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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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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No.10 2024 FALL·WINTER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중견기업

COVER STORY

최진식 중견련 회장 신년사 | 2024년을 빛낸 중견기업인 | 2025년 중견련 정기총회

전통과 혁신, 중견기업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中堅企業

ISSN 2765-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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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4 FALL·WINTER VOL.10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POLICY

24 _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과를 소개합니다 38 _ 중견련 회원본부를 소개합니다 27 _ 인터뷰 박덕열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40 _ 중견련 정책 건의 28 _ 특별기고 중견·중소기업 지원 정책 44 _ 중견련 뉴스 48 _ Media Spotlight 전환 방안 김민호 KDI 연구위원 32 _ 2025년 경제 정책 방향 34 _ 2024년 중견기업 주간 36 _ 2023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 37 _ 2025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COVER STORY

04 _ 최진식 중견련 회장 신년사 06 _ 2024년을 빛낸 중견기업인 20 _ 2025년 중견련 정기총회

FOMEK

MME

52 _ 회원사 뉴스 56 _ 2024년 하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58 _ 신규 회원사 인터뷰 60 _ 회원사 칼럼

발행일 2025년 3월 31일(통권 10호)·비매품 발행인 최진식 회장 편집인 이호준 상근부회장 기획 및 편집 경영본부 홍보팀 발행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마포구 독막로 279(대흥동, 상장회사회관) 02.3275.2985 www.fome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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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위기 극복 원년, 중견기업이 앞장설 것

乙巳年 새해 여명이 밝았습니다.

물려줄 수 있을지, 기업가정신의 근본인 혁신과 도전의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지, 무기력한 질문이 꼬리를 뭅니다.

역사에 답이 있다는 말을 되새깁니다. 사막과 바다를 건너 물자 와 사람을 연결함으로써 눈부신 고대 문명의 기틀을 놓은 이들의 험난한 여정에서, 강고한 사농공상의 폐쇄적 습속을 끊어내고 산 업화를 통한 국가 근대화의 기초를 다진 우리 기업인들까지의 물 리적 거리를 관통하는 것은 다름 아닌 혁신과 도전의 기업가정신 입니다. 일제 강점기와 전쟁, 분단과 권위주의 통치 시대는 물론 경제의 근본적인 속성에 따른 주기적 불황, IMF와 글로벌 금융 위기, 검은 터널과도 같았던 팬데믹의 먹구름을 걷어내는 공동의 작업에 맨 앞에 선 것도 언제나 기업인이었습니다. 무거운 책임 이지만 성취의 보람으로서 긍지를 붙들었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심지어는 이유 없는 질시를 감당하면서까지 그랬습니다. 법과 제 도의 사각지대에서 아주 오랫동안 중견기업이 수행해 온 역할에 대해서는 말을 보탤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섭리에 따른 또 하나의 아침일 뿐이지만, 녹록지 않은 대내외 사 중견기업계를 대표하는 과분한 책무를 부여받은 지 벌써 3년이 정으로 각별히 무거울 수밖에 없는 시간이리라 짐작합니다. 한 지났습니다. 많이 부족했기에 민망스러운 한편으로, 내내 물심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형편이라 인사조차 힘겨워도, 무릇 기 양면 지원해 주신 동료 중견기업인들의 견고한 연대와 협력에 업인의 숙명이 끊임없는 도전인 바에야 불안을 함께 건너자는 끊임없이 감동하고, 감사했던 나날이었습니다. 중견기업이라는 외에 건넬 말씀은 없습니다.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담아 새해 말조차 낯선 시절이 엊그제인데, 이제 국민의 94.9%가 중견기업 첫 큰절을 올립니다. 을 알고,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지난해 9월의 조 사 결과는 동참해 주신 그간의 노력에 따른 보람일 것입니다. 길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터입니다. 우리 경제가 위기입 니다. 더 이상 주장이 아닌 현실입니다. 충분치는 않지만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22년 세밑에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한 2023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모든 과세 불가해한 21세기의 전쟁들이 촉발한 공급망의 붕괴는 안정의 전 표준 구간의 법인세율을 1%p씩 인하하는 결정이 이뤄졌고, 미 망을 찾지 못하고, 자국중심주의가 충돌하는 利己의 戰場 위로 환류 소득 법인세 과세 대상에서 중견기업이 제외되면서 1,212 퇴행적인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자동 개 중견기업이 평균 7.4억 원의 과세 부담을 덜었습니다. 상속· 차를 필두로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수출에 경고음이 울린 지 오 증여세법 개선을 통해 매출액 가업상속공제 적용 중견기업 기준 래, 치솟는 물가에 활로를 찾지 못하는 민생이 무너지면서 내수 이 매출액 5,000억 원 미만까지로 상향됐고, 20%의 할증평가 대 의 저변마저 잠식되고 있습니다. 상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상속세 공제 한도는 500억 원에서 600 억 원으로, 증여세 과세 특례 저율과세 구간은 60억 원에서 120 저성장의 고착화로서 뉴노멀에 대한 논쟁조차 한가한 일로 여겨 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질 만큼, 百尺竿頭의 현실은 더 이상 희망을 말하기 어려운 지경 에 이른 것은 아닐는지요. 10대 경제대국이자 진취적 해양국가 2023년 3월 30일에는 중견기업 발전의 법적 토대인 ‘중견기업법’ 로서 소규모 개방경제의 한계를 뛰어넘을 재도약의 계기를 확보 이 10년 한시법의 꼬리표를 떼고 상시법으로 전환됐습니다. 여 할 수 있을지,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의 물적 기반을 야의 폭넓은 공감대 아래 이뤄진 2014년 제정에 이어 경제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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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과 풍요를 향한 국민의 여망을 재차 확인하는 장면으로 선연 는 것을 우리는 서로 압니다. 신발끈을 묶고 다시 나설 도리밖에 합니다. ‘중견기업법’의 가치는 시행 10년 동안 2,979개에 불과 없습니다. 하던 중견기업이 5,576개까지 늘어났고, 전체 고용의 12.8%, 매 출의 14.4%, 수출의 17.7%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이 선 반도체법과 IRA 폐기 등을 앞세운 트럼프 2기 정부의 강경한 정 명하게 증거합니다.

책 기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도전적인 R&D 투자를 통 해 산업경쟁력 저하를 막아내는 한편으로 첨단 산업 중심의 새 예정대로 ‘중견기업법’이 사라졌다면, 금융, R&D, 수출 등 중견 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 기업을 대상으로 확대된 다양한 분야의 지원 정책이 증발하고, 니다. 기업이 앞에 서야 하고, 중견기업은 척후이자 전위로서 마 이에 따른 경영 부담의 증가는 어쩌면 많은 중견기업을 존폐의 땅한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기로로 내몰았을지 모릅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고, ‘중견 기업법’의 상시법 전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중 회원사를 포함한 모든 중견기업의 총의를 모아 불합리한 법·제 견기업인 여러분께 그래서 더욱 감사한 심정입니다.

도 개선과 규제 혁파에 앞장섬으로써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중 견기업법’의 내실화는 물론, 정부, 국회와의 광범위하고 긴밀한 2024년에도 작지만 유의미한 제도 개선이 이어졌습니다. 비수 소통을 통해 중견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관한 건설적인 도권 뿌리기업에 제한됐던 외국인력(E-9) 고용이 수도권에 본사 담론을 확산하겠습니다. 중견기업계의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강 를 둔 지방 뿌리 중견기업까지 확대됐고, 명문장수기업 확인제 화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 발전의 가장 깊은 해법을 궁 도 운영 요령이 변경돼 대기업 거래 비중 매출액 총합 70% 미만 구하는 견고한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또는 단일 대기업 거래 비중 50% 미만인 중견기업도 오랜 헌신 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쉽게도 최초로 추진 개별자의 이익 추구를 통해 전체의 성취인 공공선을 이루는 것 된 상속·증여세 최고세율 인하는 안팎의 사정으로 이뤄지지 못 은 경제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입니다. 그 경로에 대한 왜곡된 인 했지만, 경제 성장의 핵심인 기업의 영속성 확보를 위해 불가결 식과 이를 막으려는 시도는 용인될 수 없는 무지이거나 무책임 한 조치라는 확산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 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른바 반기업정서라는 근거를 확인하기 록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어려운 정치적 언사가 국부 창출의 핵심인 기업의 활력을 훼손 하지 못 하도록 실천으로 증명해 나아갑시다.

중견기업의 경제적 위상과 가치를 반영한 금융 분야의 움직임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금융위원회는 ‘맞춤형 기 위기로 출발하는 2025년 乙巳年이 대한민국 경제와 중견기업 발 업금융 지원 방안’을 통해 최초로 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세운 총 전의 새로운 전기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기업인으로 산다는 것 15조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KDB산업은행과 신용 은 굴러떨어진 돌을 끊임없이 반복해 밀어올릴 수밖에 없는 그 보증기금은 중견기업의 첨단·전략산업 자금조달을 위한 P-CBO 리스 신화 속 시지프스의 굴레와도 같습니다. 언덕의 경사를 조 발행과 매출채권 유동화 지원을 위해 2조 원을 출자했습니다. 무 금이나마 완만하게 다스리고, 함께 걸을 수 있는 길을 약간이라 역보험공사는 7월 ‘중견기업부’를 신설하고 보험 한도 확대 등 중 도 넓히는 일은 공동체 전체의 과업일 것입니다. 견기업 지원 체계를 정비했는데, 11월 기준 중견기업 지원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조 5,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업이 무너지면 경제가 붕괴하고, 피폐한 경제 위에서는 어떠 한 사회도 존속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恒産이어야 恒心을 도 모할 수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도 하지만, 기업인에게 위기 는 일상의 다른 이름일 것입니다. 비상한 시기가 도래했다면, 맞 서 싸워 돌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그렇게 매일을 살고 있다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5년 1월 1일 乙巳年 여명을 면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최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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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빛 낸 중견기업인

모든 시작이 곧 도전이었습니다. 백발의 창업주는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현장을 지휘하고

세대를 잇는 혁신의 전통은 제반 산업분야에서 첨단의 미지를 확장해 나아갑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향해 국가 경쟁력을 밀어올립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 중견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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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탑산업훈장

조시영 대창 회장

무일푼으로 비철금속 업계에 뛰어든 조시영 회장은 과감한 설비 투자와 도전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첨단산 업과 중화학공업의 기초 소재를 제공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대창은 연간 13만 톤의 황동봉을 생산하며 아시아 1위, 세계 5위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진행된 지속적인 R&D 투자는 23건의 특허 등록과 시스템 개발, 친환경 소재 국산화로 이어졌습니다. PCB 도금용 동양극을 국산 화해 연 100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창출하기도 했습니다. 수출 중심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여 개국에 진출하며 국가 기간산업을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조 회장은 ‘구리 스크랩 부가가치세 매입자 납부 제’를 제안해 산업 구조상의 고질적 문제였던 무자료 거래와 부가세 탈세를 해소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친 환경 시스템 개발과 폐열 회수 등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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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탑산업훈장

조영식 에스디바이오센서 의장

조영식 의장은 녹십자의 진단 시약 개발 및 생산 책임자 경력을 기반으로 에스디바이오센서를 설립했습니다. 에 스디바이오센서는 인비트로 진단(IVD) 전문 중견기업으로서 2003년 SARS부터 2020년 코로나19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의 해법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목록(WHO EUL)에 세계 최초로 등재하면서 글로벌 바이오·의료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PCR, 효소 면역 측정, 자가 혈당 측정 기술을 활용해 190여 종의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3,436건의 국내외 제품 인증 을 획득했습니다. 2022년에는 역대 최고인 2조 9,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5년간 274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협력사 자금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 해 산업계 상생 발전을 모색해 왔습니다. 최근 해상 운송을 확대하면서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노력하는 등 ESG 경영에 기반한 중장기 전략 로드맵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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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인 금문철강의 문성호 회장은 유통망 효율화 등 연 600만 톤 규모의 국내 철근 가공시장 고도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철근 가공 업계 최초로 BIM(건설 정보 모델링) 을 도입해 선조립 견적을 통한 30%의 시공비 절감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문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난 재해 구호 성금 등 다양한 기부 활동과 아너소사이어티 참여를 통해 건강한 상생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산업포장

문성호 금문철강 회장

신형균 대신전선 회장

신형균 회장은 국내 최초로 한전 22.9kV 친환경 케이블을 개발하고, 미국 URD CABLE 수주에 성공하는 등 56년간 국내외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를 선도했습니다. 외장과 쉬 스를 단일 공정으로 통합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 습니다. 신 회장은 충주시 첨단산업 공단에 신규 공장을 설 립해 지역 균형 발전에도 힘쓰고, 협력사가 구매하기 어려 운 원자재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하며 공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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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교 엘앤에프 수석부사장

정태교 수석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이차전지용 양극재의 Ni(니켈) 비율을 90% 수준으로 양산한 엘앤에프의 디스플 레이 핵심부품 개발 엔지니어로 직접 참여하며 매년 30% 이상 매출을 증가시켰습니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이 확 대되면서 증설 투자 책임자로서 최근 4년간 연평균 2,000 억 원 규모를 투자, 대구 구지면에 2차 전지 양극재 생산 공 장을 신설했습니다. 전구체 국산화와 수입 대체를 위해 국 내 자본으로 설립한 생산회사 LLBS 운영에도 적극 참여하 고 있습니다.

