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신문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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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NEWS
산림신문
VOL_38 2023.07.10 산림행정·정책 산림르네상스 시대, 안전은 기관장이 직접 챙긴다.
interview 아시아녹화기구 윤영균 상임대표 오피니언 국산목재생산과 갱신조림시대로 진화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구룡계곡 구룡폭포
산림신문|2023. 07. 10| VOL_38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팩 스 0502-261-6000
04 산림행정·정책
산림르네상스 시대, 안전은 기관장이 직접 챙긴다.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7월의 가로수길 단양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강화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시범사업 추진 여름철 산림재난 대비 임도 시설 긴급 점검 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재해우려지 긴급 점검 조림목 생육환경 개선 풀베기 사업 추진 MZ세대 공무원과 기관발전 워크숍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공사 착공보고회·안전기원제 개최
16 interview
아시아녹화기구 윤영균 상임대표
25 임업
2023 년 7 월 ‘이달의 임업인’ 은 경남 김해의 최석용 씨
26 오피니언
① 국산목재생산과 갱신조림시대로 진화
29 과학· 수목
국립산림과학원, 지니뮤직에서 산림 지식 오디오콘텐츠 제공 고산지역 취약 생태계 보호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전통한지의 닥섬유 배열 차이 구명 폭염을 이기는 도시숲의 가치, 아시아로 펼친다 국립산림과학원, 향후 5 년(’ 23~’ 27) 간의 연구개발 과제와 달성 목표 발표
인천 남동구 예술로 8 지구길 느티나무길 사진출처 산림청
36 교육자격
40 국가산림문화자산
남원 구룡계곡 구룡폭포
43 산림복지· 문화
민관협력을 통한 산림공공서비스 혁신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행사 진행
숲에서 찾는 내 아이의 탄생목
52 목조건축
54 목재이용
목재제품 시험· 검사 서비스 재개
산림청,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산림복지서비스가 한 발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갑니다!
올여름은 반려견과 휴양림에서 시원하게 산림복지진흥원, '24 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을 위해 숲속 힐링캠프 초대
국립청도숲체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 운영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적은 목조건축물 배워요…탐방프로그램 운영 완주대승한지마을, 전통한옥 브랜드 공모사업 최종 선정
평창군, 2023 년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 실시
아산시산림조합, 충남대 산학단과 버섯 폐목재 활용 방안 발굴 목재 내로 수분 침투를 차단하는 원천기술 개발
산림르네상스 시대, 안전은 기관장이 직접 챙긴다
-산림비전 공유 및 안전결의를 위한 지방산림청장ㆍ국유림관리소장 연찬회 개최-
산림청은 7일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국토 는 데 뜻을 같이했다. 녹화 50주년을 맞아, 산림 100년 비전 확산과 안전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 산림’으로서 기후 의 중요성에 대한 기관장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일선 변화대응, 각종 재해 대비 등 안전을 지키고 생태적 지방산림청장ㆍ국유림관리소장 연찬회를 개최하였 안전성을 유지하는 국유림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다.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연찬회는 전국 630만ha의 산림 중 152만ha 결의를 다짐하였다. 국유림을 관할하는 지방산림청장ㆍ국유림관리소장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과 함께 일궈낸 국토녹화 과 본청 간부 등 60여 명이 모여 국유림 내 안전대책 50주년을 맞아 앞으로는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 100 을 비롯한 정책을 같이 고민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기 년 비전을 그려갈 시점”이라며, “국유림이 지역 균형 위해 마련되었다.
발전과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 참석자들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산림르네상스 역사회와 교류를 강화하고,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시대 현장의 안전은 기관장이 직접 챙기고 어려운 상 가 하나가 되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숲으 황에서도 같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 로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 등 국유림관리소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 올려 국유림 다. 최서진 기자 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국민의 지지를 받도록 하자 (desk@forestnews.kr)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 국민대학교 지정, 총 2개 대학으로 운영 확대 -
산림청은 기후 위기 대응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원’으로 최종 선정하고 5년간 관련 사업비를 지원할 (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산림부문의 계획이다.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대학교’를 ‘탄소흡수원 국민대학교는 기후변화와 탄소흡수원 유지·증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 과 관련된 교과목을 10개 이상 개설하고 산림탄소흡 다.
수원 국제 공동연구 수행, 산림탄소 산정·보고·검증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은 산림을 활용하여 기후 (MRV) 연구 등을 실시하여 석·박사 등 전문인력을 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 양성한다. 로그램을 마련하고 석·박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림청 전덕하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이 2030년 국 곳으로 현재, 고려대학교 1개교가 지정되어 2021년 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11% 기여하는 것을 목표하 부터 운영 중이다.
고 있는 바, 산림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산림청은 올해부터 1개교당 연간 사업비 지원 규모 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확대를 를 3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2개교를 지정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였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중 공모를 시작하고 사업신청 최서진 기자 서를 제출한 대학원의 사업계획, 산학연 협력계획 등 (desk@forestnews.kr) 을 평가하여 국민대학교를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
04 | 05
더위를 피할 수 있는 7월의 가로수길
- 시원한 나무 그늘과 문화가 있는 가로수길 소개 -
산림청은 지난 6월,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가로수 오리장림 가로수길이 있고 여기에는 소나무, 팽나무, 길’을 소개한 데 이어 3일, 7월을 맞아 더위를 피하 느티나무, 굴참나무, 왕버들 등 다양한 수종의 노거 기 좋은 가로수길을 추천했다.
수들이 줄지어 서 있다. 자천마을 앞을 흐르는 고현 인천 남동구 예술로 8지구길(중앙공원)에는 줄기가 천의 바람과 하늘을 가리는 오리장림의 그늘로 인해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많이 뻗어나가 아름답고 시원 자연 그대로의 시원함을 맛볼 수 있다. 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느티나무길이 있다. 넓게 펼 가로수와 도시숲은 도심 내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 쳐진 녹음과 풀냄새를 도시에서도 접할 수 있어 인천 을 3~7℃ 낮춰주며 습도는 9~23% 높여 도시 열섬현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고 있다.
상을 완화시킨다. 부천 소향로길(중앙공원)에는 초여름 꽃을 피우기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본격적으로 더 시작해 여름 끝자락까지 꽃망울을 터트리는 능소화 위가 찾아온 7월, 모든 국민이 천연 에어컨이 있는 길이 있다. 능소화는 덩굴나무로 하늘을 타고 오르는 가로수길과 도시숲을 찾아 녹색 피서 공간을 즐겼으 꽃이라 하여 예부터 양반집 마당이나 궁궐에서 많이 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볼 수 있었고 양반꽃, 구중궁궐화라고도 불렸던 꽃이 다. 최서진 기자 경북 영천 자천마을에는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desk@forestnews.kr)
단양국유림관리소, 규제혁신 대표사례 홍보 강화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7월부터 규제혁신 현 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된 스마트폰 앱 ‘임 장지원센터 등을 운영하여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산 업E지’는 임업경영활동일지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향후 활용도가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로는 산림기술법 관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제재목 중 일반용재 등 박광서 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적극적인 현장 소 급 검사방법 완화, 산양삼 재배 목적 국유림 사용허 통으로 발굴된 산림규제 혁신 대표사례를 적극 홍보 가 기간연장,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 하여 임업인들의 편익을 증대시키고, 산림경영이 활 화, 산림사업 종합자금 임야매입자금 지역제한 완화, 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업직불금 지급 관련 비대면 증빙시스템(임업 E지) 구축 등이 있다. 최서진 기자 특히, 임업직불금 신청 시 임업종사실적을 증빙하 (desk@forestnews.kr)
06 | 07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시범사업 추진
-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와 협력, 6월 28일(수)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시범사업 -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재난에 대비하고자 강릉시, 강릉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패트롤이 전력망 주변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와 협력하여 6월 28일(수) 강 위험목을 제거하고,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에서는 입 릉지역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시범사업’을 추진하 회하여 전기 관련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였다. 강릉시 였다.
에서는 민원 발생 억제 등을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 앞서 4월 11일 강릉에서는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가 내를 하는 한편, 추가로 위험목 제거가 필요한 사유림 고압전선을 끊어서 산불이 발생하였다. 이번 ‘전력망 소유자의 벌채 동의도 요청하였다. 주변 위험목 제거 시범사업’은 강릉 산불의 유사사례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영동지역은 양간지풍 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특고압 전 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 력망 주변 위험목을 제거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 협력하여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등 선제적 예방 조 단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치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선제적 예방 조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강릉시, 한국 치를 위해서는 위험목이 있는 산림 소유주들의 벌채 전력공사 강릉지사는 전력망 주변 위험목 제거 대상 동의 등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를 조사하여 벌채 동의가 된 사유림(2개소)과 국유 림(1개소) 3개소를 1차 사업 대상지로 확정하여 10여 김동한 기자 그루의 나무를 벌채하였다. (desk@forestnews.kr)
여름철 산림재난 대비 임도 시설 긴급 점검
- 집중호우 등 산림재난에 강한 친환경 임도 조성에 기술력 집중 강조 -
산림청은 최근 계속되는 호우와 오늘부터 중부지 등을 대상으로 배수관 설치 등 물 관리 공사 추진사 방을 중심으로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금년도 항, 집중호우 시 중장비 및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 흙 임도 신설 사업지 등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추진했 운반 쌓기 장소 배수로 설치 및 비닐덮기 상태, 임도 다.
