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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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 세계로 샘과 함께 왕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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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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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년 12월 01일 발행처┃샘복지재단(SAMCARE Int.) 발행인┃박세록 편집·디자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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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민들레교실 백일장대회 수상자
샘복지재단 소식지
샘복지재단은 사랑으로 생명을 치료하는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대표서신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것은 내가 오래전에 본 고전 영화 제목입니다. 게리 쿠퍼(Gary Cooper)와 잉 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이 주연으로 그 당시 가장 유명한 영화였습니다. 헤밍웨이(Earnest Hemingway)의 소설로 다리를 폭파하는 임무를 맡은 게리 쿠 퍼가 적의 작전이 변경되어 폭파가 필요 없는 것을 알았지만, 연락이 되지 못하여 다리를 폭파하면서 결국은 목숨을 잃게 되는 스토리라고 기억합니다. “종은 누구 를 위하여, 왜 울리는가?” 이것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주인공의 죽음처럼 헛된 일에 목숨을 잃고, 그럴 수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을 묘사한 것입니다. ‘누구를 위 하여 주님이 오셨나?’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하여 살고, 또 주님의 인도하신 길로 가고 있나?’, ‘나는 창조주 께서 주신 삶과 생명의 사명을 제대로 잘 감당하고 있나?’, ‘주님께서는 왜 나를 찾아 오셨을까?’, ‘크리스마스는 매년 왜 계속하여 우리를 찾아올까?’, ‘주님은 나 의 의지이시라, 그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나는 잘 가고 있는가?’ 등 여러 가지 깊 은 생각을 하는 것은 나의 나이 탓만은 아닌 것이라 믿습니다.
나와 동역자 12명이 강변에서 12세의 여자아이 정실이를 만난 것은 20여 년 전 추운 겨울, 성탄절을 앞둔 날이었습니다. 그를 우리에게 데리고 온 사역자는 나에 게 미리 귀띔을 해 주었습니다. 여러 명의 같은 처지에 있던 사람들 사이에 갑자 기 칼부림이 일어나 그 아버지는 어린 딸 앞에서 생명을 잃었고, 그 아이는 지금 나쁜 곳으로 팔려 가는 중이었습니다. 그에게 손만 되어도 전신이 경직되어 깜짝 깜짝 놀라고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를 위하여 최소의 여비만 남기 고 현금을 모아 그 아이를 구하고 그곳의 전도사에게 아이를 돌보고 공부도 시키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라고 매년 학비까지 보내 주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두란노몰, 갓피플몰,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그 아이가 19세가 되었을 때 나에게 보낸 편지는 “하늘과 같은 원장 선생님에게”로 시작하였습니 다. “그동안 전도사님의 돌봄으로 학교를 마치고 이제 간호사 공부를 합니다. 간호사가 되면 원장님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 공부를 열심히 하여 기도하는 자녀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편지를 읽을 때마다 그때 그 힘든 강변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을 사랑의 의료로 죽지 않고살수 있도록 돌보고 또 돌보아 준 일들이 이렇게 좋은 열매로 돌아올 때, 나는 주님께서 함께 하 시고, 나를 쓰셔서 그분의 사랑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이것이 내가 30년이 넘게 계속하여 한결같이 소외된 자, 병든 자, 그리고 추위에 꽁꽁 언 자들을 찾아다니는 이유입니다. 그 리고 이것이 내가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감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왜 나를 찾아오셔서 불러 주셨을까?’ 후에 주님을 뵈면 물어 볼 것입니다. 물론 그분의 사랑과 은혜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왜 하필이면 나일까?’를 물으면 나를 두 팔로 안아 주시고 활짝 웃으시는 주님을 뵐 것입니다. 