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운동네좋은소식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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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동의 멋과 맛을 소개합니다. 새명동 토박이 가게와 맛깔 음식점, 그 사이사이의 춘천 역사와 문화, 젊음을 만나보세요.
음식점 100 년 명동한식뷔페 나라&미네 집패대 도원뚝배기짬뽕 손두부 두향 명동뭉텅찌개 본설렁탕 진순자계란말이김밥 춘천점 빌리비 브런치카페 새명동우미닭갈비 소문난의정부부대찌개 소양강다슬기 소풍김밥 신전떡볶이 어라운드마켓 언덕집 에바돈카츠 원님밥상 유일관 이순례손만두 이조 바지락칼국수 정민이네집 조부자매운순대가 종로식당 진심돈가스&샐러드 추억의꼬마김밥 춘천우미닭갈비 콘스델리 하루비부타동 함흥냉면옥 혼다라멘
병・의원 다나치과의원 서울부부치과 서울삼성산부인과의원 심상현치과의원 아름다운피부과 성심안과의원 연세아이나라치과의원 연세플러스비뇨기과의원 예인미의원 원필준치과교정과치과의원 전진학치과의원 조세흠성형외과의원 참가정의원 춘천마음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춘천클라인치과의원 포인트피부과의원 하늘체한의원 춘천
(일식) (대패삼겹살 전문점)
(해장국)
이런 곳도 있어요! 볼링장 마블 스트라이크 음반 명곡사 칵테일 라이브카페 스토리 꽃집 플로아트 정명숙의 꽃이야기 재단 지혜의숲 헌혈의집 춘천명동센터 조운동행정복지센터
( FLOART )
카페&베이커리 ASAS 독일제빵 로다운컵 명동다방 11 구 수크레 시청길커피 오네 오늘춘천 웨어커피 조운베이크샵 카페상생 카페월드
(애즈애즈)
패션 BOMVELY K2 Mondi 꼼빠니아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 춘천점 노스페이스 드레스코드 디스커버리 로가디스 루이까스텔 멋 블랙야크 블리스 웰메이드 춘천점 자이 여성의류 코오롱스포츠
(몬디)
조운동네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격월간 소식지 요선동 새명동 옥천동 지하도상가
좋은소식
새명동은 춘천시청을 중심으로 금융·의료·사회기관·여관·식당·카페·행정서비스 시설·주택 등이 밀집한 번화한 곳입니다. 춘천의 문화 형태를 만들고 수준을 높인 ‘소양극장’이 있던 동네 새명동은 명동을 비롯해 여러 부도심으로 ‘문화’의 흐름을 이어주었습니다. ‘문화도시 춘천’의 시간이 시작된 새명동을 한눈에 담았습니다. 아직도 새명동 곳곳에서는 춘천 역사의 산증인들이 원도심의 변화와 함께 이곳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전의 ‘청춘과 낭만’의 호흡을 간직한 예쁜 젊음이 새 새명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년 월 07 제 호
그림_하고고
조운동네 좋은소식
2023 년 6 월 07 호 제
2022 년 4 월 15 일 2023 년 6 월 15 일
창간일 발행일
이예은 하고고 이보영 쿠담 여름 출판사
, 유명화
기획
(코디네이터)
일러스트 사진
(스튜디오 록)
디자인 제작
한영호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3 , 다 84 호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지하 033-250-4938
발행인
(센터장)
발행처
Contents
조운 게시판
사는 사람 조운 사람 대를 잇는 먹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자부심, 정직, 인내심으로 가게를 지킵니다!
좋은 소식
同同街 마주하기 문화예술로 본 조운동네 4 년의 여정과 미래 전망
우리도 멋지게 협력하는 좋은 방법을 배워요, 마을호텔 18 번가
우리는 즐겁게 갤러리상상언더 그리고 청소년 공간에는 즐거움이 피어납니다!
