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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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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anlim.kr

FOREST NEWS

산림신문

VOL_30 2023.05.15 산림행정·정책 숲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이 만들고 있습니다

Interview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교육·자격 목재문화진흥회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시행

국가산림문화자산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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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문|2023. 05. 15| VOL_30 발행처 산림신문(주) 발행인 김가영 편집인 김헌중 편집자 김경현 창간일 2002년 3월 1일 등록일 2001년 12월 7일 등록번호 서울특별시 다50675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62번길 9 전 화 0502-260-6000 / 0502-261-6000

팩스

04 산림행정·정책

숲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이 만들고 있습니다 산림청, 공공데이터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미래 100년 숲 관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 강원도 홍천 현장에 모이다

제천 하설산 등 455ha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확대 지정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실태조사 추진 ‘산사태예방지원본부‘ 본격 가동, 전국 산사태 방지에 총력 대 응

산림탄소상쇄사업 쉽게 이해하세요! 산불 피해 저감 숲 관리, 산불 확산 차단 효과 뛰어나 2023년 산지 규제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과제 선정ㆍ시상 가로수와 도시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 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18 Interview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

24 임업

5월 이달의 임산물 ‘고사리’ 채종원 조성용 양묘 현대화시설 시범운영 미이용 산림부산물 수집현장, 전문가들이 나선다 세계 3대 가로수 칠엽수, 꿀샘나무(밀원수)로도 제격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규제혁신 우수사례 홍보

숲의 미래로

30 교육자격

36 국가산림문화자산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38 산림복지· 문화

주민공동체 창업은 산림청 그루매니저와 함께! 미래세대가 꿈꾸는 푸른 숲, 푸른 지구

“항노화 산림치유의 시작. 예산치유의숲에서”

국토녹화 명품숲, 국민이 추천해 주세요! 나주숲체원,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산림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 맞손' 목재문화진흥회, 아동폭력 근절 함께해요

담양군, ‘임산부 숲태교 힐링캠프’ 운영 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전면개방 청년과 함께 산촌의 미래를 모색하다

56 목재

58 forest library

칼럼으로 읽는 우리 숲 정책 40 년

사진제공 김경현

국목재문화진흥회,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시행 현장중심의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 양성! 괴산증평산림조합, 표고버섯작목반 역량강화 워크숍 지원사업

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암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튀르키예 지진 맹활약 K- 소방 영웅들 산림으로 치유받다!

한국등산· 트레킹지원센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국립하늘숲추모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손나눔 봉사 횡성숲체원, 강원혈액원과 헌혈 및 청렴 협약 체결

오대산국립공원 유관기관 합동 야영장 안전점검 실시

국립산림과학원, 목재· 제지산업 현황을 반영한 KS 제· 개정 검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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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 산림청이 만들고 있습니다

- 남성현 산림청장, 정부 출범 1주년 대국민 브리핑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 수준이 낮은 임업인들이 경영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아 지난 1년간의 산림분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숲 동기부여가 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했다. 으로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 숲과 정원, 수목원이 어우러진 도시 만들기, 한반 혔다.

도를 가로지르는 ‘동서트레일’ 조성과 삭막한 콘크리 첫 번째 성과로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1일 시행된 트 도시를 목재 도시로 바꾸는 ‘목재친화도시’ 조성 임업직불제(산림·임업 공익지불제)를 꼽았다. 임업직 사업은 많은 지자체의 관심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불제는 산림의 공익성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소득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4월 1일부터 열리는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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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을 활용한 미래 도시의 모 남성현 산림청장은 “21세기 숲과 나무, 산림이 주 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목받는 시대가 되었다”라며, “임업인들의 소득을 올 임업인들이 휴양, 체험,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숲 리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만 있다면 어떠한 산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제도가 6월 규제도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11일 시행되며, 아파트, 학교숲 등 생활권 수목진료 를 담당하는 나무의사 제도도 6월 28일 본격 시행된 최서진 기자 (desk@forestnews.k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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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공데이터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국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지원, 데이터 품질관리 노력 인정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데이터 개방 사업과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을 수행하여 국민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공공데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 이터를 발굴 및 개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혔다.

또한, 산림청은 개방된 공공데이터 활용도 분석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국민 소통 및 수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활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공공 용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데이터 계획수 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의 5개 영역 립과 표준화, 품질진단·조치, 예방적 품질관리 등을 을 평가하여 공공데이터 제공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 통한 체계적 데이터 품질관리를 수행한 점에서도 중 고 평가결과를 정책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로, 행 앙행정기관 평균 대비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안전부가 주관하여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 산림청 이미라 기획조정관은 “3년 연속 우수기관 다.

* 평가등급 :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

선정은 국민과 소통하고 열린 산림행정을 위해 노력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 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고 민간 활용 단체, 282개 공공기관 등 총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하고, 민-관 진행되었으며, 산림청은 중앙행정기관 평균 82.9점 협력을 통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보다 높은 89.71점을 득점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았다. 특히, 산림청은 기관장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적 극적인 개방 의지와 지원으로 행정안전부의 국가중점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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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숲 관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 강원도 홍천 현장에 모이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순환경영모델 개발 학제 간 공동연구 본격 착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미래 100 정립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년 숲 관리전략 마련을 위하여 산림청, 한국생태학회 토론회에 참여한 연구진과 전문가들은 연구대상지 (회장 유영한) 및 대학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5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한 수확 작업 시스템 설계 11일(목) 강원도 홍천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에서 를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목재수확 방식이 식생, 곤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 야생동물, 토양 및 수자원 등 산림생태계서비스 국내 산림은 벌기령(사유림 25~50년) 도달 및 생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장기 모니터링 계획과 평가 장 둔화로 인한 탄소 흡수량 감소 등의 문제로, 목재 방법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생산 확대와 함께 불균형한 영급 구조의 개선이 필요 현장 토론회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이시혜 미 하다. 그러나 벌채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 벌 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연구 채방식 개선 요구 등으로 인해 목재생산량이 감소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 숲 관리 고 국내 목재생산 또한 위축 되고 있는 실정이다.

를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순환경영모델을 개발해 나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 가겠다”라고 밝혔다. 터 2026년까지 학제 간 공동연구로 목재 수확과 산 김경현 기자 림생태계서비스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모델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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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하설산 등 455ha 백두대간보호지역으로 확대 지정

- 백두대간보호지역 확대 지정 고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5월 11일 한반도 핵심 생태 대되고 있다. 유엔생물다양성협약에서 작년에 체결 축인 백두대간보호지역을 확대하였다고 밝혔다. 새 된 쿤밍-몬트리올 프레임워크(GBF)에서는 보호지역 롭게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보호하고자 하는 곳은 충 면적 확대 및 보전·관리를 권고하고 있다. 북 제천의 하설산 등 30곳으로 총 455ha이며, 여의 도 면적의 1.6배에 달한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이자 생물다양성 의 보고로,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한 훼손을 방지함 남성현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생태·역사·문화 등 으로써 국토를 건전하게 보전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다양한 가치가 내재된 곳으로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을 조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백두대간 보호에 관 위해 꼭 보전해야 하는 지역이다. 이번에 확대 지정 한 법률」에 의해 보호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 한 곳은 산림복원사업 등을 통해 생태계 경관과 다양 다.

