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도시재생 소식지 Vol 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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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Ⅰ
Ⅱ
평창을 키우는 도시재생
평창을 담은 인물
06 할인받아 맛집 탐방 인증샷으로 12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 득템하는 빛나는 작은 맛집 [소소미당] 08 아이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
회장 [김영해] 14 한줄기 빛이 되고 싶은 사람 시각장애인 안마사 [조호상] 10 해발 700m 강원도 평창에서 온 16 생태 숲 체험 교육 전문가 [희망의 씨앗]
[정미영]
Ⅲ
Ⅳ
평창을 살맛나게 하는 경제
문화가 숨 쉬는 평창 인문학
18 ESG 실천을 하는 평창읍 아름다운가게 [반올림] 20 평창 미탄면 청년공동체 [WOW미탄!] 22 농촌청년들이 평창농업의 미래를 만들다 [진부한연구회]
24 힐링, 숲의 도시 [산림수도 평창] 26 용신과 산신이 더불어 사는 [방아다리 약수]
사진출처:평창더위사냥축제사이트
사진출처:강원도민일보
Ⅴ
Ⅵ
청정 평창으로 놀러오세요~
평창군 축제 타임라인
28 메밀꽃 향기 먹은 쉴만한 물가 [금당계곡] 30 박쥐가 잠자는 평창 대화면 [광천선굴]
주민기자단
평창군 도시재생
김진옥
나명흔
도시재생과 함께 현장에서 취재하고 평창의 숨은 이야기와 이웃 주민의 삶의 모습을 소식지에 담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행복한 이야기 나눔이 좋아서 기자단 활동을 합니다.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2022년 평창으로 귀농 귀촌했으며 교육학 박사다. 하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수진
유선정
장애인 근로지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이야기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나누고 싶고, 꿈을 꾸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평창의 소식들을 전하며 외부와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미화
현재 진부여성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꽃을 사랑하며 야생화 및 지피 식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향재
퇴직한 남편 따라 평창으로 귀촌해서 느리게 살기, 자연 속 시골길과 선재길 걷기로 행복한 갱년기를 보내며 시골살이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창미술인협회 회원 한국민족미술인협회원 진부도시재생예비사업 주민협의체 위원
윤승일
사회에서 배우고 얻은 것이 많습니다. 남은 삶을 오대산이 간직한 이야기를 찾고 밝히며 사는 게 나를 지켜 준 사회에 대한 보답으로 생각하며 살고자 합니다.
최소영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대자연 평창의 골짜기, 계곡, 하나 하나 사랑하고 강원도 척박한 살림살이 함께 함으로 기름진 삶이 되도록 지역민들을 사랑하는 은혜와 축복, 쉼이 있는 오대산솔숲교회 최소영 목사
여행의 화룡점정은 단연 맛있는 음식 체험이다. 우리는 흔히 여행을 할 때 여행지의 아름다운 장소의 관광과 체험을 시작으로 지역의 유명식당이나 맛집에서 느긋한 저녁식사로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곤 한다.
할인받아 맛집 탐방 인증샷으로 득템하는 빛나는 작은 맛집
소소미당
지역의 로컬 맛집 탐방하기, 이색카페 찾아가기 그리고 SNS 인증샷 남기기는 요즘 여행의 트렌드이자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오랜 시간을 들여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고, 여행 스케줄을 짜고, 항공권을 예매하고, 두통을 동반하는 번거로운 수고가 따르는 해외여행도 좋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KTX에 몸을 싣고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 달려 평창 진부면의 청정한 자연여행은 시간과 열정의 투자 대비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오대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천년고찰 월정사를 품어 우통수를 시작으로 오대천을 따라 흐르는 물길을 오르는 선재길 걷기는 몸에서 마음으로 자연 치유되는 힐링 그 자체다. 당일치기 여행으로 번잡한 마음을 달래기에도 더없이 좋은 여행이나 하루를 묵어 밤의 고요가 선사하는 산사의 호사를 누려도 좋을 것이다.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1년 첫해 ‘소소미당’ 못난이 농산물 푸드마켓을 운영하여 지역의 파지 농산물 판매와 먹거리 메뉴개발로 생산 농민을 도우면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였다.
올해에는 5/23부터 6/13까지 진부를 여행하면 진부면 도시재생예비사업에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에서 진부에 있는 다양한 맛집 - 소소미당 소개와 쿠폰도 드리며, 인생사진 남기기 이벤트 진행과 소소미당 매장 방문 리뷰 인증시에는 로컬 먹거리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증정된다고 한다.
도시의 봄과 달리 이제 막 봄으로 물올라 여린 초록이 만발한 평창 진부에서 로컬여행의 떨림과 체험의 울림을 빛나는 작은 맛집 ‘소소미당’과 함께 누려봄이 어떠한가?
아이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글_오수진
5월 3일
한달에 2번 첫째 셋째 수요일
천원으로 떡볶이를 먹고 싶어 아침 부터 텀블러를 가지고 등교를 한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친구들과 삼삼 오오 모여 지역커뮤니티센터 ‘꿈의 대화 톡톡’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신이나고 행복하다.
지난 겨울, 초등학생 대상의 도시 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손 간식’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대화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설문 조사하였다. “우리 마을에 맛있는 분식점이 있으면 좋겠어요” 라는 의견이 수렴이 되어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하겠다는 마음으로 학부모회에서도 적극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과 학부모들은 아 이들의 발걸음을 기다리며 떡볶이, 아이스티를 준비 하였다. 아이들의 입맛을 생각하여 떡볶이 매운맛과 짜장맛을 마련하고, 텀블러를 가져올지도 궁금해하 며 맞이하였다. 120여명의 아이들이 대부분 텀블러 를 들고 지역커뮤니티센터 ‘꿈의 대화 톡톡’으로 들 어왔다. 대화초등학교 전교생이 101명인데 대부분의 초등학생들과 일부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대성공 이벤트이다. 텀블러 지참시 아이스티도 천원이라고 하니 일회용컵보다 텀블러를 야무지게 챙겨와 ECO 활동을 몸소 실천한 아이들이었다.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행복 그 자 체였다. 시간대별로 테이블 회전율이 좋았고, 3시 즈음 에는 조금 복잡하여 시끌벅적하였다. 바쁘게 움직이
며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른들에게 나!’ 싶었다. 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5월 17일
참여한 아이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되어 만족도 를 높힐 수 있도록 아이들의 의견을 조사하기 이번에는 ‘아이스크림’과 ‘크로플’을 맛있게 준 도 하였다. 보드판에는 ‘와플’, ‘어묵’, ‘요거트’, 비하였다. 대화중학생 몇 명도 소문을 듣고 와 ‘딸기스무디’, ‘젤라또’, ‘초코라떼’, ‘피자’ 등등 서 “저희들이 와도 되는지 몰라 조금 망설였어 의 간식이름이 정성스레 쓰여져 있었다. 천원 요”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당연히 와서 먹을 으로 맘껏 먹고 싶은 아이들의 메뉴이다. 수 있지”라고 말해주자 안도의 한숨을 쉬며 보 이 대성공 이벤트를 마련하기까지 도시재생 주 드게임을 살포시 꺼내어 휴식을 취한다. 한참 민협의회 회원과 학부모들의 수고가 있었다. 있다가 큰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조금전 쑥스러 각 학교에 찾아다니며 홍보하고, 마을마다 홍 워하는 대화중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하며 지르 보물을 부착하기도 하였다. 재료를 손수 마련 는 소리였다. 귀를 거스리는 큰 소리가 아니라 하면서 아이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마 ‘우리도 이렇게 신나게 놀고 싶어요’라고 소리 음을 모아 준비하였다. 지르는 것 같았다.