사업지 주변 비탈면 녹화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임도는 산림 순환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 내 도로 하고,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서 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는 데 활용되 다. 며, 최근에는 산불 등 산림재해 예방·대응을 위해 꼭 산림청 심상택 국장은 “임도가 가지는 공익적 기능 필요한 산림관리 기반 시설로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 을 증진하면서 국민과 산주에게는 힐링과 산림소득 할을 수행한다. 최근 임도의 필요성 증가에 따라 매 에 기여하고 산림재난에도 강한 임도를 만들어 나가 년 사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강 김동한 기자 원특별자치도 관내에서 추진하는 임도 신설 사업지 (desk@forestnews.kr)
겠다.”라고 밝혔다.
08 | 09
산림청,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재해우려지 긴급 점검
- 호우 소강상태 기간(7.1~7.4) 동안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점검 실시 -
산림청은 6.25일부터 지속되는 호우로 인해 지반 숲길, 수목원, 산림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이 매우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다음 주 7.4.부터 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점검 및 사전 출입통제 다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 소강상태 기간 조치, 호우 시 산사태 재난 국민행동요령 안내 강화 동안 산림분야 재해우려지를 긴급점검한다고 밝혔 등이다. 다.
김인호 산사태방지과장은 “다음 주 집중호우가 예 강수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집중호우가 연이 보되어 있는 만큼 산사태 피해 발생에 사전 대비하는 어 내릴 경우 사면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이 매우 것이 중요하다”라며, “소강상태 기간동안 산림분야 높아질 것이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지 이번에 중점 점검, 추진할 사항은 6.25일 이후 집 는 응급조치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 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현장 확인 시 응급조치, 다”라고 말했다.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산사태피해복구지, 벌 최서진 기자 채지, 산지태양광 등 산사태 발생 우려지 점검 강화, (desk@forestnews.kr)
조림목 생육환경 개선 풀베기 사업 추진
- 정읍국유림관리소, 9월초까지 풀베기 사업 690ha 실시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최근 5년간 으로 인한 열사병, 일사병 등도 발생할 수 있어 안전 봄철 나무심기 사업지를 대상으로 조림목 생육환경 사고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선을 위한 풀베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종원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풀베기 사업은 조 풀베기 사업은 조림목의 생육초기 햇빛, 수분, 영 림목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므로 기간 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초와 잡관목 등을 제거하여 내에 안전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 조림목의 피압, 고사 방지 및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하고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 개선하는 사업으로 관내 9개 시군 대상 총 690ha(1 고 말했다. 회 275ha, 2회 415ha)를 9월초까지 실시할 계획이 다. 여름철 풀베기 사업장은 근로자가 벌, 진드기 및 최서진 기자 뱀 등에 노출될 우려가 높고,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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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과 기관발전 워크숍 개최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청청TF와 함께하는 터놓고 말해요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6일부터 7일까지 강릉 대 이번 MZ세대 기관발전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관령치유의숲에서 공직 내 MZ세대 공무원과 소통공 "입사한 후 처음으로 경험한 워크숍을 통해 동료 직 감을 통한 기관발전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원들과 선배 공무원이 함께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시 워크숍에는 팀장급 이상 선배 공무원을 포함해 20 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 명이 참여했으며, MBTI 검사를 통해 나와 다름을 이 다. 해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친근해질 수 있는 공감의 김성만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과 생 장을 만련했다.
각을 나누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우리 기관을 발전 또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처음 근무하는 초심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로서 센터를 바라보는 시각과 직급별 실무자들의 경험을 서로 나누면서 조직문화 개선 및 기관발전을 김동한 기자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desk@forestnews.kr)
중부지방산림청, 스마트양묘시스템 구축공사 착공보고회·안전기원제 개최
- 삼성국유양묘장,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으로 고도화된 양묘 생산체계 구축 -
중부지방산림청은 6일,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국유 있게 된다. 특히, 연간 우량 묘목 약 50만본을 안정 양묘장 건설공사 현장에서 ‘2023년 스마트양묘시스 적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축구장 230여 개 규모에 나 템 구축공사’ 착공보고회와 안전기원제를 함께 진행 무를 심을 수 있는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하였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해 11월까지 모든 시설이 완 오늘 행사는 중부지방산림청장, 국유양묘장 관계 벽히 준공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가 자문 수렴 등감자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실있는 공사 추진 독관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여 부실시공이 없는 철 을 위해 착공 현황을 보고받고 전문가 의견 청취 및 저한 공사 감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사고 현장을 염원하고자 모든 참석자가 무재해 결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폭우, 폭염 등으 의를 다졌다.
* 시공사: 건축-HS건설(주), 전기-원일기전(주) / 감리단: 건축-
단영건축사사무소, 전기-한양이엔지
본 공사는 스마트온실 2동(3,536㎡) 및 야외생육 시설 2동(3,200㎡)을 조성하고 ICT 시스템을 통해 기상인자를 실시간 분석하여 온실 창문·관수·관비 등 제반 시설을 시·공간 상관없이 원격으로 제어할 수
로 위험 요소에 노출된 작업 환경을 수시로 개선하여 근로자 건강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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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물은 고집이 세다
물은 고집이 세다
김응
물은 자기 색깔이 없다 붉은 그릇에 담으면 붉은색으로 푸른 그릇에 담으면 푸른색으로
물은 자기 모양도 없다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 모양 납작 그릇에 담으면 납작 모양
물은 물러터진 것이다 물은 자기 것이 없는 것이다 물은 자존심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물을 잡으려고 손으로 주물러보고 막대기로 휘저어 봐도 물은 쉽게 잡히지 않는다
Interview
“푸른 한반도, 맑은 동북아”
아시아녹화기구 (Green Asia Organization) 는 UN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기업, 시민사회 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 속가능한 녹색 아시아를 만들어가는 비정부 민간기구입니다. 특히 북한에 나무를 심어 ‘푸른 한반도, 맑은 동북아’를 만든다는 신념 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한반도 건설을 위해 한반도 전역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이 가능하도록 임농복합경영 사업 을 추진하고자 설립된 기구입니다.
아시아녹화기구 윤영균 상임대표
FOREST NEWS 2023 JULY VOL_37 2023 JULY VOL_38
Q. 아시아녹화기구에 대해서 대략적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 제고하고자 한국의 치산녹화 경험과 북한의 산림녹 기구(운영위원장 고건, 前 국무총리 / 상임대표 윤영 화 계획을 접목한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균, 前 국립산림과학원장)는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Project)」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묘-조림-연료-식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14년 3월 창립된 민간주도 량’이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임농복합경영 패키 형 산‧관‧학 국제협력기구입니다.
지 계획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녹색 한반도를 건설 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로 우리나라는 치산녹화 50주년을 맞이했습니 아시아녹화기구는 창립 이전부터 UN 기후변화협 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우리나라의 치산녹화를 기획 약당사국총회 등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의 기후변 하고 이끄신 고건 前 총리님을 중심으로 상임대표, 몇 화 대응을 위한 산림녹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분 분의 공동대표,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야에서의 효율적인 민관협력 구축을 위한 협력 모델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불어 약 450여 명의 추진위 을 논의해왔습니다.
* 기후변화센터는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
영리 민간단체
원분들이 아시아녹화기구의 한반도 녹화 사업을 지원 동북아 산림‧에너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 하고 지지해주시는 등 힘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색 한반도를 건설하고 아시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 및 추진위원 일부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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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 컨테이너
포장된 낙엽송(일본잎갈나무)
낙엽송 종자
포장된 잣나무
Q. 그동안 아시아녹화기구는 한반도 녹화 완성을 위해 어떤 사업을 추진했나요?
아시아녹화기구의 사업은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지역입니다. 고난의 행군 시절 무분별한 산림벌채로 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특성이 있습니다만, 그럼에 해서 황폐된 야산이 많고, 건강한 수목이 거의 없이 잡 도 불구하고 아시아녹화기구는 한반도 녹화 완성을 위 목과 잡초들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입니다. 이 때문에 아 해 꾸준한 기반 마련과 사업 추진, 이를 위한 준비를 하 시아녹화기구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정방산, 성불산 인 고 있습니다.
