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운동네좋은소식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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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동 새명동 지하도상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격월간 소식지
년 8 월・제 03 호
Contents
조운 게시판
사는 사람 조운 사람 맛있게 뜨겁고, 말끔하게 뜨거운
1, 2 층 사장님의 특별한 동행
同同街 마주하기 스마트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한 문화복합공간 지하도상가에서 무더위를 날리세요!
1 좋은 소식
우리도 멋지게 경주 황오동에서 춘천의 미래 발견하다
조운人 한마디 2 좋은 소식 조운인별 그림조운동
4 월 15 일 8 월 15 일
창간일 발행일
이예은 하고고 이보영 쿠담 여름 출판사
기획
(코디네이터)
일러스트 사진
2022 년 8 월 03 호 제
(스튜디오 록)
디자인 제작
발행인
(센터장)
발행처
조운 게시판
, 유명화
한영호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3 , 다 84 호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지하 033-250-4935
조
상상아트 홀리데이
청소년문화예술교육및체험
장소
춘천 지하도상가 일대
내용
댄스, 밴드, 연극, 공공미술, VR 체험 요가·명상
일자
8/6,8/ 13 , 8 / 20 – 교육 및 체험 8 / 27 – 결과 발표회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조성미
시민기자
50 여 년을 새명동에서 일한 김승복 씨와 앞으로 새명동을 꾸려갈 조윤숙 씨. 새명동을 오래 지켜온 어르신이 옆에 있어 든든하다는 1 층 조윤숙 씨와 성실하기가 그만인 이와 지내서 좋다는 2 층 김승복 씨이다.
맛있게 뜨겁고, 말끔하게 뜨거운 1,2층 사장님의 특별한 동행
새명동의 현대식 건물 사이에 색 바랜 2층 건물이 있다. 1층에 서는 보글보글 다슬기해장국이 끓고 2층에서는 다리미가 뜨 거운 김을 뿜으며 왔다 갔다 한다. 1층 해장국집에 가면 지끈 지끈 머리 아픈 인생의 숙취가 싹 풀리고, 2층 세탁소에 가면 살면서 묻어나는 인생의 얼룩이 쏙 빠진다.
세탁 외길 인생! 우리 삶의 주름을 쫙 펴주세요!
12 번길 17 - 5 033 - 253 - 3911 조양세탁소 시청길
2 층 ‘조양세탁소’는 세탁소의 원조라는 이름을 붙여도 좋을 만 큼 오래되었다. 열여덟 살에 고향을 떠나 그야말로 살기 위해서 시작한 세탁일을 일흔 살이 넘어서까지 천직으로 여기며 살게 될 거라고 젊은 시절 김승복 씨는 생각이나 했을까. 10 시, 12 시까지 일했다. 주변이 예전에는 아침에 문을 열면 밤 상가, 은행, 회사가 늘어선 번화가라 직장여성이 세탁소를 많이 IMF 를 버티지 못했고, 찾았다. 다른 세탁소도 주변에 있었지만 4~5년더 일해서 세 지금은 조양세탁소만 남았다. 욕심이라면 탁소를 번듯하게 키우고 싶지만, 지금은 욕심을 하나둘 내려놓 아야 할 때이니 여든 살까지만 오늘 같은 하루를 보내고 싶다. 전에는 다루기 힘든 옷감이나 공장에서 나염이 잘못되어 나오
는 옷들이 있어 세탁 후 이런저런 시비에 얽히기도 했다. 어떤 이는 옷을 잘해주어서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몇 번씩 하는가 하 면 간혹 세심함이 넘치는 손님은 눈으로 가려내기 힘든 점까지 찾아내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사 가서도 세탁물을 들고 찾 아오는 정 많은 고객도 있으니 그것이 한눈팔지 않고 걸어온 세 탁 인생의 보람이다. 50 여 년을 한 건물에서 한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뒷바라지를 해 준 사람이 있다. 아내는 지금도 가게와 집을 오가며 삼시 세끼 를 맛깔나게 챙겨준다. 귀찮아하지 않고 정성으로 차려주는 아 내가 고마울 따름이다. 곡선 같은 남편과 직선 같은 아내가 만 나 딸 둘을 잘 키웠고 이제 아내는 수영장으로, 남편은 테니스 장으로 각자 취미생활을 하고 때론 같이 여행을 다니며 여유를 즐긴다. 50 열여덟 살에 횡성을 떠나 조양동 에서 세탁일로 년을 보낸 김승복 씨. 머리가 희끗해진 주인은 어린 두 딸과 여 름날 강가에서 함께 웃고 놀던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 절이라고 회상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인생은 욕심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일이 이루어지니 삶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들려준다. 세월이 흐 르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알게 된다는 인생살이의 진리…. 세월이 가면 이런 인생 해법을 나도 깨닫게 될까?
