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북으로 보기

[춘천시] 조운동네좋은소식 2호

이북 원문에서 글자만 옮긴 전체 텍스트입니다. 표·그림·사진과 원래 모양은 이북에서 확인하세요.

1쪽

요선동 새명동 지하도상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격월간 소식지

년 6 월・제 02 호

2쪽

Contents

조운 게시판

조운人 한마디 Q & A 조운 좋은 소식 조운인별 그림조운동

2022 년 6 월 02 호 제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지하도상가 사람의 나이듦에 대한 예찬

同同街 마주하기 역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맛깔의 공간, 요선동

우리도 멋지게 강릉의 ‘구슬샘 문화창고’를 면밀히 보다

4 월 15 일 6 월 15 일

창간일

발행일

이예은 하고고 이보영 쿠담 여름 출판사

기획

(코디네이터)

일러스트

사진

(스튜디오 록)

디자인

제작

발행인

(센터장)

발행처

, 유명화

한영호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3 , 다 84 호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지하 033-250-4935

3쪽

조운 게시판

중앙광장의 완벽 변신

조

춘천지하도상가 상상공원

완공 기념 축하 공연

6 월 18 일 , 오후 : ~

(토)

PROGRAM

1 : 30 강원 소년소녀합창단 2 : 00

cbs 헤프닝쇼 4 : 00 더블리스코리아 5 : 00 춤의학교

합창 서커스마임 음악 커뮤니티댄스

1 : 00 ~ 6 : 00 재미롱 놀이체험 VR 체험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4쪽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지하도상가 사람의 나이듦에 대한 예찬

인생을 맛있게 익히는 사람들

조성미

시민기자

지하도상가는 젊은이의 패션 거리이기도 하지만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고 철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해서 휴식처로 인기 만 점이다. 그리고 여기 <추억의 옛 다방>과 <쥐눈이콩나물밥>에 가면 활력 넘치는 어르신들의 밝고 생기 가득한 모습을 언제라 도 만날 수 있다.

든든한 한 끼 먹으러 <쥐눈이콩나물밥> 집에 갑니다~

1 호점 / 지하도상가 도청로 다- , 호 쥐눈이콩나물밥 033 - 242 - 9777

아침, 점심, 저녁 세끼 식사 시간 전후로 만나는 사람에 게는 흔히 “식사하셨어요?”라고 인사한다. 밥이 우리 삶의 원천과 같기에 이렇게 인사하는 것이다. 여기 지 하도상가 도청로에는 정성 가득한 밥 한 끼로 우리에 게 든든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곳이 있다. 모두 국산 재 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쥐눈이콩나물밥, 하양두부, 쥐 눈이콩나물라면 이 세 메뉴가 전혀 부족하지 않다. 어 500 원 할인까지 더하니 이보다 더 좋은 밥 한 르신은 끼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곳에서는 어르신들이 밥을 짓는다. 하얀 모자를 쓴 깔끔한 모습만 보아도 정 갈하다. 손님이 건네는 “잘 먹었습니다!” 한마디에 힘 이 불끈 솟는다는 어르신 직원들은 짧은 휴식 시간에 는 커피를 나누어 마시며 수다 떨기 바쁘다. 자식 키우 며 고된 인생을 묵묵히 살아내고 이제야 무엇이든 맘껏할수 있게 되었으니 그 수다가 얼마나 달까. 지금은 즐겁게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단다. 이 마음을 정성으로 되돌려 밥도 맛있게 만든다. 정도 고프고 배도 고픈 사 람은 <쥐눈이콩나물밥> 집에 가보자. 콩나물밥심에 힘 을 얻었다고, 콩나물밥이 보약이라고 말할 것이다.

5쪽

오세옥 1 월부터 콩나물을 만지기 시작해 어느덧 개월이 되 작년

20 어가요. 어디 갈 곳이 있다는 기대감이 정말 좋고 맛있게 드시는 손님을 보면 뿌듯해요.

유순옥 아는 이와 면접을 보았다가 나만 덜컥 합격했지 뭐예요. 쉬 는 날에는 동생네 가서 농사일을 도와요. 마음을 나누는 봉 사도 하고 싶어요.

