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반기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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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A 2019 Vol.10 _ 2018 07-12월호
당신의 나눔이 새로운 희망이 되는 곳
Cover Story
바람이 매섭게 불던 어느 겨울 날, 우리 이웃들에게 생 필품 키트를 전달하고 집 밖을 나서던 때, 아쉬운 마음 을 뒤로 한 채, 할머니와 봉사자가 따뜻한 포옹을 하고 있다.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용산구, 성탄선물전달
사랑하는 푸른나눔 후원자님께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간 2018년, 따뜻했던 지난 한해를 되돌아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울기도 하며,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합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푸른나눔과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했던 한해로 기억될 수 있었으며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셨습니다. 새해의 시작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따뜻한 손길을 내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그 이웃들의 좋은 이웃이 되어 사랑을 전하고 나누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표이사 문희곤 목사
CONTENTS
푸른나눔은 지역과 국적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사람 들을 찾아 삶이 회복되도 록 돕는 NGO 입니다.
04 프롤로그 06 푸른나눔 바자회 08 후원자 인터뷰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10 위기가정지원사업 [주거비 / 의료비 / 생계비] 22 후원자인터뷰 [우리의 빚진 마음을 갚았을뿐입니다]
24 장학지원 [제6회 푸른나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26 장학생인터뷰 [ 연극배우를 꿈꾸는 연극부 삼총사] 28 크리스마스 파티 30 겨울나기사업 34 장애인생활시설 성탄 파티
36 봉사자인터뷰 [가족봉사자 / 장학생봉사자] 40 서울특별시봉사상 [최우수상 수상] 42 나눔이야기 44 후원품 소식 & 재정보고 46 푸른나눔 알아가기 & 후원 신청서
PUNA 2019 Vol.10_2018 07-12월호 발행일 2019년 1월 25일 발행처 푸른나눔 서울특별시 서초구 명달로 43, 4층 전 화 02)771-6590 (화-토 09:30-18:30) 팩 스 02)771-6592 이메일 purnnanum@gmail.com 홈페이지 http://puna.or.kr 페이스북 www.facebook.com/purnnanum 인스타그램 www.instargram.com/purnnanum
2018년, 경제적인 푸른나눔에서는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따뜻한 보금자리없이 이웃들에게 살아가거나, 희망의 빛을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밝혀주었습니다. 꿈을 포기해야하는 아이들까지
희망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푸른나눔이 함께하겠습니다.
푸른나눔 바자회
참여해주신 이웃들의 부스와 자원봉사자 및 장학생 봉사자와 봉사 를 마치며 단체사진
* 새꿈터 난민 엄마들이 만드는 닭꼬치와 도넛 * 청각장애인 뽀아빠의 호떡 * 아프리카 난민 바리스타 육성카페 내일의 커피 * 위기청소년들의 회복을 돕는 목사님의 떡볶이와 어묵 * 청각장애인 가족이 정성을 담아 만든 국화빵, 와플, 핫도그 * 동네 뻥!아저씨의 뻥튀기와 옛날과자 * 아빠의 마음으로 굽는 전기구이 통닭 * 푸른나눔 이웃사랑팀의 맛있는 반찬과 도토리묵밥 * 청년 근육장애인 디딤돌의 손수건, 방향제, 수제 마카롱 세트 * 케냐 장애인센터 설립을 위한 아프리카장터 * 취약계층 자활을 돕는 새움터의 수제 비누와 수세미 * 미혼부를 지원하는 아품의 아동복
PUNA
땡큐 베리 마켓 !
올 가을에도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간 푸른나눔 가을바자회! 이번 마켓에서는 먹거리 부스 8곳, 물품 부스 4곳, 총 12곳의 부스가 펼쳐졌습니다.
"예쁘게 잘 쓸게요~", "정말 맛있어요!", "화이팅하세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던 마켓의 현장 양손 가득 우리 이웃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와 물품들을 구입해주시고, 참여해주신 이웃들은 서로의 부스에 찾아가 서로가 만든 것을 나누어주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을 부어주던 우리 이웃들.
푸나 땡큐 베리 마켓에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모두
땡큐 베리~
입니다.