몇 년전부터 해오던 학부모 재능봉사 동아리 “쉴 곳이 생겨 좋아요”, “여기가 시원해서 좋 활동이 밑거름이 되었고, 그 학부모들의 모임 아요”, “싸게 먹을 수 있고, 가까워서 너무 좋 이 이어져 ‘천원의 행복’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아요”, “맘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 아요” 아이들의 이런 반응은, 계속해서 이 작은 동네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학부모들 행복을 누리고 싶다고 외치는 듯하다. “매 주 과 어른들이 협력하여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해주시면 좋겠어요”, “메뉴가 더 있었으면 좋 가고 있었다.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게임도 겠어요”, “자리가 부족해요”, “다른 친구들에게 신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에서 도 알려주고 싶어요” 아이들 의견이다. ‘그래,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시골마을을 환 어른들이 너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어야 겠구 하게 비추고 있었다.
해발 700m 강원도 평창에서 온
희망의 씨앗
진부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 맛있는 농산물 이번 씨앗 샘플러 크라우드 펀딩은 4월19일부 연구주방 ’은 지난해부터 10차에 걸쳐 크라우드 터 27일까지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모금을 펀딩 브랜딩, 디자인,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 전 진행하여 목표금액의 158%를 달성하였다. 상 략 등 이론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번에 품 전략기획부터 상품 선정, 펀딩 스토리 기획, 청정한 평창에서 자란 산양삼, 토종 갓, 메밀 씨 제품 포장까지 평창 진부면 지역주민들이 직접 앗에 만과봉 역사를 담아 크라우드 펀딩으로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지역 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로 진행되었다. 상품화하였다.
‘평창에서 온 한줌의 소망 씨앗 샘플러’ 펀딩 씨앗 꾸러미에 넣은 ‘한줌의 평창 흙’은 씨앗을 상품화는 평창의 농부들이 직접 생산하고 평창 키우기에는 많이 부족한 양이지만 특별한 사연 을 대표하는 농산물 3가지를 특별히 선별하여 이 담긴 흙이다. 조선 세조때 평창에서 과거시 지역주민이 직접 평창을 알리는 활동으로 지역 험을 보면서 시험을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흙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한줌과 돌 하나씩을 가져오게 하여 쌓인 것이 지금의 진부면 오대산 월정사가는 길에 ‘만과 그동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못난이 농산물 연 봉’ 동산을 이룬 역사적 이야기가 있다. 지역에 구주방을 통해 지역의 파지 농산물을 활용해 전해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를 제품에 스토 개발한 당귀차, 갓크림 라떼, 비트 및 파프리카 리 텔링을 더해 조상의 숨결이 담겨 평창에 전 설기 등 먹거리 개발로 지역소득 창출과 일자 달된 전국 각지의 흙을 소망의 씨앗과 함께 되 리 연계 시도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번에 진행 돌려 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것이다. 된 씨앗 샘플러 크라우드 펀딩 모금과 상품화 도 그 연결 선상에 있다.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도시의 ‘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지역을 살리고, 가꾸 씨앗 샘플러의 상품 패키지는 허약체질 개선과 고, 키우려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가치에 부 피로회복에 뛰어난 산양삼, 평창에서만 자라며 합하는 ‘평창에서 온 씨앗 샘플러’ 크라우드 펀 면역증진과 샐러드로 활용도가 높은 토종 갓, 딩 상품화는 도시민에게 홈가드닝으로 평창의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메밀의 씨 자연을 가정에서 느껴보는 자연힐링의 시간을 앗에 평창의 흙, 메밀꽃 엽서, 씨앗카드로 구성 선사할 것이다. 되어 신청자에게 직접 발송되었다.
사단법인 평창군관광협의회 회장
김영해
Q. 회장님, 간단히 소개 부탁합니다. A. 저는 평창군 공무원으로 24년간 재직하다
퇴직하고 2002년부터 2010년 6월까지 평창군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대관령축산고등학교 총
평범했던 일상까지 뒤흔든 코 로나-19 팬데믹 상황이 끝나 고 이제는 새로운 일상을 맞이 하게 됐다. 이에 ESG경영을 실천해 전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평창군관광협의회 김영해 회장을 만났다.
동문회장과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평창군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 재는 평창군 관광협의회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 습니다.
Q. 관광분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 "착 한여행"을 추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창군 관 광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실천은 무 엇인가요? A. 환경부분(Environment)에서 관광협의회는
‘관광아카데미’를 통해 관광사업체 및 지역주 민들과 함께 친환경을 중심으로 평창다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 니다. 2022년도에는 DMO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ESG 실천업소 20개소와 ESG 경영업 체 20개소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 으며, 여행객 대상으로는 ESG 실천 인증 챌린
Q.여행자와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유도에 초점을 둬 플로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2022년에 진행한 ESG 관광사업은 무엇이며 친환 경 사업을 펼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평창군 관광협의회는 ESG 실천 및 지속 가
지를 통해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에 기여했습니 다. 또 2023년 올해에도 ESG 실천을 위해 평창 군 관광협의회는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진 부 건강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관광지를 중심 으로 ESG 플로깅 캠페인 등 친환경 여행 실천 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및 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사회적 책임(Social)에 대해 평창군을 대표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는 관광 전문단체로써 평창군의 관광 업소 및 2022년에 진행한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업체와 여행객 간 신뢰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유 육성지원 사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주민 도하고 있으며, 지역의 농·특산품 및 관광 상 과 여행객이 함께 참여하여 평창군 관광 발전 품 판매를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 을 위한 아이디어와 활동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다. 또한 협의회는 사회적 책임을 위해 장학금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평창군 관광협 기부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 의회는 ‘ESG 평창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했으 며 지역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참여하는 ‘ESG 회공헌 활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플로깅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조직부분(Governance)에 대해 평창군 관광 협의회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평창군 로컬거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2022년도 버넌스 제4기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 DMO 육성지원 사업의 필수사업으로 ESG 사 의체 산하에는 지역관광개발분과 등 6개의 분 업이 채택되었으며, 협의회는 평창다운 ESG 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로컬거 실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ESG 평창관광 아 버넌스 협의체는 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 카데미’, ‘평창답 길’, ‘오미자 챌린지’ 세 개의 한 경영의 투명성 확보에 운영목적이 있으며,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평창군은 대한민국 대표 이해당사자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윤리경영 고원 관광지로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 및 공정거래를 통한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 며, 청정자원을 활용한 치유 및 힐링 관광 등 친 습니다. 협의회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충실 환경적인 사업에 강점이 있습니다. 히 하기 위해 직원 채용 시 지역인재 우선채 Q. 관련 업무 중 느끼셨던 개선점이 있다면? 용과 관련 사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경제 A. 2022년도 DMO 사업 참가자 및 사업체를 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 양한 제도와 복지 개선을 통해 ESG 경영을 내 대상으로 진행한 ESG 경영실천 교육의 효과가 재화하고 고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 매우 큰 만큼 지속적인 사업비 지원으로 일회 다. 이를 기반으로 협의회는 평창다운 지속 가 성 사업이 아닌 지속성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 능한 ESG 경영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이익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선하는 관광 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 겠습니다.