정복선 아침에 일어나 시니어클럽 유니폼을 입고 출근한답니다. 출근길 버스에서 콩나물밥을 한번 먹어보았는데 아주 맛 있었다는 인사를 들었을 때 흡족했어요. 하늘처럼 파란 유 니폼이 자랑스러워요.

박정예 결혼하고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았지요. 뒤늦게 일하면서 여 기가 정말 내 세상이구나 싶어요. 이곳이 내 집처럼, 동료 가 가족처럼 여겨져요.

6쪽

단골손님 덕에 문턱이 닳는다는 <추억의 옛 다방> 사람들

58 , 59 호 추억의 옛 다방 / 지하도상가 가-

추억이 담긴 옛 다방의 문을 열면 유니폼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분들의 모습이 먼저 눈길을 끈다. 이곳 직원 은 모두 춘천시니어클럽의 회원들로 대부분 결혼하고 아이 키우느라 나이를 먹는지도 모르다 어느 날 머리 는 하얗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진 모습을 발견하고는 계 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용기를 내 집 밖으로 나왔다 고 한다. 이곳에는 키오스크 는 당연히 없고, 카운터 에서 주문을 받지도 않는다. 손님은 그냥 자리를 잡고 앉아 원하는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피곤할 때 당기는 다방커피부터 달걀노른자, 대추, 잣 같은 고명을 잔뜩 올린 쌍화차까지 준비되어 있다. 한 번 이 다방에 발을 들인 손님은 백이면 백 단골이 된 다. 커피는 물론 편안한 인생 친구가 되어주는 직원들 덕분이다. 그렇다고 어르신들만 찾는 곳은 아니다. 지 하상가를 오가는 젊은이나 아기 엄마들도 차 한잔 마 시고 간다. <추억의 옛 다방> 사람들은 보통 집안일을 하고, 출가 한 아이들 만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는 평범 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출근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 린다. 어르신들은 일하는 것이 쉬는 것보다 즐겁다고 하는 이상한 공통점이 있다. 하루가 너무 길고 무료하 다면 지하상가 <추억의 옛 다방>으로 슬슬 마실을 나 오면 좋겠다.

(무인단말기)

7쪽

최선자

4 년 경력자 사람이 그립고 만나고 싶어 시작했어요. 벌써 예요. 손님과 격의 없이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는 일을 값지 게 생각해요.

이길화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흔히 말하는 데이트 한번 못 해보고 가정을 꾸렸는데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더라고요. 쉬는 날 에는 친구와 수다 떨고, 하천 걷기 운동도 하지만 출근하는 날을 기다려요.

홍명순 오랜 시간 사회생활과 단절되어 있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한 이 다방의 아날로그 방식이 너무 좋아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기쁘지요.

허정순 이 다방에서 많은 손님을 만났어요. 손님 중에 친구처럼 생 각되는 분들이 있는데 그중 한 분이 요즘 발걸음이 뜸해 걱 정이 돼요. 어서 차 마시러 나오시면 좋겠어요.

이병길 3 : 1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다우. 청일점으로 인기가 많아 요, 잠깐 숲해설가로 활동했지만 어느 곳에 소속되어 있다 는 이 기쁨에는 견줄 수 없어요.