비록 조금만 추우면 춥다, 더우면 덥다,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그리 고 억울해하고 불평하며 살고 있지만 주님의 길로 올바르게 사는 것이 어려운 것을 너무 잘 아시는 주님이 친히 나의 생에 목자가 되어 주시고, 내가 따르고 죽도록 충성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그 래도 부족한 나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 주시니 주님의 사랑에 감사, 감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나를, 우리 가정을, 우리 재단을, 또 기도 동역자들을 위하여 이렇게 세상을 찾아오신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나를 건지시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인도하시 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는 동기가 됩니다.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이 내게 오셨 고, 주의 길로 인도하시고, 많은 병든 자들에게 “사랑의 의료봉사”를 하게 하시며, 주님을 직접 만 나 뵙게될 날을 기다리는 것이 나의 크리스마스입니다. 복된 성탄절, 은혜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기 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샘복지재단 대표
4 ┃SAM Newsletter
겨울나기 캠페인
게르가 작아서 다행이라 말하는 보잉히식
타닥타닥 … 작은 게르(몽골 전통 천막 가옥) 안에 이 소리가 들리면 보잉히식은 괜스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게르 중에 서도 작디작은 게르이지만 보잉히식은 작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르가 크면 그만큼 땔감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보잉히식은 12살의 초등학생 꼬마입니다. 위로는 중학교에 다니는 형이 있습니다. 5살 된 막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안 계십니다. 어머니와 3형제가 살아가는 가정입니다. 시골 마을에서는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어머니는 5 살배기 막내를 데리고 먼 길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보잉히식은 형과 단 둘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파가 몰아닥치면 작은 게르 안도 추위가 그대로 몰려듭니다. 형과 둘이 살다 보니 마음껏 땔감을 땔 수가 없습니다. 견디다 못해 너무 추울 때만 잠시 불을 피워 한기만 막을 뿐입니다.
지난 겨울 영하 40도의 혹한을 만났을 때 보잉히식은 겨울나기가 참 고단하였습니다. 어머니 혼자 버는 돈으로는 땔감을 충분히 살 수 없어 많은 날들을 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이미 겨울이 시작되었기에 보잉히식의 걱정은 갈수록 커져만 갑니다. 올겨울 몽골은 더욱 추울 것이라 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이지만 보잉히식은 불도 지필 줄 알고, 밥도 짓고, 청소도 하고, 물을 길어 빨래도 하는 등 집안일도 씩씩하게 잘 해나갑니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만큼은 속수무책입니다. 엄마에게 석탄도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뻔한 형 편에 엄마의 마음만 더 아프게 할 것임을 알아 그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밥을 하느라 잠시 피운 난로 에서 온기가 느껴지고, 타들어가는 장작 나무를 보니 나무가 그저 고맙고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무 가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니, 금세 불안감이 보잉히식을 엄습합니다. 땔감 마련할 걱정에 엄 마의 마음도, 보잉히식의 마음도 장작 나무처럼 타들어만 갑니다.
올해 몽골의 겨울은 더 춥다고 합니다. 작은 게르를 따뜻하게 해줄 땔감을 전해주세요. 보잉히식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세요.
우리은행 1005-301-977432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6 ┃SAM Newsletter
추운 겨울이 두려운 나모나와 들거너 자매
겨울나기 캠페인 X 몽골 빈민촌 아동 후원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나모나와 들거너 자매 몽골 시골 마을의 작은 게르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안 계시기에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생계를 위하여 타지로 일을 구하러 가시기 때문에 대부분 둘이서 시간을 보냅니다.
언니 나모나가 전부인 동생 들거너 오빠가 있지만 중증 발달장애로 늘 게르 밖으로 뛰쳐나가기만 합니다. 그래서 언니인 나모나는 오빠까지 돌봐주어야 합니다. 불안함에 언니 곁에서 떠나지 않는 동생 들거너도 돌봐주어야 합니다.
