력이 빛을 본다는 것은 알 것이라 생각하고 그걸 알면서도 한 사 람은 그걸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했을 것이라 생 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재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그리고 양대산맥 고려대, 연세대도 노력하지 않고 포기한다면 우리 가 연세대 별로다 고려대 별로다라고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내가 갈 수도 없고 가면 꿈만 같은 곳을 굳이 의미없이 비꼬고 무시하는 것은 멍청한 어리석은 행동 아닌가? 공부는 뭐든지 평등하게 만드 는 길이다. 너가 차별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그에 마땅한 노력을 하 고 불평 불만을 해라 니가 그렇게 말을 하고 싶다면 그 말에 맞는 일을 하고 부정을 해라. 노력도 안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건 잡을수 없는 꿈을 쫓는 멍청한 행동일 뿐이라는것을 명심해라 그리 고 실천하라. 그게 세상이 너에게 준 마지막 기회일 뿐이다. 그리고 너의 가족들을 돈과 시간에 쫓기게 만들지 않길. 그렇기에 나는 이 렇게 끝까지 할 때 아, 나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을 느끼 며 후회하지 않는다. 아니면 그저 내 생각일지도?

(4월 6일) 3월 한 달동안 6-5반에서 가장 재미있던 것은? 우리반은 3월 한달동안 여러가지 활동을 했었다. 그 동안 활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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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것중에 재일 재미있었던 것은, 아마도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 연히 말하자면 피구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다른 운동도 많이 하 고 체력 평가도 했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슬이가 교실 체육도 신청해주고 또 다른 운동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 은 거의 다 피구라고 대답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뭐, 누군가는 피 구보다는 다른 게 재미있었다 아니면 장구가 더 좋았다는 식으로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그들은 존중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저 내 의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고른 이유는 큰 추억이 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원히 똑같을 것이다!

(5월 4일) 친구들이 모르는 나만의 장점? 내가 생각해도 잘하는 장점은 게임하고 체육이다. 그리고 수학 정 도? 왜냐하면 나는 피모와 피온을 잘하기 때문이다. 프레임을 60으 로 하던 120으로 하던 나는 피파 온라인을 어느 정도 해봤기 때문 에 잘하기에 장점이 이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체육은 피구나 발 야구 같은 것을 잘하기 때문에 그리고 홈런도 어떻든 나는 그런 스 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입장이기에 나는 이런 체육을 잘한다고 생 각한다. 그리고 수학은 시험도 거의 100점이고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했다.

(5월 11일) 내가 미래에 하고 싶은것은? 나는 미래에 군인이 되고 싶다. 그 까닭은 나는 애국심이 투철하 며 또한 군대 이야기를 즐겨듣고 6.25전쟁 영화나 인천상륙작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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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들을 즐겨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북괴들 을 소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는 운동하면서 군가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훨씬 사나이 기분도 들며 또한 더욱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떄문에 군가를 거의 다 외우고 즐겨듣는다. 그리고 특히 전우야 잘자라는 빨치산에 대한 분노와 6.25전쟁에 대 한 복수의 내용이 잔뜩 들어있어 즐겨 듣는다. 그리고 나는 참군이

(5월 18일) 자유주제

되어 중장에서 대장 정도가 되 보고 싶다.