8쪽

同同街 마주하기

허준구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장

역사와 문화예술 그리고 맛깔의 공간, 요선동

9쪽

신선 같은 길손이 찾아들던 요선동 요선동은 봉의산 관청 아래 옹기종기 모여 사는 서민 을 봉황이 품어주던 첫 동네이다. 요선동이라는 이름 은 춘천 관아에 딸린 건물인 요선당 에서 가져 왔다. ‘요선 ’이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춘천 을 찾아온 손님을 신선에 빗대어 이름 붙였다. 외지에서 관청을 찾아온 손님을 맞아 재워주는 건물을 1573 년 당시 춘천도호 객사 라고 한다. 요선당은 14 칸 규모로 지은 객사로 연회 부 부사였던 성의국이 공간을 겸하였다. 이후 기록에 따르면 두 번이나 불에 타서 재건되었다가 춘천이궁이 건립되며 그 자리를 내 주었다. 일제강점기에도 요선이라는 마을 이름은 건재하였고, 1919 년3·1 만세 운동 때에는 요선동 장터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항일투쟁의 기개가 서려 있는 곳 이기도 하다. 요선 장터는 지금의 요선시장과 거의 같은 자리다. 비 슷한 시기 중앙시장에서는 주로 농산물을 거래했다면, 요선시장에서는 생활용품과 일부 농산물을 거래했다. 춘천의 첫 개신교 교회인 중앙교회가 요선시장 근처에 자리 잡았다는 점도 새롭다. 춘천의 개신교 출발점이 요선동인 셈이다. 광복을 맞이하고 한국전쟁 을 겪으면서 요선동 주위로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경찰서, 강원도교육 청 등이 재건되자 요선동 골목에는 하숙집과 여관이 빽빽하게 모여 들었다. 여기에 캠프페이지가 들어서며 1956 년부터 상인회 중심의 상설 미제물품이 거래되자 1960 ~ 1970 년대에는 춘천에 시장으로 변모해 나갔다. 춘천댐, 의암댐, 소양댐이 연이어 건설되며 건설노동 자가 요선시장 주변의 유흥음식점으로 밀려들어 호황 을 누리기도 하였다. 게다가 양화점, 양품점, 양복점, 표 구사가 들어서며 그야말로 한밤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1980 년대까지 이어졌다. 전성시대가 1990 년대를 맞아 서서히 전성기를 구가하던 상권이 명동상권으로 옮겨가며 요선동 상권은 조금씩 쇠퇴하 였고, 낡고 좁은 요선시장은 개발 제한뿐 아니라 주택 상가로 이루어져 전통시장 재생을 위한 정부의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결국 요선동 주택가 아래 요선시 2000 년대 들어 상권을 부심 장과 요선동 먹자골목은 권에 내주고 말았다.

(邀仙)

(客舍)

6 · 25 ) (

(邀仙堂)

10쪽

조운인 문화공간, 웰컴센터

40 년 된 연극 소극장 건물을 재건축하여 마을 소극장 , 시민 릴 웰컴센터는 레이 전시공간 , 주민커뮤니티 공간 을 조성하였다. 사회적 협동조합 설 립을 위한 과정의 주요 거점 공간으로 앞으로 요선동에 새로운 문화예술 바람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다.

1 층) (

2 층) (

(지하)

춘천문화예술 공간, 요선동 요선동의 멋과 맛을 기억하고 찾아주는 분들은 여전히 많다. 요선동은 근현대 춘천의 멋을 이어가는 전통 있 고 유서 깊은 문화공간이다. 요선동에는 우리 지역 문 1972 년 춘천시립 화예술의 숨결이 곳곳에 녹아 있다. 3 층 규모로 도청 앞 문화관 이 에 건립되면서 요선동은 춘천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 리 잡았다. 종합문화공간인 시립문화관이 건립되자 전 문화랑 ‘선 갤러리’가 들어왔으며 화방, 고서화 화랑 을 겸하는 표구사, 필방, 극단 ‘굴레’, 골동품가게, 건축 사, 문화기획사무소, 전통 찻집과 카페, 인쇄소 등이 요 선동을 빼곡하게 채워 춘천뿐만 아니라 강원도 최고의 문화예술공간으로 떠올랐다. 요선동 문화에서 표구사가 들어선 것은 특기할 만한 일이다. 요선동에 가장 먼저 들어온 표구사가 ‘한일표 구사’다. 한일표구사는 한국화가였던 이판석 화가가 1969 년 문을 열었다. 이판석 화가는 어깨너머로 배운 표구 기술을 바탕으로 춘천 최초의 표구사를 요선동에 1967 년 창립한 묵촌회 낸 것이다. 이후 가 1971 년 이전해 왔고, 년 ‘강원화방 ’이 들어

(仙)

(개관 당시는 강원도립문화관)

(박건서 화백)

1972 1974 년 강원대학교에 미술교육과가 만 왔다. 여기에 들어지며 요선동은 그야말로 문화 르네상스를 맞이하 였다. 이후 화방, 표구사, 입시학원, 미술교습소가 들어 섰다. 지금도 현대표구사와 예원표구사가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요선동 문화예술시설은 상권 변화에 따라 지금은 음식 점과 유흥업소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러나 최 근 유진규 마임이나 작은 음악회 등의 문화예술행사가 진행되어 향후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환종)

