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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소식지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PUNA 2020 Vol.12 2019 07-12월 나눔이야기

당신의 나눔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곳

2쪽

Cover story

다양한 나라의 이웃과 함께하는 송년파티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난민, 이주민과 함께하는 송년파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우리 이웃들의 삶에 희망의 씨앗이 심겨 푸른 새싹으로 자라날 수 있었습니다.

푸른나눔은 올해도 어김없이, 사회 곳곳의 아픔을 보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의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참 많습니다.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푸른나눔 후원자님께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 따뜻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어느덧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푸른나눔 곁에서 이웃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나눔으로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는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표이사 문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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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04 프롤로그 06 봉사자 인터뷰

22 계절나기지원사업 24 마더스사랑나눔 후원 25 방배1동 주민센터 협약 26 일(1)생은 아름다워 28 장학생 인터뷰 32 후원자 인터뷰

연말사역

해피빈 후원

후원품 소식 & 재정보고

PUNA 2020 Vol.12 2019 07-12월 나눔이야기

푸른나눔은 지역과 국적(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사람들을 찾아 삶이 회복되도록 돕는 NGO 입니다.

08 위기가정지원사업 [결연/생계/주거/의료/간병]

푸른나눔 알아가기 & 후원 신청서

발행일 2020년 2월 16일 발행처 푸른나눔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43, 4층 전화 02)771-6590 (화-토 10:00-18:00) 팩스 02)771-6592 이메일 purnnanum@gmail.com 홈페이지 http://puna.or.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purnnanu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purnn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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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눔 곁에는 언제나 수많은 이웃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기도 하며 만들어간 지난 한 해도 참 따뜻했습니다.

올 한 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리고 사랑이 필요한 곳에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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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함께해요, 푸른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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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인터뷰

봉사자 인터뷰_김동재

주는 기쁨에 대한 깨달음 저는 푸른나눔을 통해 봉사를 하기전, 봉사활동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푸른나눔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송년회에 참여하면서 저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봉사를 통해 얻은 따뜻한 기억 영어를 무척 좋아하지만 영어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는데, 외국인 송년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즐겁게 영어로 대화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푸른나눔을 통해 알게 된, 봉사 의 참된 의미”

봉사란 나에게 ‘향수’이다. 향수를 뿌림으로써 저의 자신감도 높아지고 다른사람을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듯이 봉사를 함으로써 저만의 잠재력도 새롭게 알게 되고, 다른사람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혼자일 땐 나약하다고만 생각했던 저에게 소나무같은 존재가 되어준 푸른나눔, 저도 누군가에게 그늘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해 매 순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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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봉사자 인터뷰_최석복

미자립교회에서 종이접기 수업을 강의하는 모습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나눔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종이접기 작가 최석복입니다. Q. 봉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술이 인생의 전부인 줄로만 알던 시절, 알코올 치료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심심해서 종이접기를 시작했어요. 종이를 엮어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 둘 나눠주기 시작했어요. 작은 것에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며 베풀 때의 기쁨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푸른나눔을 만나 새 집을 선물 받았고, 그 은혜에 감사해서 술도 완전히 끊고 새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했어요.

푸른나눔에서는 저의 재능으로 종이접기 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그로 인해 보잘것 없는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에게 주신 이러한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푸른 나눔에서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전국종이조형작품공모전 시상식

종이학 작품

종이배 작품

푸른나눔에서 반찬봉사를 하는 모습

Q. 봉사를 하시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매주 금요일, 푸른나눔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반찬 봉사를 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매번 칼을 깨끗이 갈아 드리고, 이웃들에게 전달 될 반찬들을 포장하는 봉사를 하고 있어요. 큰 도움은 못되어드릴지라도, 이웃들이 받을 반찬 하나 하나가 정성스럽고 먹음직하게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감이 매우 크죠. Q. 앞으로의 작가님의 활동이 기대돼요! 취미 생활로만 시작했던 종이접기가 이렇게 저의 인생을 뒤바꿔 놓을 줄 몰랐어요. 앞으로 저는 더 열심히 종이접기를 배워서 전국 공모전에 나가보는 것이 소원이에요.

Q. 마지막으로, 푸른나눔과 함께하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해주세요! 저에게 ‘베풂’이라는 의미를 알게 해주신 푸른나눔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보잘것없던 저를 살려주셨듯이, 저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만들어 선물할 거에요. 최 작가 인생의 제2막,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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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지원사업>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대상자의 결연을 통해 기초생활을 위한 생활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 ‘엄마’라는 말 꼭 해주기를..

