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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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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nlim.kr

FOREST NEWS

산림신문

VOL_39 2023.07.17 산림행정·정책 산림으로 ’27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 기여

interview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 오피니언 박 현 교수 기후위기 시대 왜 숲을 훼손하나요? 마상규 박사 목재생산관리 기반 조성을 강화 박상진 교수 월인석보 목판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신기마을 비보림과 축성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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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2023. 07. 17| VOL_39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팩 스 0502-261-6000

04 산림행정·정책

산림으로 ’27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 기여 산림르네상스 시대! 산림정책 변화에서 출발 남성현 산림청장, 국립자연휴양림 안전관리 대책 점검 나무의사제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임상섭 산림청 차장, 서산시 산지 태양광 허가지 안전 점검 서삼석 의원 , “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법 발의 ” 혁신적 산림 정책을 위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내 삶을 바꾸는 힘, 규제혁신 산림청이 함께합니다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림 행정 절차 간소화 규제혁신 전파 산불피해지 복원추진 협의회 현장토론회 개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노고 격려 충주국유림관리소,‘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추진 2023년 산림보호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추진을 위한 현장토 론회

여름 장마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점검 산림 혁신의 새 청사진 ‘혁신의 깊이를 더하다’ 다중이용 산림복지시설 호우대비 안전점검 완료

16 interview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

29 임업

3 대를 이어온 임업인 가문, ‘산림명문가’ 를 찾습니다

26 오피니언

기후위기 시대 왜 숲을 훼손하나요? 목재생산관리 기반 조성을 강화 월인석보 목판

윤병선 박사 전남대 박사(임학) 전남 산림산업과장 전남 산림산업연구소장 보성군 부군수 (주)에스엠건설 회장 신춘문학상 시인등단 녹조근정훈장

34 과학· 수목

식물세밀화 특별전 “꽃에게 말을 걸다” ‘제30 회 우리 꽃 전시회’ 공모전 시작

40 교육자격

숲에서 일하는 직업, 나에게 맞을까?

42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신기마을 비보림과 축성표석

45 산림복지· 문화

광양읍수 사진출처 윤병선

DMZ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소리함 운영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 산업화를 위한 국유특허기술 설명회 가져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 울려퍼지는 화합의 하모니 ” 신설 국립화순치유의숲 조기 개원을 위한 현장 지원 1 세대 야생화 사진작가 문순화 기증 사진 전시회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전라남도 제2 호 민간정원 ‘죽화경’ 유럽 수국 축제 개최 올해 무궁화 축제는 8 월 10~15 일, 순천에서 만나보세요! “화재 트라우마 극복은 김천치유의숲에서” 제도 밖 청소년, 산림교육으로 미래를 열다! 이철옥 교수의 아코뮤즈연주단, ' 한 여름의 아코디언 인생여 행' 공연

2023 년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아카데미 운영 우리가족 여름휴가는 청도숲체원에서 보내요 안산시, 누리목재문화체험장 입지 안산호수공원으로 결정 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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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으로 ’27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 기여

-산림청,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23~’27)’ 수립-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7월 10일(월), 산림을 통한 제를 담고 있다.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을 위해 2027년 국가 온실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의 6대 추진전략 가스 감축량의 21%인 3,000만톤 흡수를 목표로 추 은 다음과 같다. 진하는 ‘제3차 탄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23~’27)’ ➊산림의 탄소흡수능력 강화로 나무를 심고-가꾸 을 발표했다.

고-수확하는 산림순환경영을 실현하여 젊고 건강한 본 종합계획은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 산림을 조성하며, ➋신규 산림탄소흡수원 확충을 위 본계획(’23~’42)’에 따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해 도시숲 조성, 유휴부지 나무심기 등을 적극 추진 목표(NDC) 달성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중점 정책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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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로 탄소저 화한다. 장량 증진 및 전환 부문 감축에 기여하고, ➍산림 탄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은 우리나라 탄소중립 달 소흡수원 보전 및 복원으로 산불 등 산림재해로 인한 성을 위한 필수적인 감축수단으로, 본 계획을 통한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한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 및 이행 점검으로 국가 온실가스 ➎국제협력 기반 감축량 확보로 해외산림탄소감축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업(REDD+) 등 국외산림을 통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➏산림 탄소정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연 최서진 기자 구개발(R&D), 통계 검증체계, 소통 플랫폼 등을 강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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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르네상스 시대! 산림정책 변화에서 출발

-산림청, 2023년 하반기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산림청은 11일 충청남도 공주시 우성면 반촌리 일 방안, 산림순환경영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 원에서 ‘2023년 하반기 산림산업정책분과 정책자문 모델 개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목조건축 확산 및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 공동산림사업을 통한 지역사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산업 회 및 주민 소득 증대 방안 등 심도 있는 정책 자문을 정책분과 정책자문위원 등 총 19명이 참석하였으며, 진행하였다. 산양삼 재배현장을 방문해 임업인의 애로사항을 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정책자문위원회 취하고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에서 논의된 내용은 관련 법령·규정 정비, 예산확보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임 등을 통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업현장을 체험하며 임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임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임업인이 체감할 수 수 있는 규제개선을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있도록 산림분야의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각 과별로 올해 상반기에 추 라고 말했다. 진한 사업의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 표하고,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 최서진 기자 다. 세부적으로는 임가소득 향상을 위한 임업인 지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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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국립자연휴양림 안전관리 대책 점검

-국립자연휴양림 안전관리 대책 점검 및 직원과의 소통간담회 실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7월 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충,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11일(화) 남성현 산림청장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소통하였으며, 성수기 운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직원 에 방문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안전관리대책 점검 및 들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직원과의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성수기 기간 국민 여러분이 안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올해 전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상·하반기 중점 추진사업과 현안업무를 청취하고, 국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 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산사 으며, “숲으로 잘사는 산림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 태 대비 안전대책 상황을 점검하였다.

며 국민의 목소리를 항시 귀 기울이고, 국립자연휴양 * 국립휴양종합상황실 :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림에서 숲이 주는 무한한 혜택과 가치가 국민의 삶에 CCTV(1,300대) 연동 실시간 모니터링, 영상회의를 깃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통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구 축 최서진 기자 또한, 산림청장은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현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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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제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 공동주택 수목진료 1,296건 중 97%가 나무병원에서 적정하게 수행 -

산림청은 시행 5년을 맞은 나무의사제도가 아파트 행할 수 있게 되었다. 등 공동주택의 수목진료 현장에서 큰 혼란 없이 안정 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제도가 시행된 지 5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공동주택 관리정보시스템(K-apt)에서 제공하는 공동주택 입 한편, 산림청은 건전한 수목진료 산업 질서가 확립 찰 정보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 공동주택에서 나무병 될 수 있도록 7월 14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수목 원을 통한 수목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진료 위반사항에 대한 계도‧단속기간을 운영중이 있었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계약된 1,296건의 다. 수목진료 사업 중 사업자 선정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 이종수 산림재난통제관은 “무자격자‧비전문가의 는 33건이었으며, 97%인 1,263건은 나무병원이 적 수목진료 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해나갈 계 정하게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수목진료: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 거나 치료하기 위한 모든 활동

비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부적절한 약제사용 등을 예방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8년 산림보호법이 개정돼 수목진료는 나무병원에서만 수

보호법 제54조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

*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하거나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하는 경우 산림

획”이라며, “나무의사제도의 정착으로 안전하고 건강 한 생활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했다.

