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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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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2023 SPRING·SUMMER VOL.7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ISSN 2765-5423

COVER STORY 발자취|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에서 상시법 전환까지 인터뷰|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소회 및 향후 과제 특별기고 |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새로운 시작이다 이 홍 광운대학교 교수

重 深

전통과 혁신, 중견기업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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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3 SPRING·SUMMER VOL.7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COVER STORY

TURNING POINT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에서 상시법 전환까지, 중견련 발자취

서면 인터뷰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소회 및 향후 과제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기념 최진식 회장 중견기업계 친필 서신

특별기고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새로운 시작이다 이 홍 광운대학교 교수

칼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시즌2’ 활약을 응원하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에세이 나의 중견련 이충열 중견련 회원성장실장

발행일 2023년 7월 31일(통권 7호)·비매품 발행인 최진식 회장 편집인 이호준 상근부회장 기획 및 편집 커뮤니케이션실 홍보팀 발행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마포구 독막로 279(대흥동, 상장회사회관) 02.3275.2985 www.fomek.or.kr 디자인 (주)렌스에디팅

4쪽

POLICY

24 중견기업 수출 대응 방안 26 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 출범 28 論 중견기업 정책 혁신, 대안과 과제 중견련-산업부 중견기업 정책 좌담회

32 2023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FOMEK

3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중견기업계 간담회

36 2023년 상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추경호 부총리 초청 중견기업인과의 대화 58

38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견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40 중견련 정책 건의 44 중견련 뉴스 48 Media Spotlight

MME

52 회원사 뉴스 56

신규 회원사 인터뷰 65 회원사 칼럼 66 EDITOR’S NOTE 어느덧 일년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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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 POINT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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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꽃을 피웠습니다. 10년 한시법이라는 한계를 짊어지고 2014년 시행된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 한 특별법’의 일몰을 1년 여 앞둔 2023년 3월 30일,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을 알리는 투표 결과가 국회 본회의장의 전광판을 초록빛으로 물들였습니다. 중견기업 발전과 육성을 뒷받침할 단단한 법적 토대가 다져진 순간, 수많은 중견기업인은 물론 중견련 임직원들도 함께 벅찬 감정을 느꼈습니다. 10여 년간 지켜 본 서로의 수고에 대한 격려, 어떤 과제도 헤쳐 나아가리라는 의지, 숙원이 현실이 된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했던 모든 이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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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3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견기업 특별법’의 10년 한시법 규정을 삭제 한 일부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김상훈,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과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특별법’ 상시법 전환 법안이 3월 23일 산업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일주일만에 본회의에서 기권 1표를 제 외한 재석 인원 전원의 찬성을 이끌어낸 쾌거였습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은 선순환하는 성장 사다리 구축 필요성에 대한 여야의 합치된 인식을 바탕으로 2014년 1월 제정됐습니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10 년으로 제한돼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법적 안정성을 제공하기에는 충분치 못하다는 의견이 중견기업계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특별 법’이 일몰되면 ‘조세특례제한법’상 중견기업 구간이 사라지면서 조세 부담 이 크게 늘고, ‘특별법’의 중견기업 정의를 준용한 법령 60여 개가 폐지되면 서 중견기업의 경영 애로가 폭증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의욕까지 잠식하는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확산됐습니다.

중견련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 이후 중견기업 수가 2013년 3,846개에서 2021년 5,480개, 매출은 629.4조 원에서 852.7조 원, 고용은 116.1만 명에 서 159.4만 명, 수출은 876.9억 달러에서 1,109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특 별법’의 분명한 효용이 확인되면서 상시법 전환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 한 공감대는 꾸준히 형성돼 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120대 국정 과제’에서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추진 계획 등을 담은 ‘성장 지향형 산업 전략 추진’ 과제를 발 표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해 11월 7일 열린 ‘제8회 중견기 업인의 날 기념식’에 역대 대통령 최초로 참석해 “한시법인 ‘중견기업 특별 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국정 과제를 조속히 이행해 중견기업 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한 안정적이고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상시법 전환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2023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 2023. 2. 21.

올해 상반기 ‘중견기업 특별법’ 반드시 상시법으로 전환해 2023년 안정적인 중견기업 육성 법·제도 기반 구축 원년으로 만들 것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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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중견기업인의날 기념식 2022. 11. 7.

한시법인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정부 국정 과제 조속히 이행할 것

윤석열 대통령

3월 30일 ‘중견기업 특별법’의 ‘부칙 2조’ 한시 규정을 삭제한 상시법 전환 안건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면서 중견기업 성장의 법적 토대가 마침내 단 단한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최진식 회장은 같은 날 발표한 논평에 서 “중견기업의 이름을 담았지만 결코 특정 기업군을 위한 것만이 아닌, 중소기업의 성장 의욕을 북돋움으로써 성장 사다리의 원활한 작동을 회 복하고, 중소, 중견, 대기업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서 ‘특별법’이 끊임없이 진화해 나아가길 바란다”라면서, “일신된 ‘특별법’을 발판으로 디지털 전환, R&D 혁신, 인재 양성,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수 출 투자 확대 등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다각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는 핵심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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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중견련 방문 2022. 6. 8.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계획 논의

‘중견기업 특별법’, 중소, 중견, 대기업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가능성의 공간으로서 끊임없이 진화 해야

4월 13일 열린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 찬 강연회에서는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을 축하하는 행 사가 마련됐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과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조시영 대 창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황수성 산업부 산업기반실 장 등 중견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여 명이 ‘특별법’이 확보한 법적 안정성을 토대로 기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떡 커팅 세리머니를 진행했습니다.

중견련은 상시법으로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의 내실화에 착 수합니다. 실효적인 중견기업 지원 특례 도입 등 ‘특별법’의 내 용을 개선하기 위한 중견기업 수요 조사에 기반, 선언적 성격이 강한 ‘특별법’에 구체적인 지원 정책 및 법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 해 한국중견기업학회 등 학계와의 공동 연구도 추진합니다.상 시법 전환 내용이 반영된 ‘중견기업 특별법’은 2023년 10월 19일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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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입법화 추진위원회’ 발족 2010. 3. 18. 정부 ‘세계적 전문기업 육성 전략’ 발표 2012. 4. 30. 지식경제부 중견기업정책관 신설

중견련-국회 홍의락의원실 공동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

중견기업인 비전 선포식 및 2013 글로벌 전문 기업 포럼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에서 상시법 전환까지

2014년 1월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 2023년 3월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제1차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2013. 6. 18. 제2차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2013. 7. 2. 제3차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2013. 8. 6. 제4차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중견기업법 입법을 위한 중견련 긴급 임원 회의

청와대 초청 중견기업 오찬 간담회 2013. 9. 4. 제5차 국회 릴레이 정책토론회 2013. 9. 16., 17. 정부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 기자단 설명회 및 발표

중견기업 법률 제정을 위한 토론회

중견련-국회 이강후·이현재·이원욱의원실 공동 튼튼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견기업법 도입 방향 정책세미나 2013. 12. 26. ‘중견기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14. 1. 21.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

F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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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특별법’ 제정 기념 감사 오찬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 및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출범식

제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제2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 청와대 초청 중견기업 오찬 간담회

중견련-청와대 정책실 간담회

최진식 제11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취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경제6단체장 도시락 간담회

김상훈 의원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개정안 발의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대통령 참석

정일영 의원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개정안 발의

한무경 의원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개정안 발의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STEPS 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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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소회와 향후 과제

1 ─ ‘중견기업 특별법’은 무엇보다 중견기업이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의 기반이 2 ─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중견기업 성 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는 게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 4 ─ 중견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문기 을 아끼지 않으신 분이 많아서 좋은 변화를 기대하게 됩니다. 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은 물론 중견기업의 기업가정신과 열정이 유지, 발전될 수 있 는 정책적 환경이 조성돼야 합니다. 중견련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1 ─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213, 압도적으로 통과되는 장면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벅찼습니다. 중 소기업과 대기업의 가교인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2 ─ 윤석열 대 는 기대감과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차올랐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통령께서 2022년 11월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상시법 전환을 위해 동료 기업 인들과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여러 국회의원,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상시법 전환의 필요성을 협의하고 동의를 이끌어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미약하나마 힘 4 ─ 중견기업을 둘러싼 각종 규제의 혁신, 세제 개편을 통한 지원이 본격 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쁩니다. 화되길 바랍니다. 상시법으로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과 성 장 사다리의 핵심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나아가 한국중견기업 연합회 회원사 모두와 손잡고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1 ─ 혁신 역량과 잠재력을 지닌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상시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 에 현행법의 한시적 규정을 삭제해 국민경제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 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을 구축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2 ─ 현행법은 2024년 7월 종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법이 일몰돼 정책적 지원이 단 수 있어 긍지를 느낍니다. 절된다면, 우리 경제의 허리가 끊기고 장기적 성장 순환이 불가능한 것은 뻔했습니다. 시급한 개정이 필요함에 도 생각만큼 알려진 사안이 아니어서 촌각을 다투어 개정법을 기안했고, 여러 국회의원의 동의를 구해 발의했습 3 ─ 상시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 지역에서 중견기업 사장님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법이 종 니다. 료되면 정부 지원은 줄고 규제는 많아지는데, 이에 대한 논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호소였습니다. 관련 단체 4 ─ 성장에 대한 기업의 와 정부가 힘을 쓰고 있으니 걱정 놓으시라 했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입니다.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큽니다. 중견기업은 경제의 중추일 뿐만 아니라, 성장 사다리의 핵심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중견기업의 상시적 지원을 국정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본 법안의 통과로 정치를 바꾸면 민생도 바뀌는 것을 체감시켜 드렸다고 믿습니다. 중견기업과 국민경제의 실질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길 고대합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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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Q2

Q3 Q4

올해 3월 30일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습니다. 소회를 부탁드립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참여 경과를 간략히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를 말씀해 주신다면?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에 따른 기대와 향후 과제를 간단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 중견기업은 국내 핵심 주력 산업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소재・부품・장비를 생산하는 핵심 기업군으로 국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합니다.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기업 중심의 경제리스 크를 완화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 할 수 있는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국가와 국민경제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 2 ─ ‘중견기업 특별법’은 한시법으로 제정됐습니다. 한시법은 말 그대로 일시적으 이라고 생각합니다. 로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특정 기간에, 특별한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제정됩니다. 하지만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 정책은 대기업 중심의 우리 산업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과제이기에 상 시법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문제 인식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중견기업계의 간절한 바람과 함께 정부 3 ─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이 추진되던 당시 중 에서도 필요성을 강조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축소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반영돼 한시법으로 제정됐습니다. 그래서 법을 개 정하는 과정에서도 중소기업 등에서 반대하지는 않을지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행 스럽게 중소기업계에서도 중견기업이 성장해야 우리 산업 생태계가 선순환된다는 법의 취지를 십분 4 ─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해 11월 7일 ‘중견기업 이해하면서 개정안이 무난히 통과될 수 있었습니다. 인의 날’에서 “한시법인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국정과제를 조속히 이행해 중견기업의 체계적 성장을 위한 안정적인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1 ─ 상시법 전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 사이에서 우리 산업 경제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상 시적으로 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 2 ─ 지역구인 송도국제도시에서 신성장 산업 현장과 자주 소통했습니다.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다. 목전에 둔 기업들은 ‘중견기업 특별법’에 명시된 세제·금융 혜택 만료를 크게 걱정했습니다. 지원이 뚝 끊길 것을 우려해 기업 성장을 늦추거나 주저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업 3 ─ 산중위 위원이자 송 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고,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도경제자유구역 의원으로서 많은 기업인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지원 이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지원 축소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전혀 그렇지 않으며, 별도 예산으로 산업계를 더불어 지원하기 위한 법이라는 점을 특 4 ─ 이번 개정안으로 산업계의 핵심인 중견기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되면서 기업 간 연결고리를 튼튼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중견기업을 위한 세제, 고용 등 다양한 지원과 더불어 핵심 기술 유출 방지, 고용 여건 개선 등 규제 혁신 과제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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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희 산업통상자원부중견기업정책관

1 ─ 먼저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 심과 도움을 주신 중견기업인,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들

권종호 한국중견기업학회장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1 ─ ‘중견기업 특별법’은 2014년 1월에 제정되었습니다. 제 정 시에 10년 한시법으로 제정되었는데, 그 이유는 중견기업 께 감사드립니다. ‘중견기업’이라는 개념이 생경했던 2014년에 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10년 한시법으로 출범한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된 의 중간 영역의 기업군으로 중견기업을 법적으로 공식적으 데에는 중견기업이 산업의 허리로서 국민경제에 기여한 데 대한 로 인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 국민적 공감대가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업 은 성장해야 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시법 전환 을 통해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기초 를 마련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니다. 그런데 한시법은 경제위기 극복, 철강·로봇·전장 등 특 정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특정 정책과제의 해결을 위해 유효 기간을 정해 ‘특별법’의 형태로 제정되는 것이 통상인데, ‘중견 기업법’의 입법 목적(①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 화, ②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 환 기업 생태계 구축, ③ 일자리 창출 및 국민경제의 균형 발 전에 이바지(‘중견기업법’ 1조))을 보면 애초부터 한시법으로 제정될 성질의 법률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목적들은 일정 한 기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단기 목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해야 할 장기적인 과제들이기 때문입니다. 특 히 중견기업이 우리나라 산업 생태계에서 하는 역할(우리 경 제의 버팀목)과 기능(대기업의 협력기업, 중소기업의 수요기 업), 중견기업의 타법과의 관계(64개 법률이 ‘중견기업법’ 준 용)를 고려하면 상시법으로의 전환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 제였고, 따라서 늦었지만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 ─ 3월 23일 산중위 의결부터 3월 30일 본회의 통과까지 모든 ‘중견기업법’의 상시화는 중견기업이 법률적으로도 중소기업, 일정이 단 8일 만에 진행됐습니다. 당초 빠르면 4월 법사위 상정 을 예상하고, 산중위 의결 후 한숨 돌리던 주말에 3월 법사위 상 정 소식을 들었습니다. 상정 당일인 월요일 아침 법사위 간사실 에 설명할 시간을 잡느라 주말동안 분주했던 상황이 기억에 남 습니다. 2 ─ ‘중견기업법’은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한시법으로 제 4 ─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 후 지난 10년간 중견기업은 양적, 질 정되었기 때문에 제정 후 약 10년간 개정이 한 번도 이루어지 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중견기업은 대·중소기업의 이분법적 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중견기업을 둘러싼 국내외의 환경 사고를 벗어나, 우리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그간

2 ─ 중견기업정책관으로 부임한 금년 1월, 이미 상시법 전환 관 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산중위 법안소위 논의는 이루어지기 전이 었습니다. 일몰 시기가 내년 7월이라 1년 넘게 남아 있어서 우선 순위에서 밀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2월, 3월에는 산중위 여야 국 회의원들을 만나 상시법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데 가장 많 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행히 3월에 산중위 법안소위에 상정 된 이후 법사위, 본회의까지 정말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이 렇게 빨리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최진식 회장님을 비롯한 중견 련의 숨은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함께 하나의 독립된 기업군으로서 인정되었다는 것 을 의미하므로 앞으로 독자적으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타법 과는 구분해 규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이의는 실로 크다고 생각됩니다.

