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군지역재생지원센터 24년 하반기 소식지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더더더마켓
2021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더더더마켓이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더더더 배가 되어 행복을 나누는 마켓”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올해는 8월 2일~3일(2일간) 웰 리힐리파크 잔디광장, 8월 9일~11일(3일간) 둔내종합체육공원, 9월 14일~15일(이틀간) 웰리힐리파크 잔디광장에서 3회차에 걸쳐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습니 다.
무더웠던 여름,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첫 번째 더더더마켓은 8월 2일부터 3일까 지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둔내 대표 관 광지인 웰리힐리의 푸른 잔디밭은 더더더 마켓을 찾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붐볐습 니다. 줄지어 설치된 천막 아래 자리 잡은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판매했습니다. 잠깐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맑은 하늘 위로 태양이 빼꼼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저녁에는 잔디마당 앞쪽에서 공연이 열렸 고,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마켓을 구경 하는 사람들로 웰리힐리파크는 다시금 활 기를 띠었습니다.
두 번째 더더더마켓은 둔내종합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8월 9일부터 8월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된 더더더마켓은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와 연계하여 활기를 더했습니 다. “토마토랑 시원한 여름 여행!”이라는 주제에 맞춰 토마토 풀장이 운영되었고, 물놀 이를 하는 아이들과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상인들의 열기로 더더더마켓은 성황리 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더더더마켓은 지난 8월에 열렸던 첫 번째 마켓처럼 웰리힐리파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14일 부터 9월 15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마지막 더더더마켓에는 무더 웠던 지난 두 차례와 달리 강한 바람이 불어와 쌀쌀해진 가을 날 씨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농수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공예품 과 먹거리로 채워진 더더더마켓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성황리에 끝난 올해 더더더마켓이 내년에도 멋진 모 습으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지난 3월 27일,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업이 서성일 작가와 둔내고등학교 방송부 횡성교육지원청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학생들의 열 차례 만남을 통해 꽃을 피운 일환으로 시작한 “학교로 찾아온 마을사 현장이었습니다. 진사” 수업이 전시회를 끝으로 유종의 미 를 거뒀습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18 일까지 5일간 서성일 작가와 둔내고등 학교 방송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전시 회가 횡성 군청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 의 순수한 시선과 서성일 작가의 예술적 인 감각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회였는데 요. 학생들에게 사진을 매개로 한 창의적 인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수 5
▼ ▶ 최지민 학생 작품
쉿! 마을 전시실 엿보기
◀ ▲ 전지빈 학생 작품
학생들은 둔방1리 마을회관 2층에 자리한 서성일 작가의 작업실과 야외를 오가며 때로 는 서성일 작가가 제시한 피사체를 촬영하고, 때로는 스스로 선택한 피사체를 촬영했습 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상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 이준성 학생 작품
전다슬 학생 작품 ▲
서성일 작가 작품 ▼
둔내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성일 작가는 작가 는 따뜻한 격려와 관심으로 수십 년 세월을 년 세월을 건너뛰어 어린 동문들을 가르쳤습니다. 쳤습니다. 사진을 통해 일상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 라보고, 예술을 통해 타인과 교류한 경험 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되길 바랍니다.
둔내초등학교의 자랑!
도시재생선진지견학: 제천
지난 11월 25일~26일 둔내면 주민협의 체에서 충청북도 제천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견학은 제천시 도시재생지 원센터의 우진영 사무국장의 강의로 시작 되었습니다. 제천시 도시재생사업 현황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제천시 도시재생지원 센터 건물을 둘러보며 이번 선진지 견학 에 많은 도움을 준 제천시 관광협의회와 여행/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 누었습니다.
