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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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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nlim.kr

FOREST NEWS

산림신문

VOL_35 2023.06.19 산림행정·정책 강원세계산림엑스포 D-100일 숲길 걷기대회와 산림분야 지문위원 위촉식 가져

Interview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산림복원·국제협력 산림청과 외교부,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협력 의지 다져

국가산림문화자산 유달산 저수ㆍ저사댐과 사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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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2023. 06. 19| VOL_35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팩 스 0502-261-6000

04 산림행정·정책

강원세계산림엑스포 D-100일 숲길 걷기대회와 산림분야 지문위원 위촉식 가져 중앙-지방 함께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조성한다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수목진료 이용자의 불편 줄이고, 나무병원의 부담 완화한다! 과학적 산림 행정을 위한 산림통계 작성 근거 마련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유림 경영모델로 지속가능한 경 영기반 구축

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 토론회 개최 “사방댐”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우기 대비 산림토목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산림청장, 도라지 수출 현장 방문해 수출 확대 논의 산양삼 재배 현장의 규제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남성현 산림청장,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대책회의 주재 국립공원 내 국유재산 무단점유지 일제조사 실시

18 Interview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29 산림복원· 국제협력

산림청과 외교부,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협력 의지 다져 국제기구 및 학계가 참여하는 국제산림협력 발전 토론회 개최

32 과학·수목

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수립 지원을 위한 표준화 연구 박차 송이 인공재배 기술 개발 눈앞에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망대 사진제공 산림신문 김경현

37 교육자격

40 국가산림문화자산

유달산 저수ㆍ저사댐과 사방시설

43 산림복지· 문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숲길을 걷다, 건강을 만나다!

56 항공

58 목재

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목재 성분에서 차세대 기능성 소재를 찾다

산림 병해충 담당자 전문기술 교육 실시 국립자연휴양림, 상반기 고객서비스(CS) 교육 실시

산림청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 국민의 숲에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동부지방산림청, 시나미 도시숲· 정원 개장 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정원으로 오세요! 해발 1,000 미터의 쾌적한 하늘숲길을 국민과 함께 걸어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감성가득 낭만축제 17 일( 토) ‘텐트밖은 한방정원’ 풍해조림 역사와 함께하는 대관령숲길 원정대

함양산림항공관리소, 14 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 산불진화기술 전수 받기 위해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산림항공본부 방문

산림청,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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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D-100일 숲길 걷기대회와 산림분야 지문위원 위촉식 가져 -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 -

지난 17일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원도세계잼버리 행사에서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양 수련장에서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기원 수 국회의원, 남성현 산림청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 D-100일 숲길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솔방울전망대 장, 함명준 고성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김진하 양양 앞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세계산림 군수, 김용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의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였다.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또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산림분야 자문위원 위촉 이뤘으며 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 식이 있었다. 자문위원으로는 한국임우연합 전진표 을 높였다. 특히 엑스포의 랜드마크인 높이 45m의 회장,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김헌중회장, 한국산림 솔방울전망대는 왕복 1.2㎞ 길이로, 정상을 오르는 경영인협회 박정희회장,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무열 내내 설악산 울산바위와 동해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회장, 한국목재칩연합회 김종원회장이 위촉장을 받 수 있다.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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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한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인류의 미 세계산림엑스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래 산림에서 찾는다’를 주제로 9월22일부터 10월22 치르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를 위해 강원특별 일까지 31일간 강원특별자치도세계잼버리수련장과 자치도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관심과 동참 고성군, 속초시, 인제군, 양양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부처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화암사 일원 숲길과 신선대까지 이어 최서진 기자 지는 등산로를 따라 걸으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 (desk@forestnews.kr) 공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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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함께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을 조성한다

-제17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 110여 개의 지자체 참여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련 지자체 모범사례가 소개되었다. 아울러 산림청은 ‘숲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산 산림청장과의 소통의 시간(토크콘서트)을 통해 지자 림 100년’을 주제로 제17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체의 산림정책 수요에 귀 기울이고, ‘국민 모두가 누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리는 산림’을 만들어 나갈 것을 속하였다. 산림청은 기초지방자치단체와의 산림 협업을 강화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과 함께 조성한 국토녹화 하고, 새로운 산림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1999년부터 50주년을 맞아 앞으로는 국민 행복을 위한 산림 50 꾸준히 산림연찬회를 추진·개최하고 있으며, 금년 전 년을 그려갈 시점”이라고 말하며 “우리나라는 전국 국 각 지역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시·도 산림부서 어디에서나 산림과 도시숲, 정원이 있는 만큼, 산림 장 등 약 680여 명이 참석한 역대 최대의 규모로, 산 청은 각 지자체와 함께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림 분야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음 높여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여는 데 적극 협력할 것” 을 알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자체에서 관심이 높은 다양한 최서진 기자 산림정책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정원도시(전남 순 (desk@forestnews.kr) 천), 목조건축(경남 진주), 산촌 활성화(충북 괴산) 관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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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 6월 15일 경남수목원에서 경상남도와 공동 개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 다. 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6월 15일 경남수 또한, 사막화방지 활동 시민단체와 산림조합의 체 목원에서 개최했다.

험부스 운영으로 편백화분 만들기, 나무목걸이 그리 기, 재활용 노트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공동 협 업 중인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OP) 캠페인의 하나 로 외교부와 유니세프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념품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과 홍보물을 배포하였다.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고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 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소개하면서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한 국가 브랜 사막화방지 실천 노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드로서 사막화방지를 위한 국제사회 기여를 강화해 산림청, 경상남도, 경상남도 교육청, 포스코플로우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진 기자 후원하여 청소년이 참여하는 포스터 그리기대회와 (desk@forestnews.kr) 영어발표 대회를 당일 진행하고 우수작을 시상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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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진료 이용자의 불편 줄이고, 나무병원의 부담 완화한다!

- 나무병원 영업정지 대체 과징금 제도 등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시행(’23.6.28.)-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나무병원의 과징금 부과기 으로 완화하였다. 준, 나무의사 자격시험 응시요건 완화, 나무병원 등 다른 법령에 따라 등록, 신고, 허가 등을 위한 기술 록기준의 명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 시행 인력으로 이미 포함된 사람은 나무병원 인력기준에 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 제외하도록 하였다. 종전에도 다른 법령에 따라 등 2023년 6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산림보호법 시행 록된 기술인력의 나무병원 중복등록을 허용하지 않고 령」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있었으나, 그 간 명시적인 규정을 두지 않음으로써 나 나무병원의 영업정지 처분을 대체하여 과징금을 무병원 신규 등록 시 일부 혼선이 발생하던 문제를 이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산림보호법」이 번 개정을 통해 명확히 하였다. 2022년 12월 27일 개정됨에 따라 과징금 부과의 세 김명관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수목진료 제도의 안 부기준을 마련하였다. 변경등록 위반 등 비교적 경미 정적인 정착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체감할 수 한 경우에 한하여 나무병원의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있는 규제개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 2천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납부함으로써 영업정지 처 고 말했다. 분을 대체할 수 있게 된다. 김동한 기자 또한, 나무의사 자격시험의 응시요건 중 수목치료 (desk@forestnews.kr) 기술자에게 요구되는 경력요건을 현행 4년에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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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산림 행정을 위한 산림통계 작성 근거 마련

- 「산림기본법 시행령」 개정·시행(’23.6.20.)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지난해 12월 산림기본법 개 마지막으로 실태조사, 통계 작성 및 관리, 산림데 정에 따라 산림 및 임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및 통 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필요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전담 계작성 내용·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산림기본법 시 기관의 지정 기준, 위탁업무 등을 명시하였다. 행령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2023년 6월 20일 이선미 산림빅데이터 팀장은 “산림기본법 시행령 (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으로 체계적 산림통계 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 이번에 개정·시행되는 산림기본법 시행령의 주요 하였다”라면서 “과학적, 현장 중심 산림 행정을 위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뢰성 있는 통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선 산림 및 임업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의 내용* 시행령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과 방법을 구체화하고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 등을 (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한 통계 작성 내용 등을 명시하였다.

