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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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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nlim.kr

FOREST NEWS

산림신문

VOL_40 2023.07.24 산림행정·정책 주민 대피에 역량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interview 노관규 순천시장 오피니언 마상규 박사 목재생산관리 지원체계를 발전시키자

박상진 교수 건축재 나무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남계 닭뫼 비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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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2023. 07. 24| VOL_40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팩 스 0502-261-6000

04 산림행정·정책

주민 대피에 역량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홍성군 대형산불피해지 긴급벌채 현장 점검 “이웃의 일을 내 일처럼” 임업인들, 호우 피해 임가 복구에 구 슬땀

채종원 집중호우 피해지 응급 복구 결정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불피해지 복원추진 협의회 현장토론회 개최 천연기념물 및 보호수 등 우량목 후계림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결의 선포! 남성현 산림청장, 충남 부여군 수해 피해지 현장 점검 산림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산사태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산림청, 산사태에 신속 대응하고 추가피해 예방에 총력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에 따른 경계·대응 태세 철저 광릉숲 보전을 위한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점검

20 interview

노관규 순천시장

27 임업

7 월 이달의 임산물 ‘산딸기’

26 오피니언

마상규 박사 ③ 목재생산관리 지원체계를 발전시키자 박상진 교수의 나무세상 ② 건축재 나무

33 과학· 수목

국립수목원, 국내 나리난초의 실체 구명 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윤병선 박사 전남대 박사(임학) 전남 산림산업과장 전남 산림산업연구소장 보성군 부군수 (주)에스엠건설 회장 신춘문학상 시인등단 녹조근정훈장

39 교육자격

42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남계 닭뫼 비보림

45 산림복지· 문화

이달의숲길(7 월) ① 서울둘레길

57 목재이용

광양읍수 사진출처 윤병선

용도에 맞는 나무 수확에는 체계적 관리가 필수!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생산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진로체험 프로그램

국립산악박물관, 문화소외계층에게 산악체험 기회 제공 변산반도국립공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흥란’ 개화 국립자연휴양림, 장마철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수원수목원( 일월· 영흥) 20 일부터 유료입장 전환 국립등산학교,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과정 7~8 월간 연장 운영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해 복구지원에 ' 총력' 국립산악박물관 < 기증자 소장품展> 온라인전시 보러오세요!

대전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해보세요”

김호진 전남도의원 "목재 이용량 미비, 자급률 15%에 불과" 대전 대덕구,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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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에 역량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17일,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 긴급 점검회의 개최-

산림청 7월 10일(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하고, 주민통제·사전통제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까지도 집중호우가 계 긴급 논의하였다. 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앞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인명 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 산림청은 지난 15일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본 고,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하여 주민들을 안전한 곳 부장 산림청장)를 본격 가동하고, 17일 산림청 상황 으로 미리 대피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 실에서 산림분야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 다. 최하였다. 회의에서는 피해 현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 올해 들어 오늘(7.17)까지 신고된 산사태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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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건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충남이 172건으로 태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산사태예보를 주시하면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북 133건, 전북 11건, 충북 5 서 미리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간곡히 건 등이었다. 인명피해로 이어진 산사태는 모두 8건 당부했다. 으로 경북 5건, 충남 2건, 충북 1건이다. 지금까지 잠 정 집계된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실종·매몰 3명, 부 상 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집중호우가 여러 날 지속되면 최서진 기자 서 산사태취약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언제든지 산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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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형산불피해지 긴급벌채 현장 점검

-대형산불피해지의 긴급벌채 및 재해대비 추진상황 점검-

산림청은 19일 충청남도 홍성군 대형산불 피해지 염려가 있는 나무는 선제적 예방조치하고, 배수구역 를 방문하여 긴급벌채 및 재해대비 추진상황 등을 점 은 수시로 점검 및 정비할 것”을 강조하면서, “산불이 검했다.

발생한 지역은 집중호우 시 2차 피해인 산사태 발생 이번 점검은 apos;23년 대형산불이 발생한 충청남 우려가 있으므로 철저한 현장점검 후 긴급 조치하여 도 홍성군의 긴급벌채지를 방문해 긴급벌채 적정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산물 처리상황, 계곡부 배수 상태, 토사유출 등 대비 라고 말했다.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서진 기자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쓰러지거나 부러질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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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일을 내 일처럼” 임업인들, 호우 피해 임가 복구에 구슬땀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임가 복구에 힘 보태 -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가의 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피해지역은 충남 속한 복구와 일상회복을 위하여 임업인과 임업 관련 (44.7㏊), 경북(16㏊), 전북(14.1㏊), 충북(3.8㏊), 광 협회‧단체가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주(2.7㏊), 대전(0.3㏊), 경남 순으로 피해 규모가 큰 산에서 임산물을 재배하는 여러 임업인이 산사태 것으로 확인되었다. 와 침수 피해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 가운데, 전국의 또한, 품목별로는 대추가 27.4㏊로 가장 큰 피해를 임업인과 관련 협회‧단체가 피해 임가 복구 지원을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밤 22㏊, 산나물 13.4㏊, 위해 발 빠르게 현장으로 나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약용·약초류 7.5㏊ 순으로 집계되고 있다. 있다.

김용진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는 14개 소속 협회‧단체 로 전국의 많은 임가가 피해를 입은 가운데 같은 임 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임가를 방문하여 피해복구와 업을 경영하는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복구에 힘을 재해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독려하였으며, 집중호 보태고 있다”라면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로 한순간 우가 소강상태로 접어든 20일을 시작으로 많은 임업 일터를 잃은 임업인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임 인이 이웃 임업인의 시설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현장 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산림청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 의 목소리를 산림청,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적극적 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으로 전달하고 있다. 최서진 기자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7월 집중호우로 인해 19일 (desk@forestnews.kr) 현재 기준 총 81.6㏊에 달하는 산림작물 재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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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원 집중호우 피해지 응급 복구 결정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호우 피해지 응급 복구작업 전면 실시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사태·풍수해 재난 예방 김성만 센터장은 “채종원 피해지에 대한 긴급 복구 을 위해 채종원과 채종원 인접 민가에 대한 현장점검 를 실시하고 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정비를 통해 다 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통해 시 시작될 장마 대비에 힘쓰겠다”고 말하며, “8월은 채종원 일부 피해지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추진한 태풍이 시작되는 만큼 채종원 인접 마을에 대한 산사 다고 밝혔다.

태 재난 예방과 유사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장마전선이 빠져나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 면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지만 주말부터 다시 비 각’ 수준에서 ‘주의’ 수준으로 하향되면서 ‘주의’단계 가 강하게 쏟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비가 내리 수준의 산사태 상황실을 운영중에 있다. 기전 20일과 21일은 이번 산사태·풍수해 피해지를 복구하고 현장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 최서진 기자 요한 시기이다. (desk@forestnews.kr)

* 응급 복구 지역 : 청주채종원 일대 5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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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 드론 띄워 정밀예찰 및 정사영상 제작으로 효율적인 방제전략 제시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올해 하반기 소나무 드론을 활용한 정밀예찰은 하루 지상 예찰 활동 면 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시 방제품질 향상과 피해확 적의 10배에 달하는 면적을 정밀예찰 및 비가시권 산‧신규발생지 조기발견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 피해현황 파악 등의 핀셋 대응으로 획득한 정사영상 는 10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한 정밀예찰을 실시한다 결과물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전략을 제시하는 효과 고 밝혔다.

를 톡톡히 보고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인력에 의한 가시권 중심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지상 예찰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판단하고 2017년 및 방제품질 향상을 위해 국‧사유림 구분 없이 드론 부터 관리소에서 보유 중인 드론 2대를 현장에 투입 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정밀예찰 활동을 실시하겠 하여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17년 ~ ’22년 누적 드론 정밀예찰: 50,164ha(여의도 면적 172배) / 429본

다”고 말했다.

최서진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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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지 복원추진 협의회 현장토론회 개최

- 산주, 임업계, 환경단체, 학계 등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합리적 복원 토론 -

산림청은 7월 12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사무소에서 연복원 등 복원 중인 산불피해지 현장 중심의 의견이 올해 봄철 발생한 대형산불피해지역과 특별재난지역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에 대해 합리적인 복원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산불피 김종근 산림자원과장은 “오늘 현장토론회는 복원 해복원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울 이날 현장토론회는 지난 5월 19일 산주, 지역주민, 진군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 임업·환경단체, 학계, 전문가, 지자체 등이 참여한 대 자문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 토론회의 연장선으로 산불피해지 현장에서 열리는 해 대형산불피해지는 산주·지역주민 등 모두가 공감 맞춤형 토론회이며, 전국에서 약 40여 명의 전문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 가 참석하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22년 대형산불피해지 복원 계획 수립 사례 발표(울진군), 합리적인 산불피해지 김동한 기자 복원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 내화수림대 조성 및 자 (desk@forestnews.kr)

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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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및 보호수 등 우량목 후계림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천연기념물 등 우량목 형질 보전 및 양질의 숲 제공 기반 마련 -

북부지방산림청은 7월 17일(월) 북부지방산림청 기존 후계목 육성 추진사례 공유 및 관련 법령절차 대회의실에서 천연기념물 등 우량목 후계림 조성을 등의 설명을 통해 후계림 조성 기반 마련에 협조하였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에 생육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우량목 후계림이 성 보호수 등의 우량목을 대상으로 종자 및 삽수 채취를 공적으로 조성되어 잘 가꾸어진다면, 문화적·생태적 통해 후계림을 조성하여, 우량형질 보존 및 국민들에 가치와 중요성 등 국민적 관심 증대를 위한 교육장 게 양질의 숲 제공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었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한 문화재청, 경상북 김동한 기자 도산림환경연구원, 원주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하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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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결의 선포!