11쪽

요선동 맛깔의 원조 맛집 요선동에는 춘천 국수 맛의 원조 격인 ‘요선제면’이 있 1962 년 세워져 년 전통과 명성을 이 다. 요선제면은

70 어오는 요선동 토박이 가게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제조 기법으로 만들어진 쫄깃한 국수를 한 번 맛본 사 람은 그 식감을 느끼기 위해 다시 찾아오게 하는 요선 동 맛의 원조가 바로 요선제면이다. 지금까지 그 자리 를 지키는 것은 요행이 아니며 오직 제면 장인이 흘린 땀방울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요선동 먹거리 원 조인 요선제면을 기억하며 ‘예술가이자 시인인 최삼 경’이 추천하는 요선동 맛집을 소개한다.

• 속초식당 -춘천에서 맛보는 청정 동해 바닷속 풍경 • 바탕골 -산촌 집밥의 진수 • 일흥불고기 -유명인이 인정하는 춘천 돼지고깃집 • 맥고을 –춘천 햇살을 담은 장맛 장칼국수 • 평창이모집 –동그랑땡, 두부구이 한 접시. 문화 사랑방 • 강릉집 -춘천에 자리 잡은 강릉 집밥과 인정

요선동은 춘천의 역사, 문화예술, 맛깔이라는 주제에 서 근현대사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문화예술의 도시 를 지향하는 춘천에서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공간이 라 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떠올리며 이곳 을 걷는다면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만날 수 있다. 나그 네로 온 우리네 인생에서 신선처럼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요선동 아닐까.

요선동에서 문화예술을 배워요

꽃다운 공방・플라워 페이퍼・원데이 클래스 15 - 16 2 층 / 0507 - 1351 - 2176 요선동 르사봉 공방・비누 제작・원데이 클래스 15 - 16 2 층 / 0507 - 1336 - 9796 요선동

J 우쿨렐레 & 기타 우쿨렐레 & 기타 교습・악기 판매 15 - 1 010 - 5762 - 7582 요선동

뮤즈펙트 음반기획 및 제작・뮤지션 15 -92층/ 0507 - 1414 - 8055 요선동

가마 사운드 음반기획 및 제작・작곡 레슨 및 녹음 15 - 11 2 층 / 0507 - 1305 - 2197 요선동

요싸롱 음악 커뮤니티 공간・아날로그 음악 감상 춘천 문화도시 도시가 살롱 공간 184 - 5 / 010 - 6370 - 8055 요선동 영 아코디언 아카데미 시니어 음악 커뮤니티・합창 & 리코더 도로시 잡화점 15 - 22 / 0507 - 1315 - 4340 공방・수공예 원데이 클래스 요선동 14 - 6 010 - 5801 - 7813 요선동 22 라이브 라이브 공연 및 맥주 펍・기타 교습 및 공연 버거핀 15 -61층/ 0507 - 1345 - 0783 수공예품 제작 요선동 14 -91층/ 0507 - 1332 - 3901 요선동

12쪽

우리도 멋지게

멋지게 도시를 재생한 이야기 ②

강릉의 ‘구슬샘 문화창고’를 면밀히 보다

이예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13쪽

‘구슬샘 문화창고’는 강릉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에요. 예전에 쌀·소금 창고로 활용되던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답니다.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나누지 않고 강릉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어요. 구슬샘 문화창고는 지명인 ‘옥천 ’을 한글로 풀어 쓴 ‘구슬샘’과 기존의 창고로 활용했던 정체성을 계승 하면서 복합적인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뜻하는 ‘문화창고’를 합쳐 완성했대요. ‘구슬샘’은 무엇이든 함 께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주민들의 소소한 취미활동,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 등 어떤 것이든 함께 나누고 즐 겨요. 또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간이에요. 청 년 작가와 시민들이 소통 공간인 오픈스튜디오, 워크 숍 등으로 예술과 문화를 알아가요. 1 층에는 복합 예술 전시 및 시연회·체험 공간으로 이 50 석에 방음까지 되어 소규모 용 가능한 전시실, 객석 공연·발표회·토론회·공연연습실로 활용할 수 있는 공 2 층에는 청년 작가들의 작업실인 입주 연장이 있고요. 3 층에는 문화강연·강습· 공간이 두 개 있어요. 그리고 회의 등의 활동이 가능한 교육실과 외부 공간 허브정 원이 있어요. 이 공간들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준 대요.