12살 어린 나이, 나모나는 청소도 하고, 땔감으로 불을 지피고, 집안일들도 맡아서 합니다. 이런 나모나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겨울입니다. 찬바람과 함께 겨울이 시작되면 겨울 내 쓸 땔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기 가득한 게르에서는 옷을 껴입어도 추위를 막을 수 없음을, 또한 추위의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나모나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나모나와 들거너가 올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계좌
(예금주)사단법인 샘복지재단
1005-301-977432 (우리은행)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소중한 후원금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지원합니다. 문의. 02-521-7366
8 ┃SAM Newsletter
인도 교회 사역 지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샬롬! 평안하신지요? 주님께서 인도로 불러 주시고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시간들 을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능하게 하시고 믿음과 사랑이 넘치도록 풍성했던 소식들과 기도제목들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는 전도 잔치 청소년 초청 전도 잔치를 하였습니다. 매주 교회에 나오는 청소년들은 20여명이지 만 50명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스킷과 드라마를 준비하 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친구들이 오고 싶어하였지만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여 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비된 청소년들 42명이 모여 팀들이 준비한 다양한 활 동과 청년들의 간증과 예배를 통해 복음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 다. 우리 아이들도 준비하면서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이었으며, 교회에 발을 처음 딛 은 친구들은 마음문을 열고 토요예배와 비전스쿨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날은 이*****드 마을 전도집회입니다. 한국에서 예수님을 믿고 돌아와 가정 에서 예배를 시작한 해*목사를 도와 전도집회를 하였습니다. 청소하고 음식을 준비 하며 얼마나 기대하는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부 터 장년까지 말씀에 집중하고 성령의 임재가운데 기도하며 회개의 눈물과 영접의 감격이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팀들이 준비한 각종활동과 마을교인들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까지 너무나 풍성하고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셋째날은 무*** 마을 전도 집회입니다. 마을사람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고 200 인분의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환경은 열악하고 힘들지만 그곳에서 드려지는 예 배는 성령의 은혜로 뜨거웠습니다. 전도집회 이후 지난 주부터 무*** 옆 마을 무***캠프까지 그룹이 만들어져 매주 목요일 예배를 시작했습니 다. 정치적 종교 적 상황이 어떠하든지 간에 복음이 퍼져 나가고 있음으로 주님의 성실한 일하심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인도에서 P선교사 드림-
10┃SAM Newsletter
고려인 중심도시 우수리스크
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연해주 우수리스크는 한민족의 고난과 희망이 깃든 땅입 니다. 이곳은 과거의 우리 역사가 머무르는 곳만이 아니 라, 지리적으로도 통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중요한 지 역입니다. 과거의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 우리를 있게 한 역사적 뿌리가 되었으며 미래로 이어지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샘복지재단은 이곳에서 한민족의 정체성 을 이어가며, 통일을 향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올해는 연해주 한인 이주 1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를 계기로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으로 우수리스크 민들레교실 교사와 학생들과 함께 연해 주 역사탐방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독립운동의 흔적이 깃 든 연해주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의 뿌리와 앞으로
함께 그 길을 걸어보시겠습니까?
① 고려인 문화센터 고려인 문화센터는 한인 이주 역사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통해 한민족 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 센터에서는 고려인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 기념비와 한인 이주 기념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한민족의 자긍심과 역사를 알리는 중요한 장소로 그 의미가 큽니다.
* 안중근 의사 기념비 고려인 문화센터에 특별한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바로 안중근 의사 기념비입니다. 이 기념비는 안중근 의사가 연해주에서 항일 투쟁을 벌인 것을 기리고자 블라디보스토크 주립의과대학에 세워졌지만, 의미를 제대 로 알지 못한 채 철거되어 시청에 보관중이었던 것을 나중에서야 그 중요 성을 깨닫고 우수리스크로 옮겨져 오게 되었습니다.
② 최재형 선생의 생가 기념 최재형 선생은 연해주의 페치카(난로)로 불리며 한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이었습니다. 또한, 연해주 한인 사회를 이끌며 권업회를 조직하고, 독립 운동 기지를 구축한 지도자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최재형 선생의 생가는 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의 주요 거점으로, 동지 들이 모여 독립을 논의하고 전략을 세우 던 장소였습니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지원한 계획이 이곳에서 구체화 되었던 곳입니다.
12┃SAM Newsletter
③ 전로한족회중앙총회 회의장소: 역사의 결의가 탄생한 곳 전로한족회중앙총회는 1917년 러시아 혁명 후 혼란 속에서 연해주 한인들이 결성한 독립운동 단체로, 한민족의 정치적 단결과 독립운 동을 조직화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입니다. 이 총회의 회의장소는 당 시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위치했으며, 한인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의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던 역사적 공간입니다. 전로한족회중앙총회는 이후 대한국민의회 설립의 기초가 되었으며, 한민족 독립운동의 정 치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④ 고려(조선)교육전문학교: 한민족의 미래를 꿈꾸다 고려(조선)교육전문학교는 일제강점기 연해주 지역에서 고려인들 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계승하 기 위해 설립된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한민족의 희망과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가는 배움의 중심지로 기 능했습니다.
