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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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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are Annual Report 2023

샘복지재단 연차보고서

샘복지재단은 사랑으로 생명을 치료하는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2023 우크라이나 긴급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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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서신

하나님의 도우심(친구 현수야!)

내가 서울대 의대 입시를 치렀던 당일이 기억납니다. 당시 내가 머물렀던 숙소는 문래동 이었는데 연희동 서울대학까지 가려면 3번이나 버스를 갈아타야만 했기에 매우 복잡하 였습니다. 길도 모르는 부산 사람이 아침에 시간 맞춰 가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 내 고 등학교 친구가 자기 하숙방으로 나를 불러 같이 자고, 주인아주머니에게 부탁해 따뜻한 아침밥을 먹여 주었습니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 외투도 입지 못한 나를 위해 자기 겨울 코트를 입혀 주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층계 밑으로 내려왔는데 2층 창가에서 작은 봉투 한 장을 던져 줍 니다. 받아 보니 그 안에는 얼마의 돈이 들어 있었습니다. 친구는 “점심 굶지 말고 사 먹 어”라고 말했습니다.

매섭게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마음은 금세 따뜻해졌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 며 “친구야, 고맙다” 외쳤습니다.

이 친구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음을 알게 된 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였습니다. 친 구의 고향은 부산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시였는데, 그 부모님이 대대로 내려오는 동네 부자였다고 했습니다. 성격이 아주 착하고 의협심이 있었지만, 그 무렵 힘깨나 쓰는 학 생들 몇과 함께 지내다가, 2학년 때부터 나와 친하게 되어 그 후로는 나와 단짝이 되었 습니다. 알고 보니 착하고 성품이 온유하였습니다. 그 친구와 짝이 되어 함께하니 나를 괴롭히던 친구들이 감히 나를 얕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점심시간에는 뒷동산에 올라가 풀밭에 누워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끝도 없이 나오는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도 몰라 수업 시간에 늦었던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취직을 한다며 서울로 올 라와 죽지 못해 살아가는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는 성균관대학을 들어가 공부를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 꿈

오늘도 을 꿉니다 나는

’

두란노몰, 갓피플몰,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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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친구를 찾아볼 겨를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어 느 날 그가 내가 묶고 있는 구 로공단에 있었던 우리 집에 찾 아와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 다. 그때 우리는 한 칸되는 좁 은 방에서 긴 시간 동안 이야기

를 하다가 너무 늦어졌지만, 우리 집에 잘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하여 그날 집으로 돌아가느라 고생 을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는 내가 서울대 의학과 입학시험을 본다는 소식을 듣고 가끔 만나면 나에게 용돈을 전해 주곤 했습니다. 내가 혹시 다르게 생각할 것을 걱정하여 자기 이모님이 서울에 사는데 그 이모님이 나를 좋게 생각한다고 항상 칭찬한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 이모님 집으로 찾아갔는데, 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또 시장으로 물건을 사러 갈 때는 꼭 우리 를 불러 다니곤 하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 이모님은 나의 형편을 알고 계셨기에 항상 돈을 쥐여 주 셨습니다.

이모님이 시장을 볼 때는 항상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셨기에 따라 다니며 계산해 줄 사람이 필요했 었고, 나는 원래 학교 다닐 때 수학 천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계산이 빨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다 무디어져서 그렇지 못합니다) 이모님은 많은 돈을 주저 없이 척척 계산하고, 돈을 주고받는 걸 참 신 기하게 여겼고, 또 친구가 나에 대한 칭찬을 얼마나 했는지 그 이모님은 나의 팬이 되었습니다.

“세록이는 어떻게 그렇게 머리가 좋으냐”며 늘 감탄하였습니다. 특히 내가 서울의대에 합격한 후로 는 친구도, 이모님도 나를 천재라고 부를 정도로 치켜세웠고, 부산 사람이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학 교에 다니게 되자 정기적으로 버스표를 한두 달씩 계속해서 보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부터 공부하랴, 또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잠자리까지 스스로 해 결해야만 하는 처지에 있었기에 이렇게 진실하고, 좋은 친구를 계속 만날 여유가 없었고, 만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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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AM Newsletter

없었습니다. 친구는 친구대로 서울대 의대에서 공부하는 나에게 소외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합니 다. 그 후 학교를 졸업하고 나는 인턴을 하다가 더는 견딜 수 없어 군의관 생활 2년 8개월을 마치고 바로 미국으로 갔기에 친구를 찾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세월이 흐르도록 본의 아니게 다시 만나게 될 기회가 없었습니다.

