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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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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ALL·WINTER VOL.8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ISSN 2765-5423

COVER STORY

重 深

전통과 혁신, 중견기업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칼 럼 | 중견기업 성공신화, 정책금융이 든든한 동반자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칼 럼 | 푸른 용처럼 글로벌 시장에 마음껏 도전하고 비상하길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인터뷰| 경제계가 바라는 2024년 국회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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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3 FALL·WINTER VOL.8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COVER STORY

최진식 중견련 회장 신년사 06 중견련 수석부회장 신년 메시지

08 칼럼 중견기업 성공신화, 정책금융이 든든한 동반자로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09 칼럼 푸른 용처럼 글로벌 시장에 마음껏 도전하고 비상하길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서면 인터뷰 경제계가 바라는 2024년 국회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기고 2024년 세계 경제 전망과 중견기업을 위한 시사점 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 부연구위원

발행일 2024년 1월 31일(통권 8호)·비매품 발행인 최진식 회장 편집인 이호준 상근부회장 기획 및 편집 대외협력실 홍보팀 발행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마포구 독막로 279(대흥동, 상장회사회관) 02.3275.2985 www.fomek.or.kr 디자인 (주)렌스에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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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14 2024년 경제정책방향 16 2024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17 2022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

FOMEK

18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20 BEST FOMEK MEMBER & FOMEK ROOKIE

22 중견련 정책 건의 26 중견련 뉴스 30 Media Spotlight

MME

34 회원사 뉴스 38 2023년 하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40 신규 회원사 인터뷰 48 2024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요 일정 50 회원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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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극복, 미래 세대 풍요 책임질

성장의 원리에 대한 재인식 필요

신년사

자본과 노동을 맞세우는 수준의 한가한 이념적 관성에 입각해 기업의 발목에 모래 주머니를 매다는 방식으로는 우리 경제의 도태를 앞당길 뿐입니다. 성장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 산하고, 불필요한 세대·계층 간 갈등을 최소화함으로써, 미래의 번영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청년들에게 내일을 약속하지 못한다면 어떠한 미래 전망도 불 가능합니다. 도전과 혁신의 의지를 고양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 준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교와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정 부와 민간의 협력을 극대화해 해외 시장을 선점해 나아가야 합 니다. 좋은 일자리는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삶의 터전이자 성장 의 원천입니다. 후대의 풍요와 행복을 위한 디딤돌로서 성장의 가치를 외면하는 것은 무책임일 뿐입니다. 성장과 미래에 관한 사회적 숙의를 심화해야 합니다.

어쩌면 어제와 같은 오늘일 뿐이지만, 새로운 해의 첫 여명을 맞 이해 또 다른 희망의 언저리를 더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단언컨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주체는 중견기업입 듯합니다. 힘겨웠던 지난 한 해, 모두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 니다. 중견기업이라는 이름이 없던 시절부터 그랬습니다. 현금 다. 같은 고충을 나눠 온 동반자로서, 분에 넘치게도 중견기업 을 쌓아 둘 여유 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을 만큼 연구개발과 투자 을 대변하는 앞자리에 선 동료 기업인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 를 지속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너무 많 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직접 봐왔습니다. 전통 제조업을 기반으로 ICT, 제약·바이 오, 식품, 건설, 문화, 유통 등 모든 산업 분야의 글로벌 강자로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 경제는 언제 진화한 중견기업의 역사가 그 결과입니다. 자랑할 만하고, 칭찬 나 역경의 기록이었지만, 21세기에도 여전히 휴머니즘의 존재 받아야 마땅한 업적입니다. 를 의심케 하는 세계 곳곳의 전쟁은 물론, 자국 중심주의에 물든 지난해 3월 30일 ‘중견기업법’이 10년 한시법의 꼬리표를 떼고 무역·통상 환경 변화는 새해를 향한 첫 걸음의 불안을 가중하고 상시법으로 전환됐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은 찬성을 뜻하는 초 있습니다. 힘겨웠던 수출이 다소간 회복세를 보이면서 OECD 록빛으로 온통 물들었습니다. 중견기업계의 숙원이었음은 물 2.3%, IMF와 ADB 2.2% 등 해외 유수 기관의 한국 GDP 성장률 론, 나아가 대한민국 성장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전환을 상징하 전망치는 작년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는 장면 앞에 목이 메었습니다. 여야의 폭넓은 공감대는 경제 대한 경고는 여전합니다. 회복과 재도약을 향한 국민의 절절한 열망을 반영한 것입니다. 중견기업만이 할 수 있고, 해야 한다는 신뢰의 전언이라고 믿습 기업인들의 위기의식은 숫자로 붙들 수 없는 수준에 처해 있습 니다. 기업 성장과 산업 발전의 바람직한 경로를 고민하며 겨우 니다. 대내외 환경 변화라는 클리셰로 단순화하기 어려운 산업 여남은 명의 중견기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던 10여 년 전 과 기술, 국제 정치와 문화의 격변은 산업 전반의 전향적인 체질 그날부터 참으로 더딘 걸음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중견기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이 이끄는 첨단 업인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디지털 기술의 보편화에 더해, 환경 파괴에 따른 인류 종말을 순 연하기 위한 IRA, CBAM 등 국제 통상 규범이 글로벌 시장의 규 중견기업을 포함한 모든 구간의 법인세를 조금이나마 낮출 수 제로 전환하면서 국내 법·제도의 변화와 적실한 지원 체계 구축 있었던 2022년 세밑을 기억하실 겁니다. 비록 일부에 불과하지 이 시급해졌습니다. 만 올해에는 중견기업까지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허용됐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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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둘러싼 법과 제도에서도 한 뼘씩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한 벗어나 상속·증여세를 과감하게 완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중 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하며 약속드린 만큼 충분하지 견기업, 대기업으로 원활히 성장하고 협력하는 선진국형 상생 는 않겠지만, 때를 마주하시면 분명히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으 파트너십의 기반을 다지는 과제도 너무나 시급합니다. 기업이 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중견기업계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이고,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해 혁신과 도전의 의지를 상실한 채 공기 특히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견련 회원사들의 헌 업화 되거나, 외국 PE에 무더기로 넘어가는 상황은 생각만 해도 신에 기댄 결과입니다.

두렵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은 멉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상시법으로 전환 2024년 甲辰年, 구름을 뚫고 승천하는 푸른 용을 상상합니다. 된 ‘중견기업법’을 내실화함으로써 더이상 흔들리지 않는 안정 돌아보면 위기 아닌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고비를 함께 넘었 적인 법적 토대이자 실효적인 지원 근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 끝날 것 같지 않던 팬데믹의 터널도 많은 사람의 손을 잡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양한 부문의 킬러규제를 포함해 중견 돌파했습니다. 같이 하면 됩니다. 기업의 애로를 가중하는 법과 제도를 개선하는 작업에도 속도 감을 높이겠습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은 5,576개 사,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인 중견련의 회원사는 아쉽지만 그에 미치지 못 보다 거시적으로는 환경, 노동을 포함해 경영의 제반 부문에서 합니다. 중견기업이라면 당연히라는 심정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업과 근로자가 직접 토론해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환경 을 조성해야 합니다. 경영상 필요에 따른 합리적인 논 의를 밀어낸 정치와 국가의 영향력을 축소함으로 써 기업의 활력과 자율성을 끌어올려야 할 것입 니다. 근로자의 삶을 오히려 위축시켰다는 비판 에서 자유롭지 못한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근무 제,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노란봉투법의 근저 에 놓인 강고한 고정관념에 관해 다시 한 번 질문 을 던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금융의 쇠락에 대해서도 토론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기업은 물론 모든 주체의 혁신과 도전을 뒷받 침하지 못하는 금융은 필요 없습 니다. 서민을 대상으로 한 예대 마진의 안락한 독배에 취한 은행 을 흔들어 깨워야 합니다. 위험 과 실패를 감수하는 진취성을 회 복시켜 국가 산업과 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살리는 에너지원으로 서 본래의 위상을 되찾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부의 대물림이라는 철 지난 관념을

바랍니다.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굴지의 중견기업인들이 이미 견고한 유대를 형성했습니다.

많이 모일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듣는 사람도 많아 질 터입니다. 같이 가야 멀리 가고, 그래야만 의미 있습니다.

부디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소망 크게 이루시고, 가정과 건강에 두루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 로 기원합니다.

2024년 1월 1일 甲辰年 첫 여명 앞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 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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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부회장

신년 메시지

새해라는 단어에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결단을 추동하는 힘이 담 겨 있습니다. 중견련 수석부회장단에 응원과 격려를 담은 신년사를 요청했습니다. 구자관 삼구아이앤 씨 책임대표사원,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의 메시지에는 중견기업에 대한 애정 과 감사가 가득합니다. 중견련 수석부회장단의 따뜻한 인사가 갑진년 초입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날로 냉혹해지는 글로벌 경제 여건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지난해 정부는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중견기업 1만 개 육성, 수출 2,000억 달러 달성 등을 목표로 중견기업에 적극적 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견기업법’이 상시법으로 전환·시행된 만큼, 중견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가 붙기를 기대합니다. 올해에 도 중견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안녕과 상생을 위해 긴밀한 소통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발 전을 거듭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모든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 승을 기원합니다.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중견기업이 급변하는 2024년에도 글로벌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경쟁력 우위를 점하 기를 바랍니다. 갑진년에도 모두 일취월장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조문수 한국카본 회장

존경하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 여러분!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목표 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청룡처럼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우크라이 나-러시아 전쟁 장기화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등 우리 중견기업에 많은 도전과 기회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이에 더해 국내 노동 환경 역시 과거와 달리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빠르 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 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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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년 시한부의 꼬리표를 떼고 ‘중견기업법’이 상시법으로 전환·시행됐습니다. 중견기업인 모두의 노력이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환경 아래에서도 중견기업은 역대 최대 투자 실적을 기록하며 끊임없이 성장했습니다. 다시 시작입니다. ‘중견기업법’ 내실화, 제22대 국회 총선이 있는 2024년은 중견기업법 내실화는 물론, 중견기업의 공고한 성장 토대를 구축해야만 하는 도전과 성취의 원년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하고, 숙고해야 합니다. 금융기관과 정부, 주요 경제단체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했습니다.

