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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성동 도시재생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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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쪽

이 책은 국토교통부와 원주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학성동도시재생백서

2쪽

학성, 희망으로 채우다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

4쪽

목차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사업지 운영 연혁 사업지 한 눈에 보기 유관기관 협업

사업 성과

도시재생대학 문화행사(축제) 학성갤러리 역전시장 활성화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 주민 역량강화 지역브랜드 특화사업 한마음 공유공간 프로그램 창업컨설팅&자격증 취득

주민공모사업

2020년

2022년

2021년

2024년

기억과 기록 학성동 사람들

주민인터뷰 센터 직원 인터뷰

부록

학성동 이야기맛집

5쪽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도시재생사업지 운영 연혁 사업지 한 눈에 보기 유관기관 협업

6쪽

학성, 희망으로 채우다

비전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

3대 목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인프라 조성

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원주시에서 제일 처음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추진 을 지원하고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학성동 도시재 생현장지원센터가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성, 희망으로 채우다. 문화로 가득 한 학성 희망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주민 역량 강화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원, 도시재생사업 홍보와 거버넌스 구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 경제 조직 운 영 조직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성동은 불법 성매매 집결지로 인한 지역 이미지 개선이 요구됨과 동시에 원주역 및 법원 등 행정 기능의 이전으로 발생된 원도심 쇠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 한마음 공유공간(광명경로당),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준공되어 지 역 주민과 원주시민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 중이며,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임시거점공간으로 조성한 학성갤러리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거 점 공간들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을 마중물 삼아 문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회복하고 소방도로, 주차장, 스마트 가로등 등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며 다양한 커 뮤니티 공간 운영을 통해 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지역 주민이 보다 살기 좋은 동네에서 편안히 사실 수 있는 학성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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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지

8쪽

운영 연혁

2019.09.01.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위탁 운영 체결

2020.06.09.~07.15. 도시재생대학 2기 운영

2020.08.10. 주민사랑방 ‘은방울 수다방’ 개소

2021.10.27.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사례공유 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최우수상) 수상

2023.02.28.~03.01. 2회, 3회 학성갤러리마켓

2023.10.17.~11.14. 도시재생대학 5기 운영

2019.10.30.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개소식 및 주민참여 포럼

2019.10.07.~11.09. 도시재생대학 1기 운영

2021.03.09.~05.04. 도시재생대학 3기 운영

2021.05.07. ‘학성갤러리’ 개관 및 ‘학성동이여 비상하라’ 전시

2022.03.11.~04.15. 도시재생대학 4기 운영

2022.05.28. 3회 역전시장 문화장터

2023.12.19. 도시재생사업 성과보고회

2024.04.24.~06.12. 도시재생대학 6기 운영

2019.12.19. 캡스톤디자인 보고회 및 도시재생사업 성과 보고회

2020.05.22. 학성동 주민기자단 발대식

2021.05.29. 1회 역전시장 문화장터

2021.10.02. 2회 역전시장 문화장터

2022.06.15. 주민공모사업 선정팀 간담회

2023.01.18. 1회 학성갤러리마켓

2024.06.08. 1회 학성 꿈동산 페스티벌

2024.10.19. 2회 학성 꿈동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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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 한 눈에 보기

학성동 인구수

남성 2,103명

총 4,330명

여성 2,227명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1통, 5통, 6통, 10통)

163명 160명

10통

1통 323명

79명 67명

5통 146명

학성갤러리

48명 39명

학성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6통 87명

66명 70명

10통 136명

학성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사업지 내 인구현황 * 사업지: 1통/5통/6통/10통

한마음공유공간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

6통

학성문화공원& 주민커뮤니티센터(조성 중)

5통

1통

10쪽

10,303명

13,798명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프로그램 참가자 수

학성동 도시재생 행사 참가자 수

학성갤러리

+

+

+

24팀

16팀

19팀

18팀

전시 방문자 수5,478명

최다방문 전시

버려진 것들의 유쾌한 반란 2022.08.19.~08.31.

290명

※ 모든 기준은 방문록 단순 집계로 실제 방문객 수와 다소 상이함.

거점시설

전시 수

77팀

한마음 공유 공간(광명경로당)

학성동의 높은 노인인구비율에 대응한 돌봄체계가 필요함에 따라 노인복지 종합거점 공간 을 구축하고 마을의 사회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함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주민의 문화수요 충족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의 부정적 역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함

학성갤러리

추후 조성될 학성문화공원 및 커뮤니티센터의 기능을 임시로 제공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주민 및 지역 내 기관이 직접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역량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함

학성 문화공원 및 커뮤니티센터

주민 및 지역 문화예술인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며 문화적 기능을 강조한 지역 랜드마크 조성으로 지역의 새로운 이미지를 형성하고, 인프라가 부족한 학성동에 공공문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신규 방문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 파급효과 창출을 목표로 함

11쪽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유관기관 협업

2020.11.05. 한국옻칠협회 업무협약식

2020.11.25. 원주소방서 업무협약식

유관기관 협업

* 강원도 원주교육지원청 * 강원문화발전소 * 광명경로당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2020.11.11. 민족미술인협회 업무협약식

* 로컬플리커

2021.09.29. 성공회원주나눔의집 업무협약식

* 연세대학교 원주 LINC+사업단 *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 원주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 한국옻칠협회 * 원주소방서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 협동조합 터큰 * 희망둥지 협동조합

* 일과사랑 협동조합 * ㈜플라워럼프

* 원주소방서 * 위드커뮨 협동조합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 * 일과사랑 협동조합 * 연세대학교 원주 LINC+사업단 * ㈜플라워럼프 * 원주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 한국옻칠협회 * 한국웃음치료연구소 * 희망둥지 협동조합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위드커뮨 협동조합 * 역전시장 입주작가회

* 학성마을 협동조합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햇살지역아동센터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 *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원주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 * 성공회원주나눔의집

* 일과사랑 협동조합

*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일과사랑 협동조합 * 역마르뜨 공동체

*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 *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

12쪽

사업 성과

도시재생대학 문화행사(축제) 학성갤러리 역전시장 활성화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 주민 역량강화 지역브랜드 특화사업 한마음 공유공간 프로그램 창업컨설팅&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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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대학

• 주민참여형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재생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역활동가,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 대두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지속적 관심과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도시재생 교육 •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학성동 주민역량 강화

1기 일정: 2019년 10월~11월 / 5회차

집수리 교육

2기 일정: 2020년 6월~7월 / 8회차

재능교실

3기 일정: 2021년 3월~5월 / 4강좌(각 6회차)

시민길거리 미술대학

4기

79명 참여

플리마켓 기획자 양성 교육과정

일정: 2023년 10월~11월 / 12회차

5기

야 할 역량 습득 / 18명 참여

플리마켓 기획자 실습 교육과정

일정: 2024년 4월~6월 / 6회차

6기

15명 참여

내용: 도시재생의 개념 및 사례 수강, 선진지 견학 및 토론 / 28명 참여

내용: 집수리 기초이론교육 및 현장실습 / 10명 참여

내용: 문화예술인 주도의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 12명 참여

일정: 2022년 2월~3월(상반기), 7월~10월(하반기) / 12강좌(상반기 8강좌, 하반기 4강좌)

내용: 역전시장 입주작가회 작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한국화, 실용판화 등 주민 대상 미술수업 진행 /

내용: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드는 ‘24년도 학성동 축제’를 목표로 플리마켓 전문가로부터 기획자로서 갖춰

내용: 역전시장 마켓부스에서 활동할 체험 강사를 양성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마을 행사 진행 /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맞춤형 강의를 통한 지역 주민 역량 배양 및 도시재생사업 참여 유도 * 주민협의체 조직 확대 및 도시재생대학을 통한 사업지 내 주거환경개선 * 도시재생대학 수강 및 연계사업 참여로 도시재생사업 홍보효과 * 5기, 6기 수료생은 학성 꿈동산 FESTIVAL 셀러 및 보조인력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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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축제)

• • 지역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상권 경쟁력 강화 도모 • • 도시재생사업지의 특성상 낙후된 지역에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문화콘텐츠 필요 • •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플리마켓’ 행사를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에 도입하여 방문객 유치 및 지역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함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역전시장 문화장터(2021년)

장소: 학성동 역전시장 일정: 5월 29일 / 6월 26일 / 10월 2일 내용: * 역전시장 골목 홍보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플리마켓 행사 진행 * 학성동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속에 마블링 / 브로치 /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부스 운영

(19개 부스 운영)

역전시장 문화장터(2022년)

장소: 학성동 역전시장 일정: 5월 28일 내용: * 주민과 문화예술인의 주도로 역전시장 골목 홍보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플리마켓 행사 진행 * 어린이 체험 위주의 체험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23개 부스 운영) * 인형탈, 버스킹 공연, 풍선아트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긍정적 반응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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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마켓&장터(2023년)

장소: 학성갤러리 일정: 1월 18일 / 2월 28일 / 3월 1일 / 6월 10일 내용: 역전시장 골목 홍보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플리마켓 행사 진행

≫ 제1~3회 학성갤러리 마켓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임시거점 공간인 `학성갤러리` 공간을 활용한 실내 플리마켓 * 학성동 주민협의체·문화예술인·역전시장 상인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 학성동 상품 판매를 중점으로 플리마켓 부스 운영, 3회는 어린이 체험 위주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 동시 운영 (16개 부스 운영) * 총 600여 명 방문(회당 200여 명)

≫ 제 4회 학성장터

* 인근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협업하여 행사 규모를 확장하여 개최 * 로봇체험관, 반찬가게, 옛 과자 부스 등 신규 부스 추가(21개 부스 운영) * 학성동 주민협의체·문화예술인·역전시장 상인을 비롯한 지역 봉사단체 참여 *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응답자 90.9% 만족) / 500여 명 방문

16쪽

학성 꿈동산 FESTIVAL(2024년) 장소: 학성동 역전시장 및 도시재생사업지 인근 일정: 6월 8일 내용: * 학성동 문화예술 콘텐츠 및 상점가 소개를 통한 상권 활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 체험과 마켓이 어우러진 FESTIVAL 진행 * 도시재생대학 5기·6기를 통해 양성된 주민셀러가 축제 기획 과정과 부스 운영에 적극적 참여 * 학성동 역전시장 상인들의 협조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및 원주 탄소중립지원센터·역마르뜨 공동체 협력 *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한 가족 단위 방문객 적극 유치(25개 부스 운영) * 학성동 도시재생 홍보관 및 도시재생사업지 스탬프 투어를 통한 도시재생사업 홍보 *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응답자 91.4% 만족) / 800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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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 학성동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 증대 필요 • 학성동 인근 문화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업지 내 건물을 임차하여 지역 문화예술인의 전시공간으로 운영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임시거점 공간인 ‘학성갤러리’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문화로 가득한 학성희망마을 만들기’ 실현 및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함

위치: 원주시 남산로 211 학성갤러리 기간: 2021년 5월~2024년 12월 운영시간: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 주말 오전 10시~오후 4시 / 공휴일 휴무 내용: * 지역문화예술인에게 전시공간 제공 *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공간, 낮은 문턱의 갤러리 지향

2021 5월~12월 / 총 16팀 전시

1. 학성동이여 비상하라展

05.07.(금)~06.02.(수) * 2020 공공미술프로젝트팀 * 한국화 / 서양화 / 도자조형 외

4. 옻칠예술과 생활 07.02.(금)~07.14.(수) * 옻칠협회 원주회원전 * 옻칠예술

7. 피풀 작품전 08.13.(금)~08.25.(수)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서양화 / 굿즈

2. 역전시장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

3. 학성동, 품다展

역전연가展

06.18.(금)~06.30.(월) * 이근우 작가 * 한국화

06.04.(금)~06.16.(금) * 김종률 작가 * 캘리그라피

5. 시간을 꿰매다 그리고 소망하다 07.16.(금)~07.28.(수) * 조광자 작가 * 도자조형

6. 강제종군 위안부 - 2021 울림 07.30.(금)~08.11.(수) * 원민규 작가 * 캘리그라피

8. 섬유와 자연 08.27.(금)~09.08.(수) * 애플그린 섬유채색 동호회 * 섬유채색

9. 주관적 현상 09.10.(금)~09.22.(수) * 한예은 작가 * 서양화 / VR 작업

18쪽

11. 예술은 뭘까?

