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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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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SUMMER VOL.2

계간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COVER STORY 중견련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출범 임정현 코오로이 대표이사 인터뷰

- POLICY 월드클래스 시즌Ⅱ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인터뷰 - FOMEK·MME 2021년 2분기 중견련ㆍ회원사 뉴스

2 ISSN 2765-5423 002455672779

重 深

전통과 혁신, 중견기업이 만들어 가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임정현 코오로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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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2021 SUMMER VOL.2

계간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COVER STORY

중견련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출범 월드클래스 시즌Ⅱ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

임정현 코오로이 대표이사 인터뷰

POLICY

2021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인터뷰

발행일 2021년 7월 30일(통권 2호)·계간·비매품 발행인 강호갑 회장 편집인 반원익 상근부회장 기획 및 편집 홍보실 발행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서울 마포구 독막로 279(대흥동, 상장회사회관) 02.3275.2985 www.fomek.or.kr 디자인 렌스에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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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EK

22 중견련 정책 건의 24 중견련 뉴스 26 Media Spotlight

MME

28 회원사 뉴스 30 2021년 상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32 주영섭 前 중소기업청장 칼럼 34 회원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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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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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허브’로 2024년까지 디지털 전환 우수 중견기업 30개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 역량 강화, 실행 등 중 견기업 디지털 전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개최한 개소식에는 강호갑 중견련 회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김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이승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 책관, 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 박명애 티맥스소프트 사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윤영미 하이랜드푸드 대 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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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갑 중견련 회장

디지털 전환 우수 중견기업 ‘혁신센터’는 올해 2월 산업부가 발표한 ‘중견기업 도약을 위한 등대 프로젝트 실행 계 성공 모델 확산… 획’의 3대 추진 방향 중 하나인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으로 출범했습니다. 산업부는 산업 전반 디지털 역량 2024년까지 100개 ‘등대’ 중견기업 중심 6,000개 중견기업 육성 목표를 세우고, 이들의 강화 견인 ‘사업 다각화·글로벌화·디지털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견기업 중심 디지털 전환 협력 플랫폼 가동

CEO 아카데미와 산학연 포럼 등 디지털 인식 전환의 장을 확대하고, 2024년까지 중견 기업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4,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디지털 전환 컨설팅 서비스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이 전문 공급 기업과 함께 수요 기업을 직접 방 문해 현장의 수요에 밀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4월에는 제조업 부문을 시작으로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을 가동했습니다. ‘Smart Future with DX’라는 슬로건 아래 산업계 전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협력 플랫폼입니다. 2020년 9월 출범한 ‘중견기업 디지털 연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업종별 대응 전략을 모색합니다. 7월 유통·물류에 이어 하반기 두 차례 부문별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 운지’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론칭한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수 월성과 스타트업의 혁신 아이디어의 교섭과 숙의를 바탕으로 사업재편, 신사업 진출 등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합니다. 올해 2월 지능형 기계, 4월 에너지, 6월에 는 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세 차례 만났습니다. 하반기에는 반도체, 바 이오, 지식서비스 분야 핵심 주자들이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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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중견기업 핵심인재 역량 강화의 묘판으로 확실히 자리잡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경쟁력 강화 지원 아카데미’는 디지털 전환 중심으로 대폭 개편됐습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 환 요구에 적극 대응, 기존 콘텐츠에 더해 중견기업 대표, 중간 관리자, 실무자 등 직급 별 디지털 전환 커리큘럼을 강화했습니다.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CEO 아카데미’에서 는 중장기 디지털 전환 전략을 모색하고, ‘중견기업 CDO 양성 과정’은 최고 디지털 전 환 책임자 역량 강화와 기업 간 협력의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역 량 맞춤형 교육’을 통해서는 업종과 기업별 구체적인 수요에 걸맞은 단계별 이론 및 실 무 프로세스를 공유합니다. 분야별 성공 모델을 중심으로 개별 기업의 디지털 혁신 방 향을 점검하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웨비나’도 연 8회 개최합니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가운데)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도 운 행합니다. 국내 대표 IT 공급기업의 전문가와 ‘혁신센터’의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카라반’이 수요기업을 직접 방문해 디지털 전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및 솔루션 도입 전략 패키지를 제안합니다.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코로나19로 비대면·디지털화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많은 중 견·중소기업이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인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수요 및 역량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완전한 디지털 밸류 체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가겠 다”라고 밝혔습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혁신센터’가 업종별 디지털 전환 지원, 중견기업-디지털 스타트 업 협력, 해외 디지털 혁신 기업과의 교류 등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끌 핵심 서포팅 타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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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을 내놨습니 정부, 올해 4월 ‘산업 디지털 전환 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을 구 확산 전략’ 발표 체화한 세부 설계도입니다. ‘준비, 도입, 정착, 확산,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단계를 세분화하고, 2025년까지 10개 업종 평균 ‘도 ‘한국판 뉴딜’ 일환 입’ 단계, 30%의 선도 기업 ‘확산’ 단계 진입을 조준했습니다.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 구체화 산업 데이터 활용과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추진 체계의 법적 토 대로서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연내 제정하고, 업종별 수요 에 맞춘 디지털 전환 확산 시리즈를 추진합니다. 기업 간 협력 에 기반한 공통 과제 해결 창구인 ‘산업 데이터 플랫폼’의 참여와 활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협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전환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 입니다.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인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 은 4차 산업혁명의 도전에 대한 종합적, 선제적 역량 강화 정책 패키지입니다. ‘산업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세계 4대 산업 강국 도 약’을 목표로 산업 전반에 데이터·네트워크·AI 기술을 접목, 산 업 가치 사슬의 부가가치 제고를 추진합니다. ‘업계 수요 기반 산업 데이터 확보 지원’, ‘데이터·AI 활용 산업 가치 사슬 고도 화’, ‘산업 디지털 혁신 인프라 구축’ 등 세 개 추진 과제를 중심 으로 4,000억 원 규모 산업 지능화 기금 조성 및 투자, 가치 사슬 단계별 선도 사례 창출, 산업 데이터·AI 전문 인력 1만 6,000명 양성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0월에는 민간 협력을 통한 산업 디지털 혁신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소재 부 품 등 여섯 개 분야 1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산업 디지 털 전환 연대’가 출범했습니다. 공통 애로 해결, 신제품·서비스 개발의 유용한 기초자료로서 다양한 산업 데이터를 집적하고, 2 조 9,0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 금융 등 패키지 지원 대상인 부 문별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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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정책

맞춤형 솔루션, 찾아가는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 운영 •디지털 전환 전문 공급기업 직접 방문·점검,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시 •최적 공급기업 매칭, 업종별 디지털 전환 로드맵 기반 협력 프로젝 트* 공동 추진

* (제조) 공정 개선, 공급망 지능화, (물류) 유통·물류 시스템 개선, (서비스) 수요 예측, 온라 인 비즈니스 모델 도입, (일반) 프로세스 개선, 디지털화 등

중견기업 경영계 디지털 전환 인식 확산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 수요·공급기업, 디지털 전환 전문가 참여 정기 토론회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CEO 아카데미) 디지털 전환 경영 핵심 논 의 심화, 디지털 전환 교육·네트워크 프로그램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4,000명 양성 •(임직원 전문 교육) 중견기업 임직원 디지털 전환 직무 역량 제고, 사내 전문가 양성 전문 교육 과정 제공 •(전문 인력 양성)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취업연계형 석· 박사 양성 과정 신설 •(전문 인력 채용)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통한 디지털 전환 우수 인재 채용 지원

디지털 전환 밀착형 멘토링 및 지원 프로그램 연계 •(멘토링 지원단) 디지털 전환 수요기업 대상 ‘디지털 전환 멘토링 지원단’ 컨설팅 제공 <운영 프로세스>