<참여해주신 우리 이웃들>
마켓이 한창 진행되던 때, 자원봉사자들의 모습
올해 푸나 땡큐 베리 마켓에는 제5회 푸른나눔 장학생들이 봉사자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좋은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양유정
"여기에 판매하러 오신 많은 이웃들이 저희에게 맛있는 음식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김나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 소준수
참여해준 장학생들의 소감입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참여해주신 우리 이웃들에게 100% 전달되었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시고,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바자회에 참여한 청년 근육장애인 디딤돌
후원자 인터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쌀 기부 캠페인 _진해 용원고등학교 보건동아리 매디
"여보세요? 거기 푸른나눔 맞나요?"
"쌀을 기부하고 싶어서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보건동아리 매디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쌀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쌀이 필요한 곳이 어딜까 찾아보다 매주 반찬봉사를 하고 있는 푸른나눔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학생들이 하나씩 모아 차곡차곡 쌓여 푸른나눔으로 오기까지
경상남도 진해, 한 고등학교의 보건 동아리에서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네, 푸른나눔입니다. 어떻게 연락을 주셨나요?"
여러 가지의 쌀들이 차곡차곡 쌓이기까지
취급주의 스티커와 고중량이라 크게 적혀져있는 커다란 택배 상자들이 푸른나눔에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쌀을 후원하겠다던 학생들이 모아 보내준 쌀들이었고, 다양한 종류의 쌀들이 다양한 모습들로 포장되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따뜻한 학생들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Q. 쌀을 모으게 된 계기가 있나요?
작년에도 쌀 기부 캠페인을 하였는데 그때는 소아 암 어린이를 위한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었습니 다.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누군가를 위해 많 은 학생, 선생님들이 많이 기부해주시는 걸 보고, 이번에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올해도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보내준 쌀은, 덕분에 많은 우리 이웃들에 게 잘 전달이 되었어요. 이 소식을 들으니 기 분이 어때요?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되었는데 잘 전달되었다니 기분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정성스레 모아 보내준 쌀들은 푸른나눔 반찬 지원을 받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보건동아리 매디 활동사진들
Q. 쌀을 모아 푸른나눔으로 후원하기까지, 보건동아리 매디의 친구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게 된 걸까요?
직접 팜플렛을 만들어 홍보하고 쌀이 모이는 기쁨 도 느끼면서 누군가에게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 다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참여한 친구들 모두, 쌀을 모아 기부하기까지 의미 있는 활동이었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Q. 이웃들을 섬기고 있는 푸른나눔, 혹은 이 웃들에게 하고 싶은 따뜻한 메시지가 있으면 남겨주세요!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푸른나눔, 그리고 모 든 이웃분들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 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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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살게 되서 정말 좋아요."
주거비지원_최춘자님
최춘자님 은 이사 오기 전, 거주하던 곳에서 퇴거 요청이 왔으나, 보증금을 마련할 수 없어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치매 4등급과 인공관절 수술 로 인해, 집 밖을 나서기 쉽지 않고, 근로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방 한 칸짜리 집 에서 생활하시던 최춘자님. 푸른나눔과 많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호텔 같다고 말씀하시는 좋은 집 에서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이사한 집은 어떠세요?
Q. 이사 후, 어떤 변화가 있었어요?
이사한 저희 집은 호텔이에요, 호텔. 이렇게 호텔에 살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하하하.
푸른나눔과 후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방 한 칸에 화장 실이 없어 고생했던 지난 집에서 나와,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 수 있게 되었어요. Q. 하하. 지금 살고 있는 호텔에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 있을까요?
이 호텔은, 문지방도 없어서 걸음이 불편한 저에게 아주 좋아요. 발이 부딪칠 일이 없어요.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다니던 교회에서 성가대에 서 고 있어요.
많은 도움을 받은 것들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섬기는 일이 제가 유일하게 보답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Q. 앞으로 소망하시는 것, 그리고 마음을 담아 푸른나눔에 한마디 해주세요!
앞으로 남은 인생, 도움을 받은 만큼 저도 베풀며 살고 싶어요. 좋은 일 많이 하고, 봉사도 많이 하고 살게요.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홍상길(가명)님은 독거어르신 가구로, 일용직 근로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었지만, 다리를 다치면서 일하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살게 된 집은, 화장실도 외부에 있어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오고 가야만 했고, 난방도 되지 않아 겨울에는 잠을 자는 것도 고통이었습니다.
제겐 모든 것이 다 감사입니다.