과 제도의 변화도 많았고, 중견기업이 주력으로 하던 사업군 의 중견기업 정책이 중소기업에서 성장한 초기 중견기업 육성에 에도 변화가 많았습니다. 특히 ‘중견기업법’에서 규정하고 있 관심을 뒀다면, 앞으로는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한단계더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지원 정책을 마련코자 합니 다. 아울러 중견기업들도 공급망, ESG,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패러 다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는 특례 규정은 ‘중소기업기본법’ 등 다른 법률을 준용하는 형 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런 타법의 개정이 있으면 ‘중견기업법’ 도 동시에 개정되어야만 개정된 타법의 규정을 준용할 수 있 습니다. 그런데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특례 규정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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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래서 상시법으로 전환하는 것 이상으로 중 견기업법 자체의 개정도 중요한 과제였고, 따라서 상시화와 함께 ‘중견기업법’ 자체의 개정도 동시에 추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 나 아시다시피 국회의 여야대치 상황이 계 속되면서 우선 급한 상시법 전환만이라도 추진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결국에는 ‘중견 기업법’ 자체의 개정은 뒤로 미루고 상시 화만 추진하게 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상시화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하시는 분들 도 있을 줄 압니다만, 상시법으로 전환하 지 않으면 일몰 규정에 따라 ‘중견기업법’ 이 폐지되기 때문에 이를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 ─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애초 목표 는 ‘중견기업법’의 상시화와 함께 ‘중견기 업법’ 자체를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정하 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중견기업법’ 개정 작업도 동시에 진행했는데, 제정 후 한 번도 개정이 이루어진 적이 없었기 때 문에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 런데 주무 부처인 산업부의 중견기업 정 책 담당 부서의 책임자가 자주 바뀌면서 개정 내용도 이에 따라 많이 바뀌게 되었 고, 그 과정에서 한정된 시간 내에서 검토 했던 자료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사항을 추가로 검토하느라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 이 있습니다.

4 ─ ‘중견기업법’ 상시화의 의의라고 하 면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크게 두 가지 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중견기 업이 법률적으로도 중소·벤처기업, 대기

업과 함께 하나의 독립된 기업군으로서 인정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중견기업 은 다른 기업군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지 금과는 다르게 중견기업만의 특징을 찾아 내 그에 맞는 성장 촉진 정책과 경쟁력 강 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하나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타법과는 구 분해 독자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중견 기업에 대한 지원은 초기 중견기업을 대 상으로 한시적으로 중소기업의 지위를 인 정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그 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취해 왔 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중견기업을 중소 기업으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이어서 실 제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은 아닙니다. 이제는 이러한 방식을 탈피해 초기 중견 기업에 대한 지원은 설령 내용에 있어서 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같더라도 형 식은 초기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임을 분 명히 할 필요가 있고, 이렇게 해야만 초기 중견기업에 대해 중소기업과는 다른 지 원이 필요할 때 독자적으로 지원할 수 있 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재는 초기 중견 기업을 벗어나면 지원은 단절되고 규제만 있게 되는데, 이렇게 되어서는 이른바 피 터팬 증후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 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견기업 중 경제기여도가 높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차세대 글로벌 선 도기업)을 엄격히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 원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 업(예. 데카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I INTERVIEW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중견기업이 되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매 우 유리하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줄 필요 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 진입에 대한 강한 유인을 제공하고, 지원제도의 실효화를 추구함으로써 중견기업의 진입 에 따른 지원 절벽과 과규제에 대한 우려 를 불식해 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 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정책의 실 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적인 ‘중견기업법’의 모 델에 관해서도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률은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라고는 하 나, 우리나라는 주지하다시피 여야의 진 영 논리가 너무 강합니다. 따라서 순수한 경제적인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중견 기업법’의 모델을 찾는 것은 향후 ‘중견기 업법’이 지향해 할 입법의 방향성을 찾는 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현실적으로 가능한 입법내용에 관 해서도 연구가 필요한데, 기존의 ‘중견기 업법’ 내용에 더해 다음 분야에 관해서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① 종류주식발행에 대한 특례 도입 방안 ② 조직 변경, M&A 등 사업 재편에 대한 특례 도입 방안 ③ 글로벌 밸류체인에서 ESG 관련 동향과 ESG 관련 지원 방안 ④ 가업승계지원제도 개선 방안 ⑤ 자금 조 달 방법의 다양화 등 금융 지원 제도 개선 방안 ⑥ 인력 지원 제도 개선 방안 ⑦ 해 외 진출 활성화 및 지원 방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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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견기업인들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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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0일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에 부쳐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을 계기로 전국 3,077개 중견기 업 대표에게 네 번째 친필 서신을 띄웠습니다. 최 회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역량 강화의 플랫폼으로서 중견기업만이 이뤄낼 수 있는 기업의 이상형理想型을 구축하는 데 동 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 특별법’이 10년 시한부의 꼬리표를 떼고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중견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법적 근거로서 분명한 안정성은 물론 더 큰 희망의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라면 서, “전진의 속도를 높여, 전면 개정을 통해 현장이 체험할 수 있는 수준으로 ‘특별법’의 내실을 강 화하고, 여타 모든 법령에 중견기업을 밀어 올려 위상에 합당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 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 특별법’이 일몰된다는 것은 우리의 법 체계에서 중견기업이라는 존재가 완전 히 사라지는 사태를 의미했다”라면서, “‘특별법’의 중견기업 정의를 준용한 60여 개 법령이 폐지되 면 다종다양한 경영 애로가 폭증하고, 궁극적으로는 성장을 향한 중소기업의 의욕이 꺾이면서 기 업 생태계는 황폐화를 모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특별법’ 존치를 통해 중 견기업이 원하는 것은 크고 작은 물적 혜택, 그 너머, 또 다른 발전의 계기이자 새로운 성장의 기 회, 국부 창출의 소명을 지속시킬 가능성의 공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 회장은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한 여야의 일치된 의견은 국민의 바람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 면서, “국가 존속을 위한 물적 토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 전반에 조화와 협력의 흐름을 회복시키 는 데 앞장서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에 걸맞은 경영 혁신에 매진하는 한편,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과감한 혁신 투자로 세계 수준인 기술 경쟁력을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라면서, “수많은 청춘이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할 좋은 일자리를 사회에 환원하고, 지구적 바이오스피어를 조감하는 거시적 안목으로 환경과 생태를 보살피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와 의 공생을 적극 모색하는 과업도 외면해선 안 될 것”이라고 중견기업의 사명을 언급했습니다.

친필 서신에는 19세기 독일 화가인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작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Wanderer above the Sea of Fog’ 그림 엽서를 동봉하고, 뒷면에 ‘함께 갑시다, 언제든 전화 주십시 오’라는 메시지와 최 회장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적어뒀습니다.

최 회장은 “높은 바위 위에서 깊은 안개가 물결치는 무상의 공간을 초연하게 조망하는, 그림 속 키 큰 방랑자의 뒷모습은 어쩌면 모든 기업인의 보편적 상징일지도 모른다”라며, “돌파하기 어려운 한계 상황 앞에서 막막할 때가 많지만, 세상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사회의 발전과 후대의 풍요 를 위해 기업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나아가자”라고 요청했습니다.

* 중견련은 임의로 주소를 파악하는 결례를 범하지 않도록 5,480개 중견기업 중 회원사를 포함해 중견 최진식 중견련 회장 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3,077개 중견기업 대표를 수신인으로 한정했습니다. 영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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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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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중견기업법’, 정확히는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 업들은 외국인들에게 더 많은 의존을 하게 될 것이다. 다른 말 화에 관한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이 법은 2014년 제정 로 하면, 9988은 한국인을 위한 수치가 아닌 외국인을 위한 수 돼 10년의 한시법으로 존재했다. 2024년 7월 이 법의 실효기간 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경쟁력 약화가 눈에 보인다. 이 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다행히도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정말 것을 벗어나려면 중소기업을 빨리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 중견 환영할만한 일이다.

기업으로의 성장이 일차 목표다.

상시법 전환을 환영하는 이유는 중견기업이 갖는 특수한 위치 다른 요구도 하고 있다. 경쟁력이 강한 기업들을 더 많이 만들 때문이다. 한국은 산업적으로 허리 기업이 약한 나라다. 9988이 라는 것이다. 한국 경제의 최상단에는 1960~70년대를 주름 잡 라는 말이 있다. 99%의 중소기업이 88%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 았던 기업들이 아직도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나쁘다는 다는 뜻이 담겨 있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한국이 얼마나 것이 아니다.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불안한 것 중소기업에 고용을 의존하고 있는지 잘 나타내고 있다. 매출은 이다. 축구에 비유하자면 한국 경제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어떨까? 상당 부분을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한 와 같은 걸출한 스타를 배출하지 못하고, 차범근, 박지성, 이영 국 100대 기업의 비중은 총매출 대비 45.6%였다. 30대 기업이 표 선수에게 의존하고 있는 모양새다. 경쟁력 강한 새로운 스타 차지하는 비중도 31.1%였다. 무엇을 말해주는가? 한국경제는 기업들이 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고용은 중소기업에, 매출은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음을 의미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경로가 열려 있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 다. 이 수치들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더욱 벌어진다. 중소 려면 중견기업이 중간 기착지가 되어야 한다. 이번 상시법 전환 기업에의 고용 의존은 더욱 심화되고 대기업에의 매출 의존 역 개정에 중견기업을 경로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한다. 시 더욱 높아진다. 매출의 경우 2011년 기준 100대 기업 비중은 중견기업 지원의 법적 근거가 사라질 경우 중소기업이 중견기 58.1%였고, 30대 기업의 경우는 42.1%에 달했다.

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구축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상시법 전환 개정을 이 수치들은 한국에게 시급하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전체 기 했다는 것이다. 2014년 ‘중견기업 특별법’ 제정 당시 중견기업이 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빨리 성장시키라는 요 왜 필요하냐는 갑론을박이 있었다. 이제는 그 필요성을 공감하 구가 첫 번째다. 이들이 고용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지만, 이 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행스러운 일이다. 대로 방치하면 한국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어서다. 중소기업은 아무래도 인건비 등 고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최근의 중견기업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대 추세라면 MZ세대는 이 기업들을 외면할 가능성이 높아, 중소기 기업의 매출집중도 추세에서 읽을 수 있다. 앞서 소개한 대로 2011년 기준 100대 기업의 매출집중도는 58.1%였는데 2020년 에는 45.6%로 12.5%나 감소했다. 30대 기업을 기준으로 봐도 이 기간 중 11.0%가 줄었다. 한국경제의 대기업 의존도가 준 것 이다. 중견기업의 약진이 한 원인이다. 한국의 중견기업은 그 수가 매우 적다. 그래서 산업통상자원부의 큰 목표 중 하나가 중견기업 수 늘리기일 정도다. 한국 전체 기업 수 대비 2%가 채 안 된다. ‘중견기업 특별법’이 시행되기 이전인 2013년 전체 중 견기업 수는 3,846개에 불과했다. 2021년에는 그 수가 5,480개 로 늘었다. ‘중견기업 특별법’ 때문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만, 이 법을 계기로 정부, 정치권 그리고 기업들의 중견기업에 대한 인 식 변화가 있었고, 이들의 노력이 묻어난 결과로 보아야 한다. 매출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2013년 기준 중견기업의 매출 은 629.4조 원에서 2021년에는 852.7조 원으로 늘어났다. 고용

이 홍 광운대학교 교수 전 한국중견기업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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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이것의 진정한 의미는 새로운 시작의 선언이다. 중견기업 앞에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하지만 한국이 잘 하는 것이 하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다. ‘중견기업 특별법’ 개정을 기점으로 자신을 돌아보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중견기업이라는 소중한 국가 자산을 키우고 있다는 자부심도 가져 주기 바란다.

은 116.1만 명에서 159.4만 명으로 늘었고, 수출은 876.9억 달 다. 하지만 이 시각은 60~90년대 기억의 잔존 때문이다. 이 시 러에서 1,109억 달러로 증가했다. 매출만 따져보면 2013년 대비 대는 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희생시킨 시기였다. 26.2%가 증가했다. 이 수치가 반영돼 대기업의 매출 비중이 줄 작은 한국 시장의 파이를 대기업에 몰아주다 보니 이 기업들만 어든 것이다. 한국이 드디어 대기업에 의존하는 경제를 탈피하 돈을 버는 제로섬 게임이 펼쳐졌다. 당연히 중소기업들이 정당 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한 몫을 챙기기 어려웠다. 지금도 그러한가? 한국은 글로벌 10 대 경제 강국으로 올라섰다. 다시 말해 한국이라는 좁은 시장만 중견기업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회는 중견기업을 잘 으로 현재의 글로벌 경제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는 말이다. 모른다. 한국 대부분의 유수 제약회사들이 중견기업이다. 이들 한국의 일인당 GDP는 2023년 7월 기준 3만 3,400달러 수준이 이 있어 이 나라의 의료 체계의 한 축이 움직이지만, 사회는 이 다. 글로벌 시장 없이 국내 시장만으로 이 소득이 유지될 수 있 들이 중견기업임을 모른다. 세계적 명품 가방을 제조·공급하는 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죽으나 사나 한국은 글로벌로 나가야 회사가 한국의 중견기업이라는 사실도 모른다. 시몬느라는 회 현 수준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려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사는 코치, 버버리, 토리버치, 마크 제이콥스, 마이클 코어스와 경쟁력이 세져야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의 대다수 중견기 같은 글로벌 명품 가방을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세계 명품 업은 글로벌 기준으로 구멍가게 수준이다. 이들의 경쟁력을 키 핸드백 시장의 10%가 이 회사 제품이고, 미국 명품 가방의 30% 워도 모자랄 판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규모가 커졌다고 를 이 회사가 공급한다. 하지만 이 회사가 한국의 중견기업이라 지원을 줄여 경영 의지를 꺾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 이것을 보 는 사실을 모른다. 2018년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관련 소재 수 면서 어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겠는 출 금지를 했을 때 이것을 극복하게 만든 일등 공신이 한국의 중 가?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이 더뎌지는데 어떻게 새로운 스타 대 견기업임을 모른다. 그리고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겠는가? ‘중견기업 특별법’이 개정된다는 통로임을 아는 사람들도 드물다. 많은 MZ세대들이 네이버에 취 것을 알고 있었다. 내심 중견기업을 신속히 성장시키자는 정신 업하고 싶어 한다. 이 기업은 대기업이지만 얼마 전까지 중견기 이 개정법에 담겼으면 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업이었다. 하림 닭으로 알려진 하림그룹도 얼마 전까지 중견기 업이었다가 대기업이 된 곳이다.

이번 개정법에는 사회적 책임경영과 지속가능경영(ESG)에 중 견기업도 참여해달라는 요청이 담겨 있다. 이 점에 대해 중견기 이런 기업들이 중견기업이거나 중견기업이었음을 모른다고 문 업들도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ESG라는 단어에는 기업이 환경 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중견기업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약해지 (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등한시 는 것이 문제다. 이로 인한 부작용 중 하나가 중소기업이 중견 하지 말라는 국제적 요구가 담겨 있다. 한 마디로, 돈 버는 것만 기업이 되면 각종 지원이 대폭 줄어드는 것을 들 수 있다. 한국 신경 쓰지 말고 환경과 사회를 위한 경영, 그리고 투명한 경영을 사회는 기업 규모가 커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 있다. 해달라는 것이다. 그동안 열악한 상황으로 인해 중견기업들은 작은 기업을 도와야지 왜 다 큰 기업을 돕느냐는 시각이 있어서 줄곧 사회와 국가에 자신들을 지원해 줄 것을 간절히 요청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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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제는 중견기업들이 국가와 사회의 요구에 답해야 하는 시 대가 왔음을 개정법이 말해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국가생존을 위한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한국은 저출산 늪에 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결혼한 부부가 출산을 꺼리는 이유가 여 럿 있지만, 기업이 육아와 출산 지원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는 것 도 큰 이유라고 한다. 한국 기업들의 성장에 구성원들의 헌신적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이제 기업들이 구성원들을 도울 차례 다. 인구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중견기업에 공급할 인력조차 부족해지는 시대가 온다. 이렇게 되면 국가, 국민, 기업이 공멸 한다. 중견기업 자신을 위해서라도 인구문제에 적극적으로 나 서야 한다.