발달장애 1급을 가지고 태어난 소중한 민수 (가명). 홀로 아들을 양육하기에는 숨이 차도록 버겁습니다. 엄마 품을 떠나면 불안해하는 아들의 옆을 지켜야 하기에, 생계를 이어갈 상황이 여의치 못했었던 유진선님 (가명). 그동안의 민수의 치료비는 빚덩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늘어가는 치료비, 놓아버리고 싶던 지난 날들

푸른나눔을 만나기 전, 암울하고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할 자신이 없어 내려놓고 싶었습니다. 저희 모자를 응원해주시는 푸른나눔의 지원을 통해, 지금은 민수가 다양한 재활 치료를 받으며 이겨내고 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민수 같은 아이들을 돌보아줄 수 있는 활동 보조인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자신을 원망했었던 지난날은 잊고 이제부터는 저를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려고 해요.

“푸른나눔은 저에게 ‘든든한 벗’입니다.”

푸른나눔은 저희 모자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았어요. 제가 받은 사랑과 관심을 꼭 돌려드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민수와 함께 더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9쪽

<생계비지원사업>

생계비지원_김경선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생계비 및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성보호 센터에서 만난 언니와 둘이서 살고 있어요. 둘 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근로를 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런 소득도 없이 생활하고 있었죠. 냉장고랑 세탁기도 없이 생활하다 보니, 빨래도 제대로 못하고 음식을 보관할 곳이 없어 인스턴트 식품을 먹거나 끼니를 거를 때도 많이 있었어요.

이렇게 저희에게 큰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받은 이후로, 저희 집은 그야말로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었어요.

꿀단지와도 같은 이 선물, 귀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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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지원사업>

강제퇴거, 철거, 화재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불안정한 주거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세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하루 하루 “우리 가족, 버겁게 살아가던 방지은님.

집안의 가장과도 같던 큰 딸의 갑작스러운 빚으로 인해 생계는 점점 기울어져만 갔습니다. 우울증으로 몸의 어느 곳 하나 성하지 않던 방지은님은 근로가 불가능해 그저 집에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쌓여가는 월세, 늘어가는 극단적인 시도

더 이상 살 구멍이 안 보여 큰 딸과 여러 번 극단적인 시도를 했어요. 그럴수록 저 자신이 더 한심해지더라고요. 우연히 푸른나눔을 알게 되어, 안나갔던 교회에 다시 참석하기 시작했어요. 이를 통해 우울에서 벗어나고, 새 삶을 살아가게 되었어요. 하나님 앞에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다시 씩씩하게 일어날게요!”

매일 술을 입에 달고 살고, 아이들과 눈만 마주치면 소리를 지르며 욕을 내뱉었어요. 왜 엄마를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저를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알코올을 단번에 끊게 되고,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이 나가더라고요.

제가 갚을 길은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새해에는 하나님 의지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더욱 힘내서 살아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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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깨끗한 보금자리가 생겼어요.”

주거비지원_윤재용님

이사 전 거주하던 여관

이사 후 거주지

윤재용님은 높은 월세 부담금으로 임대주택으로 이사하고자 하였으나,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여 년 전부터 정신과 병원을 오가는 상황이기에, 집 밖을 나서기 어렵고 근로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취사가 불가능해 식사를 챙길 수도 없는 작은 여관방에서 생활하던 윤재용님. “푸른나눔의 도움으로, 쾌적하고 넓은 집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어요. 넓은 집에서 사용할 냉장고도 선물해 주셨고요. 저도 여건이 되면 꼭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처럼 베풀며 살고 싶어요.”

“쾌적한 집에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게요.”

새로운 보금자리

주거비지원_이경애님

이경애님은 이사 오기 전, 거주하던 곳에서 퇴거 요청이 왔지만, Q.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살던 곳은 화장실 문턱이 높아서 한 번 가려면 허리가 너무 허리가 좋지 않고 굽어 있어 근로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파 고생이었어요. 그런데 이사 온 집은 화장실 문턱이 높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제는 밝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하게 않아서 너무 좋아요. 되었습니다. Q. 푸른나눔과, 응원해주시는 후원자님들에게 한마디! Q. 이사한 소감이 어떠세요? 저는 더 바랄 것이 없어요. 세상에 좋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은 어두컴컴해서 참 외로웠는데, 이 집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며 도와 주신 분들의 환해서 혼자인 기분이 덜 들어요. 은혜를 갚아나갈 것 입니다. 올 한 해,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집 주인께서 오래 살라고 도배까지 싹 해주셨어요! 바랄게요!