주거비지원_홍상길님(가명)
우선 욕실이 해결되어 정말 좋아요. 주변 지인들과 교회에서도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지원해주셔서 해결이 되었구요. 아팠던 다리도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치료를 더 해야 하긴 하지만, 하나님에게 감사할 뿐이에요.
어려운 분들이 푸른나눔을 만나서 저처럼 환경 좋은 이런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예전에 여유가 있었을 때는 봉사도 자주 했었고, 주는 즐거움을 많이 경험했었는데, 어려워지게 되면서 거의 못했죠. 얼른 건강해져서 봉사도 하고 싶고, 받는 것보다 주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요.
다리가 좋아지면, 열심히 일을 하고 싶어요.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만큼 꼭 건강해질게요.
주거비지원_박창식님(가명)
저는 정신질환도 있고, 아팠던 왼쪽 다리에 합병증이 생겨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요. 갑작스러운 병으로 직장도 잃고, 그로 인해 병원비와 생활비로 빚이 많이 생겼어요.
살고 있던 집에서도 퇴거를 해야 하는 상황에 도움을 주셔서, 이런 보금자리도 얻게 되었고, 아픈 상황에 길거리에서 생활해야 하나 두려웠던 저에게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살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아야 하는 이정숙님(가명) 지인의 도움으로 거주하는 곳에서 무상으로 생활하였으나, 상황이 어려워져 퇴거를 해야 했습니다.
주거비지원_이정숙님(가명)
" 길거리에 떠돌고 있었을 텐데, 이렇게 좋은 집에 살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오고 갈 곳 없고, 의지할 곳이 없는 저에게, 이런 도움을 주셔서 참 감사해요.
저도 정말 여건이 되면 후원자로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그렇지 못해 참 아쉽고,.. 그냥, 살 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지할 곳 전혀 없던 이정숙님에게 우리의 나눔이 전해져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17일, 삐오가 태어난 기쁜 날. 삐오는 세상 밖에 나오자마자 따스한 엄마 품이 아닌, 중환자실에서 수많은 주사와 함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험관 수술 7번 만에 만난 삐오.
"아들아, 수술 잘 마치고 웃는 얼굴로 만나자."
삐오의 수술을 앞두고, 아버지가 삐오에게
전폐정맥결합이상 이라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심장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고, 한쪽 귀가 들리지 않을 거라는 진단도 받게 되었습니다.
삐오야, 너를 축복한단다.
의료비지원_삐오(가명)
사랑하는 아들, 귀한 내 아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도, 부모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차, 2차의 큰 수술을 하고도 씩씩하게 견뎌준 기특한 삐오.
구순구개열 [선천적으로 윗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진 것] 삐오는 심장과 귀의 문제 말고도, 구순구개열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윗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져 입을 다물 수 없고, 음식을 먹는 것과 말하는 것까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질병입니다.
감사하게도, 삐오와 부모님의 간절함을 듣고 푸른나눔, 그리고 병원과 여러 기관에서 모아진 후원금으로 삐오의 병원비가 마련되어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은 삐오 넘치는 사랑과 따뜻한 축복을 받은 삐오는, 많은 분들의 보살핌과 관심으로
힘든 치료들을 잘 견디고, 이제 여기저기 걸어 다니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을 마음 속 깊이 기억하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삐오 부모 올림
조금은 느리지만, 힘차게 걷는 그날을 기대해요.
의료비지원_김응철님
여러 차례의 사고로, 수술을 받고, 요양병원에서 치료 후 퇴원을 하였으나, 좌측 종골과 발목 부위에 부종이 생겼고,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겪었습니다. 의료비의 부담으로, 통증을 참고 견뎌야 했던 김응철님.
푸른나눔에서는 의료비 지원을 통하여 김응철님의 통증의 원인이었던 뼈에 박혀있던 쇠를 빼는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쇠를 빼지 못해 아파하고 지냈었는데 쇠를 뽑아서 많이 나아졌죠. 아직 더 치료하고 약도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아주 다행이죠. 감사하구요." 하루의 시간이 대부분 누워있는 시간이지만, 조금씩 시간을 늘려 앉아서 있기도 하고, 조금씩 걸어도 보려고 노력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 정말로 고마워요. 진심으로 감사하죠 뭐,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가 아프지 마시고, 도와주신 마음, 항상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어요.
정말 잊을 수가 없죠.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김응철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던 감사의 인사를 푸른나눔에서 대신 전해드립니다.
