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신문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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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NEWS
산림신문
VOL_42 2023.08.07 산림행정·정책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
"임도·목재수확지, 산사태 원인 아냐" interview 서부지방산림청 정종근 청장
탐방 전주장을 복원한 소병진 소목장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국가산림문화자산 밀양 안촌마을 당산숲
산림신문|2023. 08. 07| VOL_42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팩 스 0502-261-6000
04 산림행정·정책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 국유림 대부료, 이제 12개월 분할납부 하세요 작년, 사유림 소유자 7천 명 증가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지진 발생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등 현장점검 실시 산림 종자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 산림청, 청년 일자리 지원방안 논의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임도·목재수확지, 산사태 원인 아냐" 여름휴가, 걷기 좋은 명품숲길과 함께하세요! 2023년 8월 ‘이달의 임업인’은 강원 평창의 지경환 씨
18 interview
서부지방산림청 정종근 청장
26 오피니언
김남훈 교수 - 아카시아 조림현장 이야기 윤병선 박사 - 공원숲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파크골프 마상규 박사 ⑤ 환경친화형 고생산성 원목생산기술개발추진 박상진 교수의 나무이야기 ② 감나무
35 탐방
전주장을 복원한 소병진 소목장
44 산림과학
노랑알락하늘소( 가칭) 의 제주 정착에 따른 긴급대책 마련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에서 한국잔디 4 종 자생지 발견 폭염을 이기는 시원한 숲의 효과 환경성질환으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김동한 대표 목구조관리기술자 한옥기술인협회 이사 한국목조건축협동조합 이사장
50 산림복지
57 산림휴양
60 수목정원
64 탐방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74 국가산림문화자산
밀양 안촌마을 당산숲
76 산림문화
섬진강 사진출처 김동한
여름맞이, 국립나주숲체원 지역상생 플랫폼 운영 산림복지진흥원,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 대상 수상 취약계층을 위한 숲체험교육을 누려보세요! '힐링e숲' 모바일 앱(App)으로 산림복지를 경험하세요! 숲에서 찾는 아이사랑, 우리가족 숲에서 활짝! 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예천 수해복구 지원‘총력’ 국립대전숲체원, 지역민과 함께 성북동 공정관광 시작 나주숲체원, 지역 문제 해결의 든든한 조력자로
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마루금정원' 조성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탄생 국립수목원, 열대 수련 전시회 ‘썸머 블룸’ 개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9월 개최, 행사준비 순항 여름휴가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경남도 9개소 추천 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5년간 5만ha 늘린다!
-2027년까지 22만ha(서울시 면적의 3.6배) 지정하여 체계적 관리-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 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캐나다에서 열린 역을 대폭 확대하고 관리·이용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국총회에서는 육상·해 한 제3차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기본계획(’23 양 면적의 최소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자 ~’27)을 발표했다.
는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가 채택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생물다양성 보존을 바 있다. 위한 핵심공간으로 현재 17만ha가 지정되어 있으나, * 생물다양성협약 :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기후변화에 따른 희귀·특산·유용식물의 유지·보전을 및 유전자원의 이용을 통해 얻어지는 이익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서는 이를 확대 지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 목적으로 채택된 협약(93년 발효, 우리나라는 94년 가입)
우선, 산림청은 2027년까지 국유림 지정과 더불어 남성현 산림청장은 “보호구역 확대는 이미 전 세계 공익임지를 사들여 5만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적 흐름이고, 이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이용하고 산 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고산침 업화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며, “연구개발과 자원활용 엽수 쇠퇴 등 외부 환경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 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보호구역 관리·이용에 대한 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유용식물을 활용한 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 림 바이오 소재, 생명자원 개발 등 연구개발을 활성 했다. 화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산업화하는 방안 최서진 기자 도 적극 추진한다. (desk@forestnews.kr)
04 | 05
국유림 대부료, 이제 12개월 분할납부 하세요
-「국유림법 시행령」 일부개정을 통한 제도개선 추진 -
산림청은 2023.8.1.(화)부터 사용허가 또는 대부 존에는 숲길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 숲길을 반드시 된 국유림의 사용료 또는 대부료(이하 “대부료 등”)가 마련하도록 되어 있던 것을 대체 숲길이 새로 조성되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연 12회까지 분할납 면서 산림이 추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선을 부 가능하다고 밝혔다.
추진 한 것이다. 최대 연 6회까지 가능한 분할납부 횟수를 연 12회 송영림 국유림경영과장은 “이번 「국유림법 시행 로 확대하여 지가상승 등에 따라 증가하는 대부료 등 령」 일부개정을 통해 사용료에 대한 국유림 이용자 에 대한 납부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들의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 추진한 것이다. 또한, 숲길이 있는 국유림에 풍력 발전시설을 설치 시 숲길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대체 숲길 마 최서진 기자 련 없이도 국유림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기 (desk@forestnews.kr)
다.
작년, 사유림 소유자 7천 명 증가
- 산림청, 2022년 전국 산주 현황 결과 발표 -
산림청은 지난해 전국 사유림의 소유현황 및 개인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1ha 미만에 산주의 거주지 분석 등 ‘2022년 전국 산주 현황’을 서만 산주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 31일 발표했다. 2018년 국가승인통계(제136035호) 인 산주 중 자신이 소유한 산과 같은 시도 내에 거주 로 지정된 전국 산주 현황은 전국 사유림에 대한 소 하는 소재산주 비율은 44.3%(96만 명)로 전년보다 유현황 및 개인 산주의 거주지 분석을 통해 사유림정 소폭 증가하였다. 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https://forest. 2022년 전국 사유림의 소유자는 220만 명으로 go.kr)>행정정보>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 전년 대비 7천 명 증가했으며, 이들 중 개인 산주는 을 수 있다. 201만 명으로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시도별로 보 산림청 이선미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지역별 산주 면 산주 수는 전라남도가 38만 명으로 가장 많으나, 수 및 소규모 사유림의 증가 등 변동 원인을 분석하 산주 1인당 소유 면적은 경상북도가 95만ha로 가장 여 사유림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높게 나타났다. 김동한 기자 사유림 산주의 소유 규모는 1ha 미만이 전체의 (desk@forestnews.kr)
말했다.
06 | 07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8월부터 대전·충남 무연고 사망자 100여 명 대상 지원 시작-
산림청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등 5개 여 명의 장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과 함께 8월부터 자연 친화적인 수목장림으로 이번 사업은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 무연고자 장례를 지원해 생의 마지막 존엄성을 지켜 킴은 물론, 각 기관들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게 돕고 친환경 장 최근 1인 가구증가,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사가 례문화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늘어나면서 무연고 사망자*는 2017년 기준 2,008명 에서 2022년 기준 4,842명으로 약 140% 이상 증가 하여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 할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고인에 대한 존엄과 편 안한 영면을 도모하기 위하여 건전한 수목장림 장례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여러 기관이 협력한 복지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의숲 안치
* 사업절차 : 무연고 사망자 자원협의(지자체-한국수목장문화 진흥재단) → 별빛버스 이동(한국장례문화진흥원 무연고자 추모버 스) → 장례비 지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 국립기억
공공차원의 장례지원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 록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 다”라며, “장묘문화를 선도하는 수목장림으로 사회적 산림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한국수 취약계층의 장례복지가 확대되도록 산림청이 앞장서 목장문화진흥재단, 한국장례문화진흥원, 국립기억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숲, 보령댐노인복지관이 역할을 분담하여, 8월부터 최서진 기자 대전·충청남도 지역의 대상자를 시작으로 최대 100 (desk@forestnews.kr)
* 무연고 사망자 :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 연 고자가 있으나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사망자를 의미
지진 발생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 등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 30일 전문가 21명 투입해 산지 균열, 땅밀림 등 조사-
산림청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7월 29일 19시 07 이번 점검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분경)한 지진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라북도, 서부지방산림청, 한국치산기술협회, 대한 30일 전문가를 투입해 신속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지질공학회 등에서 전문가 21명이 참여하며, 지표 밝혔다.
균열, 산사태취약지역 위험요인 등을 집중점검한다. 현장점검은 지진 진원지 반경 20km 내에서 이루 남성현 산림청장은 “여진 등 혹시라도 있을 산림피 어지며, 땅밀림 우려지, 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63개 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며, “점검과정에서 이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전북 진안 지덕 상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후속 조치로 2차 피해를 권 국립산림치유원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 예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하고, 전북 완주와 전남 담양에 설치된 땅밀림 무 김동한 기자 인원격감시시스템도 함께 점검한다. (desk@forestnews.kr)
08 | 09
산림 종자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
-실시간 원스톱 업무처리 및 대국민 서비스 구현을 위한 기반 마련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실시간 원스톱 업무처리 적으로 고려하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목표 모델 및 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등록신품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종 및 산림생명자원, 국내 조림용 산림종자의 체계적 이를 통해 산림 신품종 출원, 품종의 생산·수입 판 인 관리와 국가 자원정보의 공유를 위한 ‘국가산림품 매신고, 종자검정 신청 등 주요 대국민 서비스를 온 종 통합관리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을 추진하 라인으로 제공하여 대국민 편의성 향상과 함께 국가 고 있다.
산림품종자원의 체계적인 이력관리로 국민 누구나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종자산업 분야에서 국제적 신뢰도가 높은 자원정보를 상시 활용할 수 있을 것으 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 전자출원시스템 출 로 기대된다. 범(2019.1.)에 따른 신품종 개발 촉진과 지식재산권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모든 과정에서 확대에 필요한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이 나온 의견을 충실히 담아 대국민 서비스 향상 및 행 시급한 상황이다.
정업무 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국가산림품종 통합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방 리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성 도출을 위하여 대내·외 환경요인 분석, 최신 정 밝혔다. 김가영 기자 보기술의 변화, 선진사례 조사·분석, 유관기관 인터 (desk@forestnews.kr) 뷰, 국민생각함 등을 통한 정보화 개선 방향을 종합
산림청, 청년 일자리 지원방안 논의
- 제2차 「청년규제 발굴단」 회의 개최 -
산림청은 7.31(월)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분야 청 다. 년 일자리 활성화 및 창업 진입장벽 완화방안 모색을 산림청은 청년창업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질 위해 제2차「청년규제 발굴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높은 일자리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산림분야 청 밝혔다. 년들의 현장 의견에 귀 기울이고, 민·관·학 전문가와 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도 높은 규제개선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농산촌 활성화를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청년들이 마음 놓고 산림청 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획조정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 관, 산림복지국장 및 소관부서 과장 등 20여 명이 참 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석해 산림분야 청년들의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 최서진 기자 방안과 제도개선 사항 발굴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 (desk@forestnews.kr)
* 「청년규제 발굴단」은 산림분야 일자리(창업)를 준비하는 청년 들과 산림산업계, 유관기관 및 학계 등의 민간전문가 약 40여 명 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일자 리(창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임업인총연합회 "임도·목재수확지, 산사태 원인 아냐"
- 4일 산사태원인 일부보도에 대한 입장문 발표 -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가 임도와 목재수확지가 방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합리적 대안없이 편향된 산사태 원인이라는 일부 지적을 반박했다.
시각으로 임도와 목재수확지를 산사태 주범으로 몰 연합회는 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아세워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 최무열 연합회 회장은 "일부 비전문가의 지적이 국 재난 때문임에도 임도와 목재수확지 때문이라는 일 민들에게 전달되는 것은 정상 정보 습득 기회를 박탈 부 언론의 보도로 임업의 경제 활동이 부정당하고 있 하는 것"이라며 "잘못된 정보의 편향과 왜곡이 지속 다"고 주장했다.
될 경우 물리적 행동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 이들은 이어 "집중호우로 자연 상태의 산림 여부를 다. 가릴 것 없이 골짜기마다 산사태가 발생했다"며 "이 한편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사)한국임업후계 러한 사실을 왜곡해 산사태의 모든 원인이 임도와 목 자협회를 비롯해 (사)한국원목생산업협회와 (사)한국 재수확지라고 주장하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목재칩연합회, 한국합판보드협회 등 14개 단체로 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임도는 산을 파괴하는 길이 아니라 임 업에 필수적인 시설이며 목재수확 및 목재이용을 통 김경현 기자 (desk@forestnews.kr) 해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산불 등 산림재난을 미리 예
성됐다.
12 | 13
여름휴가, 걷기 좋은 명품숲길과 함께하세요!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20선 추가 선정 -
산림청에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산 명품 계곡길”은 계곡과 산림, 사람의 조화가 아름 가꾸어온 산림을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운 숲길로 선녀탕, 화전민 터, 숯가마 터, 기암괴석 ‘걷기 좋은 명품숲길’ 20선을 추가 선정하였다고 밝 등 역사·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의 혔다.
림지 한방 치유숲길(비룡담 저수지 둘레데크길)’은 이번에 선정된 숲길은 일반 국민으로부터 신청을 전동차, 유모차 등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 노 받았으며, 하루 정도의 산행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좋 약자, 임산부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명품숲길 아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길로 산림생태 로 선정되었다. 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고 자연적으로 잘 조성된 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명 숲길을 명품숲길로 선정하였다.
