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조운동네좋은소식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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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동 새명동 옥천동 지하도상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격월간 소식지
년 12 월・제 05 호
Contents
조운 게시판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춘천스럽다’에 어울리는 동네, 옥천의 재생을 이야기하다
同同街 마주하기 행정·언론·문화·금융 1 번지인 춘천 100 년을 느끼는 곳 옥천동
우리도 멋지게 창원시 도시재생 최초의 조합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조운人 한마디 좋은 소식 편집 후기 2022 년 그림조운동
4 월 15 일 12 월 15 일
창간일 발행일
이예은 하고고 이보영 쿠담 여름 출판사
기획
(코디네이터)
일러스트 사진
2022 년 12 월 05 호 제
(스튜디오 록)
디자인 제작
발행인
(센터장)
발행처
조운 게시판
, 유명화
일정
12 월 15 일
한영호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3 , 다 84 호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지하 033-250-4935
목요일 7 시 30 분 저녁
조
정기총회
조운소양동 주민협의체 정기 총회
내용
2022 년 사업보고 2023 년 사업계획 운영위원 선출 운영규정 개정
사는 사람 조운 사람
‘춘천스럽다’에 어울리는 동네, 옥천의 재생을 이야기하다
올훼의 땅 우종성 010-****-3267 , 춘천시 옥천길 — 책방마실 홍서윤 010-****-3205 , 춘천시 옥천길 층 —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무장 박향순 033 ) 250-4939
33 다 84 호 , 춘천시 중앙로 지하
박향순
우종성
홍서윤
조성미
시민기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옥천동 도시재 생사업에 대해 말씀 좀 많이 해주세요. 10 년 넘게 운영하고 있 네, 저는 <올훼의 땅>을 고, 그전에 춘천에서 오래 카페를 경영했습니다. 저희 가게는 카페이면서 문화공간입니다. 6 년 전인 년 이 길 건너에서 처음 책 저는
2016 방을 시작했고, 그 후 효자동에서 책방을 운영하다가 다시 이곳으로 온지넉달 되었습니다. 도시재생구역 이 되었다는 말은 후에 들었습니다. 도시재생이 권역마다 사업이 다른데, 저희는 중 심시가지형으로 문화사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춘천의 도시재생은 근화소양, 교동소양, 조운 소양 그리고 약사명동까지 그 권역들이 다 연결되어 있는 큰 그림이고, 그 요지에 옥천동이 있죠. 저는 여기 를 안 거치면 좋은 모양이 끊기는 상황이라고 생각합 니다.
우종성
“도시재생이 큰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지역공동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정착하려 하고 여기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질 테니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겠죠.”
홍서윤
박향순
홍서윤
박향순
홍서윤
(웃음)
우종성
박향순
홍서윤
네, 그렇죠. 그래서 상권이 많은 원도심을 중점 으로 해서 지하상가, 명동, 시청 주변으로 문화공연, 프 리마켓, 청소년공연장 지원, 문화교육 등 젊은 층을 중 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이 유입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 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조용한 동네에다 사업의 변화에 따 라 넓은 공간이 필요했고, 또 제가 춘여고를 나와 이 동 네가 익숙하고 좋아서 옥천동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영업을 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관광 오는 분 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분들이 조용히 이 동네 시세도 물어보세요. 옥천동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요. 옥천동이 역사나 문화 쪽으로는 되게 오래되 었고, 좋은 점이 많죠. 