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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 월간 서대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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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활동 보고 이달의 정치권 핫이슈 5·18 광주 43주년 기념 칼럼 서울시당 위원장 김영호 인터뷰 캠퍼스지부 소개 #1 성균관대학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특집 : 당신의 시대로 강물처럼 故

당신의 시대로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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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CNN, March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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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4 3 주년 기념 칼럼

2023년 5월 7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학생위원회 김용현 공보국 부국장

나의 광주 내일의 광주

소설가 한강은 광주항쟁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라고 썼습니다.

광주의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다면 한국 민주주의가 장례식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광주를 경험 하지 않은 세대인 우리는 광주를 어떻게 기억하고 이어갈 것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질문이기에, ‘나의 광주’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짧은 보고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각자의 광주는 어떤 모습인지, 굳이 꺼내어 말하지 않더라도 함께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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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도청 앞에서의 집단발포 이후 광주 시민들이 적극적인 해방 광주

항쟁에 나서자 계엄군은 광주 외곽으로 철수했다. 그때부터 계엄군이 다시 진입해 항쟁이 패배로 끝난 27일 새벽까지, ‘해방 광주’ 또는 ‘광주해방구’라고 불리는 행정력의 공백 상태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광주 시내의 질서는 변함없이 유지됐다. 이 기간 시민군은 계엄군과 맞섰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치안 유지 활동을 벌였고, 수습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계엄 당국과 협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광주 시민들은 시민군을 위해 음식을 나눴고, 부상자들을 위해 줄을 서서 헌혈에 나섰다. 범죄율은 오히려 평소보다 낮았고 금융기관에 대한 절도 행위나 사재기도 없었다. 많은 사람들은 항쟁과 학살만을 기억하지만,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보여준 해방 광주의 도덕적 자율성과 시민의식 또한 오월 광주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총기가 수천 정 풀린 광주는 단 한 건의 강도 사고도 없이 무척 평온했다. 광주엔들 도둑놈, 양아치, 강도가 없었겠는가. 그들조차 상중이었다. ( … ) 5월 광주는 거대한 슬픔의 공동체이자 나눔의 공동체였다. 계엄군이 소비도시 광주의 외곽을 차단하여 물자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물가는 오르지 않았고 매점매석도 없었다. 양동시장과 대인시장의 상인들은 거리에 솥단지를 걸어놓고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을 먹였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한홍구, <유신>

올해 3월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 씨가 광주를 찾아 눈물을 흘리자 5·18 유가족들은 그를 안아주었다. 4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광주의 정신은 여전히 시리도록 아름답다.

강원도지사 김진태는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던 2019년 2월, 서진정책? 후진정책! 국회에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북한군 개입 여부를 중심으로'라는 행사를 열었다. 김진태는 축사에서 북한군 개입을 밝혀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론은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지만, 김진태는 단순 경고 처분 외에 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았고, 이듬해 총선에서도 무난히 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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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5일, 이준석은 김진태를 대선 선대위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장’으로 기용했다. 윤석열이 후보로 확정(11월 5일)되기 열흘 전이었으니 이 인선은 전적으로 이준석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이준석은 김진태 임명을 발표하며 ‘의정활동 경험 등 여러모로 훌륭한 인선’ 이라고 자평했다. 그 ‘의정활동’의 일부분인 5.18 망언과 관련해 기자들이 질문하자 “당의 공적 절차를 통해 소명된 것” , “징계 계획은 없다” 라고 했다. 윤석열의 전두환 찬양 발언(10월 19일)과 개사과 논란(10월 22일) 직후였다. 이준석은 윤석열의 전두환 발언에 대해 당 대표로서 이런 의견이 반영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10월 21일). 나흘짜리 거짓말이었던 셈이다. 대선 두 달 뒤 이준석은 김진태에게 강원도지사 공천장을 주었다.