품숲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많은 국민이 숲이 주 산림청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와 소속기관을 대 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유관기관과 협 상으로 신청받은 명품숲길 30선을 선정한 후, 이번 조해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숲길의 품격을 높이겠다” 에 일반 국민이 발굴한 20선을 추가 선정하여 국토 라고 말했다. 녹화 50주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완성 김동한 기자 하였다. (desk@forestnews.kr) 이번에 국민이 제안한 숲길 중 1위로 선정된 “연인
2023년 8월 ‘이달의 임업인’은 강원 평창의 지경환 씨
- 민간 채종포 임가로 지정받아 지역발전에 기여, 가족경영으로 활동 영역 넓혀 -
산림청은 2023년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강원 (K-FOREST FOOD)로 지정되어 안심하고 구매할 평창에서 산양삼을 생산하는 임업인, 지경환(만 63 수 있다. 세, ㈜평창365) 씨를 선정했다.
특히, 지 씨는 자녀와 함께 임업활동을 하는 가족 지경환 씨는 전국 최초 산양삼 지리적표시제 등록 경영을 통해 생산부터 유통·가공·판로개척까지 영역 지역이자 산양삼 특구로 지정된 강원특별자치도 평 을 넓혀 임업을 통한 소득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갖 창에서 30년간 인공시설 없이 무농약, 무비료 재배 추었고, 산양삼 이외에도 오갈피, 도라지, 더덕 등 사 방식으로 산양삼을 생산해 매년 5억 원 이상의 소득 계절 다양한 임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연중 꾸준한 소 을 창출하고 있다.
득을 얻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가족경영을 통해 임 채종포(씨앗을 받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재배지) 임 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임업 발전 가로 지정되어, 평창군 산양삼 특구 임가에 산양삼 에 기여하는 이달의 임업인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 우수 종자를 공급하는 등 지역 임업발전에도 기여하 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한 규제 고 있다.
혁신 방안을 마련해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소 지 씨가 생산하는 산양삼은 엄격한 관리규정과 체 득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화된 품질평가 기준을 통해 고품질 임산물을 지정 김동한 기자 하는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 ‘케이-포레스트 푸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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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아름다운 침묵
채정화 진정한 사랑은 시끄럽지 않다 연잎에 구르는 이슬처럼 고요함이다 일체의 조급함이 없다. 그리움 하나로 달빛 그윽한 가슴이 되는 것이다
침묵의 깊이를 가늠할 순 없지만, 깊은 항아리 속에서 파릇한 생명 하나 키워 나가는 일이 아닐까 삭혀내고 잘 발효되어진 말은 간혹 구름이 될 것이고 길고 어두운 밤을 견뎌 우주와 교감을 한 후 가슴으로 전해지는 결 고운 언어일 것이다 소리 없는 것들은 아름답다. 어느 곳이던 개의치 않고 담담히 웃고 있는 개망초가 그렇고, 가만가만 밤하늘을 가득히 채워나가는 별 무리가 그렇다
얼마나 많은 고요한 것들이 감동을 전해오고 있는가 바람의 말에 귀 기울여 본 사람은 안다 침묵으로 어우러지는 사랑의 깊이 그 눈물겨움을 …
Interview 소통·수렴하여 서로 상생 공존하는 국유림으로
우리 청은 1991년도에 개청 된 이래 전남 · 북 과 경남 일부 등 서남부권의 5개도 55개 시·군· 구와 약 23만ha의 국유림을 관리해 산림자원, 산림재해, 산림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정 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산림에는 목재공급, 탄소흡수, 수자원함양, 생 태계 보호, 일자리 창출, 산림복지 등 다양한 기 능이 있습니다만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 미세먼 지 증가, 생물 종의 감소 등으로 숲에 관한 관심 이 높아지면서 사유림에서 할 수 없는 국유림의 역할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기관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국 유림경영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하며 지역 주민 과 함께하는 국유림 정책을 펼쳐 산림일자리 창 출에도 기여하고, 병해충·산사태·산불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 다. 아울러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소통·수렴하 여 서로 상생 공존하는 국유림으로 발전해 나가 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국민 에게 인정 받는 서부지방산림청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 청장 정종근
現 제24대 서부지방산림청장 산림청 운영지원과장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산림청 목재산업과장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문화재청(자연문화재연구실) 파견 산림청 산지정책과장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Q. 서부지방산림청에 대한 소개를 해주세요.
서부지방산림청은 1991년도에 개청하였으며, 약 23만ha를 경영·관리하고 있습니다. 국유림 전남·북과 경남 서남부권 12개 시·군 및 제주도 관리를 위해 소속기관으로 정읍·무주·영암·순천· 를 포함하여 총 5개도 55개 시·군·구의 국유림 함양에 5개 국유림관리소를 두고 있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장님이 생각하시는 산림이란?
서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
우리나라 산림은 국토면적의 63%를 차지하고 졌던 우리 국토의 녹화에 힘썼다면, 앞으로의 50 있습니다. 과거 헐벗은 민둥산을 오늘날의 울창 년은 이러한 국토녹화 성공을 바탕으로 숲으로 한 산림으로 이루기까지는 임업인과 국민들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들이 지속가능 피와 땀이 녹아있습니다.
한 산림자원 이용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국민들 1973년 치산녹화 계획을 수립하고 50년 동안 이 숲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 녹화에 전념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황폐해 리들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전북 순창군 구림면 금창리 조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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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부지방산림청의 운영방침은?
서부지방산림청 청사
첫째는,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 민과 지역사회에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사유림 림재난을 철저히 예방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매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부지방산림청 관내 것입니다.
국유림 비율을 산림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나가 산림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 겠습니다. 한 문제이며, 국민과 지역사회는 산림재난의 최 셋째는 산림을 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경 소화를 산림청의 최우선 과제로 요구하고 있습 영·관리하겠습니다. 니다.
산과 숲은 여러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재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의 지속으로 산불, 산사태 를 생산하는 경제적 기능, 깨끗한 물과 공기의 등 산림재난의 위협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국가 원천인 환경적 기능, 휴양과 치유로 대표되는 사 안보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 회·문화적 기능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뿐만 아니라, 산과 숲마다 지니고 있는 특색과 입지여건 등 직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뒷받침 을 고려하여 거기에 적합한 기능이 부각될 수 있 되어야만 합니다.
도록 맞춤형 경영·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 서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 다. 하여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또한, 섬유나 플라스틱, 철강제품과 달리 목재 지키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를 위 는 공장에서 단시간에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습 하여 조기 예찰 및 적기 방제에 최선을 다할 것 니다. 이에 해당지역 환경과 토질에 최적화된 향 입니다.
토수종을 심고 잘 가꾸어서 탄소저장기간이 길 둘째는, 서부지방산림청 소관 국유림 약 23만 고 부가가치가 높은 순(제재목→합판 등 보드류 ha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종이용 펄프→산림바이오매스)으로 목재를 생 국유림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 산·이용하여 국내 목재자급율도 점차 높여나가 역주민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 야만 합니다. 록 항상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을 활기차고 행복 특히, 서부지방산림청이 관리하는 국유림 명품 한 직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수평적 리더쉽을 통 숲, 잘 가꾼 숲, 국가숲길 등과 연계한 산림산업 해 모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을 개발해야 합니다.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소통과 공감을 또한, 산림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국 해나가겠습니다.
Q.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의 국유림에서 발생한 최근 5년간의 산사태 피해현황과 앞으로의 예방 대책은 무엇입니까? 최근 5년간(’18∼’22년) 30ha(축구장 면적 복구공사를 추진하여 2차 피해를 차단하고 있습 42개)정도 산사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니다. 2020년 54일간 최장기간 장마 및 태풍으로 인 해 25ha 산림피해가 크게 발생하였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산사태 재난의 책임기관으 로써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히 발생하는 여름 전국적으로는 최근 5년간 31명의 인명피해가 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5개월)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서부청의 경우 인명피해는 지역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 발생하지 않았으나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별 24시간 비상근무를 통해 기상정보와 산사태 짧은 시간동안 특정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되고 발생위험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시 거주민 누적 강수량이 많아지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대피 등 긴급문자를 즉시 발송하여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 최근 5년간 산사태(ha) : (’18) 0.5 ⇒ (’19) 0.8 ⇒ (’20) 25.3 ⇒ (’21)1.0 ⇒ (’22) 2.1
* 사방댐 신설(개소) : (’18) 23 ⇒ (’19) 9 ⇒(’20) 8 ⇒ (’21) 12 ⇒ (’22) 22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사태 예방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에 도 불구하고 명심해야 할 것은 이러한 대책이 산 이와 관련,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여름철 자연 사태로 인한 재해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재난 대책기간(5.15.∼10.15. 5개월) 전 공무원, 자연재해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를 예측할 수 산림일자리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 없기 때문에 재해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 사태취약지역(720) 전 개소를 현장점검 및 응급 를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조치를 실시하였고 거주민에 대한 ‘산사태 국민 집중호우가 내린 지역은 산지 토양이 많은 물 행동요령’ 대면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을 머금고 있어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상태이므 로 등산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유사시 안전 하게 대피할 곳은 어디인지, 배수로가 막힌 곳은 그 밖에 목재수확지, 산림토목사업지, 숲길 및 없는지 등을 점검·확인하는 등 안전의식을 생활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화해야 합니다. 사전 점검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 전국 산사태 인명피해(31명) : (’18) 0 ⇒ (’19) 3 ⇒ (’20) 9 ⇒ (’21) 0 ⇒ (’22) 19
* 산림일자리(48명) : 산사태현장예방단(20), 임도관리단 (28)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피해가 발생할 수 또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생활권 중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미리 대비하는 일이 자연 심으로 올해 사방댐 17개소, 계류보전 7km 등 재해로 인한 피해를 막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 사방사업을 우기 전(6월말) 완료하였으며, 산사 니다. 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 및 피해조사를 통해 전남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 사방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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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진화훈련 Q.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발생한 최근 5년간의 산불 피해현황과 예방 대책은 무엇입니까? 최근 5년간 서부지방산림청 관내에서 발생한 (11.1.∼12.15)에 지역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산불은 총 565건이며 피해면적은 총 1,122ha에 하고 있습니다. 달하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역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입산통제구역(28천ha 통제, 등산로 58.6km 폐쇄)을 지정·관리하고 산림 인접지 소 산불발생의 유형에 따르면 입산자, 성묘객 등 각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인력 배치와 화기물 취 의 실화로 인한 산불이 166건으로 가장 많이 발 급에 대한 단속과 대국민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생했으며, 그 다음으로 논밭두렁 또는 폐기물, 있습니다. 쓰레기 등 소각이 146건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 또한, 지역별 산불대응센터와 전문 진화인력 습니다. * 최근 5년간 피해면적(ha) : (’18) 15 ⇒ (’19) 20 ⇒ (’20) 34 ⇒ (’21) 90 ⇒ (’22) 963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72명, 산불전문예방진화 이와 관련,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이 빈 대원 323명)을 운영하여 산불상황에 즉각 대응 번하게 발생하는 봄철(2.1.∼5.15.)과 가을철 하고 있습니다.
FOREST NEWS FOREST NEWS 2023 AUGUST VOL_42 2023 AUGUST VOL_42
전북 고창군 상하면 야간산불 진화 현장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활동 Q. 서부지방산림청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피해) 현황과 앞으로의 확산방지대책은 무엇입니까? 2022년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관내 38개 역 경계에는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나무주사를 놓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상 아 재선충병의 자연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있으 목은 34만그루이며, 현재에도 산림병해충예찰방 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5km 이 제단(72명) 및 드론장비(50대)를 활용하여 예찰 내의 범위로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을 지정하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단속과 더불어 소나무 우리 지방청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류 취급업체와 농가를 단속하고 있습니다. 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순천·여수·하동 등 피 재선충병 집단감염지는 소구역 모두베기와 파 해 극심지역 8개 시군(28천ha)을 공동방제구역 쇄, 분산감염지는 단목벌채와 파쇄 등의 작업을 으로 지정하여 국·사유림 구분 없이 방제를 진행 통해 재선충병 감염목을 제거하고 매개충의 활 하고 있습니다.
동 가능 구역 내에서 재선충의 서식처를 줄이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재선충병 발 방향으로 방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 생지 경계 및 선단지 부분과 놓치기 쉬운 행정구 다. 전남 광양시 진월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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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임업직불금 신청안내 포스터
Q. 임업직불제가 지난해부터 시행되었는데 어떤 경우, 어떤 절차에 의해 임업직불금이 지급되며, 서부지방산림청 관내 지급현황과 신청 시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임업인의 소득안정 및 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중 산지에서 연간 90일 이상 종사여부 등 자격요 위해 지난해 10월 1일 임업직불제가 시행되었습 건을 검증하여 대상자로 확정합니다. 그후, 대상 니다. 서부청은 광주·전북·전남 ·제주 및 경남 일 자로 확정된 경영주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이 부의 55개 시·군·구가 관할이며, 임업경영체 등 행하는지 여부를 현장점검합니다. 록은 21,200건으로 전국의 46%가 서부청에 등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임업직불제의 록되어 있고, 등록임가 중 임업직불금 신청도 올바른 정착과 직불금의 부당 수령 방지를 위해 12,000여건으로 전국의 50%에 해당합니다. 서 산림청과 지자체에서 7월부터 9월까지 시행 올해는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직불금 신 하는 임업직불제의 이행점검입니다. 직불금 대 청을 받았습니다.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 상자는 산지형상 유지, 영농폐기물 처리, 영림기 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분들은 산지가 소재하는 록 작성 및 보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토양 읍·면·동사무소에 직불금 신청하셔야 합니다. 소 화학성분 확인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여야 합니 규모농업직불금을 받으신 분은 육림업직불금은 다. 이행점검 시 미준수 사항 항목별로 직불금을 수령할 수 있으나, 임산물생산업직불금은 제외 감액하므로 경영주들은 이점을 유의하여야 합니 되며, 농업과 임업의 면적합산으로 상한이 적용 다. 참고로 서부지방산림청의 2022년도 임업직 되므로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하신 분들 불금 지급은 1만여건에 약200억원입니다.