*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Global Biodiversity Framework) : 육지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 관리를 통한 생태계 연결성 및 생물다양성 보존 목표

한 생태서비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편, 국제적으로도 보호지역이 갖는 생물다양성 관리하고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전 및 학술진흥 등 다양한 가치에 대한 관심이 확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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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실태조사 추진

- 춘천국유림관리소, 실태조사 대상 44건, 45.5ha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영환)는 오는 10 예정이다. 월까지 국유림 대부·사용 허가지(이하 대부지)에 대 만일 부실 대부지로 조사되는 경우 시정, 취소 등 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 조치하여 국유림이 올바르게 활용되도록 관리 이번 실태조사는 사업실적, 목적 외 사용 여부, 대 할 계획이다. 부료 납부 현황 등 대부지 관리 현황을 조사하여 문 박영환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대부지 실태조사와 제점은 개선하고 부실 대부지는 정리함으로써 궁극 지속적인 지도 점검 및 수대부자와의 소통을 통해 국 적으로 실효성 있는 국유재산 이용과 관리를 위해 추 민에게 도움이 되는 건전한 대부지로 관리되도록 노 진된다. 특히, 당초 목적사업의 실행 여부와 목적 외 사용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경고’ 김경현 기자 등의 판정을 받은 부실 대부지는 더욱 엄격히 조사할 (desk@forestnews.kr)

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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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예방지원본부‘ 본격 가동, 전국 산사태 방지에 총력 대응

- 15일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산사태 피해 방지 결의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위기 경보 발령기준 강화,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5.15.~.10.15.) 동안 전국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총 위해 산사태 예측정보 48시간 전 제공, 실시간 산사 괄하는 ‘산사태예방지원본부’ 현판식을 갖고 15일부 태위험도 시범운영, 타 부처 사면정보 연계로 재해위 로 전국에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험 사각지대 해소 등을 새롭게 도입하여 추진한다. 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는 다수의 인명과 재산 이날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대전정부청사 1 피해의 우려가 높은 자연재난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동 15층)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등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국민들도 나와 가족의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자연재난인 산사태는 안전을 위해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해주시고,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할 수는 있다!”고 선언하며, 올여 유사시 긴급재난문자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 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부했다.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아래 올해에는 산사태취약지 김동한 기자 역 주말 기동 안전점검을 하는 지역 담당관제 운영,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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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상쇄사업 쉽게 이해하세요!

- 6월 2일(금)까지 교육 신청 접수, 6월 8일(목)~9일(금) 교육 실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있는 일반인, 대학생 등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감축하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에 교육장소는 비앤디파트너스 서울역점이며, 선착순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산림탄소상쇄사업 일반 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산 육과정’을 6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이틀간 실시 림탄소상쇄사업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하 한다.

반기(9월 예정)에는 산림탄소상쇄사업 개발·사업추 산림탄소상쇄사업이란 산주, 기업, 지자체, 공공기 진을 위한 심화학습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 관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림탄소 흡수량을 증진 다. 하는 사업으로, 산림청은 이 사업을 통해 달성한 이 전덕하 산림정책과장은 “산림은 이산화탄소를 흡 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절차를 거쳐 인증한다.

수하고 저장하는 핵심적인 탄소 흡수원이다. 앞으로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산림탄소등록부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이 (carbonregistry.forest.go.kr)의 공지사항에 있 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업참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 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6월 2일(금)까지 전자메일 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eesj@kofpi.or.kr)로 송부하면 된다. 산림탄소상 쇄사업에 관심 있는 산주, 지자체, 기업, 공공기관의 김동한 기자 관계자를 비롯해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관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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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저감 숲 관리, 산불 확산 차단 효과 뛰어나

- 숲 관리 시, 탈 수 있는 연료량 감소하고 화염 강도와 확산 속도도 떨어져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한 숲 관리(솎아베기)는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며, 산림 내 빛 투과량을 늘려 산불에 강한 활엽수의 생육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숲 관리는 나무 간의 생육 경쟁을 완화시켜 통 직하고 큰 나무를 생산하기 위함이지만, 산불 피해 저감 숲 관리는 소나무 숲에만 적용하는 기술로서 나무와 나무 사이 의 간격을 넓혀주어 불이 나무의 잎과 가지 부분에 옮겨붙 는 수관화*와 비화**를 막아준다.

* 수관화(樹冠火) : 나무의 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을 태우며 지나가는 산불 ** 비화(飛火) : 불의 머리에서 상승기류가 발생하여 수피, 구과 등에 붙은 불씨 가 날아가 번지는 불

최근 산불 관리 선진국인 미국에서는 강력한 산불대응전 략을 발표(’22년 1월)하고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대형화되 지 않는 건강한 산림으로 가꾸는 예방 대책인 ‘솎아베기’, ‘연료 관리’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포함하는 「인프라법」을 통과시켰다. 국립산림과학원은 2020년부터 강원도 고성 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숲*에 산불 피해 저감 관리 숲, 목 재생산 관리 숲, 관리하지 않은 숲 등 목적별 숲을 조성(약 2.8ha)하여 숲의 환경 변화와 산불 확산 특성을 지속적으 로 연구하고 있다.

* 2000년 고성산불 피해 후 2-3년생 소나무를 심은 숲(현재 25년생)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불 피해 저감 숲이 관리되지 않은 숲보다 산불의 연료인 낙엽의 1년간 퇴적량이 39.7% 감소하였다. 또한 숲내탈수 있는 총연료량은 40.6ton/ha에서 22.0ton/ha로

감소했다. 둘째, 산불 피해 저감을 위해 솎아베기한 숲에서는 빛 투 과량이 늘어 활엽수림이 17.6% 이상 빠르게 성장하였다. 셋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발한 한국형 산불행동 시 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숲 관리 유형별 산불 확산 특성을 분 석한 결과, 관리하지 않은 숲은 61%(120본 중 73본)의 나 무에서 수관화가 발생한데 반해, 산불 피해 저감 관리 숲은 30%(60본 중 21본)의 나무에서만 수관화가 발생하였다. 또한 산불 피해 저감 관리 숲에서는 산불이 낙엽층만 피해 를 주는 지표화로 유도되어 확산 속도가 24.6m/분으로 관 리하지 않은 숲의 35.4m/분 보다 현저히 느려지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캐나다에서도 연료 관리 효과 실규모 실험*을 통해 수관 화 형태의 산불 발생 이후 숲 관리를 한 산림에서 약 90배 가량 산불강도가 약해지는 효과가 실제 확인된 바 있다.

* 조건 : 숲 관리 지역(솎아베기 강도 30~40%), 미 관리 지역 ** 결과 : 숲 관리 처리구(산불강도 300kW/m미만), 미 관리 지역(26,879kW/m)

넷째, 더욱이 숲 관리는 수자원을 함양하는 기능도 증대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가 이루어진 숲에 비가 내릴 경우, 나무의 수관층에 의한 빗물 차단량을 줄여 유입량을 늘리고, 키 작은 나무와 풀 등의 발달로 대기 중으로 증발하 는 수분을 감소시켜 토양이 머금는 수분의 양은 늘어나게 한다.또한, 비가 내렸을 때 관리를 시행한 숲의 토양 내 수 분량은 관리하지 않은 숲 대비 최대 약 2.2배 높아졌으며, 이는 침엽수(소나무) 숲을 매년 10만 ha씩 관리할 경우, 10 년간 연평균 5억 톤 이상의 수자원을 더 저장할 수 있는 양 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산사태연구과 김성용 박사는 “산불 피해 저감 관리 숲은 산불 확산 속도를 낮춤과 동시에 수관 화와 비화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라면서, “나무 와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게 관리하면, 숲 내 빛 투과량이 증가하여 활엽수 생육과 토양 내 수분함량 증대에 도움이 되어 산불에 강한 혼효림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김경현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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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지 규제개선 국민 공모제 우수과제 선정ㆍ시상

- 국민 의견 수렴하여 산지 규제 제도개선 추진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1일 산지관리분야 제도개 비를 예치하여야 할 자가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에 선 국민 공모제로 선정된 우수과제 제안자 7명과 1 예치하지 못할 때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게 해 산지 개 기관에 대해 산림청장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 전용 등에 따른 수허가자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 하였다. *

대된다. 앞으로 산림청은 선정된 과제를 보완하여 법령개 정안을 마련하여 실제 법령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약 30일간 국 록 추진할 계획이다. 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공모에는 150건의 제안이 접 강혜영 산림복지국장은 “산지 규제의 불편사항을 수되었다. 이번 공모로 규제 완화(복구비 예치 시 계속 발굴하고 개선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산지 규제 기ㆍ절차 개선), 국민부담 완화(대체 산림자원조성비 혁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환급 대상 확대), 행정절차 간소화(산지 일시 사용 허 가 시 표고조사서 제출 의무 면제) 등 다양하고 참신 한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였다. 김동한 기자 최우수 과제는 강원도 평창군청 장유진 주무관이 (desk@forestnews.kr) 제안한 “복구비의 예치 시기ㆍ절차 개선”으로 복구

산림청장 상장 및 포상금 수여: 총 420만 원(최우수 100, 우 수 각 50, 장려 각 30, 단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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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와 도시민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하여

- 산림청, 시민과 상생하는 가로수 관리 사례지 찾아 토론회 개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2일, 도시민과 가로수의 (터치 수원)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많은 사람이 찾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참여 가로수 관리를 있다. 추진한 수원시를 찾아 산림청·수도권 지자체 가로수 담당자·산림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현장 토론회 를 개최하였다.