(지금의 조운동)
24 시! 또순이의 쉼표 없는 이제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12 번길 17 - 5 033 - 242 - 9533 소양강다슬기 시청길
새명동 골목에 한 번 맛보면 시원함에 바로 매료되는 ‘소양강다 슬기’가 있다. 술이라도 한잔 걸친 다음 날은 더 반가울 이곳에 18 년째 매일 탕을 끓이고 김치를 담그고 따끈따끈하게 계란 는 4 말이를 후딱 만들어 정성껏 차려내는 철의 여인이 있다. 홀로 남매를 키우고 식당을 유명 맛집으로 발전시킨 주인장은 이웃 이 지어준 별명 ‘또순이’와 똑 맞아떨어진다. 또순이 조윤숙 씨는 남편의 사업 실패로 고향을 떠나 아무 연고 없는 춘천에 터를 잡고 소양강다슬기를 열었다. 전라도 손맛이 담긴 엄마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란 덕분일까? 손님들이 맛있다며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오고, 또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오 고…. 그렇게 식당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사이 남편은 세상을 4 남매가 있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다슬기 떠났고, 그 곁에는 를 까고 탕을 끓이고 김치를 담갔다. 아이들 학원 보낼 여유가 없어 직접 공부를 해서 가르쳤다. 엄마는 가계부를 꼼꼼히 썼고 4 남 아이들은 용돈기입장과 일기를 꼬박꼬박 썼다. 그래서인지 매 모두 경제관념이 철저하다. 너무 빨리 철난 것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 가고 싶은 대학보다는 장학금이나 기숙 사 등 여건이 나은 대학을 스스로 찾아간 아이들은 외국인 회사 지점장, 간호사, 공무원이 되었고 듬직한 큰아들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젊은 감각으로 해장국집을 키워가고 있다. 4 시에 시작된다. 더 자고 싶은 유혹을 그녀의 하루는 매일 새벽 뿌리치고 일어나 새벽같이 가게로 가서 장사 준비를 끝내고 잠 7 시에 식당 문을 연다. 음식 재료인 다슬 시 새벽기도를 다녀와 기의 특성상 계절, 날씨에 영향을 받으므로 재료 공급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그래서 홍천강 상류 다슬기 채취권을 사서 도 매업까지 하게 되었다. 그곳 다슬기가 색깔도 파랗고 단맛도 더 좋다. 조윤숙 씨는 이제야 여유라는 단어를 슬쩍 떠올려본다. 4 남 유년 시절부터 야구를 좋아하고 숫자를 좋아하던 소녀에서 18 년을 너무 바쁘게 매를 둔 가장으로, 소양강다슬기 주인으로 보냈다. 여유가 주어진다면 한비야 씨처럼 여행을 다니고 싶다 는데…. 그녀는 원하던 차 한잔의 여유를 갖게 되더라도 무언가 를 더 배우고, 새로운 일을 찾아 더욱더 도전할 것만 같다.
同同街 마주하기
스마트한 휴식 공간으로 변신한
문화복합공간 지하도상가에서 무더위를 날리세요!
허준구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장
강원도에 지하도상가는 춘천과 원주 두 곳에 있다. 원 주 지하도상가가 민방공 대피 시설 목적으로 지어졌다 면, 춘천 지하도상가는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지어 졌다. 자동차가 늘어난 것이 교통난의 주원인인데, 우 1980 년대 중반부터 자동차가 해마다 만 리나라는
100 1994 대 이상씩 늘어났다. 춘천 지하도상가를 착공한 740 만 대 등록되었으며, 여기 년에는 전국에서 차량이 에 춘천은 지금까지 인구수 대비 자동차 등록 비율이 최고로 높은 도시 가운데 하나였다.
지하도상가가 있는 춘천 중앙로는 교통량이 많고 인구 이동이 가장 잦은 곳이다. 중앙로터리를 중심으로 춘 천시청, 강원도청, 춘천교육지원청 등의 관공서와 춘 천고등학교, 성수고등학교, 성수여자고등학교, 중앙초 등학교 등의 학교,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과 중앙시 장, 제일종합시장, 명동상가 등이 있어서 이곳을 지나 는 많은 자동차로 교통 문제가 늘 끊이지 않던 곳이다.