대통령표창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이사

전동규 대표이사는 과감한 해외 진출·투자를 통해 창립 이 래 28년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서진시스템을 빠르게 성장시켰습니다. 기업부설연구소에 전폭적으로 투자해 제 조 기술을 혁신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 부품 등 사업 다각화에도 성공했습니다. 베트남, 미국, 헝가리 등 현지에 한국인 관리자를 배치해 품질을 유지하고, 유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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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부회장은 2019년 사업을 전면 재편해 코넥을 친환경 전기차·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 제조사로 탈바꿈시켰습니 다. 2023년에는 재무제표 기준 매출 2,234억을 달성,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국내외 기술 연구소를 중심으로 R&D에 집중 투자해 후공정, 주조, 제조 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발전을 선도했습니다. 테슬라가 요청한 부품 개발을 4개월 만에 완료하는 등 선행 제조사로 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광표 코넥 부회장

윤상배 휴온스 대표이사

윤상배 대표이사는 내실 경영을 강화해 국내 국소마취제 점유율 1위인 ‘리도카인 주사제’의 미국 FDA 승인을 이끌었 습니다. 활발한 해외 진출로 세계 제네릭 의약품 시장을 개 척하고, 지속적인 R&D 투자와 생산 공장 증설을 통해 신약 라인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우, 취약 계층 대상 기부 활동을 강화하고, 문화계 후원에도 앞장서 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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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이동한 대표이사는 매출 1조 목표 달성을 위해 R&D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신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 니다.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의 OEM·ODM 제조 분야로 사 업 영역을 확대하고 특허 출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축적 하고 있습니다. 2021년 로봇사업부를 신설하고, 2022년 멕 시코 법인을 설립하는 등 전방위적인 사업 고도화를 모색 하는 한편, 코로나 시기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현금흐름을 제고하는 등 상생 노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표창

조성원 동성케미컬 부사장

조성원 부사장은 핀란드 UPM으로부터 독점 공급받는 목재 기반 천연 Bio-MEG로 국내 PET의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 국내 친환경 케미컬 시장 활성화를 이끌었습니다. LNG 선박 화물창용 접착제를 독자 개발해 독일 Henkel이 독점하던 접 착제 시장의 점유율 15%를 대체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최초 의 바이오폴리머(생분해성 플라스틱) 전용 가공센터 구축, 생분해성 에어캡 필름 개발 등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확대를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 대리수상 정협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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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 부회장은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내연기 관 볼조인트 전문 씨티알홀딩스를 전기차 부품 전문기업으 로 일신시켰습니다. 전기차 바퀴 조향 알루미늄 컨트롤 암 단조 기술을 개발, 관계사를 설립하는 등 제조 환경을 고도 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사업체,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등 관련 스타트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기술 혁 신과 상생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소홍성 이사는 반도체 제조 장비의 기능 개선, 정밀도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입 대체를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장 비 인증(CE, SEMI 등)에 걸맞은 전기 장치 구성을 제안하 고, 전기 도면 작성을 표준화해 사내 업무 시스템을 보완했 습니다.

강상우 씨티알홀딩스 부회장

김선학 태웅 기장

* 대리수상 백정헌 차장

소홍성 한미반도체 이사

* 대리수상 이호영 대표

김선학 기장은 20여 년간 단조업에 종사하며 대형 선박용 메인 샤프트 금형을 개발하는 등 총 12건의 특허를 출원했 습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활용해 가스 사용량을 15% 절감하고, 단조·재가열 작업을 30% 단축해 제조원가 를 크게 절감했습니다. 프레스 설비 전력 감축을 위해 피크 시간대를 설정해 집중 가동함으로써 사내 작업 시스템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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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명문장수기업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씨티알은 국내 최초로 조향 부품을 국산화하고, 알루미늄 단조 Arm, 플라스틱 사출 적용 현가장 치 등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에서 선도적 위상을 구축했습니다. 설비 자동화와 스마트팩 토리 솔루션 등 스마트 제조 공정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글로 벌 OEM OE, 소비자 직판 애프터 마켓(AM) 등으로 사업 포트 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중국, 멕시코, 베트남 등 현지 생산법인과 유럽, 미국, 남미, 동남아에 판매 거점을 운영하 고 있습니다. 러시아 AM 사업 시장에서는 점유율 1위를 달성, 2006년에는 4억 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샘표식품

*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씨티알

1946년에 설립된 국민기업 샘표식품은 국내 간장 시장 부동 의 1등으로 국내 장류 산업을 선도해 왔습니다. 전통 조선간 장을 복원하고, 세계 최대의 간장 공장을 설립하며 한식의 세계화를 이끄는 우리맛 전문기업입니다. 2011년 ‘백년동 안’, 2016년 ‘연두’로 세계 일류 상품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식품산업의 저변을 넓힌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금탑 산업훈장’을, 2021년에는 3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연매출의 5%를 투자해 발효 미생물 연구를 강화하며 전통 장류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 윤용호 씨티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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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화스너 및 부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는 1963년 창사 이래 높은 품질과 기술 경쟁력으로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 을 지속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2 년 1억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글로벌 베어링 기업의 아시아 지역 주요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 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2년 연간 수출액은 2,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회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획 득하는 등 양질의 근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반도체 검사용 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리노공업은 IC용 TEST SOCKET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설계부터 조립 까지 통합 제어하는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글로벌 메이저사 를 비롯해 해외 140개국으로 수출을 확대, 2022년 2억 불 수 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반도체 산업과 의 료기기 산업이 열세인 부산 지역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 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케이피에프

금용기계

* 이무철 금용기계 대표이사

리노공업

* 김재원 케이피에프 상무

1967년에 문을 연 배기밸브·섬유기계 가공 제조 전문기업 금 용기계는 1987년 대형 배기밸브를 제작해 외자 수입을 대체 하는 등 세계 선박 엔진 밸브 시장을 주도하며 섬유산업 발전 에 기여해 왔습니다. 1996년도 1천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2023년도에는 스핀들 제품으로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했 습니다. 가족친화기업, 고용친화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우수 벤처기업의 제품 을 공동 개발해 양산화를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신규 사업 부를 운영하며 제조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정병준 리노공업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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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지황 메가존 대표이사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공동대표이사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총괄대표 강철훈 오상헬스케어 대표이사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이사 안준형 오아시스 대표이사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 정원희 제이씨헬스케어 대표이사

2024년 중견기업 성장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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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메디컬에이아이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은 1998년도부 메디컬에이아이는 의료데이터에 기반해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베스핀 터 ICT 사업을 중심으로 국내 디지털 산업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등을 판독하는 의 글로벌은 기업 생태계의 디지털 혁신을 발전에 공헌해 왔습니다. 국내외 주요 ICT 료 AI 솔루션 분야에서 주목받는 AI 기 위해 클라우드 IT 전환과 확산을 주도하 기업과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 반 의료 고품질 AI 진단 소프트웨어 전문 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가 MOU를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 기업입니다. 고품질 AI 기술력과 전문의 트너 매직 쿼드런트에 8년 연속으로 등재 을 추진, 계열사를 포함한 2023년 매출이 출신 임직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입증 1조 5,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메가존은 미국, 유럽 등 진출, 다양한 인종 검증을 하는 한편, 미국, 중동, 중국, 동북아, 동 지역사회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1유도 남아 등 9개국 15개 도시에서 오피스를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인재 양 심전도만으로 심부전을 진단할 수 있는 운영하며 IT 산업 발전을 견인했습니다. 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4회 연속 일자리 웨어러블 기기를 출시하는 등 기술 고도 테크센터를 설립해 현지 전문 인력 채용 으뜸 기업으로 선정돼 아시아 최대 클라우 화를 통한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하고 있 하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AI와 데이터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 영 드 관리기업으로서 요청되는 사회적 책임 습니다. 역을 확대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 도약 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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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헬스케어

오아시스

이도

오상헬스케어는 생화학 진단, 분자 진단, 유기농·친환경 식품 유통 선도기업 오아 환경·인프라·레저·부동산 분야 밸류업 플 면역 진단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 시스는 소비자와 입점 업체의 균형을 유 랫폼 전문기업인 이도는 온실가스 배출 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체외진단 지하고 입점 업체 간 무한경쟁을 방지하 량과 흡수량을 일치시키는 ‘Net-Zero’를 전문기업입니다. 해외 유전자 검사 제품 는 상생을 추구합니다. 물류 솔루션 ‘오아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사업을 운영하고 을 대체할 수 있는 자력 개발 PCR 진단키 시스루트’를 기반으로 ‘좋은 상품과 좋은 있습니다. 산업폐기물의 분리 선별 작업 트 제조 허가 승인, 국내 최초의 코로나 가격’이라는 신념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 으로 재활용을 혁신하고, 잔재물 처리를 19 진단 관련 FDA, EUA 승인을 통해 체 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종이 보냉박스 도 현대화해 반입 폐기물의 95%까지 재활용 외진단 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 입, 배송 박스 회수를 통해 지속가능한 유 합니다. 염해 농지 태양광, 해상 풍력 발 습니다. 세계 체외진단 시장의 40%를 차 통 환경을 조성하고, 부자재 없는 포장, 전,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지하는 미국 시장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통합 물류 체계를 구축해 탄소 배출량을 진출하며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습 아프리카, 중동 등 100여 개국에 진출해 크게 절감했습니다.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 국내 의료기기의 위상을 크게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 습니다.

니다. 2022년에는 약 200억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 고, 17.3만 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해 경 북 의성의 환경 개선을 지원했습니다. 폐 기물의 99% 재활용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견고한 성장을 꾀하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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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헬스케어

현대에이치티

의약품·의료기기 종합 유통 물류 기업 제 스마트홈·보안 솔루션 전문 현대에이치 이씨헬스케어는 다양한 주문 채널 운영, 티는 스마트홈, 주거 서비스 플랫폼 공급 신속한 배송 관리를 통해 빠르게 성장했 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2023 습니다. RPA(로봇 업무 자동화)와 자동 년 역대 최대 매출을 갱신했습니다. 임직 검수기를 도입해 물류 사업 혁신을 이끌 원의 37%에 근접한 R&D 인력을 중심으 고, 산업안전 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로 차세대 스마트홈 플랫폼 및 온디바이 산업안전 재해 방지에 힘썼습니다. 두바 스 AI 적용 제품을 개발하고, ‘2023년 지 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능형 IOT 적용 확산 사업’에서는 ‘최우선 독일 메디카(MEDICA) 등 해외 의료기기 순위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베 박람회에 참가해 전문성 강화를 꾀하는 트남 하노이 스마트시티 구축, 껀터 및 인 한편, 해외 B2C 아이템 소싱 유통, 국내 근 도시의 주거단지 건설 등 해외 기점 사 총판 계약 체결 등 다양한 사업 활로를 개 업 관련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 척하고 있습니다.