-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교육 확대 -

홍천국유림관리소는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및 속적인 안전보건협의회를 통해 산림 현장의 소리를 안전사고 경감심 고취를 위하여 산림사업 안전실천 듣고 반영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결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석규 홍천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안전보건 집중호우로 산림사업장 안전이 중대한 시기에 전 취약분야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수급인과의 지속적 직원이 참여하여, 모든 산림 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 인 협의, 교육 등을 통해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시켜 심 고취를 위하여 안전실천 결의를 다지고, 전 직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으로 임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동한 기자 관리소는 산림사업장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desk@forestnews.kr) 안전보건 분야 전문기관과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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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충남 부여군 수해 피해지 현장 점검

남성현 산림청장이 14일 충남 부여군 수해 피해지 를 당부했다. 를 찾아 관계자들과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2차 피해 충남 부여군 수해 피해지에서 마을이장에게 호우 예방 및 응급 복구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특보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인 남 청장은 이자리에서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명피해가 없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약해져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 "인명피 해가 없도록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점검 및 예방조치"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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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산사태 우려지역 현장점검 실시

- 오늘 하루 384명을 투입하여 산사태 우려지역 사전 대피 등 조치 -

산림청은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여 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인명피 남성현 산림청장은 “집중호우가 여러 날 지속되어 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합동으로 산사태우려지역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언제든지 산사태가 발 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자체로부터 주민대피 요 오늘 하루 산림청 소속 5개 지방산림청 및 27개 국 청이 있을 경우 머뭇거리지 말고 마을회관 등 안전한 유림관리소와 관할 49개 경찰서가 협력하여 총 384 곳으로 신속히 대피하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을 찾 김동한 기자 아 사전 주민대피 조치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적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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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에 신속 대응하고 추가피해 예방에 총력

- 산사태 발생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하여 피해조사 및 복구 지원 -

산림청은 계속된 호우로 전국적으로 산사태 위험 사전대피와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2차 인명피해 이 높아지고, 14일부터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피해 예방 조치,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에 최우선하도록 가 지속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남성현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은 “내일까지 전국적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게 되면 전국 으로 비가 예보된 만큼 인력 및 장비를 동원하여 2차 산사태 예방·대응 및 복구상황을 총괄 지휘하며 산 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반이 약해 림·토목·지질 전문가로 이루어진 산사태원인조사단 져 있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국민적 관심 을 구성하여 과학적인 원인조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 과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산지와 가까운 주택과 건 한 피해·원인조사와 복구를 지원한다.

물 등에서 거주하는 주민의 경우 사전에 안전한 곳으 이번 산사태 피해에 대해서도 추가피해가 없도록 로 대피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전했 토사정리 등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산림보호법」 제 다. 45조의16에 따라 산림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철저한 복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장 특별지시를 통해 주민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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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기경보 ‘심각’에 따른 경계·대응 태세 철저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사태 위기관리를 위한 24시간 철야근무 돌입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사업지에 대하여 호우 상황에 따라 안전관리와 유사 단계로 24시간 비상근무(철야 근무)를 통해 산사태 시 긴급 복구 및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재난 예방을 위해 기상, 현장시설 및 사업지 상황 점 검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 다.

천)

* 임도 사업지 : (충주, 괴산, 춘천), 신품종 재배단지 : (세종, 김

또한, “앞으로도 호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상청에 따르면 7. 16일까지 충청, 전북을 중심으 만큼 신규 사업 중인 채종원과 재배단지에 대한 산사 로 300∼43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태 발생위험이 크다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되고 충청권은 17일까지 50∼150㎜ 비가 더 올 것으 작업임도 신설 대상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철저히 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김성만 센터장은 “채종원과 재배단지 16개 김동한 기자 소에 대한 산사태 피해상황을 수시 파악하고, 산림 (desk@forestnews.kr)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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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숲 보전을 위한 산사태 위험지역 현장점검

- 국립수목원, 광릉숲 일대와 수목원 내 관람지역 등 안팎으로 강우 대비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호우주의보가 이어지고 반에 100여년 된 고목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여 있는 가운데 주말 강우에 대비하여 어제 16일 일요 관람객 안전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일 국립수목원 인근 포천, 남양주, 광릉숲 일대 산사 2,405ha에 이르는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태 위험지역을 긴급 점검하였다.

지역으로 식물, 곤충, 조류, 포유류 등 총 6,296종의 지난 15일 토요일 포천시의 강우량은 7.0㎜로 타 산림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희귀식물(총 23종) 및 지역에 비해 다소 소강상태이기는 하였으나, 며칠간 멸종위기 야생생물(총 27종)이 살아가고 있는 산림 이어진 강우에 의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철 유전자원의 보고(寶庫)로서 국립수목원은 이를 보전, 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관리하는 임무를 지니고 있다. 또한 15일 토요일 6시경 국립수목원 내 전시원 관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은 다양한 산림생 람지역 내에서 계속되는 폭우에 견디지 못하고 갈참 물이 서식할 뿐만 아니라, 숲과 함께 거주하는 인근 나무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하였으나, 비상근무 중인 주민들의 터전이므로 더욱 철저한 산사태 예방 활동 직원들이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통제하고 을 통해 재해 위험을 줄여나가겠다.”라고 하였다. 신속히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관람에 지장이 없 김동한 기자 도록 조치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잦은 비로 약해진 지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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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참 미안한 일

집주변 잡풀들 장마에 기승을 부려 제초 하던 남편 평소와 달리 마무리가 엉성하다 두꺼비 한 마리 예초기 칼날 이리저리 피해 차마 말끔히 자르지 못했다 한다

두꺼비의 거주지를 침략하고 총칼을 들이대는 것 같아 그렇게까지 하면서 잡초 제거할 수 없었노라고

아마 종일 앵두나무에서 노래 부르던 참새겠지 오이는 그만두고 얼른 불을 껐다 잠 깬 참새가 고이 잠들기를 그리고 내일도 노래해 주기를

봄이면 남새밭 제비꽃 뽑지 못해 채마들이랑 같이 자라게 하고 그러자니 야채들에게 미안하다

미안해하는 줄 알고 오늘도 참새들은 가는 빗속에서 비의 세레나데를 들려주고 제비꽃은 내년 봄에도 보랏빛 웃음을 선물할 것이다

김현희

손전등 키고 오이를 따려는 내 앞에 참새 한 마리 잠에서 깨 혼비백산 도망간다

빨래를 널면서 민들레 밟힐까 잔디에 풀 뽑다가 꽃마리 하늘빛 얼굴 차마 외면 못한다 둘 중 누구랄 것 없이 사정이 이러하니 집주변이 무성한 건 어쩔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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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순천시장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만들겠습니다.

우리 순천은 산과 바다, 숲과 갯벌이 어우러진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생태수도”입니다.

모두가 무분별한 개발로 도시 팽창을 추구할 때 우리는 순천다움을 지키며, ‘생태’를 기반으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생태수도라는 ‘선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완성’의 단계로 재도약하려 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품격있는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 힘찬 여정,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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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과 노관규 시장 Q. 정원박람회 현재까지의 성과는 어떤가요 개장 84일 만에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고, 현재 여기에 정원박람회로 물꼬가 트인 기업이나 기관이 순 기준(7. 20.) 54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목표 관람객 천에 투자하는 파급 효과까지 추정한다면 더 큰 수치가 800만 명의 67.5%가 달성된 것입니다.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박람회 수익금 역시 입장권 175억 원, 기부·후원금 등 최근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도 30억 원, 식음 판매로 인한 수익금 10억과 가든스테이 시의 판을 바꾸고 아파트와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및 정원드림호 등 운영 수입 30억 원까지 총 245억을 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28 어서며, 수익 목표액 253억 원의 97%를 달성하며 순항 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였습니다. 500만이 넘는 외부 소비군이 순천을 넘나들며 기름을 숫자도 숫자지만 중요한 건 관람객의 진심어린 평가입 넣고, 밥을 먹고, 선물을 사는 등 경제활동을 감안하면 파 니다. 타지에서 오신 관람객들이 “순천 정말 부럽다. 우리 급력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도시도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많이들 말씀하시고 내놓은 예상치를 보면 이번 박람회의 생산유발 효과가 1 순천시민들도 “두고두고 물려줄 유산이다, 유럽이 안부 조 6천억 원에 달하며 부가가치 : 7,156억 원, 고용창출 럽다” 하시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계십니다. 뿌듯하고 기 효과가 2만 5천여 명입니다.