12쪽

문턱 공사 전

안전바를 잡고 이동하는 모습

지하방에 찾아온, 희망의 빛줄기

주거비지원_유지환님(가명)

유지환님(가명)은 2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모든 생계 활동을 중단하고 아내의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거비지원_김현숙님(가명)

문턱 공사 후

계단에 설치된 안전바 화장실에 설치된 안전바

사고로 인해, 휠체어와 한 몸이 되어 생활하게 된 유지환님. 방의 문턱 조차 넘기 버겁고, 지하에서 외부에 있는 화장실을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많은 수고가 따릅니다.

푸른나눔의 후원으로, 방의 문턱이 없 어지고 이동하는 곳마다 안전바가 설치 되었습니다.

빚덩이와 함께 시작된 월세살이. 몇 년 전 사업에 실패를 했어요. 그 후 저희 집은 홀딱 망하고 빚덩이에 덮였어요. 일을 하지 못하니까 월세도 점점 밀리고 이대로 길바닥에 나앉나 보다 생각했었죠. 푸른나눔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제는 안전바를 잡고 마당에 나가 바깥 공기를 쐴 수 있고, 자유롭게 방문을 넘나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받은 만큼 얼른 아픔을 딛고 일어나, 아내와 함께 봉사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따뜻한 사랑이 유지환님의 가 정에 전해져, 희망으로 피어났습니다.

“주신 은혜, 봉사자가 되어 돌려드리고 싶어요.”

우울하고 힘들 때, 아들이 정말 큰 힘이 되어줬어요. 방황 한 번 하지 않고, 묵묵히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 좋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이런 좋은 집에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푸른나눔에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받은 것의 배로 돌려드리기 로 아들과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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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고시원에서, 밝은 보금자리로.

주거비지원_박종승님

주거비지원_김만기님

이사 전 거주하던 고시원

김만기님은 오랜 기간, 고시원에서 홀로 생활해왔습니다. 이사할 곳을 찾고 있었지만 당장에 마련할 수 있는 보증금이 없고, 새 집에 비치할 가전제품 하나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제가 가족이 있나요, 돈이 있나요. 살림살이 하나 구할 수 없던 저에게 새 집과 가전제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선물들 때문에 이제는 끼니 거를 일이 절대 없어요. 앞으로 후원자님들께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빠지는 건강, 쌓여가는 월세 일용직으로 근로하던 박종승님은 지난해, 건강 상태 악화로 수차례의 수술과 함께 병동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직장도 잃고, 감당하기 어려운 병원비를 내기에도 빠듯해 체납된 월세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월세 걱정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푸른나눔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그동안의 밀린 월세비가 모두 해결되었어요. 가족도 없고, 도움을 청할 만한 지인 하나 없는 저에게 이렇게 큰 관심을 주셔서 정말로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 후 지원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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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거주하던 움막

이사 후 거주지

주거비지원_변정자님

움막에서 새 보금자리로

젊었을 때는 남편과 장사를 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살았어요.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더 안락한 노후 생활을 하고 싶어 건물을 지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건축업자에게 사기를 당해 땅이랑 건물에 압류가 들어왔어요. 꼼짝없이 지인 밭의 움막에서 생활할 수 밖에 없었어요. 추운 겨울에는 온몸이 구멍이 날 정도로 시렸어요.

푸른나눔에서 손을 내밀어 주셔서, 이렇게 좋은 집에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이 집에 이사 온 이후로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겪은 우리 남편도 건강이 나아지고 있고요. 응원에 힘입어 저희 부부 더욱 열심히 살아내 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남을 돕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만큼

“새 집에 얼른 가보고 싶어요.”

주거비지원_박창식님

이사를 앞두고,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있어야 했던 박창식님. 새로운 집의 온기를 느껴보지도 못하고, 체납 월세는 점점 쌓여만 갔습니다.

푸른나눔을 통해 모자란 보증금을 마련해서, 무사히 새 집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너무나 큰 힘이 되어요. 병원 치료도 얼른 잘 끝내서 새집에 얼른 가보고 싶어요. 무조건 고마울 따름이죠.. 한분한분 찾아가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데,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손을 뻗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5쪽

현재 거주지

“푸른나눔은 저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주거비지원 _김창환님

임대료체납고지서

10년 전, 건강이 나빠져 수술을 안 한 곳이 없어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망가졌죠. 가족들은 모두 경제적인 능력을 상실한 저를 떠나고, 아픈 어머니와 둘이 살게 되었어요. 어머니를 돌보아드릴 여력도 없었고, 더 이상 살 이유가 없어서 극단적인 시도도 여러번 했었죠. 살고 있는 집으로는 계속해서 임대료체납고지서가 날아와 쫓겨나 오갈데 없이 떠돌이가 될 뻔했어요. 그러던 중, 푸른나눔에서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저를 찾아내어 더이상 임대료가 밀리지 않도록 지원해 주시고, 어머니가 간병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샤힌씨의 꿈

주거비지원_자만 모하메드 샤힌

정치적 박해로 인해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샤힌씨. 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의 생계를 위해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2019년 8월, 허리를 다치는 사고로 인해 더 이상 근로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주하던 곳에서의 퇴거 요청으로 오갈 곳 없던 샤힌씨. 가족을 두고 홀로 건너온 한국에는 샤힌씨를 도와줄 어떠한 지지체계도 없었습니다.

