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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8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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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are┃SAM Newsletter

Vol.2023.08

연해주 고려인 동포 지원 사업

샘복지재단은 사랑으로 생명을 치료하는 국제보건의료 NGO입니다

샘복지재단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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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표신

아, 또 예수님이 하셨구나!

(1)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단동병원에 가서 한 달을 있었는데, 그사이에 기침이 계속 나고 가래가 나오길래 처음에는 별생각 없 이 그런대로 견디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편치 않고 은근히 걱정되었습니다.

우리가 두 번째로 병원을 옮겼던 곳은 단동시(丹東市) 한복판 한가운데 있었는데 그곳은 결핵 환자들을 치 료하는 감염병 중심병원이었습니다. 이런 병원이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단동시 모 든 사람들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중국 위생국에서 감염병 환자들을 격리 한 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런 개념이 없었습니다.

이전에 시내 외곽에서 병원건물을 짓고 진료실과 입원실을 만들어 10년이 넘도록 환자들을 치료하고 돌보 아 주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중국 사람들의 막무가내 등살을 이기지 못 하고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나마 시 내 한복판에 병원을 세울 수 있는 것에 만족하고 새롭게 의료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 에 있었던 중국 병원이 결핵병원임을 알게 되었고, 돌이키기에는 때가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그렇다고 모 든 것을 중단하고 나갈 수도 없는 처지가 되어 그대로 참고 견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사역자들이 건강한 사람들이라 아무도 어려움을 당하지 않았지만, 정작 나이 들고 세계를 다니느라 쉬지도 못했던 내가 질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병원을 갔더니 자그마한 결절 (nodule)이 결핵이란 진단이 났습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5가지 독한 약을 복용하며, 박권사의 정성 어린 병간호를 받고 나서야 비로소 완쾌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6개월 동안 먹는 약이 그렇게 힘든지도 몰랐고, 잘 먹지를 못하니 박권사가 걱정이 되어 큰 고생을 한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다행히 의사들과 박권사의 정성 어린 돌봄으로 이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한국이었으니까 망정이지 미국이었으면 발각되는 즉시 격려시키고 가족들과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철저히 치료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들고 복잡하기만 하니, 그나마 한국에서 잘 완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이래서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조국(한국)이 좋고, 가족이 좋다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우 리 팀들이 한 사람도 어려움을 당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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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 천당 가서 만납시다! 모든 일상을 뒤로하고 떠나기 전부터 지친 상태로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그리고 일본으로 2박 3일의 긴 비행 여정과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을 거치느라 몸살이 났습니다. 열이 나고 식은땀이 나서 제대로 앉아 있기도 힘든 상태에서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때 건너편에 앉은 젊은 미국 청년이 책 한 권을 들고 와서 제게 물었습니다.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아십니까?”

저는 그가 중국으로 사업을 하러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그 책이 중국어 사전인 줄 알았습니 다. 몸살로 가뜩이나 심기가 불편했던 저는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진료중인 박세록 대표

“제가 지금 몸이 불편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자기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 런데 잠시 후 그 청년이 갑자기 “아멘, 할렐루 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정신이 번쩍 들어 그가 손에 든 책을 다시 보았습니다. 그 책은 성경책이었습니다.

청년과 대화하는 중에 그는 지금 중국으로 복 음을 전하러 가는 길이고, 자기 옆에 있는 사 람인 제가 무척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니 틀림 없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라 생각해 제 영혼 을 위해 기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서둘러 일어나 가방 속에 들 어있는 제 성경책을 꺼내 “사실은 저도 우리 민족의 영혼을 위하여 지금 가는 길입니다”라 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청년과 저는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제 어리석은 신앙을 눈물 로 회개하고, 청년은 자신의 고백을 하면서 우 리는 성령 충만했고, 마음이 뜨거워졌으며, 후 회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저를 위 해, 저는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긴 4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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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의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나는 오늘도 ‘ 꿈을 꿉니다 ’

두란노몰, 갓피플몰,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쑤시고 아프던 몸이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 해졌습니다.