이쪽이 오피스 상권이라 주말에는 보통 평일 12 년 차 장사보다는 안 되는 게 현실인데 저희는 이제 이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 주말을 이용해 오는 분도 많 아요. 여기가 주말에 주차하기가 괜찮아서 이게 또 장 점입니다. 네, 접근성도 중요하지요. 주말에는 시청 주차장도 무료고, 길가에도 차 를 세울 수 있는 데다가 관공서가 쉬는 날이니 아무래 도 유동인구도 별로 없어요. 이 고즈넉한 분위기가 저 한테도 맞고 책방을 찾아오는 분들도 좋아하세요. 시내 중간에는 옥천동 같은 이런 공간이 없죠. 저희 카페도 원래 일반인들 위주의 영업은 아니었는데 시청 주변에 있다 보니 시청 직원과 민원 보러 오는 분 들이 찾고 또 주변에 소문이 나면서 평일에도 조금 바 빠진 편입니다. 그래서 그 고객들 트렌드도 맞추려고 하고요. 네, 저도 몇 번 들렀는데 손님이 많아서 못 먹고 갔습니다. 하하, 매번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옥천지역이 북적북적한 상가는 없지만 이 렇게 자기만의 색깔을 담고 있는 곳이 군데군데 있다 는 게 매력적이네요. 새롭고 특색 있는 것들을 찾아 춘천으로 관 광 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기 에스프레소 전문점이 되게 유명하다면서 거기서 커피 한 잔 마시 고, 주변 산책하고, 우리 책방에 와서 책 구경하고. 이
(웃음)
박향순
“주민의 의견을 받아서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게 저희 현장지원센터의 일이니까 그렇게 되도록 해야지요.”
렇게 코스를 만들어서 다니는 분들도 많으세요. 주말 에도 조금 더 잘되면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주말에 차 없는 거리를 만 들어 이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올훼의 땅, 책방마실 또 근처의 본책이나 춘천일기 등 이 모두 개개인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곳입니다. 저 마다 장점을 가지고 연계하면 만들어낼 거리가 매우 풍성합니다. 도시를 다시 살리기 위해 공연을 하고, 프리마 켓을 열고, 청소년 밴드 지원이나 전시공간 제공, 독립 영화 상영 등 여러 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들을 지원하는 것이 바로 우리 지원센터의 일입니다. 도시재생이 큰 것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지역공동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하는 일들을 네트워킹하고 서로 협업하 는 것들도 다 도시재생에 포함되는 것이죠. 그렇죠. 도시재생은 ‘다 함께 다 같이 잘살자’는 것이니까요.
우종성
박향순
우종성
홍서윤
우종성
박향순
홍서윤
박향순
#1
어서 오세요~
혹시 책방마실이 어디인가요?
손님
아, 네. 바로 옆 건물 2층입니다.
저희도 골목에서 어른, 아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 수 있고, 또 개성 있는 서점이 몇 곳 있으니 어울려 북페어나 헌책 벼룩시장도 좋고요. 사 람들이 여유로운 주말에 옥천동 골목으로 즐기러 나오 게 하는 거죠. 공연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둘러보 고…. 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많이 다녀가면 또 이 곳에 정착하려 하고. 그럼 여기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 는 분들이 많아질 테니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겠죠. 도 시재생이 필요한 지역들에서 흔히 세대 간 마찰을 볼 수 있는데, 다양한 나이대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면 세 대 계층 문제도 자연스레 풀릴 수 있거든요. 저희 각자가 열심히 해서 프로그램을 많이 만 들어낼 테니 믿고 서포트해 주세요. 주민의 의견을 받아서 사업에 반영하려고 노 력하는 게 현장지원센터의 일이니까 그렇게 되도록 해 야지요. 저는 우리 지역에 와서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분이 함께하는 게 저희에게도 좋 고요. 좋은 생각이네요. 앞으로도 옥천동의 빛깔을 가진 도시재생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감사합니다.
(웃음)
옥천동에서 1년에 여러 번 일어나는 일
#2
저, 여기~
손님
올훼의 땅
찾는 책이 있으신가요?
책방마실
여기가 본책이 아닌가 봐요.
손님
본책 찾아오셨어요? 책방마실 네, 근데 여기도 책방이네요.