나는 예전에는 군인이 되고싶다고 썼지만 사실은 꿈도 많고 관심 사도 매우 많다 그러나 군인이 1순위인것일 뿐. 나는 사실 내가 공 부를 잘한다면 관심있는 분야를 살려 핸드폰기업(삼성,아이폰) 등에 들어가고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분야를 많이 보고 연습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현실은 직접 분해도 해야 하고 더 어렵겠지 만. 그래도 나는 이런게 재미있기에 되고 싶고 그리고 군인도 되어 보고싶다. 왜냐하면 군인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앞의 꿈보다더 힘들수도 있고 당연히 군인이기에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 는 총 들고 전장에서 싸워보고 싶고 옳은 전술을 통해 압록강까지 두만강까지 진격해 보고싶기 때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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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하며 쉬어주는 것은 맞지만 그러다가 억까를 당하고 패배하면 그때는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학대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 다. 음 … 그래도 뭐 사실 유튜브만 보는 것도 사랑하는 거라고 할수 도 있을진 몰라도 나는 그것보단 군가를 들으며 나를 진정시키고 마음을 정화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한다.(지금도 군가 들으며 이 글 을 작성하듯이) 어떻든 나는 운동을 할 때나 공부를 할 때나 숙제를 할 때나 군 가를 들으며 더욱더 공부를 하고 기분 좋게 공부를 진행할 수 있 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를진 몰라도 노래가 나의 내 자신을 사랑하 는 방법이다.

(5월 22일) 영어숙제의 고통이라 나는 영어 숙제가 너무 많다. 그래서 나는 너무 고통스럽다. 왜냐 하면 숙제 끝나면 숙제 하고 숙제 끝나면 학원 가서 또 숙제 내고 다시 숙제를 받기 때문이다. 하, 그래도 뭐 나는 학생이고 이제 6학 년이기에 뭐라 할 말은 없지만 …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사실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길이지만. 그렇다고 하 더라고 만약 누군가가 숙제가 적다고 뭐라 한다면 정신이 나갈 것 같다. 뭐 숙명인데 어찌 할까. 금방 나이 먹고 회사 가서 숙제라도 안 해야지 … 그래도 난 후회는 안한다. 그래도 이 덕분에 영어 실력이 늘었으니까.

(6월 15일) 반대항 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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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발야구를 할 뻔 했지만 내일 4교시로 바뀌게 되어 동시에 오늘은 발야구 연습을 한다. 그리고 오늘이 반대항 발야구 마지막 시간이기에 오늘은 더욱 더 연습하고 열심히 해서 우리반을 1등으로 이끌 것이다. 우리반은 용진을 할수있는 반이기에 우리잔 이 이길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우리는 해슬이와 민섭이가 있 고 승재도 있으니까 상대방은 못 당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 실력을 닦고 닦은 결과로 야무진 1승을 거두게 되고 동시에 기분이 좋아졌 다. 그리고 뭐든지 중요한것은 팀 워크와 협력이다. 그게 되지 않는 다면 아무도 이기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다음에 도 된다면 또 해보고 싶다.

(6월 22일) 자유주제 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계를 존경한다. 왜냐하면 윈도우의 시스템을 만든 회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운영체계는 누구나 알듯이 왠만한 컴퓨터에는 다 탑재 되어있는 엄청난 운영체계이기 때문에 좋은 연동성과 많은 게임들을 윈도우를 통하여만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 더 많은 경향이 있고 비록 애플의 시 스템에 비하여 보안성은 떨어져도 그나마 그동안 업데이트와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 맥에 비해서도 별로 부족한 게 없을 뿐. 그리고 은근 서로 시발점은 비슷해도 그나마 더욱더 호환 을 가능하게 만들고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보안을 포기하고 널리 열 어 놔 더욱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경향이 있어 더 널리 퍼트릴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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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라면 라면은 참 종류가 많다 봉지로 먹으면 라면 봉지에다가 컵라면 처럼 물을 부어 먹으면 뽀글이 그리고 컵라면 그리고 짜빠구리 등 은근 많은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 뽀글이는 전선의 초병이나 위병 소 근무를 서는 군인들이 근무 교대 후 자주 화장실에서 몰래 먹어 사제에도 풀리게 된 것이고 인트라넷에서도 많이 퍼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널리 알고 있고 또 전역한 군인들이 그 맛이 그리워 먹다 가 퍼지게 된 것도 존재한다. 그러나 가끔은 궁금한 게 생긴다. 라 면은 종류도 많고 맛있지만 건강하게 만들 수는 없었을까? 예시로 들자면 나트륨을 줄이든지 할수도 있고 아니면 면을 더욱더 건강하 게 바꿀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뭐 그래도 이제는 예전에는 없