10. 사랑하는 그리움 09.24.(금)~10.06.(수) * 이강록 작가 * 서예

춤과 함께 열정으로 그리다

10.08.(금)~10.20.(수) * 박찬우 작가 * 서양화

13. 치유를 위한 그림 11.05.(금)~11.17.(수) * 안영숙 작가 * 서양화

14. 행복처방展 11.19.(금)~12.01.(수) * 즐거운 협동조합 * 섬유채색

16. 수작을 부리다 12.17.(금)~12.29.(수) * 이현정 작가 * 목공 / 양말목공예

2022 3월~12월 / 총 19팀 전시

12. 지금 잘하고 있어요

1. 학성동이여 비상하라

10.22.(금)~11.02.(수) * 날고 싶은 오리들의 붓사위 * 캘리그라피

03.04.(금)~03.30.(수) * 역전시장 입주작가회 * 한국화 외

4. ‘마음이 편한 미술’ 2인전 05.13.(금)~05.25.(수) * 신미란, 김미선 작가 * 서양화

15. 그림이 도자를 만나다 12.03.(금)~12.15.(수) * 주민작가양성과정 수강생 8인 * 도자

7. 그리운 사람들 06.24.(금)~07.06.(수) * 이강록 작가 * 서예 / 문인화

2. 찰칵찰칵 우리동네 학성동 사진전 04.08.(금)~04.27.(수) * 학성동 주민 * 사진전

3.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04.29.(금)~05.11.(수) * 생활미술협회 * 보태니컬

5. 그림으로 만나는 세상 05.27.(금)~06.08.(수) * 청년구단 * 서양화

6. 쉼 그리고 풍요로움 06.10.(금)~06.22.(수) * 이성순 작가 * 조소

8. 도시의 풍경과 정원 07.08.(금)~07.20.(수) * 이영채 작가 * 서양화

9. 도시의 풍경과 정원 07.22.(금)~08.03.(수) * 캘리이야기 오붓하게 * 캘리그라피

19쪽

10. 일렁일렁 08.05.(금)~08.17.(수) * 안애진 작가 * 서양화

2023 1월~12월 / 총 24팀 전시

11. 버려진 것들의 유쾌한 반란

08.19.(금)~08.31.(수) * 오대호 작가 * 설치예술

12. 2022 상생 - 길을 가다 09.02.(금)~09.14.(수) * 엄영달 작가 * 한국화 외

13. 서각&소목조각 어울림展 09.16.(금)~09.28.(수) * 신영호 작가 * 서각

14. 치악에 살으리랏다 09.30.(금)~10.12.(수)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한국화 외

15. 신구경 개인전 10.14.(금)~10.26.(수) * 신구경 작가 * 시화 / 도조 외

16. 2022 울림 10.28.(금)~11.09.(수) * 원민규 작가 * 설치예술

17.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작품전 11.11.(금)~11.23.(수) *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 스케치

1. 어머니의 잔소리

01.03.(금)~02.01.(수) * 김종률 작가 * 목공소품 / 캘리그라피

18. 여행어반스케치 11.25.(금)~12.07.(수) * 여행어반스케치 영서지부 회원 * 어반스케치

4. 지준학 푸드카빙 개인전 03.31.(금)~04.10.(월) * 지준학 작가 * 푸드카빙

19. 올해 우리는 12.09(금)~12.21(수) * 햇살지역아동센터 * 공예

7. 흙과 나무 3인 삼색전 05.12.(금)~05.22.(월) * 이성순, 유홍진, 윤서예 작가 * 테라코타 도판 / 목가구

2. 학성동 연가 02.04.(금)~02.27.(월) * 이 석 작가 * 시화

3. 봄날은 간다 03.03.(금)~03.27.(월) * 이근우 작가 * 한국화

5. 이명준 한지회화 초대전 04.14.(금)~04.24.(금) * 이명준 작가 * 판화

6. 사랑과 행복을 바라며 04.28.(금)~05.08.(월) * 이성덕 작가 * 서양화

8. 정점 05.26.(금)~06.05.(월) * 윤 경 작가 * 플루이드 아트

9. 원주 폐사지의 회상(回想) 06.12.(월)~06.19.(월) * 이윤주 작가 * 옻칠화 / 옻칠캘리그라피

20쪽

10. 은순이의 꽃밭

11. 꿈엔들 잊힐리야 07.07.(금)~07.17.(월) * 이강록 작가 * 서예

06.23.(금)~07.03.(월) * 신은순 작가 * 섬유채색 13. 붓으로 그리고 실로 색칠하는 그림 08.04.(금)~08.14.(월) * 김옥영 작가 * 스트링아트

14. 광명마을 탐구생활 08.18.(금)~08.28.(월) * 로컬 플리커 * 시각·영상 콘텐츠

16. 꿈꾸는 앨리스의 창 09.15.(금)~09.25.(월) * 강화덕 작가 * 서양화

17. 달빛 소나타 09.29.(금)~10.09.(월) * 황미숙 작가 * 도자

19. 2023 치악에 살으리랏다

12. 천년을 빚는 꿈 07.21.(금)~07.31.(월) * 학성동 도자 기초 과정 수강생 * 도자

10.27.(금)~11.06.(월)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민미협 단체전 22. 여섯 번째 원주드로잉 강샘아뜰리에 정기전 12.08.(금)~12.18.(월) * 원주 드로잉 * 수채화 / 어반스케치

15. 꿈이 피어나다 09.01.(금)~09.11.(월)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환경 / 업사이클링 18. 우리의 하루는 목요일 10.13.(금)~10.23.(월) * 청년구단 * 도자

20. 원주 그리다 11.10.(금)~11.20.(월) * 그림정원 * 펜화 / 수채화 / 아크릴화

21. 행복한 여행 11.24.(금)~12.04.(월) * 캘리이야기 오붓하게 * 캘리그라피

23. 메리크리스마스 12.20.(금)~12.27.(수) * 김종률 작가 * 설치미술

24. 2023 햇살 전시회 12.29.(금)~01.29.(화) * 햇살지역아동센터 * 목공 / 소품

21쪽

2024 2월~12월 / 총 20팀 전시

1. 원패크 그림전 02.16.(금)~02.26.(월) * 패드와 크레파스 * 디지털드로잉

2. 지준학 개인전 03.04.(월)~03.11.(월) * 지준학 작가 * 푸드카빙

4. 산업 폐기물을 이용한 인더스트리얼 03.28.(목)~04.08.(월) * 김주삼 작가 * 산업, 생활폐품

5. 한지에 반하다 04.12.(금)~04.22.(월) * 유희례 작가 * 한지공예

7. 聿(붓 율) 놀이 05.10.(금)~05.20.(월) * 심단효 작가 * 문인화

8. 제2회 4인의 자연숲 05.24.(금)~06.03.(월) * 4인의 자연숲 * 섬유화

3. 제1회 4인의 자연숲 03.15.(금)~03.25.(월) * 4인의 자연숲 * 섬유화

10. 2024년 강원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06.21.(금)~07.01.(월) * 춘천기상대 * 사진전

13. 꽃향기 담고 떠나는 여행 08.09.(금)~08.19.(월) * 원주 섬유아트 동호회 * 섬유공예

6. 제3회 최가림 개인전 04.26.(금)~05.06.(월) * 최가림 작가 * 문인화

9. 마음을 그리다2 06.07.(금)~06.17.(월) * 싯딤나무 상담소 * 서양화

16. 위로 세번째 이야기 09.20.(금)~09.30.(월) * 오붓하게 * 캘리그라피

11. <RE:Confront>, <이상(理想)스러운 삶> 07.12.(금)~07.22.(월) * 오정근, 이단샘 작가 * 회화 / 드로잉

12. 어디쯤 가고 있을까 07.26.(금)~08.05.(월) * 이강록 작가 * 서예

15. 버려진 것들의 유쾌한 반란 두번째 이야기 09.06.(금)~09.19.(목) * 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 회화 / 공예품

14. view point 08.23.(금)~09.02.(월) * 신구경 작가 * 서양화

17. 한지와 만나는 천연염색 10.25.(금)~11.04.(월) * 김연순 작가 * 천연염색 공예

18. 제 38회 치악에 살으리랏다 11.22.(금)~12.02.(월)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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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갤러리 투어(2021~2023년)

일정: * (2021년)9월~11월 / 8회차 * (2022년)4월~10월 / 14회차 * (2023년)5월~11월 / 12회차 내용: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방문객 증가하여 안내가 필요함에 따라 기획·운영된 투어프로그램

* 한예은 작가 <주관적 현상>(3회차) 2021 * 날고싶은 오리들의 붓사위 <지금 잘하고 있어요>(3회차) * 즐거운 협동조합 <행복처방展>(2회차)

* <찰칵찰칵 우리동네 학성동 2022 사진전>(4회차) * 캘리이야기 회원전 <오붓하게>(3회차) * 오대호 작가x피어라풀꽃 사회적 협동조합 <버려진 것들의 유쾌한 반란>(3회차) * 도시재생대학 4기 수강생 <함께하는 기쁨>(4회차)

* 윤경 작가 <정점>(4회차) * 김옥영 작가 <못으로 그리고 실로 색칠한 그림 스트링아트>(3회차) * 강화덕 작가 <앨리스의 창>(2회차) *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2023 치악에 살으리랏다>(3회차)

성과: * 총 300여 명 프로그램 참여 및 학성갤러리 방문으로 학성갤러리를 비롯한 도시재생사업 홍보효과 창출 * 지역작가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 배양, 자신감 고양

운영성과

1,303명

1,448명

1,696명

1,255명

* 학성동에 유일한 문화예술공간 조성으로 지역문화예술인 및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문화예술인과 지역 주민 간의 지역 네트워크 구축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 * 갤러리투어, 주민작가 양성 등 관련 연계 사업을 통한 문화예술과 어우러지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효과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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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장 활성화

• 원주역 이전, 불법 성매매업소 문제 등으로 역전시장은 오랜기간 동안 공점포 가속화 및 인구유출 문제를 겪으며 상권이 약화됨 • 상권 회복증진을 목표로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역전시장 환경 개선 및 공점포를 활용한 역전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

역전시장 활성화(2020년)

일정: 5월~11월 내용: 역전시장의 공상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문화예술인과의 지속적인 상생방안 모색

≫ 역전연가

* 옛 역전시장의 추억을 되살리며 활성화를 도모하는 장터 운영 ≫ 2020 체험 학성동 역전시장

*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학성동 자율방범대가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체험 프로그램

성과: * 역전시장 상인의 니즈 파악 * 도시재생사업 홍보 및 상인 및 주민의 참여 확대

역전시장 활성화 사업(2021년)

≫ 은방울 수다방 화장실 공사

* 역전시장 공용 화장실 조성 ≫ 마을정원 조성교육

* 텃밭 진입로 개선과 주민 쉼터 조성 ≫ 역전시장 지도제작

* 역전시장 입주점포 소개 및 안내물 제작 ≫ 재미난다 스튜디오 공사

* 역전시장 홍보를 위한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 마을정원 골목입구 환경개선

* 역전시장의 정체성 고려한 안내판 및 벽화 제작

일정: 3월~12월 / 6개 조성 사업 내용: 역전시장 환경개선 및 문화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진행

* 원주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역전시장 마을정원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교육 ≫ 역전시장 텃밭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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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장 문화장터 셀러양성 교육(2021년)

일정: 5월~10월 / 6회차 내용: 역전시장 문화장터 운영 및 상품의 추가확보를 목적으로 핸드메이드 공예품 제작 및 판매 교육 진행 성과: 지역 주민이 강사 및 수강생으로 참가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고 이를 역전시장 내에서 판매하며 자립 역량 강화

역전시장 정원조성(2021년)

일정: 7월 / 4회차 내용: 마을정원의 필요성 이론 교육 및 식물 기초 이론, 마을정원 구성계획 수립 및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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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정원 주민참여 프로그램(2021년)

일정: 11월 / 8회차 내용: 주민, 역전시장 상인, 문화예술인이 함께 마을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마을 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도모

≫ 어린이 튤립 만들기, 원주시민 튤립 만들기, 마을정원 오너먼트 만들기

* 마을정원 경관 정비 및 미관 개선을 위한 오너먼트, 나무튤립 등의 작품 제작 프로그램 운영

마을도서관(눈치없는 작은 도서관)(2021~2023년)

* 주 2회 책 읽어주는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내용: *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약자를 위한 ‘말하는 도서관’ 운영 * SNS 홍보 및 주민·기관 등의 기부를 통해 도서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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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시장 가드닝(2023년)