당부하고 싶은 말이 하나 더 있다. 피터팬 증후군에서 벗어나 달 라는 것이다. 중견기업이 되면 제도적 지원이 확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국민도 정치권도 중견기업을 다 큰 대기업 취급하다 보니 일어난 일이다. 그렇다고 혜택 많은 중소기업 시절로 돌아 가자는 생각은 제발 접어주길 바란다. 언제 한국의 기업들이 편 편하게 성장했던 시절이 있었던가? 힘든 풍파를 경험하고 이것 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오늘이 존재한 것 아닌가? 아무리 어려워 도 절대 기업가정신의 끈을 놓지 않기를 부탁한다. 사회가 중견 기업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고 해도 그 소중함을 알고 마음으로 지원하는 또 다른 사람들도 있음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

‘중견기업 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이것의 진정한 의미 는 새로운 시작의 선언이다. 중견기업 앞에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이 파도는 서핑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중견기업의 목숨줄을 노리고 있다. 전기차로 인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의 상당수가 사라질 예정이다. AI로 대변되는 세상이 오면서 새로 운 경영 방식이 필요하다. 그동안 가성비 전략으로 잘 살아왔지 만 이제는 초격차 전략을 펼쳐야 한다. 가성비만 계속 집착하면 중국기업들의 추격에 언제 당할지 모른다. 해결해야 할 일이 산 더미다. 하지만 한국이 잘하는 것이 하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이다. 이것의 핵심은 하늘을 쳐다보며 원망하는 것 에 있지 않다. 자신을 돌아보는 힘에 있다. ‘중견기업 특별법’ 개 정을 기점으로 자신을 돌아보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리 고 중견기업이라는 소중한 국가 자산을 키우고 있다는 자부심 도 가져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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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시즌2’ 활약을 응원하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내년 일몰 예정이던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5,000억 원 미만, 통합 투자: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특별법’이 지난 3월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이로써 중견기업 지 으로 인해 다수의 중견기업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중견 원을 위한 법적 안정성이 확보된 것은 물론, 한국중견기업연합 기업 절반 이상이 ‘피터팬 증후군’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의 선 회의 위상과 존립 기반도 더욱 공고해졌다. 중견기업계의 10년 결 조건으로 ‘조세 부담 증가폭 완화’를 꼽은 만큼, 매출액 상한 숙원 과제 해결에 앞장서 온 중견련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 선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을 드린다. 둘째, 상속세율 인하. 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OECD 중견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중견련이 경주한 노력은 열 국가 중 두 번째로 높다. 높은 상속세 부담을 안고 기업을 물려 거하기 힘들 정도다. ‘중견기업인 책임경영’ 선언, ‘중견기업 혁 줘 봤자 기업 운영이 잘 된다는 보장도 없고, 차라리 기업을 팔 신성장 정책 포럼’ 출범,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개최, 중견기 아 증여를 하겠다는 기업이 늘수록 우리 경제의 역동성은 치명 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 등 중견련의 수많은 활동에 힘 상을 입는다. 가업상속공제 제도가 있지만, 적용 대상이 매출 입어 2014년 출범 당시 약 3,000개에 불과하던 중견기업 수는 5,000억 원 미만 중견기업으로 한정돼 있고 요건이 까다로워 실 2021년 약 5,500개로 급증했다. 우리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제 활용하는 기업은 적다. 직계 가족에 대한 상속세 최고세율을 같은 기간 15.1%에서 17.3%로, 고용 비중은 7.3%에서 13.1%로 OECD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한편, 과세 체계를 ‘유산세(상속 크게 늘었다. 중견기업의 국내 경제 기여도를 감안할 때 상시법 재산 전체 과세 대상)’ 방식에서 ‘유산취득세(개인별 취득분 과 전환이 때늦게 느껴질 정도다.

세 대상)’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승계 부담을 완화해줘야 한다.

애석하게도 국내외 녹록치 않은 경기 상황은 자축의 틈을 주지 셋째는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 국내 중견기업의 75% 않는다. 무역은 15개월 연속 적자고, 1분기 투자는 역성장(–5%) 는 초기 중견기업으로 성장 정체 현상에 직면해 있다. 지속 성 했다. 생산은 7개월 연속 하락 중이며, 증가세를 보이던 소비마 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저 4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했다. 첨단 산업 분야 강대국 간 패권 어렵고 자금 조달 여건이 힘들 땐 언감생심이다. 중소기업의 경쟁과 공급망 분절은 기업들의 경영 시계를 여전히 흐릿하게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중견기업 전용 예산을 대폭 늘리고, 하고 있다. 정부는 물론 중견련과 대한상의를 포함한 경제단체 25년 간 변함 없는 보증 한도 역시 손질이 필요하다. 들이 기업 규제 및 조세 제도 정비와 구조적 문제 해결에 더 열 심을 내야 하는 이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향후 중견련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시즌2’ 필자가 생각하는 중견기업 육성의 ‘킹핀’은 세 가지다. 첫째,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R&D 및 통합 투자 세액 공제 대상의 확대. 현행 ‘조세특례제 한법’은 각종 세제 지원을 기업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는 데, 이 중 중견기업의 매출액 상한 기준(R&D: 3년 평균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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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견련

이충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성장실장

2002년 9월 첫 출근 하던 날이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생소했지 축으로 정부 고위층 인사 초청 강연회, 세미나, 연구 용역 등을 만 150여 명의 자수성가한 중견기업인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큰 추진했다. 그러한 노력들이 밑거름이 되어 강호갑 회장님의 젊 기대감으로 출근했다. 사무국 인원은 정직원 5명, 단기 아르바이 은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으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중견기업 특 트 3명, 총 8명으로 소규모였지만 주요 경제단체 경력이 있는 베 별법’이 2013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보다 더 큰 테랑 직원들과 투지 넘치는 아르바이트 직원들 간에 호흡이 잘 연말 선물은 없었다고 기억한다. 올해 3월에는 최진식 회장님 맞아 보였고, 재정비를 위한 사무실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면 과 이호준 상근부회장님의 맹활약에 힘입어 ‘중견기업 특별법’ 서 ‘우리 한번 해보자’ 라는 다짐과 결의가 모아지고 있었다.

이 상시법으로 전환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여 년 중견련에서 근무하면서 이런 역사를 함께 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 3년 연속 재정 적자로 회장단에서 특별회비를 납부해야만 사무 이자 감개무량한 일이다. 중견련 퇴직 후 삶을 준비하는데도 큰 국이 운영되는 상황이었지만, 더이상 회장단에 부담을 드릴 수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는 없었다. 회장님과 사무국은 조직을 정비하고, 회원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재정 자립을 해보자고 결의를 다졌다. 우 아내를 포함한 가족, 이전 직장 동료들 모두 생소한 단체에 취업 선 매일경제신문에서 발간하는 기업 연감 책자를 구입해 업력 하는 것을 우려했지만 중견련을 선택했다. 입사할 당시 대기업 과 매출액, 영업이익을 고려한 회원 영입 DB를 만들기 시작했 의 대안 세력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다. 중견기업은 한국 다. 회원 영입 타깃을 정하고 TM, DM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경제의 핵심이 돼야 한다고 믿었다. 당시에는 누구도 귀 담아 매년 하반기에는 회원 확대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해 성과 듣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금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많은 사 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로 바로 이듬해부터 중견련은 람이 이젠 ‘중견기업이 답이다’라는 말씀을 한다. 지금까지 희로 회비 수입으로 재정 적자를 면할 수 있었다. 이때 시작한 회원 애락을 함께 해 온 중견련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입 DB 구축 사업은 10년 간 지속되면서 정부가 중견기업 범 중견련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줬다. 좋은 멘토, 좋은 선후배, 좋은 위를 정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중견기업 공식 통계 파트너들을 연결해 줬다.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경제계 전설들 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SSAY

을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 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보상은 없다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중견기업에 대한 법적 지원 근거 음을 갖고 있다. 퇴직하는 그 날까지 선후배들과 함께 현장에서 를 만드는 데 초대 회장인 유기정 삼화인쇄 회장님과 박승복 샘 배우고, 실행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즐거운 마음으로 표 회장님, 윤봉수 남성 회장님 등 과거 중견련 회장님들의 의 임하겠다. 오늘도 중견기업을 방문해 중견련 회원 혜택을 하나, 지와 노력이 컸다는 것을 잊을 수 없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 둘, 셋, 테이블 맞은편 회장님께 진솔하게 전하는 것이 큰 행복 을 때 물심양면으로 투자하고 열정적으로 기업인들에게 동참을 이다. 권유했던 헌신을 기억하고 있다. 정부, 국회를 상대로 중견기업 지원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서 당시 자문위원장이었던 백영훈 이런 행복을 주는 중견련! 20년 전 나의 선택은 옳았다. 아내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님과 한국질서경제학회 교수님들을 주 의 결혼 다음으로 잘한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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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수출 대응 방안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유관부처와 함께 6월 2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3차 범부 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견기업 수출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수 출기업 10만 개 사 달성’을 목표로 중소·중견기업 유형별 맞춤형 수출기업화 적극 지원, 스마트팜 수출 확대, 소비재 수출 활성화, 수출기업 애로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춰 무역수지 흑자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2022년 중견기업 수출은 1,072억 달러로, 3년간 연평균 14.5% 성장했습니다. 대· 중소기업에 비해 수출기업 비중이 높고, 내수 중견기업 중에서도 향후 해외 진출 계획이 있거나 세계적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많아 수출 안전판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이 수출 핵심 역군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 발족, 2027년까지 신규 수출기업 200개 사 확충 수출기업 10만 개 사 달성 목표 중견기업 특화 무역 금융 33조 원으로 확대 1조 원 규모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및 500억 원 규모 ‘산업 디지털 펀드’ 조성

내수기업 → 수출기업 전환 프로젝트 추진 산업부는 우수한 수출 잠재력을 갖춘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지원하는 ‘중 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을 올해 하반기 발족할 예정입니다. 지원단은 2027 년까지 신규 수출 중견기업 200개 사를 확충하기 위한 수출기업 전환 프로젝트를 총괄·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내수 중견기업 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발굴하고, 수출·R&D 등 기업별 유관기관 담당 자를 전담 PM으로 지정해 수출 첫걸음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또한 PM이 발굴한 지원 수요에 따라 유관 전문기관들이 전략 수립과 R&D, 금융, 마케팅 등 수출 전 주기 통합 지원에 나섭니다.

수출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합니다. 월 드클래스 후보기업 등 수출 초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초 체 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4년간 40억 원을 지원하고, 6,000억 원 규모 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수출 도약 기업에는 해외 시장 발굴, 진입, 확대 등 수출 단계별 애로 해소 지원을 강화합니다. 특히 글로벌 시 장 확대를 위해 중견기업 특화 무역 금융을 올해 33조 원으로 확 대하고, 2027년까지 1조 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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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및 추진 방향

목표

+10% / 년

1,700

+7.3%

1,150

1,072

중견기업 수출(억 달러)

+40 개 / 년

2,310

+40 개

2,150

2,110

수출 중견기업(개사)

추진 방향

수출기업 전환 프로젝트 추진

내수 기업

수출 기업 스케일업 을 위한 맞춤형 지원

수출 인프라 글로벌 시장 재편 대응 역량 강화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재편 대응 역량 강화

안정적인 수출 구조 구축 위한 소비재·스마트팜 新수출 동력 육성

를 조성해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수출전문 기업에 대해 서는 해외 수출카라반, 중견기업 수출·투자 애로 전담반 등 중견기업-정부 간 수출 애로 해소 핫라인을 구축해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 해 11월에는 세계일류상품쇼를 개최해 신규 해외바이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 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저탄소·디지털 전환 등 중견기업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해 ESG 리스크 진단·컨설팅을 지원하고, 500억 원 규모의 ‘산업 디지털 펀 드’를 조성해 선제적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중견기업 수출 영토 확장의 기회로 삼아 일본 등 소부장 중견기업 강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 국과 중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등 중견기업 3대 주력 시장을 포함해 중견 기업 수출 특성에 맞는 시장 맞춤형 수출 확대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수출 구조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소비재와 스마트팜 분야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수준의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수 출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 농업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 수출 확대 방안’ 을 도출하고, 중동·동남아·중남미 등에 거점 무역관을 지정, 스마트팜·농기자재 수 출기업이 120개의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에 수출 기자재를 보관할 수 있도록 지 원할 계획입니다. 6월 사우디와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만큼 사우디 셔틀경제협력단 파견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소비재 수출 확대를 통한 무역안정성 제고를 위해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발 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소비재가 자치하는 비중은 약 12%에 불과하 지만 한류 확산에 따라 우리나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출 잠재력 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한류스타, 드라마 간접광고 등을 통한 한류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해외인증, 기술규제, 검역 등 비관세 장벽 대응을 강화해 애로 해소 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마케팅, 물류, 결제까지 통합 지원 하는 ‘온라인 수출 패키지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온라인 무역을 지원하는 디지털종 합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30개 소로 확대합니다. 지난 2월부터 ‘원스톱 수출 수주 지원단’ 활동을 통해 발굴한 애로는 총 540건, 해소 규모는 약 70%에 해당하는 373 건에 달합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수출 확대로 연결되는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소비재 등 수출 유망 품목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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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 출범

1,000억 원 규모 국내 최초 중견기업 전문 투자 민·관 협력 펀드 산업부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 일환 1조 원 규모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첫걸음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정책 자금을 투여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 혁신 펀드가 출범했습니다. 한국중 견기업연합회는 3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더플라자에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 조 성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을 포함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 1차관,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이사, 송시한 와 이지-원 사장, 김정훈 에스디바이오센서 상무, 조경은 한국카본 상무, 최민찬 SIMPAC 상무 등 관 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역동성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로 기록될 ‘혁신 펀드’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대규모 오픈이노베이션 을 촉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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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는 중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신사업 진출 등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 집중 투자되는 국내 최초 중견기업 전문 투자 민·관 협력 펀드입니다. 올 해 1월 산업부가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 중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조성’의 일환으 로 추진됐습니다.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되는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는 202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5,000억 원 규모 ‘스케일업·중견기업 도약 펀드’, 산업부의 3,000억 원 규모 ‘중견기업 혁신 펀드’ 등 정책 펀드와 2,000억 원 규모의 민간 펀드인 ‘중견 연합형 벤처 모 펀드’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1차 혁신 펀드’는 펀드운용사를 선정해 올해 10월 결성을 마무리하고,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협 력기업을 위한 투자를 추진합니다. 중견련과 산업부는 연내 산업부 정책 자금 200억 원을 포함한 500억 원 규모의 ‘2차 혁신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1차 혁신 펀드’의 조성 아이디어 도출에서 기획, 구성, 협의, 출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주도한 중견기업 Young CEO들은 ‘중견기업 성장 촉 진 위원회’ 멤버로서 혁신 사업 발굴 및 투자, 의견 수렴 및 소통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영진 산업부 제1차관은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 생태계의 ‘허리’이자 ‘중심’ 인 중견기업이 신사업 발굴과 신기술 개발 등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라면서, “2027 년 조성될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는 물론 R&D·금융·수출 패키지 지원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도 약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전방위적 융합이 핵심을 이루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기 위해서는 동반성장, 상생을 뛰어넘는 호혜적 성장 모델로서 민·관은 물론 기업과 산업 간 혁신 투자와 협력이 필수”라면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 펀드’는 물론 1조 원 규모로 계획된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의 성공적인 조성과 투자를 통해 중견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도전과 혁신의 기업가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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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POLICY

한국중견기업연합회-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정책 좌담회

[論] 중견기업 정책 혁신, 대안과 과제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이호준 상근부회장

산업부에서 나오니 많은 것이 새롭게 보인다. 전현직 중견기업 정책 담당자들을 만났습니다. 중견기업 육성 중견기업 정책 담당자로서 애로와 비전, 중견기업계에 전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견기업계와 주무 부처 간 싶은 속마음 등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고 싶어서 자리를 마련했 인식의 공감대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모두 공감했습니다. 중견 다. 물론 중견련에서도 할 말은 많다(웃음). 기업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중견기업을 대변하 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중견련과 산업부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한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국 조직 구성과 주요 업무를 소개해 달라. 다고도 입을 모았습니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산업부에서 30 임국현 과장 오늘 만남의 방점은 중견련과 산업부의 상호 이해도 년 간 근무한 공직자로 선후배 사이지만, 친밀함 속에서도 묵직 를 넓히는 데 찍혀있다고 생각한다. 식구라는 마음가짐으로 일 한 반성과 날카로운 비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누구보다 중견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중견기업정책국은 중견기 기업을 아끼는 이들입니다. 일문일답을 공개합니다. 업정책관 한 명, 중견기업정책과, 중견기업지원과, 유통물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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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23년 7월 17일(월) 15:30~17:30 장 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접견실 참석자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심진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前 중견기업정책과장) 임국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과장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지원과장

심진수 국장

스물세 명으로 구성된다. 중견기업 육성 정책, 중견기업 기술 개발·해외 진출·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과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정부 유일 의, 싱글 윈도우라는 역할, 혹은 위상 자체다. 모두가 중견기업 에 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할 때에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중견 기업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이라는 사명감이 있다.