조운人 한마디
조운 게시판
그라운드여름행더언상상사
조
상상 한 여름
7월~8월
춘천지하도상가
공연 및 시민 참여형 무대, 체험, SNS 이벤트 등 스탬프 투어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집
터널기름
대를 잇는 먹거리를 만드는 사람들
“
자부심, 정직, 인내심으로 가게를 지킵니다!
”
일제빵
독
조성미
시민기자
장명희
50 년 동안 반세기인 이름도 장소도 그대로 있는 가게, 독일제빵
춘천에서 계속 머물던 사람은 익숙함으로 반기고 떠났던 사람이 다시 찾아왔을 때는 추억으로 맞이하는 곳, 바로 춘천의 독일, 독일제빵이다.
033-254-3446 중앙로 , 층
56 년, 꽤 많은 나이를 먹은 독일빵집의 문을 열면 유명 프랜차이즈 상점과는 사뭇 다른 첫인상이 느껴진다. 손 님의 눈길을 확 끄는 예쁜 인테리어나 포스터, 유행을 따 라가는 각종 빵은 없다. 그 대신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채 웠을 법한 빵들과 추억의 분위기가 있다. 그리고 시아버 지, 남편의 바통을 이곳을 지키는 고운 얼굴이 있으니, 바 로 장명희 사장님이다.
36 년이 되었다는 장명희 사장님. 결혼 시집온 지 벌써 했을 때 이미 시아버님은 제빵 하나로 춘천과 전국에 50 년도 훨씬 전인데 흔히 ‘센 서 알아주는 장인이셨다. 베’라고 불리는 전병과 호두과자를 직접 구워 팔았다. 다음에는 찹쌀떡에 예쁜 모양을 내는 화과자를 만드셨 다. 또 지금처럼 유행하는 마카롱이 있기 훨씬 이전 독 일제빵에는 벌써 마카롱이 있었다. 계란흰자와 설탕을 넣는 머랭에 땅콩을 섞어 바삭하게 만들었던 이탈리아 마카롱이다. 한때 사장님은 아버님의 마카롱을 현대식 으로 만들어보다 맘에 차지 않아 그만두었다. 그냥 독 일제빵만의 마카롱을 유지하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했 고 아직까지 장수하고 있다. 빵맛이 소문나 강원대학교 기숙사에까지 납품했다. 천 단위의 모닝빵과 식빵 몇백 개가 들어갔다. 어마어마 한 양의 빵을 굽고 포장해야 하니 일요일 없이 일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명동과 가까워 학생들의 미팅 장소로도 인기가 많았 고, 유동인구가 많아 매출 걱정은 없었다. 하지만 춘천 도 택지분양으로 외곽도로가 생기고 아파트가 세워지 면서 도심 인구가 분산되었다. 새로운 상권이 생기고 도심은 점점 비워졌다. 어느덧 동네마다 유명 빵집 체 인점이 들어섰고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 오래된 빵집이라는 명분만으로 유지하기엔 많은 어려 움이 따랐다. 빵에 대한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물려받 은 힘으로 돌파구를 찾아 정성 들여 낳은 제품이 있으 니 지금 손님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수제호두파이다. 몸에 좋은 호두를 듬뿍 넣고 두툼하게 만들어 단맛과 고소한 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전국의 호두파이 애호가에게 꾸준히 입소문이 퍼져 빵집 살림에도 도움 이 되는 효자 아이템이다. 침체된 지하도상가와 명동상가 근처에 야시장이나 먹 거리 테마 거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길이 빨리 열려야 한다는 사장님은 창밖을 바라보며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한다. 손님들이 자꾸 찾는 맘모스빵을 다시 시작해 볼까? 폭 신한 빵에 크림이 알차게 들어 크기뿐 아니라 맛도 인 기도 맘모스였던 빵이었다. “시대에 따라 빨리 변하잖아요. 저희는 변하지 않고 옛 날 그대로 성실하게 만드는 거죠. 빵도 그냥 성실한 거 예요.”
조진호
할아버지가 걷던 길을 아버지가 걸으셨고 이젠 제가 걷습니다! 골목을 지키는 터널기름집
털털한 젊은 사장님의 한가하지만 바쁜 하루가 오늘도 시작됩니다.