일정: 9월 / 2회차 내용: 역전시장 내 마을정원을 지역민이 꾸준하게 관리함으로써 역전시장 주민 및 상인 공동체 활성화 도모

문화예술프로그램

학성갤러리 연계 주민작가 양성과정(2021년, 2023년)

* 수업결과물 학성갤러리 전시

• 문화예술프로그램 기획·운영으로 지역 내 문화적 파급효과의 확산 기대, 이를 통한 학성동 방문객 유입으로 학성동 지역활성화 추구 •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의 발굴로 문화예술과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 성매매업소 위치함으로 인한 지역 내 부정적 이미지 쇄신 필요성 대두

일정: * (2021)9월~11월 / 12회차 * (2023)2월~7월 / 21회차 내용: 도자 핸드페인팅 수업을 통한 주민작가 양성과정 추진, 센터는 학성갤러리 전시공간 제공으로 주민들의 창작활동 적극 지원 성과: * 수강생 2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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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설치미술 프로젝트(2022년) 일정: 6월~11월 / 3개 프로그램 내용: 학성동 주요 장소에 골목 벽화조성 및 조형물 설치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효과 체감

≫ 학성동 골목벽화 조성 * 학성동 1통 손칼국수(모란정) 옆 벽화 작업 진행 ≫ 학성갤러리 전시작품 렌탈

* 정크아티스트 오대호 작가작품 렌탈, 학성갤러리 전시 ≫ 입주작가회 설치미술 작업 * 연세대학교 LINC+사업단과 연계 재능교실 시즌1 운영

성과: * 학성동 사업지 내 휴게공간 제공 및 경관 개선 * 문화예술프로그램 유치 및 주민 참여 유도를 위한 지역 내 기관 및 작가의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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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문화예술봉사단 운영(2022년) 일정: 8월~12월 / 4개 프로그램 내용: 학성동 문화예술봉사단을 학성동 소재 유관기관에 파견하여 지역 내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예술 정체성 강화

≫ 유관기관 방문봉사 * 양초 및 비누만들기 체험 진행 ≫ 행사 연계 체험

* 역전시장 문화장터 등 행사 부스 운영 ≫ 봉사단 역량강화 * 캘리그라피 교육 * 비누강사 자격증 취득 교육

성과: * 수강생 비누강사 자격증 취득 * 역전시장 문화장터 행사부스 운영 및 경로당 봉사활동

햇살지역아동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2022년)

일정: 9월~11월 / 7회차 내용: 학성동 햇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성갤러리 전시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도예수업) 성과: * 아동 45명 참여 * 수업 결과물 학성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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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도시재생 목공봉사단(2023년) 일정: 4월~10월 / 20회차 내용: 전문 목공지도사로부터 목공기술을 습득한 수강생들이 지역 내에서 목공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주민 쉼터를 조성 성과: * 수강생 6명 참여 및 수료 * 주민 대상 설치장소 제안 공모 및 선정장소에 쉼터 설치

어린이 배움교실(2023~2024년)

≫ 미술 교실 * 역전시장 입주작가회가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 공부 교실

* 교과목 중심 수업 ≫ 음악 교실 * 전문 연주자로부터 배우는 첼로와 바이올린

성과: * 26명 지역아동 참여 * 아동에게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일정: * (2023)4월~11월 / 3강좌 * (2024)4월~8월 / 3강좌 내용: 도시재생 사업지 인근 부족한 아동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주민의 지식 나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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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야학당(2023년)

일정: 9월~10월 / 10회차 내용: 여성친화문화공간 홍보 및 인근 성매매업소 운영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해소를 목적으로 한 야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성과: 수강생 15명 수료

학성그림책쌀롱(2024년)

일정: 4월~6월 / 10회차 내용: 여성친화문화공간 홍보 및 인근 성매매업소 운영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 쇄신을 위한 주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성과: 수강생 9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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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역량강화

• 학성동 쇠퇴 문제를 학성동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여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역량있는 주민 육성의 필요성 대두 • 역량 배양을 통한 학성동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 협동조합·마을해설사 등 지역 내 수요 충족을 위한 사업의 필요

학성동 상인회 육성 프로그램(2019년)

일정: 11월~12월 / 4회차 내용: 현장지원센터와 학성동 상인 간 협력 구축 및 상권회복증진을 목표로 한 상인회 육성 교육

사회적경제 기초교육(2020년)

≫ 역전시장 브랜딩 사례연구

* 역전시장 판매상품 브랜딩 전략 수립 및 모델 발굴 ≫ 사회적경제 기초교육

일정: 10월~12월 내용: 사회적경제 기초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한 지역 주민의 마을관리 협동조합 이해

* 강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업무 협조 ≫ 협동조합 사업지원

* 골목소화기: 학성동 노후주택 밀집지역 및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사각지 대 해소 도모 * 집수리교육 심화: 주민이 지역내에서 자발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내 주거복지를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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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문화예술기획단(2020년)

일정: 10월~12월 / 3개 프로그램 내용: * 학성동 문화예술인의 도시재생사업 주도적 참여 유도 및 간담회와 견학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지 내 적용 방안 탐구 * 아이디어 물색 및 프로그램 운영

≫ 문화예술기획단 운영

* 발대식·간담회 진행 ≫ 문화예술기획단 워크숍

* 강릉시 도시재생사업지 답사 ≫ 문화예술기획단 수업 운영

성과: * 문화예술인 주도의 수업 운영 * 지역작가가 소속된 문화예술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활동기반 조성 및 주민과의 네트워킹 발판 마련

마을기획단(2021년)

≫ 마을기획단 워크샵

성과: * 지역 주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투어 루트 개발

일정: 2월~11월 내용: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앵커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

* 마을관리 협동조합이 주민거점시설을 운영하는 타지역 사례를 답사하여 주민의 이해를 고취시키고자 함 * 2021년 2월 / 15명 참여 ≫ 마을카페 예비 운영자 교육

* 추후 조성될 주민커뮤니티센터에 지역 주민이 운영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함 * 2021년 9월~11월(8회차) ≫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 학성동에 관심있는 주민 대상으로 마을해설사 이론교육 및 현장학습 진행 * 2021년 10월~11월(6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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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협의체 역량강화 교육(2021~2022년) 일정: * (2021)2월~12월 / 3개 프로그램 * (2022)1월~7월 / 6개 프로그램 내용: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컨설팅·목공기술·부동산 특강 진행

≫ 2021 * 마을 협동조합 운영을 위한 강의: 마을 협동조합 운영을 위한 세종시 도시재생총괄계획과 초빙 강의 *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수업 진행(6회차) * 마을관리 협동조합 컨설팅: 마을관리 협동조합 사업아이템 구상 ≫ 2022

* 협동조합 컨설팅: 협동조합설립 컨설팅(8회차) * 학성동 도시재생 현황조사: 학성동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현황 설문조사 * 마을공작소(상반기): 목공 기술교육(5회차) * 부동산특강: 현직 공인중개사를 초빙하여 진행한 부동산특강(1회차) * 교류강화 워크숍: 주민협의체와 현장지원센터 간 교류 워크숍(1회차) * 마을공작소(하반기): 목공 기술교육(3회차)

성과: * 학성마을 협동조합 설립(2022년) * 문화예술인 2명 예비사회적기업 인증 참여 및 1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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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방(2021년) 일정: 2월~11월 / 12회차 내용: 마을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주거환경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역량 배양

≫ 어닝천막 셀프 리모델링 * 어닝 구조물 제작 설치, 피씨라이트, 물받이 설치(4회차) ≫ 우편함 만들기

* 목공 공구를 이용한 우편함 제작(3회차) ≫ 텃밭 팻말 만들기 * 역전시장 텃밭 관리를 위한 주민대상 팻말 제작(1회차) ≫ 마을지도 만들기

* 마을지도 제작에 필요한 오너먼트 제작(3회차) ≫ 팜파티 * 마을 공방 프로그램 진행 성과 보고 및 참여 주민 팜파티(1회차)

금손공방(2023년)

일정: 10월~12월 / 8회차 내용: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와 사업아이템 발굴 경험 제공을 통한 건강한 지역문화 형성 및 지역 주민역량 강화 도모 성과: * 13명 주민 수료 및 학성동 내 입주작가 참여 * 일부 수료생 플리마켓 셀러 등 축제 인력으로 활동 *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수료생 장담그기 행사 진행

* 주민 및 상인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커뮤니티 형성 * 주민 및 상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재능 기여 및 지역활성화 * 센터 및 주민, 상인 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시재생사업 적극적 참여 도모 * 2023년 10월 기준, 2019년도 대비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내 유동인구 49.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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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브랜드 특화사업

• 상권 활성화 기반 조성 및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고유의 브랜드 개발 • 지역의 역사와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자료화하여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기록 • 지역자원 조사 및 발굴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

지역문화 발굴사업(2019년)

일정: 9월~12월 / 12차시 내용: 지역 주민 구술을 통해 학성동 역사를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거친 후, 기록물 간행

학성동 주민기자단 활동(2020년)

일정: 3월~11월 내용: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의 소식 및 주민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마을소식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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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사람들(2020년)

지역브랜드 개발워크숍(2022년)

≫ 역전시장 문화장터 셀러양성교육

* 학성동 대표 상품 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제작 실습 ≫ 지역브랜드 개발 프로그램

일정: 1월~6월 / 2개 프로그램 내용: 지역브랜드 특화사업 구상을 위한 셀러양성교육 및 타지역 사례지 답사 진행

* 한마음공유공간 이용인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드 특화사업 구상 및 플리마켓, 마을축제와 연계 방안 고민 * 학성동 주민 및 도시재생 관련 실무자 대상 강릉, 수원, 부산 도시재생 관련 사례지 답사 진행

성과: * 수강생 10명 참여 * 수업결과물을 활용한 역전시장 문화장터 체험부스 운영 * 수료생 모임 결성 및 향후 활동을 위한 회의 진행 * 교육 수료생의 후속활동 지원을 위한 <학성동 문화예술 봉사단> 운영사업 기획 및 운영(6월~11월) * 원예수업 수강 및 실습을 통한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내 미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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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이야기맛집(2023년) 일정: 9월~11월 내용: 학성동 사업지 내 상권활성화 및 지역 홍보 차원의 홍보물 제작

* 주 메뉴

김진주 대표가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 이다. 역전시장에 현지인이 쌀국숫집을 한 집온 지 15년째다. 가게를 하게 될 거라는 생 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예약하지 않고 오면 각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데, 어느 날부터 먹지 못하고 돌아가는 손님도 많았다. 그래 인가 자신의 호칭이 사장님으로 바뀌어있었 도 먹고 싶다고 찾아온 손님을 돌려보낼 수 다. 엄마가 베트남에서 어묵 장사를 해서 가 없어 골목에 상을 놓고 먹기도 했었다. 넉넉 끔 도와줬던 실력이 남아있었는지 그렇게 한 인심은 덤이다. 웬만한 재료는 호저에서 힘들지는 않았다. 김 대표가 역전시장에서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쓴다. 쌀국수 장사를 하게 된 것은 우연한 무엇인가 자신만의 공간이 생기고 기회였다. 원주시가족지원센터 에서 요리 강사를 하면서 외 부 활동을 시작했는데 동 남아시아 음식대회에서 상 을 타며 실력을 인정받았 다. 강사 활동뿐 아니라 다 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인 아우 름 봉사단에서 1년에 3~4회 아동복

쌀국수, 반미, 짜조

* 주소 원주시 역전시장길 7

* 전화번호 033-742-6104

* 문 여는 시간 10시

* 문 닫는 시간 20시

* 휴무일 매주 일요일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자 유가 주어져서 너무 행복하 다는 김 대표. 눈썰미도 좋 아서 처음 왔다 간 손님은 꼭 기억한다. 단골손님의 메 뉴는 주문하기도 전에 요리 를 시작할 정도로 모두 기억한 다. 지시설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도 “한국 쌀국수와 베트남 쌀국수의 큰 차 실천했다. 그러다 신구경 원주민족미술인협 이점 중 하나는 고수예요. 베트남 고수는 향 회 지부장이 역전시장에서 장사해 보면 어 이 진해요. 짜조에도 고수를 넣어 먹으면 정 떻겠느냐는 제안을 했다. 그리고 역전시장 말 맛있어요. 체인점을 내라는 사람도 있는 을 찾아 빈 가게를 봤을 때 뭔가에 이끌리듯 데 지금으로도 전 충분히 만족해요. 돈 많 마음에 들어 시작하게 됐다.