중견기업 정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명해 달라.

임국현 과장 2010년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발표한 ‘세계 적인 전문기업 육성 전략’이 중견기업 정책의 시작이다. 산업부 는 중견기업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산업발전법’에 중견기업 정 의와 근거를 명시했다. 2011년 ‘월드클래스 300’을 출범하고, 이 듬해 산업부에 중견기업국을 설치했다. 2014년 ‘중견기업 특별 법’을 제정하고, 2015년 ‘제1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 계획’을 내놓으면서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다. 2018~2020년에는 ‘중견기 업 주간’을 신설하고, ‘제2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 계획’을 발 표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마찰이 있던 시기에는 소재·부품·장 비 중견기업 육성에 집중했다. 2023년 1월에 ‘중견기업 성장 촉 진 전략’을 내놨는데, 2030년까지 중견기업 1만 개, 고용 250만 명, 수출 2,000억 달러 달성 목표를 세웠다. 두 배 이상의 성장을 뒷받침해야 하는 책임감이 크다.

심진수 국장 산업부에서 20여 년간 근무했는데, 실제로 중견기업 관련한 일을 해 보니 피상적으로만 이해해 온 중견기업이 우리 나라 경제 발전에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하지만 여전히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리소스는 적다. 예산, 세제 개선, 중소기업과의 협력 문제로 관계 부처를 만나도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해결하려고 더 노력하고 더 부딪혔 다. 가만히 있으면 알아주지 않으니 찾아가서 고민해 달라고 요 청했다. 충분하지 않겠지만 중견기업계의 숙원인 세제 개선에 일부 성과가 있었다. 가장 큰 보람이다.

정책 담당자로서 중견기업에 대한 솔직한 시각과 현재 중견기업 정책에 대한 평가가 궁금하다. 현 정부가 중견기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건 심진수 국장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본다. 성장 사다리의 중심이라고 명확하 게 이해하고 있다. 중견기업 정책을 펴기 좋은 상황이다. 중견 기업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중견기업이 되면 확실히 좋아지는 특례 등을 만들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중견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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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과장

대기업으로 성장하기를 원하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진정 한 성장 사다리 구축이라고 생각한다.

을 주면 좋겠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싶게끔 환 경을 조성하는 거다. 기업이 성장하는 데에는 돈, 사람,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은 결국 금융인데 중견기업이 돼도 금 융 부문에선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올해 3월 출범한 ‘중견기업 혁신 펀드’를 조성했던 까닭이다. KDB산업은행이나 신용보증기금 내 중견기업 중심 카테고리가 만들어져야 한다. 판교 아래로 내려가면 기술 인력을 구할 수 없는 문제도 심각하 다. 지역 거점 대학교 청년들이 지역 우수 중견기업에서 미래를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중견기업 기술 혁신과 관련해서는 중견기업과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 한 전문 연구기관 간 매칭·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중견기업을 졸업시키는 것이 정책 목표다. 그렇게 임국현 과장 생각하면 마음이 급하다. 현재까지 416개의 중견기업이 대기업 중견기업 정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중견기업의 니 으로 넘어갔다. 반면에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넘어오는 김재준 과장 즈가 만나는 운동장은 확실히 넓어지고 있다. 넓어진 공간에서 속도는 더 빠르다. 1,600여 개가 진입했다. ‘중견기업 특별법’에 정부가 중견기업의 수요에 걸맞은 공급을 해줄 수 있는 틀을 확 성장 사다리 지원 방안을 꼭 넣어야 한다. 산업부 내 업종별 부 보했느냐는 또 다른 문제다. 넓어진 운동장을 아직은 촘촘하게 서에서 여러 지원 시책을 갖고 있는데,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강 채우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공급 서비스 체계가 다소 미흡한 수 화해 흩어져 있는 지원 시책이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에 도달 준이다. 재원 문제는 물론이고, 기업들의 요구를 체계화, 정형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 못한 까닭도 있다. 모두 고생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요구에 대한 타기팅의 정확도를 더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다. 정책 대상인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중견련에 고맙거나, 반대로 답 답한 점이 있다면? 중견기업 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 중견기업 정책 업무를 맡은 지 90일 정도 지났는데, 임국현 과장 김재준 과장 중소기업 정책은 노동, 자본에 대한 요소 투입형 지 중견련에 대한 기대가 크다. 중요한 카운터파트인 중견련과 말 원 방식이 맞지만, 중견기업 정책은 혁신 주도형으로 가야 한 로만의 소통이 아닌, 융합된 소통을 하고 싶다. 두 가지 부탁이 다. 미래 시장을 내다보면서 중견기업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있는데, 하나는 서로 소통할 때 사안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바탕 지금까지 많은 중견기업이 1, 2차 벤더로서 다소 수동적인 경제 이 되면 좋겠다는 거다. 이해하지 못했는데 알았다고 하면 오해 관계 내에서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면서 성장해 왔지만, 이제 는 중견기업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 와야 한다. 시장을 끌고 갈 수 있는 추동력을 갖추도록 중견기 업이 자발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정부, 중견기 업, 중견련은 이상적인 기업의 청사진을 사회에 보여줘야 한다. 중견기업계 스스로 설정한 높은 목표를 정부가 뒷받침하는 상 호 작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심진수 국장 우리 산업과 경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견기 업이 훨씬 많아져야 한다. 매출 1조 원이 넘는 기업도 늘어나야 한다. 중견기업이 되면 금융이나 M&A 부문에서 규제 프리 혜택

임국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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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길 수 있다. 두 번째는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간 중간 진행 상황을 서로 공유하길 바란다. 담당 사무관들에게도 커뮤 니케이션할 때 이 두 가지를 꼭 지키라고 당부한다.

경제6단체로서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단체인 중견련이 나아가야 할 방향, 구체화해야 하는 사업 등에 관해 말해 달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해외 시장 진출 등의 글로벌 이 김재준 과장 슈에 관한 애로를 호소하는 중견기업이 많다. 1차적인 해결책, 또는 어느 정도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중견련이 만들어야 한다. 그걸 중심으로 정부에 건의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 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하나는 중견기업 홍보다. 특히 중견기업 이 해외에 진출할 때 애로가 큰 걸로 안다. ‘중견기업 TOP 100, 견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거다. 이번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TOP 20’ 등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외국에서 통용되는 공신력 있 를 하면서 인상 깊었던 건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의 좋은 반 는 증명서를 중견련에서 발행하는 사업을 추진하면 어떨까. 중 응이었다. 그런 친구들을 대상으로 기업 투어를 진행한달지, 청 년들에게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로 전혀 새로 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운 홍보를 추진하면 좋겠다. 끝으로 중견기업이 처해있는 현실, 중견련은 지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년 6개월 그리고 바라는 점을 알릴 접점을 훨씬 넓힐 필요가 있다는 생각 심진수 국장 정도 중견기업 정책 업무를 하고, 또 밖에 나가서 1년 가까이 지 이 든다. 산업부가 주무 부처이긴 하지만 세제, 금융은 주무 부 켜보니까 중견련이 이제 안정적으로 좋은 궤도에 안착했다는 처가 별도로 있다. 중견련 차원에서 소통 채널을 좀 더 다각화 느낌이 든다. 회장님, 상근부회장님 모두 훌륭한 분들이 선임된 해, 더 자주, 긴밀히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덕분이기도 할 터다. 한 가지 걱정은 규모가 여타 경제단체에 비해 작다는 점이다. 일을 잘하고 싶어도 인력이 너무 부족하 이호준 상근부회장 항상 직원들에게 말한다. 무장해라, 그리고 당 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중 당해라. 내가 무장돼 있지 않으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 그러려 견련에 부탁하고 싶은 건 중견기업의 경제적 비중과 성과에 관 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8월 중견련에 합류해 수많 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다. 실제로 청년들이 중견기업에 취업하 은 중견기업인을 만났다. 중견기업인들은 하나같이 중견기업인 면 다른 이야기를 한다. “거의 대기업이네” 이런다. 우수한 중견 이 되니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주변을 돌아보게 되고, 함 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고 말한다. 성장을 해봐서 성 기업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다. 장이 뭔지 아는 거다. 발목을 잡지 말고 계속 성장하게 해달라 누구나 다 중견기업이 잘 돼야 한다고 말한다. 이해 고 호소한다. 세금, 가업승계 이슈는 빠질 수 없는 주제다. 지금 임국현 과장 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가 아니다. 그런데 조금만 다르 까지 달려왔는데 그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사태에 대한 두려움 게 생각하면 이런 분야가 다루기 더 어렵다. 누구나 다 좋다고 이 크다. 자금 부문도 마찬가지다. 한국수출입은행, KDB산업은 생각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중견기 행을 중견기업 전용 은행으로 지정해 달라는 목소리도 높다. 일 업만의 차별화된 홍보가 절실하다. 한 가지 사례로, 군대에 입 자리 미스 매치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자유롭게 채용할 대한 친구가 하나 있었다. 가지 않아도 되는 친군데 갔다. 제대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도 많다. 나눠주기식이 아닌, 진짜 기술 하려고 보니 6년 만에 한미합동연합훈련이 재개된다는 소식을 개발을 할 수 있는 기업에 R&D 예산을 투입해 달라고 말한다. 들었다. 꼭 한번 참여하고 싶어 제대를 36일이나 미뤘다. 국방 기업가정신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이 하루빨리 만들어져야 한다. 부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렇게 이슈가 집중될 때 중견기 생존이 아니라 성장을 갈구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앞서 나 업이 나서서 이런 친구는 채용하겠다 하는 거다. 중견기업에서 아갈 수 있게 산업부에서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 자주 만나자. 일할 미래 세대에게 그들이 주로 소통하는 채널과 방식으로 중

이호준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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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일 기준 진행 중이거나 추진 임박한 주요 사업 중심으로 간추렸습니다. 담당 기관에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견기업 핵심 인재 육성 아카데미 글로벌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견기업 핵심 인재 육성 아카데미 사업’ 참여 기업 을 모집합니다. 아카데미는 경영의 기초 역량(ABC)를 갖춘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 로 재도약하는 데 필요한 ‘DEFG’로서 ‘디지털 전환(Digital)’, ‘ESG 경영(ESG)’, ‘금융 안전망 구축(Finance)’, ‘글로벌 역량 강화(Global)’ 등 네 개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습니 다. 자세한 내용은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mm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 의: 사업지원팀(02-3275-3127)

02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견기업 기술 시험·교정·인증 지원 사업 중견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기술 역량 확보와 신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중견련 회원 사 및 협력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반 시험, 교정, K마크·해외 인증 등 우대 트랙을 설치하 고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03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견기업 탄소중립 인·검증 및 컨설팅 지원 사업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중견련 회원사 전용 인·검증 서비스 패스트 트랙이 신설됐습니 다. 중견련 회원사는 탄소중립 관련 인·검증 서비스, 국내·EU 화학물질 등록, 살생 물제 등 록 시 수수료의 최대 10% 할인을 받습니다.

04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중견기업 15대 핵심 산업 기술·표준 개발 및 인·검증 지원 사업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초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의 ‘중견기업 15대 핵심 산업’과 관 련해 중견기업 대상 기술·표준 개발 및 맞춤형 시험 인·검증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견 기업-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기술 컨설팅도 지원합니다.

문 의:  인증지원본부 조달품질검사팀(1899-7654) 05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중견기업 영업비밀 원본 증명 서비스 중견련 회원사를 대상으로 영업비밀 원본 증명 서비스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전에 등 록한 영업비밀 전자문서를 근거로 특허 분쟁 시 원본 보유자와 보유 시점 등을 손쉽게 입증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중견련 회원사에는 중견·중소기업 서비스 비용의 10% 할인이 적 용됩니다.

문 의: 영업비밀보호센터(1666-0521)

문 의: 중견련 성장지원팀(02-3275-0102)

문 의: 탄소중립화학규제대응단(1577-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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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독 기술협력센터 지원 사업 독일 R&D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는 한-독 기술협력센터 지원 대상 중견 기업을 9월 15일까지 모집합니다. 센터에서는 우수한 R&D 역량과 기술 인력을 보유한 독일의 연구기관·대학·기업과 국내 중견기업을 연계해 기업 현지화, 기술 정보 제공, 협력 파트너 발굴 및 매칭과 공동 연구 및 사업화 기회 탐색 등을 지원합니다.

07 한국생산성본부

중견기업 성장통 진단 및 신사업 발굴 컨설팅 사업 중견기업 성장통 진단 및 신사업 발굴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경영시스템 진단 및 개 선 과제 발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아이템 발굴, 신규 아이템 타당성 검증과 진입 전략 컨설팅이 필요한 중견기업입니다.

08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 에너지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신재생에너지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내용은 신재생설비 해외인증획득, 신재생에너지 해외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신재생에너지 해외 상용화 등 입니다. 소요 비용의 50%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09 한국무역보험공사

무역 보험・보증 제도 결제 기간 2년 이내 단기 수출 계약 체결 이후 대상 국가 또는 수입자 요인으로 수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단기수출보험 제도를 운영합니다. 수출신용보증 제 도를 활용하면 수출 이행자금 대출 및 수출채권 유동화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사업 금융보험을 통해 해외 프로젝트 추진 시 소요되는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환변동보험으로 수출・입 기업의 환헤지를 돕습니다.

10 신용보증기금

녹색 공정 전환 보증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필요 자금을 우대 지원하는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을 도입하거나 공정을 개선하는 기업, 친환경 분야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 등이며, 규모는 최대 200억 원입니다. 참여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평가해 보증한도, 보증료, 보증비율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합니다.