얼굴과 이름만 다른 전두환들이 버젓이 여의도를 돌아다니는 한 수구 세력은 반성한 것이 아니며, 그 전두환들의 존재를 용인하는 한 ‘합리적 보수’는 조금도 합리적이지 않다. 수구 세력의 책임있는 인사들이 겉으로라도 광주에 대한 예를 갖추는 것 자체는 환영할 일이지만, 그 안에는 진지한 반성과 성찰이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입으로는 바른말을 하면서도 정치적 필요에 따라 서슴없이 광주를 짓밟는 기만적 행태가 반복된다면 그들이 운운하는 ‘서진정책’은 ‘후진정책’이자 ‘후진 정책’일 뿐이다. 전두환의 손자도 용서한 광주가 아직 그들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사과가 아직도 본질적으로 ‘개사과’이기 때문이다. 부디 속지 말자.

모두의 광주 4·19 혁명과 6월 항쟁은 명칭에 지역 이름이 붙지 않는다. 5·18은 ‘광주’가 붙는다. 이것은 5·17 쿠데타 직후 광주에서만 대대적인 저항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지만, 뿌리깊은 호남 차별과 잘못 결합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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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을 광주만의 것으로 규정해 그 의미를 폄훼하고 축소하는 레토릭으로 악용될 위험을 함께 가지고 있다. 따라서 광주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광주가 광주에 머무르되, 광주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낡고 썩은 지역주의에 기대어 광주를 깎아내리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비로소 광주가 이념과 지역과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신군부는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김대중은 연행, 김영삼은 가택연금으로 서로 다르게 처리해 영남과 호남이 동시에 저항할 가능성을 최소화하려 했다. 광주의 계엄군은 시외전화를 끊고 도로를 막았으며, 시민군은 학살의 진상을 알리고 도움을 구하기 위해 인근 지역으로 진출을 시도했다. 그 해 오월 계엄군이 가장 원했던 것은 광주가 고립되는 것이었고, 시민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전국이 광주와 함께 싸우는 것이었다. 광주가 모두의 싸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광주의 정신을 이어가는 일인 셈이다.

부마항쟁, 마산 3.15 의거, 대구 2.28 학생의거, 대전 3.8 의거, 5.3 인천항쟁. 전국 곳곳이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의 기억을 공유했으며, 그 대열의 선두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렀던 것이 광주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광주항쟁이 모두의 항쟁이 되어야만 그 열망의 가장 앞에 나선 광주의 용기에 우리 모두가 큰 빚을 지고 있음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역사의 정통성이 광주와 함께 싸운 민주세력에게 있음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광주는 비장한 결의와 추도의 대상이었다. 새로운 시대의 광주는 우리에게 힘을 주는 원천으로 한발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 광주를 모두의 것으로 기억하고, 숨겨진 진면목을 놓치지 않으며, 여전히 광주를 모욕하는 기만적 세력에게 휘둘리지 않고 맞설 때 광주는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깃발로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나부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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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서울시당 위원장 김영호 편

▲ 인터뷰 전문

식목일을 맞아 반가운 봄비가 내리던 4월 5일뫌 여의도 대나무숲의 세 번째 주자로 서울시당 위원장이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이신 서대문뫖을뫗 김영호 의원을 만나보았다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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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목표는 과반 의석 응원 늘었지만 더 노력해야

여론조사 지표는 3월에 상당히 개선됐는데뫌 바닥은 그렇게까지 우호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뫋 당내 조사도 보시고 지역도 다니시면서 가지고 계신 판단이 있을 텐데 지금 시점에서 서울 민심 어떻게 보시는지뫌 또 1년 후의 총선 민심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뫋

Q.

