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제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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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Business Elite, 최고의 업무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품은 ‘제니엘’은 연매출 4,160억 원, 직원 수 1만 1,000명의 아웃소싱 부문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인재 매칭과 인력 공급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글로벌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가겠습니다.
박인주 회장
The Best Partner for Your Success
제니엘, 대한민국 인재 고용 서비스 패러다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언제부터였을까, 사람에 대한 믿음을 깊이 품었다.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아름답고 풍요로울 것이라 확 신했다. 사회에 첫 발을 디딜 때, 청년의 꿈은 그래서 컸다. 인사 업무를 자 청해 사람과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탐구를 시작했다. 업무와 별개로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인재 양성과 활용의 효과적인 방안 을 끊임없이 모색했다.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 여부는 유휴 노동력 활용 에 달려 있다’라는 해외 석학의 진단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여전히 조 금은 생경한 아웃소싱 산업의 가능성이 숙고의 시공간에 초연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박인주 ‘제니엘’ 회장 이야기다. 1996년 설립된 아웃소싱 전문기업 ‘제니엘’은 IMF의 한파를 단기필마로 돌파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다. 2002년 상공의 날 대통령표창을 시작으로 2007년 동탑산업훈장, 2013년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장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인정받았다. ‘제니엘’의 사명은 ‘Zenith Business Elite’, ‘최고의 업무를 제공하는 사람 들’이라는 뜻이다.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CI는 미 래지향적 기업가정신을 표현한다. ‘제니엘’을 포함한 아웃소싱 열한 개 법
인과 한 개 비영리 재단을 운영하며, 2019년 기준 연매출 4,160억 원, 파견 직 포함 직원 수 약 1만 1,000명에 달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확고히 자 리 잡았다.
아웃소싱 업계의 선구자, ‘국내 최초’의 신화를 쓰다
‘제니엘’의 사업 영역은 아웃소싱을 기본으로 인재 파견, 채용 대행 등 인재 고용 전 분야를 망라한다. 사업 초기 기반이 된 금융 인력 파견 및 물류 대 행 서비스에 안주하지 않고,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신사업 모델 발굴에 집 중한 결과다. 고급 기술력이 필요한 아웃소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 인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이면서, ‘제니엘’이 유독 ‘국내 최초’ 타이틀 을 많이 갖게 된 비결이기도 하다. 유통 및 물류 전문 ‘제니엘시스템’, 토털 아웃소싱 ‘제니엘휴먼’, 의료 아 웃소싱 ‘제니엘메디컬’, 단기 파견·채용 대행 분야 ‘제니엘이노베이션’, 제 조·생산 분야 ‘지앤디전자’, ‘제니엘이엔지’, ‘제니엘텍’, 솔루션 분야 ‘이엠룩’, 사회적 기업 ‘제니엘플러스’, 기업 자문 인사노무 컨설팅 전문 ‘노무법인 지 상’ 등 제조·물류·텔레마케팅TM·자동차·항공·의료·IT 등 계열 법인의 면면 은 말 그대로 산업 전반을 가로지른다. ‘국내 최초’의 신화는 1997년 한미은행에 개인 여신 연체 관리 업무 담당 직원을 파견하면서 시작됐다. 카드 신청 상담 TM, 카드 배송 등 제1, 2금융 권 채권 관리 업무의 체계적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동종 업계 최 초로 개인 여신의 시작인 상담부터 연체 관리까지 모든 분야에 전문 인력 을 공급하게 되면서 1998년에는 ‘제니엘시스템’을 설립해 카드 배송을 포 함한 물류 서비스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2001년에는 간호, 사무자동화, TM, 통역 등 전문 인력 양성 성과를 바탕 으로 국제품질표준인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을 획득하고, 제1회 아웃소
경기 평택성모병원에서 근무 중인 ‘제니엘’ 파견 직원들
제조·물류·TM·자동차·항공·의료·IT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니엘’ 아웃소싱 서비스
싱서비스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5년 대한민국 고객 만족 경영대상에 이어 2008년 항공우주경영시스템 AS9100을 획득하면서 항공·정비 인력 분야에도 전문성을 확고히 각인한다. 2010년에는 전화, 인 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통신 채널 고객 대응 서비스인 컨텍센터 운영 능력 을 검증받아 컨텍센터운영시스템 CMS2008을 획득했다. 모두 ‘최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행복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다
‘인재를 통한 가치 경영’,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은 ‘제니엘’의 가장 높은 두 기둥이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합당 한 책무를 감당하는 일은 윤리적 당위라고 믿는다. 약한 이웃의 곁에 다가 서는 일이 최우선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2011년 고용 취약 계층인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제 니엘플러스’를 설립했다. 처음엔 사무보조, 카드 분류 배송 등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20여 명 안팎의 장애인 사원이 고작이었지만, 헬스키퍼, SNS 홍 보, 카페테리아 사업에 진출하면서 2019년 기준 83명의 중증 장애인을 포 함해 102명까지 늘어났다. 장애인 우수 사원 해외연수 등 장애인에게 자립 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6월 고용노동부의 사회 적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2015년 문을 연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여성 취업 을 지원하는 ‘아산여성새일센터’, 고용시장 이슈를 진단하고 취업 활동을 유도하는 학술세미나, 취업 취약 계층 대상 해외연수 및 현지 취업 컨설팅 등 다채로운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실업 문제 극복에 힘을 보탠다. 지역사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와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변화를 추월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2019년 4월 ‘제니엘플러스’ 장애인 우수 사원 해외연수
변화에 이끌려서는 앞서갈 수 없다. 해와 별의 운행으로 시공의 좌표를 가 늠하던 낭만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빛의 속도로 달려 나갈 뿐이 다. 4차 산업혁명은 아날로그적 ‘다름’의 스펙트럼을 벗어난, 완전히 다른 차원의 ‘전환’을 예고한다. 사람도 마찬가지, 일하는 방식도 마찬가지다. ‘제니엘’은 사내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매달 독서 토론회와 저자 특강 교육, 연간 독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독서를 통한 지식 경영’ 은 감추지 않는 ‘제니엘’의 비밀 병기다.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최적의 인재 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아웃소싱 산업과 노동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한 발 앞서 전망해야 한다. 공부는 필수다.