⑤ 이상설 유허비 이상설 유허비는 연해주 우수리스크 남쪽 수이푼 강변에 위치한 기 념비로, 헤이그 특사, 13도의군 조직, 대한광복군정부 정통령으로 활약하며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상설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01년에 세워졌습니다.
유허비는 그의 마지막 유언인 "내 시신을 화장해 수이푼 강에 뿌려 달라"는 요청을 담고 있으며, 한민족의 고난과 희망이 서린 역사적 장소로 큰 의미를 더 합니다.
우수리스크는 한민족의 고난과 희망, 그리고 독립의 염원이 깃든 땅입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통일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한민족의 발자취를 따
라가며,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연해주 사역에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
교육지원사업 [민들레교실]
샘복지재단 우수리스크 사역
한국어 교실
한국 문화 활동
꿈 장학사업
월 3만원의 후원 : 한 명의 고려인 아이에게 교육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미래를 위한 꿈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고려인 동포 재가복지 [돌봄]사역
우리은행 1005-102-027678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취약계층 고려인 노인 및 가정 생필품 지원 (*2024년 기준 20가정)
월 5만원의 후원 : 취약계층 고려인 가정에 생필품과 생활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삶에 큰 힘이 됩니다.
국민은행 547801-04-117897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14┃SAM Newsletter
연해주 비전트립
연해주 비전트립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한민족의 뿌리를 이해하고, 고려인 동포의 삶을 돌아보는 나눔과 배움의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프로그램 개요
▶ 비전트립 활동 일정
1일차
2일차
현지도착 및 이동 / OT
출국
▶ 안내사항
고려인가정 방문
신청 기간 : 2025년 4월 ~ 6월 / 10월 ~ 11월 방문 지역 :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방문 기간 : 6박 7일 또는 7박 8일 비 용 : 150만원 ~ 170만원
3일차
4일차
5일차
한국어
한민족
한민족 교육센터 역사 유적지 역사 유적지 방문
고려인 가정 방문
탐방
역사 유적지 탐방
주요 활동 내용 : - 한민족 동포 역사 유적지 탐방 - 고려인 마을 및 가정 방문 - 한국어 교육센터 방문
6일차
7일차
귀국
탐방
①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행 : 연해주 비전트립은 한국의 인솔자와 연해주 비전트립 전문사역자 가 전 일정 동행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② 신청 인원 안내 : 10여 명 내외의 소규모 단체팀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문 일정에 따라 항공 또는 선박 이용이 결정되며,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기타 안내 사항 : 연해주 지역은 항공, 선박을 이용하게 자유롭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무비자). 다만 특별여행주의보 지역 지정(2024년 11월 기준)에서 여행 경보 단계가 상향 조정될 경우 모집 및 진행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④ 문의 : 신청 전 샘복지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셔서 비전트립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521-7366 / 이메일 : korea@samcare.org
SAM NEWS
인천 국내 고려인 동포 아이들에게 (주)영원무역과 함께 한 겨울 의류 나눔 올 겨울도 국내 고려인 가정과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 의류와 모자를 전달했습니다. 후원해주신 (주)영원무역 덕분에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겨울,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라서 더 따뜻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2024년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올 한 해도 샘복지재단과 함께 북녘동포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4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한 안내를 드립니다. ■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서는 정확한 기부자명,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합니다. [홈페이지] → [마이페이지]를 통해 정보 등록 및 수정/확인이 가능합니다. ■ 2024년 12월 31일까지 등록 및 수정/확인 2025년 1월 중순부터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우편, 이메일로 받기 원하시는 경우 최초 1회 신청해주시면, 매년 우편 또는 이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누락 또는 이미 신청하셨지만 정보(주소, 이메일)가 변경 되었다면 꼭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변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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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나눔의 손길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① 간편한 QR 코드 후원 신청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후원 신청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② 홈페이지 후원 메뉴 신청 www.samcare.org ③ 전화 신청 02-521-7366
후원계좌
■문의 및 안내: 02-521-7366(평일 9시~ 18시)
정기/일시후원 CMS 자동이체,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를 통해 매월 약정된 금액 또는 일시 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 겨울나기 캠페인 우리은행 1005-301-977432 몽골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049958 긴급구호 계좌 우리은행 1005-902-069781 민들레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102-027678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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