진단

처 방 디지털 전환 도입 통한 개선 분야 및 실행 계획 제시

디지털 전환 수준·여건 진단 및 애로 점검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연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바우처 사업’ 대상 중견기업까지 확대 지원

치료

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 제시 및 사업 연계 지원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시리즈

01 ‘철강 디지털 전환 연대’ 출범 및 ‘스틸-AI 추진 방향’ 발표(2021. 1. 28.) 02 ‘산업 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 지원’

신규 R&D 사업 공고(2021. 2. 3.) 03 ‘K-패션 디지털 전환 포럼’ 출범 (2021. 2. 3.) 04 ‘디지털 산업 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오픈

(2021. 2. 24.) 05 ‘QR 코드 활용 스마트 주차 로봇’ 실증 개시(2021. 2. 26.) 06 ‘디지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2021. 3. 4.) 07 ‘소재 개발 디지털 전환 연대 출범’ 및 ‘디지털 소재 혁신 강화 실행 계획’ 발표 (2021. 3. 15.) 08 1,020억 원 규모 ‘디지털산업혁신펀드 1호’

투자 개시(2021. 3. 22.) 09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 발표(2021. 4. 1.) 10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 출범(2021. 4. 14.) 11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영상 진단 개발

해커톤’ 개최 추진(2021. 5. 9.) 12 ‘산업 디지털 전환 6대 선도 R&D 사업’ 착수 (2021. 5. 24.) 13 1,000억 원 규모 ‘디지털산업혁신펀드

2호’ 조성 추진(2021. 5. 27.) 14 1조 3,000억 원 규모 ‘제5차 국가표준 기본계획’ 발표(2021. 6. 13.) 15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및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

지원센터’ 출범(2021. 6. 24.) 16 ‘소재 데이터 협의회’ 출범(2021. 6. 24.) 17 ‘산업 디지털 전환 변화 추진자 양성 프로그램’ 및 ‘산업 디지털 혁신 포럼’ 출범(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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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현 코오로이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전환이 답이다

디지털 전환, 민간 협력이 관건 기업 협력 활성화할 제도적 환경 구축에 정책 초점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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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현

코오로이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산업 재편 바람이 거센 와중에 코로나19 스마트 팩토리 구축, 디지털 카탈로그 제작 등 코오로이의 디지털 추진 현황을 자세히 소개해 주십시오. 팬데믹은 세계를 집어삼켰습니다. 생존과 재도약을 동시에 모색해 제조업체이니 당연히 스마트 팩토리가 제일 앞에 옵니다. 2018 야 하는 기업에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심에는 디지털 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청주공장의 엔드밀·드릴 라인, 지 이 놓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국가 발전 전략으로서 ‘한국판 뉴 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천공장의 프레스 라인에 스마트 딜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디지털 뉴딜’ 정책을 3대 축 중 하나로 팩토리를 구축했어요. 올해 3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진천공장 설정했습니다. 중견기업도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7월 연삭 라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 작업이 진행됩니다. 7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코오로이 청 주공장을 방문해 임정현 대표이사를 만났습니다. 디지털 카탈로그 개발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어요. 단순한 제 품 목록이 아닌, 진짜 같은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야 ‘오늘’의 고 객을 설득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접근했습니다. 2020년 11월에 국제절삭공구정보표준인 ISO 13399를 기반으로 PLM(Product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으로서 코오로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Lifecycle Management)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관리를 전

코오로이는 초경합금 절삭공구를 만드는 토탈 툴링 솔루션 전 담하는 KPM센터(Korloy Product Management Center)를 출범 문기업입니다. 1966년에 설립됐죠. 터닝·밀링 인서트, 엔드밀· 시켰습니다. 올해 10월이면 3D 기반 디지털 카탈로그를 공개할 드릴, 툴 홀더, 커터 바디 등 다양한 절삭 공구를 생산하고 있습 수 있을 듯합니다. 8월 오픈을 목표로 고객 관리 및 영업 프로세 니다. 자동차, 금형, IT, 의료 산업 등은 물론 우주항공 산업에까 스 개선을 위한 CRM 시스템 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 널리 활용됩니다. 국내에 서울 본사, 청주·진천 공장과 서울, 개인이 보유한 영업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하 경인, 중부, 호남, 대구, 울산, 부산, 창원 등 전국 8개 영업소를 고, 시스템 내에서 국내·해외 영업소, 공장, 연구소 구성원 간 효 운영하고 있고, 미국, 유럽, 인도, 브라질, 터키, 칠레, 러시아 등 율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7개 해외 지사와 중국, 인도 공장을 가동 중입니다. 코오로이는 2001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7년 일억불 수출의 탑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는 데 가장 기본은 소통이라고 믿습니다. 수상까지 16년이 걸렸습니다. 나름 수출 확대를 위해 열심히 뛰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지사, 공장, 영업소가 만날 수 있 었다고 자부합니다(웃음). 다면 생산성 제고는 기본이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이 고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2018년 11월에 완 료한 화상회의 시스템은 활용한 지 3년이 다 되어가는데, 코로나 중견기업계 디지털 전환 대표 주자로 꼽힙니다. 코오로이의 디지 19 팬데믹 이후 활용도는 더 높아졌습니다. 엄밀하게 나눌 수 있 털 전환 추진 배경이 궁금합니다. 는 건 아니겠지만, 디지털 전환 추진 이후 생산성은 20% 가량 향 상되었고 고객 납기 준수율은 90%까지 뛰어올랐습니다. 2017년쯤일까요, 생산과 개발 부문에서 기존의 방식으로는 원 하는 만큼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어렵다는 판단을 굳혔습니다. 현장의 작동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데 현실성 문제를 고 디지털 전환 추진 시 어려움도 많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려하지 않을 수 없어 고민이 컸죠. 디지털 혁신을 해법으로 모 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화, 디지털 여기서도 다시 사람이예요. 회사 안에 디지털 전환 전문가가 부 전환에 대해 깊이 공부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단순한 공정 혁신 족했죠. ICT 선진국의 총천연색 디지털 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의 방안이 아니라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 기업 경영 전략으로서 디지털 전환은 다른 문제니까요. 일단 디 습니다. 생산 등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와 기업 지털 전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습니다. 현업과 태스크포스팀 문화 전반에 걸쳐 추진될 때 진짜 효과를 발휘하는, 만만치 않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했으니 직원들의 수고가 컸죠. 핵심성 도전 과제라는 것도 알게 됐죠. 과지표를 태스크포스팀 중심으로 개편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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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로이 청주공장 엔드밀·드릴 라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 현황을 소개하는 임정현 대표이사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무대에서 생존하고 다시 도약하려면 결국 디지털 전환에서 해법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내일의 오답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코오로이 제조 지능화 표 준기술 데이터’를 절삭공구 제작 설비 가동률 분석에 활용해 공 정 효율화, 제품 생산 유연성 증대를 위한 산업 디지털 전환의 초석을 세울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산업 데이터 품질인증 ISO 8000 획득은 데이터 신뢰성에 대한 객관적 척도가 되어 주 었어요. 인증 획득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임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독려했습니다. 추진비용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태스크포스팀 추산 결과 디지털 전환에 약 7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나 정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 왔어요. 당연히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견해도 나왔지만 결단하 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추진 대표 중견기업으로서 전 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한 체적인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오너 기업의 장점을 살린 셈이지만, 진짜 공적은 회사의 결정을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브릿지 포럼’과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 믿고 함께 달려준 임직원에게 돌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는 최고 수준의 디지털 전환 공급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검증된 공급기업 풀을 활용하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중견· 산 넘어 산이라죠? 어쩌면 제일 큰 어려움일 기술적인 문제가 다가 중소기업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지요. 공급기업들이 보 왔습니다. 디지털 솔루션 전문 제공 업체들이 돌파구가 되어 주었 유한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들을 참고해 디지털 전환 목표를 설 습니다. 기존 설비에 추가 센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수집 정하고, 추진 과업과 실행 로드맵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는 사물인터넷이나 빅데이터 등 활용법도 알아야 했습니다. 사 4월 16일 한국야금 진천공장을 방문한 ‘중견기업 디지털 카라반’ 내에서 디지털 기술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을 발굴해 태스크포스팀 과의 만남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 전문기업들이 코 에 배정하고,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일등공신들이예요. 오로이 디지털 전환의 현주소를 면밀히 살펴 실효적인 개선 방 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산업데이터 품질인증’을 획득했습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들이 새로운 디지털 니다.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관점에서 성과에 대한 의미를 말 기술에 대한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소 씀해 주십시오. 통의 장입니다. 중견기업들은 ‘상생라운지’의 논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추진의 황금률은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옳다고 디지털 전환의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고, 독자 혹은 협력 등 디지 믿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는 사실’에 관한 명확한 털 전환 추진 방식은 물론 과정 전반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검 인식입니다.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오늘의 정답 토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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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협력 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게 사실이에요.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은 어떻 의 주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포럼, 카라반, 라운지 등 개최 행사들도 동영상 등 아카이브를 구축하면 좋겠습니다. 행사에 게 협력해야 할까요?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의 디지털 전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유용 수요기업은 가장 시급한 디지털 전환 사업이 무엇인지, 효율성 한 자료이자, 여타 기업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을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효과적인 툴로 사용할 수 있겠죠. 할지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자사의 니즈를 공급기업에 명확 히 전달하는 건 더 이상 강조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출발점입 니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때에는 공급기업의 전문성을 충분 히 인정하되, 내부 업무와 조직 프로세스를 잘 이해하고 있는 직 원들을 적절히 배치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의 정확도를 높여야 합니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의 현실과 괴리된, 과도한 비용을 발생시 키는 추진 과제를 설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수요기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필수적인,디지털 전환의 당사자인 수요기업의 구체적 니즈를 명확히 타격하는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와 중견련에 바라 는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2020년 11월 출범한 KPM센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컨소시엄 구축 및 자금 지원은 물론 디지 털 전환 추진 전문 인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디지 털 기술 전문가들이 중견기업에 입사할 때 부여하는 혜택을 확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죠? 현장에서 여실히 느끼는 변화는 그 대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관련 학과를 보유 런 아름다운 말로 포착되지 않습니다. 정말 빨라요. 글로벌 무 한 대학들과 연계하면 보다 효율적인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되 대에서 생존하고 다시금 도약하려면 결국 디지털 전환에서 해 겠죠. 디지털 전환을 집중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라 법을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 주52시간 근무제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좋 겠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고객들에게 주52시간을 지켜야 하기 산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때문에 신제품 개발이 늦어진다고 이해시키는 건 거의 불가능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국가의 안녕과 지속의 토대로서 한 일이에요. 비즈니스적으로는 물론 한국 기업계 전반에 대한 경제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 아래, 기업의 노력과 이를 지원하 폐쇄적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고요. 이념적, 추상적인 고집을 는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강인한 단일대오를 형성해야 할 것 버리고 합리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사회적 논의 수준 입니다. 관련 기업들의 협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각계의 협력을 일으켜야 합 니다. 개별 기업의 경영 전략 변화 수준의 디지털 전환이 아닌,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담당자들을 위한 교육은 중견기업 역량 나라의 운명을 바꿀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때입니다.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세운 중견련이 지속해서 확대해야 할 과 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운영되어 온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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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육성 정책 대표 주자 월드클래스, 새로운 10년 첫 걸음