의료비지원_박종진님
아급성 경화범뇌염
[일반적인 홍역 감염에서는 감염 후 체내에서 virus가 소실되지 만, SSPE의 경우에는 뇌에서 지속감염을 일으켜 만성으로 증상 이 나타난다.]
2004년, 종진씨는 홍역에서 오는 바이러스로 아급성 경화범뇌염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 당시, 정확한 질병코드가 없고, 국내에 해당 질환자 가 거의 없다 보니 모든 치료를 부모님이 감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직과 경련을 줄이기 위한 재활치료와 아급성 경화범뇌 염의 치료를 위해 인터페론 주사를 주 2회씩은 맞아야 합 니다. 푸른나눔은 종진씨의 회복을 위해, 의료비 뿐만 아니라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간절함, 종진씨의 기적
24시간, 부모님의 보살핌 종진씨는 흡입성 폐렴을 앓고 있어 기도가 가래로 막 힐 수가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24시간은 늘 종진씨 곁 에서 흘러갑니다. 부모님의 간절함 천만명 중의 한 명, 우리나라에 10명이 앓고 있는 아급성 경화범뇌염은 발병한 후, 길어야 2년 정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포기하지 않고, 간절 히 기도하고, 지속적인 보살핌으로 종진씨는 2018년, 27살이 되어 푸른나눔을 만났습니다.
종진씨의 기적 종진씨는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보이지 않던 눈이 회복되어졌고, 말려져 있던 혀도 펴 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놀라운 변화가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면역력이 약해져 흡입성 폐렴이 발병하 여 부모님의 손길이 많이 필요해졌지만, 부모님은 안 보이던 눈이 떠졌고, 음식을 먹게 되었던 변화를 또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2018년, 종진씨는 27살이 되는 기적을 보여주었습니 다.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와 끝없는 사랑으로, 종진씨 는 최선을 다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정씨의최고의선물
생계비지원_전수정님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했던 30살 무렵, 수뇌위축증의 문제로, 뇌병변 장애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6년전, 푸른나눔과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생계비 지원과 매월 한 번씩 만나며, 감사한 하루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수정씨의 용기 수정씨는 뇌병변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도, 혼자 생활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용기 내어 생활해 왔습니다.
많이 불편하고, 서툴고, 힘들지라도 혼자 해낼 수 있는 용기가 가득 넘쳤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멈추지 않고, 삐뚤삐뚤해지는 글씨라도 계속해서 써나갔습니다.
새로운 가족의 만남 수정씨에게는 2년 전부터, 새로운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 활동보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고, 어디든 함께 나서줄 수 있는, 정말 든든한 선생님을 말이죠. 수정씨의 즐거움도, 아픔도, 좋아하는 일도 늘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수정씨에게는 따뜻한 하루하루의 추억이 생겨납니다.
매월 한 번씩의 만남 말하는 게 많이 서툴고, 조금은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수정씨는 늘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려주곤 합니다.
매월 한 번, 푸른나눔의 선생님과 만나는 날이 되면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예쁜 옷도 입고, 화장도 하고, 환한 웃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수정씨. 푸른나눔을 알게 된 것이 가장 최고의 선물이라는 수정씨의 한마디가 푸른나눔에게도 큰 선물처럼 들려왔습니다.
패셔니스타 활동가 전수정 수정씨는 권익옹호 활동가로, 장애인들의 권익을 위해 이곳저곳 다니며 활동가로서의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예쁜 미소와 예쁘게 꾸미는 모습에 장애인 활동협회에서 패셔니스타 상도 받았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권익옹호 활동가 수정씨! 푸른나눔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푸른나눔을 만나 꿈이 생겼어요!