* 문화 가로수 : 수원시 정조로 양버즘나무, 월드컵로 메타세쿼 이아, 중부대로 은행나무, 수원천 버드나무 등

또한, 수원시는 가로수 입양, 가로수 정원사 봉사 가로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 단 등 주민들이 가로수 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만 건물·전선과 맞닿아 위험하거나 간판 가림을 해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유 가로수* 제도를 운용 중이 결하기 위해 일부 과도한 가지치기를 하여 눈살을 찌 다. 푸리게 한 사례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올해 도시숲·생활숲·가로수 조성· 관리 기준 고시를 추진(5월 중)하는 등 관련 제도를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전국단위 권역별 가로 보완하는 한편 시민과 소통하여 가로수를 잘 관리한 수 우수 관리지 견학 및 토론회를 개최하여 가로수 사례지를 찾아 관리 비결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토 조성·관리 비결과 모범사례를 공유해 가로수 조성·관 론함으로써 가로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 리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도록 하였다. 이번 토론회 현장인 수원시는 주제(테마)형 문화 가로수*를 구축하는 등 가로수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 김경현 기자 해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수원시 관광 플랫폼 (desk@forestnews.kr)

수를 식재하고 직접 관리하는 사업

다.

* 지자체와 주민들이 가로수 관리 협약을 체결해 주민들이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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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 설치·운영

- 산사태 등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대응 총력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은 여름철 집중호우 소를 우기 전에 시공 완료하고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와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784개소) 점검하는 등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사태 대비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지역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에 설치· 우의 빈도가 잦아지고 예측이 어려워 풍수해로 인한 운영될 지역 산사태대책상황실에서는 산사태 위기 인명피해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 경보 수준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운영을 운영하고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생활권 중 호우로 인한 산림재해가 예상될 경우 인근 주민 대피 심의 사방사업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및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 및 산사태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 한다고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과 더불어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하여 2차 피해 김경현 기자 를 예방할 계획이며 금년 설치 예정인 사방댐 16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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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orsam과 함께 가슴으로 읽는 시

꽃들의 숨소리

어쩜 그리도 숨소리는 하나되어 어우러지는지 듣는 사람의 가슴에

살아왔던 날들도 살아야 할 날들도 저토록 가식 없이 맑았으면 좋으련만

안타까운 세상살이

박우복

새벽길을 나선 사람은 안다 안개 속에서 조용히 잠이든 꽃들의 숨소리가 얼마나 정갈한지

꽃이름 따라 향기는 다르지만

또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준다

꽃보다 더 흔들릴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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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수목원의 공간적 개념을 넘어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

국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수목원·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을 지향하며, 더 나아가 정부의 탄소중립, 기후변화, 그린뉴딜 등 정책변화에도 준정부기관으 로서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에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한 운영과 국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연과 국민을 연 결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겠습니다. 정원식물 소재연구 강화 및 주요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신산업 지원을 위해 현장 실증 연구의 최고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체 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ECO수목원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 및 일자 리 창출,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체계 확립으로 수목원·정원 기반의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기 관 경영목표와 전략체계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으로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 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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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계 최고 수준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 및 선개방 등을 통한 바이오산업 제품 개발 성과 톡톡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정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미래 바이오산업을 선 구축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림 바이오 기술개발 선도기 도하기 위해 최근 산림바이오산업 활성화를 기관 혁신사 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 있다.

업으로 선정하고, 산림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고

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을 만나 산림생 식물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물다양성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종자정보 빅데이터 구축사 지난해 소속 수목원 연간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업과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20 언택트관광지’로, 국립 그리고 증식·재배기술 개발·공급사업 및 지역특화소재 자 세종수목원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 생식물을 활용한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 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 명소로 거듭 봤다. 났다. Q.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 정보 빅데이터 구축·운영 중이시라던데요? 한수정은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연구실 지원받아 자생식물 종자정보 IP(Information Provider) 에서는 밤낮없는 노력 끝에 지난해 자생식물 2,034종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이를 29,288건의 정보를 구축하기도 했고, 이같은 성과는 우 통해 현재 생태복원협회(SER :Society for Ecological 리나라 종자를 맺는 자생식물의 90%에 해당하는 수치 Restoration)에서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종자 데이 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나라의 모든 자생식물 종자에 터베이스인 SID(종자정보 총량 : Seed Information 대한 정보를 구축 및 활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Database)가 보유한 182,232건의 정보 가운데 16%에 계획입니다. 달하는 종자정보를 확보했습니다.

야생식물종자연구실 관계자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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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종자정보 빅데이터 선개방을 통한 기업지원 성과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난해 말 ‘종자정보관리시스템’을 개발했습 력 오픈이노베이션사업) 최우수 스타트업 기업으로 선정 니다. 구축된 종자정보에 대해서는 바이오기업들의 니즈 되는가 하면, 사업자금 최대 1억 원과 R&D 지원 특전을 를 반영해 선개방하는 등 기업지원성과로 이어지고 있습 거머쥐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엑스알에이아이는 식생 니다. 실제로 ㈜엑스알에이아이는 한수정이 개방한 종자 복원 연구 등 바이오 소재 국산화에 적극 나서는 등 기업 이미지 빅데이터를 활용, 종 판별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 지원 성과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 ㈜엑스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2022년 민관협

Q. 증식·재배기술 개발 및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떤가요? 한수정은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자생식물을 활용 출원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해 매년 꽃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수정은 지역 농 실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축제에 사용 가에 증식·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가들은 축제에 필요한 할 털부처꽃은 한수정이 농가에 증식재배 기술을 보급함 식물과 원료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 으로써 농가 재배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는 계약 재 공급하고있으며, 한수정은 지난해 68개 농가와 계약재배 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특히 농가로부 를 통해 13억 9000만 원의 농가 소득과 121명의 일자리 터 공급받은 털부처꽃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축제의 볼거 를 창출했습니다. 특히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직거래 판 리로 제공되는 한편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원 재순환 업 매장‘정원장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정원 산업계 매칭을 사이클링 연구 등을 통해 선순환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 통해 5억 4000만원의 농가 추가 소득도 창출했습니다. 니다. 아울러 수입대체품인 털부처꽃 신품종‘백두분홍’을 개발

울진 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기부자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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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역특화소재 및 자생식물 활용한 미래 바이오 선도하고 계시다는데 어떤 성과가 있나요?

한수정이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기업 지원사업이 뚜렷 림버섯, 소나무 정유, 털부처꽃 등 등 지역특화소재 및 식 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린코스㈜와 ㈜더마랩은 물을 활용한 8건의 제품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최근 한수정과 공동연구를 통해 둥근매듭풀, 털여뀌 등 특히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산림 바이오 소재 기술 자생식물 추출물에서 피부 항노화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 개발을 활성화하고 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 고, 이 같은 결과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됐으 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생물자원 보전 며, 한수정은 그린코스㈜, ㈜더마랩과 공동으로 특허 출 과 활용을 위한 연구 교류를 통해 야생식물·종자의 유용 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들플러스는 한수정 가치를 발견하고, 바이오 소재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과 친환경 컨셉의 자생식물종자 활용 신제품을 개발해 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입니다. 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아울러 산림생물자원 소재 연구사업을 통한 산림 바이 ㈜우리아이들플러스는 ‘2022 파리 화장품 산업박람회 오 발전은 물론 자생식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 바이오 코스메틱 360’에서 아시아 최초로‘코스메틱 360 어워 소재 국산화를 통한 해외수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방침 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답니다. 이밖에 한수정은 산 입니다.