물론 나의 잘못이 큽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어렸을 때 그 귀한 친구를 일찍 찾지 못한 것이 큰 후회가 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물어보아도 현수의 근황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근래 에 고등학교 소식지를 보고 친구부터 먼저 찾았지만, 그의 이름은 없었습니다.

그 후로도 나는 먹고, 자고, 또 학생 그룹들을 돌보면서 어머니와 동생들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춥고, 배고픈 시간을 보내야 했기에 친구를 계속 찾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소문으로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유는 어떻든 그래도 다시 친구를 보지 못한 것이 참으 로 아쉽습니다.

긴 세월을 지내는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서 도움도 받고, 또 함께 고생도 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이 일으켜 세워 주시고 좋은 동역자들을 보내 주셔서 이미 SAM Care를 통하여 30년이 넘는 사역을 하 게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생애가 언제까지인지는 몰라도 끝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나에게 이렇게 좋은 친구들, 내가 힘들어 눈물을 흘리면 같이 울었던 수없이 많은 돕는 분들과 친구 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분에 넘치는 많은 동역자 덕분에 부족한 이 사람을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계속할 것인지는 몰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나의 원래 목적은 “강을 건너 세계선교로”입니다. 돌이켜 보면 이미 시작부터 여러 곳을 다니게 하셨고, 아직도 여러 곳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하 신 많은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샘복지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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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차보고서] [2023년 연차보고서 ]

“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4~25)

2023년 한 해는 남북 관계가 짙은 암흑 속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1991년 남북이 맺은 ‘남북기본합의서’에는 “쌍방 사이의 관계가 나라와 나 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 수관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평화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다짐하면서…”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북이 남을, 남이 북을 서로가 주적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 습니다. 참으로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2023년은 남북 간 그 어떤 교류도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인도적”, “동포”라는 말이 무색하게 모든 분야에서의 관계가 단절되었습 니다. 현재는 “만남”조차 승인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정부의 승인 없이는 대북지원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북도 남측의 인도적 지원은 받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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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공언했습니다. 남북 정부 모두 불허하였기에 2023년에는 북한 동포들을 지원하는 사업은 시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인도적인 대북지원을 해왔던 많은 단체의 사업이 중단되었고, 담당 부서가 축소 또는 해체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북한 동포들에 게 필요한 물품을 사두었다가 지금까지도 전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 는 단체도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갈등과 단절의 골이 깊어갈수록 남북 모두에게는 득보다 실이 많아집니다. 민생과 복지로 써야 할 금액을 국방비로 증액하여 지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동포들의 삶도 더욱 고단해질 뿐입니다. 게다가 다음 세대들이 남북은 서로에게 적이자 외국에 불과하다고 인식할까 우려됩니다.

급격한 인구감소,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위기의 피해, 치열한 세계 경제에 서 남북의 경제협력과 발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류와 인재 교육 등,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고심해도 부족한 상황에 시간과 돈만 소모 하고 있지는 않은지 염려됩니다.

구원을 향한 소망은 보이지 않아도 참고 기다려야 함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 습니다. 지금 남북 관계는 짙은 암흑 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 다. 그렇다고 북한 동포를 향해 맡겨주신 사명과 관심을 버리고, 미움과 포 기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어려움과 위기는 더욱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 렇다고 손 놓고 가만있을 수는 없기에,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참고 기다리며 차근차근, 미리미리, 차곡차곡 준비해 가려고 합니다.

이처럼 현실이 캄캄한 암흑처럼, 짙은 안개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오 히려 이럴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보이지 않은 것을 소망하고, 믿음으로 바라 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북의 미래를 선하신 하 나님께서 선함으로 인도해 주시도록 함께 간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부디 북한 영혼들을 위해 긍휼함을 품어주시고,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를 요청합니다.