쁜 마음입니다.

정원박람회로 살아나는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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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단조립장이 들어설 율촌산단 Q. 탄소중립으로 가는정원산업의 미래가 보입니까? 정원박람회는 단순히 ‘꽃 박람회’아니라 정원문화(정원 지금 전국에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40곳이 넘는 지 산업)을 기반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표준을 세우는게 방정원이 유행처럼 조성되고 있습니다. 1호 국가정원을 목표입니다. 가진 순천이 이미 한차례 도시발전의 이정표를 세웠듯, 순천은 10년도 더 전부터 남들이 가지 않았던 ‘생태’라 이번에는 기후위기 시대, 지방도시가 탄소중립을 어떻게 는 길을 택했고, 그 결과 굴뚝 산업기반 하나 없이도 꾸준 선도할 수 있는지 기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인구 증가와 지속적인 성장 도시로 전국적으로 주목받 고 있습니다.

순천만습지에 폭발적으로 몰려든 관광객

전봇대를 뽑자 늘어난 흑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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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제 시작인 정원산업을 지속가능하게 하려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요

박람회 이후에는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을 통한 계획에 따라 충남 가로림만 해양정원(1,577억원), 포항 정원문화 육성 및 정원산업 기반 구축 및 국가정원과 습 호미반도 해양정원(1,666억원), 남해안권역은 순천(순천 지, 그리고 도심을 하나의 녹지축으로 잇는 정원가도 프 만) - 보성갯벌(여자만)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습니다. 로젝트와 여자만해양정원 조성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서 올해 9월에 예타대상사업 신청서를 해수부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첫 번째 정원문화산업 핵심 거점 에 제출, 선정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며, 2024년 사업 조 육성’은 정원문화거점 조성, 정원소재 생신지원시설 등 기 착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순조 을 위한 사업으로 순천시에서는 2024년 국고 건의사업 롭게 풀릴 경우 순천은 내륙의 국가정원과 해양의 국가정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을 동시에 가진 세계 유일의 도시가 됨니다. 두 번째 순천만과 국가정원, 도심을 잇는 긴 녹지축을 육상의 그린카본에 비해 탄소 흡수 속도가 50배 빠른 만들어 정원도시의 모양을 갖추어 가려는 계획이며 구체 블루카본(갈대군락, 갯벌)은 기후위기 시대에 주목 받고 적인 활용 방안은 연구와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할 있는 자원입니다. 국가정원(에코벨트·그린카본)에서 순천 예정입니다.

만을 중심으로 한 여자만 해양정원(세계유산·블루카본)사 세 번째 해양정원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권역별 조성 업은 대한민국 해양정원사업의 이정표가 될 것임니다.

새롭게 주목받는 탄소흡수원, 순천만습지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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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순천시 만의 또 다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이 있나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금 웰니스와 메타버스 시대, 사람들은 일만 하는 기 성), 자전거 도록 확충 및 이용 활성화, 생활권 보행환경 계가 아님니다. 순천은 사람이 대접받고, 사람이 우선시 종합 정비 및 환경 개선 등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이 가 되는 도시를 만들 것입니다.

장 편한 도시로 바꿔내고자 합니다. 아스팔트 도로를 광활한 정원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대 이러한 전략은 원도심에도 적용돼 ‘원도심 르네상스 프 자보 도시를 만들것입니다. 대자보란 대중교통·자전거·보 로젝트’를 추진할 것입니다. 상권 정비, 시민로 물길 및 행자 중심의 줄인 말로 사람이 중심인 도시, 걷고 싶은 도 카페거리 조성 등 순천의 생태여건을 살린 도시의 모양새 시, 자전거가 편리한 도시를 만들고, 도심 전체를 생태축 로 사람이 행복한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 으로 연결하여 기후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탄소중립도시 또한 향, 유채유 산업 등 박람회 관련 산업이 스마트 농 를 실현한다는 것입니다.

업과 결부돼 장기적인 일자리와 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 순천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록 후방산업까지 선도할 것입니다. 하고 대중교통 편리화(시내버스 노선개편 및 환승센터 조

스마트농업

FOREST NEWS FOREST NEWS 2023 JULY VOL_40 2023 JULY VOL_40

도시재생 뉴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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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원박람회 후방산업 육성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정원박람회 후방산업 육성에는 사계절잔디, 향산업, 육 종 육종과 정원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하여 육종산업을 종이 있습니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잔디 시범단지 및 시범포 조성하는 산업과 융 이로서 국가정원·정원지원센터 등 정원 기반시설을 활 복합 그린 신산업인 향산업 육성을 위하여 기본계획 수립 용하여 생산·연구 -> 유통·교육-> 문화·산업으로 정원 생 용역과 향식물 시범재배 등을 하고 있으며 정원식물 신품 태계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경관농업

정원식물 신품종 육종

사계절 잔디 시범단지

국가정원·정원지원센터

비가 오는 순천만 정원에 오니 푸르름과 신선함이 게 보이고 비전을 위한 해박한 지식에 감탄하며 숨은 더한 것 같다. 바쁜 일정으로 30분만 대담하기로 하 노력이 느껴졌다. 마지막은 정원산업을 위해 모든 것 였으나 차 한잔 마실 여유도 없이 바로 시작한 얘기는 을 담아 성공시켜서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을 1시간 반을 지나고 후일을 기약하며 마무리 지었다. 만들 거라고 하였다.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환하 박람회 준비과정의 어려움과 짧은 준비기간 중에 고 게 웃는 모습이 “나는 민들레처럼 희망을 퍼트리고 싶 생한 직원들이 정말 고마웠다는 감사와 솔직함이 크 다”의 저자답다

순천만습지를 둘러보는 노관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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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 임산물 ‘산딸기’

- 산딸기의 특징 및 효능ㆍ효과 등 소개 -

임업

산림청은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 기 때문에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 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 가 있다. 또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여 눈의 피 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로를 풀어주고, 망막에서 빛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 생을 촉진해 야맹증과 시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마 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막으로 여름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다. 100g에 7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산딸기’이다. 산딸기 22kcal의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 식이섬유가 풍 는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의 열매이다. 흔히 ‘라즈베 부해 쉽게 포만감을 높여주므로 다이어트 음식으로 리’와 혼동하는데 서양에서는 산딸기속에 해당하는 좋다. 종을 통틀어 ‘라즈베리’라고 칭한다. 우리나라는 산딸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 기 품종만 20여 가지 넘게 분류하고 있다.

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 잠깐 만날 수 있어 더욱 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 귀한 산딸기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폴리 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 페놀이 풍부하게 함유돼 혈관에 쌓인 유해산소를 없 다. 애준다. 유해산소가 없어지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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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생산관리 지원체계를 발전시키자

연재 ③ 작업지원센터(KWF), 광역지방정부는 지역별 임 업기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로 산림노동자 작업학교를 두고 기능인을 양성 하고 있으며 관리소를 통해 직영생산을 함으로 고용의 안정화도 기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산림법에 임업기계화촉진, 임업 노동력 확보에 관한 법률과 임업경영기반조성에 관한 자금융통에 관한 조치법을 통해 목재수확 임업과 목재가공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성능 임업 서는 가공산업에 필요한 원료를 저렴하게 공급 기계 구입을 위한 보조, 융자와 세제혜택에 관한 시킬 수 있는 생산 관리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지침을 운영하고 있다. 한다. 20세기 초에는 1인당 1일 목재생산작업능 목재생산관리 지원을 체계화시켜야 기계화기 률은 1.5㎥에서 기계작업시대에는 5㎥까지 생산 술의 발달과 노동생산성 및 환경친화형 생산관 성이 증대되었으며 유압과 전자식 기술 도입이 리가 가능하게 되므로 경영단지화와 경영계획편 된 근래에 와서는 1인 1일당 10㎥을 생산하고 성 지원 등 경영체계화와 병행하여 발전책을 강 있다. 구하여야 목재생산관리를 합리화시키고 촉진시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계화 초기 단계로 기 켜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계톱 벌목, 우드그랩과 소형트럭에 의한 단재 목재생산을 산주와 영세 생산업체에 맡겨두 집재 방식을 취하고 운재로 시설밀도는 ha당 는 시장관리형태로는 합리적 지속적 목재생산공 100~200m가 요구하는 고비용 생산방식에 머 급은 기대하기가 어렵고 이를 계속 방임시 임업 물러 있는 상황이다. 목재생산방식이 전근대적 은 절망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거나 또다시 산림 이고 환경훼손위험이 높으면서 노동생산성이 낮 황폐화의 길로 퇴행할 수 있는 위험도 내재해 있 은 것은 목재생산관리 지원체계가 미비한 상태 다. 에 있기 때문이다. 산림의 경제사회가치와 환경보호 및 서비스 가 목재생산시 노동생산성을 높여야 할 이유는 산 치 등을 다목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서는 현행 경 주소득의 증대, 산림노동자의 일자리 유지와 목 영관리와 목재생산관리의 체계도 선진화시키지 재이용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임업경영을 활성 않으면 안된다. 한국 임업을 정상적으로 발전시 화시켜 나가기 위함이다. 목재생산의 생산성을 켜 나가기 위해서는 관료주도의 행정관리체계에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경영관리체계화와 더불어 서 경영주체에 의한 경영관리체계로 발전시켜나 목재생산업의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줘야 한다. 가야 목재 생산 공급 기능도 활성화되게 되고 임 우선 경영기반시설의 지원과 더불어 기술발전 업의 경쟁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을 위해 생산기계의 개발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주어야 임업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여나갈 수 있게 된다. 생산기계의 개발과 인증제도 발전 및 작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기계장비 센터 운 영 또는 장비 구독시는 융자와 보조지원책을 마 련해 주어야 전문직업인으로 정착이 가능하게 된다. 독일의 경영지원체계를 보면 중앙에 산림기술 마상규