샤힌씨는 이제, 편히 잠을 자고 마음껏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배워 다시 일을 시작해서 푸른나눔에게 받은 만큼 베풀어드리고 싶어요.” 샤힌씨가 떨어져 있는 가족을 위해 다시금 세상에 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샤힌씨와 가족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병원에 있는 김창환님의 어머니

“이제는 푸른나눔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희 가정에 희망을 심어주신 푸른나눔에게,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푸른나눔이 더욱 널리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쪽

<의료비지원사업> 갑작스러운 질병과 부상이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의료비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의료비지원_박정우님

“한순간에 짓밟힌 나의 꿈, 이제는 우울이라는 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어렸을 적 가정 폭력의 상처로 갑작스럽게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왔어요. 여러 번 자살 시도도 했었고,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하니 고독과 싸우는 것이 가장 힘들었죠.

아프기 전에는 자존감이 높고 많은 것들을 사랑할 줄 알았었는데, 아픈 후 주변의 많은 것을 잃고 외로움이 증폭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잊고 지내온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다니던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푸른나눔을 알게 되었어요. 보잘것없는 제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잊고 있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을 푸른나눔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있어요. “용기와 치유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가난이라는 굴레에 갇혀 배울 수 없는 학생들에게 교육 봉사를 하면서 좋은 멘토가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배워온 것들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돈이 없어도 꿈을 꿀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17쪽

낯선 땅, 갑작스러운 사고

의료비지원_윤명국님

어둠 속에 비친 희망의 빛줄기

아내와 함께 중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열심히 일을 하며 생계를 이끌어갔던 사랑하는 남편. 갑작스러운 뇌질환으로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가장으로서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었던 남편은 그저 병실에 누워 아내의 간호를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본국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근로 활동이 어려웠던 아내는 남편의 병원비를 부담하기에 턱없이 벅찼습니다.

“의식이 없던 남편이 이제 일어나 앉을 수 있고, 저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한국에서는 병원비를 지원받는 것이 정말 어려웠었는데, 저희를 발견하고 치료비를 보태주신 푸른나눔 덕분에 남편이 나날이 건강해지고 있어요. 남편이 더 건강해지면 같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다니고 싶어요.“

18쪽

<간병비지원사업> 중증질환으로 입원 중인 복지 사각지대 환자 중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간병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더 큰 사람이 되어 아빠를 지켜줄 수 있게

간병비지원_이동준님(가명)

갓 스무 살 대학생이 된 현욱씨(가명)에게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였던 아버지 동준씨 (가명).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현욱씨는 어린 나이에 가정의 모든 짐을 떠맡게 되었습니다. 병원과 학교만을 오가는 일상에 현욱씨는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기분을 느낍니다.

아버지와 꼭 잡은 손

아들의 간절한 꿈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현욱씨가 놓지 못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꼭 잡은 아버지의 손, 그리고 경찰이라는 꿈입니다. 유일한 응원자였던 아버지가 하루 빨리 회복되셔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는 것이 현욱씨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아빠의 곁에서, 아빠를 위해서 “의식이 없던 아버지가 이제 저와 눈을 맞추시게 되었어요. 아버지와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선한 경찰이 되고 싶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다시금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들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아버지를 간호하는 현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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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어나 같이 가요.”

간병비지원_안정호님(가명)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러운 세 자녀,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단란한 생활을 해왔던 안정호님(가명).

어느 날 갑작스러운 우측 편마비, 실어증을 동반한 뇌출혈이 찾아왔습니다.

안정호님은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타인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막내 딸도 지적장애 1급으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보니 아내의 도움을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긴 어둠의 터널에서 헤매고 있을 때 푸른나눔을 만나게 되었고, 치료 과정과 입원 기간 동안 간병인 지원을 받아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저희 남편에게 이런 희망을 주신 푸른나눔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저는 저희 다섯 식구가 건강하기만 하면 돼요. 그럼 더는 바랄 것이 없어요”

꾸준한 치료가 지속되어, 다시금 다섯 식구가 함께 웃으며 생활하는 것이 온 가족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갑작스러운 뇌경색, 놓아버린 꿈.