서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 관할구역
전북 남원 춘향골유아숲체험원
Q. 서부지방산림청은 지역 맞춤형 특화된 산림사업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역민들이 직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산 리안정’, ‘우울증,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 림복지 분야입니다. 서부청에서는 2013년 ‘지리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아들의 산림교육 활성화 산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관내 총 13개의 유 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노력할 계획 아숲체험원을 조성하였고, 매년 15만명의 유아 입니다. 들이 숲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리산 인근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지리 유아숲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 산둘레길(289km, 21개구간)을 체계적으로 관 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리·운영하며 지역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있는 시설로, 교과과정인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숲길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 유아가 숲에서 자유롭게 놀고 체험하도록 운영 다. 지난 2021년에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보전 되고 있습니다.
및 관리를 위해 국가숲길로 지정하였고, 품질높 숲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 은 숲길서비스를 제공하고 산행문화 선도, 숲관 아들의 ‘창의력, 집중력, 탐구능력’을 향상시키 광 자원육성 등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고, ‘환경 감수성 증진’, ‘신체 면역력 증가’, ‘심 컨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레길은 사랑을 담고 Q. 끝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둘레길 함께 걸어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에 대처하기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으로 심각한 위험에 처 위해 탄소흡수원인 산림의 가치는 더욱 더 중요 해있습니다. 해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 또한, 이웃 국가인 몽골·중국지역의 사막화로 민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를 우리나라도 황사 피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 당부드립니다. 러한 상황에서 자연기반 해법인 소중한 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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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조림현장 이야기 - 베트남 꽝빈성(Quang Binh Province)에서
평생 목재를 공부를 해왔으니 목재의 특성과 이용 에 관한 것은 어느 정도 자신 있게 컨설팅이 가능하지 만, 생태, 조림 및 관리기술에 관한 사항은 상당히 낯 설다. 다행스러운 것은 인터넷을 뒤지면 거의 모든 정 보를 얻을 수 있다는 거다. 또 우연히도 2022년 봄, 평소 관심있던 산림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한 지식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베트남 꽝빈 코이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얻은 아카시아 관련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베트남의 국토면적은 약 33.1만 ㎢로 대한민국의 약 3.3배이고 산림면적은 약 14.8만㎢로 국토의 약 45%에 해당하는 면적이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의 임업은 크게 3기간으로 나누어 변화되어 왔다. 1990년까지 주로 천연림 위주의 목재 생산기, 1990년~2005년까지 인공조림으로 전환기, 2005 년 이후 인공조림에 의한 새로운 임업(new forestry) 으로의 변화기이다. 최근까지 개인이나 소규모 농가 그룹 위주의 조림에 의해 목재가 생산되었으나, 현 재는 기업과 지방정부에서 주관하는 대규모의 인 공조림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다. 유엔의 지속가능 한 산림조성 및 이용정책에도 적극 대응하여 2016 년 이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농가들의 지 난해 8월부터 코이카의 베트남 꽝빈성 평화마을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이 꾸준히 소득증대사업의 임업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다. 해외 증가하고 있고, FSC 와 PEFC(Programme for the ODA사업은 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 연구 Endorsement of Forest Certification)에 관한 관 자의 연구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 심과 이해도 높다. 은 있었지만, 현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중심 사 꽝빈성은 베트남 중북부 지방에 위치한 성으로 성 업의 참여는 처음이다. 경험 없이 사업 기획부터 참여 도는 동허이 시(Dong Hoi City)이다. 국내선 여객 하다보니 실행계획 수립에 시행착오도 많고, 현지의 기가 취항하는 공항이 있고 하노이-호찌민 열차가 있 수혜 지자체정부와의 이견차이가 많아서 남을 돕는다 어서 비교적 교통은 좋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약 8 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천㎢의 면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강원도 면적의 절 이 프로젝트에는 대학에 30여년간 재직하면서 농 반정도이고 인구는 1백만명에 약간 못 미친다. 베트 업인교육과 관련한 보직을 몇몇 수행한 경험을 이유 남 전쟁 중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지역으로 인구 1인 로 참여하게 되었다. 연구에 힘을 쏟아야하는 방학기 당 5톤의 폭탄을 미군이 퍼부었다고 한다. 지금도 지 간에 해외출장을 나가야하니 대학원생들에게는 면목 뢰 미확인 지대가 곳곳에 분포하고 있어 민간인의 피 이 없다. 해가 발생하고 있고 개발에 제약사항이 되고 있다. 내가 맡은 직책은 아카시아 조림농가의 소득증대를 꽝빈성 산림면적은 약 4,900㎢로 꽝빈성 면적의 약 위한 임업전문가이다. 이번 두 달 간 파견기간에는 현 61%를 차지하고 이 중 원시림과 천연갱신림 4,478 지강사들과 5일간 가치사슬과 조림, 생산, 수확 후 관 ㎢, 인공림 389㎢, 이 중 침엽수(pine)림은 174㎢이 리에 관한 집중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현 다. 약 640종의 식물이 자생하며 Ironwood, Ebony, 지농가의 상황을 파악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Fragrant wood, Pine, Rattan 등이 자생하고 있 모색, 컨설팅 하는 것이 나의 주된 일이다. 다. 특히 꽝빈은 세계적으로 석회암 동굴 탐험지로
김남훈 교수
강원대 임산가공학 농학사 강원대 임산가공학 농학석사 동경대 임산학 농학박사
International Academy of Wood Science
└ 아카시아 조림지 (필자 뒤의 왼쪽부터 2023, 2022, 2021 조림)
(IAWS) 정회원 산림환경과학대학 산림응용공학부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사)한국목재공학회 회장 강원농업마이스터대학장 강원대 산림환경과대학 학장
금에 의해 농가들은 조직배양 묘목을 구입하여 조림 참고로 아카시아는 한 때 우리나라에서 아카시아 하는 꿈에 부풀어 있다. 조직배양 묘목은 3,000VND 라고 불리던 아까시나무 (Robinia psudoacacia) 로 삽목묘에 비해 3배 비싼 가격이라서 농가들은 구 와는 다른 열대 및 아열대지역의 수종이다. Acacia 입이 어려웠다. 코이카 지원금이 이곳 꽝빈 아카시아 hybrid는 뿌리혹박테리아가 부모 수종보다 2~4배 조림농가들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심어주고 있다. 많아 토양개량에 도움을 주고 토양의 양분요구도가 아카시아 조림 농가들에게 양봉은 또 다른 큰 소득 낮아 경제적이므로 농가들에게 더욱 기대가 크다. 한 원이다. 농가별로 5~40개의 벌통을 가지고 있다. 벌 때 생장이 빠른 Acacia mangium도 도입되어 조림 통 당 년 12kg정도의 꿀 생산이 가능하고, 꿀의 가격 하였지만 지리적 여건상 태풍피해가 많은 베트남은 은 200,000VND/kg(약 1만1천원)으로 비교적 좋은 수관부 발달이 우세하고 가지가 잘 발달되어 태풍에 소득원이 되고 있어 정책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취약한 Acacia mangium 대신 Acacia hybrid 수종 한편, 이곳 동허이시 공업단지 내에 한국인이 운영 이 선호 수종으로 식재되고 있다. Acacia mangium 하는 목탄제조 공장이 있다. 전통식 탄화로 약 50기 은 특히 심재부의 재색이 짙어 우드칩 가격에 나쁜 영 를 운용하는 비교적 규모가 큰 공장으로 주로 지역에 향을 준 것이 중요한 배제요인의 하나이다. 최근 삽목 서 생산되는 아카시아와 라오스에서 수입한 유칼립투 에 의한 아카시아 묘목의 조림에서 조직배양에 의한 스 원목을 이용하고 비교적 품질 좋은 백탄을 생산하 묘목의 조림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배양 묘 여 한국,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현지인이 운영 목은 생산 비용이 높아 농가들이 삽목 묘목에 비해 3 하는 목재펠릿공장도 방문하였는데 주로 아카시아 목 배정도 비싼 가격에 묘목을 구매해야하는 어려움이 재의 우드칩을 사용하여 펠릿을 생산하여 주로 중국, 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는 빠르면 3년, 일반적으로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5년 내에 벌채가 가능하고 150톤/ha 이상의 수확이 현장 컨설팅을 다니다보면 벌목 현장의 주민들은 가능하다.
칩공장을 세워주면 일자리가 생기고 목재 가격도 좋 아카시아는 펄프용재로 사용되는 유칼립투스에 비 게 받을 수 있다고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루 해 셀룰로오스 함량이 높아 펄프용 원료로 좋다. 특 일당 1만원 미만이니 아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 히 아카시아 하이브리드 펄프로 제조된 종이는 부 베트남 정부는 독일, 일본 등의 지원을 받아 중부지 모 수종의 펄프로 제조된 종이보다 내절강도가 우수 역 지자체의 산림연구소에서 아카시아 신품종 개발에 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목섬유의 길이가 유칼립투 애쓰고 있다. 태풍에 강하면서 가지가 없고, 직경생장 스는 (0.6~0.8mm)에 비해 아카시아(0.8~1.0mm) 이 빠른 품종을 개발하고 있는데, 12년에 직경 35cm 가 다소 긴 원인으로 생각된다. 최근, 필자의 연구실 정도로 수간이 곧은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그림2). 에서 목재이용 측면에서 지난해 베트남산 Acacia 아카시아 수종은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는 탄소중 mangium과 Acacia hybrid 의 목재의 해부학적 특 립과 인류의 목재이용 욕구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목 성의 차이를 보고한 바 있다.
재자원임에 틀림이 없음을 느끼고 있다. 우리나라도 농가들은 1~1.5ha의 면적에 삽목에서 얻어진 아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목재자원 충족에 큰 역할을 할 시아 하이브리드를 조림하여, 아카시아 조림 후 보통 수 있는 속성수종의 개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기를 바 은 6~7년생 임목을 벌채, 박피하여 판매고 있다. 농 란다. 가들은 대부분 기계톱을 소유하지 못하여 벌채는 전 아카시아 조림, 생산현장에서 느낀대로의 내용을 문벌채업자나 유통업자가 고용한 숙련자들에 의해 벌 두서없이 작성하여 독자들에게 심심하게 송구스러운 채가 이루어지고 지역 주민들은 박피작업과 적재 및 마음을 표한다. 운송작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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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숲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파크골프
윤병선 박사
조선대 경상대학 전남대 대학원 (석사) 전남대 대학원 (임학박사)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장 전남남도 산림산업과장 보성군 부군수 한국산불방지기술협 전남지 (주)에스엠건설 회장 신춘문학상 시인등단(2022)
도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 다. 우리나라에는 2003년 도입되어 지금은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 중으로 노년 및 중장년층의 생 활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파크골프가 인기를 거듭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로 분석정리 해본다. 평생 임업인으로서 살아온 저에게는 새 로운 임야를 개발 훼손하지 않고 기설치된 설치 된 공원을 이용 할 수 있으며, 하천 만수위선 여 요즈음 친구와 함께 웃고 웃는 게임에 흥에 빠 백을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로 토지이용에 더 진 운동이 있다. 이 운동이 지금 나이에 최고의 욱 효과적이라 할수 있다. 운동인 것 같다. 몇 년 전에 뇌졸중으로 사경을 첫째, 일반적인 골프는 넓은 골프장에서만 즐 헤메이다가 이제는 서서 걷기, 안기, 계단 걷기 길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비싼 입장료와 회원권 등 많이 호전되었다. 그래도 집안에서 그리고 아 비용이 요구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골 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전부였다. 때로는 프를 즐기기 어려웠다. 파크골프는 작은 규모의 가로수 숲길을 걷기도 하던 차에 파크골프를 하 코스를 공원이나 놀이터에 설치함으로써 더 접 면 좋겠다는 제안으로 시작한 운동이다. 너무 좋 근하기 쉽고,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은 생활운동이라 생각이 든다. 둘째,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공간이 제한되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 어, 대규모 골프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파크 로 말 그대로 잔디 위에서 공을 치는 방식이 골 골프는 작은 공간에서도 즐길 수 있는 골프 경험 프와 비슷 하지만 공과 홀컵 크기가 커서 골프보 을 제공하여 도시 지역 공원 하천변에서 수요를 다 치기 쉽다.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1984 일본 롯카이도에서 처음 시작한 운동으 셋째, 파크골프는 골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 로 격하지 않은 데다가 일반 골프와 달리 골프채 이나 가족 누구에게나 쉽게 배울수 있고 일반 골
└ 파크골프를 이용하는 모습
프클럽은 14개가 이지만 파크 골프는 나무토막 요합니다. 에 달린 쇳붙이 모형의 골프채 하나만 있으면 누 또한, 파크골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 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생활 스포츠이다. 어남에 따라, 코스 이용 시 발생하는 소음과 환 넷째, 운동량은 콜는 4시간 5시간이 되지만 파 경오염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크골프는 1시간 또는 1시간프 30분 정도로 체력 대책으로, 파크골프 코스의 위치 선정과 설계 시 이 허용하는 데로 계속해서 몇 번이고 할수 있으 환경 친화적인 방법을 고려하여 설치해야 하며, 며, 잔디 위를 걷는 것은 골프와 같다.