한줄기 빛이 되고 싶은 사람
조호상
글_오수진
Q. 시각장애인의 삶은 어렵지 않으신지요? A. 초등학교 3학년때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져있었다. 아버지의 한숨으로 ‘내가 그렇게 짐이 되는 사람인가?’라는 고민을 하다 가 ‘장애인이 되었지만 누구에게든 부담을 주 지 않고 살아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였다. 그 이 후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힘쓰는 사람이 되고자 부단히 노력하였다. 한줄기 빛도 볼 수 없는 전맹으로 지금껏 살고 있지만 중도실명자를 위해 복지사업에 힘써왔 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섬기는 삶을 살수있어 감사하다.
Q. 안마를 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A. 기혈이 막히면 큰병이 생기게 된다. 기혈이
잘 흘러야 건강하기 때문에 지압을 해서 피를 순환시켜줘야 한다. 기혈의 흐름이 촉진되어 건강하게 해드리고 싶다. 몸이 회복되기를 간 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안마를 한다.
Q. 장애인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A. 장애인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행위가 장애
인들을 제일 힘들게 한다. 인격을 가진 존엄한 존재로 바라보는 시각과 의식을 갖고 바라보 길 바란다. 장애인들도 존중받을 가치를 가진 존재이다. 편견의식을 버리고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들임을 기억해 달라.
Q. 앞으로 평창지역에서 하고 싶은신 일이 있으 신가요? A. 나이를 먹다보니 고령화시대의 사회적 어려
움에 대해 생각을 해왔다. 그러한 사회적 어려
평창군에서 아침마다 경로당을 방문 하는 시각장애인이 있으시다. 한쪽팔 을 내어드리면 어느 곳이든 갈 수 있 고, 도착한 경로당에서는 마음을 다해 두손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안마를 해 주는 분이시다. 평창군 8개읍면을 다 니시며 어르신들에게 건강 증진을 제 공하고 있다. 한분 한분 정성스레 안 마를 해주고, 동의보감을 즐겨보시는 지라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위한 조언 을 아끼지 않는 분이시다. “아이고, 30년전에 이런 게 있었으면 내가 이 리 아프지 않을텐데요” 어르신이 하 시는 넋두리를 들으며 조호상님은 안 타까운 웃음만 지으신다.
움의 해결방안으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공동 을 원하신다면 평창을 꼭 추천하고 싶다. 지역 생활시설을 하고 싶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 사람들도 온화하여 전원생활을 꿈꿀 수 있는 인들을 위한 생활 시설을 마련하여 함께 행복 적합한 곳이다. 한 삶을 나누고 싶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Q. 평창의 비전을 말해주세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그것이 삶의 A. 평창은 동계올림픽을 치룬 세계적인 도시이 비전이고 목표이다. 다. 또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지역이니만 Q.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 평창을 어떻게 소개해 큼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 주시겠어요? 는 곳이다. 사회적 약자(장애인, 노인등)를 위한 A. 평창에 거주한지 13년이 되었다. 서울을 자 후덕한 인심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구조를 만
주 다니지만 평창은 공기가 너무 좋다. 공기가 들면 인구가 증가할 것이다. 또한, 대단위 주거 좋으니 건강한 몸과 마음이 되었다. 건강한 삶 공간을 마련하면 휴양지로서의 면모도 갖출 것 이다. 국제적 도시에 걸맞는 프로젝트가 수도 권과 전 세계의 사람들을 이 곳 평창으로 움직 이게 할 것이다.
평창의 공기를 유난히 좋아하시는 조호상님은 하루하루 감사하며 남을 위한 배려를 몸소 실 천하고 있다. 한 줄기 빛을 볼 수 없지만, 한 줄기 빛을 많은 사람들에게 비춰주고 계신다. 그러면서 비장애 인들과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자주 KTX 기차를 타고 다니시며 하시는 말씀이, “KTX는 나를 위해 개통됐어!”하시면서 웃으며 기차에 몸을 싣는다. 배낭을 매고 KTX 승무원의 팔을 붙잡고 기차 에 오르시는 조호상님에게 환한 빛을 비춰주는 것 같다. 우리 모두를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
생태 숲 체험 교육 전문가
정미영
글_이향재
Q. 평창에는 어떻게 정착하게 됐고 숲 사업은 어떻 Q. 평창하면 ECO(Evergreen,cleaning O²)가 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A. 백두대간 선자령이 좋아서 평창군에 정착하
게 됐어요. 고개만 돌리면 계방산, 오대산, 동대 산이 닿고 그 아래로 선자령, 닭목령, 삽당령으 로 내달릴 수 있는 곳이 진부면입니다.
사적, 지리적, 인문학적으로 중요한 산림문화 이곳에서 삶을 시작하면서 산림치유지도사 1급 를 가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잘 사는 산림르 을 취득했습니다. 지병을 온전히 치유해준 숲 네상스 시대’에 가장 부합한 지역이며 기후변 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현재 화 위기와 같은 글로벌 산림메가트렌드를 실천 는 진부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 할 수 있는 최적의 체험장입니다. 대관령 특수 림교육전문기관 ‘맑은숲(Forest of Dreams)’ 조림지는 산림문화유산 중의 최고라 할수있을 운영하고 있어요. ‘맑은숲’은 한국산림복지 는 명품숲입니다. 진흥원에 등록된 숲해설업&산림치유업체입니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교사들 200여명이 특 다.
떠오른다고 합니다. 정 강사님이 평창지역 산림에 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모두 ECO와 관련한 것으로 압니다. 소개 부탁합니다. A. 평창군은 전체면적의 80%이상이 숲이며 역
다. 첫째로 평창군민들에게 ECO에 대한 내부
수조림지 국민의 숲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 데 울창한 침엽수림에 감탄하고 동해로 달리는 풍경에 놀라워했습니다. 무엇보다 특수조림지 는 국외에 널리 알리면 좋겠다는 얘기도 해주 셨습니다.