* 산림·도시숲 자원 현황, 산림재난 대응·복구 현황, 임산물 생 산·유통 현황 등

그리고 산림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정보시스템 구축, 정보시스템에서 취득·생산· 활용되는 데이터의 세부 처리기준을 마련하였다.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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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유림 경영모델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구축

-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성과 발표 토론회 개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 체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 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 지의 사유림 경영모델 창출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유림 경영모델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주제로 토론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회를 개최하였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이날 토론회에서는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운영을 통해 경영을 규모화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전담하고 있는 경영전문가를 비롯해 산림청, 국립산 체계적인 경영·관리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 림과학원, 지방자치단체, 대학, 환경단체, 산림조합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토론회 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과를 잘 반영하여 선도 단지가 사유림 경영모델로 확 토론회는 먼저 지난해 사유림 선도 산림경영단지 산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남 의령 등 4개 란다”라고 말했다. 단지의 성과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 김경현 기자 음으로 관련학과 교수, 연구원, 산림기술사, 환경단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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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순환경영 현장 기술 토론회 개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정종근)은 6월 13일 서부지 함께 산림사업장 안전교육으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방산림청 관내 완주군 산림사업 현장에서 “산림순환 자리를 가졌다. 경영 현장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 정종근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토론을 시작으 다.

로 이론 중심의 산림정책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기술 이날 토론회는 산림청, 서부지방산림청, 지자체 공 교육 토론을 통해 숲을 보는 안목을 향상시켜 산림현 무원 및 산림기술 자문단 등 38명이 참석하여 산림 장 실무 능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 기능별 대상지 선정 요령 및 기능별 차별화된 산 림관리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테다소나무시범 조림지, 풀베기사업지, 산불 예방숲가꾸기 사업지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종 선정 김경현 기자 방법 및 작업강도 결정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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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댐”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 사방댐의 알기 쉬운 새 이름을 찾기 위한 대국민 공모(6.14.∼7.14.)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어려운 산사태예방 시설 용 응모된 용어를 심사하여 최우수 1점(산림청장 상장 어인 “사방댐”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하여 대국민 공모 과 50만원)과 우수 2점(산림청장 상장과 30만 원)을 를 개최(2023.6.14.∼2023.7.14.)한다고 밝혔다. 선정하고 2023년 8월에 산림청 누리집과 온국민소 사방댐은 산의 계곡과 골짜기에 설치하여 토석·나 통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무 등을 막는 시설로 이러한 목적과 기능을 나타내고 응모작 중 사방댐의 새 이름에 적합한 용어가 없을 국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우는 최우수작은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국민 누구나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 공모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 알립니다)과 온국민소통 누리집(공모전→공모전 공 방지과(042-481-4272)로 문의하면 된다 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전자 우편으로 응모할 수 있다.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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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산림토목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 북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6월 14일 양평군 에 대해 상시적으로 점검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일원 산림토목사업장 및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우 발생 우려지역에는 배수시설 정비, 방수포 덮기 등 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긴급 정비를 통해 피해예방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 이번 점검은 2022년 집중호우 산림피해 복구사업 이다. 지 및 2023년 사방댐 설치사업지 추진 현황과 산사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하 태취약지역에 대한 토사유출, 계류 침식 등을 점검하 는 국지성 호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 및 인명· 였다.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질의 산림토목사업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을 완료하고 다중이용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사업에 85억여원의 예 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19개소, 계류보전 13km, 산 지사방 10ha, 사방댐 준설 21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 으며 우기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점검 외 산불피해지, 산림휴양시설 등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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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장, 도라지 수출 현장 방문해 수출 확대 논의

- 남성현 산림청장, 진주시 수출업체(장생도라지 영농조합법인) 현장방문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5일 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하고 있다. 위해 진주시 소재 도라지 수출가공업체인 장생도라지 장생도라지 영농조합법인은 자체 개발한 7년근 이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영춘)을 방문해, 임산물 수출 확 상 다년근 도라지의 재배기술(국내·외 특허 등록)과 대를 독려했다.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 분석 시스템, 사포닌 추출·고순 이번 현장 방문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경상남도 및 도 농축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도라지 엑기스, 진액 진주시 관계공무원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임업진흥 스틱 등 약리 효과가 있는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일 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라지 세척기, 초미 본, 베트남 등 세계 시장을 공략한 결과, ’18년 46만 립분쇄기, 멸균기 등 유통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도라 불이던 수출이 ’22년 106만 불로 급증했으며 5년간 지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23.2% 성장했다. 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23년 뉴욕식품박람회 도라지는 주로 기관지,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 (6.25~27)에 임산물 홍보관을 설치하여 도라지 정 려진 청정임산물로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수출증가율 과·액상스틱·캔디 등 신제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며, 이 25.6%로 수출성장세가 높아 산림청에서 수출 전 장생도라지 영농조합법인과 같은 유망업체를 지속적 략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은 주산 으로 발굴해 전방위적인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과 공 지 중심 특화된 수출 시설·장비 조성을 위해 ’21년 하 격적인 시장개척으로 임산물 수출을 늘려나갈 수 있 동군에 도라지 수출특화시설을 지원한 바 있으며, 향 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후 도라지 젤리스틱, 목·장 건강 장생초 등 신제품 및 가공품을 개발하여 미국, 호주 등 신시장 진출을 모색 김경현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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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재배 현장의 규제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 홍천군 산양삼 재배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16(금) 강원도 홍천군 서 개선을 위해 산양삼 재배를 위한 국유림 사용 허가 석면 산양삼 재배 현장을 찾아 임업인 등 현장 전 제한 기간(20년) 폐지, 산양삼 재배목적 국유림 사용 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림분야 규제혁신 전담팀 허가신청서류 제출 완화 등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 (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 개선한 바 있다. 이번 전담팀(TF) 회의에는 산양삼 재배임업인을 포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임업인 등이 현장에서 체감 함해 임업 협회·단체, 유관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 할 수 있는 규제개선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 며, 임업인 등과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 의하였으며, 산양삼 시료 채취 부위 기준 완화, 임업 장에 불편을 주는 규제가 확실히 해소될 수 있도록 후계자 요건 대상품목 확대, 국유임산물 무상 양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기준 완화,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감면 대상 확대 등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 김동한 기자 되었다. (desk@forestnews.kr) 산림청에서는 ’22년 산양삼 재배 임가의 경영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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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대책회의 주재

남성현 산림청장이 12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 10.15) 동안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과학적 기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 반으로 사전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해 줄 것"을 당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경현 기자 남 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 (desk@forestnews.kr)

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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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 국유재산 무단점유지 일제조사 실시