이용자들도 소음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 다섯째, 할아버지 와 아들 3세대가 함께 즐길 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 합니다. 수 있는 운동으로 가족애가 배가 된다. 그리고 4 그러나, 파크골프 코스의 안전 문제도 해결해 인 1조 2인 1조 아니 혼자서도 할수 있고 다른 야 할 과제도 있다. 코스 설계 시 안전에 대한 고 분과 새로 친구가 되어 어울릴 수 있는 아주 흥 려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용자들도 안전하고 쾌 이 있는 운동이다.
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여섯째, 파크골프는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것 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코스 주변에는 카페, 레스토랑, 놀 또한, 파크골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 이터 등이 위치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어남에 따라, 코스 이용 시 발생하는 소음과 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오염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따라서, 파크골프는 일반적인 골프와는 사회 대책으로, 파크골프 코스의 위치 선정과 설계 시 경제적에 미치는 영향은 다릅니다. 우리가 해결 환경 친화적인 방법을 고려하여 설치해야 하며, 해야 할 문제점 중 하나는 파크골프 코스 설치 이용자들도 소음과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 위치에 관한 것입니다. 파크골프 코스가 공원이 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야 합니다. 요즈음 친구는 나 놀이터와 같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이용자들 파크골프 이야기만 나오면 입가에 웃음이 환하 이 다른 시설들과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게 웃는다 건강한 생활스포츠로 발전하기를 기 따라서 파크골프 코스 설치 전, 해당 지역의 인 대 합니다. 프라와 시설을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 선정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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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형 고생산성 원목생산기술개발추진
연재 ⑤ 다층림 경영은 2~3회에 걸쳐 벌채를 하므로 숲은 항상 1/2~1/3은 존재하므로 항속림이 되 게 된다. 벌채구역은 30ha로 하더라도 생산면 적은 15ha가 되고, 5~10년이 지난후에 나머지 15ha를 벌채하면 계속 항속림 형태를 보이게 되 므로 사회적 저항을 조절할 수도 있다. 대신 환경친화형 벌채를 할 경우 생산작업에 방해를 받아 노동생산성이 낮아지게 되므로 이 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과 작업방법을 개발하여 보완시켜줘야 한다. 먼저 벌채작업 단지별 또는 집재로별 적정 작 업량이 있어야 기계장비 투입 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벌채 작업량을 관리할 수 있는 생산관 리 단지를 구획관리할 수 있게 체계화시켜 주어 야 한다. 예컨데 목재생산단지 규모를 30ha 이 상으로 하여 간벌과 갱신벌채를 할 수 있게 하거 나, 간벌의 경우도 ha당 50㎥이상을 생산할 수 있게 하거나 수광벌을 통해 이단림 경영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법을 제시할 가치가 있다. 목재생산기계화는 고성능장비일수록 노동생산 임업이 절망상태에 있는 것은 산림자원이 없 성을 높일 수 있으나 구입가격이 고가로 개인별 어서가 아니라 벌목 자체를 죄악시하는 사회적 구독이 어려우므로 경영주체에서 구독할 수 있 풍토와 시기적으로 임업소득을 기대할 수 없으 게 하거나 전문생산업체를 육성하는 방안도 검 며, 국가사회의 임업지원체계가 발달되지 않은 토해야 한다. 상황에서 반환경적 벌채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 비록 제도와 장비 확보가 되더라도 작업시스템 는 원목생산기술 수준 때문이다. 이와 같은 어두 과 작업공정관리 등을 잘못할 경우는 생산성을 운 길에서 희망있는 산업으로서의 목재생산임업 기대할 수 없으므로 설계자와 작업관리자 및 기 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이면 계작동기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인력 양성 서 고생산성 원목생산기술을 도입하고 목재생산 과 작업연구기법도 보급시켜 주어야 한다. 이용의 가치에 대해 정부와 국민이 새롭게 이해 이상과 같이 친환경 고생산성 원목생산은 정부 의 지원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지역사회와 시 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 환경친화형 원목생산기술을 활성화시켜 나가 민 그리고 산주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면 산림 기 위해서는 솎아베기(간벌) 기술체계화, 다층림 보호와 산림복지사업을 정부가 지원하듯이 원목 에 의한 갱신조림기술체계화와 경관친화형 모두 생산사업도 근대화가 되도록 정부와 임업 및 목 베기(개벌) 갱신 조림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에 재이용산업체들이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체 대한 경영지원책을 마련하면 가능하다. 모두베 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광역지방 정부 단위로 기 방식의 경우도 벌채면적 크기를 줄이면서 생 산림기술과 작업을 지원하는 기술센터를 육성할 태와 경관 서비스를 고려한 Biotop을 관리하는 때다. 넓은 의미의 이단림관리 방식도 도입되어야 한 다. 마상규 박사
└ 〈출처〉 산림청 - 목재생산업
서울대 임학과 농학사, 석사, 박사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 조정관 상지대, 순천대 겸임교수 (사) 한국산림기술인협회 회장 (사)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생명의숲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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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교수
└ 〈출처〉 감나무 / 박상진교수
"고향 마당 감나무"향수 설사.배탈 멎는 효과 문갑 목재까지 용도 다양 갈증 해소. 술독에도 그만
감나무
박상진 교수의 나무이야기 ②
서울대 임학과 일본 교토대학 농학박사 (전) 산림과학원, 전남대 및 경북대 교수 (현) 경북대 명예교수 한국목재공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으로 먹거나 따뜻한 소금물에 담가서 삭히기도 하 고 아예 홍시를 만들기도 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곶감은 몸의 허함을 보하고 위장을 든든하게 하며 체한 것을 없애준다. 주근 깨를 없애주고 어혈(피가 모인 것)을 삭히고 목소 리를 곱게 한다.'라고 하였으며 '홍시는 심장과 폐 를 눅여주며 갈증을 멈추게 하고 폐와 위의 심열 을 치료한다. 식욕이 나게 하고 술독과 열독을 풀 어주며 위의 열을 내리고 입이 마르는 것을 낫게 하며 토혈을 멎게 한다'는 내용도 있어서 감은 단 순한 과일이 아니라 옛사람들의 중요한 약재이었 다. 민간에서는 감이 설사를 멎게 하고 배탈을 낫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학적인 근거가 있 다.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인데 수렴(收斂)작용이 강한 타닌은 장의 점막을 수축시켜 설사를 멈추게 한다. 과음한 다음 날 아침 생기는 숙취의 제거에 도 감은 좋은 약이 된다. 이는 감속에 들어있는 과 당, 비타민C 등이 체내에서 알코올의 분해를 도 와주기 때문이다.
돌담으로 둘러쳐진 사립문을 들어서면 마당 구 석의 감나무 한두 그루에 나지막한 초가집이 옛 우리 농촌의 풍경이다. 가을이 되어 붉은 감이 주 렁주렁 달리고 지붕 위에 달덩이 같은 박이 얹히 면 짙어 가는 가을의 풍성함이 돋보인다. 더더욱 수확이 끝난 감나무 가지 끝에 한두 개씩 까치도 제주도에서는 '갈중이' 혹은 '갈옷'이라 부르는 먹고살라고 남겨 놓은 '까치밥'은 우리 선조들의 옷을 무명에 감물을 들여 만든다. 감물이 방부 따뜻한 속마음을 보는 것 같다. 제 역할을 하여 땀 묻은 옷을 그냥 두어도 썩지 감에는 타닌이 들어있어서 단감이 아닌 이상 그 않고 냄새가 나지 않으며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대로는 먹기 어렵다. 껍질을 벗겨 말린 곶감(乾枾) 는 시원할 뿐만 아니라, 밭일해도 물방울이나 오
└ 〈출처〉 ㈜정희직물(대표 오정희) 친환경 갈옷 패션쇼
물이 쉽게 붙지 않고 곧 떨어지므로 위생적이다. 열대지방에도 감나무 무리가 자라고 있으나 갈옷의 정확한 역사와 유래는 알 수 없으나 중국 과일을 맺지는 않는다. 이 중에서 흑단(黑檀, 남쪽에도 갈옷을 입은 흔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ebony)이란 나무는 마치 먹물을 먹인 것처럼 목 몽고의 지배를 받던 고려 충렬왕 때 전래되었던 재 자체가 아예 새까맣다. 그 독특한 색깔 때문 것으로 추측된다.
에 멀리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침상 가구에서 조 감나무의 쓰임새는 과실 만에서 끝나지 않는 각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급 가 다. 목재가 단단하고 고른 재질을 가지고 있는데 구재이며 조각재이다. 특히 굵은 나무 속에 검은 줄무늬가 들어간 것을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열매가 달리지 않을 때는 먹감나무(烏枾木)라 하여 사대부 집안의 가구, 문 구별에 약간 어려움이 있다. 감나무는 잎이 두껍 갑, 사방탁자 등에 장식용으로 널리 이용되었다. 고 작은 손바닥만 하고 거의 타원형이며 고욤나 한때 골프채의 머리 부분은 감나무로 만든 것을 무는 잎이 조금 얇고 작으며 약간 긴 타원형이 최고급으로 대접 받기도 했다.
└ 〈출처〉 단나무를 가공한 코뿔소 공예품 / 나무위키
└ 〈출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 긍재 소병진 명장이 2년여 공을 들여 완성한 ‘산수화 먹감 장농’
└ 〈출처〉 고욤나무/ 위키백과
다. 고욤은 작은 새알만 한 크기인데 먹을 육질 은 별로 없고 종자만 잔뜩 들어 있어서 식용으로 는 잘 쓰지 않고 감나무를 접붙일 때 주로 밑나 무로 쓴다.
박상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email : sjpark@knu.ac.kr Homepage : http://treestory.for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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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장(全州欌〃)
을복원한
소병진소목장
60년간 장롱, 궤, 경대, 문갑 등의 전통 목가구를 만드는 목수의 삶을 걸어 온 소병진 소목장.
역사에서 사라진 전주장을 복원 하고 전통가구를 탐구하며 우리나 라 명장 1호가 되었다. 그는 고사 목, 벼락맞은 나무, 수백 년 산 나 무의 꽉 찬 생명력을 알아차리고 천 년을 살게 한다.
소병진 소목장
1992년 대한민국 명장(名匠) 가구제작 1호 1992년, 2001년,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2004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대통령상」 수상 2011년~現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육원 객원교수 2014년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小木匠)보유자 2022년 한국관광공사 지역명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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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목의 세계 ‘대한민국명장 가구제작1호' ‘국가무형 화재가 되기까지 오로지 충실한 길을 걸 문화재’ ‘대통령 표창 ‘전라미술상' ‘전북 어 온 소병진 소목장은 인고의 시간을 견 대상' 등 모두 나열하기 어렵다. 소병진 디며 수천 년을 사는 나무와 꼭 닮아 보 소목장의 ‘전주장전수교육장' 공간 한쪽 인다. 그는 후학 양성과 교육, 지역 축제 벽면에는 그가 평생 목수로서 걸어온 삶 와 방송 등 아마도 전국에서 가장 바쁘고 의 여정이 화려하게 걸려있다. 그중에는 인기 있는 목수다. 번들거리는 원목 액자에 담긴 젋은 시절 전시장에는 익숙한 가구들이 놓여 있 의 흑백사진도 눈에 띈다. 진한 눈썹, 선 다. 어느 양반집 안방에 있을 법한 우아 이 굵은 얼굴에 당당한 체구를 지닌 사진 한 문갑장과 수납함, 어디에서도 본 적 속 소년은 50여 년이 흘러 우리나라 최고 없는 문양의 장롱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의 목수, 소목장이 되었다.