033-254-4169 서부대성로 번길 , 층
요선동 골목 안에 그 옛날부터 그대로 그곳에 있었을 법한 터널기름집. 그곳을 지키는 젊은 조진호 사장님 이 있다. 여기서 그를 만날 수밖에 없는 사연은 아버지 의 아버지 세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부모님은 배고 픈 시절 제법 괜찮았던 제면가게로 시작, 국수로 끼니 를 때우던 때를 지나서 아버지 대에 기름집으로 업종 을 바꾸었다. 그렇게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아버지
에서 지금의 사장님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크면서는 생각보다 가게 일을 많이 도와드리지 못했 다. 춘천을 떠나 객지 생활을 자청했기 때문이다. 언젠 가는 이 가게가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돌아올 곳이라 는 생각을 항상 가슴속에 품고 있었기에 더 밖으로 나 가고 싶었다. 그때 배웠던 기술들이 지금 요선동 골목 에서 주변 상인들을 도울 때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있 2015 년 고향에 정착하고 일을 적극적으로 배웠고 다. 2017 년 아버지께 넘겨받아 기름집 운영 년 차다. 들
7 기름과 참기름을 짜고 고춧가루와 메줏가루 그리고 쌀 가루도 빻는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이 줄어든 요즘, 누가 깨 를 사서 씻은 뒤 말려 기름을 짜러 오겠으며 마른 홍고 추를 빻아 고운 빛깔의 고춧가루를 내어 김치 만드는 수고를 할까. 조 사장님은 이런 흐름에 맞춰 찾아오는 손님에게만 판매하지 않고 식당이나 음식 제조 공장 등에 대량 납품하고 있다. 가게 주변 식당들이 그에겐 주요 단골이지만 그곳들도 손님이 줄기는 매한가지다. 영업도 열심히 뛰고 있지만 만만치 않다. 아파트를 돌 며 기름 한 병이라도 팔아볼 각오로 일하며 온라인 판 매도 관심을 두고 있다. 바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지금은 그냥 한 박자 늦춰 쉬면서 다음을 준비하는 시 간으로 여긴다는 그의 하루는 느리게 혹은 빠르게 흘 러간다. 손님이 뜸한 시간, 가게를 청소하거나 온라인 사업을 구상할라치면 주위 가게에서 손짓을 한다. 밥 도 먹자고 부르고, 손재주가 뛰어난 사장님에게 도와 달라는 요청도 들어온다. 털털한 성격이라 나이와 관 계없이 주위 상인들과 잘 어울리는 까닭이다. “장사가 안 되면 같이 모여 푸념도 하고, 소주도 한잔하는 거죠. 장사가 잘되면 또 잘 되어서 바쁘면 좋은 거고요.”장사 원칙은 간단하다. ‘속이지 않고 솔직하게 정직한 재료 로 깨끗하게 만든다, 이윤이 줄어 손해를 보더라도 괜 찮다, 먹는 것을 속여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겠다 는 마음이 사라지면 장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가끔 가 게를 둘러보고 가시는 아버지를 뵙는 날, 그의 가슴엔 다시 한번 터널기름집에 대한 책임과 사랑이 훅~ 치고 들어온다.