COVER STORY

9쪽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COLUMN

중견기업 성공신화, 정책금융이 든든한 동반자로

중견기업은 우리 경제와 산업의 ‘허리’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더 많은 중견기업을 육성·지원하 10여 년간 중견기업 수와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우리 경 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에서의 노력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제의 수출과 고용을 견인했다. 2021년 기준 전체 기업 중 중견 기업 비중은 1.4%에 불과하지만 고용의 13.1%, 수출의 17.7%, 다행히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성장 촉진 전략’을 매출의 15.4%를 차지했다. 2022년 중견기업 수는 5,576개로 전 발표하면서 중견기업 지원에 발을 벗고 나섰고, 여야가 합의해 년 대비 96개 늘었고,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0% 내외로 중견기업계 숙원 과제였던 ‘중견기업법’의 상시법 전환·시행이 크게 늘면서 선전했다. 투자는 전년 대비 26.7% 늘어난 38.9조 이뤄지게 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얼마 전 정부가 발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고용이 전년 대비 0.7 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는 시설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 만 명 감소했는데, 지난해 대기업으로 전환된 쿠팡의 고용인원 1년 연장, R&D투자 세액공제율 상향, 외국인력 유입 규모 확대 5만 명을 제외하면 오히려 늘어났다고 보는 게 맞다.

등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도 대거 포함되기도 했다. 또한, 중견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서는 법적 안정성 확보 및 정부 정책 그간 중견기업은 기업 성장의 이음길에서 경제위기 극복과 혁 과 더불어, 산업은행과 같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도 중요하 신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대기업이 흔들리면 산업생태 다.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이 아직 많기 때문이다. 계 전체가 영향을 받는 현재의 대기업 계열 중심 경제구조에서, 중견기업은 원사업자이자 협력사의 지위에서 산업 생태계의 가 산업은행은 중견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 교 및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다. 2023년에는 30조 원의 자금을 공급했는데, 이는 전체 공급 규모의 34% 수준에 달한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여신상 중견기업은 산업 공급망과 혁신성장의 핵심이기도 하다. 제조 품만 34개, 65조 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특히, 올해는 혁신성장 중견기업의 84.6%가 소부장 산업 기업으로서 주요 품목의 국산 분야 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1조 원 규모의 전용 상품도 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에 기여하는 한편, 바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오, 철강, 자동차 등 우리 핵심 산업군에 중견기업이 포진하고 있다.이렇듯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지속 산업은행은 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투자·융자 상품 라인업을 적인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내외 여건은 녹록지 않다. 미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과의 공동펀드 조성, 어드바이 중 패권 경쟁과 ‘두 개의 전쟁’으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저리 서비스 제공 등 IB 노하우까지 갖춘 국책 투자은행으로서, 가운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은 디지털 전환, 그린 전환을 중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Next Jump-up을 지원할 수 있는 맞 심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춤형 금융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중견기업 진입 이후 성장 정체 경험과 세계적·독자적 경쟁력 확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중견기업들과 산업은행의 금융 플랫폼이 보 미흡, 지방 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확보 어려움 등 기업 현장 시너지를 이뤄, 더욱 많은 ‘중견만리’의 신화가 탄생하고 우리 경 에서의 애로사항도 여전하다.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서 중견 제를 이끌어 나아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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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가 밝았다. 매년 새해가 시 작되면 우리는 이번 한 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곤 한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은 푸른색을 의미하는 갑(甲)과 용을 뜻 하는 진(辰)이 만나 ‘청룡의 해’로 알려져 있다. 동양 철학에서 ‘갑(甲)’은 10개의 천간 중 첫 번째로 갑진년은 새로운 10년 업 밸류체인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기업의 글로벌 의 시작을 상징한다. 2024년은 중견기업 경쟁력 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다. 정부도 우리 중 이 국가 차원의 육성이 필요한 기업임을 견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성장친화적 기업 환경을 조성할 인정받게 된 중요한 출발점인 ‘중견기업법’이 제정된 지 10주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다. 을 맞이하는 해로, 중견기업계의 지난 10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푸른 용처럼 글로벌 시장에 마음껏 도전하고 비상하길

COLUMN

첫째, 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다. 작년 상시법으로 전환·시행된 ‘중견기업법’을 전면 재정 10년 전 갑오년(甲午年) 1월 ‘중견기업법’이 제정되고 같은 해 7 비해 초기 중견기업의 보호뿐 아니라 신시장·신사업 진출 등 중 월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로부 견기업의 지속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포괄하는 법 터 중견기업 정책이 체계적으로 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 마침 령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기업 성장 의지를 저해하는 세제· 당시는 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중견기업 관련 업무를 담당 규제 등의 정부 지원제도도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 하던 시기여서 감회가 새롭다. 그 결과, 2014년 3,000 개 미만이 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던 중견기업 수는 2022년 기준 5,576개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 며, 기업 수로는 1.3%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8% 둘째, 금융·인력 등 중견기업의 핵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 와 고용의 13%를 책임지는 핵심 경제주체로 도약했다. 특히, 지 형 지원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2024년에는 유망 중견 난해 고금리·고물가, 지정학적 갈등 등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위 기업 대상 1.8조 원 규모의 저리 융자 프로그램과 3,000억 원 규 기 속에서도 중견기업은 2023년 3분기까지 우리나라 전체 평균 모의 보증사업이 신설되며, 그간 수도권에서만 개최되던 중견 (3.9%)보다 높은 5.4%의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작년 우리 기업계 최대 일자리 행사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가 지방에서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가끔 방송이나 신 도 개최될 예정이다. 문을 통해 소개되는 알토란 같은 중견기업의 사례를 보며 수치 로 제시되는 중견기업의 위상이 결코 허상이 아님을 실감한다. 셋째,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올해 2월 산업부·유관기관 합동 ‘중견기업 수출기업 전환 지원단’을 발족 이처럼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한 중견 해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고, 수출 중견기업 대상 기업이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중견기업의 86%는 매출 무역금융·마케팅·인증 등의 지원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000억 원 미만인 초기 중견기업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수출 1 억 달러 이상 글로벌 기업 비중도 5% 내외에서 정체 중이다. 또 ‘청룡’은 백호, 주작, 현무와 더불어 천지사방을 지키는 사신(四 한, 여전히 많은 기업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 후 급 神)이자 동쪽의 수호신으로,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찬란한 격히 축소되는 지원과 증가하는 규제 부담 등으로 지속 성장하 도전과 변화를 상징한다. 중소기업에서 시작해 끊임없는 도전과 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우리 중견기업 변화를 통해 성장을 거듭해 오면서 우리 경제를 든든히 지탱하는 들이 초기 단계를 넘어 세계 일류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 중견기업과 같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받아 푸른 용처 해 나가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아 정부와 중견기업계가 힘을 모 럼 온 세상을 마음껏 비상하는 글로벌 중견기업들이 많이 탄생하 을 필요가 있다. 특히, 자국우선주의 확산, 친환경·디지털화, 첨 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정부는 그 길에 언제나 열린 단 기술경쟁 격화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지금, 우리 산 마음으로 중견기업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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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바라는 2024년 국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제고할 일관된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22대 국회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게 물었습니다.

불필요한 규제 혁파, 노동시장 유연화, 법인·상속세제 개선을 위해 국회와 끊임없이 소통할 것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과감하게 철폐해야 합니다. 과 2024년은 반도체 등 우리 주력산업의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수출이 증가하면서 경제 여건이 2023년보다 다소 개선될 것으로 잉·졸속입법 방지를 위한 의원입법 규제영향평가제 도입도 필요 예상됩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부진, 중동분쟁 같은 지정학적 합니다. 국회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의지로 의원입법을 제도적으 리스크가 지속되고, 고금리와 높은 가계부채 등 대내외 불안 요인 로 개선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들이 우리 경제 회복을 제약하면서 2024년 경제성장률은 2% 초반 수준에 그쳐 저성장 기조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두 번째는 세제 개선입니다. 우리나라 상속세제와 법인세제는 경 쟁국보다 세율이 높아 기업의 투자 의욕과 고용 창출 능력을 떨어 뜨리고 경영의 안정성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상속세·법인세 최 제22대 국회는 포퓰리즘과 정치적 이익보다는 우리 경제와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주기를 바랍니다. 올해 고세율을 OECD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고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 는 노사정의 경사노위 복귀로 사회적 대화 채널이 재가동될 예정 선하는데 국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합니다. 인 만큼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 입니다. 이에 노사 관계 안정, 일자리와 인력 미스매치 문제, 산업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업 지원이 절실합니 재해 예방 등의 과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노동시장 다. 경제계 스스로도 기업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 분야에 누적돼 온 경직적이고 비효율적인 법규를 현대화하는 노 안들을 마련해 국회에 제시하겠습니다. 동개혁에 힘이 실릴 수 있도록 국회의 활발한 입법 논의를 기대합 니다.

국회도 혁신을 가로막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기를 당 부드립니다. 함께 협력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하고, 노 동 시장 유연화와 법인·상속세제 개선 등 기업활력 제고와 경제 첫 번째는 규제 철폐와 의원입법에 대한 규제영향평가제 도 입입니다. 규제개혁이 성공해야 기업의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재도약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하기를 바랍니다. 혁신성장 여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기업을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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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2024년 경제 전망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경제·산업 정책 과제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Q2

‘기업가정신’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3

Q4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제22대 국회와 협력해야 할 주요 현안 사업을 꼽는다면?