동의나물 종자를 수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설치된 스마트가든

공동 조사 및 종자 수집을 실시했다

MZ직원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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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봉자페스티벌 주무대인 야생화언덕에 핀 털부처꽃 군락지 모습 Q.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하십니다. 소회는 어떠하신가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관 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했습니다. 야간개장 기간에 버스 광시장이 침체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킹, 특별전시도 함께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 환경 속에서도 한수정은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간을 마련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농가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 와 연계한 ESG 축제로 여름·가을 봉화 자생꽃 페스티벌 만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고도화하 을 실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하고, 지역 소득창출에 고자 노력했답니다.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한수정은 도움이 되려 노력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국립세종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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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비전으로 ‘자연과 국민을 연결하는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을 설정했다고 했는데, 플랫폼 기관이 되기 위한 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가장 먼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비전 달성을 위 다할 방침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정원소재 공급체계 해 권역별 산림생물자원 보전·복원 체계 확립, 산림바이 K-테스트베드 구축 등 정원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산림 오 및 정원산업 혁신성장 강화, 국민체감형 서비스 고도 자원 활용 기술개발 및 확산 활동으로 산림바이오 및 정 화, 지속가능한 조직체계 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했 원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나갈 계획입니다. 습니다. 한수정은 수목원이 가진 전문인력, 기술, 경험 등 2023 계묘년은 한수정이 ESG경영 및 기후변화 대 을 정원의 영역으로 연결하는 한편, 수목원과 정원을 기 응, 탄소 중립, 정원분야 경쟁력 강화 등에 앞장서는 선도 반으로 한 기능과 가치를 국가적으로 확장하는 데 총력을 적 기관이 되도록 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제17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산림생태복원 사업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23년 제1차 ESG위원회 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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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달의 임산물 ‘고사리’

- 고사리의 특징 및 효능ㆍ효과 등 소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매월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사용하여 파스타로 만들기도 한다.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 고사리는 식이 섬유와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변비 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이달의 임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다. 또한 칼륨 성분이 많아 체 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 내 나트륨을 배출하여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압 수치 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를 낮춰준다. 한편 풍부한 식이섬유에 비해 열량이 낮 5월 이달의 임산물은 ‘고사리’다. 영양소가 풍부해 아 쉽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산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고사리는 양치식물로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 높이가 1m 정도 자란다. 줄기는 통통하고 아기가 손 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 을 꼭 쥐고 있는 것처럼 말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 고사리는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육개장으로 만드 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 는 것이 가장 대중적이다. 이 밖에 돼지고기와 함께 고 밝혔다. 장조림으로 만들거나 김치전ㆍ녹두전에 넣어 먹기도 최서진 기자 한다. 요즘은 고사리와 궁합이 좋은 파와 마늘을 함께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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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종원 조성용 양묘 현대화시설 시범운영

- 채종원 조성용 양묘 현대화시설 시범운영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주요 조림수종들의 우수한 종자 생산을 위하여 최첨 단 스마트 온실 시스템들을 적용한 『채종원 조성용 양묘 현대화시설』을 5월부터 시범운영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종원 조성용 양묘 현대화시설』은 이상기온과 같 채종원 조성용 묘목은 봄철에 해당 수종의 2년생 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건전한 묘목의 안정적 생산 대목과 전년 가지를 접수로 클론 묘목을 만들게 되면, 을 도모할 뿐 아니라, 고령화 및 임업분야의 노동력 접목·순화하우스에서 1년 순화과정을 거쳐 채종원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자 조성하게 되었다.

O 생산규모

- 묘목공급 : 신규 채종원 조성지

O 주요수종 : 소나무, 낙엽송 및 기타 주요 조림 수종 등

- 생산본수 : 약 12만본(本) (’23년도 기준)

* 낙엽송(3.8만본), 소나무(4.5만본), 잣나무·백합 등(3.7만본)

조림된다. 이런 과정으로 조성된 채종원은 최소 20년 본 시설은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PC와 모 이후부터 우수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으며, 채종원산 바일을 통해 온실의 온·습도, 채광량 등을 모니터링하 종자는 탄소중립실현과 국토녹화에 기여하게 된다. 며 관리할 수 있으며, 온실 측면 및 천창 개폐, 관수,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우수한 종자 생 관비 또한 원격 및 자동설정으로 제어함으로써 묘목 산을 위한 채종원 조성용 묘목 생산을 통해 가치 있는 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다.

≪ 시설 현황 ≫

O 주요시설 : 3연동 온실(1,560㎡), 2연동 온실(648㎡)

접목·순화하우스(360㎡), 야외생육장 및 부대시설 등

산림을 조성하고 산림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더욱 노 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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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산림부산물 수집현장, 전문가들이 나선다

- 미이용 산림 부산물 수집현장 점검 및 전문가 자문 연중 실시 (5월~12월) -

산림에서 목재(원목)를 생산하고 나면 가지와 같은 해 목재펠릿 등을 생산ㆍ활용할 경우는 수집단계부터 부산물이 남는데 수집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 가치가 행정청의 허가를 받고 최종 수집량을 증명서로 발급 낮아 그동안 대부분 산림에 방치하였다.

받아야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이렇게 방치되는 부산물을 산림청은 수집 현장 점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 대체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18년부터 미이 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 용 산림생물에너지원(산림바이오매스) 제도를 운용하 문단의 자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문단 운영 고 있다. 미이용 산림생물에너지원(산림바이오매스) 을 통해 제도적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현장에서의 문 에는 가지류, 산불·산림병해충 피해목 등 산림사업을 제점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통해 나온 다양한 산물이 포함된다.

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미이용 산림생 산불 피해목은 산림소유자가 시장 여건을 고려해 물에너지원(산림바이오매스)은 이용 가치가 낮은 산 매각하고, 긴급벌채지는 피해 정도 등에 따라 품등으 물을 활용하는 장점을 가진 제도이니만큼, 앞으로 건 로 활용 용도가 구분된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더욱 강화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원목 상태로 이동할 수 없으 하고 법률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할 것” 므로 파쇄 처리해 미이용 산림생물에너지원(산림바이 이라고 말했다. 오매스)으로 활용될 수 있다. 김가영 기자 미이용 산림생물에너지원(산림바이오매스)을 활용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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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가로수 칠엽수, 꿀샘나무(밀원수)로도 제격

- 칠엽수(1ha) 꿀 생산량이 아까시나무보다 1.7배 높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세계에서 원 등에 심기 좋은 조경수이다. 가장 많이 심는 가로수로 중 하나인 칠엽수의 정량적 마로니에(Aesculus hippocastanum)와 많이 혼 밀원가치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 밀원수인 아 동되나, 마로니에의 국명은 ‘가시칠엽수’로 꽃잎에 적 까시나무보다 꿀 생산량이 더 많다고 밝혔다.

갈색의 털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밀원자원연구팀이 칠엽수 한 그 관상적 가치와 밀원가치를 동시에 지니는 다목적 루(수고 15.7m, 흉고직경 61.5cm)의 꿀 생산량을 수종인 칠엽수를 공원수와 가로수로 식재한다면, 도 조사한 결과, 806g의 꿀 생산이 가능했다. 수관 폭 시의 환경개선과 동시에 도시 양봉 활성화에도 기여 (11.4m)을 고려해 1ha에 80본이 있다고 가정할 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 약 64kg의 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국립산림과학원 나성준 박사는 이는 아까시나무의 꿀 생산성 38kg보다 1.7배 높은 “꿀 생산량은 기상환경, 나무의 생육환경 등 다양한 양이다.