16년 전, 갑작스러운 뇌경색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던 김관용님.

“아픈 어머니를 돌봐드려도 모자랄 시기에, 병상에 누워만 있는 것이 어머니께 너무 짐이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러던 중 푸른나눔의 간병인 지원을 통해 어머니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건강해지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배우기 시작했어요. 장애인 무료 수업으로 산업디자인과, 웹디자인을 배우며 못다 한 컴퓨터 전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렇게까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던 것은 전부 푸른나눔을 통해 도움주셨던 분들 덕분이죠, 몸이 좀 더 나아지면 하루빨리 근로를 시작해서 그동안 어머니에게 받았던 모든 시간들을 갚아드리고 싶어요.” 우리의 나눔이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김관용님의 꿈과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간병비지원_김관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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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큰 수술을 이겨낸 사랑하는 남편

간병비지원_이경환님

작년 5월,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사지 마비와 함께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소소한 일상을 누리며 살아왔지만, 의식을 잃고 더는 아내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내려놓고, 4번의 큰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병실에서 홀로 아픔과 싸우는 남편을 보기가 너무 마음 아프고 힘들었는데, 저와 번갈아 가며 남편을 돌봐줄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 너무 감사했죠. 푸른나눔 덕분에, 남편이 열도 내려가고 하루가 다르게 괜찮아지고 있음을 느껴요.”

봄이 되면 남편과 놀러 다니고 싶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건강해지면, 어려운 사람을 돕고 저희 남편 같은 사람들에게 간병 봉사를 하며 주신 은혜를 갚고 싶어요.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김재훈님

손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면 안아줄 수 있을텐데..

간병비지원_김재훈님(가명)

청천벽력 같은 사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경추 신경이 손상되어 사지 마비가 된 김재훈님(가명). 손상된 경추 아래로 전부 마비가 온터라 전혀 움직일 수 없고, 통증조차 느낄 수 없습니다. 가족들과 대화를 할 때도 그저 눈만 껌뻑 껌뻑 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김재훈님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세 딸이 있습니다. 몸을 움직일 수 없어 한때 극단적인 생각도 했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꿋꿋이 버텨왔습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아내 혼자만의 간호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푸른나눔을 만나 희망이 심겨졌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든든함에 힘입어 점차 건강을 되찾고 있다는 김재훈님. 이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세 딸의 이름을 불러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났습니다.

김재훈님의 가정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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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쓰러짐, 그후의 고통

간병비지원_김재용님

저혈당으로 두 번이나 쓰러진 후, 아팠던 허리도 상태가 더 안 좋아져 계속 치료를 받을 수밖에 없었어요.

갑작스러운 병으로 직장도 잃고, 그로 인해 병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어려웠죠.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 없어 홀로 버겁게 병원에서의 시간을 보냈어요.

“손을 내밀어 주셔서, 몸도 마음도 편해졌어요.”

푸른나눔의 도움으로, 간병인을 만나 편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팍팍한 세상에 저의 손을 잡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감사가 넘쳐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아픈 곳 없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쓰러져 가는 저희 가족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병비지원_노기선님

남편이 작년 가을에 쓰러지면서, 저도 같이 넘어져 몸이 성한 곳이 없었어요. 저희 아들은 지적장애 3급으로, 초등학교 4학년의 지능을 가지고 있어요. 아픈 부모를 돌보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아이죠.

푸른나눔을 통해 도움 주신 분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으실 텐데, 갚을 길이 없네요. 덕분에 저희 남편이 병상에서 일어나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얼른 다시 일어나, 저도 꼭 후원자분들처럼 남에게 베풀고 도우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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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여름과 포근~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소외된 이웃에게 이불 전달 완료!

띵동~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들의 가정마다 여름 및 겨울 이불이 전달되었습니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절나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배1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방배1동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이불을 전달하였습니다.

여름에는 쿠울~하게! 겨울에는 포근~하게! 우리 이웃들 얼굴에도 시원하고 따뜻한 미소가 활짝 피었습니다.

푸른나눔의 든든한 봉사자_김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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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탄, 등유, 도시가스 등 난방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포근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나 푸른나눔은 늘 우리 이웃의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따수운 겨울 선물하기 프로젝트!