최서진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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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섭 산림청 차장, 서산시 산지 태양광 허가지 안전 점검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12일 오후 충청남도 서산시 다”라며, “배수로, 침사지 등을 수시로 점검해 토사유 음암면 산지 태양광 허가지를 찾아 장마 기간 허가지 출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최서진 기자 임상섭 차장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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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 “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법 발의 ”

- 공익목적 지정된 산림보호구역 , ‘ 임업직불제 ’ 대상 제외 -

전 지불제도 ’ 를 도입함으로써 산림보전에 대한 국민 과 산주의 공감 확대와 함께 산불 및 산사태 등 자연 재난으로 훼손된 산지를 복원하는 재해 복구와 같은 산림보호 사업을 적기에 실시할 수 있게 됐다 . 이를 통한 지불제 도입 대상은 산림보호구역 내 사유림 산주약3 만명으로 , 면적은 9 만여 ha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산림은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선언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등 저탄소사회로 가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주요 수단으로 탄소흡수원의 역할을 하고 있 다 . 국제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중장기적 정책으로 산림이 보호되기 위해서는 산림보호구역의 확대 및 관리 강화가 필수적이다 . 실제로 EU 는 세계 최초로 산림보호구역으로서 공익기능 증진에 기여한 산주 탄소중립 대륙을 목표로 「 2030 EU 신산림전략 」 을 에게 국가가 산림의 공익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하 수립하여 산림의 양과 질 개선을 위해 생태계 서비스 기 위해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 를 공급하는 사유림 소유자 · 관리자에게 재정적 인센 록 근거를 마련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 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 산림의 공익기능 평가 ’ 서삼석 국회의원 ( 영암 · 무안 · 신안 ) 은 이같은 내 결과 , 2020 년 기준 산림공익기능 평가액은 약 259 용을 담은 「 산림보호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13 일 조원으로 2018 년 대비 37 조원 (16.9%) 이 증가했 대표발의 했다 . 고 , 1987 년 18 조원에서 33 년간 연평균 8.5% 씩 이는 서삼석 의원이 지난 2020 년 발의해 시행 중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국내총생산 (GDP) 인 「 임업 · 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1,941 조원의 13.3% 에 해당하며 국민 1 인당 연간 운영에 관한 법률안 」 에 반영되지 못한 사항을 보완 499 만원의 산림공익기능 혜택을 제공받고 있는 것과 한 대안으로 , 2022 년 산림청 국정감사와 상임위에 같다 . 서 산림보존지불제의 도입을 촉구한 후속 입법 조치 서삼석 의원은 “ 공익기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의 일환이다 . 국가 차원에서 산림을 관리 및 제공하는 산주에게 임 지난 2022 년 10 월부터 시행된 입업직불제는 임 업직불제와 같은 제도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 .” 며 , 업용 산지 등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을 대상으로 공 “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익기능 증진을 위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 반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사유림 산주의 실질적 지원 면 , 산림보호구역은 수원함양 , 재해예방 , 산림유전 안 마련이 필수적인 상황으로 , 공익가치 보존 지불제 자원 보전 등 공익목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정됐지만 , 시행에 따라 산주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경영이 제한돼 소득창출이 어려워 불이익이 큰 .” 고 밝혔다 . 실정이다 . 산림보유구역을 소유한 산주는 임업직불 제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개인 재산권 피해를 입는 등 보상에 대한 목소리도 컸다 . 이에 개정안은 산림의 공익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김동한 기자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보상제도인 ‘ 산림 공익가치 보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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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산림 정책을 위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 13일,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제2차 기획조정 분과회의 개최 -

산림청은 13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023년 산림 임상섭 차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산림정책의 발 청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 제2차 기획조정분과회의’ 전과 전문성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를 개최하였다.

선진적이고 혁신적인 산림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청 차장, 국립산림과학원장,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내실 있는 의견을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 등 총 22명이 참석하여, 국 청취하고 성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실현을 위한 자문 시 한편 제7기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기획조정분 간을 가졌다.

과, 국제산림협력 분과, 산림산업정책분과, 산림복 특히, 산림행정력 제고를 위한 조직·인력 관리, 국 지분과, 산림보호분과, 산림재난분과 등 6개의 분과 민과 지방자치단체 등 주요 대외고객에 대한 산림정 위원회와 1개의 청년특별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공감대 형성,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및 디지털분 현재 총 88명의 자문 위원들이 활동 중이다. 제1차 야 산림 부문의 역할 확대 등 상반기 성과에 대한 심 분과회의는 지난 2.1(수)~2.2(목) 산림비전센터에서 도 있는 정책 제언을 나누었다. 아울러 위원들은 하 개최되었다. 반기 추진계획의 방향성 및 세부 이행계획에 관한 자 김동한 기자 문도 아끼지 않았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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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힘, 규제혁신 산림청이 함께합니다

- 영덕국유림관리소,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소멸, 산림복지서비스 이용료 감면대상 확대, 산림복 지난 7월 12일 영양 자작나무 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전문업 등록기준 완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였다고 밝 온라인 신청ㆍ발급 간소화, 종묘생산업자의 등록제 혔다.

한 완화, 임업기계장비의 범위 화대, 나무의사 등 양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규 성교육시 비대면 방식 도입 등이 있다. 제를 발굴 개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국민의 불편 또한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을 사항을 현지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소로 활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용된다.

운영으로 국민에게 보탬이 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로는 목재생산업 등록기준 다”고 밝혔다. 완화, 목재제품 안전성 평가 처리기간 단축, 사립자 연휴양림 내 식당 조성 기준 완화, 자연휴양림, 치유 최서진 기자 의 숲 조성 기준 완화, 국유림 대부료 반환 신청기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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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림 행정 절차 간소화 규제혁신 전파

- 임업 기계 장비 등록 시 이·통장, 지역산림조합장 날인 삭제 -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덕)는 7월 12일 강 양 기관에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산림분야 규제혁 릉시 산림조합(조합장 이대용)을 찾아 산림청에서 추 신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 진한 규제혁신 중 산림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민 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겠다고 밝혔다. 불편을 해소한 사례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산림청에서는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 지금까지는 임업인이 임업용 면세유를 공급받기 림분야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산 위한 임업 기계 장비 등록 시 이·통장, 지역산림조합 림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국민경제에 기여할 수 장의 날인을 받아야 했으나 날인 항목을 삭제하여 민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인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였다. 또한 임업 기계장비 구입시 증빙서류 범위를 확대 하여 산림분야 적극행정을 실현하여 임업인이 적극 최서진 기자 적 임업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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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복원추진 협의회 현장토론회 개최

- 산주, 임업계, 환경단체, 학계 등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합리적 복원 토론 -

산림청은 7월 12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사무소에서 복원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 내화수림대 조성 및 자 올해 봄철 발생한 대형산불피해지역과 특별재난지역 연복원 등 복원 중인 산불피해지 현장 중심의 의견이 에 대해 합리적인 복원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산불피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해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김종근 산림자원과장은 “오늘 현장토론회는 복원 이날 현장토론회는 지난 5월 19일 산주, 지역주민,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 임업·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한 대 진군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 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열리는 자문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 맞춤형 토론회이며, 전국에서 약 40여 명의 전문가 해 대형산불피해지는 산주·지역주민 등 모두가 공감 가 참석하였다.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2년 대형산불피해지 복원 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한 기자 계획 수립 사례 발표(울진군), 합리적인 산불피해지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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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노고 격려

- 산불진화 최전선의 용사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연수회’ 개최 -

산림청은 11일 케이티(KT)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남부지방산림청 강민성 대원은 경북지역 산불 진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연수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화사례를 소개하면서 호스 꼬임 방지 등 산불진화 기 (시장 이장우)와 함께 봄철 산불 진화를 위해 헌신한 술 개선사례를 발표했고, 중부지방산림청 조성연 대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이하 ‘특수진화대’) 435 원은 충남 홍성 대형산불 진화사례 소개와 함께 자체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개발한 전동 등짐펌프와 진화 호스 정리용 테이프 등 남성현 산림청장은 그동안 산불 대응에 노고가 많 을 소개하여 참여한 동료 대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 았다고 특수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면서 김광섭·나승 었다. 표·임창현 대원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이장우 대전광 이번 행사에 참석한 북부지방산림청 조영준 대원 역시장은 지난봄 금산·대전산불 진화에 참여한 특수 은 “전국의 특수진화대원 435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 진화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이상범·김민혁 대 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시·도를 구분하지 않고 산불현 이날 행정안전부 박종현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이 재 장 최전선에서 산불을 진화하는 특수진화대원 여러 난관리 역사와 주요 재난 사례를 특별 강연하여 참석 분은 우리 산림의 핵심 지킴이”라며, “국민들께서는 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산악인 이상은 씨는 국내·외 뜨거운 화마와 싸우는 특수진화대원들을 꼭 기억해 트레킹 경험을 소개하면서 산불로부터 산을 지키는 달라”고 당부했다. 특수진화대 여러분이 국토 안보의 최일선에 있는 사 김동한 기자 람이라고 강조했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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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추진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는 공유지분의 산림 또한 공유자 4명까지는 매수할 공익임지 확보를 위하여 관할 구역(충주시,괴산군,증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시행하고 있다. 평군,음성군,진천군) 내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를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 제도를 통해 임야를 매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고 싶은 경우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제도」는 백두대간보호구 go.kr) → 행정정보 → 알림정보 → 사유림을삽니다’ 역, 수원함양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규제에 묶여 제 에 게시된 중부지방산림청 ‘2023년 공·사유림 매수 한을 받고 있는 산림과 도시지역에 도시숲 등으로 활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용될 수 있는 산림(공익임지)을 국가에서 매수하는 충주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 043-850-0322)에 제도로, 사유림 매매대금을 10년(120개월)간 매월 문의하면 된다. 균등하게 지급함으로써 산주에게는 안정적인 생활자 남해인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주분들이 관리하 금을 제공하는 연금성격의 제도이다.