요인에 따라 변하는 만큼 반복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칠엽수의 개화기간은 5월 3일부터 14일까지 13일 라고 전했으며, “고정식 양봉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간이었으며, 꽃은 2.5일간(개화 3일차 오전에 낙화) 향후 임업현장 적용 가능성도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개화하였다. 개화 초기에는 꿀벌을 유인하기 위해 꽃 라고 말했다. 잎 중간에 노란색의 허니 가이드(honey guide, 밀표 이어,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이번 연구 (蜜標))가 발달하고 화밀(꽃꿀) 분비가 끝나면 붉은색 는 관상 가치가 우수해 도시의 푸른 녹음과 예쁜 꽃으 으로 변하는 밀원식물 고유의 특성을 지녔다.

로 가로수나 정원수로 이용되고 있는 칠엽수의 다목 칠엽수의 꽃 하나는 평균 1.0㎕의 화밀을 분비하였 적 활용성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는데, 개화 1일 차에는 0.61㎕의 화밀이 분비되었고, 도 조경, 임산물, 목재 생산 등 다양한 기능을 갖는 밀 2일 차에 0.26㎕, 개화 3일 차 오전에 0.13㎕를 나타 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돈이 되는 임업 소재 연 낸 이후 개화 3일 차 오후에 꽃 대부분이 탈락하였다. 구를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칠엽수(Aesculus turbinata)는 칠엽수과 (Hippocastanaceae)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으로 김가영 기자 수형이 웅대하고 수려하여 우리나라 전역의 공원, 정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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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규제혁신 우수사례 홍보

- 기관방문객 대상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성만)는 지 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주소변경 서식 및 신 난 10일 기관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정책 규제 고의무 및 과태료 부과 기준 안내 리플릿을 제작하여 혁신을 홍보하며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전에 정기적으로 발송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청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의 지정 요건을 있다. 완화하고, 산림기술법상의 각종 민원 서류를 온라인 김성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분야 규제 으로 신청·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에게 불편을 혁신 사례를 적극홍보하고,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국 주는 규제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현장의 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혁신 현장지원 다. 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도 품종보호 관련 우편 송달 김가영 기자 및 수수료 납부 과정에서 주소변경으로 인한 민원인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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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제6회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시행

-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 6월 10일(토) 실시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제6회 목재교육 시할 수 있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은 전국에 9 전문과정 평가시험’을 6월 10일(토), 서울과 대전에 개의 기관이 지정되어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공고하였다.

있으며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업무는 목재문화진흥회 이번 시험은 aT센터(서울)와 대전컨벤션센터(대전) 가 산림청에서 위탁을 받아 수행하고 있다. 에서 6월 10일(토) 15시부터 90분간 치러진다. 총 3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시행 과목(목재교육개론, 목재교육실무, 목재교육방법론) 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자격 취득자는 일선 현장에 에 걸쳐 각 과목당 25문항 총 75문항이 출제되며, 서 목재교육의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100점 만점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 322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점 이상 득점해야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할 수 목재문화진흥회 이남호 회장은 “이번 평가시험을 있다.

통해 다양한 능력의 목재교육 전문가들이 배출되어 한편, 이번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의 목 국민들에게 바람직한 목재문화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교육시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응시원서는 5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연중 2회(6월, 12 월 26일(수)까지 목재문화진흥회(woodedu@kawc. 월) 정기시험의 형태로 시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재 or.kr)로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발표는 가답안 공 문화진흥회 누리집(kaw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 및 이의제기 절차 후 6월 19일(월) 홈페이지 및 개 별 문자로 공지될 예정이다. 목재교육 전문과정 평가시험은 목재교육전문가 양 박승환 기자 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대상자가 응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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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의 산림병해충관리 전문가 양성!

- 산림교육원, 실무중심의 산림병해충관리 교육과정 운영 -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현장중심의 산림병해충 내용에 대한 현장자문을 6월부터 7월까지 요청할 수 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민과 교육수요자 의견을 있다. 이 경우 산림교육원에서는 산림병해충 전문가 반영한 산림병해충관리과정을 개발하여 지난 3월부 를 현장에 파견하여 진단·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터 5월까지 운영 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학습→현장 중심 교육과정(기본, 심화, 교육과정은 산림병해충 분야 직무교육이며 이론중 활용)→현장 자문 운영을 통해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 심의 ‘기본과정(3.27.~3.29.)’, 현장 사례 중심의 ‘심 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과정(4.19.~4.21.)’, 현장 토론·토의 중심의 ‘활용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 과정(5.15.~5.16.)’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산림병해 육방법과 매체를 개발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실무 충 담당자는 본인의 수준에 따라 3개 과정 중 선택 수 형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이 가능하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교육과정 참여 전에 메타버스 공간에서 영상학습, 퀴즈참여, 과제해결 등을 하며 교 육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박승환 기자 또한,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산림병해충 사업추진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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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산림조합, 표고버섯작목반 역량강화 워크숍 지원사업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이 2023년 임꺽 실질적으로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정 표고버섯작목반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목) 관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산주· 산주·임업인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역 임업인분들에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 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실시한 표고버섯작목반 역량강화 워크숍은 괴산증평산림조합은 역량강화 워크숍 이외에도 산 관내 표고버섯재배 임업인이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주·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갖추고자 추진하였으며, 여주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산주·임업인이라면 누구나 산림조합을 방문해 산림경 산림버섯연구소에 방문하여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 영지도원에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버섯연구소 시설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실행하였다.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은“임업인분들이 재배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 함양을 위한 역량강화 워 박승환 기자 크숍이 필요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임업인분들이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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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2023년도 ‘암벽등반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 5월 11일(목)부터 선착순 접수… 초급 입문자 대상 2박 3일 진행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등산 청은 국립등산학교 누리집(www.nationalmschool. 학교는 ‘2023년도 암벽등반 기초과정’을 개설하고, 5 kr) 으로 신청 가능하다. 월 11일(목)부터 25일(목)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국립등산학교는 인공암벽장 실내에 자연암벽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유하고 있으며, 암·빙벽 전문 장비를 보유하여 장비 ‘암벽등반 기초과정’은 6월 2일(금)부터 4일(일)까 가 없는 초급자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 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국립등산학교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 고성군 소재 화암사 수바위 일원에서 진행한다. 교육 nationalmschool.kr) 또는 교육1팀(070-4420- 과정은 초보자도 입문하여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하였 3880)로 문의 가능하다. 으며, 암벽등반 이론 교육, 올바른 장비착용 방법 소 개, 기초 등반자세 및 오토블럭을 활용한 안전한 하강 법 등이다. 교육비는 1인당 110,700원이며, 교육 신 박승환 기자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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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번호 : 2015-0008 주소 :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산1 소유자 : 전라북도 지정분류 : 유형문화자산/자연물/샘 면적/수량 : 1개소

·지정사유

500리 섬진강 물줄기가 시작되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방문방법 전북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산1, 데미샘자연휴양림 내의 휴양관 옆 안내판에서 약 10분 산책로를 따라가 면 나온다.

·주변관광지 진안군 백운면 팔공산 ‘천상데미(하늘에 오르는 봉우리)’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고원화목원) 에 데미샘이 자리잡고 있다. 데미샘은 남해의 광양만까지 223km를 흘러가는 호남 지방의 옥토를 가꾸는 젖줄이고, ·특산물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긴 섬진강의 발원지로서의 상징 홍삼, 인삼, 약재, 홍삼절편, 표고버섯, 진안사과, 성이 있다. 데미는 ‘돌무더기’ 의 방언이며, 데미샘이라는 오미자 원액, 한정식, 순두부, 청국장, 버섯전골 등 이름도 1983년경부터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데미샘은 1983년 하천연구가 이형석이 계측한 결과를 국립지리원이 섬진강 강하구로부터 최장발원지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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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500리 섬진강의 발원지

·한국의 5대강 발원지 섬진강은 진안에서 시작해 지리산 자락을 따라 남 한국의 5대강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과 섬진 원, 곡성, 구례를 지나 하동과 광양을 지난다. 특히 지 강을 말한다. 이 강들은 우리나라 곳곳을 흘러 들판 리산을 지나오면서 섬진강물은 더 맑고 고요해져 ‘하 을 기름지게 하고, 모든 생명들은 강에 기대어 살아간 동 포구 80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강변의 백사장 다. 연구자 들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강 이 아름답다. 섬진강이 모래가 아니라 두꺼비가 강 이 의 시원은 한강은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 낙동강은 강 름으로 정착한 것은 고려말에 왜구가 섬진강 하구로 원도 태백의 황지, 금강은 전북 장수의 뜬봉샘, 영산 침입했을 때 엄청난 두꺼비 떼가 울어서 왜구가 도망 강은 전남 담양의 가마골 용소, 섬진강은 전북 진안의 갔다는 전설에서 비롯됐다.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 데미샘으로 알려져 있다.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 이 자를 써서 섬진강이 됐다고 한다.