문 의: ESG보증팀(1588-6565)

문 의:  중견기업혁신실(02-6009-3507)

문 의:  경영컨설팅 사업팀(02-398-4327)

문 의:  기후국제협력실(052-920-0611)

문 의: 중견기업팀(1588-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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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중견기업계 간담회

R&D·투자 활성화 세제 지원 확대 등 네 개 주요 부문별 ‘중견기업 핵심 정책 과제’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5월 22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김기 표사원,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 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중견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3 해련 태경그룹 회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최재호 무학 회 월 취임한 김기현 대표와 중견기업계가 만난 첫 번째 공식 행사 장, 박은경 세코닉스 대표이사, 박정무 기보스틸 부사장, 이호준 로, 현장의 구체적인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중견기업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혁신성장 기반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규모 기준 세제 지원 차등 철폐 촉구 최진식 중견련 회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박대출 정책위원회 중견기업인들은 R&D, 설비 투자 등 중견기업 세액 공제의 차등 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류성걸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한무경 산 적용 문제를 지적하면서, “중견기업의 일반 연구·인력개발비 세 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 액 공제율을 5% 상향하면, 매년 8조 8,481억 원 규모의 생산 유 구자근 비서실장, 김예령 대변인,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 발, 13만 8,187명 규모의 취업 유발, 9만 9,322명 규모의 고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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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효과가 나타난다는 한국재정학회 분석에 주목할 필요가 있 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견련은 올해 4월 자체 조사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올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확대할 것이라고 응 답한 중견기업이 90%에 달했다면서, 규모 기준 차등을 철폐하 고, R&D 및 통합 투자 세액 공제 대상을 전체 중견기업, 최소한 중견련은 정부의 5월 15일 전기요금 인상 조치가 우크라이나 전 매출 2조 원 미만 중견기업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쟁으로 인한 공급망 붕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악재의 영 향을 심화하지 않도록 전력산업기반기금 요율을 인하해야 한다 노란봉투법·전기요금 인상 등 주요 현안 해결 촉구 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국회에 계류 중인 ‘노란봉투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중견기업인들은 “급격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반도체, 철강, 시멘 표하면서, 사회적 갈등과 기업 경쟁력 하락 등 악영향을 해소하 트 등 생산단가에서 전기요금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산업 기 위해 법안의 ‘전면 재검토’를 출발점으로 여야가 보다 적극적 에 포진한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라면서, 으로 소통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많은 기업이 해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을 자 발적으로 감내하고 있는 만큼, 전기요금의 3.7%를 차지하는 전 중견기업계는 “불법 파업 조장, 산업 생태계 훼손, 국내 투자 기 력산업기반기금 요율을 과감하게 인하해 기업의 피해를 완화해 피 및 해외 이전 등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대비 없이 법안이 국 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회를 통과해선 안 된다”라면서, “2019년 세계경제포럼(WEF) 국 가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141개 국가 중 130위를 기록한 우리나 여당·중견련, 중견기업계 발전 위한 협력 지속 강화 라의 노사 협력 상황을 감안하면, 법안이 야기할 기업 경쟁력 하 락은 회복하기 어려울 수준일 것”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3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용노동부 e-고용노동지표에 따르면 2022년 비상한 경제 위기 상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기업 생태계의 성장 사다리 황에서도 132건의 노사 분규로 근로손실일수가 34만 일이나 발 를 바로 세운 의미있는 계기로, 중견련은 물론 중견기업인들의 생했다”라면서, “노조 파업 시 대체 근로 허용, 쟁의 행위 시 사업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전체 기업의 1.4%, 5,480개에 불과 장 및 직장 점거 금지 등 기업에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하는 조 하지만 매출 15.4%, 수출 17.3%, 일자리 13.1% 등 일당백의 경 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쟁력을 가진 우리 경제의 ‘허리’, 중견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와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강조했습 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기업의 힘은 창업 당시의 기업가 정 신 그대로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는 1세대 중견기업인들은 물론 ICT, 바이오 등 첨단 기술에 익숙한 2세, 3세 경영인들의 창의와 도전이 이뤄내는 시너지”라면서, “중견기업 스스로 경영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후대에 물려줄 자랑스러운 성장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정부, 여야 국회와 더불어 보다 많은 기업 인이 참여하는 소통과 숙의의 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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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초청 중견기업인과의 대화

‘투자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견기업 정책 건의’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6월 26일 ‘추경호 부총리 초청 중견기업 인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7월 초 정부의 ‘2023년 하반기 경제정 책방향’ 발표에 앞서 중견기업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 습니다.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 원,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조문수 한국 카본 회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 보, 고광효 세제실장, 김범석 정책조정국장 등 중견기업 및 정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상시법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 경제 재도약 원점으로 기록돼야 최진식 회장은 “3월 30일 상시법으로 전환된 ‘중견기업 특별법’이 경제 재도약의 원점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노력을 서둘러야 한다”라면서, “‘중견기업 특별법’은 중견기 업의 가치와 위상에 대한 형식적인 재조명이 아닌, 위기 극복은 물론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경제 시스템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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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효과적으로 구축할 처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중견기업 정책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최 회장은 “글로벌 경기 부진, 급격한 공급망 재편, 에너지·기후 중견기업인들은 전략 산업에 대한 과감한 세제 지원, 핵심 기술 위기 등 심각한 대내외 경제 상황을 타개할 핵심 주자는 수많은 유출 처벌 강화,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입 실패와 더 많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체화 법,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제 개선, ‘지방투자촉진 특별법’ 입법 한 중견기업”이라면서, “세제, 금융, 수출, 승계 등 정책 부문 전 화, 상속세율 인하, 비상장주식 담보 상속세 연부연납 허용 등 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과감하고 적극적인, 현장의 필요에 걸맞 과감한 제도 개선 및 입법·정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은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중견기업의 활력과 성과를 끌어올려 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환경 변화 대응 적극 뒷받침할 것 추경호 부총리는 “경제 규제 혁신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면서, 지난 4월 발표한 ‘2023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에 따르면 글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그린 전환, ESG 확 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중견기업의 89.5%가 올해 투자 규모 산 등 외부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 혁신 가 지난해 수준이거나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중견기 과 기술·공정 고도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업인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 확대(22.4%)’, ‘물가 안 정 및 내수 시장 활성화(22.0%)’, ‘투자·R&D 등 세제 지원 강화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기업은 물론 모든 기업의 끊임없는 (16.4%)’, ‘기업 규제 완화(12.7%)’ 등 구체적인 뒷받침이 시급하 혁신과 성취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다고 밝혔습니다.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측가능한 법·제도 환 경을 조성하는 데 정부가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라면서, “중견 투자 활성화 촉진 등 네 개 분야 스물다섯 건 정책 과제 전달 기업계는 경제의 ‘허리’로서 사명감을 명확히 인식하고, 적극적 중견련은 추경호 부총리에게 투자 활성화 촉진, 노동 정책 선진 인 투자와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지속가능경영 지원 등 네 개 분야 스물 통해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다섯 건의 정책 과제로 구성한 ‘투자 촉진 및 경제 활성화를 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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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중견기업 현장 소통 간담회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기간 확대 등 ‘중견기업 정책 개선 과제’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5월 24일 서울 상장회사회관에서 김창 심인 기업의 가치에 대한 명확한 인식 아래 적극적인 R&D, 시 기 국세청창을 초청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014 설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세행정 년 법정단체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세청장 간담회는 중견기업 의 변화가 긴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의 세무 애로를 공유하고, 국세행정을 통한 혁신 성장 지원 방안 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 회장은 해외 출장지에 도착하자마자 세무 당국의 요청으로 즉 각 되돌아와야 했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국세행정은 더없이 엄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 격해야 마땅하지만,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축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 정신 제고를 국세 전전하는 자발적 ‘일개미’인 기업의 현실을 살피지 못하는 일부 행정의 주요 정책 목표로 세워야 한다”라면서, “국부 창출의 핵 관행적인 경직성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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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김창기 국세청장을 비롯해 한편 중견기업계는 “중견기업의 높은 경제 기여도를 감안할 때,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장,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 매출 규모에 따른 차등 없이 전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R&D 및 원, 김희용 티와이엠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최명배 투자 관련 세제 지원을 강화해야 마땅한데, 기초적인 근거 자료 와이아이케이 회장, 조선혜 지오영 회장, 박명애 티맥스티베로 부터 미비하다”라면서, 중견기업의 혁신을 견인할 효과적인 세 대표이사, 윤영미 하이랜드푸드 대표이사, 민동욱 엠씨넥스 대 제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국세통계에 중견기업 구간을 신설해 표이사,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 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했습니다. 국세통계상 중견기업은 매출액 3,000억 원 또는 R&D에 한해 세무조사 부담 완화 등 ‘중견기업 정책 개선 과제’ 전달 5,000억 원 미만으로 분류되는데, 세액 공제 신고 현황은 일반 중견기업계는 가업상속공제 및 증여세 과세특례 연부연납 제도 법인에 포함돼 R&D·통합 투자 세액 공제 등 정확한 실태 파악 개선, R&D·통합 투자 세제 지원 대상 중견기업 범위 확대, 세무 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사 부담 완화 등 총 열두 건의 ‘중견기업 정책 개선 과제’를 전 달했습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오늘 제시된 의견에 대해서는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중 중견련은 비상장기업의 주식을 상속세 연부연납 담보로 활용할 견기업이 혁신 역량을 발휘해 한국 경제가 재도약하는 데 앞장 수 없게 한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과세 대상인 비상장주식 서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을 담보로는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불합리할 뿐만 아니라 83.1% 가 비상장기업인 중견기업의 영속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조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정부와 지자체로 이원화된 세무 조사를 치라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국세청으로 단일화하고, 조세포탈 혐의가 없는 정기 세무 조사 의 경우 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등 기업 부담을 완화함으로 과도한 증여세 부담도 핵심 개선 과제로 지목됐습니다. 중견련 써 국가 경제의 중장기 성장에 기여하는 진취적인 국세 행정의 은 “중견기업은 증여세 부담액이 커 5년 이내에 납부하려면 투 혁신을 기대한다”라면서, “창업주와 오너가 일선에 포진한 중견 자와 일자리를 줄이는 등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라면서, “가업 기업의 장점을 살려,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국세 행정 개선에 유 상속공제 한도와 동일하게 최대 600억 원까지 공제 한도를 높인 의미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만나 가감 없이 소 증여세 과세특례 개정 취지를 살려, 연부연납 기간도 상속세와 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찬가지로 최대 20년까지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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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정책 건의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중견련은 상반기 내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에 ‘납품대금 연동제 법 제화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습니다. 1월에는 ‘납품대금 연동제’ 개선 방향을 담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 출했습니다. 중견련은 “‘하도급법’ 및 ‘상생협력법’의 연동제 적용 대상 및 거래기준이 달라 기업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면서, “상생협력법 상 ‘납품대금 연동제’와 동일한 규정을 적용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재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TF 실무 협의회’에는 3월부터 네 차 례 참석해 상생협력법 하위법령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제도 변화와 구체 적인 대응 방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4월 13일, 6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중견기업 납품대 금 연동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중견련은 “‘하도급법’ 및 ‘상생협력법’ 하위법령 개정 시 중견기업의 경영 부담을 가중하는 과도한 요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소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가로막는 법·제도를 개선하고, 경영 애로를 해소 하기 위해 정부, 국회, 학계, 언론 등과 긴밀히 소 통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2023년 중견 기업계 세제 건의’, ‘탄소중립 규제 개선 과제’ 등 을 정부에 전달하고,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납품대금 연동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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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병무청에 ‘산업체 병역특례 지정 기준 완화 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공업 분야 병 역지정업체 선정 기준 중 ‘제조·사업 시설이 다른 업체와 완전히 분리’돼야 하는 조항은 국가 기간산업을 영위하는 중견·중소기업에는 산업기능요원 활용을 가로막는 규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뿌리 산업 등 제조 중견기업은 업무에 따라 사내 협력 업체에 일부 업무를 위탁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조업 특성상 생산 공정별로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업 무별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주력 산업의 원천 기술로 활용됨에도 3D 업종으로 인식돼 신규인력 확보가 어렵고, 직원의 고령화에 따른 기술 단절이 발생하는 뿌리산업 중견기업의 경쟁력 약화를 방지하려면 병역특 례제도를 개선해 산업기능요원 채용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월 7일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탄소중립 규제 개선 과제’를 전달했습니다. ‘탄소중 립 R&D·시설 투자 지원 확대’, ‘안정적·경제적 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온실가스 배출권 할 당 기준 및 산정 방직 합리화’, ‘배출권거래제 규제 대상에서 간접 배출 제외’, ‘순환 자원 유가 성 기준 개선’, ‘탄소세 도입 재검토’ 등 2030 국가온실감축목표(NDC)에 따른 중견기업의 경 영 부담을 완화할 탄소중립 규제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의 전제 로서 ‘순환자원인정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있어도 무상 처리되는 폐기 물의 재활용률을 높여야 하며, 거래 가격 등을 기준으로 폐기물의 순환자원 여부를 판단하는 ‘유가성 기준’을 벗어나, 실제 폐기물 재활용 수요를 기준으로 순환자원 인정 범위를 대폭 확 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탄소 감축 기술 부족, 노후 시설 교체, 에너지 효율화를 위 한 막대한 자본 소요 등 애로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 지원 확대는 물론, 재생에너지 설비 인 허가 절차 개선, 시설 투자 금융·세제 지원 강화 등 에너지 공급 체계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산업체 병역특례 지정 기준 완화 건의

탄소중립 규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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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견기업계 세제 지원 확대 건의

3월 3일 기획재정부에 ‘2023년 중견기업계 세제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중견기업 투자 활성화 촉진’, ‘기업승계제도 개선’ 등 두 개 부문 열아홉 건의 과제가 담겼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투자를 촉진 해 경제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법인세를 인하하고, R&D·통합투자 세액 공제 대상을 전체 중견 기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탄소중립 R&D 및 시설투자 등에 대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승계와 관련해서는 OECD 수 준의 상속세율 인하 또는 자본이득세 도입, 최대 20년까지 연부연납 기간 확대 등 중견기업의 영속성 을 확보할 성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장 중견기업 감사 보수 현황 및 개선 방안 발표

AUDIT

4월 27일 ‘상장 중견기업 감사 보수 현황 및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개선을 촉구 했습니다. 2017년 ‘신외부감사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는 6년 연속 감사인을 자 유 선임한 주권상장법인(코넥스 상장사 제외)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비상장법인에 대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다음 3년간 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중견련은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는 회 계 감사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중견기업의 경영 부담을 가중하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라면서, “상장 중 견기업 740개 사 분석 결과 감사 보수 평균 금액은 2017년 1억 70만 원에서 2021년 2억 5,640만 원으로 1억 5,570만 원(154.6%) 증가하고, 평균 감사 시간도 1,416시간에서 2,531시간으로 1,115시간(78.7%) 상승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감사인 품질 관리 감리 결과 평균 지적 건수가 2019년 11.5건에 서 2021년 13.9건으로 20.9% 증가하는 등 감사 부담만 늘어나고 감사 품질 향상은 체감하기 어려운 실 정”이라면서, “기업이 자율적으로 감사인을 선임하되 일정 기간 경과 후 의무적으로 회계법인을 교체 토록 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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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 소프트웨어 계약 제도 개정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5월 8일 ‘상용 소프트웨어 계약 제도 개정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조달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습니다. 2024년 1월부터 외산 소프트웨어업체와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 소프트웨어기업이 공공 조달 시 제3자단가계약(수의계약)이 아닌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적용받게 되면 중견 소프트웨어기 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견련은 “내년부터 외산 소프트웨어업체, 대기 업 사이에서 저가 입찰에 따른 출혈 경쟁이 불가피해지면 중견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면 서, “초기 중견기업의 제3자단가계약 허용을 기본으로, 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MAS 업무처리규 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기관전용 사모펀드 투자자 요건 완화 건의

6월 20일 금융위원회에 ‘기관전용 사모펀드 투자자 요건 완화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 업 혁신성장 펀드’ 등 중견기업 전용 정책 펀드를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중견기업의 참여가 필수인데 도 현행 ‘자본시장법’ 상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중견기업이 투자자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상품 잔고를 100억 원 이상(비상장법인은 500억 원 이상) 보유해야 하는 등 요건이 지나치게 경직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신사업 투자를 활성화하려면 국내 M&A 시장에서 대 규모 투자 경험이 많은 기관 전용 사모펀드의 중견기업이 투자자(유한책임사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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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뉴스

2023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

2월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3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진식 회 장은 “올해 상반기에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반드시 전환해 2023년을 안정적인 중견기업 육성 법·제도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삼구아이앤씨, 태경그룹, 대창, 기 보스틸 등 60여 개 회원사가 참석한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실적 및 결산’, ‘2023년 사업 계 획 및 예산’, ‘정관 개정’ 등 세 개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확인서 발급 기업 을 대상으로 당연회원 자격을 부여해 외연을 확장하고, 중견기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 동참을 요청 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4월 13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초청 ‘제182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 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석훈 회장은 “경제 재도약과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신산업, 산업 공급망 확 충, 산업 대전환, 경제 지속가능성 제고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겠다”라면서, “2050년 경제성장률이 0.5% 내외로 전망될 만큼 제로성장 구역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우리 경 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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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경제단체장 간담회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5월 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 경제단체 장 간담회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 최태원 대 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 앙회 회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한일 간 협력에 있어 기업이 먼저 나서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최진식 회장은 기시다 총리에게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해 일본의 과감한 결단 과 변화를 요청하는 내용의 서신을 전했습니다.