기 힘든 산림을 매도하여 노후의 안정된 연금소득과 ’23년 산지연금형 사유림 매수는 올해 15ha 매수 탄소흡수원 증진에 따른 공익적 가치 증진도 기대할 할 계획으로 계약체결시 매매대금의 40%까지 선지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급 가능하고 나머지 매매대금(60%)에 해당하는 금액 다. 과 이자액, 지가상승보상액에 대하여 120회차로 나 김동한 기자 누어 매월 지급되며, 여러 사람이 소유자로 되어 있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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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림보호분과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산림청은 12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천리포 성 등의 주요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정책 자문을 수목원에서 2023년 산림보호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진행하였다. 개최하였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 차장, 산림보호국장, 산림보 해 논의된 사항을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산림환 호분과 정책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산림환경 경을 보호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활성 보전 및 증진 정책 수립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 구체적인 논의 사항으로는 산림의 공익기능 제고 를 위한 종합적 산림생물다양성 정책 추진, 자생식물 을 활용한 산림생태복원 체계 확립 및 사업 확대, 도 김동한 기자 시 생활권 내 도시숲ㆍ정원ㆍ수목원 등 녹색공간 조 (desk@forestnews.kr)

화하는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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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추진을 위한 현장토론회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13일 2028 울산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추진을 위 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산림청은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의 개 최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검토 및 보완을 통해 기 재부의 2024년 국제행사 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 삼산‧여천매립장, 남산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로 일원에 123.5ha의 박람회장을 조성하여 2028년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 에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산림청은 지 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 난 5월에 울산시와 1차 협의를 통해 국제정원박람회 회 유치를 통해 아시아에서 한국이 정원 선도국으로 의 방향성을 검토하였고, 오늘 박람회장 예정 부지인 입지를 굳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 태화강국가정원, 여천‧삼산매립장 등을 방문해 현 다”라고 말했다. 장에서 세부계획을 논의하였다. 국제정원박람회는 기재부 및 국제원예생산자협회 (AIPH) 승인을 받아야 하며, 울산시는 올해 10월 순 천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서 2028 김동한 기자 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내년 3월 (desk@forestnews.kr)

* 참석 :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정원팀장 (울산시) 행정부시장, 녹지정원국장, 태화강국가정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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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동해안 산불피해지 현장점검

- 연이은 장마로 인한 임도 피해방지 및 산불피해지 선순환경영 조림 방향 마련 -

산림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최근 계속되는 장맛 경 복구를 통해 산림기능을 재생하는 것도 매우 중요 비로 지반이 약해진 2022년 동해안 산불피해지 등 하다”라며, “지속적인 산불피해지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을 방문해 임도사업지 안전 점검 및 조림 등 복 국민과 소통하며 합리적인 산림정책을 마련하도록 구사업 추진사항을 확인한다.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마철 지속적인 이번 현장점검은 강릉산불피해 1년이 지난 시기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 맞추어 신설 및 기존 임도사업지 안전관리와 유지·보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현장점검 참석자와 작업자 수 추진상황, 산불피해지 벌채 및 조림 등 복구사업 등에 강조했다. 현황, 자연복구조림지 사후관리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합리적인 산불피해 지 복구방안을 마련해 산림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불은 예방· 김동한 기자 진화도 중요하지만, 2차 피해방지와 합리적인 친환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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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혁신의 새 청사진 ‘혁신의 깊이를 더하다’

- 산림청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간담회 개최 -

산림청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정부 실현을 위해 14 청 관계자들이 정부 혁신 추진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일 혁신 담당자 및 어벤져스(쾌지나 청청)와 함께 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일하는 방식 개선이 국정과 임상섭 산림청 차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제로 지정된 만큼,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항상 올해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의 시범사업 대상으로 귀 기울여 산림청을 일 잘하고 효율적인 ‘그레이트 선정된 공간혁신 사업 추진현황과, 지난 6월 실시된 워크 플레이스(Great Work Place)’로 만들도록 노 ‘산림청 행정제도 개선 공모전’ 우수과제(국유림 대 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 부 신청 서류 간소화, 지장목 매각 절차 완화 등) 등 렴된 직원 의견과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일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분야의 상반기 주요 실적 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혁신 방안」을 7월 중 수 발표로 시작되었다.

립해 혁신의 깊이를 더하는 산림 혁신 로드맵을 구축 아울러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한국조직학회와 함 할 것이라 밝혔다. 께 실시하고 있는 자체 조직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 특성에 맞는 혁신 방안 수립을 위한 조직문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행 안부 행정제도과 담당 사무관이 「일하는 방식 및 조 김동한 기자 직문화 개선 종합계획」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여 산림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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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 산림복지시설 호우대비 안전점검 완료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복지시설 호우대비 점검으로 안전사고 대비 철저 -

북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호우를 대비하여 많은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많은 국민들이 찾아 국민들이 찾는 관내 주요 숲길(324.07km)과 유아숲 오는 산림복지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 체험원(26개소), 국민의 숲(30개소) 등 산림복지시설 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였으며, 집중호우 등에 따른 을 중점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전 출입통제 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특히 많은 국민이 찾아오는 인제 자작나무숲(22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6만여명)과 인제 곰배령(22년 6만8천여명) 등 산림 복지시설을 사전에 출입 통제하고, 절·성토사면, 배 수구,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또한, 산림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무자의 안전 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위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하 김동한 기자 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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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싹둑

내 책장에 쌓인 책들 내 옷장에 잠자는 옷들 싹둑 잘라 버리면 어떨까

내 가진 것 절반 내 집도 절반 싹둑 잘라 버리면 어떨까

내 인생 멋지게 수선하고 싶다.

최상현

오래 입어 끝이 해어진 바지 버릴까 말까 오래 망설이다 싹둑 잘라 반바지 만들었다.

근사한 헌 새 옷 입고 걸으면서 생각한다.

내 머릿속 탑세기 같은 생각들 내 가슴속 흙탕물 같은 감정들 싹둑 잘라 버리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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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이용 전국 최고의 문화도시 천안’을 만든다!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

교통의 중심, 탄소중립의 도시 천안을 목재이용 문화도시로 탄생시킬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을 만났다.

Q. 목재이용 문화도시의 첫 번째 발걸음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천안시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천안시는 대학생과 시민 등 연간 72만여 명이 찾고 지 목조커뮤니티센터 설치를 목표로 국비를 확보하고 있는 천호지 주변에 친환경 탄소 저장 소재인 목재를 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용한 데크, 간판,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2027년까

천호지 주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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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학산 자연휴양림 모습

Q. 탄소중립시대 목재이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천안시에서 목재를 이용한 사업계획이 있는지?

학이 춤을 추는 형태의 태학산 자연휴양림에 2026 등 자연 속에서 쉼을 원하는 시민에게 목재를 이용한 년까지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목재를 이용한 트 쉼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리하우스 5동과 숲속의 집 15동을 추가로 설치하는

Q. 미세먼지와 도심온도는 낮추고 산소농도를 높일 수 있게 추진하고 있는 특별한 사업이 있나요?

천안시는 대규모 도시 바람길 숲을 5.8ha를 2022년 여름 한낮 평균 온도를 낮추고, 소음 저감과 대기정화로 까지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노태공원과 일봉공원은 민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코자 간이 참여하여 46.2ha의 공원 조성을 2025년까지 완 2030년까지 천만그루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료할 예정입니다. 자투리 유휴공간을 활용한 녹색 쌈지 숲 조성 등으로

계획입니다.

도시 바람길 숲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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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좋은 목재 생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목재펠릿과 난로

Q. 목재를 이용하는 가정에도 지원해 주는 사업이 있나요?

매년 5가구 정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를 설치하는 이 가능합니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나무는 심는 것 보다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여 매년 활용하여 연중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 등 가시권 산림 내 숲가꾸기 사업으로 1300ha 정도 풀베기와 덩굴제거작 덩굴제거 집중 및 숲가꾸기 사업지 산물 수집으로 나무 업을 하고 있으며, 공공산림가꾸기 참여 인원 11명을 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할 예정인지?

경제적·생태적·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입목축적 수준을 역사회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달성하기 위하여 산림경영계획, 의사결정, 자 하고 그들의 경험 및 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료수집,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하여 산림경영에 대한 지 노력하겠습니다.

풀베기와 덩굴제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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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참석

Q. 천안시를 세계적으로 천안의 문화·관광을 홍보한다는데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 안84, 가수 송민호, 배우 최민수 등의 작품도 전시되었 제아트엑스포'에 참가하여 천안을 알렸습니다.