(玉川)

우우우우우우

우

6월9일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분들과 강릉 옥천 지난 동에 다녀왔어요. ‘우리도 멋지게’ 원고를 쓰며 궁금했 던 ‘구슬샘 문화창고’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또 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도시재생 이야기를 가득 들었 어요. 옥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센터장님이 직접 사업 현황에 관해 설명했는데요. 저희 조운·소양 도시 재생과는 원도심 활성화에 목적을 둔 중심시가지형이 라는 점과 문화예술 향유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간다 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역의 특성, 핵심 콘텐 츠는 다르기에 우리는 우리만의 것을 찾고 발전시켜야 해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4쪽

조운人 한마디

새명동, 요선동, 지하도상가 소식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300 여 개의 가게를 품은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 이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우리 상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다.

유일관

새명동

이민혁 조성미

학생기자 시민기자

“며느리가 수제빵집을 냈어요. 엄선한 한우로 천연의 맛을 내는 불고기를 만 들어온 우리처럼 빵도 순수하게 만들어요. 유일관 지붕 아래로 며느리 빵맛 보러 오세요!” 오직 한우로만, 불고기맛집 유일관 14 / 033 - 254 - 2897 시청길 “조운동 소식을 춘천, 춘천 주변 군인들에게 많이 홍보해 주세요. 코로나 기운 을 말끔하게 싹 닦아내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춘천에서 볼링을 제일 저렴 하게, 최고로 즐길 수 있습니다!” 1 년 내내 이벤트를 하는 곳 마블스트라이크볼링장 10 / 033 - 243 - 3300 아침길

“브라운치즈의 우아한 맛이 더해진 브라운치즈크로플이 대표 메뉴예요. 크로플과 커피의 맛과 향이 환상적으로 6 월, 7 월 <조운동네 좋은소식> 어우러진 웨어커피에서 10 % 할인해 드립니다!” 독자에게 ‘아아’를 커피향과 커피 문화를 덧입히는 웨어커피 13 1 층 / 070 - 4046 - 0490 아침길

웨어커피

“자이에는 사계절 옷이 다 있어요. 여름에는 겨울옷을, 겨울에는 여름옷을 구 할 수 있어요. 여행 계획할 때 당황하지 마시고 자이에 오세요. 철 지난 옷은 할인해 드린답니다.” 오랫동안 예쁜 옷 파는 집 자이 12 번길 6-11층/ 033 - 242 - 5359 시청길 “같이 힘 모아 우리 상가를 살려봐요. 상가가 살아야 동네가 살아요!” 조양세탁소 12 번길 17 - 5 / 033 - 253 - 3911 시청길

춘천우미닭갈비막국수

조운베이크샵

“블랑제드프랑이 조운베이크샵으로 변모했어요. 크루아상, 애플 파이 등 조운베이크샵의 빵은 직접 반죽하고 구워요. 퀴니 아망은 최고로 맛있죠! 다른 지역에서도 찾는 퀴니아망 맛보러 오세요!”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프랑스 전통 빵 조운베이크샵 67 -11층/ 033 - 251 - 9090 금강로

꽃가람플라워

“춘천우미의 특별한 맛, 치즈롤누룽지밥을 해드려요!” 닭갈비의 명가 춘천우미닭갈비막국수 10 번길 15 / 033 - 257 - 4705 시청길

요선동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꽃가람과 함께 나눠요. 꼭이요~” 꽃가람플라워 48 번길 4-1/ 033 - 256 - 1114 서부대성로 1987 년에 창업했어요. 춘천 부동산의 산증인이지요. 춘천의 땅과 건물이 어 “ 떻게 변모해 왔는지, 어떻게 발전할 건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춘천 전 지역에 걸쳐 토지, 건물에 대해 모두 상담해 드립니다!” 춘천의 모든 부동산 상담은 개성부동산 60 소양고개길