모두 소병진 소목장의 손에서 만들어진 14살에 가구 공방을 다니기 시작해 전 전통 가구들이다. 북 최고의 목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
소병진 소목장
느티 전주문갑장
목재가 가구를 결정한다
먹감나무를 가르키는 소병진 소목장
“자세히 봐봐. 해수욕장이야. 태양이 있 서를 뒀지요. 노비 10명씩 있던 부잣집이 고, 사람들이 있고, 물이 들어오잖아.” 그 라야 이런 가구가 있었지. 앞의 가림막은 의 손끝이 가리키는 먹감나무의 짙고 검 물건이 쏟아지지 않게 합니다. 마당 쓸 은 획이 영락없는 해변 풍경이다. 해변 던 머슴이 양반집 방 보지 말라고 단차를 옆으로 산수화, 풍경화, 동물화가 이어 둔 거랑 똑같아. 보지 말란 말이죠. 조선 진다. “나무를 딱 보면 무엇을 만들어야 시대 유교 사상이 가구에 다 들어가 있어 겠다는 생각이 들지. 지리산자락, 강원 요.” 도 깊은 산속 안 가는 데가 없어요. 연락 “지구상에 단 한 점, 하나도 같은 것이 이 와.” 장롱에 쓰인 목재는 오직 단 하나 없어요. 저런 문양을 보면 그냥 미치는 뿐인 고유한 문양으로 제 몫을 충분히 한 거지. 아무리 유명해도 저렇게 그릴 수 다. 그렇게 귀한 목재를 골라도 숙성실에 없거든. 가구를 만들기 전에 목재가 먼저 들어가기 전 15년간 바짝 자연 건조하는 예요. 목재를 보면 딱 뭘 만들어야겠다고 세월이 필요하니 하나의 온전한 가구로 아이디어가 나와요. 참죽나무, 오동나무, 나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기다림이 뒤따 느티나무 모두 우리 흙에서 자라 사계를 른다.
겪은 우리 나무에요.” 그가 나무와의 만 전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것 남을 운명이라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은 소목장이 만든 ‘전주장’이다. “문을 열 다. 면 속문이 있어요. 족보, 논문서, 노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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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는 건조가 천년을 좌우한다. “목재가 준비되면 비틀어지지 않게 수 평으로 차곡차곡 쌓아 3년을 바짝 말립 니다. 완전히 마르면 건조 창고에 들어 가 세워 두지. 적게는 15년에서 길게는 40년이 넘도록 마지막 건조 시간을 보내 요.” 한쪽에는 일제강점기에 지은 서울 마포형무소 건물에서 해체된 고재도 쌓 여 있다. 오래 건조된 목재는 틀어질 일 이 없으니 최고의 재료다. 목재를 고르고 온전하게 건조되는 시간까지, 하나의 가 구를 만들기 위해 이토록 길고 긴 기다림 이 따른다.
집안에서 4대째 이어진 장인
15년의 세월을 견딘 나무만이 비로소 가구가 된다
소병진은 1952년에 완주에서 조선 헌 의 가구공방이었다. 보통 10년 걸리는 기 종때 선공감(繕工監) 가감역(假監役)을 지 술을 그는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낸 증조부 소석규, 할아버지와 아버지로 습득했다. 그의 천부적 소질과 노력, 간 이어지는 장인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나 절한 염원은 그를 전북 최고의 목수로 이 이 14살에 가구공방에서 일을 시작했다. 끌었다. 일을 시작한 ’전주중앙가구‘는 전북 최고
어떠한 건조설비 없이 자연 건조중인 목재들
은인이라는 선생을 만나다.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소병진 소목장
“사장이 뛰어난 안목을 가진 사업가였 다. 어. 전북 최고의 공방이지만 더 앞서가려 솜씨 좋고, 예의 바른 그를 눈여겨보던 했지. 서울에서 1년 치 월급을 주고 유명 유춘봉 소목장이 그에게 서울 유학을 제 기술자를 모신 거야. 남원 출신의 유춘봉 안했고, 대한민국 최고의 목수가 되고 싶 양반이라고 기가 막히게 가구를 만들어. 은 그의 간절한 마음이 맞닿았다. 그는 우리가 못하는 기술이 있어. 아, 우리는 유춘봉 소목장을 목수로서의 ‘은인'이라 우물 안 개구리였다 이 말이여. 저 양반 말하지만, 확고한 신념과 추진력으로 스 을 보니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게, 역시 스로 고유한 길을 만든 소병진 소목장이 큰물에서 놀아야 하는 겨.” 그와의 만남 야말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체적 은 소목장이 전북에서 국내 최고의 인사 으로 앞서간 진짜 승리자다.“ 동 동일가구로 이직하게 되는 계기가 된 창업의 첫발을 내딛다. 동일가구는 동양 최대 가구공방이라 불 중앙동에 생애 첫 가구점을 내고 그동안 릴 정도로 종업원이 500명에 달했다. 동 갈고 닦은 기술을 적용해 가구를 만들었 일가구에서 3년의 시간을 보냈다. 목수로 다. 그는 좋은 가구를 향한 집념과 지극 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잔뜩 경험했지만, 한 노력으로 1992년 일찍이 대한민국 가 고향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을 잊 구 제작 명장 1호가 된다. 마흔을 갓 넘긴 기란 어려웠을 것이다. 그는 전주 완산구 나이로 최연소 명장이다.
최고의 목수가 전주장을 만나다. 명장으로 인정받았음에도 가구를 향한 리고 너무 비싸요. 대체 이게 뭔가, 마음 호기심과 열정은 더 커졌다. 특히 동일가 이 막 가요. 당시 사장에게 가서 내가 명 구에서 일하던 시절 인사동 가구점에서 장인데 사진 좀 찍어도 되겠냐고 물으니 우연히 본 ‘전주장'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흔쾌히 그러라 해요. 사진 찍고, 수치를 않았다. “‘전주장'이라고 쓰여 있는데, 전 재며 본격적인 탐구에 들어갑니다.” 전주 주 출신인 내가 전혀 모르는 겁니다. 그 장과의 운명적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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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장은 선비의 전통가구 전주장은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제작 더불어 사용하는 이의 편의를 고민한 생 되던 조선시대 후기 선비들의 전통 목가 활 가구이기도 했다. 장이 들어설 공간을 구다.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기능을 갖 목수가 직접 방문해 쓰임과 크기에 맞게 추려 반닫이, 장농, 문갑을 접목해 머릿 설계한다. 장의 크기가 제각각인 이유다. 장, 반닫이장, 버선장 등으로 만들었다. 맞춤 디자인 가구인 것이다. 500년 이상 된 고사목의 무늬를 골라 사 용했고, 외부와 내부는 모두 통판이다.
공장제 대량생산으로 사라진 전주장 “조선 후기는 전주로 다 몰리는 집중기 어요. 36년간 완전히 사라졌어. 만든 사 였어요. 전주에 와야 출세한다고 했지. 람도 다 죽고 없는데 내가 그걸 발견한거 교통과 문화, 교육이 발달하고 사는 게 야.” 풍요로워 풍류도 남달랐고. 가구도 멋을 양반과 부호가 많았던 전주는 예부터 부리는 거야.” 당연히 목수도 많았을 것 다른 지방보다 가구공예가 특별히 발달 이다. 전주 남동쪽을 둘러싼 구릉과 산에 했다. 견고함은 물론이고 실용적이면서 서 목재를 구하기 쉬워 가구를 만드는 데 도 화려하고 기품있는 맞춤형의 그 작은 탁월한 환경이었다. “근데 이 아름다운 가구에 사람들은 ‘전주장’이라는 이름을 농이 일제강점기에 다 없어져요. 우리는 붙이고 최고의 대접을 했다. 하지만 일제 앉아서 노래하고 흥얼거리며 세월아 네 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전주장은 월아 놀면서 일했어요. 흥이 많은 민족이 어느 날 갑자기 거짓말처럼 그 자취를 감 라. 일본인이 보기엔 게으르거든. 입식으 추고 말았다. 로 바꾸면서 공장식 대량 제작으로 바뀌
먹감 전주문갑장
먹감 전주반닫이장
격포 쭈꾸미를 형상화 한 장식
먹감경상
전주장의 특징
장의 내부 까지 정교하게 구성되어있다.
작품엔 나무의 시간이 담겨있다.
전주장의 특징은 목가구 앞면의 화장판 못]을 양쪽 기둥에 촘촘히 박아 두어 제 과 뒷면의 오동판 사이에 한지를 배접하 작에 견고성을 강조했다. 또한 태극문과 는 적층기법을 사용했고 앞면과 뒷면을 길상문양의 상감기법은 전주장에서만 돋 몸통과 결합하는 방법은 구조상 튼튼하 보이는 제작방법이고 장과 문갑의 결합, 게 하기 위해 거멀장석[여러 부분을 잇거 장과 반닫이의 결합구조도 전주장 만의 나 벌어진 사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 특징이다. 하게 감아쥐는 쇠]과 광두정[머리가 넓은
전주장에 아이디어를 더하여 완성
소병진 소목장은 전주장을 연구하기 시 는 먹감나무의 변형을 달래기 위해 목가 작한 지 10년 만에 정통 방식의 버선장, 구 나무판 사이에 한지를 배접하는 적층 이층장, 머릿장 등을 복원했고, 2004년 기법을 써서 특허를 받았다. 전통의 미감 에 드디어 대통령상을 받는다. 그제야 세 을 유지하면서 본인 만의 아이디어와 기 상에 잊힌 전주장이 사람들의 입으로, 눈 술로 한층 더 완성도 있고 미래적인 명품 으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의 오랜 복 가구를 만든 셈이다. 원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 것.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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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전주장 교육장에는 소목장이 사용하던 도구들 충실하고 아낌없이 산다. 제 몸의 모든 이 빼곡하다. 부목을 죄어서 나무를 켜 것을 내어주며 천 년을 근사하게 살아 내 는 탕개톱, 재단 연장인 그므개, 구멍을 는 느티나무처럼. 뚫는 활비비송곳과 돌대송곳, 각종 대패 소병진 소목장과 함께하는 전통 소목가 와 톱은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전통 가구 구 짜맞춤 체험. 전주, 완주를 중심으로 를 만들던 그가 사용하던 것들이다. 체험 제작되던 조선시대 목가구, 전주장의 기 하러 교육장에 방문한 아이들에게 이 기 법이자 우리 전통 가구 특징인 짜맞춤 구 발한 도구 쓰임새를 한 번 보여주면 인기 조를 이해하고 도마, 다반 만들기를 통해 최고다.
직접 그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병진 소목장은 보다 많은 이가 전주 전주장 전수교육관 전시실 작품 관람을 장과 전통 가구를 쉽게 접하고 배우길 바 비롯해 소병진 소목장의 작업장, 용목을 란다. 전주장 박물관 건립을 꿈 꾸고 제 지닌 수백 년 된 느티나무 건조장 등 우 자들을 부지런히 양성하는 이유도 그런 리나라 소목의 세계를 명장에게서 직접 까닭이다. 소목장이 된 지금도 매 순간 듣고 들여다본다. 미래에도 사랑받는 전주장을 위하여 소병진 소목장은 새로운 꿈을 위해 여 하여 더 이상 과거의 유물이 아닌 현대인 전히 청년처럼 뛰고 있다. 매일매일 작품 들에게도 사랑받는 전주장을 만드는 것 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고, 후배 양성 과 전주장 전문 박물관을 만들어 전주장 에도 힘쓰고 있다. 전주장을 본격적으로 을 계속 알리면서 누구든 전주장을 배울 연구하고 정리할 계획도 갖고 있다. 시대 수 있도록 공방을 마련하는 것이 그의 꿈 에 맞는 간결하고 편리한 전주장을 개발 이다.
소병진 소목장의 연장
연장을 사용하는 모습
아열대 해충 노랑알락하늘소(가칭)의 제주 정착에 따른 긴급대책 마련
- 노랑알락하늘소 피해·확산 저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 및 대책 회의 진행 -
주로 동남아지역에 분포하는 노랑알락하늘소(가 반경 5km 예찰 범위를 설정하고, 긴급방제와 인위적 칭)가 제주에서 발견된 이후 최근 팽나무 피해사례가 확산을 막기 위한 현수막 등 주민계도(제주시청), 방 확인되고 있다. 이에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은 노 제 약제 직권등록시험(한라산연구부) 등을 추진하여 랑알락하늘소(가칭)의 피해 확산 저지를 위해 예찰 효과적으로 노랑알락하늘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및 방제대책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한혜림 과장은 지난 7월 27일 피해 현장을 점검했으며, 농림축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성 외래 해충의 국내 정 검역본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임업진흥원 등 유관 착 및 확산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외래 산림 기관들과 그동안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 해충의 국내 정착 가능성을 예측하고 정착 가능성이 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높은 해충의 생태특성, 방제법 개발 연구를 추진하여 기관별로 노랑알락하늘소 산란 특성 및 기주 선호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 구명 연구와 노랑알락하늘소의 국내 기후적합성 분석 및 확산 예측 연구(국립산림과학원), 육지 유입 김동한 기자 항만에 대한 예찰(농림축산검역본부), 최초 발생지 (desk@forestnews.kr)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에서 한국잔디 4종 자생지 발견
- 국립산림과학원, 마라도에서 비단잔디, 갯잔디, 금잔디, 들잔디 자생 확인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국토 최남 고 있다. 단 마라도에서 토종 한국잔디(조이시아그래스, 오랜 기간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룬 마라 Zoysiagrass)인 비단잔디, 갯잔디, 금잔디, 들잔디의 도에서의 자생지 발견은 척박한 토양과 염해 환경에 자생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서도 잘 견딜 수 있는 토종 한국잔디의 강한 생명력 섬 가장자리와 절벽 주변에는 갯잔디, 섬 안쪽으로 증명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는 들잔디와 금잔디가 발견되었다. 특히 비단잔디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배은지 박 중단되었던 잔디연구('65~'85)가 재개된 이후('95~) 사는“앞으로 토종 한국잔디가 임해매립지, 도로절개 처음으로 자생지가 발견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지 같은 불량한 환경뿐만 아니라 운동장, 정원 등 생 확인된 비단잔디는 잎의 폭은 8㎜ 정도로 아주 좁 활 주변 녹화용 소재 등으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고, 꽃대 길이는 9㎜로 짧았으며, 꽃대에 맺히는 종자 연구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가 5개였다. 비단잔디는 한국잔디 중 잎이 매우 가 늘지만 추위에 매우 약한 특성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박승환 기자 쉽게 볼 수 없으며, 주로 미국에서 정원용으로 활용되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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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이기는 시원한 숲의 효과
- 국립산림과학원, 폭염일 때 도심보다 숲의 온도가 2.47℃ 낮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일 무더운 날씨가 지속 것으로 측정넷은 미세먼지 농도와 함께 기온, 습도, 되는 가운데 숲의 폭염 저감 효과를 발표했다.