근 황폐 산지와 양묘장에 임농복합경영 시범단지 조성 아시아녹화기구는 가장 먼저 2015년 봄, 북한 적정 사업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수종과 희귀 수종 간의 종자 전달 및 교환을 통해 남북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조림과 식량 생산, 연료 대 산림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책을 병행 추진하는 임농복합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나 산림청‧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북한 무 묘목 생산의 과학화‧집약화를 위한 양묘 온실과 양 에 심을 수 있는 적정한 수종인 잣나무 종자 3,800kg과 묘장 시설 현대화, 일반조림을 위한 묘목과 산림 종자, 낙엽송 종자 200kg 등 총 4t의 종자를 북측에 전달하였 임농복합경영을 위한 조림지 산지이용반원용 소형온실 고, 해당 종자는 북한 중앙 양묘장을 통해 전국 9개 도 로 구성된 임농복합경영 패키지를 지원했습니다. 산지 단위 양묘장에 분배되었습니다. 이후 북측으로부터 총 이용반원 영농 지원은 북측 시민들이 소득을 올려 실질 22종의 북한의 희귀 수종 종자를 받아 국립산림품종관 적으로 생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 리센터에 전달하며 남북 산림협력을 위한 물꼬를 튼 바 습니다. 있습니다.
컨테이너 차량 11대 분량의 임농복합경영 시범단지 이를 기반으로 같은 해 5월에는 잣나무 묘목 20만 주 조성을 위한 자재를 육로로 지원했으며, 이때 아시아녹 를, 10월에는 정부의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황해북도 화기구 소속 전문가가 함께 방북하여 양묘장 시공 방법 임농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매뉴얼 및 설치 설명서 전달) 및 묘목의 활착률을 높이 황해북도는 북한 내에서도 산림 황폐화가 매우 심각한 기 위한 기술 지도 등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반출 컨테이너
1차 묘목지원 묘포지
묘목
지원한 묘목 상태 확인
양묘용 온실 설치
양묘용 온실 자재
양묘 온실
1차 지원 이후에는 남북 관계가 경색되어서 향후 재 묘장 운영, 북한 양묘장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자 통일양 개될 대북지원 사업을 준비하고자 강원도 철원군에 통 묘장을 조성하였고, 북측에서 산림녹화 최우선 수종으 일양묘장을 조성했습니다.
로 고려하고 있는 낙엽송을 주로 양묘하였습니다. 이는 강원도 철원군은 기후와 토양 등 지리적 조건 등이 북 북측에 지원할 양묘장과 같은 모델의 양묘장을 시범 조 측 자연환경과 비슷하여 묘목 이 필요할 경우 철원 통일 성함으로써 국내외 대북 지원 단체들의 교육 사이트로 양묘장에서 생산된 묘목의 현지 적응하는데 최적의 조 도 활용되었으며, 국내외 대북 지원 단체의 임농복합단 건을 갖추고 있어서 북한 산림녹화 지원용 묘목을 생산 지 지원 사업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아시아녹화 하기에는 적합한 지역입니다. 북측의 산림녹화 계획에 기구는 철원 통일양묘장에서 키운 묘목이 향후 실제 한 따른 묘목 수요 급증에 따른 통일준비 사업으로 북한 산 반도 산림녹화 사업에 활용되길 바라며 지금도 묘목을 림녹화를 위한 고품질의 묘목생산 기반조성 및 시범 양 육묘하고 있습니다.
철원 통일양묘장 전경
통일양묘장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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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아시아녹화기구의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산림수종 전시원」을 조성했습니다. 지금도 매년 식목일 Korea Project)」 추진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 즈음하여 운영위원과 추진위원분들게 아시아녹화기구 고자 아시아녹화기구의 사업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의 활동을 보고드리면서 함께 산림 수종 전시원에서 묘 추진위원분들과 함께 2015년 4월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목 가지치기, 관수 등의 관리를 하며 사업의 의미와 의 북한지역 심을 수 있는 적정한 수종으로 구성된 「북한 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북한 산림수종 전시원 조성(2015년)
북한 산림수종 전시원 식재도
북한 산림수종 전시원(2022년) 이 외에도 대북지원 사업을 준비하고 기존 남북 산림 관계자와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 관련 의견 수렴, 공론화 협력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농업, 에너지 분야 등 를 진행하는 등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 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관련 전문가 및 이해 다.
아시아녹화기구 활동사진
콩과 아까시나무를 활용한 임농복합경영 모델
옥수수와 아까시나무를 활용한 임농복합경영 모델
Q. 아시아녹화기구가 추진하고자 하는 한반도 녹화 계획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북측은 식량과 연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산림의 황폐 것입니다. 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임농복합경영 방식의 산림녹 북측의 산림 황폐화의 원인 중에는 나무 묘목을 땔감 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용 땔감 문 곧, 북측의 ‘산림복원 10개년 계획(2013~2022)’과 ‘임 제를 해결하고자 연료림(땔나무림)을 조성하여 임산연 농복합경영 민족전략 행동계획(2015~2024)’에서 언급 료 수급량을 늘리고 연료전환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자 된 것과 같이 황폐된 산림의 단순한 복구가 아닌 식량 합니다. 북한의 산림복원 10개년 계획도 땔나무림 조성 및 에너지 문제의 해결책 마련을 병행 추진하는 지속가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남한의 아까시나무 연료 능한 녹화 방식입니다.
림 조성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아시아녹화기구는 임농복합경영 시범단지를 각 도에 단 이 때 여건이 된다면 연료전환대책으로써 에너지 효 2~3개씩 조성하여 임농복합경영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 율을 높이기 위한 난방시설 개량, 에너지 절약형 난로 고, 동시에 북측 주민들이 나무를 심으면서 식량을 해결 개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이 협력해서 추진된다면 하고 소득을 올려 생활이 개선되도록 하는 농촌지역 사 더욱 바람직할 것입니다. 회개발 사업으로 추진합니다.
하지만 산림을 조성하더라도 꾸준한 관리와 모니터링 또한 대단위 산지조림 시범단지 조성을 통한 이 지속되어야 산림녹화가 지속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를 위해서 병충해방제 대책도 함께 추진되어야 할 필요 and forest Degradation in developing countries, 가 있으며, 이를 위해 병충해를 관리하는데 부족한 살충 산림전용‧황폐화 방지 및 복구) 사업 추진으로 온실가 제를 지원하고, 특히 가장 많이 발생하는 병충해인 솔나 스 감축과 배출권 획득을 가능하게 하고자 합니다.
방, 솔잎혹파리, 소나무재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한 농 더불어 양묘 대책으로는 산성화되고 척박한 양묘장 약, 살포‧주입장치 등 기자재를 함께 지원할 수 있어야 토양의 이화학성을 개선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며 선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묘기술을 보급함으로써 우량하고 건전한 품질의 나 마지막으로는 지속적인 기술협력이 추진되어야 한다 무 묘목을 과학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 는 것입니다. 남북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북측은 산림녹화 의지와 이를 위한 나무 연구‧개발‧보급하는 데에 지속적으로 협력을 해야 합 묘목 생산의 과학화‧집약화의 필요성에 대해 국제사회 니다. 북의 임농복합경영과 산림황폐지 복구 사업의 성 에서 피력하고 있습니다. 양묘 대책은 나무묘목 생산의 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개발 및 연구 협력 사업 과학화‧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양묘장 시설 현대화 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단, 이때에는 해당 지역의 조 아시아녹화기구는 위에서 말씀드린 총 6가지의 계획 림지 주민들이 현지에서 참여하는 나무 묘목 생산 프로 을 통해 북한 산림녹화 사업을 추진하고, 한반도 녹화를 그램을 운용함으로써 경제적인 도움과 함께 산림을 아 이루고자 합니다. 끼고 사랑하는 애림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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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시아녹화기구가 추진하는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반도 녹화 계획(Green Korea Project)」은 크게 등의 국제기구와 협력을 추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4가지의 기본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환경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첫째, 양묘-조림-연료-식량을 체계적으로 연결시키 마지막으로 대상지에 따라 두 방향으로 조림사업을 는 패키지 계획으로 추진하여 이를 통해 농촌지역사회 협력하고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 주민의 접근성 개발사업(rural community development)으로 발전 이 높아 황폐화가 심화된 지역으로서 상대적으로 소규 시키고자 합니다.