베트남 음식 그대로 옮겨왔다

호치민쌀국수

김진주 대표

이 벌면 무서워요. 그냥 먹고 살 만큼만 있 메뉴는 한국 사람이 베트남 여행 갔을 때 으면 돼요.” 가장 많이 먹는 음식 중심으로 정했다. 반 베트남 여행의 팁을 알려달라고 하자, 베 미, 쌀국수, 짜조, 비빔 쌀국수 등이 주메뉴 트남 현지인에게 집밥을 해 달라고 하면 좋 다. 맛의 비결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 아한다고 한다. 정이 많고 솜씨 좋은 사람이 골과 잡뼈를 넣고 11시간 동안 끓인 국물 맛 많아 꼭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Talk Talk

베트남에서 먹고 자란 음식 그대로 만들어 판매한다. 사골과 잡뼈를 넣고 11시간 동안 푹 끓인 육수 맛이 일품이다.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사용하고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

한마음 공유공간 프로그램

주민 사랑방(2020년)

≫ 역전사랑방(은방울 수다방)

• 원주시 평균보다 2배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학성동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필요성 대두 •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필요 • 고령층의 도시재생사업 적극 참여 유도를 위한 노인공동체 커뮤니티 구축 지원

일정: 8월~12월 / 6개 프로그램 내용: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임시거점공간을 활발하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8월~11월) 도시재생사업 소개, 도시재생사업 추진현황 제공,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 사랑방 송편행사 * (9월 25일)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공동체 활성화 도모 및 주민협의체 주도 행사 지원 ≫ 학성동 사진공모전

* (9월~10월) 학성동의 옛모습과 비교한 현재 모습을 촬영한 공모전 개최로 주민참여 독려 및 학성동의 다양한 지역 미 디어 자원 발굴 ≫ 학성동 느린우체통 운영 * (9월~12월) 2019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발굴한 학성동 지역사진을 활용해 홍보물 제작 및 홍보용 느린우체통 운영 ≫ 사랑방 요가교실 운영

* (10월~11월)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거점공간의 활용 ≫ 학성동 방역함 운영 * (9월~12월) 주민과 함께하는 태양열 야간등 및 코로나 방역물품 보관함 제작 목공수업을 통해 목공기술 향상 및 마 을 방역 체계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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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활동지원 * 역전시장 브랜딩 사례 연구, 다양한 주민활동 ≫ 유관기관 업무협조

* 연세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혁신사업, 강원문화발전소 이재춘전시회 운영

학성동 공예 교실(2020년)

일정: 10월~11월 / 3개 프로그램 내용: 참여 주민 개개인의 관심사와 재능발현을 유도함과 동시에 향후 조성될 문화예술공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 손바느질수업(6회차), 도자기교실(4회차), 꽃과 매듭 교실(6회차) * 수강생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역전시장 사랑방에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해 주민역량 강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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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특화교실(2020년) 일정: 6월~10월 내용 ≫ 인테리어특강

* 견적서 보는 법, 풍수에 따른 인테리어 등을 교육 ≫ 법률특강 *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생활법률 특강 ≫ 부동산특강

* 부동산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강의 ≫ 자율주택정비사업 * 도시재생사업 내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위한 강의 ≫ 요가

* 통증 감소와 몸관리를 위한 요가 수련법

건강마을 교실(2021년)

일정: 4월~5월 / 8회차 내용: 어르신 대상 기초 건강측정 및 노인성 질환 관리법 교육을 통한 건강증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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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프로그램(2021~2023년)

일정: * (2021)10월~11월 / 7차시 * (2022)5월~10월 / 20차시 * (2023)5월~7월 / 10차시 내용: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물리치료학과와 연계하여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학성동 지역 특성에 맞춘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신바람 회오리(재활운동)(2022년)

일정: 5월~10월 내용: 건강증진 활동 및 운동기능 향상과 체력증진 도모, 소통 및 공동체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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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공방(2023년)

일정: 11월 내용: 다양한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 도모, 생활에 필요한 목공소품 제작

디지털케어 프로그램(2024년)

운영성과

일정: 4월~5월 / 10차시 내용: 학성동 사업지 내 고령인구 대상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여 디지털 소외계층의 격차를 해소

* 한마음 공유공간 이용 연령층에 맞춘 신체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주민 간 교류 기회 확대 및 노인 공동체 활성화 기여 * 고령층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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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컨설팅&자격증 취득

•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필요성 대두 •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거점시설의 유지 관리를 위한 주민역량강화교육의 필요 •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될 거점시설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 및 주민 조직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2021년)

일정: 8월 내용: 주민협의체가 자립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배양하여 조합의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

성과: 건축도장기능사 7명 취득

마을카페 예비 운영자 교육(2021년)

≫ 마을카페 예비 운영자 교육(8회차)

* 마을카페 협동조합 운영 사례 소개 및 선진지 견학 ≫ 바리스타 자격 취득과정(10회차)

일정: 9월~11월 / 2개 프로그램 내용: 마을카페 창업지원을 위한 예비 운영자 교육 및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 진행,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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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관리사 2급 양성 교육(2021년)

일정: 9월~11월 / 4회차 내용: 경력 단절 여성, 경증 장애인 여성 등을 대상으로 가사관리 전문인 육성 프로그램 성과: 가사관리사 2급 9명 취득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2023~2024년)

일정: * (2023)4월~6월, 9월~11월 / 10회차 * (2024) 4월~6월, 7월~9월 / 10회차 내용: 카페 취창업을 계획하는 주민 및 지역 주민의 역량 배양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 운영 성과: * (2023)상반기 6명 취득, 하반기 11명 취득 * (2024)상반기 16명 취득, 하반기 10명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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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목표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 역량 성장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함 • 학성동 지역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주민의 직접 참여로 학성동 공동체 활성화 및 공동체의 목적의식 부여

학성동 마을관리소

학성동 희망텃밭 만들기 2020.06.~10. * 공·폐가를 활용한 희망텃밭 만들기 * 학성동 관내 공·폐가를 철거함으로써 동네 경관 개선 * 해당 부지에 마을주민이 무, 배추 등을 심으며 유대감 형성을 통한 단결력 강화

광명경로당

학성동 화분 가꾸기 2020.07.~12. * 노령층 대상 화분 가꾸기 교육 운영 * 광명경로당 노령층 대상으로 진행하며 노인공동체 형성과 역전시장길 화분 조성 및 공점포를 활 용한 전시회 개최를 통한 역전시장 미관개선 및 활성화 기여

마을돌봄

강원문화발전소

2020.05.~11. * 주부 대상 가사관리교육 운영 및 도시재생사업지 내 돌봄 체계 마련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내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 * 사회적 돌봄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기여 * 자격증 취득을 통한 주민역량강화 도모

학성동 희망촌 알리기 프로젝트 2020.06.~10. * 학성동 캐릭터 만들기&이재춘 선생 관련 학성동 콘텐츠 개발 및 전시 *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지 내 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역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진행 * 해당 프로젝트에 지역 청년을 참여시켜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정착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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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학성동 희망틔움

학성, 희망을 그리다 2020.06.~10. * 우리동네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만들기 * 학성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수업을 통해 그동안 부정적 이미지가 형성된 학성동 이미지 전환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주민 주도 학성동 변화 추진에 원동력

학성동 마을관리소

학성동 골목 화단 조성사업 2021.04.~10. * 학성동 화단조성 및 주변 경관 개선 * 관내 환경 개선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한 악취 및 경관 훼손 방지 *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로 공동체 역량 및 주민의식 강화

㈜퀸비스토어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학성동 마을경제사업 2021.03.~10. * 학성동 장 담그기 및 나눔행사 * 학성동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장 담그는 법 교육 및 커뮤니티 활동 진행 * 고추장은 소분하여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대상 무료나눔

소셜굿즈, 학성 2021.04.~10. * 완경 공감 프로젝트 운영 및 여성 굿즈 개발 * 원주 지역 내 여성들이 직접 여성 관련 제품 제작으로 여성 역량강화 및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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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사랑 협동조합

오늘 당신(학성동)의 하루는 어땠나요? 2021.03.~09. * 학성동 주민의 일상을 주제로 한 교육 및 행사 진행 * 다양한 교육과 행사를 진행하며 학성동 주민이 조금 더 학성동에 관심을 갖게 만듦 * 70대 이상 어르신의 생애 모습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행사 진행

골목길 사람들

감성 가득한 우리집 문패 만들기 2021.04.~10. * 환경친화적인 업사이클링 목공수업 진행 * 폐자재 활용으로 공예품 제작 실습을 통한 학성동 내 환경친화 교육 활성화 기여 * 교육과정 중 참여자 간 유대관계 형성으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학성동 마을공동체 일상회복 프로젝트 ‘돌봄기동대’ 2022.07.~11. * 소외된 노인돌봄 서비스 * 돌봄기동대 교육을 통한 역량을 갖춘 돌봄기동대 육성 * 학성동 내 돌봄체계 마련을 통한 주민의 욕구 충족 및 돌봄공동체 조성 * 향후 여성 일자리 기반 마련

민족미술인협회 원주지부

신나는 예술시장 2022.06.~10. * 역전시장 골목길 문화형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추구 *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학성동을 경험하고 학성동을 주제로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기회 마련 * 지역 주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작품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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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성동에서 놀아요(같이가치) 2022.06.~10. * 공연 및 체험행사 진행 * 학성동 내 부정적 이미지 쇄신 기여 및 주민 대상 문화예술 활동 확산 * 학성동 내 유관기관의 화합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 방문객 유치를 통한 상권활성화 기여

따뜻한 손 사회적 협동조합

따뜻한 이웃 만들기 2022.07.~12. *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서비스 제공 * 학성동 관내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한 활력과 자신감 부여 * 다양한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회원 간 유대감 형성 및 고령층 삶의 질 향상 기여

학성마을 협동조합

학성동 관내 텃밭 조성사업 2022.04.~10. * 학성동 관내 텃밭 조성 * 학성동 주민협의체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 *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지 내 경관 개선 * 우리마을이라는 일체의 유대감 형성 도모

학성동 주민자치위원회

학성동 특화 장 만들기 2022.07.~10. * 학성동 특화 장을 만들어 독거 및 소외계층 나눔 행사를 진행 * 학성동 내 주민이 모여 함께 장을 담그며 소통 기회 마련 및 유대감 형성 *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나눔행사를 통한 학성동 주민 간의 공동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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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르뜨 공동체

역마르뜨 마을정원, 골목길 정비사업 2024.04.~07. * 역마르뜨 마을정원, 골목길 정비 및 환경개선 사업 * 마을 환경 개선을 통한 역전시장 활성화 기대 * 골목길 입구 정비로 폐통행로 활성화 및 안전한 골목길 조성 * 마을정원 내 노후화된 야자매트 철거 후, 장기적 사용이 가능한 자갈로 마을정원 조성 * 마을정원 미관 개선 활동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활성화사업(1인가구 맞춤형 나눔 행사) 2024.04.~07. * 저장식품 나눔행사 1차, 2차 진행(쌈장 및 야채, 야채 간장장아찌) * 소외된 1인 가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통한 마을활성화 기대 * 학성동 각 통장을 통해 수집한 식생활이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 대상으로 반찬 지원 약 400가구 지원 진행(1차: 200가구, 2차: 200가구)

인동예인회

학성도시재생캔버스: 예술로 물들다 2024.04.~05. * 공연 및 체험행사 * 경로잔치 및 공연을 통한 학성동 내 거주하는 문화 소외계층인 고령 어르신에 문화예술의 기회 제공 * 원주에서 활동하는 공연 및 체험팀을 섭외하여 학성동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 * 문화예술 공연 및 체험행사를 통한 학성동의 이미지 긍정적 변화 추구

불꽃처럼 흙에서 피어나는 이재춘 선생님의 미소 2024.04.~09. * 지역 활성화 사업, 학성동 주요 인물인 이재춘 선생님의 업적을 스토리텔링하여 학성동의 지역적, 문화적 가치 향상 도모 * 이재춘 선생님의 인물상 제작 * 학성동 일대 중 적합한 공간에 이재춘 선생 인물상 및 작품 설명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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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 학성동 사람들

주민인터뷰 센터 직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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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