좋은 소식
상상 한 여름 시원한 춘천지하도상가에 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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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좋좋
틈새 콘서트 6 월에서 월까지, 개월간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 곳곳
좋
3 을 무대로 <틈새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가벼운 버스킹 형식의 공연이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해요. 클래식, 마임, 대중음악 등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33-250-4938 문의
7 월 시작될 오세요~ 소규모 문화행사 <상상 한 여름>이 오는 8 월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한여름의 무더위 예정입니다! 를 식혀줄 재미있는 코너들이 많아요. 전문 공연부터 지역 시민 들이 참여하는 무대, 다양한 체험과 스탬프 투어 등 이벤트까지 033-250-4937 준비되어 있답니다. 문의
조운위크_여름 4 월 진행된 <조운위크_봄>에 이어 조운위크 지난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조운위크_여름>을 추진 중입니다. 여름밤 음악회로 감성적인 시간을 그 려낼 예정인데요, 공연을 비롯해 마켓, 체험, 이벤 8 월의 밤, 조운 트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뜨거운 033-250-4938 동네로 힐링하러 오세요! 문의
도시재생대학 시작 2023 조운소양동 도시재생대학이 월에 시작됩니다! 일주일에 9
6 1 회차씩 총 회차의 교육으로 운영돼요. 개월 동안 도시재생
3 과 마을조합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우수 사례지 견학의 기회도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도 같이 고민해 보고 발굴할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릴게요~ 033-250-4936 문의
갤러리상상언더 대관 일정
6/1~6/ 15 일당백 “나도 스마트폰 예술사진가”
ART 6 / 16 ~ 6 / 30 제 8 회 호반윤슬 전
7/1~7/ 15 공장 단체전 <춘천展 >
7 / 16 ~ 7 / 31 동아시아현대미술인전
문의
同同街 마주하기
문화예술로 본 조운동네 4년의 여정과 미래 전망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 ‘조운동네’는 요선동·새명 2020 년 시작되어 동·옥천동·지하도상가를 중심으로 4 년 차가 되었다. 총 년 사업인 만큼 반환점을 올해로
5 돌아 서서히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해야 하는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이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조운소양동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 이기도 하다.
‘자발 ・ 배려 ・ 헌신 ・ 협동’이라는 춘천 정신을 지닌 대표 지역 재생사업이 진행되는 조운소양 지역은 역사적으로 봉 의산 주양성 을 중심으로 삼국시대부터 도심 배 1,500 년 세월을 이어온 후지로 변화해 왔으니 줄잡아 13 년 에 쌓은 셈이다. 주양성은 신라 문무왕 1253 년에는 몽골의 침입을 맞아 군관민이 성으로 고려 결사 항전을 벌여 모두 희생됨으로써 고려인의 더 큰 희생을 막은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 결사 항전에 나섰던 주민 가운데 상당수가 재생사업 지역에 사셨던 3 · 1 운동이 한창일 때 만세운동이 가열 차게 분들이다. 일어난 주요 무대도 조운소양동 도시재생 지역이었다.
(走壤城)
673 ) (文武王) (
허준구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장
2023 년 춘천마임축제와 조운동네 2023 년 이제 완연하게 코로나시대를 종식하며 비대면 세상에서 다시 대면 세상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 5 월 28 일 춘천마임축제가 조운동네에서 개막되어 에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개막식에서 젊음 이 넘쳐나는 아수라장은 말할 것도 없고, 신중년의 일탈 프로그램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으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와 어느새 시각에 반응하고 청각에 감동이 밀려왔 다. 순간 ‘조운동네’도 이 축제 현장에 문화예술 공연으 로 참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퍼뜩 스쳤다.
4 년의 여정 조운소양 도시재생 2019 년 선정 때부터 민· 조운소양동 도시재생 사업은 관·언론의 합작품으로 이루어낸 결과였기에 세상의 이 목을 집중시켰고 상인회, 문화예술인과 그 단체가 어우 러지는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이 사업은 복합문화공간 인 ‘상상어울림센터’ 조성이 최종 결과물이 될 것이며, 이 센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공간이 조성된다. 현재 진행형인 ‘상상언더그라운드’ 사업과 투톱으로 시 너지를 만든다면,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체험, 창작 등 이 병행되어 젊음을 발산하고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하 게 될 것이다.