모의 비탈밭에서는 식량과 에너지, 소득 증대 사업 등을 둘째, 그동안 단편적이고 간헐적인 자재 지원에만 그 결합한 임농복합경영으로 주민 참여형 종합적 토지이용 쳤던 남북간의 산림협력 사업을 앞으로는 종합적‧체계 시스템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장기간의 산림벌 적‧지속적인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채로 인한 대규모 황폐산지에서는 대규모의 체계적 조 셋째, 민간단체가 주도했던 북한나무심기를 국제 림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대응하고자 합니다. NGO 단체와 세계식량기구(WFP), 유엔농업기구(FAO)
Q.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이후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앞으로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은 어떤 활동들이 있을까요?
현재는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상황으로 남북 관계가 기획‧운영, 민관산학의 집단지성을 위한 전문성‧중립 단절되어 있습니다.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럴 때 성을 확보하면서 이슈‧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실질 일수록 향후 추진할 남북 협력 사업을 위해 준비하고 또 적 역할을 견인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이슈 도출과 사업 다른 돌파구를 모색해 남북 협력의 끈을 지속적으로 가 발굴이 가능한 선순환 체계‧구조 및 이슈 확장을 위한 지고 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실제 추진할 수 있는 아시아녹화기구에서는 지속적으로 북한 관련 전문가 남북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자 합니다. 를 비롯하여 기후‧에너지분야 뿐 만 아니라 정치‧경 뿐만 아니라 청년 세대와의 소통 또한 꾸준히 지속하 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로 고 있습니다. 남북 그린데탕트 관련 전문가 강연 및 토 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과 동시에 향후 추진할 수 있는 론을 통해 MZ세대의 이해도를 증진하고 MZ세대 관점 남북 협력 사업을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북 에서의 남북 그린데탕트 관련 협력 방향을 모색해 나가 협력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대상 남북 그린데탕트 추 고자 합니다. 통일과 남북 협력 이슈를 일방적으로 전달 진 관련 의견 수렴 및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하는 토론‧교육이 아닌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통일 한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등 국제회의에서 만나 과 남북 협력 이슈를 같이 고민하고 논의해가고 있습니 는 국제기구, 해외 NGO들과도 함께 협력 사업 추진 및 다. 이를 통해 청년 세대와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 물꼬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 의견 개진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면 국제회의에서 조차 북측과의 남북 협력과 남북 그린데탕트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 만남이나 직접적인 협력 논의 등이 불가능하여 이 또한 성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에 불과하 이와 같이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남북 협력이 아닐지 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라도 향후 남북 산림협력 추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 아시아녹화기구는 국내외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남 성, 이슈 및 사업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가장 필 북 협력을 위한 인식 제고 및 관점 전환을 기반으로 남 요한 때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북 협력 정보‧이해‧체계 등을 제고하고, 이와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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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
2023년 7월 ‘이달의 임업인’은 경남 김해의 최석용 씨
- 국내 최초 친환경 산딸기 인증 획득 및 다양한 가공품 개발과 6차산업 실현 -
산림청은 2023년 7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남 김 학, 미생물학으로 석·박사과정을 거치며 발효 공부를 해에서 산딸기를 생산하는 임업인, 최석용(만61세, 계속한 최 대표는 발효잼을 비롯해 식초 및 와인 등 ㈜산딸기닷컴 대표) 씨를 선정했다.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는 등 산딸기 가 최석용 대표는 23년 전 귀산촌 후 국내 최초로 친 공품 개발에 앞장섰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 환경 유기농 산딸기를 재배하였으며, 다양한 가공품 고 산딸기를 활용한 와인동굴과 열차카페 운영으로까 을 개발해 임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였다.
지 이어졌으며, 현재 이곳은 연중 수십만 명의 방문객 최 대표가 처음 농약과 비료 없이 산딸기를 재배할 이 찾는 김해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때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5년여의 노력 끝에 더 맛있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산물이 단순한 1차 고 건강한 산딸기를 재배할 수 있었다. 그의 성공사례 생산물 판매를 넘어 다양한 가공품 개발로 이어져야 를 보고 주변에 점차 산딸기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 지속적 생산ㆍ판매가 가능하다”라며, “임산물로 소득 났고 생산량 급증은 결국 가격하락으로 이어졌다. 이 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과 예산확보에 런 어려움이 최 대표가 자연스럽게 가공품으로 눈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가영 기자 마흔의 나이에 늦깍이 대학생으로 식품공학과에 입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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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국산목재생산과 갱신조림시대로 진화
기고 ①
마상규 박사
한국 산림은 녹화시대와 산림자원화시대가 지났음 에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다. 산림자본으로서의 축적은 165㎥/ha를 넘어가고 있 음에도 국산재 공급량은 연간 0.7㎥/ha으로 연간 생 상량의 1/7수준에 머물러 있다. 산림의 경제적 기능 이 크게 낮음을 뜻한다. 산림의 영급 구성은 40년생 이상이 대개 70%로 장 령림화되어 있으며 평균 직경은 20cm 내외로 생산이 가능한 시기에 있다. 한국 산림은 녹화시대에서 목재 생산과 갱신 조림 시대로 순환경영이 될 수 있게 진화 시켜야 할 시기에 와 있음을 보이고 있다. 현존 산림의 가치를 진단하고 산림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진단을 하여 산림, 임업, 국산재 이용 산업화 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목표 관리를 하여야 한다. 예 컨데 어떤 수종으로 생산목표직경을 어느 정도 크기 로 얼마를 공급할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영급과 경급을 어떻게 정비시켜 나갈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 하여야 한다. 산림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면서 지구온난화를 예방 하고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국산재 이용 산업을 활성 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산림 축적을 300㎥/ha으로 늘리고 목재의 탄소저장을 높이기 위해 대경재 생산
서울대 임학과 농학사, 석사, 박사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 조정관 상지대, 순천대 겸임교수 (사) 한국산림기술인협회 회장 (사)생명의숲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사)생명의숲 고문
공급량을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벌기령을 100년 정도 설정하여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 추진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형질우량 임분은 간 벌을 통해 대경재 생산림으로 유도하고, 형질불량림 일 경우는 수종갱신 또는 영급 정비를 위해 벌채하고 조림을 해 나가는 새로운 산림경영 시대로 발전하는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연평균 ha당 생장량은 대략 6㎥은 될 수 있으므 로 이 중 1/2는 간벌과 갱신을 통해 생산이용을 하고 1/2은 저축을 해가는 산림관리 전략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전략을 실천시 경영 가능 면적을 500만ha로 한다면 연간 목재생산공급량은 1500만㎥ 까지 가능 하고, 50년 후에는 ha당 300㎥축적을 기대할 수 있 게 된다. 다음은 산지의 지위별 총평균 재적생장량의 비교표 다. 이는 전략 수립과 관리의 정보자료다. (수확표 자 료) 이 전략을 선택한다면 우리나라도 국산재 생산 이 용과 갱신조림 시대를 맞이하게 되고 임업생산과 목 재이용산업을 연계시켜 나가는 체인 관리가 가능한 시대가 될 수 있다. 이는 산림녹화 성공국에서 임업생 산과 국산재이용 산업국으로 진화를 시켜 나가는 계 기가 되고 순환경영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체계화 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산림영급구조 발달과정상 숲가꾸기를 통 한 자원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생산과 갱신조림 을 통해 생태경제적으로 건강하고 생산적인 임업 및 국산재 이용 산업국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할 시대에 와 있다. 임업과 목재이용산업간에 협력이 필요한 시 대다.
(수확표 자료) (단위: ㎥/ha,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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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지니뮤직에서 산림 지식 오디오콘텐츠 제공
- 국립산림과학원, 지니뮤직에서 산림 지식 오디오콘텐츠 제공 -
나무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나무도 국경이 있을 협약을 체결한 후 지니뮤직에서 홍릉숲 자연의 소리 까? 나무에 관한 이런 사소한 궁금증에 관해 이야기 를 담은 오디오콘텐츠 ‘홍릉숲 소리모임 ASMR’을 제 해주는 오디오콘텐츠가 등장했다.
공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4일(화), 음악 플랫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 이병두 과장은 “앞으로 폼 기업인 지니뮤직에서 나무와 숲에 관련된 지식이 적극행정을 통해 일반인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 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디오콘텐츠 ‘너무-나무 알고 한 주제를 선정해서 오디오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 싶은 이야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 회는 ‘나무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나 무의 이름을 짓는 법이나 나무를 구분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오디오콘텐츠는 비정기적으로 올라갈 예정 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니뮤직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 받은 후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가영 기자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5월 지니뮤직과 업무 (desk@forestnews.kr)
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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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역 취약 생태계 보호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 워크숍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 「고산지역 기후변화 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취약생태계 연구협의체」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천연갱신:인공조림이 아닌 자연 발아한 종자로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터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숲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관리와 관련한 연구 협력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양희문 과장은 “우 위해 2018년에 구성된 「고산지역 기후변화 취약생태 리나라 고산지역은 기후변화에 대한 반응이 민감하게 계 연구협의체」에는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목원, 국 나타나는 생태계인 만큼 국내의 많은 연구진이 주목 립공원관리공단, 국립생태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기관별 문제를 바라보는 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등 6개 연구기관이 참 선과 문제 해결의 접근방식이 다채로운 점을 고려하 여한다.