며, 섬진강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동부지역을 지 이 섬진강의 발원지는 전북 진안고원이라고 불리 나 경상남도 하동군과 전라 남도 광양시를 가르는 경 는 팔공산(1,151m) 자락 아래에 있다. 팔공산 주능선 계에서 남해로 합류하는 223km의 5대 강이다.. 이 금남호남정맥을 이루며 북쪽으로 흐르다 서구이재 (850m)를 지나 천상데미봉(1,080m)을 만들어 낸다. ·데미샘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 이 천상데미봉 아래에 섬진강의 발원지인 데미샘이 데미샘으로 가는 길은 데미샘자연휴양림 내의 데미 있다. 데미는 봉우리, 돌무더기의 방언으로 천상 데미 샘 휴양관 아래의 이정표를 따라 작은 개울을 건너 약 는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이곳이 10분 산길을 오르면 된다. 주변은 생태자연도 1급에 데미샘이라고 불리기 시작한 것은 하천연구가 이형석 걸맞게 다양한 활엽수종이 장령림을 이루고 있다. 층 이 계측한 섬진강 하구부터 최장발원지 결과를 국립 층나무, 다릅나무, 굴참나무, 상수리 나무, 함박꽃나 지리원이 인정한 1983년경부터 라고 한다.

무, 생강나무, 철쭉, 갈참나무, 개서어나무, 당단풍나 천상데미는 바위가 드러난 곳이 거의 없는 부드러 무, 까치박달, 쪽동백나무, 고추나무, 비목나무, 고뢰 운 육산(肉山)이다. 육산의 넉넉한 덕을 품고 바다로 쇠나무, 산뽕나무, 신갈나무, 참회나무, 병꽃나무, 참 향한 500리 장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개암나무, 딱총나무 등이 산책로 계곡을 따라 분포하 고 있다. 초본류는 노루 오줌, 파리풀, 남산제비꽃, 죽 대, 미나리냉이, 배풍등, 사위질빵, 둥글레, 꼭두서니, 족도리풀, 은꿩의다리, 으름덩굴, 큰개별꽃, 천남성, 노박덩굴, 오리방풀, 뻐꾹나리, 물봉선, 까치고들빼 기, 짚신나물, 투구꽃, 가시여뀌, 장대나물 등이 자생 하고 있다.

천상데미봉 전경

편집국(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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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문화

주민공동체 창업은 산림청 그루매니저와 함께!

- 6기 그루매니저 발대식 개최, 주민공동체 창업 지원 활동 본격 시작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주민 창업한 것은 아니지만, 2018년 4월 산림일자리발전 공동체(그루경영체) 육성을 주도하는 민간활동가인 소가 출범한 이후부터 2022년 말까지 누적 382개의 6기 그루매니저의 본격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5월 그루경영체를 육성했고, 이 중 215개(56%)가 법인 9일 오후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에서 개 화에 성공했다. 최했다.

지역(시·군·구)별 1명의 그루매니저를 배치하고 5 개 내외의 그루경영체를 발굴·육성하는 방식으로 기 본 3년, 추가 2년간 창업을 지원하는데, 매년 말 평 가를 통해 성과가 좋지 않거나 전망이 불투명한 경 이날 발대식에는 임상섭 산림청 차장, 이강오 한국 우는 그 지역의 지원사업이 중단되고 다른 지역에서 임업진흥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6기 그루매 그루매니저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는 6기를 포함한 니저의 시작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였 45명의 그루매니저가 45개 지역(시·군·구)에서 연간 다.

* 그루경영체 : 그루매니저의 지원을 받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 그루매니저 :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할 예비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법인 설립, 사업기획, 홍보, 판로개척 등을 돕는 민간활동가

225개의 주민공동체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산림일자리발전소(한국임업진흥원)는 올해 초 15 산림청 한동길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자원을 명의 6기 그루매니저를 선정해 4월 한 달 동안 집합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의 그루매 교육을 실시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니저는 지역주민 스스로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만들 그루매니저가 지역의 그루경영체를 지원해 자생력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있는 사업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의 활용 가 “산림청은 이러한 민간 주도 일자리 만들기를 지속적 능한 자원 발굴, 상품 시장 및 판로 조사, 전략적 홍 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 등 복합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초보 그 루매니저는 기존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선배 그루매 니저와 연결망을 형성하고 연간 진행되는 분야별 연 박숙희 기자 수회에 참가하면서 창업지원 요령을 공유한다. (desk@forestnews.kr) 그동안 그루매니저가 발굴한 그루경영체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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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가 꿈꾸는 푸른 숲, 푸른 지구

- 사막화 방지의 날(6.17) 기념 포스터 그리기 및 영어발표 대회 개최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제연합(UN)이 정한「사막 올해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화와 가뭄 방지의 날」 기념행사(경남수목원, 6.15)의 2011년 개최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 하나로 실시될 포스터 그리기 대회(초등생)와 영어발 차 당사국총회 개최지역(경남 창원)의 의미를 살려 표 대회(중·고생) 접수를 5월 11일(목)부터 시작한다 경상남도와 함께 공동 개최한다. 더불어, 포스코플로 고 밝혔다.

우(김광수 사장)에서 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추구의 하나로 동 행사를 후원하며, 포스코플로우 기 업시민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올해가 산림녹화 50주년으로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더 녹화 성공은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라며, 불어, 미래세대인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기와 발표대회를 통해 미 로 사막화 방지, 나무심기와 목재이용의 중요성을 인 래세대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막화와 가 식시키며, 포스터 그리기와 영어발표를 통해 실천 노 뭄 방지를 위해 주변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는 노력에 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4일 외교부와 공 동으로 출범한 “플랜트 아우어 플라넷(Plant Our 박숙희 기자 Planet; POP)” 캠페인의 연장선이라고 할 수 있다. (desk@forestnews.kr)

* 사막화방지협약 채택(’94.6.17, 파리)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 연합(UN)은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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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맹활약 K-소방 영웅들 산림으로 치유받다!

- 국립춘천숲체원, 튀르키예 지진 대한민국 구조대 위한 캠프 운영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소속기관인 국립 대상을 확대하여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 운영될 예 춘천숲체원은 소방청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대한민 정이다. 국 긴급구조대 지원인력 및 그 가족을 위한 ‘기적을 주요 프로그램으로 숲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 만드는 영웅도 힐링이 필요해!’1차 캠프를 운영했다 하는 ‘방방곡곡 트레킹’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 고 9일 밝혔다.

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산림레포츠 ‘스파이더 야외암 본 캠프는 튀르키예 지진 국제재난 현장에서 뛰어 벽’ 지역연계 프로그램‘킹카누’,‘레고랜드 테마파크’ 난 구조역량과 신속한 재건으로 따뜻한 인류애를 보 체험이 있다. 여준 대한민국 긴급구조대 지원인력의 소진 예방과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튀르키예 강진 현지에 빠른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춘천레저조직위, 서 맹활약한 대한민국 구조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 레고랜드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의암호 킹카누 및 부심과 따듯한 인류애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앞으 레고랜드 테마파크 체험 무상 지원으로 춘천형 산림 로도 국제·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국위선 관광 모델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기여자를 발굴하여 산림복 국립춘천숲체원은 2022년부터 대형산불과 코로 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 나19 대응 국가재난 기여 소방·경찰공무원의 직무스 다. 트레스 해소와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 박숙희 기자 하였으며, 올해 튀르키예 지진 구조 지원인력으로 그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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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림치유의 시작. 예산치유의숲에서”

-국립예산치유의숲, 미래에셋 충청사업본부와 민·관 협력, 항노화 산림치유서비스 제공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 상과 심리적 안정감 증진을 위한 숲 활동으로 구성되 립예산치유의숲이 오는 10일부터 총 7회 동안 미래 었다. 에셋금융서비스 충청사업본부(대전)와 50대 이상의 이종우 국립예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본 사업이 항 항노화 산림치유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화의 발전점이 되어 국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고 밝혔다.