2024년 올해는 기쁜 소식을 소식지에 담아 후원자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기 를 소망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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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남북한 양쪽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남북대사관이 모두 설치되어 있으며,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나라 ”

몽골 아동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049958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지난 2023년 몽골의 꼬마들과 첫 만남을 시작하였습니다.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아동, 청소년을 위한 시설들이 있는데, 그중 국립과 시립 아동, 청소년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나기를 선물하였습 니다. 그리고 시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사는 빈민 촌도 찾아가 아이들에게 혹한을 막아줄 겨울옷과 목도리를 전해주 었습니다.

이 일은 참 잘하고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겨울 울란 바타르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등 몽골 전역이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겨울 재해로 400~500만 마리의 가축들이 죽었 고, 그로 인해 유목민의 도시 빈민화는 더욱 증가하였습니다.

몽골 중부의, 유목민이 많이 사는 아르항가이道는 몽골의 스위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진 곳이지만 겨울 재해 피해를 가 장 많이 받은 지역 중 하나로 우리나라 방송에도 피해 입은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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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00

몽골 개 지역

· 몽골 청소년 센터, 유목민 난민센터에 겨울 방한 의류 지원 · 취약 환경 게르 빈민촌 아이들에게 겨울의류, 마스크 지원

명 방한용품 지원

의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아르항가이의 중심 도시가 바로 ‘체체를 렉’市입니다. ‘체체를렉’은 우리나라 말로 “뜰, 꽃밭, 정원”이라는 뜻 입니다. 도의 중심 도시이지만 인구는 2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 다. 아직도 게르 (유목민 이동식 천막가옥)과 판잣집에서 살며 공동 수도장에서 돈을 주고 물을 길어 생활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물을 긷는 일은 주로 아이들이 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움 에 있는 아동들에게는 추위를 막아줄 따뜻한 옷 한 벌이 절실히 필 요합니다.

유목민 아동들은 등하교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1학년부터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합니다. 여름방학은 길고, 겨울방학은 짧아서 추운 겨울에도 집이 아닌 학교에 있게 됩니다.

혹한의 겨울에 피는 꽃은 없지만, 바로 이 아이들이 꽃이라는 느낌 을 받습니다. 시골 유목민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해맑은 미소는 정말 어여쁜 꽃과 똑같습니다.

이 아이들이 사는 곳이라서 시의 이름이 “꽃밭”인가 봅니다. 기후위 기로 큰 피해를 당한 그곳에 올해도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겨울 추위를 이겨내도록 꽃밭 지키러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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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동포지원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117897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우수리스크

연해주 우수리스크 지역은 강제이주의 역사적 아픔을 겪은 곳으로, 현재는 중앙아시아에서 연해주로 재이주 한 고려인들이 다시 삶의 터전을 메우며 살아가고 있습 니다. 이들은 평생을 어느 곳에 몸과 마음을 두지 못한 채 치열하게 살아온 삶을 살아왔습니다.

샘복지재단은 현지 협력 기관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취 약계층 고려인 동포 15가정을 선정하여 매달 가정방문 을 통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함 께 기도함으로써 지속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비록 작은 것이라도 우리의 관심과 돌봄으로 마음을 여 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은 더 많 은 고려인 동포를 돌보고 섬기길 원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2024년부터는 15가정에서 20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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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 동포 어르신 15가정 돌봄 사역 지원 · 매월 식료품과 생필품, 의약품 지원 · 가정 방문 통해 생활 케어 및 영적 회복 지원

가정 ┃명월회┃연회 가정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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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교실

민들레교실 교육지원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027678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연해주 민들레교실 교육사업은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했습니다.