을 제고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 한민국 ESG착한경영대상’ IT분야에서 본 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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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중견련 회장, ‘2025년 정기총회’서 연임 확정

기업 지속성장 기반 상속·증여세제 개편 촉구, 경제6단체 공동 성명 주도

급격한 경제 환경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중견기업 성장 기반 구축 원년 선언

2월 19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중견련 회장으로 최진식 현 회장이 선임됐 습니다. 최진식 회장은 기업 지속성장의 기반이자 경제 활력 제 고를 위한 최선의 해법으로서 상속·증여세제 개편을 촉구하는 취임 일성을 내놨습니다. 임기는 3년, 2028년 2월까지입니다.

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더 나은 경제가 보다 풍요로운 국민 삶의 터전을 이뤄내는 원리 에 이견은 있을 수 없다”라면서, “상속·증여세제 개선은 물론, 우 리 사회 발전의 핵심 과제임에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첨예한 이 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견인하는 경제단체 본연의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 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과분한 책무를 부여받고 지난 3년 동안 국가 경제 발전과 중견기업계의 장기적인 성장에 작은 밑돌 하나 더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라면 서, “지난 3년 크고 작은 변화가 없지 않았다면, 이는 회원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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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송언석 기획재정위원장

축사하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임시 의장석에 앉은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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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분을 비롯한 중견기업 모두의 덕분이라고 말씀드릴 것”이라고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련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소회를 밝혔습니다.

‘경영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미래를 뒷받침할 법·제 도 환경 개선, 경제 성장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는 한편, 중견기 중견련은 지난해 12월 ‘2024년 회장단 회의’를 통해 최 회장을 제 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보다 내실 있게 기획, 12대 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하고, 지난 2월 3일 ‘2025년 제1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경제6단체라는 호 차 이사회’에서 ‘제12대 회장 선출(안)’을 의결했습니다.

명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공동체의 발전 에 기여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 최 회장은 2022년 2월 제11대 회장 취임 이후 중견기업계의 오 는 물론, 정부·국회를 비롯한 각계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나아가 랜 숙원인 ‘중견기업법’의 상시법 전환을 이끌어냈습니다. 법인 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세 과세표준 구간별 1%p 인하, 미환류 소득 법인세 대상 중견기 업 제외, 상속세 및 증여세 과세 특례 대상·한도 확대, 비수도권 소재 뿌리 중견기업 외국인력 고용 허가, 중견기업 명문장수기업 신청 기준 완화 등 다양한 법·제도 혁신을 이끌며 중견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날 중견련은 ‘제12대 회장 선출(안)’을 비롯해 ‘2024년 사업 실 적 및 결산(안)’, ‘2025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 ‘임원 선출 및 회원 제명(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조시영 대창 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등 원로 중견기업인을 비롯한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등 정부·국회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축사에서 “2월 18일 중견·중소기 업 임시투자세액공제 적용 기한 연장을 담은 ‘연장 조세특례제한 법 개정안’이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우 리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지 원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축사를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에서도 정부는 우리 경제의 핵심인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 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면서, “현행 ‘중견기업법’을 초기 중견기업 보호 중심에서 성장지원형 지원 체계로 개정하고,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 계획’을 마련, 향후 5년간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계획인 만큼 중 견기업계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비전

3 대 전략 · 중점

2025년 비전·목표 및 추진 전략·중점 과제

조화로운 경제·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대표 경제단체

목표 중견기업 재도약 기반 법·제도·정책 혁신 견인

Ⅰ. 지속성장 기반 구축 ▶ ‘중견기업법’ 전면 개정·실효성 제고 ▶ 규제 해소 프로세스 체계화 ▶ 기업승계 활성화 지원 강화 ▶ 중견기업 통계시스템 고도화

Ⅱ. 신성장 동력 발굴 ▶ 중견기업 금융 지원 확대 ▶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확대 ▶ 신사업 발굴·혁신 역량 강화 추진 ▶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 강화 과제

Ⅲ. 회원사 증대 및 참여 확대 ▶ 정례 소통 플랫폼 확대 ▶ 협력 네트워크 다각화 ▶ 의견 수렴 창구 다변화 ▶ 회원서비스 전문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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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 김동효 사무관, 홍원경 주무관, 문아영 주무관, 한해원 사무관, 조강진 사무관, 김성철 사무관, 이나영 사무관, 김재은 과장, 엄선빈 주무관

중견기업 정책 혁신의 중심,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과를 소개합니다!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정책과 사람들은? 김재은 중견기업정책과장과 사무관 5명, 주무관 3명입니다. 김성 철 사무관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수립 등 중견기업정책 국 총괄, 한해원 사무관은 기업 성장사다리 이행, ‘중견기업 수출 전환지원단’ 등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나영 사무관은 ‘중견기업인 의 날’ 유공자 포상, ‘중견기업 혁신 콘퍼런스’ 등, 김동효 사무관 은 ‘중견기업법’ 개정, 성장걸림돌 제도 개선 등 업무를 담당합니 다. 조강진 사무관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중견기업 지원 금 융 및 통계 등, 문아영 주무관은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인프라 구 축 예산 사업 등을 담당합니다. 엄선빈 주무관은 중견기업정책국 국회 및 예산 대응 등, 홍원경 주무관은 중견기업 산업기능요원 추천, 중견기업 애로사항 관리 등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견기업정책과의 핵심 역할과 주요 사업은? 중견기업정책과는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 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이 지난해 중견기업정책과의 주요 추진 사업과 성과를 소개해 주세요.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원활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 지난해 정부는 중견기업의 성장 부담은 덜고, 필요한 지원은 더 다.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욱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해 6월 중소기업에서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입니다. 중견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둔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 한 ‘중견기업 전용 펀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의 기반인 ‘중견기업 일 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법인세, R&D·투자 관련 세제 등 자리 박람회’, 수출의지가 있는 내수 중견기업의 수출기업 도약을 세부담은 경감하고, R&D, 수출, 금융, 고용 등 분야에서 중견기 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은 확대했습니다. 일례로 20조 원 지원하는 ‘중견기업 수출전환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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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빈틈없이 지원하기 위해 사업마다 조금씩 다르게 설정된 대상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 다. 중견련이 중견기업 확인서와 중견기업후보기업 확인 공문을 발급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복지원이 불가한 사 업들을 확인해 꼭 필요하고 선정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신청하 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른 산학연 주체와의 협업 또는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하면 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발표를 앞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은 어떤 모습일지?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은 ‘중견기업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2025~2029) 추진될 중견기업 정책의 비전 과 전략을 담을 예정입니다. 첫째, 그간 중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및 초기 중견기업 중심의 지원 체계를 중소→중견→대기업 으로의 원활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지향형 지원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둘째, 제조 중견기업 중심의 중견기업 정책 추진으로 자칫 소외될 수 있었던 서비스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전략을 추 가해 제조·서비스 중견기업의 조화로운 성장을 모색할 계획입니 다. 셋째, 중견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서 변화하는 통 규모의 펀드·융자, 36.5조 원 규모의 수출 금융 등 역대 최대 규 상 환경에 긴밀히 대응해야 하는 중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중 모로 중견기업의 신사업 추진, 수출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본사 견기업의 공급망 애로 해소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습니다. 중견기 가 수도권에 있는 지방 뿌리 중견기업에도 외국인력 고용을 확 업 릴레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중견기업계 대했고, 수도권은 물론 최초로 지역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 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아갈 계획인 만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를 개최해서 큰 성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를 포함한 중견기업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부탁 드립니다. 올해 중견기업정책과의 중점 추진 과제는? 기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중견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를 산업부가 추진 중인 ‘중견기업법’ 개정 경과와 향후 계획을 알려 적극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또한 현행 ‘중견기 주세요. 업법’에 근거해 중견기업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담아낼 ‘제 2023년 한시법이던 ‘중견기업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되면서 중견 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중견기업 전주기 기업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법적 기반은 마련되었지만, 급변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초기 중견기업 보호 중심의 ‘중견기업법’ 는 경제 환경 대응을 위한 ‘중견기업법’ 개정 필요성은 더 커졌습 을 성장지향형 지원 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할 계 니다. 현행법은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중견기업에 대한 획입니다. 특례 위주 지원으로 모든 중견기업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습 니다. 현재 연구 용역을 기반으로 기존 특례의 확대·개편은 물론 지난 1월 19일 산업부는 지난해 대비 약 53% 증가한 534억 원 금융지원 확대, 탄소중립·공급망·DX 등 경제 상황 변화 대응 지 규모의 중견기업 전용 R&D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는데, 핵 원 강화를 포함, 중견기업 전 단계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개정 심 내용과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에 전할 팁이 있다면? 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과 적극 소통하면서 개정 작 예산이 증액되고 신규 선정 과제도 많이 늘어서 기술 혁신과 신 업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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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정책 업무를 추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상황이나 보람됐던 순간은?

김동효 사무관 ‘중견기업법’ 상시법 전환 안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때 전광판을 가득 채운 초록빛이 기억에 선명합니다.

김성철 사무관 초기 중견기업의 피터팬 증후군 해소를 위해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많은 부처와 함께 세제, 재정, 규제 해소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담아낸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열심히 작성하던 날들이 기억납니다.

이나영 사무관 중견기업을 성장시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훈장·포장 등 정부포상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조강진 사무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찾는 중견기업과 역량 있는 유망 청년의 매칭을 지원했던 일이 가장 보람되게 느껴집니다.

한해원 사무관 ‘중견기업인의 날’을 계기로 국가 산업 발전과 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 노력하신 중견기업인들과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유관기관 담당자들께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축하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됐습니다.

문아영 주무관 중견기업 통계조사를 통해 중견기업의 현황 및 애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엄선빈 주무관 경험은 부족하지만 새로운 중견기업정책과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홍원경 주무관 중견기업정책과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은 일을 겪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맡은 바 업무에 힘써 보람찬 순간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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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이 이끄는 경제·산업 발전, 정책 혁신으로 적극 뒷받침할 것

박덕열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인터뷰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 정책의 컨트롤 타워이자 현장 지휘관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전체 산업 발전과 성장사다리의 원활한 작동을 이뤄내는 과제는 상당한 도전을 요구합니다. 특히 올해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중견기업 정책 혁신의 새로운 분수령입니다.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하고 효율적인 협력을 끌어내야 하는 것도 물론입니다. 몸이 열 개쯤 됐으면 할 만큼 바쁜 일정, 박덕열 중견기업정책관을 만났습니다.