제2회 중견기업 CEO 기업 탐방 5월 9일 경기도 화성 제우스 본사에서 ‘제2회 중견기업 CEO 기업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삼구아이 앤씨, 오로라월드, 이랜텍, 인성정보 등 중견기업 대표 20여 명은 반도체 세정 장비 등 제우스의 주 력 사업 성과와 산업용 로봇 ‘제로(ZERO)’ 시리즈 등 신사업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최첨단 스 마트 설비를 견학했습니다. 2022년 시작된 ‘중견기업 CEO 기업 탐방’은 중견련 회원사 커뮤니티인 GBC (Green Business Community)를 중심으로 중견기업 대표들이 동료 기업 현장에서 경영 혁신 노하우를 배우고,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소통과 혁신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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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 참석

중견기업 경제 현안 간담회

최진식 회장이 3월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제3차 규제혁신 5월 9일 자동차·기계 등 업종별 중견기업을 초청해 ‘중견기업 경 전략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경기도 성남 메타버스허브에서 열 제 현안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금 경색, 규제 린 ‘3차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 강화, 전기료 인상, 인력난 등 국내 이슈는 물론 원자재 가격 상 술정보통신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윤태식 관세청장, 승, 글로벌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고환율 등 글로벌 환경 변화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 따른 애로를 공유하고,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 다. ‘3차 회의’는 ‘바이오·헬스, 로봇, 메타버스 산업 규제 혁신’, 기 위해 산업 전반에 포진한 중견기업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정 ‘현장 대기 투자 프로젝트 지원’, ‘경제 형벌 합리화’, ‘디지털 관 책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세 규제 혁신’ 발표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투자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뒷받침할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제3차 중견기업 CFO 협의회

2023년 중견기업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

5월 16일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으로 ‘제3차 중견기업 CFO 협의 5월 17일과 2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회’를 개최했습니다. ‘자금 조달 관련 주요 제도 변화 및 M&A 첫걸음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17일 열린 ‘1차 설명 전략’ 주제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전환우선주 콜옵션·리픽 회’에서는 중견련의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 ‘중견기업 성장 싱 규제, 기업 M&A 지원 제도 등 최근 3년 간 기업 자금 조달 탑’을 포함해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우 및 M&A 지원 정책에 관한 미래에셋증권의 발표를 중심으로 실 리은행, 삼일회계법인 등 여섯 개 기관이 중견기업 전용 금융· 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중견기업 CFO 협의회’는 금 조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23일의 ‘2차 설명회’는 중 융·세제 애로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견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 지난해 4월 출범한 국내 유일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 협력 네 진흥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등 트워크입니다.

여섯 개 중견기업 유관기관별 무역·R&D 부문 중견기업 전용 지 원 프로그램 발표와 1:1 현장 컨설팅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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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 주정부별 중견기업 투자 진출 세미나

중견기업 경제·경영 아카데미 5월 30일 글래드여의도에서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와 공동 KDI 글로벌지식협력단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견기업 경제· 으로 ‘2023년 미국 주정부별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견 경영 아카데미’가 6월 8일 시작됐습니다. KDI 연구위원 등 경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진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1부는 주한미 제·경영 분야 국내 최고 수준 강사진들이 참여하는 ‘아카데미’는 국대사관,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버앤포먼(Burr&Forman)의 6월과 12월, 각 4주, 2학기제로 운영됩니다. 1학기는 6월 8일부 미국 투자 진출 전략 주제 발표, 2부는 조지아, 펜실베이니아, 워 터 30일까지 ‘대한민국·경제산업 발전사’, ‘2023년 대내외 경제 싱턴, 버지니아, 테네시 등 열한 개 주정부 한국사무소 대표의 주 동향’, ‘위대한 경제사상가’, ‘AI와 슬기롭게 대화하기’ 등 경제 분 별 투자 환경 및 진출 성공 사례 공유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 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11월 24일 시작되는 2학기 강의 니다. 중견련과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는 세미나에 앞서 중 는 경영학 개론, 회계원리, ESG 경영 패러다임, 2024년 경제 전 견기업의 미국 진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망 등 경영 분야를 테마로 구성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중견기업 Young CEO 기업 탐방

중견기업·중견련 숏폼 공모전 시상식 6월 8일 충청북도 진천 선일다이파스에서 ‘2023년 상반기 중견 6월 19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창립 31주년 기념 ‘중견기업·중견련 기업 Young CEO 기업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샘표식품, 덕일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대상 ‘노래로 알린다! 중견 산업, 신영 등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20여 명은 40년 전통 자동 련 홍보송’ 외에 최우수상 두 작품, 장려상 세 작품, 특별상 네 작 차 부품 중견기업 선일다이파스의 스마트 공장을 견학하면서 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작은 영화제’ 콘셉트로 진행된 제조 중견기업의 실효적인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시상식’은 수상작 상영, 시상, 감독과의 대화 등 순으로 진행됐습 고객 수요 변화 예측을 위한 최첨단 스마트 설비 운영 노하우를 니다. ‘중견기업·중견련 숏품 공모전’은 국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 점검했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협의체인 ‘중견 를 발굴하고,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중견기업과 중견련에 대한 기업 Young CEO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중견기업 우호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3월 29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 Young CEO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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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P

2023년 2월 13일자

중견련 “중견기업 혁신 중견기업계 “노란봉투법 통과, 의지 견인할 안정적 법·제도 환경 만들어야”

기업 활력 잠식하는 무책임한 처사”

2023년 2월 15일자

2월 15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 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데 대해 “경제 재도약의 핵심인 기업 활력 경제 위기 극복과 지속적인 발전 토대 을 근본적으로 잠식하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밝혔다. 중견련은 “‘노란봉투법’은 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자 근로계약을 체결한 당사자가 아니라 지위자를 사용자에 포함하고 합법적인 쟁의 발적인 혁신 의지와 역량 강화를 뒷받 행위 범위를 확장하는 등 불합리한 내용은 물론 법적 당사자라 할 기업의 의견이 침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 완전히 무시됐다는 측면에서도 마땅한 정당성을 주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 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중견기업연 조했다. 이어 “국회는 글로벌 경제 환경의 엄혹한 현실을 바로 보고 법안 논의를 합회는 2월 13일 한국중견기업학회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달라”라고 전했다. 공동으로 개최한 좌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현장의 필요에 따른 개별 정책의 신속하고 유연한 추진은 물론 경영의 핵심 기반인 ‘전망’을 가능케 할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월 16일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좌 담회에는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3월 13일 한국 자문·상담,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방위 이홍 광운대학교 교수, 권종호 한국중 지식재산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중 견기업학회 회장, 김지환 한국상사판 원과 ‘중견기업 지식재산 보호 지원을 견기업 수출 경쟁력 제고와 지식재산 례학회 회장, 양준석 한국규제학회 회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련 피해 방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 장, 박정무 기보스틸 부사장 등 관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지식재 다. 중견련 회원사에는 영업비밀 원본 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제 재 산권 분쟁·위조상품 해외 유통·상표 증명서비스 전용 우대트랙을 설치해 도약을 위해서는 중견기업 현장의 필 무단도용 피해 대응, 산업재산권 종합 비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요에 따른 개별 정책의 신속·유연한 추진과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 조성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중견기업 지식재산 보호 강화

2023년 3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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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IGHT

중견련 “정부의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 바람직”

중견기업 74% “올해 수출, 작년 수준이거나 나아질 것”

2023년 3월 21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정부의 ‘제1차 가스 감축 정책으로 제시된 기술혁신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계획’ 펀드 조성, 보조·융자 확대, 온실가스 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 배출권거래제의 배출효율기준 할당 한 현실적 로드맵이라는 내용을 골자 확대 등은 인센티브를 늘리는 것으로 로 논평을 냈다. 3월 21일 “산업 부문 바람직하지만, 개별 정책의 실효성을 감축 비중을 기존 14.5%에서 11.4%로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의 긴밀한 소 축소한 것은 악화한 글로벌 경제 환경 통을 바탕으로 대상, 규모, 정도 등 정 에 대응할 기업의 경쟁력 제고 측면에 책의 세부 사항을 조정, 결정해야 한 서 매우 바람직하다”라며 이같이 밝혔 다”라고 강조했다. 다. 중견련은 “산업 부문 중장기 온실

2023년 3월 28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수출 중견기업 39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중 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에서 중견기업의 74%가 올해 수출이 작년과 비 슷하거나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간 추진해 온 공급망 다변화와 신시장 진출 등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견기업인들은 원활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는 원자재 공급 안정화(29%)가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2023년 4월 18일자

정부, ‘소부장’ 글로벌화 추진… 우주·방산·수소까지 확대

정부가 4월 18일 소재·장비·부품 분야 에서 세계 수준의 독보적 기술을 보 유한 글로벌 소부장 기업을 키우겠다 는 계획을 내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소재·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열고 ‘소 재·부품·장비 글로벌화 전략’을 의결 했다. ‘위원회’에는 최진식 한국중견기 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소 기업중앙회장, 추경호 부총리, 이창양 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는 ‘핵심 전 략기술’에 해당하는 반도체, 디스플레 이, 자동차, 기계·금속, 전기·전자, 기 초·화학, 바이오 등 ‘7대 분야 150대 기 술’을 우주, 방산, 수소 분야를 포함한 ‘10대 분야 200대 기술’로 확대·개편하 고, 소부장 핵심 전략기술 고도화를 위해 기업 R&D 과제에 올해 하반기 264억 원, 향후 4년간 총 1,8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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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7일자

경제계 “한미동맹, 첨단기술 동맹으로 도약”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4월 27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간 전략적 경제· 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해 한미동맹 70주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고 평 가했다. 중견련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에 대한 한국 기 업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양국 간 ‘차세대 핵심·신흥 기술 대화’를 설치해 반도체, 배터리, 양자 등에서 공동 R&D와 전문 인력 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합의에 주목 한다”라면서, “정상 간 상호 우호적 이해를 바탕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기업 들의 투자 및 사업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한 만큼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5월 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기시 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과 관련해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에 대해 환영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중견련은 “4월 말 일본 정부가 한국을 수출심사우대 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한 상황에 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글로벌 패권 경쟁에 대응할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중견련은 후속 조치에 대 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반도체 공급망 구축, 우주, 양 자·우주·AI·디지털 바이오·미래소재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공동연구, 한 일 미래 파트너십 기금 출범, 한미일 3 국 안보 협력 방안 등 공고한 파트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중견기업의 74%는 십을 바탕으로 한일 경제 협력을 가속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될 것 화할 구체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뒤따 으로 전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4월 28 르길 기대한다”라고 촉구했다. 일 중견기업 388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3 년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 다.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한 중견기업은 15.5%,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본 중견기업은 10.5%에 그 쳤다. 중견기업들은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1순위 선결 과제로 ‘자금조달 애로(44.2%)’를 꼽 았다.

2023년 4월 28일자

중견련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투자 지난해 수준 유지”

2023년 5월 7일자

중견기업계 “한일 경제협력 구체적이고 신속한 조치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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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1일자

2023년 5월 17일자

중견련, 스타트업 협력 기반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중견련, 통계청과 발굴 지원 손잡는다… 중견기업 통계 고도화 박차

중견련, ‘2023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개최

5월 1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서울 스타트업 허브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일 마곡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센터에서 환으로 e-모빌리티 중견기업의 신사업 서울경제진흥원, 한국표준협회와 ‘대·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을 갖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스타트 춘 우수 스타트업과의 매칭을 지원한 업 매칭 기반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다.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동 주관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협력해 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견련은 산업통 기술 시험·인증 비용 할인 서비스도 제 상자원부 수탁 사업인 ‘산업혁신기반 공한다. 구축사업’ 내 ‘친환경차 및 e-모빌리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5월 16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 결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폭넓게 반 영한 통계 품질 제고와 정책적 활용성 을 최대화한 종합적인 중견기업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 다. 통계청이 경제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기업수, 매출, 고용 등 부문별 통계의 정확성을 대폭 강화하고 중견기업이 보 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통 계 서비스 개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을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가동 할 계획이다.