엄마와 아들, 저희는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1년에 한 번씩 골절 수술을 해야 하고
저 또한,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숨이 차고, 잦은 기침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들의 꿈
엄마의 소망
생계비지원_주경숙, 이진희님 가족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어준 푸른나눔 저희 아들의 수술비와 간병비, 그리고 저의 병원비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부담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푸른나눔의 도움으로 걱정 없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인을 배우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푸른나눔을 만나,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고 수술도 잘 견디고, 치료도 잘 받았어요. 그리고, 꿈도 생겼어요!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요. 영화감독이 되어서 좋은 영화도 만들고, 제가 받은 사랑을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아들이 배우고 싶은 것, 건강하게 지내면서 잘 배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저도, 숨이 차지 않고, 입원 치료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도록, 배우고 싶은 것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고마움을 담은 맏딸의 손편지
생계비지원_장희진(가명)
푸른나눔이 만나고 있는 6남매 그중, 맏딸은 혼자 6남매를 돌봐야 하는 엄마를 위해,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꿈도, 재능도 모두 다른 남매를 위해 어머니와 맏딸 희진이는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푸른나눔은, 6남매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맏딸이 손편지에 적은 것처럼 남매 모두가, 훗날 아낌없이 베풀고 사랑을 전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푸른나눔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푸른나눔은 6남매 가정에 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후원자인터뷰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에 대한 감사로 도준이네 가정에서 푸른나눔으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출산에 대한 준비가 어려운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던 마음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우리의빚진마음을갚았을뿐입니다
기념일후원_도준이네
Q. 안녕하세요. 가족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충남 아산에 살고 있는 박선우, 이수지 그리고 박도준 가정입니다.
Q. 기념일 후원을 하기로 계획 할 때, 가족에게 부어주신 마음이 있으실까요? 후원을 결정할 당시에는 사실, 우리가 빚진 마음에 대해 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2016년 여름에 결혼해서 둘이 가정을 이루고, 2017년 겨울에 도준이가 태어나며 셋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우리가 삶 속에서 결혼하고 작년 초까지 서울에서 지내다 충남으로 내려 와 알콩달콩 즐겁게 살고 있어요. :)
Q. 푸른나눔으로 기념일 후원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저희가 결혼할 때 주례를 맡아주셨던 분께서 사례비를 사양하시면서 저희가 책정해 놓았던 금액이 남게 됐었 습니다. 이 돈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혼 감사" 의 의미로 후원을 하고자 했으나 여러 이유로 미뤄졌 습니다.
결국 아기가 태어나면서 "출산 감사"라는 이름으로 뒤늦게 후원을 하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 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베푼 이가 그 보답을 사양한다면, 그 도움은 다른 사람에게 흘려 보 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여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 습니다.
Q. 기념일 후원이 '어떻게 사용되어지길 소망하 시는지, 이러한 곳에 사용되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신 게 있을까요? 아무래도 출산을 감사하는 의미로 했던 후원이기에, 다른 가정에서도 이러한 감사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을 계획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가정에서 재정적으 로 어려움이 있다면 작게나마 보탬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알게 모르게 받고 있는 많은 도움들이 끊이지 않고 계 속 어딘가로 흘러간다면, 다음 세대들이 더 좋은 세상 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래전에 봤던 "Pay It Forward"라는 영화가 문득 떠올랐었어요. (꼭 보세요!)
Q. 올 한해, 가족이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한마 디 남겨주세요! 가족 모두가 평안하고 건강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도 준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받고 사랑 주는 아이로 자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학지원사업
" 앞길이 캄캄하던 저에게 밝은 빛을 내어주신 것처럼 얼마나 많은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웃으면서 걸어갈 수 있다는 게 이렇게 기쁘고 행복하다는 걸 몰랐던 저에게, 걱정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사람과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나가겠습니다. "
푸른나눔 장학생_김예성(가명)
푸나 GOOD NEWS!
제5회 푸른나눔 장학생
푸른나눔으로 편지들이 도착했습니다! 2018년에 선발되었던 제5회 푸른나눔 장학생들이 정성스레 작성한 손편지들이었는데요.
1년 동안 푸른나눔의 장학생으로 장학금 지원을 받아 감사한 마음을 담은 인사와 함께, 대학 합격 소식과 취업 소식 등,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알지 못함에도 응원해주시고 후원으로 도움을 주셨던 많은 후원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장학생들의 GOOD NEWS! 가 가득 넘치길 푸른나눔과 함께 해주세요.
이상동 감사님과 김성은 장학생(중)
고등학생 대학입학예정자
중학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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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6회 장학생에는 50명이 선발되었고, 11월 24일,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푸른나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 중에는 핸드볼 선수를 꿈꾸는 학생, 해금을 연주하는 학생, 장구를 치는 학생, 연극배우가 꿈인 학생 등 다양한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해!
제6회 푸른나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푸른나눔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과 재능을 포기하지 않도록, 중, 고,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푸른나눔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이경근 이사님과 이진영 장학생(고)
대학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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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눔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김일회 상임이사님과 김소민 장학생(대)
기타(자립형)
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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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이, 그저 꿈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장학생인터뷰
연극배우를 꿈꾸는 연극부 삼총사!