2020 년 ◆ 문화예술로 돌아본 2020 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가 닥쳤을 때, 월에는 우리
10 지역 내 맛집들이 발 빠르게 오프라인뿐 아니라 유튜브로 시민들 을 찾아 나섰다. 요선동, 옥천동, 지하도상가, 새명동 등 상권을 회복하고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우리 상인들이 프로그램 전 면에 나서서 주목을 받았다. 우리 지역의 내로라하는 맛집 상인이 직접 출연해 가게와 주메뉴를 소개하고 주문까지 받는 ‘라이브쇼 핑 쇼케이스’가 온라인을 통한 가능성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21 년 ◆ 문화예술로 돌아본 2021 년 월간 문화예술 놀이 ‘조운플레잉’ 사업이 코로나가 극성 이던 어려운 시점에도 진행되어 조운동네 상권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했다. 공연, 예술체험, 음악회, 전시, 네트워킹 등 다양한 문 화예술 경험을 상가 안에서 체험하도록 구성하여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즐기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갤 러리 상상언더’에서는 전시로 ‘이승우 사진전 ’과 ‘전 Project _대진리 형근, 마을理 ’, ‘全部多’ 갤러리에서 는 박정훈 사진작가의 개인전 ‘아이슬란드 사진전 ’ 이 눈에 띄었다.
10 . 16 ~ 10 . 31 ) (
2022 년 ◆ 문화예술로 돌아본 2022 년 춘천마임축제와 협력하여 이루어낸 ‘조운동네 공연배달’ 은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와 문화예술인이 만들어낸 훌륭한 작품 2021 년 진행한 ‘조운플레잉’ 사업의 버전 이었다. 물론 이 사업은 을 높인 것이다. 새명동, 옥천동, 지하도상가, 요선동 일대 상가 와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연희극·마임·음악 놀이 체험 등이 보강 되어 진행되었으며, 공연예술을 매개체로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다. 또 다양한 장르의 예술 전시가 이어져 ‘갤러리 상 상언더’에서 ‘기해동행–봄내 기해 동행전 , ‘희로 애락 ’ 등이 진행되었다.
(己亥)
9.5~9. 13 ) (喜怒哀樂
2023 년 ◆ 문화예술로 돌아본 2023 년 ‘조운위크-봄’이 월 일~ 일 춘천시청광장에서 공 2021 년
4 22 23 연, 체험, 마켓, 스탬프 투어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상상 아트 스5월6 일부터 6 월 10 일까지 토요일마다 댄스, 보컬, 영상 수 쿨’이 업을 진행하였다. 상상 언더그라운드에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단체가 입주해 지역 상인과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 험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10 . 6 ~ 10 . 15 ) (
10 . 16 ~ 10 . 31 ) (
2.1~2. 15 ) (
앞으로 미래로 이제 남은 기간 지하도상가 ‘상상언더그라운드’ 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과 춘천 문화도시 진전에서 하나의 시금석이 될 대표 사업이기 때문이다. 이 결과물을 기초로 하여 조운소 양 도시재생사업의 블루오션이 될 복합문화공간 ‘상상 어울림센터’가 자리하게 되고, 앞으로 주민참여로 만 들어질 조운소양동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이 나아 갈 로드맵의 기준점이 될 것이다.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이루어놓은 사업과 행사는 참으로 다양하고도 많다. 더욱이 지극히 견디기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에 적절하 게 대응하며 쌓아온 지혜는 자산이 되어 힘의 원천으 로 작동하기에 충분하다. 무덥고 긴 여름을 겪고 알찬 열매를 맺듯이 이러한 축적된 힘을 바탕으로 시와 주 민이 긴 호흡과 포용의 자세로 앞으로 남은 항로를 운 항한다면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다.