2023년 5월 16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중견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콘셉트는 ‘DEFG’다. 오랜 성장 경험을 통해 경영의 기본기를 이미 확보한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재 도약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전환(Digital)’, ‘ESG 경영(ESG)’, ‘금융 안전망 구축(Finance)’, ‘글로벌 역량 강화 (Global)’ 등 네 개 분야의 전문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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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회원사 뉴스

미래엔

한국콜마, 세종에 AI 화장품 생산 공장 건립 추진

미래엔, 교육 전문기업 한솔플러스 인수

하이랜드푸드

하이랜드푸드, 파이낸셜타임즈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500대 기업’ 4년 연속 선정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 전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 글로벌 육류 식품 기업 하이 문기업 한국콜마가 세종에 이 한솔플러스의 지분 70%를 랜드푸드가 파이낸셜타임즈 AI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생 확보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선정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산 공장을 건립한다고 1월 25 체결했다고 2월 27일 밝혔습 500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일 밝혔습니다. 2024년 준공 니다. 한솔플러스는 ‘한솔플 됐다고 3월 17일 밝혔습니다. 을 목표로 설립되는 신규 공 러스수학’, ‘한솔플러스영어’ 파이낸셜타임즈는 2018년부 장은 5만 8,895㎡ 규모 부지 등 교습 학원 브랜드를 보유 터 아시아·태평양 13개국에 에 친환경 물류센터와 함께 한 초중등 교육 전문기업입 서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 들어섭니다. 신규 공장 생산 니다. 전국 가맹점은 2,400여 한 500개 기업을 매년 선정 량은 2억 2,000만 개 규모입 개, 회원수는 4만 3,000여 명 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이 니다. AI 빅데이터 분석 기술 에 달합니다. 미래엔은 이번 랜드푸드는 올해 선정된 78 을 적용한 공정 시스템을 도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 초중 개 한국 기업 중 매출액 기준 입해 불량률을 최소화할 계 등 B2C 교육 서비스 포트폴 1위를 차지했습니다. 4년 연 획입니다. 완공 후 한국콜마 리오를 강화하고 교과서·참 속 선정 기업은 총 4개, 우리 의 연간 화장품 생산 규모는 고서 사업, 초등학생 방과후 나라 기업은 하이랜드푸드가 8억 700만 개로 확대될 예정 교육 서비스 사업 등과 연계 유일합니다. 하이랜드푸드는 입니다. 억 원을 달성하고, 평가 기간

해 시너지를 일으킬 계획입 2021년 결산 기준 매출 7,875 니다. 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24.4%의 매출 성장률 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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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

아비코전자, 충북 증평공장 준공

제우스 등 중견련 회원사

인성정보

제우스 등 중견련 회원사, 인성정보, ‘2023년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2022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씨티알

센트랄, 씨티알(CTR)로 사명 변경 …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도약 선포

전자부품 전문기업 아비코전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제우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인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센트 자가 173억 원을 투자한 충 스 등 여섯 개* 중견련 회원 성정보가 2022년 역대 최대 랄이 3월 30일 씨티알(CTR) 북 증평 공장 준공식을 3월 7 사가 산업통상자원부 ‘2023 매출을 달성했다고 3월 30일 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년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 준공식에는 김창수 아비코 정됐습니다. 산업부는 3월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2% 을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사 전자 대표, 이재영 증평군수, 22일 ‘2023년 소부장 으뜸기 증가한 3,145억 원, 영업이익 명은 71년간 자동차 부품 사 김광영 미래전자부품산업 대 업 지정식’에서 국내 최고 기 은 600% 가량 증가한 29억 업을 성공적으로 이어온 센 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원을 기록했습니다. 인성정 트랄의 전통과 모빌리티 전 했습니다. 연면적 약 5,000 스물세 개 기업을 ‘소부장 으 보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익 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 규모의 증평공장에서는 뜸기업’으로 발표했습니다. 성 제고와 헬스케어·클라우 100년의 미래, 새로운 도전을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제품 ‘소부장 으뜸기업’은 핵심 전 드·메타버스 등 미래 사업 추 상징합니다. 사명 변경과 함 용 메탈파워인덕터 등 아비 략 기술 산업 선도 기업을 발 진에 힘쓰고, 강원 동계 청소 께 경영 효율화 및 신성장 동 코전자의 주력 제품인 수동 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 력 확보를 위한 계열사 합병 소자가 중점 생산될 예정입 을 갖춘 전문 기업으로 육성 스 서비스 개발 과제 사업자 도 추진합니다. 국내 계열사 니다.

하기 위해 2021년 도입됐습 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프로 를 새시 사업 부문 씨티알과 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 젝트를 수주하는 결실을 토 구동 사업 부문 씨티알 모빌 년 간 글로벌 진출 컨설팅, 수 대로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 리티로 통합·재편하고, 지주 출 자금 융자, 소부장 국제 표 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습 회사 씨티알홀딩스를 설립해 준 지원 등 맞춤형 혜택이 주 니다. 어집니다.

* (반도체) 유진테크, 와이아이케이, 제 우스, (전기·전자) 엠씨넥스, (기계·금 속) 에스피지, (기초 화학) 유니테크

장기 사업 전략 수립, 조인트 벤처 설립 및 지분 투자, 신사 업 추진 등 모빌리티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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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

우진산전

네패스, 세계 최초 반도체 AI 팩토리 건립 추진

우진산전, 경북 김천에 400억 원 투자 … 전기버스 생산 공장 건립 추진

솔루엠

솔루엠, 베트남 최대 규모 전기차 충전기 국책 사업 참여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네 철도차량·전기버스 제조 전 전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솔 패스가 이스라엘의 스마트팩 문기업 우진산전이 경상북 루엠이 베트남 국영기업 페 토리 솔루션 전문 플래테인 도 김천에 400억 원을 투자 트로베트남 전력공사와 ‘미 과 ‘반도체 AI 팩토리 건립을 해 전기버스 생산 기지를 구 래 전기차 충전기 시장 기반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축한다고 4월 11일 밝혔습니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고 4월 3일 밝혔습니다. 네패 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7만 결했다고 4월 26일 밝혔습니 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소 6,000㎡ 부지에 조성되는 신 다. 솔루엠은 현지 최대 규모 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플 규 생산 기지는 경북 최초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국책 사 래테인과 올해 상반기 세계 완성차 공장입니다. 우진산 업을 주도하고 있는 페트로 최초 반도체 AI 팩토리 설립 전은 완공 후 100여 명의 신 베트남과 협력해 연내 베트 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 규 채용을 진행하고 내년 하 남 주요 지역에 고정형·이동 하고, 충북 괴산에 위치한 네 반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 형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 패스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할 예정입니다. 공장에 플래테인의 AI 솔루 션을 적용, 세계 최초로 반도 체 AI 팩토리를 선보일 예정 입니다.

고, 고전압 축전지 관리 시스 템·에너지 저장 장치 등을 개 발해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 갑니다. 베트남 전역에 배터 리 교환형 시스템 기반 전기 차 충전소도 구축할 계획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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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베트남 현지법인 ‘한미베트남’ 설립

삼기

동양

삼기, 948억 원 투자 대구 생산 공장 건립 추진

동양, 492억 원 규모 발전소 설비 공사 수주

지오영

지오영, 2023년 상반기 ‘지르텍’ 공급량 100만 개 돌파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한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건설 분야 플랫폼 기업 동양 의약품 유통 전문기업 지오 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기 기업 삼기가 6월 1일 대구광 이 광양바이오매스 발전소 연 영이 2023년 상반기 ‘지르텍’ 업의 생산 기지로 급부상하 역시와 ‘전기차 부품 제조 공 소 가스 처리(FGTS) 및 재처 약국 공급량 100만 개를 돌 는 베트남에 진출합니다. 한 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 리(AHS) 설비 공사를 수주했 파했다고 7월 13일 밝혔습니 미반도체는 베트남 박린 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삼기는 다고 6월 12일 밝혔습니다. 다. ‘지르텍’은 130여 개 이상 역에 현지법인 ‘한미베트남’ 948억 원을 투자해 대구국가 계약 금액은 492억 원 규모입 의 복제 의약품이 출시된 국 을 설립했다고 5월 31일 밝 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4만 니다. 동양이 납품할 FGTS와 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서 5 혔습니다. 2016년 설립한 대 962㎡ 규모의 전기차 부품 AHS는 각각 대기오염물질과 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만 현지법인 ‘한미타이완’에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합니 바닥재·비산재를 친환경적으 있는 국내 대표 알레르기 질 이은 두 번째 해외법인입니 다. 2024년 말 완공을 목표 로 처리하는 바이오매스 발 환 치료제입니다. 지오영은 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 로 조성되는 신규 공장에서 전소의 핵심 설비입니다. 광 지난해 11월 바이오 의약품 장은 “베트남 현지법인 영업 는 연 100만 대 규모의 친환 양바이오매스 발전소는 한국 전문기업 한국유씨비제약과 및 서비스 엔지니어 전문가 경 자동차 모터 하우징, 하이 수력원자력, 한양 등이 광양 ‘지르텍’의 약국마케팅 파트 를 적극 채용해 현지 밀착 서 브리드 차량용 변속기 부품 황금일반산업단지 내 13만 너십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 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 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서, “대만, 베트남 현지법인 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더 욱 확대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570㎡의 부지에 건설 중인 터 ‘지르텍’의 독점적 마케팅· 국내 최대 규모 순수 목질계 영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 바이오 발전소로 2025년 말 니다. 지오영은 이번 성과를 준공될 예정입니다.

계기로 국내외 제약기업과의 의약품 마케팅 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57쪽

종합 아웃소싱 전문기업 대덕휴비

즈, 부동산 자산 관리 전문기업 맥

서브,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솔

루엠, 체외 진단 전문기업 오상헬

스케어 등 서른두 개 기업·기관이

올해 상반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가입 문의 중견련 회원지원팀(02-3275-3093)

이사

대덕휴비즈 종합 아웃소싱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4 본사 소재지 서울 서초 서비스 보안 경비, 환경 미화, 근로자 파견 등 www.daiduck.co.kr 02-587-9555

맥서브 부동산 자산 관리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4 본사 소재지 서울 강남 서비스 건물종합관리,주택임대관리 등 www.maxerve.co.kr 02-2015-0800 56

솔루엠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5 본사 소재지 경기 용인 생산품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 등 solu-m.com 031-8006-0909

오상헬스케어 체외 진단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6 본사 소재지 경기 안양 생산품 혈당측정기, 콜레스테롤측정기 등 www.osanghc.com 031-460-0310

정회원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기내식 전문기업 설립연도 2020 본사 소재지 서울 종로 서비스 기내식 www.koreanaircnd.com 02-2656-6596

디에이치라이팅 자동차용 조명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5 본사 소재지 인천 서구 생산품 자동차용 전구, LED 모듈 등 www.dhlighting.co.kr 032-819-0355

루트 농기계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7 본사 소재지 충남 논산 생산품 농업 및 임업용 기계 gm-tech.kr 041-736-2541

삼진일렉스 전기·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4 본사 소재지 서울 강남 서비스 고속철도, 도로·교통시설 건설 등 www.samjinelex.com 02-2007-0114

세스코 생활 환경 위생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6 본사 소재지 서울 강동 서비스 소독, 구충, 방제 등 www.cesco.co.kr 1588-1119

수산중공업 건설 기계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4 본사 소재지 경기 화성 생산품 유압브레이커, 트럭크레인, 특장차 등 www.soosanheavy.com/kr 031-352-7733

아이에스티엠씨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8 본사 소재지 경북 구미 생산품 산화리튬코발트, 재생용금속가공원료 등 www.istmc.co.kr 054-462-6117

아이티엠반도체 이차전지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0 본사 소재지 충북 청주 생산품 배터리 보호회로, 반도체칩 등 it-m.co.kr 043-270-6900

엔에이치엔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설립연도 2022 본사 소재지 경기 성남 서비스 기업용 클라우드 등 www.nhncloud.com 1588-7967

58쪽

엘앤에프 전자 소재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0 본사 소재지 대구 달서구

태화홀딩스 생산품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액정표시장치 등 자원 수출입 전문기업 landf.co.kr 053-592-7300

우진기전 산업용 전력 기자재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4 본사 소재지 경기 평택 생산품 산업용 전력 기기 등 www.woojinelect.co.kr 031-686-0500

웅진씽크빅 교육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0 본사 소재지 서울 중구 생산품 및 서비스 학습지, 학습·독서 교육 등 www.wjthinkbig.com 1577-1500

이엠텍아이엔씨 PC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3 본사 소재지 서울 용산 생산품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www.emtekinc.co.kr 1577-3116

지엠비코리아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9 본사 소재지 경남 창원 생산품 파워트레인 등 자동차 부품 www.gmb.co.kr 055-263-2131

케이피엑스케미칼 화학·전자 재료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4 본사 소재지 서울 마포 생산품 우레탄수지, 대향막박리재 등

www.kpxchemical.com 02-2014-4000

설립연도 2013 본사 소재지 서울 종로 서비스 석탄, 석유코크스, 합금철 유통 www.tehwa.co.kr 02-6959-5890

티씨케이 세라믹 부품 소재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6 본사 소재지 경기 안성 생산품 반도체 장비 부품, 고순도 흑연 부품 등 www.tck.co.kr 031-677-0277

티엠씨 케이블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2 본사 소재지 충남 천안 생산품 선박·해양 플랜트·광통신 케이블 등 www.tmc-cable.com 031-8038-9841

한국종합기술 종합 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3 본사 소재지 서울 강동 서비스 토목 및 건축 설계, 감리, 측량 등 www.kecc.co.kr 02-2049-5114

혜 인 건설기계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0 본사 소재지 서울 서초 생산품 진공흡인차, 세정차, 비상용발전기 등 케이디비인베스트먼트 www.haein.com/kr 02-3498-4500

화승케미칼 화학 필름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8 본사 소재지 충남 아산 생산품 복합필름, 합성지, 접착제 등 hschm.co.kr 041-531-5005

특별회원

덴톤스리법률사무소 서비스 해외투자, 인수·합병 등 법률 서비스 www.dentonslee.com 02-2262-6000

법무법인세종 서비스 지적재산권, 국제 통상 등 법률 서비스 www.shinkim.com 02-316-4114

법무법인클라스 서비스 기업승계, 공공계약 등 법률 서비스 www.lawfirmclass.com 02-555-5007

신한투자증권 서비스 자산 관리, 해외 투자 등 금융 서비스 www.shinhansec.com 02-3772-1000

영주시청 www.yeongju.go.kr 054-639-6162

청양군청 https://www.cheongyang.go.kr 041-940-2114

사 업 사모펀드 운용·투자 www.kdbinv.co.kr 02-6237-3800

59쪽

MESSAGE MME

신규 회원사를 소개 합니다

2023년 상반기 중견련에 합류한 회원사 대표에게 인터뷰를 의뢰했습니다. 중견련 가입 배경, 기

대, 동료 회원사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물었습니다. 대덕휴비즈, 디에이치라이팅, 솔루엠, 수산

중공업 등 열두 개 회원사 대표가 답변을 전해왔습니다.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중견련 가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동료 회원사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견련에 가입하게 된 이유를 소개해 주십시오

60쪽

박지영 대덕휴비즈 대표이사

대덕휴비즈는 1994년 설립 이후 보안경비, 시설관리, 위생관리, 인재파견 등 분 야에서 ISO 및 서비스품질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사회 윤리와 도덕성의 바탕 위에 인간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념으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은 국내 총 매출의 15.4%, 고용의 13.1%,수출의 17.3%를 담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업군입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 인 중견련에서 중견기업 공동의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여러 회원사와 함께 성장 하고자 합니다.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경제단체로서 법·제도 개선, 정책 및 지원 사업 정보 확산, 회원사 네트워크 강화 등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 원책을 펼쳐 주기를 바랍니다.

업종과 규모 등 모든 면에서 다를 수 있지만 중견련 회원사는 물론 중소·벤처기 업들과도 긴밀히 협조하고 소통하며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 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자동차 조명 전문기업으로 LED 모듈 및 할로겐전구를 주 력 품목으로 한국, 중국, 베트남 등 국내외 네 개 공장에서 생산, 국내 OEM은 물론 세 계 50여 개국 80여 개 고객사에 공급합니다. 최근에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센싱 PCB 및 차량 디스플레이용 LED 모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를 위한 조명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매출 증대에 따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게 됐고, 2023년 4월 중견 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았습니다. 중견련 회원사와의 교류와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정 보 공유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 규모에 걸맞은 경영 활동과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자 가입했습니다.

1994년 설립 후 30여 년 동안 영위해 온 자동차 조명 사업 부문을 넘어, 회원사와 의 네트워크를 토대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중견기업으 로 성장한 만큼, 중견기업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신규 회원사로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조 언을 부탁드리며, 따스한 마음을 나누길 기대하겠습니다.

채희철 디에이치라이팅 대표이사

61쪽

전성호 솔루엠 대표이사

‘Global No.1 Solution Provider’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전자 부품 및 스마트 솔루 션 공급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합니다. 파워모듈 및 3in1 보드 등 전자 부품과 ESL, 무선통신 IOT 제품이 주요 생산품으로, 최근에는 에너지 및 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확 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소부장뿌리기술대전 대통령상’, ‘국제광융합엑스포 국무총리 상’ 등을 받았습니다.