월드클래스 시즌Ⅱ 출범식 ‘2030 월드클래스 비전’ 선포 2030년까지 우수 중견기업 200개 발굴 총 9,135억 원 투자 … 셰르파 기관과 경영 전주기 지원

2011년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출범

산업통상자원부가 5월 14일 ‘월드클래스 시즌Ⅱ 출범식’을 개최 하고, ‘2030 월드클래스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2030년까지 총 9,13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 중견기업 200개를 발굴, 경영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 한국중견기업 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 관 및 금융, 수출, 경영·IP 컨설팅 등 분야별 지원 기관 19곳과 체 계적인 협력을 위한 ‘월드클래스 셰르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월드클래스 기업 및 후보기업으로 선정된 19개 기업에는 선정서와 현판을 수여했습니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 중소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 출범했 습니다. 2020년까지 10년 동안 284개 월드클래스 기업을 선정 해 전폭 지원, 기업·산업·국민경제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뒀습 니다.176개 중소기업 중 36%에 해당하는 64개 사가 중견기업 으로 성장했고, 다수의 월드클래스 기업이 반도체·바이오 등 4 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반 도체 포토레지스트 제거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A사 는 2012년 ‘월드클래스’ 선정 이후 거대 글로벌 경쟁 업체를 제 치고 2018년 세계 시장 점유율 46.5%를 차지했습니다. 홈 헬스 케어 가전 신시장 개척에 성공한 바이오 헬스 분야 B사의 매출 과 고용은 2018년 ‘월드클래스’ 선정 이후 각 각 약 50%,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월드클 래스 상장 기업의 시가 총액 증가율은 2011년과 비교해 2020년 89.1%, 연 평균 6.2% 증가했습니다. 2011년 2,070.08에서 2020년 2,873.47로 총 38.8%, 연평균 3.3% 증가한 KOSPI 지수 성장세의 두 배를 상 회하는 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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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시즌Ⅱ

창대한 미래를 향한 이미 강건한 시작

산업부는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의 주역, 3대 덕목을 갖춘 견실 한 월드클래스 기업 육성’을 시즌Ⅱ의 비전으로 세웠습니다. 새 로운 ‘월드클래스’에 요구되는 면모로는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 을 견인하는 알짜기업’, ‘산·학·연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중 추기업’, ‘ESG를 실천하는 모범기업’을 꼽았습니다.

2030년까지 양질의 일자리 7만 개 창출, 세계일류상품 생산 기 업 120개 육성을 구체적인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우수한 역량 을 갖춘 200개 월드클래스 기업이 키를 잡을 예정입니다. 정부 는 총 9,135억 원을 투자해 이들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고, ‘월 드클래스 셰르파’ 기관과 함께 FTA, 시험 인증, ESG 등 경영 전 주기 지원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정책 혁신의 레퍼런스로서 ‘월 드클래스 기업 지수(가칭)’를 신설해 개별 기업의 성장 정도와 성과 수준을 반기별로 측정, 공개할 계획입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의 주역, 3대 덕목을 갖춘 견실한 월드클래스 기업 육성

알짜기업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을 견인하는

중추기업 산·학·연 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모범기업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실천하는

구분

공통 기준

개별 기준

지원 내용

비 R&D

특히 자동자 부품, 2차 전지,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 헬스 등 첨 단 분야의 월드클래스 중심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높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수출·연구개발 기반이 다소 부족한 ‘혁신성장형’, 공고한 성장기반을 확보한 ‘상생견인형’의 ‘투-트랙Two-Track 맞춤 지원’을 추진합니다.