터 닦이 해준 주민과 직원들에 감사

가슴으로 소통한 도시재생의 길

원주시에서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 계획을 하면서 자문 을 해 달라고 했을 때만 해도 내가 이 사업의 전체를 책임 지게 될 줄은 몰랐다. 우연이 필연이 됐다고 해야 할까? 원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에게 학성동은 곳곳이 추 억의 장소이다. 그래서 더 애정이 갔고 잘하고 싶은 욕 심이 많았던 사업이다. 센터장을 맡은 후 국토부 도시재 생 코디네이터 교육과 다른 도시재생현장 견학 등을 통 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도시재생이 가능할 까하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던 분위기에서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함께 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 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슴으로 대화할 수 있을 만 큼 깊은 이해도가 있어야 했다. 무엇인가 막히면 계속 대화를 시도했고 주민 입장에 서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일까를 고민했다. 그렇게 한해두해 시간이 흐르고 나니 부정적인 인식이 이제 조금 씩 될 것 같다는 긍정 언어로 표현되었다. 도시재생 사업을 하며 깨달은 것은 단순하지만 변하 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오래 간다는 것이다. 행사나 교육에 참여한 주민의 인식이 바 뀌니 조금씩 변화가 일어났고 여기서 얻은 성취감은 또 다른 성과를 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가 역전 시장이 바뀐 것이다. 학성동의 변화는 역전시장에서 시 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삭막했던 역전시장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만든다면 자 연스럽게 시장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방형

사업을 많이 하고 싶었고 날씨와 상관없이 거리에서 문 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해 주고 싶었는데, 못한 것이 계속 아쉽다. 그래도 도전했고 그 두드림이 지 금의 역전시장을 만들었기에 보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거리를 뒀던 주민들에게 지역 토박이라는 친밀감이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됐듯이, 도시재생에 대한 선입견이 있던 주민들이 이제는 사업을 이해하게 되었다. 단단한 밑받침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탑을 쌓으면 된다는 생 각이 든다. 가장 고마운 사람은 주민들의 오해 속에서도 묵묵하게 도시재생을 위해 헌신해 준 김병수 주민협의체 회장님과 역전시장을 문화의 거리로 만들자고 제안했던 장인환 사 무국장님이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 과 치열한 노력이 있다는 것인데, 두 분의 노력이 있었기 에 가능했다. 2년 이상 계약을 할 수 없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그만 둔 코디네이터들이 생각난다. 더 있고 싶지 만 2년 계약직이라는 한계 때문에 떠난다는 말이 오래도 록 먹먹했고 잡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도시재생은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처음 시작할 때는 선뜻 확답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주민들에게 내적 동기가 생 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 터 닦이를 해준센터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정말 고맙다. 그들이 학성동에 뿌린 거름 위에서 새싹이 돋았고 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잘 클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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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야 가능

김병수 주민협의체 대표

김병수 학성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에게 4년 전 창립총회 날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글 쎄요. 그냥 가만히 있을래요.”라며 웃는다.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힘들었 던 시간이었다. 고민 끝에 대표하겠다고 용기를 냈고 단독 후보가 됐다. 2019년 3월 14일. 23명의 회원 중 22명 의 찬성표를 받은 김 대표는 6년간 도시재생 중심에 서 있었다. 4대째 사는 마을을 좀 더 살기 좋게 변화시킨다 는 생각으로 시작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였지만, 산 넘어서 산이었다. 갈등도 많았고 오해로 인한 마음고생도 적지 않았다. 원형 탈모도 오고 학성동 식당에서 밥 사 먹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시간도 있었다. 대표를 하니 어디선가 돈을 받을 거라는 곱지 않은 시선은 모든 삶에 쉼표를 찍게 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을 위한 옳은 일’이라는 신념 덕분이다. “한 번도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요. 정말 그만두는 게 아니라면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거로 생 각했어요. 저는 물론 누나들 셋, 그리고 저희 아이들까지 여기서 뛰어놀며 큰 고향인데 당연히 제가 지켜야죠.”

마을 구석구석을 보듬다

곳곳을 살폈다.

지나가는 사람조차 보기 힘들 정도로 사람의 발길이 예쁜 화단을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죠.” 뜸했던 역전시장이 바뀐 것이 김 대표는 가장 뿌듯하다. 도시재생 대학, 현장 견학 등 센터에서 도시재생과 관 도시재생센터와 협력해 문화가 있는 시장으로 변할 수 련된 강의가 있으면 언제라도 하던 일을 접고 달려갔다.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마을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문 뭐라도 알아야 주민을 설득하고 함께 나갈 수 있을 것이 화예술가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 하모니카, 손글씨 란 책임감에 ‘나’보다는 ‘마을’이 항상 우선이었던 김 대 와 같은 문화 강좌가 열리는 시장을 볼 때면 예전의 역전 표다. 시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설렘도 생기곤 했었다. 그중 김 대표가 첫 번째 손으로 꼽는 것은 골목 소화 조금씩 변화하는 마을을 보며 회원들과 더 열심히 마을 기 사업이다. 2020년 12월 원주소방서, 도시재생센터, 주민협의체가 협약식을 하고 진행한 것으로 마을 곳곳 성금을 모아 어렵게 사는 어르신들 집에 연탄을 가져 에 20개 정도의 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감지기를 점검

다주고 불법 쓰레기 투기가 있는 곳에 화단을 만들기도 해 주는 것이었다. 불이 났을 때 바로 소화기를 사용할 했다. 처음에는 큰 호응이 없던 마을 어르신이 어느 날부 수 있도록 집집마다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소화기 사용 터 꽃을 가꾸고 있는 모습을 보며 뭉클하기도 했었다. 방법도 알려드렸다. 이듬해, 실제 골목에서 불이 났는데 “꽃이 지면 상추나 배추도 심으면서 텃밭 가꾸시듯 화 소화기 사용법 설명을 들은 어르신이 직접 불을 꺼서 큰 단을 가꾸시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지요. 집 앞에 있으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소방차가 들어올 수 없는 좁은 니 어르신 화단인 것처럼 정성스럽게 가꾸시더라고요. 골목길이라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뻔했던 것을 마을 주 어르신에게도 소일거리가 돼 좋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민 스스로 막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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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전, 교육이 우선

도시재생을 이제 조금 알 것 같은데 사업이 끝나 아 쉽다는 김 대표. 나에게 어떤 이익이 생길까를 생각하 는 주민에게 공동의 이익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

것이란 설명이다.

하는 것이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 김 대표가 생각하 는 도시재생은 말 그대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 이다. 일방적인 행정에 의한 추진이 아니라 주민의 의

도시재생사업, 이제 시작이다

견을 듣고, 작은 부분까지 배려받는 마음이다. 도시재 생을 하는 마을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 주고 싶은 조언 학성동 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은 ‘양보’와 ‘확신’이다. 내가 사는 마을이 좋아질 것이 선정돼 노후화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하 라는 확신을 가져야 하고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 지만 사업 구역이 지적재조사 대상에 포함돼 추진이 하는 마음은 필수조건이다. 이어 김 대표는 주민협의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 생각하는 도시재생 사업은 지금부터가 진짜다. 학성동 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을 위해 전문가나 공 290-15일대에 11만여㎡ 규모로 주민커뮤니티센터, 문 사 업체가 마을에서 일을 할 때 민원을 제기하기보다 화공원, 소방도로 등이 조성되면 커뮤니티센터와 문화 는 참고 기다려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김 대 공원 관리 등이 과제로 남는다. 성매매 집결지 문제도 표의 설명이다.

해결해야 할 과제다. “자주 만나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눠야 김 대표는 “학성동에서 4년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해요.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야 가능한 게 도시재생이 한 센터 직원들이 직접 운영을 맡아주는 것이 최선일 니까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 것 같다. 주민이 운영하는 것은 전문성 등이 부족해 쉽 려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눠야 지 않다.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잘 수렴해 진행할 수 있 해요. 그래야 잡음이 생기지 않아요.”

는 전문성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다시 도시재생사업을 한다면 주민 교육 을 조금 더 촘촘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1~2년 간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해를 한 뒤 추진하면 갈등도 줄이고 속도도 낼 수 있을

당초 계획인 2022년보다 늦어졌다. 하지만 김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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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높아지고 행복이 새록 새록

지강연 82세 신태분 83세 최윤복 87세 유일식 75세 박천서 84세

모두가 60년 이상 학성동에서 살았다. 터줏대감인 셈이다. 어떤 이는 여전히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이는 주부를 퇴직하고 경로당에 출근하고 있고, 어떤 이는 퇴직 후 그토록 원하던 휴식기를 맞이했고, 어떤 이는 계속 휴식기 를 가질 예정이다. 모두가 광명경로당에서 만나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며 놀고 있다. 노는 게 이들의 요즘 일이다.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광명경로당이다. 이곳 이외에 학성동은 어떤 변화를 겪었고 이 들의 삶은 무엇이 바뀌었을까?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도시재생 사업의 변화

게 바뀌었어요.”

“광명경로당은 1997년부터 운영돼 왔어요. 도시재생 사업이 시작되고 2년 전에 경로당이 신축되었고, 지금

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은 원주시에서 A클래스 안에 드는 경로당이죠. 길도 좋 아졌어요. 곳곳에 그림들도 있습니다. 우범지역도 하나 씩 사라졌고 골목도 깨끗해졌어요. 나이 들면 갈 곳이 없다는데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린 경로당으로 모입니 다.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유일 한 공간이죠. 이곳에 모여 밥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고 스톱도 치면서 신나게 놉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안부도

묻죠. 누가 안 오면 전화해서 왜 안 오는지, 별일 없는지 안부를 묻는데, 경로당에서의 일상이 그래요. 그런데 사실 걱정되는 마음에서입니다. 누군가를 걱정하게 되

만큼 그 모습을 당당히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고 챙겨줘야 하는 마음이 생긴 거죠. 우리의 삶은 그렇

광명경로당에서 만난 분 모두 똑같은 말을 해준다.

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들에겐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다. 더 필요 한 것들도 있고, 더 깨끗했으면 좋겠고, 도시재생사업 이 끝나도 무언가 주민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하

도 그렇고, 음식 만들 기회가 없는데, 도시재생 프로그 램 중 ‘샌드위치, 김밥 만들기’ 등은 새로운 경험이었습

“우선, 사업 기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작한

니다. 게다가 ‘방향제, 화분 만들기’ 등을 하면서 내 손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난다니 아쉽죠. 어떤 사업이

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집

든 지속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학성동은 다른 지역과

에 갈 때 선물로 가져가니 무척 좋아했어요. 평소 해보

달리 어렵게 사는 분이 많고, 거주환경도 열악해요. 개

지 않았던 프로그램들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알게 되

발이 되더라도 갈 곳이 녹록지 않죠. 경제적 이유 때문

었어요. 어색한 모습 속에서의 새로움이랄까요.”

에요. 우리 같은 노인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아파트가

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두 번째로는 사람이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계기도 되었다. 직업에도 도움이 많이 사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는 아이, 어른 되었다고 입을 모은다. 할 것 없이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밖에서 사람 “화분 만들기로 가져간 식물을 키우면서 참 쉽지 않 다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도 어쩌면 폐교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그러는데 식물은 기 될 수 있다는데 도시재생이든, 앞으로 어떤 사업을 진 온을 잘 맞춰줘야 한다고 해요. 물도 주고, 바람도 맞고 행하든 이런 걱정 없이 계속 살 수 있는 학성동이 되었 햇볕도 쐬어야 잘 자란다고 말이에요.” 으면 좋겠고요. 60년 전 원주에서 가장 핫한 곳이었던 이들은 그렇게 알아갔다.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모든게잘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깨달 이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은 아쉽고, 바라는 점도 많지 았다. 많이 변화하고 있고, 행복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 만, 좋았던 기억도 많다. 평소 접해볼 수 없던 프로그램 이다. 하지만 이들 마음의 최고 온도는 학성동이다. 도 시재생으로 인해 함께 했던 시간은 이들이 몇 번이고 “진심으로 얘기하는 건데 도시재생 프로그램은 모두 함께 보낸 사계절의 시간과도 같았다. 그저 감사하고 즐 재미있었어요. 특히 남자들은 집에서도 그렇고 밖에서 거운 마음뿐이다.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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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퍼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계속되길

정운암 6통 통장 장창섭 학성동통장협의회장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원주에서 처음 으로 학성동이 선정되었을 때, 주민들은 노후화된 구 도심이 천지개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그리고 궁금했다. 도대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무엇이란 말인 가? 어디가 어떻게 변한다는 것인가? 마을 일을 보는 통장을 붙잡고 물었을 것이다. 장창섭(64) 통장협의회 장과 정운암(77) 통장은 주민들의 물음표에 답하기 위 해, 좀 더 변화할 학성동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도시 재생 뉴딜사업에 관심을 두고 함께 해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