우리도 멋지게
멋지게 도시를 재생한 이야기 ⑦
협력하는 좋은 방법을 배워요, 마을호텔 18 번가
이예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누워 있는 호텔이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인 18 번가’를 소개할게요. 작은 산골 마 ‘정선 마을호텔 18 리 주민들이 골목 상점들을 모아 한 호텔 을인 고한 처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민박집이 호텔 객실이 되 고, 중국집은 호텔 중식당, 마을회관은 작은 연회장이 되는 거예요. 고한파출소에서 고한시장에 이르는 약 500m 구간의 거리가 전부 호텔을 이루는 셈입니다! 18 리는 인적이 매우 뜸 폐광 이후 광부들이 떠난 고한 했는데요, 마을이 없어지느냐 사느냐의 위기에서 주 18 번가가 만들어졌습니 민들이 힘을 합쳐 마을호텔 2019 년 국토부 소규모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 다. 2020 년 2 월에 설립된 ‘마 이 첫 번째 단추였어요. 그 후 18 번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마을의 인적·물 을호텔 2020 년 적 자원을 결합하여 경제 자원을 마련했어요. 5 월 1 호점 개소식에 이어 년 월 호점을 열 정도 18 번가에 묵
2022 6 2 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답니다. 마을호텔 14 곳의 협력 업체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 으면 30 ~ 50 %에 다다른다고 하니 정말 어요. 그 할인율이 괜찮은 혜택이죠? 근처에 정암사, 만항재, 삼탄아트마 인 등 관광하기 좋은 고한 명소들 또한 가득해요. 으리 으리하게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아늑한 시설을 갖 춘 숙소도 몹시 매력적이고요. 이번 여름 정선을 제대 18 번가에 놀러 가보세요! 로 즐길 수 있는 마을호텔
18 번가 홈페이지, 마을호텔 번가 네이버 플레이스 이미지 출처: 마을호텔
우리는 즐겁게
갤러리상상언더 그리고 청소년 공간에는 즐거움이 피어납니다!
상상 아트 스쿨
5 월 6 일부터 6 월 10 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 문화교육 <상상 아트 스쿨>을 운영했습니다. 지하도상가에 조성된 청소년 공 간 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어요. 댄 스·보컬·영상 관련 커리큘럼으로 현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했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그간 배운 것 을 선보일 수 있는 결과 발표회도 열렸어요. 학생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댄스/밴드/연극연습실 및 소공연장)
상상을 더+하는 사람들
5 월 1 일부터 일까지 갤러리상상언더 개관 주년 기념 전시
2 <상상을 더+하는 사람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갤러리상상언더 는 중앙로 상상언더그라운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전 시 공간이에요. 춘천지하도상가에 있으며, 이번 기획 전시에는 6 명의 입주 작가 들이 참 여해주셨어요. 민화·사진·천아트·한국화·서양화·조소와 같이 다양한 장르와 기법으로 상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답니다.
(고은미, 길창인, 문윤정, 서영림, 윤현정, 이완숙)
고은미 법고창신하며 현대화에 늘 고민하면서 작업합니다. 길창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문화를 만들 것입 니다.
문윤정 자연과 환경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영림 더 자유로운 상태의 미래 이상향을 파노라마 형식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윤현정 개인의 군집부터 사회의 군집으로 확장하는 모습을 담 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완숙 주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작품 속에서 즐거움 을 찾는 일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조운人 한마디
조운동네 소식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300 여 개의 가게를 품은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 새명동에서 일상을 보내는 우리 상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다.