지금 우리 당의 지지율이 예전에 비하면 많이 들을 수가 있었어요. 확실히 바뀌긴 바뀌었습니다. 올라갔고, 오차범위 이상의 차이가 난다는 그리고 내년 총선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있어요. 여론조사를 보며 피부로 느낍니다. 다만, 이건 즉, 우리가 1당이 되는 것이 승리하는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 정부의 형편없는 행보 및 국민의 신뢰와 지난 선거처럼 180석을 얻어야지 승리를 쟁취한다 등 직결된 정책이 실패한 것에 대한 심판이고 우리 여러 평가가 있죠. 저는 냉정하게 개인적으로, 과반 당에 대한 신뢰 회복은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이상의 의석수를 차지해야만 승리라고 판단합니다. 않고 있습니다. 즉, 윤석열 정부를 향한 반감 탓에 그래야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멈출 수 있습니다. 반사 이익을 얻는 것이지, 우리에게 실망했던 많은 현재까지는 당장 내일이 선거라면 그 정도의 목표는 국민이 우리를 확실히 믿게 됐다고 보진 않아요.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우리 당의 대여 투쟁과 다만, 제가 지역을 다니면 몇 달 전에는 비판 어린 민생 대책이 좀 더 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가 많았는데 지금은 응원의 메시지가 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우리가 잘 만들어내면 과반 힘들더라도 제대로 싸워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그 이상의 승리도 충분히 실현 시킬 수 있겠죠.

A뫋

오차범위 이상의 지지율 우위, 지역 민심으로도 확실히 실감 그러나 민주당이 잘해서 얻었다? 완전한 신뢰 회복 아직 내년 총선에서 과반 이상의 의석 차지해 폭주 저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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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청권 의석 사수가 총선의 분수령 대여 투쟁과 민생 전략, 어떻게?

서울시당 위원장은 전반기와 후반기가 있습니다. 전반기는 지방선거를 총괄해 상당히 권한이 세고 후반기에는 총선에 집중해요.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일단은 공감의 정치를 확대하고자 서울시당의 공감위원회를 만들었어요. 중앙당이 소홀히 할 수 있는 여러 개혁을 서울시당이 좀 채워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대중적 진보 정당’을 표방하는데 모순된 얘기예요. 진보 정당이 대중적일 순 없죠. 다만 우리 당이 개혁, 그리고 진보적인 가치를 추구할 수는 있죠. 우리가 정의당과의 선명성 경쟁에서는 조금 밀린다지만 서울시당은 정의당 뿐만 아니라 더 앞선 진보당과도 진보에 대한 경쟁을 하고픈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중앙당이 놓칠 수도 있는 노동, 장애인 등 여러 주제들을 다른 지역에서 아무리 선전해도 수도권에서 지면 챙기고자 서울시당의 정책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무조건 패배입니다. 지난 3번의 수도권 패배를 중앙당에 정책위가 있는데, 서울시당도 정책위를 반복한다면 민주주의는 완전히 실종되는 거죠. 만들었고 오기형 의원이 정책위 위원장을

A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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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고 있고요. 중앙당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대변인의 논평은 늘어나고 있고요. 가장 핵심으로 진보적 가치를 실현하는 예시로, 산업은행 이전 두고 있는 것이 민주당 서울시당 유튜브(이하 문제가 중앙당에서는 선명하지 못해요. 균형 ‘민서유’)입니다. 구독자가 400명이었다가 현재 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숙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2만 6천 명으로 꽤 늘어났죠. 우선 최대한 빨리 다만 서울시당은 제가 직접 기자회견도 하는 등 구독자 수를 늘려서 민서유가 어느 정도의 대중성을 선명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균형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민서유가 민주당의 발전의 취지는 적극 동의하지만, 부산에는 금융 정당 정책이나 노선에 대해 민주 진보 진영의 허브에 대한 인프라가 전혀 구축이 안 돼 있어요. 빅 스피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하나는 산업은행 이전을 반대하는 건 ‘서울 이기주의’가 이제 대학생위원회 같은 청년들을 민서유를 통해서 아닙니다. 산업은행에 대한 우리의 중요한 제도권 정치에 정착시키는 노력을 할 겁니다. 포지션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죠. 또, 노동 정책에 대해서도 서울시당이 중앙당보다 선명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총선에 집중해야 하는 후반기 서울시당 위원장 두 번째로 중점을 두는 것이 홍보 기능입니다. 공감위, 정책위 설립해 선명성 경쟁력 증강 대변인단을 많이 확충해서 이들 대변인단이 중앙당이 소홀히 할 수 있는 진보적 가치 실현 논평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언론이 중앙 대변인단 확충해 이슈 긴밀히 대응하고 주도 이슈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우리 대변인 논평이 민서유가 민주 진보 진영의 새 스피커 되도록 생각보단 활발해지지 않죠. 그래도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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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청문회 교육위 간사로서 평가와 대책은?