서울대 임학과 농학사, 석사, 박사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 조정관 상지대, 순천대 겸임교수 (사) 한국산림기술인협회 회장 (사)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생명의숲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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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주거의 발달과 나무

사람이 처음 집단생활을 시작할 때는 자연 동굴을 주거공 간으로 이용했으나 차츰 그 형태가 인위적인 움막으로 발전 했다.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구조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움 막의 재료가 무엇인지 잘 알 수 없으나, 겨울의 추위가 심한 한반도의 특성상 반지하의 구조가 필요했을 것이다. 바로 수 혈식(竪穴式)주거지다. 가장 원시적인 형태는 둥글게 움을 파 고 둘레에 서까래를 세워 가운데로 모이도록 만든 원추형 움 집이다. 서울 암사동의 4호 집터처럼 바닥의 네 귀퉁이에 한 개씩의 큰 기둥구멍이 있다. 움집들로 벽을 보강하고 서까래 를 견고하게 떠받치기 위해 벽체기둥을 세우기도 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쓰인 나무들은 구석기 문화유적지로 유명한 석장리 의 경우 참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소나무 등이었다. 수양 개 유적의 경우에는 참나무, 오리나무, 소나무가 출토되었다. 울산 옥현의 청동기 시대 유적에서는 수집 표본의 54%가 참 나무였으며 25%가 굴피나무, 느릅나무가 5%, 소나무가 4% 의 순이었다. 이런 나무들이 모두 건축재로 쓰였다고 볼 수는 없으나 나무의 성질로 보아서 참나무는 기둥처럼 힘을 많이 받는 구조재로 사용했을 것이다. 그 외의 나무들은 서까래 등 의 보조재로 쓰였으리라 짐작된다. 삼국시대가 시작되면서 주거의 위치는 차츰 지상으로 올라 오기 시작했고 건축재는 통나무를 그대로 사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가공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절대권력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왕궁의 건축에는 나무껍질을 벗기고 멋스럽게 다듬 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철기문화와 함께 목재의 가공기술은 급격히 발전했다. 도끼와 톱을 이용 한 판자 만들기도 훨씬 손쉽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삼국시대의 나무건축물 중 현존하는 것은 없다. 문헌으로 찾아들어가 보면 《삼국사기》에 기록이 있다. 고구려 시조 주 몽은 부여를 떠나면서 일곱 모가 난 돌 위의 소나무 기둥 아 래(七稜石上松下)에 부러진 칼 한 쪽을 묻어둔다. 훗날 태어난

건축재 나무

박상진 교수의 나무세상 ②

서울대 임학과 일본 교토대학 농학박사 (전) 산림과학원, 전남대 및 경북대 교수 (현) 경북대 명예교수 한국목재공학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14년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통령표창

아들 유리는 자기 집 소나무 기둥 밑에서 부러진 칼 한 쪽을 찾아내어, 아버지가 있는 졸본으로 달려가 주몽을 이어 임금 이 된다. 소나무가 건축물의 기둥으로 쓰였다는 최초의 기록 이며 그만큼 소나무가 널리 자랐다는 증거이다. 삼국이 정립 되던 2천여 년 전, 만주벌판의 고구려 땅에는 이전부터 소나 무가 비교적 널리 퍼졌던 것으로 짐작된다. 이렇게 만주 벌판 에 소나무가 먼저 자리 잡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소나무는 햇볕을 좋아하는 나무다. 자라는 데 햇빛이 들어 올 넉넉한 공간이 필요하므로 우거진 숲에서는 크게 번성하 지 못한다. 오랜 세월동안 다른 나무들의 등살에 억눌려 살아 오던 소나무는 기원전 10세기 전후 북방민족이 남하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숲에 불을 질러 농경지를 넓히고 집짓 기와 난방에 필요한 나무를 베어내니, 소나무가 좋아하는 삶 의 터전이 확보된 것이다. 그러나 백제와 신라의 땅, 한반도 깊숙한 곳엔 산악지대가 많고 사람의 수가 적어서 숲이 울창 한 편이다. 즉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넓고 양지바른 곳을 찾기 힘들다. 따라서 넓은잎나무가 주로 산을 점령했으며 이 런 증거는 여러 곳에서 찾을 수 있다. 《삼국사기》 옥사(屋舍)에 ‘주택 한 변의 길이는 진골 24척, 6두품 21척, 5두품 18척, 4두품 이하는 15척을 넘지 못한다’ 며 집 크기를 못 박았다. 덧붙여서 집짓는 나무로 5두품 4두 품 이하는 ‘느릅나무(山楡木)을 써서는 안 된다’고 아예 나무 종류까지 규제하고 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귀족들이 집을 지을 때 느릅나무를 널리 이용했음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 에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운명적 만남이 나온다. 남천에 걸 려 있는 느릅나무다리(楡橋)에 원효대사가 일부러 떨어짐으 로써 인연이 시작되었다. 시대를 앞서간 신여성 평강공주가 청혼하러 온달 집을 찾아갔을 때, 그는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 려 앞산에 올라가 있었다. 이 같은 기록으로 짐작해보건대 한 반도에는 느릅나무가 흔했고 고급 기둥나무 등 건축재로 널 리 사용되었다. 영명이 elm인 느릅나무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건축재이다. 그 외 참나무와 천마총 관재인 느티나무 등도 널 리 쓰인 것으로 보인다. 유적지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나무를 보면 경주박물관 본 관 신축부지에서는 소나무, 참나무, 오리나무 등 25종의 나무 가 나왔다. 대구 칠곡 아파트 단지에서 발굴된 수중보(洑)는 5~6세기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조사해본 결과 32종류의 나 무가 발견되었다. 이 중 참나무가 30%, 오리나무가 18%. 버 드나무가 12%의 순이었으며 느릅나무와 소나무도 3%씩 차 지했다. 신라시대 대구 근교의 산에는 대부분 넓은잎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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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성해서 바늘잎나무인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았 에 쓰인 나무도 만만찮았다. 몽고란 이후 지속된 산림 파괴로 음을 알 수 있다.

인해 벌채하여 쓸 수 있는 나무는 소나무 외엔 거의 없었다. 백제의 건축재를 짐작할 만한 자료는 매우 부족하지만 익 자연히 소나무마저 차츰 줄어들게 되었다. 산 미륵사지와 궁남지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미륵사 실록을 보면, 세조 7년(1461) 병조에서 소나무의 벌목을 지에서는 바늘잎나무로써 소나무와 금송이 보였고 넓은잎나 금할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있다. 무로써는 밤나무, 가래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오리나무 등 ‘송목금벌(松木禁伐) 법은 엄하지만 관리 소홀로 배를 만드 이 발견되었다. 궁남지에서는 느티나무, 참나무, 밤나무, 소 는 재목조차도 다 없어졌습니다. 청컨대 지금부터는 나라에 나무 등이 출토되었다. 한편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의 서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관가나 양반 집에서는 배를 만들 수 자왕 19년(659) ‘대궐 뜰에 있는 느티나무(槐木)가 사람이 곡 없는 소나무만을 쓰게 하고, 백성들은 잡목을 쓰게 하소서’ 하는 소리처럼 울었다’고 되어 있는데 궁궐에 느티나무가 많 조선 초기의 소나무 보호정책과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았음을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기록이다. 이후 《경국대전》에도 소나무 보호정책을 강력히 여기서 눈길을 끄는 나무는 미륵사지에서 나온 금송이다. 추진했으나 소나무는 점점 고갈되어 갔다. 작은 토막형태로 남아 있어서 추정이 어려우나 출토된 위치 조선 초기 건물로 알려져 있는 해인사 고려대장경판 수다 로 보아서 관재가 아님은 분명하다. 금송의 원산지인 일본의 라장 장경전은 기둥 48개 중 느티나무가 22개, 참나무가 2개 경우, 조각재나 기구재로 쓰이는 예는 드물고 주로 건축재나 이고 나머지는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이다. 법보전은 47개가 관재로 이용했다. 따라서 미륵사지 출토 금송은 건축재, 그 느티나무, 1개가 잣나무이다. 강진 무위사 대웅전 기둥도 소 중에도 기둥나무일 가능성이 높다. 부여 능산리에서 나온 비 나무와 단풍나무가 섞여있다. 조선 중후기로 내려와서도 사 자나무 역시 관재뿐만 아니라 건축재로 쓰였을 가능성을 생 찰 기둥에는 소나무, 느티나무, 참나무, 전나무 등이 두루 쓰 각해 볼 수 있다. 수입재 금송과 남해안에서 자라는 비자나무 였다. 반면에 궁궐이나 관아의 건축물에 대부분 소나무가 쓰 는 아무래도 왕족이나 고급귀족들의 나무였을 테고 느티나무 이면서 소나무는 최고의 나무로, 나머지 나무는 잡목으로 인 와 밤나무, 참나무 등은 일반 백성들이 사용했으리라 짐작된 식되었다. 다.