Q ‘맑은숲’ 운영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현지에 사는 지역주민들 인가요? 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A. 숲과 인간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프로그 알리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을 마련해야
램을 개발하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인간 본연 합니다. 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와 명상 프로그 둘째로 외부 마케팅입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 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의 다양한 산 제적인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고 좀 더 적극적 림문화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산림해설, 산림 인 숲 관광을 유치하는 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치유를 접목한 실험들입니다. 실제로 강사들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최되는데 평창 트리클라이밍&생존밧줄 전문자격을 취득했 군도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각 협의회의 정 고, 각자의 선호도에 따라 명상치료, 음악치료, 책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계획이 될 미술치료 등 국·내외 대학에서 다양한 학위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취득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사업 중에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 2021년에는 “밧줄을 당겨라!”라는 프로그램으 이며, 군민이나 행정기관에 도움이나 요청하고 싶 로 2024년까지 청소년 프로그램개발운영 교육 은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부 인증기관이 됐고 평창관 내 교육기관에 A. 평창군의 전입 이유 중 상당 부분이 자연 친 서 청소년들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탄소중립실천관련 프로그램 개발 화적 삶을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는 평창 도 시작했습니다. Evergreen을 실천할 수 있는 군이 산림수도가 되기 위한 고찰이 필요한 이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 유이기도 합니다. 군은 정책사업을 통해 지역 획입니다. 주민뿐 아니라 새롭게 귀촌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자들에게도 정책 참여의 문을 확대해야 할 산림수도 평창이 가야 할 ECO의 방향을 어떻 것이며, ECO 마스터플랜을 통한 지속가능한 Q 게 보고있나요? 정책을 구현하길 바랍니다. A. 산림문화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해야 합니
ESG 실천을 하는 평창읍의 아름다운 가게
반올림
글_김진옥
아름다운 가게 ‘반올림’은 중고물품을 저렴한 고, 주거환경 개선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집 가격으로 판매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수리 지원 후 생활용품까지도 지원하고 있으 계층을 돕는다. 평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며 겨울에는 난방비, 여름에는 에어콘을 설치 서 운영하는 ‘반올림’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해 안정된 생활을 돕고 있다. 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창구로 2020년 개점했 반올림은 현재 보장협의체 위원이 기증한 콘 다. 첫해 1,200만원의 수익을 올린 바 있으며 테이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팀의 평균 6백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조유영 주무관과 양려화 씨가 근무하고 있다. 반올림은 소외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 조 주무관은 “여러 곳에서 벤치마킹을 많이 온
다. 정리하기에도 바쁜 시간이지만 서로 교류할 수 있어 기쁘게 맞이한다. 지난해 수익금은 에어 콘, 난방비, 주거환경 개선 등 의미 있는 곳에 사 용했다.”라며 “아쉬운 점은 기부 물품 중 70%는 자체 폐기를 한다. 본인 집에서 쓸 수 없는 것은 다른 사람도 사용이 어려운 것이다. 함께 더불어 나눈다는 마음으로 사용이 가능한 물건을 보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반올림은 공간이 협소해 보관 장소가 많이 부족 하다. 이에 읍사무소 신축 시 사용할 공간이 주 어지길 바라고 있다. 양 씨는“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 다. 아직 주변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으 로 홍보하고 있다. 함께 나눠쓰며 기후변화와 이 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기부해 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반올림은 ESG 실천과제인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에 관한 지속 가능성 (Sustainability)에 맞춰 실천하는 가게다. 앞으로도 평창읍을 빛나게 하는 아름다 운 가게가 되길 기원해본다.
반올림 가게가 하는 일
◆ 만남의 장을 만들어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합니다.
◆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은 늘리고 나눔문화를 확산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 필요한 물건 구매로 자금을 마련합니다. ◆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합니다. ◆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지로 지역내 복지문제를 해결합니다.
상호: 반올림 주소: 강원 평창군 평창읍 노성로 137
평창 미탄면 청년공동체
WOW미탄!
육백마지기 아래 길고 아름다운 여울이 계속 지기의 차갑고 시원한 바람의 W(wind), 청년 이어지는 아름다운(美) 여울(灘) 미탄. 평창 남 들의 젊음의 O(young), 동강의 맑고 시원스런 쪽 끝자락 내륙에 자리한 미탄은 평창에서도 물의 W(water)를 상징해 만들었다. 외진 곳으로 주민 수 1,600여 명에 불과한 작은 면이다. 한때는 탄광 개발로 인구 1만여 명이 넘 토종다래 농사를 지으며 농원에서 직접 토종다 었으며 ‘동네 강아지도 지폐를 물고 다녔다’ 는 래 수제청 만들기 체험과 명이나물을 판매하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풍족한 땅이었으나 지 는 연화농원 김은솔 씨, 도시에서 시골로 터를 금은 쇠락해가는 작은 농촌마을이다.
잡은 아버지가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해 심은 미래가 안보였던 미탄에 청년들이 돌아오면서 2002그루 은행나무 농장에 독특한 은행나무숲 와우~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감탄미탄’으로 지금 카페 ‘옐로우 트리’를 운영하는 이재용 씨, 3대 변신해가는 중이다.
째 목장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다시 고 어름치 마을 사무국장 최영석 씨를 중심으로 향으로 돌아온 형과 동생이 자연속에 방목해서 미탄에서 나고 자란 청년 농부들과 귀농한 청 키우는 흑염소 목장 ‘산너미 목장’을 체험농장 년 사업가가 함께 뜻을 모아 농촌에서 청년들 과 ‘육십마지기’ 차박 캠핑장으로 만들며 유명 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상생하며 살아갈 방 해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촬영과 뮤직 법을 모색하면서 생겨난 ‘와우미탄’은 육백마 비디오 촬영지로 인기를 모은 임성남, 임성환
형제, 동강 래프팅, 백룡동굴 탐사, 스카이 라 육백마지기 정상에 풍력발전기 설치로 도로가 인, 트레킹 등 생태체험관광센터 ‘어름치마을’ 나고, 와우미탄 생태체험으로 몰려든 방문객으 사무국장 최영석씨 이렇게 다섯명의 농촌 청년 로 지역의 식당들이 오랜만에 재료소진으로 가 들이 ‘와우미탄’ 공동체를 만들었다.
게 문을 닫아야 하는 낯설고 즐거운 경험도 하 였다. 농사짓기의 생업에 열중하지 않고 딴짓 정확하게 말하면 와우미탄은 각각의 청년 농부 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젊은이들의 농사 방법을 들이 기존의 자신들이 운영하던 농장을 ‘와우 못마땅해하던 어르신들이 조금씩 칭찬과 인정 미탄’이라는 브랜딩 아래 농촌생태체험여행의 해주기 시작한 것도 이즈음이다. 사업화로 연결시킨 것이다. 지역의 로컬 크리에이터로 지역에서 공동체 활 자신이 나고 자란 고향이 희망없이 쇠퇴해가는 동과 사업화의 노력은 2022년 한국관광공사가 안타까운 마음과 청년들이 살아갈 수 있는 터 주최하는 ‘한국관광의 별 특별상’ 수상으로 대 전을 만들고 싶었던 청년 농부들은 2020년 협 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주 동조합을 결성하여 발전의 기회에서 소외되고 민들과 세대간의 인식차이, 사업의 지속성과 낙후된 지역을 되살리고 싶었던 것이다.