권력의 핵심층이었기에 가능했던 정순신 아들의 학교폭력과 11개월 동안 피해자 상대로 소송 그럼에도 두문불출? 결국 가족 모두가 청문회장으로 … 사태의 실체 밝히고 학폭 근절해야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이 너무 가혹하다는 평이 있기

정순신 전 검사가 아들의 학교 폭력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에서 낙마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아버지만 채택했는데 아버지는 또 법 기술을 써서 기습적으로 3일 전에 불참을 통보 국민의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어요. 학폭 했어요.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청문회를 문제를 들끓게 했던 드라마 <더 글로리>의 추진해서 아들과 부인까지. 결국은 정순신 가족들이 영향도 분명히 있고요. 때문에 많은 국민이 학폭에 관심을 두었기에 이번이 학폭을 근절할 다 증인으로 채택된 거죠. 절호의 기회라고 봅니다. 그래서 정순신 씨 아들에 대한 청문회를 도입했는데 예상은 했지만 이 3명이 나오게 되면 모든 실체는 밝혀진다고 정 씨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맹탕 청문회’가 저는 판단해요. 일반 전학을 사인해줬던 문제나 될 것을 우려해 4월 14일에 하기로 연장했습니다. 반포고등학교에서 일방적으로 학폭 기록을 삭제한 게 중요한 증인이 나오지 않으면 그 실체를 밝히기 일반 노동자의 아들이었으면 불가능했다고 봐요. 저는 이 혜택이 아버지가 권력층이었고 아들도 매우 어렵기 때문이죠.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일반 학폭 문제라면 청문회까지 할 필요가 없는데 보았습니다. 그때 참여했던 심사위원들도 정순신 정 씨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꼈던 검사 후배고 또 가족과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됐던 그룹이 아니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현 검찰총장의 사법연수원 의심을 하고 있거든요. 이런 여러 문제에 대해서 동기예요. 그러니까 권력의 핵심층이었습니다. 청문회로 실체를 밝혀야만 권력형 학폭 문제의 아들의 학폭이 11개월 동안 진행된 것보다 더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4월 14일을 기대하고 있고 정순신 가족들을 청문회에 꼭 세워서 중요한 것은 특수부 검사가 학폭 피해자를 11개월 동안 법 소송으로 괴롭힌 것은 어찌 보면 학폭 근절을 다시 한번 다짐하고 여러 문제의 ‘법 폭력’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아들과 아버지가 실체를 한 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공범이라고 보는 거거든요. 다만 그전에는 아들을

A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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뫧민서네뫨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뫌 어떻게 운영될 지 궁금합니다뫋 또한뫌 당원 참여 확대에 대한 당내의 부정적 기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뫋