국민과 기업, 지역상의, 전문가 등 대상으로 투자와 내수 진작 방안 의견 수렴해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

2024년 우리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스타트업을 시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합니 보이지만 업종별로 명암이 갈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철강, 석유화 다. 누구나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기업을 시작할 수 있고, 실 학, 이차전지 등의 업황은 밝지 않으며, IT, 조선 등 괜찮을 것으로 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가로막는 관 예상되는 업종에도 고금리·고물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위험요인 련 규제를 해소하고, 창업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합니다. 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는 ‘용문점액(龍門點額)’ 즉 우리 경제가 고비를 넘고 용이 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업종별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정비도 함께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경제활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투자와 일자리를 로 세분화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수출의 회복세를 내수 활성화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제계에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지원과제를 발굴하면, 국회는 초당적 협력을 통해 신속히 입법하 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첨단산업 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제도를 수립해야 해야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민과 기업, 지역상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또한 킬러규제 관련 개정안 중 117건이 국회 심의 중인 투자 및 내수 진작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상반기 중 제22대 만큼 조속한 입법을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높여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잠재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디지털·탈탄소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급망 문제 등 경제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 면 합니다.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경제계와 국회가 함께 공청회나 간담 회를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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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계 경제 전망과

중견기업을 위한 시사점

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 부연구위원

지난 5년 동안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위기, 공급망 분절, 러시아- 회복과 성장의 모멘텀을 찾아야 하지만 글로벌 정책 공조는 파편 우크라이나 전쟁,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그리고 이스라엘-하마스 화돼 있고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해 세계 경제가 비협조 게임의 나 분쟁에 이르기까지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위험 요인들이 끊이지 쁜 균형으로 수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다. 않고 있다. 안정적인 거시경제 환경에 기반한 경제활동을 염원하 는 개인과 기업, 이처럼 오래도록 정부의 우려가 지속되는 경우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지난 2023년 11월 발간한 ‘2024년 세계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몇 번이나 있었는지 회고해 볼 수밖에 없 경제 전망’에서 2024년의 세계 경제 성장률을 2.8%로 전망했다. 다.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은 기초 체력이 소진되어 있는 상태다. 2023년 성장률 전망인 3.0% 대비 0.2%p 낮은 수준이다. 대외경 성장동력은 약하고, 회복력은 떨어졌으며 하방 위험은 커져 있다. 제정책연구원,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8

KIEP 연간 경제성장률 전망치(2023년 11월)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22 ’23 ’24

세계

미국

유로지역

1)

1) PPP환율 기준. 2) ASEAN5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일본

중국

인도

ASEAN5

러시아

브라질

2)

자료: KIEP

14쪽

등 주요 기관들의 세계 전망 수치는 2023년에 대해서는 전망 시 히 부채가 매우 빠르게 늘어난 국가들과 공공, 가계, 기업 중 두 점이 가까워 올수록 상향 조정된 반면, 2024년에는 하향 조정되 부문 이상에서의 부채 부담이 높은 국가들을 유의해서 살펴볼 필 고 있다. 향후 회복세 둔화 판단의 기저에는 고금리 하의 부채부 요가 있다. 각국에서는 이자보상배율이나 소득 대비 원리금 상 담, 근원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에 따른 통화정책 전환 시점 불투 환 비중이 높은 한계 기업과 가계의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 명, 전쟁 장기화와 확전 같은 지정학 리스크, 중국 경제의 중장기 요하다. 적 성장둔화와 세계경제 기여도 축소 등 부정적 요인들이 깔려 있다. 요약하자면 2024년 세계 경제는 그간 필요한 여력을 모두 셋째, 지정학적 충돌 악화와 추가적 공급 충격 가능성이다. 러시 당겨쓴 가운데 성장이 압박을 받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0월 이 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분쟁이 발발했다. 전자가 교착상태에 이번 전망에서 제시한 키워드인 ‘당겨쓴 여력, 압박 받는 성장’은 빠져 있는 상황이라면 후자는 진행 상황을 아직 예단하기 힘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국에서 저금리와 확장적 재 다.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고 있지만 후자의 경우 원유의 주요 정 지출로 대응해 크게 늘어난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 수준에 생산지인 중동에서 발생한 전쟁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매우 크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당시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심각했 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2022년 상반기 동안 겪었던 유가 던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나, 경제 충격을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의 확전 등으로 또 한 번 겪게 된다 가 충분히 회복되기도 전에 발생한 유가 충격과 물가 상승, 고금 면 세계 경제는 다시금 큰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다. 리 상황이 세계 경제를 다시금 힘들게 했다. 또한 저금리를 핑계 로 미래로부터 당겨온 막대한 빚이 고금리와 결합하면서 소비와 세계 경제는 이처럼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문제를 겪고 있기 때 투자, 지출을 묶어 결국 성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 문에 중견기업 입장에서도 다양한 경영목표에 대한 종합적인 사 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이처럼 세계 경제 성장률에 대한 상방 요 고가 매우 긴요한 시점이 됐다. 우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성 인보다 하방 요인이 더 부각되는 가운데, 세 가지의 리스크들을 장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부채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높은 부채와 고금리 환경에서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현금 흐름을 신중하게 모니터링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첫째, 중국 경제의 중장기 저성장 경로 진입 가능성이다. 지금까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다. 재무 구조를 재평가하고 적 지 중국 경제는 정부의 성장 목표치를 비교적 잘 따라왔고, 해외 절한 부채 축소 전략을 수립해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 직접투자 유입을 통한 글로벌 생산기지화로 세계 경제에 큰 기여 요하다. 를 했다. 하지만 주요 경제 위기가 있을 때마다 성장률이 한 단계 씩 하향하는 가운데 구조적 취약점이 집약되어 있는 부동산 등으 두 번째로는 지정학적 충돌과 공급망 분화와 같은 국제적 리스크 로 인해 성장률이 더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중국 중앙정 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다양한 지역과 시장에 진 부가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의 부채를 떠안기로 하면서 출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다변한 수익원을 찾고, 지정학적 리스크 부동산에 대한 우려가 다소 불식되고 있지만, 구조개혁이 동반되 에 대한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즉각적이고 유연한 대 지 않고서는 중장기적 성장 하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경영진과 조직 전체가 빠르게 변화하는 생산성 저하, 빈부격차 확대,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하락 등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민첩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 여타 구조적 요인들과 미중 갈등에 따른 중국경제에 대한 견제, 해외직접투자 감소까지 난제들도 산적해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의 둔화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혁 신과 생산성 향상에의 집중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무형자산 투자 둘째, 고부채와 고금리의 이중 작용에 따른 성장 저하 우려다. 준 와 디지털화에 주력해 효율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 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한 고금리 시대가 기존의 부채 부담을 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의 산업 구조와 산업 육성 목표에 대한 적 더욱 늘리고 있다. 부채가 질서있게 축소되면 좋겠으나 그 과정 응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틀에서 경 에서 소비와 투자 등 경제활동의 위축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특 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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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제정책 방향

시설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R&D 세액공제율 상향 등 기업 투자 적극성 확대 8년 만에 한시적 규제 유예 재도입 등 과감한 규제완화 추진 외국인력 유입 규모 확대로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

투자 조기 반등 위한 세제·금융·애로해소 3대 분야 특별지원

정부가 1월 4일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세계 정부는 민간주도성장의 핵심인 기업의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시 교역·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올해 경제 성 설투자 임시투자세액공제를 1년 연장하고, 일반 R&D투자에 대 장률이 지난해 대비 0.8%p 상승한 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 세액공제율을 10%p 상향할 계획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52 했습니다.

조 원의 시설투자 자금을 공급하고, ‘지역투자지원 TF’를 중심으 로 지체된 기업투자프로젝트를 지속 발굴, 신속 가동에 나섭니 정부는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목표로, 민간주도성장의 핵심인 다. 경제단체·협회와 협업해 투자 애로를 해결하는 ‘투자익스프 기업의 투자를 적극 견인해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레스’를 신설, 2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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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과감한 규제완화 추진 정부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발생하는 기업 활동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8년 만에 한시적 규제 유예를 재도입합니다. 지방 건 설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2024년에 한시적으로 비수도권 개발 부담금 100%, 학교용지부담금 50%를 감면하고, 향후 전 분야 에 걸쳐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를 적극 발굴 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킬러규제혁파TF’ 등 다양한 규제 해소 플랫폼을 통해 10대 분야 를 중심으로 투자에 결정적 걸림돌이 되는 킬러규제 발굴,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 입니다.

1)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외국인 정책 전면 개편

대기업

일반분야 R&D 투자 세액공제율(%)

중견기업

중소기업

무역·통상 강화 지원 정부는 인구 절벽에 따른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5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2조 국인력 유입 규모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농어촌 등 현 원 규모 우대보증을 신설해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합니 장 수요에 맞춰 외국인력 유입 규모를 전년대비 10만 명 수준으 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십 실행·점검단’을 신설해 해외 순방 성 로 대폭 확대하고, 첨단분야 인재 유치를 위해 우수인재에 대한 과가 국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 영주·귀화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합니다. 또한 비전문인력(E-9) 침할 계획입니다. 중견·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서는 장기근속특례 도입 방안과 숙련가능인력(E-7-4) 장기근속 유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글로벌파트너링센터 등을 확충할 예정입 방안을 마련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니다.

1) 접경지역 입지규제, 해양·섬지역 규제, 인증규제, 조달 규제, 불합리한 시장구조 규 제,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활용규제, 유전자 활용기술 규제, 폐자원 등 재활용 규제, 환경배출 규제, 산업 전문인력 양성·활용 규제

중견련은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공식 논평을 통해 “경 제 활력 제고의 절박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에 공감한다”라면서, “중견기업계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장기적 성장 기반을 모색하는 2024년 경제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우리 경제의 ‘허리’로 서 공동체의 안녕을 책임진다는 소명의식 아래, 적극적인 투자 와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 의 핵심으로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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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발간일 기준 진행 중이거나 추진 임박한 주요 사업 중심으로 간추렸습니다. 담당 기관에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 사업 이공계 청년 석·박사 및 기술 경력 전문 연구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4년 중견기업 핵심 연구인력 성장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2월부터 모집합니다. 참여 기업당 최대 2명, 최대 3 년간 협약 기준 연봉의 최대 40%를 지원합니다.

문 의: 사업지원팀(02-3275-309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가 기업을 3월부터 모집합니 다. 대상은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우수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입니다. 참가 기업에 는 박람회 부스와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채용설명회, 인사담당자 토크쇼 등이 지원됩니다.

문 의: 사업지원팀(02-3275-3097)

한국산업기술진흥원

2024년 중견기업 R&D 지원 사업 중견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4 중견기업 R&D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 도약’,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 스 지원’ 등 투 트랙으로 추진되며, 각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 업기술진흥원 웹사이트(www.ki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 의: 중견기업단(02-6009-3506)

한국생산성본부

성장통 진단 및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사업 중견기업 성장통 진단 및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경영시스템 진단 및 개선 과제 발굴, 조직 및 인력운영체계 개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아이템 발굴 등입니다. 유사 컨설팅 업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하며, 구체적인 예산은 협의 후 결정됩니다.