올훼의 땅 주인장
손님
同同街 마주하기
1 번지인 행정·언론·문화·금융
100 년을 느끼는 곳 춘천 옥천동
옥천동 은 맑은 샘물이 그곳에 여러 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샘물 을 사용한 흔적이 남아 있다. 옥천동은 일제강점기 에는 본정통 으로 일본인이 밀집해 장사 38 년이란 하며 거주하던 공간이었고, 춘천초등학교가 세월을 터 잡았으며, 춘천경찰서 와 춘천우편국 이 자 리하였던 곳이다. 현재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옥천동에는 춘천 시청을 비롯하여 강 원일보사, 한국은행 강원본부, 구 춘 천문화원, 문화 커뮤 니티 공간 올훼
(玉泉洞)
통)
(本町通, 중앙로)
허준구
춘천문화원 춘천학연구소장
(일명 샘
(春川郵便局)
(舊)
의 땅, 공유책방 본책, 오랜 맛집과 게스트하우스, 작은 책방 등이 자리해 여전히 행정·언론·문화·금융의 중 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 120 년 역사가 깃든 춘천시청 자리 옥천동을 대표하는 장소를 꼽는다면 단연 현재 춘천 120 년간 춘천 시청 자리일 것이다. 이곳에는 근현대 이 변화해 온 모습이 상징처럼 담겨 있기 때문이다. 춘 1949 년에 시로 승격되었 천은 강원도에서 가장 이른 1896 년 으며, 이는 전국으로는 열두 번째였다. 춘천은 23 부제가 13 도 도제로 개정되면서 관찰부를 도청으로 개편하였고, 이로부터 명실상부한 강원도 수부 도시가 되었다. 1957 년이다. 춘천시청이 지금 자리에 들어선 해는 1900 년 공립 춘천보통학교 는 강원도에 1896 년에 개교하였고 년 현 서 가장 이른 시기인
(현 춘천초등학교)
1900 1938 년 시청 자리에 들어섰다. 이후 춘천보통학교는 에 지금 자리로 이전하였고, 시청 자리는 친일 도지사 이범익의 고향이 단양이라는 이유만으로 단양대로 불 리며 광복을 맞이했다. 광복 이후에는 이곳에서 좌우 로 갈라진 이념 대결이 펼쳐져 민족 분단이 가져온 슬 픈 역사의 광장이기도 했지만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으 로 기억되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후 춘천은 멀쩡한 건물 하나 없이 초토화되
1957 년 지금 자리에 어 이후 재건사업이 진행되었다. 춘천시청이 들어서면서 옥천동 춘천시청 시대를 열었 1959 년에 강원도지사 공관 이 시청 옆에 들어 다. 1999 년 3 월 18 일에 춘천문화원이 이 건물에 입 서고 주하여 춘천문화를 선도하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고, 2004 년9월4일 국가등록문화재 로 지정되며 춘천문화원의 상징성과 위상이 크게 향상되 2010 년 2 월 춘천문화원이 퇴계동으로 이전하면 었다. 2020 년 6 월 리모 서 춘천시청 부속 건물로 활용되다가 델링 후 춘천시마을자치지원센터가 입주하여 사용 하고 있다.