다음 행선지는 게스트하우스와 기차마을협동조합이 함께 운영하는 ‘칙칙폭폭 999’였습니다. 카페와 스터디룸, 주민공유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 ‘칙칙폭폭 999’ 건물을 기차마을협동조합원들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은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한 차 없는 거리에 생긴 자연형 수로 ‘월하거리’, 옛 엽연초공장 부지를 활용해 만들어진 엽연초 게스트하우스, 제천시의 대표 관광지 의림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주민협의체 구성원들은 제천에서 어떤 지역상품과 관광 프로그램이 있는지 설명을 듣고 직접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발걸음은 제천의 먹거리로 향했습니다. ‘가스트로투어’라 명명한 제천시 미식 투어는 제천 중앙시장 일대 식당들을 두 가지 코스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가스트로투어는 “배”, “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Gastro’와 여행의 ‘Tour’를 합친 말입니다. 제천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따라 먹거리들이 가진 역사와 배경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둔내 협동조합 교육
오늘도 내일도 “더쉼”!
부쩍 쌀쌀해진 11월 5일, 둔내면 마을여 행사 ‘더쉼’의 협동조합 교육이 열렸습니 다. 강의는 위스테이 별내 협동조합 이상 우 이사장이 진행했습니다. 강의에 참여 한 조합원들은 직접 둔내의 관광지와 먹 거리, 체험거리를 여행상품으로 개발해보 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을 나누어 1박 2 일 여행일정을 짜고, 서울역에서 출발해 횡성역에 도착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식 사 일정과 숙소 등을 배치했습니다. 그뒤에각 팀에서 계획한 일정을 비교하면서 장단점을 살펴보았고, 상호보완하여 최종 여행일정을 완성시켰습니다. 조합원들이 짜놓은 일정을 바탕으로 직접 경험해본 뒤 회의를 하기로 결정하며 협동조합의 3 회차 교육이 종료되었습니다. 지역에 대 한 조합원들의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며 협동조합의 의미와 운영 방법에 대해 고 심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상상읍상영화제
8월의 밤을 다채로운 영화의 불빛과 소리로 물들였던 상상읍상 영화제가 지난 8월 26 일에 열렸습니다. 영화제는 읍상리 생활문화공간 ‘다락’의 주차장 부지에서 열렸습니다. ‘다락’ 주변에 자리한 성북초등학교 학생들, 중고등학생들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며 주변 을 서성거렸습니다. 영화 시작 전,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타로 부스가 개시하며 행사 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부스에 찾아온 아이들의 몰두한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뭐 니뭐니 해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부스는 다름이 아니라 팝콘, 음료 부스였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한 손에 팝콘을 든 사람들이 각각 돗자리와 의자에 자리를 잡자 영화가 시 작되었습니다. 어두운 밤, 스크린에 비친 관객들의 얼굴이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현장 이었습니다.
두 번째 상상읍상영화제
지난 8월 26일 읍상리 생활문화공간 ‘다락’의 주차장 부지에서 열렸던 상상읍상영화제 가 다시 횡성군민들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알라딘> 상영 소식에 지난번 영화제보다 많 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부쩍 커진 일교차 때문에 얇은 외투와 담요를 챙겨온 사람들도 보였는데요. 지난 영화제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부스 체험활동과 무료 팝콘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1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의 노래를 숨죽이고 들 었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그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던 영화제였습니다.
읍상리 마을학교, 개강!