정당의 규모가 너무나 커졌다는 것에 있어요. 서울시당 위원회는 여러 가지 위원회를 총괄하는 다수 위원회고, 위원장은 서울시당의 그러니까 180석의 의석수가 있고, 여러 지자체장, 대표로 돼 있습니다. 중앙당과 서울시당이 종속 또 많은 지방의원이 너무나 다양한 일들을 하는데 관계라고 보기보다는 매우 독립적인 의미도 있는 당원들은 당이 어떤 일을 하는지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죠. 당 규모가 커지면서 당원의 숫자도 거거든요. 너무나 커졌어요. 지금 거의 200만 당원이라는 거 아닙니까. 제가 서울시당 위원장에 출마하면서 내세운 제1호 공약이 권리당원 협의체를 한번 만들어 다양한 당원들이 우리 당에 대한 개혁에 대한 보겠다는 거였습니다. 당시 이재명 대표도 당 대표 후보였는데 제 공약을 리트윗 해줬어요. 요구가 엄청 많은데 제도권에 있는 정치인들은 그리고 얼마 전에 이재명 대표랑 둘이 식사하면서 그 요구에 대해서 일부는 귀담아듣지 않고, 이재명 대표께서 “김영호 위원장이 서울시당에서 일부는 진짜 몰라요. 그래서 제가 서울시당의 진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은 정당사에서 새로운 당 대표로서 일부 권리당원 협의체의 임원들을 길을 개척하는 의미 있는 길이다.”라고 칭찬도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서 선출하고 서울시당의 운영위원으로 위촉하려는 것입니다. 하셨습니다. 제가 이 공약을 내세운 취지는 민주당이 집권을 세 번 하면서

제 1호 공약 : 권리당원 협의체 신설

당시 이재명 후보, “정당사에 없던 새로운 길” 200만 당원 육박하는 ‘거대 정당’ 민주당 ” 당원 요구 청취 못 하거나 아예 모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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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 보니 연령과 성별이 굉장히

운영위원은 의결 기구고 중앙당으로 따지면 최고위원입니다. 의결 기구로 참여시켜서 당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흔히 진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당무 과정과 절차를 말하는 ‘개딸 중심’은 아니었다는 거죠. 직접 보고 느끼고 비판하며 그 내용을 당원들과 다양한 당원들이 참여해 주고 있습니다. 공유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반 약 560명이거든요. 지금 참여자가 560명이 정말 우리 서울시의 권리당원들의 목소리를 내줄 수 있는 권리당원들이 당을 바라보는 마음은 마치 고구마처럼 답답하고도 답답한 마음이 있지만 기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 중앙당을 포함해서 560명이 참여하는 기구는 실제로 당원들이 들어와서 이 프로세스를 쭉 겪다 보면 당의 고민을 체감하고, ‘우리가 밖에서 민서네가 유일한 동시에 전국 단위의 가장 큰 볼 때는 이런 걸 몰랐지만 실제로 이런 고민이 조직의 기구가 됐어요. 일부 우려를 표한 당직자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전혀 긴장할 있구나’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거예요. 필요가 없는 게 건전한 목소리를 경청하게 그런데 지금 보수 언론에서 민서네를 ‘개딸들의 될 것이고 그 기구 자체가 상당히 실험적이지만 집합체’라고 칭하는 단독 보도까지 나왔잖아요? 잘 안착하여서 우리 서울시당뿐만 아니라 각 시도당에도 권리당원 협의체가 구성되는 날이 저는 그런 것을 걱정한 적도 없지만 실제로 올 거라고 봅니다. 민서네에 참여하는 당원들을

민주적으로 선출된 당원이 당 업무 참여 개딸 중심으로 운영? 걱정 없었고 사실도 아냐 권리당원 협의체, 각 시도당으로 확장되길 기대

연령·성별 다양 당원의 목소리 청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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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용으로 개그용 질문 준비했는데뫌 Q. 혹시 아직도 불꽃을 일으키시는지 궁금합니다뫋