확장성, 새로운 청년 인구의 유입 등 이들이 함 마침 미탄에 6~7월 샤스타 데이지 꽃이 절경 께 고민하고 풀어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다. 을 이루는 청옥산 육백마지기가 코로나 팬데믹 그렇지만 척박한 오지자연환경이라는 ‘과거’에 시기에 차박 캠핑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었기에 서 농촌생태체험관광이라는 ‘미래’를 찾아냈듯 난개발 없이 생태와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이 와우미탄의 청년 농부들은 지역과 함께 성 있던 미탄의 자연환경이 역설적으로 기회의 땅 장하고 발전해나가는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 이 되어 주었다.
는 대한민국의 ‘별들’임에는 확실하다.
농촌청년들이 평창농업의 미래를 만들다
진부한연구회
진부한(眞富韓)연구회는 “대한민국에 진실된 2023년 4월 20일 진부면 기관·사회단체장, 군 부유한 농업인이 되자”는 뜻으로 회원들의 의 의원, 도의원 및 지역주민 80여명이 함께하여 견을 듣고 이름을 지었으며, 처음에는 지준구 진부문화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회장과 회원 몇 명이 뜻을 모아 농업경영인 청 회원의 자격 연령은 만 19세∼40세의 진부에 년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을 했 서 농업을 경영하는 청년이며, 뜻을 함께하는 는데 더 많은 청년들이 뜻을 같이하였고, 그러 사람은 가입을 할 수가 있다. 지말고 우리 한번 농업경영의 비젼을 갖고 출 발을 시작해 보자고 하여 발대식도 성대하게 좋은 청년들이 좋은 생각으로 모였으며, 지금 치루어졌다. 초대회장 지준구 외 회원 18명이 은 회원들이 잘 따라와 주고 있으며 첫 사업으
로 지난 봄에 1,000평의 땅을 임대하여 감자를 진부한연구회가 앞으로 어떤 일과 미래를 만들 회원들이 모여 직접 심었으며 지금 잘 자라고 고 싶나요? 라는 질문에 지준구 회장님은 “농 있다. 수확을 한 감자 판매 수익금은 회원 전체 업학교를 만들고 싶다. 새로운 작물을 개발하 가 농업관련 선진지 견학(특용작물 재배 등)에 고, 체험 학습을 하고, 부모님이 알려주시는 농 필요한 비용으로 쓰여질 계획이다.
업경영의 지식전달의 고충을 덜고 청년농업후 계자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 농업 매월 8일 월회합을 갖고 있으며 함께 모여 본 고등학교 느낌인데,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연 인이 소출하는 작목에 대한 작업 내용에 대한 구하는 체험형 학교를 만들고 싶다. 지금 회원 보고서를 작성하여 발표함으로 작업을 진행하 들이 경영하는 작물도 다양하다. 파프리카, 토 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과 좋은 점을 서로 나누 마토, 대파, 쌈배추, 감자, 일천궁, 관상수, 당 는 시간도 가지기로 하였다. 친목도 중요하지 귀, 한우사육, 새싹보리, 무, 화훼 등 12종이다. 만 자신이 갖고 있는 농업경영의 노하우도 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이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 로 공유하고 연구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 를 철저히 한다면 10년 후에는 꿈이 이루어지 하는 단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지준구 회 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봅니다. 홍천과 원주에 장님을 포부를 들려주었다.
농고가 있는데 평창에도 특성화 농고를 만든 다면 많은 청년들이 부모님의 농업을 물려받 부모님이 들려주시는 작물에 대한 지식을 물려 아 농업경영을 할 수 있는 청년들이 증가할 것 받아 함께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이 있다고 하 이며 인구정책에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 면서 청년들이 함게 모여 스스로 배우고 연구 다. 더 발전된 회로 거듭나고 탄탄해져 지역사 한 내용들을 공유한다면 농작물 소출에도 많은 회 오대회에 정규단체로 가입을 하여 지역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회에도 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힐링, 숲의 도시.
산림수도 평창
(There are forests and healing. Pyeongchang)
글_나명흔
대한민국 국토는 작지만 강원도는 크다. 백두 비행기재는 618m로 꼬불꼬불한 길을 마치 비 대간 중심에 위치한 평창군 총면적은 1,464.09 행기를 타고 오르는 것 같다하여 이름 붙여졌 ㎢로 강원도 총면적 16,874.5㎢의 8.7%에 해 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깊고 은밀하게 숨겨 당하며,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3번째로 면 진 골의 맑은 물은 흥정계곡, 금당계곡, 뇌운계 적이 넓다. 임야 83.12%(1,216.9㎢), 농경지 곡 그리고 장전계곡 등으로 물길을 이으며 수 9.37%(137.24㎢), 기타 7.51%(109.95㎢)로 평 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러한 지천은 균고도가 700m인 평창군은 전국에서 가장 숲 오대천과 평창강이 되어 한강을 이룬다. 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이에 평창군은 평창강은 강원도 용평면 계방산에서 발원하여 2009년에 산림수도 평창을 선포 하였다. 평창 영월로 남류하면서 남한강으로 흘러든다. 강 군에는 남한에서 5번째로 높은 계방산(1,577m) 의 직선거리는 60㎞에 불과하나, 총길이 220 을 비롯하여 발왕산(1,459m)등 1,500m 내외 ㎞를 감입곡류 한다. 강물은 용평면 백옥포리 의 고봉들이 상당 수 있다. 높은 산뿐만 아니라 금당계곡 상류에서 흥정천과 속사천이 합류되 · 岾)들은 어 용평면. 봉평면, 대화면, 방림면, 평창읍 그 사람들이 넘나드는 높고 낮은 고개(嶺 수많은 사연과 시대의 역사를 품고 있다. 백두 리고 영월의 한반도면까지 흘러 주천강과 합류 대간 등줄기인 선자령은 1157m, 오대산 진고개 하여 영월의 서강이 될 때까지 평창강이란 이 는 960m으로 웬만한 산보다도 높다. 운두령은 름으로 흐른다. 강의 전체 길이 중 96.19㎞ 구 1086m로 대한민국 국도 최고지점이며, 미탄면 간이 2018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었다. 고대로
자연은 신이 만들고, 도시는 인간이 만든다 했다. 우리 평창은 신과 인간이 합작하여 만든 곳이라 할 수 있다.
옛 부터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을 명당 이라 하여 요산요수(樂山樂水)하였다. 아마도 이는 평창을 두고 한말 같다. 해발고도 700m 는 생체리듬에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인간 을 비롯한 모든 동식물의 생육과 생활에 최적 의 조건을 갖춘 환경이라고 한다. 바로 우리 평창의 평균고도가 700m이다. 그리하여 평 창군은 'HAPPY700평창'이라는 BI(Brand Identity)를 정하였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을 맘껏 누리며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평창군민 은 행복(Happy)하다.