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를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 다. 이를 위해 기업이 투자와 경영 과정에서 겪는 규제 등 애로나 건의 등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종 과 규모의 중견기업을 방문해 수렴한 애로들을 소관부처 또는 산 업부의 소관과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보다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 록 돕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 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인 중견련에 바라는 점은? 지난 해 중견련이 법정단체로 출범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경제단체로 중견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올해 중견기업정책국 운영 방향을 소개해 주세요. 무엇보다 법정계획인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마련 해 주시고, 정부와 중견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힘 해 향후 5년 간 추진될 중견기업 정책 방향을 새롭게 정립할 계획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중견련의 새로운 10년, 100년을 기대하 입니다. 또한 초기 중견기업 보호 중심의 현행 ‘중견기업법’을 성장 고 응원합니다. 지향형 지원 체계로 전면 개정해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 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 중견기업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견기업 전용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액된 534억 원을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무역·통상 환 지원해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뒷받침 경 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할 예정입니다. 에도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견기업은 그 어떠한 기업군 보다 더 충실히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리 산업의 근 중견기업 현장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 간인 중견기업의 성장 부담은 덜고, 필요한 지원은 더욱 강화하기 위해 2025년에도 열심히 뛸 것입니다. 중견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이 있다면? 올해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수립, ‘중견기업법’ 전 우리 경제 재도약의 기반인 지속적인 투자와 수출, 일자리 창출 등 면 개정 등 굵직한 과제를 앞두고 있으며, 중견기업 성장에 실질적 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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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기업 지원 정책 전환 방안

김민호 KDI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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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의 본질은 기업 성장과 생산성 향상

경제 저성장은 우리나라 기업의 성장 역동성이 둔화된 현상과 한국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최근의 정치적 밀접한 관련이 있다. 통계청 ‘기업활동조사’를 활용한 분석에서 불안정이 기업 활동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 지난 15년간 고성장 기업(매출액 최근 3년간 연 20% 이상 성장) 다. 동시에 우리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현상 심화 문제를 해결 의 비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조업에서 더욱 하지 못하고 있다. 저성장과 양극화 국면 전환 해법은 결국 중 두드러진다. 고성장 기업뿐만 아니라 젊은 기업(업력 7년 이하) 견ㆍ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가 세 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기업활동조사’는 일정 규 계에서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매력적인 생태계가 되는 것을 정 모 이상의 기업을 포괄하는 자료로, 이는 성장해 일정 규모에 도 부 정책의 목표로 설정하고, 우리나라가 혁신과 투자에 경쟁력 달하는 젊은 기업이 감소했음을 시사한다. 젊은 기업과 고성장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그렇지 않은 부분을 적 기업은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의 생산 극적으로 개선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성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들의 성장 동력이 약 화되는 현상은 우려할 만한 문제다. 우리나라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수준은 매우 높다. 지난 15년 간 중소기업 지원 사업 수와 규모는 크게 증가해 2024년에는 1,761 생산성 제고 부진과 성장 역동성 감소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개 사업으로 34.5조원을 지원했다.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이 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기업 밸류 진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생산성 정체가 지속되고 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증시에서의 저평가를 해소하기 있다([그림 1]). 정부의 기업 지원이 생산성이 낮은 기업에 집중 위한 제도 개선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업 밸류업의 본질은 기업 되어 자원의 배분이 왜곡된다면, 정책 효과가 제한될 뿐만 아니 의 스케일업(성장)과 생산성 향상에 있다. 정부의 기업지원 정 라 오히려 자원의 효율적 재배분을 저해해 경제 성장의 걸림돌 책은 이러한 본질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 이 될 가능성도 있다.

제조업

중소기업 주: 노동생산성은 종사자 수 1인당 부가가치를 의미하며 단위는 백만원임. 자료: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 통계DB」(2000~2021) 자료 이용 저자 계산.

될 필요가 있다.

[그림 1] 중소기업 생산성 정체

대기업

서비스업

중소기업

대기업

30쪽

제조업

[그림 2] 고성장 기업과 젊은 기업 비중 추이

젊은 기업(0~7년) 비중

고성장 기업 비중

젊은 기업 중 고성장 기업 비중

서비스업

주: 제조업과 서비스업 각각 고성장 기업 비중은 지난 3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한 기업의 비중, 젊은 기업 비중은 업력이 0~7년에 해당하는 기업의 비중을 나타냄. 자료: 통계청, 「기업활동조사」 (2006~2022) 이용 저자 계산.

기업 지원 정책 전환 방향

기업으로 간주하는 기간만 연장한 것에 불과하다. 현재 우리나 우선, 우리나라 기업 지원 정책 전반의 목표가 중소기업 보호·육 라는 중소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중견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성에서 기업의 혁신·성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중소기업 정 가 각각 담당해 지원을 분리 운영하고 있다. 각 부처가 개별적으 책은 중소기업에 머무르는 유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혁신과 로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한정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기보다, 중 성장, 협력을 촉진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 최근 정부는 “창업·중소기업 → 중견기업 → 대기업”으로 지속 기업의 입장에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하여 경제 역동성을 회복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유인을 보다 강화하는 방향이 요구된다. 것을 목표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 지 이를 통해 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불이익을 우려하기보다는 보 원 정책이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전환 시 발생하는 급격한 다 적극적으로 혁신과 확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정책 환경이 조 조세 및 행정 부담 증가, 연구개발 세제 혜택 축소 등 성장사다 성되어야 한다. 리 간의 간극을 체계적으로 좁히고 있는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 하다. 예를 들어, 2024년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 기업 규모에 따른 다양한 지원 정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적합 으로 확대한 조치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간의 지원 및 제도의 업종 및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등 특정 업종을 지정해 보호하는 차이를 그대로 둔 채, 단순히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을 중소 제도는 기업이 규모 확대를 회피하도록 유인할 가능성이 있다. 김민호(2022)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의 실효성이 낮음을 실 증적으로 제시했으며, 대기업의 확장 및 진입을 제한하는 강력 한 규제조차 중소기업의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1) 김민호,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의 경제적 효과와 정책방향』, KDI 정책포럼 No. 289, (2022) 참고

결과를 바탕으로 점진적 폐지를 제안했다. 1)

31쪽

필자는 시장 진입과 국내 생산시설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적 연계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민간 투자는 기업의 성장 가 합업종 제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제도는 다른 능성을 평가해 자금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며, 수행 모델은 네트 선진국에서도 운영되지 않으며, 인도에서도 실효성 문제로 폐지 워크 구축, 경영 자문,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효과 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제도의 효과성 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스포크 보다 보호라는 명분이 앞서 유지되고 있다. 중견기업으로의 성 수행 모델을 참고하여 2025년 신규 사업으로 ‘도약(Jump-up)’ 장을 가로막는 제도를 개혁하지 않은 채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겠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유망 기업에 대해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다는 것은, 사다리를 놓아주면서도 정작 오르지 못하게 하는 것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월드클래스 300 플러스’ 사업 과 같다.

지원 정책, 기업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비스포크 수행 모델로 전환

등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후보기업 대상 지원 정책을 비스포크 수행 모델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

기업 성장 촉진 생태계 강화 중견·중소기업의 혁신 및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시행 정부 지원 정책은 기업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 이외에도 기술 상 되고 있지만, 대부분 개별 기업을 선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 업화, 혁신 기술 개발, 규제·세제·금융 등 성장 친화적 환경 조성 식으로 운영되어, 기업이 직면한 스케일업 장벽을 효과적으로 을 통해 기업 생태계 자체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는 장기적인 해소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중소기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미·중을 비롯한 선진국 간 기술 패권 경 업을 선별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300’ 쟁이 심화되면서, 반도체, 인공지능, 탄소중립 산업 등 전략적 사업이 시행되었지만, 지원이 기업의 성장 도약이나 경쟁력 향 분야에서 각국이 자국 경제와 기술 보호를 우선하는 정책을 시 상에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분석 결과는, 기업 선별 및 지원 방식 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우 리나라의 전략적 대응이 시급하다.

의 변화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2)

기업 성장 지원 정책은 단기적인 보조금 지급에서 벗어나, 성장 특히 반도체·AI 등 기술 기업이 국내 투자와 생산을 확대하도록 병목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비스포크 수행 모델’로 전환 유도하기 위해, 세제 지원 및 투자 과정을 적극 지원하는 ‘스케일 할 필요가 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이 직면하는 병목 현상 업 이니셔티브’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이니셔티브’는 기업이 정 은 개별적 특성이 강해, 단순한 보조금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 책 설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중견·중소기업, 투자 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스포크 수행 모델은 기업별 성장 사, 관계 부처 및 기관이 참여하는 스케일업 포럼을 통해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고, 조직 기능이 이에 적합한지 평가하며, 전략을 전력 제약 문제, AI 등 신사업 투자 저해 요소, 글로벌 환경 규제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해당 방식은 적극적으로 대응 방안 등 주요 이슈를 해결해야 한다. 포럼을 통해 성장을 참여할 의지가 있는 경영진과 기업을 유인하는 효과도 있다. 반 저해하는 요소를 식별하고, 정부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면, 일시적 보조금 지급은 성장 잠재력이 낮은 기업이 주로 신청 부처별 책임을 명확히 하여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추진할 수 있 할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지원 방식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을 것이다.

비스포크 수행 모델로의 전환은 지원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이 필자는 기업 관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설계하는 며, 정책 담당자와 지원 기관의 업무 방식도 기업과의 관계를 중 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이 원고를 읽은 기업가 및 전문 심으로 재구성하고 전문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선별 가 여러분께서 기업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정책에 대한 의 방식과 지원 수단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민간 투자 및 전문성과 견이 있으시면 minhokim@kdi.re.kr로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 린다.

2) 김민호, 『챔피언으로 가는 길: 중소·중견 기업 지원정책의 전환방안』, KDI FOCUS No. 138, (202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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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제 정책 방향

민생 안정 및 장단기 경쟁력 강화 실천 계획 구성 역대 최대 55조 원 규모 시설투자자금, 중견·중소기업 임시투자세액공제 한시 도입

정부가 1월 2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경 진하고,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고속도로·고속철도·신공항·항만 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올 등 주요 건설 사업을 조기 발주·착공, 상반기 내 예산 70%를 집 해 정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대응, 안정적 경제 관리’를 목 행할 계획입니다. 공공·민간 부문 고졸 채용 인센티브 확대, 산 표로 ‘민생 경제 회복’, ‘대외 신인도 관리’, ‘통상 환경 불확실성 업단지 입주 기업 대상 직장 적응 프로그램 제공 등 청년 일자리 대응’, ‘산업 경쟁력 강화’ 등 4대 정책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취약 계층 지원도 확충합니다. 노사 자율에 의한 계속 고용을 확 밝혔습니다.

산하기 위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논의를 토대로 임금 체계 개편 과 연계한 계속 고용 로드맵을 마련하고, 고용보험 기준을 ‘근로 시간’에서 ‘소득’으로 변경해 고용 안정망을 강화합니다.

민생 경제 회복 정부는 올해 총 18조 원 규모의 공공 부문 가용 재원을 총동원 해 경기를 뒷받침하고, 상반기 예산집행률을 역대 최고 수준 대외 신인도 관리 인 67%까지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상반기 추가 소비분에 대한 정부는 금융·외환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국제사회와 긴밀 20% 추가 소득 공제를 추진하고, 임금 인상 기업에 대한 인센티 히 소통하는 등 대외 신인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브 제공 등 고용 관련 세제를 개편해 소비 활력을 높이는 데에 중소·중견·대기업 시설 자금에 대해서는 원화용도인 경우, 외화 도 힘쓸 예정입니다. 지역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대출을 허용하고, 현지 통화 직거래 제도 활성화를 통해 무역 거 에 이전·창업하는 중견·중소기업 대상 가업상속공제를 확대 추 래 시 달러 환전 없이 거래상대국 통화 결제를 확대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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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360조 원의 무역 금융을 공급하고, 역시 역대 최고 수준인 2.9조 원 규모의 수출 지원 예산을 바탕으로 ‘녹색 인프라 해외 수출 지 원 펀드’ 확대 등 품목·지역 다변화를 도모합니다. 교역 환경 변 화에 따른 중견·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유동 성 공급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하고,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해 중견·중소기업 대상 기금 대출 및 보증을 연계하는 ‘공급망 우대 보증 프로그램’도 신설합니다.