습니다.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한국위원회(회장 이광수, 이 특히 천안시는 행사에서 K-컬처 박람회와 흥타령춤 하 IAA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아트엑스포 운 축제, 빵의 도시 브랜딩 사업, 1천 년의 역사를 지닌 역 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아트엑스포는 갤러리·미 사 문화도시 천안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 술 유관기관이 함께 대중에게 다양한 미술 분야를 선보 를 운영하였습니다. 이고 새로운 미술 산업을 발굴하는 행사입니다.

2023 서울국제아트엑스포에 참가해 천안시의 관광 150여 개의 부스에서 1천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축제 등을 홍보함과 동시에, 국내·외의 다양한 콘텐츠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에게 K-컬처와 K-아트를 소개하 습득으로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회 였고 현대미술로 주목받는 박서보, 이우환, 우고 론디고 로 삼겠습니다. 네(Ugo Rondinone) 등의 작품을 비롯해 웹툰작가 기

Q. 마지막으로 신동헌 부시장님이 충청남도에 계실때인 2017년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지 구온난화를 방지한 공적으로 수상하셨거든요. 수상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한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 한 사람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우리나라 환경뿐만 아 났네요. 개인적으로는 환경지킴이로써 책임감이 생겨 니라 지구의 환경까지 잘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는 앞으로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여 우리 후손들이 잘 살 등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실천하고 있습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길 바라봅니다. 니다. 제13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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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3대를 이어온 임업인 가문, ‘산림명문가’를 찾습니다

- 임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담고 있는 산림명문가, 8월 14일까지 접수 -

산림청은 대를 이어 산림경영에 헌신하여 산림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된 가문에는 산림명문 가치를 높인 가문을 ‘산림명문가’로 선정하기 위하여 가 증서 및 패 등을 교부하고, 임업인의 날, 식목일 등 7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 주요행사에 귀빈으로 초청하는 한편, 산림명문가 선 혔다.

양을 위한 기념사업 및 산림정책자문위원으로도 참여 ‘산림명문가’란 산림경영활동을 성실히 하여 사회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선정기준 및 선정 절차 등은 공헌, 임업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가문으로, 조부모부 산림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 터 직계비속의 그 손자녀까지 3대에 걸쳐 산림경영활 과(042-481-4195)로 문의하면 된다. 동을 해온 임업인 가문을 말한다.

김용진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특히 올해는 국토녹 산림청에서는 대를 이은 산림경영활동으로 산림조 화 50주년을 맞이한 해로서, 기후변화와 경영비용 상 성·관리에 기여한 가문이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 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를 이어가며 산림조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문 직업의식을 고취하며 후대 관리에 기여한 산림명문가의 의미가 뜻깊은 해이다” 임업인을 양성·발굴하고자 2020년부터 ‘산림명문가’ 라면서, “앞으로도 산림발전 및 임업경영을 위해 힘써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3개 가문이 주신 분들의 헌신과 노력을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 선정되었다. 산림명문가 신청을 하고자 하는 가문은 오는 8월 김가영 기자 14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산림청에 방문 또는 (desk@forestnews.kr)

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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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왜 숲을 훼손하나요?

기고

박현

세계 평균기온이 17℃를 넘으며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사막이 많은 아프리카만이 아니라 유럽과 중남미, 그 리고 동남아와 중국에서도 40℃를 넘는 폭염이 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북극이나 남태평양의 먼 나라 이야기 로 들렸던 기후변화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이다. 기후학자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기후변화를 늦춰 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제는 기후변화 대응이 아니 라 기후변화에 적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일고 있다. 이제 기후위기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어찌해야 하는 지 논의하는 시점이다.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합성하여 포도당을 만들고, 동 시에 산소를 생산한다. 광합성이라 불리는 이 활동은 지구 에서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식물의 대표가 나무이고, 그들이 모인 숲은 인류를 비롯한 동물이 숨 쉬고 살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준 것이다. 하지만, 인 류는 산업혁명과 번영이라는 미명으로 숲을 파괴하며 지하 에 저장되어 있던 탄소 통조림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젖혔 다. 기후위기를 맞아 숲과 탄소 통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메 커니즘을 모르면서 목소리를 높이는 사이비 전문가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자연이 스스로 적정한 모습을 지키 려는 항상성(恒常性)을 무시한 채 무조건 보존만 외치기도 한다. 성숙한 자연은 다양성을 통해 각종 간섭에 버티는 능 력과 회복 탄력성을 지닌 모습을 띤다. 때로는 오히려 간섭 을 통해 더 나은 조건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자연이라는 존재이다.

서울대학교 임학과 학사, 석사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토양학과 박사 (전) 국립산림과학원 원장 (현) 서울대학교 농림생물자원학부 객원교수

자연은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순환체제를 추구한 다. 즉, 일방적인 직선의 모습이 아니라 어린 모습에서 시 작하여 성숙하고 쇠퇴하며 다시 자라는 원형의 패턴을 보 인다. 이러한 지혜를 배우며 자연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 하자는 것이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이 다. 자연기반해법의 대표가 숲의 순환경영인데, 그 적용방 식은 각자의 여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숲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숱한 훼손의 터전 위에서 성장한 어린 산림이다. 성숙한 숲을 지닌 다른 나라와 달리 황폐된 토양이 아직 미성숙한 상태이기에 큰 나무를 생산하기에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아래 표 참조). 토양 탄소가 많다는 것은 유기물이 많아 식 물이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양분이 많다는 것인데, 우리나 라 토양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 숲은 20년~30년 정도 에 나무의 생장이 가장 왕성하고 40년에 이르면 생장량은 반 토막이 된다. 즉, 우리나라 숲은 50년이 넘는 몸집 큰 나 무들은 버티기 힘든 생태계이다. 그래서, 나무를 수확하고 다시 심는 주기를 짧게 가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나라는 “식목은 애국이다.”라는 표어 아래 나무 심는 것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벌목은 무조건 나쁘다고 오해 한다. 하지만, 일정한 나이가 넘은 나무는 수확하여 목조 주 택이나 가구 등 지상의 탄소 통조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빈자리에는 잘 자랄 수 있는 어린 숲을 만드는 것이 바 람직하다. 즉, 나무를 수확하는 것은 숲을 훼손하는 것이 아 니라, 순환체계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유용한 숲으로 발 전시키는 현명한 관리방법이다. 기후위기 시대 숲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모두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숲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어찌해야 하는가는 진짜 전문가의 논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 다. 코끼리 일부분만 만져보고 전체를 아는 것처럼 논리를 전개하지 말기 바란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볼 수 있는 시각으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와 투자가 전개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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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②

목재생산관리 기반 조성을 강화

업은 생산업체가 입목을 구입하여 생산유통하는 방식 을 취하는 등 일제시대의 임업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지 못하는 등 임업경영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고성능 임업장비를 투입하려면 연간 작업량이 5천 ~1만m3 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가 갖 추어 주어야 장비 구입 효율을 기대할 수 있으나 생산 관리의 기반이 조성되어 있지 않고 있어 고성능 기계 화 추진도 어려운 상황이다. 국산재 생산과 갱신조림시대로 진화시켜 나가기 위 목재생산을 위한 기반조성으로는 임반단위 해서는 순환경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정상적으 (30~100ha)의 규모를 갖추어 간벌, 주벌, 갱신조림 로 실행할 수 있는 순환경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및 숲가꾸기를 집약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거나, 경 을 정상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추어져 있어 영구단위(500~2000ha)의 단지 또는 목재생산이용 야 한다. 특히 산악국인 한국의 경우는 경영기반이 갖 과 연계한 경영 관리를 위해서는 시장관리가 가능한 추어져 있지 않을 경우 정상적인 경영 관리가 어렵고 경영 단지(5천~1만ha)를 갖추도록 해야 한다. 산지훼손과 산림 황폐로 퇴화될 수 있는 위험도 내재 경영단지가 구획이 되면 계획적 경영으로 목재의 지속적 생산공급이 가능할 수 있는 경영계획관리 체 해 있다. 산림경영을 정상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경영이 계를 마련해 주고, 이어서 임도와 작업도 시설을 지원 가능한 단지가 있어야 하고, 지속적 생산을 위해서는 하여 경영기반을 갖추도록 해 주어야 정상적인 목재 계획적 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며, 노동생산성을 갖춰 생산경영이 가능하게 된다. 가기 위해서는 도로와 기계화 생산 기술을 갖추고 있 목재생산관리를 위한 경영체계로 과거 독일과의 협 력사업에 의한 사유림협업경영과 10년전부터 추진하 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한 목재생산관리가 어려운 것 고 있는 선도산림경영단지화 사업이 있으나 아직까지 은 소면적 지번 단위로 생산과 조림관리가 이루어지 목재생산관리를 위한 단지화 경영체계가 정착되어 있 고 있고 산림도로가 없어 일회성 운재로 시설에 의해 지 않고 있다.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연친화적이고 고생산성 경영단지화 관리를 위한 기반시설 관리 지침으로 인 장비투입체계가 발달되 있지 않아 환경훼손형 굴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할 과제다. 삭기 생산방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등 경영체계와 이 사례에서 삭도 방식에 의한 가선계 생산작업시 스템을 발전시킬 경우 도로시설밀도를 크게 줄이면서 생산체계가 전근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산림을 산주개인자본으로 인식을 자연친화형 생산이 가능할 수 있음도 보이고 있다. 하여 산주에게 산림관리를 방임시키고, 목재생산 사