혁신성장형 (월드클래스 후보기업)

상생견인형 (월드클래스 기업)

매출 1조원 미만 중견기업 또는 매출 700억원 이상 중견 후보기업

•(수출 비중) 직전연도 20% 이상

•(수출 비중) 직전연도 직접 수 출액이 매출액의 50% 미만

•(연구개발 집약도) 최근 3년 평균 2% 이상 또는(연평균 매출증가율) 최근 5년간 15% 이상

•(연구개발 집약도) 매출액 대 비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최 근 3년 평균 1% 이상

R&D 월드클래스 플러스 연구개발 상생협력 등 연구개발 활용

금융, 인력, 수출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해외 시장 진출

‘ESG 모범기업’으로서 월드클래스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도 힘쓸 예정입니다. 매출, 고용뿐만 아니라 경영시스템 선진 화, 친환경 정책 도입 등 비재무적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해 경영계 전반의 ESG 혁신을 추동합니다. 한 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등과 협력해 수준 높은 ESG 인식 제고 및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2021년 하반기에 발표될 ‘K-ESG 지표’를 기준으로 개별 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진단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SG 경영 도입 전략, 우수 사례 확산 등 ESG 저변 확대와 경영·실무 노하우 공유를 위한 ‘월드클래스 ESG 세미나(가칭)’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시즌Ⅱ는 특히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과 성과 확산에 무게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우리 기업에 가장 필요한 것은 미래에 를 더했습니다. 개별 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발전 단 대한 비전과 변화의 동력”이라면서, “시즌Ⅱ의 비전이 중견기업 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산업 전략 패러다임의 기반을 다진다는 의 성장과 핵심 인재 확보를 이끄는 선순환의 초석이 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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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중견기업 지원 제도·사업

추진 임박한 주요 사업들을 중심으로

간추렸습니다. 담당 기관에 문의하면 더욱

발간일 기준 진행 중이거나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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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세계일류상품 육성 사업

문 의: 강소중견기업팀(02-3460-7233)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세계일류상품 육성 사업’ 참여 기업을 8월 30일까지 모집합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은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지원하는 프로젝 트입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인 상품과 생산기업 에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및 로고를 발급하고, 해외마케팅 등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컨설팅·교육 등 혜택도 제공합니다.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 참여 기업을 8월 19일까지 모집합니다. 참여 기업에는 AI 인재 매칭 및 언택트 채용 면접·상담 서비스, 온라인 홍보관 구

중견기업 사업전환 지원 사업 사업전환 규제 특례를 통한 신사업 진출을 돕는 ‘중견기업 사업전환 축, 기업 홍보용 재직자 브이로그 제작, 정규직 1명 채용 시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모집합니다. 대상은 펀드 50만 원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비상장 중견기업입니다. 신규 업 종으로 100% 전환하거나 새로운 업종을 추가하는 중견기업의 주식 교환, 합병, 분할 및 영업양수도, 타당성 검증 등을 지원합니다. 수출 중견기업 무역기술장벽 애로 해소 컨설팅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TBT종합지원센터가 수출 중견기업의 무역 기술장벽 애로를 해소 위한 무료 컨설팅 사업을 진행합니다. 무역 공동 프로젝트 보증 제도 기술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센터가 운영하는 해외기술규 신산업 분야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동 프로젝트 보증 제도’ 제정보시스템(www.knowtbt.kr)이나 TBT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개별 기업의 신용 평가는 완화하고, 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황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의 전문가를 배정 젝트의 혁신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신용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입 해 애로 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 기술 자문, 사업 연계 등 맞춤형 컨 니다. 프로젝트 주관 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평가에서 간접금융지원 실적을 인정받고, 협력 기업은 최대 40억 원 규모의 운전 자금 보증을 지원받습니다.

문 의: 사업팀(02-3275-2217)

신용보증기금

문 의: 신용보증부(053-430-4352)

문 의: 중견기업기획팀(02-6009-3505)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문 의: TBT종합지원센터(02-57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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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 기업위원회 위원장

“중견기업 특별법 상시법 전환, 중견기업 성장 지원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은 기업 성장의 근본 토대를 이룹니다. 글로벌 시장 의 경쟁을 뒷받침하기보다 기업의 발목을 붙잡는 불합리가 끼어들지 못하도록 해야 합 니다.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중견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기존 법·제도의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는 일은 가장 시급한 과제일 것입니다. 중견기업계의 구체적인 의견을 폭넓게 수 렴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법·제도 혁신을 싹틔울 비옥한 토양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 법·제도의 ‘중 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이학영 위원장에게 의견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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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지난 1년여간 국회 산자중기위원회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중견기 가는 물론 산업 전반의 고용률도 높아질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 . 업 관련 주요 성과를 소개해 주십시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대응, 기후 위기 극복, 수출 규제 등 산업 계 큰 변화의 시점에 산자중기위원장으로 일하게 돼 역할 수행 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로 한계 상황에 이른 자영업, 소상공인의 피해 구제를 제도화하 기 위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산자중 기위에서 처리했습니다. 무척 치열했던 심사 과정이 잘 조정돼 더욱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난 15일에는 산자중기위에서 제2 차 추경 예산안의 심사를 마쳤고, 중소상공인 경영 피해 회복 지 원을 포함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예산안 3조 5,466억 원을 증액 했습니다. 실의에 빠진 중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생각입니다. 특히 5월 본회의

건강한 경제 체질을 확립하려면 강소·중견기업이 중심이 되는 ‘항아리’ 경제 구조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사회 양극화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니다. 유망한 중소기업들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기업 간, 근로자 간 양극화 를 줄이는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안입니다.

산자중기위에 상정된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 은 팬데믹 이후 크게 확대된 디지털 및 비대면 부문의 성장을 지 속시키는 데 중요한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기본 계획 수립, 연 구개발 및 기술 지원, 해외 진출 자금 지원 등 관련 기업들이 성 장의 모멘텀을 놓치지 않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심사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지원법’ 의 경우에도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제조혁신 촉진 기본 계획 수립, 스마트공장 공급 기업 육성 지원 등 중소

를 통과한 ‘중견기업 특별법’ 개정안은 명문장수기업 대상을 모 에서 중견으로의 성장사다리를 원활하게 작동시키는 내용을 포 든 중견기업으로 확대했는데, 명문장수기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안들은 물론 다양한 제도 개선을 통 기업 성장을 독려한다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법안이라 해 중소기업이 강소·중견기업으로 자신 있게 도약하는 건전한 고 믿습니다. 정부의 청년 미취업자 고용 지원도 초기 중견기업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아갈 것입니다. 까지 확대했습니다. 원활한 인재 수급을 발판으로 초기 중견기 업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2013년 12월 26일 ‘중견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10년 한시법입니다. 중견기업 정책이 연속성 있게 추진되기 위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산업생태계 서는 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합니다. 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중견기업 특별법’ 시행 이후로 중견기업의 수는 늘어났지만, 초 현재 우리나라 기업 수의 99%는 중소기업이고 노동자의 70% 기 중견기업이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으려면 지속 가량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 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중견기업 실태조 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는 OECD 하위권에 머물러 있 사’ 결과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신규 채용이 전년 대비 17.1% 증 고,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경제 체질을 확 가했고, 매출액은 15조 원이 증가해 782조 원에 달합니다. 하지 립하려면 무엇보다 강소·중견기업이 중심이 되는 ‘항아리’ 경제 만 부족한 조세 혜택과 금융 지원을 이유로 중견기업의 5.1%가 구조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합니다. 이들 기업의 경제 기여도 증 중소기업으로 회귀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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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하는 지점입니다. 중견기업에 대한 부족한 지원이 기 업의 성장사다리를 끊는 것이 아닌가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 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성장을 멈추는 이른 바 ‘피터팬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책이 마련 되어야 합니다.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3년 ‘중견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대한민 국 법·제도는 ‘중소기업-대기업’의 이분법적 구조에서 크게 벗어 나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여전히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단으 로 나뉘어 있다는 사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산업 구조 의 불균형과 양극화 해소는 경제 체질 강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 입니다. 중소기업 성장에 따라 중견기업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법에 중견기업 구간을 신설하는 방안 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중견 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법·제도적 환경 을 구축하는 데 국회가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합니다.