(관사)
(재)
강원 금융의 본산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원 언론의 산실 강원일보 일제강점기 한국은행 강원본부 자리에는 춘천우편국 이 있었고 광복 후 한국전쟁 재건 시기에는 춘천경찰 1981 년 효자 1 동에 건 서가 자리하였다. 춘천경찰서는 25 여 년 이상을 한국은 물을 신축해 이전하기 전까지 1954 년 행 강원본부 자리에 있었다. 한국전쟁 직후인 2 층 기와 형태였으며, 그즈음 경 지어진 춘천경찰서는 심은 이승만 대통령의 하사목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강원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 마을자치지원센터
(맨 위)
(아래 왼쪽)
107 호) (근대문화유산
국 당시는 강원방송)
(아래 오른쪽)
강원일보를 강원 언론의 산실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 1945 년 창 은 아닐 것이다. 도내에서 가장 이른 시기인 77 주년을 달려오고 있다. 강원일보사 간해서 올해로 1945 년부터 강원도민일보 는 도내 유일의 신문사로 1992 년까지 강원도 전역 관련 기사 자료 가 창립하는 와 사진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메타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광복 이후의 18 개 시군 지역학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1968 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개국한 춘천문화방송 1972 년 TV 방송을 시작하는 삼천 이 1983 년까지 강원일보사 건물 · 층 동 시대가 열리는
(개
23에세 들어 살았다는 점도 특이 사항 중 하나이다.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공간 춘천미술관에서 시청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구춘천 문화원 건물을 길 건너 마주하고 있는 카페와 책방이 있다. 카페는 예전에 ‘바라’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기도 했던 문화 커뮤니티 공간인 카페 ‘올훼의 땅’이다. 이곳 DJ 가 틀어주고 그 해설을 들을 수 은 레코드판을 전문 있는 춘천에 몇 안 되는 커뮤니티 문화공간이면서 작 은 연주회와 공연이 수시로 열리며 춘천에 내로라하는 문화예술가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이다. ‘올훼의 땅’ 바로 옆 건물에 좀 특이한 책방이 있다. 2021 년 문을 연 공유책방 ‘본책’이다. 이 책방은 회원 제로 운영하는 협동조합으로 회원이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으며 인문학 강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특 전이 있다. 다양한 구성원이 지혜를 모은 책방으로 방 세 개를 주제별로 큐레이팅하였고, 지역 작가와 작품 을 발굴해 가치를 입히는 일을 하고 있다.
옥천동은 춘천의 행정·언론·교육·문화·금융이 어우 러진 공간이다. 행정 중심 기관인 시청이 끌어들인 자 100 년 전으로 기장에 따라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거슬러 올라가면 공간마다 축적된 또 다른 자기장이 작용하고 있음도 느낄 수 있다. 그 느낌을 읽어내는 힘 이 지역에 대한 이해이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사 랑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을 통해서만 가 능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자기가 발붙이고 사는 시공간 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것이 지역학이 가 지는 힘이라 생각한다.
우리도 멋지게
멋지게 도시를 재생한 이야기 ⑤
(Blossom)
이미지 출처: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와 블로그
Blossom ) (
우우우우우우
우
창원시 도시재생 최초의 조합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이예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
10 월 31 일, 강원연구원에서 강원도 도시재생 세
2022 미나 <공간과 문화의 만남, 로컬브랜드 만들기>가 진 행됐어요. 여기서 블라썸 여좌사회적협동조합 이영순 이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블라썸여좌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도시재창조 한마당 지역특화 상품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해요. 이사장님의 발표를 들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 이렇게나 열정적이고 마을을 사랑하는 분이 이끄 는 조합이니 성공할 수밖에요. 강연 중 가장 많이 언급 됐던 단어는 ‘저희’인데요. 조합원들의 단결력과 자부 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블라썸 여좌는 벚꽃이 피는 여좌, 주민의 삶이 나아지는 여좌동을 의미한대요. 블라썸여좌사회적협 2016 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 사업 동조합은 에 선정된 이후 도시재생주민협의체를 거쳐 블라썸예 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이에요. 주민역량강화 사업으로 시작된 마을 카페 ‘날리벚꽃장’에서는 여좌 동 주민분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십니다. 벚꽃 군항 제로 유명한 진해에 자리한 만큼 벚꽃을 모티브로 하여 벚꽃품은 식혜·우유·앙버터 등 다양한 벚꽃 활용 식품 을 만들고 있어요. 많은 호평을 받으며 매출도 상승세 라고 해요. 먹거리 말고도 티셔츠, 마그넷 등의 굿즈 역 시 판매하고요. 해마다 가을 축제인 ‘들썩 축제’와 겨울 축제인 ‘불빛 축제’ 두 가지 축제를 열어요. 그 밖에도 블라썸커뮤니티센터, 작은 도서관, 마을 투어 해설사 500 원 식당 등 여러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육성, 있어요. 창원시 도시재생 최초의 조합으로 지역사회 경 제에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Blossom ) (
조운人 한마디
조운동네 소식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300 여 개의 가게를 품은 조운・소양 도시재생사업 권역. 이곳에서 일상을 보내는 우리 상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듣는다.