동절기 한파 대비 에너지 빈곤계층에 난방비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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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사랑나눔후원

“푸른나눔과 마더스사랑나눔의 만남”

귀한 나눔의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더스사랑나눔 기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저희 푸른나눔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8월, 마더스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마더스사랑나눔’의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마더스사랑나눔은 임직원이 비영리단체나 기관에 후원하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시켜 후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활용하여, 마더스사랑나눔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마더스 제약회사 기부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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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함께 잡은 손, 방배1동 주민센터와의 MOU 체결

방배1 동주민센터협약

방배동에는 상당수의 소외계층이 무허가 판자촌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잘사는 동네라는 인식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방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푸른나눔은 우리가 속해있는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방배1동 주민센터는 푸른나눔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 서비스, 반찬 제공, 자원봉사자 파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푸른나눔과 방배1동 주민센터의 적극적인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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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일) 생은아름다워

푸른나눔 중장년층 1인가구 회복 프로젝트

“1(일)생은 아름다워“

알코올, 우울증, 중독, 노숙, 자살 시도 등의 이력이 있는 1인 가구 중장년들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식사 나눔과 지속적인 교제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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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1번, 공연을 통한 문화 활동 즐기기”

피로를 풀며 일상 공유하기

공연배우들과의 단체사진

발레 콘서트 관람

가야금 공연 관람

월 1회씩, 공연중심 순수에서 후원하는 공연 티켓으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맛있는 다과와 티타임, 그리고 콘서트 현장 방문! 고품격 발레와 멋있는 가야금 연주, 그리고 배우들과의 포토 타임까지. 함께 보고, 듣고, 나누고, 즐기니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함께이기에 즐겁고,함께하는 우리의 일생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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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푸른나눔 장학생 편지

띵동~ 2019년 선발되었던 제6회 푸른나눔 장학생들이 정성스레 작성한 손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1년 동안 푸른나눔의 장학생으로 장학금 지원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와 함께,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었습니다. 후원으로 도움을 주셨던 많은 후원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푸른나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다양한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꿈이, 그저 꿈으로만 남지 않고 그것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푸른나눔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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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눔 장학생 편지

제6회 푸른나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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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해금소년

4, 5, 6회 장학생으로 푸른나눔과의 인연을 맺은 김세진 학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수많은 대회에서의 상을 거머쥐는 천재 해금 소년 입니다. 지난 11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는 기쁜 소식을 푸른 나눔에게 전해주었습니다. Q. 해금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어린 시절, 엄마와 둘이 모자 시설에서 지내왔어요. 선생님께서 저의 사정을 아시고, 무료로 해금을 배울 기회를 주셨어요. 일주일 내내 매일같이 레슨을 받다 보니 해금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고, 국악단에 들어가 활동하게 되었어요.

임방울국악제에서의 해금 연주

_푸른나눔 4,5,6회 장학생 박세진

Q.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태안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상장

Q. 푸른나눔 장학생 활동이 끝나고 어떻게 지냈어요?

저의 연주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서 해금 연주를 했어요. 대학 입시를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각종 대회도 나가면서 경험을 쌓았어요. 그리고 꿈에 그리던 한예종에 합격했어요! Q. 정말 축하해요! 그동안 참가했던 대회에 대해 자세히 들려주세요~!

작년에 태안 전국 국악 경연 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대회는 임방울 국악제에요. 국악계의 아주 큰 대회라서 떨리고 두려웠지만, 저를 위해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과, 사랑하는 엄마를 생각하며 열심히 연주했어요. 그래서 생각지도 못한 은상을 수상했어요! Q. 세진 학생의 최근 근황을 들려주세요!

고3 때는 연습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던 것 같아요. 입시 합격하고, 그동안 못 놀았던거 실컷 놀았어요! 지금은 합숙 훈련 기간이어서 집에 자주 못 가요. 제가 엄마랑 평소에 영화를 엄청 자주 보러 다니는데, 입학하면 더 바빠지니까 그 전에 꼭 엄마랑 예전처럼 영화를 보러 다니고 싶어요.

사람들이 찾아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스케줄에 맞춰 고정적인 연주만 하는 것보다는 저를 필요로 해서 먼저 찾아준다면 정말 기쁜 발걸음으로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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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연습 사진

“여성 최고의 복싱선수가 되고 싶어요”

Q. 자기소개 부탁해요!

최고의 여성 복싱선수를 꿈꾸는 스물 한 살, 박지영입니다! Q. 복싱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궁 금해요!

Q. 충남 보령시청 실업팀 선수로 선발되어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자리에 서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들려주세요!