위원장을 나갔어요. 후보자 총 4명 중 저만 계보가 없어서 모두 까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왜 청년이 계파로 정치하냐. 다수인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결국은 그 당시 대선 후보들과 저와의 싸움이 돼 가지고 포기했어요. 도저히 그 벽을 넘을 수가 없었거든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거기에 비호 세력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정치를 하실 때 어디에 기대는 정치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좋은 선배를 보면서 “국회의원이 되면 후배들한테 적어도 무시당하는 국회의원이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던 사람 제가 서른일곱 살 때, 진짜 마음은 불꽃이었어요. 이거든요. 아직 저도 후배들한테 존경받을 만한 내가 불꽃이 되겠다! 청년 정신이 있었죠. 사실 행보는 솔직히 없지만 그런 마음을 갖고 있어요. 청년이 계파 정치? 너무 싫고 좀 안타까워요. 저 사진 보니까 다시 불꽃이 되고 싶네. (웃음) 제가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이 된 뒤에 전국 청년 여러분! 불꽃이 되십시오!

A뫋

젊으셨을 시절 사진이 나와서 이어 질문을 드리면 혹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계시는 비결이 있으신가요뫑

Q.

지역에서는 너무 늙었다고 그래요. 제가 원래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스마트폰을 언제 지급해야 동안이었나 봐요. 저는 비타민이나 약도 하나 합니까?”라고 물어보니깐 동공이 움직이고 너무 놀라는 겁니다. 답이 없지 않냐고 답변하는데, 제가 안 먹고, 정말 엉망으로 하는데 제 첫 아이가 “왜 답이 없습니까? 과제물을 단톡방으로 내주니까 47세에 생겨서 애가 어려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거든요. 근데 우리 친구들을 보면 자식들 애들이 스마트폰을 사는 건데. 답이 없는 게 아니라 이런 거에 대해 고민하셔야죠.”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다 군대 보내고 결혼시키고 하는데.

A뫋

제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간 것도 아이 때문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장애인에 관심이 많아서 특수교육과 교육위 중에서 초등학교 부모가 없을 겁니다. 초등교육 등을 교육위에서 신경쓰려고 하거든요. 그렇다고 고등 교육을 무시하자는 건 아니에요. 실제로 국회 교육위는 고등 교육을 중심으로 지방대의 소멸 문제나 반도체 이런 거에 관심이 근데 한 명 정도는 이제 초등학생 교육에도 많거든요. 제가 이주호 장관 청문회 때 질문할 때 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거죠. 아이가 있었던 일이에요. 이 장관은 정말 교육 전문가 좀 어리다는 게 제가 조금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동안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할 수 있거든요. 이 장관한테

19쪽

최근 이슈 중 묅천원의 아침밥묃은 여당이 던졌다가 민주당에서 제대로 하자니까 발 빼는 분위기인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당의 입장은 어떻게 잡고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뫋

천원의 아침밥 세 끼로 확대, 골목상권과

오늘 서울대를 방문해서 천원의 아침밥이 서울대 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진행이 되어야 하며, 또 대학을 다니지 않는 청년들도 혜택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얘기했어요. 저는 (아침밥의) 퀄리티 문제를 얘기했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생협, 학교, 정부 각각 천 원씩 각출해 약 3천 원 정도의 식단으로 만들고 있는데 그걸 좀 더 확대 하자는 게 우리 당의 입장입니다. 세 끼를 다 챙기면 더 좋겠죠. 식당이 없는 학교는 동네 식당에 쿠폰 제도를 도입해 골목 상권도 살려주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고요. 특히 올해, 그리고 내년까지 경기 전망이 어둡잖아요. 이럴 때일수록 특히 청년들의 먹고 자는 문제는 국가가 책임지고 지자체가 지원해서 청년의 학업이 생계 문제로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미래에 대한 투자잖아요. 노동력도 인구 절감으로 상당히 어려워지는데 학업이 생계 문제로 중단되지 않는 방법을 좀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국회가 확실히 뒷받침을 해야겠죠.