- 국립공원 편입 국유재산 내 무단점유 일제조사를 통한 불법행위 근절 -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국립공원 내 국 산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시에 적발된 유재산 무단점유지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임을 밝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산지관리법 등 산림관계법령에 혔다.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내 국유재산 무단점유지 일제조사」란,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박광서)는 “「국립공원 내 현재 단양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 중인 산림청 소관 국유재산 무단점유지 일제조사」을 통해 산림경영·관 국유재산 중 국립공원에 편입된 국유재산 내 무단점 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국유재산의 전수조사를 실시 유지의 실태를 조사하여 점유 현황을 파악하고 산림 하여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산림공익기능 확 훼손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본 일제조사는 2023년 6월 16일부터 2023년 6월 김경현 기자 30일까지 총 2주간 실시할 예정이며 조사대상은 소 (desk@forestnews.kr) 백산·월악산국립공원에 편입된 산림청 소관 국유재

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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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우산

문숙 남편과 외식을 하다 말고 아이 문제로 다투다 옆자리를 돌아본다 부부인 듯 남자가 여자 접시에 반찬을 놓아주며 다정하다 옆자리 남자에게 자꾸 눈길이 쏠린다 씁쓸한 밥을 넘기고 식당문을 나서는데 출입문 입구에

- 본인 우산 꼭 확인하고 가져가세요, 자꾸 바뀌거든요 한동안 내 우산을 찾다 말고 한 생각이 스친다 굳이 내 것을 고집할 필요 있나 실컷 쓰고 다녀서 빛바랜 우산인데 까짓것 누군가 바꿔갔으면 고마운 일이지 기회가 왔을 때 한 번쯤 바꿔 보는 거야

무늬가 화사한 우산 하나를 뽑아든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식당문을 나선다 접힌 우산을 펼치자 살이 휘고 구멍이 뚫려 있다 자꾸 빗물이 샌다 옷이 흠뻑 젖고 있다 앞서 가던 남편이 크게 소리를 지른다 - 빨리 와서 내 우산 써,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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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산림항공본부는 전국에 11개 산림항공관리 소를 두고 400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 습니다. 현재 세계의 자랑거리가 된 대한민국의 울창 한 숲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 낸 소중한 자산입니다. 우리 본부는 산불 등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산림재해에 대해 숲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 로서 최첨단의 장비와 기술, 그리고 전문인력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 여 보다 많은 국민이 산림의 소중한 가치를 누 릴 수 있도록 든든한 ‘숲 지킴이’가 되도록 최 선을 다하겠습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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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전경

Q. 본부장님 취임후부터 지금까지의 소회를 말씀해주세요.

산림청에서 중앙 산불재난상황실에서 근무를 하였기에 로도 산불,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계속 할텐데, 현 2021년 2월 본부에 부임한 것은 그리 낮설지 않았습니 장을 중심에 두고 충분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과 다. 그러나 지난 3년간 계속 이어진 대형산불을 공중진화 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측면에서 대처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

Q. 항공본부의 미래 방향성에 대하여 말씀해주세요.

2년 전 산림항공본부 50주년 기념 때 본부의 미래발전 기하였습니다. 산불 등 기존의 4대 임무 외에 본부의 기 전략을 이야기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산림헬기를 주력으 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산림항공의 발전동력으로 삼는 대 로 하여 산림재난에 대처하고, 드론, 웨어러블 등 신기술 외협력도 강화를 할 계획입니다. 을 발전동력으로 활용하여 대응능력을 완성하자고 이야

계류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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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산불 발생 시 공중진화를 책임지는 곳이죠? 산림항공본부,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 먼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산악인명구조

본부는 원주에 있는 본부 및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2013년에는 한국의 지리적 중심지인 강원도 원주로 통하여 운용하고 있는 48대의 산림헬기를 운용 중에 있 본부를 이전하면서 산림재난재해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 습니다. 「산불진화」, 「산악인명구조」, 「산림병해충 항공 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북 접경지역의 산불진 방제」, 「산림사업 자재운반」을 실시하여 국민의 생명을 화를 위해 강원도 철원에 (가칭)DMZ산림항공관리소 준 보호함과 동시에 안전하게 산림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 공이 올해 말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휴전선 인근 지 록 노력하는 산림재난대응 중추기관입니다.

역에 산불이 발생하면 원주 본부와 강릉, 서울산림항공관 우리 기관에는 다양한 직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헬기 리소에서 헬기가 출동했는데 앞으로는 철원에서 직접 출 조종사, 정비사, 유조차 운전원, 관제사, 공중진화대, 행 동하는 헬기로 군대의 과학화 감시장비와 초소 등을 산불 정지원인력 등 총 400여명이 산불을 비롯해 산림재난재 로부터 신속하게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 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니다. 다하고 있습니다.

산불진화

산림사업자재운반

밤나무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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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올해에도 충남 홍성, 대전, 전남 등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매년 산불 발생이 잦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동시다발적으로 전국 5곳에서 피해 면적 100ha 이상 엔환경계획(UNEP)은 기후변화를 방치할 경우 2050년 의 산불이 동시에 발생한 것은 산림청이 산불통계를 작성 에는 산불이 30% 증가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담은 한 1986년 이후 처음입니다.

글로벌 산불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부주의한 불 올해 1월 1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지막날인 5월 씨 취급이 기후변화를 만나 연중 강력한 산불이 되는 만 15일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총 496건. 10년 평 큼 이에 대처하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균치인 391건 대비 26% 증가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봄철은 예년 및 전년대비 강수일수 감소, 건조일 최근 산불이 대형화, 연중화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수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 증가 가지가 있는데 바로 부주의한 불씨 취급과 기후변화입니 다. 산불 발생원인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이 입산자 실 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활동입니다. 또한 지난해 유

산불의 대형화

2023 강릉산불 진화중인 공중진화대

드론으로 촬영된 야간산불

※ (2~5월) 강수량 및 일수: (최근 10년) 264㎜, 30일 → (’21년) 255㎜, 35일 → (’22년) 152㎜, 21일 ※ (2~5월) 건조특보 일수 : (최근 10년) 67일 → (’21년) 60일 → (’22년) 78일

압축에어로졸을 이용하여 산불진화중인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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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불현장 헬기 공역관리중인 산림항공본부장

울진산불현장에서 산불출동대기중인 산림헬기 Q. 진화 과정에서 어려움도 컸을 것 같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연료들이 너무 좋다. 과거에는 연중·대형화의 개념이 점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입니다. 특히 강릉산불은 헬기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전국화라는 개념까지 더해지고 있 안전하게 이륙할 수 있는 ‘풍속제한치’를 초과한 강풍이 습니다. 1970년대 치산녹화 사업의 성공과 난방 자원으 부는 바람에 발화 후 6시간 동안 공중진화가 이루어지지 로 활용되던 나무의 벌채와 낙엽수집이 현저하게 줄어듦 않았습니다. 헬기는 풍속이 20m/s 이하로 줄어들었을 에 따라 산림 내에는 연료들이 점차 축적되고 있습니다. 때 투입되어 산불진화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올해 4월 충남 홍성산불 때 진화임무 마치고 일몰 후 착 한 강풍은 불씨를 이곳저곳으로 날려 산불을 확산시키는 륙한 지휘 기장이 본부장에게 한 말은“연료들이 너무 좋 확산 인자 중 하나입니다. 다”였습니다. 연료들이 많아서 헬기로 웬만큼 물을 뿌려 도 진화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산림면적에는 10년 사이에 2억 3천만 ㎥ 목재가 축적되었습니다. 연간 2천 3백만㎥의 목재가 공역관리, 대규모 산불 현장은 연기 때문에 시야가 제 숲속에 추가로 비축된 셈입니다. 그에 반해 2022년 기준 한되고 수십 대의 민·관·군 헬기들이 뒤섞인 좁은 공역에 국내 산림에서 수확된 나무량은 430만㎥입니다. 수확되 서 돌풍과 고압선 등 악조건을 극복해가며 화마와 싸우 지 않은 82%의 나무들은 산불이 나면 연료로 피해를 입 는 이른바 악전고투(惡戰苦鬪)하게 됩니다. 산림항공본부 고 대형산불로 이어지게 됩니다.