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는 역대 최대 55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자금을 공급하고, 올 해 한시적으로 중견·중소기업 대상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추진합니 다.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해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의 맞춤 지원도 강화합니다. 반도체 기업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14조 입니다. 자본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도 지속 원 이상의 정책 금융을 지원하고, ‘반도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추진됩니다.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직전 3년 평균 대비 주 한편, 반도체 기업에 대한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공제율을 주 환원을 5% 이상 늘린 코스피·코스닥 상장 기업에 법인세 5% 5%p 상향합니다. 1.8조 원 규모의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송 세액 공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저성과 기업의 효율적인 퇴 전선로 지중화 비용 중 기업 부담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50% 이상 출을 유도하기 위해 상장 폐지 절차를 개선하고, 합병·분할 시 부담할 예정입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 축소 등 대외 불확실 이사회의 주주 이익 보호 규정 신설 등 일반 주주를 실효적으로 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미 통상 대응 체계도 구축합니다. 조선 보호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산업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등 수요 확대에 대응해 MRO 수주 기업 대상 보증료를 최대 20% 감면하는 등 우 통상 환경 불확실성 대응 대 금융을 지원하고, 조선업 E-7 외국인력 허용 비율 특례를 상시 정부는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화합니다. 중견·중소 철강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AI 기술 지원을 을 강화합니다. ‘대외관계장관 간담회’를 통해 산업·통상·경제안 위한 ‘철강·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는 2028년까지 구축 완료 보 등 주요 현안이 한국 경제·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할 계획입니다. 석유 화학 산업 재편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 재 실효적인 정책 대응 시나리오와 액션 플랜을 모색할 예정입니 편 심사 기간을 최대 120일에서 90일까지 단축하고, 여수·울산·대 다. 미국 정부 내각과의 협력 채널을 조속히 구축하고, 미국 의 산 등 주요 산업 단지에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 사업 재편 절 회·주정부 등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호혜적 협력 확대 기반을 차 및 인센티브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 마련합니다. 칠레·중국·영국 등 주요국과의 FTA 개선 및 후속 해 토지 소유주 조기 협의 인센티브 강화 등 ‘전력망 특별법’을 서 협상을 가속화하고, EU CBAM 시행 전, 우리 기업들의 부담을 둘러 제정하고, 수소특화단지는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 낮추기 위한 조치도 서두를 예정입니다. 수출 포트폴리오 다변 토합니다.

34쪽

2024년 중견기업 주간

11월 셋째 주는 중견기업법 시행령에 근거한 ‘중견기업 주간’입니다. 2018년에 시작된 ‘중 견기업 주간’은 중견기업계 연중 최대 행사로, 중견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중견기 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중견기업법’ 시행 10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 중견기업, 더 큰 성장을 위한 10 년’을 슬로건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KOTRA 등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글로벌 진출’, ‘혁신·상생’, ‘변화·미래’ 등 주제 아래 중견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글로벌 진출’ 부문에서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 한 11월 19일의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과 11월 20일 핵심 수출 대상국인 미국, 일 본을 중심으로 급변한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 ‘중견 기업 국제협력 밋-업 데이’가 진행됐습니다.

‘혁신·상생’ 부문에서는 11월 19일 ‘중견기업 혁신성 장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바람직한 상속·증여세제 개정 방향’, ‘상속·증여세제의 국제 비교와 개선 방향’ 주제 전문가 발표를 중심으로 상속·증여세제 개선 등 중견기업의 지속성장 및 혁신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 했습니다. 11월 25일에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혁 신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견기업-스타트 업 상생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중견기업 혁신 콘퍼런스

35쪽

중견기업 국제협력 밋-업 데이

‘변화·미래’ 부문에서는 11월 20일 ‘초불확실성의 세계: 중견기업, 혁신의 해법은?’을 주제 로 ‘중견기업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 복합적 글로벌 위기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등 미래 신기술 분야의 적용 및 확산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중견기업 주간을 마무리하는 12월 18일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는 최진식 중 견련 회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주 요 인사와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대 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과 중견기업 공로자 37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20명의 중견기업인 및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산업부가 올해 신설한 ‘중견 기업 혁신대상·성장촉진’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 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8개 우수 기업에는 2019년 중견기업계가 신설한 ‘중견기업 성 장탑’을 전달했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열 번째 중견기업인의 날에 확인하는 중견기업법 제정 10주년의 의 미는 2014년 2,979개에서 2022년 5,576개로 증가한 중견기업 규모는 물론, 484조 원에서 961 조 원으로, 90만 명에서 158만 명으로, 901억 달러에서 1,210억 달러로 증가한 매출, 고용, 수 출 등 중견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 효과적인 법적 기반으로서의 역할에 있다”라 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경 제 위상 제고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견기업 혁신성장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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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1월 6일 ‘2023년 중견기업 기본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국가승인통계인 ‘중견기업 기본 통계’는 중견기업 수, 매출액, 종사자 수 등 일반 현황과 투자, 기술 개발 등 경영 실태 조사 결과로 구성됩니다.

02 매출액

2022년 대비 22.9조 원 증가한 984.3조 원(15.2%)

493.8조 원

제조업

04 신규 채용

2022년 대비 3.1만 명 증가한 28.5만 명

전체 신규 채용 중 청년 채용 비중

64.7%

01 중견기업 수

5,007

03 종사자 수

490.5조 원

비제조업

05 R&D

2022년 대비 0.2조 원 증가한 9.6조 원

2021년 8.4조 원

2022년 대비 292개 사 증가한 5,868개 사(1.4%)

5,576

5,526 5,480

2019-****-2021 2022 2023

2022년 대비 11.7만 명 증가한 170.4만 명(13.6%)

2022년 9.4조 원

2023년

37쪽

2025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발간일 기준 진행 중이거나 추진 임박한 주요 사업 중심으로 간추렸습니다. 담당 기관에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신용보증기금 중견기업 대상 유동화회사보증(P-CBO) 지원 사업

신용보증기금이 회사채 발행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P-CBO 보증 제도를 통해 총 2.3조 원 규 모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한도는 상담 및 심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문 의: 유동화보증센터(02-2014-0221, 02-2014-0227)

2 한국수출입은행 히든 챔피언 프로그램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은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출 한도 확대, 대출 금리 최대 0.9%p 인하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상은 지난해 수출액이 1,000 만 달러 이상이면서 일정 신용 등급 이상인 중견기업 중 정부인증기업 또는 각 시도별 지역 주력 산업 영위 선도기업입니다.

문 의: 중소중견금융1부(02-6252-3436)

3 한국무역보험공사 중견기업 수출 패키지 우대 금융 지원 사업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하나은행·우리은행 등과 중견 수출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수출 패 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이 추천한 중견기업에 기존보다 최대 2배 한도, 저금리로 수출 자금을 지원, 보증료를 할인·면제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 의: 중견기업부(02-399-7179)

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 사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강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 업 글로벌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웹사이트(www.exportvoucher.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 의: 중견기업팀(02-3460-7238)

5 한국생산성본부 일터 혁신 상생 컨설팅

일터 혁신 상생 컨설팅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기업의 성과와 노동자의 근로 생활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의 전문 컨설턴트가 중견· 중소기업을 방문해 조직·인사·고용 분야 현황 진단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 및 개선 방안 을 도출, 기업의 자율적 혁신 활동을 지원합니다.

문 의: 경영컨설팅 일터혁신상생컨설팅추진단(02-398-4329)

38쪽

중견기업계 소통·연대 외연 확장의 기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본부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40여 명의 임직원이 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사무국입니 다. 회원본부, 정책본부, 경영본부 아래 열 개 팀으로 구성됩니다. 회원사를 비롯한 중견기업 모두에게 활짝 열린 창이자 다양한 참여와 협 력의 플랫폼입니다. ‘중심’ 편집팀은 앞으로 세 번, 사무국 구성원과 역할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주자는 회원본부입니다.

중견련 회원본부는 사무국의 핵심 축입니다. 600여 개 회원사와 가장 가까이 만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수요에 충실히 부응하는 서비스 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관리팀, 회원지원팀, 혁신성장팀, 사업팀 등총네개 팀, 어쩌면 여러 번 만나 보셨을 열다섯 명의 임직원을 소개합니다.

(왼쪽부터) 최준성 선임, 이충열 회원관리실장, 김민 회원본부장, 김시연 선임, 최현호 회원관리팀장

회원지원팀 회원사 맞춤형 서비스, 한다면 한다

회원지원팀은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중견기업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등 중견기업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협의체 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애로를 수렴, 정책본부와 협력해 개선 방안 을 모색하고 꼼꼼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중견기업 키포인트 세 미나’ 등 전문성 높은 토론의 장을 열고, ‘중견기업인의 날’, ‘공정 거래의 날’, ‘명문장수기업’, ‘중견기업 성장탑’ 등 정부·중견련 자체 포상을 통해 중견기업 위상 제고에 힘쓰고 있습니다.

회원관리팀 중견련 사무국의 Hot Channel!

(왼쪽부터) 강명신 선임, 강수미 회원지원팀장, 조명신 선임

회원관리팀은 회원 관리 전반을 담당합니다. 회원사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정책 제안 및 정부·유관기관 지원 사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회원사 관리 및 신규 회원사 모집, 회원 전용 서비스 운영 등 회원사를 포함한 중견기업계 네트워크를 확대하 고, ‘중견기업 권역별 네트워크’, ‘중견기업 그린 비즈니스 커뮤니 티(GBC)’, ‘중견기업 여성 CEO 네트워크’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 그램을 중심으로 회원사 간 협력과 소통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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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팀은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 및 ‘중견기업 V-CEO 클럽’ 등 중견기업 후계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중견기업 의 새로운 성장 경로를 확장합니다. 정부가 참여하는 ‘중견기업 혁 신 펀드’를 운영하고,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중견기업 CFO 포럼’,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해 중견기업의 신사업 투자와 스타트업 협력에 바탕한 기술 혁신 을 지원합니다.

(왼쪽부터) 정해린 선임, 이윤주 책임, 김지현 책임, 지민호 사업팀장

혁신성장팀 중견기업 지속 가능 성장의 길라잡이

(왼쪽부터) 우지민 선임, 권지윤 혁신성장팀장, 안정원 책임

사업팀 중견기업 역량 강화의 핵심 거점

사업팀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는 물론 KOTRA 등 여러 유 관기관과 협력해 중견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합니 다. 중견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 성 아카데미’,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연구 인력 인 건비를 지원하는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 지원 사업’, 중견기 업계 연중 최대 행사인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등 중견기업의 필요에 맞춤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원본부는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토대로 회원사가 직면한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가까이에서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아갈 것입니 다. 회원사 간, 중견기업계 전반의 소통을 확대함으로써 중견기업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분야별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중견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다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어제와 오늘을 지탱해 온, 더 나 은 내일을 이끌어갈 중견기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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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경제 6단체 공동 성명

중견련 정책 건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법·제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 국회 등 각계와 긴밀히 소통합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상속·증여세제 개편, 고용·노동 규제 완화 등 중견기업계 핵심 현안에 대한 개선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7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 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다섯 개 경제단 체와 공동으로 ‘노동조합법 개정 반대 경제6단체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근로자 및 사용자 개념 확대’, ‘노동쟁의 범위 확대’, ‘노조의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제한’ 등 내용을 담고 있 습니다. 경제6단체는 불법 파업을 조장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약화하고 국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의 전면 폐기를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근로자·사용자·노동조 합의 범위를 무분별하게 확대함으로써 원·하청 간 산업 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산업 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 라고 지적하면서, “특히 노동조합법상 사용자에 대한 다수의 형사처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불명확한 사용자 개념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고 법적 안정성을 침해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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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상속·증여세제 개편 경제6단체 공동 건의