여, 본 연구협의체가 기관 간 협력 지점을 지속해서 워크숍은 첫날에는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발굴하고 고산지역 취약 생태계의 효과적인 관리 방 대회의실에서 6개 기관이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힘쓰 이튿날은 국립산림과학원이 화악산 분비나무림 일대 겠다.”라고 전했다. 에서 수행하고 있는 천연갱신* 증진 실연연구지 현장 김가영 기자 을 방문하여 현지 내 보전을 위한 연구진의 역할에 관 (desk@forestnews.kr)
국립산림과학원, 전통한지의 닥섬유 배열 차이 구명
- 흘림뜨기 및 가둠뜨기 초지법으로 만든 전통한지 현장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7월 6일(목), 전통한지 이번에 제작한 전통한지와 녹색 실무늬가 있는 ‘태 제작에 사용되는 초지법* 종류인 흘림뜨기와 가둠뜨 지’ 유물에 대한 비교분석을 수행하여 섬유 배열 방향 기에 대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초지법: 한지발을 사용하여 한지를 뜨는 방법
으로 우리나라의 전통 가둠뜨기 초지법 사용에 대하 여 구명할 예정이다. 전통한지는 세계적인 문화재의 복원 용지로 사용되 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전 통한지의 제조공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 “이번 흘림뜨 이와 관련하여 미국에 소장된 전통한지 제작 도구인 기 및 가둠뜨기 초지법으로 제작한 전통한지에 대한 ‘발과 발틀’ 분석과 문헌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한 분석을 통해 닥섬유 배열 방향성을 구명할 것이다.”라 지에 가둠뜨기 초지법이 사용된 것을 발굴한 바 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전통 초지법과 제작 이날 국립산림과학원은 전통한지의 닥섬유 배열 방 공정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향에 관한 연구를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전수 자(박재균)의 시연을 통해 흘림뜨기 및 가둠뜨기로 한 지를 제작하였다. 특히 닥섬유와 검정색 명주실 등을 김가영 기자 섞어 제작하여 육안으로도 쉽게 섬유 배열 방향을 구 (desk@forestnews.kr) 별할 수 있게 하였다.
색 실무늬 태가 있는 종이
*태지 : 서찰 등으로 사용되던 백색 바탕의 한지에 가느다란 녹
폭염을 이기는 도시숲의 가치, 아시아로 펼친다
- 가로수와 도시숲의 아시아 통계 작성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폭염을 저감하고 탄소를 수와 도시숲의 폭염 저감 연구 효과, 아시아 건조 도 흡수하는 가로수와 도시숲의 가치에 대해 지난 6월 시에서 수자원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며, 금번 국제 28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계기로 열대와 온대에 분포한 가로수와 아시아 지역에서 가로수와 도시숲은 도시화 및 기 도시숲의 아시아 통계를 작성하기 위한 공동 조사 양 후위기에 대응할 가치는 높지만, 경제적인 수치로 가 식이 결정되었다.” 라고 설명했다. 치를 평가할 도구는 없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19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연구과 이임균 과장은 “국립 년부터 미국 산림청과 한국형 도시숲 가치 평가 도구 산림과학원은 아시아의 폭염, 홍수, 대기오염에 대응 인 i-Tree를 개발하였다.
하는 도시숲 다기능 가치의 과학적 연구 및 정보 교류 도시에서 식재한 나무의 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 를 위하여 심포지엄을 추진했으며, 금번 모임은 아시 질 흡수 및 홍수저감 기능을 경제적으로 평가하는 한 아 가로수와 도시숲 연구의 협업 플랫폼을 만들어 주 국형 i-Tree를 개발 완료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 는 중요한 첫 걸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시아 지역으로 확장 및 국내에 적용성을 향상하기 위 하여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김가영 기자 특히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심포지엄에서 가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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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산불·산사태를 예측하고 농림위성으로 디지털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한다 - 국립산림과학원, 향후 5년(’23~’27)간의 연구개발 과제와 달성 목표 발표-
자 한다. 세 번째로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탄소중립 기 여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공동주택시설 이 목조건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습기, 소음 차단, 등 목조건축의 가치를 높여줄 기술을 개발하여 도심 속 삶의 공간을 탄소저장고로 활용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 네 번째로 산림순환경영모델을 개발하고 임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생태계 를 고려하면서 수익성도 높일 수 있는 경영 모델을 개 발하고 임산물의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산림 을 행복한 일터와 소득원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7월 5일 정 한다. 부대전청사에서 산림에 대한 국민 수요에 대응하고 다섯 번째로 국익에 기여하고 국격에 맞는 국제산 기후위기, 대형 재난·재해, 디지털 전환, 글로벌 수준 림협력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온실가 지향 등 국가적 현안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향 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산림 부문 국제 감축 후 5년간의 산림과학 연구 중기 기술개발 실행계획을 실적의 이전 방안과 산림을 활용한 전략적 그린 공적 발표했다. 개발원조(ODA) 추진 방안을 개발하여 국제산림협력 계획 달성을 위해 6개 대주제 아래 19개의 전략과 대상국 확대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였으며, 핵심 연구 주제는 다 한다. 음과 같다. 이외에도 미세먼지, 폭염 등 사회재난을 도시숲으 첫 번째로 산림재난에 대응한 연구를 강화할 계획 로 해결, 숲에서 누리는 산림복지의 일상화, 석유화학 이다. 기존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산불 위험예보와 동 기반 소재를 친환경 목재로 대체, 신기후체제, 산림의 시다발 대형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진화헬기 역할 강화, 과학 기반 산림생물다양성 보전·복원, 벌 운영 알고리즘을 산불확산예측시스템에 탑재할 예정 과 임업인 모두가 좋아하는 밀원수종 발굴과 보급 등 이다. 또한, 산사태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처 을 추진하고자 한다. 간 비탈면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정교한 위험예측 정 국립산림과학원은 새로운 중기 연구목표를 이행하 보를 제공할 것이다. 아울러 드론 등을 활용한 산림병 기 위하여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를 건립하고 산 해충의 선제적 예찰로 정확도 높은 발생 예보를 지자 불 연구와 산사태 연구를 분리하여 강화하는 등 조직 체 등에 전달하고 방제 약제의 영향분석과 안전기준 을 개편할 계획이다. 또한, 원활한 연구 진행을 위해 을 제시하는 연구를 강화하려 한다. 예산과 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목표 지향적이고 성과 두 번째로 디지털 산림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 중심적으로 연구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사업 다.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를 설립하여 2025년 관리규정을 올해 안에 전면 개정할 계획이다. 발사될 농림위성으로부터 산림 관측 데이터를 전송받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내 유일의 국가 산 아 한반도 산림을 촘촘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시간에 림연구기관으로서 숲과 과학기술로 더 나은 대한민국 가까운 산림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국민께 제 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측 영상을 세계 각국과 공유 김가영 기자 하고 분석기술을 전수하여 국제산림협력을 선도하고 (desk@forestnews.kr)
산림청,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 쉽고 재미있게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대해 배우세요! -
산림청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국외산림 전문가들이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개 탄소배출감축사업(REDD+)*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 념 및 산림청 시범사업 사례, 2030 국가온실가스 감 집한다고 밝혔다.
축목표(NDC) 및 산림청 정책 방향, 국외산림탄소배 출감축사업(REDD+) 감축결과물 활용, 국외산림탄소 배출감축사업(REDD+) 민간분야 잠재력 등을 주제로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로 설명하는 프 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용권 해외자원담당관은 “국외온실가스 감축결과 물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활 이번 교육은 임업, 환경 등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용이 가능해지고, 기업들의 ESG, 탄소중립 경영 등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에 관심이 있는 에 대한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국외산림탄소배출감 학생, 기업 등 모든 국민이 대상이며, 신청자 중 60명 축사업(RED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 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은 온라인을 통한 비 번 기본과정 교육을 통해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대면 방식으로 7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진행될 예 (REDD+)에 대한 개념과 활용 방법, 민간분야의 잠 정이다.
* REDD+ :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and the role of conservation, sustainable management of forests, and enhancement of forest carbon stocks in developing countries -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
* 교육신청 방법 : 산림교육원 정보시스템(fotilms.forest. go.kr) > 회원가입 > 제9차 REDD+ 국내기본과정(온라인) > 신청
이번 교육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재력을 익힐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 다”고 말했다.