(7월 6일) 올바른 우리말 사용

던 비타민도 라면에 들어간다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는 꼭 우리말을 보존하고 널리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말은 사실 우리가 지금도 쓰고 있지만 이 글을 지키기 위해서 일제 강점기 때 많은 독립용사들이 노력을 하였고 이 과정이 없었다면 북한도 사실 영어나 중국어를 쓰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많은 사 람들이 노력을 해 우리나라를 침략으로부터 지켜내고 많은 군인들 의 시체가 산을 쌓고 신미양요등의 침략을 버텨냈기에 많이 와전돼 었어도 우리는 이 멋진 우리나라 언어를 쓸 수 있게 된것이다. 그 래도 우리 나라는 사실 한자권이어서 만들 필요가 절실하다고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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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도 우리 언어를 써야지 영국이나 미국 철 험 서로 비슷하지만 다른 영어 같은 언어를 쓰는 것은 어렵지 않겠 나? 우리나 중국의 국가도 아니고 미국의 국가도 아닌데 말이다. 사실 프랑스도 불어처럼 다른 언어를 가지는데 한 민족이 되서 우 리나라어를 못쓰는 게 얼마나 참혹하겠나. 그렇기에 우리는 한국어 를 꼭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7월 14일) 자유주제 나는 급식 중에 라면이나 면 종류가 많이 나오면 좋겠다. 왜냐하 면 예전에는 혼분식 장려 운동이 있었기에 라면같은 음식을 자주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딱히 그런 운동도 없고 그럴 일도 딱히 없 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나도 사람이니 면이 먹고 싶을 것 아닌가 그러니 나도 이런 요리가 많이 나오면 좋겠 다. 아니 뭐 당연히 예산에 따라 결정되는 거니까 내가 뭘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요리가 많이 나온다면 더욱 더 공부하는데 힘이될것 같다. 그리고 만약 이 학교도 잔반 안 남는 날 같은 것이 수요일마다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뭐 당연히 내 생각이지만 그래도 이런 게 많이 나오면 뇌도 더 잘 돌아갈 듯 하다. 아니 뭐 그래도 누구나 한번 쯤은 생각해 보지 않았으려나? 그리고 우스갯 소리로 맛있는 염분이 가득한 요리를 안먹으면 몸이 맛이 없어서 물을 흡수 안하다가 탈수가 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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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악몽 나는 생각해 볼 수록 어릴때 꾼 꿈의 99%는 악몽이었던 것 같 다. 가족들은 그 까닭을 내가 자라면서 악몽을 꾸면 내가 더욱더 몸과 마음이 자라나기에 꾸는 것이라고 했지만 그런 악몽은 언제 꾸었던 상관없이 기억이 잘 난다. (1살 2살 3살 같이 진짜 어렸을 때는 제외) 그리고 대부분 그 내용은 다른데 다 무서워 했던 것 같 다. 근데 그렇다고 또 꿈에서 깨진 않았었다. 의외였다. 사실 이런 꿈을 꾸면 대부분 잠에서 깨거나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끝까지 버티 고 결국 아침에 잠을 깨었다는것 자체가 나도 좋게 생각한다. 아닌 가? 아니 뭐 아니면 하는 수 없고. 아니 뭐 상관은 없지만 나는 은근별것 아닌 것에도 무서워 했던 것 같다. 이해가 아직도 안 간 다. 순진해서? 아니면 진짜? 흐음 나중에 알게 된다면 내 자신에게

(9월 14일) 내 인생이란

물어 보고싶다. 과연 내가 더욱더 성숙 했더라면 그랬을까?