기대하며, 항노화 산림치유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금번 산림치유서비스는 노년층의 급격한 증가로 지역과 더욱 연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인한 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미래에셋금 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예산치유의숲에서 다 융서비스 충청사업본부 협력 사업을 통해 사회적 문 양하고 체계적인 산림치유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 제를 함께 개선하고자 마련하였다. 치유프로그램은 미래에셋금융서비스 가입자 중 50 대 이상으로 30명씩 총 7회 운영되며 항노화 표준프 박숙희 기자 로그램을 통해 노화로 저하되는 신체기능 보존 및 향 (desk@forestnews.kr)

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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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는 일회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숲길을 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일회용품 제로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목) 밝혔다.

경보호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27일(월) 환경부 한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저탄소 숲길 체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행사로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 험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 충전폴 설치, 다회용 도시 한 범국민적 참여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이 락통 사용 등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숲길 사업을 추진 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전범권 이사장은 한국 하고 있다. 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 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한국산지 박숙희 기자 보전협회 조병철 회장, 한국치산기술협회 최병암 회 (desk@forestnews.kr) 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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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녹화 명품숲, 국민이 추천해 주세요!

- 국토녹화 50주년 기념, 전국 100대 명품숲 선정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 의 생태적·역사·문화적·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이다. 동안 심고 가꾸어온 산림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5월 16일부터 6월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을 국민추천을 받아 선정한 15일까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국민 다고 15일 밝혔다.

소통 > 국민참여 > ‘100대 명품숲 국민추천’에서 신 추천 대상 산림은 접근성이 좋아 국민이 쉽고 편안 청서를 내려받아 추천하면 된다. 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통한 산림 추천된 숲은 숲의 가치와 기능, 접근성과 관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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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심사기준에 따라 현장 심사와 국민 온라인 심사를 르고 울창한 숲을 국민이 누릴 때가 됐다”라며, “선진 거친 후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국형 산림경영을 통해 임업인과 산주에게는 훌륭한 선정된 100대 명품숲은 국토녹화와 산림경영의 우 보물산으로, 국민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공간 수 모델로 홍보하고, 많은 국민이 찾아갈 수 있도록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여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서진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간 우리가 가꾼 푸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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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숲체원,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 재활용 활성화 위한 3자협약 추진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기관인 국 책 적극 동참 등이다. 립나주숲체원 (원장 황인욱)은 나주시, (사)한국전지 국립나주숲체원 황인욱 원장은“산림복지 시설을 재활용협회와 폐건전지 및 플라스틱 등 재활용 활성 운영하면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 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촉진을 통하여 공공기관의 ESG경영 실현에 이바지 이번 협약은 폐건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향후 자원순환사회 구 활성화 일환으로 재활용 촉진을 위한 시책에 적극 참 축을 위한 나주시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여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마련 말했다. 됐다. 주요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수거체계 구축(폐 건전지, 폐플라스틱 수거·교환 등), 분리배출 시설 설 김동한 기자 치 · 운영, 홍보물품 지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시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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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국립춘천숲체원·국립양평치유의숲 업무협약(MOU)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춘천숲체원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산림복지 전문 인재 양성을 (원장 최정호),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은 위한 취업설명회 및 멘토링, 진로 체험 캠프, 산림복 10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와 산림복 지 과목 원격교육 등을 예비 산림복지전문가에게 제 지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할 예정이다.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정호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 이번 협약은 정부 국정과제인 ‘청년에게 공정한 도 학생들이 체감 가능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약의 기회 보장’의 일환으로 진흥원과 대학 간 연계· 전문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며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한 산림복지 지 해 마련됐다.

역인재-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 관련 학위과정 원격교육을 다”라고 밝혔다. 통한 전문인력 양성, 관련학과 산림치유, 산림교육, 김동한 기자 산림레포츠 현장실습 운영, 재학생 대상 체감 가능한 (desk@forestnews.kr)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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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진흥회, 아동폭력 근절 함께해요

- 목재문화진흥회,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END violence) 릴레이 동참 -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이남호)는 지난 5월 11일 훈)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였으며, (목) 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 다음 주자로 (사)한국임우연합(회장 전진표)을 지목 인‘#EDN violence’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하였다.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 목재문화진흥회 오기표 부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하는‘#END violence’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 관심에서 미래 세대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 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목재문화진흥회는 아 violence)’라는 구호 하에 전세계 아동과 청소년 폭 동과 청소년을 위한 올바른 목재문화 체험과 교육을 력 근절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통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참여방법은 캠페인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 도록 목재문화 전문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에 메시지와 함께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 밝혔다. 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중앙부처와 지자 체 등이 다수가 참여하여 아동폭력 근절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김동한 기자 목재문화진흥회는 (재)산림힐링재단(이사장 오정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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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하늘숲추모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일손나눔 봉사

- 지역 내 휴경지를 활용한 '사랑愛농장' 나눔용 고구마 식재 -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하늘숲추모 의체가 판매한 수익금을 활용해 지역 내 독거 어르신 원(이하 추모원)은 12일 추모원이 위치한 양평군 양 등 취약계층 복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면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愛농장’ 일 박석희 산림복지서비스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손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하늘숲추모원 직원들 이번 행사는 추모원과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가 협업하여 양동면 일대의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고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 수확물의 판매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따뜻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금일 식재된 고구마는 올해 가을 개최 예정인 지 김동한 기자 역 축제(양동 부추축제)에서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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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숲체원, 강원혈액원과 헌혈 및 청렴 협약 체결

- 국립횡성숲체원 생명나눔단체 등록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원장 이수성)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원장 신건 청렴 협약도 함께 포함되었다. 산)은 생명나눔단체 등록과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고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이번 생명나눔단 12일 밝혔다.

체 협약을 계기로 혈액 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는 국립 이번에 체결한 생명나눔단체 협약은 임·직원 대상 횡성숲체원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숲체 으로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와 헌 원도 헌혈 수급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주도하는데 혈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으로 국립횡성숲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원은 2021년 2회, 2022년 3회 참여하였으며 지속적 으로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해왔다. 김동한 기자 (desk@forestnews.kr) 또한 이번 협약에는 반부패·청렴실천 확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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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임산부 숲태교 힐링캠프’ 운영

- 임산부 및 가족의 정서안정·신체적 건강과 태아와의 애착관계 향상 -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손수건 만들기, 라탄 전등갓 만들기, 편백 시계 만들 관내 등록 임산부와 임산부 가족을 대상으로 ‘임산부 기, 숲속 걷기 체험, 부부요가 및 명상, 가족스냅사진 숲태교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촬영 등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진 힐링캠프는 임산부 및 배우자의 정서 안정과 신체 행했다. 적 건강 증진, 태아와의 애착관계 향상을 위해 산림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 협약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에서 1박 2일간 진 피로를 회복하고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하는데 도움 행됐다.