최근 국회에서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중견기업계에서는 ‘영업의 자유’ 에 대한 과도한 규제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2021년 5월 26일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식

‘중견기업 특별법’의 상시법 전환은 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법·제도적 환경을 구축하는 데 국회가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산업과 노동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중소상공인이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확보해야 원활한 소비가 이뤄지고 경제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이 대기업 중심의 수출 주도로 이뤄지는 활성화된다는 점에는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습니다. 대기업 과정에서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을 쥐어짜는 의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중소상공인의 생계가 위협받는다면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의 대표 사 경제 양극화는 더욱 극심해질 것입니다.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은 례인 기술 탈취의 경우, 지난 5년간 중소기업의 기술 탈취 피해 내수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보호해 건강한 경제생태계를 조 액이 5,400억 원에 달할 만큼 기출 탈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 성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다만 과도한 규제로 중견기업의 성장 야 할 과제입니다. 을 저해할 수 있다는 중견기업계의 우려를 수용해 심사 과정에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도록 충분히 논의할 것입니다. 비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닌, 위탁과 수 탁이 이뤄지는 모든 기업 관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데 근 본적인 문제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 중견기업계에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 올바르게 시행돼 투명한 거래 관행이 정 자율적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입법 취지에서 벗어나 규제와 벌칙 착하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 으로 구성돼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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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견기업 등 산업계의 노력을 발판을 마련해야 합니다. 탄소중립은 기업에 큰 도전이자 도약 의 기회라는 관점 아래 합리적인 법·제도적 환경 조성은 물론 다 뒷받침할 국회 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양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가 적극 나설 것입니다. 탄소중립 선언은 지구 환경을 원상태로 되돌리려는 정부의 윤리 적 의지의 표현이자, 급변하는 세계 산업계를 선도할 기회를 잡 기 위한 발 빠른 대처라고 봅니다. 에너지 전환 비용 등 단기적으 최근 ESG 경영이 경영계 최대 화두로 급부상했습니다. 국회 차 로 기업에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는 국제 경쟁 원의 지원책과 중견기업계에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지원책을 국회에서 마련하고 있습니다. ESG는 ‘환경보호, 사회책임, 윤리경영’에 대한 기업의 혁신을 강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량 상한을 올려 신재생발전사업자들이 하게 요구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에도 지대한 영향력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신재생에너지법’, 에너지 을 미칠 것입니다. 해외의 투자자들은 화석 연료 매출이 높은 전환으로 손해를 입을 수 있는 사업과 노동자를 지원하는 ‘에너 기업이나 사회적 책임을 지지 않는 기업에 대한 투자 철회를 발 표하고 있습니다. ESG는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경영의 가장 중 요한 척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영 주체로서 ESG 경영을 위 해서는 기업 내부의 자발적인 혁신 의지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효율적으로 ESG 경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가 서 둘러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전환지원법’,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RE100 참 여 활성화를 위해 재생 에너지 사업자가 생산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한 ‘전기사업법’ 등이 통과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 에너지공과대학교법’을 제정하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착공식까 지 진행됐습니다.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를 육성하고, 에너지 산업계의 인력난 해결은 물론 관련 산업 생 태계에 혁신을 가져다줄 핵심 거점이 될 것입니다.

‘2050 탄소중립’의 법제화와 국가전략 수립의 법적 토대인 ‘그린 뉴딜기본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금융 촉진법’ 등 상정된 법안들이 빠른 시일 내 심사, 통과돼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2021년 5월 28일 대전산업단지 현장 방문

국회에는 금융기관의 녹색 금융을 촉진하는 ‘녹색금융법’, 재생 에너지 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기업에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ESG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 정안 등 ESG 경영을 기업에 안착시키고, 원활한 투자유치를 이 끌도록 관련 법안들이 발의돼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회는 기업 의 원활한 경영과 산업계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들이 조속히 심사,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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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정책 건의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 환경 전반의 개선 방안은 물론 세부적인 업종 · 기업별 애로를 폭넓게 수렴해 정부, 국회 등에 전달합니다. 2분기 에는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하 도급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다양 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견 기업의 선제적인 사업재편을 활성 화하기 위한 세제 지원 강화도 건 의했습니다.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4월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시장 참여 제한 강화, 권고 미이행 제재 조항 신설, 상생협약 법제화, 소상공인 재심의 청구권 도입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영업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는 중견기업 의 피해 구제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최소제한, 과잉금지 등 헌법상 기 본권 제한의 내재적 원칙에 위배될 뿐 아니라, 과도한 중복 처벌, 제도 남용 등 소지가 상당한 만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

중견련은 5월 21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중견기업 계 의견’을 국회 정무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중소기업중앙회 조정협의권 추 가, 법원 손해배상청구 자료제출명령 도입 등 골자의 개정안을 같은 날 국회에 제출했 습니다. 중견련은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가 자율적으로 하도급대금을 협의, 조정하 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윤리적으로 타당하다”라면서, “올해 초 하도 급법 시행령을 개정해 하도급대금 조정협의 대상을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한 데 더해 중소기업중앙회에 조정협의권을 부여하면 초기 중견기업의 불필요한 경영 부담이 크 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기중앙회가 조정협의권자로 참여하면 상 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견기업도 사업자단체와 협력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보완해 ‘최소한의 형평’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중견련은 법원의 손해배상청구 자료제출명령 도입과 관련해 영업비밀 등 기업의 핵심 자산 유출 위험성이 높고, 현행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통해서도 손해액 산정이 가능 한 만큼 자료제출명령 도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경영에 막대 한 타격을 입힐 비밀유지명령 위반에 대해서는 개정안의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규정을 보다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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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재편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강화 건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상 중견기업 범위 기준 개선 건의

중견련은 6월 4일 ‘사업재편 활성화를 위한 세제 지원 강화 건의서’를 기획재정부와 행 정안전부에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산업 재편에 대응,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을 활성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제, 금융,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일부 지원이 여전히 존재해 중견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제한적이라고 중견련은 강조했습니다.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의 조속하고 원활한 사업재편을 위해서는 신산업 투자를 위한 자산매각 양도차익 과세 이연, 사업재편 취득 부동산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과세특례 제도는 상시화하거나 최소 한 2024년 12월 31일까지 일몰을 연장해 사업재편에 따른 경영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도 덧붙였습니다.

6월 25일 기획재정부에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상 중견기업 범위 기준 개선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중견련은 “정부는 기업의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 고용 창출 등을 지원 하기 위해 다양한 조세특례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3년 평균 매출액 3,000억 원 미만 의 중견기업만을 세제 지원 대상으로 설정한 경우가 대다수”라면서, “대·중견·중소기업 등 규모별 차등 지원은 어떠한 논리적 타당성도 없는, 기업 간 조세 형평에 위배될 뿐 아니라 경제의 ‘허리’로서 중견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훼손하는 불합리한 관행에 불과하 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견련은 “세제 지원 대상을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거나, 매출액 기준을 대폭 상향 하는 등 관성을 타개한 전향적 제도 개선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동력인 중견기업 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년 이후 사업재편 승인 중견기업의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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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담회 5월 7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투자세액공제율 확대,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중견기업인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상법·공정거래법·노조법 개정안 등 규제 법안이 무리하게 추진되면서 경영 애로가 한층 가중됐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경제계에서 원하는 규제 개혁을 속도감 있게 입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중견기업 지원 시책: 조세편’ 발간 2021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4월 2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5 중견기업 지원 시책: 조세편’을 발간했습니다. 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021년 중견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견기업 대상 세제 8건이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월드클래스 개선되고 4건의 일몰은 연장됐습니다. 지난해 300 기업, 노사문화 우수기업 등 다양한 분야 6월 일몰된 설비투자자산 가속 상각 손금 산 의 70개 우수 중견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박람 입 특례가 연말까지 허용되고, 중견기업 공장 회 최초로 빅데이터 AI 서류 평가 기술을 도입 자동화 설비 도입 관세 감면율은 50%로 상향 해 입사지원서 표절 여부를 확인하고, AI 인· 됐습니다. ‘중견기업 지원 시책: 조세편’은 투 적성 검사, AI 면접 등 차세대 채용 프로세스 자, R&D, 고용, 기업승계 등 중견기업 관련 세 를 선보였습니다. 재직자 브이로그 등 MZ세대 눈높이에 맞춘 영상 콘텐츠도 강화했습니다. 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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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중견련 방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6월 30일 중견련 사무국을 방문했습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 반 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데 중견련과 상의가 협력해 다양한 일을 추진해 나아가자”라고 말했 습니다. 강호갑 회장은 “기업 규모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 글로벌 전문기업 으로 원활히 성장하는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강조했습니다.