마상규

서울대 임학과 농학사, 석사, 박사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 조정관 상지대, 순천대 겸임교수 (사) 한국산림기술인협회 회장 (사)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생명의숲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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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월인석보 목판

박상진 교수의 나무세상 ①

서울대 임학과 일본 교토대학 농학박사 (전) 산림과학원, 전남대 및 경북대 교수 (현) 경북대 명예교수 한국목재공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목판의 수종

(1447)에 세종이 『석보상절』을 읽고 각각 2구절에 따 라 찬가를 지은 것이다. 『월인석보』 목판은 현재 권21의 46판만이(181장) 남아있다. 이 판목은 선조 2년(1569) 충청도 한산에 사는 백개만(白介萬)이 시주하여 판각하고, 충남 논산 불명산 쌍계사에 보관하였다. 현재 갑사에 소장되어 있는데 70여 년 전에 입수하였다고 한다. 계수나무에 돋을새김으로 새겼고, 판목의 오른쪽 아래에 시주자의 이름과 새긴 이의 이름이 있다. 내용표기에 있어서는 방점과 글자획이 닳아 없어져 변모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불교대장경이라 할 수 있는 것으로, 15세기 당시의 글자와 말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국어변천을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월인석보 목판(月印釋譜 木板)

충남 갑사에 보관하고 있는 보물 582호 선조2년간 월인석보판목(宣祖二年刊月印釋譜板木)를 새긴 나무 는 재질을 분석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목판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수집하여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를 관찰하였다. 분석된 나무는 단풍나무 종류이었다. 물관의 분포가 흩어져 있으며 수가 그렇게 많지 않 고 물관 벽에는 나선모양의 돌기가 있는 전형적인 단 풍나무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단풍나무 종류는 단풍나무를 비롯하여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 신나무들 여러 종류가 있어서 정확한 어 느 단풍나무인지는 구분할 수 없었다. 그러나 단풍나 월인석보 목판(月印釋譜木板)은『월인석보』를 새겨 무 종류임에는 틀림없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바 책으로 찍어내던 판각으로서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것 와 같이 '계수나무에 돋을새김을 하였다‘는 것은 맞지 중 유일한 판목이다. 않다. 단풍나무 종류와 계수나무는 세포의 배열 모양 『월인석보』는『월인천강지곡』과『석보상절』을 합하 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여 세조 5년(1459)에 편찬한 불교대장경이다. 석보는 석가모니불의 연보 즉 그의 일대기라는 뜻이다. 『석 보상절』은 조선 세종 28년(1446)에 소헌왕후의 명복 을 빌기 위해 수양대군(후의 세조)이 불교서적을 참 지금까지 이 판목의 재질이 계수나무로 알려진 근 고하여 지은 것이고, 『월인천강지곡』은 세종 29년

└〈 출처〉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월인석보 목판(月印釋譜 木板)

계수나무의 옛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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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는 판목에 ‘桂樹‘로 새겼다는 표기가 있어서다. 그 계수나무와 혼동되는 이름을 가진 나무가 몇 있다. 희 러나 옛 사람들이 말하는 계수는 단순히 오늘날의 ’계 랍 신화에 나오는 해의 신 아폴론은 짝사랑하던 다프 수나무’로 번역할 수 없는 복잡성이 있다.

네를 끈질기게 쫓아가자 그녀는 한 그루의 나무로 변 우선 계수나무는 실제의 나무가 아니라 흔히 상상 해 버린다. 그 후 아폴론은 이 나무로 머리장식을 만 의 나무이다. 기록으로 알아보자. 세종16년3월22에 들어 항상 몸에 지니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를 본 따 문·무과에서 사은전(謝恩箋)을 올리기를, ‘오랫동안을 승리자에게 나뭇가지로 얽어 짠 월계관을 씌워 주었 두고 햇볕 아래의 해바라기처럼 그 정성을 기울여 오 으므로 월계수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중해 연안을 고 던 차에, 외람하옵게도 저 구름 사이의 계수나무 가지 향으로 하며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서 일부러 키우거 를 꺾게 되어, 한나라 궁전에 이름이 호창(呼唱)되고, 나 잎에서 향료를 얻기 위하여 심는 나무일 뿐이다. 주나라 뜰에서 용안을 알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 그러나 흔히 계수나무로 알려져 있다. 야흐로 자급을 초월하여 특이한 은총을 가하심에 놀 또 수정과의 톡 쏘는 매운 맛을 내는데 향신료로 쓰 랐더니, 음악을 갖추어 화려한 자리를 내려 주신 은택 이는 계피나무와 한약재로 주로 이용되며 약간 단맛 에 다시 몸을 적시었나이다 … ’고 하여 과거에 합격한 과 향기가 있는 육계나무도 달나라의 계수나무와 헷 광영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이때의 계수나무는 상 갈린다. 이들은 원래 중국남부에 자라며 늘 푸른 잎을 상의 나무로 본다.

달고 있는 평범한 나무이나 이름에 들어있는 桂란 글 성종14년(1483) 중국 사신 갈귀(葛貴)가 임금에게 자 때문에 흔히 계수나무로 불린다. 지어 올린 시에 ‘늦가을 좋은 경치에/ … 계수나무 향 뿐만이 아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식물학적인 기가 자리에 가득하네.’라는 내용이 있다. 늦가을에 실제 이름이 ‘계수나무’인 나무를 심고 가꾼다. 일본 꽃이 피어 강한 향기를 내는 나무는 따뜻한 지방에 정 에서 들여온 수입나무인데, 일본인들은 ‘계(桂)’라고 원수로 흔히 심는 ‘목서’라는 실제의 나무로 짐작할 쓰고 ‘가쯔라’라고 읽는다. 처음 수입한 조경업자가 수 있다.

글자 만 보고 계수나무라고 하여 그대로 공식이름이 다음은 전설로 알려진 달의 계수나무이다. 옛날 중 되어 버린 것이다. 국의 오강(吳剛)이라는 사람은 잘못해서 옥황상제로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쓰임새가 많은 좋은 나 부터 벌을 받게 됐다. 그는 달나라로 귀양을 가서 계 무, 목서라는 좀 생소한 나무, 다프네의 슬픔이 녹아 수나무를 도끼로 찍어 넘기는 힘든 일을 계속해야 했 있는 월계수, 향신료로 쓰이는 계피나무나 육계나무, 다. 그러나 애처롭게도 오강이 계수나무를 찍을 때마 일본에서 온 가쯔라 등이 모두 ‘계수’ 혹은 ‘계수나무’ 다 상처 난 곳에서는 새 살이 금세 돋아났다. 오강의 이다. 처절한 도끼질은 아직도 계속되지만 달나라의 계수나 따라서 옛 문헌에 기록된 계수란 글자만 보고 계수 무는 베어 넘어지지 않고 영원히 그대로 남아있다는 나무라고 번역하는 것은 오류이며, 실제나무가 무엇 것이다. 또 다른 중국의 고대신화에 항아(姮娥)라는 인지는 과학적인 분석만으로 가능하다. 계수나무로 여인은 남편 예(羿)가 전설적인 신선 서왕모(西王母) 불리는 여러 나무중 목판을 만들 수 있을 만큼 크게 로부터 어렵게 불사약을 구해다 놓고 잠깐 외출한 사 자라는 나무는 일본에서 수입한 가쯔라 밖에 없으므 이, 혼자서 두 사람 분을 한꺼번에 먹어치우고 그대로 로, 월인석보의 재질이 '계수나무에 돋을새김을 하였 달나라로 도망쳐 버린다. 그녀는 달나라에서 두꺼비 다‘는 것은 자칫하면 월인석보는 일본에서 수입한 나 가 되었다고도 하고 토끼로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으 무로 만들었다는 엉뚱한 결론을 얻게 된다. 나 나중에 달의 여신으로 등장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박상진 이런 저런 설화들은 뒤섞여서 달 속에 계수나무가 있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고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다는 내용으로 우리에게 전 휴대폰 : 010-****-7056 해지게 된다. 물론 이 계수나무는 상상의 나무일 따름 email : sjpark@knu.ac.kr 이다. Homepage : http://treestory.forest.or.kr/ 그 외 우리 주변에 흔히 자라는 나무 중 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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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세밀화 특별전 “꽃에게 말을 걸다”