제6회 푸른나눔 장학생_정연휘, 소준수, 진형일
정연휘, 소준수, 진형일(왼쪽부터)
푸른나눔의 장학생이자, 성일정보고등학교 연극부에서 연극 배우를 꿈꾸는 정연휘, 소준수, 진형일(왼쪽부터) 학생.
같은 반은 아니지만, 함께 급식을 먹고,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함께 연극 배우를 꿈꾸며, 밤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하는 삼총사.
1. 연극 연습 모습 2. 실제 연극 무대에서 3. 연극 '톡톡' 관람 후, 황만익 배우와 함께
친구들이 연극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
연기를 배우면서 '이러한 배우가 되고 싶다' 라고 꿈꾸고 있는 게 있을까요?
친구들에게 있어 연극이란? 한마디로 나눠주세요!
연극부 삼총사의 꿈을 푸른나눔과 함께 응원해주세요!
연휘 : 제가 연극에서 맡은 다양한 역할의 삶을 살아보며, 그 역할만이 느낄 수 있는 그 기분을 느껴보고 싶었어요. 준수 : 연극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인생도 살아보고 다양한 감 정도 느끼고 싶었어요. 또 어릴 때부터 '나도 저 무대에 서보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형일 :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 는 모습과 대사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그때부터, 연극이나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연휘 : 영화 '암수살인' 중에 주지훈 배우의 역할을 맡아보고 싶어요. 롤모델은 황정민 배우님이지만요. 하핫. 자기를 희생하 며 밝게 비춰주는 촛불 같은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준수 : 관객들이 제 연기에 빠져들었으면 좋겠어요. 청소기처 럼 분위기를 빨아들이는, 사람들을 몰입시킬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형일 : 영화 '암살'을 재밌게 봤어요. 암살에서 이정재 배우님 의 역할을 맡아보고 싶어요. 그런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저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무대에서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휘 : 나에게 연극이란, 잠이라고 할게요. 연극을 하지 않으면 불면증 같은 게 와서요. 연극을 해야 꿀잠을 자는 것 같아요. 준수 : 나에게 있어 연극이란, 두꺼운 사전이다! 작품 하나를 끝내면 그 여운이 가시질 않고, 제 마음속 깊은 구석에 자리 잡 고 있어서 작품을 끝날 때마다 쌓여가는 게 사전 같아서요.
형일 : 나에게 있어 연극이란, 마약이다! 나쁜 의미가 아니라 나라가 나에게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새로운 이웃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푸른나눔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파티 _ 다양한 나라(캄보디아, 몽골, 예멘, 파키스탄)의 이웃들을 초대하다.
푸른나눔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떨어져 우리나라에서 지내고 있는 캄보디아, 몽골, 예멘, 파키스탄의 이웃들을 초대했습니다.
크리스마스파티에 모인 우리의 이웃들 우리의 모습과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기억에 남을 선물을 주기 위해, 예쁜 에코백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던, 이름 빙고! 자신의 이름을 한국말과 자신의 나라의 말로 적어 가슴에 붙인 후, 종이에 빙고 판을 만들어 돌아다니며 다른 나라의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서툴 수 있는 게임들이,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노래들을 부르며 춤도 추고, 성탄절을 맞이해, 함께 캐롤도 부르며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국적이 다르고, 우리의 생김새는 다르지만,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서로를 축복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는 것.
푸른나눔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파티는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 우리에게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겨울나기사업
오늘의 일정과 주의사항 안내
사전작업 (커피믹스 포장)
포장작업 준비
900명의 후원자분들이 전해주신 생필품들을 모아 60명의 봉사자들의 손길로, 900개의 성탄 선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사전 작업으로 커피믹스를 포장하였고, 푸른나눔 소식지를 넣는 작업까지! 아이들도 함께 참여해 작은 손으로 가방을 정리하고, 무거워진 가방을 들고 옮기는 일도 척!척!척! 해주었습니다. 정말 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로, 성탄 선물이 가득 준비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나누기 위함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사랑이 우리 이웃들에게 가득 전해졌습니다.