※ 풍속제한치: 초대형헬기(S-64E): 20m/s, 대형헬기(KA-32): 20m/s. 중형헬기(KUH-1FS): 15m/s, 소형헬기(Bell-206, AS- 350): 10m/s

장은 산불 공중진화 책임자로서 헬기들의 공중충돌을 예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올해 4월 초 홍성 등 동시다발적 방하고 안전하게 임무할 수 있도록 지휘하는 임무를 맡고 으로 발생한 산불 5건과 아까시나무 꽃이 만발한 5월 국 있습니다. 공역과 담수지에서 안전비행을 유도하는 등 일 민관광지 경포호의 북쪽을 검게 그을린 강릉산불의 공통 출시간부터 일몰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2022년 울진산불현장 대책회의 준비중인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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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현장으로 헬기레펠로 투입하는 공중진화대 Q.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경우 산불 진화 작업은 헬기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상당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주불은 헬기를 활용한 공중진화 로 제압하고 군사 작전에서 보병이 전투를 마무리하듯, 에 의존하고 있지만, 산불 현장에는 산재해있는 고압선, 산불도 지상진화대가 마무리해야 산불이 완전하게 진화 연기와 같은 위험요소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가 되는 것입니다. 바뀌는 바람은 강풍으로 순식간에 많은 연료를 태워 연기 산림항공본부는 이러한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 산불진 를 만들기도, 헬기가 이륙하기 어려울 정도로 연기를 정 화를 위해 산림헬기 48대를 비롯해 헬기 레펠로 산불현 체시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산불현장에 산재된 위험요소 장에 투입할 수 있는 공중진화대 104명을 운영하고 있습 는 조종사를 위험하게 할뿐만아니라 진화 효율을 저해하 니다. 또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중진화대원은 헬기 기도 합니다.

이륙이 제한되는 야간에 소화약제를 드론을 활용해 진화 결국 헬기와 지상진화 인력의 적절한 조화만이 해답입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점의 산불을 진화하기도 합니다. 니다. 넓은 면적의 강한 화세는 헬기를 활용해 효과적으

야간산불현장에 투입하는 공중진화대

울진 금강송 군락지 산불진화중인 공중진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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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헬기와 합동진화하는 산림청헬기

물버킷 이동정비팀 Q. 일각에서는 대형화되고 또 동시에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산불진화 헬기가 부족하지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형산불을 진화 또한 유관기관 헬기는 대부분 물탱크가 부착되어 있지 하기 위해 산림청 헬기 48대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 않아서 산불진화용 물버킷 104개를 배부했습니다. 하지 다. 그렇기 때문에 2028년까지 산림청은 현재보다 10 만 물버킷은 고중량을 버텨야 하는 등 악조건에서 사용하 대 늘어난 58대로 산림헬기를 증강할 계획입니다. 헬기 는 특성상 잔고장이 자주 발생합니다. 산불진화 도중 물 는 구매계약을 하고 만드는데 2~3년이 소요됩니다. 그때 버킷이 고장나면 진화전력에 공백이 발생하는 만큼 본부 까지 손을 놓고 기다릴 수 없어 헬기를 운용하고 있는 유 는 자체적으로 ‘물버킷 이동정비팀’을 운영하였습니다. 관기관과 함께 대형산불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작년에 119건(기지정비 72건, 이동정비 47건)의 물버킷 195대(산림청 48대, 지자체 73대, 소방청 33대, 국방부 을 수리하여 올해 발생한 산불에 활용하였습니다. 30대, 경찰 10대, 국립공원 1대)의 산불진화헬기를 동원 할 수 있었습니다.

* 물버킷 :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헬기에 매다는 물주머니

물버킷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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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울진산불현장에서 일출과 동시 이륙하는 헬기 조종사를 격려하는 본부장 Q. '가꾸는데 30년 사라지는데 3초'라는 말이 있습니다. 산림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불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산불 대응에 있어 인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것은 연료 조원 이상의 나무를 사들이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자원 입니다. 산불연구 전문가인 강원대 이시영 교수에 따르 으로서 나무 특성을 감안하고, 늘어가는 산불피해 추세를 면, 연료는 산불 발생의 3요소 중 하나인 동시에 산불확 전환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산목재의 산업화를 제안하고 산에도 기여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산소와 열은 사람이 싶습니다. 심고, 가꾸고, 큰 나무를 벌채 후에 활력이 좋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쌓여 은 묘목을 심어 다시 키우고 가꾸는 것은 지속가능한 산 만 가는 연료, 즉 나무의 밀도를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입 림관리의 원칙입니다. 산림 내 탈것을 줄여 산불을 효과 니다. 나무는 연료이면서 목재자원입니다. 우리나라 목재 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자급률은 2021년 기준 16.7%로 대부분의 목재 수요량 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매년 목재수입으로 6

2022 합천산불현장에서 일출과 동시 이륙하는 헬기 조종사를 격려하는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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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지연제 지상살포훈련

이동식저수조에서 담수중인 초대형헬기 Q.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크고 작은 산불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이 많이 줄었는데요.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였나요?

작년 말에 동해안 권역인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 담수 할 수 있는 산불지연제를 비축 및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 량 8,000리터의 초대형헬기(S-64E) 1대를 추가로 배치 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2022년 울진 원전, 금강송과 밀양 했습니다. 이로써 산림항공본부는 총 7대의 초대형헬기 765kV 초고압송전선로에 살포하였으며 모두 보호에 성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등짐펌프, 고성능진화차 또한, 담수지는 진화효율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 등 지상진화자원을 활용해 산불지연제를 살포하는 훈련 니다. 헬기 진화 시 담수지까지의 거리가 5km 증가할때 도 실시했습니다. 마다 공중진화 효율은 18%씩 감소합니다. 또한 대형산 헬기 공중충돌 방지 및 유관기관 헬기 통합지휘체 불이 발생하면 좁은 공역에 민·관·군 헬기가 집중됨에 따 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공중통제관(Air Control 라 진화용수를 채울 담수지가 부족해집니다. 산림항공본 Commander) 과 지상안전통제관(Ground Safety 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봄철산불조심기 Controller)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ACC는 산림청 헬기 간에 이동식저수조 11개를 적극 운영했습니다. 산불현장 를 비롯해 산불현장에 투입된 유관기관 헬기를 통합 공 최인근에 4만리터급 이동식 저수조를 설치하여 좁은 공 중지휘하며, GSC는 이착륙장의 안전관리 및 산불진화헬 간에 헬기가 집중되는 혼잡한 공역을 완화하고 신속한 물 기 지원업무를 담당합니다. 올해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공급을 통해 공중진화 효율을 높일수 있었습니다.

ACC와 GSC를 파견하여 공중진화에 참여한 산불진화헬 본부는 가옥, 문화재, 원전, 고압송전선로 등을 보호하 기 조종사들의 진화여건을 보장하고 진화효율을 올리는 기 위해 산불 강도를 약화시켜 선제적으로 대상물을 보호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초대형헬기 산불지연제 살포

초대형헬기 취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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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GSC 위촉 기념사진

Q.마지막으로 산림신문 구독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해 산림환경신문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 유익한 산림 분야 소식과 더불어 산불의 경각심을 알리기 에서 시작됩니다. 대부분 입산자 실화나 영농 부산물 또 위해 노력해주어서 감사합니다.