- 국립수목원, 시문학으로 만나는 자생식물 세밀화 특별전 열어 -

국립수목원은 7월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산림 학, 음악, 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자생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시문학으로 만나는 자생식물 식물과 세밀화 작품을 연계하는 작업들을 계속해 나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비롯하여 우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장은 “이번에 준비한 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시에 나타나 있는 자생식물 전시회로 아름다운 시와 시 속에 녹아있는 식물 세밀 을 세밀화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감을 담아 전시 화를 함께 감상하며, 우리 식물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한다.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은 2003년도부터 식물 연구와 함께 자 이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 생식물을 세밀화로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제작해온 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휴관일(월요일)을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가들의 수작들이 시문학과 만나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색다른 전시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우리 자생식물의 과학적 기록인 세밀 김가영 기자 화 제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 소설 등 문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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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우리 꽃 전시회’ 공모전 시작

- 산림청 국립수목원, ‘우리 꽃’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 공모전 열어 -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하는 「제30 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분 회 우리 꽃 전시회」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별 자세한 작품의 규격과 접수는 우리 꽃 전시회 누 (27일간) 공모전을 시작한다.

리집(https://knplan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산림청은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쓰임의 다변화 도 한, 공모전에는 대통령상(우리꽃대상 상금 300만원, 모, 그리고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우리 꽃으로 만든 1점), 국무총리상(미선나무상 상금 200만원, 1점), 농 다양한 콘텐츠(세밀화, 식물액자, 분경, 우리 꽃 제품 림부장관상(모데미풀상 상금 각100만원, 3점), 산림 디자인, 사진 등)을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 청장상(금강초롱꽃상 상금 각50만원, 3점), 국립수목 다.

원장상(매미꽃상 각30만원, 30점) 등 상장과 상금이 이번 공모전은 3개 분야로 각각 2개의 세부분야가 걸려있다.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는 1분야(세밀화, 식물액자),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2분야(분경, 우리 꽃 제품 디자인), 3분야(사진, 영상)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우리 꽃에 대한 인식과 로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각 분야별 외부심사위원이 이해도, 그리고 관심을 가지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나 1차, 2차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1차 당선작을 대상 가겠다.”라고 하였다. 으로 국민생각함 투표가 진행되며, 결과는 2차 심사 김가영 기자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자격은 우리 꽃에 관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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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민소리함 운영

- 국립수목원 정부혁신어벤져스, DMZ자생식물원 국민소리함 운영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휴가철을 맞아 양구군 해안면 하고 있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이다. 전시원에는 야 에 위치한「DMZ자생식물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 광나무, 가침박달, 설앵초, 갯활량나물, 애기자운, 솜 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및 ‘수목원아 부 다리 등 희귀특산식물이 보전되어 있으며, 특히 여름 탁해’ 국민소리함을 운영하였다.

철에는 벌개미취, 산수국, 백리향 등의 자생식물을 관 또한, ‘2023 남북 그린데탕트 청년 캠프’ 참가자를 람할 수 있다. 대상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국민소 육의 일환으로 ‘생물다양성과 남북 그린데탕트’ 라는 리함 확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주제 강연과 북방계식물전시원 현장 탐방이 이루어졌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북방계식물 보전 및 산림생 다.

물종연구 확대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하 국립수목원은 ‘DMZ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를 통 였다 해 DMZ 일원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협력을 목 표로, 이 지역의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구축, 연구,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을 진행하 고 있다. 김가영 기자 DMZ자생식물원은 모두 10개의 전문 전시원으로 (desk@forestnews.kr) 구성되어 있으며, DMZ식물의 41%(1,120종)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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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 산업화를 위한 국유특허기술 설명회 가져

- 산림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특허기술 소개 및 기술상담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며, 기술 상담도 함께 실시하였다. 7월 5일부터 7일까지 ‘2023 국유특허기술 설명회(제 특히 산업체에서 국내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기능 21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에서 산 성 조성물의 이용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향후 림 바이오 분야 국유특허기술 설명 및 국유특허 기술 기업체와의 국유특허 기술거래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 거래 절차에 관한 기술 상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망된다. 국유특허기술설명회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지아 박사 통해 생산된 특허의 홍보 및 활용 확대를 위해 매년 는 “앞으로도 국산 산림약용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활 참석하고 있으며, 신규 소재와 기술 확보를 위해 바이 용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겠다.”라고 오 제약 분야 등의 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 전했다. 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 원연구소는 상동나무, 헛개나무, 산양삼 추출물의 기 능성 조성물 이용 및 가공 기술과 정금나무 등 대량 김가영 기자 생산 기술에 관련한 국유특허 기술 6건을 소개하였으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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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격

숲에서 일하는 직업, 나에게 맞을까?

- 국립대전숲체원, 찾아가는 진로교육‘꿈꾸는 숲’운영 -

중학생 2명 중 한 명은 꿈이나 희망직업이 없다. 그 오는 14일, 17일 중학생 127명이 추가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하기 다. 때문이다.

‘꿈꾸는 숲’의 운영대상은 지역 학교와 아동·청소년 활동기관으로, 꿈길(www.ggoomgil.go.kr) 사이트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중학생 대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자신의 재능과 흥 상 숲에서 일하는 직업을 소개하고 성격유형과 관심 미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결정하는데 매 사에 따라 직업을 매칭하는 ‘산림분야 진로교육, 꿈꾸 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는 숲’을 운영한다.

* 희망직업이 없는 중학생 52.5%가 그 이유로 ‘내가 무엇을 좋 아하는지 아직 잘 몰라서’ 응답(2022년, 교육부)

미래를 설계하고 능동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프로그램은 산림관련 직업 탐구, 성격유형, 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 등에 따른 산림분야 진로 매칭, 현직자 질의응답 등이다. 박승환 기자 지난 10일 대전시 관내 중학생 39명이 참여했으며,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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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숲으로 지세를 보완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혜가 오롯이 담긴 마을

남원 신기마을 비보림과 축성표석

지정번호 : 2016-0008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신기리 408-7 외 2필지 소유자 : 신기리 마을회 지정분류 : 유형산림문화자산/숲/마을숲 면적/수량 : 1개소 ·지정사유 남원시 운봉읍 신기마을 비보림은 영조 24년(1748 ·주변관광지 년)에 지세가 허한 곳에 토성을 축성한 후 나무를 심 어 보완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표석을 설치했다. 신 지리산허브밸리, 황산대첩비지 기마을 뒤쪽으로 대화산이 있는데 산이 신기마을을 엿보는 형상을 하고 있어 토성을 쌓아 마을에 액운을 ·특산물 막고 불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나무를 식재 했다. 지금의 느티나무(당산나무)는 260년이 넘는 것 김부각, 식도, 목기, 고로쇠, 토종꿀, 산나물, 추어 으로 보아 그 당시 식재한 나무로 판단된다. 비보림과 탕, 산채비빔밥, 한정식 등 축성, 금석문이 한꺼번에 발견된 곳으로 의미가 있다.