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출산 전 검진, 산모신 캠프에서는 부모-태아 애착 증진과 임부정서 안정 생아 건강서비스, 출산장려금 지원 등 여러 사업을 프로그램과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통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을 통해 임산부 심신의 안정 및 신체기능향상, 부부 친밀감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동한 기자 이날 참가자들은 차 테라피, 자연물을 이용한 아기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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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탐방로 전면개방

- 산불예방을 위해 3월 2일~5월15일까지 통제됐던 탐방로 전면개방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 단입산, 탐방객 대상 인화물질 반입, 흡연행위 등에 는 봄철 산불 예방과 자연자원 보호 등을 위해 3월 2 대해서는 지속해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제했던 오대산국립공원 탐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산 방로를 5월 16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지속적인 산불 예방을 위 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기존 개방구간을 포함, 해 국립공원에서의 인화물질 반입 및 흡연행위 금지 오대산의 주요 고지대 탐방코스인 상원사~두로령 등 탐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 (7.7km), 두로령~동대산(8.3km), 계방산~삼거리 다. (1km) 등 9개 구간이다. 김동한 기자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됐지만 비법정탐방로 무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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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산촌의 미래를 모색하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촌연구 릴레이 세미나(3차)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는 5월 10일 에게 대안적 삶의 공간으로서 산촌의 가치를 높이 평 중회의실에서 ‘인구소멸시대 산촌과 청년’ 이라는 주 가하며, 살고 싶은 농산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제로 「산촌연구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물자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산촌의 인구감소 문제는 심각하다. 특히 그 원인에 강조하였다. 는 20, 30대 인구 유출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국립 박지혜 대표는 숲을 가까이서 만끽하며 생활가능 산림과학원은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국내인구이동통 한 산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청년의 초기 정착 계 자료를 활용하여 2015년부터 2021년까지의 산 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소규모 창업과 사업활동을 촌 인구이동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도별 순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 유출이 가장 많은 연령은 20, 30대로 특히 ‘직업’이 다. 이동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김정하 선임은 산촌에서 실제 창업을 하며 겪었던 다.

어려움을 나누며, 청년이 산촌에서 생활하고 일하기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산촌에 터를 잡고 살아가 위해서는 실제 산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업들을 는 청년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바라보는 미래 산촌의 알고 경험해볼 수 있는 학습과 참여의 기회가 제공되 가치와 청년의 산촌 유출을 막고 유입 활성화를 위한 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대안과 정책적 요소를 논의하였다.

세미나를 주관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정책연구과 세미나에는 충북 제천 덕산면에서 청년의 정착?창 장주연 박사는 “청년들이 산촌에서 생활하며 괜찮은 업을 지원하는 ㈜청년마을의 한석주 대표, 강원도 홍 일자리를 영위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산 천군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예품 제작을 기반으 촌의 다양한 경제, 사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밝은공방 박지혜 대표, 강원도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 정선군에서 산촌 여행, 관광업을 하는 ㈜한국농산어 다. 촌네트워크의 김정하 선임이 참석하였다. 김동한 기자 한석주 대표는 도시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청년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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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유관기관 합동 야영장 안전점검 실시

- 야영장 안전관리를 위해 강릉소방서 합동 안전점검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 고 예방을 위한 각종 안전수칙 등을 집중 점검 하였 는 지난 10일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 다. 관 합동으로 소금강산자동차야영장 안전점검을 실시 이의철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야 하였다고 밝혔다.

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화재·안전 점검을 이번 합동점검은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영객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오대산 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립공원사무소, 강릉소방서 2개 기관의 재난·안전 관계자가 참여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은 야영장 내 소방시설 작동 및 일산 정민희 기자 화탄소 비치 등 화재·안전시설 점검과 야영장 안전사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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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제지산업 현황을 반영한 KS 제·개정 검토 추진

- 4개 분야별 KS 전문위원회를 구성, KS 검토 착수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11일 목재 금년도 KS 전문위원회에서는 산림청 소관 449건 와 종이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정비를 위해 4개 의 목재·제지 관련 표준 중 102건의 표준에 대한 제· 분야별 KS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산업계 현실을 개정 검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고려한 KS의 적합성 검토와 국제표준(ISO) 부합화 국립산림과학원 KS 업무 담당자는 “국가표준 정비 논의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국민생활 편익을 높이고 기업의 부담 완화 및 산업표준화법 시행령(제10조)에 근거한 목재·제지 신산업 인프라 구축지원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사항 분야 KS 전문위원회는 건축 내·외장재로서 구조용 들을 국가표준에 반영하는 ‘규제개혁’의 일환”이라고 목재와 제재목 등 목재·목조건축분야와 합판, 섬유판 말하며 “기업은 KS로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소비 같은 목질보드 등의 목질재료분야, 티슈 및 티슈제품 자는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을 아우르는 펄프·제지분야, 목재펠릿과 같은 연료용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목재제품을 담당하는 고형 바이오연료분야로 구성된 김민중 기자 다. (desk@forest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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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ibrary

윤영균

• 저자소개 초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을 지낸 우리 나라 산림연구 전문가다. 1957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임학과와 대학원 산림자원학과에 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21년부터 현재 기후변화센터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초대 이사장 겸 원장, 국립산 림과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 기관장 시절과 국민대 학교 특임교수, 충북대학교 초빙교수 시절에 언론 기고를 많이 했으며, 이 책 은 외부 언론 기고를 현 시점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다.

숲, 숲으로 가자

컬럼으로 읽는 우리 숲 정책 40년

40여 년을 산림행정가로 현장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실 행했던 체험과 고민, 그리고 소통의 흔적을 기록한 책이 다. 산림의 바람직한 보전과 이용, 산림과 임업 등의 지 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 이 산림에 관한 시책을 개발하는 일을 주도해 온 필자가 산림 정책 현장에서 느낀 이야기들은 우리가 숲을 어떻게 가꿔야 하고, 보존해야 하는지 지향점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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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프롤로그 - 숲으로 가자

• 제1부_ 숲, 국민의 복지자원이 되었다

산림의 공익적 혜택이야말로 산림복지 근원 숲의 혜택을 누리다 이제 산림은 복지 자원이다 산림복지, 녹색 선진국의 밑거름이다 숲에서 찾는 국민행복 숲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녹색의 복지가 더 필요한 시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시대를 맞아 보다 나은 삶의 질, 숲에서 찾자 …

• 제2부_ 숲 가꾸기,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자원

우리나라 조림 역사 국토녹화 기념탑 나무를 심는 것과 베는 것 새해를 기다리는 희망의 숲 나무심기, 산림복지로 가는 첫걸음 숲에서 들려오는 봄소식 식목일엔 온실가스 저장고를 짓자 봄기운을 한껏 느껴보자 나무심기가 더 특별해진 이유 황사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숲에 있다 …

• 제3부_숲은 과학이다 산림과학/기후변화/산림보호

숲속에 버려지는 폐목재도 자원화 해야 차세대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 서둘러야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미래산업의 열쇠, 빅데이터 산림탄소순환 마을의 성과 산림탄소상쇄제도, 기후변화 막는 울타리 신 기후체제, 산림 역할 강화 해야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희망, REDD+ 지구온난화, 난대수종으로 대비하자 …

추천평

- 남성현 (산림청장)

바란다.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은 먼 미래를 바라보며 묵묵히 수행하는 일이다. 40여 년을 산림행정가로 현장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했던 체험과 고민, 그 리고 소통의 흔적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 대의 흐름과 사회의 요구에 산림정책이 어떻게 변화 하고 시행되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숲을 공부하고 다 루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도 숲이 우리의 삶과 국가의 경영에 왜 중요한지를 짚어주는 책이다. - 신원섭 (충북대 교수, 전 산림청장)

저자는 나와 함께 40여 년간 산림정책을 고민해 온 동료이자 벗이다. 이 책은 숲의 다양한 가치를 국 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저자의 흔적을 묶어온 산림정 책의 역사와도 같은 책이자, 오랜 시간 숲이 현재와 미래 세대들에게 소중한 국가자원이 되기를 꿈꿔온 지난 반세기 산림공무원들의 생각이다. 경제, 환경, 사회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고 산림재난에서 안전한 숲, 저자와 함께 “숲으로 가자”를 외쳐본다.

과거 헐벗었던 산야는 반세기만에 울창한 숲을 이 뤘고, 이제는 복지자원이 되어 산림교육·치유·휴양· 문화·레포츠 등 국민 곁의 산림복지비스로 다가왔다. “숲, 숲으로 가자”는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성이 높 고, 스트레스가 만연한 시기에 우리의 건강한 삶을 가꾸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 은 분이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함께 누리길

-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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