제12차 중견기업 CTO 협의회

상반기 중견기업 Young CEO 기업 탐방 6월 1일 ‘제12차 중견기업 CTO 협의회’를 개최 6월 22일 와이지-원 송도 신사옥에서 열린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정보 역량 고도 ‘2021년 상반기 중견기업 Young CEO 기업 탐 화에 기반한 기술경쟁력 강화 방안과 중견기 방’에 기보스틸, 한국야금 등 중견기업 차세 업 미래시장 발굴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태양 대 리더 20여 명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송 금속공업, 이래에이엠에스 등 중견기업 최고 도 신사옥의 스마트 오피스 자율 좌석제와 창 기술경영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협의회’ 의역량실 ‘아이디어 팩토리’ 등 디지털 기반 소 는 ‘중견기업 R&D 지원 사업’ 소개와 ‘지식정 통·협력 인프라를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 시 보로 보는 기업 미래시장 발굴’, ‘신사업 추진 대 경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 전략’ 등 주제의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한 디지털 혁신 노하우를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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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6일자

MEDIA SPOTLIGHT

2021년 4월 27일자

경제계, 정부에 코로나 정부·중견기업 한자리에…‘ESG 기반 경영’ 등 전략 극복 ‘협업’ 당부… 논의 “새로운 가치창출 협력”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이 대한상 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 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들과 함께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 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만났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장, 김기문 중기 중앙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들은 코로 나19 대응, 투자·수출 활성화, 기업부 담 완화, 탄소중립 대비 등 현안을 중 심으로 기업계의 애로를 건의하고 적 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와 중견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새 반원익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협의회 로운 경제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산 는 정부와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이 업통상자원부가 27일 서울 강남구 인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이해도를 터컨티넨탈코엑스에서 개최한 ‘2021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년 제1차 중견기업 업종별 협의회’에 과 협력의 공간”이라면서, “중견기업 는 자동차, 기계, 철강·조선, 전기·전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간 자,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 섬유, 바 개방적인 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오헬스, 정보통신기술, 에너지 등 10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개 업종 46개 중견기업이 참석했다.

국무총리-경제5단체장, 상생 한 목소리…경제계, 규제 완화 등 요청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 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 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부와 기업, 국민의 상생이 가장 중요 중소기업중앙회 등 5개 경제단체가 3 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실질적 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김부 인 상생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와 노 겸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호 사 관계 선진화 등 기업이 일하기 좋 갑 중견련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 은 환경을 만드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장, 손경식 경총 회장, 구자열 무협 회 나서 달라는 경제계의 요청에 김 총리 장,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이 참석 는 정부와 기업, 국민이 상생할 수 있 했다. 참석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는 길을 찾겠다고 화답했다.

2021년 6월 3일자

27쪽

“52시간제 1년 유예를”

2021년 6월 15일자 1면

주52시간 근무제를 종업원 50인 미만 기업에 부작용 없이 안착시키려면 1년 이 상의 추가적인 계도 기간이 필요하다고 주요 경제단체들이 주장하고 나섰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 국무역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52시간 근 무제 대책 촉구 경제단체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만성적인 인력난 으로 사람을 뽑지 못하는 뿌리·조선 산업 업체 등은 물론 다수의 영세 업체들이 사업 운영 자체가 어려워질 위기 상황을 불안하게 전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2021년 6월 28일자

중견기업계 “경제는 ‘국민의 삶’…시장 충격 최소화해야”

28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 정 책 방향에 대해 중견기업계가 보다 진취적인 정책적 노력을 주문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선제적인 미래 전략으로서 ‘완전한 경 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구조 대 전환’ 등을 두 축의 균형 잡힌 정책 목 표로 설정한 정부의 인식에 공감한 다”라고 밝혔다. 중견련은 완전한 경 제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내수 경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4일 발표한 ‘ESG 경영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에 회복, 일자리 확충, 수출 확대 지원 등 서 중견기업 10곳 중 7곳이 ESG 경영 도입에 따른 부담을 완화할 인센티브 등 ‘단기적 위기 극복’을 발판으로 4차 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78.2%는 이미 ESG 경영의 필요 업혁명에 대응할 선제적 산업 재편, 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SG 경영 추진 동기는 ‘고객사 및 소비자 경제 구조 전환 등 ‘장기적 혁신 노력’ 요구 대응(42.6%)’. ‘ESG 규제 대응(34.7%)’, ‘기업 이미지 제고(12.9%)’, ‘투자자 을 안정적으로 병행해야 한다”라고 요금 등 자금 조달(4.9%)’ 순으로 나타났다. 준비 수준이 보통 이상이라는 답은 강조했다. 60.4%로 절반을 넘었지만 대응 조직을 갖춘 기업은 23.8%에 그쳤다.

중견기업 70% “ESG 경영 도입 때 정책적 지원 필요”

중견기업 경기전망 역대 최고…원자재값·인건비 상승은 걱정

2021년 6월 15일자 17면

2021년 6월 21일자 16면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하면서 2017년 3분기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1년 3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 사’ 결과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4분기 연속 상승하면서 2017년 3분기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저치를 기록 한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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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회원사 뉴스

켐트로닉스

티맥스소프트 등 중견련 회원사

티맥스소프트 등

삼익THK 등 중견련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중견련 회원사, ‘2021년 회원사, ‘지역대표 진출 본격 시동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상 수상

삼익THK 등 중견련 회원사

중견기업’ 선정

자율주행 핵심 기술 전문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산업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기업 켐트로닉스가 V2X 티맥스소프트 등 3개 중견련 삼익THK 등 10개* 중견련 회 (Vehicle to Everything) 단말 회원사가 4월 21일 ‘2021년 원사가 4월 28일 산업통상자 기에 대한 차세대 지능형 교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부포 원부 ‘지역대표 중견기업’으 통 체계 C-ITS 인증을 획득하 상을 수상했습니다.

로 선정됐습니다. 고, 정부 C-ITS* 사업 진출을 과학기술, 연구개발, 정보통 ‘지역대표 중견기업’은 성장 본격화한다고 4월 21일 밝혔 신 부문으로 진행된 시상에 잠재력과 기술 역량이 높은 습니다.

서 티맥스소프트는 정보통신 유망기업을 지역 경제 및 대 켐트로닉스는 2014년 자율 단체 부문 대통령표창의 영 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하 주행사업본부 신설 이후 국 예를 안았습니다. 구관영 에 는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기 내 상장사 중 최초로 V2X 모 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대한 위해 2019년 도입됐습니다. 듈 및 단말기, 도로용 통신 기 민국 무선통신장비 기술 발 선정 기업에는 지역 중소기 지국 RSU 등을 생산, 2019년 전과 수출 확대, 이주용 KCC 업·대학·연구소 등이 참여하 부터는 서울, 세종, 제주 등 정보통신 회장은 1967년 컴 는 연구개발, 수출·마케팅, C-ITS 및 자율주행 테스트베 퓨터 최초 도입 등 공로를 인 특허·경영 전략 컨설팅 등 혁 드에 V2X 솔루션을 공급해 정받아 특별공로상을 받았습 신 역량 강화 정책 패키지를 왔습니다.