강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문명과 문화를 만 평창군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글이 있다. “ 들어 낸다. 강원도의 척박한 산등성이 농경지 아름다운 한반도 그리고 강원도, 그 척박한 땅 와는 달리 심하게 곡류한 강물은 평창읍 주진 을 향해 굽이굽이 높고 낮은 재와 고개를 넘다 리, 후평리, 약수리 등지에 평지를 이루어 산골 보면 드디어 숨이 턱에 차오르는 대관령, 그곳 에서는 보기 드물게 벼농사 중심의 문명을 이 에 한반도의 등줄기 백두대간 허리에 자리 잡 루었다.
고 있는 아름다운 고장 평창이 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져 가는 드높은 산들을 바라보 지금의 과학은 한강 발원지를 태백의 검룡소로 노라면, 그 어디에서 사람의 흔적을 찾을 길이 지정 하였지만 글쎄다. 오대산의 우통수(于筒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 산과 산 水)는 세종실록지리지를 비롯해 많은 역사서에 사이, 골짜기와 골짜기 사이 아담하고 오목한 기록된 족보가 있는 한강의 발원지이다. 그 옛 곳마다, 산을 닮아 기상이 높고 골을 닮아 속이 날에도 우통수 보다 높고 깊은 발원지가 오대 깊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가는 마을 산 위쪽에 있었으나, 조상님들이 우통수를 한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강 시원지로 삼은 까닭이 있었으리라! 오대산 그렇다! 숲의 도시 평창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은 평창군뿐만 아니라 강릉시도 일부 함께 공 있어서 최적의 생활 환경지로 자연, 힐링, 레포 유하고 있다. 강릉은 동해를 접한 도시로 오대 츠, 건강, 장수 등을 누릴 수 있는 명당 중의 명 산 자락에서 바라보면 멀리 바다가 보인다. 우 당이다. 통수의 샘물은 지척의 동해를 향하지 않고, 월 정사 앞 금강연을 따라 오대천을 이루어 동강 이 되고, 수도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이 되어 서 해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이렇게 굽이굽이 흐 르는 물줄기는 한강 유역의 유구한 역사와 찬 란한 문명의 꽃을 피웠으니, 그 시작은 평창군 의 오대산 우통수이다.
용신과 산신이 더불어 사는
방아다리 약수
글_윤승일
‘평창 저교동 약수로 성시’. 1926년 6월 8일 자 함께 휴게실과 산장, 관리실 등이 지어져 한꺼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저교(杵橋) 번에 400~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는 방아다리의 한자 표현이다. 기사는 ‘재작년 한 여름이면 100여 명의 휴양객을 불러 모으 10월경 이명호라는 사람이 발견한 약수가 효험 던 강돌로 지은 휴게실과 산장은 낡은 채로 방 이 있어 매일 100여 명이 찾고 상인들까지 몰 치돼다 2016년 번듯한 건물로 바뀌었다. 환경 려 번성하고 있다’라고 적고 있다. 철분이 많은 친화적으로 시맨트로 지은 새 건물들은 방아 방아다리 약수는 의료시설도 변변한 약도 귀한 다리를 직역한 밀브릿지(millbridge)라는 이름 시절 위장병과 피부병의 특효가 있었다고 한 도 얻었다. 1950년대 후반 고 김익로 선생이 심 다. 지병을 고치려고 천막까지 치고 장기 휴양 은 전나무와 낙엽송 등 150만 그루의 나무들은 하는 이들도 많았다는 게 주위 어르신들의 기 이제 거목으로 성장했다. 그 나무들 사이로 새 억 속 풍경이다.
로 낸 산책로와 나무 의자, 야외교육장 등의 시 1975년 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오대산의 국립공 설은 자연과 교감을 돕는다. 더 많이 마시기 위 원 지정을 계기로 방아다리 약수를 관광자원화 해 짠 염장 고등어를 반찬으로 먹기까지 했다 하려는 노력도 있었다. ‘새 관광명소…「방아다 던 약수에도 하루 1리터 이상 마시지 말라는 문 리약수터」’ 제목의 <조선일보> 보도(1977년 9 구가 붙어 있다. 월 8일)는 약수와 인근 250여만 평 숲의 내력과 건물과 주변 풍경은 예전과 다르지만, 다행스
러운 건 1994년 세운 녹색기념비가 여전하고 약수 위로 용신당과 산신당이 그 자리 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녹색기념비에는 “…일제치하말기 불순분자로 수배된 애 국지사들과 강제징병을 피하려던 사람들이 중병환자로 가장해서 은신했던 곳…”이 란 글이 적혀 있다. “우리는 쌀로 보국하겠습니다”는 말로 오대산에 논을 조성해 강 제징병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월정사의 옛 스님들의 행적과 일맥상통하는 이 야기는 구체적으로 밝혀야 할 과제다. 용신당과 산신당도 현재처럼 문을 꼭 걸어 둘 일만은 아니다. 보통 용신당이나 용 왕당은 바닷가에 세우기 마련이다. 한강과 폐사지 내력을 평생 살펴왔던 사진가 고 이지누씨는 ‘한강을 걷다’라는 글에서 “조선 세종 때의 문신인 임계(林溪) 유호인 (1445~1494)이 쓴 ‘유송도록(遊松都錄)’에 보면 개성의 이름난 폭포인 박연폭포의 정상 근처에도 용왕당이 있었다고 하며 가뭄이 들었을 때 그곳에서 빌면 영험이 있 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 존재를 확인할 길이 없다. 또 민속학자인 이능화(1869~1945) 가 쓴 ‘조선무속고(朝鮮巫俗考)’에 내륙지방인 충북 진천에도 용왕당이 있었다는 기 록이 보이기는 하지만 현존하지는 않는다.”라며 “아마도 산골에 세운 용신당은 방아 다리 약수가 유일할 것”으로 보았다. 과거에는 용신할머니가 산다며 약수 한 모금을 마시면서도 치성을 드리고 없는 살림 에도 품앗이로 경비를 마련해 별신굿을 지내기도 했다고 한다. 현재의 용신당은 집 은 새로 지었지만, 문에는 자물쇠가 걸려 있다. 바로 위 산신당도 마찬가지다. 물의 신과 산의 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 유일한 곳이 방아다리 약수다. 6차산업 이 강조되면서 관광과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용신당과 산신당의 이야기는 신화성을 갖춘 유일한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그 내력을 제대로 밝혀 지역 대표 콘텐츠로 발전 시킬 필요가 있다. 독림가 고 김익로 선생은 징병을 피해 오대산에 들어와 수탈당하는 오대산을 지키 기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꿨다고 한다. 올해가 산림녹화사업 50주년이다. 김익로 선생 의 일생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일도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다.