북경에 도착해 복잡한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짐을 찾으러 홀연히 떠나 는 그 청년의 뒷모습을 보다가 문득 “여기 연락처를 적어 우리 서로 기 도 동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발걸음을 멈추더니 “제가 당신에게 드린 성경 말씀을 기억하고, 나도 당신이 주 신 말씀을 기억했다가 우리 천당에서 만납시다” 하고는 다시 가던 길을 부지런히 갔습니다.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예수님이셨구나!’ 예수님이 저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아니, 주님은 항상 제 안에 같이 계 셨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 제게 용기를 주셨고, 슬퍼할 때 제 눈물을 닦아 주셨고, 주저앉을 때 저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말로만 듣고 지식으로만 알았던 내 안에 성령님이 임재하셨음을 확실히 믿게 하셨습니다.

(3)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성령님의 영성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게 하시니,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 다. 후회는 조금도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요 3: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은 우리를 청결하게 합니다. 즉 이는 죄 사함이고 말씀의 역사입니다. 성령님이 물처럼 내 안에 채워지면 우리는 능력을 받아 “와 보라”하고 확실한 믿음으로 영 혼과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힘을 받습니다. 성령님이 말씀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 .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편 23편 3절)

샘복지재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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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기후변화 위기

더워도 너무 더운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상처를 마무리하기도 전에 폭염으로 전국이 뜨겁게 달 아올랐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오늘 최고기온은 38도입니다. 강릉에는 밤에도 30도가 넘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낮에는 40도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북한도 어제 낮 최고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 했습니다. 지구 전체가 갈수록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한반도의 다음 세대 가 맞이하게 될 여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기후변화는 폭우, 폭염과 같은 기상현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 와 직결 되어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매년 폭우와 홍수, 태풍, 폭염과 가뭄 등 기 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계속되고 있고 이는 식량 부족의 심각한 위기의 원 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어린이들의 영양과 보건 환경에 위협 을 주고 있 습니다.

국제사회는 북한을 극한 기후변화 빈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이며 농업생산 감소, 토양 및 수자원 악화 등 부정적 영향에 노출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도 심각성을 깊이 깨닫고 기후 위기 국제적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례적으로 각종 국제협약에 가입하고 국가보고서도 제 출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기후변화 관련 법 제정, 국가전략 수립 및 전 문부서 설립을 통해 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폭우와 폭염을 겪으며 이 상황을 북한도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1일자 노동신문을 통해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앞으로 폭염 이후 태풍과 폭우를 비롯한 재해성 기후가 우리나라에 계속 들이닥칠 수 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이에 만단의 대책을 세우는 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앞에 나서는 최급선무적인 과업”이라고 촉구하며, 이 어 “농업 부문에서 폭염, 태풍을 비롯한 재해성 기후에 대처하여 농작물 비 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알곡소출을 높이 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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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기후변화는 식량안보와 직결되는, 바로 생존의 문제 입니다. 또한 한반도 기후변화는 온열병과 사망위협율 증가, 대기오염물질 및 오존농동 증가, 전염매개 체 감염병 증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증가 등 보건문제와도 연결되어 있습니 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북한과 우리는 같은 한반도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기후변화의 문제는 북한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서로에게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구경하기도 쉽지 않고, 연신 부채질로 여름을 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 은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느라 에어컨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뉴스를 듣는 시대입니 다. 전력 상황이 우리보다 좋지 못한 북한에서는 열을 식혀줄 가전제품도 구하거나 사용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의 문제는 탁월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도, 단기간에 지구의 온도와 탄소량을 줄이는 것도 어렵기만한 일입니다.

한반도에서 살아갈 다음 세대들에게 더욱 가중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를 물려주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한반도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생존을 두고 하루 속히 남북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함께 협 력대응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도 늦었는데, 아직까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 니다. 이를 두고 함께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과연 다음 해 여름은 어떻게 보 내게 될까요?

북한 아동 영양 지원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23-1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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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려인 동포 노인 지원 사업