1989 년 춘천시 중앙로 지하도 건설에 대한 첫 논의는 번영회에서 행인의 안전과 교통 체증을 개선하고자 지 하보도와 지하주차장 건설을 춘천시에 건의한 데서 비 1990 년 춘천상공회의소에서 춘천 지하 롯했다. 이어 보도 및 상가 건설을 춘천시에 건의하였다. 이를 바탕 1991 년 으로 춘천시가 지하상가 조성 계획을 세웠고, 12 월 춘천시의회에서 지하상가 조성 계획을 의결하였 1993 년 춘천시에서 시행사를 모집하고 년 다.
1994 10 1999 년 9 월 분양까지 마침으로써 월 공사를 시작하여 명실상부한 춘천 지하도상가가 탄생하게 되었다. 2 층으로 이루어진 춘천 지하도상가는 도청로, 중 지하 앙로, 남부로 세 방향으로 보도 가 길게 뻗어 있으 며, 보도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상가가 늘어서 있다. 1,013m 이고, 보도 양쪽으로 점포 보도의 전체 길이는 352 개가 들어서 있으며, 지하 층에는 주차장이
(步道)
352 1 층의 지하도상가가 처음 문을 면 조성되어 있다. 지하 열었을 때 패션, 젊음, 사람, 문화의 거리, 만남의 광장 5 개 주제로 구역을 설정하였다. 등
시민의 휴식처 젊은이의 문화복합공간 ‘상상공원’ 중앙로는 시내버스 노선이 집중되어 춘천의 사방에서 접근하기 쉽고 지하도상가는 출입문이 곳곳에 있어 내 부로 드나들기도 수월하다. 지하도상가 휴식에서 중심 은 만남의 광장이다. 만남의 광장 중앙에 있던 분수대 20 년 이상 시민에게 휴식처로 사랑받았다. 는 지금 만남의 광장은 리모델링을 해서 분수대를 없애고 초록색 카펫이 넓게 깔린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가족 단위는 물론 젊은 층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 LED 조형물과 벽화가 만들어져 시민들에 다. 이곳에 게 인기가 많은 포토존이 되었고, 광장에는 실내에서 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로 조경 공사를 함으로써 쾌적 한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의 대표 휴식처 ‘상상공원’으 로 새롭게 태어났다. ‘상상공원’에는 젊은이를 유혹하는 편의시설도 설치해 휴식처의 품격을 높였다. 의자에는 스마트폰 충전기와 자동가습기 등이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모니터를 놓 아 시내버스 노선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휴게 공간에는 ‘공유책방’이 개설되어 시민들이 기부한 책 도 빌려볼 수 있다.
젊은이를 위한 대표적 문화복합공간 모든 세대를 품을 수 있는 휴식처로 자리 잡은 지하도 상가에 문화를 입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하 도상가는 명실상부한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상상공원에서 합창단, 서커스 등의 공연이 열렸 으며, 청소년 참여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 이다. 미디어 교육용 컴퓨터 장비와 촬영 영상을 편집 SNS 에 게재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면서 문화복 하여 합공간으로 변신 또한 진행되고 있다. 300 개 점 지하도상가에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약 포가 문을 열고 있다. 유행을 앞서는 의류와 액세서리, 스마트폰 판매 점포가 늘어서 있으니 젊은이들이 패션 과 유행을 이끌어나갈 일번지라 해도 어디 하나 밀릴 것이 없다.
지하도상가의 미래 지하도상가는 과감한 리모델링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 로 시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사계절 언제나 시민의 휴 식처로 애용되며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선도하는 문 화복합공간으로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비가 오나 눈이 내리나 언제든 가면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자 다양한 공연이 활기차게 펼쳐지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변신해 전 세대가 공감하고 사랑하는 시 민의 공간이 되었으니, 모쪼록 우리 시민께서는 꼭 다 녀가시길 강력히 추천한다.
안녕하세요, 이예은 코디입니다
지하도상가, 상상 가득한 공간으로!