정운암(77세) 통장은 20대 때, 역전시장에서 장사를 시작하며 학성동 주민이 되었다. 이곳에 살며 만두와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옛날에는 역전시장에 참 손님 들이 많았어요. 문막, 횡성 버스가 다 그 앞에 와서 시 골 사람들이 쌀이고 콩이고 싸 와서 팔 때니까 골목으 로 들어와서 팔고 가고, 앉을 틈이 없었어요. 그때 경기 가 좋았고 인심도 참 좋았는데 축협 마트 들어오고 역 전시장이 아주 텅텅 비었죠.” 그 무렵 정 통장도 장사 를 접었고, 역전시장에는 빈 점포가 늘어났다. 마트가 안 들어왔으면 여태 빵집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정 통장 의 말에 장창섭(64세) 회장이 거들었다. “만두하고 찐 빵 진짜 맛있었거든요. 이 형님은 학성동에서 50년 사 셨죠! 저는 여기서 태어나서 쭉 이 자리에서 살았어요. 옛날 같으면 제가 벌써 뒷방 늙은이였을 텐데, 지금 우 리 동네는 내가 최고 젊고요. 여기 학성동이 그래요.” 주민 연령대가 높다 보니 두 사람의 역할이 중요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고, 견학을 다 녀오고, 활동에 참여하며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게 적 극적으로 앞장섰다. 하지만 헌 집이 새집 되는 줄 알았 던 도시재생사업이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자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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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전시 공간이 되면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분위기가 시들해졌다. 그 무렵 새로운 바람이 불어왔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외치던 사람들이 ‘우리 에게 필요한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고, 함께 머리를 맞 대고 의논할 곳을 찾았다. 말 그대로 주민커뮤니티 공 간이 필요했던 시기였다. 정운암 통장이 나섰다. 역전 시장에 비어있던 자신의 점포를 ‘은방울 수다방’이라 는 이름으로 사랑방처럼 사용하도록 무상으로 내놓았 다. 나비효과였을까? 주변의 빈 점포를 소유한 주민들 도 무상 임대에 동참했다. 지역 예술인들도 역전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침체하였던 시장 거리가 예술가들의 작

하던 일을 꾸준히

니티센터와 공방이 생긴다.

마을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리는 거니까요. 역전시장 같은 경우도 완전히 불모지 같 장창섭 회장은 어린 시절 학성동에 산다고 말하지 못했 은 상태였었는데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면 좋아요.” 다. 성매매 집결지인 희매촌 때문이었다. 살다 보니 그들 반백 년이 넘는 세월을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다 보 과 자연스레 이웃이 되었고 선입견도 없어졌지만 희매촌 니 마음에도 뿌리가 깊게 박혀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조 은 여전히 학성동의 아픈 손가락이다. 장 회장은 아프다 용했던 마을이 예전처럼 시끌벅적해지는 것이 좋았다. 고 해서 당장 잘라버릴 수 없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 매주 색다른 풍경의 역전시장과 쉬지 않고 열렸던 학성 들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연스럽게 변화된 마을 동 갤러리를 통해 아이들 웃음소리도 들려왔다. 도시재 환경으로 분위기가 달라지길 바라는 것이다. 도시재생 생사업이 재미있고 즐거웠던 이유였다. 사업으로 희매촌을 관통하는 도로가 뚫리고 주민커뮤 도시재생사업 이전에도 통장이었고, 사업이 끝나도 통장인 두 사람은 ‘마을에 퍼지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장 회장은 긴 세월 동안 변화가 없던 학성동에 도로가 지속되길 바라며 학성동을 지키고 있을 것이다. 생기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한다. “이거 하나만으 “사업 마무리까지 마을을 위해서 주민들이 다 같이 협 로도 만족하고, 큰 발전을 하는 거예요. 소방도로만 해 조해야죠. 그리고 우리는 통장으로서 마을에서 하던 일 도 이게 몇십 년 전 희망 사항이었거든요. 그게 이제 뚫 그냥 꾸준히 하는 거지 그 이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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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르뜨 삼총사의 기분좋은 상상 현실이 된다

원민규·이근우·신구경 역전시장 입주작가

보따리 상인들이 열차를 타고 와 물건을 늘어놓고, 사려는 인파까 지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이 활기를 띠던 곳, 1960년대부터 지역 최 대 규모의 상권으로 꽤 긴 시간, 영광을 누려왔던 학성동 역전시장이 다. 언제까지나 호황일 것 같던 시장은 시대의 흐름 속에 위기를 맞았 다. 주변 상권의 변화와 중앙선 이설로 기존 원주역이 문을 닫자 완전 히 생기를 잃었다. 빈 상가가 늘어나고 사람 구경하기 힘든 골목이 되 어버렸다. 이렇게 끝날 것 같던 역전시장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시장에서 예술을

하고 무채색이었던 거리는 다시금 생기를 머금었고 새

때는 2020년, 학성동 역전시장이 문체부 공공미술 고 허름한 시장 골목을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지역 작가들은 시장에 새 생명 “공공미술이 끝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면 되는 을 불어넣었다. 이때 함께한 십여 명의 예술가들은 일 데, 여기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해방 이 명 ‘역전시장 입주작가회’를 결성했다. 상인들은 빈 상 후 피난민촌이 형성되기도 했고 상권이 좋았던 시기도 가를 무상 임대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내어주고 작가들 있었는데…. 학성동이라는 땅이 참 많은 이야기를 품고 은 공간을 자발적으로 수리해 문화예술의 거점과 상권 있는 곳이다 보니 여기를 살려야 되겠다는 어떠한 장기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예술가들이 합류하면서 무표정 적인 목표를 그때 가지게 됐던 것 같아요.”

로운 이야기가 생겨났다. 이곳에 앞장서서 터를 잡고 예술가들은 역전시장 내 동네미술관, 예술인의 집, 지금까지 함께 호흡하고 있는 이들이 원민규(60세), 이 공방 등을 운영하며 문화 예술촌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 근우(66세), 신구경(56세) 작가이다. 원민규 작가는 낡 력을 이어가고, 주민들과 손잡고 다양한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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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레기더미가 쌓여있던 유휴지를 치우고, 아름다운 꽃밭으로 재탄생 시켰다. 벽에는 무지개를 그려 넣고, 거리에 조형물 등을 만들어 골목 전체 를 포토존으로 꾸몄다.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역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화장터와 미술학교도 열었다. 판화, 민화, 도자기 체험은 물론 방문 객과 예술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도 선보 였다. 이런 노력에 주민들과 상인도 합류했다. 수제 상품부터 부침개와 비 빔밥 같은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팔며 역전시장은 축제의 공간이 되었다.

몽마르뜨언덕을 연상시키는 시장

지나가는 손님들은 역전시장을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뜨 같다고 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역마르뜨’로 불리게 되었다. 더 나은 시장을 위해 주민과 작가들은 ‘역마르뜨 공동체’로 새출발한다. 신구경 작가는 예술가 들이 주민에게 뭘 보여주는 것보다, 주민이 같이 참여해 마음을 나누고 함 께 꿈을 꿔야 한다고 했다. “사람들이 역전시장이 이뻐졌다, 거리가 깨끗해졌다고 하지만요. 이쁘 고 깨끗하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런 일들이 진 짜 문화로 내려앉길 바라는 꿈이 있어요. 문화의 마지막은 모두가 같이 행 복하고, 주민이나 작가나 우리가 사회가 다 행복해질 수 있는 거를 바라거 든요.” 어느덧 작가들이 이곳에 온 지 4년째가 되었고, 이제는 이방인 예술가

가 아닌 학성동 사람이 되었다. 이근우 작가는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형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 기에 여기서 작품 작업을 계속하면서 떠나지 않을 생 각이다. “여기에 뿌리내리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결과물 이 지금 당장 눈앞에 드러나지 않더라도 우리는 더 좋 은 내일을 꿈꿉니다. 그걸로 여기를 지킬 수 있는 힘 을 얻는 거지, 내일이 없으면 저희도 여기 못 있어요.” 사람들이 생각했던 역전시장의 가치를 더 크게 부 여하고 미래를 꿈꾸는 세 사람. 원민규, 이근우, 신구 경 작가는 지금처럼 틈만 나면 모여서 아이디어를 내 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을 계속해 갈 것이다. 이들 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은 역전시장에 문화예술이 라는 씨앗을 심고, 뿌리를 내릴 기회였다고 말한다. 역전시장이 지금 당장 바뀌는 게 보이진 않지만, 후 에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작가들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안전하고 밝아진 역전시장에 사람들의 통행량도 제법 많아졌다며 자 랑했다. 그런 만큼 시장 골목에 투명 지붕 같은 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비가 와도 지나 가는 손님들이 부침개를 사 먹고, 거리에 야채를 내 놓고 팔 수 있게 말이다. 그런 왁자지껄한 시장에서 장을 보고 문화를 즐긴 이들의 인증사진과 이야기가 SNS에 넘쳐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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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이 알려 준 인생의 새로운 재미

윤경순·김숙영·탁은숙·박성희·김수미 수강생

같은 마을에 살지만, 활동 분야나 관심사가 다르다 보면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세월만 큼 아는 사람의 수가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얘기 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 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윤경순, 김경순, 탁은숙, 박성희 4인방은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여 고 동창생처럼 친해졌다. 별거 아닌 일에 까르르 웃고 새로운 재밋거리가 생기면 알려주면서 같이 가자고 부추긴다. 학성 동 도시재생센터 교육프로그램 덕분에 인생의 새로운 재미를 알게 됐다는 4 인방을 만났다. 네 명은 학성동에 산 다는 공통점 외에는 공통분모가 없 다. 하지만 같은 마을에 살면서 교육 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좋 은 친구가 됐다.

윤경순

코렉스마트가 마을에 있는 유일한 대형마트다 보니 모 르는 사람이 없었다. 400여 평이었던 마트는 60평으 로 줄었지만, 그때의 단골손님과 마을에 대한 정은 여 전히 400평이다. 처음 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있다며 참 여하라고 했을 때는 망설였다. 굳이 저걸 해야 할까 하 는 생각이 들었던 게 솔직한 마음이었다. 그래도 호기 심에 시작한 첫 강의는 수제 비누 만들기였다. 늘 사서 쓰던 비누를 만들어 쓴다는 게 솔깃해 시작했는데 생 각보다 재밌었다. 더욱이 강의를 듣고 자격증까지 따고 나니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어르 신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나갔고 지역아동센터에도 찾 아가 강의했다. 최근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행사 에 체험 강사로 참여해 200여 명의 사람을 만나 수제 비누 만들기를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에 가면 아이들 이 ‘선생님! 선생님!’하고 부르는 소리가 가끔 낯설기도 하지만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 목공예 수업은 딸 세 명과 같이 참여해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의자와 장롱을 만들어 지금도 볼 때마다 정말 내가 만든 게 맞나 싶다고 한다. 그림책 수업에서 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기도 했다. 윤경순 씨는 “장사를 오래했으니, 단골을 수강생으로 체험장 이나 강의실에서 만났을 때 정말 반가웠다”면서 “학성 동 도시재생센터 아니었으면 평생 장사만 하고 살았을 텐데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새로운 도전이 선물한 행복

학성동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 은 윤경순 씨다. 22년 전 코렉스 마트를 열면서 학성동에 자리 잡 은 이후 모든 변화를 지켜본 사 람이다. 학성동 인근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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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과의 인연 삶의 원동력 “아는 사람끼리 듣는 수업이겠 는 마음으로 같은 절에 다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 지… 라는 생각에 아예 신청할 생 했는데 10명이 순식간에 모였다. “그냥 선생님 놀이 한 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경순 거죠. 제가 아는 만큼 가르쳐 주며 하다 보니 정말 재 언니가 같이 가 보자고 해서 시작 밌었어요. 뭔가를 만드는 것은 다 못한다고 생각했었는

김숙영

했는데 이렇게 재밌을지 몰랐다.” 데 자신감이 생겼어요.”라며 쑥스러운 듯 웃는 김 씨.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는 분야였는데 ‘해 볼까?’라 자신감이 생겨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도 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지금은 자신이 다니는 절에서 기획했는데 30명씩 몰려 놀랐던 기억도 있다. 이후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하고 있다는 김숙영 씨. 수제 비 시간이 되면 도시재생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대 누 강의를 들을 때만해도 이것으로 봉사를 하게 될 줄 부분 참여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좋았고, 교 은 몰랐다. 강의를 듣고 보니 절에서 일상적으로 사용 육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 가는 것도 재 하는 초와 비누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밌었다. 늘 같은 결의 사람들만 만났는데 교육에서 래서 윤경순 씨에게 개인 과외(?)도 받고 혼자 연습도 만난 사람들은 항상 새로웠다. 그 만남에서 배우고 하며 실력을 쌓았다. 누군가를 가르친 경험이 없어 선 깨달은 것이 때론 힘들 때 힘을 내는 원동력이 되기 뜻 강좌를 여는 것이 용기 나지 않았지만 일단 해보자 도 한다.