8월 6일 경제6단체 공동으로 ‘상속·증여세제 개편 건의’를 발간, 기획재정부와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경제 6단체는 상속·증여세율 인하,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 지, 유산취득세 전환, 가업상속공제제도 확대 등 다양한 개편안으로 구성한 ‘건 의’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이 승계 포기 또는 해외 이전 을 유발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국부 창출의 원천인 기업의 영속을 통해 우리 경 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9일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했습 니다. 기업가정신과 경영 노하우 확산을 위한 상속·증여세제 개편, 글로벌 경쟁 력 확보를 위한 R&D 및 통합투자 세액공제 지원 확대 등 중견기업 지속성장의 토대가 될 개선 건의를 수록했습니다.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중소기업 세제지원 범위 기준 개편에 대해서는 업종별 차등보다 매출액을 제한하는 현행 기준을 폐 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중견기업 재직자를 위 한 중견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설 및 소득세 과표구간 상향을 건의하고, 할 당관세 적용대상(페로실리콘) 및 신성장·원천기술 범위(방역·방제기술)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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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규제 개선 과제 전달

9월 3일,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정규직 근로자 고용보호 완화’, ‘근로시간제 유연화’, ‘60세 이상 계속고용 기반 조성’, ‘임금체계 합리화’ 등 8건의 개선 과 제로 구성한 ‘고용·노동 규제 개선 과제’를 전달하고, 고용·노동 정책 환경의 경직성 완화 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의 시급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 축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인력의 유입·유출을 통해 제한된 일자리의 효율성을 강화하되, 다양한 재훈련 프로그램과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국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노동자의 이 동과 연착륙을 견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기업자간 경쟁 제품 지정 추천 반대 의견 제출

8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교육부, 중소벤처 기업부 등 품목별 소관 부처에 ‘중소기업자간 경쟁 제품 지정 추 천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콘크리트파일, 아스콘, 상업용 오븐, PVC수도관 등 14개 세부 품목이 대상입니다.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도’는 조달시장에서 특정 제품에 대한 대·중견기업의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로,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업종 전문화 중견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부작용이 지적돼 왔습 니다. 대체 시장을 찾기 어려운 일부 기업이 불가피하게 인력감 축, 기업분할 등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회귀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중소기업자간 경쟁제도 운영위원회는 중견련의 반대 의견을 수용해 2025년부터 3년간 콘크리트파일, 상업용오븐, 국솥 등 3개 품목을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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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규제 강화 입법 관련 경제단체 공동 건의

9월 9일 경제8단체가 지배구조 규제 강화 입법 관련 공동 건의를 국회에 전달하고, 회사로 한정된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포함해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전원 분리선출, 전자주주총회 도입 의 무화 등 산발적이고 무분별한 규제가 상장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약화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만큼 과도한 지배구 조 규제를 지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기업규제완화법 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10월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중견련은 ‘개정안’이 기업의 행정규제를 완화 또는 폐지함으 로써 경영 활동의 탄력성과 융통성을 제고하기 위한 입법 취지에 위배된다면서, 일례로 보건관리자 겸직 허용 제외와 관련, 안전관리 투자 비용이 보건관리자 인건비로 소진되 면서 안전시설·장비 비용이 감소해 오히려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부실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생협력법 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제출

11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습 니다. ‘상생협력법 개정안’의 골자는 주요 에너지 요금, 근로자의 인건비 상승 비용을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 함하는 것입니다. 중견련은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발생한 주요 에너지 요금 상승분과 수탁기업 전체 근로자 인건비 인상분을 일방적으로 분담하는 것은 불합리하며, 주요 에너지 요금 및 인건비 인상분을 납품대금에 반 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납품대금 조정협의제도)가 있음에도 이를 법제화할 경우 기업에 과중한 부담을 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납품대금 연동제’가 시행(2023.10.4.)된 지 겨우 1년이 지난 시점에 연동 대상 확 대 등 주요 내용 개정을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제도 도입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컸던 만큼 현장 안착을 위해 법적 안정성 및 예측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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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뉴스

최진식 중견련 회장 -김완기 특허청장 간담회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제187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7월 17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윤희성 는 민관 금융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면서,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제187회 중견기업 “전통 제조업은 물론 ICT, 제약, 바이오 등 CEO 오찬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최진식 모든 분야의 수출 기반을 구성하는 중견기 중견련 회장은 “하반기 경기 회복의 확고한 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지원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출의 견인 시스템을 전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라고 차인 중견기업의 역동성을 끌어올릴 수 있 강조했습니다.

은 “중견기업이 우리나라의 국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8월 9일 김완기 특 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식재산 허청장을 접견했습니다. 최 회장은 글로벌 창출·활용·보호 전 분야를 종합 지원해 중 기술패권 경쟁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 견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겠다”라 기 위해서는 혁신 기술력의 기반으로서 지 고 밝혔습니다.

식재산 사업화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견련은 ‘한 국형 특허박스제도 도입’, ‘특허 심사기간 단축을 통한 권리보호 강화’ 등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를 위한 7건의 정책 개선 건의를 전달했습니다. 김완기 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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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담회

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동훈 국 조했습니다.

중견기업-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담회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9월 10일 서울 여의 민의힘 대표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국민의 이끌어 온 중견기업이 앞으로도 중요한 역 힘 대표(당시)를 만나 미래 성장 전략으로 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서 민간주도 성장과 역동경제의 중요성을 “중견기업을 옥죄는 불합리한 법안에 대해 강조하고, 과감한 규제 개혁에 국회가 적 서는 강력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9월 11일 국회 본관에 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장애를 해소해 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민생’ 야하지만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라면서, 의 장기적인 안정화를 위해서는 급여소득자 “중견기업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

2024년 제2차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중견련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벤처기업협회, 한국장학재단과 공동으 로 10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 장에서 ‘2024년 청년친화강소기업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 최했습니다. 중견기업의 일자리 미스매 치를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 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출범 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2024년 5월 코엑스에서 개최한 상반기 ‘박람회’ 에 이어 지역 산업 활력 제고 및 청년 취 업 기회 확대를 위해 대전에서 개최했 습니다. ‘박람회’에서는 기업별 채용 상 담 및 심층 면접, 채용 설명회와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소개서·이미 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했습니다.

MEK NEWS

의 가처분 소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아야 한 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견기 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견련과도 적 대표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 극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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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 초청 제188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

제3회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

10월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조태열 교 정책 방향 및 외교부의 중견기업 글로벌 외교부 장관 초청 제188회 중견기업 CEO 진출 지원 방안’ 주제 강연을 통해 글로벌 오찬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최진식 중견련 복합위기와 안보-경제 융복합 시대에 대응 회장은 “정부의 외교가 나라 간의 넓은 길을 하는 외교부의 경제 외교 활동을 소개하면 낸다면, 물자와 사람의 흐름을 통해 상호 이 서, “171개 재외 공관을 수출·수주의 전진기 익에 기반한 공동의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지로 활용, 우리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 기업의 본래적 역할이자 소명”이라고 밝혔 원해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대한민국 외

11월 26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제3회 중견 기업 Sustainability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70년 역사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태양금속공업의 경영 전략과 성장 노하우 를 공유했습니다.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총

괄사장은 ‘태양금속공업 70년 을 이끈 기업가 정신’ 주제 강연 에서 “과거의 위기 극복 경험을 기반으로 북미, 중국, 인도, 멕 시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와 단 조품 중심에서 벗어난 가공 부 품, 조립품으로의 사업 다각화 등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성 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견기업 Sustainability 콘퍼 런스’는 롤모델 중견기업 사례를 발굴, 성장 스토리·위기 극복 노하우·혁신 전략을 오너 가 직접 공유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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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출범 간담회

중견련-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은행 업무협약

2024년 1월 출범한 ‘대경권 네트워크’에 이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FOMEK NEWS

은 두 번째 권역별 네트워크로, 지역 중견기업의 구체적인 현안 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 안을 모색하는 협의체입니다. 이 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 견련 회원사를 비롯해 오랜 업 력과 문화를 공유하는 우수기업 12월 5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 동남권 최초 들이 포진한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인 만큼

의 중견기업 협력 네트워크가 출범했습니 동남권 네트워크가 중견기업 중심의 지역 다. 디섹, 성우하이텍 등 지역 우수 중견기 경제 균형 발전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이 참여한 ‘동남권 중견기업 네트워크’는 소통과 협력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12월 30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신용 세 기관은 QIB 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견기 산업은행의 회사채 주선·인수·투자 지원, 보증기금, 한국산업은행과 QIB(적격기관투 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원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강 등 체계적인 중 자자) 시장 활성화를 통한 중견기업의 회 활한 회사채 발행에 기반한 투자 확대를 견기업 회사채 발행 프로세스 전반을 뒷받 사채 발행 지원 및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 견인하는 데 협력하고, 중견련이 발굴·추천 침할 계획입니다. 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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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자

중견기업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적극 공감…투자 확대”

2024년 7월 11일자

중견기업 절반 “하반기 신규 채용할 것”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7월 11일 발표한 ‘2024년 한국중견기업 하반기 중견기업 고용 전망 조사’ 결과 중견기업 연합회가 7월 3 의 45.9%가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 일 정부가 발표 다. 하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있는 중견기업 가운데 한 하반기 경제 84.1%는 상반기 대비 신규 채용 규모를 유지(52.9%) 정책 방향에 대 하거나 확대(31.2%)하겠다고 응답했다. 채용 규모를 해 “적극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중견련은 이날 논평 줄이겠다고 답한 기업은 15.9%에 그쳤다. 하반기에 을 내고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단기 정책 목표로 신규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중견기업의 45.8% 설정한 현실적인 인식에 공감한다”라면서, “중견기업 는 ‘기존 인력 이탈 충원’을 가장 큰 채용 요인으로 꼽 계도 정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혁신 투자와 좋 았고, ‘사업 확장 및 신사업 추진’(30.5%), ‘실적 개선 및 수요 증가’(15.3%)가 뒤를 이었다. 은 일자리를 적극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견기업 4곳 중 1곳 “하반기에 투자할 것”

2024년 7월 19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7월 18일 발표한 ‘2024 하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25.0% 기 중견기업 투자 전망 조사 결과’에서 글로벌 경제 는 하반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중견기업 네곳중한며 “특히 하반기 투자 계획이 있는 중견기업 17.8%의 곳이 올해 하반기 투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 중 투자 규모는 1,000억 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 88.4%는 상반기 대비 투자 규모를 확대하거나 유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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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2024년 세법개정안’에 “승계 세부담 완화 등 바람직”

2024년 7월 25일자

2024년 8월 14일자

중견련 “상속·증여세제 과감한 개편 필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7월 25일 발표된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기업 영속 자·고용·지역발전 촉진, 서민·소상공인 세부담 완화, 결혼·출산·양육 지원 성을 확보하고 기업가정신과 경 확대 등 조치는 경제의 근본인 기업의 활력과 민생 안정을 견인할 필수적 영 노하우 확산을 위해 상속·증여 이고 기본적인 요건으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라고 평했다. 특히 “고물가·고 세율 추가 인하 등 과감한 상속· 금리, 성장잠재력 둔화 등 경제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기 극복과 증여세제 개편이 시급하다는 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경제 역동성 제고 민생경제 회복의 포 견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8월 14일 괄적 전환을 모색한 ‘2024년 세법개정안’의 취지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밝혔다. 중견련은 기획재정부에 깊이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제출한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 한 중견기업계 의견’에서 “정부가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 로 인하하는 개정안을 지난달 발 표했으나, 직계비속에 상속세를 부과하는 OECD 18개국 상속세 최고세율 27.1%와 비교하면 여전 히 높은 수준”이라며 “상속세 최 한국중견기업연합 고세율을 30%로 더욱 낮추고 과 회가 8월 8일 발표 세 방식도 유산세에서 유산취득 한 ‘노동조합법 개 세로 전환하는 전향적인 조치가 정안에 대한 중견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기업계 의견조사’ 결과 중견기업 10 곳 중 7곳은 지난 5일 국회를 통과한 ‘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 정안’이 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중견기업 73.4% “노동조합법 개정안 기업 경쟁력 훼손할 것”

2024년 8월 8일자

50쪽

2024년 8월 28일자

중견기업법 10곳 중 5곳 중견련, 중견기업 美 진출 전략 모색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경영 환경’ 개선”