왕실 건축과 배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나무를 특별히 보호 고려시대로 접어들면서 삼국시대 때 쓰이던 나무와는 종류 하기 위해 전국 2백여 곳에 봉산(封山)이라는 소나무 특별보 가 달라진다. 평안도에서 전라도를 잇는 한반도 서부 지역은 호구역을 만들고 벌목을 엄격히 규제했다. 그래도 수효에 비 정치무대의 중심이 되었고 인구밀도가 높아지면서 급격히 산 해 소나무 공급이 늘 부족했고, 조선조 말에 이르면 깊은 산 림이 파괴되었다. 가까운 산에 소나무가 많아지니 당연히 그 골 외에 쓸 만한 소나무가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한강 수 사용 빈도가 점점 높아졌다. 그러나 소나무 외에는 모두 잡목 계(水系)로 운반이 불가능했던 울진·봉화 지역의 소나무들은 으로 취급하던 조선시대 이전이라서 소나무에만 의존하지는 오늘날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않았다. 고려 초 화물선 완도배의 밑바닥에 비자나무와 참나 오늘날 우리의 산을 둘러보면 온통 소나무이고 국민들이 무까지 쓰고 있는 예가 이를 증명한다.

가장 좋아하는 나무도 역시 소나무다. 주거문화라는 영역뿐 몽고란을 거쳐 고려 후기로 오면서 주위에는 점점 소나무 만 아니라 삶의 전체를 대표하는 문화에 나무를 넣어본다면 가 많아 졌다. 삼국시대 때 건축재로 쓰던 느릅나무, 느티나 우리 나무문화는 주저 없이 소나무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우 무, 참나무 등이 차츰 소나무로 바뀌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리와 소나무의 길고도 질긴 인연을 고려해볼 때 결코 부인할 모여 사는 부근에는 소나무 외에 건축재로 쓸 만한 나무가 없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삼국시대에서 고려로 이어진 우리 었다. 그러나 깊은 산 속에 있는 사찰 건물만은 소나무보다 역사의 중반기에는 참나무와 느릅나무, 느티나무가 소나무 훨씬 오래 쓸 수 있고 주변에 풍부하게 자라는 느티나무나 참 못지않게 선조들의 삶 깊숙이 들어와 있었음을 알게 된다. 나무를 주로 이용했다. 박상진 조선시대로 들어오면서 강력하게 소나무 보호가 시작되었 다. 새 왕조의 개창과 더불어 수도 건설과 새로운 권력자들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건축물, 지방관서 건물 신축 등 건축재의 수요가 급증한다. email : sjpark@knu.ac.kr 아울러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이르기까지 남해안을 휩쓸 Homepage : http://treestory.forest.or.kr/ 고 다니는 왜구를 격퇴하기 위해 많은 배가 만들어졌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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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국내 나리난초의 실체 구명

- 기후변화 시대에 생물상 분포와 표본 연구의 중요성 강조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나리난초속(Liparis Rich.)에 고려되었다. 속하는 3종의 실체와 분포를 밝힌 연구성과를 전문학 저해발 산지에서 나리난초의 고립된 잔존 집단을 술지(한국식물분류학회지 53권 2호)에 게재하였다. 확인한 것은 꾸준한 생물종 표본 확보의 중요성과 보 국립수목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 호식물 확대에 의미를 지닌다. 국립수목원은 캘리포 에 분포하는 것으로 인식되던 나리난초 중 내륙의 니아 식물원이 1972년도에 국내 중부지방 저해발 산 무리는 나리난초(L. makinoana)와 키다리난초(L. 지에서 채집한 나리난초 표본을 확인하였고, 해당 지 longiracemosa)로, 남해안 이남의 무리는 제주나리 역에서 다년간 분포 조사를 실시하여 실제 나리난초 난초(L. suzumushi)인 것을 확인하여 생물종 보호와 의 생육지를 확인하기도 하였다. 보전을 위한 핵심 자료를 마련하였다.

신현탁 산림생물다양성과장은 “기후변화 시대에 나리난초류 3종 중 중부지역의 나리난초와 남해 생물종 분포와 표본 연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안 도서산림의 제주나리난초는 제한된 분포와 개체수 라며 “우리 자생식물의 실체 탐사와 보전 노력을 계속 를 나타내어 보호 및 보존에 필요한 후속 활동이 필요 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한 상황이다. 또한 나리난초는 한랭기에 고위도 지역 에서 한반도로 남하한 북부식물로 온난화 과정에서 김가영 기자 취약성과 지속가능성에 관심을 가져야 할 생물종으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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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동아시아생태학회에서 지구식물보전전략 이행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논의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 18일(화) 제주에서 개최 고 있다. 되는 동아시아생태학회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EABCN 성과를 공유하고, 쿤 식물다양성보전전략(GSPC) 이행을 위한 동아시아생 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계획(GBF)에 따라 새롭게 발 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의 성과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표되는 세계식물보전전략(GSPC)의 지역수준 이행을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위해 식물의 멸종위협의 평가와 현지내외 보전, 유전 동아시아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East Asia 다양성 보전 및 세계정보화기구(GBIF)를 통한 생물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EABCN)는 다양성 정보 공유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2014년부터 지역 수준의 협력을 통한 동아시아 지역 김재현 DMZ산림생물자원보전과장은 “온전한 생물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주도 다양성 보전은 국경을 넘어 생물의 분포역을 고려한 하여 구축되었으며, 현재까지 한국, 중국, 일본 등 6 공동의 노력이 있을 때 가능하며, EABCN은 과학적 개 지역 12개 기관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를 기반으로 공동체로써 동아시아의 생물다양성 EABCN은 동아시아 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 보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여 공동연구의 기준이 되는 식물목록을 작성하고, 식물분포 정보를 발굴하여 공유하며, 동아시아 특산 김가영 기자 식물의 멸종위험에 대한 IUCN 적색목록 평가를 해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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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에 맞는 나무 수확에는 체계적 관리가 필수!

- 주요 참나무류 수종의 생산 목표별 산림관리 기준 마련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주요 참나무류 수종을 대 비용 절감과 산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 상으로 경영 목적에 따라 나무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망된다. 수 있는 시업체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5년간 참나무림 320개소에 대한 시업체계는 산림 내 생육하고 있는 나무의 생 전문가 현장조사 및 국가산림자원조사에서 수집된 생 장 능력을 고려하여 생산 목표별(가슴높이지름:[대 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통계 방법을 적용하 경재]40cm,[중경재]30cm,[소경재]20cm,[버섯골 여 개발되었다. 목]12cm) 최적의 산림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태 연구관은 “제시된 기준은 산림을 경영할 때 중요한 의사결정 수단이다.

현장 맞춤형 경영목표 설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개발된 시업체계를 통해 참나무류를 심고 수확하는 고 말하며, “산림경영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현 시기에 따라 생산될 수 있는 나무의 크기와 생산량을 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전했 예측할 수 있으며,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산림관리 다.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특히, 생산되는 나무의 크기에 따라 차별화된 산림 김가영 기자 관리를 적용하면, 계획적인 생산체계 구축으로 관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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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품 생산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주요 목재제품의 환경영향정보 데이터베이스 작성을 위한 현장 방문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4일 주요 목재제품의 소 등과 같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 환경영향정보를 등록하고자 대상 제품의 생산 현장을 을 수 있다. 방문하여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목재제품 15개 품목에 대 목재산업계의 현장 고충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에 대해 해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국가 승인을 얻어 환 논의를 하였다.

경영향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환경영향정보는 목재제품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것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김명길 과장은 “제 으로 대상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된 재료, 에너 제목, 합판, 목재펠릿 등 15개 목재제품의 환경영향 지, 용수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대기, 수계, 토양 평가를 통해 제품 생산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 으로의 환경 부하량을 정량화하고 이들이 잠재적으로 감 할 수 있는 기술 및 공정 개선 요소를 발굴할 예정”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이라고 말하며, “목재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 환경부하를 평가하는 요소는 자원고갈, 지구온난 발에 초첨을 맞추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화, 산성화, 부영양화, 오존층파괴, 광화학산화물 생 김가영 기자 성 등으로 나타내어지며, 그 중 지구온난화는 대표적 (desk@forestnews.kr) 으로 온실가스 발생량을 평가하는 지표로, 이산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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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독버섯 급증, 야생버섯 섭취 주의!