문 의: 경영컨설팅 사업팀(02-398-4327)

FITI시험연구원

섬유 산업 분야 인·검증 지원 사업 및 기술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섬유·패션·친환경 모빌리티 등 분야 중견기업의 해외 인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련 회 원사를 대상으로 섬유 산업 분야 시험 인·검증 수수료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문 의: 섬유소비재팀(02-6931-8453), 의장소재팀(043-711-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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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

01 중견기업 수

대기업으로 성장한 우수 중견기업의 졸업과 신규 중견기업의 증가로 2021년 대비 96개 증가한

5,576

개

03 종사자 수

2021년 대비 0.7만 명 소폭 감소한

만명

05 투자

조 원 으로,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산업통상자원부가 2023년 12월 28일 ‘2022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승인통계인 ‘중견기업 기본 통계’는 중견기업 수, 매출액, 고용 등 일반 현황과 투자

채용 등 중견기업 경영 실태 조사 결과로 구성됩니다.

02 매출액

2021년 대비 106.3조 원 증가한

조원

2021 년 조 원

04 신규채용

06 R&D

2021년 대비 11.5% 상승한 매년 확대될 전망

2022년 조 원

2022 년 조 원

2022년 신규 채용자 10명 중 6.6명은 청년

66.1%

조원

2024년 계획 조 원

2023년 잠정 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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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시행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중견기업계 최대 법정 행사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46점, ‘중견기업 성장탑’ 14개 사 수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해 12 하는 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월 15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중견기업계 최대 연례 법정 행사 인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상시법으로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전환된 ‘중견기업법’이 지난해 10월 19일 시행된 이후 첫 번째로 등 정부 주요 인사와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열린 기념식은 ‘일자리! 성장! 글로벌 중추국가! 중견기업이 약속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합니다’ 슬로건 아래 중견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중견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 업수의 1.3%에 불과하지만 수출의 18%를 담당하고, 투자와 일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제 재도약을 위해서는 자리 확대에도 큰 힘이 되는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라고 강조하 정부가 끌고 기업이 미는 기존의 인식을 탈피해, 기업이 앞장서 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개혁 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성장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라면서, 과 금융·세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변화된 산업 여건 “대부분의 기업 활동에 확대된 국가의 영향을 축소해 기업의 활 에 맞도록 ‘중견기업 ’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력과 자율성을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민간주도성장을 천명한 정부의 기업 경영 환경 개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노력이 킬러규제 혁파 등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것은 매우 중견기업 공로자 46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 바람직하다”라면서, “환경, 노동은 물론 제반 영역에 있어서 기 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14개 우수 업과 근로자가 직접 토론하고, 해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업에는 ‘중견기업 성장탑’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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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재도약 위해 정부가 끌고 기업이 미는 기존의 인식 탈피해 기업 자율성 최대화하는 성장 패러다임 전환 모색해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강호갑 신영 회장이 안았습니다. 강 회 장, 임관헌 신성델타테크 부사장을 포함해 33명이 받았습니다. 장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직을 9년간 역임하며 ‘중견기업’ 제정, 관련 법·제도 정비와 지원 정책의 체계화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기념식에서 발표한 ‘중견기업 혁신성장 선언’을 충실히 이행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박일동 디섹 회장은 조선 사업의 수직 국가 도약을 위한 중견기업계 비전을 제시하는 ‘중견기업의 약 계열화를 통해 미국 해군, 미국 나스코(NASSCO)조선소, 네덜 속’ 세리머니도 진행됐습니다. 세리머니에는 월드베스트(솔루 란드 셸(Shell) 등과 수주계약을 맺으면서, 회사를 세계 유일의 엠, 티와이엠), 투자·일자리(삼기, 원익큐엔씨), 미래 산업 선도 조선해양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퍼시스, 한국카본) 세 가지 키워드별 우수 중견기업 대표 및 임 직원이 참여했습니다.

산업포장은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와 유지연 TC태창 회장 에게 돌아갔습니다. 김형노 케이피에프 대표이사, 김도훈 티와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서 더 살기 이엠 대표이사,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김철성 엠씨넥스 좋고 풍요로운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것은, 중견기업 부사장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 이미 여러 번 증명했고 또 다시 확인해야 할 국민에 대한 약 속”이라면서, “경제 재도약의 견인차로서 중견기업의 발전을 실 이 밖에도, 임정현 한국야금 대표이사, 이해성 이랜텍 대표이사, 효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투자와 혁신의 핵심 기반인 예측 가 박상민 와이아이케이 상무 등 다섯 명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수 능한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고, 중견기업계 전반의 유대와 협력 여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은 양승화 두성테크 부사 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1쪽

BEST FOMEK MEMBER

김시연 기획총괄팀 선임

BEST FOMEK MEMBER 사내 투표 1위

2022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더 잘, 즐겁게 일하자는

영광의 주인공으로 뽑힐 수 있었던 까닭을

스스로 돌아본다면?

백장미 경제정책팀 팀장

BEST FOMEK MEMBER 사내 투표 2위

우수 직원으로 뽑힌

소감이 궁금해요!

2023년은 변화가 많은 한 해였습니다. 규제혁신추진단 파견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매일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을 마치고 중견련으로 복귀, 처음으로 국제 업무를 담당하게 된 와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노력을 동료들이 알아봐준 게 아닐까 생각 중에 팀장이라는 역할도 처음 맡게 됐거든요. 새로운 도전에 나서 합니다.

지난해 중견련은 모든 직원의 빛나는 노력 덕분에 성장할

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준 것 같습니다.

외근 중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져서 우수 직원에 뽑혔다는 수 있었습니다. 함께 힘써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 소식을 알게 됐습니다. 10년 넘게 중견련에서 일하며 겪은 가장 로도 가장 열심히 하는 직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경제 재도약의 핵심 역할을 해주신 중견기업인들께 깊은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위기를 기 회로 삼아 견고한 토대를 구축한 중견기업의 2024년에도 중견 련이 함께 하겠습니다.

멋진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 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미약하나마 중견기업과 중견련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 겠습니다.

감사한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일한 팀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줬는데, 그 노력까지 얹어서 제가 대표로 선정됐다 고 생각합니다.

올해 중견련 임직원들의 공통된 목표는 하나, ‘중견기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자’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만큼, 중견련의 여정에 더 많은 중 견기업이 동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10년 간 중견련은 동료들의 노력을 밑거름 삼아 꾸준 히 성장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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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을 위해 부단히 뛴 40여 명의 중견련 직원들. 그중에서도

동료와 유관기관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세 명의 직원이 있었습니다.

중견련 베스트 직원으로 꼽힐 수 있었던 비결과 소감을 물었습니다.

2024년 새 출발을 앞둔

중견기업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배유정 산업정책팀 책임

회원사·유관기관 대상 조사 우수 직원

지난해 시행된 납품대금 연동제와 관련해 정책 건의, 설명 회 개최 등을 통해 중견기업계의 불필요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팀원들과 열심히 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중견기업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회원사와 유관기관이 노력을 알아봐주셔서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오네요.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두 살배기 딸아이 육아를 도와주신 친어머니께 감사를 전합니다.

“중견련에 가입하면 중견련에서 일하는 40여 명만큼의 직원 을 더 얻는 겁니다!” 이충열 회원성장실장이 중견기업에 항상 전하 는 메시지입니다. 저희는 산업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더 나은 경 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만큼, 중견련이라 는 소통 창구를 잘 활용하셔서 현장의 어려움을 잘 해소하면 좋겠 습니다.

올해에는 외부뿐 아니라 중견련 내부에서도 베스트 임직원 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동료 여러분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중견련 동료들에게 한 마디!

FOMEK ROOKIE

중견련에서의 첫 해를 보낸, 2023년 신규 입사자들의 말말말.

김성훈 사업지원팀 선임 처음 입사 땐 모든 게 낯설었지만, 곁에서 응원해 준 동료들 덕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이라도 더 큰 성과를 내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박성진 산업정책팀 선임 멋진 상사, 좋은 동료들과 첫해를 보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을 놓지 않고 계속 발전하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수 회원지원팀 선임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등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견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지현 회원성장팀 선임 입사 후 1년 간 선배와 동기들 덕분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곳을 향해 돌아가기보다 새로운 곳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조명신 국제협력팀 선임 따뜻한 환대를 해주시던 입사 첫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날의 두근거림을 항상 기억하며 발전하는 조직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최준성 회원지원팀 선임 인품과 능력 두루 출중하신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울 수 있었던 1년이었습니다. 2024년 회원사 임직원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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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2014년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에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중견기업법’은 선순환하는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2014년 1월 제정, 7월 시 행됐지만 유효기간이 10년으로 제한돼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법적 안정성을 담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법’ 일몰 시 중견기업의 조세 부담 증가, 중견기업 정의 준용 법령 폐지로 인한 경영 애로 폭증 등을 막기 위해 ‘중견기업 법’의 상시법 전환을 촉구해 왔습니다. 10년 한시법 규정을 삭제한 ‘중견기업법’ 개정안은 3 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10월 19일 본격 시행됐습니다.

중견련 정책 건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을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국회, 언론 등과 긴밀히 소통합니다. 지난해 하반기 에는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지방 뿌리 중견기 업 외국인고용허가제 도입, 환경 분야 킬러 규제 개 선 건의 등 다양한 분야의 중견기업 애로를 해소하 기 위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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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 세제 건의

지방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고용허가제 도입

7월 20일 고용노동부에 ‘지방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고용허가제 도입’ 건의서를 전달했습니 다. 중견련 조사에 따르면 뿌리 중견기업의 인력 부족률은 79.1%,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 는 중견기업은 69.0%로 조사되는 등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8월 24일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300인 이상 비수도권 소재 뿌리 중견기업까지 외국 인고용허가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정부 발표에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소재지와 기업 규모 등 경직적인 기준을 넘어 전체 제조 중견기업까지 외국인 고용을 전향적 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8월 11일 기획재정부에 ‘2023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 세제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건 의는 법인세율 인하, 최저한세제도 개선 등 총 열 건의 과제로 구성했습니다. 중견기업의 투 자 활성화 견인을 위해 법인세 최고세율을 20%까지 낮추고, OECD 주요국과 같이 최저한세 를 폐지하거나 중견기업의 최저한세율을 8%로 낮추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기업 과 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세액공제 대상 범위를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하 고, 임시투자세액공제 기간을 연장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9월 18일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제184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 부 장관에게 ‘노동 분야 킬러 규제 개선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정규직 근로자 고 용 보호 완화, 노사관계법제 합리적 개선, 노조법 개정안 전면 재검토, 중대재해 처벌법 보완 입법 등 총 아홉 건의 개선 요청이 담겼습니다. 구체적으로 노조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50 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 처벌법 유예기간 연장, 연장근로시간 관리 단위 시간 확대 등 현장의 애로를 가중하는 노동 분야 킬러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 분야 킬러 규제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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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킬러규제 개선 건의