포장 마무리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선물 포장&배달 프로젝트
추운 겨울,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60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정성 가득 포장한 성탄 선물은 용산, 서초, 관악, 동작구 등의 쪽방촌과 고시원, 소외된 이웃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 2018년 성탄선물 > 라면, 샴푸, 치약, 칫솔, 비누, 파스, 꽁치, 참치, 비타민, 커피믹스, 고추장, 된장 총 12종 생필품
포장 완료
배달 준비
성탄 선물 배달 출발!
성탄선물 전달사진
우리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가는 것
좋은 이웃
이 땅, 함께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난과 질병, 상처와 아픔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가는 건 어떨까요?
먼저 우리가 좋은 이웃이 되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 주고, 우리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웃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푸른나눔과 함께 좋은 이웃이 되어가요!
장애인생활시설 성탄파티
반찬 식자재를 준비하는 봉사자들의 손길
점심식사를 돕고 있는 모습
서로를 위한 축복 기도
김장을 돕고 있는 봉사자들의 손길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장애인생활시설에 푸른나눔 봉사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예배도 드리고, 찬양도 부르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렸습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은 대부분 혼자 식사를 할 수가 없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푸른나눔에서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장애인생활시설에 모인 푸른나눔
장애인생활시설에서 다같이 드시도록 김장과 식자재를 다듬는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축복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내년에도 꼭 올거예요!" 라고 큰소리로 외치던 청소년 봉사자의 다짐까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회 속에서 소외되고 상처를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리고 사랑이 필요한 곳에 푸른나눔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아빠정지훈
" 가족이 함께 봉사를 한다는 것은 우리 가족 공동체를 넘어서서 다른 누군가와 함께 삶을 나누며 같이 꿈꾸어가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랑을 함께 느껴가는 일이라는 마음도 들어요. "
딸정이레
엄마박선정
Q. 가족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아빠 정지훈, 엄마 박선정, 딸 정이레 이렇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세 식구 이레네 가족입니다 :)
Q. 푸른나눔 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을 까요? 각자 다른 분야에서 푸른나눔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가 결혼 후 자연스럽게 푸른나눔의 사 역들에 참여하면서 아이도 푸른나눔 사역들을 함께 하게 된 것 같아요.
Q. 가족이 봉사를 함께한다는 것, 봉사자님의 가족에겐 어떤 의미일까요? 봉사라는 것이 사랑을 나누는 일인 것 같지만 막상 봉사의 현장에 나가보면 늘 저희가 더 많이 사랑을 배우고 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 자리에 함께하 는 것만으로도 함께하는 모두가 벅찬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Q. 가족 봉사는 이런 즐거움이 있다, 이런 감사 가 있다! 가족 봉사만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 에 대해 나눠 주세요. 혼자서 하는 봉사도 많은 즐거움과 감사가 있지만 가 족이 함께 하는 봉사는 이러한 즐거움과 감사에 대해 서 공유할 수 있고 같은 경험에 대해서 서로 나눌 수 있어서 가족 간의 대화가 더 풍성해지고 더 친밀해지 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부 모와 함께 봉사를 함으로써 건강한 자아를 가질 수 있 고, 무엇보다 이론이나 지식으로 가르치는 나눔이 아 닌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나눔에 대해서 경 험하게 해 주는 시간들인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푸른나눔과 함께하는 많은 이웃 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우리가 가진 것으로 모든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없고, 모든 사람들을 배부르게 할 수는 없을지라도 모 든 사람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그 가치를 나누 는 일들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작은 마음들을 나누는 가운데 우리를 통해서 선한 일들을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그 일하심 가 운데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온기 넘치는 훈훈 한 겨울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스무살 나연이, 주는 기쁨 을 배우다.