- 국립산림과학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독버섯 섭취 주의 당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덥고 습한 장마철에 빈번 관한 5가지 오해’라는 주제로 국민 안전을 위한 과학 히 발생하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 정보를 게시한 바 있다. 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미생물연구과 유림 임업연 야생버섯은 습도 90% 이상의 고온에서 발생하기 구사는 “생김새가 비슷한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잘못 시작하는 데, 연이은 장맛비와 여름철 무더위로 다양 구분하는 중독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 한 야생버섯이 산림 내 빠르게 번식하고 있다.

하며, “야생버섯은 세균, 해충 등에 상시 노출되어 있 국내에서 자생하는 산림버섯은 2,000여 종이 알려 어 무분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져 있는데, 이 중 약 10%는 독버섯이며 독성 유무를 강조하였다. 확인하기 어려운 식독불명인 버섯은 65%에 달한다. 독버섯 중독사고는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와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적극행정의 일환 김가영 기자 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독버섯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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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전문 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1기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교육생 25 명이 이론과 시연 평가에서 전원합격을 하였으며, 유아숲지 도사로서 유아숲 교육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현재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 정” 교육생을 모집중에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가 산림교 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全人的)성장을 할 수 있 도록 지도·교육하는 전문가이다. 숲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지 고 유아 숲해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 하고자 한다. 유아숲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 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 동, 산림청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산림(숲)교육프로그램 교 사활동, 산림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활동, 산림 복지전문업에 등록가능, 산림교육 전문가와 유아전문가로 활 동 등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하면서 산림일자리 창출 을 기대하는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며 산 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유망한 미래 녹색직업이라 할 수 있 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전문 교육기관 으로 2019년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유아숲교육업을 등 록하였으며, 2022년 11월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유아숲지도 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지정번호: 유아숲 제2022-1 호). 경영진 및 자문위원은 안진찬(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 사장) 조연환(25대 산림청장), 곽노의(前서울교육대학교 교 수), 김연희(늘푸른유치원장), 맹상복(충남사립유치원연합회 장) 등이다. 교육과정은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정원에서 주로 진행되며, 대전.세종·충남 지방자치단체 및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 복지전문업 등 10여개의 기관에서 현장실습 교육이 이루어진 다.

제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3년 8월 12일(토) 오 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까지 5개월간 47회차, 215시간 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3회 운영되며, 화요 일과 목요일 저녁 6:30~9:30 (3시간), 토요일 오전10시~오 후5시 (6시간)까지 대면교육으로 진행되고, 교육 대상은 숲체 험 및 숲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해당되며 선착순 40명을 모 집한다. 본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평가에 합격 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 제2조제2호」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산림교육에 대한 공통과정과 유 아숲지도사 전문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통과정의 주요 내용은 산림교육의 이해, 나무·숲·임업, 숲해설개론, 산림휴 양·문화, 산림정책, 산림생태학, 식물의 이해, 리더십과 인성 으로 38시간 구성되어 있다. 전문과정의 주요내용은 야생동 물의 이해(조류·포유류), 곤충의 이해, 산림토양학, 커뮤니케 이션기법, 멀티미디어활용법, 유아교육개론, 유아발달론, 숲 유치원과 특수아동지도, 유아숲생태교육개론, 유아숲체험원 운영·관리, 숲유치원 운영사례, 숲교실 만들기, 유아숲생활지 도, 유아숲지도사론, 유아숲생태교육 프로그램개발, 유아숲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응급처치, 야외활동지도, 아동안전관리 139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으로 다양하게 구 성되어 있다. 참여 교수진으로는 조연환(25대산림청장),이경준(서울대 학교 명예교수),김경목(前중부지방산림청장),곽노의(前서울 교육대학교 교수),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장),한상열(경 북대학교 교수), 강신구(국립세종수목원 부장), 이정희(국립 수목원 연구관), 권영한(신구대학교 교수), 이만수(前한국영 상대학교 교수), 김선아(김선아유아교육연구소장), 문창순(한 국산림복지진흥원), 윤영란(중앙교육아이미래연구소장), 박 이경(대한적십자), 한혁(국립공원관리공단) 김혜령교수, 황나 영(아이숲유치원장), 김은미(국립대전숲체원) 등 산림분야 및 유아교육 분야의 국내 최고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2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의 원서접수는 이메일 (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로 가능 하며, 자세한 교육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 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 또는 홈페이지 (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교육 생 모집기간은 8월 5일까지이다. 박승환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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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진로체험 프로그램

- 산림과 숲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진로 선택 및 꿈과 끼를 키우다 -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17일 경북 울진군 화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기성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있었고 특히, 산불진화 헬기를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있어서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유학기제는 “천년숲애 사회적 협동조합”과 김승수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숲의 소 함께 기획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청소년 대상으 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산림항공분야 관 로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심이 있는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 항공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관의 역할 했으며“항상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및 산림항공기 제원 설명, 산림항공 직업군 소개, 산 우리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를 아끼고 사랑해주길 바 불진화 체험 등 순서로 진행하였다. 박승환 기자 기성중학교 진로체험 담당 교사는 “산림청 헬기 조 (desk@forestnews.kr) 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되는 방법은 물론 산불진

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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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지네와 닭의 이야기가 서린 마을 숲

남원 남계 닭뫼 비보림

지정번호 : 2016-0010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1136-1 외 1필지 소유자 : 농림축산식품부 지정분류 : 유형산림문화자산/숲/마을숲 면적/수량 : 1개소 ·지정사유 닭뫼마을 비보림은 1455년 순흥 안씨 조상이 단종 ·주변관광지 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에 불응하고 충절을 지키고자 낙향, 마을을 형성하면서 조성한 숲이다. 이 숲은 홍 남원자연휴양림, 광한루, 춘향문화예술회관, 남원 수로 인한 재난예방 등을 위한 마을보호 목적의 보호 향토박물관, 옻칠공예관, 국립민속국악원 림 기능과 북쪽 장수(번암) 쪽에서 마을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림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특산물 이 마을은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의 마을(닭뫼)에 우백호 역할로 기를 보강하기 위한 비보림의 기능으 김부각, 식도, 목기, 고로쇠, 토종꿀, 산나물, 추어 로 조성된 숲이다. 탕, 산채 비빔밥, 한정식 등

·방문방법 전북 남원시 이백면 남계리 1136-1로 검색하면 나 오는 생활 게이트볼장 인근이다. 게이트볼장 앞에 주 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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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계 닭뫼 비보림 전경 · 홍수와 바람을 막아주는 생명의 숲

이고 종자에 날개가 한쪽에만 달리며 긴 가시가 있는 닭뫼마을 숲은 섬진강 지류인 요천의 범람으로 마 것이 특징이다. 을 앞까지 물이 들어차자 마을 주민들이 제방을 쌓고 나무는 높이 20m, 둘레 2m까지도 자란다. 한자로 제방을 고정시키기 위해 크게 자라는 나무들을 심었 는 자유(刺楡)라고 부르는데, 이는 가시가 있는 느릅 다고 한다. 이 마을의 행정 지명은 계산 마을이지만 나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이전에 이십리마 이전부터 닭뫼라고 불렀다. 마을은 풍수지리상 닭이 다 심었다고 시무(스무)나무라고 불렀다고 하며, 봄에 알을 품는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인데 마을 우측이 어린 잎은 다양한 가루를 묻혀 떡으로 만들어 먹었던 허전해 백호 역할을 할 수 있는 숲을 조성했다고 전해 구황식물의 하나이다. 진다. 풍수적으로 비보림은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엽승(厭勝) 을 막아주고 마을의 우측을 막아주어 기운이 빠져나 풍수지리적으로 불길한 기운을 눌러 외부로부터 나 쁜 기운을 차단하는 것을 엽승이라 하는데 닭뫼마을 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숲은 엽승에도 해당된다. 엽승은 주거지에 살기(殺 이처럼 조상들은 풍수지리상의 흠, 즉 부족한 점을 氣), 화기(火氣)가 비치거나, 흉한 바위나 굴이 있을 인위적으로 보완해 왔다. 이러한 것을 바로 비보(裨 경우 이를 막거나 보이지 않게 차단하는 것이다. 엽승 補)라고 하며, 닭뫼마을의 숲도 비보림에 해당한다. 에 포함되는 숲 용어로 수구막이, 액막이, 골막이 등 비보의 수단은 주로 식재(植栽), 조산(造山), 원지(圓 이 있다. 이 중 수구란 동네 앞을 흐르는 개울 때문에 池), 탑 등이다. 식수비보는 조산이나 제방을 쌓아 기 재앙을 입거나 돌림병을 앓는 재앙이다. 따라서 수구 맥비보를 한 후 토양 유실을 방지함과 동시에 자연경 막이는 동네 어귀에 나무를 심거나 돌로 탑을 쌓아 재 앙을 막는다는 의미다. 닭뫼마을의 숲은 비보림이면 관에 잘 조화되게 만들기 위해 자생수종이나 어린 나 서 수구막이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숲으로 조성되어 무를 심었다.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닭뫼마을 비보림 주요 수종은 시무나무, 참느릅나 ·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마을숲과 문화 무, 팽나무, 느티나무 등이다. 입구에 보호수로 지정 닭뫼마을 비보림은 비보, 엽승 등의 목적으로 조성 된 참느릅나무는 안내판에 느릅나무로 잘못 표기되어 되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풍족 하게 해주는 남원 있다. 시무나무는 노거수로 10여 그루가 자라고 있으 지역의 명품 숲으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공 며, 전나무, 편백, 단풍나무 등은 식재한 것이다. 이 간이다. 현재의 방풍 비보림은 조선 중기에서 후기에 중 시무나무는 동양에서만 제한적으로 자라는 나무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보호수로 지정된 참느릅나무 노 다.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의 낮은 지 거수와 시무나무, 꾸지뽕나무 노거수 등 흔치 않은 노 거수가 있어 보존 가치가 높고, 마을숲은 지속적인 보 대에 간혹 자란다. 습한 토양을 좋아해 하천 주변 또 전을 통해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다. 는 숲 가장자리에서 잘 자라며, 물에 잠겨도 피해가 없다. 다른 느릅나무속 식물들에 비해 열매가 비대칭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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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문화소외계층에게 산악체험 기회 제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7월 “이번 박물관 견학이 장애인보호작업장 종사자들에 11일(화) 가평나눔일터 (발달장애인보호작업장) 소 게 더욱 의미 있고, 신선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속 종사자에게 산악박물관에 대한 전시 해설 및 체험 전범권 이사장은 “국립산악박물관을 찾아준 가평 을 제공하였다.