지난 7월 16일, 2024 도시재생대학 마을 학교가 개강했습니다. 읍상리 생활문화공 간 ‘다락’에서 열린 마을대학에는 올해도 배움에 열의를 가진 수강생들이 자리했 습니다. 유순호 센터장의 인사를 시작으 로 마을대학을 주관할 우리의학교 함길숙 대표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진 마 을대학 첫 수업은 감정코치전문가 송재희 대표의 강의였는데요. 수강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시작한 강연은 “소통”, “관계 속의 나”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잘 나이 든다는 것은 뭘지,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할지 등을 논의하며 수강생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태도로 열심히 참여했습니 다. 16
WEEK 1 인문학
첫 수업이 있고 일주일 뒤 7월 23일, ‘다락’에서는 사회적협동조 합 우리의학교와 주)채움인지교육연구소 간 업무협약식이 있었 습니다. 마을대학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된 업무협약식 이후 마을대학 두 번 째 수업이 이어졌는데요. 수업은 교육연구소 황미현 대표가 맡아 주셨습니다. 지난 수업에 이어 웰다잉/웰라이프를 주제로 수업이 이어졌고, 잘 산다는 것, 잘 나이 든다는 것, 잘 죽는다는 것에 대 에 고심하며 조합원들은 각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7월 30일, 마을대학 세 번째 수업에서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경제보드게임이 진행됐습니다. 횡성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 터에서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평소보다 더욱 북적거리는 ‘다락’ 이었습니다. 얼마 전 열렸던 우리의학교 동아리 수업에 대한 소 문이 나 많은 아이들이 찾아줬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도 따 로 구비를 해둔 이번 수업은 우리의학교 함길숙 대표가 진행했습 니다. 반짝거리는 눈빛으로 설명을 듣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 리로 행복한 한때를 보낸 ‘다락’이었습니다.
8월 13일, 마을대학의 다섯 번째 수업이 열렸습니다. 15명이 모인 가운데, 윤소아 교사의 세심한 준비로 차질 없이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수업에서는 천연비 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요. 수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 원하 는 향과 색을 골라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에 비누가 잘 굳지 않아 틀 에 부은 비누를 냉장고에 넣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비누를 보 며 수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무척 기 뻐하셨습니다. 어르신들은 다음에도 같은 수업을 열어달라는 말씀을 몇 번씩 하고 떠나셨습니다.
읍상리 동아리 지원사업
민화동아리 ‘민 사 모’
지난 소식지에서 읍상리 생활문화공간 ‘다락’을 중심으로 열린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을 소개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그때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민화동아리 ‘민사모(민화를 사 랑하는 모임)’를 소개합니다! 8월 말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까지 ‘다락’에서 모인 민사모는 민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와 의미를 배워가며 직접 아름다운 민화를 완성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어려워도
함께하면
얼마든지! 뚝딱
종이에 그림을 붙여 그림을 더 평평하게 펴는 배접 작업은 깊은 주의력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동아리원들은 생소한 작업에 어려움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한 사람씩 그림의 양쪽 끝을 붙잡고 힘을 합쳐 합판 에 붙여가며 서로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완성된 민화는 다채로운 색감과 이색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심신의 안 정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민화! 민화를 사랑하는 모임, 민사모의 활 동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농사 이야기
지난 소식지에 실렸던 “구리고개 할머니 들처럼 작물들도 쑥쑥 자라 어느새 아이 가 들려주는 농사이야기”를 기억하시나 들의 키를 넘을 만큼 커졌습니다. 매주 작 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교육지 물이 어느 정도 자랐는지 확인하는 아이 원청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4 들의 눈빛은 싱그러운 여름 햇살처럼 반 월 16일부터 시작된 만남이 3개월 동안 짝거렸습니다. 방울토마토를 따먹으면서 이어졌습니다. 횡성초등학교 2학년 아이 장난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텃밭은 들과 방울토마토, 상추, 쑥갓, 허브, 카네 어느새 아이들의 놀이터가 된 것 같습니 이션 등 작물을 심고 텃밭을 가꾸는 활동 다. 을 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
지난 7월 9일, 구리고개 할머니가 들려주 는 농사이야기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 다. 아이들은 직접 키운 허브로 벌레 기피 제를 만들었는데요. 일주일 동안 숙성한 허브 알코올과 에센셜 오일, 정제수를 섞 어 100번씩 흔들라는 말에 아이들은 자리 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조별 로 허브 벌레 기피제를 만들고 난 뒤에는 텃밭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이용해 카나 페를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한 크래커와 과일, 잼을 이용해 그럴 싸한 모양을 내보았습니다. 각자 만든 다 채로운 모습의 카나페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지막 수업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직 접 흙을 만져가며 작물을 키우고, 자신들 이 키운 작물로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농사의 효용과 보람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의 밝 은 웃음소리를 듣고 자란 텃밭의 작물들 도 어느 때보다 싱그러웠는데요. 내년에 도 텃밭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 길 기대해봅니다.