대한복싱협회에서 수상한 상패

푸른나눔 4,5회 장학생 박지영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전국대회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었는데, 2, 3학년에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해서 거의 모든 경기의 우승을 휩쓸었고, 청소년 국가대표가 되었어요. 서울시청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충남 대표로 보령시청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축구를 하며 운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아 다른 운동들을 찾아보다가 복싱에 흥미가 생겨 Q. 푸른나눔의 장학생이 되고 난 후,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게 되었어요. 어떤 점이 변화되었나요?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압박이 줄어 들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의 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국복싱선수권대회에서 수상한 상장

복싱 선수권 대회 참가 사진

Q. 앞으로 더 도전해보고 싶은 일들 이나 꿈은 무엇인가요?

지금의 실력으로 만족하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더 열심히 뛰어서 꼭 국가대표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요! Q. 푸른나눔과, 지영 학생을 응원해 주는 후원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

푸른나눔의 도움으로, 다른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피나는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보답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복싱대회에서 수상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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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르미어파파'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프랑스어로 농부란 뜻의 FERMIER와, 아빠란 뜻 PAPA의 합성 어입니다. 유기농 본고장 프랑스의 농부를 본받아 친환경으로 농사짓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진심을 담은 선물을 주고자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명칭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청정지역 DMZ 철원평야에서 직접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작물을 주 원료로 한 영유아 스킨케어 화장품을 출시하였으며, 조만간 가공식품 등도 선보일 예정입 니다. Q. 푸른나눔과의 첫 만남! 인연이 닿게 된 에피소드가 궁 금해요! 페르미어파파가 시작 단계부터 갖고 있던 키워드가 있습니다. 친환경, 아이들, 농부, 아빠, 그리고 사랑과 나눔 입니다.

농부아빠의 편지

후원기관_페르미어파파

농부아빠 진세종대표

페르미어파파 후원로션

작은 나눔의 시작으로부터 심겨지는 희망의 씨앗

사업 초기라 매출이 많지 않아 어디에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푸른나눔이라는 곳을 소개하며, 작은 나눔 부터라도 시작이 중요하다는 한 직원의 권유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 니다.

Q. 페르미어파파에게 '후원'이란? 농부 아빠가 심고, 가꾸고 싶은 사랑과 소망의 씨앗입니다. 시작은 작지만, 관심과 애정의 손길로 키우다 보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고, 그 너머에 새로운 씨앗을 품게 되는 것 말입니다.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새로운 씨앗을 품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그런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Q. 후원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태어났을 때 어머니께서 제왕절개를 하셨는데, 그 수술비를 낼 형편이 안될 정도로 집안 환경이 어려웠습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미는 부모님을 보며 풍족하다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것에서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신 푸른나눔께 감사드립니다. Q. 푸른나눔에 후원해주신 물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아이들 피부 건강을 위해 일반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를 유기농 모링가 추출물로 대체한, 각종 피부 보습 및 영양에 좋은 성분들로 만들어진 영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Q. 페르미어파파의 후원품을 전달받을 이들에게, 그리고 푸른나눔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지금은 드릴 수 있는 후원품이 적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덕분이고요, 행복하고 보람 가득 합니다. 페르미어파파가 성장함에 따라 더욱 후원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페르미어파파의 후원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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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수혜자에서, 후원자로.

후원자_송찬윤님

푸른나눔을 통해 받은 사랑, 이제는 돌려줄 차례입니다.

푸른나눔에서 나눠주신 손길이, 저에게 큰 자극이 되더라고요. 내가 왜 남에게 손을 벌리면서 살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계속해서 도움을 받다 보면, 정말 내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조금이나마 후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저보다 분명 못한 사람들도 많을 텐데, 이렇게 받고만 있으면 안되죠.

“살고 싶은 의지가 생겼어요.” 정말로 감사드리고요. ‘받고 보니 이렇게 좋은 세상에, 밝고 맑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좋은 세상에서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끝없이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저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며 새해에도 함께할게요, 푸른나눔!

34쪽

34 푸른나눔

청년 근육 장애인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송년 파티

성탄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청년 근육 장애인과 함께하는 송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함께 초를 불고, 캐럴을 부르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봉사자와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네온사인도 만들고, 부모님과 서로를 축복해주며 다시금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없는 사랑으로 자녀들을 돌보시는 사랑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

우리들의 한 해가 은혜 안에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도로 이끌어주시고, 기쁘게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한 이 순간이 가장 귀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네온사인을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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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네온사인

부모님과 서로를 축복해주는 모습

부모님의 영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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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가득 성탄 선물을 전해요.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 선물 포장 & 배달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 주고자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이웃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다가오는 2020년 더욱 힘을 내어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작성 하였습니다.

성탄키트 구성물품

고추장, 된장, 참치, 꽁치, 라면, 커피, 영양제, 샴푸, 치약, 칫솔, 비누, 파스까지 총 12가지의 물품을 모아 하나의 성탄키트를 만들었습니다.

작업이 끝난 후 조별로 흩어져 용산, 서초, 관악, 동작 등의 쪽방촌과 고시원,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키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이 가득 준비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함이었습니다.