메밀꽃 향기 먹은 쉴만한 물가
금당계곡
글_최소영
금당계곡은 두 계곡물이 만나서 평창으로 흘러 벗어 띠를 등에 얽어매고 반 벌거숭이의 우스 남한강에 이른다. 한 지류는 계방산(1,557m)으 꽝스런 꼴로 물속에 뛰어들었다. 금방 땀을 흘 로서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에 이어 남 린 뒤였으나 밤 물은 뼈를 찔렀다.” 한에서 다섯 번째 높은 산이다. 계방산은 산세 평창의 대표적인 문학소설가 이효석은 왕성한 가 부드러우며 여성스러운 산이라고 하지만 겨 작품활동을 하면서 잘 나다가 조선총독부에 근 울산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명산이다. 무한 일이 문제가 되어 서울생활을 마무리하고 이 계방산 사이로 흐르는 용평면 노동계곡에서 함경도 경성으로 이주하였다. 그 과정에서 그 발원한 계곡물과 봉평면 흥정계곡에서 흐르는 는 현실개혁적 노력을 멀리하고 자연과 인간의 물이 봉평의 메밀밭 대지를 적시고 흘러내려와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소설을 쓰게 된다. 의풍포에서 함께 만나 금당계곡을 이룬다. 흥 정계곡은 옛 삼한의 하나인 진한의 마지막 임 지주와 싸우고 산으로 들어간 모습 주인공을 금이었던 태기왕의 전설이 내려오는 곳이며 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재조명한 「산」은 자연과 인 시민들이 즐겨찾는 손꼽히는 물놀이 계곡이다. 간 삶의 조화라는 주제에 깊이 다가가고 있다. 아마도 봉평, 대화 사이의 아름다운 계곡과 자 금당계곡물이 어떠한지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연을 이루고 있는 금당계곡에 대한 향수가 한 무렵」 봉평과 대화, 평창 가는 길을 묘사한 내 몫 하였으리라 짐작된다. 이효석의 또다른 소 용에서 문학적 표현이 가득 담긴 글을 재미있 설 「산」은 이런 내용이다. '중실'은 머슴살이 칠 게 읽을 수 있다. “고개가 앞에 놓인 까닭에 세 년 만에 주인 김영감의 등글개 첩을 건드렸다 사람은 나귀를 내렸다. 둔덕은 험하고 입을 벌 는 오해를 받고 새경도 못 받고 주인집에서 쫓 리기도 대견하여 이야기는 한동안 끊겼다. 나 겨났다. 갈 곳이 없는 그는 빈 지개를 지고 산으 귀는 건듯하면 미끄러졌다. 허생원은 숨이 차 로 들어간다. 산에서 꿀과 열매를 얻고, 산불에 몇 번이고 다리를 쉬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고개 타 죽은 노루를 양식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나 를 넘을 때마다 나이가 알렸다. 동이 같이 젊은 무를 팔아 산에서 필요한 소금과 냄비 등을 사 축이 그지없이 부러웠다. 땀이 등을 한바탕 쭉 고 거리에서 만난 박서방을 통해 김영감의 첩 씻어 내렸다. 고개 너머는 바로 개울이었다. 장 이 면서기와 달아났다는 소식도 듣는다. 김영 마에 흘러버린 널다리가 아직도 걸리지 않은 감을 위로하고 싶기도 하나 다시 산으로 간다. 채로 있는 까닭에 벗고 건너야 되었다. 고의를 산에서 사는 일이 좋지만 아무래도 밥을 하는
일은 남자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그는 이 금당계곡 물길이 아름답게 휘어지는 곳에 눈에 웃집 용녀를 생각하며, 그녀와 더불어 오두막 띄게 집을 짓고 있는 한 집에 들렀다. 집을 직 집을 짓고, 가축을 기르고, 감자밭을 일구며 사 접 설계하면서 4년째 짓고 있다고 하는데, 인생 는 상상을 한다. 낙엽을 자리 삼아 별을 헤면서 은 그렇게 계속해서 아름답게 설계되어져야 함 잠을 청한다. 하늘의 별이 얼굴 위로 쏟아질 듯 을 말하는 듯하다. 나중 나이들어 2층을 잘 오 하다. 별을 세는 동안에 '중실'은 제 몸이 스스 르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집은 단층으로 하였 로 별이 됨을 느낀다.
다. 잔디밭 한 가운데 유럽형 정자를 멋지게 지 었다. 한가로움의 풍미가 느껴진다. 울타리 벽 이러한 소박한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은 없고 데크를 만들어 손잡이로 자연스럽게 의 토속적 색채를 강하게 그린 작가 이효석은 울타리를 하였다. 일단 살아보고 불편하면 벽 작품과는 반대로 서구문화를 매우 즐긴 것으로 울타리를 칠 계획이란다. 유유히 흐르는 금당 유명하다. 벽돌집에 살며 쇼팽과 모차르트의 계곡의 선율에 따라 삶을 느긋하게 여유 갖는 피아노곡 연주를 즐겼고, 빵과 버터, 커피와 같 모습이 돋보인다. 드넓은 잔디밭 정원에 정원 은 것들을 좋아했으며 서양 영화 감상을 즐기 수로 무엇을 할지 내년 계획으로 남겨놓았다 면서 서구문화를 동경하였다. 이제 이런 즐거 고 한다. 어떤 나무와 꽃들을 심어야 할지 고르 움은 오늘날 금당계곡에서 얼마든지 볼수있는 재미를 더하여 과연 어떤 풍광이 만들어질 다. 귀촌, 귀농한 현대인들이 멋진 정원과 문학 지 다음 방문을 기대하게 한다. 아직 젊은 부부 적 소양을 가지고 자연을 누리고자 노후를 즐 인 듯한데 농사는 짓지 않지만 살 길은 만들어 기는 새로운 주민들이 골짜기마다 한자리씩 차 놓고 왔다고 하니 만만치 않은 시골살이 준비 지하며 전원생활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 된 인생만이 이 대자연을 누릴 수 있다라는 생 젠 서구유럽이 부럽지 않은 시골살이다.
각이 스치운다. 우리 있는 그곳에서 열심히 살 다가 올 여름엔 금당계곡 찬 물에 확실히 발 한 금당계곡 흐르는 물은 비단결처럼 맑고 깨끗하 번 담궈 보자. 여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고 한다. 지 금은 전국의 화가들이 사계절 방문하여 금당의 아무튼 금당계곡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시길 부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다고 하는데 본 기자가 탁드린다! 이곳을 둘러본 자는 다시 들어와서 갔을 때에는 봉황대의 멋진 절경을 카메라 사집한채 짓고 살고픈 고민에 빠지게 한다. 금 진 앵글에 담고자 계곡 암반을 오르며 구도를 당계곡은 현대인들에게 냉정함을 요구한다. 대 잡고 있었다. 봉황대는 개수리에 12개수 구곡 자연 앞에서 이효석의 글을 떠올리며 차 한잔 이 있는데 강가 험한 절벽에 나그네들이 쉴 수 의 여유를 가져보자! 그리고 쉴만한 물가로 인 있도록 정자가 있고 고향 문지기처럼 생긴 우 도함 받는 삶을 다시 한번 그려보자! 메밀꽃 향 뚝 솟은 바위 절경을 말한다. 개수리 마을에 집 기를 먹은 금당계곡! 그 흐르는 물에 마음을 싣 을 짓고 살면 한 폭의 동양화가 바로 집 앞에 현 고 남한강 두물머리, 인생의 교차로를 지나 한 실로 펼쳐진다.