박승환 기자 (desk@forestnews.kr)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림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재해 발생 현황 및 안전사고 사례교육 사례를 통한 예방 교육 -
영덕국유림관리소는 7월 4일 본격적인 여름철이 생 현황 및 안전사고 사례교육 사례를 통한 예방 교육 시작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으로 안전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재해 발생 예방 위해 직영근로자(숲가꾸기패트롤, 산불특수진화대), 을 위한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유림영림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공단 전상우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안전한 산림사업장 과 함께 여름철 산림사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행 조성을 위해서는 전체 구성원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 하였다.
장 중요하다”며 “산림사업장을 안전한 일터로 가꾸기 이번 교육에는 여름철 폭염 발생에 따른 안전관리 위하여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령과 여름철 독충류(벌, 진드기, 뱀 등) 예방법 교 육, 풀베기사업 추진에 따른 장비(예초기 등) 사용방 법 교육 및 장비별 안전사고 응급처치 요령 공유 등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계절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 시하여 더욱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 및 안전사고 절 감 효과를 기대하였다. 박승환 기자 또한, 최근 산림분야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재해 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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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특별사법경찰 수사 실무 역량 강화한다!
- 담당 공무원 150여 명 대상, 산림 범죄 수사 실무 교육 실시 -
산림청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정부대전청사에서 원을 강사로 초빙하였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피의자 산림청 소속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참고인 조사 방법, 체포·구속 및 압수수색 검증, 수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사 결과보고서 작성 방법, 실무자의 수사요령으로 진 행된다. 김기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 당 공무원들이 올바른 수사절차를 이해하고, 실무를 산림청에 따르면 매년 평균 3천여 건의 산림범죄가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범죄를 수사하는 산림특별 을 통해 담당자의 수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성 높 사법경찰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은 산림행정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법무연수원의 수사 실무 전문교수진과 산림특별사 박승환 기자 법경찰로서 일선에서 수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 (desk@forestnews.kr)
* 산림특별사법경찰이란 「사법경찰직무법」에 따라 검찰청의 지 명을 받아 관할 산림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수사하는 국가 및 지방 자치단체 공무원이다.
국가산림문화자산
아홉마리 용이 노닐다 승천하다
남원 구룡계곡 구룡폭 구곡
지정번호 : 2016-0007 ·방문방법 주소 :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 470-19 외 4필지 남원시 육모정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500m 정도 가 소유자 : 국토교통부 면 지리산 국립공원 구룡탐방지원센터가 있는데 이곳 지정분류 : 유형산림문화자산/자연물/폭포 이 구룡폭포로 가는 진입로이다. 구룡폭포가 속한 구 면적/수량 : 1개소 곡은 용호구곡(龍湖九曲), 구룡구곡(九龍九曲)으로도 ·지정사유 불리며, 제1곡은 지리산 국립공원 전북사무소 뒤편인 남원시 주천면 호경리에서 덕치리까지 약 3km에 송력동(松瀝洞)폭포로부터 시작된다. 이르는 구룡계곡의 아홉개 폭포를 구룡폭포 또는 용 호구곡이라 한다. 제1폭포와 제9폭포 석벽에는 ‘용호 ·주변관광지 석문’과 ‘방장제일 동천’이라는 글귀가 선명하게 새겨 광한루,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구례산수유마을, 져 있다. 4월 초파일 이면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에서 지리산 온천관광단지 내려와 아홉 폭포에서 한 마리씩 노닐다 승천한 곳이 라고 일컬어진다. 동편제 명창 송홍록이 구룡계곡에 ·특산물 서 득음했다고 전해지며, 소리꾼들 사이에서 성지로 김부각, 식도, 목기, 고로쇠, 토종꿀, 산나물, 추어 통한다. 탕, 산채 비빔밥, 한정식 등
남원 구룡계곡 구룡폭 구곡 전경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 구룡계곡
부여해 놓았다. 제1곡은 송력동(松瀝洞)폭포, 제2곡은 구룡계곡은 지리산 서쪽의 만복대(1,438m)에서 발 옥용추(玉龍湫), 제3곡은 학서암(鶴捿岩), 제4곡은 서 원해 남원시 주천면으로 흘러드는 원천천(元川川) 중 암(瑞岩), 제5곡은 유선대(遊仙臺), 제6곡은 지주대(砥 간에 형성된 계곡이다. 만복대 급경사를 흐르던 계류 柱臺), 제7곡은 비폭동(飛瀑洞), 제8곡은 경천벽 (敬天 는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ㆍ덕치리에서 운봉분지의 외 壁), 제9곡은 교룡담(交龍潭)이다. 곽을 이루며 완만하게 흐르다 구룡폭포에서 경사가 급하게 변한다. 이 구룡폭포부터 주천면 호경리의 지 · 아홉 마리 용이 노닐던 계곡의 신비함 리산국립공원 구룡탐방안내소 아래의 송력동폭포까 구룡계곡에는 음력 4월 초파일이면 아홉 마리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아홉군데 폭포에서 각각 자리잡아 지를 구룡구곡(九龍九曲)이라 한다. 노닐다가 다시 승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원래 이 구곡은 굽이굽이 폭포와 소가 발달해 있고, 표고 는 열두계곡이 있었으나 숫자 중에 9가 가장 큰 수이 차가 높아 기암괴석과 폭포가 수묵화를 그려낸다. 구 므로 구곡이라고 칭했다고 한다. 룡계곡은 용이 노닐던 소(沼)와 호(湖)가 있다고 하여 용호구곡의 마지막인 구룡폭포는 지리산에서 발원 용호구곡(龍湖九曲)이라고도 불린다. 구룡구곡은 동 한 물줄기가 두 갈래 폭포를 이루며, 그 모습이 마치 편제의 명창 송홍록이 득음을 했다고 전해지며, 소리 용 두 마리가 어울렸다가 양쪽 연못 하나씩을 차지하 꾼들 사이에서는 성지로 통하는 곳이기도 하다. 고 물 속에 잠겨 구름이 일면 다시 나타나 꿈틀거린 듯하므로 교룡담(交龍潭)이라고 했고, 이곳에서 용이 구곡(九曲)은 ‘아홉 번 휘돌아진다’는 의미이다. 우 살다가 승천했다고 하여 구룡폭포라고 부른다. 리나라의 대표적인 구곡은 곡운구곡, 화양구곡, 무흘 구룡폭포 가는 길은 두 가지이다. 시작점에서 올라 구곡, 옥계구곡 등이 있다. 구곡을 최초로 쓴 사람은 가는 것과 구룡폭포 끝나는 지점에서 내려가는 길이 성리학의 시조인 주희(朱熹, 1130~1200)이다. 있다. 올라가는 길은 지리산국립공원 구룡탐방지원센 학문에 뜻을 두고 자기가 살던 곳에 무이구곡(武夷 터 옆에 난 길로 올라가는 방법이다. 입구에 국가산림 九曲)을 설정하고 제자들을 가르쳤다. 조선시대 유학 문화자산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올라가는 길은 약 자들도 주희를 본받고 따라 함으로써 같은 길을 가고 3km이며,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있다는 동류의식을 느끼고자 전국의 산천경개 좋은 구룡폭포의 위에서 진입하는 방법은 남원시 주천면 고기리에 위치한 구룡폭포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방법 곳에 구곡을 설정한 후 삶의 진리를 찾고자 했다. 이다. 직선거리는 약 300m이지만 걸어서 경사진 계 구곡은 주로 유학자들이 최초로 설정한 경우가 대 단을 약 20분 내려가야 한다. 부분이다. 유학자들은 5곡 인근에 집을 짓고 은거하 며 시를 짓거나 학문에 매진했다. 구룡폭포가 있는 계 곡은 누가 설정했는지 알 수 없지만 각 곡에 명칭을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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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서비스가 한 발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갑니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국민들께 도움되는 정책 소개 -
산림청은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소개하 목재수확 방법도 친환경적으로 바뀐다. 목재를 수 고 국민과 임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도를 시 확하는 최대면적 규모를 50ha에서 30ha로 축소하 행한다고 밝혔다.
였고, 10ha 이상의 목재를 수확할 때는 전문기관의 먼저, 숲에서 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복합적인 타당성조사를, 20ha 이상일 때는 심의위원회를 거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이 조성된다. 도록 하였다. 임업인들은 규모가 작은 체험·숙박시설을 만들어 소 나무의사 제도도 본격 시행되어 비전문가에 의한 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국민들은 쉽게 휴양·체험 부적절한 약제사용과 안전수칙을 위반한 무분별한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수목진료는 이제 불가능하게 되었다. 전문가에 의한 지역주민들이 자연휴양림 등 국·공립 산림복지시 수목진료 체계가 마련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건강 설을 찾을 때 입장료, 시설이용료를 감면해 왔는데 한 수목관리가 가능해졌다. 그 감면하는 지역주민의 대상을 읍면동 거주자에서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제 숲은 국민들의 건강과 휴 시군구 거주자로 확대하였다.