·방문방법 남원시 운봉읍 신기마을로 검색하면 마을을 감싸고 있는 숲을 만날 수 있다. 주변에 황산대첩비지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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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신기마을 비보림과 축성표적 · 숲으로 맥을 보완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긴 축성표석 신기마을은 400여 년 전에 인동 장씨가 자리 잡은 규모가 비교적 큰 마을로 풍수형국상 소가 누워 있는 모습인 와우혈에 해당한다고 한다. 신기마을은 뒤편

실되었고, 마을 주민들이 무너진 둑을 다시 세우고 축 성비를 세웠다. 축성비의 내용은 금석학회에서 탁본 으로 파악한 내용과 글자의 차이가 있다. 축성비의 내용은 “고남산 준령이 힘차게 뻗어 오리 정 날 줄기를 이루고 앞으로 세걸산이 우뚝 솟아 지리 산에서 마을을 바라보는 형상이 좋지 않아 축성하고 산 정기가 서리며 초봉 앞 남천을 넓은 녘 옥토를 적 나무를 심어 부족한 지세를 보완한 비보림(裨補林)과 셔주는 우리 마을은 1595년경 임진왜란 중 경상도에 이를 기록으로 남긴 금석이 한꺼번에 발견돼 의미가 서 피난해 정착지를 찾던 인동 장씨가 이곳에 정착이 있는 곳이다. 남원시 운봉읍의 신기마을 축성표석의 름을 새터(신기)라 짓고 대대로 내려오다가 현재 토성 부근의 맥이 약해 ‘보맥유림만대(補脈有林萬代)’의 뜻 명문은 많이 낡아 글자를 판독하기 쉽지 않다. 으로 ‘임주(任主) 장준대(張俊大)’ ‘별좌(別座) 정태고 2009년경 전라금석문연구회에서 탁본을 떠 글자 (鄭太高)’ 선조님들 주관 하에 건융(乾隆) 13년 2월 를 판독한 결과 ‘補脈有林萬代/化主 張俊大/別座 鄭太 24일 무진(戊辰) 축성하셨으며 또 다시 1991년 12월 右/乾隆 十三年 戊辰/二月 二十四日 築(보맥유림만대 22일 밭 53평을 매입 폭 5m, 길이 53m, 높이 7m로 화주 장준대 별좌 정태우 건융 십삼년 무진 이월 이십 축성했으며 이는 마을의 공평성대와 후손들이 모두 사일 축)’으로 나타났다. 보맥유림만대는 숲으로 맥을 훌륭히 잘 되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을 주민 들의 보완한 일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미이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축성하고 그 뜻을 길이 보전하 다. 화주는 비용을 부담한 사람을 말하며, 별좌는 일 기 위해 이곳에 기념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1992 년 3월 8일 주민일동 김복동, 양창윤”이라고 기록되 을 맡아서 추진한 사람을 의미한다. 건융 13년은 영 어 있다. 조 24년인 1748년이고 2월 24일에 축성을 기념해 · 아직도 이어지는 마을 공동체의 삶 세운 표석이다. 신기마을은 마을숲을 조성할 때 마을 앞 천변에도 이처럼 풍수는 예로부터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 나무를 심어 숲을 가꾸어 왔다고 한다. 이후 1976년 다. 풍수(風水)란 장풍득수(藏風得水)의 줄임말로 바람 경지정리를 하면서 없어진 숲을 마을 주민들이 합심 을 막고 물을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을 말한다. 즉 인간 해 2004년에 다시 조성했다고 한다. 새로 조성된 숲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환경을 찾는 일이며, 부족한 위로 소나무 숲이 있고 그 안에 할머니 당산이 있다. 환경을 조화롭게 만들기 위한 방편으로 숲을 이용하 할아버지 당산은 마을 숲 뒤편의 느티나무이다. 이곳 에서 마을 주민들은 정월에 각각 당제를 모시고 마을 기도 했다. =신기마을의 비보림 역시 마을의 안녕을 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위한 풍수에서 비롯된 것이다. 런 공동체의 생활과 삶은 모두 마을숲을 매개로 이어 · 250년 후 홍수로 무너진 곳에 다시 세운 축성비에 지는 문화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여전히 담긴 풍수 1990년대 초에 신기마을은 홍수로 숲의 일부가 소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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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 울려퍼지는 화합의 하모니 ”

-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와 함께하는 산림복지서비스 -

지난 3일 개막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 참가 나무 숲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산림치유 프 한 필리핀 합창팀이 국립대관령치유의숲에서 ‘숲 속 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감동 하모니’를 선사했다.

을 선사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 김진숙 센터장은 “치유의숲에서 울려퍼지는 소통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지난 8일 2023 강릉 세계합 과 화합의 하모니를 많은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창대회에 참가한 필리핀팀과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뜻깊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치유의숲이 문화와 함 다양한 산림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많은 국민들에게 위로와 응 제공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합창팀은 ‘칡줄기 불기’와 ‘거울로 숲 보기’ 등 이색적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백년 숲 박숙희 기자 의 경관과 향기를 오감으로 즐겼으며, 울창한 금강소 (desk@forestnews.kr)

원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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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국립화순치유의숲 조기 개원을 위한 현장 지원

- 산림복지시설 현장점검 및 환경정비 진행 -

2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마련됐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남 화순군 한천면 용암길 국립 국립나주숲체원 직원들이 구역 배분을 통해 시설 화순치유의숲 일원에서 시설 정상화 및 안정화를 위 별 내부 정비·기자재 현장 정리, 장마철 대비 배수로 해 직원들과 함께 시설물 점검과 내·외부 환경정비를 및 주변 환경정비, 치유의숲 인지 제고를 위한 현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조만간 있을 기관 개원에 앞 막 게시를 진행했다. 서 현장점검을 통한 하자 발굴 대비와 신규 시설 활 박숙희 기자 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현장 적용방안을 구상하고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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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 문순화 기증 사진 전시회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기록』

신구대학교식물원(권영한 원장)은 우리나라 식물 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 『문순화의 시선, 소중한 사진 분야의 개척자, 1세대 야생화 사진작가로 인정 기록』 을 환경부와 함께 기획하여 개최한다. 받는 문순화 선생으로부터 기증받은 식물 생태계 사 식물원 권영한원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나도풍란, 진 17만 장의 사진 중 일부를 선정하여 전시회를 개 암매, 죽백란, 가시연, 해오라비난초, 차걸이란, 나도 최한다.

수정초, 제주황기 등 멸종위기식물과 희귀식물 63종 문순화 선생은 1954년 해군에 입대해 받은 사진교 을 볼 수 있고, 향후 문순화 선생의 기증 자료는 다 육이 계기가 되어 60여 년 간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 양한 식물 관련 교육과 전시에 활용하여 사진 이상의 리나라 구석구석을 누비며 식물 관련 사진을 찍었고, 가치있는 기록임을 알리겠다’라는 진심 어린 포부를 ‘사진으로 보는 아름다운 우리 산하’ 외 20여 회 사 밝혔다. 진전 개최와 <산에서 만나는 야생화>, <백두산의 꽃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 >, <여름에 피는 우리꽃 386> 등 다수의 식물 관련 페이지(www.sbg.or.kr)를 참조하거나 031-724- 도서를 출간하였다. 기증한 사진은 오로지 교육과 연구 자료로 의미있 게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염원을 밝힌 문선생께 감사 박숙희 기자 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신구대학교식물원 미술관 갤 (desk@forestnews.kr)

1600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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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 유럽 수국 축제 개최

- 시원한 여름 눈꽃 속으로 -

전라남도 제 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서 7월 22일부 해도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으며 그 자태와 어우러 터 8월 말까지 유럽 수국 축제가 열린다.

짐은 마치 환상 속에 동화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에 위치한 죽화경은 약 2만 불러일으킨다. 제곱미터의 정원에 유럽수국이 피어 마치 한 여름에 축제 기간 눈꽃 정원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눈이 내린 것처럼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정원의 다른 초목과 어우러져 핀 유럽수국은 꽃 모 박숙희 기자 양이 마치 아이스크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보기만 (desk@forestnews.kr)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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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궁화 축제는 8월 10~15일, 순천에서 만나보세요!

- 제33회 무궁화 전국축제,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 -

산림청은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남 순천만국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시민과 전문가 가정원 서문 국제습지센터 일원에서 ‘제33회 나라꽃 가 참여하는 무궁화 품평회를 통해 선발된 올해 최고 무궁화 전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 무궁화도 만날 수 있다.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또한, 공식 누리집(www.무궁화전국축제.com)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 통해 무궁화 포토챌린지와 무궁화품평회 시민평가단 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모집 등 축제 홍보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온전하게 개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무궁화 축제 최되어 뜻깊으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 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국제행사와 연계해 개최되는 계해 여름꽃 축제로 열린다. ‘무궁화, 정원에서 아름 만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 답게 피어나다’라는 주제처럼 국민이 정원 속에서 무 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궁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 세계 속의 나라꽃 무궁화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 대된다. 박숙희 기자 전국에서 출품한 1,000여 점의 무궁화 화분들이 (desk@forestnews.kr) 습지 둘레와 아바타ㆍ정원역 광장 일원에 전시되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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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트라우마 극복은 김천치유의숲에서”

- 김천치유의숲·한국타이어, 화재 극복 주민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 먹쉼 프로그램 등이다. 재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제공 이 사업은 국가재난이나 화재 관련 대상자들에게 됐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미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소속기관인 국립김천치유 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고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의숲이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주)(이하 한국타이어) 로부터 지원받은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 숲체험 와 공동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한국타 교육사업과 한국타이어의 지원으로 기획됐다. 이어 대전공장 인근 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 박한진 김천치유의숲 센터장은 “화재 극복과정의 레스 해소와 심리안정을 위한 산림치유캠프(당일형, 주민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해소를 위해 치유의숲 숙박형)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의미 있는 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주요 프로그램은 자작나무숲에서 시각적 피로감 서 “앞으로도 산불과 지진 등 국가재난 기여자를 위 해소와 심신 안정 도모를 위한 숲산책을 비롯해 스트 한 산림치유서비스 제공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라고 레스 해소와 활력 증진을 위한 소도구테라피, 산림치 말했다. 박숙희 기자 유인자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하는 맨발걷기 숲트레 (desk@forestnews.kr) 킹, 자작나무숲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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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밖 청소년, 산림교육으로 미래를 열다!