2023년부터 연해주 우수리스크에서 민들레교실 교육 사업을 시작하여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활동을 진행 했습니다.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의 학생들이 열 정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며 참여했습니다. 이미 한류 문 화의 영향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학 생들 사이에서 고려인 학생들은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 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매 수업마다 한국어 실력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면서 교육사업의 미래를 밝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 더 많은 성장과 발전 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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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58명

한국어 교육 횟수 회 한국어 교육

수료

· 우리말 백일장 대회 개최

207명

· 한국 문화 증진 교류 활동 한국 음식 만들기 2회, 한국 문화 활동 2회, 전통 놀이 한마당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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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902-069781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무참히 파괴된 삶의 터전, 피난길에 흩어진 가족과 부 모를 잃은 아이들 그리고 수많은 목숨을 잃은 최전선에 서 나라를 위해 싸우는 젊은이들까지 모두가 오랜 시간 전쟁으로 많이 지쳐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은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사업으로 재한 우크 라이나 공동체와 협력하여 구조용품과 의약품을 보내 는 일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도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는 것이며, 기도와 후원 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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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 의료품

20,000,000원

해피빈 우크라이나 긴급 모금

· 구호물품·의약품 식료품 지원 1차 구호물품 지원 - 1,000 세트 2차 구호물품 지원 - 800 세트 · 겨울 방한 내의 및 양말 지원

16,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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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의 통로, 키르기스스탄!

키르기스스탄

샘복지재단은 인도적 지원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첫걸 음은 코이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조사였 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낮은 의료 수준과 취약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사 활동과 현지 협력 기관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추진과 지속적인 협 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강을 건너, 실크로드를 따라 하 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샘복지재단이 되겠습니다.

또한, 향후 북한 개발 협력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디딤 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샘복지재단의 사역 확장과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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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딕 클리닉 방문 및 면담 · 국립의대생과의 만남 · 감염병병원 방문 및 병원장 면담 · 대통령병원 방문 및 병원장 면담 · 국립의대 가정의학과(부설) 방문 및 학과장 면담 · 슬라비안 의과대학 방문 및 학과장 면담

국립병원, 대학병원, 사립병원 곳 관계자 면담 및 방문 조사 명

샘복지재단 연차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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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의 동행

동행 · 나눔

2023년 사순절 동행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교회와 기간,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사순절 캠페인에는 단체 92곳, 개인 5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총 3,094개의 저금통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샘복지재단 사순절 동행 캠페인은 매년 3,000개의 저금통과 기도책자를 나누 고 기도하며 북녘 땅에 소망을 전했습니다. 40일 간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동행하며 우 리에게 주신 소망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과 참여 기관(교회)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 기관 곳 개인 곳 저금통나눔

3,094

<2023년 사순절 저금통 참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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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고

기부금(개인, 단체, 정기 및 일시, 캠페인)

사업수입(행사 및 도서판매, 임대)

보조금(정부 공모사업보조금)

기타(결산이자, 잡수입)

전기이월

목적사업비 (국내사업, 국외사업, 홍보, 모금, 후원관리사업)

일반관리비

기타(건물수리, 단기대여, 잡지출)

차기 이월금

지난 한 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세계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2023 수입(단위:원)

454,621,437

10,576,628

47,013,956

2,011,969

200,549,039

714,773,029

2023 지출(단위:원)

345,203,467

84,224,176

37,778,288

247,567,098

714,7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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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 세계로 샘과 함께 왕진갑니다.

후원계좌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겨울나기 캠페인 우리은행 1005-301-977432 몽골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049958 긴급구호 계좌 우리은행 1005-902-069781 민들레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027678

2024-05호

대표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 신한은행 100-023-134077 농협은행 221110-55-001978

발행일┃2024년 05월 01일 발행처┃샘복지재단(SAMCARE Int.) 발행인┃박세록 편집·디자인┃홍보팀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53, 207호(이앤씨벤처드림타워 5차) Tel 02-521-7366 Fax 02-521-7369 E-mail korea@samcare.org

■SAMcare (국제본부) 1309 W. Valencia Dr. Unit A Fullerton, CA 92833 USA Tel 714-870-1101 Fax 714-870-1129 E-mail samcareusa@gmail.com, syp1023@aol.com

■SAMcare (북가주본부) 2450 Peralta Blvd. Suite 108 Fremont, CA 94536 USA Tel 510-443-0664 Fax 510-580-7281 E-mail samcarenorc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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