옥천동
손님 대부분이 공무원이에요. 특별한 변화는 없었어요. 요즘 재료들 가격이 오르는데 음식 값은 안 올리려고 해요. 기존보 다는 좋은 맛을 내서 변화를 주 려고 하지요. 그리고 우리 옥천 동도 도시재생을 한다는데 아 직은 생소해요. 협조하는 자세 로 지켜보고 좋은 방향으로 같이 가야겠죠? 22 년 된 보리밥 백반정식 마방 27 번길 9-3 / 033-255-5811 중앙로
게스트하우스라 주로 다른 지역에서 오신 여행자분들이 머무시는데요. 카페 인 줄 알고 들어오고 싶어 하는 이웃분들이 많은데 너무 죄송했어요. 여행자 도 춘천 사람도 누구나 마음 편히 언제든 찾아오실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내년 쯤 준비하려고요. 조만간 반갑게 뵈어요. 여행과 일상 사이, 삶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커뮤니티 춘천일기&춘천일기스테이 27 번길 9-1 / 033-818-0361 중앙로
본책
옥천동이 춘천 젊은이들에게 핫플레이스가 되어야죠. 이 웃 동네보다 작지만 작은 공간의 장점을 살려 특색 있는 문화마을로 가꿔가야 해요. 우리 동네에 가장 필요한 거 요? 무엇보다 사람들을 오게 할 콘텐츠지요. 작은 미술 관이 모이거나, 책을 매개로 하는 책방이나 출판사 같은 특정 공간이 밀집해 있는, 콘텐츠가 막강한 문화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협동조합 공유책방 본책 25-1 / 033-257-6933 옥천길
진짜 남자를, 신사를 만들어 드리는 옥천동 바버숍 노벨 입니다. 시청, 도청이 있어 오가는 사람이 많아 좋습니 다. 그런데 주차할 곳이 없다는 어려움이 좀 있 네요. 주차 문제로 이곳 을 떠나기는 싫은데 방 안을 찾아야겠습니다. NOBELL 프리미엄 남성 이발소 66, 1 층 / 010 - 6373 - 7424 서부대성로
(노벨)
새명동
원조 할머니 최고의 맛집 새명동 우미닭갈비 48 - 1 / 033 - 252 - 1759 조양동
우미닭갈비
조성미
시민기자
마방
춘천일기&춘천일기스테
기억에 남는 선물, 나에게 주는 소중한 취미 시간, 특별한 날의 공간 장식 등 만드는 꽃 속에 이 야기를 담고 추억을 담아 꽃처 럼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 드 립니다. 종이와 원단 등 다양한 재료로 특별한 꽃을 피워내는 꽃다운 48 번길 21 -1,2층/ 서부대성로 0507 - 1351 - 2176
우주라이크커피
NOBELL
동네 분들께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가고 괜찮아지고 있어 요. 우리 새명동이 활성화되면 바랄 게 없지요. 여러분, 우리 다 힘내요! 조부자매운순대家 12 번길 11 ,1층/ 033 - 252 - 1655 시청길
(명동점)
조
요선동
이 자리에서만 17 년인데 손님들은 자연산 버섯이 들어간 뭉텅찌개를 많이 찾 아요. 우리 부부가 직접 산에서 봄에는 나물을, 가을에는 버섯을 따다가 반찬 을 만들고 찌개를 끓여요. 봄에는 나물 반찬이 맛있다고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많아요. 인사 말씀을 올리자면… “오랫동안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 다!” 자연산 버섯이 듬뿍, 더 맛있는 뭉텅찌개 맛집 일산 식당 44 번길 9 / 033 - 253 - 5006 서부대성로
(一山)
아일랜드
사탕수수 종이로 만든 노트를 기획하고 제작해요. 제가 노트에 기록하는 것을 좋아해요. 노트는 저에겐 모든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고, 나를 찾 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답니다. 저처럼 아날로그적으로 기록하는 것을 좋아하 시는 여러분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301 아일랜드 아날로그 기록자를 위한 친환경 문구 가게 44 번길 7-3,1 층/ 010 - 2643 - 5170 서부대성로