농촌 돌봄 교육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 으로 시작된 구리고개 농촌돌봄교육은 매 주 화요일 오후 구리고개 센터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총 24회차로 예정된 수업에 서 아이들은 구리고개 센터 뒤편에 어르 신들이 가꿔온 텃밭을 찾았습니다. 아이 들은 지렁이를 돌보며 분변토를 만들기도 하고, 그 분변토를 이용해 꽃과 허브를 키 웠습니다.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를 이용해 허브 벌레 기피제를 만들기도 했 는데요. 아이들은 농사에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식물 이름 맞추기, 감정카드 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 촌돌봄교육에 참여하며 아이들은 농사의 소중함과 기쁨을 경험하고, 즐거운 놀이 와 보람으로 가득찬 구리고개 센터를 흥 겨운 발걸음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이모빌리티
지난 9월 1일, 더나은교육지구사업의 일 환으로 우천초등학교에서 이모빌리티 수 업이 열렸습니다. 5, 6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적외선 센서 라인트레이서 KIT 를 이용한 이모빌리티 수업이 진행되었습 니다. 유동진 강사는 우천초등학교 출신 으로, 먼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열의 를 다했습니다. 2시간 정도 이어진 KIT 조 립 실습 이후에 바닥에 설치한 선을 따라 자동차가 잘 따라가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요. 선을 따라 잘 굴러가는 자동차가 있는 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옆으로 튕 겨져 나가며 안타까운 탄식을 부른 자동 차도 있었습니다. 센터에서 준비한 간식 을 먹으며 생소하지만 즐거운 경험을 한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자동차를 자랑스럽 게 내밀었습니다.
지난 9월 1일에 이어 10월 22일 우천중학 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이모빌리티 강연 이 한 차례 더 열렸습니다. 중학생들답게 보다 전문적인 이야기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청한 아이들은 한결 수월하게 KIT 를 조립했습니다. 유동진 강사는 이번에 도 차분하게 후배들을 가르쳤습니다. 역 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직접 조립한 자동차를 작동시킬 때였습니다. 복잡한 선을 따라서 오차 없이 나아가는 자동차를 보며 학생들은 뿌듯함과 기쁨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주민협의체
칵테일 파티
지난 8월 14일, 우천면 주민협의체에서 말복을 맞아 근사한 자리를 마련했습니 다. 말복하면 떠올리는 삼계탕뿐만 아니 라 칵테일 파티를 준비한 건데요. 주민협 의체 구성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새벽 부터 나와 오전에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을 대접하고, 오후에는 칵테일 파티를 준 비했습니다. 주민협의체 송재익 회장의 제안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색다른 시 도로 주민들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주민협의체 구성원과 면사무 소 직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준비하느라 고되었을 법도 한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서로를 챙겼습니다. 새로 시작한 뉴빌리지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바람이 담긴 이번 자리에는 김명기 군수, 유순호 센터장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시원한 바 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 쓴 칵테일 파티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 니다.
뉴빌리지
올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HUG)는 노후 단독, 빌라촌 등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주거지역의 환경 개 선을 목적으로 뉴빌리지 사업을 도입했습 니다. 이 사업은 아파트에 비해 부족한 편 의시설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낮은 지역 의 주차, 안전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아 파트 수준의 주거환경과 수요대응형 주택 공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우천면 뉴빌리지 공모사업 현장실사 현장 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습 니다. 대상지 내 나대지와 노후건축물을 정비하고 인구유입을 위해 주거시설을 신 축할 뿐만 아니라 야간 통행 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모듈 설 치와 조명 확충도 계획 중입니다. 참석자 들은 함께 사업대상지를 둘러보며 뉴빌리 지 공모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도시재생청년참여단
지난 9월 26일, 여름철 장마로 취소되었 던 캠프닉 시네마가 돌아왔습니다! 세 번 째 캠프닉 시네마의 선정 영화는 황순원 소설가의 소설 <소나기>를 원작으로 삼 은 동명의 영화였습니다. 영화 상영하면 빠질 수 없는 팝콘 기계가 오늘도 돌아갔 습니다. 캠프닉 시네마를 주최하고 있는 더크리에이티브 이종무 대표의 감사 인사 를 시작으로 영화 상영이 시작되었습니 다.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정서와 가을밤의 정취가 맞물려 관객들 은 어린 시절의 순수한 마음과 향수를 느 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렸 던 캠프닉 시네마.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 하고 아늑한 캠프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 끼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이 시간이 내년에 도 찾아오길 바랍니다.