- 산림복지진흥원, 진로교육·직무체험을 통해 제도 밖 청소년 자립 지원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제도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일까지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에서 신청서 강화를 위한 단계별 산림교육「2023년 콕(COG)지원 를 받아 담당자 메일(jjinll@fowi.or.kr)로 제출하면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콕(COG) : Care(돌봄), Orientation(예비교육), Growth(성 장)

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042-719- 4223)로 문의하면 된다.

* 지원대상 시설: 아동복지시설(보육원), 그룹홈, 청소년쉼터

콕 지원사업은 보호대상 종료 아동, 가정 밖 청소 년, 학교 밖 청소년, 소년보호처분 청소년의 자립력 남태헌 원장은 “한 명의 제도 밖 청소년이라도 지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부터 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단 나치지 않고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 계별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밖 청소년센터, 회복지원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등

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 올해는 산림복지전문가 직무 체험과 자격증 취득 다”라고 말했다. 을 위한 교육비 지원을 추가하여 숲 체험 교육(돌봄), 산림 분야 진로교육(예비교육), 직무 체험(성장지원), 박숙희 기자 총 3단계 자립역량 강화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esk@forestnews.kr)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오는 18일부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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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옥 교수의 아코뮤즈연주단, '한 여름의 아코디언 인생여행' 공연

- 광복절 특별 공연,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의 '한 여름의 아코디언 인생여행' -

2023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국립극장 하늘 기여를 하고 있다. 극장에서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의 특별 공연이 이번 공연에서는 시대별 트로트 명곡들과 가요명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한 여름의 아코 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타향살이', ' 디언 인생여행: 흥과 한, 그 상상의 바람 소리'이다. 애수의 소야곡', '전선야곡', '안동역에서', '아빠의 한국인 최초로 뉴욕 카네기홀에서 아코디언 콘서 청춘', '여자의 일생',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등의 트를 개최한 바 있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은 우 명곡들이 아코디언으로 연주된다. 또한, 세계 5대 뮤 리나라의 대표적인 아코디언 연주자, 이철옥 교수가 지컬인 '라라랜드',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캣 2015년에 창단한 전문 연주단이다. 이 연주단은 전 츠', '레미제라블'의 OST들이 아코디언 버전으로 편 국의 프로급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아코디언 전문가 곡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들과 관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국 매년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코디언 클래식 공 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연주단으로서 아코디언 음 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아코뮤즈연주단은 올해 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발전에 힘을 보태 처음으로 국립극장에서 가요무대를 선보인다. 아코 왔다.

디언과 바이올린, 가야금,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은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기들이 협연을 통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하며, 안무와 뮤지컬 형태의 퍼포먼스로 유명하며, 그들의 공연은 소품, 뮤지컬 등의 연출도 기대된다. 뉴욕 카네기홀, 예술의전당 등에서 선보여져 큰 호평 '한 여름의 아코디언 인생여행'은 이철옥 교수의 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아코디언의 새로운 역량 편곡, 연출, 기획으로 탄생한 공연으로, 어떤 새로운 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석을 통해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할지 많은 기대가 이철옥 교수는 동국대 예술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쏠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맞이하는 특별한 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제예술대학, 동아방송예 날에 극립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예매는 7월 술대학, 명지대학교, 체코브르노 콘서바토리, 남서울 20일부터 국립극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문학교 등에서 아코디언을 교육하였다. 현재는 수 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숙희 기자 또한, 그녀는 한국아코디언총연합회의 회장으로 활 (desk@forestnews.kr) 동하며, 그녀의 저서들은 아코디언 교육 발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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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아카데미 운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생애주기별 육성 교육 실시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0일 등에 대한 분야별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까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마지막으로 올해 신설된 3단계 ‘경영자 과정’은 3 밝혔다.

년 이상 경력의 우수 전문업의 기업가를 위한 교육으 창업 아카데미는 산림복지 진흥을 위하여 산림복 로, 매년 핵심 이슈를 정하여 특정 분야의 기업가 역 지전문가를 민간 산림복지서비스의 제공 주체로 성 량이 향상되도록 전문가의 심화 지도과정으로 진행 장시키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된다. 특히, 올해는 우수 전문업이 ESG 경영에 기반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집중 이번 교육과정은 전문업 창업을 희망하는 입문자, 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자, 경영자 3단계 과정으로 구성하여 온라인과 남태헌 원장은 “산림복지전문가 자격자 3만 명 시 대면 강의, 멘토링 및 실습의 방식으로 과정별 최대 대에, 약 1천여 개의 전문업에서 6천여 명의 종사자 8주까지 진행한다.

* 산림복지전문업 : 숲해설, 산림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을 영업의 수단으로 하는 업

가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며, “산림복지전 1단계인 ‘입문자 과정’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 문업이 경쟁력을 키워 민간 주도 성장을 이끌어 나갈 사 등의 산림복지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 수 있도록, 창업 준비부터 운영 고도화 지원까지 전 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전문업에 문업 육성 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적합한 기업 유형 소개, 전문업 등록 방법 등을 알려 창업 아카데미 신청 기간은 과정별로 상이하며, 세 주며, 해당 교육은 전국 6개 권역에서 대면으로 진행 부 교육내용과 접수 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 된다.

리집www.fowi.or.kr)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담당 2단계인 ‘창업자 과정’은 전문업을 등록한 지 3년 부서(042-719-4314)로 문의하면 된다.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창업 초기 운영 박숙희 기자 안정화 지원을 위해 회계, 세무, 마케팅, 서비스 기획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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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여름휴가는 청도숲체원에서 보내요

-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프로그램 제공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여름방학 용으로 구성되었다. 을 맞이하여 유아·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본 캠프는 오는 7월 18일까지 모집이 진행될 예 「숲 속 친구들」특성화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숲이랑 홈페이지 10일 밝혔다.

(https://sooperang.or.kr) 내 국립청도숲체원 페 이번 캠프는 7월 29일 ‘호랑이의 날’을 맞아 멸종 이지에서 모집공고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위기 생물을 테마로 숲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관광 라나는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숲에서의 좋 자원을 연계하여 다양한 관광·체험을 경험 할수있은 추억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가족들 도록 기획됐다.

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지역기업인 ‘숲속의 작은 친구들’과 협력하여 진행 밝혔다. 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에서 체험하는 야간 곤충관찰과 숲의 생물 다양성을 인식하고 자연감수 김동한 기자 성을 향상시키는 숲 속의 작은 집 등이다. 숲에 있는 (desk@forestnews.kr) 동물, 곤충 등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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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누리목재문화체험장 입지 안산호수공원으로 결정

- 100억 원 투입…2026년까지 건립 -

경기 안산시는 지난 12일 다양한 목재문화를 체험 상 2층 규모로 목재 체험실, 전시관, 상상놀이터, 전 할 수 있는 누리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 문가 양성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오는 2026년 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전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누리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열린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 속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자 어린이들이 뛰놀며 자연 기관인 ㈜케이아트엔지니어링 관계자, 민간 전문가 과 교감하는 열린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문화체험장 건립 기본구상 체험장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체험장 조성 장소는 시민 의견수렴, 접근성,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 해 안산호수공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박숙희 기자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00㎡, 지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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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백의천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쉼

- 국립소록도병원 종사자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소록도에서 묵묵히 한센인의 곁을 지킨 백의천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등 종사자 38명이 국립대전숲체원을 찾았다.

※ (협력기관) 대전관광공사, 한전원자력연료, 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국립소록 림일자리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 가치플러스 도병원 종사자를 초청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 주요 프로그램은 숲 길라잡이, 도란도란 콘서트, 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청호 생태관광 투어, 다육화분 만들기 등이다. 이번 사업은 신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은 위해 지난 3월 체결한 다자간 협약 후속 조치로 국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전국적으로 확대, 립대전숲체원은 지난 6월 소록도 한센인을 대상으로 발굴하여 숲을 통한 심리·정서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한차례 진행한 바 있다. 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금번 사업은 한센인 치료에 헌신해온 국립소 김민중 기자 록도병원 의료진 등을 격려하고 심신안정과 휴식을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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