는 쓰레기 소각 중에 발생하는 만큼 조금만 관심을 기울 제대로 된 준비가 없으면 산불의 발생과 피해는 매 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년 반복됩니다. 산림항공본부는 2022년 울진산불 이후 산불은 봄철뿐만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S-64E 초대형산림헬기 추가배치, ACC·GSC 제도 도 가지고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 논·밭두렁 태우기나 각종 입, 산불지연제 지상살포훈련 등 산림재난 대응능력을 강 쓰레기 소각을 하지 않을 것과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도 화하고 있습니다. 산림항공본부 전용 유튜브인 ‘산림항공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는 절대 TV’를 보면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산림항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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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외교부,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 협력 의지 다져

- 산림청·외교부,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캠페인을 위한 협력의향서 체결 -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외교부(장관 박진)는 6월 13 행사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다. 6월 8일 기준 220여 일 서울 광화문 외교부 청사에서 「기후위기 대응 숲 개국에서 2,857만 명이 캠페인 가상공간에 방문, 수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위한 산림청-외교부 간 협력의 호수 물주기 등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향서」에 서명하였다. 올해 산림청과 외교부는 유니세 현실 세계에서도 캠페인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 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난 4월 캠페인 출범식에서 3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은 캠페인 「플랜트 아워 플래닛(Plant Our Planet)」(이 것을 시작으로, 지난 5월 몽골에 이어 오는 6월 중순 하 「팝(PO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팝(POP) 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부처 간 협력이 긴요하다는 공감대에 기초해 이번 협력의 향서 체결이 이루어졌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한국의 국토녹화는 세계가 인정 산림청은 6월 15일 목요일 경남수목원에서 개최 하고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성공한 정책이라고 하면 되는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에서 「팝(POP) 캠페인」 서, 이번 공동 캠페인으로 산림정책 비결(노하우)을 과 관련된 “영어 발표대회(중·고생)”와 “포스터 그리 전 세계와 공유하는 “숲을 통한 공공외교”로 확장되 기 대회(초등생)”, “나의 특별한 나무” 등 누리소통망 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림청, 외교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 중소기업 해긴 이 제작한 가상세계 플랫폼 ‘플레이투게더’와 협업하여 캠페인 참 여가 가능한 가상세계 공간을 4.27(목)부터 운영중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진 장관은 남성현 청장과의 환담 모두에 외교부는 식목 행사와 더불어 기후위기 대응에 대 「팝(POP)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팝(POP) 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팝(POP) 캠페인 로고 들고 캠페인」이 한국의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범세계적 사진찍기(AR Filter Challenge)”, “내가 가장 좋아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 나무 자랑하기(My Favorite Tree Challenge)” 밝혔다.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팝(POP) 캠페인」은 현실과 최서진 기자 가상세계를 연계한 캠페인이다. 세계 각지에서 캠페 (desk@forestnews.kr) 인 가상공간에 나무를 심으면 현실 세계에서도 식목

등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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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및 학계가 참여하는 국제산림협력 발전 토론회 개최

-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산림협력 성공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14일 수요일, 경주 더케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 이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산림협력” 림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제기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금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및 세계식량농업기구는 토론회는 한국정책학회의 2023년 하계학술대회의 활동 현황 및 사례를 발표하였고, 산림 분야 및 행정 국제세션으로 개최되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 분야 교수들과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국제 국제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 산림협력의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같은 산림 부문 주요 남성현 산림청장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 국제기구가 발제를 통해 국제산림협력 활동 현황 및 해 국제사회가 협력해 산림의 경제, 사회, 환경적 가 사례를 공유하고, 학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 치를 증진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산림청은 우리 제산림협력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나라의 국토녹화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공 기조연설자인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프랭크 라이 동 대응과 세계 산림녹화를 위해 국제산림협력을 강 즈버만(Frank Rijsberman) 사무총장은 세계 녹색성 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을 위한 국제산림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아 시아산림협력기구의 박종호 사무총장도 기조연설을 최서진 기자 통해 한국의 산림 정책·기술 공유를 통해 아시아 산림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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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수립 지원을 위한 표준화 연구 박차

- 전문가 초청 강연과 토론을 통한 정책 및 연구방향 논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산양삼 연 이를 위한 연구 방향을 제안하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구결과 공유 및 연구전략 수립을 위하여 지난 6월 14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일(수)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수립을 위한 연구협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 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는 “이번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2024년부터 시행될 3 이번 연구협의회에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산 차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 양삼특구지정 지자체 관계관 등 16여 명이 참석하여 렴 및 자문을 얻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하며 “산 산양삼 재배유형별 약리효능 기반 품질 규격화 연구, 업육성대책은 제도와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되는 중장 산양삼 유전체 연구와 디지털육종 활용방안, 산양삼 기 계획으로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의 가치 제고와 산업의 블루오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으며 이 산양삼 산업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구방향 설정 어진 종합토의에서는 산양삼 산업육성대책 수립TF 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진행상황,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방 향 논의 등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양삼 연구협의회는 청정 임산물인 산양삼을 대상 김가영 기자 으로 관련 정책, 경영, 관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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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인공재배 기술 개발 눈앞에

- 국립산림과학원, 송이 유전체 정보 해독 성공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송이 인공 이번 연구 결과는 소나무의 나이, 영양상태, 토양 재배 기술 개발에 핵심 역할을 할 송이의 유전체(게 및 기후조건 등에 따른 송이의 반응을 유전체 수준에 놈) 정보를 완전히 해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서 알아볼 수 있고, 현재 산림청에서 지원하는 송이산 송이는 살아있는 소나무의 뿌리에서만 필요한 영양 가꾸기 사업과 인공 재배 실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분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버섯으로 인공 재배가 까다 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롭다. 살아있는 소나무와 주변 환경이 어떻게 송이 생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강민정 박사는 산을 가능케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기 때문 “송이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면 버섯이 발생하기 전에 이다.

송이가 감염된 소나무를 판별할 수 있으며, 인공적인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송이 접종을 통한 인공 재배 기술개발도 가능할 수 있 소나무에 접종되는 능력과 생장량이 우수한 것으로 을 것”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송이(NIFOS 2001)의 유전체 정보를 해독하 였다. 해독된 송이의 유전체 크기는 162.6Mb이며, 15,947개의 유전자로 구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김가영 기자 결과는 미국 미생물학회지 5월호에 게재되었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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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 공동연구와 국제협력으로 막아낸다

- 국립산림과학원,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관리 위한 국제공동연구 진행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사막화 방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 수록되었고, 사막화 방지 지를 위해 2000년대 초반부터 조림 사업을 시행했던 를 위한 국가 간 협업 관계 구축, 공동연구 등을 추진 중국, 몽골의 사막화 지역과 미얀마 건조지의 사후 관 하는 우수 사례로 소개되면서 그 가치와 중요성을 인 리를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정받았다. 고 밝혔다.