2024년 9월 11일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9월 10일 주한 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KOTRA와 공 동으로 ‘2024 미국 주정부별 중견기업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 국내 중견기 업의 미국 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주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8월 28일 발표한 ‘중견기업법 시행 10주년 기념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 결 과 중견기업 10곳 중 5곳은 2014 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세 년 7월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미나는 미국 진출 지원 기관들의 비즈니스 성공 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 경영환경과 ‘대기업·중소기업의 미시간주·텍사스주 등 열여섯 개 주정부별 투자환경 소개, 1대 1 상담, 이분법적 시각’ 개선을 체감하는 참가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됐다. 것으로 확인됐다. 절반에 가까 운 47.4%의 중견기업이 ‘중견기 업법’ 시행 전보다 경영 환경이 나아졌다고 응답했는데, ‘개선 되지 않았다’는 응답은 12.0%에 그쳤다. 중견련은 “중견기업의 58.9%는 대기업·중소기업의 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9월 24일 자들은 중견기업을 ‘긍정적’이라 분법적 시각도 개선됐다고 응답 발표한 ‘중견기업에 대한 국민 인 고 평가해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했지만, ‘미흡’은 12.0%에 불과 식 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나타났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했다”라면서 “‘중견기업법’에 근 6명 이상은 중견기업에 대해 긍 2.3%에 그쳤다. 중견기업과 대·중 거해 다양한 지원 시책이 추진되 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 소기업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있 고, ‘조세특례제한법’ 등 여러 법 로 조사됐다. 중견련은 응답자의 는 응답자는 48.3%를 차지했다. 률에 중견기업이 포함된 결과”라 94.9%가 중견기업에 대해 인지하 차이점을 전혀 모른다는 응답은 고 분석했다. 고 있다고 밝혔다. 64.4%의 응답 9.3%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중견기업 ‘긍정적’… “인재 양성 집중해야”

2024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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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76.4%, “트럼프 2기 정부, 한국 경제 불확실성 높일 것”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1월 26일 발표한 ‘미국 대선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중견기업계 의 견 조사’ 결과, 중견기업의 76.4% 가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 심화 (43.9%)’, ‘고강도 관세정책에 따른 를 우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 무역수지 악화(35.9%)’, ‘대중국 통 혔다. 중견기업들은 한국 경제 불 제 강화에 따른 중국 리스크 증가 확실성 확대 요인으로 ‘자국 우선 (13.3%)’ 등을 꼽았다. 주의 강화로 인한 기업 부담 증가

2024년 11월 26일자

2024년 12월 20일자

중견련, 연말 소외 이웃에 온정 나눔… 후원금·물품 전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연말연시 를 맞아 12월 19일 국제 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해피피플에 4,000 만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 달했다고 12월 20일 밝혔다. 삼 구아이앤씨, 동아엘텍, 풍전비철,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모나용평, 미래엔, 삼일제약, 에프에스티, 한국야금, 현대포리텍, 대한항공 씨앤디서비스 등 열한 개 회원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1월 28일 발표한 ‘중견기업 기업승계 실태조사’ 와 중견련 사무국이 기탁한 후원 결과 중견기업 10곳 가운데 9곳은 현행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이 높다고 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기관을 통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곳 중 7곳은 현재 50%에 달하는 상속·증여세 해 각지의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 최고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30%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현 정이다. 중견련은 중견기업계의 행 상속·증여세 최고세율이 ‘높다’는 응답이 89.4%에 달했는데, ‘적당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2018년 다’는 답은 10.6%에 그쳤다. ‘매우 낮다’와 ‘낮다’는 답변은 아예 없었다. 부터 ‘나눔 세상, 좋은 이웃’ 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중견기업 89% “상속·증여세 최고세율 높다”

2024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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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신영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 사우디아라비아 전기차 수술 로봇 ‘레보아이’ 브랜드와 부품 공급 계약 몽골 수출…시장 확대

SIMPAC그룹

SIMPAC그룹, 브라질 리마그룹과 합작법인 설립 투자 협약 체결

자동차 차체 생산 전문기업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미 프레스 및 합금철 제조 전문 신영이 사우디아라비아 첫 전 래컴퍼니가 수술 로봇 ‘레보 기업 SIMPAC그룹이 브라질 기차 브랜드 ‘시어’와 4,000억 아이’의 몽골 첫 수출을 성공 굴지의 실리콘 합금 제조업 원 규모의 핵심 부품 공급계 적으로 개시했다고 7월 15일 체 리마그룹(RIMA Industrial 약을 체결했다고 7월 8일 밝 밝혔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 S.A.)과 합작법인을 설립합니 혔습니다. 신영은 8월 사우디 모로코, 러시아에 이은 네 번 다. SIMPAC그룹은 현지 시 중서부에 위치한 킹압둘라경 째 해외 시장 진출입니다. ‘레 간 7월 31일 브라질 상파울루 제도시에 공장을 착공해 2026 보아이’는 양성 질환을 비롯 에서 리마그룹과 저탄소 고 년 10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해 고난도 암 수술에 적극 활 순도 페로실리콘 공동생산 계획입니다. 신영은 1차 물량 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몽 을 위한 2,000만 달러 투자 협 으로 3개 차종 1,437억 원, 2 골 국립암센터는 많은 국내 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 차 물량으로 5개 차종 4,971 의료기관과 우호 관계를 맺고 다. SIMPAC그룹은 합작법 억 원 규모 부품을 공급하기 있어, 몽골 현지 로봇 수술 활 인 실브라코(SILBRAKOR)에 로 했습니다. 양산이 시작되 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이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 면 연간 4,000억 원 규모 금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0%를 확보, 국내 시장에 매 형·지그를 비롯한 차체 부품 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월 최소 2,000톤의 저탄소 고 순도 페로실리콘을 안정적으 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리마 그룹은 브라질 실리콘 합금 생산·판매 분야의 선두 주자 로 1,000만 달러의 현물 투자 를 통해 합작법인 설립에 참 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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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

CTR

TYM, 3D 로봇·AI 현장 전진배치 용산 신사옥으로 이전

TYM

뷰웍스

뷰웍스

동인기연

동인기연, ‘흉부 AI 진단 보조 솔루션’ 베트남서 외국인 FDI 식약처 인허가 취득

톱 20 선정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서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제 CTR이 2019년부터 디지털 울 용산 동빙고동에 위치한 문기업 뷰웍스가 진단보조 조 전문기업 동인기연의 베트 전환(DX)을 본격화해 3D 로 신축 사옥으로 이전을 마무리 솔루션의 자체 개발과 인허 남 법인이 베트남 경제문화부 봇과 AI를 현장에 전진 배치, 했다고 8월 14일 밝혔습니다. 가 취득에 성공했습니다. 뷰 가 선정하는 ‘외국인 직접투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 TYM은 임직원에게 쾌적한 웍스는 기업 부설연구소에 자(FDI) 우수기업 톱20’에서 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8월 5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흉부 ‘FDI 우수 톱20’, ‘베트남 인기 일 밝혔습니다. DX 추진 이 조직 간 보다 원활한 소통을 진단 보조 솔루션 ‘VXCAD- 브랜드 톱20’, ‘우수 품질 제품 후 볼 조인트 생산량은 연 위해 신축 이전을 계획한 것 CXR’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 톱20’, ‘우수기업인상’ 등 4개 간 183만 6,000개, 이전보다 으로 확인됐습니다. TYM 관 증을 취득했다고 8월 20일 밝 부문을 수상했다고 8월 20일 63% 증가한 규모를 달성했 계자는 “다른 건물로 분산돼 혔습니다. ‘VXCAD-CXR’은 밝혔습니다. 수상 기업은 투 습니다. ‘불량률 제로’ 기록도 근무하던 120여 명의 임직원 흉부 방사선 촬영 영상을 분 명 경영과 지속적인 투자 등 6 세웠습니다.

이 같은 공간에 모여 상호 간 석해 질환 발생 의심 부위와 개 평가 항목을 평가해 선정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병증 확률을 자동으로 제시 합니다.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 보조 솔루션입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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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SPC그룹

로지스올그룹, 새로운 CI 선포, 혁신과 신뢰 정신 투영

SPC그룹, 동남아 3國 영토 확장

벽산

벽산, ‘2024 대한민국 KS명가’ 선정

종합 물류 서비스 전문기업 식품·유통 전문기업 SPC그룹 건축 자재 전문기업 벽산이 로지스올그룹이 9월 2일 개최 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 10월 15일 국가표준으로 산업 한 40주년 창립기념행사에서 드 파리바게뜨가 태국, 브루 을 선도하는 ‘2024 대한민국 새로운 CI를 공개했습니다. 나이, 라오스 동남아시아 3개 KS명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 로지스올 그룹명에 초점을 맞 국에 매장을 연다고 10월 9일 니다. ‘대한민국 KS명가’는 산 춰 계열사의 다양한 사업들을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지난 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 통합한다는 의미를 담은 새 7일 말레이시아 기업인 버자 원이 10년 이상 KS 인증을 유 CI는 간결하고 명료한 서체로 야푸드그룹과 태국, 브루나이 지한 업계 선도기업을 발굴해 혁신 의지와 고객사 신뢰를 파리바게뜨 운영을 위한 마스 재조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표현하고, 블랙 컬러를 적용 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전지·전자, 화학, 건설, 기계· 해 그룹의 첨단 기술 솔루션 라오스 현지 기업인 코라오그 금속 등 모범적으로 성장해 과 미래기업 이미지를 강조했 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온 일곱 개 산업별 표준 활용 습니다.

을 체결했습니다.

사례를 공유하고, 품질 경영 확산을 위해 우수기업을 선정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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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씨티알·케이피에프· 금용기계·리노공업

샘표·씨티알·케이피에프· 한국콜마, 금용기계·리노공업

한국콜마

캠시스

캠시스, 글로벌 완성차社와

에스지이

에스지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인도

美 타임지 ‘세계 최고 ‘2024년 명문장수기업’ 지속가능 성장기업’ 선정 초음파 배터리 진단 기술 라자스탄주와 도로 건설 선정

공동 특허 출원

프로젝트 맞손

샘표, 씨티알, 케이피에프, 금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한국콜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캠시스 아스콘 전문기업 에스지이가 용기계, 리노공업이 ‘2024년 마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초 인도 라자스탄주의 사회간접 명문장수기업’으로 11월 19일 로 미국 주간지 ‘타임’이 발표 음파 기반 배터리 진단 기술 자본 확충에 나섭니다. 에스 선정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 한 ‘2025 세계 최고 지속가능 에 대한 국내외 공동 특허를 지이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인 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 성장기업’에 선정됐다고 12월 출원하며 신사업 본격화를 위 도 라자스탄주와 함께 라자스 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을 11일 밝혔습니다. 125위에 이 한 기반 확보에 나섰다고 12 탄주의 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발굴,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름을 올린 콜마는 여러 분야의 월 24일 밝혔습니다. 캠시스 위한 삼자 간 업무협약을 체 확산하기 위해 ‘명문장수기업 한국 기업 스물세 곳 중에서는 는 지난 7월 글로벌 완성차 업 결했다고 12월 26일 밝혔습니 확인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 6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평 체와 ‘배터리의 상태 진단 장 다. 현재 라자스탄주가 계획 다. 업력 45년 이상 기업만 신 가 점수는 81.44점으로 주요 치 및 그 방법’에 관한 국내 특 중인 아홉 개 고속도로의 총 청할 수 있는 명문장수기업은 글로벌 기업 3,000개 사 중 상 허를 출원하고, 이를 발판으 연장 1만 6,000km는 1970년 단순히 오래된 기업을 넘어 위 15%에 포함됐습니다.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며 대한 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주역으 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올해 에는 중견련 건의에 따라 신 청 요건이 완화되면서 전년보 다 대폭 늘어난 다섯 개 중견 기업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습 니다.