풍속 등의 기상자료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 국립산림과학원이 작년 7월 폭염이 아닌 날과 폭염 다. 연구에는 칠곡숲체원, 나주숲체원, 예산 치유숲의 인 날의 숲과 도심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폭염이 아 자료가 사용되었다. 닌 날에 숲(24.78±2.41℃)은 도심(26.17±2.70℃)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과 이임균 과장은 “폭 보다 약 1.39℃ 낮았으나, 폭염인 날에는 숲(26.44 염을 이기는 시원한 나무와 숲은 가로수, 녹색쌈지숲, ±3.03℃)이 도심(28.91±3.45℃)보다 약 2.47℃ 더 학교숲, 아파트숲, 도시숲 등의 다양한 형태로 우리 낮았다.
주변에 있다.”라고 말하며, “폭염 쉼터의 기능을 유지 숲은 뙤약볕을 가리는 그늘 효과를 제공해주며, 나 하기 위해서는 시민, 지자체, 정부 부처가 협업하여 뭇잎은 폭염에도 수증기를 뿜어내면서 더운 열기를 건강하게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식혀주는 증산 효과가 있어서, 폭염에 더 기온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이 2019년부터 구축하 최서진 기자 여 운영 중인 산림 미세먼지 측정넷의 자료를 분석한 (desk@forestnews.kr)
환경성질환으로 지친 마음, 숲에서 치유해요
- 국립산림과학원, 아토피 환아 가족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리적 효과 검증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을 태가 더욱 안정되었다. 이는 숲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 앓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이 참여한 산림치유 프로그 수록 산림치유 효과가 커진다는 선행연구 결과와 일 램의 심리적 치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아이와 부모 치한다. 모두 심적 안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박수진 연 해당 연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우체국공 구사는“이번 연구는 환경성질환을 대상으로 심리적 익재단의 후원으로 시행한 ‘환경성질환 숲 캠프’에 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2018∼2021년 참여한 환아(893명)와 보호자(766 검증하고 가족의 정서와 복지 향상을 위한 과학적 근 명)를 대상으로 하였다.
거 마련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아 및 보호자 이번 연구 결과는 산림 분야 국제학술지 의 심리적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이들의 불안한 감 ‘Forests(2023년 14권(4호))’에 게재되었다. 정은 22.5%(아동 발현 불안 척도 8.9→6.9), 보호 자의 양육스트레스는 11.7%(부모 양육 스트레스 73.5→6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환 기자 또한, 환아 및 보호자 모두 1박 2일 산림치유 프로 (desk@forestnews.kr) 그램보다 2박 3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을 때 심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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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 국립산림과학원,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적용 기술 간행물 발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 고 있다. 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 특히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하여 기존 리튬이온전 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지의 한계를 극복한 리튬-황(Li-S) 전지, 리튬-메탈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 (Li-metal) 전지, 무기물 코팅층용 바인더 적용연구 간했다고 밝혔다.
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 본 간행물은 나노셀룰로오스를 활용한 플라스틱 를 나노 크기로 쪼갠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특별한 대체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적용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 기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 되고 있으며, 특히 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부품 또는 관 홈페이지(book.nifos.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장치의 일부 적용에 관한 시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수 있다.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본 간행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세대학교 이상 김가영 기자 영 교수팀과 5년간 공동연구로 진행한 나노셀룰로오 (desk@forestnews.kr) 스의 리튬이온전지 활용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
여름맞이, 국립나주숲체원 지역상생 플랫폼 운영
- 금성산 물놀이도 하고!! 지역상생 플랫폼 프로그램 체험하고!!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나주숲체원 예, 염색 등)가 진행되며, 나주 생태물놀이장 이용고 은 여름맞이 산림복지 프로그램 홍보 및 체험 기회 객 또한 사전 예약을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공 등 힐링 체험을 통해 기관인지도 상승, 외부고 (문의: 061-338-8426) 객 유입을 위한 지역 상생 플랫폼 운영을 추진한다고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 “산림문화 판로지 밝혔다.
원 플랫폼을 통해 지역기업과 함께 상생 방안을 지속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전남 지역 산림과 연계된 관 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광·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소상공인, 산림복지전문업 민간 산림복지전문업과 협력하여 국민에게 더 친숙 에게 기업의 성장과 매출 증대 등을 위한 시설개방 한 산림 관광·문화 콘텐츠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체험공간 제공), 업체(콘텐츠) 홍보 지원, 판로지원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을 운영한다. 여름철 성수기(7.29.~8.20.) 주말 동안 숲체원 숙 김동한 기자 박고객 대상으로 매주 다양한 콘텐츠(목공, 라탄, 원 (desk@forestnews.kr)
산림복지진흥원,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 대상 수상
- ESG 경영 사회적 책임 선도적 이행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29일 아시아로하스산 명의 난임부부에게 숲을 통한 정서 안정과 전문 심리 업대전 조직위원회와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상담가와 함께하는 부부관계 개선 활동 등으로 구성 「제12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ESG 경 된 ‘숲.나.랑(숲에서 피어나는 사랑)’프로그램을 제공 영 공공부문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31일 밝혔다.
향후에도 진흥원은 난임부부를 위한 산림치유서비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로하스(ESG) 산 스 제공을 확대하여,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업대전」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산 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 남태헌 원장은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경 국제행사로 국민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로하스 ESG 경영,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인정받 산업의 우수성과 국내 기업의 ESG 경영 성과를 세계 고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저출산 시대에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출산 진흥원은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국립중앙의료 에 대한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산림복지서비스 지 원(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과의 협업을 통해 난임부 원으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부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 다. 과 부부 친밀감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 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경현 기자 진흥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는 10월까지 300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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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숲체험교육을 누려보세요!
- 산림복지진흥원, 3∼4분기 숲체험교육사업 '나눔의 숲 캠프' 통합 모집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9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까지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녹색자금 지원사업 신청 방법은 2023년도 숲체험교육사업 모집공고 「2023년 숲체험교육사업 3~4분기 나눔의 숲 캠프」 누리집(https://recruit.incruit.com/fowi1)에서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 진흥원 '나눔의 숲 캠프'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리집(www.fowi.or.kr) 공지사항 또는 담당 부서(☎ 일환으로 국정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 042-719-4214)로 문의하면 된다. 회’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 체험 활 남태헌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이 산림복 동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지 불평등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혜택 * 녹색자금 :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을 누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되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 층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 확대 노력으로 더욱 많은 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 국민께 고품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 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리하는 자금 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국 12개 소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총 551회에 걸쳐 2만 8천여 김동한 기자 명의 사회·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치유 (desk@forestnews.kr)
'힐링e숲' 모바일 앱(App)으로 산림복지를 경험하세요!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스마트 산림복지 앱(App) 국민참여 이벤트 운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분께는 5천원 상당의 까지 스마트 산림복지 앱(App) '힐링e숲'의 활성화를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셀프 테라피 참여 위한 대국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증과 함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앱(App)의 불 '힐링e숲'은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앱(App) 편한 점과 기능 요구사항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받을 으로 내 건강관리, 산림치유 콘텐츠, 주변 산림복지시 예정이다. 설 정보 및 산림 기상예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 이우진 민간성장지원본부장은 “보다 많은 국민이 ' 게 이용할 수 있다.
힐링e숲' 통해 일상 속 산림복지를 경험하기를 바란 이벤트 참여 방법은 본인의 휴대전화에 '힐링e 다”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 앱(App) 내의 다 숲' 앱(App)을 설치하고 '산림치유>나혼자 힐링> 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셀프 테라피'로 접속해 화면에 나오는 음성과 애니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이션을 따라 산림치유프로그램을 80% 이상 완료 한 뒤, 인증 화면을 이벤트 페이지(https://naver. 김경현 기자 me/5atiGtEZ)로 제출하면 된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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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아이사랑, 우리가족 숲에서 활짝!
- 춘천시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대상 숲 캠프 운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7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27일부터 28일, 이틀간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요셉 요셉의 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숲 의집)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숲에서 활짝 1회차’를 속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모자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기쁘다.” 라고 소감 ‘우리가족 숲에서 활짝’ 캠프는 가족의 의미를 되 을 전했다. 새기고, 가족간의 유대관계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 이동수 숲체원장은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일상에서 벗어난 숲캠프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 추진하여 난임‧임신부뿐만 아니라 양육모 등을 위 다.
한 모자보건 사업지원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겠다”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난임센터, 춘천시 임신부‧ 면서 “숲을 통한 행복한 가정 꾸리기 문화 형성에 최 양육모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숲캠프는 10월까 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 5회차로 기획되어있으며, 참가 가족은 아로마 향 을 담은 목각인형 공예프로그램인 숲향기솔솔, 숲에 김가영 기자 서 모자의 정서적 쉼을 지원하며 공감하는 그린스테 (desk@forestnews.kr) 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숲, 수토리까지
산림복지진흥원, 경북 예천 수해복구 지원‘총력’
- 예천군 수해 지역 구호 성금 전달 및 복구 지원에 구슬땀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3일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선 군 장병에게 926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예천군 효자면 마을을 명(280개 객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등 피해복구 지 방문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원에 힘쓰고 있다. 펼쳤다고 밝혔다.
남태헌 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 이날 진흥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를 위해 근로자 대표 등 임직원 70여 명의 자원봉사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도 단을 구성하여, 수해 피해를 본 농가와 종교 시설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복구지원에 최 토사 제거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하고 위생용품 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등 2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구호 성금을 모금하여 박승환 기자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desk@forestnews.kr) 진흥원은 지난 7월에도 예천지역을 찾아 구호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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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바다가 살아 숨쉬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 산바람과 바다향기, 이순신 장군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 다숲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많다. 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 또한, 유아와 청소년에게 인기 있는 대나무 목걸 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 이, 솟대 만들기 프로그램도 호응도가 좋은 인기 프 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 로그램으로 운영중이다. 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역사·문화·예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국립진도자 술이 살아 숨 쉬는 보배로운 섬에 위치한 국립진도자 연휴양림은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연휴양림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하고 즐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거운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역사 관련 숲해설 프로그램 과 삼별초 항쟁, 충무공 이순신의 임진왜란 활약상 박숙희 기자 (명량해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역사와 함께하는 바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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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숲속 야영장 현대화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
- 동해가 한눈에 펼쳐진 숲속에서 솔바람 향기와 즐거운 캠핑을!!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 한편,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은 고래불해수욕장과 (경북 영덕)에 총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하여 야영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20리 동해안 바다 풍경이 한눈 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 에 내려다보이는 명품 휴양림으로 무더위가 절정인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도 산뜻한 솔 향기와 수려한 자연풍광으로 이번 사업은 기존에 좁고 낡아 텐트를 설치하기에 캠핑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불편했던 야영데크를 철거하고, 넓고 쾌적한 데크로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고객 새롭게 단장하여 선진형 야영시설을 마련했다는 데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적극 행정으로 이용객의 편의 의미가 있다.
와 안전을 최우선 한 숲속 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지 또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영장 내 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숲속에서 불어오 미끄러짐 없는 친환경 야자 매트를 이용한 보도를 설 는 솔 향기 가득한 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치하고, 야간에는 시인성과 경관성이 좋은 LED 데크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번호판도 제작하여 편의성도 고려했다. 새롭게 단장한 숲속 야영장은 전체 17면으로 제1 박숙희 기자 야영장 9면, 제2야영장 8면의 야영데크를 운영한다. (desk@forestnews.kr)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마루금정원' 조성…자생식물 45종 식재
- 금강초롱꽃, 땅나리, 설앵초, 참좁쌀풀, 도라지모시대 등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국 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립백두대간수목원 내에 ‘백두대간 마루금정원’을 조 강기호 전시원실장은 “앞으로도 백두대간보호지역 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생식물 전시를 대폭 강화해 백두대간수목원만의 수목원 백두대간야생초화원에 마련된 ‘백두대간 정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루금정원’에서는 해발 1200~1300m 높이에 자생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해 피해주민의 하는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개 이곳에는 희귀식물인 금강초롱꽃, 땅나리, 설앵초, 최되는 ‘2023 여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행사를 축 참좁쌀풀, 도라지모시대 등을 비롯해 아고산지대의 소·운영키로 했다. 자생식물 45종이 식재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숲속정원과 돌너 최서진 기자 덜정원도 새롭게 조성하는 한편, 백두대간야생초화 (desk@forestnews.kr)
부산 삼락생태공원 일대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탄생
- 시, 250만㎡ 하천부지 등록·고시,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 -
부산시는 1일 삼락둔치 일원 250만㎡ 하천부지를 청 등 관계기관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이어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한다고 간다는 방침이다. 밝혔다.