한편,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사막화와 조림 사업지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문제 가뭄 방지의 날’로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 점 개선방안 및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상대국으로부 서 채택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 터 큰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이다. 임업과학연구원과도 과거 중국 내에서 실시한 한-중 국립산림과학원 양희문 산림생태연구과장은 “사막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식생조 화 방지는 현지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적 사 및 위성영상 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과학적 조림 기술과 장기 2001년부터 5년간 중국 감숙성 백은시와 귀주성 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막화, 수문현에 조림사업을 실시한 후 활착률을 조사한 결 가뭄 등 전 세계적인 이슈에 과학적으로 대응할 수 있 과 조림한 나무의 90% 이상이 생존하여 건강한 산림 도록 현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와 협력을 지속해 나 으로 자라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양국의 사막화 방지 공동연구 내용은 2022 김가영 기자 년 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발간한 <제2차 전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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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성분에서 차세대 기능성 소재를 찾다

- 국립산림과학원, 신기능성 소재 개발 위한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6일(금), 원의 기능성 소재화 연구 추진 결과에 관해 소개하였 임산자원회의실에서 목재 성분 기반 의약품 및 기능 다. 성 소재 개발 방안을 모색하고자 ‘저분자 성분을 이용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재 성분을 기반으로 분 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 개발’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의 자 모델링 기술 등을 활용한 신약이나 기능성 소재의 과대학 남기달 교수를 초청하여 전문가 세미나를 개 개발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였다. 최하였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박미진 박사는 “목 최근 신약 개발을 위해 천연물에서 확인된 유효성 재 성분으로부터 신기능성 소재 개발에 대한 가능성 분의 기능성을 최적화·극대화하고자 빅데이터와 인공 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립산림과학 지능을 이용한 성분 전환 기술 연구가 각광받고 있다. 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목재 성분을 기반으로 차 세미나에서 남 교수는 신약 개발 분야의 최신 동향 세대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 연구를 적극적으 을 합성 신약과 천연물 신약의 관점에서 소개하면서, 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다양한 소재 확보의 중요 성을 강조하였다. 이와 더불어 임산소재연구과 박미 진 연구관은 목재 성분을 기반으로 한 국립산림과학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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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병해충 담당자 전문기술 교육 실시

- 담당 공무원 270명 대상 역량 강화, 재선충병 추계 방제 전략 논의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산 례 공유, 방제 전략 개선방안 논의 등이다. 림병해충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제 역량 강화를 김명관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 병해충 방제 성과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 교육 대상은 산림청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병 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제 성과 비결(노하우)을 공 해충 담당 공무원 270여 명이며, 권역별로 진안, 양 유하고, 지역별 방제 전략을 수립하여, 10월부터 시 산, 강릉 3곳에서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되는 소나무재선충병 추계 방제에 대비할 것”이라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병해충 방제 정책 및 주요 현 고 말했다. 안, 방제약품 취급 요령, 안전사고 예방 교육, 재선충 박승환 기자 병 드론 예찰 실연·체험회, 방제사업 우수 및 미흡 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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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상반기 고객서비스(CS) 교육 실시

- 상반기 고객서비스(CS) 교육을 통한 직원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휴양 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이용객들의 불만족한 부분 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6.13~14일 고객서비스 을 적극 발굴 개선하여 휴양림 이용서비스 품질을 향 (cs)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고객서비스 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조상훈 휴양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 45개 국립자연휴양림 고객응대직원 200여명을 대상 의 고객 응대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에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상.하반기 교육을 실시하고, 대한 에티켓 및 응대방법, 민원인을 대하는 올바른 자 피드백을 통해 고객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국 세, 공감과 경청의 자세 교육을 중심으로 직원의 고객 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다. 국립자연휴양림은 고품질의 시설과 고품격의 휴양 박승환 기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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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개항지 목포에 물길을 대던 근대 초기 산림시설물

유달산 저수ㆍ저사댐과 사방시설

지정번호 : 2016-0004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온금동 6-2 소유자 : 목포시

·방문방법 목포 유달산 노적봉 주차장에서 이순신 장군 동상 을 지나 유달산 둘레길을 따라 도보로 약 15분 정도 지정분류 : 유형산림문화자산/근대유산/시설물 가면 된다. 면적/수량 : 1개소 ·지정사유 ·주변관광지 유달산 저수ㆍ저사댐과 사방시설은 1910년대 목포 성옥기념관, 이훈동정원, 달산조각공원, 특정자생 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축조된 제2수원지의 시설물로 식물원,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국립해양유물전시 1984년까지 사용됐다. 산지 계곡을 이용한 근대 석 관, 목포종합 수산시장, 목포 근대문화거리 축 건조물로서 저수 기능과 침수피해 및 산사태 방지 를 위한 저사 기능을 가지고 있다. 축조 당시의 원형 ·특산물 그대로 잘 보전되어 있으며, 사방 댐의 초기 형태에 전복, 돌김, 건어물, 홍어, 반건조생선, 활어회, 코 대한 연구 가치가 있으며, 적벽돌과 자연 석의 가공으 다리찜, 세발낙지무침, 전복찜 등 로 현재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구조물의 견고함과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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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저수·저사댐과 사방시설 전경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 초기 산림 시설물

유교리에 제3수원지를 조성했다. 수원지는 개항 이후 1897년 개항한 목포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 늘어난 목포거주 일본인들의 식수공급을 위해 만들어 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이유로 목포에는 일제 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점기에 건축되거나 축조되어 오늘에 이르는 것 · 유달산 둘레길에서 만나는 제2수원지 이 많은 편이다. 이 중에는 근대 초기 산림 시설물도 유달산(228m)은 목포시를 감싸고 다도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이다. 유달산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약 6km 있다. 바로 유달산에 위치한 저수ㆍ저사댐과 사방시 의 유달산 둘레길을 이용하면 유달산의 아름다움을 설이다. 이 시설은 1910년대 목포의 식수난 해결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달산 저수ㆍ저사 위해 축조된 제2수원지이다. 1910년 축조에 들어가 시설과 사방댐도 만나볼 수 있다. 유달산 둘레길은 5 1912년 12월 완공된 시설로, 1984년까지 사용됐다. 개의 구간이 하나로 연결된 순환코스인데 유달산 저 산림지형을 최대한 살린 석조댐과 적벽돌로 쌓은 치 수ㆍ저사시설과 사방댐은 뚝방길에 위치하고 있다. 수탑 및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수 유달산 저수ㆍ저사시설과 사방댐은 유달산 노적봉 위조절 장치를 갖추고 있으며, 댐 하부 유출구 아래 이순신 장군 동상 옆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약 15분 정도 가면 만날 수 있다. 산책로의 경사는 평이하고, 는 침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곡과 비탈면에 돌수로 주변에 동백나무, 종가시나무, 광나무, 사스레피나무, 를 설치했다. 댐이 완공된 지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팔손이, 곰솔 등의 상록수종과 진달래, 예덕나무, 팽 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견고하게 축조되 나무, 신갈나무, 개옻나무, 왕벚나무, 생강나무 등의 었으며, 우리나라 사방댐과 저사시설의 역사를 연구 활엽수도 만날 수 있다. 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둘레길 중간 중간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 있 사방댐이 축조된 이후에는 주변에 벚나무를 심어 다. 유달산 주차장에서 시작해 목포시사, 달성사, 특 유원지화했다고 전해진다. 크기는 가로 약 100m 정 정자생식물원, 조각공원, 어민동산, 봉후샘, 낙조대, 도이며, 높이는 약 8m 정도로 사면의 안정을 위해 경 아리랑 고개, 뚝방길, 학암사, 유달산휴게소에서 유달 산 주차장까지의 순환코스로 설계 되었다. 각 구간마 사지게 축조했다. 건축재료는 인근의 자연석을 견치 다 독특한 테마가 있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부담없이 석 형태로 사방을 정면해 축조했고, 댐의 중간부 수량 보고 걷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정표가 중간 중간 을 조절하는 치수탑은 적벽돌을 이용해 둥근 원형 형 에 설치되어 있고 주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또한 둘 태로 축조함으로써 기능적인 면과 미적인 면을 고려 레길 구간에 위치한 자생식물원이나 조각공원의 다양 했다. 또한 중간 부분에는 돌을 추가로 쌓아 댐의 안 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호수에 떠 있는 듯한 다도해 전성을 보강했다. 의 섬들을 보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목포는 개항 후 식수난 해소를 위해 현재의 실내체 육관 밑에 제1수원지, 유달산 계곡부에 제2수원지,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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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에 국민의 숲에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 국민의 숲에서 힐링과 함께 즐기는 여가 공간 마련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속리산말티재자 지역의 보육·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적극 연휴양림(충북 보은) 내 국민의 숲(체험의 숲, 2014 운영하기로 했다. 년 지정)에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오는 6 국립자연휴양림 관계자는 “특화사업은 적극행정으 월 15일밝혔다.