식, 치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수혜대상도 한부모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가정까지 확대했다. 그동안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 생활권 주변에 다양한 숲을 만들고 필요한 제도를 개 (아동)수당 지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선하겠다”고 말했다. 에게 지급하던 서비스이용권 지급대상을 늘린 것이 박숙희 기자 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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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을 통한 산림공공서비스 혁신
- 국립수목원 예약을 민간 앱에서 -
산림청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역량 강화를 위해 6일 서비스의 민간 웹·앱 연계를 들 수 있다. 지난 6월부 민간 디지털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한 산림공공서비 터 네이버에서 국립수목원을 검색하여 후기나 요금 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수립한 ‘디 정보 등을 알아본 후 즉시 예약하거나, 케이비(KB)국 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과 ‘2023년 정부혁신 종합 민카드의 서비스 앱인 케이비(KB)페이의 ‘편의기능’ 계획’에서 주요과제로 제시했던 “디지털서비스 개방 을 이용하여 예약할 수 있다. 등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조성”이라는 정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국가 주도의 정보서비스를 책 방향에 따른 것이다.
민관협업의 개방형 서비스로 전환하여 혁신적 융합 추진 내용은 ‘세계 선도 산림디지털 강국 도약’을 서비스를 창출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 비전으로 공공서비스 개선·혁신 등 4대 이행 전략과 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8개 세부 과제로 구성하였으며, 데이터의 공유·개방 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공공서비스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숙희 기자 올해 산림청 대표 혁신사례로는 국립수목원 예약 (desk@forestnews.kr)
올여름은 반려견과 휴양림에서 시원하게
산림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강원·경상·전라 수 있고 단순 입장객은 1인당 1마리까지 동반할 수 권역에 4개의 국립 산림휴양시설에서 반려견 동반을 있으며, 숙박료 외 반려견 동반 추가요금은 없다.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견 동반 국립 산림휴양시설은 숲나들e(www.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려견 foresttrip.go.kr)를 통해 선착순(주중, 성수기 제외) 을 키우는 휴양객들이 휴양림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또는 추첨(주말, 성수기)으로 예약 가능하며, 매주 화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 요일은 진드기 등 해충 방역 등을 위한 정기휴관일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이용이 불가하다. 한편, 동반 입장이 가능한 반려견은 동물등록번호 박숙희 기자 가 발급된 나이 6개월 이상, 15kg 이하인 중·소형견 (desk@forestnews.kr) 이다. 숙박 시에는 객실당 반려견 2마리까지 동반할
말했다.
※ 2022년까지 43,072명의 이용객과 반려견 12,151마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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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24년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 오는 28일까지 신청, 취약계층의 숲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모집 -
체험·교육 지원사업(042-719-4312)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120억 원) 등 총 398억 4백 만 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일상에 서 숲을 즐기고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취약지 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응모 자격 확대-자립지원 전담기관(실내·외 나눔숲) 및 비영리법인(나눔길) 추 가,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내 공모 분야 변경-기존 콘텐츠 중심의 숲치유·헬스케어 등 4항목 에서 사업 운영방식인 효과증진형, 체험확산형, 나눔 숲돌봄 3항목으로 개선됐다. 접수 방법은 녹색자금통합관리시스템(gfund. fowi.or.kr)을 통해 사업 제안서와 관련 신청 서류 를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세부 지 원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www. fowi.or.kr) 공지를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자에게 문 의하면 된다.
*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042-719-4342)/취약계층 숲
남태헌 원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숲을 통해 더 많은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 며 “앞으로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국민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28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 일까지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2024년도 녹색자금 고 말했다.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한편, 2016년부터 현재까지 253만 명이 숲체험·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전국 274곳에 실외 나눔숲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의 전국 194곳의 실내 환경을 개선 했다. 장애인, 보행 약자 등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또 이 사업은 국정목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한 지난해까지 전국 124곳(109.2km)에 설치되어 사회’ 실현을 위해 복권기금(녹색자금)을 활용하여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사회·경제적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과 산림 체험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사업 규모는 실내외 숲 환경 조성과 보행 약 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약지역 녹색 박숙희 기자 인프라 확충사업’ (278억 4백만 원), 사회· 경제적 약 (desk@forestnews.kr) 자를 대상으로 산림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 녹색자금 :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배분된 복권 수익금 으로 조성되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 림환경을 보호하고 산림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운용·관 리하는 자금
국립산악박물관, 개관 행사 진행
- SNS 방문 인증하는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 증정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산악 을 맞아 ‘설악산’ 관련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조선시 박물관은 새단장을 마치고 7월 1일(토) 개관 행사를 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설악산 등반과 유람 관광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 역사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국립산악박물관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http://nmm. 간 내부 리모델링 공사, 280인치 대형 LED 웰컴존 forest.go.kr)과 전화(033-638-4459)로 문의 가능 조성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하였 하다. 다. 또한, 개관 기념으로 SNS에 ‘#국립산악박물관_ 개관’ 방문 인증하는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 박숙희 기자 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desk@forestnews.kr) 한편, 산악박물관은 오는 9월 속초시 승격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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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을 위해 숲속 힐링캠프 초대
- 국립청도숲체원, 숲 힐링캠프를 통해 직무스트레스 날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바다를 지 로를 숲에 와서 해소시키고 기분전환 할 수 있어서 키는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해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 소를 위한 마음 돌봄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힐링캠프로 바 이번 캠프는 해양경찰청과 협력사업의 목적으로 다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들이 숲에서 온전한 휴식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해경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을 취하고 직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와 건강증진을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휴식과 회 해양경찰 가족들이 숲에 오셔서 마음의 회복과 건강 복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숲을 거닐며 자연감수성을 향 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상시키는 ‘즐거운숲’, 밧줄 매듭을 배워 해먹에서 휴 식을 취하는 ‘밧줄과 해먹’, 나만의 특별한 목공작품 박숙희 기자 을 만드는 ‘DIY 우드트레이’ 등이 운영되었다. (desk@forestnews.kr) 참가자 김모씨는 “업무를 하며 받은 스트레스와 피
숲에서 찾는 내 아이의 탄생목
- 국립대전숲체원, 7월 26일까지‘열두 달 나무 아이’원화 전시 -
‘7월에 태어난 너는 무궁화 아이, 날마다 날마다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국립대전숲체원 새로운 아이’
숲속도서실(채움관) 1층에서 7월 7일부터 26일까지 내 아이의 탄생목이 궁금하다면, 국립대전숲체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은 “그림을 본 아이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이 7월 26일 이 소중한 꿈을 품고 나무와 같이 울창한 숲으로 세 까지 출판사 ‘책읽는곰’ 최희숙 작가의 그림책 「열두 상을 밝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달 나무 아이」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대전 등 중부권 유아숲교육을 선도해 온 국립대전 숲체원은 영유아의 자연감수성 향상과 전인적 성장 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열두 달 나무 아이」는 사시사철 사랑받는 주변의 박숙희 기자 나무를 매달 선정해 나무의 품성을 아이도 닮으며 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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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 운영
- 경상북도교육청·사회적협동조합 연계 지역사회 상생 사업 추진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경상북도 름철 도시에서 벗어나 푸르고 시원한 숲속 자연환경 교육청이 주관하는 ‘경상북도 학부모교육 활성화 및 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 학부모 역량강화 사업’을 오는 7월 8일과 15일 총 2 어 참가자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 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 매우 기대되며, 앞으로도 숲체원과 함께 여러 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학부모교육 활성화 지 교육을 운영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및 학부모 역량강화 사업」은 경상북도 경주시와 포항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80명을 대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함 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께 고민하고 산림복지전문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 ‘자연과 통(通)하다! 통(通)하는 숲 캠프’라는 주제 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올바른 자녀의 가치관 형성 을 돕는 학부모교육,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학부모의 대처교육, 학부모회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 김동한 기자 한 활동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desk@forestnews.kr) 사회적협동조합 숲과사람 관계자 김씨는 “더운 여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적은 목조건축물 배워요…탐방프로그램 운영
- 7~11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 등 서울 및 경기도 내 우수 건축물 탐방 -
현장 탐방 7회로 구성된다. 목조건축물의 아름다움 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주말 가족, 친구와 함께하기 에도 좋은 프로그램이다. 9월 2일 ‘왜 목조건축인가?’라는 주제로 목조건축 물의 정의, 장·단점, 온실가스 감축 효과, 그동안 잘 못 알려져 있던 목조건축물에 대한 상식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9월 9일부터 11월 4일에 걸쳐 진행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전문가와 함께 홍릉 국립산림과학원 산 림과학관, 인왕산 숲속 쉼터, 종암박스파크, 은평아 홉칸집 등 디자인 및 기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건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대상 친환 축물을 돌아볼 예정이다. 회차별 20명까지 신청할 경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 있다.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70%가 건물 분야에 목조건축물에 사전 지식이 있는 시공사, 건축가, 서 배출되는 가운데, 시는 철근 콘크리트 등과 비교 관련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문가 과정 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건축 소재로 꼽히 은 7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강의 4회, 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목 현장 탐방 8회로 구성된다. 조건축물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 전문가 과정은 7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을 기획했다. 총 4회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목조건축의 목조주택은 철골 조립식 및 철근 콘크리트 주택 대 현재와 미래’, ‘목구조의 원리 및 품질인증’, ‘목조건 비 4배의 온실가스를 저장하며, 타 자재 대비 제조· 축의 최신 기술’, ‘목조건축 관련 법령 정리’ 등이다. 가공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이 적어 탄소 배출량이 탐방프로그램은 전문가 안내로 더욱 생생하게 목 적다. 조건축물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회차별 18명 또한, 목재는 1차로 건축, 시설물 등 다양한 용도 까지 신청할 수 있다. 로 사용 후 가구용 판넬, 펄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 21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으며, 다른 건축 재료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지진 등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집 의 외부 충격에 유연한 특성이 있다. 합 강의는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으나, 현장 탐방은 서울시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은 7월 5일부터 2회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11월 15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일반인 과정과 전문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최종하 서울시 친환경건물정책과장은 “친환경 목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수상작들을 비롯한 서울 및 조건축물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목조 경기도 내 우수 목조건축물 현장을 방문하며, 해당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탐방프로그램을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가 직접 안내하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 고 궁금한 점들에 대해 설명도 해줄 예정이다. 린다”라고 말했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일반인 과정은 9월 2 김동한 기자 일부터 11월 4일에 걸쳐 진행되며, 집합 강의 1회, (desk@forestnews.kr)
완주대승한지마을, 전통한옥 브랜드 공모사업 최종 선정
- 우리의 독특한 건축 유산인 한옥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활용 -
완주 대승한지마을(관장 송명성)은 문화체육관광 체험을 하게 되며 한옥 콘서트 등 다양한 몰입형 체 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년 전 험 상품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완주 촉진하고 휴식, 치유, 문화적 풍요를 추구하는 여행 대승 한지 마을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우리의 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행지를 제공하게 된다. 완주대 독특한 건축 유산인 한옥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승한지마을의 마법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활용하기 위해 기울여온 특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된 완주군 문화역사과 김사라과장은 “전통 한옥브랜 것이다.