꽃다운
캔에 담아가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추운 겨울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듯 따뜻한 캔음 료로 마음 충전하심 어떨까요? 온 우주가 라이크할 때까지 우주라이크커피 48 번길 13 ,1층/ 033 - 242 - 7666 서부대성로
지하도
상가
비타민 고객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 양해요. 서울이나 경기도 시장조사도 하고 아 이템 선정에 나름 많은 노력을 기울여요. 다양 성이 좀 부족한 지하도상가에 비타민이 활력 을 불어넣어야죠. 코로나 전에는 양구, 화천 에서 온 학생들, 가족들로 붐볐어요. 밤 10 시까지도 했는데, 코로나 전과 후가 너무 달라졌죠. 그래도 어려운 시간은 지나갔으니 새해에는 더 힘내서 우리 파이팅해요! 트렌디한 패션잡화 액세서리 비타민 55 , 56 호 / 010 - 4797 - 9940 남부로 라-
비타민
좋은 소식
12 월 15 일 목요일 조운소양동 주민협의체 정기 총회 가 열립니 2 년 만에 열리는 총회이니만큼 센터 직원들이 다 함께 발로 다. 200 여 명이나 되는 회원의 명 뛰며 열성껏 준비했는데요. 우선 단을 정리하며 한 분 한 분께 유선 연락을 했습니다. 회원 유지 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하여 총회 관련 안내를 해드 렸어요. 운영 규정도 새로이 정비하기 위해 지난 몇 달간 세부 2022 년 사 규정을 샅샅이 살피고 분석했습니다. 총회 당일에는 2023 년 사업계획, 운영위원 선출, 운영규정 개정 등에 업보고, 033 - 250 - 4936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문의
편집 후기
2022 년 한 해 동안 춘 안녕하세요, 김민경 코디네이터 입니다. 천시청광장과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권역 일대에서 ‘멋찐 맛찐’ 상권 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한 <조운플레잉 시 2 _ 조운동네 공연배달>을 담당하였어요. 공동체 활성화를 위 즌 한 <블루요선>, <오늘 점 찍으셨나요>, <반짝 놀이터>도 진행하 였고요. 내년에는 권역 고유의 자원과 더 많이 연계하며 이웃 상인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올해보다 2023 많은 지역 내외 시민들이 조운동네를 방문하도록 할게요. 033 - 250 - 4938 년에도 조운동네 많이 놀러 오세요! 문의
안녕하세요, 우정현 코디네이터 입니다! 저는 올해 조운웰컴센 터 운영과 관리를 주로 맡았습니다. 조운웰컴센터 지하 마을극 8 월 31 일부터 수시로 대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장이 지난 관심 부탁드립니다. 내년에는 조운웰컴센터에서 조금 더 다양 한 행사를 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주민공모사업, 도 2023 시재생대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년도에도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해주시기를 바 033 - 250 - 4936 랍니다! 문의
성현아 인턴의 조운 먹킷리스트-겨울
좋은소식-편집후기
겨울의 따뜻함을 맛으로 느끼려면 조운동네로!