푸른나눔 5,6회 장학생이자 푸른나눔의 든든한 봉사자_김나연
1년 동안 푸른나눔 속에서 참 행복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나눔 장학생으로 많은 지원도 받고 있고, 여러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김나연입니다! 주는 기쁨에 대한 궁금증이 가져온 변화
푸른나눔을 만나기 이전까지 저는 제 삶에 대해 비관 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봉사를 해볼 생각은 전혀 없었고,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푸른나눔을 만나고 푸른나눔에서의 여러 지원을 통해 누군가에게 주는 기쁨은 어떤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 습니다. 그렇게 봉사에 처음 참여하게 된 계기는 ' 주는 기쁨 ' 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를 통해 얻은 따뜻한 기억
모든 봉사활동들이 저에게 큰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중에서도 푸른나눔 바자회에서 '케냐 장애인 센터 설립 을 위한 아프리카 장터'에서 했던 활동이었습니다.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함께했던 친구들과 힘들게 소통 하면서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면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참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뜻깊은 활동에 제가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케냐 친구들도 낯설고 힘든 환경일 텐데도 제 걱정을 해주고 격려와 배려해주는 걸 보며 제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의 여러 부재들을 푸른나눔에서는 무조건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저에게 항상 그늘 같은 존재가 되어 준 푸른나눔! 푸른나눔에 도움이 되는 존재로 성장해 필요한 모든 순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서울특별시봉사상
서울특별시봉사상 '최우수상' 수상 59개 단체 및 시민 중 13명의 공적심사위원이 심사하여 푸른나눔이 최우수상으로 선정이 되어 상장과 메달을 받고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 수상은 저희 푸른나눔의 두번째 수상으로 푸른나눔(구.나사로의집)의 설립자이신 김흥용목사님께서 제1회 서울특별시봉사상 대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푸른나눔이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늘 이웃과 함께하는 푸른나눔이 되겠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2018 서울특별시봉사상 최우수상 '푸른나눔'
나눔이야기
여러분의 나눔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난 한 해, 그리고 다가온 새 해. 다들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있으신가요?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일들을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나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S 여러분의 나눔 사진들과 나눔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푸른나눔을 태그해주시고 푸 해시태그를 작성해주세요! 해
#푸른나눔 # #당신의나눔이새로운 # 희망이되는곳 #나의나눔이야기 #
SNS에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S 나눔이야기는 푸른나눔이 찾아가, 많은 분들께 나눠주고 찾 싶은 이야기들을 싶 푸른나눔 SNS와 홈페이지, 푸 소식지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 2019년에는, 2 생각만 하던 나눔을 실천하고 생 그 일들을 나누는 시간으로 그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난 한 해, 푸른나눔을 해시태그로 불러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가져와보았습니다. 푸른나눔과 함께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여러분들의 나눔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후원품 소식
2018년 후원품 소식
레체 플러스 소외계층을 위한 빵 전달
오티스타
(주)이푸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전달 소외계층을 위한 곰탕 전달
빵집 레체플러스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오티스타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곳 (주)이푸드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곰탕을 따끈따끈한 빵을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으로, 발달잘애인들이 그린 그림을 디자 후원해주셨습니다. 소외계층 이웃들 가정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인하여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푸른나눔 반찬지원을 받는 이웃들과, 소 있습니다.
최경주재단 소외계층을 위한 화장품 전달
투마이니
한가람아트타운 어르신들을 위한 돋보기, 지팡이 전달 소외계층을 위한 미술용품 전달
외계층을 돕는 부르심교회, 조이하우스, 매년,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학용품 보라매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을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최경주재단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 투마이니에서 제작한 휴대용 돋보기와 지 한가람아트타운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을 해 도전의 기회와 교육을 제공하며, 차세 팡이를 각 50개씩, 총100개를 후원해주셨 위하여 다양한 미술용품을 후원해주셨습 대 리더를 양성시키는 곳입니다. 후원해주신 미술용품은 소외계층 아동의
습니다. 지팡이와 돋보기가 필요한 어르신 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화장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가정과 아동을 돕고 있는 기관(조이하우 스, 보라매지역아동센터, 어부동지역아동 센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
한전아트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쌀 전달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소외계층을 위한 소화기 전달
개인후원(익명) 소외계층을 위한 극세사이불 전달
한전아트센터는 복합 체육문화공간으로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에서 소외계층 가 추운 겨울,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쉼터를 제공하고 있 정에 비치하여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해 익명의 후원자분께서 극세사 이불을 습니다.
있도록 소화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셨습니다.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에서 사랑의 쌀 후원해주신 소화기는 소화기가 없는 우리 후원해주신 이불은, 취약계층의 자활을 모으기를 진행하였으며, 푸른나눔과 지역 이웃들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교회에 쌀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돕는 새움터(동두천, 평택)에 전달되었습니다.
이 쪽은 글자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북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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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인증서 발급
푸른나눔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1365자원봉사센터 혹은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센터 VMS 봉사활동인증서를 발급해드립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소식전달
푸른나눔 페이스북을 통한 소식전달에 소식 및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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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눔 해피빈에서 다양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콩기부로 푸른나눔의 모금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푸른나눔을 통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정기후원 참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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