드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전통 한옥 문화의 아름다움 완주대승한지마을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통한옥 을 국내외의 더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 1천만 관광객 숙박시설이 제공하는 풍부한 문화체험을 선보이는 시대를 맞아 우리의 풍부한 유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 글로벌 숙박브랜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 할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었을 뿐만 아니라 전통 한지의 매력을 활용하여 전통 한옥을 브랜드 여행지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방문객 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동한 기자 추진 사업으로는 한지공예 체험, 초지 만들기 체 (desk@forestnews.kr) 험, 아침 조반으로 닥나무 누룽지 체험, 전통 한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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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 실시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산림청의 정책에 따라 난방 조합에 제출하여야 하며, 신청물량 수령은 8월 한달 용 목재펠릿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공급부족 불안 해 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군청 및 산림청 홈페 소 및 제조시설의 공급계획 수립을 통한 재고 부담 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 완화를 위해‘2023년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 사무소에서도 방문하여 신청서 서식을 받을 수 있다. 업’을 실시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지역주민 난방비 절감과 탄소중 지난 동절기에 국제 유가 폭등, 국내 원자재 확보 립 실현을 위해 목재펠릿 난방기 보급사업을 지속적 물량 부족,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물량 감소 등에 으로 추진하고 펠릿 보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따라 목재펠릿 수급에 차질이 생겨 목재펠릿 보일러 산림청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 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 다. 었다. 이러한 연료 부족 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 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 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목재펠릿 선구매가 필요한 지역주민은‘목재펠릿 김민중 기자 하절기 선구매 신청서’를 7월 31일까지 평창군산림 (desk@forestnews.kr)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 재개
-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서비스가 1차적으로 재개 -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달 22일 대전에 임업기술실 오는 10일부터는 제재목, 집성재, 목재플라스틱복 용화센터를 개관함에 따라 중단됐던 목재제품 시험· 합재, 목질바닥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검사 서비스를 재개한다.
스트랜드보드의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 서비스를 임업진흥원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에 따른 목 재개해 모든 목재제품에 대한 시험·검사 서비스를 정 재제품 시험분석 기능 이전으로 지난 3월부터 목재 상화할 방침이다. 제품 시험·검사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후 목재 이강오 임업진흥원장은 “임업기술실용화센터 건립 제품 시험장비의 이전·재설치를 완료하고 시운전, 으로 목재제품 시험·검사 서비스의 신뢰성과 서비스 검·교정 등 최종점검 후 시험분석 서비스를 순차적으 품질을 높여 목재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 로 재개할 예정이다. 시험·검사 서비스 재개 일정은 지난 3일부터 일반 임업시험,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숯, 김민중 기자 숯, 방부목재, 난연목재에 대한 목재제품 규격·품질 (desk@forestnews.kr) 검사 서비스가 1차적으로 재개됐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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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산림조합, 충남대 산학단과 버섯 폐목재 활용 방안 발굴
- 폐목재 41.2% 톱밥공장 수집·36.6% 방치, 재활용해 친환경 복합연료 생산 -
아산시산림조합이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우디즘목재이용연구소는 해 버섯 폐목재·폐배지를 친환경 복합연료로 활용하 지난달 23일 충남대에서 '산림부산물 활용 반탄화 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처리기술 및 폐배지 연료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회를 6일 조합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산림청의 목재이 개최했다. 이날 연구소는 버섯 폐목재 또는 폐배지를 용실태 조사 결과 표고버섯 수확 후 폐기처분되는 표 반탄화 처리를 한 복합연료(성형 숯)로 활용하는 방 고자목은 톱밥공장에서 수집(41.2%)되거나 자연에 안을 제안했다. 아산시산림조합은 복합연로의 생산 그대로 방치(36.6%)되고 있다. 연간 폐기량은 1만 유통을, 연구소는 학술연구를 지원키로 협의했다. 4514㎥로 연간 구입량의 29.6% 수준이다. 대전·충 아산시산림조합 경영지도과 홍성우 주임은 "산림 남·세종은 2021년 기준 원목표고 재배 임가(577개 조합중앙회 임산물 온라인 쇼핑몰 푸른장터와 지역 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다. 톱밥표고 재 거점 유통센터에서 테스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라 배규모도 1만 1027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넓다.
며 "호응이 좋다면 생산 설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추 톱밥제조 또는 축사, 퇴비, 사료용으로 쓰이는 목 진 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는 환경부 고시에 따라 원목상태 그대로이거나 원 목을 기계적으로 가공 처리한 상태의 1등급 목재만 김민중 기자 사용해야 하며 사실상 버섯 폐목재, 폐배지를 톱밥공 장에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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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내로 수분 침투를 차단하는 원천기술 개발
- 실란(silane) 화합물을 이용한 새로운 목재 화학처리기술 특허 출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목재 내 수분 침투를 차 개발된 유럽의 상용 화학처리기술은 100℃ 이상의 단하는 새로운 화학처리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온 경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 기술은 별도의 고 목재는 세포 표면에 친수성을 띠는 분자인 수산기 온 적용이 필요 없어 공정 비용을 월등히 낮출 것으 (-OH)를 갖고 있어 주변 습도가 높으면 수분을 흡수 로 기대된다. 한다. 따라서 건물 내부에 목재를 사용하면, 실내 습 도를 낮춰주어 주거환경을 개선하지만, 야외에서 사 국립산림과학원과 창원대학교 화학공학전공 박상 용하는 목재는 수분을 많이 흡수하면 균에 의해 분해 희 교수 연구팀의 융복합 협업을 통해 개발된 해당 될 수 있어 적절한 처리가 필요하다.
*소수성: 물과 잘 섞이지 않는 성질
기술은 지난달 특허 출원되었으며, 산업계 활용을 위 이번 기술은 실란(silane) 화합물을 이용해 친수성 한 최적화 등의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수산기를 페닐기(-C6H5)와 같은 소수성* 물질로 대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최용석 박사는 체하여 목재 내 수분 침투를 차단하는 기술이다. 일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반적으로 목재 표면에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스며들 있도록 적정 기술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만, 이 기술을 적용한 목재는 물방울 형태가 유지 김민중 기자 되는 등 우수한 소수성이 확인되었다. 특히, 기존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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