연해주를 가다!①

“일어나 걸으라!” 연해주 김알라 할머니 이야기

바다를 건너 그들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고향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그곳은 조부모, 부모님의 고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당연히 고향이라 여겨 머나먼 곳에 서 찾아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연해주 우수리스크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샘복지재단은 올해 행안부 지원사 업으로 선정되어 우수리스크 고려인 동포를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리스크는 러시아에서 가장 많은 고려인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기는 하였지만 다 소 생소한 발해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의 전초기지로서 지금 도 이상설 유허비, 최재형 고택과 같은 독립운동 활동과 자취가 새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최재형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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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복지재단은 우수리스크에서 고려인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민들레교실’을 운영하여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교육하고 있습니 다. 이번 출장 시 한글 교재, 전통악기와 놀이도구, 각종 교육 물 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민들레교실에서는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우수리스크에도 불고 있는 한류열풍으로 K-food 만들기와 같은 체험학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보다 많이 춥고 긴 겨 울을 보내야 하는 지역이라 멋진 방한복도 전해주었습니다.(방한 복은 고려인동포들을 위해서 영원무역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분주히 움직여 마트에서 밀가루, 쌀과 고기 등 식품을 구입하여 고려인 노인들을 방문하였습니다. 대부분 농촌에서 외 로이 홀로 살아가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기에 후원자님의 사랑을 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찾아뵈었습니다. 직접 만나보니 우리말 을 아는 분도 계시고, 더러는 우리말을 듣고 이해는 하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한국에서 어르신을 도와주시는 후원자님의 사랑을 전하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준비한 식품을 드

민들레교실 물품 전달

방한복 지원

발해성터 유적지

이상설 유허비

렸습니다.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며 함박웃음으 로 기뻐하셨습니다. 정성스레 시골음식을 내놓는 고 려인 어르신들을 뵈니 마음 깊은 곳에서 ‘동포애는 이런 것이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러 고려인분들을 만났지만 우수리스크, 아니 러 시아가 고향인 분은 한 분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거 의 모두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에서 살다가 연해주로 오신 분들이거나 타지키스탄- 우크라이나 등 계속 쫓겨 다니며 살다가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중 한 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70대 김알 라 할머니는 타지키스탄에서 태어나 살다가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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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셨다고 합니다. 원래 두 아들이 있었지만… 하시며 말끝을 흐렸습니다. 지금은 시 외곽에서 혼자 살고 계신데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못 일어나시냐고 물으니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 말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타지키스탄에서도 신앙생 활을 하셨답니다. 그때도 한국에서 목사님이 오셔서 설교하신 일이 있었다고 당시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 고 합니다. 한국에서 의료봉사팀이 와서 침도 놔준 일이 있다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일어나기가 힘들어졌고, 침대 에 누워 생활하신 지가 3년이 지났답니다. 병원에서 는 고관절 골절이라고 하는데 치료가 안 되는지 지금 까지 꼼짝도 할 수 없어 화장실도 스스로 가지 못하 여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다행히 국가에 서 짬짬이 간병인을 보내주는데 그때 모든 것을 해결 해야 하는 형편이었습니다.

“

교회에 가야 하는데

교회에 너무 가고 싶은데

”

갈 수가 없어

“교회에 가야 하는데, 교회에 너무 가고 싶은데 갈 이라고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준비한 최소한의 수가 없다”고 거듭 말씀하시며 눈물이 그렁그렁한 식품을 전해드리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눈을 바라보니 참 안타까웠습니다. 해줄 수 있는 것

고려인 동포지원 [후원계좌] 국민은행 547801-04-117897

떠나기 전 김알라 할머니의 손을 굳게 잡고 기 도해드렸습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교회에 갈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도록 간구하였습니다. 다시 뵐 수 있다면 부러진 골절이 단단하게 붙고 다리에 힘이 생겨 일어난 모습으로 그곳 교회에 서 뵐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려인 어르신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도와주신 후 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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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록 대표 의 편지> 후원자님의 응원과 힘이 필요합니다!

후원자 & 후원금 증액 캠페인

사랑하는 후원자님, 불볕과 같은 폭염 속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와 아내 박권사는 날마다 후원자님 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지 않고는 할 수 없는 북한 동포들의 생명 살리는 일과 이 나라 이 민족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일, 한민족동포와 세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심에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베푸신 사랑도 참 크기에 이 편지를 쓰기까지 여러 번 고민하고, 되묻고, 기도하였습니 다. 그 결과 용기를 내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 미션(Mission) - 샘복지재단에 주신 최종 미션 “세계선교” : “복음화된 북한동포와 강을 건너 세계로, 실크로드를 따라 모슬렘지역까지 치유와 섬김으로 나아가는 것” ● 비전(Vision) - 미션을 이룰 때까지 “먹이고, 입히고, 치료하여 생명을 보전하는 것”