10월 16일 열린 ‘첨단 산업 환경 규제 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한화 진 환경부 장관에게 ‘환경 정책 킬러 규제 개선 과제’를 전달했습니 다.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중복 규제 개선’ 등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일곱 건 외에 ‘통합환경관리인 자격 및 선임 기준 완화’ 등 신규 개선 과제 열 건에 대한 개선을 촉구 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설비 투자를 통해 대기질 개선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한 기업조차 배출허용총량 여유분을 다른 권역으로 이전할 수 없어 인접 권역에서 배출초과과징금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을 지적 하면서, 권역별로 할당된 대기오염물질 총량의 권역 간 이전 거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

11월 13일 멕시코 정부에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 애로 해소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OECD 국가 중 두 번 째로 높은 30%의 법인세율, 2023년 20% 인상된 최저임금, 페소화 강세 등 진출 초기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과감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습니다. 현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부가세 환급 지연, 복잡 한 육로 수출 통관 등 행정 절차 개선도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건의서는 신규 투자 인센티브 강화를 비롯한 총 열 두 건의 개선 과제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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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조조정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성명

11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섯 개 경제단체와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촉구 성명’을 발표, 10월 일몰된 기업구조조정촉진법의 연장을 호소했습니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에 근거해 시행된 워크아웃제도는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채무 부담 완화 및 상환 기간 연장 등 혜택을 제공합니 다. 경제계는 정상화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법정관리와 달리 3년 6개월 만에 신규 지원 자금을 확보 하고 상거래 유지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워크아웃제도를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의 연장을 촉구했습니다.

외부감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개선 건의

9월 25일 금융위원회에 ‘외부감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개선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중견련은 자산 2조 원 미만 상장기업에는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이 아닌 기업의 자체 회계 감사 내실화를 모색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의 모태인 ‘사베인즈-옥슬리법’이 초대형 기 업의 회계 부정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만큼, 자산 규모에 따른 제도의 단순 적용 확대에는 신중한 검 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감사인을 강제로 지정하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도’를 폐지하 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의무적으로 회계법인을 교체하는 ‘의무교체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도 덧붙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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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뉴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9월 18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제184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를 개최했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주요 고용·노동 정책 방향’ 주제 강연에서 “법치주의에 기반한 노 동 개혁의 목표는 공정한 노동 시장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 상생하는 노사 문화 조성”이라면 서, “근로시간·임금 체계 개편,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 노동 시장 이중 구조 개선, 중대재해 감축, 노사 법치주의 확립 등 다양한 고용·노동 현안을 전방위적으로 살펴 민간의 활력을 획기적으로 끌 어올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OECD 선진국 수준의 과감한 노동 정책 혁신을 통해 노동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 11월 14일 63컨벤션센터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실, 한국중견기업학회와 공동으 로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은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의 ‘중견기업법 10년, 그간의 정책 변화 및 전망’, 곽관훈 선문대학교 교수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 한 중견기업 육성 방안’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기 업 정책 1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된 ‘중견기업법’ 시행을 계기로, 2014년 1월 ‘중견기업법’ 제정 이전부터 올해 3월 상시법 전환에 이르는 10여 년간 중견기업 정책의 성 취와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현장의 필요에 맞춤한 정책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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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중견련 영상 뉴스 ‘FOMEK 톡톡’ 바로가기

2023년 중견기업 지역별 간담회 7월 3일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로 7월 세종·대전·충청, 8월 부산·경남, 10월 대구·경북 지역 등 총 ‘2023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세 차례에 걸쳐 ‘중견기업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의 ‘박람회’에는 오프라인 85개 사, 온라인 15개 사 등 총 100개의 중견기업의 수출 및 투자 애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 중견기업이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 채용 상담 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간담회에는 디섹, 삼보모터스, 하 회, 현직 인사담당자 토크 콘서트, 현장 매칭 컨설팅 등 다채로운 나머티리얼즈 등 중견기업 임직원 총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박람회’를 통해 채용된 인원은 1,139 중견기업인들은 과감한 투자와 해외 시장 확대에 기반한 지속적 명에 달하고, 참가 기업의 80%는 ‘박람회’가 유용했다고 밝혔습 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 제도 강화는 물론 니다.

중견련-KTR·KTC 업무협약

입지·환경·노동 규제, 각종 인허가 규제, 신시장·신사업 진출 규 제 등을 걷어내는 데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7월 17일 중견기업의 친환경 경영 및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 11월 22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 1기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 은 탄소중립 인·검증 할인 서비스, EU 및 국내 화학물질 등록 컨 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M&A 역량을 강 설팅, 중견기업 탄소중립 R&D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 화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니다. 18일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중견기업 회계법인 삼일PWC와 공동으로 지난해 9월 출범한 국내 유일 중 기술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견기업·투자기관 협력 민간 네트워크입니다. 9월 7일부터 11월 결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 촉 22일까지 10주간 진행된 포럼은 ‘미중 패권 전쟁과 미래 경제 지 진 전략’의 ‘중견기업 15대 핵심 산업’ 및 KTC 13대 전략 분야 관 도’, ‘2차전지 산업 전망과 투자 환경’ 등 전문가 강연을 진행, 총 련 기술·표준 개발 및 맞춤형 시험 인·검증 할인 서비스 강화 등에 4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긴밀히 협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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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 12월 1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중견기업 대표 및 국회·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을 초청해 ‘2023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함께한 10년, 함께할 100년’ 슬로건 아래 열린 ‘송년 의 밤’은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을 비롯해 중견기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사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윤봉수 남성 회장, 한우삼 태양금속공업 회 장은 중견기업계 원로로서 성장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회원사 간 결속력 강화에 힘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유지연 TC태창 회장에게는 네트워크 분야 감사패가, 박대준 삼일PWC 딜부문 대표에게는 특별 분야 감사패가 주어졌습니다.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 초청 중견기업 비즈니스 리셉션 10월 19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필 머피 미국 뉴저지 주지사 초청 ‘중견기업 비즈니스 리셉션’을 진 행했습니다. 웨슬리 매튜 Choose New Jersey 대표, 팀 설리반 뉴저지주 경제개발청 대표,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과 와이아이케이, 바인그룹, 패션그룹형지 등 중견기업 임직원 70여 명은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그룹의 뉴저지주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현지 투 자 진출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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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 라운지

중견기업 금융·투자 설명회 11월 10일 코엑스에서 ‘2023년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 11월 13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견 라운지’가 열렸습니다. ‘라운지’는 중견련, 한국무역협회, KDB 기업 금융·투자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국 산업은행 등 여섯 개 기관의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우리은행 등 민 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자동화 설비 전문 삼익THK와 클린 간 금융기관은 중견기업 재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수 환경 및 재생 에너지 전문 신성이엔지의 스타트업 협력 성공 사 출입 및 외국환 프로그램, 신용 보증 프로그램, 유동화회사보증 례 발표, 여덟 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피칭 등으로 진행됐습니 (P-CBO) 활용 방안,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 등 중견기업 다.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 라운지’는 2020년 중견련과 산업부 대상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자금 조달 방안 가 공동으로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입니다. 중견기업에 을 모색했습니다.​ 는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을, 스타트업에는 투자 유치를 통한 지속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중견기업 ESG 경영 확산 세미나

중견기업 국제 협력 Meet-Up Day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11월 16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중견 11월 15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중견기업 국제 협력 Meet-Up 기업 ESG 경영 확산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고영 Day’를 개최하고, 주한 외국 공관 협력에 기반한 중견기업의 다 테크놀러지, 한세실업 등 우수 ESG 실천 중견기업의 사례를 공 국적 네트워크 확대 지원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유하고, 글로벌 ESG 동향 및 대응 전략 주제 강연, 1:1 맞춤형 중견련·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밋-업 데이’에는 중 컨설팅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ESG 성공 전략을 모색 견기업 임직원 120여 명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열한 개국 주한 했습니다. 다섯 개 ESG 우수 중견기업과 네 개 ESG 경영 지원 대사관, 투자청, 주정부사무소 등 스물세 개 주한 외국 공관이 기관은 세미나에 앞서 중견기업계의 ESG 경영 의지를 제고하고 참여했습니다. 이 홍 광운대학교 교수의 주제 강연, 대한무역투 ESG 경영의 중요성을 산업계에 확산하기 위한 ‘중견기업 ESG 자진흥공사,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 글로벌 진출 전략 발표, 주 경영 확산 선포식’을 진행했습니다.

한 외국 공관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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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SP

2023년 7월 4일자

2023년 7월 19일자

중견련 “글로벌 최하위 중견련 “최저임금 인상, 기업 활력 잠식해 노사관계… 노란봉투법 경제 회복 속도 늦춰” 개선해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월 19일 ‘2024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논평을 통해 “수출 감소, 경상·재정 쌍둥이 적자 가시화 등 위기가 가중하는 상 중견기업계는 7월 4일 정부의 올해 황에서도 올해 대비 2.5% 인상된 최저임금안을 도출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왜곡 은 ‘사용자안’ 여부를 떠나 국부 창출의 주역인 기업의 활력을 잠식함으로써 경 된 규제를 타파하고, 노동, 교육, 연금 제 회복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안타깝다”라며 우려의 목소 등 전방위적 구조 개혁하는 작업은 리를 냈다.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 특히 중견련은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더 많은 일자리와 더 높은 성 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 지 과를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등 설비 투자 확대,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 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중요한 과제” 하고 있는 많은 중견기업의 도전이 위축되지 않도록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 라고 강조했다. 을 완화할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이날 논평에 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목 표로 현안 해결 과제와 중장기 경제 체질 강화 전략을 균형 있게 안배한 정부의 인식에 공감한다”며 “31조원 규모의 R&D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산업 체질 개 선과 국가경쟁력 강화의 획기적 전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월 24일 ‘2023 기대감’(26.4%)을 꼽았다. 수출 실적 점으로서 경제정책방향의 성패를 가 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 감소를 전망한 중견기업은 26.0%로, 로 조사’에서 중견기업의 74.0%가 올 ‘글로벌 경기 둔화 지속’(75.0%), ‘통관· 름할 핵심 과제”라고 평가했다. 해 하반기 수출 실적이 상반기보다 확 인증 등 무역 장벽’(9.4%), ‘원자재 가 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견기업들 격 상승’(9.4%) 우려가 주된 요인으로 은 수출 확대 전망 요인으로 ‘경기회 나타났다. 복’(47.3%), ‘신규 진출 지역 매출 신장