니다.

*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 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원합니다.

* 대주코레스, 삼기오토모티브, 삼익THK, 성우하이텍, 오텍캐리어, 자화전자, 태웅, 티에스이, 티엠씨, 평화정공

29쪽

삼강엠앤티

삼강엠앤티, 캐나다

도화엔지니어링

율촌화학

도화엔지니어링

율촌화학

대창

대 창,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투자 457억 원 규모 일본 태양광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제14회 비철금속의 날’ 기업과 글로벌 해상풍력 사업 공동 추진

발전 사업 수주

대전’ 최고 훈격 국무총리상 수상

정부포상 수상

삼강엠앤티가 캐나다 최대 종합건설엔지니어링 전문기 포장재 및 전자소재 제조 황동봉 제조 전문 대창이 6월 그린 에너지 개발·투자기업 업 도화엔지니어링이 457억 전문기업 율촌화학이 재활 3일 ‘제14회 비철금속의 날’ 과 손잡고 아시아 해상풍력 원 규모의 일본 태양광 발전 용이 가능한 자체 개발 고 정부포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역 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지난 차단성 소재 ‘ECOBY-OPP ‘비철금속의 날’은 충남 장항 대에 나섭니다. 삼강엠앤 해 총 매출액 대비 7.94%에 (Oriented Polypropylen)’로 제련소에서 우리나라 처음으 티는 4월 30일 캐나다 노스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 로 구리를 생산한 1936년 6월 랜드파워Northland Power 도화엔지니어링은 일본 합동 전’에서 기업 부문 최고 훈격 3일을 기념해 제정됐습니다. Inc.와 ‘글로벌 해상풍력사 회사 머천트에너지제7과 히 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008년부터 매년 비철금속 업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 로시마현 하쓰카이치시 오노 5월 24일 밝혔습니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 약’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 아라시다니의 13.19MW 규 배리어 코팅 기술을 적용한 게 정부포상을 수여합니다. 라를 비롯해 노스랜드파워가 모의 태양광 발전소 설계·조 율촌화학의 ‘ECOBY-OPP’ 대창의 김성수 이사는 연간 개발하는 대만, 일본 등 아시 달·시공 및 운영·관리 일괄 는 산소, 수분 등 차단을 위 약 500억 원 규모의 수입 대 아 지역 해상풍력단지에 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7일 해 사용돼 온 알루미늄을 완 체 효과를 낳은 고성능 인쇄 부구조물을 제작, 공급할 예 공시했습니다. 2021년 10월 벽하게 대체합니다. 2020년 회로기판용 함인동 제품 국산 정입니다.

31일 준공 이후 18년 5개월 7월 출시 이후 매일유업의 화와 해외 시장 개척 공로로 간 발전소를 운영·관리할 예 모든 컵 커피 제품을 포함해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정입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에 적용 되고 있습니다. 율촌화학은 생분해 가능 고차단성 소재 ‘ECOBY-PLA’로 부천시장상 도 수상했습니다.

30쪽

2021년 상반기 중견련 신규 회원사

경농을 포함한 24개 기업·기관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으로 합

류했습니다.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

그룹 회장은 특별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견기업 육성과 발전

에 뜻을 함께하는 곳은 어디든 중

견련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입 문의 중견련 회원지원팀(02-3272-2109)

이사

경 농 농산업 토털 솔루션 전문기업 설립연도 1957년 본사 소재지 서울 서초 생산품 작물보호제, 작물영양제, 관수자재, 종자 등 www.knco.co.kr 02-3488-5800

정회원

대창기업 종합 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1953 년 본사 소재지 서울 서초 서비스 아파트 등 건축, 토목 공사 등 www.dcconst.co.kr 02-2050-5809

덕일산업 자동차 전자 제어 장치 전문기업 설립연도 1993년 본사 소재지 경기 평택

케이씨 가스 · 케미컬 공급 장치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7년 생산품 통합 시트 제어기, 파워 시트 스위치, 본사 소재지 경기 안성 컨텍터 등 www.duck-il.com 031-650-9700

마이다스아이티 엔지니어링 솔루션 · 서비스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0년 본사 소재지 경기 성남

케이알산업 종합 건설 전문기업 설립연도 1987년 생산품 및 서비스 공학 기술용 소프트웨어, 본사 소재지 경기 이천 웹 비즈니스 통합 솔루션 등 www.midasit.com 031-789-2000

선앤엘 종합 목재 전문기업 설립연도 1959년 본사 소재지 인천 중구 생산품 합판, MDF, 제재목, PB, 생활뷰티 소재 등 www.sunandl.com 032-770-3000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반도체 전자 재료 · 화학 소재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0년 본사 소재지 경기 용인 생산품 HF, BOE, 신너, 모노머 등 www.enftech.com 031-881-8200

케이브이머티리얼즈 디스플레이 소재 전문기업 설립연도 2020년 본사 소재지 경북 구미 생산품 트랜지스터, 유사 반도체 소자 등 054-470-7901

생산품 가스 캐비닛, 가스 믹서 시스템, 중앙 케미컬 공급 시스템 등 www.kct.co.kr 031-670-8900

서비스 주택ㆍ토목ㆍ조경 공사, 시설물 유지 관리, 휴게 시설 운영 등 www.krindus.co.kr 031-63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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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넥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 전문기업 설립연도 2003년 본사 소재지 충남 서산 생산품 엔진 오일 팬, 트랜스미션 · 기어 케이스, 밸브 바디 등 www.konecauto.com 041-664-4884

준회원

굿센 생산품 및 서비스 통합 경영 관리 솔루션, 건설 ERP 솔루션, 시스템 통합 · 관리 서비스 등 02-2281-2782 www.goodcen.com 02-580-6500

궁가푸드 서비스 가금류 가공 및 유통 www.고기집.com 031-840-0400

에이스메디칼 생산품 자가 통증 조절기, 산소 호흡기, 약물 02-2183-2400 주입기, 드레싱 키트 등 www.ace-medical.com 031-960-9200

유로라인글로벌 서비스 화물 운송 중개·대리 등 www.eurolineglobal.co.kr 02-771-0705

프로메디스 서비스 임상 시험 · 연구 등 www.promedis.co.kr 031-750-0720

한국디비케이 생산품 가정용 살충제, 소취제, 소독제, 발모제 등 www.dbkkorea.com 02-578-7213

특별회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 리

더윤미디어그룹 생산품 및 서비스 영상, 공연, 방송 프로그램 등 제작 · 배급

법무법인에이케이 서비스 법률 컨설팅, 법무 대행 등 www.lawfirmak.com 02-3487-0033

성현회계법인 서비스 회계·세무·재무 컨설팅 · 대행 등 www.bdo.kr

에이티유파트너스 서비스 사모펀드 운용 · 투자 www.atupartners.com 02-2008-4958

엑셀시아캐피탈코리아 서비스 사모펀드 운용 · 투자 070-5097-2736

엔에이치투자증권 서비스 투자 매매 · 중개, 신탁, 집합 투자 등 www.nhqv.com 1544-0000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

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코리아 서비스 과학 전문 정보 솔루션, 비즈니스 컨설팅, IP 소송 정보 플랫폼 등 www.clarivate.com/ko 02-6222-2170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서비스 사모펀드 운용 · 투자 pe.koreainvestment.com 02-2112-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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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을 통한 중견기업 혁신