로 미국 및 중국에서도 출원 경부고속도로 개발 이후 54년 을 완료했습니다. 초음파 분 간 국내에 건설된 51개 고속 석을 통한 중고 배터리의 잔 도로, 총 길이 5,200km의 3배 존수명 및 잔존가치 판단 기 에 달하는 거리입니다. 술이 핵심인 특허의 내용은 특허법에 따라 비공개 보호되 며, 2026년 1월 공개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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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자동차용 플라스틱 소재 제조 전문기업 세프라 등 27개 기업·기관이 2024년 하반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가입 문의 중견련 회원관리팀(02-3275-0175)

정회원

댄포스코리아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1 본사 서울 중구 생산품 유압모터 등 www.danfoss.com 02-567-0090

동국산업 냉연특수강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7 본사 서울 중구 생산품 고탄소강 압연 등 www.dkis.co.kr 02-316-7552

삼오제약 원료 의약품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3 본사 서울 강남 생산품 의약 원료, 의약품 등 www.samohpharm.co.kr 02-546-3535

세방전지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52 본사 서울 강남 생산품 자동차 및 산업용 축전지 등 www.gbattery.com 02-3451-6103

세프라 자동차용 플라스틱 소재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3 본사 충남 아산 생산품 복합PP,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등 www.cepla.co.kr 041-532-9126

에이션패션 패션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6 본사 서울 강동 생산품 셔츠 등 기성복 www.ationfashion.co.kr 02-3433-3615

이도 환경 등 밸류업 플랫폼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6 본사 인천 서구 서비스 시설물 유지 관리 등 www.yido.com 02-6377-8500

케이비아이코스모링크 케이블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65 본사 충북 옥천 생산품 전력케이블, LAN케이블 등 www.cosmolink.co.kr 043-730-5114

텍슨 무선 통신장비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1 본사 경기 의정부 생산품 통신·반도체 장비, ESS용 케이스 등 www.texon.co.kr 031-85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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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2 본사 경기 안양 생산품 IT 부품 등 www.finemtec.com 031-463-8800

준회원

동보정보통신 서비스 통신·전기 공사, 태양력 발전 053-383-2579

디3 서비스 영상 콘텐츠 제작, 전시 및 박람회 기획 www.hwave.kr 02-6401-3577

레인보우테크 서비스 건축물 유지보수 AI 플랫폼 www.rainbowtech.co.kr 031-703-7929

론 픽 생산품 운동 관리 로봇 등 www.ronfic.com 051-637-6285

에이엠티 생산품 반도체 장비 및 자동화 설비 www.imamt.com

특별회원

LB프라이빗에쿼티 서비스 사모 투자 www.lb-pe.com 02-6203-2635

대구광역시청 www.daegu.go.kr 053-120

더비스타파트너스 서비스 인터넷 신문 운영, 경제 포럼 기획 등 www.newstof.com 02-6080-0214

법무법인 광장 서비스 법률 자문 www.leeko.com 02-772-4000

법무법인 세창 서비스 법률 자문 www.sechanglaw.com 02-595-7121

세무법인 셜록택스 서비스 세무 컨설팅 www.sherlocktax.com 070-7773-0929

세무법인 세담택스 서비스 세무 컨설팅 www.sedamtax.kr 031-8067-8815

소풍벤처스 서비스 스타트업 대상 액셀러레이팅 투자 www.sopoong.net

시냅틱인베스트먼트 서비스 투자 자문 및 투자 www.synaptic-investment.com 02-784-1108

엠비엘엠 서비스 브랜드 및 디지털 컨설팅 www.mblm.com 02-540-6256

피씨에이치캐피탈파트너스 서비스 사모집합투자기구 운용 및 투자 자문 www.pchcaps.com 02-3782-4840

한국예탁결제원 서비스 증권 발행, 관리, 보관 및 거래 지원 www.ksd.or.kr 051-51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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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회원사를 소개합니다

중견련에 합류한 회원사 대표에게 인터뷰를 청했습니다. 함께하게 된 사연, 기대, 동료 회원사에 전하고 싶은 뜻을 물었습니다. 세프라 대표가 답변을 전해왔습니다.

중견련 가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중견련에 가입하게 된 이유를 소개해 주십시오

Question

간략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동료 회원사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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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프라는 자동차 부품용 복합 PP(Polypropylene) 및 ABS(Anti-lock Brake System) 소재 설계·생산 전문기업입니다. 글로벌 고객사, 특히 GM과 협력하며 높은 품질과 지속가능경영 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혁신과 친환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중견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협력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 다. 세프라는 중견련을 통해 회원사를 포함한 중견기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시장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3 중견련은 산업 간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혁신 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선도 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4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인 만큼, 중견기업이 서로의 경험과 기 술을 나누는 것이 기업은 물론 우리 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의 열 쇠입니다. 많은 회원사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혁신과 협력을 통 해 국내·외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채창원 세프라 회장

높은 품질과 지속가능경영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 혁신과 친환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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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를 통해 본 미래 산업 트렌드

염승훈 삼정KPMG 테크놀로지산업리더 부대표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서 부각한 트렌드는 크게 10가지로 ▲AI ▲로봇 ▲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첨단 기술 트렌드를 조망 모빌리티 ▲스마트홈 ▲XR(확장현실) ▲디지털 헬스케어 ▲라 할 수 있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다. 올해 ‘CES 2025’는 166 이프스타일 테크 ▲스페이스 테크 ▲ESG ▲스타트업의 혁신 기 개 국 4,800여 개 기업과 1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전년 술과 제품이 주목받았다. 몇 개의 주요 트렌드로 요약되던 과거 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역대 최대인 1,031개 한국 기 와 달리 최근 ‘CES’에서는 참여하는 기업과 산업의 외연이 확대되 업이 참가했는데, 이 규모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였다. 다 면서 훨씬 다채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양한 업종의 중견기업·중소기업·대기업들이 ‘CES’에서 기술력을 세계에 알렸다.

CES 2025 10대 트렌드

Al(인공지능)

• 생성형 Al 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는 기업 사례 확대 • Al 운용을 위한 인프라 강화 중요성 강조, Al 반도체 등 인프라 기술력 주목

모빌리티

•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 강화 위한 센서, 홀로그램 등 기술 확대 • 육상뿐 아니라 공중 비행 통한 모빌리티 영역 확대

로봇

• 가사,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와 산업 현장 활용 가능 로봇 공개 • Al 접목 가정용 로봇,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부각

AI는 여러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데, 특히 모빌리티, 핀테크 등 보안이 중요한 영역에서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술

XR(확장현실)

• 산업용 XR 디바이스 디지털 트윈 및 미디어 엔터 XR 두각 • XR과 Al, 로보틱스 등 기술 접목 다양한 형태의 디바이스 공개

스마트훔

• 고도화된 AI, IOT 기반 스마트 가전, 가정용 로봇 및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공개 • 기기 간 상호운용성, 기타 산업 생태계와의 연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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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에 띄었다. 또한 가정용 로봇 외에도 헬스케어 로봇, 산업용 이처럼 다양한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CES’에 우리 기업이 주 로봇 등 AI 기반 다목적 로봇 기술이 공개됐다. 아울러 최근 ‘CES’ 목하는 이유는 ‘CES’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창이기 때문이다. 에는 모빌리티 관련 전시가 대폭 확대돼 ‘CES’가 ‘라스베이거스 ‘CES 2025’에서 내다본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은 크게 세 가지로 오토쇼’로 불릴 정도에 이르렀다. 올해에는 BMW 등 글로벌 완성 요약할 수 있다. 첫째, AI의 시장성 강화 및 AI 비즈니스 모델의 차 기업이 디스플레이와 차량 제어 콘셉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의 전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는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선보였다. 소니혼다모빌리티(소니와 혼 작년 ‘CES’가 AI의 잠재력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 ‘CES’에서는 AI 다의 합작사)와 아마존, 웨이모(구글의 자회사) 등 빅테크 기업은 의 시장성을 높이려는 기업들의 행보가 부각됐다. 둘째, 모빌리 자율주행 기술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티 첨단 기술 고도화를 둘러싼 완성차·빅테크의 경쟁과 협력이 동시에 발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셋째, 고령 사회·초고령 사회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를 필두로 AI와 IOT 기반 를 맞이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의료, 수요자 중심, 예 의 스마트 가전, 가정용 로봇,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했다. 방 중심, 홈케어 등의 디지털 헬스케어, 에이징 테크(Aging Tech) 산업용 XR 디바이스와 디지털 트윈 기술,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가 주목받을 전망이다. 혁신 기술의 활용 기준과 방향성 수립을 분야에서의 XR 적용 사례도 소개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는 웨 위해 지속될 글로벌 논의의 장에 우리 중견기업들의 적극적인 참 어러블과 AI를 활용한 건강관리 및 치료 기술이 확대됐다. 스페이 여를 확대할 전략 수립과 실행이 시급하다. 스 테크 분야에서는 위성 관리 및 우주 환경 데이터 수집 기술이 제시됐으며, 뷰티·패션·푸드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라이프스타 일 테크 또한 돋보였다. 탄소 감축을 주도하는 ‘에너지 테크’와 ‘인 간 안보(Human Security)’와 같은 ESG 관련 기술도 떠올랐다.

디지털 헬스케어

• Al 기술과 디지털 헬스 케어 디바이스 활용 • 웨어러블 디바이스 활용 가치 확대 이용자 편의성 개선

스페이스 테크

• 위성, 우주 탐사 로봇 등 우주 환경 정보 확보할 다양한 장비 무인 운영 ‘원격 탐사’ 솔루션 주목

라이프스타일 테크

• 패션·식품·화장품 등 의식주 라이프스타일에 기술 접목 라이프스타일 테크 확산 • 패션테크, 뷰티테크, 푸드테크, 펫(Pet)테크 등 외연 확대

스타트업

• 국내 벤처·스타트업 역대 최대 규모 참가 • Al 기술 기반 제품 및 솔루션, 헬스케어, ESG 혁신 기술 선보인 스타트업 참여 부각

ESG

• ESG(환경·사회·지배구 조) 전략 실행과 함께 ‘인간 안보’ 부각 • 탄소배출 감축에 집중하는 ‘에너지 전환’ 조명 ‘에너지 테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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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운영 네트워크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직급별ㆍ직능별 다양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나아갈 새로운 성장 경로를 모색합니다.

현안 중심 고위급 정책 논의체

경영자문위원회

•중견련·중견기업계 현안 점검 회의 연 2회 •정·관계 주요 인사 등 오피니언 리더 특강 개최

차세대 중견기업 리더 커뮤니티

중견기업 Young CEO 네트워크

•중견기업 차세대 리더 역량·네트워크 강화 •중견기업 40·50대 대표 역량·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중견기업 소통·친목 네트워크

중견기업 Green Business Community

•정기 친선 골프 모임 연 8회 개최

직능별 임직원 협의체

중견기업 CTO 협의회

•중견기업 기술 담당 최고 책임자 간담회 개최

중견기업 CEO 강연회

연 4회 개최

중견기업 V-CEO 클럽

강화 프로그램 운영

중견기업 여성 CEO 네트워크

•여성 중견기업인 경영 혁신·멘토링 간담회 •지역 소재 중견기업 경쟁력·네트워크 강화 개최

중견기업 CHO 협의회

중견기업 CFO 협의회

중견기업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Business Round Table

•중견기업 경영 혁신·정책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연 4회 개최

중견기업 S-CEO 클럽

•중견기업 기업 승계 전략 모색 간담회 개최

지역별 중견기업 정책 협의체

중견기업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중견기업 홍보 협력 네트워크

•중견기업 인사·노무 담당 최고 •중견기업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중견기업 홍보 담당 임직원 책임자 간담회 개최

역량 강화 포럼·간담회 개최

대상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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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EK Communication Channel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소개합니다.

≐ 홈페이지 www.fome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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