15 - 1 ) (요선동

요선제면

70 년 전통 원조국수. “어머니의 사랑, 수제 국수! 정성을 만드는 어서어서 오세요. 품절 임박!” 손으로 반죽해 나무틀로 뽑는 전통의 요선제면 44 번길 7-9/ 033 - 254 - 7129 서부대성로

15쪽

“예전처럼 마스크 벗고 밝은 모습으로 봐요. 학생들도 편하게 학교 다녔으면 좋겠어요!” 스쿨룩스중앙점 38 / 033 - 254 - 3562 요선동 중앙로

피카소

“막내가 엄마 손맛을 이어가고 있어요. 속초식당이 더 맛있어지니 많이 찾아주세요.” 생선요리 하면 요선시장 속초식당 44 번길 5 / 033 - 241 - 0941 서부대성로 “언제나 그랬듯 문 열고 있어요. 이 자리에 잘 있겠습니다!” 요선동의 오랜 담배가게 강서미니슈퍼 44 번길 7-1/ 033 - 257 - 4119 서부대성로

조

속초식당

지하도상가

도청로

“매일 보는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인사 말씀 드려요.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 도청로 첫 카페 피카소 55 다- “말이 많이 없어 애정 표현을 잘하질 못하는데…. 보고 싶네. 티파니 홍 사장, 안경마트 이 사장! 항상 건강하고…, 보고 싶고 그래요. 근래 왕래하질 못했는데 예전처럼 자주 보자고.” 지하도상가 편한 사진관 이미지클럽 35 / 033 - 242 - 8343 다-

네이처컬렉션

“하루 이틀에 좋아질 상황은 아니지만 차츰 회복되겠죠. 희망을 가지고 함께 가요. 앞으로 좋아질 겁니다!” 지하도상가 광장 앞 핑거밥 봉구스밥버거 15 / 033 - 251 - 5094 다- “친구들보다 더 많이, 더 자주 보는 우리 상인 여러분, 여러분 덕에 제가 출근할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자하도상가 화장품 네이처컬렉션 40 / 033 - 251 - 4619 나-

Nature Collection ) (

“지하도상가 곳곳에 놀거리가 생기면 좋겠어요.” 백산철학관 25 / 010 - 6370 - 7926 가-

봉구스밥버거

지하도상가

중앙로

“우리 지하도상가에 지난 시간 같은 회복의 기미가 보여요. 문 여닫는 시간 잘 맞춰 지하도상가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드립시다. 서로서로 잘 챙겨서 우리 지하도상가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손님을 맞이해요.” 휴대폰에 관한 모든 것 제로 모바일 9 ~ 10 호 / 033 - 242 - 4000 나-

제로 모바일

지하도상가

남부로

3 년… 오래 버텼어요. 손님 많아져서 장사 “상가 발전만 되면 더할 나위 없죠. 가 잘되기만 바라요. 이젠 흑자 좀 났으면….” 청바지 모자 전문점 진 60 / 010 - 2433 - 8959 라- “지하광장 공사 끝나고 코로나 상황도 좋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상가의 많은 이웃이 웃는 날이 올 거예요. 그럴 거예요!” 캐주얼 남성복 에이스 38 / 033 - 251 - 0773 라-

진

“처음 가게 시작할 때 절 이웃으로 삼아주고, 인사 건네주고, 식구처럼 받아주 셨어요. 예전처럼 이웃 상인들 다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즐거워야 편안하고 손님도 그 편안함을 보고 가게로 걸음을 하시니까요. 지하도상가를 찾는 손 님, 사장님들 다 즐겁기를 바라요.” 스타일을 입어요 반올림 1 / 033 - 255 - 5538 마- “오늘보단 내일이 나을 거란 희망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배기전문 사딕 6 / 010 - 7494 - 2740 마-

“야시 언니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그리고 예쁜 커피숍, 빵집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이 이런 아이템을 좋아해요. 아이들 놀이방도 하나 있으면 좋겠고요. 지하도상가에서 먹고 쇼핑하고 장도 보고 하는 여자 들의 멀티플렉스 공간이 되면 좋을 텐데요. 그렇게 되겠죠?” 세련을 입어요 야시 8 / 010 - 8969 - 8745 마-