대학 바깥의 청년도 챙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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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뫌 서대위에 누구보다도 큰 관심을 가지신다고 들었습니다뫋 응원과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뫋

청년들이 좌절하면 대한민국이 좌절한 것으로 여러분들의 친구들이 가진 고민을 공감해가면서 보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적어도 학업에만큼은 함께 풀어줘야 한다는 부담도 좀 갖고 있으면 더 좋은 근심 걱정 없이 전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당원이 될 거라고 봐요. 이런 고민을 우리 당이 어떻게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풀어나가야 하는지 여러분들이 제시해 주는 것이 여러분들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얘기했지만 가장 정확하고 알맞습니다. 대학생 문제를 청년과 결국 여러분들의 고민과 숙제를 푸는 방법도 대학생들이 담론으로 한번 잘 만들어가는 게 지금의 직접 제안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민주당이라는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꼭 그걸 잘 해주시고 정당에서 활동을 하는 대학생위원회는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A뫋

03 서울시당 위원장 김영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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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로 임명된 김순호 당시 제1대 경찰국장이 성균관대 출신으로 함께 학생 운동을 했던 동지들을 밀고해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기사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여러 기사를 찾아보던 중 해당 의혹을 ‘성균관대 민주동문회’에서 처음 제기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민주동문회라는 것을 처음 들어본 저는 그 단체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이 단체를 통해서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성균관대 민주동문회에 대한 자료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관련 자료가 없어도 너무 없었어요. 그렇게 포기하려던 찰나 성균관대 민주동문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찾았고 그러다 학생, 노동운동을 하다가 목숨을 잃으신 강석신 동지를 추모하는 영상을 발견하게 됐고, 그 영상 설명에서 후원 문의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연락드린 덕분에 지금까지 연이 이어지게 됐네요!

물론 이러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김순호 당시 경찰국장은 퇴진은 커녕 오히려 승진하여서 현재 경찰대학장의 자리에 있고, 경찰국은 해체되지 않고 경찰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이 활동이 가장 뜻깊었던 이유는 많은 분이 저희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두시는 것을 통해 행동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민주동문회와 함께 활동하며 연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행동’과 ‘연대’, 이는 현대 사회에서 상당히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5월 23일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서거하신 지 14년이 되는 날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신 명언이 하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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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말인데, 행동과 연대가 이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과 같은 의미라고 느꼈어요. 단순히 현 세상의 부정에 분노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고 나아와서 행동하는 것이 깨어 있는 시민의 모습이고, 같은 뜻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뭉쳐서 서로 도우며 연대하는 것이 조직된 힘인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저는 활동을 통해 얻은 깨달음이 항상 마음 깊이 새겨있어요.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활동하고 연대하는 성균관대 캠퍼스지부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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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설명드리면 성균관대 캠퍼스지부는 내부와 외부를 향하는 시선 모두 갖춰 활동을 진행하고 싶은데요! 내부로는 우리 학교의 의제에 대해 끊임없이 다루며 캠퍼스지부의 본분을 다하고자 해요. 학내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며 학교 구성원들의 처우 개선과 학내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덤으로 학우들 사이에서 저희 캠퍼스지부의 인지도를 높이고 싶네요. (웃음)

외부로는 현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국정 운영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와 쇄신을 요구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전개하려고 합니다. 민주 당원으로서, 시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멈추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우리 민주당의 잘못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낼 수 있어야겠죠? 이외에도 타 캠퍼스지부와의 공동 사업도 계획하고 있어요. 이미 친분이 있는 캠퍼스지부와는 공동 사업 이야기를 하는 중인데요. 다른 캠퍼스지부 중에서도 함께 하고 싶은 지부 계시면 얼마든지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즐겁게 활동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캠퍼스지부의 확장에 대해서도 계획이 있는데요. 목표를 상향 조정해 30명의 지부원이 함께하는 캠퍼스지부를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양질의 성장을 달성해, 당내에서 당당하게 대학생으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캠퍼스지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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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특집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롤링페이퍼

당신이 있었기에, 우리는 꿈을 꿉니다.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주신 당신이 그립습니다. 선한 의지의 정치가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우리를 지켜봐주세요.