박민정
시민기자
춘천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정통 라이브카페입니다. 먼저 칵테일바로 시작 해 제일 오래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죠. 잊히지 않는 노래 포크 발라드를 주로 연주하고 노래합니다. 예쁜 춘천 야경을 보며 칵테일의 흥취를 누릴 수 있습니 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새명동을 재미있는 동네로 함께하고 싶어요. STORY 통기타라이브 춘천 칵테일 일번지 시청길 10 번길 4-2,8층/ 033 - 244 - 5114 인감도장은 나를 대신하고 내 재산을 지켜주 는 길한 물건이야. 인감이란 게 사람에게 하나 밖에 없는 거거든. 요즘은 기계로 만들기 때문 에 도장이 같을 수가 있단 말이에요. 나는 손 으로 새기듯이 글씨를 만들어요. 글자의 획수 를 살펴 인,신,장을 조합해 부족한 기운은 채워주고 과한 기운은 덜어내지. 그래 서 도장은 역사 깊은 곳엘 찾아가야지. 10 번길 10 ,1층/ 033 - 252 - 4705 춘천의 원로 도장집 춘천상신당 / 시청길
(印) (信) (章)
제일로 생각하는 거요? 신선한 재료로 피자, 파스타, 샐러드, 스테이크 등 모든 메뉴의 맛을 일정하게 내는 거죠. 재룟값이 비싸도 좋은 재료로 만들어요. 여느 곳보다 음식을 많이 담아요. 또 내부 공간이 분할되어 있어 런치·디너 모임을 하기 좋아요. 서로 나눠 먹으며 대화하기 편한 좋은 공간이 되어줄 거예요. AROUND MARKET 기본을 잘하는 곳, 12 번길 17 - 1 / 033 - 243 - 4002 시청길
(어라운드 마켓)
10 % 할인 ‘웨어커피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하시고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받아 가세요~ instagram.com/wearcoffee_ 13 ,1층/ 070 - 4046 - 0490 커피가 더할나위 없는 웨어커피
/ 아침길
(춘천명동점)
성큼 다가온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사업 다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새 로 명동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우리 새명동에 밝은 기운 가져와 주셔서 감 사하고, 자주 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선도하는 기업 ㈜민엔지니어링 17 - 19 / 033 - 242 - 2322 아침길
명동다방이 리뉴얼 오픈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쉬어가세요. 명동다방에 는 시원한 여름, 달콤청량한 여름이 있어요 9,1층/ 033 - 910 - 1087 새명동의 청량한 카페 명동다방 / 아침길
우리 꽃은 누구에게 가든, 어떤 환경에 가든 예쁘게 오래 피어요. 손님은 제 꽃인 데, 금방 시드는 냉장고 꽃을 드릴 수는 없어요. 저희 가게로 한 걸음만 들어보세 요. 우아하고 고운 색과 향이 가득한 정원에 들어온 것 같을 거예요. 춘천에서 제일 꽃이 다양하고 잘해주는 꽃집이에요. 이렇게 꽃 좋은 집이 있을까. 플로아트 / 시청길 10 번길 4-2/ 033 - 241 - 0373
( FLIART )
특별한 비법요?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 말고는 없어요. 동물복지 닭의 허벅지살만 사용해요. 그래서 육질이 탱탱 하고 고기 자체가 커요. 닭갈비는 신선함이 우선이거든요. 생닭만으로 정량을 지켜 서비스해요. 재료와 저울을 속 이지 않는 저희의 원칙이 곧 맛이에요. 춘천우미닭갈비 닭 좋고, 신선하고 푸짐한 닭갈비집, 10 번길 15 ,1층/ 033 - 257 - 4705 시청길 최고의 메뉴요? 손님도 저희도 단연 함흥냉면이죠.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단맛으로 오감을 들썩이게 하 는 회무침이 올려진 함흥냉면, 정말 자신 있어요! 맛이 흔들리지 않는 전통가의 냉면입니다! 시원하고 매콤한 춘천 냉면 일번지, 함흥냉면옥 16 -1,1층/ 033 - 254 - 4994 시청길
100 % 우유생크림을 올려 느끼하지 않고, 덜 달고, 부드럽고, 담백해 컵케이크는 요. 아이들도 먹게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요. 당일 판매 원칙으로 매일매일 새롭게 만들어요. 6 가지 종류의 컵케이크와 플랫슈페너, 프렌치 스타일의 소품으로 꾸민 11 구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수크레 구를 춘천시 파리동 카페라 한 공간. 수크레 다네요. 11 구 프렌치 스타일의 컵케이크 디저트카페, 수크레 시청길 12 번길 13 ,1층/ 0507 - 1380 - 5774
골뱅이소면,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해물누룽지탕 등의 안주는 손맛 이 좋아야 맛있다는 소문이 나는데, 안주를 식사로 대신하는 손님들 이 많아요. 매일 장을 보고 안주 만드는 데 집중해요. 저는 주방에서 맛있게 만들고 손님은 홀에서 시원하게 마시고…. 3,2층/ 033 - 255 - 1086 맛있는 안주, 술맛 좋은 오달지다 / 아침길 빙수요? OHNE 는 우유와 빙수를 따로 드려요. 우유를 팩 으로 주어 입맛에 맞게 빙수맛을 조절할 수 있어요. 디저트 는 종류가 다양해도 다 직접 만들어요. 단맛도 알맞게 하 죠. 주변에 카페가 많이 생겨서 새명동 거리가 특색 있는 카 페거리로 되었으면 해요. 같이 만들어가면 좋지 않을까요? OHNE , 오네빙수 홈메이드 레시피 디저트카페 16 ,1층/ 033 - 251 - 9365 아침길
이북식 만두에 강원도 맛을 더한 이순례만두는 고기가 듬 뿍 들어갔는데도 느끼하지 않고 칼칼하고 시원한 맛이 29 가지 재료를 으뜸이죠. 익은 김치가 아닌 생배추에 더해 맛을 내요. 여름에는 비빔칼국수, 콩 국수를 해 요. 콩을 삶아 직접 갈아서 만든 콩물에 쫀득한 칼국수 가 들어간 이순례콩 국수로 속 시원하게 여름 나세요.