많은 중견기업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중견련의 지원 덕분에 글로벌 기업 과 당당히 겨루며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처럼, 솔루엠도 중견련과 함께 한걸음 더 성장 하고자 합니다. 회원사로서 중견기업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중견기업은 경제 위기 극복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중견기업이 지속적으 로 경제의 ‘허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해외 시장 진출, 디지털 전환, R&D 역량을 갖 춰야 합니다. 솔루엠은 다양한 지원책들을 적극 활용해 이 같은 역량을 키워 갈 것입니다.

설립 후 8년, 다사다난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변화무쌍한 상황 속에서 중견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장의 고충과 혁신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서로 나눠야 할 것입니다. 중견련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기를 희 망합니다.

1984년 설립된 수산중공업은 건설장비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유압 브레이커, 트럭 탑재형 크레인, 데몰리션 어태치먼트 제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합니다. 1987년 전량 수 입에 의존하던 유압식 브레이커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유럽, 아랍에미리트, 베트 남 등 해외 시장에 현지 법인을 설립,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개척하고 있습니다.

수산중공업은 건전한 노사 문화 정착으로 2011년 ‘노사문화 대통령상’을 수상하 는 등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같은 고민을 안 고 있는 동료 중견기업인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함께 성 장하고자 중견련에 합류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무한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함으로써 동반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사 간 긴밀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혹독한 그레이트 리세션(Great Recession)이 올 것이라는 전 망입니다.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시장에 직접 공급하고 있지만 우리가 경 쟁해야 할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회원사들과 함 께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신수근 수산중공업 대표이사

62쪽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오상헬스케어는 ‘Technology for Everyone’이라는 목표 아래 신속, 간단, 정확한 질병의 진단 및 처방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미국,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10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 고 있습니다.

사옥 확장을 위해 과천시와 논의를 하던 중, 중견련이 중견기업의 과천 공공 주택 지구 입주 지원 등 중견기업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가 입했습니다.

정부 지원 사업 확대, 경영 애로 건의 등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중견기업을 대 변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효과적인 중견기업 지원 활동을 펼쳐주기를 기대합니다.

정보 공유, 공통 애로 사항 해소, 친목, 사업 협력, 공동 투자 등에 적극적으로 힘 을 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진기전은 전력 계통도 내 모든 산업용 전력 제품의 유통과 솔루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토탈 에너지 플랫폼 기업입니다. 1984년 설립 이후 전력 품질 솔루션을 비롯해 전력 시스템, 전력 기기, 신재생 에너지 등 네 개 솔루션 분야 3만여 종의 산업용 전력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0년의 업력을 이어오며 한 분야에 매진한 끝에 대한민국 중견기업으로 성장하 게 됐습니다. 중견련 회원사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필드에서 자리매김하기까지 축적해 온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합 니다.

중견기업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앞장서 개진함으로써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토대를 구축하는데 적극 나서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작금의 위기 와 불확실성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 간 긴 밀한 소통이 더욱 확대되길 바랍니다.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63쪽

정세영 지엠비코리아 대표이사

200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토종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보유한 PC 부품 전문기 업입니다. 연 평균 40만 장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유통·공급하고 있습니다. 2021년 자체 PC 브랜드 ‘레드빗’을 선보였습니다. 2022년에는 자원 순환 정책 ‘그리고GREEGO’를 수립, 신규·중고 부품을 사용한 리사이클 PC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안 정부를 포함한 각계의 지원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중견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유익한 기회와 혜택을 발판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중견련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원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 대한민국 중견 기업에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회원사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찾고, 기업 성장을 위한 법률 및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 제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견련 가족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쁩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책임지는 동료 회원사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 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원사 여러분과 서로 협력하며 더 큰 성공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엠비코리아는 1979년 설립 이래 44년 간 정밀·가공 자동차 부품을 제조, 국내 를 비롯한 해외 자동차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스풀 밸브, 베어링 등을 시작으로 친환경 차량용 부품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 다.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루마니아, 러시아 등 해외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종 업계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허브인 중견련에서 회원사와 의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또한 정부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중견기업계 동료 회원사들과 함께 목소리를 보태고자 중견 련에 합류했습니다.

교육·세미나, 정책 건의 등 중견기업의 권익 보호와 회원사 간 파트너십 강화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 등 중견련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엠비코리아의 경쟁 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견련이라는 플랫폼에서 지식 공유와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중견기업 생 태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각자의 경험과 고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나 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역동적으로 뛰는 중견기업 의 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덕수 이엠텍아이엔씨 대표이사

64쪽

강나연 태화홀딩스 대표이사회장

2013년 설립 이후 ‘산업의 피’인 전기와 ‘산업의 뼈대’인 철강 생산에 필수적인 연 료탄·원료탄을 수입, 공급해 왔습니다. 미디어, 외식 사업은 물론 세계적인 스포츠 이 벤트를 유치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의리와 정직’이라는 사훈 아래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 등 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모습을 보며 중견기업계 발전을 위한 중견련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견련의 노고에 작은 도움을 보태고, 동료 중견기업인들과 함 께 성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단체로서, 중견련 가입은 상생과 중견기업계 발 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견기업 규제 발굴 등 법·제도 개선을 비롯해 어 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는 중견기업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역경을 통해 성장한 소중한 기억과 노하우를 나누어주시 기를 바랍니다. 또한 2002 월드컵의 영광을 재현할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아 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5년 유치에 성공하면 회원사 여러분들과 제일 먼저 기 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티씨케이는 1996년 설립된 반도체용 부품 전문기업입니다.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 실리콘 카바이드 링은 세계 1위 공급량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Epi Susceptor, Si Wafer 생산용 장비에 쓰이는 흑연 Hoot Zone 부품 등을 제조, 공급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은 한국 경제의 ‘허리’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ESG 경영, 탄소중립, 중대재해 처벌법 등 대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중 견련 회원사와 경험, 노하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해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찾고 싶습니다.

탄소중립, RE100 등 주요 경제·산업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싶습니다. 또한 공장 완전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 티씨케이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다양 한 솔루션과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글로벌 부품 제조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동료 회원사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김영희 티씨케이 사장

65쪽

송수민 티엠씨 대표이사

티엠씨는 1991년 설립된 선박용 케이블, 해양 플랜트, 광통신 케이블 분야 전문 기업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로 미래 수요를 선도하며, 세계 제일의 에 너지·정보전달제품 제조 기업으로 우뚝 서자는 기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정책 정보 확산, 법·제도 개선 등 중견련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업종의 회원사를 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 고를 위해 회원사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동료 회원사와 긴 밀히 협력할 수 있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유일 ‘중견기업 일 자리 박람회’ 및 다양한 중견기업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우수 중견기업들과의 네트워크 를 형성하고, 인재 육성,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풍랑에 표류하는 작은 배는 쉴 틈 없이 흔들리고, 다시 균형을 잡아 평온해지기까 지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과정은 매우 힘들겠지만 아무리 거세고 사나운 폭 풍우도 결국은 그치기 마련입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중심을 굳 건히 함으로써, 다함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63년 설립된 한국종합기술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기획부터 설계, 시공, 감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한강종합개발, 경부고속도로 등을 비롯한 역사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해 왔습니 다. 60여 년 간 국가 산업 발전과 효율적인 국토 개발을 위해 노력하면서 혁신적인 기 술로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았습니다.

회원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최고의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행복한 직 원들의 기업’이라는 한국종합기술의 미션을 달성하고, 경영 활동 저해 규제 개선, 세제 애로 해소 등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중견련에 합류했습니다.

주된 사업 대상이 공공 발주 사업인 관계로 각종 규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링 산업은 타 분야를 선도하는 지식 사업이기 때문에 제도 정비가 미흡 한 부분도 많습니다. 불합리한 규제 철폐 및 각종 제도 신설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추 진해 중견기업의 견고한 성장 발판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사회기반시설을 제공하는 한국종합기술은 중견련 회원사들의 사업 활동과 밀접 한 관련이 있습니다. 회원사들과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회 발전에 밀알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치헌 한국종합기술 사장

66쪽

쌀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는 시대의 과제

이대희 하이랜드푸드 커뮤니케이션실장

물 수입업이 ‘돈 쓰는 을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가격 협상력 은 열세일 수밖에 없다. 식료품 물가 안정에 극도로 민감한 이웃 나라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절감하고 미쯔비시, 이토츠 등 민간 종합상사들을 앞세워 해외 패커들의 지분 투자에 나섰다. 축산물 공급 가격 결정을 주도하면서 일본 국내 육류 및 육가공 식품 가격은 30년 가까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식량 공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민족이라지만 기아飢餓에 급망 구축과 물가 안정을 동시에 달성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이 서 자유롭지 못한 시기가 대부분이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경 웃의 우수 사례다. 제 성장기에도 한동안 쌀밥 대신 혼분식을 권장하던 풍광은 많은 장년층들이 공유하는 어릴 적 기억이다. 배고픔에서 벗어나고 현재 우리나라의 축산물 수입업은 대기업이 아닌, 하이랜드푸드 자 대한민국은 자유무역과 시장경제질서의 모범생을 자처했고, 를 비롯한 중견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의 사례와 2017년에는 국민소득 3만 달러(1인당 GNI 기준) 시대에 본격 진 는 달리 수입업체들은 여전히 ‘돈 쓰는 을乙’의 지위에 머물러 있 입했다. 놀랍게도 이젠 온 나라에 먹거리가 넘쳐나고 한국인들 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양질의 축산물 은 쌀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는다고 한다. 수천 년 간 우리의 주 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업계의 노력은 ‘수입’이 주는 부정적 어 감語感 탓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기후변화, 전쟁 등 지 식이었던 쌀의 지위를 육류가 급속히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정학적 리스크 탓에 공급망 안정이 경제 안보의 핵심 화두로 부 쌀 자급률이 90%가 넘는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식량 부족 국 상했지만 원유, 광물 등 원자재와 곡류 위주의 농산물 공급망 논 가의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간한 의가 대부분이다. 쌀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는 추세를 되돌릴 수 ‘2022년 양정자료’에 따르면, 국내 육류 자급률은 76.8%, 고가 육 없다면 해외 축산물 공급망 확충을 국가적 정책 어젠다로 격상시 류인 쇠고기의 경우 자급률은 37.2%에 그친다. 그럼에도 많은 켜야 마땅하다. 지리적, 환경적 한계로 대규모 축산업 운영이 불 국민들이 쌀보다 고기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국제무 가능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한다면, 식량 안보 차원에서 이제 역을 통한 양질의 축산물 수입 덕분이다. 대형 마트에 가면 한우 라도 해외 공급처에 대한 직접 투자에 나서야 할 것이다. 보다 저렴한 쇠고기를 언제든 구입할 수 있다. 퇴근길 동료와 저 렴한 냉동삼겹살 구워가며 소주 한잔 나눌 수 있는 여유는 유럽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경제 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 화 지원 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한창이다. 쌀보다 고기를 더 전역과 북미北美 지역의 돈육 수입 덕분이다. 많이 먹는 시대, 글로벌 축산물 소싱sourcing 역량을 꾸준히 축 그렇다고 육류 수입이 늘 순조로운 것은 아니다. 세계 육류 공 적해온 우수 중견기업의 역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외 패커 급은 소수 다국적 거대 패커packer들의 과점 체제 아래 놓여있 지분 투자에 대한 국책은행의 정책 자금 지원 등 보다 현실적이 다. 전형적인 공급자 위주의 시장seller’s market인 것이다. 축산 고도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67쪽

EDITOR’S NOTE

어느덧 일년

어느 덧 마지막 페이지가 채워집니다. 중견기업 경기침체, 미중 패권 경쟁, 끝모를 러시아 우크라 계 유일의 정책 매거진인 ‘중심’ 7호가 완성됐습니 이나 전쟁, 기후위기, 공급망 재편 등 위기 징후들 다.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이전보다는 풍부 은 넘쳐납니다. 하고 다채롭게 꾸며보려 했지만 평가는 결국 독자 1992년 한국경제인동우회라는 소박한 기업인 모 들 몫이겠지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상근부회 임으로 시작한 중견련이 2014년 법정단체로 출범 장으로 일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바쁘게 뛰어다 한 이후 어느 덧 10년이 되어 갑니다. 지난 3월에는 녔지만 그저 분주하기만 했던 건 아닌지 반성해 오랜 숙원이었던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봅니다. 직원들과의 마스크 상견례가 생각납니 도 이뤄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많이 달려왔습니 다. 주로 창업주이신, 기라성같은 중견기업 회장 다. 물론 남은 길 역시 끝이 없습니다. 경제6단체 님들과의 첫 인사 장면도 또렷합니다.

취임 1년을 맞아 중견기업인들께 드리는 다짐

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 30년 간 공직에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과 기업 한다는 소명의식과 자긍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성장을 위해 일해온 터라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와 이번 ‘중심’에는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과 애로사항에 대한 공감 능력이 꽤 있다고 자부해 왔 정과 앞장서 주신 분들의 인터뷰, 전문가들이 말 는데 이게 얼마나 어설픈 생각이었는지를 깨닫는 하는 향후 과제 등이 담겼습니다. 독자들이 원하 데에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는 내용, 진솔한 내용을 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현장은 더 치열했고 기업인의 절박함은 더 컸습니 이 작은 매체 하나가 얼마나 세상에 큰 영향을 미 다. 현실과 인식 사이의 간극은 더 많은 사람을 만 칠지 가늠하기 쉽지 않지만 소중하고 여운있는 큰 나고 더 많은 곳을 가 보면서 조금씩 메꾸고 있습 ‘울림’을 기대해 봅니다. 지면을 채워주신 모든 분 니다. 기업의 어려움을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하 들과 편집 작업에 수고한 중견련 직원들에게 깊 고, 더 많은 지원 시책들이 기업에 제공되도록 앞 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Of the members, By 장섰습니다. 이 길에는 중견련의 임직원들이 묵 the members, For the members’의 초심을 잊지 묵히 함께 해 줬습니다. 늘 그랬듯이 기업에는 쉽 않고 또 다른 1년을 바로 오늘부터 만들어 나가겠 고 편안한 때가 없습니다. 최근의 대내외 환경은 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도전을 요구합니다. 글로벌 감사합니다.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68쪽

FOMEK Communication Channel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소개합니다.

홈페이지 www.fomek.or.kr 중견기업 정보마당 www.mme.or.kr

뉴스레터 ‘비즈넷BIZNET’ ‘중견기업 정책 브리프MMES Policy Brief’ App ‘ 중견기업 Plus’

임원사 대상 현안 브리프 ‘특별보고’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중심重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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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은주 태경그룹 차장, 김현주 한국카본 이사, 강지은 국회 정일 영의원실 보좌관, 김재협 국회 한무경의원실 선임비서관, 오효 택 국회 김상훈의원실 선임비서관, 김동효 산업통상자원부 사 무관,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커뮤니케이션실장, 조강진 산업 통상자원부 사무관, 강희경 신용보증기금 차장, 김강원 한국에 너지공단 팀장, 명현걸 한국무역보험공사 과장, 정희주 한국산 업기술진흥원 연구원, 최영락 한국생산성본부 본부장, 강영란 수산중공업 과장, 권민식 우진기전 과장, 김진성 디에이치라이 팅 책임매니저, 문제삼 티엠씨 책임매니저, 박천희 티씨케이 대 리, 서수경 오상헬스케어 부장, 설은선 솔루엠 비서, 안성근 이엠 텍아이엔씨 대리, 오흥진 대덕휴비즈 팀장, 이지우 한국종합기 술 사원, 이혜수 지엠비코리아 매니저, 전성미 태화홀딩스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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