로 관계기관(보은군,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 리소)의 협조하에 신속히 추진했다.”며, “산림르네상 스 실현으로 국립자연휴양림이 대국민 편의시설로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인 숲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 록 시설 제공에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국비 5천만원을 투입, 자기 참여 및 주도형 교육 했다. 공간 조성과 함께 자연 중심 명상 및 관찰 등 숲을 거 6월 16일(금)부터 개방할 예정으로 국민의 숲과 산 니는 ‘미로의 숲’과 누구나 참여하고 이야기할 수 있 림문화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국립속 는 ‘소통의 숲’, 기타 편의시설 정비 및 시설을 통한 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043-543-6282)으로 문의 ‘휴식 공간’마련 등 국민들의 산림휴양 증진에 큰 기 하면 된다. 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숙희 기자 또한, 산림문화·교육 등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desk@forestnews.kr)

* (국민의 숲)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산림 문화 공간으로, ‘단체 의 숲’, 체험의 숲’, ‘산림 레포츠의 숲’, ‘사회 환원의 숲’으로 구분 됨. 특히, ‘체험의 숲’은 국민 누구나 숲과 연계한 여러 가지 산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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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시행, 6.28)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보다 많은 국민께 산림복지 는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소외자의 범위 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를 주요 내용으로「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 령」을 개정하여 6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 아울러, 종합산림복지업 인력기준을 산림치유지도 (아동)수당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사 5명 이상에서 3명 이상으로 완화하여 전문업 창 등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개정으로 한부모가족까 업 시 인건비 등 경비가 절감되고, 전문인력 포함 기 지 혜택이 확대된다.

있는 사용처

*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할 수

준을 추가하여 산림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전 망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이번 개정으로 창업 진입 문턱 또한, 국·공립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을 낮추어 산림복지서비스 민간시장이 활성화되고, 시설이 소재하는 읍·면·동 거주민에서 시·군·구 거주 산림복지소외자가 더욱 편리하게 산림복지서비스이 민으로 확대하여, 지역주민의 시설 이용에 대한 부담 용권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 을 완화하였다. 한편, 시설이 없는 산림복지전문업도 산림복지서 박숙희 기자 비스제공자*로 등록이 가능하게 되어 산림복지전문 (desk@forestnews.kr) 업의 매출액 향상이 예상되고, 산림복지소외자께서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 하고자 1인당 10만 원씩 선정하여 발급하는 이용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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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시나미 도시숲·정원 개장

- 국민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오는 26일 시나미 향기원, 커뮤니티 정원 등 쉬엄쉬엄 머물다 가고 싶 도시숲·정원 조성을 마치고 동부지방산림청장, 국립 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백두대간수목원장, 강릉시산림조합장, 정원작가, 시 아울러, 시나미 정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민정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조성사업을 맡아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밝혔다.

20회차의 시민정원사 이론·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직 시나미 도시숲·정원은 강릉시에서 운영하던 올림 접 식재까지 하여 시민참여 정원으로 조성했다. 픽파크 테니스장의 이전 계획에 따라 기존 시설물을 최수천 청장은 “시나미 도시숲·정원은 강릉의 복합 철거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권 체육 시설인 올림픽파크와도 인접해 있어 국민의 휴 내 숲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과 정서 함양, 건 식과 건강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 강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재조성되었다. ‘시나미’는 천천히를 일컫는 강릉 사투리로, 조성 면적 1.4ha 중 1.2ha에 도시숲, 0.2ha에 정원을 조 성했으며, 1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로 메타세쿼이 박숙희 기자 아, 복자기, 홍가시나무, 이팝나무 산책로와 맞이숲, (desk@forestnews.kr)

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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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달, 대한민국 정원으로 오세요!

- 한 손에 펼쳐보는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 제공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에 등록된 국가ㆍ지 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산림청 누리집(http:// 방ㆍ민간정원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펼쳐볼 수 있는 www.forest.go.kr)의 ‘휴양복지 / 정원’에서 확인할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를 제작하여 여행하기 좋 수 있다. 은 계절, 국민이 쉽게 정원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제 제은혜 정원팀장은 “영국 등 정원문화가 오랜 기간 공한다고 밝혔다.

에 걸쳐 자리 잡은 국가에서는 민간정원 중심의 정원 관광이 활성화되어 있다”라면서, “우리나라도 정원 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가 및 지 여름철 휴가를 떠날 때 ‘대한민국 정원여행’ 지도 방정원에 대한 관심이 민간정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를 참고해 여행지 근처의 정원을 둘러보기를 추천한 라고 말했다. 다. 지도는 각 정원에 비치되었으며, 정원에 가기 전 에 지도를 받고 싶은 경우 각 시·도 산림당당과로 연 락하면 된다. 산림청은 누리집을 개편하여 국가ㆍ지방ㆍ민간 박숙희 기자 정원에 대한 현황과 시설 및 프로그램 등 더욱 자세 (desk@forestnews.kr)

* 대한민국 정원 112개소(국가정원 2개소, 지방정원 7개소, 민 간정원 103개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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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의 쾌적한 하늘숲길을 국민과 함께 걸어요.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하늘숲길 걷기 축제 개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17일, 정선 하이원리조 위로하고 함께한 가족, 이웃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 트 잔디광장에서 선착순 접수한 3,000여 명의 국민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과 함께 제9회 하늘숲길 걷기축제 기념행사를 갖고 아울러, 솔방울 놀이터, 굴렁쇠 굴리기, 우드버닝 걷기행사를 개최하였다.

체험, 숲 공예 체험, 탄소중립 윷놀이, 트리클라이밍 이번 제9회 하늘숲길 걷기축제는 산림청과 내일 체험, 곤충의 5감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도 즐 신문, 강원랜드가 함께 개최하며, 코로나19로 3년간 길 수 있다.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되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하늘숲길은 옛날 목재와 석탄을 나르던 임도를 활 있는 경치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길 바라며 특히, 안 용해 만들어진 숲길로, 과거 목재를 실어 나르던 산 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림종사자의 땀과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박숙희 기자 하늘숲길 걷기는 해발 1,000미터의 쾌적하고 청 (desk@forestnews.kr) 정한 숲속에서 걷는 고지대 트레킹으로, 지친 심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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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가득 낭만축제 17일(토)‘텐트밖은 한방정원’

- 국제발효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캠핑, 음악 함께해 -

1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천한방엑스 와 어울리는 버스킹 공연(김호진, 안웅기)이 관람객 포공원에서 밤하늘 별과 바람, 그리고 캠핑과 맥주가 의 흥을 돋울 전망이다. 이 외에도 판매부스에서는 함께하는 감성 가득 낭만축제 ‘텐트밖은 한방정원’이 한방바이오제천몰 제품 전시와 판매가 이뤄지며, 행 펼쳐진다.