다른 말 다 필요없고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서대위 공보국에서는 오는 5월 노무현 대통령 14주기를 맞이해, 대학생들이 '대통령께 드리는 롤링페이퍼'와 대학생이 뽑는 '대통령 말씀 인기투표'를 기획하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생전에는 어렸을 지금의 대학생들이 못다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당신과 같은 세상을 함께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당신을 기억하며, 당신이 바라던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계시기를

대통령님, 세상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하기에 세상을 사랑합니다. 노무현의 심장으로, 노무현의 동지들과 함께 강물처럼 당신의 시대로 가겠습니다. 지켜봐주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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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뼈에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또 다른 노무현이 외롭지 않도록,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이 되어 바다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가장 강력한 힘을 만들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노무현'이라는 이름 석 자만 봐도, 뭉클하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대통령을 역임하셨을 때는 제가 너무 어렸던 터라 대통령 노무현으로서의 기억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서거하신 날만큼은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히 기억납니다.

TV 속의 사람들이 모두 오열하고 있었고 동네에 설치된 분향소에는 추모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영결식이 끝나고 나서야 실감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께서 비극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신 사실을.. 그렇게 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대통령이 부패한 검찰의 정치 보복 희생양이 되셨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겐 정의가 승리한다는 역사를 물려줍시다. 착한 사람들이 이긴다는 믿음을 물려줍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정신을 실천하며 삶을 살아가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그립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국민에게 진심이였던 사람 소탈하고 정직했던 사람 너무 존경하고 보고싶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저희가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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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정신을 닮자, 계승하자고 그렇게 다짐하지만 세상을 마주하고 부딪히기엔 흔들리고 쉽지 않습니다. 악에 맞서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던, 소나무와 같았던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의미는 더 큰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통령님. 부산후배 마준영입니다. 그곳은 아름답지요? 그립습니다. 지금 시대는 많이 암울합니다. 대통령님이 꿈꾸시던 더불어사는사회는 점점 더 개인주의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물가는 폭등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일부는 독도는 우리땅이라 주장합니다. 한미동맹이 강화되었다곤 하지만 글쎄? 라는 말을 띄울정도로 잘 모르겠습니다. 대통령님. 노무현의 시대는 올까요? 라는 말씀 기억합니다. 저는 이미 왔고 또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으로서 대통령님을 늘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그 길의 단 50프로라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부산청년 마준영 올림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것이 발현되어야 할 때가 오가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이 계셨기에 더더욱 그 힘을 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후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다시 앞으로 갈 수 있도록 저희부터 노력하겠습니다.

노무현의 정신을 닮자, 계승하자고 그렇게 다짐하지만 세상을 마주하고 부딪히기엔 흔들리고 쉽지 않습니다. 악에 맞서고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던, 소나무와 같았던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의미는 더 큰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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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14주기 특집 2

대학생이 뽑는 대통령 말씀 인기투표

1위 - 11표

2007.6.16. 제8회 노사모 총회 축하메시지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끊임없이 진보합니다. 우리 민주주의도 선진국 수준으로 가야 합니다. ( … )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88.7.8. 국회 첫 대정부질의

이어서 대학생이 뽑은 노무현 대통령의 유명한 말씀들을 5위까지 정리했습니다. 현재 대학생들이대 가장 공감하는 대통령님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2위 - 10표

30쪽

“그 위의 사람들은 뭐 했어. 작전통제권,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통제도 한 개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 … )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그래서 작통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닙니까?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2006.12.2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50차 상임위원회 연설

공동 3위 - 9표

1990.1.30. 통일민주당 전당대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2006.4.24. 한일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담화

“이의 있습니다! 반대 토론을 해야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것이 어찌 회의입니까? 이의가 있으면 반대 토론을 해야 합니다. 토론과 설득이 없는 회의가 어디 있습니까?”

5위 - 7표 5위- 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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