강으로 드넓은 세계로 다시 소식을 띄워 보자.
박쥐가 잠자는 평창 대화면
광천선굴
글_윤미화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다양한 액티비 션이 있어 입장 전 광천선굴이 어떻게 형성됐 티와 어트랙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재미 는지, 내부에서 무엇을 관람할 수 있는지 살펴 와 스릴을 선사합니다. 주요 액티비티로는 동 볼 수 있다.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석 굴 탐험, 지하철 장애물 코스, 암벽 등반, 아쿠 회암 자연동굴로 일반적으로 동굴이라 하지 않 아 슬라이드, 워터킹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 어드벤쳐 테마파크로 부르는 것은 광천선굴 자연과 어드벤처를 결합한 체험을 즐길 수 있 이 지닌 지질,생태, 문화, 동굴체험 등의 다양 습니다.
한 콘텐츠를 융합시킨 의미 있는 공간이기 때 문이라고 한다.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전문적인 안전 일단 입장권을 구입하여 광천선굴 방문자센터 시설과 감독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한 체험을 내에 마련된 광천선굴 전시실에 들려 광천선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의 방 의 생성에서부터 광천선굴에 대한 모든 것을 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와 난이도를 제공 알아본 뒤 광천선굴을 관람하면 좀 더 광천선 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자 센 굴에 대하여 알 수 있어 좋을 것이다. 터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동굴 안내 섹 석회동굴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궁금하여 알아
평창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동굴 탐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이 테마파크는 광천동굴의 입구 부근에 있으며, 광천동굴과는 별개의 시설입니다.
사진출처:평창군제공
보았더니 빗물이나 지표수가 땅 속을 흘러들면 되는 것으로는 유석과 커튼, 휴석 등이 있다고 서 석회암의 약한 틈으로 물이 들어가 석회암 합니다. 광천선굴에서 관찰되는 동굴생물로는 을 지속적으로 용식시키면서 지하동굴이 만들 아시아동국옆새우를 비롯하여 등줄굴노리개, 어지며 물 속에 포함되었던 탄산칼슘이 침전하 반도굴아기거미, 장님좀먼지벌레 등의 무척추 면서 종유석이나 석순 등의 동굴생성물이 형 동물군과 박쥐류를 포함한 약 75종으로 국내 성되면서 석회암 자연동굴이 형성된다고 합니 의 다른 동굴과 비교할 때 종의 다양성이 높은 다. 이렇게 생성된 대화 광천선굴은 상,중,하층 동굴이라 합니다. 광천선굴에 들어서면 자연동 등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며 하층은 지하 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인공조형물을 만나 수가 흐르는 공간으로 수심은 약 0.1∼0.7m 정 게 되는데 이는 광천선굴이 자리한 곳이 햇볕 도에 수온은 약 8.5∼11.5도씨℃이고 광선선굴 이 잘 들고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동굴 내의 평균기온은 8.5∼11.5℃이고 광선선굴내 내부가 대체적으로 평탄하여 구석기시대부터 의 평균기온은 8.5∼13.5℃ 습도는 90∼100% 주거지로 선호하였던 곳으로 실제로 구석기시 이며 주굴과 지굴로 이어진 총길이 850m이며 대의 유물과 동물화석들이 발견되었기에 이런 주굴(주요통로) 330m, 지굴(가지처럼 뻗어진 조형물을 설치한 것이라 생각한다. 광천선굴을 통로) 520m로 전국 개방동굴 가운데 중상위에 찾으시는 분들은 신기한 동굴 속 안개를 만날 속하며 평창군에서는 백룡동굴(약1.8km)과 섭 수가 있다. 또한 박쥐를 직접 관찰하면서 박쥐 동굴(약1.4km) 다음으로 큰 동굴이다.
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소로도 이용 동굴생성물의 생성과정을 알아보면 동굴 천장 된다. 다른 자연동굴과 비교하여 검은색 동굴 으로부터 떨어지는 물에 의하여 형성되는 종유 생성물이 많다는 것인데 광천선굴이 수평동굴 관을 비롯하여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진주 등 이면서 지하수에 의해 생성된 석회동굴이다보 이 있으며 동굴 곳곳에서 스며 나오는 물에 의 니 2차적 생성물의 발달이 미약한 관계로 광천 해 형성되는 것으로는 석회와 동굴산호, 곡석 선굴 곳곳에 석탄층이 자리하면서 검은색 생성 등이 있고 동굴내의 흐르는 물에 의하여 형성 물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동계올림픽 의 도시 평창, 광천선굴에 들러서 시원한 여름 을 체험 해보셔요.
Tip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요금 은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평창군민을 비롯한 장애인과 65세 이상 성인은 3,500 원 이지만 국가유공자와 6세 미만 영유아는 무료입장 이 가능하고 주차비는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평창 농악축제
Ⅵ. 평창군 축제 타임라인
평창군 축제
기간 : 2023. 9. 7 ~ 9. 10(4일간) 장소 :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일원 주관 : 평창농악축제위원회 후원 : 평창군
타임라인
평창 백일홍축제
계촌 클래식 축제
기간 : 2023. 5. 26 ~ 5. 28(3일간) 장소 :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일원(계촌클래식공원) 주관 : 한국예술종합학교, 계촌클래식위원회 후원 : 평창군, 계촌클래식위원회
평창 고랭지김장축제
기간: 2023. 11.(예정) 장소: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축제장 주관: 오대산천축제위원회 후원: 평창군
평창대관령 음악회
기간 : 2023. 7. 26 ~ 8. 5(11일간) 주최 : 강원도특별자치도 주관 : 강원문화재단 후원 : 평창군
평창 더위사냥축제
평창 송어축제
기간 : 2023. 7. 28 ~ 8. 6(10일간) 장소 :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일원(더위사냥축제장) 주관 :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회 후원 : 평창군
평창 효석문화제
대관령눈꽃축제
기간 : 2023. 9. 8 ~ 9. 17(10일간) 장소 :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 주관 : (사) 이효석문학선양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평창군
기간 : 2023. 9. 23 ~ 10. 3(11일간) 장소 : 평창군 평창읍 종부리 일원 주관 :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 후원 : 평창군
기간 : 2023. 12. 22 ~ 2024. 2. 12(미정, 45일간) 장소 :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일원 주관 : 오대산천축제위원회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평창군
기간 : 2024. 1. 19 ~ 2. 12(미정, 25일간) 장소 :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송천) 주관 : 대관령면축제위원회 후원 : 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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