현재 국내 국가정원은 2015년 9월 처음 지정된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방정원은 부지 면적이 10 92만 6000㎡ 순천만국가정원과 2019년 7월 지정된 만㎡ 이상,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 등 요건 83만 5000㎡ 태화강국가정원 등 2곳이 있다. 을 갖춰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전담조직 국가정원은 정원면적이 30만㎡ 이상, 5종 이상 주 과 전문관리인을 둬 자체적인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 제별 정원을 갖춰야 한다. 또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 준을 충족해야 한다.
리인을 두고, 지방정원 등록 후 3년 이상 지방정원을 부산시는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가지 주제로 구 운영한 뒤 산림청의 정원품질과 운영관리 평가기준 역을 나눠 정원을 조성한다. 겨울철에는 철새먹이터 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시는 낙동강 관리본부에 국가 를 조성해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봄~가을에는 계절 정원 전담팀을 신설해 지방정원 전담운영을 맡긴다. 별로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낙동강 지방정원은 과거 농경지로 이용되다 자연 할 계획이다.
수로, 습지, 보호숲, 자연초지, 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정원에 조성된 감전야생화단지를 활용해 체험·정 서 철새도래지 기능이 복원됐다. 원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고, 보호숲 녹지대는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된다.
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해 낙동 삼락둔치 상단부에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 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낙동강 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정원, 수로변 갯버들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과정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 갈대정원도 가꾼다. 부산시는 3년간 지방정원을 가꾼 뒤 국가정원 지 박숙희 기자 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 (desk@forestnews.kr) 가정원 기본구상안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
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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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열대 수련 전시회 ‘썸머 블룸: 달빛아래 화려한 초대!’ 개최
- 평소에 볼 수 없는 열대 수련을 즐길 수 있는 자리 마련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썸머 블룸: 달빛아래 화려한 빅토리아 수련은 해 질 녘에 개화하여 다음 날 오전 초대!」라는 주제로 열대 수련 전시회를 8월 8일(화) 에 꽃이 지는 식물이며 (재)세미원에서 기증한 열대 부터 10월 6일(금)까지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센 수련도 함께 볼 수 있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에서 정해진 시간대에 숲 국립수목원에서는 지난 2008년에 열대식물자원센 해설가에게 들을 수 있다. 또한 국립수목원은 반딧불 터를 설립하여 2012년부터 숲해설가의 안내와 함께 체험, 밤하늘의 별 관람 등의 야간 전시 기획을 준비 개방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전 전시회보다 중이며 8월 말 국립수목원 누리집를 통해 신청할 수 규모가 크고 더욱 화려한 열대 수련들로 전시된다. 있다. 이번 전시회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 진혜영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을 방문하 생하는 빅토리아 수련 2종(Victoria cruziana, V. 시는 분들에게 열대 수련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전 amazonic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 하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 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열대 다 최서진 기자 수련은 낮에 피는 종과 밤에 피는 종으로 나뉘는데, (desk@forestnews.kr)
순서대로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 산림교육센터
산림자원연구‧교육 전문기관과 휴양, 치유, 체험 등 미래 경제를 주도할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김남훈 소장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충북 도청 산하 연구기관으로 1993년도 에 임업시험장, 치산사업소, 도유림사업소 3개 기관 이 통합되었으며, 1998년도에 현재 위치한 청주시 미원면으로 신축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조직은 3과 1센터 14팀으로 조직되어 미동산수목 원 연구·교육, 도유림관리, 산림재해예방, 산림생명 유전자원 연구 및 산업화 추진 등 산림분야 전문성 강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로는 산림생명유전자원 연구·보존·증 식 및 산업화 추진, 천연기념수 등 희귀 및 멸종 위 기 식물에 대한 연구와 수목보호에 관련한 산림병 해충 연구 등 산림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 고 있으며, 도내 9개 시군에 산재해 있는 도유림 (23,728ha) 경영, 조림, 임도, 숲가꾸기 등 산림경 영 사업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하 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림교 육센터, 미동산수목원, 덕동생태숲, 조령산자연휴양 림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림서비스 향상 및 숲기반 산림복지 확충?
중부권 최고의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수목 국담채원, 향기정원 조성 등 매년 신규 인프라를 구 원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으로 축하고 있습니다. 산림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휴양시설 이용 기회 제공 및 산림문화를 관람객 중심의 문화체험행사, 각종 전시회 개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령산자연휴양림을 운영하 등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숲해설, 고 있습니다. 휴양림은 숲속의집, 복합휴양관 등 숙 자연학습체험, 목재문화체험으로 숲의 중요성을 제 박시설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숲속놀이 고하고
터, 물놀이장 등 교육시설과 놀이시설, 편의시설까 차별화된 수목원 조성을 위해 다육식물원, 유아숲 지 두루 갖춘 시설로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 체험원, 수변정원, 중앙광장 명소화, 어린이정원, 수 습니다.
유아숲체험
목재문화체험
미선나무 전시회
조령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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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목 육종분야 연구
산림경영 실무과정 교육
산림생명자원 연구 및 맞춤형 산림교육?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모니터링
댕댕이나무 신품종 ‘해아람’ 열매
기후변화 대응,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의 기능 증 체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앞으로도 천연자 진 등 국가적으로 필요한 산림 내 조사・분석・연구 원식물로서 가치는 높지만 재배 및 생산의 문제점을 기능 강화를 위하여 산림분야 국가 연구기관과 지자 가지고 있는 수종에 대해 생산기술 방법을 개발하여 체 산림연구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최근 발생 임업인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연구를 지속 된 문제점과 미래 산림관리 방법에 대해 산림유전자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 육성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산림교육은 태아부터 노인까지 인간이 태 충북지역 내 주요·돌발 산림병해충을 예찰하고 발 어나서 살아가는 과정, 즉 생애주기에 맞추어 산림 생 현황을 조사하여 산림병해충을 조기에 예찰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태아기에는 숲태교 교 발생 상황을 기록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지자 실, 유아기에는 숲체험, 청소년기에는 직업체험, 체에 알려 적극적인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습 장년기에는 숲과 인문학, 노년기에는 산림치유 과 니다.
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천연자원식물의 약용 기능성 및 효능 검증 연구와 2023년도 맞춤형 산림교육을 위해 17개 과정을 운 더불어 기능성이 검증된 천연자원식물의 안정적인 영 중이며, 유아숲 교육, 산림교육·전문 프로그램 운 공급을 위해 대량증식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 등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림교육 추진으 대량증식 연구는 대량생산이 어려운 수종에 대해 조 로 산림교육 수혜자 확대 및 도민의 산림복지 만족 직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짧은 기간 내 완전한 식물 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도유림 산림자원 가치 증진 및 산림재해 예방은?
도유림을 경제적·공익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숲 임도구조개량, 임도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 충북도 9개 시·군에 분포한 도유림 23,728ha를 다. 나무를 심고, 가꾸고, 자르고, 활용하는 과정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하여 산불방지 종 경제적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공익적·환 합 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 경적 측면에서 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산 책 본부를 운영하는 등 도유림의 산불예방활동에 철 림복지 실현을 위해 조림, 숲가꾸기, 임도 등 다양한 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산불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 사업을 시행합니다. 생태적으로 건전한 입목 생산 속한 대처를 위하여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권 경관림을 조성하기 위해 조기 발견 및 초동진화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 매년 조림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가 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능한 산림관리를 통하여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가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숲가꾸기사업을 시행 게 발생함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이 지속적으로 증 하고 있습니다. 도유림에 생육시기별 적정한 나무 가하여 생활권 주변의 산사태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가꾸기를 실행하여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대하는 성 부각되고 있습니다. 연구소는 산사태 예방 효과를 과를 얻었습니다. 합리적인 산림경영 기반을 조성하 극대화하기 위하여 매년 사방시설을 조성하고 있습 고, 임도망의 다목적 활용을 위하여 매년 임도신설, 니다.
산불
사방시설
산불소화시설
임도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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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 산업화 지원·연구개발 및 대량생산 체계 구축은?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를 위하여 기업에서 원하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여 기업에 이전하거 는 식물에 타깃으로 하는 유용물질의 함량을 증진하 나 매뉴얼을 제작 및 농가에 보급하여 산업화에 필 기 위해서 호르몬을 처리하거나 재배 환경, 채취 시 요한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농가에서 직접 기, 보관 방법 등을 달리했을 때 어떻게 유용물질의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여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함량이 변하는지 연구합니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원 연구소가 교량 역할도 하고 바이오기업에서 필요로 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대량증식 체계를 구축하기 위 하는 산림자원의 대량생산 체계도 구축해 나가고자 해 실내에서 조직배양이나 캘러스배양과 같은 인공 합니다. 증식 방법을 연구합니다.
또한 바이오기업 외에 학계, 관련 기관, 임업을 전 그리고 생산단지에서는 산업화에 필요한 원료의 문으로 하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묘목 농가 등 협력 유용물질 함량에 대한 변동을 최소화하고 제품에 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적 자원을 기 어있는 원료의 기능성이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반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재배 표준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지원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구를 통해 원료의 대량증식 생산체계가 구축되면
산림바이오 산업화 연구
산림자원 대량생산
미동산수목원은 충북 유일의 공립수목원으로 2001년 5월 4일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 으며, 총면적은 250ha로 1,593종 313,580본의 식물 종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보존원, 산림과학박물관, 난대식물원, 다육식물원, 산림환 경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나무의사 양성교육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 및 목재체험교실, 숲해설·유아숲 프로그램, 식물세밀화 체험교실 등 풍성한 체험거리 를 통해 숲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 니다.
덕동생태관
조령산자연휴양림은 도립 자연휴양림으로 1995 년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철 푸르른 소나무 숲이 매력적 인 곳으로 28동의 숙박시설과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숲속놀이터, 물놀이장, 연풍새재옛길 등 교육 시설 과 놀이시설, 편의 시설까지 두루 갖추어 이용객에 게 숲의 아늑함과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있 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물놀이와 숲해설을 즐기는 이용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가을이면 오색 빛깔의 화려한 단풍이 휴양림 내 옛길을 수놓아 잊 지 못할 풍광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특히 연풍새재 옛길은 시원한 나무 그늘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입니다.
미동산수목원, 조령산자연휴양림, 덕동생태숲을 소개해주세요
미동산수목원
덕동생태숲은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백운산 일원 의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자 2008 년 10월 31일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250ha로 덕동생태관, 산촌집, 쌈지정원, 숲속쉼터, 전망대와 데크평상·벤치와 같은 편의시설 등이 조성 되어 있습니다. 환경부와 산림청에서 지정받은 백운 산 일대 특정식물 9종(천마, 말나리, 금강제비꽃, 매 미꽃, 개족도리, 도깨비부채, 태백제비꽃, 미치광이 풀, 토현삼)의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 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하게 서식하는 동·식물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 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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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생태관
산림과학박물관 및 산림환경생태관을 소개해바랍니다
산림과학박물관
산림과학박물관은 충북 도내 유일한 산림 전문 박 산림환경생태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 물관으로 소멸되어 가는 산림문화에 대한 다양한 자 한 체험과 공유의 장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식물 료를 보존·전시하여 우리 산림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세밀화 그리기, 현미경으로 씨앗 관찰하기, 씨앗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숲의 생 관련된 다양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씨앗도서 태, 미동산의 사계, 나무와 버섯이 전시되어 있으며, 관 등을 조성하여 누구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2층에는 숲의 역사와 미래, VR체험, 산불체험 등 산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림과학체험관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림바이오센터 전경
산림바이오센터의 소개바랍니다
산림바이오센터 회의
산림바이오센터는 산림바이오산업화 소재의 국 산림생명자원 신소재 개발 및 재배 연구로 대량증식 내 생산·보급 체계 마련을 통한 산림자원 대량생산 과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생 체계 구축 및 바이오산업 고도화 지원 추진을 위해 명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 4년간 조성하여 2022년에 개청하였습니다. 산림바 업체를 방문하거나 추진 협의 회의를 개최하여 상생 이오센터 시설로는 센터 ‘본관’과 ‘농가 및 기업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6개의 바이오 원실’ 그리고 ‘생산단지’가 있습니다. 센터 ‘본관’에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원료 는 직원들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과 연구실이 있 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마련하고자 유용물질의 함 고 ‘농가 및 기업지원실’에는 유통을 지원하고 판로 량 증진 연구와 표준화를 위한 재배시험 연구를 추 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농가 사무실 외에 대회의 진하고 있습니다. 실, 기업지원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10.8ha의 대규 산림바이오센터는 추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기 모 ‘생산단지’에는 연구관리동, 스마트온실, 노지재 술과 원료 보급을 활성화하고 추가로 조성되는 산림 배장, 야외생육시설 등 대량으로 재배시험을 할 수 바이오 혁신성장 2단계 사업과 함께 산림바이오산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업의 고도화에 일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합니 산림바이오센터는 산학연농관을 아울러 네트워크 다. 를 구축하고 기업과 농가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며
공립나무병원 소개바랍니다
나무병원은 나무에 이상 증세가 있을 때 진단하고 소에 지정되어 있으며, 수목기술지도반(2명)과 병해 치료하여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시 충진단반(1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북 도민 설입니다. 나무병원은 크게 국립나무병원, 공립나무 분들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수목 피해 원인을 문 병원, 민간나무병원으로 구분되는데, 국립나무병원 의하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 원인을 파악하 (1개소)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운영하고, 공 여 민원인에게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립나무병원(12개소)은 각도 산림환경연구소(9개소) 또한 조경수에 발생하는 병해충들을 대상으로 농 와 광역시 수목원(3개소 / 대전, 대구, 부산)에서 운 약의 약효ㆍ약해를 검증하여 작물보호 지침서에 영하며, 민간나무병원은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로 전 등록함으로써 농약의 오남용을 막고, 조경수 보호 국적으로 1,40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를 위해 현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약제를 선 충청북도 공립나무병원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 발ㆍ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목 피해 원인 진단
산림교육센터 소개바랍니다
농약 방제약종 선발시험
산림교육센터는 미동산수목원과 연계한 생애 주 아오는 이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 기별 행복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비 26.7억 원을 들여 산림교육센터 뒤쪽으로 야외 교육 공간 및 유아숲 조성한 교육 시설입니다. 내부에는 100명을 수용할 체험원이 있어 숲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수 있는 대강당, 각 30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강의 있으며, 산림교육 인증 프로그램을 발굴 및 취득하 실 5개소, 사무실, 식당, 야외 휴게시설이 있어, 찾 여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림교육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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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운영방침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산림생명자원 가치 림재해예방, 산림생명유전자원 연구 및 산업화 추진 증진과 산림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등 산림분야 전문성 강화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있습니다. 미동산수목원 연구·교육, 도유림관리, 산
첫째, 산림복지 서비스, 기반 시설을 확대해 나가 셋째,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키겠 겠습니다.