나눔일터 일동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국립산악박 가평나눔일터 종사자들은 전시·해설과 함께 상설 물관은 문화소외계층에 다양한 전시·해설·체험 기회 전시실을 관람했으며, 산악체험 및 지도 퍼즐 만들기 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가평나눔일터 관계자는 “전시를 해설과 함께 들으 박숙희 기자 니 국내 산악 역사와 문화에 더 관심이 생겼다”며,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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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흥란’ 개화

- 다람쥐가 대흥란 꽃냄새 맡는 듯한 영상 포착 -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멸 또한 소형 포유류인 다람쥐(Tamias sibiricus)가 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대흥란(Cymbidium 마치 대흥란 꽃냄새를 맡는 듯한 영상도 카메라에 포 macrorrhizum)이 개화하였다고 밝혔다.

착되었다. 대흥란은 7~8월 개화하는 외떡잎식물 난초과에 속 신현대 자원보전과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생물 하는 식물로 잎이 없어 광합성을 하지 않아 다른 생 다양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생물자원의 자생 물의 사체나 배설물 및 분해물에서 영양분을 얻는 부 지 보호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생(腐生) 방식으로 생존하는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대흥란은 자홍색의 꽃을 피우지만 이 번에 발견된 대흥란은 흰색의 꽃을 피운 개체로 아주 박숙희 기자 드문 현상이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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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장마철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및 이용객 안전관리 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7 였다. 일∼19일까지 3일간 국립휴양종합상황실에서 집중 국립휴양종합상황실은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호우 대비 이용객 안전관리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 내 설치된 CCTV 1,300여 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 최하였다고 밝혔다.

여 재해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이용객 사전 대피 이번 회의는 그간 호우로 인한 휴양림 이용객 불편 를 통한 골든타임 확보에 목적이 있으며, 현장 영상 사항과 시설물 피해 및 정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공유를 통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응으로 이용객 안 마련되었다. 17일 경기·강원권역 국립자연휴양림을 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작으로 18일 충청·경북권역, 19일 전라·경남권역 김명종 국립휴양림관리소장은 “끝나지 않는 장마 까지 3일에 거쳐 영상회의를 추진한다고 알렸다.

에 철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하여 이용객 안전과 시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시설물에 대한 특별안 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점검과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총력 대응 할 것을 현장 휴양림에 당부하였으며, 국립휴양종합 박숙희 기자 (desk@forestnews.kr) 상황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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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일월·영흥) 20일부터 유료입장 전환

- 방문객 20만 명 돌파 기념해 20일 일월수목원, 21일 영흥수목원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회 개최 -

수원시가 무료로 운영했던 수원수목원(일월·영흥 평생회원 가입자는 가입일부터 1년 간 일월·영흥수 수목원)을 7월 20일부터 유료 입장으로 전환한다. 목원을 이용할 수 있고, 수목원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책정 할인, 수목원 행사 초청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 된 입장 요금은 수원시민은 성인 2000원, 청소년 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재료비 등을 할인받을 (13~18세) 1500원, 어린이(7~12세) 1000원이다. 수 있고, 수목원 편의시설(가든 샵, 카페)을 이용하면 수원시민이 아닌 관람객은 성인 4000원, 청소년 10% 할인 혜택이 있다. 25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수원시는 수원수목원 방문객 20만 명 돌파를 기념 다자녀(2명 이상) 가정은 수원시민 여부에 상관 없 해 20일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21일 영흥수목원 이 성인 1000원, 청소년·어린이 500원이고, 단체 방문자센터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회를 열 예정 (20명 이상)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이다. 1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6세 이하는 무료입장이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 다.

서 수목원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전시 수원수목원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 요 등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은 어른(19세 이상) 기준 3만 원, 평생 입장할 수 있는 평생회원 요금은 100만 원이다. 박숙희 기자 수목원 개원을 기념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연간·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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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과정 7~8월간 연장 운영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교육을 원하는 누구나 신청가능!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등산학교는 지난 3 경우 전화로 상담 및 일정 확정 후 진행한다. 기타 자 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과정을 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33-632-6653)로 문의 가 2개월간 연장하여 8월까지 운영한다.

능하다. 스포츠클라이밍 기초과정은 국립등산학교 실내 인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기초교육을 통해 스포츠클 공암벽장에서 진행되며 스포츠클라이밍을 경험해보 라이밍을 입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 못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많은 이들에게 안전하게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오토빌레이 안전수칙, 기초자세 교육 및 체험이 진행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 시까지 진행하며, 스포츠클라이밍에 관심 있는 청소 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박숙희 기자 국립등산학교 누리집(nationalmschool.kr)과 숲나 (desk@forestnews.kr) 들e(foresttrip.go.kr)를 통해 접수하며, 단체교육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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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수해 복구지원에 '총력'

- 예천군 수해복구 군 장병 숙식 제공 및 구호 물품 등 지원 나서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19일 집중호우 피해 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라며, “신속한 피 를 본 예천지역을 찾아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긴급 해복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복구지원에 총력을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기록적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한편 정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 예천군에서 피해복구 및 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 을 포함하여 13개 지자체를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며, 소속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영주·예천군 소재)에 선포했다. 서 대민 지원 중인 군 장병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등 수해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박숙희 기자 현장을 찾은 남태헌 원장은 “수해 피해를 본 분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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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기증자 소장품展> 온라인전시 보러오세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산악박물관은 온라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희망만들기 원정대’란 인전시 <기증자 소장품展> 영상을 7월 19일부터 유 타이틀을 걸고 고산 등반을 해왔다. 그는 2021년 7 튜브를 통해 소개한다.

월 18일 브로드피크 등정에 성공하면서 장애인 최초 2023년 온라인전시 주제는 <기증자 소장품展>으 로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8,000m 14좌를 모두 로 기증자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영상으로 산악 오른 산악인이다. 문화의 다양함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기증자 10인 그 외에 우리나라와 해외 산악교류를 위해 힘쓴 이 은 대한민국 산악사 발전에 기여한 인물 중 선정하였 인정(아시아산악연맹 회장) 등 10인이 기증한 소장 다.

품 일부를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은 7월 19일부터 11월까지 10편이 올라갈 예 전범권 이사장은 “기증자분들게 감사함을 전하며, 정이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튜브에서 확인할 영상을 통해 다양한 산악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좋 수 있다. 1화 영상은 산악인 故김홍빈의 산악장비 11점으로 두 손이 없는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이스바일과 마나슬루, 로체 등반 시 착용했던 우모복, 산소장비 박숙희 기자 와 헤드랜턴 등을 소개한다. 故김홍빈은 1991년 북 (desk@forestnews.kr) 미 최고봉 데날리 등반 중 동상으로 열손가락을 잃고

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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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숲길(7월) ①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수락골 벽운계곡을 따라 “서울둘레길 1코스” 걸어 보세요