주영섭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 특임교수 前 중소기업청장

2021년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 경영의 최고의 화두를 꼽으라면 단연 ESG이다. 세계 양대 기술 전시회로 올해 모두 온라인으로 열린 라스베가스 CES와 하노버 산업박람회도 공히 ESG가 핵심 키 워드였다.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을 기업 경영 의 중심에 두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경 영 성과가 좋다는 가설에 근거를 두고 있다. ESG 는 기업 경영에서 투자 및 금융을 넘어 무역, 국가 경영에 이르기까지 열풍처럼 그 적용이 확대되고 있어 모든 기업이 반드시 연구하고 대응해야 할 당 면과제이다. ESG 열풍의 한편에는 이를 기업 홍보 성 캠페인으로 간주하여 ‘무늬만 ESG’라 할수있는 ‘그린워싱’이 나타나거나 ESG 경영에 대한 왜곡 된 이해로 각종 ESG 지표가 난무하며 기업들에 많 은 혼란을 주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우리 경제의 ‘허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이 이러한 혼란과 부작용을 예방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ESG의 배경과 원인, 추진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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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ironmental

Social

ESG Management

Governance

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 활동이 되어야 한다.

먼저 환경(E) 측면에서는 환경 보호의 수동적 책임 에 그치지 않고, 환경·에너지 기술, 에너지 절감 기 술, 순환경제, 수소경제, 기후 위기 대응 기술 등 친 환경 기술 개발과 경영 전략을 통한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의 동시 추구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연구 소에서는 기술 혁신으로 에너지 및 자원 소비와 전 주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공 장에서도 생산 단계의 에너지 및 자원 절약은 물론 환경 리스크도 최소화하면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좋아진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기업 문화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사회(S) 측면에서는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Pain ESG 열풍의 배경에는 자본주의의 변화, 세대의 변 Point)를 해결하거나 건강·안전·편리·성장 등 사회 화, 기후 변화가 있다. 시장 중심의 혁신만능주의 가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를 만족시키는 것을 제품 와 승자독식 구조에 따른 사회 양극화 심화로 국가 과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 모델에 내재화시켜야 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작금의 상황에서 대안 한다. 단순한 사회 공헌에 그치지 않고 사회의 존 으로 정부와 시장이 협력하는 포용적 자본주의가 경과 팬덤을 얻어 사회적 책임과 수익성의 동시 추 부상하면서 국가 정책은 물론 기업 경영의 기조가 구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건강에 기여하는 신약 달라지고 있다. 이 변화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 개발은 엄청난 부와 존경을 함께 가져온다. 후 위기, 사회 양극화 등 환경 및 사회 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고조되며 ESG 열풍을 촉발하 지배구조(G)란 소유의 지배구조만이 아니라 남녀, 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환경과 사회 문제, 공정 노소, 인종, 노사 등 기업 의사결정의 지배구조를 성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MZ 세대가 사회와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개인 및 가족기업이 많은 중 소비자의 주류로 진입하고 있고, 미국 바이든 정부 견·중소기업의 경우도 이사회, 감사 기능 활성화 출범 후 탄소중립에 대한 세계적 공감대가 조성되 등 소유의 지배구조 개선만이 아니라 고객과 직원 면서 ESG 열풍을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 즉 ESG는 이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의사결정의 지배구조 개선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및 성공 요건 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여성 고객이 많은 화장품 이자 따라야 할 시대정신이라는 상황 인식이 ESG 기업의 임원이 남자 중심이면 여성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없는 이치이다. ESG 경영은 결국 환경, 사 경영의 첫걸음이다. 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고객의 마음 얻기’로 ESG 따라서 ESG 경영은 ESG가 기업 비즈니스 모델 혁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이다. ‘착한 기업’보다 신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ESG 경영팀이나 ESG 위 ‘현명한 기업’이 되어야 한다. 원회 등 일부 조직의 활동이 아니라 최고경영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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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구를 지킬 의무

지구가 극심한 더위에 시달리고 있다. 7월 초 캐나다 서부에서 확대를 견인할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매년 반복되는 대 는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으로 약 10억 마리의 해양 생물이 떼죽 규모 정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ESS(Energy Storage System) 보 음을 당했고, 기온이 섭씨 57도까지 치솟은 미국 서부 데스밸리 급도 늘리고 있다. EU도 기존 탄소배출 목표를 상향 조정하면서 는 산불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 북서부에 사는 지인은 여 2050년까지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및 청정 름에도 항상 시원해 에어컨이 필요 없었는데 올해 여름은 폭염으 순환 경제 전환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덕분에 2017년 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왔다. 지난해 우리나라 글로벌 재생 에너지 신규 발전설비 비중이 60%를 돌파했고, 재 도 마찬가지였다. 한반도를 강타한 건 비였다. 54일이라는 역대 생에너지 투자는 화석 연료와 원자력 발전 투자를 앞질렀다. 최장기 장마와 국지성 호우로 전국 곳곳이 물난리를 겪었다. 한 강이 범람한다는 뉴스가 매일 이어졌으며, 지대가 낮은 곳에서는 우리 정부도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발표하고 친 침수 사고가 빈번했다. 단순한 장마가 아니라 재난이었다.

환경 저탄소 그린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그린 뉴딜’ 정책 을 ‘한국판 뉴딜’ 정책의 3대 핵심축 중 하나로 설정했다. 탄소중 급변하는 날씨와 이상 기상 현상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립 경제ㆍ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도 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최근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이상 고 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녹색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온 현상은 ‘열돔 현상’으로 불린다. 화석연료 사용이 확대되면서 적극 지원한다. 특히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정책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급속히 늘어났고, 이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 구축과 전환을 지원하고, 전기 지구온난화는 가속화하고 있다. 지구 온도가 상승해 빙하가 녹 차와 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기 시작했고 이때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열과 수증기는 지구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온실가스 ‘내가 사용하는 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내가 배출하는 탄소의 의 주범으로 알려진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1880년대 280ppm에 양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자연에서 무한하게 얻을 수 서 꾸준히 상승해 2020년 5월 417ppm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찍 있는 태양광과 바람으로 만들어 오염 물질과 탄소를 배출하지 않 었다. 산업화로 화석연료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산화 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에너지인지, 전기차, 수소차와 같은 친 탄소 배출량도 함께 늘었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온도는 고작 환경 모빌리티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지. 내가 무심코 버린 1도 올랐지만, 그 ‘고작’은 우리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지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오염물 구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 간 협의체에서 화석연료 투자와 사용을 줄이고, 재 생에너지 보급과 기술 개발에 힘써 탄소중립을 달성하자는 목소 리가 나오고 있다. 미국 정부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 뉴딜 정책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100% 청정에너지 경제를 구 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마트그리드 도입과 재생에너지 사용

질을 배출했는지 되새겨 봐야한다.

박원세 신성이엔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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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21년 중견기업 주간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에 대한 합리적 인식을 확산하고 중견기업 계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11월 셋째 주를 중견기업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 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포함한 유관기관들이 다양한 행사를 연계해 개최합니다. 많은 중견기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요 행사

11.17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 (중견련) 유공자 포상, 중견기업 명예의 전당 공로패·중견기업 성장탑 수여 등

11.17 글로벌 혁신 기업 대전 (KIAT) 기조 강연, 등대기업 감사패 수여 및 주요 기술·제품 전시, 온라인 수출 상담회 (11.15~19) 등

11.19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중견련) 업종별 스타트업 피칭, 중견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등

FOMEK Communication Channel

홈페이지 www.fomek.or.kr

중견기업 정책 매거진 ‘중심重深’

중견기업 정보마당 www.mm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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