탁은숙

좌는 도자기를 만드는 수업이었다. 3개월간 도자기를 만 들고 그림 그리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오래 생각나는 것 같다. 나이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두렵기만 하고 잘 할 수 있겠느냐는 생각에 쉽게 포기하기 십상인데 센터에 서 같이 수업 듣는 동료들 덕분에 꽤 많은 것을 배웠다.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센터 수업을 통해 ‘다른 탁은숙’이 됐죠. 처음에는 인원이 부족하니 채워달라는 부 탁을 듣고 참여했는데, 그게 이렇게 저를 바꿔 놓은 거죠.” 학성동에 살면서도 마을을 잘 몰랐고 골목 구석구석을 가 볼 일이 없었는데 센터 교육 덕분에 마을에 대한 애정 이 깊어졌다는 탁 씨. 그녀는 센터를 놀이터라고 부른다. 교육을 받으러 갈 때마다 놀이터에 놀러 간다는 마음이었 기 때문이다.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모두가 마을이 안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탁 씨는 오래 보면 볼 곳도 많고 할 것도 많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마을 골목 구석구석마다 깊어진 애정 거실에 놓인 도자기로 만든 그릇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는 탁은숙 씨. 볼 때마다 내가 만든 것이라고 누군가에 게 끝도 없이 자랑하고 싶은 ‘작품’이 다. 탁은숙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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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좋아 학성동에 머무는 서울사람

학성동 살이 26개월 차인 서울 사람이다. 남편 직장 때 문에 1년만 살다 지난 4월 다시 서울로 이사 갈 계획이었 는데 센터에서 만난 이웃이 좋아 여전히 학성동에 살고 있

박성희

다. ‘도시재생’이라는 단어를 원주에 와서 처음 들었다. 낯 선 단어의 뜻이 무엇일지 생각하며 센터의 다양한 교육과 행사에 참여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는 박 씨. MBTI 검사에서 I성향이 강 한 박성희 씨인데 원주 와서 E성향이 강해졌다. 귀에 있는 혈 자리에 침을 놓아 질병을 치료하는 이침 강사로 30년째 활동하고 있는 박 씨는 다른 활동을 할 생 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았다. 그러다 센터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하면서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배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격도 변했다. 원주 로 이사 오기 전 알던 사람들은 박 씨의 달라진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의아해한다. “원주가 아니, 학성동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된 것 같아요.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에 와서 이렇게 정이 깊이 들지 몰랐네요.” 6개월간 강의를 들은 ‘도자기 만들기’는 다시 배우고 싶을 만큼 재밌었다고 한 다. 기회가 되면 이침 강의도 열어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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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과정은 ‘꿈’을 이뤄준 곳이다.

이 열린다고 해서 얼른 신청했지요.”

장에서도 시간을 배려해줬다.

꿈이 현실이 되어 내게로 왔어요

맛을 더해줘 향기롭다.

편안하게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민하고 있다.

김수미 수강생

마흔이 넘도록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던 김수미 씨에게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바리

“커피를 좋아해서 학원에서 바리스타 과정을 공부

김은영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필기시험을 3번이나 떨 어져 포기하고 있었는데 도시재생센터에서 11주 과정

원주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에서 작년 9월부터 일하고 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는 기회가 돼 직

학원에서 배웠던 것을 다시 배우니 처음보다는 모든 게 수월했다는 김 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2 시간씩 커피의 기본부터 배웠다. 처음이 아니다 보니 특별히 어려웠던 것도 없었다. 더욱이 수강생이 적어

느덧 햇수로 6년차가 되었다.

강사가 한 명씩 꼼꼼하게 가르쳐줘 실력을 제대로 쌓 을 수 있었다. 수강생끼리 정보도 교류하며 커피에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강좌가 끝난 지 반년이 지났지만,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다. 강의에서 김 씨가 가장 재밌게 배웠던 것은 우유 스팀이다. 우유 스팀이 커피에 부드러운 질감과 풍부한

“지금 다니고 있는 카페 계약 기간이 5년인데 열심히 배워서 내 카페를 내고 싶어요. 가끔 나만의 카페를 상 상하기도 하죠. 깔끔하게 꾸며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라리 빨리 가버리라는 얘기를 하기도 한다.

산미보다는 구수한 맛의 커피를 좋아하는 김 씨는 다양한 계층의 손님 취향을 생각하며 새로운 메뉴도

생명 있는 도시재생 관심과 도전

도시재생의 핵심은

2019년 5월 1일 처음 센터에 출근하던 때가 생각 것 같아 죄송함과 아쉬움이 공존한다. 난다. 당시 다른 지역에 살다가 결혼과 육아로 원주에 센터가 운영되는동안 많은 일을 했지만, 역시나 역 온 뒤,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때에 갑자기 출근하게 전시장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제일 크다. 학성동의 되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상태였다. 안그래도 낯 오래된 재래시장,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진행되 선 원주에서 더 낯선 동네, 어쩐지 만나면 화가 나 있 면서 많은 변화를 했고 도시재생 사업으로도 다양한 는 동네 주민분들. 자신 없고 현장지원센터라는 곳이 일을 했지만 아직 활성화가 되지 못해 시장의 상인분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히 모르는 채로 시작한 일이 어 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2020년에 역 한 때 주말에도 아이를 데리고 나와 학성동에서 놀 전시장에서 공점포 2개소를 무상 임대 받아 주민과 고 갈 만큼 동네에 대한 애정이 가득했고, 어떤 때는 소통할 수 있는 ‘은방울 수다방’이라는 주민사랑방과 40계단에 앉아 혼자 눈물 흘릴 때도 있었다. 6년이 지 ‘역전연가’ 카페를 운영했다. 이제는 다른 상가로 변화 나고나니 제 입에서 ‘우리동네’라고 칭하게 될 때 설명 해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지만, 공간을 통해 변화를 되는 곳은 학성동이다. 그동안 운영했던 많은 프로그램 도모하는 첫 시작이었고 미약하지만 많은 성과를 이루 들, 힘들었지만 보람되었던 행사, 도움을 주신 작가분들 었다고 생각한다. 과 유관 단체들…. 그리고 사랑하고 미운 주민분들. 아 당시 많은 주민분들과 다양한 기관에서 도움을 주 직 사업이 마무리 된 것이 아니라서 참여했던 소회를 작 셔서, 은방울 수다방 개소식 때 배포하고자 책자를 준 성하는 것이 좀 민망한 기분이 든다. 여름부터 몇 몇 분 비한 적이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기세를 떨칠 때라 개 들은 다음은 없는거냐 수차례 물어보시고, 갈거면 차 소식은 축소되고 책자는 세상에 나오지 못했는데, 자 신의 공점포를 무상으로 센터에 사용해보라고 먼저 제 6년이나 지났는데도 실제로 주민분들이 체감할 수 안해주시면서 모든 시작을 가능하게 해주신 정운암 있는 도시재생 사업의 모습은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는 통장님의 글을 이 기회에 공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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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 역전시장을 아시나요?

저는 사회생활 첫발을 유문시장에서 디뎠습니다.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으나 20세쯤에 나만의 장 사를 시작했습니다. 장사를 시작했을 때는 유문시장이 아주 작은 규모의 시장이었습니다. 유문시장 내에는 약 20개 점포와 노점이 있었습니다. 김치 가게, 생선 가게, 채소 가게 등 식품 가게들이 주를 이루었고 연탄 가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옷 가게와 신발 가게 같은 의류 가게들은 없었습니다. 저는 유문시장 바깥쪽 도로변에 구멍가게를 차려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유문시장이 활 발하여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문시장 바깥쪽으로 하나둘씩 가게들이 들 어왔습니다. 유문시장이 있기 전에는 길 건너에 역전시장이 있었는데 역전시장 입구 쪽에 큰 건물이 들 어서면서 역전시장 장사가 잘 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유문시장이 자연스럽게 역전시장이 되었 습니다. 그때부터 유문시장이 없어지고 역전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구멍가게가 5 개나 생겼고, 옷가게, 신발가게, 솜틀집, 막걸리집, 특약점이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각각의 가게들은 소규모이지만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고 역전시장 양 입구 쪽에 슈퍼마켓이 들어와 소상공인 구멍가게가 하나씩 문 을 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구멍가게를 그만두고 빵 기술을 배워 찐빵, 만두, 도넛 가게를 차 렸습니다. 가게를 차리고 나서 얼마 동안은 장사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통일아파트가 단구 동으로 이사를 하게 되고 손님이 차츰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의 점포가 하나둘씩 문 을 닫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통일아파트 자리에 축협 마트가 들어와 시장이 큰 타격을 맞고 시 장에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30년 동안 빵 가게를 해왔지만,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지금의 역전시장은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학성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으로 다시 역전 시장의 활기를 되찾으려고 합니다.

통장님께서 글을 써주신 때로부터 4년의 시간이 흘 렀고, 시장 상인분들과 주민분들이 기대하시는 공원 과 커뮤니티센터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바쁘게 삽을 뜨고 있다.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준공되었거나 향후 준 공될 시설들이 주민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잘 운영 관리되는 것일 텐데 기대가 되기도 하고, 어떻게 운영 될지 아직까지 결정된 바가 없어 가슴 한켠에서는 답 답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처음 왔을 때보다 동네 어르신들은 많이 늙으시고, 동네는 점점 더 사람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의욕이 가 득했던 예술인분들도 지치신 것 같아 걱정이 많이 되는 한편, 커뮤니티센터와 공원이 준공되면 다시 한번 활기 를 되찾을 기회가 생길 듯 하여 이 사업에 참여했고 원 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희망을 놓지 않고 싶다. 진부하게 들릴 수 있는 얘기겠지만 도시재생사업은 사업 종료 후에도 계속 진행되야 하는 사업이다. 관심을 놓으면 사업도 생명을 잃게 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준 공된 한마음 공유공간, 원주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그리 고 앞으로 준공되어 활기차게 운영될 학성동 주민커뮤 니티센터에 끝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

2020년 8월. 학성동 6통장 정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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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그리고 문화

고승민 코디네이터

Part1. 학성동: 과거 Past

요한 동네로 변천했다. ‘제1회 학성꿈동산 FESTIVAL’을 준비하며 뵙게 된 고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령의 어르신은 손짓으로 학성동 역전시장의 과거를 회상 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운 했다. “사람이 엄청 많았어, 저기 앞쪽까지 북적거렸으니 영했다. 사업계획서의 첫 번째 문단으로 자리 잡은 지역 까” 같이 계시던 통장님께서 “옳지!” 맞장구를 치신다. 센 활성화 및 상권회복증진이라는 사업 목표를 효율적으로 터에서 근무하며 그 시절 학성동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늘 고민했다. 봤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사진 속 역전시장의 모습은 얼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학성동은 여러 옵션 중 문화를 추 보아도 어르신들의 회상에는 과장됨이 없다. 햇살 가 택했다. “문화를 매개체로 학성동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득 청춘도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해 해질녘 황혼을 오게끔”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씀하신 센 바라보듯, 사람들로 붐비던 도심도 구도심이라는 딱지와 터장님 인터뷰는 학성동 도시재생이라는 망망대해를 건 함께 정체와 쇠퇴의 부침을 겪었다. 너는 나침반 역할을 했다.