- 백운동 은류폭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계곡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름철 더위를 피해 한다. 계곡의 바위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은 작은 폭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싶어지면 떠오르는 장소 중 포처럼 보이고 계곡물 위로 비쳐지는 초록빛 숲길은 하나가 계곡이다. 계곡이 있는 산까지 가기에 멀고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수락산의 선경 힘들다 생각된다면, 도심 속 계곡으로 떠나는 건 어 중에 정허거사(연대미상)가 즐겨 불렀다는 ‘수락팔경 떨까? 서울의 산, 하천, 마을길 등 서울 전체를 둘러 (水落八景)’에는 수락산의 여덟가지 아름다운 풍경에 싼 총 156.5km의 ‘서울둘레길’과 그 중 수락골 계곡 관한 글이 전해 내려온다. 을 즐길 수 있는 ‘1코스(수락~불암산)’를 소개한다. (중략) 넓고 얕게 시냇물처럼 흐르는 ‘수락골 벽운계곡’ 푸른 송림(松林) 바위길을 더듬어 발 옮기니 서울 지하철 7호선 수락역 1번 출구로 나와 걷다 백운동(白雲洞)의 은류폭(銀流瀑)이 그림같이 내려 쏟고 보면 수락골 벽운동 계곡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게 된 자운동(紫雲洞)에 돌아들어 금류폭(金流瀑)을 바라보니 다. ‘수락산(水落山)’은 물이 항상 떨어지는 산이라는 선녀 내려 목욕할 듯 오색서기 영롱하구나 의미이며 이름과 걸맞게 맑은 물이 곳곳에서 흘러내 (중략) 린다. 그 중 ‘수락골 벽운계곡’은 푸른 바위와 안개가 자욱한 계곡이라는 뜻으로, '백운동계곡'으로 불리다 백운동 은류폭이 그림 같이 내려쏟고, 칠성대 기 가 국봉 이병직이 수락산 계곡의 큼직한 바위에 '벽 암괴석 금강산이 무색하다라고 표현될 만큼 아름다 운동천'이라는 글씨를 새기면서 '벽운동계곡'이라고 운 풍광을 자랑한다.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계곡 알려지기 시작했다. 벽운계곡은 넓고 얕게 시냇물처 물소리를 따라 수락골 벽운계곡을 마주한다면, 자연 럼 흐르고 있어서 더위를 피해 계곡물을 찾아온 가족 의 아름다운 비경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수락산을 찾은 하산하는 것이다. 등산객들이 피로한 발을 담그고 흘렸던 땀을 씻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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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사찰과 수락정(국궁장)에서 숲속 힐링 하게 된 문정왕후를 일컬은 것이다. 이 벽보를 계기 수락산과 불암산을 연결하는 덕릉고개 인근에는 로 당시 학계와 정계에는 을사사화에 이은 큰 피바람 동막골이 있다. ‘동막골’은 노원의 동쪽 마지막 마을 이 몰아닥쳤다. 이와 같이 문정왕후와 문정왕후의 형 이라는 뜻이며, 굽이쳐 흐르는 계곡길을 따라 도안 제들인 윤원형, 윤원로는 집권 초기 자신의 반대파를 사, 송암사, 수암사 등 크고 작은 사찰이 많아 인근 유배 보내거나 죽이는 등 대대적인 숙청을 감행하였 주민들은 절골로 부르기도 한다. 도안사 경내에는 대 다. 웅전 범종각, 부처입상, 산신각, 108 평화보궁 등이 여름 보양식으로 산행 마무리 있으며, 일출을 맞는 광경이 일품이어서 매년 정초에 노원구의 해맞이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수락산 동막 산행을 마치고 화랑대역에 도착하면 더위를 물리 골에는 우리 민족의 전통무예인 국궁 동호인들에 의 쳐 줄 여름 보양식 콩국수 맛집‘제일콩집(서울 노원 해 세워진 궁도장도 있다. 이 궁도장은 국궁 동호인 구 동일로 174길 37-8)’이 보인다. 40년이 넘은 콩 들이 1977년 5월 궁도회를 조직하여 상계동 639번 요리 전문점으로, 가게만 들어서도 세월의 흔적을 그 지에 수락정을 건립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80년대 대로 느낄 수 있다.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상계택지개발 공사로 인해 1986년 궁도장을 현 위치 있는 진콩국수를 추천한다. 인 동막골에 옮겨왔다. 수락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여름철 체력 보충에 좋은 음식 중 닭을 푹 고아 만 의 팔작지붕 기오정자로 면적은 15평이다. 현재 많 드는 ‘삼계탕’은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이다. ‘닭한마 은 궁도인들이 수락정을 이용하고 있다. 마음을 가다 리공릉본점(서울 노원구 동일로 1020)’에 방문하여 듬고 활 시위를 당겨보며 숲속 힐링을 느껴보자.

문정왕후(文定王后) 윤씨 태릉

구간 교통 정보

따뜻한 삼계탕으로 산행 후 기력을 보충하자.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두 번째 계비인 문정왕후 - 출발지 : 지하철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2번 출입구 윤 씨의 무덤이다. 명종과 인순왕후 심 씨의 무덤인 - 진입로1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3번 출입구 강릉과 함께 1970년 5월 26일 사적 제201호로 지 - 진입로2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3번 출입구(당고개공원 방향) 정되었다. 문정왕후는 자신이 중종 옆에 묻힐 요량으 - 도착지 :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5번 출입구 로 장경왕후의 능 옆에 있었던 중종의 정릉을 풍수지 리가 안 좋다 하여 선릉 옆으로 옮겼다. 하지만 새로 옮긴 정릉의 지대가 낮아 홍수 피해가 자주 일어나자 서울둘레길에는 우체통을 재활용하여 총 28곳에 결국 그 자리에 묻히지 못하고 현재의 위치에 예정되 스탬프시설을 만들었다. 스탬프에는 둘레길에서 만 어 중종 옆에 묻히려던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

문정왕후의 역사 이야기

스탬프 시설 위치

나는 역사, 문화, 자연생태가 모두 담겨있다. 28개 스탬프를 모두 받아 안내센터로 가면 서울둘레길 완 주 증명서를 발급해준다.

태릉은 왕비의 단릉이라 믿기 어려울 만큼 웅장한 능으로, 조성 당시 문정왕후의 세력이 얼마나 컸는지 - 1코스 수락·불암산 : 서울창포원 관리사무소 앞, 를 짐작게 한다. 1547년(명종 2) 경기 광주 양재역에 불암산 우회코스 갈림길, 화랑대역 5번 출구 앞 공원 “여왕이 집정하고 간신이 권세를 휘둘러 나라가 망 (1개 우체통에 2개 스탬프 시설) 하려 하는데 보고만 있을 것인가?”라는 벽보가 붙게 되었다. 여기서 여왕은 명종을 대신하여 수렴청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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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해보세요”

- 11월까지 도마·의자·화분 등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대전 대덕구는 친환경 재료인 목재 이용 활성화를 체험료는 무료로 수준별로 목재를 활용한 도마, 화 위해 대청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분, 의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 운영한다.

험 신청은 전화(☏671-2239)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19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민들의 목공체험 기회 확 수 있다. 대를 위해 2019년에 조성된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이우걸 대덕구 공원녹지과장은 “많은 분들께서 대 지난해 총 120회의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친환경 재료인 목재와 친 지역주민들에게 목재환경에 친숙해질 수 있는 경험 숙해지고 일상 속 목재 이용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을 제공했다. 올해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화·목·금 요일 주 3회 운영되며, 회당 약 3시간이 소요될 예정 김동한 기자 이다. (desk@forestnews.kr)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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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 "목재 이용량 미비, 자급률 15%에 불과"

- "전남형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종합대책 마련해야" -

전남도의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남형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종합대책 마련과 국산 안상현 환경산림국장은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목제품 이용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심으로 목재수확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지 김호진 의원은 지난 14일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 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서 "산림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목제품은 탄 김 의원은 "목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이용 산 소저장고로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목재 이용량은 미 림바이오매스는 화석 연료를 대신해 바이오에너지로 비하고 자급률은 1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사용되지만,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며 "임 이어 "목조건축물 1동(100㎡) 규모에서 탄소저장 도 확보, 시군에 보급된 임업기계장비의 효율적 활용 능력 13톤, 탄소대체 27톤 정도의 온실가스 감축 효 방안 모색 등 행ㆍ재정적 지원방안을 찾아 활로를 개 과가 있고, 60㎡ 규모의 목조건축물은 1년 동안 자동 척해 달라"고 덧붙였다. 차 20대에서 발생하는 CO2저장능력을 가지고 있다" 김호진 의원은 "최근 산림청에서 발표한 '제3차 탄 면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확대를 위해 공 소흡수원 증진 종합계획'에 발맞춰 전남도 또한 전남 공건축물에 목재 활용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 형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 올해 전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151만톤 달성에 그러면서 "적절한 벌목을 통한 건강한 산림 순환과 기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목재 생산 증대를 위한 조림지 육성도 고민해 달라" 면서 "충분히 성장한 나무를 수확하고 어린나무를 심 박숙희 기자 어 가꾼다면 산림에서의 탄소 흡수능력을 늘릴 수 있 (desk@forestnews.kr) 기 때문에 목재수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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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공모

- 노후화 시설 개선·인건비 절감 자동화시설 설치 등 지원 -

대전 대덕구가 지역 내 목재생산업체의 노후화 시 업장(등록 및 제조시설)을 두고 ‘목재의 지속가능한 설을 개선하는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 보조사업 이용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따라 목재생산업(제재 자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업)을 등록한 업체, 신청일 현재 설치장소가 확보 가 20일 대덕구에 따르면 목재산업시설 현대화사업은 능한 업체, 지원계획 상의 사업비 자부담이 가능한 제조시설 교체 등 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산업경쟁력 업체다. 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구는 1개 업체를 사업자로 선정해 자부담 8000만 지역 목재산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 원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보조금 1억 2000만원(60%) 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노후화 시설 교체와 인건비와 경비 절 감을 위한 자동화 시설 신규 설치 등이다. 김민중 기자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사 (desk@forestnews.kr)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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