나는 내 인생을 꼭 만족스럽다고는 표현 하진 못하지만 그렇더라 도 나는 그래도 이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나는 내 인생 이 비록 누구보단 뛰어나더라도 그것의 기준은 천차만별이기 떄문 이다. 뭐 그래도 최고는 내가 삼성 전자 회장의 아들이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이면 된다. 내가 사는 인생인데 내가 결정해야지 남이 결정을 할 수는 없으니 말이 다. 아니면 당연히 내가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정하고 내가 고르는 인생을 누구 마음대로 조종당하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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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인생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나는 무조건 아니라고 대답할 것 이다. 그리고 나는 사실 내가 이렇게 사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만 족한다. 만약 내가 북한에 태어나거나 소말리아에 태어나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을 테니 말이다.

(9월 21일) 군인의 계급과 짬 군대는 사회와 같이 계급 사회자만 군인이고 나라를 지키는 입장 으로써 사회와는 대부분 단절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 사병은 이등 병(이병) 일등병(일병) 그리고 대부분 모르는데 상등병(상병) 그리 고 병장이다. 사병은 아무리 그래도 부사관이나 사관이랑 달리 매 우 약하지만(힘이) 그렇더라도 짬이란 게 있기에 소대장 길들이기 같이 대부분 짬이 안 되는 소위는 사병보다도 힘이 약하다. 그렇기 에 사실상 계급은 상관이 없고 짬이 중요하기에 짬이 많은 원사는 사실상 사단장도 거의 못 건드리는 존재다. 그리고 아무리 그렇더 라도 여긴 군대 아닌가? 당연히 출신도 중요하게 따진다. 만약 내 가 육사다? 그러면 육사 선배들이 끌어다 줘서 음주 운전을 해도 진급을 할 수 있고 또한 5년동안 교육을 받았기에 칼 각이 잡혀있 다. 그러나 내가 3사다? 그러면 진급도 어렵고 출신 때문에 무시를 당해 군생활이 어려워 진다. 그리고 ROTC는 그나마 3사보단 진급 이 쉬운데 똑같이 어렵다.(육사에 비하면)그래도 장기 단기가 나위 어져 있기에 단기는 중위나 대위까지 장기는 진급 누락이 아닌 이 상 계속 복무할 수 있다(사고를 치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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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해병대의 자부심 해병대는 자부심이 많다. 왜냐하면 육군은 대부분 많이 가고 기본 이기 때문에 자부심이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군대 이야기 제외) 해 병대는 자기가 동해에서 사단장님과 훈련을 뛰었다는 둥 말이 안되 는 이야기가 육군보다도 더욱더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 까닭으론 칼 각과 육군과 달리 충성이 더욱 더 남아있고 해병대의 특성상 더 욱더 부조리를 참아오기 때문에 그런 면도 있다. 사실 나는 육군에 만 관심있고 해병대나 공군에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같은 군인인데 대부분 알기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 충성 부호나 경례 부 호가 다르긴 하지만 해병대는 육군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래도 당연히 난이도가 어려운데 자부심 정도 는 부를 수 있지만. 많이 군대 이야기를 하면 어디서 땅깨가 이런 다.(포병들 한테) 그래도 그냥 장난이라 생각하고 이해해 주자. 거 의 2년을 나라에 바치는 건데.

(10월 5일) 북한 북한은 사실 한국어를 쓰는데 표준어 하고는 달리 니를 네라고 이를 리라고 쓴다. 그렇기에 안녕하십네까 리철중 소좌 이런 식으 로 군인들을 부른다. 그리고 사실 외래어라는 거는 괴뢰들의 언어 라 주장하고 표준어 말고는 쓰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렇기에 한국처럼 남자친구에게 오빠라고 부르면 총살이나 아오지 탄광 행 이다. 그리고 만약 주체를 비난하면 당연히 숙청당하고 찬양하지 않아도 숙청을 당하게 된다.. 만약 그리고 수령동지 그림을 불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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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신의 물건이나 몸보다도 먼저 가지고 나가야 한다. 만약 불에 서 살아 남더라도 수령동지 그림이 나오지 못한다면 애국심이 부족 하다고 숙청행. 그래도 여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기에 언 론은 있지만 언론의 자유는 없다. 사실상 그냥 정부에 쥐락 펴락 당하는 셈. 사실 뭐 당연하지만 의외기도 한데, 당연히 북한인데 더 바랄것도 없다.