5 월 완공된 춘천 지하도상가의 새로운 랜드마크 ‘상상공 지난 원.’ 예전에 분수대가 있던 중앙광장에서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 한 상상공원을 소개합니다. 1999 년 춘천 지하도상가 중앙 분수대를 기억하나요? 분수대는 20 년 넘게 중앙광장을 지켜왔습니다. 터 지하도상가 개장 이후 줏대감의 존재는 든든했으나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많았어요. 넓은 중앙광장을 활용하기 어려웠을뿐더러 조명이 어두워 무 겁고 칙칙한 느낌을 피할 수 없었거든요. 상가 이용객 외의 방 문객을 유치하고 춘천 지하도상가만의 특색을 살릴 변화가 필 요했습니다. 중앙광장은 상권의 중심지로 중요한 위치에 있습 니다. 동쪽으로는 춘천시청, 북쪽으로는 강원도청이 있어요. 500m 이내에 은행, 주거지역, 학교가 있어 지상부의 유동 인구 가 많습니다. 명동 닭갈비 골목, 춘천 낭만시장, 낙원문화공원 등 주요 시설도 주변에 있고요. 그들을 지하도상가로 유도할 매 력적인 공간이 절실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하의 매력을 끌어올리 기로 했어요. 상상공원은 단순한 판매 중심 상가에서 벗어나 오 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어요. 춘천 시민의 지하도상가 방 문 욕구를 높이고 문화의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먼저 기존 광장 내 분수를 철거하고 녹지공간을 더해 푸릇푸릇 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어요. 목재 데크를 이용해 휴 게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엽식물 등을 심어 자연적 경관을 연출 했고요. 초승달 벤치와 토끼 조명이 있는 포토존도 있습니다. 다양한 축제·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중앙광장은 자 유롭게 이동하며 놀 수 있는 잔디매트로 조성했어요. 앞으로 상 상공원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 립니다!
1 좋은 소식
주민 기획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경험인 주민 기획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순항 중입니다. 작 년 말 진행된 주민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에 따라 요선동, 지하도상가, 새명동의 사업이 차근차근 실행되고 있습니다. 요선동에서는 ‘요선블렌딩’이라는 주민 주도 골목 축제를 기획 중입니다. ‘블루오션’에서 영감을 얻은 ‘블루요선’이 그 첫 번째 8 월 입니다. 공예 체험, 야외 공연, 푸드마켓 등이 있다고 하니 20 일 요선동으로 놀러 오세요. 지하도상가에서는 향후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 대고 힘을 보탤 상인들의 단합 여행 ‘오늘 점 찍으셨나요?: 점- 점 여행!’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소모임 두 번으로 서로 안부 를 묻고 친해지는 시간을 마련한 뒤 떠났기에 어색함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명동은 현재 주민기획단이 여러 차례 워크숍을 하며 행사 계9월중 시청광장에서 열릴 새명동 상권 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축제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세요.
성현아 인턴의 조운 먹킷리스트-여름 8 월은 여름이 절정인 때죠.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조운동네로! • 새명동 육회비빔냉면 입맛을 돋우는 매콤달콤 비빔소스 • 새명동 짬뽕 이열치열 얼큰한 뚝배기 짬뽕 • 요선동 삼계탕 한국인 대표 보양식 • 지하도상가 콩국수 달콤고소 시원한 여름 별미
우리도 멋지게
멋지게 도시를 재생한 이야기 ③
이예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경주 황오동에서 춘천의 미래 발견하다
사진 제공_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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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 프론티어 밸리는 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앵커시설이에요. 황오 작은도서관과 경주시 청년센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작은도서관은 경 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도서 대출, 지식 공유 등 커뮤 니티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특히 도시재생 독서 토론, 책 읽는 신라인들과 같은 독서 모임이 활발 히 운영되고 있답니다. 문학적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작지만 알찬 도서관이에요. 2 층부터 4 층까지는 청년센터인데요. 청년 맞춤형 상 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어 요. 회의실, 크리에이터실, 공유 주방, 쉼터, 대강당 등 의 공간이 있어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이 가능해요. 청년들이 모이고 활동하는 소통 광장이 되 고자 노력하고 있대요. 2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월 ‘황오 축제학교’ 교육생을 공개 모집하여 약한달반 동안 교육을 진행했어요. 축제학교는 직접 축제를 기 획하고 운영할 주민기획단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에 2021 년 11 월 우리 조운동 현장센터가 진행한 조운 요. 플레잉 씽킹페스타 ‘조운동네에서 뭘 해야 좋다고 소 문이 날까?’와 비슷한 취지, 내용의 프로그램이어서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몹시 탐났던 황오동만의 사업이 있었는데요. 바로 매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황오 플리마켓’이에요. 황오 축제학교 수료생을 필두로 경주 시민들이 참여 40 회 진행되었대요. 아시다시피 조 하는 마켓인데, 총 운동네 역시 원도심 상권이잖아요. 우리가 가진 다양 한 문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시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황오 플리마켓 같은 사업이 필요 하다고 생각해요. 프로그램의 정기적인 일정도 중요한 것 같고요. 이번 호에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보았 는데, 비슷한 점도 배울 점도 많았어요. 이를 자양분 삼 아 더욱 성장하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되 겠습니다. 우리도 멋지게!