중견기업 74% “하반기 수출, 상반기보다 늘어날 것”

2023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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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IGHT

중견기업계 “정부 세법개정안 환영”

2023년 7월 27일자

2023년 8월 19일

중견련 “적극적인 산업재편· 신사업 발굴 기대”

중견기업계가 7월 27일 정부가 발표 을 확대해 미래 세대에 대한 연대와 한 ‘2023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환영의 책임의식을 강화한 매우 바람직한 조 뜻을 나타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치”라고 했다. 또한 “조세 형평성과 조 는 “세법개정안에 중견련이 지속해 요 세회피 관리를 강화하고, 조세불복 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월 19일 한 청해 온 여러 과제가 개선, 반영된 것 위를 확대해 납세자 권익 향상을 도모 국·미국·일본 3국 간 안보·경제협력 은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진 제도상의 한 것은 조세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 강화 방안을 담은 한미일 정상회담 진일보”라고 평가했다. 중견련은 “특 뢰와 수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적절한 결과와 관련,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 한 적극적인 산업 재편과 신사업 발 히 이번 개정안은 혼인에 따른 증여재 방안”이라고 말했다. 굴을 위해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할 산 공제 신설 등 결혼·출산·양육 지원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견련 은 “공급망 불안정에 따른 산업계의 애로와 위기의식이 가중되는 상황에 서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와 인공지능(AI), 우주기술 등 미 래 산업의 공급망 안정성을 경제 안 보 차원에서 결속하기로 한 합의”라 고 평가했다.

중견련, 수해 성금 4억 6,600만 원 전달

2023년 8월 2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을 위해 4억 6,600만 원 상 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8월 2일 밝혔다. 중견기업 32곳이 성금 모금과 물품 전달에 참여했다. 유라코퍼레이션을 비롯해 SIMPAC, 삼구아이앤씨, 주성 엔지니어링, 태경케미컬, 한국카본, 풍전비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동아엘 텍, 미래엔, 시노펙스, 오상헬스케어, 인팩, 제니엘, 코리아에프티 등이 함께했 다. 또한 시노펙스는 정수 필터 1,000세트, 동인기연은 다용도 백팩 251개 및 다 용도 토트백 379개, 지오영은 KF94 마스크 10만 개, 삼일제약은 프로틴 음료 12 만 개, 범우화학공업은 방청윤활제 1,920개 등 다양한 물품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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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정부 킬러규제 혁파 환영… 기업 숨통 틔우는 조치”

2023년 8월 24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8월 24일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 관련 논평을 통해 “이 번 정부가 제시한 ‘분야별 킬러규제’ 혁파 방안은 공급망 불안정과 누적되는 수출 부진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서 매 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중국 부동산 위기 등으로 올해 우리 경제의 상 저하고 전망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규제 혁신을 통한 기업 활력 제고는 민간주 도성장의 근본 취지에 부합하는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0월 16일 한 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화진 환경부 장관 초청 ‘첨단 산업 환경 규 제 혁신 현장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의 지역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는 권역별로 할당된 대기오염물질 총 량의 권역 간 이전 거래를 허용해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9월 5일 발표한 ‘중견기업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대규모 설 외국인고용허가제 수요 조사’ 결과, 뿌리 업종 중 비 투자를 통해 대기질 개선 목표 달 견기업 10곳 중 7곳 꼴로 공장을 가동하기 어려울 성에 크게 기여한 기업조차 배출허용 정도로 인력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 총량 여유분을 다른 권역으로 이전할 력난의 원인으로는 ‘지방 소재’(38.3%), ‘대기업 대 수 없어 인접 권역에서 배출초과과징 비 낮은 임금’(35%), ‘이직’(21.7%), ‘뿌리산업 기 금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 피’(20%), ‘열악한 주변 인프라’(11.7%) 등이 꼽혔 붙였다. 다. 중견기업계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비전문 외 국 인력을 고용하는 외국인고용허가제를 기업의 소재지나 규모와 관계 없이 전체 제조 중견기업으 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3년 9월 5일자

중견련 “외국인고용허가제, 전체 제조 중견기업으로 확대해야”

2023년 10월 17일자

중견련 “대기오염물질 총량 권역 간 이전 거래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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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중동 경제사절단 참여 계기 현지 진출 확대 성과

2023년 11월 8일자

2023년 11월 10일자

중견련 “노란봉투법은 무감각의 상징… 尹 거부권 행사해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태경그룹, CTR 규모다. 등 회원사가 10월 22일 사우디아라비 중견련은 “중동 시장은 건설, 제조, 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노동조합법 아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인 ‘한·사우디 재, 식품, 바이오 등 중견기업이 세계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 중견기업계 아라비아 투자 포럼’ 등에서 사우디·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모든 산업 분 의견’에 대한 논평을 내고 국회가 11 카타르 정부 및 현지 기업과 합작 회 야의 거대한 시장이자 기술 혁신의 중 월 9일 본회의에서 노동조합법 개정 사 설립, 기술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요한 시험대”라면서 “다양한 업종 중견 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것 추진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기업간 협력 시너지를 제고하고, 신성 은 “악화한 글로벌 경제 상황과 우리 다. 중견련에 따르면 중동 경제사절단 장 동력 발굴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정 경제의 현실 일체를 외면한 무감각과 에는 총 스물네 개 중견기업이 참여했 책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무책임의 상징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으며, 이는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전체 정부, 국회는 물론 외국 정부와도 긴밀 평가했다. 중견련은 “노란봉투법은 128개 민간기업의 약 20%에 해당하는 히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과도한 노동 권력에 대응할 모든 수단 을 박탈한다”며 “기업 경영을 극도로 위축시켜 우리 산업 전반의 활력을 잠 식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 했다.

경제사절단 참여 중견기업 87.9% “경제적 성과 컸다”

2023년 12월 27일자

12월 2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3년 경제사절단 참여 중견기업 대상 성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통령 국빈 방문에 동행한 중견기업의 87.9%는 경제사절단의 경제적 성과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경제적 성과가 매우 높다고 응답한 국가는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미국 순으로 집계됐다. 응답 기업의 21%는 경제사절단을 통해 기술 교류 등 MOU를 체결했고 6.2%는 신규 계약 수주 등 판로 개척에 성공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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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뉴스

한국카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한국카본, 국내 최초 액화수소용 밸브 성능 검증 성공

​5,162억 원 규모 LNG 수송선 보냉재 공급 계약 체결

메가존클라우드 등 중견련 회원사

메가존클라우드 등 중견련 회원사, ‘2023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

산업용 밸브 전문기업 피케 첨단 소재 전문기업 한국카본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 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지난 이 지난해 7월 5,162억 원 규 라우드 등 다섯 개 중견련 회 해 6월 경남 창원공장에서 국 모의 LNG 수송선 보냉재 공 원사*가 ‘2023년 월드클래스 내 최초로 개발한 액화수소 급 계약 체결에 성공했습니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산 용 밸브 시연회를 개최하고 다. HD현대중공업 4,056억 업통상자원부가 2011년 도입 성능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 원, 현대삼호중공업 1,106억 한 ‘월드클래스 기업’은 글로 쳤습니다. 액화수소용 밸브 원 등 두 건의 계약금을 합한 벌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는 수소 운반 선박 및 저장 용 규모입니다. 보냉재는 LNG를 갖춘 중견기업 또는 3년 평균 기에 주로 쓰이는 산업용 밸 액체 상태로 유지·보관하는 매출액 700억 원 이상 후보 브입니다. 영하 253℃ 이상 데 쓰이는 필수 소재입니다. 중견기업에 R&D·금융·수출· 이 되면 기화하는 수소 특성 한국카본은 2023년 8월 기준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 상 극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총 7,255억 원 규모의 계약을 하는 사업입니다. 선정 기업 기능이 핵심입니다. 피케이 수주, 2022년 전체 매출 3,692 에는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 밸브앤엔지니어링 제품은 실 억 원의 두 배에 달하는 성과 지능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제 조건과 동일한 진공 단열 를 달성했습니다. 상태에서 영하 253℃ 보다 낮 은 온도를 성공적으로 유지 했고, 몸통 내압 및 시트 누설 시험에서도 누설량 제로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을 강화할 수 있도록 4년 간 기업당 평균 30억 원을 지 원합니다.

* 메가존클라우드, 솔루엠, 안랩, 콜마 비앤에이치,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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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에스이씨

신흥에스이씨

경농 등 중견련 회원사

태경그룹

경농 등 중견련 회원사

태경그룹

크리스에프앤씨

크리스에프앤씨, 804억 원 투자 울산 생산 ‘라이징 리더스 300’ 선정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 스위스 1위 아웃도어 공장 건립 추진

화청과 업무협약 체결

브랜드 ‘마무트’ 국내 독점 사업권 확보

글로벌 그린 에너지 선도기 경농 등 중견련 회원사 31개 무기화학 소재 전문기업 태 의류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 업 신흥에스이씨가 804억 원 사*가 ‘라이징 리더스 300’ 대 경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해 씨가 스위스 1위 아웃도어 브 을 투자해 울산 생산 공장을 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수담수화청(SWCC)과 탄소 랜드 ‘마무트’의 국내 독점 사 건립합니다. 신흥에스이씨는 ‘라이징 리더스 300’은 혁신성 포집·활용·저장 기술을 활용 업권을 확보했다고 지난해 지난해 8월 울산광역시청과 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견 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 10월 밝혔습니다. 유럽 3대 ‘이차전지 부품 생산 공장 신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신사업 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스포츠 브랜드인 ‘마무트’는 설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 발굴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 9월 밝혔습니다. SWCC와 해 1862년 설립된 등산·트래킹 습니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 원부·우리은행의 금융 프로그 수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용품 전문기업입니다. 크리 표로 반천일반산업단지에 건 램입니다. 2027년까지 300개 농축수 및 이산화탄소 재활 스에프앤씨는 40여 개국에서 립되는 신규 공장에서는 매 중견기업에 총 4조 원 규모의 용 기술 개발, 신규 비즈니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무 월 약 500만 개 규모의 이차 우대 금융을 지원합니다. 선 모델 발굴, 네옴시티 친환경 트’ 대표 모델을 국내에 독점 전지용 안전장치 부품이 생 정 기업에는 최대 300억 원 기술 적용 등에 긴밀히 협력 수입·공급하는 한편, 한국 소 산될 예정입니다. 신규 지역 대출, 1.0%p 금리 우대, 회사 할 예정입니다. 태경그룹은 4 비자를 겨냥한 맞춤 디자인 일자리는 100여 개가 창출될 채 발행 지원 등 금융 지원과 년 전부터 SWCC와 공동으로 제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것으로 전망됩니다.