사 중간 중간 방문객을 위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조정희) 주관으로 예정이다.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재단 관계자는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붐 조 붐 조성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유치 성을 위해 펼쳐지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 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자 약 1,000㎡ 잔디광장에 무대와 캠핑텐트가 들어서 랑인 한방바이오 천연물산업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고, 주변에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부스, 한방놀 높아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터, 푸드트럭 등이 갖춰진다. 재단 측은 방문객들 한편 2023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이 캠핑, 공연, 각종 한방체험을 즐기며 여유로운 캠 (hanbangbiofair.org)는 오는 9월 27일 부터 10월 핑을 가질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

2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음악공연팀 ‘비바체’공연을 시작으로, ‘마린보이’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가 저글링 거리예술공연을 이어간다. 총명향 만들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혈테라피 같은 한방 관련 프로그램과 페이스페인 팅 등 관람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참여 이벤트 행 김동한 기자 사도 진행된다. (desk@forestnews.kr) 맥주부스에서는 시원한 맥주가 무료 제공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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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 조직문화·일하는 방식 혁신에 MZ세대 직원이 적극 나서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이하 진흥원)은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도출한 10대 개선과제 대전 서구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포이(FOWI) 주니 에 대하여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새롭게 운 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FOWI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 약칭(Korea Forest

영되는 ‘리버스 멘토링(주니어급의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서 역할 수행)’, ‘타운홀 미팅(경영자와 직원이 한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 등의 프로그램 방향에

)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 대하여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 혁신을 위해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참신한 아이디 남태헌 원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어를 발굴하고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따라 지속적인 소통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 진흥원은 지난 2019년도부터 진흥원의 4급(대리 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주니어보드의 역할 급) 이하 신입 직원을 중심으로 ‘포이 주니어보드’를 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하여 조 구성하여 조직문화 개선, 업무의 생산성·효율성 및 직문화·일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라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활 고 말했다. 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년도에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 활 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시급 김동한 기자 성과 중요도에 따라 인사제도, 복리후생, 업무 시스 (desk@forestnews.kr) 템 개선 등을 위한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Welfare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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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해조림 역사와 함께하는 대관령숲길 원정대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6월 17일(토) 대관령숲길 국민의 숲 일대에서 진행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오는 길 누리집 (http://www.daegwallyeongsupgil. 6월 17일(토) 국가숲길의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을 kr/)과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참가 인원 위한 ‘대관령숲길 원정대 행사’를 대관령숲길 목장코 은 100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숲길안내센터 누리집 대관령숲길은 풍해에 의해 조림이 어려운 생육환 나눔마당의 질문게시판과 안내센터 전화 (033-336- 경을 개선하여 성공한 특수조림지로 그 특수성을 인 4037)로 문의 가능하다. 정받아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전범권 이사장은 “우리 산림문화의 우수성에 자원 그 조림지 안에 숲길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산림휴양 봉사의 의미를 더한 삶의 진정성을 생각해보는 자긍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심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숲길을 통 이번 행사는 대관령숲길 안내센터에서 출발하여 해 산림의 가치를 증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조림을 통해 조성된 국민의 숲을 경유하여 약 9km 말했다. 걷는 행사로, 풍해 조림 성공의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강릉지역의 오월 단오제 행사에 맞춘 장명루 만들기 체험활동과 함께 소중한 산림자산을 위한 쓰 레기를 되가져 오는 플로킹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할 김동한 기자 예정이다 (desk@forestnews.kr)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접수는 대관령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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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걷다, 건강을 만나다!

- 국립춘천숲체원, 어르신 대상 항노화 숲길 걷기 대회 성황리 개최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 시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문화 자원과 숲을 활용한 립춘천숲체원은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함께 18일 춘천형 숲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 ‘23년 춘천시민 숲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혔으며, 특히 노년층 건강증진과 치매 인식개선을 통 춘천시 중·장년층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항노화 효 한 노인성 질환의 선제적 관리 지원을 할 수 있어 더 과 증진을 위해 맨발 걷기, 크나이프(수치료-계곡물 욱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발 담그기), 폭포트레킹과 같은 걷기 활동과 숲속요 가, 아로마오일 마사지 체험, 천연 염색체험, 암벽타 기 등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 함으로써 숲에서 건강을 만날 수 있었다. 김동한 기자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숲 걷기를 통해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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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 14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

-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무사고 안전비행 -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소장 정선옥)는 6월 (10,358시간)을 달성하게 되었다. 13일(화) “14년 무사고 안전비행 달성”을 기념하는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14년 무사고 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비행을 달성하기까지 많은 직원들의 각자 맡은 임 이날 행사에는 직원들의 노고를 축하하는 고기연 무에 충실하였기에 가능하였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 산림항공본부장의 항공안전포상 수여식과 함께, 격 한 안전비행을 바탕으로 산림재난에 적극적으로 대 납고 및 계류장 등 주요시설과 산림항공기 상태를 확 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하고, 직원과의 대화를 가지는 시간도 가졌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2009년 4월 30일 신설한 김민중 기자 이래로 2016년에 첫 번째 7년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 (desk@forestnews.kr) 성한 이후, 2023년 두 번째 14년 무사고 안전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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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기술 전수 받기 위해 카자흐스탄 하원의원 산림항공본부 방문

산15일 고기연 본부장은 산림항공본부에 방문한 영방송인'하바르24' 특징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예딜 장브르신 하원의원(환경위원회 위 카자흐스탄은 지난 8일 산불로 15명의 산림보호원이 원장)에게 산불진화장비 소개 및 진화기술을 전술을 희생되었다.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해당 내용은 카자흐스탄 국 김민중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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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산림청,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 추진

- 동절기 목재펠릿 수급 불안정 대비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부터 8월까지 주택난방 의 동절기 집중으로 인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사 용 연료인 목재펠릿을 여름철에 미리 판매하는 시범 전 구매하는 것으로, 목재펠릿 소비자가 시·군 지역 사업을 실시한다.

산림조합에 6.19일부터 7.31일까지 ‘선구매 신청서’ 지난 겨울은 목재펠릿보일러 이용자에게 유난히 를 직접 제출하고, 8월에 본인이 신청한 구매처에서 춥고 불편했다. 보일러 연료인 목재펠릿의 공급이 원 구매하는 방식이다. 전국 6개 목재펠릿 제조시설은 활하지 않아 일주일 분량인 200kg(10포대)정도씩 5~10% 범위의 할인단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제한적으로 구매해야 하거나, 이마저도 구매가 쉽지 조영희 목재산업과장은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않았기 때문이다.

사업을 통해 소비자는 구매 불안을 해소할 수 있고, 산림청은 이러한 공급부족 사태가 재발하는 것을 제조시설은 주문생산으로 안정적 공급을 할 수 있다 막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 며 많은 목재펠릿 사용자의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라 는 「동절기 목재펠릿 수급 안정화 전담팀(TF)」을 구 고 말했다. 성하여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민중 기자 대책 중 하나로,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 (desk@forestnews.kr) 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목재펠릿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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