야시

16쪽

Q & A 조운

답합니다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말씀드립니다”

새명동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는데 결과를 봐야죠. 이 성공을 기반으로 물이 흐르고 화사한, 차 없는 거리로 획기적인 변모를 이뤄내는 게 저에게 큰 과제지요. 지중화 사업은 선정되었으나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도로과 에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변

지하도상가로 들어오는 입구가 한 곳인데 늘려야죠. 자동차 진 입로 확보, 엘리베이터 확충, 나아가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지하 도상가 접근성을 높여야 해요. 장애인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합 니다. 진입로 확보 및 엘리베이터 확충, 나아가 에스컬레이터 설 치는 도로과 및 도시공사에서 실행하는데, 현재 추가 엘리베이 터 공사를 하고 있어요.

답변

아무래도 상권 활성화! 시청 앞 이쪽에서 공연, 행사와 같은 이 벤트를 자주 하면 좋아요. 그러려면 환경을 정비해 거리가 환해 져야 해요. 시청 앞에서 열리는 공연 및 체험행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 어요. 주변에 꽃 화분을 조성하는 등 놀러 오고 싶은 광장이 되 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답변

제일 힘든 건 주차예요. 주차 때문에 맨날 싸워요. 주차 문제가 가장 시급하니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 요선동 주차장 관련 사항은 시청 대중교통과에 주차장을 확보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답변

간혹 설문조사가 필요해요. 상인들이 원하는 걸 파악해야죠. 설 문조사를 몇 번 하기는 했는데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몰라요. 그 결과까지 전해주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좋겠죠. 우리 센터에서는 주로 시청광장 문화활성화 사업의 일환 으로 열린 문화예술행사에서 참여 시민 대상 만족도 조사를 하 고 있어요. 상인분들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작년 말 상인이 주 체적 참여자인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우리들의 조운동네>와 주민기획워크숍 <조운동네에 뭘 해야 좋다고 소문이 날까?>의 참여자 설문조사였는데요. 당시 상인주도형 프로그램이 지속 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는 긍정적 답변이 나왔어요. 향후 센터 프로그램은 수요 조사를 해서 상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에요. 설문조사 결과는 주민협의체 월례회의 때 공유할 게요.

답변

17쪽

바랍니다!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말씀드립니다”

쉼터 공간에 사람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아이, 엄마, 젊은 사람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지하도상가 거 리로 들어오지 않을까요? -○○○

공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지하도상가에는 화가한테 직접 그림을 배우는 좋은 프로그램도 있는데 지나다니는 분들 이 잘 몰라요. 공연이나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알리는 고정 게시판 등을 두는 식으로 조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세요. -○○○

새명동에 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들었어요. 그럼 현재 있는 주 차장은 어떻게 되나요? 또 세워질 문화센터에서 요가, 기체조 같은 운동 프로그램을 신설할까요? 향후 계획을 알고 싶어요. -○○○

‘온라인 스토어 및 사진영상 촬영 교육’에 참여했는데 정말 좋 았어요.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

조운동네 일대의 상권이 활발해지려면 군인 손님들이 많이 찾 19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면 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더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춘천시청의 특정 부서에서 춘천과 춘천 주변의 군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 활동을 펼쳤 19 가 시작되면서 그 활동이 멈추었어요. 조운동네 는데, 코로나 는 여느 도시재생사업 권역과 다르게 상업 권역입니다. 상가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으려 주야로 애써주셔서 감사하지만 춘 천을 비롯한 주변 군부대에 조운동네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해 주세요. -○○○

18쪽

좋은 소식

주민공모사업

주민이 직접 설계하는 사업이죠. 주민공모사업이 하반기에 실 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권역 상권 아이템 개발, 조운·소양 도시 재생을 알리는 사업, 거점공간을 이용한 공동체 활성 사업 등으 로 응모 가능합니다.