ESG, 수출, 기술 개발, 디지털 해수담수화 농축수를 활용해 전환 등 유관기관의 맞춤형 시멘트 폐기물에서 고순도 지원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탄산칼슘을 추출하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올 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예 정입니다.

* 경농, 골프존카운티, 넥센타이어, 동 성케미컬, 동진쎄미켐, 매일유업, 메 가존, 미래나노텍, 삼기이브이, 상신 브레이, 싸이맥스, 아이티엠반도체, 원익큐엔씨, 원익피앤이, 원익홀딩스, 율촌화학, 인팩, 일지테크, 케이이씨, 케이피에프, 코맥스, 코반, 태경비케 이, 태경산업, 테크로스, 티씨씨스틸, 티와이엠, 풀무원, 한국석유공업, 호 전실업, KG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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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모터스

종근당

삼보모터스,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UAM 공개

종근당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1조 7,000억 원 규모 기술 1조 4,000억 원 규모 코타 이전 계약 체결

키나발루 스포츠시티 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수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삼보 제약 전문기업 종근당이 글 종합 건축설계 전문기업 희 모터스가 지난해 10월 대구 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1 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1조 엑스코에서 열린 ‘2023 대 조 7,000억 원 규모의 신약 4,000억 원 규모의 말레이시 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 후보 물질 기술 수출 계약을 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스 포’에서 세계 최초 하이브리 체결했다고 지난해 11월 밝 포츠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드 UAM ‘MIRXII(미르엑스 혔습니다. 2023년 국내 제약·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코타 투)’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바이오 분야 최대 규모의 기 키나발루 스포츠시티’ 개발 UAM(Urban Air Mobility)의 술 수출 계약입니다. 신약 후 프로젝트는 55만 2,395㎡ 부 약점으로 지적돼 온 단기 비 보 물질 ‘CKD-510’은 종근당 지에 다목적 아레나, 실내 경 행 시간·거리를 극복하기 위 이 개발한 희소 난치성 심장 륜장, 럭비장, 양궁장, 풋살 해 수소연료전지와 리튬이 질환 치료제입니다. HDAC6 장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온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등 특정 효소와 단백질 변형 여섯 개 동의 고층 주상복합 최대 속도는 시속 80km, 비 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 활동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 행 시간과 거리는 각각 최대 을 억제합니다. 종근당은 계 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40분과 40km에 달합니다. 약 체결을 계기로 임상 1상 올해 1월 인프라 공사에 착 ‘미르엑스투’는 전시관 내부 시험 단계인 이중항체 항암 수하고 설계와 시공을 동시 4~5m 높이를 비행한 뒤 안정 제 ‘CKD-702’ 등 후속 신약 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 적으로 착지하며 시연에 성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입 식으로 추진됩니다. 공했습니다.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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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닉스·한국하우톤

오토닉스·한국하우톤, ‘명문장수기업’ 선정

패션그룹형지

시노펙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시노펙스, ‘제37회 섬유의 날 기념식’ 국내 최초 혈액 투석기 금탑산업훈장 수상

국제 인증 획득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 북아프리카 의료 시장 진출

산업 자동화 부품 전문기업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필터 및 소재 전문기업 시노 산업용 장비 전문기업 미래 오토닉스와 금속가공유 전문 지난해 11월 ‘제37회 섬유의 펙스가 국내 최초로 혈액 투 컴퍼니가 모로코 아가디르대 기업 한국하우톤이 ‘명문장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 석기 국내 인증 ‘ISO 13485’를 학병원에 수술 로봇 ‘레보아 수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 을 수상했습니다. ‘섬유의 날’ 획득했다고 지난해 12월 밝혔 이(Revo-i)’를 공급한다고 지 다. ‘명문장수기업’은 기업 지 은 섬유·패션 산업이 국내 제 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인 난해 12월 밝혔습니다. ‘레보 속 성장의 가치를 확산하고 조업 가운데 최초로 수출 100 증 기관인 영국의 BSI(British 아이’는 미래컴퍼니가 2017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억 달러를 달성한 1987년 11 Standards Institution)가 부 년 국내 최초, 세계에서 두 번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월 11일을 기념해 제정됐습 여하는 ‘ISO 13485’는 대학 째로 개발한 복강경 수술 로 2016년 도입됐습니다. 중소 니다. 최병오 회장은 41년 간 병원 등 의료기관의 신규 의 봇입니다. 비뇨의학과, 산부 벤처기업부가 업력 45년 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폐페 료기기 도입 시 요구되는 국 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 상의 기업 중 일자리, 수출, 트병 활용 의류 상품 출시 등 제의료기기품질경영시스템 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 사회 공헌, 기업 혁신 등 부 패션 산업계 ESG 경영 확산 인증입니다. 품질, 안전, 성 종 이상의 수술에 활용되고 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능 등 항목별 평가를 거쳐 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기준 기업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료기기의 국제 기준 충족 여 ‘레보아이’를 활용한 수술은 선정된 기업에는 명문장수기 업 확인서와 현판이 발급되 고, 수출, 채용 등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됩 니다.

부를 심사합니다. 시노펙스 1,000건을 돌파했습니다. 는 같은 제품에 대해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식품 의약품안전처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인증 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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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새한산업 등 35개 기업·기관이 2023년 하반기 한국 중견기업연합회 회원으로 합류했 습니다.

가입 문의 중견련 회원지원팀(02-3275-3088)

이사

골든블루 주류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3 본사 소재지 부산 해운대 생산품 위스키, 약주, 맥주 등 www.goldenblue.co.kr 051-727-2883 새한산업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3 본사 소재지 경기 시흥 생산품 선루프, 창문 등 자동차 차체 부품 www.saehani.com 031-499-3355

원익큐엔씨 복합 소재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3 본사 소재지 경북 구미 생산품 쿼츠 웨어, 세라믹 웨어 등 www.wonikqnc.com 054-479-9500 38

코반 특수합금철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6 본사 소재지 경기 김포 생산품 몰리브덴, 바나듐 등 www.korvan.net 031-981-6286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9 본사 소재지 경기 성남 서비스 멀티미디어반도체 설계 등 www.telechips.com 02-3017-5301

한국젬스 의료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7 본사 소재지 서울 광진 생산품 및 서비스 의약품 제조 및 의료기기 유통 www.gemskorea.com 02-483-7040

정회원

경동도시가스 에너지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7 본사 소재지 울산 북구 서비스 폐열 에너지 발전, 신재생 에너지 등 www.kdgas.co.kr 052-289-5300 농업회사법인다솔 식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1 본사 소재지 전남 장흥 생산품 오리 가공 제품 등 www.dahyang.kr 062-713-5200

대신전선 전선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5 본사 소재지 충북 충주 생산품 전력용 전선, 나동선, 절연전선 등 www.daeshincable.com 043-841-9900

대원산업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8 본사 소재지 경기 안산 생산품 자동차 시트 www.dwsu.co.kr 031-495-2301 드림시큐리티 인증보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8 본사 소재지 서울 성동 서비스 인증·보안 솔루션 개발 및 구축 www.dreamsecurity.com 02-2233-5533

명화공업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57 본사 소재지 서울 금천 생산품 자동차 오일펌프, 워터펌프, 브레이크드럼, 변속기부품 등 www.myunghwa.com 031-599-1376 반도건설 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0 본사 소재지 서울 강남 서비스 주택 설계, 도시 인프라 구축 등 www.bando.co.kr 02-3011-2700

보령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3 본사 소재지 서울 종로 생산품 고혈압치료제, 항생주사제, 위장병치료제 등 www.boryung.co.kr 02-708-8000 본아이에프 식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4 본사 소재지 서울 영등포 생산품 죽, 도시락, 비빔밥 등 www.bongroup.co.kr 1644-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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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8 본사 소재지 서울 마포 생산품 두통약, 안정액, 영양제 등 www.samjinpharm.co.kr 02-3140-0700 세중해운 종합 물류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9 본사 소재지 서울 중구 서비스 운송, 통관, 보관 등 www.sejunggroup.com 070-7167-3603

송학건설 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4 본사 소재지 광주 서구

신성델타테크 전자기기 부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7 본사 소재지 경남 창원 생산품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부품 www.ssdelta.co.kr 055-260-1000 에스앤에스아이앤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8 본사 소재지 서울 종로 생산품 자동차 단조 부품, 냉간단조품 등 www.snsinc.co.kr 02-739-1431

에스폴리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6 본사 소재지 충북 진천 생산품 PC시트·필름, 도광판 등 www.spolytech.com 043-539-9191

에이텍에이피 자동화 플랫폼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7 본사 소재지 경기 성남 생산품 현금입출금기, 키오스크 등 www.atecap.kr 031-696-1623 위메이드 게임·블록체인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0 본사 소재지 경기 성남 서비스 PC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등 www.wemade.com 02-3709-2000

융진 조선·해양플랜트 가공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4 본사 소재지 경북 포항 서비스 사무용·상업용·공공기관용 건물 건설 등 서비스 선박·플랜트 전처리, 플랜트 등 www.songhak.in 062-710-2000

www.yjsteel.co.kr 054-720-9000 이엠지전선 전선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3 본사 소재지 서울 종로 생산품 전력케이블, 통신케이블, 제어용 케이블 등 www.emgcable.co.kr 02-742-1394

코아시아 반도체 소자 제조 및 시스템반도체 솔루션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5 본사 소재지 인천 남동 생산품 및 서비스 LED패키지 및 시스템반도체 설계 www.coasia.com 02-6985-6099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종합 환경 전문기업 설립연도 2012 본사 소재지 서울 강남 서비스 수처리공사, 수처리설비 등 www.techcross-wne.com 02-2048-1000