2020년 4월 2020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아웃소싱 부문 대상 수상
2008년 대한항공의 우수 도급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2014년 롯데카드, 2015년 신한카드, 2016년 신한생명, 2017년 현대백화점·아프로서비스그 룹, 2019년 아모레퍼시픽 등 유수 기업의 우수 협력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 었던 약속 같은 배경이 아닐까, 박 회장은 말했다. 2020년 수상한 한국산 업의 1등 브랜드 대상 종합인재고용서비스 부문 대상, 소비자 추천 1위 브 랜드 아웃소싱 부문 대상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아웃소싱 시장의 선구자인 ‘제니엘’은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보 조를 맞추거나 대처하기보다 스스로 먼저 밑그림을 그리는 쪽을 택했다. 금융, 의료, 물류, 호텔, 생산, 판매 등 항상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했다. 대한민국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과의 정점에서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대응해 2018년 모바일 업무관리시스템 ‘제모스(Zeniel Mobile System: ZEMOS)’를 오픈했다. 근로계약, 인사, 교육, 실시간 근태관리, 현장별 맞춤시스템과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모스’는 2019년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경 영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음 목표는 IT 혁신이다. 2030년 매출 5조 원으로 구체적인 규모를 설 정했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한 노인 거주단지 ‘제니엘타운’을 중심으로 유통, 물류 등 특화 사업 분야를 결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 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인재 매칭과 인력 공급의 패러다임을 혁신하 는 글로벌 아웃소싱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 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1등 비결을 묻자 박인주 회장은 ‘목민심서’의 한 구절을 내놨다. 사람의 가치를 알고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더 이상 아름다운 대답이 있을까.
박인주 회장
1956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199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8년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1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2006 년 경영대학원, 2003년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을 밟 았다. 1996년 ‘제니엘’ 설립 이후 24년 만에 연매출 4,160억 원 에 이르는 대한민국 최고 아웃소싱 전문 중견기업으로 키워냈 다. 한국아웃소싱기업협회 회장,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 회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회원, 서울상공회의소 감사로 활 동하고 있다. 2002년 대통령표창, 2007년 동탑산업훈장, 2013 년 은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흔들의자에 서 일하지 마라(2013)’가 있다.
주서비스 인사·재무·영업·금융·물류·의료·통신·생산·컨텍센터 부문 아웃소싱, 인재파견, 취업지원, 채용대행, 헤드헌팅 등 1588-1581 팩스 02-580-0104 홈페이지 www.zeniel.com 전화
1996 제니엘 설립
1998 제니엘시스템 설립
2001 ISO 9001 인증 획득
2002 대통령표창 수상
HISTORY
2003 제니엘휴먼 설립
2004 제니엘메디컬 설립
2006 제니엘이엔지 설립 제니엘텍 설립
2007 동탑산업훈장 수상
2010 고용노동부 고용창출 우수기업 선정
2012 제니엘이노베이션 설립 제니엘플러스 설립
2013 은탑산업훈장 수상
2015 제니엘푸른꿈일자리재단 설립 노무법인 지상 설립
2016 이엠룩 설립
2018 지앤디전자 설립
2020 고용노동부 사회공헌 우수기업 선정
참고자료 ● 제니엘 홈페이지 , www.zeniel.com ● 제니엘(2020) , 2020년 제니엘그룹 소개 자료 ● 제니엘(2019) , 제모스 리플릿 ● 제니엘(2016) , 제니엘 20년사 ● 월간씨 이오앤 , ‘[인터뷰] 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 “아웃소싱 업계의 새로운 場을 개척하다”’, http://www.ceopartners.co.kr/bbs/board.php?bo_table=bd_02&wr_id=206, 2017. 6. ● 프라임경제 , ‘[인터뷰] 박인주 제니엘 회장 “신사업 분야 개척…세계로 뻗는 기업”’,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325515, 2016. 1. 12. ● 아웃소싱타임 스, ‘박인주 제니엘 회장 상공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상’,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95, 2007. 4. 2. ● 주간동아, ‘“아웃소싱 늘면 실업 난 극복 효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7&aid=0000001607, 2004.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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