샘복지재단은 북한 동포 돕는 일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UN제재와 미국제재로부터 면제 승인을 받아 작 년 33톤의 응급식량이 담긴 2개 컨테이너를 보냈습니다. 엄중한 제재하에 있어서 매년 사전 허가를 받아 진 행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식량을 계속해서 더 보내달라고 하였지만 분배과정 결과 자료를 아직 받지 못해 일시 보류한 상태입니다. 아쉽게도 사업의 특성상 소식, 사진, 동영상 등을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합니다. 안팎 으로 허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 과 참여가 갈수록 적어지고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샘복지재단이 계속해서 생명 살리는 사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증액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현재 월 2,000만원의 재정이 추가로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그때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평양제3 병원이 제대로 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와 의약품을 구하는 일과 시골에 사는 북한 주민들을 치료하 는 이동진료차량을 마련하는 일을 위해서도 후원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 후원증액 필요 사업 >

[후원신청]

□ 북한 국경 지역 방역용품 지원 500만원 (주민 2,000명) □ 연해주 고려인 동포 300만원 (독거노인 20가정, 아동청소년 80명) □ 우크라이나 식량,의약품,복구 지원 600만원(난민과 환자 600명) □ 키르기스스탄 의료진 지원 400만원(1개 센터 50명) □ 국내 고려인 동포와 이주노동자 지원 200만원 (100명)

[후원금증액]

[일시후원 계좌]

우리은행 1005-400-556311

늘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기뻐하며,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샘복지재단 박세록 대표 드림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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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NEWS

연해주우수리스크 고려인 동포 "민들레교실" 전통물품 지원 샘복지재단은 러시아 연해주 우수리스크 지역의 고려 인 동포 아이들에게 '민들레교실'을 운영 지원하고 있 습니다. 한국의 음식, 전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한 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류활동을 만들어 가 고자합니다. 특히 지난 한국음식만들기 체험과 함께 이 번에는 한국의 전통악기 &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더 욱 가까워지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연해주에서 울려퍼질 꿈을 향한 소망의 소리를 기대하 며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샘복지재단과의 동행! 함께 해주세요.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나눔의 손길이 든든한 힘이 됩니다.

① 간편한 QR 코드 후원 신청

휴대폰 카메라로 QR 코드를 스캔하시면 후원 신청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② 홈페이지 후원 메뉴 신청 www.samcare.org ③ 전화 신청 02-521-7366

북한동포를 위한 기도카드 “강을 건너 세계 선교로”

후원계좌

기도 동역자가 되어주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 며 북한동포들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남북의 다 음세대를 위해 매일 정해진 시간에 기도할 기도 동역자 10,000명(현재 1,225명)을 모십니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 하단의 QR코드로 신청하 셔서 성함과 연락처, 기도할 시간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기도동역자님께는 매월 기도문자를 보 내드립니다. (문의.02-521-7366)

북녘동포들을 위한 기도카드를 드립니다. 12장의 기도카드 세트(1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북녘사역 을 알리고 전도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필요 하신 분은 신청해 주세요.

일만 명 기도동역자 & 기도카드 신청하기▶

정기/일시후원 CMS 자동이체, 신용카드, 카카오페이를 통해 매월 약정된 금액 또는 일시 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 후원계좌 우리은행 985-028524-13-001 겨울나기 캠페인 우리은행 1005-301-977432 사랑의 왕진버스 하나은행 349-890008-17304 긴급영양식 지원 신한은행 100-023-134090 북한병원 돕기 우리은행 1005-702-363155 <예금주 사단법인 샘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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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호

강을 건너 세계로 샘과 함께 왕진갑니다.

발행일Ⅰ2023년 08월 01일 발행처Ⅰ샘복지재단(SAMCARE Int.) 발행인Ⅰ박세록 편집·디자인Ⅰ홍보팀

샘복지재단 (한국본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53, 207호(이앤씨벤처드림타워 5차) Tel 02-521-7366 Fax 02-521-7369 E-mail korea@samcare.org

SAMcare (국제본부) 1309 W. Valencia Dr. Unit A Fullerton, CA 92833 USA Tel 714-870-1101 Fax 714-870-1129 E-mail samcareusa@gmail.com, syp1023@aol.com

SAMcare (북가주본부) 2450 Peralta Blvd. Suite 108 Fremont, CA 94536 USA Tel 510-443-0664 Fax 510-580-7281 E-mail samcarenorc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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