Part2. 사람: 현재 Present

“사람을 모이게 하는 것” 첫 번째 목적지에 다다르 고자 맡은 주요 임무는 학성동 축제의 성공적 운영이 었다. 원주시 통계에 따르면 학성동은 어르신들이 많 은 동네다. 그렇다면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를 만드는 것이 통계상 합리적 판단일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추진한 ‘제1회 학성꿈동산 FESTIVAL’ 은 어린이를 위한 축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역발상의 지혜를 앞세운 추진 과정은 “쇠는 두드릴수록 단단해 진다”는 속담의 현실판이었으며, 많은 회의로 다져진 집단지성 발휘의 연속물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모이

학성동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서 “고

는 곳엔, 어른들이 궁금해서라도 오게 된다”는 도시재

구려의 연개소문이 어린 시절을 보낸 곳”으로 기록될 만

생대학 특강에서 청취한 내용은 축제가 나아갈 방향

큼 유구한 역사를 지닌 동네다. 조선 조에는 누문이라는

에 대한 깨달음을 줬다. 여기에 더하여 21년도부터 역

문이 있어 이곳으로 들어오면 토지의 신께 제사를 지내

전시장에서 진행한 문화장터의 성공적 경험은 두들겨

는 사직단이 있었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원주역과

건넌 돌다리였고, 축제를 풍성하게 만든 지혜의 샘물

함께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 자리매김했던 명실상부 원주

이었다.

의 중심가였다. 하지만 인근 신도심의 개발과 원주역을

축제 당일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은 우리가 준비

비롯한 다수 행정 기관의 이전으로 오늘날엔 재생이 필

한 많은 체험을 즐겁게 즐겼다. 시장 가게에 들러 음료 를 마시고 디저트를 먹었다. 우리가 땀 흘려 일군 ‘비밀 의 정원’에서 사진을 찍고 SNS 계정에 업로드 했다. 우 리는 지역활성화 및 상권회복증진이라는 당면한 과제 를 축제 당일 완벽히 달성했다.

제를 앞두고 있다.

동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싶다. 추억의 골목과 넉넉 한 인심 가득한 학성동 상점가를 소개하고 싶다. 예술 이 어우러진 우리의 멋진 결과물을 자랑하고 싶다.

Part3. 문화: 미래 Future

많은 원주시민에게 학성동은 그리운 옛 동네다. 우 비록 찰나의 순간일지라도 당일 역전시장은 어르신 리는 누군가가 그리워하는 과거가 모여 르네상스라는 께서 회상하신 그 시절로 돌아갔다. 지역주민들을 주 새 시대 창조의 동력이 된 지난 역사를 기억한다. 그리 축으로 상인, 예술인, 현장지원센터가 일치단결하여 스와 로마라는 과거를 그리워한 사람들은 각자의 역 이룬 성과였다. 이제 우리는 하반기에 펼칠 두 번째 축 할에서 근대시대의 문을 열어젖혔다. 그 곳에는 예술 로 승화시킨 사람들, 사유로서 시대의 등불을 만들어 문득 영화 암살 속 명대사가 떠오른다. “알려줘야 낸 사람들, 상업으로 얻은 부로 세계적인 예술의 도시 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많은 사람에게 학성 를 건설한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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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의 르네상스를 꿈꿔본다. 오늘의 축제와 다 것”에 방점을 두었던 것 같다. 년간 진행했던 많은 프로그램들이 르네상스라는 풍요 문화는 사람이 만든다. 작금의 시대는 문화의 힘이 를 심을 때 좋은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 “진정한 장 무엇보다 크게 강조되고 있다. ‘문화로 가득한 학성 희 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망마을 만들기’를 종착지로 삼고 있는 우리 학성동 도 말한 옛 상인의 명언을 되새겨본다. 사람을 모이게 하 시재생사업에 “가장 부강한 나라 대신 오로지 높은 문 는 것, 모인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 도 화의 힘을 가진 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백범 김구 선 시재생사업의 필요성의 공감을 나눈 사람들이 우리 동 생의 뜻이 오롯이 새겨지길 바란다. 후일 어르신을 다 네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는 것. 돌이켜보면 우리의 지 시 뵙기를 기원힌다. “예나 지금이나, 여긴 참 사람도 향점은 지속적인 도시재생을 함께할 “사람을 남기는 많어”라는 말씀을 고대하며….

정혜진 코디네이터

차곡차곡 풀어내는 학성동 출근기

센터와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이 될 소식지에 센터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어 소회 를 부탁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적어주셨는데 막상 숙제를 낸 저는 키보드에 손만 올려놓고 누르기를 망설이고 있습 니다. 2년 반의 시간을 짧은 글에 담아내기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정제하여 한자한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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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으로의 첫걸음 원주에서 평생을 나고 자랐음에도 이곳 학성동은 인턴 첫날이 되어서야 처음 발을 디뎠다. 출근 첫날에 본 학성동은 낯설게도 곳 곳에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어떤 사업을 하는 건 지, 어떤 역할로 학성동에 도움이 되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했다. 코디네이터로서 사업을 기획하면서도 어떤 프로그램이 주민에 게 도움이 될지 좀처럼 감을 잡기가 어려웠다. 머릿속이 복잡한 순 간에 냉소적인 태도의 주민분들을 뵐 때면 ‘괜히 이 일을 계속하겠 다고 했나?’ 생각하며 후회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미우나 고우나 이곳을 가꿔온 주민분들이기에 ‘계속 얼굴 비추고 웃는 낯으로 찾아뵈면 침은 못 뱉으시겠지’하는 생각 으로 꾸준히 찾아갔다. 그런 저를 보며 어떤 날은 같이 웃으며 반 기시기도, 어떤 날은 붙잡아두고 하소연을 하시기도, 또 어떤 날은 되려 화를 내시기도 했다. 노력 끝에 처음에는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시던 분들도 하나, 둘 손에 음료 한 병, 커피 한 잔 주시며 사업에 다시 관심을 보였다. 어쩌면 도시재생의 다른 말은 마음재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소 극적이었던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에 활기가 돌았 다. 다시 한번 마음을 열어 주신 주민분들 덕분에 그간의 고생이 전부 저의 동력이 되어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다.

작은 고요한 공간, 학성갤러리 조용한, 빛바랜 학성동에 ‘갤러리’가 있을 거라곤 생각지도 않 았다. 인턴 시절 학성갤러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몇몇 작가분들을 만나 뵈면서 내 손길이 닿는 학성갤러리를 상상했다. 작고 조용한 공간이 매주, 매월 다른 콘텐츠로 가득한 모습을 생 각하니 잘 운영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새해가 되고 호기롭게 사업을 담당하여 전시프로젝트를 공모 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2년 여 간 운영되어 온 곳임에 도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노인만 있는 동네에 이런 걸 해서 뭐하

냐는 말을 듣는 건 부지기수이고, 전시 과정에서 종종 작가분들과 부딪히기도 했다. 가끔은 내 자신 조차도 왜 이곳에 갤러리가 있어야 하나 스스로 묻기도 했다. 그러나 매해 증가하는 방문객 수와 문화예술인의 전시 문의로 필요성을 확인했고, 지나가다 방문하시는 주민 분들께서 ‘그래도 있으니 새롭고 좋다’는 말씀을 하실 땐 이곳의 존재가치가 증명되었다 생각한다. 문화예술은 인간 생활에 필수요소는 아니지만 삶을 풍요롭게 하고 만족도를 고취시킨다는 점에서 주민 가 까이에 존재할 필요가 있다. 학성동 도시재생은 이러한 이유로 학성갤러리를 조성하여 ‘낮은 문턱의 열린 갤러 리’를 운영했다. 올해는 더욱이 많은 지역 주민이 학성 갤러리로 발걸음했다. 이제는 진정 주민의 삶에 문화예 술이 녹아들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이 학성동의 가장 늙은 날 ‘학성동이여 비상하라’, ‘꿈꾸는 앨리스의 창’, ‘역전 연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그려낸 학성동을 감상하며 동 네의 새로운 모습을 보았다. 늘 보던 낡고 오래된 건물들 이 아닌 학성동에 담긴 세월, 사람들의 이야기, 지나간 시간, 앞으로의 변화를 생각하게 됐다. 이곳의 어르신들 이 흥했던 과거를 기억하고, 지금을 지키며, 다시 돌아올 전성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이해했다.

지난 6년 동안 센터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하며 사업기간의 1/3이 넘는 시간 동안 근무하며 마음 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업을 운영해왔다. 과거를 그리워 켠에서 ‘얼른 이곳을 떠나야지’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 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그때처럼 사람이 모일 수 있게, 높 고 점점 정이 드는 학성동에 새삼스러움을 느끼기도 했 고 낮은 웃음소리가 문틈 너머로 들릴 수 있게 노력했다. 다. 이제는 사업 마무리되고 떠나기 전에 꼭 들러서 인 지난 시간이 단초가 되어 앞으로도 학성동에 발걸음하 사해달라는 주민분들을 뵐 때면 마음이 눌어붙는 듯 게 만드는 콘텐츠들이 무한히 생겼으면 한다. 오늘이 학 한다. 분명 시원한 마음으로 동네를 떠날 수 있을 것 같 성동의 가장 늙은 날이자 가장 조용한 날이기를 바란다. 았는데 어쩌면 섭섭한 마음도 동반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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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한지연 코디네이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3년 8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과 원주시에서 활동하는 관련된 강사 섭외 등으로 첫 근무 중인 한지연 코디네이터입니다. 작년 입사 후, 센 프로그램을 구성할 시에 모르는 것이 많아 어려움을 터 예산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맡게 되어 도시재생 겪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구성한 센터 프로그램을 대학 5기 플리마켓 기획자 양성 교육과정, 금손공방 통해 학성동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경험하고 을 기획 및 운영하였습니다. 올해는 센터 예산 및 주 배움으로써 취업 기회를 얻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모습 민공모사업을 담당하여 4개 팀의 사업을 도와드리고 을 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의 마중물 프로그램의 성과가 크게 보 담당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것만큼 큰 이진 않아도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사람 보람과 성취감을 얻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주민역량 과 만나 인적자원을 늘려가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강화프로그램을 담당했을 당시, 해당 프로그램의 본 활동하여 점차 생활권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는 것에 질은 지역 주민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학성동 주민들의 삶에는 변화를 주고 있고, 눈에 보이 것이라 생각하여 학성동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주 지 않는 중요한 성과가 존재한다는 것에 놀라움과 보 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의견을 듣고 고 람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도시재생현장지 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러한 고민은 개인 원센터의 존재 목적성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제 마음 적인 역량의 부족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정된 예산 가짐에도 변화를 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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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로그램들의 기획은 학성동 지역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 해 제 역량 안에서 노력하고 싶다고 다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이 기획한 프로 그램에 보조로 참여하거나 견학을 통 해 주민에게 다가가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도 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서 지 역주민들의 삶의 질과 자존감을 높 이는 데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는 것

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의미를 4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 째로, 도시재생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담당 주무관님, 센터 직원, 주 민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한 노력의 산물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그들의 삶을 작게라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자생적으로 지역사회에 서 더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힘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프로그램이 제공한 교육과 자원은 주민 들의 미래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 다. 바리스타 교육과정, 목공봉사단, 플리마켓 기획자 양성 과정 등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지역주

래도록 지속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의 잠재된 씨앗을 성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활동 을 통해 추후 학성동 주민들의 현재 삶과 미래를 풍성 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언 젠가는 열매를 맺어 학성동 주민 개개인의 삶을 풍요

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은 더 넓은 의미 에서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했습니다. 함께 문제를 직 면하고 해결하며,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서 지역사회의 단합과 상호 존중을 이해할 수 있었습 니다. 결론적으로 학성동은 학성동 주민들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학성동 도시재생 주 민협의체 회원분들과 학성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회 원분들 모두가 학성동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도시를 더욱 사랑하 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주 민이 참여한 프로젝트들이 지역의 특별함과 기능성을 높여주었기에, 도시재생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민이 오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도 성장했습 니다.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 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에 긍정 언제나 어려움은 없는지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 알 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지, 주민과 함 려주시는 정태영 센터장님과 저의 수많은 물음표에 답 께 학성동이 더욱 좋은 환경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을 달아주시는 김은영 국장님, 고승민, 정혜진 코디네 재원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는 자세를 가지 이터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도와주시 고 성심껏 애써주신,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선생 도시재생에서 일한 지 이번 달 기준으로 딱 1년 차가 님들과 원주시 도시재생 담당 주무관님, 그리고 다른 되었습니다. 1년 동안 고마웠던 분들도, 약간은 곤란했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실 도시재생 인턴 선생님들과 어 던 분들도 지금 모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남은 동 리숙한 저를 응원하며 밝게 맞아주신 주민분들께 다 안 모두가 힘내서 사업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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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백서

기억과 기록

학성동

펴낸날 2024년 9월 펴낸곳 학성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남산로 203 전화번호 033-743-0501 블로그 blog.naver.com/0501support 인스타그램 wonju_hakseongdong_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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