(칼)
(칼) 칼국수는 더 맛있는 이순례손만두 춘천점 12 -1,1층/ 033 - 242 - 0066 아침길
신중년 일자리를 위해 만든 마켓이에요. 오가는 길에 마켓 카페에 들러 차도 드시고, 좋은 물건 저렴하게 쇼핑도 하시고요. 지혜의숲마켓은 조운 동 분들에게 공간을 무료로 빌려드려요. 건강체조, 커피교실, 악기 배우 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니 자유롭게 지혜의숲마켓을 찾아주세요. 앞 으로 자주 인사드릴게요~ 12 번길 5,1층/ 033 - 251 - 5080 시니어를 위한 지혜의숲마켓 / 시청길 Let ’ s go !” 제 “저녁 늦게 마실 갈 수 있는데? 새명동이잖아! 가 제일 바라는 새명동입니다. 밝고 아름다운 골목길이 있 1,000 여 명이 넘던 때가 있었는데, 는 새명동이죠. 손님이 새명동 사람들이 똑똑하게 움직여 군인, 대학생, 직장인이 다시 돌아오게 하면 좋겠어요. 좋은 나무가 반듯하게 놓인 레일 24 개 위로 흥겨움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깨끗하고 신나는 분위기, 볼링화 무료, 주차장 완비한 볼링장! 10 / 033 - 243 - 3300 마블스트라이크 / 아침길
저희는 항상 똑같아요. 깔끔하고 깊은 맛이 최고인 다슬기 해장국의 맛을 유지하는 데 많은 신경을 써요. 많은 다슬기 를 일일이 손으로 끄집어내는 것부터 다슬기를 최상의 자연 상태로 손질하고 끓여내는 데 마음을 기울여요. 깔끔하고 깊은 뜨거운 맛으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보세요. 깔끔하고 깊은 해장국 전문점 소양강다슬기 12 번길 17 -5,1층/ 033 - 242 - 9533 시청길 요즘 물가가 올라 걱정이지요. 밀가루, 버터, 초콜릿 등 어떤 재료 하나 품 질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럴수록 저희는 빵 만드는 일에 집중해 요. 퀴니아망, 바브카, 애플파이…. 프랑스빵의 본맛? 조운베이크샵에서 느낄 수 있어요. 프랑스식 타르트 키슈, 맛보러 오세요! 부부의 프랑스빵집, 조운베이크샵 67 - 1 , 이음빌딩 층 금강로 0507 - 1313 - 9090
요선동 골목전집 하스피럴버거 베트남식당 크로풀빵 제피가죽공방 랩카페 훗 토스트코 본죽&비빔밥 춘천시청점
오픈했어요!
LAB CAFE ) (
새명동 11 구 수크레 100 년 명동한식뷔페 손두부 두향 집패대
(대패삼겹살전문점)
옥천동 진성칼국수 낙원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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