한국일오삼 식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2 본사 소재지 경기 용인 생산품 닭 가공 제품 등 www.cheogajip.co.kr 031-262-1854 한국하우톤 금속가공유 전문기업 설립연도 1973 본사 소재지 서울 동작 생산품 특수윤활유 등 tectylasia.com 02-3284-3300

준회원

그린주의 서비스 사무용품, 판촉용품 도소매 등 www.greenjui.com 1544-0725

특별회원

록톤컴퍼니즈코리아손해보험중개 서비스 보험 중개, 보험컨설팅 등 www.global.lockton.com 02-2011-0300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사 업 투자 유치 및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등 www.ulsan.go.kr 052-229-8624

철강자원협동조합 서비스 비철금속, 철강 등 도매 02-3411-7437 케이비증권 서비스 펀드·채권·대출 등 금융 서비스 www.kbsec.com 1588-6611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서비스 전 산업 분야 시험·인증·기술 서비스 www.ktr.or.kr 02-216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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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사를 소개 합니다

2023년 하반기 중견련에 합류한 회원사 대표에게 인터뷰를 의뢰했습니다. 중견련에 가입하게 된 까닭, 중견련에 바라는 점, 동료 회원사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물었습니다. 경동도시가스, 골든블루, 대원산업 등 일곱 개 회원사가 답변을 전해왔습니다.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중견련 가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동료 회원사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견련에 가입하게 된 이유를 소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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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경동도시가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울산의 에너지 전문기업입 니다. 도시가스 사업뿐 아니라 폐열 에너지 활용 발전, 도시가스 빅데이터 서비스, 신 재생 에너지, 배관망 수소혼입 실증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착수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성장 엔진 구축, ESG 경영 체계 고도화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 아갈 계획입니다.

급격한 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시대에 홀로 살아남기는 어렵습니다. 국가 경쟁력 의 핵심이 기업이라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연결’입니다. 기업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각종 규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면 패러다임의 변화는 성 장의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중견련이라는 교류의 장에서 회원사 간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약 700개에 달하는 회원사 모두 저마다의 노하우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로의 암묵지를 나눈다면 강점이 있는 분야는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는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사업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가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중견기업을 잇는 플랫폼으로서 중견련의 의미있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무한경쟁시대에는 디테일이 경쟁력이자 생존의 필수 요소입니다. 디테일은 차별 성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당장은 작아 보이는 미세한 차이 도 기업 성장의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2024년은 담대한 용기로 혁신에 도전 하면서도 세심함으로 디테일을 살피는 ‘담대심소’의 해가 되길 바라며, 회원사 여러분 모두에게 갑진년 푸른 용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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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전문기업 골든블루는 2003년 설립 후 2009년 국내 최초로 36.5도 프리미 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선보이며 위스키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도전과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주력 제품인 위스키 외에도 맥주, 증류주, 약주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골든블루는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 우리 술의 세계화’라는 비전을 토대로 K-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로 컬 위스키 1위 브랜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종합 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개별 기업의 힘으로는 변화하는 대내외 경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힘듭 니다. 회원사와 유기적으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산업 생태계에서의 중견기업 입지를 강화하겠습니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 도록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국내 유일 법정단체로서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 정부와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는 데 힘써주기를 바랍니다.

중견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이자 경제 흐름을 변화시킬 핵심 기업군입니 다. 여러 분야의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어려움을 나누고 실효적인 해결 방안을 모 색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소영 골든블루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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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설립된 대원산업은 인격도야, 기업번영, 국가초석의 기치 아래 최고의 자 동차 시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입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변 화에 발맞춰 자율주행차 시트 등 사업 영역을 확장, 안전을 넘어 공간의 가치를 전달하 는 시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 고 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국가 경제의 중추인 중견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원활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온 우리나라의 대표 경제단체입니다. 다양 한 분야에 포진한 회원사와의 시너지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 등 급격한 산업전환기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고자 중견련에 합류했습니다.

700여 개 회원사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기후위기 등 당면 한 경제·산업 과제를 슬기롭게 해결해 위기를 기회로 삼겠습니다. 나아가 일류기업으 로 성장해 국가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중견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업군입니다.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단없는 도약이 필요한 만큼, 중견련과 함께 법·제도 등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 소리를 내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허재명 대원산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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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본아이에프 대표이사

본아이에프는 2002년 9월 본죽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3년 기준 약 2,200개 의 가맹점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입니다. 본죽&비빔밥, 본 죽, 본도시락, 본설렁탕, 본우리반상, 멘지 등 여섯 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 년 간 구축해온 프랜차이즈 운영 역량을 토대로 한식과 외식 분야를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성장 사다리의 핵심인 중견기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중견련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해 합류를 결심했습니다. 지난해 3월 30일 상시법으로 전환, 10월 19일 시행된 ‘중견기업법’의 안정적인 법적 토대 위에서 급변하 는 환경 변화에 지혜롭게 대응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 ESG 경영 등 경영 환경 변화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을 축적하고, 회원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토대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싶습니다. 본아이 에프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기대합니다.

국내외 경제기관은 2024년 한국 경제가 2% 수준의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인플레이션, 금리, 환율 모두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불 확실성이 큰 만큼 성장 속도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이후 위기와 기회 가 상존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적지 않을 것입니다. 본아이에 프는 회원사와의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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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에이피는 1989년 설립된 자동화 플랫폼 전문기업입니다. 세계에서 일곱 개 회사만이 보유한 지폐환류 입출금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시스템 통합(System Integration: SI)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utomated Teller Machine: ATM)를 비롯한 금융 자동화 기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선 건의에 힘을 보태고, 교육·세미나·간담회 등 중견련의 지원 사업에 참여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합니다.

초기 중견기업인만큼 규모·매출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중견기업으로 진 입하면서 기존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습니다. 균형 있는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단체로서 초기 중견기업의 원활한 안착을 위한 목소리를 적극 내 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련 동료 여러분, 국가 경제를 위해 앞으로도 각자 의 위치에서 서로 최선을 다해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 ATM 선도기 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는 에이텍에이피에도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경환 에이텍에이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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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2000년 설립 후 20년 이상의 풍부한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블록 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이끄는 기업입니다. 블록체인과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 개 척을 통해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수출 신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는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인 ‘WEMIX 3.0’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게임 외에도 NFT, DAO, DeFi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며 글로벌 1위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정치, 산업,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위메이드의 사업 분야 인 블록체인과 게임 분야에서도 국내 법·제도의 변화에 따라 적절한 지원에 대한 필요 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회원사 여러분과 다가올 미래에 관해 함께 토론하고, 지속가능 한 성장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일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중견련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인 중견기업의 활력과 자율성을 끌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의 동료들은 물론 정부 부처와의 긴밀 한 소통을 통해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할 수 있는 숙의의 장이 돼주기를 바랍니다.

게임 산업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소재·부품·장비 등 전통 제조업 분야 중견 기업과 성격이 다소 다를 수 있지만, 회원사 여러분과 상생하는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 도록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 나아가겠습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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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젬스는 주요 병원을 대상으로 전문 의약품 및 의료 기기를 공급하는 영업·마 케팅 전문 메디컬 기업입니다. 1997년에 설립했습니다.

중견련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연 동신툴피아 회장을 통해 중견련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기업 운영의 애로를 앞장서 발굴하고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주길 기대합니다.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중견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영서 한국젬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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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요 일정

독일·덴마크 경제사절단(19일, 월) 2024년 정기총회(28일, 수) 호남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출범

February March

제1차 중견기업 GBC(21일, 목) 제185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명문장수기업 모집 공고

August

제2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공고

September

제6차 중견기업 GBC(12일, 목)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결성식 제188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제2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 미국 주정부별 중견기업 투자 진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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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제2차 중견기업 GBC(18일, 목)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공고

July

제5차 중견기업 GBC(18일, 목) 제187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중견기업 성장탑 포상 공고 중견만리 참여기업 모집 공고

May

제3차 중견기업 GBC(16일, 목) 제1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21일, 화) 제186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동남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출범 제4회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포럼

June

제4차 중견기업 GBC(20일, 목) 충청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출범 제2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

SCHEDULE 2024

October November December

제7차 중견기업 GBC(17일, 목) 제3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컨퍼런스 명문장수기업 수여식 제2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제5회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제2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종강식 중견기업 국제협력 Meet-up day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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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임직원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ESG는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익숙한 개념일까? 환경(Environ- 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를 나타내는 ESG 는 비재무적 요소를 포함해 기업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의 기업들은 ESG 경영을 지속 가능한 성 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효과적인 도입과 운영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ESG 경영 을 지속가능한 경영의 필수 요소로 받아들이며 기업 문화로 자 리매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면 기업이 ESG를 어떻게 문화로 통합하고 그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까? 핵심은 임직원의 참여에 있다. 이는 ESG 가치를 실천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 뷰에 따르면, 임직원 참여가 높은 기업은 생산성이 17% 더 높고, 이직률이 24% 더 낮아 재무 성과와 직원 만족도에서 뛰어난 결 과를 보인다. ESG 경영에서 임직원 참여의 중추적 역할을 드러 내는 명확한 지표다.

기업들은 임직원의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들은 ‘그린 해커톤’과 같은 행사를 통해 친환경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 IT 스타트업은 직원이 제안한 친환경 사무용품 사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

서유리 에이피시스템 ESG팀장

행해 사무실 내 플라스틱 사용을 크게 줄이고, 직원 들의 환경 문제 인식을 강화했다. 글로벌 기업인 Cisco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지역 농업 공동체와 협력하여 스마트 농업 기술을 개발 하고, 이를 통해 물 사용량을 30% 줄이며 수 확량을 20% 증가시켰다. 이는 지역 농업의 지 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임직원에게 혁신적인 환경 솔루션 개발 경험을 제공했다.

IKEA는 가구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제품 라인 을 확장했다. 임직원들이 지속가능한 소싱과 제조 프로세스에 참여한 결과 제품 판매량은 약 20% 증가했다. 현대자동차도 친 환경 차량 개발에 임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탄소 배 출 감소와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교통 수단 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창의력과 동기 부여를 촉진한다. 현대자동차의 한 엔지니어는 “친환경 차량 개 발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혁신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기업들의 ESG 가치 실천에 있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는 기본 적인 목표 달성을 넘어서 효과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다. 임직원들이 기업의 ESG 목표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때 ESG는 단순한 개념을 넘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중견기업들은 임직원의 참 여를 최대화하고 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ESG 목표 달성에 어 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는 중견기업들이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주한 중요한 도 전이자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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