올 겨울, 푸른나눔이 준비한 성탄키트로 조금은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준비 기도

37쪽

완성되어 가는 키트

축복카드 작성

준비 기도

이웃에게 성탄키트 전달

성탄키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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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이웃들과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

연말을 맞아 푸른나눔의 지원을 받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송년 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다가올 2020년의 기도 제목과 소원을 엽서에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소리와 악기를 사용하여 펼치는 멋진 밴드 초청 공연을 통해 우리들의 눈과 귀는 한층 더 즐거워졌습니다! 감사 고백 시간을 통해, 푸른나눔과의 인연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또한 전해주셨습니다 . 하나님을 통해 만난 우리 모두가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할 수 있다는 것, 허락하신 이곳에서 하나 되게 하심에 감사의 은혜가 넘쳤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내 이웃을 위해 손을 마주 잡고 축복해주었던 이 순간이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정성스레 작성한 기도제목

기도제목을 걸고 있는 모습

39쪽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

감사고백

밴드공연

행운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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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나라의 이웃들과 가족이 되었어요. ”

푸른나눔은 성탄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다양한 나라의 이웃들을 초대했습니다.

친구와, 봉사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던 이름 빙고!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이름을 물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나라별로 노래를 부르고

캐럴도 부르며 서로를 축복해주었습니다.

수제도장을 만드는 모습

나만의 수제도장 인증사진

41쪽

정성스레 작성한 기도제목

이름빙고게임

국적도 다르고, 우리의 생김새도 다르지만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것.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축복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캄보디아청년들의 장기자랑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42쪽

“해피빈 응원 메세지”

푸른나눔

X

해피빈

푸른나눔은 해피빈을 통하여 이웃들을 돕기 위한 모금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푸른나눔이 만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은 포기하지 않을 때 현실이 됩니다!

학생이라 큰 금액을 기부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모아왔던 콩 기부합니다. 비록 작지만 소중한 진심이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함께

푸른나눔 해피로그에서 해주세요!

비슷한 환경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이제 저도 40대 초반이 되었습니다. 막막한 현실로 느껴졌었지만, 한 걸음씩 묵묵히 견뎌 나가니 어느 순간 희망의 빛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원한 터널은 없습니다. 멀지 않아 그 터널의 출구로 나오실 거에요!

지금 환경은 열악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힘내시면 밝은 날 오리라 믿습니다.

43쪽

따뜻한 가족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힘내세요~!

저도 8년째 희소병으로 누워있는 딸 아이를 돌보는 엄마입니다. 종일 케어하는 일이 너무 어렵다는걸 알기에 조금이나마 응원차 글을 남깁니다. 부모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로 인해 행복을 깨닫게 되거든요. 힘내시고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의식은 없으셔도 분명 다 듣고 계실거에요. 사랑한다고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보태어봅니다. 빨리 쾌유하셔서 씩씩한 아드님을 응원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흐린 하늘 뒤엔 언제나 밝은 태양이 떠 있습니다.

더 큰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항상 마음으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이 힘듦으로 인해 많은 것을 얻는 그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후원자분들의 응원을 통해, 푸른나눔은 더욱 힘을 얻어 수많은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푸른나눔 곁에서 아낌 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푸른나눔은 앞으로도 곁에 있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의 나눔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곳, 2020년에도 함께해요, 푸른나눔!

44쪽

후원품소식

2019년 후원품 소식

페르미어파파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한 친환경 로션 후원

페르미어파파는 농부 아빠가 만드는 유기농 화장품으로,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유앤디코리아 소외계층을 위한 베이컨, 소시지 후원

유앤디코리아에서는 베이컨과 소시지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신 베이컨과 소시지는 소외계층 가정과 단체, 반찬 봉사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레체 플러스_ 소외계층을 위한 빵 후원

빵집 레체 플러스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따끈따끈한 빵을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습 니다.

투마이니_ 휴대용 돋보기, 지팡이

투마이니에서는 휴대용 돋보기와 지팡이를 각 50개씩, 총 100개 후원해 주셨습니다. 지팡이와 돋보기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비비컴퍼니_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한 의류 후원

아동의류업체 비비컴퍼니에서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아동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 하는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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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통한 후원

받는 번호에 #70791122를 누르시고 메시지를 전송해 주세요. 문자 1건당 2천원의 후원이 이루어집니다.

해피빈을 통한 후원

푸른나눔 해피빈에서 다양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콩 기부로 푸른나눔의 모금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푸른나눔을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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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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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함 동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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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신청 동의서명

서명일 년 월 일 서명 (인)

48쪽

푸른나눔 /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43, 4층(방배동, 유성빌딩) TEL. 02-771-6590 / FAX. 02-771-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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