도시재생대학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하려면 마을 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 는 것이 중요하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를 시작으로 사회 적협동조합 추진 및 운영을 위한 주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운동네 공연배달, 그림 같은 조운동네

선거로 ‘조운동네 공 연배달’과 ‘그림 같 은 조운동네’의 일정 이 변경되었는데요. ‘조운동네 공연배달’ 6 월 2 일부터 월 은

6 29 일까지, ‘그림 같6월8 일부터 7 월 8 일까지 진행합니다. 은 조운동네’는

상상공원

지하도상가 중앙광장이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상상공원’이 6 월 18 일에는 완공 기 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돌아왔는데요. 념 축하 공연도 있습니다. 한층 더 밝고 산뜻해진 상상공원으로 놀러 오세요.

선진지 견학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어요. 강릉 옥거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 합과 살맛나는중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했습니 다. 협동조합 설립 과정과 추후 운영 방향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19쪽

조운인별

기간 당첨자 발표 상품지급 상품

요선동 새명동 지하도상가

조운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스팟을 찾아라!

문화가 숨 쉬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조운동네 인스타 인증샷 이벤트 https://www.instagram.com/joundongne/

미션! 사진 속 장소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주세요.

2022 .7.1~ 2022 . 7 . 31 2022 .8.1 2022 .8.1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

(금) (월) (월) 이후 순차 지급

유의사항 조운동네 인스타그램

@joundongne ) (

(일)

10 명) (

태그 필수! 당첨 결과는 조운동네 인스타그램에 공지되며 개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20쪽

그림조운동

조운·소양 도시재생 권역

은 요선동·새명동·지하도상가 상점가로 이루어져 있어요.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춘천 원도심입니다. <그림조운동>을 활용해 편안하게 이용하세요.

B

B

조운웰컴센터

다 ◀ 도청로-지하도상가

요선동 ‘제자리’앞

요선동

플러스마이너스 지하도상가 커피 앞 상상공원

광장 다 ◀ 중앙로-지하도상가

B

B

B

P

가

B

B

B

춘천시청 로비

P

춘천시청광장 &새명동 일대

B

지하도상가-남부로 ▶

P

나

B

B

지하도상가 출입구

B

버스정류장

P

주차장

B

새명동

P

P

새명동일대

마

라

B

P

1 그림같은조운동네 축제 / 조운웰컴센터 6 월 8 일부터 한 달간 조운웰컴센터 에서 이병도, 유환석, 최지관 작가의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조운동네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조운웰컴센 터는 조운인에게 활짝 열린 문화예 술 공간이에요. 컬러링 체험 프로그 램, 앙상블, 합창단 공연도 함께 열 7 월 리니 요선동으로 발걸음하세요. 7 일 오후 3 시에는 합창 공연, 작가와 의 대화가 펼쳐집니다. 6. 8. ~ 7. 8. 11:00~18:00

(수)

(금)

2 조운동네 공연배달 축제 / 조운동네 곳곳 6 월 2 일부터 조운동네 일대 곳곳에 즐거운 점심시간을 위한 공연이 배 달돼요. 오후 12 시 20 분 춘천시청광 장과 새명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거 리 공연을 즐겨 보세요. 강원도 놀이 패 한마당 공연과 다온여성합창단 의 노래 공연으로 몸과 마음에 경쾌 한 리듬을 불어넣어 보세요. 6. 27. 12:20 . 춘천시청광장&새 명동 일대에서 강원대 놀이패 한마 당 공연 6. 29. 12:20 . 플러스마이너스 커피 앞에서 다온여성합창단 공연

(월)

(수)

3 상상공원 완공 기념 공연 축제 / 춘천지하도상가 상상공원 지하도상가 중앙광장의 모습이 새 롭게 바뀌었어요. 중앙분수대 자리 가 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만남의 공간으로 변모했어요. 풀밭에서 한 가하게 휴식하듯 몸을 편안하게 누 일 수 있는 빈백은 물론 다양한 형태 의 벤치가 있는 시원한 공간이 되었 6 월 18 일 오후 한나절 내내 상 어요. 상공원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이 펼쳐져요. 쇼핑과 문화공연, 휴식 이 함께하는 상상공원으로 오세요. 06. 18. 13:00~18:00 . 합창, 마 술, 춤 공연과 놀이체험, VR 체험 프 로그램

(토)

글이 없거나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쪽은 뺐습니다. 이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