캠프닉 씨네마 3회차
<소나기>
제 3기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 서포터즈 3기
의..회,의회,의회
..의회,의회
히심열
서포터즈
임명,감사합니다
다시회의..
지난 소식지에서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 제3기 지역재생서포터즈 발대식 소식을 전 해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올 한 해 서포터즈들은 매월 편집회의를 거쳐 다양한 지역 의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편집회의에선 취재를 맡을 소식들을 분담하고, 여러 가지 의견 을 나누었는데요. 서포터즈 활동이 시작한 이래 가장 연령대가 다양했던 제3기 서포터 즈였던 만큼, 다채로운 시선으로 지역의 소식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소식지 또한 서포터 즈들의 성실한 활동을 토대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역재생지원센터 3기 서포터 조영인
안녕하세요. 둔내 리조이스 공간을 운영하는 조영인입니다. 횡성군 서포터즈에 지원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취재 활동과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일에 흥미가 있었고, 올 한 해 횡성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지역재생사업을 알아갈 수 있을 거 같아 지원했습니다.
올 한 해 취재했던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신가요?
둔내 지역재생사업에 관련한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올리는 소식 중에서 가장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또한 가장 필수 적인 일 같았습니다. 제가 서포터즈로서 쉽게 풀어써 드리는 역할을 할 수 있 음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포터즈로서 1년 동안 활동하신 소감은 어떠신가요? 횡성군 지역재생사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시나요?
달에 한두 번, 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주기적으로 만나 뵙고 크고 작은 행사들을 보며 횡성이 얼마나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 니다. 올해의 끝자락에서, 내년에도 이어질 횡성군 지역재생사업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할 때에 지난 1년 간의 지역재생사업들을 잘 돌아봐 주셔서 내년에는 더욱 횡성에 유익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재생지원센터 엄소현 주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 엄소현 주임입니다! 기초지원센터에 서 서무와 읍상4리, 구리고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역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한 기간은 어떻게 되시나요?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에 근무한지 1년 2개월 되었습니다. 전공과 무관한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에 지원하고 입사하기까지 많은 고민의 순간과 우 여곡절이 있었지만, 입사하고 보니 도시재생이 굉장히 포괄적이고, 어떤 분 야든 담아낼 수 있는 게 도시재생이더라고요. 더 배우고 성장하여 행정과 주 민을 연결하는 지역재생지원센터의 중간다리 역할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지역재생지원센터에서 일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은?
작년 진행된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사업 막바지에 입사해 진행 단계를 세세히 모르고 지나가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요. 올해 더더더마켓, 상상읍상영화제, 생활문화공간 다락 동아리사업, 마을 연계 교육사업 등 직접 활동하며 주민협 의체 주민들과 소통 및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들이 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도시재생은? 살아 숨 쉬는 도시재생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이후에 건물을 비롯한 인프라만 덩그러니 남는 게 아닌 활력이 살아 숨 쉬는 도시재생을 만드는 게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도시재생입니다.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사업을 전개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필요성을 옆 에서 상기시키고 지속되도록 돕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가오는 을사년에는 배우며 익힌 것을 토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 아가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33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 2024 하반기 소식지 발행처 발행일
횡성군 지역재생지원센터 2024.12.10. 편집 디자인 홍진호 주소
강원틀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85 (25220)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hsg-regen 공식 밴드 https://band.us/band/93956639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