조운人 한마디
새명동, 요선동, 지하도상가 소식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명동다방
300 여 개의 가게를 품은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 이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우리 상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다.
새명동
1999 년부터 이 자리에서 있었어요. 자주 보고 살지만, 그래도 지면을 빌려 모 두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인사드려요. 그리고 코로나 19 잘 이겨내고 앞으로 우리 다 좋아졌으면 해요. 다 잘되기를 바라요. 정통 여성복 꼼빠니아 10 번길 13 / 255 - 7587 시청길 모두가 행복한 우리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혼다라멘에도 라멘 드시러 많이 오세요. 소식지 가져오시면 교자를 서비스로 드릴게요~ 혼밥 환영하는 춘천 라멘집 혼다라멘 춘천시청점 9,1층/ 256 - 7890 옥천길
인터넷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옆의 의 정부부대찌개 사장님이 많이 도와주었 어요. 아직도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라도 인사하고 싶어요. 우리 식당이야 김치는 100 % 국산이죠. 칼칼한 김치에 바지락의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 최고예요! 김치가 맛있어 소문난 맛집 이조바지락칼국수 12 번길 18 ,1층/ 241 - 0498 시청길 우리 모두 힘들고 지쳤던 2 년여 시간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행복한 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S25 춘천명동점 새명동 밝히는 편의점 14 ,1층/ 253 - 7442 아침길
연령불문! 남녀노소! 저희 동백꽃 간판 보면 저절로 들어오고 싶어지는 명동 다방입니다. 늘 방문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하며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 니다! 유비라떼가 맛있는 명동다방 9,1층/ 910 - 1087 아침길 무더위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 나시 자고요^^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선도하는 기업 ㈜민엔지니어링 16 ,3층/ 242 - 2322 시청길
요선동
코로나요? 영향이 엄청났죠. 주변 상가도 그럴 거예요. 코로나 를 절반쯤은 이겨냈으니 더 웃으면서 인사하고 즐겁게 지내요. 차원이 전혀 다른 체코(생)맥주 췌스케피보 44 번길 3-2/ 255 - 5088 서부대성로 단골이 찾아와줘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 됐어도 문 열어요. 요선동은 인심이 좋아요. 편하고 고향 같고 그렇지요. 마음만은 인심 좋은 그 시절에서 살고 있 어요. 동네 사람들 모두 합심해서 이겨냅시다. 예술가들의 단골집 평창이모집 44 번길 5-3/ 255 - 6329 서부대성로
버거핀
이민혁 조성미
학생기자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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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시집보내느라 경황없이 살았어요. 단골손님들이 찾 아주셔서
노엘도 무사히 코로나를 지 나왔어요. 앞으로는 새로운 손님이 생기기를 바라고, 우리 지하도상가가 좋은 소문으로만 알려져서 젊은이들이 많 이 찾아오는 생기 넘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춘천에서 유일한 스카프 전문숍 노엘 01 호 중앙로 나-
(둘째 딸 이름을 가져온)
다들 지치셨을 테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지난 공연에 아이들, 가족이 많이 참여해 간만에 지하도상가에 활 기가 돌았어요. 문화공연을 더 다채롭게 준비해 주면 좋겠어요. 한마디 더! 지하도상가는 공기 질을 측정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니 더위 피해 지하도상가로 많 이 찾 아와주세요. 캐주얼하고 세련된 남자 옷 하루키 35 , 36 호 / 010 - 8942 - 6568 중앙로 나- 아침에 못 벌면 저녁엔 벌리고, 아침에 벌면 저녁엔 안 벌리고 하는 게 장산데, 코로나가 이런 걸 다 없앴어요. 요즘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나마 찾아와주 는 단골손님이 있어 오늘도 여기 있지요. 빨리 나아져야죠…. 편안하고 예쁘다 중년여성복 전문숍 빌보드 39 , 40 호 도청로 다-
오십 넘으면 다른 걸 해봐야지 했는데, 애들 다 키우고 나니 우리가 늙은 거야. 하하하. 젊은 이웃들은 힘들더라도 일 말고 다른 좋아하는 것, 꿈을 향해 열심 히 자맥질하세요. 그래야 사는 게 즐거워져요. 장난감, 간식거리 알차게 있는 알마트 01 호 남부로 마- 커피 재료, 추출하는 기술 등 맛있는 커피를 위해 모든 걸 신경 써요. 주문에 맞춰 구수하게 순하게 맛있고 깨끗한 커피를 만들어 드립니다. 오픈 기념 할 인행사를 합니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상상공원 옆 테이크아웃 전문 커피숍 은하수커피 06 호 광장 다-
시원솜씨
2 좋은 소식
하고 싶으면 일단 한번 해보자!