• 새명동 호두파이 달달한 파이에 기분도 달달 • 새명동 손만둣국 따뜻하고 담백한 국물로 추위를 날리자! • 요선동 쌍화탕 겨울 감성 한잔 마시고 가세요~ • 옥천동 백반집 가득 차려지는 완벽한 한식 한 상 • 지하도상가 콩나물라면 끼니에도 해장에도 좋은 시원 얼큰 라면
안녕하세요, 이예은 코디네이터 입니다. 저는 올해 소식지 <조 운동네 좋은소식>, 청소년 문화교육 <상상 아트 홀리데이>, 지 2022 >를 기획하고 진행했어요. 내 하상가 프리마켓 <상상마켓 2 와 더불어 조운동네 굿즈·지도 제작, 년에는 앞선 사업 시즌 2023 년에도 <조운동네 좋 공실 모집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소식>으로 저희 센터 소식 계속 전해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 033 - 250 - 4935 탁드려요. 문의
안녕하세요,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청년인턴 성현아 입 5 개월 반 동안 열심히 배우고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니다! 약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반짝놀이터 행사 진행부터 블루요선 여 행 가이드, 상상마켓 청년작가 섭외, 목요 카드뉴스 제작, 소식 지 기고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요. 조운동네의 매력을 발견하다 보니 벌써 연말이 성큼 다가왔 네요! 아쉽지만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운동네로 자주자 주 놀러올게요~
2022 년 그림조운동
조운·소양 도시재생 권역
은 요선동·새명동·옥천동·지하도상가 상점가로 이루어져 있어요.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춘천 원도심입니다. 2022 년 한 해를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조운동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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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조운웰컴센터 조운웰컴센터 마을극장
1088 ) (
1479 ) (
지하 149-2 요선동
다 ◀ 도청로-지하도상가
요선동
광장 다 ◀ 중앙로-지하도상가
인성병원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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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로우체국
15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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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입구
16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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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공영 주차장
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인 미디어실- 1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33,34 가 66 다목적실- 가 가 67 편집실-
중앙시장 중앙초교 청소년 연극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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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6 )
청소년 댄스연습실 - 가 76 - 가 77~80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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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환승센터
1745 ) (
중앙시장 환승센터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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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로비
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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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공영 주차장
한국은행
춘천시청광장 &새명동 일대
엘리베이터 지하도상가-남부로 ▶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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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상상공원
엘공리사베중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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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주차장출구
나
명동입구
(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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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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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7 )
청소년 밴드연습실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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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2627 ) (
새명동
새명동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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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주차장 GS 파크 24 갤러리상상언더- 사설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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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명동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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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입구
마 56
마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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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입구
( 2053 )
지하도상가 주차장입구
지하도상가 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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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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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생활문화공간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돼요. 우리의 일 상 바로 옆에 문화예술이 피어나고 있 어요. 보고, 배우고, 연습하고, 전시하 고 노력을 꽃피울 공연무대가 우리 동 네에 있으니까요. 조운웰컴센터 마을극장, 갤러리 상상언더, 청소년 댄스・밴드・연극연습실, 공방 등
곳곳을 찾아간 공연 코로나의 기운을 몰아내고 더 상쾌한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라며 우리 동 네 곳곳에서 공연을 펼쳤어요. 노래, 연주, 마술 등의 생생한 리듬으로 활력 을 불어넣고 있어요. 그림 같은 조운동네, 조운동네 공연배달 등
휴게 공간 쉬는 데도 돈이 든다고요? 지하도상 가에 마련된 휴게 공간을 몰라서 그래 요. 시청에서 시작해 육림고개, 중앙로 로 뻗어나간 지하도상가 곳곳에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시원하고 따 뜻하며 휴대폰 충전도 편하게 할 수 있 고요. 상상공원 쉼터에서 아 ・ 아, 뜨 ・ 아 한잔하며 실시간 운행표를 확인하면서 버스를 기다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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