(10월 12일) 내가 만약 복권 1등이 당첨 된다면? 내가 만약 엄청난 확률을 뚫고 복권 1등이 되어 세후 30억 전 후를 받는다면 나는 당연히도 아파트를 먼저 사고 그 이후에는 금 을 사고 나서 그걸로 소위 금테크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연히도 돈은 아깝기 때문이다. 아니 뭐 당연히 돈은 아깝지만 … 그래도 어떤 한심한 사람들은 돈을 막 쓰고 낭비하기 때문에 당연히도 돈 을 아끼고 끝까지 보존해 나중에 나를 위해 쓰는 게 더욱 좋을 것 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도 만약 나를 위해 돈을 써야 한다면 나는 당연히 부동산에 투자를 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 나중에 대학이나 아니면 용돈이 필요할 떄 꺼내 쓸 것이다. 아니면 조금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주식을 해 운이 좋으면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운이 나쁘 면 손해를 볼것이고.. 그래도 나는 한번쯤은 도전을 해보는 인생을

6학년 5반 졸업영상 후기

살아보고 싶다. 아니 뭐 그게 로망이니까.

나는 이번 6학년 졸업영상을 찍을 때 실감이 많이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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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닭은 나는 아직까지 이것을 만들어 본 적도 없고 할 일도 없 었고 봄방학은 새 학기가 시작 되는 방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새 학교를 가기 전에 이 학교에서의 마지막 방학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 6년 동안 기초를 배우기 위해 초등학교에 6년 동안 몸을 담 구며 많은 것을 배우고 이제 그것을 더욱더 어렵게 배우고 만약 내 가 3학년이 된다면(중학교) 나는 같은 생각을 고등학교에서 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이제 고등학교를 끝내면 군대에 갈 것이기 때문 에 더욱 더 할 말은 없지만 내가 초등학교에서 한 것을 1번만 더 반복하면 난이도는 더욱더 어려워지고 힘들겠지만 나는 성인이 된 다. 이것은 이제 나는 중간을 왔고 이제 진짜가 시작된다는 증거일 것이다. 당연히 그렇기에 나는 더욱더 실감이 나지 않고 힘들어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여자가 되었 던 남자가 되었던 이것은 나의 몸과 내 정신을 더욱더 어른스럽고 내 미래를 가꿀수있게 도와줄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게 군대가 되었든 사회가 되었던 나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이것은 말 그대로 초등교육이라고 생각한다.

(8월 24일) 6학년 2학기에 생활하고 싶은 모습 나는 6학년 2학기엔 더욱더 조국에 충성하고 겨레를 지키는 그런 남자 사나이가 되고 싶다. 내 꿈이 군인인 이유도 있지만. 난 애국 심이 매우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던 말던 나 는 육사에 입학해서 군인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공부를 하는 것이 고 좋은 선임 고참이 되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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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인정해 주지 하지도 않고 군인이 되려 하면 그게 군인인가? 그건 사제 사람이지. 나는 그리고 더욱 더 공부를 하고 운동도 하 고 싶다. 그래야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내 손해도 아닌 데 마다할 이유가 있는가? 아닌가? 그래도 나는 여전히 초등학생 이기에 중학교를 가는 것이 매우 무섭다. 그 까닭은 중학교에 가면 다시 1학년이 되고 그렇다는 것은 다시 초등학생 때처럼 막내 생활 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니 … 그래도 나는 중학교에서 힘들어도 잘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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