2022. 8. 6.(토) ~ 8. 27.(토) 춘천지하도상가 일대
상상 아트 홀리데이
8월6일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상상 아트 홀리데이>가 8 월 27 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주 차에서 주 부터
3 4 주 차에는 결과 발표회가 열릴 예정 차까지는 교육과정이며, 입니다. <상상 아트 홀리데이>는 중앙로 상상언더그라운드 조 성사업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춘천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증대하고, 예술교육·체험을 통해 춘천 지하도상가의 이 미지를 높여 방문객을 확충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춘천 지하도상가에 있는 상상언더그라운드 시설을 활용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댄스, 밴드, 연극, 공공미술, 요가·명 상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중간 친구들의 VR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쉬는 시간조차 알차게 만들어줄 8 월 27 일, 3 주 동안 함께한 학생들의 멋진 공연이 마지막 날인 펼쳐집니다. 이 발표회는 유튜브 라이브로도 송출됩니다. 투표 와 추첨으로 상품 증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운동네 공연배달> 여름 시즌 이 찾아옵니다. 지역 내외 전 문·아마추어 공연예술과 놀이 체험, 영화, 디제잉 파티 등 크리 스마스 같은 행복과 설렘을 느끼러 조운동네로 오세요.
조운동네 주민들의 거점 공간 조운웰컴센터 지하 마을극장의 8 월 대관을 준비 중 입니다. 공간의 목적과 방향성을 수립하여 29 일 대관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성현아 인턴 입니 다. 도시재생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입니다.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조운인별
조운소양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상상언더
청소년
문화교육
기간 당첨자 발표 상품지급 상품
요선동 새명동 지하도상가
조운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스팟을 찾아라!
문화가 숨 쉬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조운동네 인스타 인증샷 이벤트 https://www.instagram.com/joundongne/
미션! 사진 속 장소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주세요.
2022 .9.1~ 2022 . 9 . 30 2022 . 10 . 1 2022 . 10 . 1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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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토) 이후 순차 지급 10 명) (
유의사항 조운동네 인스타그램
@joundongne ) (
태그 필수! 당첨 결과는 조운동네 인스타그램에 공지되며 개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그림조운동
표기한 휴게공간은 전부 지하도상가예요!
조운·소양 도시재생 권역
은 요선동·새명동·지하도상가 상점가로 이루어져 있어요.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춘천 원도심입니다. <그림조운동>을 활용해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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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웰컴센터
휴 ◀ 도청로-지하도상가 게공간다
요선동
광장 다 ◀ 중앙로-지하도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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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쉼터
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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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엘리베이터 지하도상가-남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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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상상공원
엘공리사베중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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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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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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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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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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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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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공술유인책쉼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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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로 쉼터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앞에 브릭놀이터와 작은 휴게 공간, 모유수유실이 있습니다.
남부로 쉼터 ‘공유 책방’과 ‘갤러리 상상언 더’, 예술인 쉼터가 있습니다. 유명 화가에게 그림을 배울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공유 책 방’에서는 시민들이 기부한 책 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상상공원 인근 출입구 계단 옆 에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남부 로는 예술이 살아있는 지하도 거리입니다.
중앙로 쉼터 청소년을 위한 댄스・밴드・연 극 연습실, 강원시청자미디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배 움실이 있습니다. 춘천 시민이 춘천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 그램을 진행합니다. 이곳 가까 이에 청소년 쉼터와 브릭놀이 터가 있습니다. 상상공원으로 가는 길에도 휴게공간이 있습 니다.
상상공원 쉼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 는 앉음벽, 테이블, 벤치 등이 있습니다. 상상공원을 중심으 로 한 광장로에는 테이크아웃 커피숍과 피자, 버거 상가가 있 고 민원발급기, 현금인출기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 니다. 이곳에서는 많은 문화예 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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