습니다. 고객중심·고객만족을 위해 수목원, 휴양림, 생태 천연자원이자 순환 경제 자원인 숲을 가꾸고 경영 숲 등 산림휴양 시설 확충 및 보완으로 최고의 서비 기반을 구축하여 가치 있는 산림으로 만들겠습니다. 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를 선도해 나가겠습 둘째, 산림생명유전 자원 보전연구 사업을 강화하 니다. 겠습니다.
미래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중심축 역할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및 지구온난화로 인한 을 담당하며 산림생명자원을 연구 개발, 대량생산체 급변하는 기후변화 대비 산림생명자원 보전 방안 연 계 구축, 기업 및 농가 지원을 통하여 산림바이오산 구와 임‧산촌 소득 개발을 위한 임업연구 기반을 업을 발전시키겠습니다. 구축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김남훈 소장의 모습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번호 : 2016-0012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1266-1 소유자 : 안촌마을회 지정분류 : 유형산림문화자산/숲/마을숲 면적/수량 : 1개소
산골마을을 지키던 당산숲
밀양 안촌마을 당산숲
·방문방법
밀양시 삼랑진읍 행곡리 472로 검색하면 안촌마을 당산숲이 나오고, 숲 앞에 마을 노인정이 신축되어 있 다. 노인정 뒤편으로 난 계단을 통해 당산숲으로 진입 할 수 있다.
·지정사유 밀양 삼랑진읍 행곡리 안촌마을 입구 구릉지에 150 년 전 조성된 당산숲으로 소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등 29본이 생육하고 있는 전형적인 마을숲의 형태와 활용성을 보인다. 안촌마을 당산숲은 정월 대보름에 제를 지내고 지신밟기, 풍물놀이를 한 후 저녁에 보름 달이 뜨면 달집태우기를 하는 밀양을 대표하는 마을 고추, 깻잎, 딸기, 감자, 포도, 한천, 돼지국밥, 한 숲이다. 숲 하단에는 자연석 바위가 군데군데 존재하 식 등 며 매년 제단에서 당산제를 지낸다.
·주변관광지
·특산물
삼랑진양수발전홍보관, 양수발전소 벚꽃길, 안태호, 만어 사, 천연기념물 제528호 밀양 만어사 암괴류
밀양 안촌마을 당산숲 전경 ·깊고 깊은 산골마을의 당산숲, 경남 최초의 국가산림문화자산
를 겪는 중이다. 마을주민들이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의 보존 필요성을 인식하고, 보기 힘든 특이한 노거수 밀양 삼랑진읍 행곡리 안촌마을의 시작은 알 수 없 들의 조합, 당제를 통한 주민 화합의 장소를 지켜나가 으나 오래전부터 화전민들이 살았다고 전해진다. 급 기 위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에 적극적으로 나서 격한 산지에 논은 없고 비탈 밭만 있었다. 주민들은 경상남도 최초로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었다. 대나무밭을 가꾸어 죽제품용으로 대나무를 팔거나, · 함께 어울리는 매개체인 당산숲 오소리를 잡아 기름을 내어 팔기도 하고, 양잠을 하기 산촌마을 개발은 1987년 삼랑진 양수발전소가 들 어서면서 시작됐다. 하부댐과 상부댐을 잇는 도로가 도 했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가 걸어서 두 개통되고 나서 외부와의 차량 이동이 가능해졌기 때 어 시간 걸리는 산촌 중의 산촌이었다. 행곡리는 골짜 문이다. 때마침 전원주택 붐도 일어서 해마다 신축 주 기마다 살구꽃이 만발해 붙여진 지명으로 안촌, 행곡, 택이 들어서 전체 170여 가구 중 외지인들이 130가 남촌, 구남, 통점마을 등이 있다. 안촌마을은 행곡마 구를 차지할 정도로 전원주택이 많이 들어섰다. 을 안쪽이라 내촌이었으나 안촌으로 바뀌었다. 기존의 현지인들은 거의 나이가 연로한 어른들이 이 깊고 깊은 산골마을의 당산숲은 150년 전에 조 다. 이곳에 새로 이주한 주민들은 마을의 문화에 잘 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150여 년 된 말채나무, 팽나 적응하고, 마을주민들은 새로 이주한 사람들을 배려 하며 함께 어울려 지내고 있다. 이러한 어울림의 장소 무, 소태나무, 고욤나무, 비목나무, 소나무 등의 노거 가 마을 당산숲이다. 수가 숲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고욤나무는 ·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마을 수나무이며, 쉬나무, 말채나무, 소태나무 등의 노거수 안촌마을은 특이하게도 요양을 위한 암환자들이 많 들은 보기 힘든 수종들이다. 당산숲의 주요 노거수 들 이 찾고 있다. 양수발전소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어서 은 고욤나무 1본, 말채나무 11본, 비목나무 2본, 소 주변에 과수원이나 축사가 없다. 경사가 심해 벼농사 나무 3본, 소태나무 1본, 팽나무 11본 총 29본이다. 도 짓지 않는다. 환경 오염을 일으킬만한 것들이 없으 산 중층부의 주요 식생을 이루던 나무들이 당산숲 니 자연친화적일 수밖에 없다. 으로 보호받아 노거수로 비교적 건강하게 생육하고 뿐만 아니라 인근의 금오산과 천태산을 잇는 등산 있다. 안촌마을 당산숲은 다양한 수종들이 어우러져 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산책 및 운동하기에 매우 적 합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겨울에는 또 다 안촌마을은 상하수도 시설이 안되어 있어서 모두 른 모습으로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마을 지하수를 음용하는 데 수질 검사 결과 매우 양호한 음 숲의 형태와 활용성을 보이고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 용수로 판명되었다. 이러한 자연적 조건에서 먹고 쉬 이면 이곳에서 제를 지내고, 지신밟기, 풍물놀이를 한 며, 운동하면 몸의 자연치유력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후 저녁에 달집태우기를 하는 등 전통을 잘 지켜 왔 다. 하지만 안촌마을은 전원주택단지로 급격한 변화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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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9월 개최, 행사준비 순항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 속초, 인제, 양양 4개 시 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고성 세계잼버리 수련장과 속초, 인제, 양양 부행사장에서 개최된다. 고성 현장에는 전시관으로 쓰일 거대한 가설 텐트를 설치하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산림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의 역사, 생태, 문화 등 산림의 모든 것과 평화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바탕으로, 주행사장인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는 5개의 실내전시관과 1개의 야외전시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체험, 공연 등 이벤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막바지 준비 박차 -
스포 홍보
(9.8.~10, 속초)
등 개장행
전공연, 추가공연 등
학술행사
부행사장 주요행사
성명태축제 등
악문화제 등
산악마라톤(9.2,토, 고성), KBS열린음악회(9.9,토 주행사
장), DMZ평화콘서트(9.10,일, 주행사장),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장식 : 9.22.(금), 09:00~10:00, 주행사장 정문, 군악대 공연
개막식 : 9.22.(금), 14:30~17:00, 주행사장 솔방울전망대, 식
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의 역할 및 강원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강원 산림의 발전방향 모색 등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추진하며, 관람객들의 다양 한 추억만들기를 위하여 부행사장별 자체행사와 다 채로운 지역축제도 개최한다.
- 고성 : 9.21.~24. 델피노리조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등
- 인제 : 10.5.~6. 만해마을 /국제펜(PEN) 한국본부
- 속초 : 10.12.~14. 마레몬스 호텔 /국립산림과학원
- 양양 : 10.18.~19. 더앤리조트 /강원산림포럼 등
- 고성 : 비무장지대(DMZ) 평화탐방투어, 고성 테마별 스탬프투어, 고
- 속초 : 설악산자생식물원 숲체험, 산림문화 백일장, 속초 국화전, 설
- 인제 : 숲해설 경연대회, 임산물 한마당축제, 인제 가을꽃축제 등
- 양양 : 가족 숲속 목공체험, 목공예 기술자경연대회, 송이축제, 연어 실내전시관 :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문화유산관, 휴양치유관, 산업교 축제 등
류관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첫번 째 국제행사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가 성 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조직위와 상호 협력하여 50여일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을철 설악산 울산바위와 푸른 동해바다가 보이는 활성화(붐업)조성을 위하여 D-50일 사전행사를 속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초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산악마라톤, 주실 것”을 부탁했다. KBS열린음악회, DMZ평화콘서트 등 다양한 사전행 사와, 행사 당일에는 주행사장에서 개장식과 개막식 김동한 기자 이 열린다. (desk@forestnews.kr)
야외전시관 : 임업장비 야외전시관
체험행사 : 솔방울트리만들기, 천연비누, 공예품 만들기, 목공예 체험
등
공연행사 : 어린이동화 뮤지컬, 콘서트, 버블쇼, 매직쇼, 뮤지컬 등
사전행사(D-50일) : 8.1.(화), 16:00~20:00, 댄스 챌린지 등 엑
여름휴가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경남도 9개소 추천
- 나무향 은은한 실내 전시 관람·체험거리 가득 -
경남도는 1일 진주, 김해 등 9개소에서 운영 중인 '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을 여름휴가 피서지로 추전했다.
오는 2025년까지 사천, 창녕, 함안, 의령 1개씩 추 목재문화체험장은 국산재 이용 촉진 등 생활 속의 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목재문화 활성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주요한 탄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거나 체험활동에 참여를 소흡수원으로 검증된 울창한 숲의 중요성을 홍보하 원하는 사람은 해당 체험장의 누리집을 검색하거나 고자, 목재 생산부터 이용 등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화로 연락하면 운영 중인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종 공유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이다.
류, 운영시간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사전 예약도 가 친환경 재료인 국산 목재를 이용해 유아·청소년·성 능하다. 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전시, 체험, 놀이를 즐길 수 경남도 강명효 산림관리과장은 "많은 도민이 목재 있는 곳으로, 목재제품 제작·수리·장식을 직접 경험 문화체험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목재를 경험함으로써 해보는 목공체험(DI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친환경 재료인 목재와 친숙해지고, 일상 속 목재이용 고 있다.
확대로 목재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경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목재문화체험장을 조 다. 박숙희 기자 성하기 시작했고, 현재 진주 2개, 창원·김해·거제·하 (desk@forestnews.kr) 동·함양·거창·합천 각 1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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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속초 지역 소외계층에 산악 문화 체험 제공
- 속초시노인복지관, 국립산악박물관 방문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신들은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하니, 이해가 쏙쏙 된 28일(금) 속초시노인복지관 2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 다”,“알프스를 직접 가지 않고도 주변 풍경을 볼 수 산악유물에 대한 전시 해설 및 VR(가상현실) 체험을 있어서 신기하다”, “산악텐트인 포탈렛지를 처음 알 제공하였다.
게 되었고, 다채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서 좋았다”고 이번 방문은 국내 산악역사 및 올바른 산행 문화의 말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아이거북벽을 VR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속초 로 가상등반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박 시노인복지관 어르신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서 체험 가능한 포탈렛지* 상생 협력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많은 산 무드등 만들기도 체험했다.
* 마땅한 비박지나 테라스가 없는 대암벽에서 잠을 잘 수 있는 허공 침대(이용대, 등산상식사전(2010))
산악박물관을 방문했던 속초시노인복지관 어르
악문화 체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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